'영화리뷰'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5.12.09 로맨틱 드라마 "스윗 프랑세즈" (4)
  2. 2015.11.24 퇴근후 ifc cgv에서 심장 쫄깃한 검은 사제들을 보다.
  3. 2015.03.18 아줌마 셋이 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4)
  4. 2015.01.28 퇴근후 뒤늦게 본 "국제시장" 눈물 한바가지
  5. 2013.10.02 로버트 드 니로와 존 트라볼타라는 두 명품 배우의 숨막히는 연기 "킬링시즌" (8)
  6. 2013.09.25 병원에서 노트북으로 보게된 JOBS 잡스 (4)
  7. 2013.09.02 2154년 미래 서로 다른 두개의 세상 엘리시움 (2)
  8. 2013.08.27 3천원의 행운으로 영화보고 모바일로 써보는 숨바꼭질 (11)
  9. 2013.07.27 7월 26일 금요일 칼퇴근 하고 이병헌이 나온 레드더레전드[RED THE LEGEND]를 보았다. (12)
  10. 2013.07.13 평일영화 5천원 관람 + 팜콘(중) 무료 증정으로 본 감시자들 영화 힐링~ (2)
  11. 2013.06.07 전세계를 전쟁에 위기에 몰아 넣는 듯한 실제상황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백악관 최후의 날 (4)
  12. 2013.05.12 콩가루지만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고령화 가족" (6)
  13. 2013.05.05 33년 역사 방송횟수 1,650회를 자랑하는스크린으로 펼치는 전국노래자랑 (11)
  14. 2013.04.23 말보다 주먹이 앞섰던 그 시절 세친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전설의 주먹" (5)
  15. 2013.03.11 만지면 과거가 보이는 사람을 살리는 손과 죽이는 손 "사이코메트리" (2)
  16. 2013.02.19 Valentine day날 남편과 함께 본 7번방의 선물 (7)
  17. 2013.01.07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타워" (4)
  18. 2012.10.19 항상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다니는 회사원들의 비애 『회사원』 (2)
  19. 2012.10.06 [광해, 왕이된 남자] 광해군 8년 왕이된 남자 광해 이병헌의 1인 2역 (9)
  20. 2012.03.14 [영화] 끝내주는 영상, 멋있는 카리스마를 담은 잔혹액션신화 신들의 전쟁을 보다. (3)

금요일 퇴근후 영화한편 빠른걸 골라 달랬는데 팜프렛까지 보여 주는 친절한 IFC CGV카운터 여직원에게 반했다.
비슷한 업종의 써비스일을 하며 반성해보는 마음~~♡♡♡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영화시작전 스윗 프랑세즈 홍보팀의 등장 깜짝이벤트로 여러명의 쌍들이 선물 타는 모습도 보게되었는데 영화보기전 주인공
이름정도 외우고 본다면 행운이 따른답니다.

스윗 프랑세즈 (Suite Française)는 2015년 공개된 제2차 세계 대전 로맨틱 드라마 영화로, 이렌 네미로브스키의 소설 "프랑스풍 스위트"를 원작으로한 영화로 12월 연인끼리 보면 좋을 듯한 영화네요~

 

이 악보는 영화속 남자 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을 위해 쓴 곡이에요
곡의 제목은 영화명과 같은 '스윗 프랑세즈'

1940년 독일이 점령한 프랑스 뷔시마을에 음악을 공부한 프랑스여인 루실(미셸 윌리엄스)은 부잣집 남자와 결혼했는데 남편은 전쟁터로 가고 시어머니(크리스틴 스콧 토머스)와 살며 전쟁에 참여한 남편을 기다린다. 그러던 중 독일 나치군이 이 시골 마을까지 점령하고, 루실은 장교 브루노 (마티아스 쇼에나에츠)와 함께 머물게 된다.

저택에 함께 머물게 된 독일 장교는 전쟁전 곡을 쓰던 작곡가로 살았던 부르노(마티아스 쇼에나에츠) 군인으로 차가워야만 했던 그의 내면에는 따듯함이 느껴진다.

'부르노'를 경계하지만 유일하게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그에게 마음을 열게되고 오랜 전쟁으로 모든 것이 버거운 독일 장교 '부르노'는 오직 피아노만이 위로가 되는 일상속에서 유일하게 자신과 닮은 그녀로부터 점점 희망을 얻게된다.

왜 둘은 전쟁중에 만나게 되었을까?
좋은 삶에서 둘이 만났더라면 이 둘의 미래는 크게 좋았겠죠, 보는 내내 안타까웠어요 ㅜㅜ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두 사람을 이어주는 건 피아노, 매일밤 같은 곡을 피아노로 연주합니다. 작가 출신 브루노의 잔잔한 선율이 루실의 마음을 두드렸고,
결국 루실은 경계심을 풀고 마음의 문을 열게 되는데 두사람의 잔잔한 사랑은 평온하다.
"잠시만 전부 다 잊어버려요..."

전쟁 속에서도 사람의 감정은 움직였다. 

상대가 설령 적이라 할지라도 다가갈 수도 멈출수도 없었던 비밀스런 만남부터 사랑의 순간들 운명의 장난 속, 이들의 사랑은 애틋하게 그려집니다.
프랑스 여인과 독일장교의 전쟁같은 사랑 "매일밤 그의 연주를 듣게되고~~

전쟁이 일어나서 겪게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폭격으로 인한 피해보다는 전쟁의 상황에서 나타나는 내부적인 갈등및 집단갈등 등..
이런말이 있지. 인간의 본성을 보고 싶으면 전쟁을 하라고.

잔잔하고 애틋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스윗 프랑세스는 커플이 보면 감동적일것 같네요..
마지막 브르노의 명대사 우린 또 만날거에요. 다른 모습으로..
남자 주인공의 마지막모습이 여운에 남네요..참 듬직하고 멋지다는 생각~~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2.16 16:07 신고

    퇴근후에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 한편을 볼수 있는 생활의 여유가
    행복감을 채워줄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라면서...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5.12.18 13:49 신고

    오~!! 제가 아직 못본 작품이네요~!!
    저도 챙겨보겠습니다~!! ^^

씽글이 아닌데 인생은 씽글처럼 살아지네요
이럴땐 내가 좋아하는 걸 하면 위로가됩니다.
퇴근후 좋아하는 '강동원'을 보고 왔지요 흠흠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곡은 부활절 미사에 부르는 부속가 "파스카의 희생제물 찬미하세" (Victimae Paschali Laudes) 입니다.
https://youtu.be/XxgDAtLcIyg


검은 사제들에서 최 부제 역의 강동원에게 눈길을 더해주는 건 사제복만이 아니다. 소녀의 구마의식에서 그가 외우는 라틴어 성미카엘 기도문이 이국적인 발음으로 같은 뜻이라 해도 다른 언어의 기도문과는 다른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우리나라의 미신이라고 하는 무당이 굿을해서 악귀를 몰아내듯, 천주교에서도 제일센 교주가 기도를 하면 악령이 쫓아진다는데 심장이 쫄깃 거릴영화였다.

궁금해서 찾아본 성미가엘 기도문

Valde bona 우알데 보나
보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피조물을 보았을 때의 감탄사

Aqua fons vitae 아쿠아 폰스 위타이
생명의 원천이 되는 물
‘물은 생명의 원천(Water is the source of life)’

Satis eloquentiae, sapientiae parum
사티스 엘로쿠엔띠아이 사피엔띠아이 빠룸
충분한 언변, 부족한 지혜

Dolor malum certe est 돌로르 말룸 케르테 에스트
로마 시대 최고의 웅변가이자 문장가인 키케로의 저서 '투스쿨란과의 대화'에 나오는 표현이다.

Mundus senescit 문두스 세네스치트
나이를 먹었지만 늙은 건 내가 아니라는 정신승리, 늙는다는 건 지혜로워지거나 생각이 깊어진다는 의미보다는 쇠퇴의 의미가 더 강하다.

Disiecta membra 디시엑타 멤브라
유물의 파편, 환호

Divide et impera 디비데 에트 임페라
나누어라 그리고 통치하라
국민의 혼이 비정상이라 믿는 지도자의 구마의식 주문

나이드는지 죽음에 대한 생각과 함께 종교에대한 생각이 자꾸드는 요즘
기독교음악이 자꾸 귓속을 맴돈다.
색다른 세계를 엿본날..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새벽을 여는 회사언니와 아침에 만나면 그 잠시잠깐이 행복을 준다.
난 말이 하고 싶은 것일까?
매일 손까락으로 떠드는 수다보다는 말이 하고 싶은 거였나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 언니가 퇴근후 영화를 본다고 시간이 있냐고 물어 주어 좋았다. 없는 시간도 내고 싶을만큼 ~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퇴근후 여직원셋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영화를 봤다.
직장동료중 한명은 책으로 보고 영화를 보았고 둘은 그냥 봤다.
부자들의 성이야기인가 싶은 계속 영화가 이어서 나올것 같은 느낌, 야릇한 판타지 수준의 영화다.
전세계를 뒤흔든 베스트셀러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보다.



평범한 여대생 아나스타샤(다코타 존슨)가 세상 모든 것을 가진,
27세의 갑부 크리스천 그레이(제이미 도넌)와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다.


일반적인 '완벽남과 평범녀'의 이야기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 그레이라는 완벽한 남자의 성적 취향이 꽤나 독특하다.

'난 상대가 뭘 원하는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는 그..


헬기 위에서 시애틀의 야경을 즐기고, 졸업 선물로 스포츠카를 받고, 아침마다 그가 치는 피아노 연주를 들으려면
이 완벽한 남자의 위험한 성적 취향을 받아들여야 한다.
전형적이지만 야릇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영화다.

아픈 친구를 대신하여 청년 부호 그레이를 인터뷰하게 된 영문학과 졸업반의 아나스타샤.
처음 만난 순간부터 그레이는 아나에게 묘한 관심을 보이고, 그녀 역시 젊고 잘생긴 그레이에게 끌리지만
자신과는 다른 세계 사람이라 생각하며 애써 잊으려 한다.

며칠 후, 우연히 그와 만나게 된 아나스타샤는 그레이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그를 잡는다.
그러나 그레이가 원하는 것은 평범한 사랑이 아닌 깊고 어두운 그 무엇이었는데….




"나는 사랑을 나누지 않아 거칠게 섹스를 하지."
은밀하고 자극적인 섹스 장면으로 엄마들의 포르노라고 하는데 세상에 태어나서 청소년 관람불과 영화를 처음봤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책으로 보았던 회사언니가 들려주는 내용은 남자주인공 그레이 캐릭터에 몰입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다고 했는데 영화의 내용을 보면 포르노라기 보다는 판타지소설 같은 느낌이 들었다.
돈 많고 잘생기고 자신이 어디에 있던 짠하고 와주는 남자 그리고 너무 완벽한 남자가 자신만 바라봐 주는
멋진 남자가 전용 헬리콥터앞에서 멋지게 서있다면 정말 설레이겠죠?
그레이역의(제이퍼도넌)몸매가 섹시하며 OST 음악또한 야릇했어요~

이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핫찌 한분이 뱅기보다 빠른 자동차로 기다려주신다고 해서
하루가 참 재미진 날을 맞아 보았네요..
할아버지면 어떻노~~
할아버지 짱~~!!
센스댓글 해주시는 청년아저씨
그레이와 아나스타샤가 견인 비행기를 타고 날던 조지아의 항공 정말 아름다웠다.

끝부분에 다음편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의 마무리가 아쉬움가득했다.
내용이 궁금하시면 큰 기대하지 마시고 보세요 ~~^^


영화보고 집에 오니 시애틀에사는 순희언니에게 카드 한통이 와있다.
서로 볼 수 없는 곳을 보여 주며 이야기
하는 벗..그들이 있어 행복한 밤을 맞아 보았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5.03.18 12:3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03.31 21:12 신고

      시애틀 사는 언니 한태 고마워서 글이 쓰고 싶었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3월도 끝자락이네요 ㅎㅋ
      4월에는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덧글 늦어서 죄송해요
      이것이 왜 열려 가지고 번거롭게 해드리네요 ㅜ,ㅜ

  2. addr | edit/del | reply 2015.04.01 09:5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04.02 09:05 신고

      쫗은아침 사진작가님 늦은 출근 일터 가는 길에 꾸벅 인사드립니다.
      4월 한달도 행복한 시간 이어가세요~^^

 

 

나의 부모님 세대에 이야기다.
말로만 들었지 영상으로 보니 더 가슴이 찡하게 다가왔다.
가장이라는 책임을 지고 살아온 시대배경과 변화하는 시대배경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장남인 오빠가 공부를 시켜 주었던 나로서는 오빠에 대한 고마움이 크게 다가왔다.
국제시장으로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는 귀한시간 가장이라는 무겁고 힘겨웠던 삶~!!
그 주인공은 그 속에 기쁨이 있었기에 온몸을 불살렀던 것 같다.
그것이 행복이었기에..
황정민씨 연기는 최고였다.
눈물 펑펑ㅜ,ㅜ 내친구 은정이는 안울줄 알았는데 옆에서 앉아서 훌쩍 훌쩍..

 

 

어렵게 찾은 내 친구
3번에 헤어짐이 있었는데 다시 찾아서 맥주잔을 기울여본 화요일 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CGV 여의도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낯선 자의 방문과 알 수 없는 죽음의 위협!
숨가쁜 숲 속의 추격과 함께 잊혀졌던 비밀이 밝혀진다!

애팔래치아 산맥의 외딴 오두막에 혼자 은거해 살고 있는 퇴역군인 벤자민 포드(로버트 드 니로)는 우연히 그곳을 찾은 전직 세르비아 군인 에밀 코바쉬(존 트라볼타)를 만나게 된다.
오랫동안 쌓아둔 옛 이야기들로 가까워지는 것도 잠시, 함께 나간 사냥에서 난데 없이 날아드는 화살 한 발로 18년 전 끝나지 않은 격돌이 다시 시작되는데…

 

 

 

1992년 세르비아군은 이웃 나라인 보스니아를 침공했다. 이로서 '인종청소'라 불리는 거대한 민간인 학살이 시작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내 가장 큰 충돌로 20만명이 학살당했다. 1995년 미군과 나토 동맹군은 심사숙고 끝에 이 사태에 개입하게 되고 인질들은 그자리에서 총살당했다.

보스니아와 세르비아는 근대 유럽에서 화약고 였다.  유고슬라비아 연방으로 같은 울타리 국가로 만든게 발칸반도의 영웅 티토로 티토가 사망후에 유고슬라비아는 헤체되고 보스니와와 헤르체고비나로 나눠 지면서 그 사이에 세르비아인들과 종교적 민족적인 반목과 갈등이 전쟁으로 인종청소로 나타난 비극 이였습니다. 같은 마을에서 매일 아침마다 인사하며 지냇던 이웃이 하루아침에 적이되어 총을 들고 싸우게 되는 무차별적 총격에 놀라웠던 이게 영화의 배경이 되었네요.

영화 중에 에너미 타켓인가 그것도 한번 보시면 어떤 학살이 자행되었는지 잘나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1995년 미군과 나토 동맹군은 심사숙고 끝에 이 사태에 개입하게 되고 퇴역군인 벤자민 포드(로버트 드 니로)는
전쟁에서 항복한 인질들을 사살하게되는데 그 상황에서 살아 남은 한남자가 전직 세르비아 군인 에밀 코바쉬(존 트라볼타)이다.

전쟁에서 살아 남은 전직 세르비아 군인 에밀 코바쉬(존 트라볼타)는
퇴역군인 벤자민 포드(로버트 드 니로)를 찾기 위해 돈을 주고 물밑거래를 한다.

 

 

전쟁으로 인한 죄책감에 애팔래치아 산맥의 외딴 숲 오두막에 혼자 은거해 살고 있는
퇴역군인 벤자민 포드(로버트 드 니로)는 본성을 숨긴 야수 같은 고독감이 밀려올 즈음 
우연히 그곳을 찾은 전직 세르비아 군인 에밀 코바쉬(존 트라볼타)를 만나게 된다.

그 가 들고 온 술 진정한 사냥꾼을 위해 Jaeger Meister: '사냥의 명수'란 이름의 독일 술을 한잔씩 하며
오랫동안 쌓아둔 옛 이야기들로 가까워지게 되고 그때 전쟁때 받은 것은 고작 "훈장" 하나라는 이야기를 하게된다.

 

 

 

애팔래치아 산맥의 외딴 오두막에 아침이 밝아오는 풍경이 무척 아름다웠다.

 

 

세르비아 군인 에밀 코바쉬(존 트라볼타) 퇴역군인 벤자민 포드(로버트 드 니로)는 함께 나간
사냥에서 난데 없이 날아드는 화살 한 발로
18년 전 끝나지 않은 격돌이 다시 시작되며, '에밀 코바쉬’로 인해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서서히 폭발하는 과정은 소름 끼치는 전율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로버트 드 니로와 존 트라볼타라는 두 명품 배우의 숨막히는 연기 대결과 함께 <킬링시즌>스릴이 시작된다.

노련한 군인들 답게 일방적으로 공격을 하지 않고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총보다는 활로 더 많은 고통을 주기 위해 고문도 서슴치 않고 한다.

구사일생으로 살아서 돌아온 퇴역군인 벤자민 포드(로버트 드 니로)는 자신이 거처하는 곳에서
아들의 모습을 보게되고 군인 에밀 코바쉬(존 트라볼타)가 자신의 아들과 손주를 죽이려는 모습을 보게된다.

 

 

 

 

영화속에서는 상황반전이 자주 일어나는 데
순간의 확 디바뀌는 상태가 긴장 초조 손바닥에 땀을 쥐게 한다.

 벤자민 포드(로버트 드 니로)는 군인 에밀 코바쉬(존 트라볼타)를 다시 인질로 잡고
고문을 하기에 이르고 제 반전이 일어나며

 

 

 

서로가 서로를 죽이기 위해 달리고 쫒고 구르는 장면을 보여준다.
비록 나이든 퇴역군인임에도 여전히 녹슬지 않은 손재주를 보여주고
특히 상처난 부위에 자연에서 나오는 재료로 치료를 하는가 하면 활을 만드는 장면 
몸싸움을 하면서도 피아노 줄을 이용해 트랩을 만드는 건 역시 군인 출신이기에 가능한 일일것이다.

산맥을 배경으로 야생의 소리를 들으며, 황야를 걷는 느낌과 함께 쉴새 없이 박진감과 긴장감이 넘친다.
군인 에밀 코바쉬(존 트라볼타)는 다시 역습으로 벤자민 포드(로버트 드 니로)를 인질로 잡고,
달이 뜨는 밤 산으로 끌고 올라가는데..

 

 

 

한퇴역군인의 입을 통해 전쟁이라는 게 자신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남겼는지
그 후유증으로 사람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고 살아간다면 한숨쉬는 장면이 있다.

벤자민은 나이든 퇴역군이이며, 에밀은 끊임없이 얘기를 하고 질문을 던진다.
 전쟁은 어느 한쪽이 옳다고 단언하기 힘들다.
모두가 피해자이며 모두가 "악"이다.

 

 

 

서로 각자의 갈길을 가며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끝이난다.
마지막에 아들이 아버지를 반갑게 맞아 주는 이 부분을 보며
아버지에게는 아들이 참 든든한 존재겠구나 싶다.

 

눈내리는 애팔래치아 산맥의 숲속경치가 무척 아름답게 다가온다.

꿈엔들 가볼 수 있을까?

눈으로 꼭꼭 익혀두는 멋진경치 두 명품배우의 연기도 좋았지만, 산맥의 경치가 아름다웠다.

개천철[開天節]

10월 3일 서기전 2333년,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
그러나 개천절은 '개천(開天)'의 본래의 뜻은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는 국가적 경축일인 동시에 문화민족으로서의 새로운 탄생을 경축하며 하늘에 감사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적 명절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 건국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된 국경일에 병원에 누워 전쟁영화 리뷰를 써본다.
오늘 하루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3.10.03 13:4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03 15:13 신고

      남편이 카메라를 가져다 주었어요
      이번주 토요일에 한강쪽에서 불꽃 축제 한다며
      제가 입원한 병원에서 아마도 보일꺼라고
      옥상에서 망원으로 땡겨 담아보라고 말은 즉슨
      이럴때 감동의 도가니..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보여 줄때 말이죠~~
      주말이 기다려 집니다. ^^

      소개 하신거 찾아서 볼께요 ^^

  2. addr | edit/del | reply 2013.10.03 22:5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04 08:28 신고

      저도 별로 좋아 하지 않는데
      주변에 암벽대장님 가져다 주셔서 뭔 내용인가 궁금했어요
      이영화에서 나오는 자연경치가 근사해요
      꿈엔들 볼까 정말이지 사진으로 보는 재미가 솔솔해요
      잘 지내셨죠 너무 멋진님이 다녀가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메인에서 여러번 블로거 소개로 떠서 보고 깜놀 했습니다.
      내 삶을 기록 하고 싶었구, 그냥 뭐 조금 도움이 되면 좋겠고
      남은 생은 나눔이라는 목표로 살고 싶어요~~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10.04 07:56 신고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네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10.04 08:18 신고

    액션 스릴러 재밌겠어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3.10.04 10:44 신고

    꼭 봐야겠는데요^^ 재미있는 영화소개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활짝웃는 하루 보내세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바른이치과 2013.10.04 11:37 신고

    알찬글이네요~ 오늘은 불금이예요 좋은하루 되세요~

 

 

 

세상을 바꾼 천재 vs 대학 자퇴생
21세기 혁신의 아이콘 vs 불교신자
애플의 창립자 vs 연봉 1달러의 CEO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는 스티브 잡스
아무도 몰랐던 그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맨발로 교정을 거니는 괴짜, 자유로운 영혼의 히피였던 젊은 시절의 잡스.
대학을 자퇴하고 절친 스티브 워즈니악과 자신의 집 차고에서 ‘애플’을 설립해 세계 최초로 개인용 컴퓨터를 세상에 내놓는다.
그 후 남다른 안목과 시대를 앞선 사업가적 기질로 애플을 업계 최고의 회사로 만들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CEO로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혁신과 완벽주의를 고집하던 그의 성격으로 결국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내쫓기게 되면서 인생에서 가장 큰 좌절감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11년 뒤, 스티브 잡스 퇴임 후 하락세를 걷던 애플을 구원하기 위해
돌아온 잡스는 다시 한번 세상을 뒤흔들 혁신을 준비한다.

 

2001년

애플타운홀 미팅  

아이맥 3백만대를 팔았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에요

그 가치는 무한하죠

세쳇말로 대박을 터뜨리는 거에요

노래 1천곡을 집어 넣는 도구죠 아이팟입니다.

컴퓨터는 삶의 편의를 도모하며, 이론적으론 모든 일이 가능하다.

스티브 잡스(애쉬튼 커쳐)의 연기를 통해서 영화는 애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아이팟을 발표하는 장면에서 영화가 시작이 된다.

 

 

1974년

리드대학교를 맨발로 교정을 거니는 괴짜,

자유로운 영혼의 히피였던 젊은 시절의 잡스

세상을 보여 주는 듯한 창문을 보게됩니다. 

 여행을 하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파노라마 처럼 그려지는 삶의 모습

 

 


 

 

어떻게 태어났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죽음의 순간은 이미 정해져 있고

우리네 삶은

그 순간을 향해 가는 여정이죠

"최대한 단순해 져라"

"그럼 당신의 삶이 놀랍도록"

평온해 질 것이다.

돌아가서 무엇을 할지 고민을 하는 스티브 잡스  

잡스의 대학시절 이야기로 들어가면서 남들과 다른 학창시절을 살아온 그..
그런 그에게 새로운 삶의 전환점이 되는 퍼스널 컴퓨터를 알게되고 그 컴퓨터를 만들게 됩니다.

컴터 개발하다가 배고파서 사과 한입 베어 물고 나서 본 모양.이게 회사의 로고가 되었다고 합니다...

단순함..간결함..절제감..이게 애플의 철학이거든요... 

 

회사 이름은 뭘로 하지? "애플"

스티브 잡스(애쉬튼 커쳐)는 대학을 자퇴하고 절친 스티브 워즈니악(조시 게드)과 자신의 집 차고에서

‘애플’을 설립해 세계 최초로 개인용 컴퓨터를 세상에 내놓는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만 뛰어난데 무척 싸가지가 없는 스티브

최고의 게임을 만들기 위한 나만의 프로젝트를 친구의 도움으로 만들게 되고

독립할 결심을 하게됩니다.

처음 결과는 성공적으로 350달러를 벌게되죠

 

 

 

그가 가진 생각과 행동으로 보여주었던 남들과 다른 PC와 미래에 대한 비전

뭔가 창조를 하고 만들어낸 자유가 개인에게 주어진다.

 

 

 

컴퓨터 부품매장을  운영하는 바이트숍 폴테럴 에게 명함 한장을 받고 찾아 가게 된다.

컴퓨터를 만드는 제의를 받고 대당 500불에50대 90일의 시간을 받고 작업을하게 된다.

남들이 만든것이 아닌 자신이 새롭게 만들어낸다는 창조적인 마인드를 가미하며..

 

 

 

전기를 다루는 기술자가 투입되었다.

전원공급장치가 필요해서 인류전기 공급자의 도움을 얻게되고

쿨링팬이이 없고

과열되지 않고

케이스안에 들어가야 하는

전기 공급장치

최초의 일체형 가정용 컴퓨터 애플2를 제작하게 된다.

 

 

 

회사에서의 잡스의 모습과 가정에서의 잡스의 모습은 상대적이었다.

딸의 출산과 관련된 아빠로서의 도리도 없고

출생의 비밀등으로 그는 어쩌면 외로운 사람이었을 거란 생각을 해본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여자친구가 아이를 가졌다는 말에

남자로서 책임을 안지려는 행동은 일과 사랑중 일을 선택한 스티브 잡스

그의 "야망"이 돋보였다.  

 

 

 제 1회 컴퓨터 박람회를 개최하게 된다.

애플 창립을 기념하며 신기술의 힘과 퍼스널 컴퓨터의 미래

애플2를 소개

삼성과 애플이 아닌 조금은 오래전 이야기에 등장하는

 IBM , 맥등의 회사들과 경쟁하며 이야기 이어져 간다. 

 

 

컴퓨터의 작동뿐만이 아니라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 직원들간의 트러블이 생기고

팀의 최고를 과감히 잘라 버리는 지랄맞은 성격의 스티브 잡스의 대범함

 

 

회사일로 친자로 판명난 딸아이를 거부하는 스티브 잡스

자식을 거부하는 아빠

 

내가 만든 회사에서 나를 내쫒겠다고?

완벽주의 괴짜 CEO 잡스는 회사에서 해고 당한다.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1996년

가정적인 아빠로 돌아가 야채를 심고 수확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게 되고

일구어 놓았던 회사에서 쫓겨나고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던 옛일을 회상하게 된다.

열정으로 임할 수 있는 그 무엇

살다 보면 이것 저것  수많은 일들이 있지만

그러니 위대한 제품을 만들어야돼..

애플팀원을 구성하게 된다.

 

 

1993 새 CEO 가 생기고 톤스컬리(메튜 모딘)가 사임을 한다.

잡스가 쫓겨났을때 처럼..

 

 

그의 인생에 있어 2번째 황금기였던 후반부를 배제하고

그가 다시금 애플이란 회사로 돌아가면서 영화의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어른이 되면

세상은 원래

그런거니까

그냥 순응하면서

맞춰 살라는 얘길

귀따갑게 듣는데

그건

너무 제한된 삶이죠

굉장히 간단한 사실 하나가

삶의 시야를 넓혀줄 거예요

그건 바로

당신 보다

덜 똑똑한 사람이

당신이 사용하는

삶의 모든 걸 만들어 냈다는 것이죠

당신이

바꿀 수 있어요

당신이 직접 만든 걸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게 하는 겁니다.

삶이란 것은

그저 순응하고

받아 들이는 게 아니라

변환시키고

발전시키고

당신의 자취를

남기는 거죠

그것만 깨딸으면

삶이

완전히 달라져요

시각이 다른 이들

그들은 규칙을

따르지 않으며

현재의 안락함에

만족하지 않지요

우린 그들의

말을 옮기고

반대하고

찬양하거나

비방할 수 있지만

무시할 수 없어요

바로 이들이

변화를 주도하고

인류를 발전 시키니까요

누군가

이들이 미쳤다고 말할때

우리는 천재를 봅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미친 녀석들이

정말

세상을 바꾸니까요

대사중의 글..

 

 2012년 9월 애플의 기업 가치는 세계 최고가 되었다.

잡스 그는 이제 세상에 없다.

만약 그가 더 오래 살아있었더라면

우리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보지 못한 그 어떤 것과 만나는

준비를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가 끝날무렵 엔딩 부분에서

영화속 배우들의 모습과 실존인물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는데 정말 많이 닮았다.

 

 

이루어 놓은 것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내 인생

왜 영화를 영화관에서만 봐야 한다고 생각 했을까?

이렇게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참 어리석은 중생이었다.

돈주고 영화를 다운로드 하면 아무곳에서나 쉽게 영화를 볼 수 있다구요..^^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3.09.26 09:0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26 18:27 신고

      덕분에 쬐금 수정했어요 ㅎㅎ
      항상 감사하다는 이야기
      아고 오늘은 아파서 컴터 못하겠어요
      인사 잠깐 드리려고 접속..
      늦은밤에 잠안오면 들를께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이필 2013.09.26 21:58 신고

    스티븐잡스 그가 휴대폰에 컴퓨터를 접목시킨다고
    하니깐 많은 투자가들이 비웃었데요
    굵은 손가락으로 어떻게 작은 글씨를 터치할수있냐고...
    결국 세상을 바꾼건 잡스였죠...그의 열정과 천재성때문에
    생활이 편리해졌다는것을....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27 08:47 신고

      그렇죠, 정말 대단하신 분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컴퓨터네요..
      아이필님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되세요 ^^

 

 

하나의 인류, 두 개의 세상


서기 2154년
버려진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가난, 전쟁, 질병이 없는 선택받은 1% 세상 엘리시움으로의 이주를 꿈꾼다.
자신의 생존과 모두의 미래를 위해
우주에서 가장 경비가 삼엄한 엘리시움으로 향하는 맥스.
최후의 시간 5일, 모든 것이 그에게 달렸다!

올 여름, 물러설 수 없는 생존 전쟁이 시작된다!

 

 2154년 미래를 배경으로 호화로운 우주 정거장 엘리시움에 사는 코디네이터스 계급과 황폐해진 지구에 사는 하층민들의 갈등을 그려낸 영화다. 불균형 속에서 극심한 빈곤과 극심한 부에 대한 삶을 나란히 놓고 바라보는 느낌이 들었다.

어린시절 높은 하늘을 보며 이상을 꿈꾸던 소년이 자라서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고 인생이 꼬이는 삶을 살게된다. 부자들이 떠난지 50년 후 2154년을 배경으로 엘리시움의 세계는 잘사는 곳이다. 지구에서 보면 둥그런 프레첼 모양의 물체가 하늘에 떠 있는데 파란 하늘과 참 아름답게 보인다.

성인이 딘 맥스는  안드로이드를 만드는 공장에서 일을 하며 살아가다 공장에서의 사고로 치명적인 방사능에 노출된다. 엘리시움의 의료기 치료를 받지 않으면 5일 밖에 살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엘리시움에 가기 위한 위험한 모험을 시작한다.

대기오염과 인구폭증으로 지구는 버려진 땅으로 가난한 자들의 삶의 터전이 되었다. 영어 자막으로 LA라고 소개를 한다. 선택받은 1%의 부자들은 우주에 떠 있는 엘리시움으로 이민을 갔다. 풍요롭던 지구의 대기권과 똑 같은 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공기와 나무 저택과 빌딩등이 있는 꿈의 도시를 보는 듯한 지상낙원이다.

 

 

맥스(맷 데이먼)는 공장에서 일하던 중 방사능에 감염되고, 불과 5일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살기 위해서는 엘리시움에 있는 치료기계를 이용해야 한다. 결국 불법으로 엘리시움과 지구를 오가는 비밀 비행기에 올라타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기로 한다. 지구인들은 백혈병이나 방사능 누출 등 각종 질병으로 죽지만 엘리시움인들은 집집마다 비치된 스캐닝 의료장치가 설치되어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다. 사람과 기계가 하나 된 얼굴도 박살이 나면 얼굴이 회생되는 모습을 보며 놀라웠다.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하는 맥스(맷 데이먼) 사람과 기계가 하나되어 버려진 지구 선택받으 1%의 세상 엘리시움 최후의 시간 5일 모든것이 맥스(맷 데이먼) 그에게 달렸다.

맥스는 살고 싶다는 욕망아래 엘리시움에 가기 위한 위험한 모험을 선택하고 어린시절 프레이를 엘리시움에 데려가 주겠다는 순수한 사랑의 마음은 성인된 그에겐 이미지 사라진지 오래전..프레이를 다시 만나고 프레이의 백현병에 걸린 딸을 엘리시움에 데려가 달라고 애원을 외면하게 된다. 그러한 상황에서 프레이의 딸은 맥스의 상처난 팔에 붕대를 감아주며 동화이야기를 들려준다. 미어캣은 하마를 만나고 하마의 등에 올라타 과일을 따 먹을 수가 있었다고 그렇다면 하마가 미어캣을 도와 줌으로서 얻은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가 말하는 대답은 좋은친구다.

 

 

< 엘리시움 > 에서 세상의 불균형은 더욱 확산됐고, 빈부격차 또한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국방장관(조디포스터)는 엘리시움에서 대통령 명령도 받지 않고 엘리시움으로 다가오는 지구인들을 병균처럼 취급한다.

엘리시움의 정부 관료 델라코트(조디 포스터)는 그를 막기 위해 용병 크루거(샬토 코플리)로 하여금 공격하게 한다.



 

 

우주선과 외계인, 그리고 로봇경찰과 각종 신무기라는 선명한 이미지만 제외하면 영화 속 배경이 아무리 2154년이라도 마치 지금의 세계를 보는 것 같았다. 엘리시움 실제 촬영지가 캐나다 밴쿠버, 황폐한 지구 촬영지가 멕시코시티 빈민가라는 장소는 그냥 현실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엘리시움의 비밀 용병으로 지구의 무단 이민자들을 처단하는 크루거 역을 맡은 [샬토 코플리]

냉소적이고 악랄한 용병 크루거 인종차별 정책이 존재하던 시절의 남아프리카 방위군 3-2 부대 대원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복장과 턱수염이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높였다.



 

 

 스파이더 역에 (와그너 모라) 어딜가나 천재적인 면을 보이는 이들은 있다.

드로이드는 인간 형태를 한 로봇을 가리키는 용어로 <엘리시움>에는 공무원, 출입국관리소 경비원, 정원사, 의료진, 경호원 등 사람만큼이나 다양한 직업을 가진 드로이드가 등장한다.

 

PANTECH | IM-A760S

 

이 치료기는 엘리시움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라면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 엘리시움은 집집마다 이 치료기가 있다.

암, 백혈병, 심지어 얼굴이 날아 갔어도 복원력을 보여주는 만능치료기법 성형수술도 가능한 기계가 미래에는 집집마다 설치 되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보았네요

현재를 살면서 돈이 최고라는 생각을 가끔씩 하는데, 돈이 없어서 치료를 하지 못하는 고통과 아픔은 불법 이민자들을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모두 죽음을 당합니다.

있는 것들이 더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릴적 친구로 인해 딸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라스트 장면 저 기계가 탐이 나요 탐이나 몸을 20대로 고쳐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 봤으면 싶은 상상의 나래를 펴보았지요~

 

 

 

처음에 자신을 위해 엘리시움으로 향하던 맥스는 엘리시움에서 극한 상황에 처하면서 점점 자기 자신보다는 프레이(알리스브라가)와 그녀의 딸 그리고 지구에 남겨진 고통받는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게 되고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막상 자신에게 그러한 상황이 온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가 아니었다 싶다.

영화 타워에서도 소방대원 한사람의 희생으로 많은 사람들을 살리듯이 엘리시움은 굉장히 인상적인 SF영화였다.

삼성페이백 할인으로 한사람의 가격만 내고 본 엘리시움

 

PANTECH | IM-A760S

전자랜드 롯데시네마에서 나눠준 쿠폰으로 입이 귀에 걸린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 롯데시네마 용산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3.09.04 17:3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4 18:01 신고

      엘리시움에 대한 내용을 삽입해야 겠는데요~~
      좋은정보 감솨..
      저 치료기 하나 집에 있으마 늙어 죽지 않고 천년만년
      재미진 인생일것 같아요..ㅎㅎ

 

우리 집에 낯선 사람이 숨어 살고 있다면...?

숨바꼭질 암호 □1○1△2

고급 아파트에서 완벽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성공한 사업가 ‘성수’(손현주)는
하나 뿐인 형에 대한 비밀과 지독한 결벽증을 갖고 있다.
그는 형의 실종 소식을 듣고 수십 년 만에 찾아간 형의 아파트에서
집집마다 새겨진 이상한 암호와 형을 알고 있는 ‘주희’(문정희) 가족을 만난다.

“제발 그 사람한테 제 딸 좀 그만 훔쳐보라고 하세요”
어린 딸과 단 둘이 살고 있는 ‘주희’는
자신의 집을 훔쳐보는 누군가의 존재를 느끼며 두려움에 떨고 있다.
낡은 아파트의 암호를 찬찬히 살펴보던 ‘성수’는 그것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성별과 수를 뜻하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 집에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살고 있다!
형의 아파트를 뒤로한 채 자신의 안락한 집으로 돌아온 그 날,
‘성수’는 형의 아파트에서 봤던 암호가 자신의 집 초인종 옆에
새겨진 것을 발견한다.

사라진 형. 숨바꼭질 암호. 서로 다른 두 가족에게 찾아온 충격적 진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가 시작된다!




PANTECH | IM-A760S



고급 아파트에 알콩달콩 가정을 꾸리고 사는 성공한 사업가 성수(손현주)는 지독한 결벽증을 앓고 있고, 형에 대한 비밀을 숨기고 있는데, 병을 앓고 있던 형대신 입양자로 들어온 성수(손현주)의 거짓 증언으로 형은 감옥에 들어가게 되고 성수(손현주)는 부모의 전 재산을 물려받게 된다.




2013년 어느날 성수(손현주)에게 걸려온 한통의 전화 형이 최근까지 살았다는 인천에 위치한 오래된 항구 아파트를 찾아간다 이곳에서 자신에게 전화를 건 아파트 관리인을 만나게 되고 그에게서 이곳이 선원들이 주로 머무르는 항구 아파트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조만간 철거 될 예정이라 아무 말 없이 떠난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 말을 전해듣는다.  수십년 만에 형의 소식을 듣지만 형은 실종상태.. 형의 집을 찾아간 성수는 형의 집에 남겨진 물품에서 일기장을 보며 자신이 과거에 형에게 저질렀던 일들이 정신적으로고통을 느낀다.

남의 둥지에서 태어난 뻐꾸기 새끼처럼 모든것을 독차지 한 남자 성수의 운명은...



두얼굴의 여자 주희와 딸 평화

성수와 미진의 두아이 게임기 마니아 호세와 야쿠르트 공주 수아는 성수가 형의 집을 둘러 보는동안 차에서 기다리던 성수의 아내 민지(전미선)과 그의 아이들 할머니와 통와하는 엄마를 졸라 오락기 앞에서 노는 아이들을 살피는데 그녀의 앞에 보이는 수상한 남자 자꾸 쳐다보아서 아이들이 잘있나 살펴봤는데 사라진것을 발견한다.

 





다행히 주희(문성희)도움으로 무사히 아이들을 찾게 된다.
어린딸과 단둘이 살고있다. 집에 들러 차를 한잔마시며 형이 살고있는 집 호수를 말하자 손을 벌벌떨며 성수네 가족을 내쫓는다.

그리고 던지는 한마디~~


"제발 그 사람한테 제 딸좀 그만 훔쳐 보라고 하세요"

자신의 집을 훔쳐보는 누군가의 존재를 느끼며 두려움에 떨고있는 주희(문정희)

 

 



 

숨박꼭질 암호는■1●1▲2

형의 아파트에서 집집마다 새겨진 이상한 암호를 발견한다.
그것이 그집에 사는 사람의 성별과 수를 뜻하는 것을 알게 되는데...


형의 아파트를 뒤로 한채 자신의 안락한 집으로 돌아온 그날 성수는 형의 아파트에서 봤던 이상한 암호가 자신의 집 초인종옆에 새겨진 것을 발견하고 놀란다.

 

 

 사라진 형과 숨바꼭질 암호 서로 다른 두 가족에게 찾아온 충격적인 진실

중간 중간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들이 가슴을 철렁 내려 앉게 했다.

 

 

 

결말부분에 반전은 아쉬웠다.

없는 사람이 남에 것을 가지려는 집착스런 병적인 살인..

자신의 집을 훔쳐보는 누군가의 존재를 느끼며 두려움에 떠는 아이들의 표정연기는 좋았다.

우유투입구로 들어오는 손 몸이 옴싹 달싹 얼어붙을 만큼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숨바꼭질

 

영화는 중간 중간 성수의 결벽증과 불안감에 비중을 두어 보여준다. 성수가 성철에게 누명을 씌워 망가지게 한 인생!  어딘가에서 형이 보는 것 같은 두려움과 불안감 더불어 약기운까지 떨어져 환각을 보게되고 그로인해 하루 하루가 고통스러운 ~~

성철은 성범죄자인건가? 의문이 들지만 아닌것 같아 보이는데 성수는 형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고 결국 그로 인해 결벽증과 불안증세까지 나타나게 된다.

죄를 짓고 못 산다는 말은 이 영화를 보며 느낄 수 있었다.

공포영화는 전혀 보지 못하는 나로서는 굉장히 무섭게 다가온 영화였다.

진통제를 옆구리에 차고 몰래 나가서 보게된 영화를 3천원에 보게되었다.

이런것도 추억이 되겠지 싶은 것이 용감한 내 자신이 재미지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 CGV 용산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3.09.02 14:2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2 16:42 신고

      꼬박 몇일을 죽을 똥 살똥 했더니 오늘은 좀 낳아졌네요
      시간이 약이라더니 정말 그런거 같아요
      오늘은 노트북으로 동영상 편집하며 앉아 있었습니다.
      아무 생각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라는 날이 있데요 ^^

  2. addr | edit/del | reply 2013.09.02 18:0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2 18:10 신고

      웹페이지 오류라고 하면서
      URl:http://cdn.tynt.com/tc.js 이게 자꾸 나오는데요..
      어딘가 다른 사람꺼 링크 걸은것이 오류인가 본데 담방에 찾는 방법 없을까요?

      6개월이란 시간이 있으니 차차 생각해 보려고 하는데 누워서 2개월이 갈까봐 걱정이네요 아까분 시간을.. 흑흑..

    • addr | edit/del 2013.09.02 18:2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2 18:41 신고

      첫페이지 화면 보면 밑에 작업을 마쳤으나 페이지에 오류가 있습니다 라고 떠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9.02 23:06 신고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4. addr | edit/del | reply 2013.09.03 09:2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3 13:15 신고

      아고 모르겠어요..
      영어를 하나 하나 다 봐야 겠네요..
      오전 진료 받고 와서 다시 해보야 겠네요 감사해요 ^^
      아무리 찾아도 모르겠어요 ㅜㅜ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3.09.04 00:39 신고

    숨박꼭질 재미있다고 하던데.. 보고싶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달팽이★ 2013.09.15 16:35 신고

    점심시간때 황금의 제국 얘기를 하다가, 손현주씨의 연기력을 극찬했었는데, 회사 동료가 숨박꼭질 꼭 보라 하네요.
    아... 정말 보고 싶은 영화가 이젠 "숨박꼭질"이 되었습니다. 추석연휴때 시간을 내어 꼭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와 감상글 감사합니다.

 

 

25년 만에 재가동된 최강살상무기, “밤 그림자”를 가장 먼저 제거하라!


은퇴 후 10년, 뿔뿔이 흩어졌던 레전드급 CIA요원 ‘R.E.D’는 ‘밤 그림자’의 재가동을 막기 위해 다시 뭉친다. 하지만 미국방부와 FBI, 그리고 영국 MI6, 러시아 정부까지 ‘밤그림자’의 행방에 혈안이되어 'R.E.D'를 없애려 하고, 그들은 세계 정부 조직들 보다 먼저 ‘밤 그림자’를 찾아 제거해야 만한다.

최악의 위기상황, 지금이 바로 전설의 본능을 깨울 때다!

 

“Night shade”
최강 살상 무기 ‘밤 그림자’의 정체!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는 세계 최강의 살상 무기‘밤 그림자’. 어떤 시스템으로 작동하는지,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확인된 바 없이 정확한 실체는 베일에 싸여 있다. 하지만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춘 ‘밤 그림자’가 25년 만에 다시 재가동됐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미국, 영국, 러시아 등 세계 정부 조직들이 모두 ‘밤 그림자’의 행방을 쫓기 시작한다. 유일한 단서는 바로 ‘밤 그림자’를 만들어낸 천재 핵물리학자 ‘베일리’. 과연 그가 ‘밤 그림자’를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25년 동안 어디에 숨겨놨는지 정체를 알고 싶지만 그는 지금 정신병원에 갇혀 있다! 
 


영화의첫 시작은 마빈의 장례식으로 부터 시작이 된다.

옷에 박혀있던 침핀을 관속에 누워있는 마빈의 손에 푹 찔러 넣어도 움직임이 없자

죽음을 확인하고 눈물을 흘리는 프랭크

 

 언터처블 CIA 레전드 l 프랭크
R.E.D’의 리더로, CIA 사상 최고의 특수 요원이었지만 은퇴 10년차인 지금은 평범한 삶을 원한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최강 살상 무기 ‘밤 그림자’ 프로젝트에 영문도 모른 채 연루되어  연행이되고 탈출하는 장면이다. 초반부터 의미심장한..

영화 초반부 한 손은 수갑에 묶인 채 취조실을 벗어나려는 브루스 윌리스의 수갑액션신으로 수갑에 묶인 채 10여 명의 경찰과 격투를 벌이는 액션 장면은 좁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통제불능 폭탄전문가 l 마빈
‘프랭크’에게 없어서는 안될 파트너이자 누구도 넘볼 수 있는 최고의 폭탄전문가 마빈(존말코비치) 적들의 공격이 쏟아지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할 일만 하는 무대포 기질을 가진 그는 때로는 ‘폭탄보다 더 무서울 정도’로 통제 불능이기도 하지만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는 언제나 프랭크(브루스윌리스)를 도와주는 든든한 조력자다.

의욕충만 열혈신참 l 사라
평범한 전화상담원이었지만 프랭크(브루스윌리스)와 사랑에 빠진 후 그와 위험천만한 동행을 하게 된 사라(메리루이스파커) 전직 CIA 요원을 남자친구로 둔 만큼 매 순간 예측 불가능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어느새 총도, 폭탄도 익숙해졌다. 전화상담원이었던 과거는 까맣게 잊은 채 본격적으로 프랭크(브루스윌리스)를 도와 ‘R.E.D’  의 멤버가 되고자 한다.

중간 중간 애교스런 그녀의 행동에 웃음이 빵빵 터졌다.

 

 레드더레전드는 미국에서 시작해서 홍콩, 파리를 거쳐 런던, 그리고 모스크바를 거쳐 다시 런던으로 돌아옵니다.

이처럼 이야기가 다양한 장소를 오가면서 진행되며, CIA, FBI,RED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기관이 모두 연루되어있어 대형사건이었지만 이야기의 스케일은 그닥 크지 않은 느낌이 있었다.

명품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화의 재미는 좋더군요~~

 

카자역(캐서린 제타존스)

러시아 장교인데 매력적이고 멋지다.

위험천만 이중스파이 l 카자
과거 프랭크(브루스윌리스)와 연인 사이였던 러시아 소속 정보 요원 카자(캐서린 제타존스) 섹시한 매력을 자랑하는 카자(캐서린 제타존스)는 프랭크(브루스윌리스)를 유혹해 ‘밤 그림자’에 대한 정체를 파악하려 하지만 사라(캐서린 제타존스)가 호락호락 옆자리를 내주지 않는다. ‘프랭크’도 ‘밤 그림자’도 모두 가지고 싶은 ‘카자’의 앞날은 의도치 않게 자꾸 꼬여만 간다.

프랭크(브루스윌리스)가 카자(캐서린 제타존스)와 와인한잔을 하고 그대로 넘어가는 장면이 있다. 금고열쇠를 옛 애인인 카자(캐서린 제타존스)에게 뺏기고 온 프랭크의 뺨을 사라(메리루이스파커)치는 장면은 정말 웃음 바다가 된다.

 

 

 

 

 

카자(캐서린 제타존스)가 금고열쇠를 가지고 은행을 갔다가 도둑으로 몰려 잡혀가는 장면이다.

뒤에서 통쾌해 하는 

통제불능 폭탄전문가 l 마빈역(존말코비치), 의욕충만 열혈신참 l 사라역(메리루이스파커)

 언터처블 CIA 레전드 프랭크역(브루스윌리스)

 

뒷끝작렬 집착형 킬러 한/이병헌

 뒷끝작렬 집착형 킬러 l 한
세계 최고의 실력은 기본, 전용기를 타고 타겟을 쫓고 이동 중에는 와인을 마시며 작업에 들어갈 때는 늘 슈트를 착용하는 럭셔리 킬러 ‘한’. 어느 날, ‘프랭크’를 죽여달라는 의뢰를 받고 그를 찾아 나서지만 상대가 만만치 않다. 설상가상으로 ‘프랭크’가 자신의 전용기를 탈취해 달아나자 그의 타겟인‘프랭크’는 물론 자신의 비행기를 찾기 위해 미친듯한 집착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병헌씨 몸짱 스타일 몸매를 봤어요, 남의 남자 벗은 몸의 뒤태를 보기는 첨인지라 아마도 이날 영화 보신분들은 다들 숨을 졸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광해 왕이된 남자에서도 정말 카리스마 넘치게 멋졌는데, 이번에도 유창한 영어실력에 또 한번 반하는 날이 되었네요..우쿠쿠

2012/10/06 - [광해, 왕이된 남자] 광해군 8년 왕이된 남자 광해 이병헌의 1인 2역

 



 

프랭크(브루스윌리스)와 뒷끝작렬 집착형 킬러 한(이병헌)의 맞대결장면

이병헌과 브루스 윌리스의 액션 대결장면으로, 킬러와 타겟으로 만나게 되는 이병헌과 브루스 윌리스는 첫 만남부터 과격한 격투 액션을 펼친다. 근접 거리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상대의 급소를 가격하는 리얼 격투 액션은 마치 실제 같은 현실성을 더해주었다.

얼굴에 핏대가 올라올 만큼 열정적으로 연기를 하는 모습에 감동이었다.

 

 

각 도시를 상징하는 에펠탑, 빅벤 등 랜드마크는 물론 도심을 누비는 ‘R.E.D’ 멤버들의 모습 뒤로 비치는 각기 다른 분위기를 가진 유럽의 도시들이 인상적이었다.

Retired 은퇴한, 퇴직자에게 주어지는

Extremely 매우,아주 극도로,굉장히

Dangeous 위험한

RED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얼음공주 냉혹킬러 l 빅토리아
최고의 실력과 미모를 가진 전설적인 저격수. 어떠한 상황에서도 냉철하게 상대를 제거하는 ‘빅토리아’는 심지어 제거해야 하는 상대가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망설임이 없다.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기관총을 난사하는 빅토리아(헬렌미렌)는 밤 그림자를 쫓는 MI6의 의뢰를 받아 동료였던 멤버들을 추적하고, 점차 밤 그림자 프로젝트의 진실을 알게 된다.

 

 

 

너무도 신기한 커다란 트럭에 스포츠카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장면이 환상이다.

이때 주무시면 클납니다.

 

한역(이병헌)과 빅토리아역(헬렌 미렌)이 콤비로 펼치는 스포츠카 액션 명장면이다.

이병헌이 헬렌에게 총 쏠줄 아슈? 라고 물었다.

그런데 둘은 멋지게 총을 쏘고 멋지게 운전을해서 악당들을 물리쳤다.

 

한역(이병헌)과 빅토리아역(헬렌 미렌)이 콤비로 펼치는 스포츠카 액션 또한 놓쳐서는 안되는 액션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운전석에 앉은 이병헌의 거침 없는 드라이브 실력과 인정사정 없이 적들을 향해 총구를 날리는 빅토리아역(헬렌 미렌)의 속도감 넘치는 카 액션은 스포츠카를 타고 도심을 질주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짜릿한 스릴을 맛보여 주었다. 

 

 

 

러시아 소속 정보 요원 카자역(캐서린 제타존스)는 매력적인 여군장교다.

정보국에서 배신당하고 마지막에 죽음을 당한다.

 

 

 

도심을 누비는 ‘R.E.D’ 멤버들의 모습 뒤로 비치는

각기 다른 분위기를 가진 유럽의 도시들이 인상적이었다.

 

 

밤 그림자를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25년 동안 어디에 숨겨놨는지 정체를 알고 싶지만 그는 지금 정신병원에 갇혀 있다! 

살짝 미친 역활에 이길자가 없어 보이는 베일리역(안소니 홉킨스)


 

 

밤 그림자를 만들어낸 천재 핵물리학자 베일리역에(안소리 홉킨스)

오래된 경력이 있는 영화배우라 그런지 탄탄한 연기실력을 보여주셨다.

밤그림자를 찾았는데, 폭탄이 가동중 해체를 해야하는 데 속수무책상태..

존말코비치의 코믹연기는 진정한 레전드급

 

베일리(안소니홉킨스)가 타고 날아간 비행기 안에 폭탄을 두고 내린 세명의 레전드

공중에서 폭파되는 장면을 끝으로 영화는 끝이난다.

 

그 어느 때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7월달

유쾌한 웃음을 장전하고 통쾌한 액션을 겸비한 영화 <레드: 더 레전드>

레드더레전드 영화는 가볍게 웃으면서 보고 즐기기에 좋은 영화였습니다.

한주를 마무리하며 직장에서 알게된 언니와 원프러스원으로 금요일을 즐겨보았습니다.

7월의 마지막날 멋진날 되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2동 | CGV 김포공항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3.07.31 11:16 신고

    이 영화 꼭 보고 싶은데 부럽습니다
    7월의 마지막 날을 뜻깊게 마무리하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3.07.31 11:2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7.31 12:29 신고

      혼자서 보면 집중이 잘됩니다.
      과감하게 소리안나는 어플을 깔고 맨 뒷자석에 앉아 주인공들을 담아보세요 므흣..
      저는 몇컷 담았어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07.31 13:05 신고

    완전 기대되는 영화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7.31 13:44 신고

    너무 보고싶어지는걸요^^
    잘 보고 갑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2013.07.31 21:4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8.01 07:04 신고

      내 티스토리는 없어요..
      저도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안되더라구욤
      8월의 첫날입니다.
      알찬계획으로 즐거운 날 되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08.01 04:32 신고

    저도 영화보러 가고 싶어집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3.08.01 10:50 신고

    저는 왜 이렇게...
    영화를 봤다는 사실보다는 칼퇴라는 단어에 눈길이 갈까요?ㅠㅠㅠ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8.01 12:26 신고

      ㅎㅎ 젊은이들 따라해봤네요
      금요일만 되면 원프러스 원으로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시간이 되면 달려가는 편이에요~
      방문해주셔서 감사요, 8월의 첫날 멋진날 되세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8.02 06:40

    와우~ 그 화려한 액션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가봐요.
    이병헌의 모습이 어떻게 펼쳐지나 그게 궁금했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8.03 19:37 신고

      눈에 핏대올라오는 연기 완전 대박이에요..
      꼭 보세요~~
      저는 나름 좋았는데, 그 사람 생활은 어쩐지 몰라도 연기는 잘 하자나요..^^

 

 

흔적조차 없는 놈의
모든 것을 기억하라!


범죄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
동물적인 직감과 본능으로 범죄를 쫓는 감시 전문가 ‘황반장’(설경구)이 이끄는 감시반에
탁월한 기억력과 관찰력을 지닌 신참 ‘하윤주’(한효주)가 합류한다.
그리고 얼마 후 감시반의 철저한 포위망마저 무용지물로 만든 범죄가 벌어진다.
단 3분만에 한 치의 실수도 없이 벌어진 무장강도사건.
얼굴도, 단서도 남기지 않은 그들의 존재에 모든 시선이 꽂힌다.

철저하게 짜여진 계획 하에 움직이며 1초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범죄 조직의 리더 ‘제임스’(정우성). 자신의 존재를 절대 드러내지 않는 그는 감시반의 추적이 조여올수록 더욱 치밀하게 범죄를 이어간다.
더 이상의 범죄를 막기 위해 반드시 놈의 실체를 알아내야만 하는 감시반 황반장과 하윤주는 모든 기억과 단서를 동원해 놈을 쫓기 시작하는데...

 


 

황반장(설경구)은 지하철 경노석에 앉아 신문을 들고 졸고 있었다. 그리고 그를 미행하는 하윤주(한효주), 황반장은 역삼역에서 내리고 하윤주(한효주)는 그를 쫒아 계속 미행을 한다.

커피숍으로 들어간 황반장은 하윤주의 존재를 눈치채고 영희 동생 영숙인가라는 맨뚜를 날리며 왜 자꾸 나를 쫓아 다니냐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경찰 특수조직인 감시반의 시험이었다. 황반장은 하윤주가 자신을 미행하며 본것을 말해보라고 한다. 하윤주는 지하철에서 황반장이 잠든시간, 깬시간 여자와 부닥친시간, 내려서 전화한 시간 공중전화박스에 들어가 전화번호부 책에 전화내용 기록한 시간 등 모든 상황을 상세히 보고 했고  하윤주 역에(한효주)는 모든 기억과 단서를 동원해 범죄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 동물적인  직감과 본능으로 범죄를 쫓는 감시 전문가 ‘황반장’(설경구)이 이끄는 감시반에 탁월한 기억력과 관찰력을 지닌 신참 ‘하윤주’(한효주)가 합류한다

 Rules of Surveillance
하나. 모든 임무는 감시에서 시작해 감시로 끝난다
둘. 허가된 임무 외에는 절대 개입하지 않는다
셋. 노출된 즉시 임무에서 제외된다

놈을 쫓는 천 개의 눈
<감시자들>

 

 

 

 

 

 

 

감시반에 합류한지 불과 몇분 되지도 않아 저축은행의 채권을 터는 사건이 발생하고 제임스(정우성)는 모든 동선의 CCTV를 파악가고 진입경로, 도주로 등 모든 계획을 세워 완벽한 범행을 벌인다.

 

 

내부에는 항상 반역자가 존재한다.

이범행에 투입되는 사람은 모두 6명, 4명은 직접 저축은행에 들어가 채권을 훔치고 제이스는 근처 건물옥상에서 시야가 확보되는 곳에 안주하며 경찰의 무전기 주파수로 도청을 하며 그들에게 지시를 내린다.

배신한자는 엄하게 하는 모습이 조금은 잔혹스러웠다.

 

 

 

 범행의단서를 잡기 위해 감시반은 근처의 모든 CCTV를 찾아보지만 실마리가 잡히지 않아 고민하던중 트레일러를 운전했던 사람(하마)이 근처CCTV에 포착되고 하마가 근처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이용해 생수를 구입한것을 발견, 그 카드 내역을 조회해 하마가 어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지 알아내 그곳을 감시하기에 이른다.

 

 

 

구두방 주인의 제임스의 보스

 

 낡은 구두방에서 자신이 훔친 채권을 보스에게 전달하는 장면이다.

은밀하게 거래를 하는 장소로 이곳에서 더이상 일을 하지 않고 외국으로 가겠다고 하지만

구두방으로 돌아와 보스에게 정말 마지막이라는 말을 남기고 나간다.

배신뒤에는 보복이 항상 있다.

 

 

 

 

소세지 먹는 하마

 

 

감시반이 잠복한지 16일이 지나고 하윤주(한효주)는 뭔가 감시를 잘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새로운 지역을 감시하자고 황반장에게 요구 하자 황반장이 흔쾌히 허락을 했다. 새로이 지목된 구역을 인원을 배치하고 잠복하다가 하마를 발견 미행을 하던중 하마가 사는 거처를 알게되고 쓰레기더미를 뒤져 단서를 찾아내고 황반장은 한효주에게 퍼즐을 4분안에 맞추면 꽃돼지라 부른다는 약속을 한다.

 

 

 

하마의 거처에 다람쥐가 투입되고 주변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장면이다.

 

 

 

 

보스에게 명령받은(증권거래소)에 자료를 심는 일을 처리하기 위해 다시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목표물에 접근하려는 제임스(정우성)

근처옥상에 올라가 바라보며 경찰의 주파수로 통화를 하던중 뭔가 잘 못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작전취소를 시킨다.

하지만 모두 포위되고 교각아래로 밧줄을 타고 내려가던 일행중 2명은 그자리에서 숨지고 나머지는 체포되었다.

 

 

  

 

 

 

잠도 못 주무시고 주민을 위해 불철주야 동네를 지키시는

정말이지 경찰아저씨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제임스(정우성)을 잡기위해 황반장(설경구)과 하윤주(한효주)는 도망가는 제임스가 눈치채지 못하게 뒤쫓기 시작한다.

제임스가 무단횡단을 하고 놓치기 일보직전에 근처에 있던 다람쥐(이준호)가 교통결찰로 위장한채 제임스에게 무단횡단을 했다면 범칙금을

내야 한다고 그를 잡자 순식간에 경찰에 목과 배에 비수를 꽂는다. 죽어가는 다람쥐를 보고 당황한 하윤주(한효주)에게 상부는 제임스를 쫓으라고 하지만 이미 놀랄대로 놀란 그녀는 혼비백산하여 다람쥐 곁을 떠나지 못한다.

뒤늦게 황반장이 도착해 제임스를 쫓지만 자취를 감춘상태고 병원으로 후송된 다람쥐(이준호)는 사망한다.

 

 

다람쥐(이준호)가 죽고 실의에 빠진 하윤주(한효주)는 다람쥐의 옛날 기역을 되집어보다가 자신이 감시반 시험을 볼때 제임스를 보았던 것을 기억해내고 그가 들고 있던 책에서 그가 다니는 상점을 기억하게 된다.

 

 

 

누구의 지시도 없이 독단적인 생각으로 이태원의 상점을 찾아간 하윤주(한효주)는 그곳에서 사라진 제임스를 발견하게 되고 황반장에게 연락을 취하고 뒤쫓는다.  미행을 눈치챈 제임스가 스페인식당에서 여권과 권총을 챙겨담고 하윤주(한효주)가 앉아 있는 자리에 앉아 왜 자꾸 날 미행하냐며 말을 하지만 하윤주(한효주)는 오해하신것 같다며 둘러댄다.

그 사이 황반장(설경구)가 도착하고 제임스는 황반장을 발견하게 된다. 서로가 얼굴을 알고 있는 상황, 지하 잘 이용을 문을 열고도망간 제임스를 뒤쫓아 추격한 황반장은 제임스로 부터 공격을 당하고 목과 배에 심한 상처를 입게된다. 이번에는 다람쥐(이준호)때 처럼 절대 당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제임스 뒤를 쫓는다.

큰길로 나와 제임스를 발견하고 그를 뒤쫓지만 아닌 사람이란걸 알게되고 길 한복판에서 하윤주(한효주)는  울부짖는다.

그리고 철로로 뛰어든 제임스를 뒤쫓는다. 한편 황반장은 목에 난 상처가 크지 않아 응급조치를 받고 복부에는 잡지책을 넣어 두어 다치지 않아 계속해서 무전으로 연락을 하며 하윤주 뒤를 쫒아 지하철역으로 들어가 수색을 한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굉장히 멋있는 지하철 역신이 나왔는데 사진이 없어서 기분 내려고 청춘열차탔을때 열차를 올리네요~~

 

그 사이 하윤주는 지하철이 정차하지 않는 출입금지된 승강장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제임스가 갔을거라 확신하고 뒤쫓다 제임스에게 인질로 잡히게 된다.

멋진 장면 하나 방심하는 사이 하윤주는 제임스(정우성)에게서 날렵하게 빠져나와 벗어난다. 그리고 지하철이 오는 순간을 이용해 도주하지만 맞은편에서 황반장을 만나 총격전을 벌이다 복부에 총을 맞고 사망한다.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반복되는 영상들이 나오며 영화는 끝이났다.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청소년들이 보고 따라 하면 어쩌나 라는 가슴속 떨림이 일었다.

광해에서 중전으로 나왔던 한효주씨의 모습과 달리 터프한 면을 보게되었다.

정말 멋있는 설경구씨와 정우성씨의 영화는 많이 보았던 터라 이번 영화도 볼만했다.

 

7월 13일 복날이네요, 건강식 잘 챙겨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휴일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래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2동 | CGV 김포공항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3.07.13 13:11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3.07.13 22:33

    비밀댓글입니다

 

 

실제상황! 백악관이 무너졌다!

DMZ에서의 군사적 도발과 계속되는 핵실험으로 인한 세계적인 긴장상황을 완화하고 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한국과 미국의 최고위급회담이 이루어진다. 이때를 기회로 한국측 경호요원으로 신분을 위장한 북한 출신의 ‘강’을 중심으로 한 테러리스트들이 백악관을 초토화시키고 대통령을 인질로 붙잡는다. 그들의 요구조건은 동해에 있는 제7함대 및 DMZ와 한국에 주둔한 미군 28,500명의 철수, 그리고 미국 내 모든 핵미사일을 통제할 수 있는 암호코드!

백악관을 함락시키고 전 세계를 전쟁 위기에 몰아 넣는 테러리스트들!
누군가 그들을 저지해야 한다!

 6월 6일 현충일날 숙연한 마음으로 지내야 하는 날이지만, 그분들 덕에 살아 숨쉬며 마음속으로 고마움을 표하고 같은 계통에서 일을 하는 페부기 친구이며 옆동네 회사언니와 언니의 모임동반자 그리고 이웃블로거 친구인 쑥부쟁이언니와 함께 떠난 남이섬여행 마지막 코스로 헤어지기 아쉬워 청춘열차안에서 즉석으로 예매를 하고 보게된 백악관 최후의 날 최고로 멋진날 보게된 영화중의 하나인데 마치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소름돋는 영화였다.

이것이 실제상황이라면 우린 다 초토화됬을 것만 같은 느낌으로..

대통령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음과 동시에 죽음을 맞게 되는 영부인..

전직 대통령 경호원이었던 마이크배닝(제라드 버틀러)그는 대통령을 경호하던 중 사고가 발생하여 이로인해 영부인을 잃게 한다.

그 사건 이후 대통령의 경호직에서 사무직을 박탈당하게 되고 시간은 흘러 1년 8개월 후

 

 

북한과 관련된 미국 대통령과 한국의 국무총리가 회의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릭윤은 한국측 경호원으로 백악관에 들어갔다.

테러리스트가 경호원을 위장할 정도로 바보스럽게 표현되는 한국정부

"백악관 최후의 날" 미국이 우리나라의 정신을 훼손하려 했지만 우리는 굳건히 일어날 것이다.

 

 

 

 

 공습경보가 일어 났다며 대통령을 지하벙커로 모시고 내려가는 장면의 엘리베이터 모습이다.

미국대통령을 인질로 잡은 그들이 전세계를 전쟁에 위기에 몰아 넣으려는 실제상황을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우리가 생각하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공간은 어디일까?

북한의 최고 권력자 김정은이 은신한 공간?

어떤 곳이 안전하다고 정의내리기는 어렵다.

바로 미국대통령이 머무는 "백악관"이다.

 

 

1년8개월후 미국을 향한 테러가 시작된다.

공중지원팀이 급파되고 1급 경계령이 내려진다.

 

 

최첨단 무기로 미국의 공군을 제압하고 백악관 워싱턴 D.C는 무차별 폭격을 당하고 만다.

미국대통령은 지하벙커로 대피중 핵실험과 미국을 향한 북한의 공격 위협등 현제의 국제 정세와 맞닥드린 마치 실제로 백악관이 함락되는 듯한 느낌이 사실감을 더해 주었다.

 

 

 

 

주인공 마이크 배닝역(제라드 버틀러)는 사무실에서 직무를 맡아 일을 보다 이상한 소리에 창문을 내다 보게 되고

테러를 목격후 저지하기 위해 백악관으로 잠입한다.

 

 

우리에게 도전하면 대통령을 사살하겠다..

대통령의 강경한 말 한마디

우리는 테러리스트와 협상하지 않는다.!!

 

 

 

추락하는 항공기가 빌딩을 덮치고 빌딩이 붕괴되고

지상에 있던 시민들은 아수라장이 된다.

 

 

 

테러리스트들은 미국 때문에 중단된 한국전쟁을 무력통일 시키려고 한다.

한국의 미군과 제7함대를 모두 철수 시키라는 명령을 하고..

 

 

 

스피커 트럼블역(모건 프리먼)는 대통령의 직무대리를 맡게되고

하원의장(모건 프리먼)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인질들은 한명씩 죽어 가고 있다.

대통령 목숨도 위험하고,

그들을 살리려면 전세계가 힘을 잃고 위험에 빠지게 된다.

 

 

 

북한 전투기는 어떻게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 상공까지 날아왔을까?

경찰과 경호원이 지키는 백악관을 점령할 수준의 기관총과 로켓포등은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백악관을 점령할 심장부까지 반입되었을까?

영화의 설정은 의문투성이다.

내부에 반역자가 없다면 이런 일이 안일어 날 것이다.

뭔가 불만을 가지고 있는 자가 있기에 힘을 합칠 수 없는 상황..

테러리스트들은 인질들을 한명한명씩 죽이며 핵과 관련된 암호코드를 알아내고

 

 

 

 

1814년 영국군이 백악관을 불태운 이후 또 다시 백악관을 위기에 빠뜨린 북한의 테러리스트 백악관이 함락될 위기에 놓이고

핵미사일을 통제할 수 있는 암호를 풀기 위해 인질들이 하나 둘 씩 죽음으로 네던져지는 급박한 상황.

백악관만 공격하는 것이 아닌 주변건물과 도로 민간인들까지 그냥 막 다 몰살시키려는 모습에 긴장감이 감돈다.

 

 

백악관을 지키는 경호원들이 나오지만 손쓸틈도 없이 40명의 북한테러리스트 들에게 무참히 죽음을 당한다.

 

 

 

차량들도 불타고 모두가 불타는 상황..

 

 

 

한편 백악관이 점령당한 것을 알고 다른 한쪽에서는 대통령을 구하기 위한 작전이 시작 되지만 쉽지 많은 않다.

사무직만 하는 사람은 무력하다.

사무직과 실무를 병행하는 사람은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같았다.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는 혼자의 몸으로 대통령의 아들을 코너역(파인리 제이콥스)를 구하고 대통령을 구하기에 도전한다.

사랑하는 아내 간호사역을 맡은 (라다미첼) 아내에게 살아 있다는 사랑한다는 전화를 남기고..

 

 

 

 

지금의 미국의 가장 큰 적은 중국과 북한이다.

경제에서 중국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북한은 핵무기로 미국을 괴롭히고 있다.

북한이 지닌 핵무기에 대한 두려움은 엄연한 핵 보유국가인 미국과 동등한 레벨에 서있기 때문일 것이다.

 

대통령을 구해서 나오는 주인공

영화는 주인공이 아내를 만나서 키스씬을 하며 끝이난다.

 

당일치기 여행을 하고 용산역 CGV에서 직장에서 알게된 언니의 모임에 합류하며 이웃블로거 언니와 보게된 "백악관 최후의 날"

뭔가 무시당하는 듯한 느낌의 영화를 보며, 이번에 당선되신 박근혜대통령님이 잘 나라를 이끌어 주셔서

대한민국이 월등한 국가라는 것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다 싶다.

 

우리는 중년 중년의 화려한 외출

휴일 하루 당일치기로 알찬 주말을 보냈다.

 

2013/06/08 - 아홉명이서 청춘열차 입석타고 떠난 남이섬여행 초록숲 물결속으로~~

2013/06/07 - 남이섬의 위칭청행복원(于康成幸福圓) 한국한자어로는 우강성 행복원

2013/06/08 - 날개가 작아 날지 못하는 자연을 누비는 깡타(타조)의 하루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 CGV 용산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3.06.14 09:0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6.14 10:44 신고

      영화 혼자 보는 재미도 솔솔해요..
      혼자 한번 보시면 아마 중독되어서 혼자 가고 싶어지실껄요~~
      오늘 한번 도전해 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3.07.02 09:54 신고

    좋아하는 남자 배우 세명이 나오는 작품인데... 아직 못봤네요.
    이 작품은 추후에 블루레이로 구매해서 감상해 보려고 합니다^^

    저 역시 영화는 혼자 보는걸 꽤 즐기는 편이예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7.03 14:47 신고

      처음에 혼자 어떻게 가 그랬는데
      가다보니 혼자도 나름 좋더라구요~
      눈치볼 필요도 없구요..^^

 

인/생/포/기/ 40세 ‘인모’
결/혼/환/승/전/문/ 35세 ‘미연’
총/체/적/난/국/ 44세 ‘한모’
개/념/상/실/ 15세 조카 ‘민경’
자/식/농/사/대/실/패/ 69세 ‘엄마’

평화롭던 엄마 집에 나이 값 못하는 가족이 다시 모여들기 시작한다. 엄마 집에 빈대 붙어 사는 철없는 백수 첫째 ‘한모’, 흥행참패 영화감독 둘째 ‘인모’, 결혼만 세 번째인 뻔뻔한 로맨티스트 셋째 ‘미연’. 서로가 껄끄럽기만 한 삼 남매와 미연을 쏙 빼 닮아 되바라진 성격의 개념상실 여중생 ‘민경’까지, 모이기만 하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들의 속사정이 공개된다!

 

 

 

인모(박해일)은 야심차게 준비한 영화가 망한뒤 방세도 밀리고 전전긍긍하던중 자살을 시도하던 찰라 닭죽먹으러 오라는 엄마(윤여정)의 전화를 받고 이 참에 엄마 집에 들어가 살기로 한다. 엄마 집에는 이미 형인 마흔네살 한모(윤제문)가 방을 차지하고 엄마랑 잘 살고 있는데 왜 왔냐며 텃새를 부린다.

둘째인모(박해일)의 아내와 놀아난 남자를 흠씬 두들겨 팬 인모가 행여 빨간줄을 달까봐 자신이 가담하지도 않은 폭행 혐의를 동생 대신 뒤집어쓰게 되는 형 한모(윤제문)

 

 

 

2번째 이혼을 하고 온 35세 여동생 미연(공효진) 과 그녀의 딸인 민경(진지희)까지 엄마 집에 들어오고, 엄마 집은 하루아침에 다섯식구로 바글거리게 되고, 가족들은 놀랠 노자가 되고 만다.

미연(공효진)만 직장이있을 뿐 나머지는 어디서 뭘 빌어 먹고 살아야 할지 답이 안나오는 자식들 인데도 엄마는 날마다 삼겹살을 사가지고 와서 자식들에게 배불리 먹인다.

 

 

 

 

인격이 많이 나온 첫째 한모(윤제문)은 빈둥거리기 일수

 

 

 

 

미연을 집에서 쫓아 내고자 역적모의중인 두 형제

 

 

인모가 쇼파에 앉아 책을 보고 있고 큰형 한모가 무슨 책을 읽냐고 묻는다.

동생인모가 형한태 쏴 붙이는 말 '너는 봐도 모르는 책'이라고 하는데..

 

 

 

집안의 형편과는 상관없이 대졸자인 인모(박해일), 이혼한지 얼마 되었다고 또 새로운 남자와 엮이게 되는 세째 미연,  어른들이 몹시 못마땅한 비행소녀 민경까지 나이와 서열은 망가진지 오래 극진히 보살펴서 키워 놓은 엄마의 앞날은?

 

 

 

 

엄마(윤여정)은 무엇 하나 잘난구석이 없는 삼남매를 무한한 사랑으로 보듬는 한편, 자식들에게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엄마역으로 깊이감을 더해준다.

영화에서 가장 맛갈나는 장면하나 가족끼리 식사장면을 꼽을 수 있는데, 다섯 식구의 숟가락이 바쁘게 오고가는 된장찌게, 삼겹살이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익어가는 모습, 마지막에 아버지와 아들이 먹는 라면 모두가 우리내가 살아가는 정겨운 모습이다.

나이가 먹도록 얹혀사는 자식들에게 엄마는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살을 부비고 살지 않으면 다 남인 것을 가족의 해체 시대에 이 영화는 그 점을 역설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요즘 온가족이 둘러 앉아 함께 식사하는 일이 흔한 일은 아니다.

식구란?  한솥밥을  나눠 먹는 관계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빵꾸똥꾸역으로 통통튀는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진지희는 공효진의 딸 민경역으로 실제 자신의 나이와 같은 까칠한 사춘기 중학생을 현실적으로 연기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롭잡았다.

삼촌과 조카는 이름도 모르고...

 

 

가족이기에 조카의 간식을 뺏어 먹는 삼촌둘..

 

 

첫째 아들 한모는 (방에서 데굴 데굴)구르는 진수를 선보인다.

 

 

 

백수건달 한모와 실패한 영화감독 인모가 엄마의 보금자리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다면 이들 두 아들은 사람 구실 제대로 못했을 것이다.   

엄마의 보금자리 안에 들어와도 이들 세 남매는 머리 터지게 싸우기 일쑤다.

그럼에도 이들이 엄마의 보금자리 안에서 한솥밥을 같이 먹을 때 오씨 일가는 뭉칠 수 있고 가족이 될 수 있다. 당신이 힘들 때 같이 있어줄 수 있는 가족이 있는가를 관객에게 속삭이는 영화다.

 

 

 

진정한 가족이라면 누구 하나가 힘들때 보듬어 줄 수 있는 것이 가족인것이다.

69세 엄마의 마음은 얼굴로 표현되지 않지만,

가슴 한쪽 구석은 갈기 갈기 찢어 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놀러와서 싸우다가도 내동생을 감히~~

엄마 윤정이 자식들에게 해주는 말 한마디 든든히 서로 버팀목이 되주는게 가장좋아~~^^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교도소 생활도 했고, 앞날이 불투명한 첫째 한모는 자신이 뱃살을 자랑스럽게 드러내며 집안의 터줏대감 노릇을 하면서도 집나간 조카를 찾기 위해 건달일에 또 뛰어 들게 된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엄마의 사랑으로 꽁꽁묶인 인연으로 고령화 가족을 보다 보면 은근히 찐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이들 가족이 보여준 좌충우돌 가족애는 세상 그 누구보다도 가슴찡했다.

어머니가 평생 자식을 그렇게 바라보듯이, 이 영화를 어머니와 보고 나서 한번 꼭 안아드리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책 없는  인생이라고 생각되어도 그들 또한 어느새 제자리를 잡고 묵묵히 조용하게 살아간다. 평범하지만 힘들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봄으로써 내게 약간의 위로와 힘이 되었다.

 

출근길에 외국인이 내 영화리뷰를 링크걸어 놓은걸 보았다.

너무 좋은 화요일^^

PANTECH | IM-A760S

한주를 마무리 하며 영화 한편을 보았다.

5월 가정의 달 부모님과 보고 가슴따뜻하게 엄마를 한번 품에 안아 보시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네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2동 | CGV 김포공항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3.05.13 10:2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13 10:32 신고

      이영화 추천해주고 싶었어요..
      엄마가 허리만 않아프시면 엄마랑 가서 보고 싶더라구요
      강추 강추입니다.
      나쁜장면들도 나오지만, 생각이 바뀌는 것을 느낄수 있어요
      저는 혼자 봤는데도 가슴뭉클 하였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블루오션] 2013.05.13 12:13 신고

    정말 보고 싶은 영화에요..ㅎㅎ
    저도 가족의 따뜻함이 들어있는 영화가 좋더라구요..

  3. addr | edit/del | reply 2013.05.13 19:11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블루오션] 2013.05.14 08:20 신고

    오늘도 잘보고가요 ^^
    공효진이 욕을 많이 하는 영화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잼있겠습니다 ㅋ

 

일생에 단 한번,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레전드급 생활력의 아내 '미애'의 미용실 셔터맨으로 살아가는 '봉남'은
'노래는 Feel'이라는 신조를 갖고 사는 김해시의 가수 꿈나무.
대한민국 톱가수들의 등용문인 [전국노래자랑]이 김해시에서 열린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부푼 가슴을 안고 아내 몰래 예선 무대에 출전해 단번에 동네 아주머니들의 인기스타로 등극한다.
한편, 자신감 만큼은 최우수상감인 음치 시장 '주하나',
일과 사랑을 한꺼번에 쟁취하려는(?) 산딸기 엑기스 '여심' 직원 ‘동수'와 ‘현자’,
손녀 '보리'와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는 모태 엇박자 '오영감'까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꿈의 무대에 선 주인공들의 가슴 벅찬 도전이 시작되는데...

33년 역사, 방송횟수 1,650여 회, 출연자 3만 명, 관람객 수 1천만 명!
대한민국 버라이어티의 원조 전국노래자랑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전국노래자랑》은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KBS 1TV에서 방송 중인 시청자 참여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National singing day is Sunday at 12: 10 pm KBS 1TV broadcast from your viewers participate in the music program.

 


경상남도 김해를 찾아온 전국노래자랑은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적인 공개 오디션을 걷쳐 만들어진 노래 경연이다.

파리만 날리는 자신의 중궁집, 짜짜루의 홍보가 목적인 젊은 사장, 이번에도 마을 행사에 빠지면 벌금을 내야 하는 덕산리 오영감(오현경)은 이장의 협박을 받는다.

홍사장(김용건)에 의해 억지로 등떠밀려 전국노래자랑경연대회에 나가야 하는 현자(이초희) 그리고 젊은 시절 이루지 못한 가수의 길 꿈에 대한 미련때문에 사랑하는 미애(류현경)공주님까지 속여가며 몰래 출전한 봉남이(김인권)까지 각계층의 인물들이 벌이는 전국노래자랑에 나가게 되면서 영화 "전국노래자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동네에 자그마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봉남과 미애부부

봉남은 대리운전을 하며 생계를 꾸리고 미애 아내의 셔터맨이다.

 미애는 미용실을 운영하며 살아가는데

 애로사항이 가게 세를 500만원 올려달라고 해서 고민이다.

이런 상황은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공감이 무척이나 갔다.

젋은시절 가수가 되보고 싶었던 봉남은 이루지 못한 가수의 길을 위해 전국노래자랑에 나가길 결심한다.

사랑하는 미애(류현경)공주님까지 속여가며 몰래 출전한 봉남이(김인권)

 

 

 

착한아내를 둔 봉남..

요즘 남자들은 아내가 같이 맞벌이 해주길 원하는데, 영화속 주인공 미애는..

힘들어 하면서도 남편을 다독이고 살아가는 모습이 애틋했다.

 

 

 

현자는 너무 순박한 여자다.

더불어 미애(류현경)의 여동생이며, 동수를 사모한다.

술한자 마시고 힘들어 하는 동수가 현자에게 얼굴을 묻고 잠이든다.

순박한 현자(이초희)는 친언니인 미애에게 이런것이 사랑이가 묻는다.

언니가 있어 힘이 되는 동생

 

때가 하나도 안묻은 듯한 행동의 약간의 어리버리한 수준

홍사장(김용건)에 의해 억지로 등떠밀려 전국노래자랑에 나가게 된 현자(이초희)

"여심" 홍보의 막중한 임무를 띄고 있는 현자와 동수

 

 

 

할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문보리(김환희)와 오영감(오현경)

일을 하는 엄마와 떨어져 할아버지와 사는 손녀딸

아역배우들의 감칠맛나는 연기에 매료되고

눈물찔끔 쏟게 만드는 문보리역(김환희)양이 어찌나 이쁘던지

 

 

 

손녀딸과 노래 연습을 하는 오영감님 노래를 부르며 생각나지 않는 단어들을 손녀딸이 맛갈나게

할아버지는 왜 그렇게 기억을 못해라는 말로 대화를 이어가는데

정말 우리내 삶과도 같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정감이 간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에 기나긴 밤 (어머니?오영감님이 자꾸까먹는 부분)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보리라...♬

노래가사 하나 하나가 역활을 맡은 분들에게 너무도 잘 어울렸다.

 

 

 

여심이 잘 팔려야 하는 홍사장역의(김용건)씨..

미스인 아가씨에게 한복에 여심(女心)자를 새겨 정력강화제 선전을 하길 부측인다.

여심은 여자의 마음 같은 건데예

피부도 좋아지고, 정력강화에 최고라예..

경상도 사투리가 귀엽고 애교진것은 알았지만..

손현자역(이초희)씨의 애교진 목소리에 녹아내리게 됩니다.

 

 

 

"여심" 홍보의 막중한 임무를 띄고 출전한 현자와 동수는 노래방에서 연습을 하게 된다.

경상도 특유의 귀여운 사투리가 현자(이초희)의 순박한 얼굴과 잘 매치되었다.

 

 

 

 

남편이 봉남이 같이 미용 기술을 배워 가게를 함께 꾸려가 줄 것을 부탁하는 아내 미애는

남편에게 걸려온 전국노래자랑 출전의사 전화를 가로채 못나간다고 통화를 한다.

 

 

 

젊은날 둘의 사랑도 회상하며..

 

 

 

맹과장역(오광록)

주시장의 비유를 맞추며 승진을 탐하는 사람으로

약간의 맹한 스타일의 역을 하셨는데 웃음을 선물하신다.

 

 

잔잔하게 진실성이 묻어나는 각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그들의 부르는 노래에 미소를 짓기도 하고

눈물도 찔끔거리기도 했다가 또 금방 재미있어지는 것이 살아가는 일상의 일탈이 아닐까 싶습니다.

 

 

 

 

멀리 떠나야 하는 손녀딸이 할아버지를 위해 편지를 읽어드리고

노래한곡을 불러주는 장면에서 눈물이 왈콱 쏟아집니다.

평범한 우리네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영화속 이야기에 깊게 공감하며

빠져들 수 있었던 영화가 전국노래자랑이 아니었나 싶네요..

 

 

전국노래자랑은 평범한 우리네 삶을 그려내고 있다.

영화속 캐릭터들의 모습에서 관객 스스로의 모습을 보게 됨으로써 하루 하루 힘들고 지치는 현실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봉남이의 모습을 통해 마치 내 자신을 들여다 보고 있는 느낌이났어요

현자와 동수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보며 지난날의 아련한 추억이 떠올라 눈시울을 젖게 하면서 말이죠..

오영감(오현경) 아버지를 두고 멀리 캐나다로 딸을 데리고 나가서 살아야 하는 문보리엄마역활의(신은경)

꼭 해외로 나가야 했나 싶은 아버지와 함께 살 수 도 있을텐데, 이런 현실들이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빰빰빠 빠빠빰빠.. 전국~~~노래자랑..

엄마와 함께 가끔 보는 프로로 일요일 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나

TV를 틀면 여지없이 하고 있는 전국노래자랑 

 

작년 광명인공암장으로 클라이밍 운동을 갔다가 전국노래자랑 예심을 봤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DSLR500D로 카메라에 동영상으로 담은 것이 있어 다음블로거에서 찾아 왔어요 므흣..

2013/05/06 - 평일 낮에 가보는 광명시 인공암벽장& 전국노래자랑 예심을 봤습니다.

 

사는게 힘들어 꿈을 이루지 못했던 봉남은

현수막에 걸린 전국노래자랑 참여 플랭카드를 보고 예심 통과 이곳에 나왔다.

 

 

 

마치가수가 된 듯한 열정적인 노래와 춤으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끝까지 꿈을 버리지않고

노력하고 행하는 사람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무대였다고 봅니다.

 

 

 

마지막 부분에 잠시 나오셔서 웃음을 주신 부활역에 김태원氏

누군가 발견하지 못한 사람을 지목하며, 저런 사람이 잘 가꿔주면 뜬다는 말에 공감

 

전국을 뒤집어 놔~~/김인권

외롭습니까!!!!!!!!!!!
힘듭니까!!!!!!!!!!!
모두 잊고 신나게 노래를~

Yo~불안했던 지난날 떨쳐버려 긴장감
없어~ 됐어~ 이 노래로 Stress 끝냈어
삶이 골치 아파도! 무언가 날 막아도!
쿨하게 노래 불러 잊어봐 일어나 Action

불러봐 더 크게
니 목소리 터지게
내가 사는 내 인생
즐겨봐 더 뜨겁게
인생은 돈이 전부 (No!!!) 내겐 노래가 전부
난 좀 남들과 달라 내 인생은 딴따라

불러 내 노래 Now Everybody 느껴봐
랄라라라랄랄라라라
불러 내 노래 Now Everybody 느껴봐
랄라라라랄랄라라라

Don't Stop Me Now (Hey~)
We Party Rock (Hey~)
전국을 노래 불러 뒤집어놔 (Hey~)
Don't Stop Me Now (Hey~)
We Party Rock (Hey~)
전국을 노래 불러 뒤집어놔 (Hey~)

(대준이 Part) 근심걱정 다 때려 부셔 느낌 있게 불러봐 Action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누가 더 즐기나
폼나는 놈 노래 할 때 더 나는 폼
즐겨보자 이 한 몸 셋 둘 하나 Action!

(형돈이 Part) 불러봐 더 크게
니 목소리 터지게
내가 사는 내 인생
즐겨봐 더 뜨겁게
인생은 돈이 전부 (No) 내겐 노래가 전부
난 좀 남들과 달라 내 인생은 딴따라


불러 내 노래 Now Everybody 느껴봐
랄라라라랄랄라라라
불러 내 노래 Now Everybody 느껴봐
랄라라라랄랄라라라

Don't Stop Me Now (Hey~)
We Party Rock (Hey~)
전국을 노래 불러 뒤집어놔 (Hey~)
Don't Stop Me Now (Hey~)
We Party Rock (Hey~)
전국을 노래 불러 뒤집어놔 (Hey~)


몸이 부서질 때까지
더 크게 불러 감히
누가 날 막아 오늘의 주연은 나
몸이 부서질 때까지
박차고 올라 감히
누가 날 막아 오늘의 주연은 나


불러 내 노래 Now Everybody 느껴봐
랄라라라랄랄라라라
불러 내 노래 Now Everybody 느껴봐
랄라라라랄랄라라라

Don't Stop Me Now (Hey~)
We Party Rock (Hey~)
전국을 노래 불러 뒤집어놔 (Hey~)
Don't Stop Me Now (Hey~)
We Party Rock (Hey~)
전국을 노래 불러 뒤집어놔 (Hey~)

뒤집어놔 (Hey~)
뒤집어놔 (Hey~)


전국!!!!!!!!!!!! 노래자랑!!!!!!!!!!!!

 

 

 

 

김인권씨가 이렇게 멋있었다 싶었네요,

영화역이 어떠냐에 따라 사람이 달라보이더라는..

다시 보였어요, 김인권씨 멋져요 ~~

5월 5일 어린이날 혼자된 어른하나 영화와 팝콘 무료로 즐기며 하루를 보내며 뜻깊은 영화한편 보았습니다.

5월의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아이와 함께 보시면 좋을 영화입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김포공항 CGV에서 평일 영화관람권 4장을 받았어요

일탈이 주는 행복감을 페북친구분들과 나눠 갖는 즐거움을 맞보았습니다.

김포공항 CGV가 너무 좋은 누리..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2동 | CGV 김포공항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블루오션] 2013.05.06 13:08 신고

    우와 이영화 정말 .. 관객수가 궁금해집니다 ㅎㅎ
    타로 점에서 분면 천만 관객이라고 점쾌가 나왔었는데..ㅎㅎ
    잘보고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6 17:30 신고

      시간나시면 영화꼭 보세요, 우리내가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정감갑니다. 올두 수고 하시구요 ^^

  2. addr | edit/del | reply 2013.05.06 18:2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7 09:30 신고

      저두 어제는 힘들어서 말도 하기 싫어 가지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네요 ㅎㅎ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3.05.07 01:44 신고

    보고싶은 영화에요^^ 재미있을것 같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유의날개짓 2013.05.07 02:09 신고

    저도 이영화 봤답니다.
    김인권씨의 삶에 왠지 요즘 진로에대해 고민이 많은 저와 비슷해서 ~
    집중해서 봤었어요.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끝까지 쫓아가는게 옳은것인지...영화를 보고나서도 한참은 고민했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7 09:31 신고

      그렇죠 뭔가 꾸준히 해야 하는데
      항상 하다가 중도 포기를 해서 문제에요
      김인권씨가 참 다시보였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블루오션] 2013.05.07 10:10 신고

    오늘도 잘보고가요 ㅎㅎ
    6일짜 암벽등반 하신 포스팅도 잘보고가요~
    글을 쓸수없게 되어있네요 ㅠ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3.05.23 23:39 신고

    아이언맨과 개봉 시기를 같이 잡는 바람에 피해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인데..
    관람하신분들은 다들 호평을 하시더군요.
    저는 추후 IPTV 서비스나 블루레이로 감상을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학창시절, 화려한 무용담들을 남기며 학교를 평정했던 파이터들 중 진짜 최강자는 누구였을까?
한때 ‘전설’이라 불렸던 그들이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TV파이트 쇼 ‘전설의 주먹’.세월 속에 흩어진 전국 각지의 파이터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고, 쇼는 이변을 속출하며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리고 화제 속에 등장한 전설의 파이터 세 사람에 전국민의 시선이 집중된다.

복싱 챔피언의 꿈이 눈 앞에서 좌절된, 지금은 혼자서 딸을 키우는 국수집 사장 임덕규(황정민)카리스마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던,
지금은 출세를 위해 자존심까지 내팽개친 대기업 부장 이상훈(유준상)남서울고 독종 미친개로 불렸던, 지금도 일등을 꿈꾸지만 여전히 삼류 건달인 신재석(윤제문) 말보다 주먹이 앞섰던 그 시절,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각자의 삶을 살던 세 친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밝혀지면서 전국은 ‘전설의 주먹’ 열풍에 휩싸인다. 마침내 역대 최고의 파이터들이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벌이는 최후의 파이트 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르고…이제 자기 자신이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해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건 세 친구의 가슴 뜨거운 대결이 다시 시작된다.

어릴적  주먹을 좀 썼던 주먹 세계의 꿈나무였던 소년들이 지금은 아주 지극히 평범한 40대 남성이 되어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잃어버린 꿈과 일상을 그려낸 영화이다.

영화써니가 생각나는 영화 누구나 한때 잘나가던 때가 있었다. 남편도 가끔 모임을 나가면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었다. 40, 50대 남자분들이 보고 자리를 갖으면 좋을것 같은 영화

 

 

복싱 챔피언의 꿈이 눈 앞에서 좌절된,
지금은 혼자서 딸을 키우는 국수집 사장 임덕규(황정민)

평범하게 살던 국수집 사장 전설의 주먹 임덕규(황정민)은 홍규민(이요원)으로 부터

전설의 주먹 파이터 쇼에 나와 달라고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여성스러운 면만 보다가 당차게 역활하는 모습에 새삼 놀라웠다.

새침떼기 같고 전화로 거절이 들어오자 직접 찾아 나선 홍규민(이요원)은 

 고교시절 싸움짱들이 모여 승부를 가리는 화제의 리얼 TV쇼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프로듀서입니다.

그녀는 프로그램을 성공시키기 위해 제보를 받고 고교시설 전설의 주먹이었던 사람들을 찾아 나섭니다.

 

 

아빠와 딸이 친구처럼 지내지만 삐뚫어지게 나가는 딸이 걱정이 되는 아빠 임덕규(황정민)

아빠를 닮아 싸움질을 하고 다니며 반항하는 딸아이 앞에서 임덕규(황정민)가

한없이 작아지는 것은 폭력의 되물림에대한 기억이다.

 

 

 

젊은시절로 돌아가 스토리가 전개된다.

운동을 하고 책상에 엎드려 자는 임덕규 (과거)역 (박정민)에게

 미친개 신재석(과거)역(박두식)이 시비를 걸고 싸움을 하다 의리의 친구로 변하게 된다.

 

 

 

 

이상훈 과거역에(구원)

재벌3세 친구 밑에서 일하시는 아버지가 힘들까봐 친구의 비유를 맞추고 살아가는 상훈



 

 

 남서울고 독종 미친개로 불렸던,
지금도 일등을 꿈꾸지만 여전히 삼류 건달인 신재석(박두식)

내가 바로 남서울고 신재석이다 신재석~~

무대뽀연기가 익살스러웠고, 가장 인상깊은 캐릭터가 아니었나 싶다.

벽돌 하나 들고 홀홀 단신 맞대결을 펼치러 사당고로 찾아가는 무모한 신재석과

그의 대사는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젊은 관객들에게는 무모할 정도로 용감한 청춘의 모습에 공감이 간다.


 

 

진호 (과거) 역 이정혁

돈으로 모든 해결하려는 재벌3세

 

 

 

국가대표 선수가 되겠다는 일념하에 열심이 운동을 하던 임덕규는

경력이 있는 선수가 국가대표가 되어야 한다며 승리를 했지만

윗선에서 국가대표 선발에서 탈락한 후 술집에서 친구들과 패싸움이 벌어지고 

그 사건을 빌미로 경찰과 연결된 조직세계에 이용당하며 한 친구를 살인자로 만들고

그들의 인생을 새롭게 결정짓게 된다.

그렇게 그들은 어른들로 인해 자신들의 미래를 결정받게 되었다.

 

 

 

이들은 전설의 주먹이라는 TV프로그램으로 인해 만나게 되고

싸움장으로 짱이라 불리는 자신들의 과거는 별로 밝히고 싶지 않았던 그들이

가족을 위해 자신들의 자존심을 꿈을 향해 링위에 올라선다.

 

 

 

링에서 만나 헤어지며 윤제문이 “나 이렇게 살았다” 며, 이야기를 던진다.

 사각의 링에서 26년 만에 마주하게 된 신재석(윤제문 분)과 임덕규(황정민 분)는 서로의 꿈이 좌절된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자신의 현재 삶과 처지에 대한 신재석의 비애 섞인 대사는 스크린을  통해 짠한 마음을 전달해 주었다.

 최고의 짱이 되고 싶었던 신재석이 현재 삼류 건달로 전략한 현실적인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해낸 명대사였다.

 

 

 

 

 

 

이분은 왜 나오셨을까..?

마치 국가정보원을 홍보라도 하듯이..

 

 

 

주인공 임덕규(황정민)의 딸 임수빈(지우)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합니다.

아버지의 학창시절과는 정반대로, 폭력은 또다른 폭력을 낳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임덕규가 TV를 통해서 알려지자 극중 임덕규의 딸(지우)를 괴롭히던

 학교 친구들은 임덕규를 동네 뒷산으로 불러낸 후

"저도 아저씨처럼 20년 뒤에 전설의 주먹"에 출연하려고 한다며

깐죽거리게 되고, 아이들과 한판 붙게 된다.

젊은날 저지른 자신의 과거가 어린 딸에게 그대로 돌아오는 것 같아 눈물을 흘린다.

 

 

 

아버지의 재력으로 대기업 회장을 하면서 아랫사람을 우숩게 알고 힘과 권력을 써가며 안하무인이 된 손진호

손진호(정웅인)과 이상훈(유준상)둘의 만남은 친구였지만 지금은 일개의 사원과 회장

재벌3세 친구를 회장님으로 모시며,

온갖 비위를 다 맞추며 살아가다 호탕하게 사표를 던지고 나온다.

손진호(정웅인)과 이상훈(유준상)이들의 사이는 여기서 어긋났다.

 

 

 

카리스마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던,
지금은 출세를 위해 자존심까지 내팽개친 대기업 부장 이상훈(유준상)

 

 

 

황정민 역의(김덕규)가 시합에서 이기는 장면을 늦은밤 회사에 남아

홀로 시청하던 이상훈역의(유준상)이 김덕규의 승리 장면을 보자

 갑자기 일어서더니, 발차기와 주먹질을 하기 시작하는 장면이다.

아무도 없는 회사의 회의실로 보이는 그곳에서

그의 모습은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졌다.

 

 

 

기러기 아빠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대기업 부장 이상훈(유준상)

현재를 살아가는 아버지에 대한 삶의 고단함과 외로움을 보여주는 이상훈역의(유준상)

사표를 던지고 나와 먼 이국땅에 있는 아이에게 전화를 걸어

이상훈(유준상 분)이 “아빠 돈 잘 벌잖아” 각인 시킨다.

아무 걱정말고 공부만 하라고 기러기아빠의 슬픈 애환이 그려지는 장면이 연출된다.

회사를 그만두고 편의점 앞에서 홀로 맥주를 마시며

아들과 전화통화를 하는 유준상의 모습은 여느 아버지의  모습과 같다.

실직으로 인해 가장으로서의 능력을 상실하게 되지만

그럼에도 자식앞에서 만큼은 언제나 커다란 버팀목이 되고 싶은 이 시대의 아버지의 마음

 

 

 

영화의 악질로 나오는 보스와 임덕규사이 어두운 거래가 이어지고 져주고 받는 2억

싸우고 어렵게 가질래, 져주고 2억을 지금 현찰로 가질래?

친구 신재석(윤제문)은 너는 안그럴줄 알았다고 한다.

임덕규 : 니가 원한 것이 이것이 아니었느냐~~ 재석에게 반문을 던진말..

 

이영화에서 싸움이 되고 의리가 되었지만

아버지들에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자신들이 하지 못했던 일들에 대한 희열을 느끼며..

 

 

역대 최고의 파이터들이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벌이는 최후의 파이트 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르고…
이제 자기 자신이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해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건 세 친구의 가슴 뜨거운 대결이 다시 시작된다

 

 

 

 

 

 

 

임덕규의 딸 임수빈(지우)을 위해 덕규는 져주고 받기로 한 2억을 신재석(윤제문)에게 돌려줄것을 이야기 하고

딸앞에서 당당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다.

거친 몸싸움 그들이 링위에서 한 모습들은 40대 아버지들과 같았다.

40대가 되면서 자신들의 꿈은 접고 가족을 위해 살아가게 된 아버지상

 

 

 

 

 

마지막 장면에서 덕규가 상훈과의 결승전을 거부하며 내뱉는 말 한마디

" 저 더이상 안 싸우겠습니다. "

"같은 학교 친구끼리 싸워서 뭐합니까"

18살 이후 그 오랜 시간이 흐르고 40줄에 들어서야 덕규와 상훈, 재석은

주먹은 전설따위가 될 수 없음을 깨달은 것이다.

 

경기가 끝나고 임덕규와 딸 수빈이 대화를 하며 걸어나가는 장면에서 가슴 뭉클했다.

최고가 되는 아버지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아버지가 자랑스러운 딸, 그 딸의 말 한마디에

그렇게 챔피언이 되고 싶었던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했을 테니까..

40-50대 가장이시라면 아내분과 함께 보시면 좋을 그런 영화네요~~

 

PANTECH | IM-A760S

 

 김포팝콘을 먹고 보게된 전설의 주먹 남편을 다시금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힘들게 일하고 온 남편의 어깨를 토닥 토닥 해줘야 겠다는..

 

 

PANTECH | IM-A760S

영화보고 나오는데 평일 영화5천원관람권과 쿠폰북을 나눠주셔서 둘이 4장 받아왔다.

이런 행운은 좀 자주 일어나길, 영화 원없이 볼 수 있어 행복한 누리..

김포공항점 CGV대박나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2동 | CGV 김포공항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ealing_life 2013.04.25 12:46 신고

    자세한 리뷰에.. 영화 한편을 보고 나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접 가서 보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습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2013.04.25 14:3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4.25 15:11 신고

      흐미 부끄러버라..
      내용이 쬐금 생각안나서 동여상을 리바이벌로 여러번 봤어요 ㅎ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4.27 08:39

    폭력이 미화되지만 않는다면 참 뭉클하게 볼 것 같아요.
    치고 박는 걸 좋아하지 않아 꺼렸는데... 영화 본지가 꽤 된 것 같습니다. ㅋㅋ

5일 근무인 직장인들은 금요일만 되면 불금을 외친다. 나이를 먹은 나도 금요일만 되면 설레여 진다, 일이 아닌 집에서 편히 주말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퇴근시간을 1시간 가량 남겨두고 회사 동생이 언니 네이트온 하자는 전화가 걸려 왔다. 언니 사이코메트리 영화 보실래요? 사실 바쁜 남편이랑 얼굴 보기 어려워 이날은 같이 지내려고 했는데, 영화라는 말에 구미가 확 당겨서 남편과의 만남은 집으로 정해지고 동생과 김포공항 롯데시네마를 가게 되었다.

퇴근후 보는 사이코메트리

사이코메트리란? 무엇인가 검색하는 장면이 나오고 영화가 시작 되었다.

 

사이코메트리 Psychometry

물체와 접촉하여 과거를 읽는 능력

시계나 사진 등 특정인의 소유물에 손을 대어, 소유자에 관한 정보를 읽어내는 능력으로 한 실험 결과에 의하면 남성은 10명중 1명, 여성은 4명중 1명이 이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근래 영국과 미국에서는 범죄현장의 유류품에서 범인이나 피해자의 행방을 추적하는 데 이를 활용하기도 한다.

 

만지면 과거가 보인다!


짬밥 3년 차의 강력계 형사 양춘동(김강우)의 관할 구역에서 여자아이가 유괴되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중, 자신이 우연히 보았던 거리의 신비로운 벽화와 사건 현장이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 춘동은 그림을 그리던 준(김범)을 추적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그를 체포하지만 준이 손으로 사람이나 사물을 만지면 과거를 볼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준은 자신의 능력을 자책하며 혼자 살아왔지만, 그 능력을 통해 알게 된 범죄 사건의 단서를 그림으로 그려왔던 것. 하지만 결국 그 그림으로 인해 아동 유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준이 사건의 열쇠를 쥔 유일한 목격자라고 확신한 춘동은 그의 능력을 이용해 사건의 진범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과연, 그들은 연쇄 아동유괴 사건의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짬밥경력 3년차인 강력계 형사 양춘동(김강우)의 관할 구역에서 여자아이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유괴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지만, 더 급한 사건들이 많아 짙눌려지고 아이가 살해되었다는 보도를 받게 되는데..

매번 영화를 보지만, 현재 실제도 이런 상황이 연출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항상 들게 한다.

윗선에서 눌리는..

 

 

어린이집을 나선후 자취를 감췄던 김양은 3주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고 수사는 시작된다.

 

 

 

 

 

수사중 자신이 우연히 보았던 거리에서 벽화를 그렸던 청년이 생각나고 벽화모습이 사건현장과 같다는

사실을 알게된 춘동(강동우)은 그림을 그리던 김준(김범)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준은 자신의 능력을 괴물이라며, 마음을 병을 앓고 숨어 살아왔다.

그 능력을 통해 알게된 범죄 사건의 단서를 그림으로 그리며 누군가 봐주기를 바랬던 것이다.

그런데 범인으로 몰려 오인을 받게 되는데..

 

 

  

 

항상 상대방의 말은 들어 보지도 않고 윽박지르고 다자고짜 말하라고 한다.

그림을 어떻게 그렸어 말해 이 새끼야~~!!

 

 

 

몸싸움을 하던중 김준(김범)에게 손을 잡힌 춘동(강동우)

김준(김범)은 강력계형사 춘동(강동우)의 손을 통해 형사의 과거를 보게 된다.

 

경찰~! 그래서 그렇게 열심인 거야?

실종된 애를 찾으면 동생이 살아 돌아올 것 같아?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았던 춘동(강동우)의 과거이야기를 늘어 놓는 김준(김범)

묘한 마력감을 느낀다.

 

손으로 만지면 과거가 보인다.~~!

한번도 44년 인생을 살면서 만나보지 못했는데, 정말 이런 사람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보고 놀라웠다.

 

 

 

 

춘동은 준의 휴대폰에 있던 전화번호를 찾아 준의 여자친구를 만난다.

그의 능력을 듣고 춘동은 준이 사건의 열쇠를 가진 유일한 목격자라고 확신하고

그의 능력을 이용해 살인범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전과 사기범 지금은 마음을 잡고 사는양수 (이준혁) 대동해 실마리를 찾아 나서는데,

범인은 혼자사는 인물일 것이다 라는 추측하에 수사가 진행이 되었다.

 

 

 

너무 귀여운 아역배우 김유빈

구수한 사투리를 잘 연기했던 그 아이 "참말이여유"~~

행복아파트를 찾던중 넋을 놓고 앉아있던 춘동(김강우)에게 행복아파트를 알려주는 다희(유빈)

위험한 일이 있을때 호루라기를 불으라고 건네준다.

.

.

.

그리고 다희는 술주정뱅이 아빠의 술을 사들고 집으로 오던중

이상한 남자의 발걸음에 놀라 집으로 허겁지겁 오지만

아빠는 술을 안가져 왔다고 소리치고 아이는 그 길로 나갔다가 싫종이 된다.

요즘에도 이런 아빠가 있을까?

책임도 못지면서 왜 아이는 낳는 건지 마음이 참 씁슬했다.

 

 

 

범인을 잡았다가 놓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고..

 

 

 

준아 너에 손은 사람을 살리는 손이라며, 도움을 요청하게 이른다.

 

 

 

 

김준(김범)은 자신의 존재를 알리지 말아달라고 했지만

양춘동(김강우)은 어쩔 수 없이 수사반장에게 김준의 존재를 알리게 된다.

.

.

믿었던 형사에게 배신당하는 느낌..

윗선에서 일으 그르친격, 능력을 보여 달라는 춘동(강동우)의 말을 무시하고 내가 죽였다고 울부짖는 준(김범)

자신의 모습을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던 죽고 싶은 마음 눈빛으로 외로움과 불만

모든 내면을 연기해야 하는 모습이 두드러지게 멋지게 다가왔다.

 

 

 

내가 죽였다는 말 한마디에 수사는 종결 마스크 씌우고 모자씌우고 차에 태워 어디론가 후송당하는 모습

이렇게 번번히 죄 없는 사람들이 잡혀가는 일이 생기고 있겠지, 영화인데도 화가 났다.

강력계 형사 춘동(강동우)은 억울하게 잡혀가는 김준(김범)이 안타까워 방해를 하고 재수사를 하기 시작한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과거의 모습

점쟁이와는 사뭇다른 사이코메트리의 놀라운 능력

 

 

 

다희(유빈)이 잡혀 있는 곳은 동물병원 1층

동물병원의사의 사이코적인 살인

 그리고 둘은

김준의 능력을 이용해 사건의 진범과 마지막 혈투를 벌인다.

나쁜놈도 자기 죽는 건 싫어 살려 달라고 건물아래로 떨어져 손을 뻗고 울부짖는다.

 

 

특이한 능력으로 인해 세상에서 괴물로 살아가야 하는 김준(김범)의 아픔과

이를 사회에 환원시켜주려는 양춘동(김강우)의 인간적이 이야기가 추리물로 연계되면서 스릴감이 있었다.

양춘동(김강우)의 인감미 넘치는 연기와, 어두운 내면을 연기한 김준(김범)의 연기 또한 강렬했다.

한주를 마무리하며 보게된 영화한편 새로운 세상을 접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2동 |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3.13 11:03

    어머 이거 솔깃한데요?
    저는 집에서 가까운... 공항CGV나 롯데시네마를 자주 가는데...
    낼 한석규 출연하는 영화를 볼까 생각중였거든요. 이것도 봐야겠어요. 너무 매력적인걸요?
    만지면 보인다? 때론 섬뜻하기도 하겠지만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3.03.14 14:52

    비밀댓글입니다

 

7번방의 선물은 해피마트 주차요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던 어느날, 예기치 못한 누명을 쓰고 교도소 7번방에 간 딸바보이자 진짜바보인 용구역(류승룡)과 아빠밖에 모르는 딸 예승역(갈소원)이 교도소에 몰래 들어와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용구는 6살의 지능으로 딱 멈춰버린 바보아빠다.

 

 

 

큰 예승역(박신혜)

예쁘게 자라서 법조인이 된 예승은 모의재판에 한 사건을 회부한다.

 

 

바보아빠와 명랑소녀 예승(갈소원) 딸이 율동을 한다.

눈앞에서 마지막 남은 가방이 팔려가는 걸 보게 되는 용구(류승룡)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 이건 예승이꺼라고 외친다.

미친놈이라며 아이 아빠는 따귀를 때렸다. 왜 그런지 들어 보지도 않는 것이 우리나라 현실과도 같았다.

그걸 지켜보던 딸 예승은 시장에도 판다며 용구 아빠(류승룡)의 손을 잡아 끌었다.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에, 바보 아빠를 거둬야 하는 착하고 이쁜 딸 예승

 

예승이가 좋아하는 세일러문 노래 아빠와 함께 부르면 율동하는 모습이 귀엽다.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걸 고백할 텐데

전화도 할 수 없는 밤이오면

자꾸만 설레이는 내마음

통화속 마법의 세계로

손짓하는 저달빛

 

밤하늘 저멀리서 빛나고 있는

꿈결같은 우리의 사랑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건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일까

헤어짐을 위한 시간일까

시작도 끝도 필요하지 않는

운명같은 이예감

다정히 감싸오는 저 달빛은

나를 보는 당신의 눈빛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건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스치는 우연 속에 느낄 수 있는

혜성 같은 우리의 만남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건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나를 믿고 있어요

사랑의 세일러문

 

 

출근하는 아빠의 몸치장을 도와주고, 꼭 빵 먹지 말고 밥 사먹으라고 신신당부하는 아이

세상에서 아빠와 세일러문을 제일 좋아하는 똑 부러진 7살 깜찍함과 필살애교가 이쁜 예승이

 

 

뽄드 부녀지간

용구의 뽄드걸"예승"

 

 

마트 주차요원으로 일하는 용구의 월급은 63만 8천 800원 매달 17만원 적금 월세7만원 용구용돈 3만원 의료보험료 5천500원을 꼬박 꼬박 납부하는 능력있는 가장이다.

예승이 세일러문 가방 사줄생각에 월급을 세고 있는 그때 어제 세일러문 가방을 마지막으로 샀던 꼬마가 등장 세일러문 가방 파는 곳을 안다며 용구를 데리고 가다 사건이 터진다.

어린아이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사망으로 이어졌지만, 살려보려고 6살 지능을 가진 용구는 인공호흡하고 바지를 벗기는 장면이 외딴 골목길에서 벌어진 그 광경은 정말 강간범으로 오인당하기 딱이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들어가게 된 바보아빠 용구의 운명은..

이용구

1961년 1월 18일 태어났어요!

제왕절개..엄마 아팠어

내 머리 커서

이장면에서 웃음바다가 된다.

 

 

7번방 방장 밀수범 '소양호' 오달수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비밀을 가진 조폭이다.

 

7번방의 최악의 흉악 범들

 

"여기 나쁜데 아냐 학교야, 학교" 자해공강범 '서노인'/김기천

"꽃뱀한테 겁탕당한 거랑게요" 꽃미모 간통범 '강간범'/김정태

"그건 형법에 완전 위반되는 거라니까" 사기전과 7범 '최춘호'/박원상

"이러다 걸리면 특사고 뭐고 없는데 자수해요!" 부부 소매치기범 '신봉식'/정만식

 

 

 

용구의 기록지를 보고 세상에서 가장 나쁜 놈이라면 발로 차고 구타를 하게된다.

"상태 왜 이래?

뭐 이런 놈이 들어 왔냐?"

 

 

최근에 류승룡이 나온 영화를 많이 보게 되었다.

 

7번방 방장 밀수범 '소양호' 오달수를 위험에서 구해주고

한가지 소원을 들어 주겠다는 말에 생각할 여지도 없이 "예승이"

 

 

들키면 끝장나는 작전 용구의 딸 예승이를 외부인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는 것

예승은 교도소 안에서 아빠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예승은 나가야 하는 날을 놓치고 들키고 마는데..

 

 

7번방 패밀리 들이 가벼운 벌을 받는 동안 용구는 독방에서 무서운 벌을 받게 되고,

 

 

빠박이역(박상면)의 난동으로 감옥은 화재가 일어난다.

용구를 극도로 미워하던 교도관 민완은

불길속에서 용구덕에 목숨을 건지고 용구를 다시보게 된다.

과연 6살 지능을 가진 용구가 아이를 죽였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되고

용구를 도와 주려는 교도관 민완

 

 

 

예승이 아빠를 보지 못하는 마음에 병이 나서 다 죽어가자

교도과장은 민영은 몰래 예승을 교도소에 넣어 준다.

예승은 다시 아빠 용구와 지내게 된다.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비밀을 가진 조폭오달수에게 예승이 책을 읽어 달라고 한다.

비밀이 폭로되고 예승이에게 한글을 배우고 읽고 쓰게된 오달수

 

 

 

부부소매치기범 '신봉식역(정만식)은 아내로 부터 아기 낳은 편지를 받고 좋아한다.

지나치게 솔직한 남다른 용구의 눈썰미는 "애기가 웃기게 생겼어요.. 미안해요" 라는 말을 한다.

 

 

 

예승이 아빠에게 100점맞은 시험지를 보여주고

우리예승이 똑똑해, 우리예승이 이뻐..

곧 나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용구의 1심 판결은 사형

재심때 누명을 벗기겠다는 일념으로 철저히 준비하는 7번방 5482번 용구와 패밀리들

7번방의 합동작전으로 용구의 사면을 위해 노력하지만..

 

 

재판 당일 용구는 아무말도 못한다.

위에서 내리는 압박으로 용구는 재심에서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죽게 생긴 용구를 탈출시키기 위해 애드벌룬을 만들었다.

공중에 띄워 예승이와 용구를 보내지만 그만 담장을 넘지 못하고 만다.

 

 

노을이 지는 높은 하늘위에 매달려 아빠 잊지 마 예승아..

가슴속 울림이 잔잔한 여운을 남겨준다.

눈물 범벅

 

 

 

아빠와의 이별을 준비 세일러문 가방 매고 학교를 가야 하는 예승이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이별을 하게 되는 바보아빠 용구와 껌딱지 예승이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

다시는 안그럴께요

마지막 라스트에서는 눈물바다가 되었다.

아이와 떨어져야 하는 6살지능을 가진 아빠의 억울한 죽음

생이별 아니 이별을 해야 하는

 

예쁘게 자라서 법조인이 된 예승은 모의재판에 한사건을 맡아 아빠의 억울한 죽음 한을 풀어 주며 영화는 끝이났다.

법이란 무엇인가?

잘못된 것으로 인해 죄없는 사람이 희생당해야 하는 아직도 어딘가에선 이런 삶이 벌어지고 있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생겨났다.

7번방의 선물 폭풍감동 나쁜 악역만을 연기하는 배우자분들도 촬영을 하며 새로운 감정들이 생겨 났다고 한다. 아이와 함께 봐도 될만한  가슴따뜻한 이야기..꼭 보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2동 |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3.02.20 11:4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21 13:23 신고

      조연들이 연기는 맛갈나게 잘하죠 그것은 100% 인정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영화가 잘 만들어 지고 있어 흥미로와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2.20 12:47

    저랑은 순서가 바뀌었어요. 저는 이것부터 보고 베를린을 봤거든요.
    모의재판에서나마 아버지의 누명을 벗길 수 있어 다행였습니다. 누가 봐도 몰아붙이기식임을 알텐데 사회는...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매몰차기만 했어요.

    실제 교도관에서 일어날 수는 없다며 교도관인 블친이 우려를 했지만... 영화는 영화일뿐일테니깐요.
    마지막으로 갈수록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애틋했구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21 13:24 신고

      그러게 잘 키워놓은 자식 남부럽지 않다더니..
      어딘가에서는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겠지요
      내가 안당하면 모르는 것이고, 음..영화는 영화니깐 이것이 실화라면 문제가 될것 같아요 ^^

  3. addr | edit/del | reply 2013.02.21 11:33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푸른하늘(여행) 2013.02.21 15:18

    아 이영화 우리가족도 보고 왓어요!!
    정말 풍푹같은 눈물로~~모두가 눈이 퉁퉁 부었지요!!

요즘 시골에 일이 있어 자주 내려가고 있다.

미안했는지 남편이 영화를 보여 준다고 해서 올라 오는 길에 신도림 테크노마트CGV에 들러 영화 한편을 보게 되었다.

"타워" 어디서나 일어 날 수 있는 실제상황같은 리얼한 화재현장속 삶과 죽음의 교차하는 장면속에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치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하늘과 가장 가까운곳 108층 고층높이 타워스카이에 최악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것이 실제 상황이라면 어느 곳 하나 안전한 곳은 없는 것으로 보여졌다.

누군가를 살리고 내가 과연 희생이라는 것을 할 수 있을까 참 가슴 뭉클한 애잔함이 남겨진 영화다.

 

 

Canon | Canon EOS-1Ds Mark III | Manual

 

여의도에 위치한 108층 최대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 벌어져야 하는 크리스마스 이브날의 파티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타워스카이에는 순진한 싱글 대디인  시설관리 팀장과 자신을 짝사랑하는 시설관리팀장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푸드몰 매니저, 서유진(손예진 역)틈만 나면 둘이 이렇게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우죠,

한공간에서 일을 하며 직원내 사랑을 하는 것이 재미있을 것 도 같아요..몰래하는 사랑..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가 아빠라는 것을 아는 딸 조민아(이하나 역) 이대호(김상경 역) 다정한 부녀지간이 따로 없습니다.

아빠가 일하는 곳 타워스카이에서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해주겠다고 약속을 하죠..

 

 

 

풋풋하고 늠름한 도지환(이선우 역) 소방대원 신참으로 들어옵니다.

 

 

 

알몸으로 신고식도 톡톡히 하구요..

 

 

김인권(오병만 역) 익살스럽고 감칠맛 나는 연기를 하시는 병만씨, 이런 위트 있는 남성이 좋습니다.

 

 

 

아빠를 만나러 온 조민아(이하나 역) 아빠가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겠냐고 질문을 던지는 아빠의 친구

 

 

식당의 매니저인 서윤희(손예진 역)를 만나게 된  이대호(김상경 역) 딸 하나는 주방에서 쿠키만드는 것을 배우고 영상으로 아빠와 통화를 하는 아름다운 장면을 보여줍니다.

 

Canon | Canon EOS-1Ds Mark III | Manual

 

요리를 하는 도중 중식당에 김성오(인건 역)의 작은 부주의로 화재사고가 발생하고,  중식당 주방에서의 사소한 화재사고는 빌딩의 화재방재시설인 스프링쿨러가 작동하지 않고 시설이 미흡하다는 암시를 줍니다.

 

 

소방대의 대장인 강영기은 언제나 아내에게 남편으로서의 역활을 하지 못했던 자신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아내를 위한 케잌을 주문하고 일찍 귀가하려던 찰라에 강영기의 운명의 조짐이..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던 사람들 눈 앞에 일기예보에 없던 하얀 눈이 내리고 사람들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며 즐거워한다.

인생의 황혼길을 보내고 있는 노년 커플 송재호(윤노인 역), 이주실

아들의 대학등록금을 위해 크리스마스에도 쉬지 않고 일하는 청소부, 곧 태어날 아기와의 만남을 준비하는 만삭의 임산부, 타워스카이에 인생의 모든 것을 건 회장과 그의 곁에서 아부하는 실장까지, 타워스카이가 직장인 사람들과 이곳에서 윤택한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 상주해 있다. 하늘에선 흰눈이 펑펑 쏟아지고, 축제의 분위기를 안성 맞게 맞추어 주는 행복한 표정들 타워스카이에서 바라보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세상은 환상입니다.

 

 

 

김성오(인건 역) 박철민 (주방장 역) 티격태격하는 요리사들

 

로또에 당첨되어 타워스카이에 입주한 장로 이한위(김 장로 역) 할렐루야~!!! 자 불어로 건배 제의를 하겠습니다. 마셔불어~~

요기까지 오는데는 정말 행복감 웃음이 교차를 합니다.

 

 

사랑하는 여친에게 마술로 꽃을 건네며 사랑도 고백하죠, 그러나 그것도 잠시 스노우머신을 장착해 인공 눈을 뿌리고 있던 헬기가 갑작스레 상승기류에 휘말리면서 타워스카이 한복판으로 곤두박질 치고 곧바로 걷잡을 수 없는 불길이 치솟기 시작한다. 바로 거대한 화재가 시작된 것이다. 

 

 

차인표(조사장 역)지나친 과욕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연출하기 위하여 강한 바람속에서도 소방 방재청의 헬기를 이용한 인공 눈을 뿌리도록 지시한 것으로 인하여 헬기 한대가 건물의 외벽을  뚫고 건물내부에 추락 폭발하게 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하여야하는 스프링쿨러는 작동을 하지 않으면서 대형화재로 번지게 되고 순식간에 파티장과 빌딩 전체는 화염에 휩싸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빌딩전체 시설관리를 맡고 있는 팀장 이대호는 자신의 딸 하나를 찾기 위하여 화염속으로 뛰어들게 된다.

 

 

 

좋은아파트의 타워스카이 관리실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1, 40, 5106 (KOR)

 

여러대의 소방차들이 왔지만 화재진압은 직접 투입해서 몸으로 싸워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대원들은 진입을 하게된다.

 

 

 

영화가 아닌 실제상황같은 모습

 

 

있는 부유층 간부 마누라 구하는 것에 급급했던 통화상에 소방대원 설경구(강영기 역)의 명대사 한마디

3명 구했다. 우리 애기 강아지까지 ... 무전 끊어 이 개세끼야!

이상황에 다들 이렇게 말하고 싶었을 거에요, 비리에는 알게 모르게 이런 일들이 빈번 하겠죠..

 

 

화염과 사투속에서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구재활동이 진행되고

 

Canon | Canon EOS-1Ds Mark III | Manual

 

살기위해 높은 곳에서 뛰어 내려야 하기 도 하고, 서로 사랑 하는 사람을 위해 반드시 살아야 한다. 집념 삶에 대한 애착 희망의 끈, 단결심..

 

 

화재 현장에서 탈출하기 위한 사투를 벌였다. 급박한 재난 상황에서 뜨거운 불을 피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야 하는 상황

 

 

 

 

 

 

 

 

 

70층에 위치한 구름다리로 연결된 다른 건물 곧 부서질것 같은 위치에 하나를 구하기 위한 신참 소방대원의 날렵한 구조현장이 아슬 아슬 손가락에 땀을 쥐게 하는 숨막히는 현장모습..

 

 

소방대장 영기(설경구 역)와 시설관리 팀장 대호(김상경 역)가 80층에 위치한 물탱크를 열어 타워스카이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해야 하는 상황 얼굴에 묻은 기름,땀..숨막히는 현장의 열기..

 

Canon | Canon EOS-1D Mark III

 

물탱크에서 쏟아져 나온 엄청난 양의 물이 구름다리를 통해 대피중인 사람들을 덮치고 필사적인 몸부림이 펼쳐졌다.

거대한 스케일의 물 재난현장 해운대 이후 커다랗게 다가온 모습이다.

 

 

 

 

임산부도 있고, 극박한 상황속에 서로를 도와가며 생존하려는 모습이 눈물겨웠다.

 

 

센터장(안성기 역) 배역에 있어 별 역활이 없었던 안성기 힘도 없고, 무력한 존재로 보였다.

고층빌딩은 인위적인 폭발에 의해 한순간에 주저 앉듯이 무너져 내려 앉았다.

"타워"는 소방관들의 희생정신과 생존자들의 삶에 대한 애착이 가득담긴 감동깊은 영화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보았더라면 더 애잔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시댁을 갔다가 돌아오며 고생했다고 남편이 보여준 "타워" 영원히 잊지 못할 감동적인 영화다.

함께 숨을 쉬며 살아갈 수 있음이 얼마나 고마웠던지..

소방관아저씨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랏님들 소방관아저씨 옷은 최고로 특수재질로 만들어 주시길, 불에도 녹지 않고, 연기에 질식되지도 않게 높은곳에서 떨어 지더라도 상처 하나도 입지 않게 아주 튼튼한 걸로 만들어 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5동 | CGV 신도림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3.02.03 13:07 신고

    잘지내시죠?!

    저도 오랫만에 들럿네요 요즘 너무 바빳네요^^

    주말 평온하게 보내시구요~ 자주찾아뵐게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04 09:54 신고

      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류시화님 리뷰도 잘 봤답니다.
      입춘이에요
      봄의 전령사가 온다는데, 폭설로 출근길이 쉽지 않았어요..
      행복한 한주 기분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04 09:54 신고

      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류시화님 리뷰도 잘 봤답니다.
      입춘이에요
      봄의 전령사가 온다는데, 폭설로 출근길이 쉽지 않았어요..
      행복한 한주 기분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3.03.08 13:07 신고

    시간이 맞지 않아 극장에서 놓친 작품인데...
    추후 블루레이 출시되면 구입을 해서 보려고 합니다^^
    장르특성상 블루레이로 보면 훨씬 몰입감이 좋을것 같더군요.

 회사원은 살인청부회사 영업2부 과장 지형도가 평범한 인생을 꿈꾸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영화입니다.

회사원은 살인청부회사 영업2부 과장 지형도(소지섭)가 평범한 인생을 꿈꾸게 되면서 회사 모두의 표적이 되고야만다.

평범한 삶을 꿈꾼 순간, 모두의 표적이 된 남자~!

2012년 가을, 그의 마지막 출근이 시작된다.

영화 회사원은 소지섭, 이미연, 곽도원 이경영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감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과 새로이 떠오르는 스크린 루키 김동준까지 대거 출연해 영화의 재미가 더할 거라는 생각을 하고 보게 되었다.

기대를 만땅 하고 갔다. 같은 회사원이라는 입장으로 영화를 보겠구나 싶었고, 처음부터 시작되는 총격전으로 긴장감을 더해주었다. 

한치의 실수도 혀용치 않는 냉정함과 차분함으로 회사에서 가장 신임하는 능력있는 살인청부회사 영업2부 과장인 소지섭(지형도)김동준과 그의 엄마 이미연을 만난 후 평범한 삶을 꿈꾸며 살인 청부회사를 사직하려 하지만 회사 직원들 모두의 표적이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영화입니다.

 

훈과 임무 수행중, 순간의 망설임을 느낀 지형도(소지섭)은 집이고 학교고 가족이었을 만큼 전부였던 회사의 뜻을 처음으로

거스르고, 훈을 죽음으로 내몰지 못한다.

 

영화줄거리

겉으로는 평범한 금속 제조 회사지만 알고 보면 '살인'이 곧 실적인, 살인청부회사 내 영업 2부 과장 지형도(소지섭 분)

한치의 실수도 범하지 않는 냉정함과 차분함으로 유능함을 인정받으며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앞만 보고 달려온 10년, 어렸을 적 자신의 모습과 닮은 알바생 훈(김동준)을 만나게 된다.

훈과의 임무 수행 중, 순간의 망설임을 느낀 그는 집이고 학교고 가족이었을 만큼 전부였던 회사의 뜻을 처음으로 거스르게 된다.

훈의 가족과의 만남으로 처음으로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형도.

그런 그를 늘 예의주시하던 기획이사 종태(곽도원)은 형도의 변화를 눈치채는데..

 

 

첫번째 임무는 지형도(소지섭)을 대신해서 알바 훈(김형준)이 대신해서 택배회사를 가장한 청부를 하러 들어 간다.

 

 

아이돌스타 김형준 노래와는 사뭇 다른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모두 피범벅이 된 상황을 만들고 내려가는데 지형도 (소지섭)이 을 죽여하는 신에서 훈(김형준) 죽이지 못하고 살려두는 상황으로 다음화면으로 넘어갔다.

 

 

출근을 하는 지형도(소지섭)에게 깐쭉 되는 이남자 기획이사 종태(곽도원)은 예의주시하던 형도의 변화를 눈치채게 되는데..

 

 

 

세상에 이런 직업의 사장이 있을까요?

잔혹하고 무섭고..

회사원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이런 방법의 회사생활은 너무도 끔찍..

 

 

 

평상시에 평범한 샐러리맨의 모습이지만, 뒤에 숨은 진실, 아고야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아줌마인 저도 좋은데, 젊은여인들의 이상형이 맞지 싶어요..

 

 

 

 

 

어렸을 적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아르바이트생 훈과 그의 가족과의 만나면서 그간 느껴보지 못한 일상의 따뜻함과 여유로움을 느끼게 되고, 점차 평범한 삶에 대한 갈망을 꿈꾸게한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회사원이라는 명칭에 살인청부업이라는 직업을 믹스시킨 영화 회사원

소지섭은 사직을 원했지만 회사에서는 원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그만 두겠다는 의도가 불분명했지요, 액션은 멋있었지만 사직동기가 너무 미흡하고 관객도 이해 불가한 내용들이 지루하게 쏟아졌어요, 저도 회사원이지만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아 아쉬웠어요 하지만 소지섭씨를 좋아 하시는 팬이라면 영화를 불문하고 보시면 좋겠네요..

 

 

 

무엇을 해도 멋진 남자 소지섭, 영화가 설명하기도 난해하고 이 영화를이끌어 가는 것은 소지섭씨의 역활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아는 동생과 영화를 보며, 둘이서 하던말, 소지섭만 멋지다.

회사원이라고 해서 같은 직장인으로 동질감이나 느낄까 싶었는데, 아니었다능..

영화를 보고 난 후 동생과 나는 사표를 내면 우린 큰일난다.. 몸사리자 이러고 웃어 보아요 ^^

 

느낌이 별로 나지 않았던 영화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2동 |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2.12.04 17:2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2.05 17:12 신고

      오늘 같은 눈내리는 날 사모님을 감동시켜 보세요..
      심야영화 가끔 이거 너무 좋아요..
      기분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http://topsy.tistory.com/2229 ☜ 광해, 왕이된남자 (우수블로거님 영화리뷰)

http://lushiwha.tistory.com/251 ☜ 광해 왕이된 남자(우수블로거님 영화리뷰)

 

명절도 지나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네요, 산에는 울긋 불긋 꽃단장을 하구요, 요즘 포스팅에서 산행 사진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계절적으로 참 좋은 날이 아닐까 싶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요즘 한창화재인 광해, 왕이된 남자를 봤습니다. 

조선 15대 왕으로 16간의 짧은 재위 기간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폭군으로 역사에 기록된 왕 '광해', 하지만 최근 광해군이 행했던 실리외교의 대외정책과 대동법 등의 민생 안정책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며 더 이상 광해군은 비운의 폭군이 아닌 개혁 군주로 재조명되고 있다. 이렇듯 당대와 현대이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 조선의 왕 광해를 다룬 최초의 영화<광해, 왕이 된 남자>는 조선왕조실록'광해군일기'중 "숨겨야 될 일들은 조보(朝報)에 내지 말라 이르다"라는 한 줄의 글귀에서 시작된, 광해군 재위 시절 사라진 15일 간의 기록을 과감한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팩션 사극이며,<광해, 왕이 된 남자>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광해'를 대신하여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입니다.

1575 광해 출생

1608 즉위, 대동법 실시

1616 8년, 2, 28 " 숨겨야 할 일들은 조보에 내지 말라"

1618 10년 강홍립 파병, 인목대비 서궁유페, 허균 역모로 능지처참

1623 15년 인조반정, 광해군 폐위

1641 광해군 사망

 

 

색깔이 변한 수저를 보고 분노해 광해가 사월이에게 국물을 마시라고 합니다. 광해에게 '죽여주시옵서서'라고 외칠뿐 실제 그 국물을 먹지 못합니다.

 

광해군의 기미나인 '사월이'

"어메의 생사만 알아도 원이 없겠사옵니다."

부패한 관리들의 횡포로 인해 부모님과 헤어지고 어린 나이에 궁으로 팔려 오게된 나인 사월이 두려움에 찬 궁에서의 시간들을 보내지만 언제 부턴가 달라진 왕 광해에게 어린 아이다운 순수한 면모를 보이며 마을을 열기 시작합니다.

 

또한 왕이 먹고 남은 음식을 궁녀들이 먹는 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영화의 줄거리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한명의 광해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과 당쟁으로 혼란이 극에 달한 광해군 8년,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으로 점점 난폭해져 가던 왕"광해"는 도승지"허균"에게 자신을 대신하여 위협에 노출될 대역을 찾을 것을 지시한다. 이에 허균은 기방의 취객들 사이에 걸쭉한 만담으로 인기를 끌던 하선을 발견한다. 왕과 똑 같은 외모는 물론 타고 난 재주와 말솜씨로 왕의 흉내도 완벽하게 내는 하선, 영문도 모르는채 궁에 끌려간 하선은 광해군이 자리를 비운 하룻밤 가슴 조이며 왕의 대역을 하게 된다.

왕이 되어선 안 되는 남자, 조선의 왕이 되다.~!

그러던 어느날 광해군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고, 허균은 광해군이 치료를 받는 동안 하선에게 광해군을 대신하여 왕의 대역을 할 것을 명한다. 저잣거리의 한낱 만담꾼에서 하루아침에 조선의 왕이 되어버린 천민 하선, 허균의 지시 하에 말투부터 걸음걸이, 국정을 다스리는 법까지, 함부로 입을 놀려서도 들켜서도 안되는 위험천만한 왕노릇을 시작한다. 하지만 예민하고 난폭했던 광해와는 달리 따뜻함과 인간미 느껴지는 달라진 왕의 모습에 국정이 조금씩 술렁이고, 점점 왕의 대역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하선의 모습에 허균도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 target=_blank>

 

임진왜란에 공을 세운 덕에 왕이 될 수 있었던 사람, 광해군, 그는 16년간 조선의 왕으로 살았으나 죽고 나서는 묘호조차 갖지 못했다. 묘호는 왕이 죽은 다음 그 공덕을 칭송하여 붙여주는 왕명이다. 그런데 적장자가 아닌 후구 소생의 왕자에게 붙여지는 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어온 사람 광해군, 그는 재임기간 선조의 계비인 인목대비를 폐위시키고, 적자인 영창대군을 살해한 폭군의 면모를 지녔다. 하지만, 일방적인 사대주의가 아닌 합리적 실리외교의 본보기를 조선의 왕 최초로 선보인다. 더불어 모든 양반들이 반대하는 민생정치의 대동법을 실시한 성군이었다.

 

 

조선의 왕 광(이병헌)은 암살의 위협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심복 허균(류승룡)에게 "나와 용모가 꼭 닮은 자를 구해 오라"고 명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발견된 것이 기방에 출입하며 광대놀음을 하던 하선(이병헌), 왕의 용모는 물론 목소리까지 똑 같이 흉내내며 글도 읽을 줄 아는 하선에게 왕과 허균은 만족하고, 하선은 이따금씩 왕의 미행을 감추는 대리 역활을 합니다.

 

 

하선과 광해가 첫 만나는 장면입니다. 왕을 뵙고 하선은 주눅이 들어 감히 고개조차도 들지 못합니다. 이에 광해는 하선에게 자신을 따라 해보라고 명하는데, '네, 전하'만 반복합니다. 하지만 조금 있다 일어서며 왕처럼 '따라 해보거라 게 아무도 없느냐'라고 외칠 때 극장 안에는 전율이 퍼집니다.

얼굴로 1인 2역을 한 이병헌씨 그 차이점을 목소리를 통해 확실히 구분시켜 주었습니다.

목소리에 반하신 분이 많을 것 같네요, 조카들이 보고 와서 이병헌氏 목소리 좋다고들 하던데, 아마도 이장면을 보고 그러지 않았나 싶네요..

 

 

 

그러던 어느날 광해가 알 수 없는 독극물로 혼수상태에 빠지고, 허균은 왕의 변고를 감추기 위해 하선을 궁으로 데려온 뒤 왕을 은밀한 곳에 숨겨 치료하게 합니다. 이렇게 해서 하선은 언제 깨어날 지 모르는 광해를 대신해 조선의 왕 노릇을 하게 됩니다. 비빌을 아는 사람은 허균과 조내관(장광) 두사람 뿐, 비밀이 드러날 것에 대비해 "비빈들, 특히나 중전(한효주)은 절대 가까이 하지 말라"는 엄명이 떨어지지만...

 

 허균[許筠]

조선시대의 문신, 소설가(1569~1618), 자는 단보(端甫)이고 호는 교산(蛟山), 학산(鶴山),백월거사(白月居士)이다. 그의 비판 정신과 개혁 사상이 잘 반영된<홍길동전>으로 유명하다. 유재론(遺才論), 호민론(毫民論)등의 논설로 당시의 모순을 비판하고 개혁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광해군 폭정에 항거하여 반란을 계획하다 발각되어 참형되었다. 시문집으로 『성소부부고(藁)』있다.

http://blog.daum.net/hookookk/15347290 ☜허균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보기

왕의 대역을 찾아 모든 작전을 총 지휘하는 인물 허균역의 류승룡은 나라를 생각하고 광해왕을 보호하기 위해 순간순간 결단을 내려야 하고 위험을 무릅쓰는 충신의 모습이 잘 그려졌습니다.

이정도 신하면 왕도 믿고 맡길 수 있겠더군요, 류승룡의 역활은 이병헌과 함께 영화 흐름의 중심을 이루는것 같았습니다.

 

 

한효주는 이미 사극에 익숙했기 때문인지 비련의 중전 역할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역할의 특성상 눈에 띄는 자극적인 연기는 주어지지 않았지만, '광해'의 중전 역할을 할 배우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관객의 공감'입니다. 이런 미모의 중전이라면 목숨을 받쳐서라도 지키고 싶었겠죠~~ 

두명의 왕이 사랑한 여자 '중전'

음모와 암투가 가득한 궁궐 속 웃음을 잃어버린 중전, 점점 변해가는 남편 광해와는 달리 보이지 않는 위협 속 자신과 가족을 지키려는 강한 의지를 지니고 있다. 어느날 병상에서 일어난 후 어딘가 모르게 달라진 듯한 광해를 보며 조금씩 웃음을 되찾기 시작한다.

 

 

김인권의  도부장역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은 칼 관련 에피소드, 즉 김인권의 "저~~~~~언 하~~ 압도적인 얼굴 표정이었습니다.

호의무사 도부장.

"전하께 뭔가 이상한 점을 못 느끼셨습니까"

충직하고 강한 신념을 지닌 호위무사, 광해군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충신으로 한없이 고지식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왕을 하늘같이 따르고 자신의 목숨보다 위하는 충신이지만, 너무나 달라진 광해의 모습에 생애 처음으로 자신이 섬기는 왕에 대한 의심을 갖기 시작한다.

가짜 왕인것을 알고 도부장은 하선 목에 칼을 들이댔고, 중전의 말에 의해 하선은 위기를 넘깁니다.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는 도부장에게, 하선은 왕을 위해서만 칼을 사용하고 나을 위해서는 함부로 칼을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 말에 인간적인 감동을 받은 도부장.

 

 

 

http://cafe.daum.net/cjjtmdh/59f7/422 ☜왕의 이동식 변기 (사진출처)

왕의 변은 '매화'라 했고, 변기는 '매화틀'이라 불렀다. 매화틀은 헝겊을 씌운 좌식 변기틀에 매화받이를 넣었다 뺄 수 있는 구조로 돼있다.

매화틀

특히 매화틀 장면에서는 관객 모두에게 웃음을 안겨주었습니다.

사실 매화틀이 뭔지도 몰랐던 저도 영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궁의 예법을 전혀모르는 하선으로서는 뒷일을 본뒤 전담나인들이 비단으로 닦아 주는 모습은 경악스러운 일이였을 겁니다.

'경하 드리옵니다'는 아마 많은 분들이 꼽으실 '광해'에서 최고의 웃긴 장면입니다. 왕이 된 하선이 큰일을 보고 싶어 하자 매화틀을 준비하는데 그 모습까지 시녀들이 모두 엎드려 쳐다 보고 있으니 쌀수도 안쌀수도 없는 상황, 결국 큰일을 보고 나자 일제히' 경하 드리옵니다'

권력과 지위 모든걸 다 가진 왕일지라도 프라이버시가 있을 텐데 용변까지 시녀들앞에서 해야되고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감시 당한다는 생각에 씁쓸했습니다. 왕의 치부까지 치워야 하고 맛도 봐야하는 그 시대의 심한 계급차를 코미디로 보여주었다죠, 이장면 정말 욱깁니다.  

영화 '광해' 를 통해 궁궐안 왕과 왕비에 대한 색다른 모습을 엿볼수 있었고, 권력에 대한 음모또한 지금이나 옛날이나 뭐 다를것이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충서 역의 김명곤 광해왕의 자리를 위협하는 인물로 등장하고 광해를 죽이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자로, 탄탄한 연기력으로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왕궁 생활의 디테일과 함께 민중의 삶을 대표하는 사월이(심은경), 충성을 대표하는 도부장(김인권)과의 이야기를 곁들여서 웃음과 감동도 끌어낸다. 그리고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실존 인물 '광해군'의 복잡성이 곁들여지면서 이야기의 깊이가 느껴졌다.

왕을 변화시키는 '조내관'

허균과 더불어 하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 충직하고 깊은 성품을 지닌 조내관은 한결 같은 모습으로 하선의 곁을 지킨다.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하선과 함께 하며 그가 고민하고 변화해가는 모습을 묵묵히 지켜본다. 

여기서 조내관 역의 장광은 한동안 장안을 떠들썩하게 했던 영화'도가니'서 엄청나게 욕을 먹은 교장선생님 역으로 나왔었죠. 

2012/03/14 - [영화] 가슴아픈 어두운사회를 리얼하게 그린 영화 도가니를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영화 광해에서는 아주 우직한 내관으로 등장하여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 "광해, 왕이된 남자"는 약간은 코믹스러우면서도 진지함, 그리고 음모까지 고스란히 담겨있었습니다.

 

백성을 사랑한 가짜왕 이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장면이 있는데 사진이 없네요..

명나라와의 사대주의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모습을 보여준 장면이있습니다. 이 나라의 백성인 군사 2만명을 왜 쓸데 없는 사대주의 때문에 죽여야 하는지, 그깟 사대주의 보다 "내 백성의 목숨이 백곱절 천곱절" 중요하다고 하는 대사를 할때 정말 통쾌했습니다.

대선 후보님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화로 이 영화는 우리나라 정치하시는 분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 대선이 있지요, 어떤 분이 대통령이 되실지 모르나 정말 국민을 사랑하는 분이 대통령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왕이 이런 모습을 할 수 있을까요? 슬픔에 잠겨 있는 중전을 웃게 만들어 주는 이 표정이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

이시대에도 이런 것을 했을까 싶기도 하구요,

 

 

 영화 초반 중전의 오라버니인 유정호 처벌을 위해 상소를 올리는 유생들, 광해가 가는 길목마다 엎드려 자신을 밟고 가라며 유종호의 처벌을 촉구합니다. 뒷감당이 무서워 뒷 걸음질 하는 광해, 처남을 버리고 결국 중전의 마음까지 저버립니다.

이후 광해를 대신한 하선에게 똑 같은 상황이 벌어집니다. "저를 밟고 가시옵소서 전하", 하선도 이들의 모습에 당황하지만 유생들을 밟고 조강지처 중전의 손을 잡고 뛰어 갑니다. 초심을 잃은 광해가 했던 말 '당신을 끝까지 지킨다'는 것을 가짜왕인 하선이 대신하게 됩니다. 정치적인 파워보다는 내 가족, 내 아내를 먼저 생각해 결단을 내리는 모습이 광해에게  하선이 한 수 가르쳐 주는 상황..

 

 

극중에서 은장도가 나옵니다.

 '광해'의 중전 역할을 한 한효주씨가 은장도를 목에 대는 역활을 하는 데요, 그곳에서 사용되었던 은장도 전시관을 어제 블친언니들과 북창동 거리를 걷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은장도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곳에서 만드는 체험도 한다고 하니 방문도 해보세요

장인의 정신으로 만들어진 은장도 극중에 나왔던 은장도 가격은 250만원 정도 한다네요, 직접 눈으로 보고 왔어요..

 

 

진심으로 자신을 위하는 군주에게 충심을 다하는 사월은 광해가 주는 국은 먹지 못했지만, 독국물이 들은 팥죽을 먹고 자신의 희생으로 하선을 살립니다. 이장면에서 감정이 몰입되어요..

 

 

 

허균은 광해의 충신이지만 냉정하고 판단력이 뚜렷하죠, 대동법 실시나, 유정호의 처벌을 막는 것은 백성을 위하기 보다는궁궐의 권력에서 왕이 지지 않기를 바람이지요, 허균은 영화상에서 단 한번도 웃지 않습니다 그러나 궁궐에서 도망친 하선을 마지막으로 만나고 그에게 미소를 전합니다. 꼭두각시 왕이 아닌 짧은 시간 동안 궁궐내에서 조선을 변화시켰던 하선에게 천민 광대가 아닌 마음 속 진짜 왕에게 존경의 인사라는 것이 겠죠..

영화를 보면서 사람의 마음가짐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천민 하선은 왕으로 태어나지 못했지만 분명 우리 모두가 원하는 왕의 모습을 보여 주었고, 사람의 신분이나 직위는 그닥 중요한게 아니라 진짜 중요한 건 바로 그 사람이 가지는 마음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는 영화였다고 봅니다.

천민도 왕이 될수 있고, 왕도 천민이 될 수 있다..~~!!

 

PANTECH | IM-A760S

 

명절 시댁에서 고생했다고 남편이 보여준 영화 광해, 처음 남편과 팝콘을 여유로이 먹어 보며 뜻 깊은 영화를 보았습니다.

안보신 분 계시면 추천 합니다. 이병헌씨 목소리가 참 멋지더라구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5동 | CGV 신도림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2 : 댓글 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2.10.06 05:5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향기 2012.10.06 08:57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2.10.06 09:10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10.06 14:5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10.06 15:46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사자비 2012.10.06 19:2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2.10.06 22:1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10.06 23:4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2.10.28 12:23

    보고싶은 영화 광해를 이렇게 글속에서 멋지게 만나게되 너무 좋네요.
    이병헌의 연기력은 소름끼칠정도임이 입증된 배우니 볼만했을듯.
    권력을 두고 이어온 암투는 항상 되풀이되는..대선주자들이 본다고 달라지진 않을듯.
    자신의 입장에서 각색하니..좋은 영화소개 감사요.^^

 

 http://topsy.tistory.com/1812☜ 영화 리뷰 1위 이신 즈라더님 티스토리 블로그 가보기

 

 녕하세요 어제는  배봐가 종로 서울극장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왔습니다.

 서울 곳곳에는 연말 분위기입니다. 물론 서울극장도 예외는 아니네요.. 

  

 어제 자유부인내가 된 배봐가 이웃블로그님과 신들의 전쟁을 보았습니다.

 

 배역을 맡으신 한분 한분을 볼때 참 멋지고 잘생겨서 푹 빠지는데요 내용은 참 말그대로 신들의 전쟁은 끝나지 않고 계속 됩니다요~

01

02

03

04

신들이 추대한 영웅

테세우스/헨리카빌

평번한 신분으로 태어나 불명의

영웅으로 선택된자

 

운명의 예언자

페드라/프리다 핀토

미래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사제.

신의무기 '에피루스의 활'이 숨겨진

곳을 알고 있는 그녀는 하이페리온

왕의 표적이 된다.

순결을 잃는 순간 예지력을 상실하게

되는 운명을 타고난 그녀, 첫 만남부터

테세우스의 특별함을 예견한 그녀는

그와 함께하며 점차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 갈등하기 시작한다.

사악한 왕

하이페리온/미키루크

인류를 향해 전쟁을 선포한 자

에피루스의 활을 찾아 산들까지

도 지배하려는 그의 탐욕과 잔혹

함은 끝없는 전쟁과 죽음을 부르며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다. 

 

 신들의 왕  제우스/루크에반스

절대적인 권력과 위험을

지닌 신들의 왕

하이페리온으로 인해 세상이 혼돈에

빠지자 분노하지만, 신들이 인간세계에

개입하는 것만은 강하게 금한다.

하지만 일찍이 테세우스의 운명을 감지

한 제우스는 신이 아닌 평범한 노인의

모습으로 그의 스승을 자처한다.

 

 

01

02

03

지혜의 신  아테나 (이사벨 루카스)

제우스의 자애로운 딸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걱정을 거두지 않는

그녀는 지상의 전쟁 앞에 고민에 빠지지만,

결국 제우스의 규율을 깨고 테세우스를 돕는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

제우스의 규율을 어기고 가장 먼저 인간

세계에 개입하는 포세이돈, 해일을 부르고

파도를 일으킴으로써 하이페리온 부대를 막기

위해 나선다.

 전쟁의 신  아레스

불같은 성격, 강력한 해머를 무기로 지닌 신

제우스를 거역하고 결정적 순간 테세우스를

돕지만 결국 규율을 어긴 대가를 피하지 못한다.

 

 

 

 

 

 

'신들의 전쟁'의 주인공인 테세우스

"신들이 추대한 영웅 테세우스"

실상은 그리스 어느 자그마한 마을에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농부랍니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가 마을의 남자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후 테세우스를 임신한터라..

마을 사람 모두에게 사생아에 더러운 피라고 손가락질 받는 신세죠..  

하지만 테세우스는 그런 현실에 절대 절망하지 않고..

언젠가 자신의 힘으로 어머니를 편하게 모시겠다는 일념 하나로..

하루하루 열심히 수련에 임하는 효자랍니다.. ^^

 

 

 

'신들의 전쟁'에도 예지력을 가진 순결한 처녀가 등장합니다.

바로 페드라가 그 예지자죠~

순결을 잃는 순간 예지력도 사라지는 페드라..

하지만 테세우스를 향한 끌림은 그녀도 어쩔수가 없나봐요..

 

막강한 군대를 거느린 하이페리온 왕

고통도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하이페리온 왕의 군대는 가는 곳마다 순식간에 죽음의 기운으로 뒤덮어 버리는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인간 세상에서는 더이상 두려워할 존재가 없어진 하이페리온 왕은 결국에는 올림푸스의 신들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죠 

신에게 맞서기 위해 저주받은 생명체 '타이탄'을 깨우려 하는 하이페리온 왕

그런 하이페리온 왕에게 맞서기 위해 제우스가 선택한 남자는 테세우스 그렇게 두 사람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됩니다. 

 

운명의 예언자

 

 

이렇게 전개 되어온 내용중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