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15.12.31 고딩 단짝들과 풋풋한 사랑내음 나는 '조선 마술사'관람 (10)
  2. 2015.12.09 로맨틱 드라마 "스윗 프랑세즈" (4)
  3. 2015.03.22 감동실화 "위플래쉬"를 보면 백두산 그룹 드러머 "한춘근"님이 떠오른다.
  4. 2015.02.09 한효주씨의 돋보이는 청순 외모에 반한 "쎄시봉"
  5. 2015.02.09 주말근무 퇴근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작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다.
  6. 2015.02.04 롯데시네마에서 실버할인 받아 1928년생 할머니 엄마와 함께 본 "국제시장"
  7. 2015.01.03 86세 엄마와 함께 본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는 감동이었다.
  8. 2013.12.06 영사모에 책3권 기부하고 "이스케이프 플랜" 시사회를 보다 (21)
  9. 2013.11.20 영사모 시사회 당첨으로 보게된 "사랑은 당신" (11)
  10. 2013.11.13 시사회로 보게된 "어바웃 타임"About time 로맨틱 코미디 (23)
  11. 2013.11.02 시사회 초대로 디스커넥트를 보았어요~ (3)
  12. 2013.09.22 거스를 수 없는 운명 "관상" (2)
  13. 2013.09.15 Friends의 따뜻한 감성이 살아있는 몬스터섬의 비밀 3D (20)
  14. 2013.09.08 테러는 막아도 마누라는 막을 수 없는 코믹첩보 액션 스파이 (3)
  15. 2013.05.12 콩가루지만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고령화 가족" (6)
  16. 2013.05.05 33년 역사 방송횟수 1,650회를 자랑하는스크린으로 펼치는 전국노래자랑 (11)
  17. 2013.05.05 21세기 가장 매력적인 액션히어로 아이언맨 3 (3)
  18. 2013.04.23 말보다 주먹이 앞섰던 그 시절 세친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전설의 주먹" (5)
  19. 2013.03.11 만지면 과거가 보이는 사람을 살리는 손과 죽이는 손 "사이코메트리" (2)
  20. 2012.12.20 24년지기와 모험을 떠나 새로운 세상을 만난 걸작영화 "호빗"
  21. 2012.10.19 항상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다니는 회사원들의 비애 『회사원』 (2)
  22. 2012.10.06 [광해, 왕이된 남자] 광해군 8년 왕이된 남자 광해 이병헌의 1인 2역 (9)
  23. 2012.06.10 내 아내의 모든것 잔소리는 (=)이꼬르 관심이다. (18)
  24. 2012.05.30 맨인블랙3 깜장양복을 입은 든든한 두 요원의 파트너쉽을 강조한 유쾌한 영화 (18)
  25. 2012.03.29 삐삐가 핸드폰을 대신했던 20살 시절의 첫사랑 건축학 개론 (27)
  26. 2012.03.14 [영화] 끝내주는 영상, 멋있는 카리스마를 담은 잔혹액션신화 신들의 전쟁을 보다. (3)
  27. 2012.03.14 [영화] 최종병기활을 파주 씨너스에서 친구와 보다. (1)
  28. 2012.03.14 [영화]일탈을 꿈꾸며 조조영화로 세얼간이를 보고 알이즈웰을 외쳐 봅니다.
  29. 2012.03.14 [영화] 조조로 하루에 두편의 영화를 보았다.
  30. 2012.03.14 [영화] 군에서 막 휴가나온 따끈따끈한 조카와 헬로우 고스트를 보다..

청명은 실제 역사 속 인물인 의순공주(고아라)이며, 청나라 구왕의 청혼이 있자, 공주로 봉해져 시집을 가게 된 비운의 공주다.


입담으로 말할 것 같으면 언제나 주연보다는 조연이 멋지다.


조선마술사는 평안도 최대 유곽 물랑루를 이끄는 조선 최고 마술사 환희(유승호 분)와 청나라 11번째 왕자빈으로 끌려가야 하는 청명(고아라 분)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고있다. 환희는 어린 시절 누이 보음(조윤희 분)과 악독한 청나라 마술사 귀몰(곽도원 분)로부터 탈출해 마술사로 이름을 떨치며 살아가고 있는데..


20대 여성으로서의 풋풋한 마음과 함께 공주로서 지켜야 하는 것도 표현해야 하는 청명공주(고아라)의 맑고 풋풋한 모습에 매료된다.


환희는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기생들의 품속 방탕한 생활에 안주하며 곪은 삶을 산다. 그러다가 우연히 아지트로 삼은 벼랑에서 청명을 구하고 첫눈에 반한다.

청명은 가문의 벼슬과 맞바꾼 의순공주다. 의순공주는 17세기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가 정치적 볼모로 조선의 공주와 결혼을 요구하자 하루아침에 공주의 신분이 돼 대신 팔려가는 처지다.

환희와 청명은 처음 만난 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이끌린다.
"환희를 만나 짜릿한 사랑의 감정을 처음 느끼게 돼고, 청명이 흘리는 눈물과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 속에서 동화같은 역사이야기 재미있었어요~

환희는 곧 물랑루 식구들의 밥줄이기 때문에 떠나지 못하고, 청명은 조선에 남은 가족들의 목숨을 손에 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머무르지 못한다.
여기에 귀몰까지 복수를 위해 환희와 보음을 찾으며 환희와 청명의 사랑에 큰 위기가 찾아온다.

환희와 청명의 감정에만 집중하며 함께 미소 짓고 눈물 흘릴 수 있으며,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로맨스가 있지만, 
환희와 청명은 시선을 맞추고 함께 길을 거니는 장면만으로 무엇보다 큰 설렘을 느끼는 역사속 순백의 사랑을 보여준다.
천한 신분의 마술사와 고귀한 신분의 공주가 사랑하는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

여기서 오드아이(Odd-eye)란?
눈이 짝짝이라는 뜻이며 보통 양쪽 눈 색깔이 다를때 쓰인다.
의학적으로 홍채 이색증(虹彩異色症, Heterochromia iridum)멜라닌 색소농도 차이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96%이며 
치료 때문에 생기는 것인데 이런경우 실명할 위험이있다.
동물에 비해 사람에게는 자주 일어나지 않는 현상이며, 개와 고양이에게 찾아볼 수 있다.

오드아이를 가진 마술사 환희의 신비로운 쇼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다. 그래도 마술사가 된 유승호는 극 중 잠깐 등장하는 마술 장면에서 '마술 연기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끔 자연스럽게 소화해서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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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보기에 적절한 풋풋한 사랑영화 한편 고딩 단짝 친구들과 2015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쇼핑을 할수 있는 주상복합 홍대 Cgv에서..
올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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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5.12.31 12:4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12.31 12:51 신고

      제가 감사드려야죠
      제가 바른길로 가도록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이렇게 살아갑니다.
      잘사는 모습 죽음이 올때까지 접지 않고 뵈드릴께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2.31 17:44 신고

    요즘 하누리님은 문화생활을 자주 즐기시고 계시는 군요..
    정말 좋은 여가 선용 시간이기도 하구요..

    며칠전에는 하누리님의 포스팅을 보고 산악인 엄홍길의 히말라야
    휴먼원정대의 감동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히말라야" 를 보고 왔답니다..
    정말 감동적인 내용이더군요...

    올 한해 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1.04 17:21 신고

      제가 좋아하는 것이 보고 듣고 쓰는 거였드라구요~별거 아닌데 삶의 활력소네요..오늘도 화이팅하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1.07 20:55 신고

    극장에서는 못보게 될 것 같고, 추후 IPTV 서비스 시작되면, 그때 한번 감상해봐야겠네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인드신 2016.01.08 08:52 신고

    신분을 넘나드는 사랑 가슴아프지만 인간미를 느리게되죠

금요일 퇴근후 영화한편 빠른걸 골라 달랬는데 팜프렛까지 보여 주는 친절한 IFC CGV카운터 여직원에게 반했다.
비슷한 업종의 써비스일을 하며 반성해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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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작전 스윗 프랑세즈 홍보팀의 등장 깜짝이벤트로 여러명의 쌍들이 선물 타는 모습도 보게되었는데 영화보기전 주인공
이름정도 외우고 본다면 행운이 따른답니다.

스윗 프랑세즈 (Suite Française)는 2015년 공개된 제2차 세계 대전 로맨틱 드라마 영화로, 이렌 네미로브스키의 소설 "프랑스풍 스위트"를 원작으로한 영화로 12월 연인끼리 보면 좋을 듯한 영화네요~

 

이 악보는 영화속 남자 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을 위해 쓴 곡이에요
곡의 제목은 영화명과 같은 '스윗 프랑세즈'

1940년 독일이 점령한 프랑스 뷔시마을에 음악을 공부한 프랑스여인 루실(미셸 윌리엄스)은 부잣집 남자와 결혼했는데 남편은 전쟁터로 가고 시어머니(크리스틴 스콧 토머스)와 살며 전쟁에 참여한 남편을 기다린다. 그러던 중 독일 나치군이 이 시골 마을까지 점령하고, 루실은 장교 브루노 (마티아스 쇼에나에츠)와 함께 머물게 된다.

저택에 함께 머물게 된 독일 장교는 전쟁전 곡을 쓰던 작곡가로 살았던 부르노(마티아스 쇼에나에츠) 군인으로 차가워야만 했던 그의 내면에는 따듯함이 느껴진다.

'부르노'를 경계하지만 유일하게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그에게 마음을 열게되고 오랜 전쟁으로 모든 것이 버거운 독일 장교 '부르노'는 오직 피아노만이 위로가 되는 일상속에서 유일하게 자신과 닮은 그녀로부터 점점 희망을 얻게된다.

왜 둘은 전쟁중에 만나게 되었을까?
좋은 삶에서 둘이 만났더라면 이 둘의 미래는 크게 좋았겠죠, 보는 내내 안타까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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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을 이어주는 건 피아노, 매일밤 같은 곡을 피아노로 연주합니다. 작가 출신 브루노의 잔잔한 선율이 루실의 마음을 두드렸고,
결국 루실은 경계심을 풀고 마음의 문을 열게 되는데 두사람의 잔잔한 사랑은 평온하다.
"잠시만 전부 다 잊어버려요..."

전쟁 속에서도 사람의 감정은 움직였다. 

상대가 설령 적이라 할지라도 다가갈 수도 멈출수도 없었던 비밀스런 만남부터 사랑의 순간들 운명의 장난 속, 이들의 사랑은 애틋하게 그려집니다.
프랑스 여인과 독일장교의 전쟁같은 사랑 "매일밤 그의 연주를 듣게되고~~

전쟁이 일어나서 겪게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폭격으로 인한 피해보다는 전쟁의 상황에서 나타나는 내부적인 갈등및 집단갈등 등..
이런말이 있지. 인간의 본성을 보고 싶으면 전쟁을 하라고.

잔잔하고 애틋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스윗 프랑세스는 커플이 보면 감동적일것 같네요..
마지막 브르노의 명대사 우린 또 만날거에요. 다른 모습으로..
남자 주인공의 마지막모습이 여운에 남네요..참 듬직하고 멋지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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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2.16 16:07 신고

    퇴근후에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 한편을 볼수 있는 생활의 여유가
    행복감을 채워줄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라면서...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5.12.18 13:49 신고

    오~!! 제가 아직 못본 작품이네요~!!
    저도 챙겨보겠습니다~!! ^^








퇴근하는 내 발목을 잡아준 이쁘디이쁜 현숙언니와 "위플래쉬" 영화한편 봤다.

31살의 나이에 젊은 감독이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만든 작품 위플래쉬는 미국 최고의 음악학교로 꼽힌다는 셰퍼 음악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앤드류 (마일즈 텔러)의 이야기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입학한 학교였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고, 꿈을 향한 열정은 포기할 수 없었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있어야 하는 음악대학 신입생 앤드류는 우연한 기회로 누구든지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실력자 이지만, 또한 동시에 최악의 폭군인 플렛처교수에게 발탁되어 그의 밴드에 들어가게 된다.


폭언과 학대 속에 좌절과 성취를 동시에 안겨주는 플렛처의 지독한 교육방식은 천재가 되길 갈망하는 앤드류의 집착을 끌어내며 그를 점점 광기로 몰아 넣는다.


스승과 제자하면 부드럽고 다정다감하게 늦겨지지만 영화속 이두사람의 충돌은 영화에 엄청난 힘을 부여합니다.
꿈을 이룰 수 있는 만큼의 능력과 재능을 모두가 갖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어마어마한 노력이 필요하죠..그것은 앤드류도 마찬가지 였다.



자기의 꿈을 위해서 여자친구에게 헤어지 자고 과감이 말하고 성공을 맛보는 최고의 멋진 남자~!!

마지막 라스트 부분에 아버지가 가자고 해서 com back home 할줄 알았는데 뒤돌아 가서 스틱을 잡고 지휘자를 무시하고 '카라반'연주를 하는데 굉장히 카리스마 넘치고 멋졌다.

대단히 놀라운 연기를 보여준 J.k시몬스와 마일즈텔러도 멋지고 이영화를 보고 나면 드럼스틱을 잡아 보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플렛처교수 명대사
서둘렀을까, 끌었을까?"(Rushing or Dragging?)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고 해로운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Good Job!)

신호 줄게요!"(I'll Cue You!)

이영화에 나오는 음악 장르는 재즈입니다.
재즈연주곡 좋아하시는 분에게 강추


위플래쉬란?
영화속에서 밴드가 연주하는 재즈곡의 제목으로 더블타임 스윙 주법으로 완성된 질주하는 독주 부분이 일품이다.
단어의 원 뜻은 "채찍질"을 뜻합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가 된 백두산그룹 원년 맴버이신 드러머 한춘근님은 불광동에서 대학입시 전문학원 (백두산 실용음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초대를 해주셔서 불광동에 절친언니와 함께 방문을 했었다. 드럼에 앉아 스틱을 잡아본 체험을 했는데 해보고 봐서 그런지 더 실감나게 봤어요..

주말에 파워플한 영화한편 어떠세요
1위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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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3가지 즐거움을 맛본날 포크송
열풍을 일으킨 "쎄시봉"을 봤어요



한효주씨의 돋보이는 청순외모에 반했습니다.

영화의 시작에서 시작과 말미에 이 내용이 허구임을 분명하게 명시해 주어 이야기로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쎄시봉'은 60~70년대 포크송 열풍을 일으키며 실제 존재했던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추억의 통기타 음악과 한 남자의 잊지 못할 첫사랑 이야기입니다.


무교동 낙지골목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골목길에는 40여년전 젊은 이들의 아지트가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쎄시봉"
이라는 음악감상실입니다.





중년들에게는 낯설지 않은 가수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조용남 등..
젊음이 없이 중년이 될 수 없기에 공감가는 인물들

가수 조영남씨역을 맡은 김인권씨의 싱크로율은 90%




윤형주 역에 강하늘, 송창식 역에 조복래의 음악연기로 쉼없이 흘러나오는 명곡들은 절로 흥얼거리게 만들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정우·강하늘·조복래·윤형주 -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20150123: http://youtu.be/gZMp9UH4eNU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쎄시봉 OST 정우, 한효주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듣기/가사): http://youtu.be/CFCmjlx8QCg
, 웨딩케익같은 유명한 곡부터 처음 들어도 또 듣고 싶어지는 추억의 포크송들이 귀를 황홀하게 합니다.


오랜만에 초등학교때 한동네에 살았던 깨벅쟁이 친구의 생일을 맞아 부모님 세대에는 그땐 그랬지 하는 기억의 영화, 우리들세대엔 그땐 그랬구나로 공감가는 영화 한편 봤습니다.

엄마와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영화네요~
추억이 있으신 분들 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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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남편덕에 오늘도 혼자가 되어 퇴근후 영화관을 찾았다.
가장 빠른 시간대로 재미난걸 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애니메이션을 추천해 주었다.
혼자라는 시간을 보내기에는 영화만큼 좋은것이 없다.

혼자라는 것을 즐길줄 아는 나로 발전한 내가 참 좋은 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돼지로 변한 부모를 구하고 잃어버린 이름을 되찾기 위해 소녀 치히로가 벌이는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일본영화는 두번째다.
 노트북으로 보게된 프렌즈 2013/09/15 - Friends의 따뜻한 감성이 살아있는 몬스터섬의 비밀 3D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스토리는 이사가던날 수상한 터널을 지나 금지된 신들의 세계로 오계된 치히로, 그리고 맛있는 냄새에 끌려 음식을 먹은 후 돼지로 변해버린 부모님

"걱정마 내가 꼭 구해줄께..."


겁에 질린 치히로에게 다가온 정체불명의 소년 '하쿠'
그의 따듯한 말에 힘을 얻은 치히로는 인간세계로 돌아가기위해 사상 초유의 모험을 시작한다.



 

어느날 찾아온 오물신

이곳엔 온갖 신들과 괴물과 도깨비들이 가득하며 모든 병을 치료하는 마법의 온천이 있다.

 







인간인 치히로가 이곳에 머물기 위해선 두 가지 조건을 따라야만 한다.



첫째, 온천수를 관장하는 유바바라는 성질 고약한 마녀의 일을 도울 것, 둘째, 치히로라는 이름과 함께 인간으로 사는 것을 포기할 것. 그 결과 치히로는 센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게 되고 온갖 친구들을 만나며 신나는 모험을 한다.





다리가 여러개달린 보일러실의 지존 거미 가마할아범


특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치히로가 마법으로 인해 돼지로 변한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험은 모든 과정이 기이하고 흥미롭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배경, 색채, 그리고 유바바 할매, 가오나시 등 상상도 하지 못했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가오나시와 센은 유바바 할머니 언니를 보러가는중 



마법에 걸린 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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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의 모험에 판타지라는 색을 버무린 작품으로 히사이시 조의 음악까지 안보면 후회할 애니메이션이다.

히사이시 조 - One Summer's Day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ost) Spiriting Away: http://youtu.be/t41DYdwur2U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언제나 몇번이라도 (Spirited Away - Always With Me): http://youtu.be/zICGnq1EyFM
PS 이영화를 백번정도 들음 일어가 술술 될것 같은 느낌 F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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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제시장은 웃음, 감동, 슬픔이 골고루 버무려진 영화다.
65년 현대사를 사실에 가깝게 재현하여 잃어버렸던 역사의 진실을 일깨워 주었다.

http://sanejoa70.tistory.com/1131




흥남부두에서 가장인 아버지를 잃어 버린후 한가족의 고난과 아버지 없는 가정의 장남이었던 주인공 "덕수"의 파란만장한 삶을 웃음과 눈물을 섞어
만든 국제시장엔 실향민의 피와 땀, 눈물이 잘 표현되었다.




흥남 철수 과정에서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배를 떠나며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제 부터 너는 가장이다."라고 한말을 지키기 위해 덕수는
서울대에 합격한 동생의 입학금을 마련하기 위해 독일 광부로 취업후 탄광붕괴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막내여동생 결혼자금을 위해 월남
으로 갔다가 장애인으로 돌아온다.



영화속 주인공 덕수가 배를 타며 놓쳐버린 여동생 막순이를 KBS이산가족 찾기에서 찾는 장면으로 이런 아픔을 겪어본적이 없는 난데 눈물이 봇물 터지듯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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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린 아버지의 사진을 보며 "아버지 내 약속 잘 지켰지예" 이만하면 잘 살았지예, 라고 독백하며 영화가 끝이나는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장남이라는 이유로 가장이 되었던 큰오빠가 계셨기에 더 공감이 갔던 영화였다.

1928년 여든일곱이 되신 엄마는 나 어릴때는 저런거 모르셨다고 전라도 남평은 평화로웠고 피난민들이 남평으로 왔다고 기억을 더듬으셨다.


그래도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시는건 장남인 아들이 고생 많았다는거 오빠한태 잘하라고 당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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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하루를 쉬며 내 집안일과를 돌보며 짬짬히 엄마를 돌볼 수 있어 좋은 삶을 살아가는 나..

하루는 엄마가 안계신 언니가 혼자 영화를 한편 봤는데 엄마한테 못해드린게 많아서
눈물 났다고 하소연을 했다.

나는 과연 잘 하고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들며 내용을 들여다 보니 부모님과 보기 좋은 영화로 보여, 86세 엄마랑 일산 CGV를 가보았다.

으이그 여길 내가 어떻게 가냐고 하시면서도 내심 좋아하는 엄마모습
연세는 드셨어도 엄마는 여자였다.

부모님 모시고 왔다고 경노우대 할인을 해주셔서 평일 11,000원에 영화한편 엄마랑 다큐멘터리 영화관람
눈물 콧물 펑펑..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89세 할머니와 98세 할아버지가 다가오는 이별을 준비하는 이야기다.


76년 세월을 한결같이 연인처럼 지낸 노부부의 사랑과 담담하면서도 애틋한 이별이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메시지를 던져주는 이야기로 가끔 친정엄마가 언제 죽어 소리할때 나이들어서 죽을 날을 기다린다는 것이 참 서글프기도 하면서 무서울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두 노부부는 곱고 이쁘게 사신 삶이 빛이 나시는 노인분들 이셨다.

오늘이 내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산다면 값진 일들이 가득할것
같네요, 어떻게 나이들어갈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지가 우리에게 과제니까요~~


어떤 분들에게는 하루의 삶을 사는데 소중한 하루로 다가오게 되고, 또 어떤분 들에게는 우울하게 다가올 수도, 앞으로 남은 노후를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생각해 보게 하는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이사진 한장만 페이스북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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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두 이날을 기억하실까 12월 19일
엄마가 없어진다는 것이 죽을 만큼 싫은
늦둥이 막둥이, 마흔둘에 태어나 그녀가 마흔여섯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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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창이있는 커피숍에 앉아 엄마이야기를 들어드린다.
엄마의 스트레스가 한방에 빵하고 날라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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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outube.com/watch?v=R-bY0S0R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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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슬린은 그 어떤 감옥도 탈출 가능해!”
세계 최고 탈출 전문가와 가장 완벽한 감옥의 대결!

직접 감옥에 들어가 약점을 찾아내 탈출한 뒤,
탈출 불가능한 감옥으로 설계하는 최고의 탈출 전문가 ‘브레슬린’은
CIA로부터 비밀 사설 감옥의 테스트를 맡게 된다.
임무 수행 첫날 괴한의 공격을 당한 후 눈을 뜬 곳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중무장한 교도관,
24시간 감시되는 유리로만 만들어진 수감방,
하늘도 땅도 외부의 모든 것이 차단된 첨단 감옥!
바로 자신이 설계한 완벽한 감옥에 갇힌 ‘브레슬린’은
곧 함정에 빠졌음을 알게 되고,
자신에게 접근해오는 ‘로트마이어’를 만나게 되는데...

탈출 확률 제로!
최강의 감옥 ‘툼’을 탈출하기 위한 불가능한 플랜이 시작된다!

 

 

레이 브레슬린(실레스터 스탤론 Sylvester Stallone)은 그 어떤 감옥도 탈출 가능해!

 직접 감옥에 들어가 약점을 찾아내 탈출한 뒤,
최고의 탈출 전문가 브레슬린은 탈출 불가능한 감옥을 설계한다.

탈출에 필요한 세가지는?
구조를 아는 것과 일과를 꿰둟는 것
다음은 간수들의 일과를 파악하는 것
그런후 탈출 날짜를 정하는 것
이러다 나쁜 사람들 다 탈출 하면 어쩌나라는 상상을 하게 되네요..윽2

 

 

탈출 불가능한 감옥으로 설계하는 최고의 탈출 전문가 브레슬린(실베스터 스탤론 Sylvester Stallone)은
CIA로부터 비밀 사설 감옥의 테스트를 맡게 되는데, 임무 수행 첫날 괴한의 공격을 당한 후
눈을 뜬 곳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중무장한 교도관이 있는,
24시간 감시되는 유리로만 만들어진 수감방 '툼'에 갇히고
하늘도 땅도 외부의 모든 것이 차단된 첨단 감옥!
바로 자신이 설계한 완벽한 감옥에 갇힌 브레슬린(실베스터 스탤론)은 곧 함정에 빠졌음을 알게 되고,
자신에게 접근해오는 로트마이어(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만나게 되는데...

 

 

두전설의 오라버니 람보와 코만도가 만나다.
아직도 녹슬지 않은 두 노장의 헐리웃 액션~~
빠르고 화려한 액션은 아니었지만,
노장은 살아있다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안어울릴듯 하면서도 너무나 어울리는
환상적인 조합인듯 하네요

 

 

 

그 어떤 감옥도 탈출 가능?
이러한 물음을 가지고 감옥 탈옥 전문가 브레슬린(아놀드 슈왈츠네거)는
CIA로 부터 비밀 사설 감옥의 테스트를 위한 제안을 수락하고
임무에 투입되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으로 인한 갖은 고초를 겪게 됩니다


브레슬린역 (실베스터 스탤론 Sylvester Stallone)이 탈출전문가
탈출을 도모하는 동료 로트마이어역(아놀드 슈왈제네거 Arnold Schwarzenegger)가  맡았는데,
파워의 근육질 스타인 줄 알았던 그들이 머리를 맞대고  긴장감 넘치는
두뇌 싸움을 선보이는 모습에 스릴까지 더해주었다.

 

 

이러한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탈출을 감옥동료 '로트마이어(아놀드 슈왈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와
힘을 합쳐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을 그리며 두 노장의 사투가 조금은 안스럽게도 보이기 했지만
나름 위트와 웃음이 담긴 액션 장면들이 즐거움을 선사한 영화였습니다.

 


 

누구든 한번 들어오면 절대 빠져 나갈 수 없는 감옥 '툼'은 그 어떤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고 GPS로도 위치 파악이 불가능한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장소이며
각 방의 사방은 유리로 되어 있어 수감자들이 24시간 일거수일투족까지 감시할 수 있는 절대적인 감옥이다.
여기에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채 중무장한 정체불명의 감시자들과 감옥 곳곳에서 빈틈없이 수감자들을 감시하는
유동적인 구형의 감시카메라들은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윌러드 호비스역(제임스 카비젤 James Caviezel)이 영화에서는 악덕한 교도소장역으로 등장하는데
그동안 출연했던 선한 이미지를 버리고 이번에는 강렬한 눈빛에서 보여지는 악랄함이 가득한 역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와서 굉장히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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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볼 수 있는 감옥 탈출 오락영화로  감옥의 실체와 탈출 방법은 영화를 직접 보세요
나이가 들어도 오랜 숙련된 모습은 아름다운것 같아요
큰근육이 발달된 노장들의 모습 건강미가 넘쳐요~~


 

두전설의 오라버니
람보와 코만도가 만나 아직도 녹슬지 않은 두 노장의 헐리웃 액션을 선보여 주었어요~~
안어울릴듯 하면서도 너무나 어울리는..
두 주인공에 로맨스가 조금 가미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므흣

평점 8점 주고 싶어요~~^^

"2013년 12월 5일 영화개봉입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

 

용산 CGV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40-999 아이파크몰 6층

154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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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12.06 04:49 신고

    와 시사회 멋진 기회를 보고 오셨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12.06 05:54 신고

    추억의 배우들이 나오는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2.06 11:59 신고

      가을사나이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시간 보내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2013.12.06 08:5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2.06 11:55 신고

      페이스북에서 님 글 공유하면 호응도가 좋아요~
      블로거와 페이스북을 함께 하시며 시사회도 참여해 보세요
      돈주고 영화를 볼때도 있지만 시사화는 자름이 없이 보여주니 좋더라구요~
      올두 화이팅하세요~^^

    • addr | edit/del 2013.12.06 12:05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쿠나 2013.12.06 08:56 신고

    괜찮은 영황가 개봉했군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12.06 08:58

    아침에 영화 보려고 이리저리 검색하다가요...
    그냥 집사를 선택했네요. 감동이나 짠하게 느끼다 오자 싶어서요.
    탈출전문가들의 이 모습은 왠지... 긴장할 것 같더라구요. 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2.06 11:56 신고

      느장들의 모습이 나이들어 저래 늙고 싶다 싶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2.06 10:16 신고

    두 거물배우가 함께 나오니 더 흥미로운데요
    재미있는 영화일것 같네요
    좋은 금요일 되세요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12.06 11:40 신고

    오호.. 저도 한번 보고 싶어지는걸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12.06 11:48 신고

    왠지 재미있을거 같은..ㅎ 저도 보고 싶어지네요.ㅎ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나다라마ma 2013.12.06 12:15 신고

    실베스톤 오랜만이네요. 킬링타임 영화 최고일듯하네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2.06 17:33 신고

    재미나 보이는 영화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12.06 18:09

    주말에는 가족과 영화를 자주 보는데요~
    좋은영화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귀한 주말 되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2.07 00:47 신고

      아고 막 들어왔어요..
      요리사님 바쁘신데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3.12.06 23:30 신고

    시사회 다녀오셧군요 부럽 ㅠㅠ
    촌이라ㅏ.. 여긴 그런게 없네요 ㅎㅎ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 탓에 늘 즉흥적으로 가벼운 관계만을 맺어왔던 안토니아(토니Thony)는 고지식하고 수더분한 남자 귀도의 한결 같은 사랑으로 점차 변화되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하지만 사랑과 행복이 커질수록 불안감 역시 커져만 가고, 엉망진창으로 살아온 자신의 인생이 귀도(루카 마리넬리 Luca Marinelli)의 인생까지 망치고 있는 건 아닐까 두려움에 휩싸인다. 더욱이 아이를 갖는 일마저 뜻대로 되질 않자 안토니아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에 이르는데...
인생을 행복으로 빛나게 하는 단 하나의 사랑!
두 번 다신 없을 이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내인생 가장 빛 나는 순간은 당신이 있는 오늘 입니다.~!!

 

 

페이스북이 뭔지도 모르고 조카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시작해서
리얼한 댓글이 달릴때 마다 재미져서 자꾸만 들여다 보게 되는 페이스북
그곳엔 영사모라는 그룹이 있다.
영화(영사모)를 사랑하는 그룹에 가입을 하게 되고 한번 두번 시사회를 응모를 했는데
이렇게 운이 좋아서 공감대가 형성되는 영화를 보게되었다.

 

 

작은 클럽에서 노래를 하는 안토니아(토니 Thony)에게 귀도(루카 마리넬리 Luca Marinelli)는
음악적 재능과 찬사를 아끼지 않고 이야기를 해서 호감을 갖게 된다.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 탓에 늘 즉흥적으로 가벼운 관계만을 맺어왔던 안토니아(토니Thony)는
고지식하고 수더분한 남자 귀도의 한결 같은 사랑으로 점차 변화되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며 귀도와 함께 하는 하루 하루가 안토니아에겐 가장 큰 행복이다.

 

 

 

호텔 프론트에서 일을 하는 조용한 성격의 귀도(루카 마리넬리 Luca Marinelli)는
스튜어디스의 장난에도 수줍게 반응하는 순수한 남자다.
그의 마음을 사로 잡은 여인 안토니아는 클럽에서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고 섹시하고 매력을 발산 하는 여인으로
두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고 그 결실을 맺을 아이를 갖는 목표로 결혼을 꿈꾸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귀도의 부모님을 찾아 뵙고 인사를 하는 모습은 여느 가정집에 흔이 있는 일이죠~~

둘이 사랑을 하면 둘만 있으면 될것 같은데, 항상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수더분한 성격 탓에 뭐하나 똑 부러지게 일을 처리하는 법 없는
자신을 최고의 남자로 만들어 주는 안토니아, 귀도는 그런 그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하다.
하지만 최근 부쩍 날카롭고 예민해진 안토니아를 바라보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사랑을 할때는 둘이면 될 것 같은데, 살다 보니 주변에 지인도 만나야 하고
이웃 친구들도 만나야 하는 상황에서 친구들에게 있는
아이가 나에게는 없다는 현실이 마음에 상처가 크게 다가옵니다.

 

 

 

열심히 사랑을 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 둘의 사이에서 자격지심을 느낀 안토니아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고 사랑에 위기가 찾아옵니다.

 

 

 

이 사람만이 나를 살아가게 합니다.

이 사람만이 나를 사랑하게 합니다.


 

결혼을 앞둔분이나, 임신에 대한 고민을 하는 커풀들에게 솔직하게 다가오는 영화입니다.
그들에게도 위기가 찾아오지만, 슬픔은 영화에 비춰 주지 않았어요..
그냥 심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정도

그 사람을 사랑하기에 당신 곁에 머물 수 밖에 없었고,
그 사람을 사랑하기에 포기하지만 또 다시 만날 수 밖에 없는 현실

 

 

애도 못 낳는데 당신곁에 머물러도 될까요?
당신 인생을 망가 뜨리는 것 같아 미안해요
당신 참 고마운 사람

 

 

둘이 만나서 사랑을 하는데 한쪽으로 치우쳐 지는
사랑이라도 조금더 많은 사랑이 적은 사랑을 감싸 안아 주면
완벽한 사랑이 되지 않을 까요~~??


 

사랑은 당신 시사회 보여주셔서 잘봤습니다.

동서를 막론하고 자식과 관련된 고민된 모습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남녀가 만나 부부를 맺음에있어 사랑하는 두사람의 관심사 본인들만의 관심, 이성 처음에는 둘만 있으면 될것 같았는데 주변에 지인 이웃을 통해 살아가면서 제2의 삶을 살게되는데.. 안되는 것을 억지로 짜마추려는 것보다 열심히 살아가면 좋을듯 싶습니다. 49: 50인데 남자가 되었던 여자가 되었던 둘중 하나가 이끌어 주면 완벽한 사랑이 되지 않을까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눈물찔끔 했지만 영화끝나고 동대문을 걸어 나와 매운족발에 처음처럼 한잔 했답니다.

사랑은 당신은 11월 28일날 개봉합니다.

2012/05/06 - [동대문 맛집] 7월 16일 KBS 2 VJ 특공대에 나온 매운맛이 중독성이 강한 매운 왕족발 정말

 

 

눈물 펑펑 쏟아질 듯 매운 옥천왕족발에 처음처럼 한잔으로 우리 부부 19년의 사랑을 과시해 봤습니다.

ps: 회계를 배운다고 뛰어 들어서 머리가 지진납니다.
학원 다녀와서 인사갈께요, 하루 하루 소중한 날 되세요 ^^

 

 

메가박스 동대문점

서울 중구 을지로6가 18-21 굿모닝시티9층

TEL: 1544-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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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라이너스™ 2013.11.21 08:54 신고

    재미있을것같아요^^
    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3.11.21 10:0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21 17:33 신고

      즐거운것보다 저의 얘기 같아서 눈물 한바가지 쏟았습니다.
      공감대가 형성되는 우리내 삶과도 같은 이야기지 싶어요
      고운저녁시간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1.21 11:08 신고

    즐거운 시간 가지셨네요
    메가박스는 예전 계림극장자리로 어렸을적에
    가보았던 극장입니다. 지금은 완전히 다른 모습이지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21 17:32 신고

      안녕하셨어요~~
      공부한다고 가방 들고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나이들어 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머리가 아파요
      잊지 않고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3.11.21 11:42 신고

    사랑은 당신.
    이 말이 참 이쁘네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11.21 12:57 신고

    저도 한번 보고 싶은걸요^^
    잘 보구 갑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진율 2013.11.21 13:16 신고

    영화후에 족발 너무 맛났겠어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석이 2013.11.21 13:23

    오메...저런것도 있데요 ? 영사모 ?

    하아...난 저런거 수없이 해도 한번 안뽑히든데...ㅡ.ㅡ 부럽습니다..

    옥천...매운...꺄악...나두나두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21 17:33 신고

      석이님도 페이스북 해보세요..
      그리고 영사모 가입 영화 돈 없어서 못 보는 것이아니라
      시사회는 아무나 보는 것이 아니니께 좋다는..
      영화를 처음부터 볼 수 있는 즐거움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1.21 18:45 신고

    저도 한 번 보고싶네요 ㅎㅎ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

 

모태솔로 팀(돔놀 글리슨)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이 비록 히틀러를 죽이거나 여신과 뜨거운 사랑을 할 수 는 없지만,
여자친구는 만들어 줄 순 있으리..

꿈을 위해 런던으로 간 팀은 우연히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 메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팀.
어설픈 대시, 어색한 웃음은 리와인드! 뜨거웠던 밤은 더욱 뜨겁게 리플레이!
꿈에 그리던 그녀와 매일매일 최고의 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와 그녀의 사랑이 완벽해 질수록 팀을 둘러싼 주변 상황들은 미묘하게 엇갈리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어떠한 순간을 다시 살게 된다면, 과연 완벽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영화의 시작은 평범한 가정의 삶이 그려진다.

무슨일이 있어도 한번은 영화를 봐야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가족이 모여 식사도 해야하고

.

.

.

 

모태솔로 팀(돔놀 글리슨)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이 비록 히틀러를 죽이거나 여신과 뜨거운 사랑을 할 수 는 없지만,
여자친구는 만들어 줄 순 있으리..

빌나이(빌나이 Bill Nighy)는 시간 여행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점잖으면서도 동시에 엉뚱하고 유쾌한 아버지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부성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빌 나이(빌나이 Bill Nighy)의 큰 키와 마른 체격은 그와 부자(父子)사이로 등장하는
팀(돌놈 글리슨 Domhnall Gleeson)과 묘하게 닮아 부성애를 느끼게 함과 동시에
특별한 능력으로 남다른 삶을 살았던 아들의 멘토로서 유쾌함과 진실함이 오가는 부자 관계를 보여 줍니다.

 

 

 

해리역의 톰 홀랜드(Tom Hollander)는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았다.
꿈을 위해 런던으로 간 팀(돌놈 글리슨 Domhnall Gleeson)은
우연히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 메리(메이첼 맥아담스 Rachel McAdams) 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팀(돌놈 글리슨 Domhnall Gleeson).
어설픈 대시 어색한 웃음은 "Rewind" 되고,  뜨거웠던 밤은 더욱 뜨겁게 "Replay" 된다.
꿈에 그리던 그녀와 매일매일 최고의 순간을 보내게 된다.

메리(메이첼 맥아담스 Rachel McAdams)는 애틋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을 이끌어 가는 매력발산 여인이다.

 


 

 어두운 곳에서 양 주먹을 쥐고 눈을 감으면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다.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다.

 


그녀와의 사랑이 완벽해 질 수록 팀을 둘러싼 주변 상황들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여기 저기 나타나기 시작한다.
어떠한 순간을 다시 살게 된다면 과연 완벽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의 삶은 어떻게 될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하루 하루 자신의 삶 중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고 또 같은 삶을 두번 살아보고
잘 못 살았던 점을 다시 잘 고쳐 살아보는 삶.~~!!

어바웃 타임은 우리들의 생각을 바로 비춰보듯 삶을 보여주는 것 같이 흘러갑니다.

 

 

 

그대의 코트
눈에 선해요
난 영원히 살고 싶어요
공기처럼 춤추는
그대를 바라보며
.

.

짧막하게 불러주는 거리의 악사
둘의 사이를 이어주는 장면

 

 

 

 

옛 첫사랑 샬롯(마고 로비 Margot Robbie)을 만나지만
현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메리(메이첼 맥아담스 Rachel McAdams)라는 것을 깨닫게 되죠

 누구나 비슷한 길을 가며, 사랑은 준비없이 다가 옵니다.
두려움과 함께~~

 

 

완벽한 인생을 만들 수 있을까?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고, 폭풍우 몰아치던날 결혼을 하고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로
셋째 아이를 낳으면 다시는 과거로 죽은 아버지를 만나러 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셋째 아이를 낳을 결심을 한다.

 

 

 

중간 중간 코믹한 웃음과 일상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 영화로
마음이 따뜻한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해 주고 싶네요..

행복의 공식

첫번째

딴 사람처럼 하루 하루 열심히 매일 매일을 똑 같이 두번 살아라!

두번째

세상에서 가장 최선을 다해 멋진여행을 반복하는 것

 

 



아버지(빌나이 Bill Nighy)는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연출로 탄생한 '러브 액츄얼리'에서
한물간 록스타 역을 맡아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배우로
어바웃타임을 통해 워킹타이틀 제작사 리차드 커티스 감독과 재회를 했죠..

과거로 돌아가 아버지(빌나이 Bill Nighy)를 만나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폭풍 눈물이 흐릅니다.
잘 했던 잘 못 했던 다시 돌아 보는 계기가 되는 마음 따뜻한 영화지 싶어요~

시간여행은 자신의 실수로 어긋나 버린 과거들을 끼워 맞춰가는 만큼 "나비효과"라는 위험부담도 있지만
나 자신을 위해 썼던 시간들이 다른 사람의 과거를 위해 써가면서 인생의 배움이 늘어납니다.
그것은 지금 당장 하고 있는 우리들의 선택들도 중요하지만 실수도 적당히 해가며 살아가는 우리에겐
항상 완벽한 인생만이 존재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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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타이트한 저로서는
영화를 보기 위해 나왔던 흔적들을 사진으로 기록해 놓습니다.

 

12월 5일 개봉이랍니다.
하누리 페부기 영사모에서 초대해 주셔서 영화 보았네요
나이들어 이런 행운이 정말 너무 좋아서 방방 뜬 하루 였답니다.

Now 오늘이 소중합니다.
오늘 하루도 바쁘게 힘나게 살아 보아요~~
요즘 세무회계를 배우고 있어요, 학원 다녀와서 인사드릴께요 ^^

 


서울극장

서울 종로구 관수동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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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11.14 08:06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3.11.14 08:07 신고

    제가 좋아하는 로맨틱코미디네요~
    다음달에 개봉하면 저두 꼭 봐야겠어요^^
    하누리님 학원 잘 다녀오세요~ 화이팅이에요!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예또보 2013.11.14 08:17 신고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 영화네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2013.11.14 08:5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15 00:03 신고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실수를 반복하진 않을 것 같아요
      서울은 비가 내립니다.
      아흑 너무 어려운 세무회계..머리가 돌인가 봐요 ㅠㅠ
      과목 선택을 사진으로 할껄 이라는 후회를 했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라이너스™ 2013.11.14 09:28 신고

    요고 완전 기대되는데요^^
    러브엑츄얼리 팀이 만들었다죠.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라 2013.11.14 10:40

    이번주에는 달달한 롤코가 땡기는걸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1.14 12:50 신고

    재미나 보이는 영화군요 ㅎㅎ
    한 번 챙겨봐야겠어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11.14 13:33

    추워져선지 이런 달달한 로맨스가 보고 싶더라구요.
    개봉작 중에서 끌리는게 없었는데... 개봉되면 보러 가야겠어요. ㅋ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14 22:07 신고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영화만 보고 싶네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11.14 15:54 신고

    로맨틱 코메디 좋아하는데 한번 보고 싶네요.ㅎ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11.14 16:44 신고

    덕분에 볼만한 영화 한편 알아가는군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11.14 17:04 신고

    로맨틱 코메디 좋아라 하는데 한번 보고 싶어지는걸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11.15 06:01 신고

    연인들과 보면 좋겠군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11.15 06:52 신고

    재밌는 영화가 나왔군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ndbank 2013.11.15 08:09 신고

    정말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 영화네요
    봐야 겠습니다 ^^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쿠나 2013.11.15 09:44 신고

    시사회로 봐서 더욱더 잼있었을듯 하네요 ^^
    저도 잘 보고 가요 ~^^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르페디엠^^* 2013.11.15 09:44 신고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11.15 10:24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3.11.15 10:28 신고

    오~~ 함 보고 싶네요^^ 영화에 대한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ILoveCinemusic 2014.01.02 21:23 신고

    로맨틱영화를 참 잘 만드는 것 같아요...2013년 저의 마지막 영화 너무 달콤했답니다^^

 

전세계 24억 명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어린 아들을 잃고 남편 데릭(알렉산더 스카스가드)과의 대화마저 단절된 채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신디(폴라 패튼)는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채팅 사이트에서 위안을 얻지만 바로 그 채팅으로 인해 전 재산이 피싱 당한 사실을 알고 패닉에 빠진다. 지방 방송국 기자 니나(안드레아 라이즈보로)는 특종을 위해 불법 성인사이트에서 화상 채팅을 하는 18살 미성년자 카일(맥스 티에리옷)에게 은밀한 제안을 건넨다. 친구 한 명 없이 음악에만 빠져 있는 벤(조나단 보보)을 골탕 먹이고 싶은 제이슨(콜린 포드)은 가상의 인물 제시카로 벤에게 SNS 친구 신청을 하고 장난을 시작하는데...

현대인의 일상을 지배하는 SNS의 비극과 허상
지금 당장 SNS를 탈퇴하라!

 

 

  

이영화 디스커넥트(Disconnect)는 주위 사람들과는 단절된 채, 컴퓨터와 인터넷 그리고 휴대전화 에서만 위안을 찾는 요즘 사람들을 다룬 영화로, 어떤 사람은 채팅과 이메일 때문에 자신의 재산을 도둑 맞기도 하고, 어떤아이는 장난문자에 속아서 큰 상처를 받고 자살을 하기도 하고, 영화속의 여러 인물들이 자신이 그렇게 믿고 기대선 휴대폰과 인터넷 때문에 여러가지 사고를 당하게 되고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과 과정들을 그린 영화입니다.

 니나(안드레아 라이즈보로 Andrea Riseborough)는 돈을 내고 음란채팅을 하는 사이트에서 카일(맥스 티에리옷 Max Thieriot)을 알게 됩니다.  그녀는 10대인 카일(맥스 티에리옷 Max Thieriot)에게 대화를 유도해 친밀해지는데 그녀의 속셈은 방송국 특집기사를 취재하기 위해 음란채팅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을 이번 프로에 대상으로 삼게 됩니다.
카일을 설득해서 익명의 인터뷰를 요청하고 갈등하던 카일은 승낙을 하기에 이르고, 덕분에 니나는 무명기자에서 인정받는 기자가 됩니다.

 

 

 

 

제이슨(콜린 포드 Colin Ford)과 프라이는 말썽꾸러기 10대들입니다.
우연히 마주친 같은학교 왕따인 벤 보이드(조나보보 Jonah Bobo)을 골려주려고
가상의 여학생으로 위장해 벤의 SNS에 친구로 접근합니다.

 자신에게 호감있는 여자가 처음으로 생겼다고 착각한 벤을 지켜보며 비웃게 되죠

웹상의 여학생으로 가장한 제이슨은 벤과 채팅을 하며
친구인 프라이와 함께 더 짖궂게 벤을 골탕먹입니다.

 

 

전직 경찰 아버지 마이크(프랭크 그릴로 Frank Grillo)때문에 삶이 감옥 같다고 하는
아들 제이슨(콜린 포드 Colin Ford)는 부자지간에 진심어린 대화가 단절되어 있는
상태로 마
이크 역시 아내를 잃은 뒤 홀로 제이슨을 돌봐야 한다는
의무감에 강압적으로 통제를 했던 자신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신디(폴라 패튼 Paula Patton)와 데릭(알렉산더 스카스가드 Alexander Skarsqard)부부는
그들의 아기를 잃은 상처가 있고, 데렉은 이일을 입밖으로 꺼내지 않지만 부부간의 틈이 생기고
신디는 남편에게 위로받지 못한 쓸쓸함을 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과
사이버상에서 채팅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신디는 오랜기간 자신의 아픔을 이해해주는 한 남자와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갔고 심지어 부부간의 문제까지 털어놓게 됩니다.
 

 

 

제이슨과 프라이는 벤을 유혹해 웹상으로 나체사진을 받아내고
이를 교내 학생들의 SNS로 전송해 버립니다
  수업이 끝나고 방가후 교실에서 나가려는 데 친구들의 쑥더거림에
몰려 있는 친구 곁으로 다가가 자신의 사진을 보게되고,
자신에게 호감있던 여자에게 놀림받았다고 생각한 벤은
큰 상처를 받게되고 결국 자살을 시도해서 혼수상태에 빠집니다.

 

 

  

 

완벽한 가정을 만들어 놓은채 그속에 살던 리치(제이슨 베이트먼 Jason Bateman)는
뒤늦게 가족의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되고 급기야 눈물을 흘립니다.
내가 사랑하는 전부가 이방안에 다 있어~~!!
아마도 이대사에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

 

 

신디와 데렉은 어느날 그들의 카드와 신용거래가 정지된것을 알게되고
경찰에 조사를 의뢰 했더니 문제는 신디가 대화했던 채팅사이트 남성이
그들의 신원정보를 빼낸것임을 알게되고 상대방의 정보를 찾아내지만 
늦어지는 경찰수사에 지친 데렉은 전직 형사였던 마이크에게 청탁을 합니다.

좀더 나은 정보로 데렉에게 이남자의 주소와 정보를 알려주지만  
법적인 처리가 되기에는 시일이 걸린다는
것을 알고 실망을 하게 됩니다.
결국 데렉은 스스로 이남자를 찾아가기로 하는데..

 

 

 

이들 각자의 아픔은 너무나도 현실적이기에 더 가슴이 아픕니다.
같은 상처를 겪었기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 참 많았네요..

범인의 검거만이 그들 삶을 되돌리는데 유일한 열쇠인듯 사건에 몰두하던 데릭은
결국 신디와 자신의 아픔을 마주하게 되면서 그들의 진짜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알게됩니다.

 

 

생애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고 하는 마크 제이콥스
마크 제이콥스는 디스커넥트에서 갈 곳 없는 청소년들을 유인해 불법 성인사이트의 화상 채팅으로
돈벌이를 하게 하는 하비역(마크 제이콥스 Marc Jacobs)을 맡았어요..

 

 

방속국 기자 니나(안드레아 라이즈보로)와 비빌스러운 만남을 갖는 카일을 주시하며
극의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 올리는 역활입니다.

유명인사가 될뻔 했던 신디는 FBI에서 취재 경위 조사를 받게 되면서 문제가 커집니다.
하지만 이게 니나만의 위기로 보기는 힘들고, 카일을 포함해서 화상 채팅을 한 아이들은
앞날은 ?
.
.

 

깊어가는 가을날 이영화에서 처럼 누군가가 내밀어줄 손을 기다리는 외로움에서의 디스커넥트였네요

사이버라는 공간이 너무 안좋게 보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사이버라는 공간에서 해서는 안될 주의사항들을 보여주는 듯한 경고와도 같은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인터넷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인간관계를 맺고 있지만, 조심해야 할 부분은 조심해야겠죠..
한번쯤 보시면 좋을 듯한 영화인것 같아 추천합니다. ^^

 

가족 모임이 있어 엄마집에 간답니다.
날씨가 흐리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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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1.02 08:57 신고

    정말 재미나 보이는 영화네요 ㅎㅎ
    기대가 됩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2013.11.02 18:4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03 07:02 신고

      잘 다녀오셨어요?
      일산에서 행주대교 넘어 오는데 자욱한 안개가 멋있어서 홀딱 반했네요, 그래도 볼 수 있으시니 다행, 아예 못 보시는 분들은 더 눈물 흘리시더라구요..휴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사람의 얼굴에는 세상 삼라만상이 모두 다 들어있소이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 ‘팽헌’, 아들 ‘진형’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사람의 생김새, 얼굴 모습, 또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의 운명, 성격, 수명 따위를 판단하는 일, 바로 ‘관상’이다. 신라시대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고 전해지는 관상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가장 활발하게 유행하며 관상학으로 발전했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송강호). 처남팽헌(조정석), 아들진형(이종석)과 산속에서 붓이나 만드는 관상쟁이로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김혜수)의  제안을 받게 된다.

 

 

                                          

 

 

얼굴상이 변하지 않게 살아라..

관상쟁이게에 하나 밖에 없는 아들아들 진형(이종석)에게 내경(송강호)이 해주는 말이다.

 한양으로 공부하러 가는 자식을 바라보며 부모로서 해주지 못하는 애틋함이 절절히 느껴졌다.

 

 

 

 

기생 연홍(김혜수)의 제안으로 천재 관상가 내경(송강호). 처남팽헌(조정석)은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좋은 상(相) 과 나쁜 상을 구별하고, 좋은 상이 되기 위해 애쓴다. 뿐만 아니라 성형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좋은 짝을 만나거나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그에 적합한 상으로 성형 수술을 하기도 한다. 이렇듯 시대를 불문하고 관상은 은연 중 우리 생활에 깊숙히 자리하고 있는 하나의 풍습, 뿌리와도 같다.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관상이라는 큰 내용을 중심으로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인 사건과 역사의 광풍 속으로 뛰어든 어느 한 사람의 기구한 운명, 그리고 뜨거운 부성애, 각기 다른 얼굴만큼이나 다양한 인간상들의 욕망까지,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다.

 

 

사람의 얼굴에는 삼라만상이 다 들어 있다.

처음의 마음은 아들과 처남과 함께 돈 걱정 없이 잘 살며 몰락한 가문을 일으켜 보고 픈 마음이었다.

그의 명성이 높아가면서 그는 비극의 중심이 되었다.

앞일을 내다 본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자그마한 입놀림이나 실수로 인해 큰 일을 그르치기 때문이다.

 

 

 

1453년 흔들리는 조선

문종은 건강이 악화되어 왕위를 오래 지키지 못할 것 같아

어린 아들을 홀로 두고 떠나는 것이 두려워 세상을 뜨기전

김종서에게  아들을 잘 보살펴 달라고 한다.

내경은 수양대군의 계략에 말려들어 관상을 잘 못 보아 문제가 된다.

 왕이된 단종은 오히려 김종서를 두려워하며 자신의 숙부인 수양대군을 가까이 한다.

 

 

점점 위험은 다가오는데, 내경의 아들인 진형이 다른 가문에 아들이 되어 벼슬길에 올랐다.

 

 

 

머리는 하늘이니 높고 둥글어야 하고
해와 달은 눈이니 맑고 빛나야 하며
이마와 코는 산악이니 보기 좋게 솟아야 하고
나무와 풀은 머리카락과 수염이니 맑고 수려해야 한다

이렇듯 사람의 얼굴에는
자연의 이치 그대로 세상 삼라만상이 모두 담겨져 있으니
그 자체로 우주이다.

- <관상> 내경의 대사 中 -

 

관상가가 궁에 들어가 인재를 등용하는 일에 비범한 능력을 발휘하고, 나아가 관상으로 역적을 찾아낸다는 설정은 관상이라는 소재와 역사적 사건과의 깊은 연관성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흥미로 보는 개념을 뛰어넘어 어느 개인과 나라의 운명까지 좌지우지하는 관상의 힘에 놀라웠다.

 내경은 김종서(백윤식)로 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된다.

김종서가 어린 왕 단종을 지키기 위해 경계하는 수양대군(이정재)의 관상을 본 내경은 그가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직감한다.

김종서와 힘을 합쳐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지만 마찬가지로 그들을 제거하고자 하는 수양대군의 위력도 만만치 않다.

 

 

내경과 진형은 영화 내내 역적의 후손이라는 말을 달고 다닌다.

그들이 산속에 칩거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었다.

 

아버지와 아들이 각자 다른 방식 다른 위치에서 역적이라는 꼬리표를 떨쳐내기 위해

안간힘을 보여주는 모습이 두두러지게 드러난다.

아버지는 수양대군을 막아냄으로써 집을 떠난 아들은 훌륭한 관료가 되어 명예를 회복하려고 한다.

이에 권력욕이 강한 수양대군은 단종을 폐위하고 자신이 왕에 오르기에 이르는데..

수양대군을 반대하는 사육신이 단종을 복귀하려다가 사형당하고 단종 역시 죽음을 당한다.

 

 

김종서(백윤식)

눈은 수봉안이라 봉황의 눈을 닮았으니 귀하게 살 팔자렸다.

살집이 있는 코 밑으로 세로 수염이 나 있으니

타짜가 되더라도 고수가 될 것이며

어디 가든 돈의 맛을 제대로 볼 상이로다~~

 

 

수양대군(이정재) 성격이 호탕하고 용맹한 수양!

수양대군은 여러 모사와 수많은 장정들을 불러모아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게 되었는데 이러한 수양에게도 만만치 않은

존재가 있었으니 그것은 단종을 보필하고 있는 고명을 받은 대신들 중 좌의정 지위에 있는 김종서 그였다.

수양에게는 가시와 같은 존재인 동시에 제일 먼저 제거하지 않으면 안될 인물이었다.

엄격하고 강직한 기질로 국사를 좌우하니 세상에서는 그를 호랑이 정승이라고 호칭했다.

 

 

 

수양대군 어린 조카를 죽이고 왕위를 차지한다.

자식에게 얼굴의 상이 바뀌지 않게 살라했던

아비는 자신을 믿지 못하는 어린 임금을 설득하기 위해

적의 얼굴상을 바꾸는 우를 범한다.

결국 하지 말아야 하는 짓을 하였기에

이것들 때문에 영화가 끝난뒤에도 생각이라는 것을 하게 만든다.

사람마다 그릇이 있고 역활이 있으니 충신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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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9.24 09:1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24 11:05 신고

      불혹을 훌쩍 넘긴지도 4년이 흘러가는데
      정말이지 책임지기 어려운 인생길..
      날이 흐리네요, 아퍼가지고 일등으로 치료받고
      앉아서 놀아요, 고운하루 보내세요 ^^

 

 

지금껏 닫혀있던 비밀의 섬이 열리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친구가 찾아온다.!

비밀의 몬스터 섬에는 유명인사가 있다. 까칠 몬스터 나키와 의리 몬스터 군조!

어느날, 인간 아이 코타케가 몬스터 섬에 나타나자 평화롭던 몬스터 섬은 대 혼란에 빠진다.

인간과의 전쟁을 대비하여, 코타케를 인질로 데리고 있으라는 명령이 내려지고, 몬스터 대표로 나키가 코타케를 맡게된다. 하지만 대형사건을 터뜨리는 코타케 떼문에 나키와 군조는 여간 골치 아픈 것이 아니다. 인간을 싫어하는 나키는 결국 코타케를 인간세계로 돌려 보내려고 하고, 코타케는 떠나려 하지 않는데.. 지구 역사상 가장 언발란스한 커플, 나키와 코타케의 어드벤쳐가 시작된다.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볼 수 있는 영화로 인간세계와 몬스터섬이라는 두공간을 오가는 거대한 스케일을 바탕으로 인간과 몬스터 사이의 종족과 세대를 뛰어 넘는 진정한 우정을 그린 영화다. 영화 주제곡으로 나오는 프렌즈와 함께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테마곡 SMILE 가사와 함께 감미롭게 다가온다.

인간이 사는 작은 바닷가 마을, 마을앞 바다에 떠있는 안개바위 너머에는 절대로 가서는 안되는 섬이 있다. 전설에 그 섬엔 몬스터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한형제가 아픈 엄마를 위해 몬스터섬으로 위험을 무릎쓰고 몸에 좋은 버섯을 따러 갔다가 몬스터를 만나게 되고 겁에 질려 도망쳐 나오는데 어린 동생 코타케를 잃어버리고 그냥 혼자 도망쳐 나왔다.



 

 

 마을의 연장자이신 할머니가 안개마을 섬에서 분노가 몰려 오고 있다는 추측을 하게 되고 코카케는 잡혀먹었을 거라는 말을 해서 코타케의 엄마는 울부짖는다. 전설이 사실이라면 내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시절  200년전 아득한 옛날에 전설에 따르면 몬스터들은 전쟁때 섬으로 쫓겨났고, 몬스터들은 인간들 보다 10배 더 오래산다고 한다. 마음속에서는 분노가 활활 타오를 것이라는 추측을하게 되고 마을 사람들은 겁에 질린다.

몬스터는 엄청나게 숫자가 늘어 갈 것이라는 마을 연장자이신 할머니의 이야기에 분노를 가라 앉히기 위한 의식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한편 인질이된 코타케는 자신이 인질로 잡힌 줄도 모른체 괴물이 사는 세상에서 귀염둥이가 된다.

괴물중에서도 가장 흉악하게 생긴 나키에게 맡겨졌지만

세상에서 인간이 제일 싫은 나키는 코타케가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다.

 대형사건을 터뜨리는 코타케 때문에 나키와 군조는 여간 골치 아픈 것이 아니다.

간을 싫어하는 나키는 결국 코타케를 인간세계로 돌려 보내려 하고,

코타케는 떠나려 하지 않는데…지구 역사상 가장 언발란스한 커플이 탄생되는 순간이다.

나키의 친구인 군조의 도움으로 이들은 코타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친구겸 보호자가 되었다.

 

 

 

옛날 옛날 이섬에 처음왔을 매일 울어서 울보라고 했던 그 때 친구의 모습이 떠오른다며 군조는 나키의 옛일을 들먹거린다.

200년 동안 안울면 울보라고 안부르기로 한 군조에게 나키는 조금만 있으면 200년이라며 남자는 한입가지고 두말하면 안되는 말을 한다.

아이의 자는 모습을 보며 그 옛날 사고로 잃었던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고 인간에게 부모를 잃은 몬스터 나키와 군조는 인간을 무서워 하지만, 오히려 몬스터들은 인간을 싫어 한다.

그 와중에 애기동생 '코타케를 맡게된 나키와 군조 그들 사이에서는 인간과 몬스터 종족을 뛰어 넘는 가슴 따뜻한 소통과 우정이 이어진다.

 

 

 

배를 타고 인간 세상으로 가라고 배를 만들어 바다로 띄우지만

아이는 다시 몬스터가있는 곳으로 오게되고 다시 함께 생활을 하게 된다.

이영화를 보면서 어린아이가 아닌데도 영화가 감동적임을 느끼게 된다.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물이 나올것같은 느낌

이 영화는 귀염둥이 코타케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코타케가 말하는 옹알이부터 시작해서 몬스터 나키와 군조를 부모처럼 따르고 그들에게 사랑과 정을 가르쳐준다.

코타케는 이 영화의 모든 재미와 귀여움을 만들내는  주인공이다.

몬스터들이 코타케에게 빠진것처럼 관객들도 코타케에게 몰입된다.

 

 

 

 

인간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몬스터 섬에서 사는 몬스터들은 겁도 많고 여리다.

몇마리 안되는 종족끼리 겨우 뭉쳐살며 생김새도 다양하고 귀여운 편이다.

하나밖에 없는 귀한 선녀버섯을 아끼다가 똥된다는 말처럼

실갱이를 하다가 그만 코타케 입속으로 들어가고 날리가 난다.

그리고 자연속으로 버섯을 따러간 군조와 나키는 어린아이가 따서 준 선녀버섯에 감동을 먹는다.

 

 

 

 

밤새 열꽃을 피우고 몸이 불덩이가 된  못생기고 작은 아이가 골치덩어리로 느껴지는 순간

코타케가 열이나고 아픈 모습에 엄마를 찾는 모습을 보며 아련한 마음이 들어가는 몬스터 나키와 곤조는 엄마생각을 한다.

남쪽으로 한참가면 나와 똑 같은 아줌마 몬스터가 있는 말을 했다고 힘들게 찾아 갔는데 엄마가 안계실까봐 걱정을 하는

열이 내린 코타케의 모습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쉬는데 어릴적 겪었던 몬스터들의 마음처럼 엄마가 보고 싶을 꺼라는 안쓰러운 마음에

아침을 맛있게 만들어 먹여 준다.

이때 옹알이를 하는 코다케의 모습이 완전 귀엽다.

 높은 절벽에서 환하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이 경치를 잘 기억해 두렴 잊으면 안된다는 말을 하는데 정말아름답다.

마치 아빠와 아들이 하는 말처럼~~!!

 

 

 

아기 코타케가 부모를 떠나와 있다 부모품으로 가는 모습을 보며 몬스터 나키와 군조는 어릴적 인간들에게 부모를 잃었던 추억을 떠올리며

엄마만큼 가슴따뜻한 사람도 없을 거야라는 사연을 들어내며 잔잔한 여운을 준다.

그러면서 진한 우정을 과시한다.

 

 

 

 서로를 위하고 생각하는 진정한 내면을 보여 주었던 친구가 있다는 것이 문득 뒤를 돌아 보게 한다.

우정, 이해, 사랑, 배려 감동이 묻어 나는 감동적인 스토리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오르고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 하는모습

 

 

인간세상으로 가서 코타케에게 전해줄 것이 있어 갔던 몬스터 나키가 당하고 오자

친구인 곤조는 괴물로 변해 인간세상으로 가서 복수를 한다.

몬스터 나키는 마을사람들이 다치는 것을 원치 않아 온몸으로 막아 내고 인간세상 사람들과 어우러져 하나가 된다.

 

 

 

 

인간과 몬스터가 하나가 되는 세상이 그려지고 몬스터 나키는 아이들과 행복감에 빠져 있는 사이

친구 곤조는 편지 한통을 남겨 두고 모험을 떠나게 된다.

 

 

 

 

친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된 곤조는 나키를 위해 리얼하게 나쁜 몬스터 역을 했고

행복해 하는 몬스터 나키를 보고 넌 이제 혼자서 뭐든 할 수 있는 좋은 친구 라는 걸 일깨워 준다.

한없이 바다를 향해 눈물을  흘리는 몬스터 나키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PANTECH | IM-A760S

편히 누워서 BOSSMONSTER 노트북으로 영화한편 보았다.

암벽가는 남편이 다운 받아 주어 보게된 몬스터섬의 비밀 아이들 부모님이 함께 보기 좋은 추석명절 가슴따뜻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아이의 옹알이가 무척이나 귀여운 프렌즈 감동 그 자체입니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

 

 

 

프렌즈 엔딩 테마곡 SMILE번역 가사

 

환하게 웃어요
비록 마음이 아파도

환하게 웃어요
비록 마음이 찢어져도

하늘이 구름에 덮여 있어도
괜찮아요

그대가 웃기만 하면
지금은 아무리 슬프고
아무리 두려워도
내일은 웃을 거에요

인생은 아직 아름답다고 생각하세요

기쁨으로 얼굴을 빛나게 만들어요

슬픔을 전부 없애버려요

아무리 괴롭고
아무리 울고 싶어도

그럴 때 일수록 힘을 내야해요

환하게 웃어요
이제 울지 않아도 돼요
인생이 아직 멋있단 걸 알게 될거에요

그대가 웃기만 하면..

SMILE은 영화(모던 타임즈)1936의 주제곡이자 '찰리 체플린'직접 작곡한 노래이며 1977년 12월에 발매되었던 마이클 잭슨의 앨범 History Past, Present and Future, Book에 수록된 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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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16 06:45 신고

    가족들이 같이 보기에 좋은 영화군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9.16 07:34 신고

    아이들이 좋아할 영화군요

  3. addr | edit/del | reply 2013.09.16 08:5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16 09:23 신고

      흑흑 아퍼가지고 그냥 엄마집 가서 쉬다가
      다시 빨간날 지나면 입원해야되요..
      정형외과는 빨간날 쉰데요..^^

    • addr | edit/del 2013.09.16 09:2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16 09:42 신고

      시간을 필요로 한데요..
      갈비뼈 주변으로 잘디 잘은 뼈들은 금이 많이 가서
      더 많이 아픈거 같아요~
      운동을 너무 안해서 표가 팍팍 들어난거죠, 나이도 있고 하니 더 그런거 같아요~~운전 조심하시고 고향길 잘 다녀오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3.09.16 08:53 신고

    재미 있을 애니메이션이로군요
    화창한 월요일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3.09.16 09:32 신고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9.16 12:42 신고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걸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09.16 13:25 신고

    정말 아이들이 참 좋아라 할 것 같아요 ^^
    잘 알아 갑니다 ㅎㅎ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숲속의 빈터Glade 2013.09.16 13:27

    영화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빨리완쾌하셔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16 17:40 신고

      그게 말처럼 그렇게 쉽지가 않네요 ㅠㅠ
      빈터님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09.16 13:56 신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거 같은.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9.16 18:08 신고

    아이들과 함께 보러가면 좋을듯 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이필 2013.09.16 21:18 신고

    가족들이 보면 좋을듯하네요^^
    명절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예또보 2013.09.17 09:13 신고

    정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2013.09.17 09:3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19 14:02 신고

      이렇게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힘 되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연휴 되시길 기원합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09.17 10:46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을것 같은
    영화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

 

 

영국엔 007, 대한민국에는 김철수!

작전은 완벽했다. 그들이 끼어들기 전까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파이 김철수(설경구). 하지만 마누라 영희(문소리) 앞에만 서면 쩔쩔 매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편이기도 하다. 아무도 모르게 나랏일을 하는 탓에, 출장을 밥 먹듯이 하는 철수. 하필이면 2세를 만들기 위해 받아 놓은 D-day에 의문의 테러가 발생해, 진상 파악을 위한 태국 출장 명령을 받게 된다. 위험천만한 작전지를 종횡무진하는 철수. 그런데, 그 곳에서 철수의 레이더망에 들어온 건 다름 아닌 마.누.라! 심지어 그녀는 모든 작전지마다 위험하게 잘생긴 의문의 사나이(다니엘 헤니)와 함께 나타나 철수의 애간장을 태운다.
한편, 남편의 정체를 모르는 스튜어디스 영희는 그런 남편 때문에 폭발 직전! 홧김에 비행 스케줄을 바꿔 태국으로 간다.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꽃미남 라이언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며 철수의 전화도 받지 않고 핑크빛 환상에 빠지는데…
국가의 운명이 왔다갔다하는 절체절명의 상황! 의문의 남자 앞에서 마냥 좋아라 하는 영희 때문에 도대체 작전에 집중이 안 되는 철수! 과연 철수는 나라도 지키고, 마누라도 지킬 수 있을까?

2013년 9월 5일, 대한민국을 빵 터뜨릴 그들의 작전이 시작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협상 전문가이자 최고의 스파이인 김철수(설경구)

소말리아 ! 해적들과 인질 구출 협상

협상의 원칙을 기억 할 것!

 

협상의 원칙

■ 첫째 : 상대방의 눈을 계속 처다본다.

 

                                                                              ■ 둘째 :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 셋째 : 절대 (노)No라고 하지 않는다.


                                                                              ■ 넷째 : 말로 안되면 몸으로 때운다.


 

협상도중 아내게와 전화통화 모습

 

영화의 시작은 소말리아 해적들과 인질 구출협상 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파이라는 직업으로 철수가 스파이라는 사실을 아내에게 감춰야 하는 상황
남편이 출장을 자주 다닌다면 남들은 니 남편 바람피우는 거 아니야? 라며 의심할만 하지만 그래도 아내 영희(문소리)는 의심을 하지 않는다.

이날도 철수는 나라를 위하는 일 때문에 소말리아에서 인질 협상차 출장길에 있어서 어머니의 칠순잔치를 그르치게 생겼다. 철수 어머니는 칠순잔칫날 장손 철수가 올때까지 잔치상을 기다리는 동안 영희(문소리)는 동서들 사이에서 아이를 갖지 못한 것에 대해 서로움을 느낀다. 이 야기에서는 동질감이 느껴졌다.

큰며느리라는 존재가 참 어려운 것이다. 추석명절이 다가오는 시점에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 잔잔한 여운을 남겨주는 장면이 아니었나 싶다.

이장면은 정말 남편이 꼭 봐야 하는 장면중의 하나다. 시어머니(철수엄마 역)김지영씨의 감칠맛 나는 시어머니 역이 실제 요즘 살아가는 모습과도 같은 느낌이 들어 공감을 했다.

 

 

 

야크르트 아줌마역(라미란)씨  스파이 영화에서 요구르트아주머니로변신 요구르트 아주머니가 그래 멋져 보인적은 처음이다.

스파이 작업을 하면서는 통할지 모르지만 아내 앞에서는 이 협상이 무용지물이다. 아내의 소원대로 2세를 만들기 위해 산부인과로 부부크리닉상담을 하러간 철수내 부부 아이를 갖기 위한 상담과 정액검사 로 아이를 갖기 위한 D-day를 알게되는데 검사도중 긴급출장 명령이 떨어지면서 아이 갖는 일이 트러지고 만다.

의문의 테러사건을 알게되고 긴급히 태국출장을 떠나게 된다.

 

 

 

 

공항! 막간 타임, 마누라는 뭐하나 감시 !

남자는 나랑 니 아버지 빼고 다 개XX야! 경상도 사투리에 웃음 빵 터진다.

 

아내 영희(문소리)도  비행시간 스케쥴체인지하여 홧김에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운명의 남자와 만나게 되고 호감을 갖게 된다.

위험하게 잘생긴 의문의 사나이 라이언! 이중스파이 (다니엘 헤니)

"예쁜 여자를 봤고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의문의 남자 라이언(다니엘 헤니)이중 스파이로 남편 철수가 하는일에 방해로 놓는 사람으로, 철수 아내가 영희인것을 알고 작전을 교란시키기 위해 영희에게 일부러 작업을 건다.

아무것도 모르는 영희는 공항에서부터 한눈에 영희에게 반하여 계속 쫓아 왔다는 라이언의 말에 설레이며 태국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관광지 데이트도 하며 함께 술을 마시고 실수를 하게된다.

한편 철수는 작전지에서 영희를 발견하고 의문의 잘생긴 남자와 동행하는 것을 보고 작전도 진행못하고 안절부절 하며 영희를 지켜보게된다.

라이언의 초대로 태국에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레스토랑에 식사 초대를 받고 온 영희 하지만 이곳은 작전을 위한 공간으로 이중스파이들과 한국스파이들이 가득찬 곳이다.

가보고 싶었던 레스토랑이 생의 최악의 레스토랑으로 바뀌는 순간~~

작전게시가 되고 스파이들은 총격전을 벌인다.
영희때문에 일에 집중 못하는 철수

 

 

 

 

 

백설희역(한예리) 천재 물리학자 백설희 위험한 작전의 한가운데 있는 타켓으로 북한인 역활을 맡고 있다. 백설희(한예린)을 구하기 위한 작전에 김철수  (설경구)의 아내 안영희(문소리)가 태국! 작전에 휘말리고 마누라 구출작전에 급급 아우~~나 이 마누라 때문에 죽겠네 소리가 나온다.

 

진실장역(고창석)씨 항상 영화에서 약방의 감초같으신 역활에 재미를 주시는데 귀여운 꽃돼지 같은 캐릭터로 의외로 날렵한 스파이며 철수의 든든한 조력자다.  중요한 사건의 주요원어핵심일원으로 웃음보를 터지게 한다.
뚱뚱한 몸으로도 날렵함을 보여주는 스파이

북한과 미국등 국제적인 핵문제를 다룬 영화인 만큼 외국인도 많이 등장한다.


이영화는 단순한 코믹 가족영화가 아니며, 액션도 포함되어 있어서 보는 내내 흥미롭다.
스파이들의 이야기이다 보니 여기저기 폭발하고 총격전도 많고 첫부분부터 비행기가 폭발하는장면도 있구요 강남교보 사거리를 통제한 채 자동차 추격씬 헬기에서 이루어지는 액션씬 등 생각이상의 액션장면들이 나와서 보는 동안 진지해집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애교지다는 건 알고있지만 문소리씨의 애교목소리에 여자인 저도 넘어갔습니다.

조연들의 코믹스러운 역활도 좋았지만 문소리씨의 코미디 역활도 잘 소화시킨 그녀의 연기력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한국 테러도 막고 마누라도 구할 본격 미션시작!

 

영화의 하이라이트, 폐탄광 씬과 헬기 씬이 볼만했어요, 실제 헬기 안에서  헬기씬은 좁은 공간에서 철수(설경구)와 다니엘 헤니가 격투씬을 벌이는데       한예리가 라이언(다니엘 헤니)의 미사일 작업을 방해하고 가격하는 장면은 정말 대단 했습니다.  철수(설경구)와 리이언(다니엘 헤니)는 액션에 감정까지  가미하는 난이도 높은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추석에 가족영화로 부부가 함께 보기 좋은 영화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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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9.09 09:20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푸리오 2013.09.11 10:37 신고

    믿고 볼만한 배우들이네요~ 극장 한 번 가야겠네요~

 

인/생/포/기/ 40세 ‘인모’
결/혼/환/승/전/문/ 35세 ‘미연’
총/체/적/난/국/ 44세 ‘한모’
개/념/상/실/ 15세 조카 ‘민경’
자/식/농/사/대/실/패/ 69세 ‘엄마’

평화롭던 엄마 집에 나이 값 못하는 가족이 다시 모여들기 시작한다. 엄마 집에 빈대 붙어 사는 철없는 백수 첫째 ‘한모’, 흥행참패 영화감독 둘째 ‘인모’, 결혼만 세 번째인 뻔뻔한 로맨티스트 셋째 ‘미연’. 서로가 껄끄럽기만 한 삼 남매와 미연을 쏙 빼 닮아 되바라진 성격의 개념상실 여중생 ‘민경’까지, 모이기만 하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들의 속사정이 공개된다!

 

 

 

인모(박해일)은 야심차게 준비한 영화가 망한뒤 방세도 밀리고 전전긍긍하던중 자살을 시도하던 찰라 닭죽먹으러 오라는 엄마(윤여정)의 전화를 받고 이 참에 엄마 집에 들어가 살기로 한다. 엄마 집에는 이미 형인 마흔네살 한모(윤제문)가 방을 차지하고 엄마랑 잘 살고 있는데 왜 왔냐며 텃새를 부린다.

둘째인모(박해일)의 아내와 놀아난 남자를 흠씬 두들겨 팬 인모가 행여 빨간줄을 달까봐 자신이 가담하지도 않은 폭행 혐의를 동생 대신 뒤집어쓰게 되는 형 한모(윤제문)

 

 

 

2번째 이혼을 하고 온 35세 여동생 미연(공효진) 과 그녀의 딸인 민경(진지희)까지 엄마 집에 들어오고, 엄마 집은 하루아침에 다섯식구로 바글거리게 되고, 가족들은 놀랠 노자가 되고 만다.

미연(공효진)만 직장이있을 뿐 나머지는 어디서 뭘 빌어 먹고 살아야 할지 답이 안나오는 자식들 인데도 엄마는 날마다 삼겹살을 사가지고 와서 자식들에게 배불리 먹인다.

 

 

 

 

인격이 많이 나온 첫째 한모(윤제문)은 빈둥거리기 일수

 

 

 

 

미연을 집에서 쫓아 내고자 역적모의중인 두 형제

 

 

인모가 쇼파에 앉아 책을 보고 있고 큰형 한모가 무슨 책을 읽냐고 묻는다.

동생인모가 형한태 쏴 붙이는 말 '너는 봐도 모르는 책'이라고 하는데..

 

 

 

집안의 형편과는 상관없이 대졸자인 인모(박해일), 이혼한지 얼마 되었다고 또 새로운 남자와 엮이게 되는 세째 미연,  어른들이 몹시 못마땅한 비행소녀 민경까지 나이와 서열은 망가진지 오래 극진히 보살펴서 키워 놓은 엄마의 앞날은?

 

 

 

 

엄마(윤여정)은 무엇 하나 잘난구석이 없는 삼남매를 무한한 사랑으로 보듬는 한편, 자식들에게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엄마역으로 깊이감을 더해준다.

영화에서 가장 맛갈나는 장면하나 가족끼리 식사장면을 꼽을 수 있는데, 다섯 식구의 숟가락이 바쁘게 오고가는 된장찌게, 삼겹살이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익어가는 모습, 마지막에 아버지와 아들이 먹는 라면 모두가 우리내가 살아가는 정겨운 모습이다.

나이가 먹도록 얹혀사는 자식들에게 엄마는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살을 부비고 살지 않으면 다 남인 것을 가족의 해체 시대에 이 영화는 그 점을 역설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요즘 온가족이 둘러 앉아 함께 식사하는 일이 흔한 일은 아니다.

식구란?  한솥밥을  나눠 먹는 관계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빵꾸똥꾸역으로 통통튀는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진지희는 공효진의 딸 민경역으로 실제 자신의 나이와 같은 까칠한 사춘기 중학생을 현실적으로 연기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롭잡았다.

삼촌과 조카는 이름도 모르고...

 

 

가족이기에 조카의 간식을 뺏어 먹는 삼촌둘..

 

 

첫째 아들 한모는 (방에서 데굴 데굴)구르는 진수를 선보인다.

 

 

 

백수건달 한모와 실패한 영화감독 인모가 엄마의 보금자리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다면 이들 두 아들은 사람 구실 제대로 못했을 것이다.   

엄마의 보금자리 안에 들어와도 이들 세 남매는 머리 터지게 싸우기 일쑤다.

그럼에도 이들이 엄마의 보금자리 안에서 한솥밥을 같이 먹을 때 오씨 일가는 뭉칠 수 있고 가족이 될 수 있다. 당신이 힘들 때 같이 있어줄 수 있는 가족이 있는가를 관객에게 속삭이는 영화다.

 

 

 

진정한 가족이라면 누구 하나가 힘들때 보듬어 줄 수 있는 것이 가족인것이다.

69세 엄마의 마음은 얼굴로 표현되지 않지만,

가슴 한쪽 구석은 갈기 갈기 찢어 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놀러와서 싸우다가도 내동생을 감히~~

엄마 윤정이 자식들에게 해주는 말 한마디 든든히 서로 버팀목이 되주는게 가장좋아~~^^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교도소 생활도 했고, 앞날이 불투명한 첫째 한모는 자신이 뱃살을 자랑스럽게 드러내며 집안의 터줏대감 노릇을 하면서도 집나간 조카를 찾기 위해 건달일에 또 뛰어 들게 된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엄마의 사랑으로 꽁꽁묶인 인연으로 고령화 가족을 보다 보면 은근히 찐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이들 가족이 보여준 좌충우돌 가족애는 세상 그 누구보다도 가슴찡했다.

어머니가 평생 자식을 그렇게 바라보듯이, 이 영화를 어머니와 보고 나서 한번 꼭 안아드리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책 없는  인생이라고 생각되어도 그들 또한 어느새 제자리를 잡고 묵묵히 조용하게 살아간다. 평범하지만 힘들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봄으로써 내게 약간의 위로와 힘이 되었다.

 

출근길에 외국인이 내 영화리뷰를 링크걸어 놓은걸 보았다.

너무 좋은 화요일^^

PANTECH | IM-A760S

한주를 마무리 하며 영화 한편을 보았다.

5월 가정의 달 부모님과 보고 가슴따뜻하게 엄마를 한번 품에 안아 보시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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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5.13 10:2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13 10:32 신고

      이영화 추천해주고 싶었어요..
      엄마가 허리만 않아프시면 엄마랑 가서 보고 싶더라구요
      강추 강추입니다.
      나쁜장면들도 나오지만, 생각이 바뀌는 것을 느낄수 있어요
      저는 혼자 봤는데도 가슴뭉클 하였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블루오션] 2013.05.13 12:13 신고

    정말 보고 싶은 영화에요..ㅎㅎ
    저도 가족의 따뜻함이 들어있는 영화가 좋더라구요..

  3. addr | edit/del | reply 2013.05.13 19:11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블루오션] 2013.05.14 08:20 신고

    오늘도 잘보고가요 ^^
    공효진이 욕을 많이 하는 영화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잼있겠습니다 ㅋ

 

일생에 단 한번,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레전드급 생활력의 아내 '미애'의 미용실 셔터맨으로 살아가는 '봉남'은
'노래는 Feel'이라는 신조를 갖고 사는 김해시의 가수 꿈나무.
대한민국 톱가수들의 등용문인 [전국노래자랑]이 김해시에서 열린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부푼 가슴을 안고 아내 몰래 예선 무대에 출전해 단번에 동네 아주머니들의 인기스타로 등극한다.
한편, 자신감 만큼은 최우수상감인 음치 시장 '주하나',
일과 사랑을 한꺼번에 쟁취하려는(?) 산딸기 엑기스 '여심' 직원 ‘동수'와 ‘현자’,
손녀 '보리'와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는 모태 엇박자 '오영감'까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꿈의 무대에 선 주인공들의 가슴 벅찬 도전이 시작되는데...

33년 역사, 방송횟수 1,650여 회, 출연자 3만 명, 관람객 수 1천만 명!
대한민국 버라이어티의 원조 전국노래자랑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전국노래자랑》은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KBS 1TV에서 방송 중인 시청자 참여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National singing day is Sunday at 12: 10 pm KBS 1TV broadcast from your viewers participate in the music program.

 


경상남도 김해를 찾아온 전국노래자랑은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적인 공개 오디션을 걷쳐 만들어진 노래 경연이다.

파리만 날리는 자신의 중궁집, 짜짜루의 홍보가 목적인 젊은 사장, 이번에도 마을 행사에 빠지면 벌금을 내야 하는 덕산리 오영감(오현경)은 이장의 협박을 받는다.

홍사장(김용건)에 의해 억지로 등떠밀려 전국노래자랑경연대회에 나가야 하는 현자(이초희) 그리고 젊은 시절 이루지 못한 가수의 길 꿈에 대한 미련때문에 사랑하는 미애(류현경)공주님까지 속여가며 몰래 출전한 봉남이(김인권)까지 각계층의 인물들이 벌이는 전국노래자랑에 나가게 되면서 영화 "전국노래자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동네에 자그마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봉남과 미애부부

봉남은 대리운전을 하며 생계를 꾸리고 미애 아내의 셔터맨이다.

 미애는 미용실을 운영하며 살아가는데

 애로사항이 가게 세를 500만원 올려달라고 해서 고민이다.

이런 상황은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공감이 무척이나 갔다.

젋은시절 가수가 되보고 싶었던 봉남은 이루지 못한 가수의 길을 위해 전국노래자랑에 나가길 결심한다.

사랑하는 미애(류현경)공주님까지 속여가며 몰래 출전한 봉남이(김인권)

 

 

 

착한아내를 둔 봉남..

요즘 남자들은 아내가 같이 맞벌이 해주길 원하는데, 영화속 주인공 미애는..

힘들어 하면서도 남편을 다독이고 살아가는 모습이 애틋했다.

 

 

 

현자는 너무 순박한 여자다.

더불어 미애(류현경)의 여동생이며, 동수를 사모한다.

술한자 마시고 힘들어 하는 동수가 현자에게 얼굴을 묻고 잠이든다.

순박한 현자(이초희)는 친언니인 미애에게 이런것이 사랑이가 묻는다.

언니가 있어 힘이 되는 동생

 

때가 하나도 안묻은 듯한 행동의 약간의 어리버리한 수준

홍사장(김용건)에 의해 억지로 등떠밀려 전국노래자랑에 나가게 된 현자(이초희)

"여심" 홍보의 막중한 임무를 띄고 있는 현자와 동수

 

 

 

할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문보리(김환희)와 오영감(오현경)

일을 하는 엄마와 떨어져 할아버지와 사는 손녀딸

아역배우들의 감칠맛나는 연기에 매료되고

눈물찔끔 쏟게 만드는 문보리역(김환희)양이 어찌나 이쁘던지

 

 

 

손녀딸과 노래 연습을 하는 오영감님 노래를 부르며 생각나지 않는 단어들을 손녀딸이 맛갈나게

할아버지는 왜 그렇게 기억을 못해라는 말로 대화를 이어가는데

정말 우리내 삶과도 같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정감이 간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에 기나긴 밤 (어머니?오영감님이 자꾸까먹는 부분)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보리라...♬

노래가사 하나 하나가 역활을 맡은 분들에게 너무도 잘 어울렸다.

 

 

 

여심이 잘 팔려야 하는 홍사장역의(김용건)씨..

미스인 아가씨에게 한복에 여심(女心)자를 새겨 정력강화제 선전을 하길 부측인다.

여심은 여자의 마음 같은 건데예

피부도 좋아지고, 정력강화에 최고라예..

경상도 사투리가 귀엽고 애교진것은 알았지만..

손현자역(이초희)씨의 애교진 목소리에 녹아내리게 됩니다.

 

 

 

"여심" 홍보의 막중한 임무를 띄고 출전한 현자와 동수는 노래방에서 연습을 하게 된다.

경상도 특유의 귀여운 사투리가 현자(이초희)의 순박한 얼굴과 잘 매치되었다.

 

 

 

 

남편이 봉남이 같이 미용 기술을 배워 가게를 함께 꾸려가 줄 것을 부탁하는 아내 미애는

남편에게 걸려온 전국노래자랑 출전의사 전화를 가로채 못나간다고 통화를 한다.

 

 

 

젊은날 둘의 사랑도 회상하며..

 

 

 

맹과장역(오광록)

주시장의 비유를 맞추며 승진을 탐하는 사람으로

약간의 맹한 스타일의 역을 하셨는데 웃음을 선물하신다.

 

 

잔잔하게 진실성이 묻어나는 각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그들의 부르는 노래에 미소를 짓기도 하고

눈물도 찔끔거리기도 했다가 또 금방 재미있어지는 것이 살아가는 일상의 일탈이 아닐까 싶습니다.

 

 

 

 

멀리 떠나야 하는 손녀딸이 할아버지를 위해 편지를 읽어드리고

노래한곡을 불러주는 장면에서 눈물이 왈콱 쏟아집니다.

평범한 우리네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영화속 이야기에 깊게 공감하며

빠져들 수 있었던 영화가 전국노래자랑이 아니었나 싶네요..

 

 

전국노래자랑은 평범한 우리네 삶을 그려내고 있다.

영화속 캐릭터들의 모습에서 관객 스스로의 모습을 보게 됨으로써 하루 하루 힘들고 지치는 현실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봉남이의 모습을 통해 마치 내 자신을 들여다 보고 있는 느낌이났어요

현자와 동수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보며 지난날의 아련한 추억이 떠올라 눈시울을 젖게 하면서 말이죠..

오영감(오현경) 아버지를 두고 멀리 캐나다로 딸을 데리고 나가서 살아야 하는 문보리엄마역활의(신은경)

꼭 해외로 나가야 했나 싶은 아버지와 함께 살 수 도 있을텐데, 이런 현실들이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빰빰빠 빠빠빰빠.. 전국~~~노래자랑..

엄마와 함께 가끔 보는 프로로 일요일 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나

TV를 틀면 여지없이 하고 있는 전국노래자랑 

 

작년 광명인공암장으로 클라이밍 운동을 갔다가 전국노래자랑 예심을 봤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DSLR500D로 카메라에 동영상으로 담은 것이 있어 다음블로거에서 찾아 왔어요 므흣..

2013/05/06 - 평일 낮에 가보는 광명시 인공암벽장& 전국노래자랑 예심을 봤습니다.

 

사는게 힘들어 꿈을 이루지 못했던 봉남은

현수막에 걸린 전국노래자랑 참여 플랭카드를 보고 예심 통과 이곳에 나왔다.

 

 

 

마치가수가 된 듯한 열정적인 노래와 춤으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끝까지 꿈을 버리지않고

노력하고 행하는 사람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무대였다고 봅니다.

 

 

 

마지막 부분에 잠시 나오셔서 웃음을 주신 부활역에 김태원氏

누군가 발견하지 못한 사람을 지목하며, 저런 사람이 잘 가꿔주면 뜬다는 말에 공감

 

전국을 뒤집어 놔~~/김인권

외롭습니까!!!!!!!!!!!
힘듭니까!!!!!!!!!!!
모두 잊고 신나게 노래를~

Yo~불안했던 지난날 떨쳐버려 긴장감
없어~ 됐어~ 이 노래로 Stress 끝냈어
삶이 골치 아파도! 무언가 날 막아도!
쿨하게 노래 불러 잊어봐 일어나 Action

불러봐 더 크게
니 목소리 터지게
내가 사는 내 인생
즐겨봐 더 뜨겁게
인생은 돈이 전부 (No!!!) 내겐 노래가 전부
난 좀 남들과 달라 내 인생은 딴따라

불러 내 노래 Now Everybody 느껴봐
랄라라라랄랄라라라
불러 내 노래 Now Everybody 느껴봐
랄라라라랄랄라라라

Don't Stop Me Now (Hey~)
We Party Rock (Hey~)
전국을 노래 불러 뒤집어놔 (Hey~)
Don't Stop Me Now (Hey~)
We Party Rock (Hey~)
전국을 노래 불러 뒤집어놔 (Hey~)

(대준이 Part) 근심걱정 다 때려 부셔 느낌 있게 불러봐 Action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누가 더 즐기나
폼나는 놈 노래 할 때 더 나는 폼
즐겨보자 이 한 몸 셋 둘 하나 Action!

(형돈이 Part) 불러봐 더 크게
니 목소리 터지게
내가 사는 내 인생
즐겨봐 더 뜨겁게
인생은 돈이 전부 (No) 내겐 노래가 전부
난 좀 남들과 달라 내 인생은 딴따라


불러 내 노래 Now Everybody 느껴봐
랄라라라랄랄라라라
불러 내 노래 Now Everybody 느껴봐
랄라라라랄랄라라라

Don't Stop Me Now (Hey~)
We Party Rock (Hey~)
전국을 노래 불러 뒤집어놔 (Hey~)
Don't Stop Me Now (Hey~)
We Party Rock (Hey~)
전국을 노래 불러 뒤집어놔 (Hey~)


몸이 부서질 때까지
더 크게 불러 감히
누가 날 막아 오늘의 주연은 나
몸이 부서질 때까지
박차고 올라 감히
누가 날 막아 오늘의 주연은 나


불러 내 노래 Now Everybody 느껴봐
랄라라라랄랄라라라
불러 내 노래 Now Everybody 느껴봐
랄라라라랄랄라라라

Don't Stop Me Now (Hey~)
We Party Rock (Hey~)
전국을 노래 불러 뒤집어놔 (Hey~)
Don't Stop Me Now (Hey~)
We Party Rock (Hey~)
전국을 노래 불러 뒤집어놔 (Hey~)

뒤집어놔 (Hey~)
뒤집어놔 (Hey~)


전국!!!!!!!!!!!! 노래자랑!!!!!!!!!!!!

 

 

 

 

김인권씨가 이렇게 멋있었다 싶었네요,

영화역이 어떠냐에 따라 사람이 달라보이더라는..

다시 보였어요, 김인권씨 멋져요 ~~

5월 5일 어린이날 혼자된 어른하나 영화와 팝콘 무료로 즐기며 하루를 보내며 뜻깊은 영화한편 보았습니다.

5월의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아이와 함께 보시면 좋을 영화입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김포공항 CGV에서 평일 영화관람권 4장을 받았어요

일탈이 주는 행복감을 페북친구분들과 나눠 갖는 즐거움을 맞보았습니다.

김포공항 CGV가 너무 좋은 누리..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2동 | CGV 김포공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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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블루오션] 2013.05.06 13:08 신고

    우와 이영화 정말 .. 관객수가 궁금해집니다 ㅎㅎ
    타로 점에서 분면 천만 관객이라고 점쾌가 나왔었는데..ㅎㅎ
    잘보고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6 17:30 신고

      시간나시면 영화꼭 보세요, 우리내가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정감갑니다. 올두 수고 하시구요 ^^

  2. addr | edit/del | reply 2013.05.06 18:2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7 09:30 신고

      저두 어제는 힘들어서 말도 하기 싫어 가지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네요 ㅎㅎ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3.05.07 01:44 신고

    보고싶은 영화에요^^ 재미있을것 같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유의날개짓 2013.05.07 02:09 신고

    저도 이영화 봤답니다.
    김인권씨의 삶에 왠지 요즘 진로에대해 고민이 많은 저와 비슷해서 ~
    집중해서 봤었어요.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끝까지 쫓아가는게 옳은것인지...영화를 보고나서도 한참은 고민했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7 09:31 신고

      그렇죠 뭔가 꾸준히 해야 하는데
      항상 하다가 중도 포기를 해서 문제에요
      김인권씨가 참 다시보였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블루오션] 2013.05.07 10:10 신고

    오늘도 잘보고가요 ㅎㅎ
    6일짜 암벽등반 하신 포스팅도 잘보고가요~
    글을 쓸수없게 되어있네요 ㅠ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3.05.23 23:39 신고

    아이언맨과 개봉 시기를 같이 잡는 바람에 피해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인데..
    관람하신분들은 다들 호평을 하시더군요.
    저는 추후 IPTV 서비스나 블루레이로 감상을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21세기 가장 매력적인 히어로의 귀환지금까지의 아이언맨은 잊어라!

<어벤져스> 뉴욕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해 영웅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가 혼란을 겪는 사이 최악의 테러리스트 만다린(벤 킹슬리)을 내세운 익스트리미스 집단 AIM이 스타크 저택에 공격을 퍼붓는다. 이 공격으로 그에게 남은 건 망가진 수트 한 벌 뿐.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다시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세계와 사랑하는 여인(기네스 팰트로)을 지켜내야 하는 동시에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한가지 물음의 해답도 찾아야만 한다.

이 영화 아이언맨 3는 익스트리미스라는 소재로 인간이 요상한 힘을 갖게 만드는 기술을 가진 악당과 맞서 사투를 벌이려는 이야기다.

토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겉은 강한 영웅이었지만, 그속에 있던 인간 토니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약한 아이언맨인간이었다.

토니의 불안감으로 만들어진 수트 Mark-42는 자신은 물론 상대에게도 입힐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토니는 페퍼가 위험했을때 그녀에게    입혀지도록 조종하였다.  후에 페퍼(기네스 팰트로)는 수트를 입고 토니의 목숨을 구하게 된다.

더불어 미국을 상징하는 색으로 도색된 아이언패트리어트를 선이 아닌 악이 입게된것과 대통령이 입어도 잘 어울리는 모습

어벤져스에서 웜홀에 빠진후 외상스트레스 장애로 극심한 불안증세에 시달렸던 토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가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생각으로 움직이며 자신의 분신과도 같았던 아이언맨이 아닌, 그의 생각 즉 마음으로 움직였던것이다. 이것은 주제를 뒷받침  하고 있는  인간의 뇌는 우주(웜홀)과 흡사하다.

 

 

 

 어벤져스에서 웜홀에 다녀온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혼란에 빠진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수트에 집착하며 수트 개발에만 몰두한다.

이영화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토니 스타크의 수트 보관실(Hall of Armor)이다.

Mark1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개발된 수트들이 모두 전시된

이방은 살짝 공개되는 장면만으로 감탄을 자아낼 수 있었다.

 

 

 

 

 토니 스타크의 중추신경과 연결되어 혼연일체가 된 Mark42는 여러조각으로 분리되어

그가 어디에 있든지 원하는 곳으로 날아오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해피 호건스 역(존 파브로)

토니 스타크의 수행비서로 일을 하다 놈들에게 공격을 받고 병원에 입원하는 신세가 된다.

 

 

 

 페퍼로즈역(기네스 팰트로) 익스트리미스를 개발한 천재적인 박사 가이피어스(알드리치 컬리언)

익스트리미스를 개발한 천재적인 박사 가이피어스는 페퍼에게 도와줄 것을 요구하지만 거절을 당한다.

최강의 악당

몸이 주황색으로 되었다 불구덩이에서도 살아나는 요상의 능력을 가진 자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익스트리미스를 개발한 천재적인 박사 가이피어스(알드리치 컬리언)

 

 

만다린역(벤 킹슬리)

영화에서 선과 악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만다린 포스는 나름 역활의 재미를 주었다.

자신만의 정의를 위해 세계정복을 꿈꾸는 테러리스트로 전세계적인 테러집단 포스로

최악의 테러리스트 만다린(벤 킹슬리)을 내세운

 익스트리미스 집단 AIM이 말리부에 위치한 스타크 맨션을 공격하며

 실체를 드러내는 최악의 테러리스트 만다린과 익스트리미스를 개발한

 A.I.M(Advanced idea Mechanics)의 수장 알드리치 킬리언과

 그의 밑에서 일하는 과학자 마야 한센은 토니 스타크와 페퍼 포츠의 관계를 위협하며

토니 스타크를 더욱 곤경에 몰아 넣는다.

 

 

 

토니의 대저택이 적의 헬기로부터 공격을 받아 쑥대밭이 되는 장면이다.

여기서 토니(아이언맨)은 추락을 하고 붕괴되는 저택안에서

 연인 페퍼를 구하기 위해 수트를 불러 그녀에게 입히고 탈출시킨다.

페퍼가 처음으로 아인언맨 수트를 착용하는 순간이다.

 

 

 

 마야한센역(레베카 홀) 토니 스타크의 옛 애인이며

익스트리미스를 개발한 천재적인 박사 가이피어스(알드리치 컬리언)를 돕다가 죽음을 맞이한다.

 

 

 

 

 돈, 명예, 친구 사랑, 수트까지 모든 것을 잃은 토니 스타크!

스타크 맨션이 공격당해 수천km가 떨어진 시골에 추락한 토니 스타크가 만나는 소년인 할리가 주인공이다. 

할리는 기계작동원리에 대한 천재적인 재능과 어벤져스 사건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토니스타크의 트라우마를 건드리며 그의 재기를 도와준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페퍼는 토니가 죽은줄 알고 가면을 끓어않고 눈물을 흘린다.

 공중전화박스에서 전화를 했던 토니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

아이언맨수트 가면을 쓰고 페퍼는 내용을 듣게되는데..

 

 

만다린의 무차별적인 공격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토니 스타크는

 고장난 수트로 인해 얼어붙을 듯이 추운 테네시주의 작은 마을에 불시착한다.

  이 공격으로 그에게 남은 건 망가진 수트 한 벌 뿐.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다시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세계와 사랑하는 여인(기네스 팰트로)을 지켜내야 한다.

토니는 추락후 우연히 머물게 된 곳에서 외로움에 젖은 아이 할리키너 역(타이 심킨스)를 만나게 된다.

이 아이의 도움을 받아 문제에 접근할 수 있고, 시달렸던 불안증세로 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었다.

악당에 맞서 토니와 아이가 서로를 돕는 모습을 통해 이 세상은 영웅은 혼자만이 지키는  것이 아닌

시민들과 함께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암시시켜 주었다.

 

 

 

 

 

 

 

 미국을 상징하는 색으로 도색된 아이언패트리어트를 선이 아닌 악이 입게된것

 

 

추락하는 에어포스 원!

 

에어포스 전용기 탈출 장면이다.

추락한 승객은 13명, 수트가 구할 수 있는 인원은 4명뿐이다.

아이언맨 3에서 짜릿한 액션과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여러 시퀀스 중 시르즈 사상 가장 복잡하고 정교한 장면이다.

추락하는 에어포스 원에서 13명의 인명을 구출하는 토니 스타크의

아이언맨이 손에 손잡기 방식으로 구해내는 장면이다.

 

 

 

블루 계열의 성조기 모양으로 만들어진 워머신이다.

토니의 절친 제임스로드 중령이 방탕하게 사는 토니가 꼴보기 싫은 나머지

넌 수트를 입을 자격이 없다며 꾸짖게 되고 직접 수트를 개조해 이렇게 워머신으로 나타났다.


이 안에는 로드뿐아니라 악당 및 미국대통령까지 탑승하게 되는데..

 

 

 

딜라마에 빠진 토니 스타크의 모습으로 시작해

정비공이 창조해낸 과학기술의화려한 불꽃놀이로 끝맺는 아이언맨 3는 마치 축제마치고

하는 개막식처럼의 느낌이 났다.

아이언맨 3는 어벤져스 이후로 히어로물에 목마른 관객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줄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토니스타크가 나와서 뒷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관으로 고고씽 하시길 바랍니다.

뭔가 통쾌, 상쾌하게 뻥뚫리는 영화에요~~

 

 

영화가 끝남과 동시에 짧막하게 보여주는 주인공들의 모습에 여운이 남았다.

아이언맨 3 재미있게 김포공항 CGV에서 퇴근후 한주를 마무리 하며 무료쿠폰북으로 보았네요

살아가며 무언가 새로운 도전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음이 나이들어가며 재미진 인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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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8.06 09:0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8.06 09:08 신고

      마음 울적한 날엔 영화만큼 좋은게 없는 거 같아요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 addr | edit/del 2013.08.06 09:19

      비밀댓글입니다

 

 

 

학창시절, 화려한 무용담들을 남기며 학교를 평정했던 파이터들 중 진짜 최강자는 누구였을까?
한때 ‘전설’이라 불렸던 그들이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TV파이트 쇼 ‘전설의 주먹’.세월 속에 흩어진 전국 각지의 파이터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고, 쇼는 이변을 속출하며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리고 화제 속에 등장한 전설의 파이터 세 사람에 전국민의 시선이 집중된다.

복싱 챔피언의 꿈이 눈 앞에서 좌절된, 지금은 혼자서 딸을 키우는 국수집 사장 임덕규(황정민)카리스마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던,
지금은 출세를 위해 자존심까지 내팽개친 대기업 부장 이상훈(유준상)남서울고 독종 미친개로 불렸던, 지금도 일등을 꿈꾸지만 여전히 삼류 건달인 신재석(윤제문) 말보다 주먹이 앞섰던 그 시절,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각자의 삶을 살던 세 친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밝혀지면서 전국은 ‘전설의 주먹’ 열풍에 휩싸인다. 마침내 역대 최고의 파이터들이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벌이는 최후의 파이트 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르고…이제 자기 자신이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해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건 세 친구의 가슴 뜨거운 대결이 다시 시작된다.

어릴적  주먹을 좀 썼던 주먹 세계의 꿈나무였던 소년들이 지금은 아주 지극히 평범한 40대 남성이 되어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잃어버린 꿈과 일상을 그려낸 영화이다.

영화써니가 생각나는 영화 누구나 한때 잘나가던 때가 있었다. 남편도 가끔 모임을 나가면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었다. 40, 50대 남자분들이 보고 자리를 갖으면 좋을것 같은 영화

 

 

복싱 챔피언의 꿈이 눈 앞에서 좌절된,
지금은 혼자서 딸을 키우는 국수집 사장 임덕규(황정민)

평범하게 살던 국수집 사장 전설의 주먹 임덕규(황정민)은 홍규민(이요원)으로 부터

전설의 주먹 파이터 쇼에 나와 달라고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여성스러운 면만 보다가 당차게 역활하는 모습에 새삼 놀라웠다.

새침떼기 같고 전화로 거절이 들어오자 직접 찾아 나선 홍규민(이요원)은 

 고교시절 싸움짱들이 모여 승부를 가리는 화제의 리얼 TV쇼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프로듀서입니다.

그녀는 프로그램을 성공시키기 위해 제보를 받고 고교시설 전설의 주먹이었던 사람들을 찾아 나섭니다.

 

 

아빠와 딸이 친구처럼 지내지만 삐뚫어지게 나가는 딸이 걱정이 되는 아빠 임덕규(황정민)

아빠를 닮아 싸움질을 하고 다니며 반항하는 딸아이 앞에서 임덕규(황정민)가

한없이 작아지는 것은 폭력의 되물림에대한 기억이다.

 

 

 

젊은시절로 돌아가 스토리가 전개된다.

운동을 하고 책상에 엎드려 자는 임덕규 (과거)역 (박정민)에게

 미친개 신재석(과거)역(박두식)이 시비를 걸고 싸움을 하다 의리의 친구로 변하게 된다.

 

 

 

 

이상훈 과거역에(구원)

재벌3세 친구 밑에서 일하시는 아버지가 힘들까봐 친구의 비유를 맞추고 살아가는 상훈



 

 

 남서울고 독종 미친개로 불렸던,
지금도 일등을 꿈꾸지만 여전히 삼류 건달인 신재석(박두식)

내가 바로 남서울고 신재석이다 신재석~~

무대뽀연기가 익살스러웠고, 가장 인상깊은 캐릭터가 아니었나 싶다.

벽돌 하나 들고 홀홀 단신 맞대결을 펼치러 사당고로 찾아가는 무모한 신재석과

그의 대사는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젊은 관객들에게는 무모할 정도로 용감한 청춘의 모습에 공감이 간다.


 

 

진호 (과거) 역 이정혁

돈으로 모든 해결하려는 재벌3세

 

 

 

국가대표 선수가 되겠다는 일념하에 열심이 운동을 하던 임덕규는

경력이 있는 선수가 국가대표가 되어야 한다며 승리를 했지만

윗선에서 국가대표 선발에서 탈락한 후 술집에서 친구들과 패싸움이 벌어지고 

그 사건을 빌미로 경찰과 연결된 조직세계에 이용당하며 한 친구를 살인자로 만들고

그들의 인생을 새롭게 결정짓게 된다.

그렇게 그들은 어른들로 인해 자신들의 미래를 결정받게 되었다.

 

 

 

이들은 전설의 주먹이라는 TV프로그램으로 인해 만나게 되고

싸움장으로 짱이라 불리는 자신들의 과거는 별로 밝히고 싶지 않았던 그들이

가족을 위해 자신들의 자존심을 꿈을 향해 링위에 올라선다.

 

 

 

링에서 만나 헤어지며 윤제문이 “나 이렇게 살았다” 며, 이야기를 던진다.

 사각의 링에서 26년 만에 마주하게 된 신재석(윤제문 분)과 임덕규(황정민 분)는 서로의 꿈이 좌절된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자신의 현재 삶과 처지에 대한 신재석의 비애 섞인 대사는 스크린을  통해 짠한 마음을 전달해 주었다.

 최고의 짱이 되고 싶었던 신재석이 현재 삼류 건달로 전략한 현실적인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해낸 명대사였다.

 

 

 

 

 

 

이분은 왜 나오셨을까..?

마치 국가정보원을 홍보라도 하듯이..

 

 

 

주인공 임덕규(황정민)의 딸 임수빈(지우)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합니다.

아버지의 학창시절과는 정반대로, 폭력은 또다른 폭력을 낳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임덕규가 TV를 통해서 알려지자 극중 임덕규의 딸(지우)를 괴롭히던

 학교 친구들은 임덕규를 동네 뒷산으로 불러낸 후

"저도 아저씨처럼 20년 뒤에 전설의 주먹"에 출연하려고 한다며

깐죽거리게 되고, 아이들과 한판 붙게 된다.

젊은날 저지른 자신의 과거가 어린 딸에게 그대로 돌아오는 것 같아 눈물을 흘린다.

 

 

 

아버지의 재력으로 대기업 회장을 하면서 아랫사람을 우숩게 알고 힘과 권력을 써가며 안하무인이 된 손진호

손진호(정웅인)과 이상훈(유준상)둘의 만남은 친구였지만 지금은 일개의 사원과 회장

재벌3세 친구를 회장님으로 모시며,

온갖 비위를 다 맞추며 살아가다 호탕하게 사표를 던지고 나온다.

손진호(정웅인)과 이상훈(유준상)이들의 사이는 여기서 어긋났다.

 

 

 

카리스마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던,
지금은 출세를 위해 자존심까지 내팽개친 대기업 부장 이상훈(유준상)

 

 

 

황정민 역의(김덕규)가 시합에서 이기는 장면을 늦은밤 회사에 남아

홀로 시청하던 이상훈역의(유준상)이 김덕규의 승리 장면을 보자

 갑자기 일어서더니, 발차기와 주먹질을 하기 시작하는 장면이다.

아무도 없는 회사의 회의실로 보이는 그곳에서

그의 모습은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졌다.

 

 

 

기러기 아빠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대기업 부장 이상훈(유준상)

현재를 살아가는 아버지에 대한 삶의 고단함과 외로움을 보여주는 이상훈역의(유준상)

사표를 던지고 나와 먼 이국땅에 있는 아이에게 전화를 걸어

이상훈(유준상 분)이 “아빠 돈 잘 벌잖아” 각인 시킨다.

아무 걱정말고 공부만 하라고 기러기아빠의 슬픈 애환이 그려지는 장면이 연출된다.

회사를 그만두고 편의점 앞에서 홀로 맥주를 마시며

아들과 전화통화를 하는 유준상의 모습은 여느 아버지의  모습과 같다.

실직으로 인해 가장으로서의 능력을 상실하게 되지만

그럼에도 자식앞에서 만큼은 언제나 커다란 버팀목이 되고 싶은 이 시대의 아버지의 마음

 

 

 

영화의 악질로 나오는 보스와 임덕규사이 어두운 거래가 이어지고 져주고 받는 2억

싸우고 어렵게 가질래, 져주고 2억을 지금 현찰로 가질래?

친구 신재석(윤제문)은 너는 안그럴줄 알았다고 한다.

임덕규 : 니가 원한 것이 이것이 아니었느냐~~ 재석에게 반문을 던진말..

 

이영화에서 싸움이 되고 의리가 되었지만

아버지들에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자신들이 하지 못했던 일들에 대한 희열을 느끼며..

 

 

역대 최고의 파이터들이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벌이는 최후의 파이트 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르고…
이제 자기 자신이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해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건 세 친구의 가슴 뜨거운 대결이 다시 시작된다

 

 

 

 

 

 

 

임덕규의 딸 임수빈(지우)을 위해 덕규는 져주고 받기로 한 2억을 신재석(윤제문)에게 돌려줄것을 이야기 하고

딸앞에서 당당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다.

거친 몸싸움 그들이 링위에서 한 모습들은 40대 아버지들과 같았다.

40대가 되면서 자신들의 꿈은 접고 가족을 위해 살아가게 된 아버지상

 

 

 

 

 

마지막 장면에서 덕규가 상훈과의 결승전을 거부하며 내뱉는 말 한마디

" 저 더이상 안 싸우겠습니다. "

"같은 학교 친구끼리 싸워서 뭐합니까"

18살 이후 그 오랜 시간이 흐르고 40줄에 들어서야 덕규와 상훈, 재석은

주먹은 전설따위가 될 수 없음을 깨달은 것이다.

 

경기가 끝나고 임덕규와 딸 수빈이 대화를 하며 걸어나가는 장면에서 가슴 뭉클했다.

최고가 되는 아버지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아버지가 자랑스러운 딸, 그 딸의 말 한마디에

그렇게 챔피언이 되고 싶었던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했을 테니까..

40-50대 가장이시라면 아내분과 함께 보시면 좋을 그런 영화네요~~

 

PANTECH | IM-A760S

 

 김포팝콘을 먹고 보게된 전설의 주먹 남편을 다시금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힘들게 일하고 온 남편의 어깨를 토닥 토닥 해줘야 겠다는..

 

 

PANTECH | IM-A760S

영화보고 나오는데 평일 영화5천원관람권과 쿠폰북을 나눠주셔서 둘이 4장 받아왔다.

이런 행운은 좀 자주 일어나길, 영화 원없이 볼 수 있어 행복한 누리..

김포공항점 CGV대박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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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ealing_life 2013.04.25 12:46 신고

    자세한 리뷰에.. 영화 한편을 보고 나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접 가서 보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습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2013.04.25 14:3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4.25 15:11 신고

      흐미 부끄러버라..
      내용이 쬐금 생각안나서 동여상을 리바이벌로 여러번 봤어요 ㅎ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4.27 08:39

    폭력이 미화되지만 않는다면 참 뭉클하게 볼 것 같아요.
    치고 박는 걸 좋아하지 않아 꺼렸는데... 영화 본지가 꽤 된 것 같습니다. ㅋㅋ

5일 근무인 직장인들은 금요일만 되면 불금을 외친다. 나이를 먹은 나도 금요일만 되면 설레여 진다, 일이 아닌 집에서 편히 주말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퇴근시간을 1시간 가량 남겨두고 회사 동생이 언니 네이트온 하자는 전화가 걸려 왔다. 언니 사이코메트리 영화 보실래요? 사실 바쁜 남편이랑 얼굴 보기 어려워 이날은 같이 지내려고 했는데, 영화라는 말에 구미가 확 당겨서 남편과의 만남은 집으로 정해지고 동생과 김포공항 롯데시네마를 가게 되었다.

퇴근후 보는 사이코메트리

사이코메트리란? 무엇인가 검색하는 장면이 나오고 영화가 시작 되었다.

 

사이코메트리 Psychometry

물체와 접촉하여 과거를 읽는 능력

시계나 사진 등 특정인의 소유물에 손을 대어, 소유자에 관한 정보를 읽어내는 능력으로 한 실험 결과에 의하면 남성은 10명중 1명, 여성은 4명중 1명이 이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근래 영국과 미국에서는 범죄현장의 유류품에서 범인이나 피해자의 행방을 추적하는 데 이를 활용하기도 한다.

 

만지면 과거가 보인다!


짬밥 3년 차의 강력계 형사 양춘동(김강우)의 관할 구역에서 여자아이가 유괴되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중, 자신이 우연히 보았던 거리의 신비로운 벽화와 사건 현장이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 춘동은 그림을 그리던 준(김범)을 추적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그를 체포하지만 준이 손으로 사람이나 사물을 만지면 과거를 볼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준은 자신의 능력을 자책하며 혼자 살아왔지만, 그 능력을 통해 알게 된 범죄 사건의 단서를 그림으로 그려왔던 것. 하지만 결국 그 그림으로 인해 아동 유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준이 사건의 열쇠를 쥔 유일한 목격자라고 확신한 춘동은 그의 능력을 이용해 사건의 진범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과연, 그들은 연쇄 아동유괴 사건의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짬밥경력 3년차인 강력계 형사 양춘동(김강우)의 관할 구역에서 여자아이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유괴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지만, 더 급한 사건들이 많아 짙눌려지고 아이가 살해되었다는 보도를 받게 되는데..

매번 영화를 보지만, 현재 실제도 이런 상황이 연출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항상 들게 한다.

윗선에서 눌리는..

 

 

어린이집을 나선후 자취를 감췄던 김양은 3주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고 수사는 시작된다.

 

 

 

 

 

수사중 자신이 우연히 보았던 거리에서 벽화를 그렸던 청년이 생각나고 벽화모습이 사건현장과 같다는

사실을 알게된 춘동(강동우)은 그림을 그리던 김준(김범)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준은 자신의 능력을 괴물이라며, 마음을 병을 앓고 숨어 살아왔다.

그 능력을 통해 알게된 범죄 사건의 단서를 그림으로 그리며 누군가 봐주기를 바랬던 것이다.

그런데 범인으로 몰려 오인을 받게 되는데..

 

 

  

 

항상 상대방의 말은 들어 보지도 않고 윽박지르고 다자고짜 말하라고 한다.

그림을 어떻게 그렸어 말해 이 새끼야~~!!

 

 

 

몸싸움을 하던중 김준(김범)에게 손을 잡힌 춘동(강동우)

김준(김범)은 강력계형사 춘동(강동우)의 손을 통해 형사의 과거를 보게 된다.

 

경찰~! 그래서 그렇게 열심인 거야?

실종된 애를 찾으면 동생이 살아 돌아올 것 같아?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았던 춘동(강동우)의 과거이야기를 늘어 놓는 김준(김범)

묘한 마력감을 느낀다.

 

손으로 만지면 과거가 보인다.~~!

한번도 44년 인생을 살면서 만나보지 못했는데, 정말 이런 사람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보고 놀라웠다.

 

 

 

 

춘동은 준의 휴대폰에 있던 전화번호를 찾아 준의 여자친구를 만난다.

그의 능력을 듣고 춘동은 준이 사건의 열쇠를 가진 유일한 목격자라고 확신하고

그의 능력을 이용해 살인범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전과 사기범 지금은 마음을 잡고 사는양수 (이준혁) 대동해 실마리를 찾아 나서는데,

범인은 혼자사는 인물일 것이다 라는 추측하에 수사가 진행이 되었다.

 

 

 

너무 귀여운 아역배우 김유빈

구수한 사투리를 잘 연기했던 그 아이 "참말이여유"~~

행복아파트를 찾던중 넋을 놓고 앉아있던 춘동(김강우)에게 행복아파트를 알려주는 다희(유빈)

위험한 일이 있을때 호루라기를 불으라고 건네준다.

.

.

.

그리고 다희는 술주정뱅이 아빠의 술을 사들고 집으로 오던중

이상한 남자의 발걸음에 놀라 집으로 허겁지겁 오지만

아빠는 술을 안가져 왔다고 소리치고 아이는 그 길로 나갔다가 싫종이 된다.

요즘에도 이런 아빠가 있을까?

책임도 못지면서 왜 아이는 낳는 건지 마음이 참 씁슬했다.

 

 

 

범인을 잡았다가 놓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고..

 

 

 

준아 너에 손은 사람을 살리는 손이라며, 도움을 요청하게 이른다.

 

 

 

 

김준(김범)은 자신의 존재를 알리지 말아달라고 했지만

양춘동(김강우)은 어쩔 수 없이 수사반장에게 김준의 존재를 알리게 된다.

.

.

믿었던 형사에게 배신당하는 느낌..

윗선에서 일으 그르친격, 능력을 보여 달라는 춘동(강동우)의 말을 무시하고 내가 죽였다고 울부짖는 준(김범)

자신의 모습을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던 죽고 싶은 마음 눈빛으로 외로움과 불만

모든 내면을 연기해야 하는 모습이 두드러지게 멋지게 다가왔다.

 

 

 

내가 죽였다는 말 한마디에 수사는 종결 마스크 씌우고 모자씌우고 차에 태워 어디론가 후송당하는 모습

이렇게 번번히 죄 없는 사람들이 잡혀가는 일이 생기고 있겠지, 영화인데도 화가 났다.

강력계 형사 춘동(강동우)은 억울하게 잡혀가는 김준(김범)이 안타까워 방해를 하고 재수사를 하기 시작한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과거의 모습

점쟁이와는 사뭇다른 사이코메트리의 놀라운 능력

 

 

 

다희(유빈)이 잡혀 있는 곳은 동물병원 1층

동물병원의사의 사이코적인 살인

 그리고 둘은

김준의 능력을 이용해 사건의 진범과 마지막 혈투를 벌인다.

나쁜놈도 자기 죽는 건 싫어 살려 달라고 건물아래로 떨어져 손을 뻗고 울부짖는다.

 

 

특이한 능력으로 인해 세상에서 괴물로 살아가야 하는 김준(김범)의 아픔과

이를 사회에 환원시켜주려는 양춘동(김강우)의 인간적이 이야기가 추리물로 연계되면서 스릴감이 있었다.

양춘동(김강우)의 인감미 넘치는 연기와, 어두운 내면을 연기한 김준(김범)의 연기 또한 강렬했다.

한주를 마무리하며 보게된 영화한편 새로운 세상을 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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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3.13 11:03

    어머 이거 솔깃한데요?
    저는 집에서 가까운... 공항CGV나 롯데시네마를 자주 가는데...
    낼 한석규 출연하는 영화를 볼까 생각중였거든요. 이것도 봐야겠어요. 너무 매력적인걸요?
    만지면 보인다? 때론 섬뜻하기도 하겠지만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3.03.14 14:52

    비밀댓글입니다

모험을 떠나자! 새로운 세상을 만나자

24년이라는 우정을 지켜오면서 슬프고 힘들고 좋았던 날들을 보내며 우리는 나이를 먹었다. 어느새 중년이라는 타이틀로 친구들과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오늘은 어떤 영화를 볼까? 영화를 고르기도 하고 처음 다섯명이서 꿍짝이 맞게 호빗보자 해서 보게 되었다. 솔직히 나는 페이스북에서 호빗을 미리 예고편 보듯이 포스트를 보았기에 호감이 가는 영화였다. 2012년 한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 한해를 마무리 하며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본다.

마법사와 호빗과 난쟁이들의 왕

조카 프로도가 위대하고 위험한 여행을 떠나기 60년 전, 빌보 배긴스는 호빗들이 사는 마을 중심부의 백 엔드에 자리잡은 안락한 집에서 살고 있었다. 빌보는 자신의 집을 사랑했으며 샤이어(백 엔드)너머의 세계에 대해서는 그가 모은 소중한 책들과 지도에 나와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다.

 

 

조카 프로도가 위대하고 위험한 여행을 떠나기 60년 전, 빌보 배긴스는 호빗들이 사는 마을 중심부의 백 엔드에 자리잡은 안락한 집에서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조용하디 조용한 마을에 마법사가 나타났다.

 

 

모험이라고는 모자도 모르는 빌보배긴스 그에게 찾아온 마법사

 

 

'빌보 배긴스'는 어느날 찾아온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로 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오래전 난쟁이족의 영토였던 무시무시한  '스마우그'에게 빼앗겨 지금은 황무지로 변한 동쪽의 '외로운산'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해 함께 떠나자는 것...

영화의 흐름은 원정대가 조직되고, 모험 모자도 모르는 호빗이 원정대의 일원이 되고, 험한 길을 가면서 괴물들과 싸운다는 이야기 이다.

 

모험이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온 빌보를 보노라니 내 친구들을 보는 것 같았다. 전혀 새로운 것을 하자고 하면 고래를 설레 설레 저었던 친구들에게 24년중 4년을 선물하면서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딱 그 느낌..24년동안 변하지 않았던 가슴에 새로움이 용솟움 치는..

허락없이 온 난쟁이들은 빌보의 식품저장 창고를 텅비게 만든다.

 

Canon | Canon EOS-1Ds Mark III | Manual

 

밤새 이러난 일들이 꿈이 아니길 바래보지만 현실이라는 걸 알게 되고, 빌보는 이런 기회가 다시는 오지 않을 것임을 깨닫고 난쟁이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고 간달프는 에레보르의 지하 왕국이 기다리고 있는 외로운 산으로 갈 수 있는 고대 지도와 열쇠를 건네준다. 그러나 난쟁이들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암호화된 지도를 해독할 사람이 한명 더 필요하다. 전설의 용사 '소린'이 이끄는 13명의 난쟁이족과 함께 고블린가 오르크, 흉악한 괴수와르그, 마법사들과 마주쳐야 하는 위험 가득한 여정에 오른다.

 

 

난쟁이들은 강력한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긴 난쟁이들의 도시 예레보르를 찾겠다는 것이다.

 

 

 

빌보는 참나무방패 소린 원정대의 일원이 되어 여정을 떠난다.

가는길은 초록숲, 눈덮인 벼랑, 오크족, 고블린, 트롤, 골룸, 등등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백색 의회와 녹색의 큰 숲

괴짜인 갈색의 라다가스트는 중간계의 마법사 중의 한명으로 회색의 간달프와 백색의 사루만이 포함된 5인의 마법사 중 한 명이다. 라다가스트는 중간계에서 물너나 초록큰숲에서 쓰러져가는 움막을 짓고 사는 인물로 로고스벨이라고도 불린다. 중간계나 엘프 세계, 난쟁이들의 세계에는 관심이 없고 동물과 식물을 돌보는 일에 더 관심을 보이는 인물로 새와 야생 동물들이 따르는 마법사다.

샤이어 마을을 떠난 원정대는 트롤숲에 잠시 머무르게 되는데 곧 세마리의 배고픈 트롤들에게 공격을 당하게 된다. 모험을 떠나고 나서 처음으로 빌보가 엄청난 위험에 직면하는 순간이자 시험에 놓이고, 난쟁이들과의 관계를 유지할 것인지의 여부가 명확해 지는 순간이다.

 

오래전 난쟁이족의 영토였진 무시무시한 영 '스마우그'에게 빼앗겨 지금은 황무지로 변한 동쪽의 '외로운산' 에레보르성이야기를 회상하며, 빌보에게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고블린, 골룸, 절대반지

간달프가 사라지고 소린과 빌보, 난쟁이 무리는 리벤델에 남겨진다. 그들이 가야 할 곳은 동쪽 끝으로 위험한 안개 산을 넘고 험난한 폭풍을 이겨내야 한다. 겨우 겨우 산을 넘지만 산 아래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일행은 올가미에 갇혀 고블린 무리에게 포위당한다. 소린과 소린의 부하들은 잔인하고 혐오스러운 모습을 한 고블린 왕 앞으로 끌려간다. 고블린 왕을 연기하는 배우는 유명한 코미디언 배리 험프리스다. 고블린 왕은 무척 포악하고 잔인한 인물로 난쟁이들을 자신의 적으로 간주하고 난쟁이들로 요리하는 걸 즐긴다.

이때 난쟁이 무리와 떨어져 터널 아래로 굴러 떨어진 빌보는 지하 호수에서 고블린과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연명하는 것으로 보이는 낯설고 여윈 생물체를 만나게 된다. 놀라운 힘을 가진 반지를 탐하는 골룸이다.

마법사들과 마주쳐야 하는 위험 가득한 여정에 올라, 외로운 산에 가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고블린 동굴에서 일행과 떨어져 헤매던 빌보는 그의 일생을 뒤바꿔놓은 존재인 '골룸'과 마주치게 되고, 골룸과의 수수께끼 대결 끝에 대단한 힘을 지닌 골룸의 보물'절대반지'를 얻게 된다.

요 장면에서 골룸의 얼굴 표정 행동들을 보며 웃음이 터집니다, 오래전 뭐 개그 프로에서 조혜련씨가 골룸역을 아주 잘 해주셨죠..ㅎㅎ 정말 그 장면이 뇌리를 스치며 정말 같다 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옵니다. ㅎㅎ 웃는다고 누가 머랄 사람 없으니 웃어주죠..모두 다 함께.

 

 

 

고블린 왕은 무척 포악하고 잔인한 인물로 난쟁이들을 자신의 적으로 간주하고 난쟁이들로 요리하는 걸 즐긴다.

 

 

 

고블린왕에게서 탈출을 하여 새로운 여정길에 오른 소린원정대는 그들을 쫓는 괴상망측한 오크들과 늑대를 닮은 무시무시한 괴물 와르그를 만났다. 그리고 마침내 강 근처 깊은 언덕에 숨겨진 오아시스 리벤델에서 엘프들을 만나게 되지만 엘프들은 그들을 반기지 않는다.

원정대는 엘프들의 왕 엘론드의 명령에 의해 겨우 환영을 받게 되나 엘론드는 소린의 목표와 간달프가 참여하는 것에 회의적이다. 엘론드 역은 (반지의 제왕)에서 이미 엘론드를 연기한 바있는 휴고 위빙이 맡았다.

엘론드의 생각에는 외로운 산으로 가는 일이나 용 스마우그의 잠을 깨우는 일은 분란만 일으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소린은 오래 전 용 스마우그에게 점령당해 빼앗겨 외로운 산의 웨이스트랜드에 숨겨진 자신의 부족과 보물을 찾아서 에레보르로 되가져 올 임무를 가지고 있다.

간달프외에 엘프인 엘론드, 갈라드리엘 마법사 사루만등 반지의 제왕의 캐릭터들이 배우로 그대로 나와서 반가웠네요

간달프는 6,000년이 넘게 살았고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모두 알고 있다.

 

 

 

지도에 대해 알고자 나머지 마법사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찾아온 간달프

암호화된 지도를 해독할 사람을 찾아온 백색 의회

 

 

 

갈라드리엘은 백색 의회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로 간달프의 정신적 동지이다.  퍼즐의 아주 작은 조각처럼 간달프화 갈라드리엘은 무언가 잘 못 되어가고 있다는 걸 동시에 느낀다.

 

 

 

 

  

 

늑대를 닮은 거대한 괴물 와르그와 싸움하며 쫓기는 장면은 야생적이고 다채로운 풍광이 펼쳐졌다.

 

 

 

불신을 가지고 있던 소린은 모험여행의 여정을 통해 빌보를 소린원정의 일원으로 인정하게 된다.

 

 

 

 

험난한 여행의 길에서 빌보는 그동안 자신도 몰랐던 용기와 능력을 발견하게 되며,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귀환'하는 이야기입니다.

 

 

모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자신감, 용기와 능력..

한번쯤은 모험을 해볼만 하다는 생각들을 친구들이 했을까 싶네요..

 

친구들과 한편의 영화를 보며 사진이 얼마나 좋은 추억이 되는 가를 알려 주었다.

사진기를 들이 되도 거부를 하지 않고 적극호흥하는 친구들로 바뀌어 완전 좋으다

인생도 맛있게

사랑도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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