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여행/문화재'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15.08.07 꼭두랑 한옥 "꼭두박물관" (1)
  2. 2014.12.04 사진작가님 한태 찍혀본 11월 27일 "창경궁"의 나의 하루 (9)
  3. 2013.11.29 [경북 안동여행]UNESCO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안동하회(河回)마을" (22)
  4. 2013.11.26 [경북 안동여행]물안개 피어올라 반영이 아름다운 "도산서원"[陶山書院]의 가을 정취 (24)
  5. 2013.11.08 [창경궁] 결혼할때 야외촬영하고 19년만에 다시 가보는 "창경궁" (22)
  6. 2013.10.29 [전북전주]전주 한옥마을 "전주향교" 성균관 스캔들 촬영지 (18)
  7. 2013.10.20 [전북진안]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건국설화가 전해지는 마이산의 "은수사" (21)
  8. 2013.10.19 [전북진안여행]명승제 12호 가을 단풍속 마이산(마이봉)에 금당사와 마이산 돌탑 (14)
  9. 2013.09.06 도지정 문화재 자료 제114호 화암사[禾岩寺] (7)
  10. 2013.09.05 해안절벽위에 건립되어 풍광이 아름다운 고성8경 천학정(天鶴亭) (8)
  11. 2013.09.04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2호 청간정(淸澗亭) (11)
  12. 2013.07.16 비내리는 7월 14일 운현궁의 이로당[二老堂], 노안당[老安堂], 노락당[老樂堂]의 모습 (4)
  13. 2013.07.15 좁은 골목길에 숨어있는 3.1독립운동 성지(聖地)대각사 (4)
  14. 2013.06.20 2013년 6월 평일에 둘러본 雪嶽山 新興寺 (2)
  15. 2013.06.14 가평 달전리 유적[ 청동기시대 주거지 출토 무문토기와 고조선계 토광묘 출토, 연질계 토기]
  16. 2013.05.27 ITX 청춘열차타고 시누이와 가보는 김유정문학촌[金裕貞文學村] (4)
  17. 2013.04.19 [강원도 강릉]금오신화를 쓴 김시습 金時習記念館을 둘러보다. (6)
  18. 2013.04.17 [강원도 강릉]중요민속문화재 5호이며 20세기 한국 최고의 전통가옥 선정된 강릉선교장의 봄 풍경 (7)
  19. 2013.04.12 경주 안압지[임해전지] 야경 (13)
  20. 2012.12.14 관동팔경(關東八景)중의 하나인 월송정(越松亭)의 비내리는 모습 (10)
  21. 2012.10.09 [강원도 삼척여행]관동팔경 제1루, 보물 213호 죽서루와 350년 된 회화나무 (17)
  22. 2012.09.17 [충남여행] 추사 김정희선생 고택과 백송[秋史 金正喜 先生 故宅과 白松] (9)
  23. 2012.09.12 [강원도 여행] 금강 8경 합강정[合江亭]과 강원도 중앙단[江原道 中央壇] (17)
  24. 2012.08.31 300여년 역사속 울주 대곡리 반구대와 집청정 어린이 예절방 (32)
  25. 2012.08.22 [울산광역시 여행]선사인의 고래사냥이 기록되어있는 울산암각화 박물관 (30)
  26. 2012.08.20 [울산여행]역방향 열차타고 떠난 여행지에서 보게된 울산12경 작괘천 계곡 풍경과 작천정 정자 (31)
  27. 2012.08.19 [충남 청양]도편수 송찬의씨의 전통한옥 문화의 집 (9)
  28. 2012.08.14 [대구여행]120년 된 천연기념물 제 1호 도동 측백나무 숲과 신라 고찰인 관음사 (31)
  29. 2012.07.22 [충남 논산여행]공자의 영정을 봉안한 영당 노성 궐리사(魯城 闕里祠) (30)
  30. 2012.07.19 [전북 순창여행] 도선국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사찰 강천사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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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 한옥마을 전망대방향으로 걷다가 만난 한국 전통 인형이 전시된 꼭두한옥마을은 꼭두엄마 김옥랑님이 평생을 보낸 곳이라 할 수 있는 전통가옥의 어울림을 보여 주기위해 지었다고 하는데 정말 잘 어울리는 이름과 전시장소였다. 구석구석 숨은 이야기가 있는 북촌이 좋은 이유다.

2012/10/08 - 10월 3일 개천절날 안국역에서 북촌 삼청동 아트마켓 휴일날 둘러 보는 풍경

2012/10/11 - 가을에 만난 여름 시원한 아이스 갤러리

2013/07/18 - 3호선 지하철 여행중 2번째로 보게된 떡카페& 떡 박물관

2015/08/06 - 삼청동의 여름 스케치

관람료는 무료이며 조용히 관람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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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면 첫번째로 보이는 초입에 독특한 문양의 벽을 손으로 느껴보는 느낌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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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한켠에 두팔 벌린 인형

벽마다 느낌있는 문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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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좋은 우리들 예쁜것을 담아보고 싶은 마음이 동요되게 하는 장소 그곳에서 나에게 산소같은 그녀의 모습을 도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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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장속에 진열되어있는 화려 닭모형 목각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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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을 일깨워 주는 꼬꼬닭의 화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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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품을 판매하는 곳은 이방인들의 인기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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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 하늘만 봐도 좋은 날
날씨는 맑음 남산 전망까지 볼 수 있는 최고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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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에 장식된 나무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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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조각상은 상여에 장식되었던 것으로 여러가지 인물과 동물 형상으로 되어있다.
이들은 낯익은 곳을 떠나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이와 동행하여서 그를 지켜주고 따듯하게 위로해주는 존재다.



병풍같은 문에 그림을 보고 있으면 수묵화를 배우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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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방 틈마다 새어나오는 빛에는 예술 작품이 돋보였고, 한국의 멋을 보여 드리려고 몇컷 담는데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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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목각인형이 사람들과 친숙했던 존재였기에 함께 어울림이 동요되지 않나 싶은 멋진곳

꼭두는 힘든길을 가고 있는이의 동행하는 존재이자 그와 함께 즐거움과 고통을 나누는 존재입니다.

꼭두는 어느방향으로 가야할지 혼란속에서 질서를 세워 새로운 세상으로 길을 안내하는 일을 한다는데 꼭두의 뜻에서 왠지 내 삶이 꼭두인거 같은 착각이 들었네요, 나에게 배워 즐거운 인생된 사람들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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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야 만나서 반가웠다.
다음에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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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 휴무여서 휴무가 같은 언니와 오갈때 없을때 문화체험도 하고 북창동사람 많은 곳에서 사람향기도 맡아보고 걸을 수 있을때 많이 걸어봄도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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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남산이 한눈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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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한켠에 심어진 앙증맞고 귀여운 다육이의 싱그러움~


능소화를 두팔올려 담다가 사진 작가님과 딱 마주친날 나는 사진작가님을 사진작가님은 어디를 담으셨을까? 궁금함을 뒤로 하고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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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북촌에서 만난 사람들 거리모델을 뽑아서 기념사진 찍어 나눠 주고 인터뷰 모습을 엿보았는데 같이 젊어지는 느낌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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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사랑하는 이들의 모습
친구들아 미안해 난 사진이 좋다.
그냥 나로 인정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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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08.07 17:55 신고

    북촌 한옥마을 근처에 나무조각으로 만든 꼭두 박물관이 이렇게 있었군요...
    이곳에서는 우리의 전통 목공예들을 보고 즐길수 있고, 선조들의 삶도 찾아 볼수 있는 곳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정말 좋은시간 보낼수 있을 것 같구요..
    덕분에 꼭두한옥마을의 이곳 저곳을 잘보고 간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주말이 되시기 바라면서..

2013년 11월 8일 결혼하고 19년만에 갔던 창경궁 모습 Changgyeonggung

2013/11/08 - [창경궁] 결혼할때 야외촬영하고 19년만에 다시 가보는 "창경궁"



2013년 조카의 헤어 전시를 홍쌤과 보고 창경궁을 걸었던 것이 1년이 훌쩍 넘어 또 다시 가보는 계기가 되었다.

2014년 11월 27일날 창경궁 풍경

사진이 좋아서 모인 카페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매번 찍어만 주었지 정작 내모습은 10장도 체 되지 않는 사진을 보고도 좋아라 했던 난데 작가님 한테 포즈를 취하고 고궁을 돌아보는 재미가 솔솔했다.

멋진 사진을 가져보는 즐거움에 돈을 떠나서 행복함 그 자체였다.

딱 1년만에 다시 찾은 창경궁은 해설가님의 의상부터 달랐다. 한복에 마고자까지 입은 모습은 우와함까지..

홍화문을 들어서 옥천교를 뒤로 하고 우측으로 단풍길따라 걸어가며 작가님한태 담겨보는 나의 하루


혜화역 4번출구로 나와 길따라 걸으며 상점에 진열된 겨울용 모자쓰고 언니들과 기념촬영 하며 걸어갔더니 창경궁이 쉽게 나왔다.

창경궁 담장에 달라붙어 모델이 되어본다.

창경궁 관람시간은 오전 9시~17~18시다.
관람료 어른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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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문 궁궐의 품위를 보여주는 정문을 지나 명정전을 뒤로하고 옥천교를 지나 명정문에서 기념사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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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을 들어서서 문화재에 관심도 보다 멋진 사진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노력이 더 컸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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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
소나무과의 종류이며 껍질이 하얀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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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나온 가방에 가을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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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3로 담아보는 하늘의 달이 떴다.
나뭇잎에 걸쳐진 모습이 멋지게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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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당지(春塘池)
창덕궁과 경계 울타리 정원의 작은 춘당지 호수에는 대청소중이어서 아름다운 모습은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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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 가져온 술빵으로 요기를 하며
사진놀이 삼매경에 빠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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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의 서행각 집복현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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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이곳 암반에 앉아 쉬어가는 관광객들을 볼수 있었는데 썰렁함이 감돈다.

양화당과 집복현 사이의 암반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자경전 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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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헌(迎春軒),집복헌(集福軒)
사도세자와 순조가 탄생한 양화당

내전 건물인 영춘헌은
정조가 영춘헌에서 독서를 즐겨했으며, 정조가 승하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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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당 (養和堂)
순조때 중건된 건물로 대비의 침전이었다.
현판은 순조의 어필이다.
양화당은 내전의 접대 공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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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명전(通明殿)
통명전은 창경궁의 침전으로 내전의 중심 건물로 남향이며 정면 7칸 측면 4칸으로
가운데 3칸은 열려 있고 나머지는 분합문으로 닫혀 있다.
내전의 건물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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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전(景春殿)
경춘전은 환경전 서쪽의 동향 건물로 주로 왕비와 세자빈이 머물렀으며 왕실의
안살림이 이루어지던 대표적인 생활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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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전

창경궁 내전으로 중종이 이곳에서 승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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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가 넘어갈 즈음 하늘에서 달이 동그랗게 떠올랐다.
달이 동에서 서쪽으로 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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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인정 (含忍亭)
정면3칸 측면3칸의 작은 건물이다.
문무과에 급제한 신하들이 접견 하던곳이다.

함인정 내부의 천정에는 4계절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도현명의 서시가 계절별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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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한복판임을 증명하는 미래와 현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명정전

명정전(明政殿) 품계석
품계석이 세워진 조정을 지나면 바로 보이는 건물이 창경궁의 법전인 명정전은
경복궁, 창덕궁의 법전과 달리 동향을 하고 있는데다 단층이어서 단정하고 소박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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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품에 앉아서

명정문과 연결되는 어도가 있고 좌우에 24개의 품계석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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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전(明政殿) 국보 제226호

왕이 집무를 보던 명정전 그곳에는 해설가님의 이야기를 듣는 관광객의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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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저녁 노을을 보고 마지막 가을을 느끼며 다시 걸어본 창경궁 평일 휴무로 여유로움을 만끽해보았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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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이노(inno) 2014.12.04 21:50 신고

    구도도 좋고 풍경도 좋고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4.12.05 07:22

    이렇게 사진 찍히니 너무 아름답다!!!
    가을이 저무는게 못내 아쉬웠던 모양이에요. 한껏 누리고 오셨넹.
    게다가 이곳은... 맞네요. 한복이 우아해 뵈네요. 왜 한번도 한복이 어울리는 곳이란 생각을 안하며 지나쳤나 모르겠어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4.12.05 08:00

      황진이 언니 의상에 깜놀 했는데
      참 잘 어울리데요..고정 과념을 깨는 시간 이었네요
      마치 결혼야외 촬영 들러리 하는 느낌으로~^^

  3. addr | edit/del | reply 2014.12.05 09:5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5 11:06 신고

      그냥 사진이 좋아요
      글보는 것도 좋고.. 제 삶을 기록하고 싶어서요 ㅎ
      도움도 될까 싶기도 해서..
      어제는 공감가는 글이 있어 공유했습니다.
      오늘 무척 춥다는데 따수운 하루 보내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4.12.06 08:58

    한층 업그레이드된 풍경과글이 눈을 사로잡네.모델도 근사하고..가방까지 호사하는 군!
    마이다스 손,누리.이쁘고 좋았겠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6 10:51 신고

      고궁 걷는 느낌도 좋고 작가님 손에 찍히는 것도 좋아요~~
      언제 같이 가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2.10 17:43 신고

    이날은 창경궁에서 하누리님이 멋진 모델이 되었군요..
    덕분에 지나간 가을의 아름다운 창경궁의 풍경들을 다시 보게 되는 군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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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에 청송, 안동에서 유명하다는 볼거리를 둘러 본다.
마지막 하회마을을 둘러 보러 왔는데 전통집을 본다는 걸 미리 검색을 하지 않고 가서 그런지
우왕 좌왕 했던 기억속에 나만의 스타일로 여행의 기록을 담아본다.

하회장터를 지나 매표소로 가는길에는 안동간고등어와 안동찜닭 등
먹거리를 비롯해 하회탈과 전통소품의 판매가 이루어 지는 곳이다.
요금은 어른 3,000원,단체2,500원, 청소년 및 군경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쿠팡] 경북청송·안동 1박 2일 여행 

 

첫날 

 

2013/11/18 - [경북 청송]청송·안동 1박 2일 여행길에 만난 단양 휴게소의 야생화 공원

 

 

2013/11/22 - [경북 청송]초입부터 멋진 병풍바위가 펼쳐지는 "주왕산 국립공원" 가을산행  

 

 

2013/11/21 - [경북 청송]"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촬영장소로 유명한 주산지의 늦가을 풍경 

 

 

2013/11/23 - [경북 안동여행] 안동댐 하류에 있는 "월영교 사랑의 다리" 야경 그리고 기차소리

 

 둘쨋날

 

2013/11/26 - [경북 안동여행]물안개 피어올라 반영이 아름다운 "도산서원"[陶山書院]의 가을 정취

 

 

 2013/11/28 - [경북 안동여행] 하회 세계 탈 박물관 "세계 가면여행"

 

 

2013/11/29 - [경북 안동여행]UNESCO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안동하회(河回)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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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내에서 하회마을을 연결해 주는 무료버스를 타고 5분남짓 달려온것 같다.
꽉꽉 채워 탔던 버스에서는 따끈한 온기가 느껴지고 사람들의 즐거운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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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려 길따라 걷는 길에 정승이 여러가지 모양으로 있어서 담아보았네요
왼쪽으로는 마을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낙동강상류 황강이 마을을 감싸며 흐르는 풍경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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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마을

이 마을은 풍산류씨가 600여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이며, 와가와 초가가 오랜역사 속에서도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특히 조선시대 대유학자인 류운용 선생과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류성룡 형제가 자라난 곳으로 유명하다.
마을 이름을 하회(河回)라고 한 것은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마을의 동쪽에 태백산에서 뻗어 나온 해발 327m의 화산이 있고, 이 화산의 줄기가 낮은 구릉지를 형성하면서 마을의 서쪽 끝까지 뻗어 있으며, 수령이 600여 년 된 삼신당 느티나무가 있는 지역이 마을에서 가장 높은 중심에 해당한다.

하회마을에는 서민들이 놀았던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선비들의 풍류놀이였던 '선유줄불놀이'가 현재까지도 전승되고 있고, 우리나라의 전통 생활문화와 고건축양식을 잘 보여주는 문화유산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표지판의 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하회마을을 여행간다고 했더니 볼거리도 없는 곳을 왜 가느냐고 하는 분들이 계셨는데, 사진을 좋아해서 그런지 모든 사물이 다 멋지게 보이고 박물관 또한 있어서 다양한 하회마을의 유래며 초가집의 전통마을과 체험통해 우리것의 소중함을 알게되었다.
(하회별신굿놀이, 선유줄불놀이 글을 클릭하시면 관련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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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초입에서 보게된 입향조 기적비

입향조란?
어떤 마을에 맨 처음 들어와 터를 잡은 사람을 일컫는데 풍산류씨 류종혜가 풍산을 떠나
하회 마을에 들어와 살면서 후손과 가문이 번성하여 그 후손들이 류종혜를 기리면서 만든 비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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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물든 나무에는 작디 작은 통통하게 살이 오른 참새들의 지저귀임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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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오른쪽으로 난 길에는 파란 하늘을 벗삼고 걸어가는 이들의 모습이 여유롭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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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중요민속자료 제 122호

이 마을은 풍산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이며, 와가와 초가가 오랜 역사 속에서도 잘 보존된 곳이다. 특히 조선시대 대유학자인 류운룡과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류성룡 형제가 태어난 곳으로도 유명하다.
마을 이름을 하회(河回)라고 한 것은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 데서 유래되었다. 하회마을ㅇㄴ 형국상으로 태극형 연화부수형, 행주형에 해당하며, 이미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였다. ㅇ마을이 동쪽에 태백산에서 뻗어 나온 해발 327m의 화산(花山)이 있고, 이 화산의 줄기가 낮은 구룽지를 형성하면서 마을의 서쪽 끝까지 뻗어있으며, 수령이 600여 년된 삼신당 느티나무가 있는 지역이 마을에서 가장 높은 중심부에 해당한다.
하회마을의 집들은 삼신당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강을 향해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좌향이 일정하지 않다. 한국의 다른 마을들의 집들이 원형을 이루며 배치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라 하겠다.
하회마을에는 서민들의 놀이인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선비들의 풍류놀이인 '선유줄불놀이'가 현재까지도 온전히 전승되고 있고, 우리나라의 전통생활 문화와 고건측양식을 잘 보여주는 문화유산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표진판 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마을 중심부에는 류씨들의 집인 큰 기와집이 자리잡고 있으며, 원형이 잘 보존된 초가집 들이 그 주위를 둘러 싸고 있다. 마을 앞쪽에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과 멋드러지게 깎아지른 부용대,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 울창한 노송숲이 절경을 이루며, 나룻배를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Hahoe Village (Important Folk Material No. 122)

Hahoe is the village fro which the Ryu family originated and where its members have lived together for 600years. It is a place where tile-roofed and straw-roofed houses have been quite well preserved for a long time. This village is especially well known as the birth place of Ryu Unryong and Ryu Sengryong. They were brothers: the former was a great Confucian scholar of the Joseon Dynasty; the latter was prime minister during the period of the Japanese Invasion(from 1592 to 1598)called Imjinwaeran.

The Nakdong River flows around the village in an S shape, which gave the village its name(ha means river and hoe means turning around). some say Hahoe resembles two connccted spirals called taeguek, and others see it as a lotus flower floating on the water, or a boatgliding on the river, Such geographical factors make it a very good place to live, as people thought so since the beginning of the Joseon Dynasty. Mt. Hwa, which originates from the Taebaek and is 327 meters high, is located in the eastern part of the village. Low hills of the mountain are stretched to the western parts of the village. On the highest area of the village stands a 600-year-old zelkova tree. As it is said that the god-dess Samsin resides in it, the tree is called Sam sindang. With the great tree at the center, the houses face the river in various directions, in contrast to most houses in Korea that face south or southeast. Also, a unique characteristic is that straw-roofed houses are placed in a cir-cular form around tile-roofed houses.
Hahoe has conserved the Byeolsingut Mask Dance Play performed by the general public, and the Seonyujulbul Nori-an activity enjoyed by the nobility called yangban, that includes fireworks and riding boats. Many other cultural heritages can also be found here. They clearly show traditional lifestyles and architecture of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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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에 떨어지다 만 은행이 노랗게 익어 쭈글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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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 지붕위에는 노랗게 익은 모과가 향기를 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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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데 뭐라 설명할 길이 없는 산수유 나무 아래서서
힘이 솟는 기운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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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 식당 마당에 전시된 볕짚 조각에 꽂히고 가을 정취에 흠뻑 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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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안내표지판을 보고 시내버스장을 지나 보건 진료소를 보았다.

고풍스러운 한옥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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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고택(중요민속자료 제177호)

1936년 용궁현감을 지낸 류교목이 지었으며, 마을의 동쪽에 있어 河東古宅 이라고 부른다. 'ㄷ'자 모양의 안채와 서쪽으로 꺾여 나오게 지은 사랑채가 이어져 'ㄹ'자 모양을 하고 있다. 독립된 대문채가 본채와 달리 초가로 지어져 소박하고 정겹게 느껴진다.

마을 안내판을 지나 왼쪽으로 조금 걸어가다보면 '하동고택'이 있다. 하동고택에서는 '유훈, 가훈. 명언써주기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행랑체는 초가이고 안내채와 사랑채인데 안채안으로는 주인이 살고 있다. 굳게 문이 닫혀 있어 밖에서만 보게되어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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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 [경북 안동여행] 하회 세계 탈 박물관 "세계 가면여행"

탈 박물관에서 보게된 탈을 동네어귀를 돌다가 보게되었다.
기념품 가게에 진열된 하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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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외종가집에는 종가 분들이 살림을 하고 살고 계십니다.

그리고 곧곧에서는 체험을 하는 곳이 있어 체험여행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이곳은 체험장소로 다듬이질을 하는 연세드신 할머니와 체험을 하는 어린아이의 모습입니다.
모델을 해주신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바래보네요~

멧돌이 돌아가는 데 밑으로 뭔가 떨어짐을 본 아이의 신기한 모습
할머니와 다듬이질 하는 사내아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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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걷는 길 자체로도 아름다워요
골목길 나무 아래 반영또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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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의 담장은 똑 같은 담장이 없네요

황토흙과 함께 쌓은 담장이 고풍스럽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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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행당[念行堂]중요민속자료 제90호

충효당과 더불어 하회의 남쪽을 대표하는 남촌댁(당호 염행당)은 정종 21년에 지은 99칸의 건물로써 하회마을 남쪽 사대부의 가옥을 대표하였으나, 1954년 화재로 안채와 사랑채가 소실되고, 현재는 대문간채와 별당, 사당만 남아 있다. 많은 도서와 진귀한 골동품들이 그때에 소실되었다고 한다.
건물의 특징은 문간채는 솟을 대문을 두었으며, 안채와 사랑채의 구들연기를 하나의 큰 굴뚝으로 뽑아낼 정도로 사대부집 가운데에서도 훌륭한 건물이었다.

네모 빤듯한 건축물을의 정교함입니다.
솟을 대문을 열고 나가면 산과 연결된 경치 또한 자연 그대로의 멋이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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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을 대문으로 나오면 환상적인 풍경이 그려집니다.
초가집 담너머로 높은 산이 한눈에 펼쳐지고
곱게 물든 단풍의 물결이 넘실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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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아름다운 경치
감나무에는 까치가 둥지를 틀고 나무 아래서 아아...입 한번 벌려 보는 여유로운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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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여재[德如齎]

큰 와가를 중심으로 주변의 초가들이 원형을 이루며 배치되어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곳곳에는 민박과 식사가 되는 곳이 있어서
눈여겨 보게 됩니다.

덕여재[德如齎]는 하회마을 내 남촌댁 인근에 있으며, 새굴막이, 까치구멍집 그리고 남촌세간집으로 구성되어있고, 남촌세간집은 자녀를 분가 시킬때 살림이 마련될 때까지 잠시 살도록 한집이라고 합니다.
남촌 세간집으로 안채와 아래채로 이루어져 있어요..(TEL: 853-2549 숙박시 참고)
http://journeyon.kr/40122006890 ☜덕여재 숙박모습 보기

 

판담과 돌담

하회마을은 삼신당으로 들어가는 좁은 골목 양옆으로 판담(토담, 오른쪽)과 돌담이나란히 있다.
하회마을은 예부터 우물을 파지 않고 돌담을 세우지 않았다고 한다. 지형 자체가 행주형이라 우물을 판다는 건 배에 구멍을 뚫는 것과 같고
돌담을 쌓는 것은 배가 물에 가라 앉는 형국이라 돌담대신 흙담(토담)을 쌓았다고 한다. 흙으로 담을 쌓을때 흙을 지지하기 위해 판을 대는데
토담이 완성되고 판을 떼어내도 판의 경계선이 고스란히 남아 '판담'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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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속에는 암닭이 꼬꼬댁 꼬꼬꼬..♬♪♩♭노래를 부르며 흘러가는 초가마을의 전원적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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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에도 교회가 있네요..
먼발치에서 바라본 교회의 아름다운 경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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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고택 志山古宅(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40호)

이집은 1857년(철종8)문과에 급제하여 승정원 우승지 사간원 대사간 안동부사를 지낸 지산(志山) 류지영(琉芝榮)1828~1896)선생께서 1841년(헌종7년)에 염행당(念行堂)에서 분가할 때 분재 받은 건물로 당호는 존양당(存養堂)"이다. 당호를 존양당이라 한 것은 청렴결백(淸廉潔白)과 존심양성(存心養性)을 사표로 삼은 선생의 신념이 잘 드러나 있다. 건물의 규모는 'ㅡ'자형의 문간채와 'ㄷ'자형의 안채 및 사랑채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채인 지산서루(志山書樓)는 심신을 수양하기 위해 짓는 정사의 형태를 취하고 있어 절제된 선비의 마음을 잘 반영하고 있다.

비닐을 씌워 보온성을 나타낸 마루에는 속안이 살짜기 비추어 밖같경치를 볼 수 있게되어 있어 자연의 미를 감상하기에 좋아보였다. 야외 마당에는 모과가 익어가고 처마밑으로는 꽂감이 만들어 지는 전원적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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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장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하회마을에는 역사의 흐름이 있는 탈이 전시되어 있고, 먹거리 뿐 만아니라 다양한 볼거리가 있답니다.
전통체험을 원하시면 위의 사진을 참조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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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재미있는 사진놀이
황금물결속에 빠알간 단풍잎을 하나 넣어 담아보는 접사놀이 재미있어라
"내가 보는 렌즈속 세상" 하루의 일상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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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나들이 먹고 즐기고 눈으로 익히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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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장에 핀 곰팡이 꽃 또한 아름답게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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땃땃한 햇살아래 졸린눈으로 앉아 있는 개한마리도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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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을과 안어울리는듯한 풍경이 그려진다.
높이 올라가 있는 안테나가 파란 하늘과 멋지게 크로즈업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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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대 깍아지른 기암절벽과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 한폭의 그림을 이루고 있으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하회마을은 신비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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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물이 흐르는 부용대의 깍아 지른 절벽을 뒤로 하고 청송 안동 1박2일의 여정을 마쳤다.
아름다운 서정적인 안동하회마을에서 항아리 닦으며 살고 싶은 하누리 안구정화 하고 왔답니다.

항상 여행을 할 때 마다 느끼지만 누구나 가는 길이 아닌 나만의 길을 만드는 것,
그리고 발견한 나만의 일상의 모습에서의 특별함이 나의 여행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일상탈출 일탈이 주는 행복함

PS: 김장하고 와서 몸이 좀 아파서 이틀을 해롱거리면서 영화도 보고 좀 쉬었습니다.
오늘 학원 수료식 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인사드릴께요~~
기분좋은 수요일 보내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안동 하회마을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749-1

TEL: 054-853-0109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 안동하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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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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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석이 2013.12.04 11:44

    안동여행 좋지요~~~볼거리도 많고 ~~먹을만한곳도 제법 많이 있구요...

    근데 안동 하회마을은 옛날의 그맛을 느낄수 없어서 너무 아쉬운것 같더라구요

    옛날엔 참 고즈넉 하고 좋았는데 이젠 상업회된 만들어진 마을 같이 보여서 아쉽더라구요 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2.04 22:06 신고

      우수블로거님께서 왕림을 ~~
      아흑 길좀 닦아 놓을걸 감사 감사 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3.12.04 12:39 신고

    이번에 부산 경주 찍으면서 안동도 고민중인데 참고할께요.이히힛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12.04 12:53

    아이들 어릴때 다녀온 곳인데
    웃는 소리가 들려오는것 같네요.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2.04 22:07 신고

      요리사님 덕에 매일 저녁시간이 행복합니다.
      좋은요리 많이 알려주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2013.12.04 13:0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2.04 22:05 신고

      아는데 시간이 여유롭지 못해서 하회마을안에서만 맴맴거리다 왔어요~ 그래도 나름대로 보긴 보았는데, 성황당 큰나무 찾다가 시간 다가고
      언니들 잃어 버리고 혼자 살방거리다 왔다는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12.04 19:28

    부지런해요.증말.
    오랜숙원사업인 빠마를 드뎌 하느라
    너무 힘들엇다는..
    마을이 참 오밀조밀 풍경이 있는 정취가 참 좋으이.부럽.ㅋ
    까치집도 정겹고 감나무도 멋지고 교회당도 이쁘고..
    각기다른 가옥이 참 좋으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2.04 22:06 신고

      언니 나는 흰머리 카바했눈데 우쿠쿠
      10년은 젊어지고 옮..ㅋㅋ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6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3.12.04 20:05 신고

    정겨운 풍경 잘 보고가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3.12.05 03:58 신고

    안동하면 하회마을이죠~
    정겨운 볼거리가 가득하네요ㅎㅎ
    하누리님 덕분에 관심이 팍팍 생겼어요~ 저두 조만간 가봐야겠네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12.05 04:20 신고

    하회마을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12.05 06:41 신고

    하회마을 구경 잘하고갑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2.05 07:57 신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12.05 08:56 신고

    덕분에 화회마을 구경 너무너무 잘 하구 갑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쿠나 2013.12.05 10:23 신고

    경북안동여행을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듯 잘보고 갑니다 ^^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3.12.05 14:46 신고

    사진이 참 느낌좋아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12.05 14:55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라 더 궁금해요.
    늘.. 글로만 사진으로만 봤거든요. 재미난 여정였죠?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2.06 00:53 신고

      참 깨끗하고 좋은동네던데요
      먹거리도 많고, 먹는 즐거움 보다..보는 즐거움이 많았던곳입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짚시인생 2013.12.06 22:20

    여지껏 세계유산에 등재 된 우리의 문화유산이 있는곳~ 하회마을 못 찾아 봤으니~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오늘 하누리님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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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 [경북 청송]"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촬영장소로 유명한 주산지의 늦가을 풍경 

2013/11/22 - [경북 청송]초입부터 멋진 병풍바위가 펼쳐지는 "주왕산 국립공원" 가을산행 

2013/11/23 - [경북 안동여행] 안동댐 하류에 있는 "월영교 사랑의 다리" 야경 그리고 기차소리


첫날의 잔상이 흐른다.
밤의 보았던 월영교 야경, 주산지의 아름다운 저수지, 주왕산의 사과 더덕막걸리
여행2틀째를 맞는 아침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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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으로 안동관에서 고등어정식을 먹고
출발한 도산서원을 향해 달리는 차안에서 지도모양의 저수지를 보았다.
달리는 차안에서 순간포착으로 담아내는 사진의 재미도 솔솔하다.
다들 잠의 나락으로 빠져드는 시간속에 맞이하는 나만의 스타일의 사진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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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초입부터 가을 경치가 물씬 풍기는 모습
어디부터 갈것인지 장소를 정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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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은 퇴계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1574년에 지어진 서원으로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위치하고 있다.
도산서원은 주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배향공간과 부속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교육시설 전체 출입문인 진도문과 중앙의 전교당을 기준으로 좌, 우대칭으로 배열되어 있다.
동,서로 나누어진 광명실은 책을 보관하는 서고로서 오늘날의 도서관에 해당된다.

들어가는  길 입구가 울긋 불긋 단풍이 물들어 아름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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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으로 가는길에 우측으로 나있는 호수에서 정말 아름다운 반영을 보았어요
그림같은 풍경의 시사단 강건녀편의 비각은 조선시대 지방별과를 보았던 자리를 기념하기 세운 것입니다.
매번 우수블로그님 블에서만 보다가 눈으로 직접 보고 담아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정조가 퇴계 이황의 유덕을 추모해서 관원을
도산서원으로 보내 임금의 제문으로 제사를 지내게 하고
이곳 송림에서 어제로 과거를 보였는데 응시자가 무려 7천명에 달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안동댐으로 인행 송림은 없어지고 단 만이 현 위에서 10m
높이로 축대를 쌓아올려 그 위에 과거의 자리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배를 타고 건너갈 수 있는데, 가보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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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서원의 맞으편 강 건너 석축위에 있는 건물은 정조 16년(1792년)에 정조께서
규장각 각신(閣臣) 이만수(李晩秀)를 도산서원에 보내어 과시(科試)를 보인 곳이다.


정조 임금께서 선생을 추모하고 가상(嘉賞)하는 뜻으로
이곳 도산서원에서 각신(閣臣) 이만수(李晩秀)는
어명(御命)을 받아 도산에 도착하여 지형을 살피니
협소하여 많은 선비를 수용할 수 없어 시험장소를 강변으로 정하였다.
서원에서는 임금의 제문으로 제사를 올리는 식전(式典)이 있었는데
7,228명의 선비가 의관을 정제(整齊)하여 엄숙히 지냈다.

강변에 설치된 시험장에 과시(科詩)를 보이니 답안지를 낸 사람이 3,632명이었다.
시험지는 한양으로 봉상하여
왕이 친히 급제(及第)2명, 진사(進士)2명, 초시(初時)7명을 뽑아 각기 시상하였다.
이기를 기년하기 위해 비를 세우고 단(壇)을 모았는데,
비문은 당시 수상(首相)이었던 번암(樊巖)채제공(蔡濟恭)이 지었다.

도산(陶山)물 양양(洋洋)히 흘러 그 위에 단(壇)이로다.
단(壇)에 계급(階級)이 있고 물엔 연원(淵源)이 있나니
단(壇)에 오르고 물에 임(臨)함에 류(類)를 따라 뜻을 펴노니
선생(先生)의 덕화(德化)요 임금님의 은혜이다.
(책자의 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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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호수에 떠있는 반짝이는 물결속에 구름이 들어 앉았다.
추웠을까 뭉게 뭉게 솜이불 덮고 있는 잔잔한 호수
그속에 또 다른 모습이 일렁인다.

가다 서다 가다 서다 새로운 모습이 눈에 들어오면 멈춰지는 렌즈속 세상
작은 렌즈속으로 들여다 보는 내가 보는 렌즈속 세상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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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벤치에 앉아서 밑을 내려다 보다 너무 물결이 반짝 반짝 빛나서 내려왔는데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풍경은 처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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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해가 만들어준 반짝이는 물결속에
구름이 함께 너울 너울 흘러가는 모습
마치 초저녁 밤하늘이 그려지는 것처럼 멋진 호수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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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해도 해도 질리지 않는 것이 있다면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역사 역자도 몰랐는데, 여행을 하면서 한번 두번 접하다 보니 모르는 것은 한번더 직접 기록을 함으로써 이해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산을 등지고 물을 앞에 두고 위치해 있는 서원 우리나라 학교들이 이런곳이라면 학생들이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년 가을이 되면 이곳으로 달려 오고 싶을 만큼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가네요 ..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도산서원[陶山書院] 사적 제170호
DOSANSEOWON Historic Site No.170

퇴계 이황 선생은 연산군 7년(1501)현재의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에서 태어나셔서 선조 3년1570에 돌아가셨다.
34세에 과거에 급제하여 단양군수, 풍기군수, 공조판서, 예조판서, 우찬성, 대제학을 지냈으며 사후에 영의정으로 추증되었다.
70여회나 벼슬을 사양하고 학문연구, 인격도야, 후진양성에 힘써 나라 교육 및 사상의 큰 줄기를 이루었고 만대의 정신적 사표(師表)가       되었다.
선생은 명종 16년(1561)에 도산서당을 세웠고 사후 4년만인 선조 7년(1574)에 문인과 유람이 서원을 세웠으며 선조 임금은 한석봉  친필인 도산서원(陶山書院)의 현판을 사액(賜額)하였다. 1970년에 정부에서는 서원을 보수 정화하여 성역화하였다.
주요 저서로 계몽전의, 성학십도, 도산십이곡, 주자서 절요, 심경후론, 활인심방, 예얀향약, 자성록 등이 있다.

Toegye Yi Hwang was born in 1501(the 7th year of king Yeonsangun)at Onhye-ri, Dosan-Myeon, Andong-si, and died in 1570(the 3rd year of King Seonjo). He Passed the daekwa, the erudite or higher level sate civil service examination, at the age of 34, and then served as Danyang-gunsu(the magistrate of Danyang county), Punggi-gunsu(the magistrate of Punggi country), Gongjo-panseo(minister of Public Works), Yejo-panseo(minister of Rites), Uchanseong(assistant deputy prime minister), and Daejehak (head adviser of the Office of Special Advisers). The title of Yeonguijeong(primeminister)was conferred on him after hid death. He resigned public office about 70 times and wanted to devote himself to studying, building up his character and teaching. By doing so, he reached briliant achivements in education and thoughts during the Joseon dynasty, and then became a man of light and leading for future generations.

Dosanseodang(Dosan academy)was established in 1561(the 16th year of King Myeongjong)by Yi Hwang himself, and Dosanseowon was established in 1574(the 7th year of King Seonjo), 4years later after his death, by his disciples and the Confucian scholars. Dosanseowon was repaired and cleaned up in 1970. and then declared as a holy place by the Korean goverment, Yi Hwang wrote many-books. His major works are Geimongjeonui, Seonghaksipdo, Dosansibigok, Jujaseojeolyo Simgyeonghuron, Hwalinsimbang, Yeanhyangyak, and jaseongrok.(관광책자의 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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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역락서재(亦樂書齋)
Yeokrakseojae(The Dormitory)


서원의 가장 아래에 위치한 건물로 퇴계 선생께서 도산서당에서 학문을 강론할 때 정사성(鄭士誠:之軒/號)을 비롯한 제자들이 힘을 모아 세웠다는 서재다. 현판의 글씨는 퇴계 선생의 진필이다.

When Toegye taught in Dosanseodang. JeongSaSeong(penname:Jiheon)and other disciples built this buliding. The Characters on the hanging board were written by Toegye himself.

다들 도산서원 정문으로 해서 들어 가는데, 언니들을 잃어 버리고 역락서재부터 보게 되었어요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자세히 담아 보았답니다. 새소리와 함께 한적하고 좋았던 곳에는 단체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관람 오셔서 아이들의 재잘 거림을 들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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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전시관 옥진각 [玉桭閣]

서원 서편에 마련된 유물전시관에는 퇴계선생의 공직생활서 부터 생활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퇴계선생유묵[退溪先生遺墨] 이글씨는 퇴계선생께서 직접 쓰신 관풍루[觀風樓]라는 자필 글씨다.
옥진각에는 500여년을 전해 내려오며 찾는 이들이 퇴계선생의 일면모를 볼 수 있게 잘 만들어진 공간이다. 쓰시던 방비며 청려장 학문의 체계를 그린 성학 10요도 등 관련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 대유학자의 체취를 맡을 수 있는 공간이며 매화등은 매화 무늬가 놓인 청자기로 만든 걸상으로 선생께서 사용하시던 유품이다.

영남의 유교와 성리학의 본산지죠
도산서원에서 서울로 과거 시험 보러가기 전 예비시험으로 본선 출전자를 뽑았던 곳입니다.
(지방은 서울로 과거 시험 바로 보러가는게 아니라 1차시험 거쳐야 가는 곳 )

Yi Hwang himself wrote these Chinese characters. Which together are pro-nounced Kwanpungru, and mean "Wind Viewing Pavi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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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안 유리관에 있던 도산서원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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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전을 보고 전교당으로 올라왔어요
전교당에서 바라본 유물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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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문[進道文]

정문에서 진도문을 지나 우측으로 도산서당있고 
진도문 직진으로는 전교당으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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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으로 들어오는 문 입구인데 이곳은 봄이되면 매화꽃이 만발해서 경치가 아름답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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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산서당[陶山書堂]

퇴계선생께서 4년에 걸쳐 지으신 건물로 몸소 거처 하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이다. 거처하시던 방은 '완락재 玩樂齊'라 하고 마루는 '암서헌 巖栖軒이라 하였다.

Dosanseodang (Dosan Academy)

Yi Hwang had built this builking to use as his study and private school in 1557. However, his financial difficulties delayed the construction four years to finish. The room in which he prusued his learning is called 'Wallakjae', and the floor on which he taught his students is called 'Amseoheon'.

아웅이도 보이고 낮은 툇마루가 있는 곳에는 멋진 경치가 펼쳐집니다.
문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곳에서 쉬며 책 읽음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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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광명실(光明實)

책을 보관하는 서고(書庫)로서 현판은 퇴계선행 친필이다. 동·서 두곳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습해(濕害)를 방지하기 위하여 누각식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Gwangmyeongsil(The Library)

The library consisted of two seprate buildings-Dong-Gwangmyeongsil(east side)and the Seo-Gwangmyeong sil(west side). The libraries were built high above the ground in order to keep the storage dry. It was essential for the books to be kept dry away from the humid Korean summer 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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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동·서재[東·西齋]

도산서원의 유생들이 거처하면서 공부하는 건물로 지어진 집이다. 서로 마주보고 있는데 동편 건물을 '박약재', 서편 건물을 '홍의재 弘毅齊'라 한다.

Bakyakjae and Honguijae(The Dormitory)
Bakyakjae building on the east side and Honguijae building on the west side were used as a dormitory and study room for students.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5. 전교당(典敎當) 보물 제 210호
진도문(進道門)안 정면에 위치하여 도산서원의 중심이 되는 건물로 조선 선조7년(1574)에 건립된 대강당이다.
"도산서원[陶山書院]의 사액현판에 게시되어 있으며, 스승과 제자가 함께 모여 학문을 논하던 곳이다.

Jeongyodang(The Lecture Hall) Treasure No.210

This building was built in 1574 and used as the main lecture hall. The hanging board was granted by King Seonjo himself, and the Chinese characters on the board, 陶山書院(Dosanseowon) were written by Han Seok Bong who was a famous calligrapher of the time.

아이들과 학부모님이 같이 관람을 오셨어요 보기 좋죠, 함께 할 수 있는 참여수업이 좋아 보였습니다.

 

 

6. 장판각(藏板閣)
Jangpangak(The Publishing Place)

전교당 동편에 위치한 출판소로서 서원에서 찍어낸 책의 목판본을 보관하는 장소이다. 선조어필(宣祖御筆), 퇴계선생문집(退溪先生文集), 유묵(遺墨), 언행록(言行錄), 병서(屛書),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등의 목판 2,790장을 보관해오다가 보존과 학술연구를 위해 한국국학진흥원으로 이관하였다.
This building was used as a publishing plac. Some 2,790 wooden printing blocks including block of the collection of Yi Hwang's works, Eonhaengrok, Dosansipigok, and writings of King Seonjo had been kept in this building and now have been transferred to the Korean Studies Advancement Center.

 

옛날 사람들이 어떠한 곳에서 출판을 했을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게되었네요, 이렇게 하나 하나 알아가지는 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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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사청(典祀廳)

상덕사에서 향사를 지낼 때 제수 祭需를 마련하여 두는 곳이다. 제수 청과 주고(酒庫)가 있다.
Jeonsacheong (The offering Warehouse)

The things offered during memorial services in Sangdeoksa are kept in this house. There are storerooms for food and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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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고직사(庫直舍)

서원을 관리하는 수호인(守護人)들이 거처하던 건물로 일반 민가주택 양식을 따라 'ㅁ'자형의 살림집으로 겨울은 따뜻하다.
상고직사 (上庫直舍)·하고직사 (下庫直舍) 두 고직사 '庫直舍'가 있다.
서원에서 공부하는 유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주사(廚舍)이기도 하다.

Gojiksa(The Caretakers' Quarters)

These are the quarters for the caretakers of the se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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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전시관 옥진각이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단풍이 곱게 물든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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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당을 관람후 정원을 둘러 보았는데 벽을 뚫고 생명력 있게 우뚝 서있는 나무
듬직해 보였어요, 변함없이 한결 같은 나무에게도 본 받을 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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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열정[列井]
Yeoljeong(Clean, Cold Well)

도산서당의 식수로 사용하던 우물로 역경(易經)의 정괘(井卦) ' 정렬한 천식(井列寒泉食)'에서 의미를 취하였다. 우물은 마을이 떠나도 옮겨가지도 못하고, 퍼내어도 줄지 않는다. 이 처럼 무궁한 지식의 샘물을 두레박으로 하나하나 퍼내어 마시듯 자신의 부단한 노력으로 심신을 수양해야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This is a well which has provided drinking water for Dosan Seodang Acaderry. The name Yeoljeong along with its meaning was derived from a Chinese classic called the Yi-King(the Book of Changes). The book contains the phrase 'Drinking cold spring water from a clean and cold well(井列寒泉食) in the Jeonggoi, The well cannot be relocated even if all the villagers leave the village, and now matter how much water is drawn from the well, The water level will never run low, As one drinks the inexhaustible spring water of know ledge from a bucket, so one should disciphne oneself by making unceasing efforts. This is the lesson the well im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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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 올라와서 보게된 도산서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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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도산서원의 정취를 돌아보고 내려가는 길 마지막 가을을은바스락 소리를 내며 
낙엽이 하늘을 날으네요, 잡으려면 도망가는 낙엽을 따라 자연속에서 역사를 배우고
흘러가는 구름을 벗삼아 다음여행지로 발길을 옮겼답니다.
배움이 있는 여행은 즐겁습니다.

 

도산서원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680

054-840-6599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 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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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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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11.27 09:3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27 18:19 신고

      트랙백 걸어두고 부랴 부랴 학원 다녀왔네요..
      머리가 나빠졌나봐요 ㅠㅠ
      힘들어 죽겠어요, 나이들어 가며 후회 급급
      봐주시고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저녁시간 보내세요 ^^

    • addr | edit/del 2013.11.28 11:0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28 13:16 신고

      순수는 한것 같은데, 절제가 안되고
      배려가 없는가 싶기도 하고요..ㅎㅎ
      다 갖추자니 인격수양을 더 해야 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3.11.27 10:20 신고

    물안개가 피어오른 반영이 아주 예술이네요~
    마지막 가을 보내기전에 얼른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27 18:20 신고

      맨날 우수블님 사진만 보다가 따라 해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고운저녁시간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도솔 2013.11.27 11:10

    멋있네요..도산서원 책에서만 봤는데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3.11.27 12:41 신고

    안동하면 찜닭만 생각나는건 뭘까요.아하하하핫;;;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11.27 13:27 신고

    안동도 어릴때 가보고 그 이후에 가본적이 없는거 같아요.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28 12:00 신고

      살다보면 못가보는 곳이 허다하다죠..
      아주 느리게 한개씩 가보고 싶습니다.
      날이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11.27 16:07 신고

    참 좋은 곳이로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11.27 23:47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풍광이 아름다운 도산서원을
    만나고 갑니다.
    편한밤 되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28 11:59 신고

      요리사님 바쁘신데 다녀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

  8. addr | edit/del | reply 2013.11.28 01:27

    비밀댓글입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11.28 06:30 신고

    전국에 아름다운 명소가 정말 많이 있네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소바이러스 2013.11.28 08:11 신고

    와 정말 너무 멋진 곳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1.28 08:24 신고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11.29 00:14

    세상에나~예술이네요.
    진짜 사진 참 잘찍는다.
    너무 멋지게 담아 감탄 또 감탄!
    벽을 뚫고 나온 나무는 보지못했는데..
    굉장한 장면을 놓친듯하네요.꼼꼼히,멋지게,근사한 포스팅 최고!즐잠.^^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01.31 15:52 신고

      언니 다녀가신걸 1년만에 봤네요
      소리소문 없이 다녀가셨어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11.29 15:21

    정말 정적인 느낌으로 제대로 담은걸요?
    저는 서원은 늘... 어렵더라구요. 학교 다닐때 많이 접한 도산서원의 풍경이네요.

  14. addr | edit/del | reply 2013.12.02 06:21

    비밀댓글입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amadeus 2013.12.12 08:20 신고

    시선이 아름답습니다...사진에서 정성이 느껴집니다.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wholesale 2014.08.21 10:29

    정말 귀하의 블로그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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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 [대학로 홍대 아트센터]인생과 헤어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한국미용 100년 출판 전시회

2013/11/04 - [대학로]2013년 제3회 JW 중외 그림으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동행

조카의 미용 전시회 및 그림으로 하나되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전시회를 보고 나와서 보니 창경궁 이정표가 우측으로 표기되어 있었다. 걸어서 가기 가까우려나 싶어 길따라 걸었다. 거리에 나뒹구는 낙엽이 잡으려면 도망가고 잡으려면 도망가서 쫓아 가다보니 어느새 창경궁이라는 이정표가 눈앞에 펼쳐지는데, "함께 만드는 서울", "함께 누리는 서울"이라는 글씨가 한눈에 들어온다.
어 정말 마음에 드는데 카메라를 들어 올린다. 내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 이쁘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단풍이 곱게 물든 거리에 한복을 입고 걷는 두 아가씨모습이 이삐보이고,

돌담길 위로 화려한 단풍이 물결친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걷다가 만난 자동차 안테나 커버 낙엽과 함께 인상적이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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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날 관광객이 줄을 잇는다 표2장 사는데 줄을 섰다.
관람료 2인기준 천원 고궁을 설명하는 팜플렛책자 1권당 500원 2권을 구입했다.

 

 

창경궁[昌慶宮]사적 123호

창경궁의 처음 이름은 수강궁(壽康宮)이었다. 1418년 세종대왕(世宗大王)이 왕위에 오른 후 살아 계신 상왕(上王)인 태종(太宗)을 편안히 모시기 위하여 수강궁을 지었다. 그후 세조(世組)의 비(妃) 정희왕후(貞熹王后), 덕종(德宗)의 비(妃) 소혜왕후(昭惠王后),예종(睿宗)의 비(妃) 안순왕후(安順王后)를 모시기 위하여 성종(成宗) 14년(1483) 명정전(明晸殿), 문정전(文王殿), 통명전(通明殿)등을 지어 궁궐의 규모를 넓히고 창경궁(昌慶宮)이라 이름을 고쳤다.

창경궁은 선조(善祖) 25년(1592) 임진왜란 때 불타 버렸던 것을 광해군(光海君) 8년(1616)에 다시 지었다. 순조 30년(1830)에 또 큰 화재가 나서 많은 궁궐 건물이 불타 버렸던 것을 순조 34년(1834)에 대부분 다시 지었으나 정전(正殿)인 명정전(明晸殿)과 명정문, 홍화문은 광해군 8년(1616)에 중건된 이래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다. 그 중 명정전은 조선왕궁의 정전 중 가장 오래된 건물로 국보 제 226호로 지정되어 있다.

일제는 순종(純宗) 융희(隆熙) 3년 (1909) 창경궁 안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개설하고 일반인에게 관람하게 하였다. 1911년에는 일제가 궁 안엔 박물관을 설치하면서 동 ·식물원을 포함하여 창경원(昌慶苑)이라 이름을 고쳐 그 격을 떨어뜨렸다.

1983년 12월 부터 1986년 8월까지 약 3년간에 걸쳐 창경궁을 왕궁 본래의 모습으로 복구하는 중창공사를 하였다. 창경원으로 격하 시킨 궁의 이름을 창경궁으로 바로 잡고 궁 안에 있던 동물원과 놀이터 시설을 철거하였다. 그리고 문정전(文政殿), 빈양문(賓陽門), 명정전 월랑(明政殿 月廊)등을 다시 지으면서 남아 있던 궁전들을 보수하고 조경공사를 하여 왕궁으로서의 옛모습을 되살렸다.

Changgyeonggung
Historic Site No. 123

Changgyeonggung was first called Suganggung. After ascending the throne in 1418, King Sejong built this palace for his father, former King Taejong, to live. In 1483, the palace was expanded, and Myeongjeongjeon, Munjeongjeon, Tongmyeongjeon, and other buildings were built for Queen Jeonghui, queen of King Sejo, Queen Sohye, queen of Deokjong, and Queen Ansun, Ansun, queen of King Yejong. At that time the palace was renamed Changgyeonggung.

All of the buildings were burned down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in 1592, and the palace was rebuilt in 1616. In 1830 another great fire broke out and many of the place's buildings were destroyed by fire, and these were rebuilt in 1834. The main hall of Myeongjeongjeon, however, was undamaged, and the building that was rebuilt in 1616 is preserved today. It is the oldest main hall of a Joseon era royal palace, and has been designated National Treasure No. 226

In 1909 a public zoo and conservatory were built in Changgyeonggung.

In 1911, the Japanese Empire built a museum in the palace, and the museum, zoo, and conservatory were collectively called Changgyeongwon (Changgyeong Gardens), demoting Changgyeonggung from the status of palace.


From December, 1983 to August, 1986, restoration work was carried out to return in to its original state as a royal palace. The name was changed back to Changgyeonggung, and the zoo and amusement park facilities within the palace were removed. Munjeongjeon, Binyangmun, and the auxiliary buildings around Myeongjeongjeon were rebuilt.(표지판 글을 옮겨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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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문 일원 궁궐의 품위를 보여주는 정문

궁궐의 품위를 보여주는 정문을 들어서섰다.
임금과 백성이 만났던 홍화문은 임금이 친히 나가 백성들과 대면하였던 곳이기도 하다. 영조는 1750년 균역법을 시행하기 전에 홍화문에 나가 양반과 평민들을 직접 만나 균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때 대신들은 균역을 반대했지만 백성들이 찬성하자 영조는 백성들의 의견을 따랐다. 정조는 1795년 어머니 혜경궁의 회갑을 기념하여 홍화문 밖에 나가 가난한 백성들에게 쌀을 나누어 주었는데 홍화미 사미도(弘化門 賜米圖)에 기록되어 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홍화문을 지나 정면으로 보이는 명정전이 한눈에 들어온다.
창경궁은 조선9대 임금인 성종이1483년(1484년 완공)창덕궁 동쪽에 세운 궁궐이다.
창덕궁과 경계없이 하나의 궁궐로 사용하여 둘을 합쳐 동궐(東闕)이라 칭하였다.

 

 

 

창경궁의 중심부분이 동향이기 때문에 정문인 홍화문(보물 384호)도 동쪽으로 세워졌다.
1616년에 다시 세워진 이 문 앞에서 국왕이 일반 백성들을 친히 만나기도 하고 앞에 있는 왕실 언덕인 함춘원에 활터를 세워 무과 시험을 치르기도 했다. 규모는 3칸 대문이지만 좌우에 한쌍의 십자각을 세월'궐(闕)'이라는 품격높은 대문 형식을 갖추었다. 대문 안쪽에 명당수인 금천을 흐르게 하고, 그위에 옥천교(玉川僑, 보물386호)를 건너는 상징적인 마당을 만들었다. 이 마당을 둘러싼 외행각은 궁궐을 지키는 관원들이 사용했다.

The main gate of Changgyeonggung Palace, Honghwamun, faces east, like the central part of the palace. It was rebuilt in 1616, and it was here that the king received ordinary people. Military examinations were held outside this gate. Hamchunwon Hill, now on the grounds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was an archery range. Although the gate was relatively modest for the gate of a royal palace, a pair of Sipjagak pavilions was built on the right and left in order to uphold the standards of a palace gate. Inside the gate, Geumcheon Stream and Okcheongyo Bridge served as a symbolic entry court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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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교 가기전 홍화문 앞에서 해설가님이 궁궐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모습입니다.
주위에서 들리는 새소리를 듣다가 상냥하고 맑은 목소리 마이크를 통해 들려오는 음성이 낯설지 않고 좋았어요
대한민국 국민 중에 궁궐에 대해 알고 느끼고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괜시리 궁금한 하루 였다죠
궁궐을 하루 돌아보면서 우리 궁궐을 알아야 역사를 알 수 있다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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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문[明政門]은 보물 제385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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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문[弘化門]에서 옥천교[玉川橋]를 지나 명정문[明政門]으로 들어서는 길에서 만난 명정전[明政殿]

명정문[明政門]을 지나 정면으로 보이는 명정전[明政殿]

명정전은 창경궁의 으뜸 전각으로 즉위식, 신하들의 하례, 과거시험, 궁중연회등의 공식적 행사를 치렀던 정전(正殿)이다. 1484년(성종15)에 창건되어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16년(광해 8년)에 재건되어 현재에 이르나, 현존하는 궁궐의 정전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규모가 작은 명정전은 왕대비등의 생활공간으로 지은 궁궐이다. 명정전은 단층의 단아한 규모지만 2단으로 쌓은 월대위에 세워져 있어 정전의 위용을 갖추었다. 앞쪽에 펼쳐지 마당, 즉 조정(朝庭)에는 얇고 넓적한 박석을 깔고 중앙에는 삼도(三道)를 두어 왕궁의 격식을 갖추었다.
행각이 조정을 둘러싸고 있고 행각들은 왕실 친위부대의 주둔지나 왕실의 초상을 치르기 위한 재실(齋室)로도 쓰였다.
『명정전은 국보 제226호』로 지정되어 있다.

 

 

 

명정전은 인조가 반정 직후 정전으로 사용하기 전까지는 정사를 위한 공간으로는 거의 활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가끔 과거시험이 열리기도 하고 종종 대내에는 노인들에게 경로잔치를 열었다는 기록도 있으며, 왕실의 연회기록도 남아 있다.
13세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성종에게는 왕실의 웃어른들이 많아서 성종은 세조비인 할머니 정희왕후, 예종의 비인 숙모 안순왕후, 어머니 소혜왕후, 형 월산대군 등 서열이 높은 어르신들을 모시기 위해 생신잔치, 경로잔치 등 각종 잔치를 명전전에서 자주 열었다고 전해진다.
「순조기축진찬도 팔곡병」(1829) 중 '명전전외진찬 부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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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므란? 넓적하게 생긴 큰 독이라는 뜻의 순수 우리나라 말입니다. 궁궐에서 주요 건물의 월대와 월대 아래 마당에 드므를 설치하고 그 안에 물을 담아 화마가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서 도망가기를 바라는 마음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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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문당함인정ㅣ[崇文堂]·[涵仁亭]Sungmundang and Haminjeong
    

숭문당[崇文堂]을 보고 빈양문[賓陽門]을 지나 만나게 된 함인정[涵仁亭]에는 관광객들이 쉬며 담소나누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앉아 쉼 자체가 한폭의 그림으로 다가왔다.

함인정[涵仁亭]

임금과 신하의 학문적 교류가 이루어진 곳으로 숭문당은 임금이 신하들과 경연을 열어 정사와 학문을 논하던 곳이다. 창경궁 창건 당시에는 없었고 광해군 때 창경궁을 재건하면서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1830년(순조30)소실된 것이 그해 가을에 재건되었다. 경사진 터에 낮은 주초석을 사용하고 앞에는 높은 주초석을 세워 누(樓)처럼 되었다. 영조의 진필 현판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먼발치에서 사진으로만 담아본 숭문당과 함인정의 정교한 정자 모습이며, 남향에다 앞마당이 넓게 트여 있어 왕이 신하들을 만나고 경연을 하는 곳으로 이용하였다. 함인정은 건물 사방이 벽체 없이 시원하게 개방된 모습으로 동궐도에는 지금과 달리 3면이 막혀 있다.

Sungmundang and Haminjeong are buildings behind Myeongjeonjeon, the main hall. Sungmundang was rebuilt in 1830. It was used by the king to hold conferences and discussions with scholars on state affairs and classical literature and to throw banquets to encourage them. The open porch at the front served as the entrance. The building name plaque written by King Yeongjo(1724-1776) remains. Rebuilt in 1833, Haminjeong Pavilion was where the king received government officials who earned the highest scores on state civil and military examinations. Haminjeong means "the whole world is soaked with the benevolence and virtue of the king. "As if symbolizing its name, this pavilion is open in all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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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전과 환경전[歡慶殿]

경춘전과 환경전은 통명전, 양화당과 함께 창경궁의 내전을 이루는 침전이다. 이곳을 중심으로 왕과 왕비의 일상생활과 생로병사가 이루어졌던 곳이다. 환경전은 왕이나 세자가 기거했던 것으로 정조는 본인의 탄생을 기념해 경춘전 내부에 [誕生殿]이라고 친히 쓴 현판을 걸기도 했다. 두 건물 모두 창경궁 창건 당시 세워졌다가 임진왜란, 이괄의 난, 순조 연간 대화재 등으로 소실과 재건을 반복하여 지금의 건물은 1834년 순조34년에 재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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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전[景春殿]

경춘전은 성종이 1483년에 인수대비를 위해 지은 대비의 침전이다.그러나 정조와 현종이 이곳에서 탄생하고 대비뿐 아니라 왕비와 세자빈도 많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본다는 즐거움과 걷는 즐거움 속에 사람들 구경까지 렌즈속으로 궁을 둘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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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쏭내관의 재미있는 역사 공부현장, 많은 대학생들이 둘러 앉아 쏭내관님에게 역사 공부를 하는 모습입니다.
귀에 쏙쏙 들어 오게 한다는 군요, 재미있는 역사 공부를 하시고 싶으시면 쏭내관의 재미있는 史 교육현장
www.ssong500.com/070-7578-2898 이곳으로 연락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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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명전[通明殿]과 양화당[養和堂]

내전 가장 깊숙한 곳에 남향으로 위치한 통명전은 왕비의 침전으로 내전의 으뜸전각이다. 월대 위에 기단을 형성하고 그 위에 건물을 올렸으며, 연회나 의례를 열 수 있는 넓은 마당에는 얇고 넓적한 박석(搏石)을 깔았다. 서쪽마당에는 동그란 샘과 네모난 연못이 있으며, 그 주변에 정교하게 돌난간을 두르고 작은 돌다리를 놓았다. 통명전은 주로 왕비의 침전으로 사용하였지만, 중종과 명종비의 빈전으로 사용된 적도 있고, 정종은 편전으로 사용하였다.

『통명전은 보물 제818호』로 지정되어있다.

자그마한 연못에 동전던지기 하는 외국인과 아이들의 모습을 보았다. 왠지 원안에 동전이 들어가면 환호가 터져 나오는 기분좋은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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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내관의 재미있는 史 교육현장

www.ssong500.com/070-7578-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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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당[養和堂]

양화당은 내전의 접대 공간으로 사용되었으나, 경종은 편전으로 사용되고 또한 내전의 접대 공간으로 사용되었다. 병자호란 때 인조가 환도하면서 머무르기도 했던것으로 지금의 통명전과 양화당은 1834년에 재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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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당 주변으로 있는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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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명전 옆으로 나무 아래 아이가 그려놓은 그림을 보았어요, 어릴적 참 많이도 땅에  도화지 처럼 그림을 그렸던 좋았던 시절이 있는데, 요즘 아이들도 땅위에 그림을 그리나 보네요, 누구를 그렸을까 어릴때는 다 이렇게 그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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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명전을 둘러보고 계단위로 올라가면 내전 터 일원입니다. 이 일대의 숲은 궁궐 여성들의 처소가 모여 있던 생활구역으로 그 가운데 요화당[搖華堂]과 취요헌(聚搖軒)은 효종이 공주들을 위해 지은 건물이었으며, 통화전(通和殿)은 혼전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그 사이 사이에 궁녀들의 작은 처소들이 많았고 어린왕자들과 관련된 건물들도 섞여 있었으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이일대의 모든 내전들이 사라졌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통명전을 옆으로 하고 계단을 올라와 아래를 내려다 보았는데 경치가 멋지게 다가왔어요, 저마다의 눈으로 들여다 보는 창경궁의 아름다움
스마트폰과 DSLR 속으로 차곡 차곡 담아지는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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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모습이 더 단풍처럼 다가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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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을 보게되고 굴뚝 옆으로 물든 단풍의 화려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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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더 여유롭게 와서 통명전 뒤 너럭바위에 앉아 이야기 꽃을 피워 봐야 겠다 싶어요~
어르신 두분이서 대화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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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실과 성종대왕태실비

태실은 왕측의 태반을 기념했던 조형물이며 대실비는 그 사연을 거룩한 비석이다. 내실은 전국의 풍수가 좋은 명당에 흩어져 있어고, 성종의 태실은 경기도 광주에 있었다. 일제는 1928년 즈음에 조선 왕실의 태실 대부분을 서삼릉으로 모으는 과정에서 가장 형태가 온전한 성종태실만 이곳으로 옮겨 연구용으로 삼았다고 한다.

Taesil are shrines of varving sizes where the roval family stored the placenm and umbilical cords of their cluldren. A taesilhi is a stone monument insoribed with a story about the placenta. Taesil are found at auspicjous locanons throughoct the country. The Taesil of King Seongjong was originally built in Gwangin. Gyeonggi-do Province. Around 1928.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the Japanese moved most taesil of the royal family of Joseon to Seosamneung Tomb in Goyang-si, Gyeonggi-do. They moved the Taesil of King Seongjong here for research because it was best preserved of all roval taesil.

한국에서는 태어나자마자 한살이 되는데, 뱃속의 태아도 온전한 존재로 보아 나이를 계산하기 때문에 궁궐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3~7일 사이에 길한 날을 잡아 태아 태반을 깨끗이 씻고 술로 갈무리해 태항아리에 넣었다. 여러 단계를 거쳐 밀봉된 태항아리는 수개월 내에 태실을 선정해 봉안했다. 성종태실이 창경궁에 있는 이유는 일제강점기에 설립된 이왕가 박물관의 진열품으로 사용하기 위해 옮겨왔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가이드북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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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실수를 많이 해서 속상해요, 자꾸 ISO 실수를 하게 되네요ㅡㅡ^

풍기대와 양부일귀

Punggidae & Angbuilgwi

창경궁 풍기대(보물846호)는 대 위에 구멍을 뚫어 깃대를 꽂고 그 깃대에 기를 달아 바람의 방향과 속도를 가늠했던 기상 관측기구이다. 18세기 유물로 추정하며, 탁자 모양의 돌 위에 긴 팔각기둥을 세우고 넝쿨무늬를 정교하게 새겼다. 입체 해시계인 앙부일귀는 17세기 후반에 제작된 제 845호의 모사품이다.

Punggidae is a stone pedestal with a hole at its top into which a pole was inserted with a streamer to indicate the speed and direction of the wind. It is believed to date from the 18th century. The stone pedestal is exquisitely decorated with scroll designs. Angbuilgwi, the concave sundial we see here, is a reproduction of one produced in the latter half of the 17th century, designated as Treasure No.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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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숲 일대는 궁궐 여성들의 처소로 가득했던 생활구역이었다. 궁녀들의 작은 처소들이 많았고, 어린왕자들과 관련된 건물들도 섞여 있었으나 1830년에 일어나 화재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이일대의 모든 내전들이 사라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This wooded area was formerly a residential area for ladies of the royal family and their maids. Yohwadang and Chwiyoheon were building King Hyojong built for his daughters. Tonghwajeon was used as a conference hall. Between these buildings were many small houses for court ladies, and those with history relating to young princes. A great fire in 1830 destroyed many of these buildings, and the rest were dismantled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이 숲에서 들리는 새소리가 무척 이쁘다. 무슨 새 일까? 내 앞에서 모델을 해준 이쁜 새 한마리 담아 왔어요, 아시는 분은 알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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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걸을 거 같아서 낮은 단화 운동화를 신고 나간날
숲속에서 하트를 만들고 낙엽이랑 쒼나게 놀았어요.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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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3가지를 한날  옥천교에서 취미가 같은 언니와 기념사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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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란 단풍이 이뻐서 담으려다가 숲속에서 사랑놀이를 하며 셀카를 하는 남녀 한쌍을 봤죠
그냥 자동 모델이 생겨서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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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당지는 1909년에 조성된 원지(苑池)이다. 두개의 연못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위의 것이 1.107㎟, 아래 것이 6,483㎟이다. 연못 속의 섬(366㎟)과 1986년에 조성한 것이다.

춘당지는 현재의 큰 연못과 작은 연못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고, 아래 쪽의 큰 연못은 원래 내농포(內農圃)라고 부르던, 왕이 직접 농사를 지으며 농정을 살피던 논이었다. 1906년 일본인들이 이곳을 파서 연못을 만들었고 이후 1986년에 한국식 연못으로 재조성한 것이다 춘당지 북쪽에 입접한 작은 연못이 조선시대 춘당지라 부르던 원래의 연못이다.

현재 연못에는 잉어떼들이 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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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호숫가에 잉어때가 노닐고 작은 연못으로 비추는 반영이 아름다운날 결혼하고 19년만에 다녀간답니다.
야외 촬영을 했던 곳인데, 세월의 흐름속에 다시 와볼 수 있을까 했던 곳들이 겹칠때 마음속으로 일어나는 동요되는 마음

창경궁을 여유로이 걸어보았어요

한주를 마무리 하는 금요일 멋진날 되세요 ^^

 

 

창경궁

서울 종로구 와룡동 2-1

TEL: 02-762-4868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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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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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11.08 07:25 신고

    창경궁의 가을모습이 아름답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예또보 2013.11.08 08:06 신고

    정말 창경궁 너무 멋지네요 ㅎ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ndbank 2013.11.08 08:15 신고

    창경궁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3.11.08 08:24 신고

    우와~ 창경궁 너무 아름다워요~
    요즘이 가장 예쁜듯!
    저두 카메라 들고 다음주쯤 다녀오려구요^^

  5. addr | edit/del | reply 2013.11.08 08:5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08 09:32 신고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담았어요
      윽 사진 진짜 맘이 담았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1.08 09:39 신고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ㅎㅎ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3.11.08 09:41 신고

    하트낙엽에서 괜시리 미소가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11.08 10:51

    아름다운 창경궁을 만나고 갑니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행복한 주말되세요.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라 2013.11.08 11:41

    전 아직도 못가본 창경궁이에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11.08 11:55 신고

    참 아름다운 곳이로군요^^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11.08 12:59 신고

    저도 안가본지 참 오래된거 같군요.ㅎ
    저도 추억의 장소인.ㅎ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리뷰인 2013.11.08 14:24 신고

    참 멋진 곳이군요..안가본지 꽤 됬는데...
    시간내서 한번 다녀가봐야겠어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11.08 14:25

    애들 유치원 다닐때 여럿 갔는데 그후론....? ㅋㅋ
    단풍잎으로 너무 이쁘게 만든걸요? 가려다가.. 아직도 못 갔는뎅~~

  14. addr | edit/del | reply 또다른일상 2013.11.08 21:15

    간만에 안부 여쭙네요~!!

    창경궁을 찾는사람들의 모습이 참 행복해보여 보기 좋네요^^
    근데 전 영어잘하는 사람이 젤 부럽던데 영문해설를 봐서는 배봐님 영어실력이.... ㅋㅋ 농담이구요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는데, 항상 건강 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09 09:44 신고

      일상이님 저 영어 기초만해요
      저것은 표지판의 글을 타이핑으로 옮겨 담았네요
      페이스북에 외국인 친구들이 우리나라를 알아주기 바라며
      영어로 기록해 두면 언젠간 볼 것 같아서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5. addr | edit/del | reply 채비나 2013.11.09 09:09

    고유의 문화유산 고궁걷기는 잊었던 역사도 다시 되새기고 사진과해설이 적절하니 쉽게 접해 고맙다ㅡ는~*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예또보 2013.11.10 09:51 신고

    아 정말 너무 아름다운곳 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11 07:53 신고

      S라인님 답댓글이 안달려서 그냥 왔어요
      저를 차단하셨던데 이유가 ? 오류인가요?

  17. addr | edit/del | reply 2013.11.12 21:03

    비밀댓글입니다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11.18 11:29

    창경궁 사진이 멋집니다.문고리로 작품을 만들고..
    시간차를 두면서 그날의 즐거움을 야곰야곰 맛보게 하는
    이 맛.참 좋네요.춘당지와 낙엽 짙은 모습은 조금 더 있다 가을의 흔적이 없어질무렵
    하트와 함께 올리려고 남긴 건데..부지런한 누리,자유로운 영혼의 멋진 여인이라 불러주리라.^^
    하트안의 손장난,문고리작품,벽기둥위의 단풍,낙엽..아이디어가 반짝반짝~~즐 한주 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4.12.05 01:12

      언니랑 함께한 추억이 참 많네요
      가끔 꺼내보는 재미가 솔솔해요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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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패키지여행으로 진한 마이산을 돌고 전주 한옥마을로 왔어요, 처음 볼거리를 향교로 정하고 이동하던중 향교를 못찾아 거리 안내 하는 분들께 물으니 여기 사람이 아니고 일일 아르바이트라 모른다고 알아서 가라는 식이었다. 관광지에 관람거리가 한곳에 모여 있는 것이 아니라 중구 난방 되어 있고 볼거리 하나에 먹거리가 가득한 전주 한옥마을의 첫인상은 부산스러웠는데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부채박물관을 보게된 것이다. 1차로 부채박물관을 관람후 물어 물어 찾아가는 향교 가는길 아기 자기 하고 예쁜 소품들과 경치를 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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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럼 여행온 사람중 한사람이 물이 흐르는 곳으로 우회전을 해서 직진하라고 알려줘서 이곳을 통과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곳 전주 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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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거리 보다 먹거리가 많은 전주 한옥마을
커피숍인데 노란자동차가 앞마당에 있어 화려함을 더해 주었다.
이곳에서 기념사진 담아 가는 관광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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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들국화 앞에서 아이들의 노는 모습이 이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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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날씨가 푹푹 쩠는데, 아이도 더웠는지 깊지도 않은 나즈막한 물줄기 속에 아이가 신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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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우에 진열된 작품에서 관광객들의 행렬이 보였다.

동그란 포도송이가달린 이쁜 작품이었는데, 그 작품 속으로 상품과 구경하는 사람, 걷는 사람 가지 각색으로 빛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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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가 뚤레 뚤레..
전주 향교 찾아 뚤레뚤레 돌았지만 걸어서 멀기도 하고 날은 덥고 힘에  버거웠다.
저질 체력이 되어 있는 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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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를 찾아 헤메던 길에서 망원렌즈속으로 마이산 미륵존불이 눈에 들어왔다.

2013/10/19 - [전북진안여행]명승제 12호 가을 단풍속 마이산(마이봉)에 금당사와 마이산 돌탑 

2013/10/20 - [전북진안]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건국설화가 전해지는 마이산의 "은수사" 

2013/10/14 - [전북전주여행]무형문화재 10호 선자장(합죽선) 부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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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2월 23일 사적 제 379호로 지정된 전주향교는 고려시대에 창건되었다. 구전에 의하면 향교가 있던 자리는 경기전 근처이며, 경기전을 세우게 되자 주위가 번잡하다고 하여 태종 10년(1410년)에 화산동으로 이건하였던 것을 선조때 순찰사 장만과 유림들이 합심하여 현 위치로 옮겼으며,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이때에 건립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주향교의 현존 건물의 배치형태는 대성전을 중심으로 좌우에 동,서무가 있고 정면에 일월문 그 앞에 만회루가 있으며 대성전 뒷담을 사이로 명륜당이 있고, 서쪽으로 장판각, 계성사, 양사재와 사마재 등의 여러 건물들이 있다.

만회루를 들어 서는 입구에서 흥에 겨운 창소리가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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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향교 일월문을 통과 했는데 각종 행사로 관광객들이 줄을 이었다.

이곳 배향위패는 서울의 성균관과 같이 대성전에는 공자의 주벽으로 사성과 십철, 송대 육현을 배향하고 있으며, 동서 양무에는 공자의 제자를 비롯한 중국의 유학자 7인과 우리나라의 18현 등 총 25인을 배향하고 있다.
조선조때의 관학의 성격을 띠고 있을 당시, 이 향교는 도호부의 관아가 있던 관계로 학생수가 90명, 액외생 90명으로 총 180명에 정 7품의 훈도 1명이 배속되어 학생들에게 사서 오경들을 가르쳤다.

전주향교(全州鄕校)

사적 제379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향교는 조선시대에 지방 양반 자제의 교육을 담당하기 위해 나라에서 세운 학교이다. 전주향교는 세종 23년(1441)경기전 근처에 지었다가 전주 서쪽의 화산 기슭으로 옮겼다. 그러나 향교가 전주성 밖에 있어 다니기가 불편하자, 선조36년(1603)전라감사 장만(張晩)이 다시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현재 경내에는 공자 등의 위패를 모신 디성전(大成殿), 공자 아버지의 위패를 모신 계성사(啓聖祠), 중국과 우리 나라의 훌륭한 유학자 분들의 위패를 모신 동문(東無), 서무(西無), 유학을 가르치던 명륜당(明倫堂), 그리고 학생의 기숙사로 사용한 동재(東齋)와 서재(西齋)등 많은 건물이 남아 있다.

Jeonju Hyanggyo

Historic Site No.379

Hyanggyo was a local Confucian public educational institution to educate sons of the local yangban and also a shrine to Confucius during the Joseon dynasty. It was originally located near Gyeonggijeon and was then moved in 1441 at the foot of Hwasan west of Jeonju. The present buildings were reconstructed on this spot in 1603 during the reign of King Seonjo because the previous place was too far from the center of the town. It contains Daeseongjeon where the memorial tablet of Confucius is enshrined, Gyeseongsa in which the memorial tablet of Confucius father is preserved, Dongmu and Seomu where memorial teighteen Korean Confucian scholars are enshrined. Myeongryundang used as a lecture hall, and Dongjae and Seojae used as a dormitory.

영문타자 연습겸 표지판의 글을 옮겨 담았어요, 1분에 오타 없이 작성되어서 기쁘네요 ㅎ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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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향교 가운데 가장 크고 제대로 보존된 전주향교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촬영명소로 더욱 유명하다
이곳에는 크고 오래된 다섯 그루의 은행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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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서 보게된 일월명과 만회루의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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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에 자리한 전주향교의 대성전은 효종4년(1653년)에 부유 심택과 판관 한지각 중건하였는데 이기발이 중건기를 남겼다.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었으며, 5성(五聲)10철(十哲)·송조 6현(宋朝六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정면 3칸에는 널문을 달았으며, 도리기둥에 맞배지붕이고 양합각에는 방풍판이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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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保護樹)고유번호 9-1-3
380년된 은행나무 는 나무둘레가 6.6m 수고가 32m
소재지: 전주시 완산구 교동 1가 26-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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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가 오래전에는 중고등학교 역활을 했거든요..
서당은 초등과정이었구요, 성균관갈려면 시험쳐서 가야 되니까요~
옛날에 안태어 나길 잘 했다 싶어요 ^^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규모로 좌우 1칸은 눈썹지부을 이어 달아 꾸몄으며, 전면에는 모두 널문을 달았다. 전주향교의 명륜당은 눈썹지붕의 도리가 뺄목으로 되어 길게 뻗어 나와 있는 독특한 양식을 하고 있는데 멀리서 봐도 건축물이 기존에 보지 못했던 독특한 모습이었네요, 명륜당은 서울의 성균관이나 지방의 각 향교에 부설되어 있는 건물로 학생들이 모여서 공부를 하던 강당입니다. 성균관의 유생들이 강학을 하던 곳으로, 왕이 이곳에 들러 유생들을 격려하거나 직접 유생들을 가르치고 그 실력을 시험했던 곳으로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으로는 전주의 전주향교, 진주의 진주향교, 춘천의 춘천향교, 홍성의 홍주향교, 보은의 보은향교, 광양의 광양향교 등에 딸린 명륜당이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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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전 뒷쪽으로 보리수 열매가하나 가득 열려 있어서 파란하늘과 함께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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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사[啓聖祠]

이곳에는 5성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데 이 계성사는 영조 17년(1741년)에
판관 송달보가 창건하고, 정랑 이기경이 살양문을 썼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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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에 기록된 글에는 성씨와 이름들이 빼곡히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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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保護樹) 고유번호: 9-1-4
수종 400년된 은행나무
지정일자 1982. 09.20

나무둘레 10.4m 수고 3m 소재지 전주시 완산구 교동 1가 26-3번지
음향의 조화를 이루기 위하여 김해동이란 사람이 암컷나무 옆에 숫컷나무 식수하였다고 한다.

커다란 나무 아래서 있노라니 그늘지고 시원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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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향교를 나와 주변골목을 둘러보고 감이 익어가는 모습을 찰칵 찰칵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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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는 감이 익어가고, 해바라기는 더위에 고개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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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동물 캐릭터들은 더위도 모른채 하하 호호 웃음 지으며 칼라풀한 옷을 입고 있다.
아기 자기하고 볼거리가 다양한 전주 한옥마을중 성균관스캔들 촬영지로 유명한 전주향교를 둘러보았다.
역사속 유명인들의 위패를 보고 머리속에 집어 넣어 가는 여행길..

10월의 마지막주 화요일 화사한 하루 보내세요 ^^

 

 


전주향교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교동 26-3
TEL: 063-288-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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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 전주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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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10.29 06:57 신고

    전주향교에서 성균관스캔들촬영을 하였군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10.29 08:05 신고

    전주향교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3.10.29 08:05 신고

    성균관 스캔들을 재미 있게 시청했는데
    여기서 촬영했군요
    화요일을 화사하게 보내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2013.10.29 09:1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29 17:18 신고

      영화 시사회에 초대 받았어요, 너무 좋아서 쒼나요~
      오늘은 조카 결혼했던 사진 편집하느라 하루가 다 가네요
      돌아오기 전에 선물로 줄생각에 마음이 바빴어요..
      비가 내리니 무척 쌀쌀합니다.
      마지막 남은 몇시간 동안 화이팅 하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3.10.29 09:28 신고

    성균관스캔들 너무 재미있게 보았는데 그 촬영지라니 더욱 반갑네요~~
    저두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라의 꽃말 2013.10.29 10:07 신고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저도 가보고싶어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3.10.29 10:58 신고

    정겨운 풍경입니다.
    한옥마을...구경 잘 하고 가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10.29 11:37 신고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한번 가보고싶어지는걸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10.29 12:19

    아름다운 전주한옥마을의
    향교를 만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10.29 12:22 신고

    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르는것 같기도 한..ㅎ
    잘보고 갑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우지기 2013.10.29 13:38 신고

    잘 보존되었으면 하네요 ^^ 잘봤습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10.29 17:28

    일시정지시켜 놓은 듯한 느낌이에요.
    자유로운 사람들의 영혼과 함께한 듯한 기분이네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0.29 19:24 신고

    덕분에 좋은곳 잘 보고 갑니다 ^^
    알찬 하루를 보내세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3.10.30 00:44 신고

    덕분에 좋은곳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10.30 13:47 신고

    여기가 영화 촬영장소였군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ㅎ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리뷰인 2013.10.30 15:27 신고

    아..여기에 영화촬영소가 있었군요 너무나 잘보고 갑니다.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yce 2013.11.01 22:31 신고

    성균관스캔들 재미있게 봤는데 촬영지를 보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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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馬耳山)

명승 제12호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진안읍 단양리

서로 등지고 있는 기이한 모습의 이 두 봉우리는 노령산맥의 줄기인 진안고원과 소백산맥의 경계에 자리하여 섬진강과 금강의 분수령을 이룬다. 흙이 전혀 없이 암석으로 만 된 두 봉우리가 흡사 말의 귀와 같은 모습이어서 마이산이라고 불려졌다.
동쪽 숫마이봉은 해발 680M이고, 서쪽 암마이봉은 686M이며, 숫마이봉 중턱에 화암굴(華岩窟)이라는 갈라진 틈이 있는데, 그 안에서 샘물이 솟아오른다 바위산이지만 줄사철 등 희귀 관목이 군데군데 자라며, 산 주변에는 은수사, 금당사, 탑사 등의 유서 깊은 절들이 있다. 산 남쪽 계곡에는 개울을 따라 굽이굽이 돌아가는 길가에 벗꽃나무가 줄지어 있어 봄이오면 벗꽃이 장관을 이룬다고한다.
매 계절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마이산의 4계절을 상상해본다.

Mai Mountain

Scenic sites No.12

These two peaks are situated at the border of the Jinan plateau and the Sobaek Mountains, which form the watershed of the Seomjin river and Gum river. The two peaks, composed of bare rock without soil, are called Mai mountain ecause they resemble horse's ear. Male Mai peak in the east is 667m above sea level, and Female Mai peak in the west is 673mabove sea level. There is a crevice called the Hwaam Cave where spring water gushes out. Although they are rock mountains, rare shrubs such as Eunsu temple near the mountain, Geumdang temple, and so forth. In the southern valley of the mountain, cherry blossoms grow alongside the brook and come into full bloom in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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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사로 올라가는 길에 망원으로 담은 숫마이봉이다.
마치 코끼리 한마리가 높은 산위에 앉아 있는 것처럼 바위의 신비로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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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건국설화가 전해지는 마이산의 "은수사"

탑사를 돌고 내려와 은수사를 찾았다.
은수사는 마이산의 밑에 위치하고 있으며
탑사를 거쳐 마이산의 암수로 난 사잇길로 올라오다 보면 은수가 보인다.
국내에서 가장 큰 법고를 먼저 보았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무량광전 그 왼쪽에는 대적광전이 나란히 있는데
무량광전 뒷쪽으로는 산신당이 있다.
산신당 아래에는 약수터가 있고 그 앞에는
천연기념물 제 386호 진안 은수사 청실배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대적광전(大寂光殿)

은수사는 탑사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서 깊은 사찰이며,
조선 태조 이성계가 이곳 은수사에서 개국의 꿈을 키운 곳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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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마이봉과 숫마이봉 사이로 은수사 무량광전(䉑量光殿)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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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의 전설

먼 옛날 큰 죄를 지어 천상에서 쫓겨난 산신 부부가 이세상에 내려와 살아가고 있었다. 그들은 인간세상에서 두 아이를 낳아 기르며 수년  동안 속죄의 시간을 보낸 뒤, 드디어 천상세계로 돌아와도 된다는 허락을 받게 된다. 이때 남편 산신이 말하였다.
우리가 승천하는 모습을 누가 보면 절대 안 되니 밤에 떠나기로 합시다. 그러나 여신은 밤에 떠나는 것은 무서우니 새벽에 떠나자고 남편을 설득했다. 이에 산신은 일을 그르칠까 걱정이 되었지만 여신의 고집을 꺾지 못하고, 오랜 속죄의 날들이 허사가 될세라 불안한 마음으로 잠을 청했다. 이튼날 새벽 날이 밝자마자 산신 부부는 승천을 시도하였는데 하늘을 향해 산이 쑥쑥 솟아가고 있을때, 아랫마을의 한 아낙네가 치성을 드리기 위해 새벽에 우물을 찾았다가 그 현장을 목격하고 말았다. 여인이 놀라 비명을 지르는 소리에 부정을 탄 산신부부는 결국 꿈에도 그리던 승천을 하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화가난 남 산신은 여신으로 부터 두 아이를 빼앗고 발로 차 버린뒤 그 자리에 굳어져 지금의 암수 마이봉이 되었고 우뚝 서있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마이산은 진안의 북쪽에서 바라보면 동편 수마이봉(해발 680m)은 두 아이를 거느리고 있는 듯한 형상을 취하고 잇으며, 서편 암마이봉(686m)은 수마이봉을 등지고 앉아 고개를 떨군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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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사 안에는 큰 법고가 있고 여기엔 누구든 세번 두드리며 자기 마음을 깨워 보라고 적혀 있어요
사람들도 조심 스럽게 북채를 잡고 거대한 북들 둥둥둥 울리며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 보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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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곤륜도를 담기 위해 15분은 기다린것 같습니다.
혼자 독채 내시고 비켜주지 않으셨던 이분을 함께 담아왔어요 ㅎㅎ

 

일월곤륜도(日月崑崙圖)

태초의 나무인 신목(神木)과 부상(扶床)을 배경으로 일월(日月)과 오악(五岳)이 그리져 있는
'일월곤륜도'는 권위의 상징물인 동시에 송축(頌祝)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런데 오악은 마이산을 남쪽에서 바라본 형상과 너무도 흡사하다.
이는 마이산이 조선의 건국자인 태조와 인연이 깊은 영산(靈山)
임을 보여준다.

Ilwolgonryundo

Ilwolgonryundo depicting Ilwol(meaning the sun and the moon).and Oak (meaning five noted mountains)
againstSinmok and Busang. legendary trees in the beginning ofthe world,
is the very symbol of royal majesty and has the meaning of blessing.
In this painting, the shape of Oak is very similar to that of Mt. Mai viewed from the south.
This indicates that Mt. Mai is a mysterious mountain having a close relationship with King Taejo,
the founder of the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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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의 항아리도 담아 보고요..

 

 PANTECH | IM-A760S

베가레이서양을 하얗게 맞춰 놓고 실수로 담은 사진ㅡㅡ;;

 

청실배나무는 산돌배나무와 비슷한 종르로 집 근처나 산에서 자라는 나무이다. 잎은 타원형으로 톱니 모양을 하고 있으며 양면에 털이 없고 단단하다. 열매는 갈색 또는 녹색으로 가을에 황색으로 익는다. 은수사 절 안에서 자라고 있는 진안 은수사의 청실배나무는 나이가 약 640살 이상이다.

 

은수사(銀水寺)의 청실배나무

천연기념물 제 386호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이 청실배나무는 대략 높이 18m, 가슴높이 둘레 3m이며, 가지는 동서남북으로 각기7~9m 가량뻗어 있다. 청실배는 산돌배나무의 변종으로 장미과에 속하며, 잎은 타원형으로 그 가장자리는 톱니처럼 거칠다. 이곳 청실배나무는 몸통줄기가 도중에 네 갈래로 갈라졌다가, 이 가운데 두 갈래가 다시 합쳐지는 등 매우 진귀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겨울철 나무 밑에 물을 담아두면 고드름이 꺼꾸로 솟아오르는데 이 역시 보기드문 현상이다.

전설에 따르면 조선 태조 이성계가 이곳을 찾아 기도하면서 그 증표로서 씨앗을 심은 것이 오늘의 나무에 이르렀다고 한다.
(표지판 글을 옮겨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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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고드름

마이산은 신비스러운 장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 신비중 하나가 탑사와 은수사 주변 지역에서 일어나는 고드름 현상이다.
이 절들 주변에, 겨울철에 물을 그릇에 담아 놓으면 물이 하늘을 향해 자라면서 기둥이 되어 얼게 되는데 아직까지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Inversed Ice pillar

Maisan is best known for "mysterious place", One of that mystery is the reversed incicle near Tapsa and Eunsusa temple. In this place, If you put water into a pot during the winter, the water freezes into ice pillar reaching for the sky. Until now no one knows why or how this mystery hap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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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뒷편으로 난길에는 올라가지 못하게 되어있었는데, 감나무가 열린 곳 까지만 가보았다.
익을락 말락 하는 감앞에서 입좀 벌려 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던날 더 디 익어 가는 모습에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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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꽃일까?

마치 파스텔톤으로 색칠을 해 놓은 듯한 꽃잎이 멋지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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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섬진강의발원지라고 기록되어 있어요
밑으로 약수가 있는데 갈증나서 마셨는데 꿀맛 같이 맛있었네요
주변으로는 족두리꽃이 활짝 펴있어요~^^

 

 

 

 

은수사의 숫마이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남겨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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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은수사의 대적광전, 법고각, 무량광전등 사찰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곳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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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는 마이산의 신비로운 바위 사진이 전시되어 있어 다시금 유래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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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이산 석탑을 다시 보고 하산을 하여 전주 한옥마을로 이동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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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솜사탕도 보고 풀빵도 보고 첫번째 식당에서 닭꼬치에 막걸리 한사발씩했는데 꿀맛이었어요
날이 무척 더웠거든요, 저희는 사실 이런 재미로 여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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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펼쳐 놓은 휴대폰에서 가을을 살짝 엿보고, 혼자 신이 났지요, 이것이 사진의 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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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금당사를 지키고 있던 누렁이를 보았네요
따뜻한 햇살아래 졸리운 눈을 하고 있던 누렁이를 뒤로 하고
담장위로 열려 있는 빨간 열매가 무엇일까 궁금해 하며
다음 행선지로 발길을 옮깁니다.

2013/10/15 - [전북전주여행]명승제 12호 가을 단풍속 마이산(마이봉)에 금당사와 마이산 돌탑

2013/10/14 - [전북전주여행]무형문화재 10호 선자장(합죽선) 부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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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실수를 참 많이 해서 속상한 마음을 뒤로하고, 하산길에 다시 호수를 바라보며 마이산의 여정을 마쳤어요~
겨울산행을 해보고 싶다는 충동이 새록 새록 생겨납니다.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와서 들를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진안 마이산 은수사

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5

TEL: 063-433-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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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 은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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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10.20 11:1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22 08:03 신고

      덕분에 결혼식 잘 댕겨 왔어요~~
      주말 잘 보내셨지요?
      화요일 날이 흐리네요, 화사한 하루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10.20 13:01 신고

    덕분에 멋진 풍경 너무 잘 보고 가네요^^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10.20 14:41 신고

    너무 잘 보고 간답니다`
    저도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10.20 16:31 신고

    멋진 풍경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10.20 23:35

    멋지다. 사진이 왠만큼 있는듯 한데
    너무 올리기가 힘들어서 포기하고
    그저 즐거웠다는데 의미를..ㅋ멋진 사진 다시 감상하니 참 좋고
    설명도 상세하고..굿!!^^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10.21 07:17 신고

    가을산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네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날으는 캡틴 2013.10.21 07:19 신고

    전설이 참 안타깝네요...
    덕분에 단풍구경 제대로 했습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10.21 07:53 신고

    이성계의 건국설화가 있는곳이군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3.10.21 11:51 신고

    이야기가 있는 곳이네요. ^^ 몸조리는 잘하고계시죠?!!!!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23 23:00 신고

      조카 결혼식 다녀오느라 답글 늦어요..
      여행 많이 하심이 부럽습니다.
      고운밤 보내세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0.21 13:18 신고

    덕분에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한 주를 보내세요 ㅎㅎ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3.10.21 23:44 신고

    멋진고이네요^^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3.10.22 08:18 신고

    마이산 은수사를 오랜만에 다시 보네요
    화요일을 화사하게 보내세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라의 꽃말 2013.10.22 10:14 신고

    마이산 저는 처음 보내요~ 덕분에 잘보고가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리뷰인 2013.10.22 12:56 신고

    진짜 코끼리 같네요..신기합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2013.10.23 00:13

    비밀댓글입니다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라의 꽃말 2013.10.23 09:56 신고

    카라 오늘도 인사드리고갈게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10.23 13:50 신고

    마이산 가본지가 꽤 오래되었는데 기억이 새롭습니다^^

  18. addr | edit/del | reply 2013.10.27 12:40

    비밀댓글입니다

PANTECH | IM-A760S

 

이른아침 해가 뜨기도 전에 집에서 나와 언니를 기다렸다.
언니의 숨넘아 가는 목소리 얘.. 어쩌니 내가 시간을 잘 못 봤다.
7시가 아니고 6시 40분 광화문 프레스센터 집결이네
순간 노래진 하늘 나야 근거리에 있었지만 현숙언니는 어쩌냐고~~오
전화를 급하게 걸어 현숙언니에게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급기야 택시로 이동 정확한 시간에 만날 수 있었다.

 

 

PANTECH | IM-A760S

 

말하지 않았는데, 서로 하나씩 준비해온 아침밥을
관광버스안에서 맛나게 얌얌얌..먹으며 흘러가는 시간
경숙언니표 주먹밥, 현숙언니표 사과,하누리표 참치김치주먹밥
내가 만들어간 주먹밥이 너무 커서 반을 아침에 반을 점심에 먹었다.

 

 

입장료라고 주신 목걸이 이것을 차고 들어가니 그냥 통과여서 번거로움이 없이 좋았다.
패키지 상품으로 28,000원 ×3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일주문을 지나면 통일 기원 약사여래불을 시작으로 가을빛 물이 들려는 마이산 초입부터 살방 걷기 시작이다.

 

PANTECH | IM-A760S

금당사Gumdangsa(Temple)

금당사는 마이산 남부에 위치한 사찰로 보물 1266호 괘불탱화와 그 외 문화재 2점을 보유하고 있는 백제고찰이다.
마이산으로 올라가는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올적 갈적 볼 수 있었다.

Gumdangsa[Temple]in the Southem Part of Maisan (Mt)has 1300years of history. owns by mokbul-jwasang(Seated wooden budhist trinity)the local cultural assets No.18 and gwaebul-Taenghwa(A scroll Portrait of Budha.)the national treasure No, 1266.

금당사 석탑(金糖寺 石塔)

연못 가운데 자리한 이 석탑은 남아 있는 본래 오층탑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조선시대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석탑이 크게 파손되었으나, 숙종(1674-1720) 때 지금의 자리로 옮겨와 고쳐 세웠다. 받침부 중간에 놓인 돌은 원래의 것이 아니며, 꼭대기 부분 역시 없어진 것을 후대에 만들어 놓았다. 이 지방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소형 석탑으로, 구조나 제작수법을 보아 고려시대에 만든 것으로 여겨진다. 1300년의 전통을 지닌 금당사는 원래 열반종 게통의 절이었으나 지금은 조계종에 속해있으며, 고려말 나옹스님이 이곳에서 도를 닦았다고 한다.

The Stone Pagoda in Geumdang Temple

Jeollabuk-do Cultural Property Materiall No.122

Judging from its remaining materials, this stone pagoda on an island at the center of a lake was thought to be a five-storied pagoda. After the temple was severely damaged during the wars with Japan and Ch'ing dynasty of China hetween the late sixteenth century and the seventeenth century, it was moved here and rebuilt. The stone Pagoda lost many parts, and the stone on the middle of the support is not original. Its top also disappeared and was rebuilt later. This pagoda is an ordinary small pagoda in the area. From the structure of small stone pagoda and technique which can be seen esaily at this district, it is estimated to have been erecited during the Goryeo dynasty. Gumdang temple which was built 1300 years ago originally belonged to the Yeolbangjong but changed to the branch of the Jogyejong later. The monk Naong is the Goryeo dynasty.

초입에서 만난 금당사가는 길은 마이산 가는 방향에 돌담길따라 가는 경치가 아름답다.

 

PANTECH | IM-A760S

 

이곳까지가 금당사 괘불탱화와 그외 문화재 2점이 있는 백제고찰이다.
이길을 지나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아직 단풍이 들지 않은 마이산은 등산객들과 여행객들의 물결로 줄을 있는다.

 

PANTECH | IM-A760S

 

아스팔트를 지나 아침부터 푹푹찌는 햇살이 등짝에 땀이 나게 한다.

 

PANTECH | IM-A760S

 

마이산은 봄에는 바다에 떠있는 배의 돛 같다하여 돛대봉이라 불리우고, 여름에는 푸른 숲에 우뚝 솟은 형상이 용의 뿔 같다 하여 용각봉,
가을에는 단풍속 바위형상이 말귀같다 하여 마이봉, 겨울에는 흰눈속에 솟은 봉우리 같다하여 붓 끝에 먹물을 찍은 것 같아 문필봉으로 계절마다 불리는 이름이 다르다고 한다.

Scenic site No. 12 has two peaks named Am-maibong(Female peak, and Sutmaibong(Male peak.)which are the only couple peaks in the World. Throughouteach year. it is also called Dotdae-bong in the spring, Yonggak-bong in the thesummer, Maibong in the fall and Munpil-bong in the Winter.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마이산으로 가는 초입에서 부터 커다란 잉어 들이 노니는 모습에 빠지게 됩니다.

 

PANTECH | IM-A760S

 

마이산 초입을 들어서며 외국인 멋쟁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났다. 안되는 영어로 할머니들을 붙잡아 세워놓고 멋쟁이 할머니라고
갖은 사탕발림말을 하고 이렇게 나이들고 싶은 마음에 프랑스 멋쟁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기념사진 담아왔다.

진안 마이산 마이산은 전주에서 동쪽으로 30km 지점의 진안읍을 지나 다시 남쪽으로 약 3km거리에 있다. 산모양이 마치 말의 귀와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동봉은 수마이산, 서봉은 암마이산이라고도 부르는데, 곧 남녀 양신(兩神)으로 믿어 속금산(束金山)이라고도 부른다. 동봉과 서봉 사이의 협곡 같은 안부를 지나면 은수사(銀水寺)가 있다. 은수사는 조선시대 태조(太祖)가 임실군의 성수산(聖壽山)에서 돌아오다가 백일기도를 드렸다고 전해지며, 부근에 마이산 탑사가 있다. 탑사는 약 100여년 전에 처사 이갑용(李甲用)이 작은 바윗돌과 자갈 등으로 석타을 쌓아올렸는데 돌은 전국 명산의 돌을 몇개씩 날라다 이곳의 돌과 함께 쌓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탑은 모두 80여기나 되는데 돌탑이 강한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은 역암의 암질이 흡인력이 있기 때문이다. 동쪽 수봉우리의 암벽에는 화암굴(華岩窟)이 있으며 암굴 안에는 물이 샘줄기처럼 떨어져 내리는데 예로부터 이 물을 마시고 산신에게 빌면 득남을 한다고 전해진다.

은수사에서 서쪽으로 2km가량 나가면 금당사(金塘寺)가 있고, 중간에 마이산묘(廟)가 있다. 금당사에서 서쪽으로 나가면 명소인 용암동문(龍岩洞門)이 있다.

 

PANTECH | IM-A760S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마이산 돌탑 Maisan Stone Pagoda(Provincial Monuments. No.35

암마이봉 남쪽 아래 위치한 돌탑은 바람에 흔들리나 무너짖 않는 원추형 석탑인 천지탑을 비롯, 외줄탑인 중앙탑 등 80여기의 크고 작은 돌탑이 위험과 조화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Maisan Stone Pagoda.(Provincial monuments No.35)has a group of stone pagodas under Am-maibong to the south, arranged the following principles of Yim and Yang. Cheonj-tap.

 

 

PANTECH | IM-A760S

 

탑을 지나 계단을 오르다 만난 미륵존불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탑에 이름이 있는데 월광탑과 약사탑등의 다양한 탑이 80여기가 있다.

탑사는 약 100여년 전에 처사 이갑용(李甲用)이 작은 바윗돌과 자갈 등으로 석탑을 쌓아올렸는데
돌은 전국 명산의 돌을 몇개씩 날라다 이곳의 돌과 함께 쌓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월광탑(月光搭)

본 탑은 암마이산의 정기를 받아 쌓아올린 탑으로 끝남을 나타낸다.
암마이봉 옆구리쪽에서 기를 충만하는 것과 이 형상은 풍체가 웅장하며
일반 대중과 가까이 하고자 하는 이갑룡처사의 초기 작품이라고 한다.

약사탑(藥師塔)

이탑은 보이는 쪽에서 약간 기울어져 있는데 왼쪽암벽에서 나오는 기가 강하며 옆으로 기울려서 쌓은 탑이다.

 

PANTECH | IM-A760S

 

암마이산 절벽에는 35년생 능소화가 자란다고 합니다.
능소화가 만개하게 되면 굉장히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사진으로만 보고 왔네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출사철나무도 있다고 하니 계절을 잘 맞추어 오면 볼 수 있겠죠~~

 

PANTECH | IM-A760S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탑의 주인공인 이갑룡처사의 인간 전모

이 처사는 1860년 3월 25일 전북임실 둔덕에서 효령대군 15대손 이성우씨 차남으로 태어나셨다.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했던 그는 부모의 상을 당하여 묘옆에 움막을 치고 3년간의 시묘살이를 마친 뒤 인생의 허무 무상함을 통탄,
전국 명산을 전전하며 수양을 쌓다가 25세때 마이산에 들어와 솔잎으로 생식을 하며 수도를 하던 중 신의 계시를 받아 만불탑을 축석했다.

이탑은 천지음양이 치와 팔진도법을 적용하여 30여년에 걸쳐 탑을 완성시킨 뒤 용화대에 억조창생의 구제와 만인이 짓는 죄를 대신해
비는 기도로서 일생을 보내시다 1957년 98세를 일기로 세상으 마치셨다.

이 처사가 남긴 유물로는 탑 외에도 신의 계시를 받아 쓰신 30여권의 신서와 모든 재난과 재앙을 막아주는 부적 등이 있다.
특히 흔들리면서도 넘어지지 않는 만불탑의 신비 오묘함은 중생 구제의 상징으로 영원히 빛날 것이다.(표지판글 옮겨 담았어요)

현숙언니와 저도 이곳에 향불을 짚히고 마음속으로 가족의 건강을 빌고 왔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마이산에는 두가지의 신비스러움이 있는데, 첫째는 자연석 석탑들이 어떠한 강풍이나 비바람에도
흔들리기만 할 뿐 무너지지 않은채 120여년을 그대로 유지해오고 있는 것과,
둘째는 겨울철이면 탑단위의 정하수 그릇에서 역고드름이 솟아오르는 현상이다.
겨울철에 와서 다시 한번 보고싶은 마음이 들어가는 기이한 사진을 보게 되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대웅전에는 많은 불자들이 기도를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발디들 틈없이 많아서 문앞에서서 기도만 하고 왔네요
이곳으로 있는 탑사(塔寺)의 석탑군은 1,880년경부터 탑사의 창조주 이갑룡처사께서 30여년에 걸쳐 축조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특히 80여기의 석탑군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어 마이산의 볼거리중 으뜸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웅전을 뒤로 하고 좁은 계단을 오르다 만난 산신각
산신각은 주로 아이의 잉태를 빌어 주는 곳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가파른 계단을 올라오면 끝나는 지점에 천지탑이 기다리고 있다.

천지탑(天地塔)

이 탑은 이갑룡처사님께서 만 3년의 고행 끝에 1930년경에 완성된 탑으로서 축지법이 가장 많이 들었다 한다.
보이는 쪽에서 왼쪽에 있는 탑(塔)이 음탑(陰塔)이고 오른쪽에 있는 탑(塔)이 양탑(陽塔)이다.
이 塔은 만 3년이 걸려서 쌓은 塔이고 타원형으로 돌아 올라가면서 쌓았다.

 
마이산에서도 천지탑은 "기가" 가장 센곳으로, 여기에서 기도를 하게 되면
누구든 한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해서 맘속으로 빌어 보았다.
특히 모 방송사에서 소원 바위란는 프로그램을 내보낸 이후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배객이 찾고 있는 소원성치의 성지가 되었다고 한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먼발치에서 망원으로 담겨 보니 돌속에 부처님상이 있습니다.

이 바위이름은 마이산 타포니지형

사실은 올라오는 초입에서 왠 바위가 움푹페인거야? 이러면서 왔는데 바위 이름이 있었다.

마이산을 남쪽에서 보게되면 봉우리 중턱 급경사면에 여기 저기 마치 폭격을 맞았거나
무엇인가 파먹은 것처럼 움푹 움푹 파여있는 크고 작은 많은 굴들으 볼 수 있는데,
이를 타포니 지형이라고 한다. 풍화작용은 보통 바위 표면에서 시작되나
마이산 타포니 지형은 이와 달리 바위 내부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밀어냄으로써
만들어지 것으로 세계에서 타포니 지형이가 가장 발달한 곳이다.

자연이 만들어 놓은 아름 다운 모습에 반하며 소원도 빌어보고 탑의 유래도 알게된다.

 

언니들과 떠난 여행길에서 산보하듯이 걸어 마이산을 둘러 보았다.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아 화려함은 볼 수 없었지만 전북진안 마이산의 유래를 알아갑니다.

 

마이산 탑

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8

TEL: 063-433-0012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 마이산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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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1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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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3.10.19 09:13 신고

    정말 알차고 뜻깊은 시간 보내고 오셨겠어요~
    저는 조금 더 있다가 아름다운 단풍이 가득해지면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3.10.19 09:18

      제가 봤을때 이곳은 봄, 겨울, 가을이 좋을것 같아요
      덥더라구요 아주 많이.
      귀여운걸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0.19 09:37 신고

    상세한 소개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단풍철에 가보질 못해
    단풍이 들지 않아 좀 아쉽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유 레 카 2013.10.19 09:56 신고

    아..이제 조금씩 다녀도 될만큼 좋아지신건가요.
    후유중이 있더라도 자주 걷고 산에도 가시면서 체력도 길러지고.
    추억도 쌓고 보기 아주 좋네요.
    마이산이 기가 아주 센 산이거든요.
    그러니 좋은 기운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기도라도 좀 하셧는지요...ㅎㅎㅎㅎ
    오늘 저도 처가 먼 친척뻘 아들 결혼식이라
    어디 못가고 장인 모시러 가야 되나서 바쁠듯하네요.
    사진은 찍기 전에 셋팅값..꼭 확인하는 습관 들이시길바래요.
    지나고 나면 다시는 되풀이가 어려우니까요.
    어제 부터 카메라때문에 완전 열폭 속상하기 시작했어요.
    모 카메라 클럽 사이트에 난리 났더군요.
    셔터막 스크레치 나는 문제때문에 지금 심각심각.ㅜ.ㅜ
    저는 조금 덜한편인데 다른분 카메라 보면 아주 큰 문제 더군요.
    보상문제 환불요구까지...소송까지 가야할 사항이라서.....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3.10.19 10:13

      저는 아직 그런건 모르겠던데요~
      조심히 잘 다녀 오세요~
      울엄마가 기다려서 마음이 바빠요~ㅎ
      간다고 말만 하면 기다려서, 계속전화 오거든요 ㅎㅋ아무쪼록 즐거운 주말 버내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reamy♡ 2013.10.19 11:12 신고

    영어로 아니 프랑스어로 사탕발림은 어케 하는 거에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3.10.19 11:18

      영어로 아름다우시다고 했죠~
      인형같이 이쁘시고 서련되시고 멋쟁이 할머니라고, 할머니들처럼 곱고 멋지게 나비들고 싶다꼬요~~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10.19 11:24 신고

    타포니지형 너무 신기하게 생긴겨 같애요.ㅎ
    저도 가서 기운좀 받고 싶네요.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19 17:03 신고

      정말 이루어지나 제가 빌어보고 왔어요
      S매니저님ㅎㅎㅎ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10.19 13:27 신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이군요^^
    좋은 곳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0.19 15:52 신고

    정말 매력있는 곳이네요 ㅎㅎ
    완전 가보고 싶어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10.19 17:10 신고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10.20 23:43

    마이산 한편으로 올리긴 사실 아쉽지요.
    너무 길어질 수도 있고..
    근사한 마이산 풍경 눈이 행복합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2014.09.23 17:35

    비밀댓글입니다

 

PANTECH | IM-A760S

청간정 청학정을 돌아보고 화암사로 향했다.

주변 근거리에 3가지의 볼거리가 있어 하루에 즐기는 여행이다.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한번 여행을 할때 마다 3-4가지는 기본적으로 하고 있는데 좋은거 같다.

 

PANTECH | IM-A760S

 

차로 화암사 방향으로 들어오는 길에 먼발치에서 수바위를 보게되었다.

앞면과 뒷면을 다 본 셈이다.

위로 올라가서 윗모습도 보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해본다.

수바위 유래 2013/08/25 - 강원도 화엄사 수바위

 

PANTECH | IM-A760S

일주문

화암사 입구에서 부터 아스콘으로 포장된 길을 따라 2.8km들어가면 금강산 화암사(金剛山 禾巖寺)라는 현판이 걸린 일주문이 나온다.

이 일주문은 '금강산 화암사'라는 현판이 걸려 있으며 중생과 부처가 하나이고 진(眞)과 속(俗)이 하나이며, 만법이 일심(一心)의 소현임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문이다. 초록 숲이 계속 이어지는데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가 듣기 좋으며 작지만 정갈하면서도 고즈넉한 느낌으로 자리한 사찰이다.

금강산 최남단의 빼어난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남다른 경치다.

 

 

PANTECH | IM-A760SPANTECH | IM-A760S

 

올라가는 초입부분에 있는 화엄사 부도상

일주문을 통과하여 1km 올라가면 왼쪽으로 부도군이 나온다. 이는 화암사에서 수행한 고승들의 사리탑을 모아 놓은 곳이다.

부도군에는 춘담대법사탑을 비롯하여 화곡, 영담, 원봉, 청암스님등의 부도 15기가 세워져 있다.

 

PANTECH | IM-A760S

 

일주문을 지나면 좌우로 뻗은 참나무숲길이 맑은 물 흐르는 소리와 함께 시원함을 더해준다.

등산용 미니가방에 물을 담고 사찰을 향해 걷는다.

 

 

PANTECH | IM-A760S

 

아름다운 문양에 발을 넣고 담아놓고 마음속으로 기도를 했다.

 

 

PANTECH | IM-A760S

감로수

다리 건너 우측에는 깨끗하며 시원한 물이 졸졸졸 흐른다. 빨갛고 파란 물박아지에 시원하게 한바가지 담아 더웠던 목을 축여 주었다.

한모금의 청정수로 갈증을 가시옵고 원컨대 위업의 깨달음을 얻으소서 라는 글귀가 음각되어 있어 보게 되었다.

불기 2537년 4월에 설치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PANTECH | IM-A760S

가마솥과 고추가 가을을 알려주는 듯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PANTECH | IM-A760SPANTECH | IM-A760S

 화엄사 종각(범종)풍경

 

감로수 맞은편에는 법당으로 올라가는 돌계단이 나오는데 이 계단에는 용을 새겨 이 법당이  반야용선(般若龍船)임을 상징하고 있다.

이계단을 오르면 정면에 대웅전이 나오고 양옆으로 범종루와 명부전이 자리하고 있다.

 

범종루

대웅전을 향해 계단을 올라가면 가장 먼저 범종루가 나오는데 종각(鐘閣)이라고도 한다.

이 범종은 주지 김문석 스님과 문창하(文昌廈) 신도회장(信徒會長)외 30여명의 시주와 성금으로 불기(佛紀)2539년 범종사에서 주조한 것이다.

범종앞에서 바라보는 동해와 속초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마당중앙에는 9층석탑과 마주보고 있는 대웅전의 모습이 다가온다.

 

PANTECH | IM-A760S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계단을 올라오면 우뚝 솟은 사리탑이 눈에 들어온다.

앞에 보이는 것은 대웅전이다.

대웅전

화암사의 중심 법당인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3칸의 다포계(多包系)겹처마의 팔작지붕 건물로서 1991년에 건립되었다.

대웅전에는 지혜의 제화갈라보살, 2m정도의 보존불인 석가모니불, 미륵보살이 있고, 제화갈라보살은 과거불인 연등불이 부처가 되기 전의 이름이며, 석가가 과거세에서 선혜보살로 수행 중 일때 연등불에게서 다음 세상에서 여래가 되리라는 수기를 받고 현재불이 되었고, 석가모니불은 미륵보살에게 미래에 미륵불이 되리라는 수기를 내렸다고 전해진다. 이로 서로 수기를 주고받은 세분의 불 보살을 모신 것을 삼세불 또는 수기삼존불이라고 한다.

 

PANTECH | IM-A760S

 

화암사(禾岩寺)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 114호
지정일: 1990년 9월 7일
소재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잼버리로 163-100

 

이 사찰은 769년(혜공왕 5) 진표율사가 처음 건물을 짓고 화엄사라 하였다.
1623년(인조1)에 소실되어 1625년(인조3)다시 지은 후에도 몇 차례의 소실과 중건이 거듭되었다. 1912년 화암사로 이름을 고쳤고, 1915년 소실된 후 다시 지었으나 한국전쟁으로 다시 소실된 것을 그 후 법당만 다시 지었다. 화암사 경내의 현재 건물들은 1991년 8월, 이곳 신평들에서 개최되었던 제 17회 세계잼버리대회의 개최준비를 위한 주변정비계획에 따라 기존 건물인 법당을 철거하고 다시 지은 것이다. 현재 경내에는 삼성각, 미타암, 법당, 명부전, 설법당 요상채 종각 금강누각, 일주문등의 건물이 조정되어 있다.
사찰 입구에는 조선시대 후기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부도 15기가 남아 있다.

Hwaamsa(temple)


Built in 769, it was originally named Hwaamsa Temple. It was destroyed in 1623 and rebuilt in 1625. Since that time it has been rebuilt many times.
In 1912, it was renamed Hwaamsa Temple. It was rebuilt again in 1915 before being destroyed again during the Korean War. The present buildings were rebuilt remains of the Buddhist Sanctum during preparation for the 17th World Jamborees held here in August 1991. The 15 sararitowers dedicated to Buddhist monks at the temple entrance. were built during the Joseon Dynasty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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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와 보면 화엄사 전경이 펼쳐지는데 아름답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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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 한들 움직이는 부처님상 여름용 발이 인상깊었다.

끊어지고낡았어도 부처님상은 멋지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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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전[冥府殿]에서 스님이 법문하는 모습이 보였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 기도를 드리고 나왔다.

명부전 [冥府殿]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주심포 맞배지붕으로 내부에는 지장보살상과 지장보살의 협신인 도명존자와 무독귀왕을 비롯한 명부의 10대왕이 도열해 있다. 그리고 대왕을 대신하여 심판을 하는 판관과 기록 및 문서를 담당하는 녹사, 수명이 다한 사람을 잡아간다는 저승사자, 우두와 미두신이 있다.

다시 왼쪽의 대웅전을 지나 뒤쪽으로 돌아가면 금강산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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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문살과 단청이 화려하면서도 정교하게 장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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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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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각으로 가는길에는 배나무가 있고 손모양의 탁자와 의자가 있어서 잠시 쉬며 흐르는 물소리 듣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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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자비로우신 손에 앉아 새소리 물소리 듣고 대화함이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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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가 열려 있어 하나 따 먹어 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는데 야단 맞을까봐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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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느 돌배가 익어가고 기도를 하기 위해 법당을 오고가는 보살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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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고 살아서 또 다시 새로운 세상을 보며 살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행의 즐거움 흔적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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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발치에서 바라본 삼성각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장방형 구조로 맞배지붕, 겹처마로 구성되어 있다.

삼성각은 칠성(七星)과 독성(獨星) 및 산신(山神)세분을 한 곳에 모셔놓은 곳으로 중앙의 칠성탱화를 중심으로 왼쪽에 산신탱화, 오른쪽에 독성탱화가 그러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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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암

화암사 창건당시 진표율사가 지은 암자로 지장암이라 칭하여다 태종원년(1401년 다시 짓고 미타암이라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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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이 걸엇던 불교성지를 돌아보고 내려가는 길

작지만 아담한 화암사 나만의 아는 장소로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가는 곳을 다녀간다.

 

 

계단을 내려와 화엄사와 화엄사 종각 풍경이다.

주변으로 흐르는 계곡물소리가 듣기좋고 마음속으로 저곳에 내려가 발담궈 봤으면 싶을 만큼 시원하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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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경: 통일전망대 2012/09/10 - [강원도 여행]아주 특별한 여행 동해안 최북단, 금강산 가는 길목 통일전망대/DMZ박물관

■ ③경: 화진포해수욕장, 이승만 별장 2012/09/20 - [속초주변여행지]고성군 화진포 이승만 별장

■ ②경: 천학정 2013/09/05 - 해안절벽위에 건립되어 풍광이 아름다운 고성8경 천학정(天鶴亭)

■ ④경: 청간정 2013/09/04 -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2호 청간정(淸澗亭)

건봉사, 마산봉등의 볼거리가 있어요..

 

PANTECH | IM-A760S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시간이 여유로우면 한없이 걸어 보고 싶고 108배도 하고 가고 싶은 곳 화암사

피톤치드가 많이 나올것 같은 나무 숲에 서서 향기 킁킁 맡으며 휴가의 첫날을 보내고 간다.

사찰에 작은 선물샵이 있어요, 더위를 식혀주는 칡즙 한잔 포장해서 남편에게 선물했지요..

벌써 주말이네요, 병원에서 리뷰도 써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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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 화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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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9.07 09:1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7 09:45 신고

      정말로 다리에 힘이 쫙쫙 빠지고 있네요~
      아직도 새벽이면 아파서 자다 깨다 자다 깨다 해요
      오래간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네요..
      휴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3.09.07 11:1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7 12:17 신고

      우리집 구피물고기 다 죽었을것 같아 속상해요~
      내 귀연 쌔깽이들인데~아호
      미치겠는 내마음 누가 알라나~-_-;-_-;-_-;-_-;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관령꽁지 2013.09.07 11:28 신고

    잠시나마 산사에서 힐링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청결원 2013.10.02 17:57 신고

    정말 멋진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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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에 캠핑하러 갔다가 관광객이 많아서 봉수대캠핑장에 텐트를 설치하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나왔다가 천학정 이정표를 보았다.

주변에 청간정과 천학정 두개의 볼거리가 근거리에 있어서 둘러 보기로 한다.

2013/09/04 -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2호 청간정(淸澗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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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부터는 차를 가지고 갈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런데 골목으로 차를 가지고 들어가 보았는데 해변길따라 주변이 시골풍경이 펼쳐진다. 해변에서 놀던 아가씨들이 수영복차림으로 걸어 다니는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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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모래사장이 보는 것으로 좋치 발이 물에 닿는 것이 싫어 그냥 먼발치에서 사람들의 모습만 보아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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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학정은 교암해변길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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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구와 할머니

할머니만 지나가면 꼬리치는 백구

프라스틱 된장통은 백구 밥그릇

할머니가 들어올린 백구 밥그릇

백구는 밥이 나올까 꼬리 흔들고

할머니는 물을 담아 내려 놓는다.

호박잎 넝쿨 넝쿨 꽈배기 틀어 늘어지고

교암리 시골의 정취는 아름다워라

빨간 지붕 시골풍경그려지고

할머니와 백구는 사람사는 향기 풍기네

주변으로 천학정 올라가는 길 계단은 47계단

47계단 올라서서 봐라보는 천학정은

기암괴석과 어울려 아름답게 크로즈업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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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토성면과 죽왕면을 경계로 흐르는 문암천을 지나 1km 거리에 위치한 교암리 마을앞에 소나무가 우거진 작은 산이 있는데 이곳에 천학정이 있다. 낮으막한 계단 하나 둘 셋 넷 모두 47계단을 올라서면 천학정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자에 앉아 쉬어가는 여행객들의 모습속에 우리도 같이 어우러진다.

올라오면 흘렸던 땀이 사르르 사그라 드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멋진 풍광에 오길 잘했어라는 말이 튀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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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학정은 1931년 한치옹의 발기로 최순문 김성운과 함께 정면2칸, 측면2칸, 김처마 팔작지붕의 단층으로 건립하였다. 동해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천의 기암 괴석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절벽 위에 건립되어 시원한 바람과 함께 경치가 아름답고 남쪽으로는 청간정☜과 마주보고 북으로는 능파대와 죽도가 가까이 있어 한층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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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8경 천학정(天鶴亭)
소재지: 고성군 토성면 교암리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동해바다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천혜의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절벽위에 건립되어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며, 가까이 있어 한층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넘실거리는 푸른파도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모든 근심걱정이 일시에 사라지고 드넓은 동해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특히 천학정의 일출은 계절에 따라 가히 선경(仙境)이라 할 만하다.

정자의 정면에는 천학정 현판이 걸려있고, 내부에는 천학정기와 천학정 시판이 걸려있고 주위에는 100년 이상된 소나무가 자리잡고 있어 정취를 느끼게 해주며 아름다운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천학정 옆으로는 "백도해수욕장", "자작도해수욕장"  일대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드라이브코스와 "문암포구", "교암리해수욕장", "이명기가옥"등의 관광명소가 있다.

※관광명소를 클릭하면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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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학정 정자에서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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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파대에 부딪치는 파도소리가 처얼썩소리를 내며 들린다.

관동팔경중 제일경이 시작되는 천학정과 청간정을 볼 수 있다.

고성의 포구는 거진항도 있지만 가진항, 봉포항등 작은곳도 남다르게 운치가 있다.

아야진 바닷가 누정인 청간정과 청학정을 끼고 있고 갯바위에 둘러쌓인 가진항은 크지 않지만 아늑한 포구다. 속초나 강릉, 고성 등지의 회맛을 아는 현지인들이 100% 자연산 맛을 믿고 찾는 포구다. 

2012/02/28 - 가진항 바쁜 손놀림의 고기잡이 아저씨

2012/09/22 - 속초중앙시장에서 만난 황태덕장을 겸한 속초 웰빙반건조

2012/03/11 - 황태덕장도 함께하는 용대리 용바위 식당의 겨울경치와 황태정식&인제 핸드메이드 막걸리 

2012/06/20 - [강원도 속초 외옹치항]행복한 횟집 셋팅은 안이뻐도 맛은 좋은 돌참치,꼬랑치, 자연산 광어회 

2012/08/05 - [강원도 영랑동 맛집] 생물로 조림을 해주는 가자미 도루묵조림& 물곰지리탕

2012/02/10 - 속초 동루골(막국수& 닭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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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에 앉아 발을 내밀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아 본다.

강원도의 꼭 봐야할 여행지를 손꼽는다면

건봉사, 청간정, 천학정, 화암사 통일전망대 해금강, 화진포이승만별장, 진부령미술관 등이 있는데

건봉사와 진부령미술관만 빼고 다 돌아 본 것 같다.

 

2013/09/04 -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2호 청간정(淸澗亭)

2012/09/10 - [강원도 여행]아주 특별한 여행 동해안 최북단, 금강산 가는 길목 통일전망대/DMZ박물관

2012/09/20 - [속초주변여행지]고성군 화진포 이승만 별장

2012/09/13 - 설악산 울산바위와 달마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에 삶에 애환을 그린 실향민 문화촌이야기  

2012/09/19 - [강원도 여행] 속초 엑스포 등대전망대

2012/12/13 - 울산바위 암벽등반 

2012/10/17 - 울산바위 돌잔치길 

2012/02/28 - 한적한 평일날 담아본 울산바위 

2013/06/19 - 평일날 갤럭시 S3로 담아보는 설악산 울산바위

2012/02/17 - 20111002 설악산 그리움 둘 길을 등반하고 왔어요~~ 

2012/02/17 - 설악산 별을 따는 소년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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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막바지에 둘러보는 걷기 좋은 숲길에서 만난 정자의 아름다움과 파도소리가 듣기 좋은 곳이다.

숲 산을 아우르며 걸을 수 있으니 이만한 힐링도 없는 것 같다.

푸른 소나무숲과 해안길따라 동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는 이 여름에 눈부신 해변풍광이 오붓이 다가온다.

송지호옆에 봉수대에 캠핑을 하며 둘러보기 좋은곳이다.

사고로 하루만에 돌아본 2가지 여행의 즐거움 이것 마저 못 봐더라면 눈물 날뻔 했는데..

항상 하는 말이지만 부처님이 보우하사 은쑤이 만쉐이다.

Whatever I think or whatever I say, the universe replies as "Yes" to me

내가 무슨 생각, 무슨 말을 하든 우주는 항상 나에게 "예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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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 천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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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9.05 07:21

    일단 저기까지 올라가면 시원한 전망에 속이 틔겠지만..
    계단 오르는게 정말 싫더라구요. 함께 한 여행... 이렇게 아름다운 걸 남겼군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05 07:26 신고

    저런곳에 새워놓다니..
    장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3.09.05 08:2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5 08:25 신고

      돈은 그닥 많이 들지 않아요
      텐트 먹거리만 싫고 떠나면 텐트 설치비 몇만원이면 인생 즐겁습니다.
      내일 포스팅 보세요~~
      그리고 이곳은 무료로 관람이에요~~
      간이 의자나 돛자리 간단한 샌드위치 정도면 이곳에서 하루 반나절 즐기기 좋습니다.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9.05 18:37 신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장관이로군요^^

  5. addr | edit/del | reply 2013.09.05 22:3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25 21:15 신고

      언제 이곳을 다녀가셨어요..
      지난간 추억을 되돌아 볼때가 가장 뿌듯해요
      오늘은 날이 무척 시원하던데,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09.06 09:45 신고

    와 두사람의 샌달사진이 자유를 표현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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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에 휴가를 받아 다녀온 관동8경(關東八景)의 하나인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 32호 청간정은 설악산에서 흘러내리는 청간천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의 작은 구름위에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동해안의 풍경은 일품이다.

아침의 해돋이와 낙조(落照)의 정취는 예로 부터 시인 묵객의 심금을 울렸다고 전해진다.

주차장이 넓어서 좋았다. 주차장 주변으로 꽃들이 만발해서 주변이 이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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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간정(淸澗亭)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 32호
소재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1560년(명종15)군수 최천이 크게 수리하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정자의 창건연대는 그보다 훨씬 이전으로 추정된다.
1881년(고정18)화재로 타버린 것을 1928년 면장 김용집(金容集)의 발의로 지금의 정자를 재건하였으나, 한국전쟁 당시 전화를 입어 다시 보수하였다.
청간정의 현판은 1953년 5월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쓴 것이다.
1981년과 2012년 다시 고쳐짓고 주변 환경도 정비하였다. 동해를 바라보고 설악산을 뒤로하고 자리잡은 이 정자는 입지선정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로 바위 위에 얹혀진 돌로 된 초석과 목조의 몸체, 기와 지붕이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과 잘 어우러져 강원도 누(樓)형식 정자의 건축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Cheongganjeong
Gangwondo 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32


The Governor Choe Cheon repaired this pavilion in 1560, but its style indicates a much earlier construction date. It was destroyed by fire in 1881, and reconstructed in 1928 under the guidance of Chief Kim Yongjip. The pavilion was devastated during the Korean War and subsequently repaired.

Lee Seungman, the first President of Republic of Korea, wrote the writing on the hanging tablet of the pavilion in May 1953.
The building was again repaired and the surroundings rearranged in 1981 and 2012. The pavilion has the beautiful scenery of Mt. Seoraksan in the background, and it commands grand views of East Sea.
The pavilion has a paljak roof with double eaves, three room at the front and two rooms on either side. The pavilion has been constructed on natural rock, the main body is made of wood, and the roof tiles harmonize with the surrounding natrual scenery.
It displays the essence of pavilion architecture in Gangwon province.

 

 

청간정은 관동팔경 중 하나로 동해바다와 연결되는 청간천 하구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는 정자입니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로 바위 위에 얹혀진 돌로 된 초석과 목조의 몸체, 기와 지붕이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과 잘 어우러져 강원도 누(樓)형식 정자의 건축물이다.

선조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돌로된 지줏돌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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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8경에는 건봉사, 천학정, 화진포,청간정, 울산바위, 통일전망대, 송지호, 마산봉설경이 있는데 청간정은 4경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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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각에서 내려다보이는 천진해변은 솔나무숲향기 맡으며 앉아 이야기 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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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올라 온길 주변으로는 소나무향기가 가득하다.

마음을 고요하게 적셔줄 듯한 소나무 숲, 조용히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장소가 아닐런지요..

짧은 길에서 만나는 청간정의 누각의 아름다움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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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아저씨에게 부탁을 해서 누각이랑 같이 나오개 해달랬더니

누각은 온대간대 없고 우리의 모습은 이쁘게 담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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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간정 길따라 쭉 직진하면 천진해변으로 연결되는 해수욕장이 있는데

철망으로 가려져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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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놀랜가슴 진정시키느라 아이스께끼 하나씩 먹는데

아이스께끼 값이 금값이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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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발길 닿는 곳 하나 하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더욱 아름다운것이 아닐까.. 

아이들과 걸어도 좋고, 부모님과 함께 걸어도 좋은 길 연인에게는 함께 걸을 수 있는 짧은 데이트코스로 좋겠네요..

숲이 있는 걷기 길을 걸으면서 여름의 추억을 하나 만들어 보세요..

배낭가방에 간이 의자 하나씩 담아와 정자 주변에 해변을 바라보며 이야기 꽃을 피워도 좋을 듯 싶습니다.

주변관광지는 화암사, 고성황곡마을, 거진등대체육공원, 고성진부령미술관, 송지호오토캠핑장, 등이있어요~~

2012/12/13 - 울산바위 암벽등반

2012/10/17 - 울산바위 돌잔치길

2013/06/19 - 평일날 갤럭시 S3로 담아보는 설악산 울산바위

2013/06/20 - 울산바위 아래 또 다른 아름다움 계조암석굴(繼祖庵石窟)

2013/06/20 - 2013년 6월 평일에 둘러본 雪嶽山 新興寺

2013/08/25 - 자연 바람이 시원한 고성군 토성면 동루골 백숙

2013/08/25 - 강원도 화엄사 수바위

2012/12/14 - 관동팔경(關東八景)중의 하나인 월송정(越松亭)의 비내리는 모습

2012/09/20 - [속초주변여행지]고성군 화진포 이승만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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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 청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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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9.04 07:20

    나와서 먹음 다 비싸지요. 그래도 거기서 먹는 기분이 다르니... ㅋㅋ
    이곳에 서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4 10:09 신고

      그러게요 생각하기 나름인데..
      지역발전을 위해 4천원을 썼다죠 ㅎㅎㅋ
      바밤바가 먹고 싶네요, 병실에 있는 것도 무자게 지루해요~~
      노트북이 있어 천만 다행이에요 ^^
      좋은하루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2013.09.04 08:5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4 09:56 신고

      이게 뭐 말하기는 거시기 한대
      사고나고 갔다는 요~~
      첫날은 안아프자나요, 첫날 4가지를 했습죠..
      안했으면 어욱해서 디져번졌을지도 몰라욤 ㅋㅋ

    • addr | edit/del 2013.09.04 10:19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3.09.04 11:40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석이 2013.09.04 22:22

    청간정...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여기 참 괜찮았었는데 풍경이...

    이제...좀 자주 뵈어야죠 ? 얼굴을 보여주셔야죠 ? 활동시작? ^^

    언제 만날까요 우리 ? ---- 근데 저 비번 좀..ㅡ.ㅡ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6 07:29 신고

      석이님 저는 이대로가 좋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이라 얽매이는 것이 싫으네요~
      나이도 있다보니 빨리 할 수도 없고
      하루 하루 소중한 추억 만드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2013.09.05 22:3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06 07:28 신고

      에코 제가 병원에 입원중이에요
      자주 못 찾아 뵈어 죄송해요~
      글솜씨가 없어 가지고 ㅎㅋ 봐주셔서 고마워요
      돌님 잘 지내시죠~~?
      또 하루의 시작입니다.
      활기차게 보내세요 ^^

 돈화문길에서 운현궁을 가기위해 걷던길에서 멋진 이정표를 만났다.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다 보면 못 보고 지나칠 그런 모습들이 많이 있다.

예전과는 달리 많은 것을 보고 싶은 요즘 발걸음을 재촉해 본다.

http://sanejoa70.tistory.com/837 ☜ 지하철 역명 표기 클릭

PANTECH | IM-A760S

 

이정표를 훝어 보고 운현궁으로 정해 발길을 옮기는 날 비는 추척 추적 내리고 우산쓰고 카메라 들고 마치 무엇이라도 되는 것처럼 뻐데고 걷는 한적한 도로길..

어쩌다가 사진이 좋아졌을까? 내가 나를 모르니 남이 나를 어찌알까 마는 장화신은 발걸음은 신바람이 났다.

일과 집만 알았던 내게 찾아온 오아시스 같은 취미생활 내 삶의 활력소를 찾아서 고고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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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크리스마 씰을 보고 따라서 그렸던 겨울풍경과 감미로운 글귀가 적힌 찻집 음식점의 모습들이 멋지게 다가왔다.

겨울이 오면 내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카드 만들어 보내볼까? 라는 마음이 일어났다.

촉촉히 젖은 시가 있는 음식점 간판이 내마음을 출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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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듯 말듯 높이 쇠파이프로 가려진 운현궁 어린이집

어떤 사람들의 소행인고 종이컵 줄줄이 달아 놓은 못된 손목아지..

그래도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신선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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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닫혔다.

빨리 온다고 달려서 왔는데

입구 매표소 언니에게 사정해서 들어가는 데 성공 높이 날아올랏을 하고 싶은 마음 굴뚝~~

룰루 무료로 살짝쿵 관람이다.

대신에 보답은 할꺼라고 마음속으로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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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雲見宮]

운현궁 http://www.unhyeongung.or.kr/

지정번호: 사전 제257호/시대: 1864년(고종)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98-50번지

이곳은 조선 26대 임금인 고조(高宗)이 등극하기 전에 살았던 잠저(潛邸)로서, 생부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의 집이다. 홍선대원군은 이곳을 무대로 10년간 집정하면서 어린 아들을 대신해서 정치를 했다. 서운관(書雲觀)이 있던 고개에서 유래된 지명을 따서 운현궁이라 불렀다.  1864년(고종1)에 노락당과 노안당을 짓고, 1869년(고종 6)에는 이로당과 영로당(서울특별시 민속자료 제19호)을 세웠다. 창덕궁을 쉽게 드나들도록 고종 전용 경근문과 홍선대원군을 위한 공근문을 두었으나 지금은 남아있지 않다. 1912년에는 양관을 세워 손님을 맞는 곳으로 사용하였다. 노안당은 홍선대원군이 국정을 논의하던 곳이며, 노락당은 안채, 이로당은 별당으로 쓰였다. 그 규모나 격식, 평면 모양으로 볼때, 사대부집이라기보다는 궁궐 내전에 가깝다. 홍선대원군이 세상을 떠난 후 큰 아들인 이ㅐ면을 거쳐 손자 이준동에게 상속되었으나 한국전쟁 이후 상당 부분이 팔리면서 집의 규모가 크게 줄었다.

Designation: Historic site No. 257

Period:1864(lst year of ing Gojong's reign); Repaired in 1996

Location: 98-50, Unni-dong, Jongno-gu, Seoul

This is the house in which King Gojong, the 26th king of Joseon, lived before he acceded to the throne, It was owned by Heungseon Daewongun Yi Haeung, the father of Gojong, While staying at this house, Heungseon Daewongun ruled over the country for about 10 years, after taking control of state affairs in place of his son. Unhyeongung was so named after a pass where Seoungwan was situated. In 1864(lst year of King Gojong's reign), Norakdang and Noandang were built, and in 1869(6th year of King Gojong's reign), Irodang and Yeorgnodang(Seoul Folklore Material No. 19)were erected. To facilitate.

going in and out of Changdeokgung(palace), Gyeonggeunmun and  Gonggeunmun were built exclusively for Gojong and Heungseon Daewongur, respectively. But they do not remain today. In 1912, Yanggwan was built to greet guests. Noandang was where

Heunggeon Daewongun discussed state affairs. Norakdang and Irodang were used as the anchae(inner quarters)and the byeolchae(outbuilding), respectively. Considering the size, formality and the ground plan, Unhyeongung is similar to an inner palace rather than the house of a nigh ranking official. Following the death of heungseon Daewongun, the house was inherited by his eldest son Yi Jaemyeon and then his grandson Yi Junyong after. Following the Korean War, however, a considerable part of the house was sold, and therefore the size of the house was considerably reduced.(영어를 읽으며 표지판 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스페링이 오타가 난것도 있을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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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 입장 성공!

정말 짧은 시간에 이거 저거 구경하느라 발이 무척 바빴다.

이렇게 좋은데, 새소리가 잔잔하게 들리고 숲향기가 가득한 운현궁안에 이로당에서 한참을 머무르며 두팔벌려 가슴으로 늦겨본다

운현궁 전체 안살림을 맡아 최고의 책임자 역활을 했던 곳 이로당 안주인의 모습을 떠올리며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다고 노력하는 자는 성공할 것이라느 교훈을 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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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을대문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로당으로 들어가서 솟을대문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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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당은 여자들만 살수 있게 만든 집이라 □ 자형 구조로 사방이 막혀있다.

금난지역이라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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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당 [二老堂]Io-dang

로당은 정면 7칸, 측면 7칸으로 바깥 □자들이 쉽게 들어오지 못하게 '입구(□)자' 모양으로 된 건물로 가운데 중정(中庭)이 있다. 노락당과 더불어 안체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여자들만 살 수 있게 별도의 공간을 형성하고 있는 철저한 금남지역이라 할 수 있으며, 이로당의 안주인은 운형궁 전체 안살림의 최고 책임자가 되었다.

One side of this square building enclosing a court is seven kan long, Like Norak-dang, it was an anch'a or an exclusive quarters for ladies.

As such, men were strictly forbidden to enter Iro-dong. The lady of Iro-dang ran household affair of Unhyeon-gung from this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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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당 뒤채에서 바라본 모습 우물이 있고 새소리가 듣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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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당 뒤채에는 이름모를 꽃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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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당[二老堂]과 ⑪이로당 동행각[二老堂 東行閣]을 돌고 나와 보게된 ⑫유물전시관

홍성대원군의 개혁과 외세의 침략등이 기록되어 보전되어 있다.

 

친영례 복식[親迎禮 服飾]

고종(高宗)과 명성왕후(明成王后)의 가례(嘉禮)중, 친영례시에 고종은 면복(冕服)을, 명성왕후는 적의(翟衣)를 입어쓰며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은 조복(朝服)을, 부대부인(府大夫人)은 원삼(圓衫)을 입었다.

가례(嘉禮)란 왕실 혼례(婚禮)로서, 별궁(別宮)으로 사자(使者)를 보내 청혼하는 의식인 납채(納菜), 대궐에서 예물을 보내는 의식인 납징(納徵), 길일을 택하여 별궁에 알려주는 의식인 고기(告期), 왕비 책봉을 받도록 하는 의식인 책비(冊妃), 왕이 별궁으로 왕비를 맞으러가는 의식인 친영(親迎), 왕과 왕비가 서로 술잔 나누고 첫날밤을 치르는 의식인 동뢰(同牢)의 육례(六禮)에 의해 치러졌다.

그 후 왕실의 웃어른께 인사를 올리는 조현례(朝見禮), 백관의 하례를 받는 진하의례(進賀儀禮), 종묘(宗廟)에 고하는 묘현례(廟見禮)를 해하는 것으로 가례의식을 마쳤다.

Chinyeong Costume

Garye is a wedding ceremony involiving royal families.

The ceremony involves multiple procedures. Chinyeong refers to the procedure during which the king visits Byeolgung(a special palace designated for royal weddings)to see his wife, the queen.

During the proceeding of Chinyeong, King Gojong wore Myeonbok (the most elaborate royal costume worn by kings)while Queen Myeongseong wore Jeokui(the most elaborate royal costume worn by queens). Heungseon Daewongun(King Gojong's father)wore Jobok(official's ceremonial costume); Budaebuin(the wife of Heungseon Daewongun)wore Wonsam( a women's ceremonial cost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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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락당[老樂堂] 노락당 남행각[老樂堂 南行閣]

운현궁에서 가장크고 중심이 되는 건물이다.

고종과 민비의 가래와 가족들의 회갑이나 잔치 등 각종 중요행사때 사용되었으며

명성황후가 삼간택이 끝난 후 왕비수업을 받은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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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락당[老樂堂]

노락당은 정면 10칸 측면 3칸으로 노안당의 정면 6칸, 측면3칸보다 상당히 크고 웅장하며, 툇마루 좌우에 방이 아홉칸이나 있을 정도로 운현궁에서 가장 크고 중심이 되는 건물이다.

고종과 민비의 가래와 가족들의 회갑이나 잔치 등 각종 중요행사때 사용되었으며 명성황후가 삼간택이 끝난 후 왕비수업을 받은 곳이기도 하다. 이는 노락당 대청에 걸려있는 노락당기(老樂堂記)를 보면 알 수 있는데'노락당이 굉장히 높아 하늘과의 거리가 한자 다섯 치 밖에 안된다.' 는 뜻에서 노락당의 호화롭고 웅장함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삼강오륜(三綱五倫)이라는 유굦ㄱ 개념 아래 조선시대 여성들의 주생활 영역의 안방으로 대표되는 운현궁의 주 건물이며, 특히 노락당 벽체에서 나온 그림과 글씨는 현재 상당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유물로 인정받고 있다.

Norak-dang

Ten kan(distance between pillars)wide across the front and three kan deep on the side. Norak-dang is much lager than the six by three kan Noan-dang and has nine rooms along the corridor. Largest of all the buildings in Unhyeon-gung(palace), such important ceremonies and events as the wedding of King Kojong and his Queen Min and 60th birthday of the royal family members took place here. It was here that the future Queen Min received her royal orjentation and preparations including proper manners before wedding.

The splendor of Norak-dang is well recorded in Notes on Norak-dang hung on the central wooden floored which says Norak-dang is so lofty that it is only 5 chi(about 15cm)short of heaven.

This main building was anch'ae or women's quarters created by Confucian values represented by the Three Bonds and Five Moral Rules governing human relations. The calligraphic works and paintings used as wall paper in Norak-dang are judged to be of considerable value.

명성왕후의 부대부인 생신 축하 방문

일반적으로 왕비는 궐 밖 출입이 자유롭지 않았는데 부모의 생신(生辰), 병문안(病問安), 상(喪)등의 제한저인 경우에 사가를 방문할 수 있었다. 명성왕후(明成王后)가 부대부인(府大夫人)의 생신을 맞이하여 세자를 데리고 운현궁(雲峴宮)을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명성왕후는 당의를 착용하고 부대부인은 평상복인 치마, 저고리에 마고자를 착용하고 있다. 세자는 오방장 두루마기 위에 사구삼을 착용하였고 대원군의 손자인 이준용은 오방장 두루마기 위에 전복을 착용하였다.

Queen Myeongseong Celebrating the Birthday of King Gljong's Mother

During the birthday ceemony of King Gojong's mother, Queen Myeongseong, with the crown prince, visited Unhyeongung Palace and had a good time.

 

④노안당[老安當]⑤노안당 서행각[老安當 西行閣⑧대문채: 중문[中門]

 

노안당[老安堂]

윤현궁에서 사랑채로 쓰였던 노안당은 대원군의 일상 거처였으며 파격적 인사정책, 중앙관제복구, 서원철폐, 복식개혁 등 국가주요정책을 논의했던 곳이다. 전형적인 우리나라 한식 기와집으로 처마끝에 각목을 길게 대어 차양(遮陽)을 단 수법은 오늘날 이 곳에만 남아 있는 특징이다.  '노안당'이란 현판은 '노자(老者)를 안지(安之)' 하며에서 딴 것으로 아들이 임금이 된 덕택으로 좋은 집에서 편안하게 노년을 살게 되어 스스로 흡족하다는 뜻으로 홍선대원군이 추사(秋史)김정희(金正喜)의 글씨를 집자 하여 만든 것이다.

말년에는 정권에서의 퇴진과 청나라에 납치되는 등 이곳에서 79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현재 노안당에 게시된 편액은 2006년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중요무형문화재 제 106호 오옥진 가자장에 의해 모각되어 게시된 편액이며, 원 편액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Nong-dang

Noan-dang was sarangch'ae of Unhyeon-gung(palace)

Saranch'ac was the men's quarters in traditional Korean residences where the husband did reading and wiriting, met with friends and received guests.  It was Noan-dang that Regent Hungson-taewon-gun established his major reform policies, which included the appointment of higher official on merit alone, strengthening the power of the central government, closing down of private sawon or confucian shrine-academies across the country, and new dressing codes to ensure frugal and practical living.

Noan-dang is the only extant example of traditional tiled korean buildings with a large sun-shade supported by wooden poles from the eaves. Noan, the name of this building, meaning to make the old comfortable and at ease, was named by Regent Hungson-taewon-gun who found his life satisfying and omfortable after one of his sons became king.

The two Chinese characers for noan were selected from the writing of Kim Chong-hi(pen name Ch'usa)by the regent himself. He died in this building at 79 after an eventful life which included forced retirement from regency and kidnapping Ch'ing china.

The present tablet of Noan-dang is a replica made by the master engraver(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Properties No.106 Oh Ok-Chin)with permission from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in 2006. The original is currently kept at the Seoul Museum of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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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수직사[守直舍]

수직사[守直舍]

정문 우측에 위치한 수직사는 운현궁의 경비와 관리를 담당했던 사람들이 거처하던 곳이다. 당시의 운현궁은 상당히 넓었을 뿐만 아니라 고종이 왕으로 즉위하면서 흥선대원군이 막강한 권력을 행사, 궁에서 파견된 경관들과 관리하는 인원이 많았다.

Sujiksa

Sujiksa to the east of the main gate was the quarters for stewards and guards of Unhyeon-gung(palace). Unhyeon-gung had a large number of guards and maintenance men including those detailed by the king as the estate was large and Regent Hungson-taewon-gun grew powerful after his son's ascension to the throne.

■ 평일 점심시간 무료입장

Free admission on weekdays for lunch

Time 12:00~13:00

정기휴일: 매주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火)

운현궁 관람료 

어른 (65-74)

700원 

청소년(13-24) 

 300원

 군인(제복착용 하사이하)

 300원

단체(30인이상) 

 어른

 550원

청소년 및 군인 

 250원

 무료대상: 65세이상, 12세 이하의 자,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수첩 소지자, 공무수행자, 5.18 민주유공자, 참전유공자, 특수임무수행자, 국빈 및 외국사절과 그 수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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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에서 이희자님의 한글서예 초대전을 한다고 하네요~

관심있게 보시고 운현궁을 둘러 보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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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운치있는 날 6시 땡하고 들어가서 운현궁의 아름다움에 반하고 왔다.

역사의 한면을 보는 듯한 읽으며 쓰며 기록해 둔다.

취미가 같아서 행복한 그녀둘의 나들이 우리 나라 아름다운 구석 구석을 찾아 떠난 지하철 여행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