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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골 나들이로 어머니 모시고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보니 태안 빚축제가 연중 무휴로 계속한다는 리뷰를 보고 어머니께 우리들 연애시절 자주 왔던 바닷가를 보여 드리겠노라고 꽃지해수욕장을 향해 가던중 차안에서 보게된 서산 버드랜드 새 박물관인것을 표현한 새모양이 먼발치에서 인상적이었다.

지역주민도 모르고 있는 "서산 버드랜드"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공간이라는데 잘 지어놓고 홍보가 안되는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우측으로 안면대교가 펼쳐지는데 갈매기 우렁차게 울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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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읍 승언리 소재지에서 서남쪽으로 약 4km 떨어진 승언리 4구 꽃지 해변이 위치한 이 해수욕장은 해안선의 길이가 삼봉 해수욕장
다음 가는 약 5km에 달한다.

주변으로 방포 포구가 있어서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고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는 꽃지 해수욕장의 수문장인듯 슬픈 전설을 간직한채 꽃지해수욕장을 바라보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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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해수욕장 백사장쪽으로 내려가면 포장마차가 있는데 주변으로 노상에서 고동을 파시는 할머니께 2천원 내고 한컵 사서 어머니 드렸는데 옛날생각 나신다고 맛있다고 입으로 쪽 빨아서 속안으로 쏙 들어오는 알겡이를 씹으면 어느새 고소한 내가 입안을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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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사랑 바닷가 풍경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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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 풍경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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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일곱이어도 삶이 다 다르니 함께 하기란 쉽지 않다.
시간될때 이자식 저자식과 만나 정을 나누는 엄마들의 삶중 오늘은 막내딸과 큰며느리와의 짧은 바다나들이 불편하신 다리로 힘드셨어도 좋으셨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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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는 낙조가 멋있어서 이름만대면 알만한 사진작가님들의 놀이터라고 시간많고 풍류를 읊으시는 사진작가님
들이 부러운 날이되었다.

신라 흥덕왕 때인 838년 해상왕 장보고는 안면도에도 기지를 두었는데 기지 사령관이었던 승언과 아내 미도는 부부 금슬이 유난히 좋았다고 출정을 나간 승언이 돌아오지 않자 남편을 기다리던 미도는 죽어서 할미바위가 되었고 옆에 있는 바위는 자연스레 할아비바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할비바위 할미바위를 배경으로 펼쳐진다는 낙조가아름답다고 하여 기다렸다가 사진 한장 담아보는 행운있는날 시댁이 시골이어서 좋은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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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구리에 담아보는 꽃지해수욕장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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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붉은 낙조는 아니었지만 썬구리속에 담아보는 꽃지해수욕장을 나만의 스타일로 창작사진 담아보는 흐믓한 날 사람도 시선도 모두 행복 속으로 퐁당~♡
이름모를 유명 사진 작가님께 구도 좋다는 칭찬을 들었는데 배우는 대는 시간과 돈이 많이 든다고 ..하지말라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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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out from Instagram

짧은시간 낙조를 기다리며 부푼가슴도 잠시 모두가 추억속으로 넘어가 버렸다.
20여년전 르망시절 추억을 곱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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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7.13 15:17 신고

    아하!
    이번에는 20여년전의 추억을 더듬어 가면서 태안의 꽃지해수욕장으로 효도 여행을
    다녀 오셨네요..
    예나 지금이나 꽃지해수욕장의 풍경들은 변함없는 아름다움이기도 하네요..
    역시 이곳의 볼거리는 할미바위와 할아비 바위 시이로 넘어가는 낙조가 일품이기도 하구요...
    여전히 이곳은 진사님들의 줄을서 있기도 하네요..
    20년전의 추억의 사진들은 풋풋함을 느끼게 한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7.14 10:25 신고

    저도 오래간만에 보는 꽃지해변이네요
    낙조때가 되면 많은 사진가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지요
    즐감하고 갑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ppy송 2016.07.14 19:02 신고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
    편안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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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거리에서 주운돈과  동전지갑, 호주머니에서 묵직하게 생겨나는 동전을 돼지저금통에 밥주는 재미로 하루의 고단함을 마무리 했던 시간이 모여 또 하나의 추억을 선물한 2013년 벌써 3년째 되어간다.
매년 모아온 동전돼지를 털어 일년에 한번 둘이서 근사한 시간을 보낸것도 벌써 3년째..
2013년을 마무리 하며 3명의 조카에게 들어간 축의금에 가게부가 휘청거리는 살림살이 1년간 열심히 모았던 돼지저금통
국산돼지와 수입돼지를 잡았더니 4개의 저금통에서 2십5만 6천원이라는 돈이 나왔다.
작년에 비해 저금을 덜했는지 조금 부족한 듯 하다.

 

 

 복돼야지로 만든 돈으로 여행한기록

 

 남해여행
3박 4일

 

2012/02/28 - 32차례 촬영한 맛집 백만석에 가보다.

 

 

2012/02/28 - 20110823 넘실대는 파도를 가르고 간곳 소매물도엔 비가 내렸다.

 

 

2012/02/28 - 정이 물씬 풍기는 미조항에서 맛보는 멸치회, 갈치회, 그리고 세끼 문어

 

 

2012/04/20 - 계단식논이 있는 다랭이 마을엔 막걸리 만드는 집이 있다.

2012/04/20 - 평일 휴가로 가보는 원예 예술촌 독일마을

 

 

2012/04/20 - 7마리의 돼지저금통을 털어 남단의 끝 땅끝마을에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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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귀여운 황금돼지꽃순이의 몸속에는 들을 수 없을 만큼 무거운 100원짜리 동전이 570개
100원짜리 동전 570개의 무게는 0.2kg 돼지저금통의 무게는 바늘의 움직임이 없다.
사진놀이는 정말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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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돼지저금통 사이로 보이는 100원짜리 동전들 빈 저금통에 2014년의 여행을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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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내 새깽이들 중 두마리를 희생시켰다.
500원짜리 동전이 고마 커서 나오질 않는 통에
박살난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의사 표시를 한다.

"거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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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 물건너온 수입돼지와 황금국산돼지에서 나온돈은 57,000원
100원짜리 570개의 무게는 0.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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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이 수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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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희생량 노란 프라스틱 노순이
노순이가 1년동아 뱃속에 담아 둔 돈 100원 짜리 동전은 554개
금액은 5만 5천 4백원
수술비를 얼마를 줘야 할까나..?
새로 구입해야 하는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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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나와 눈 맞추고 나와 이야기 하는 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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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리 동전에는 1975년, 1988년, 1991년, 1992년, 1999년,1994년, 2003년, 2004년, 2006년, 2008년,2009년, 2010년 2013년여러해의 동전들이 노순이 뱃속에서 잠자고 있었다.

사용동전중 가치가 있는 동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500원 : 1988년 1987년
100원 : 1981년 1970년 1998년
  50원 : 1972년, 1977년이구요 미사용 동전으로 값어치는 10,000원~30,000원정도 한다네요

1994년 동전은 하누리 결혼기념일 해와 같아서 급 방가움까지 안겨주었네요.하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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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히 정돈된 3마리의 저금통에서 나온돈은 ₩1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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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중학교에서 나눠준 황금돼지를 포함 3마리의 돼지는 재활용 하여 2014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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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손실이 생긴 은구리돼지에서 나온 돈은 500원짜리 동전288개  
₩144,000원 무게는 4개가 모두 0.2kg
1987년 2003년, 2007년, 2010년에는 난 무엇을 하고 살았을까?

 

 

기억을 더듬어 일기를 들추어 보았다.
추억으로 가는 당신~~~노래 가사가 흥얼 흥얼..
이렇게 모았다고 부자는 아니다.
마음은 항시 부자인 내게 생긴 "소소한 기쁨"
느낌 아니까~~!신나2

 

남편이 해준 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 있다.
밥은 친구가 많대.~!

밥 옆에는 반찬이 여러게 그래서 생각해 보았던 적이 있다.
날 위해 울어줄 친구가 몇 명있나요?
세명의 친구가 있었는데, 친구를 찾아서 6명이되었네요, 매일 일기를 쓰고,
하늘 공원 갈때마다 자물쇠를 담아왔어요
그리고 일기를 블로거에 쓰고 포토북을 PDF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압축해놓은 일기는 CD로 구워져 가끔 우울할때 꺼내 보니 좋더라구요, 살아 온 날을 돌아 볼 수 있구요. .

2012/09/08 - 평일 오후 서측 425계단을 올라 보는 하늘공원에 갈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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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 일구어 가는 삶 중에서 동전이 만들어 주는 이야기
500원 10개가 모여 5천원이 되듯이
사랑도 모여 행복이 넘쳐나는 한해가 되세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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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도 보름정도 남았네요, 언제나 들어도 질리지 않은 음악 12월에 듣는 Wham: Last Christmas 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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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결혼식으로 가족들과 모여 뒤풀이를 끝내고 난 뒤 연세드신 엄마의 주머니 속으로 찔러 주는 용돈을 포함 자식된 도리를 끝내고 오니 늦은 밤입니다. 텅빈 지갑, 또 일터로 가야 하는 마음 그 마음속에 또 다른 행복이 일렁입니다.
작지만 큰, 큰것 같지만 작은 오백원짜리 동전에 새겨진 학처럼 훨훨 날아 2014년 멋진 계획 세우세요~~ ^^

12/17 찌그러진 돈을 1,300원을 빼고 254,700원이란 돈을 지폐로 받았네요 ~~

 

PS: 친구님 아무도 없는 빈방에 들러 고운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누리 몸살나서 내일 찾아 뵐께요
한주의 시작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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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12.16 17:2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2.16 17:33 신고

      네..
      조카가 무언가를 하는데 도와 달래서 그곳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벌어도 편하고 싶어요, 즐퇴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12.16 21:17 신고

    정말 이제 2013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3.12.17 00:10 신고

    와우^^ 정말 알뜰하세요^^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3.12.17 03:08 신고

    우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두 내년부터는?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꼬박꼬박 모아봐야겠어요ㅎㅎ
    하누리님도 남은 2013년 잘 보내시고 활기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2.17 09:27 신고

    돼지 저금통에 동전을 모으신것도 대단하시지만
    섬세한 포스팅에 감탄을 금할 수 없네요.
    건강한 새해되시길 기원합니다.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amadeus 2013.12.17 11:44 신고

    사진이 너무 리얼해서 정말 돼지 잡는거 같아요...ㅎㅎㅎ 잘봤습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2.17 12:45 신고

    돼지를 잡으셨군요 ㅎㅎ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12.17 13:41

    밥은 친구가 많데이....
    이 말이 왜 와닿죠? 아주 든든히 돼지밥을 먹인 모양입니다. 울 꼬맹인 절반도 안찼던데... ㅋㅋ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12.17 15:08 신고

    돼지를 잡은 모습
    전 돼지밥이 차기도 전에 잡아 먹어서 이런 모습이 없네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12.17 17:31 신고

    돼지를 잡으셧군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다 ㅎ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생명의꽃 2013.12.17 18:10 신고

    돼지잡았다하여 진짜돼지잡은줄알았더니 복돼지잡으셨네요.
    실감나게 잡는것잘보고갑니다 남은2013년도알차게보내세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짚시인생 2013.12.18 10:45

    와~ 부자 되셨군요.
    저금통을 결산하신것도 모르고, 국산돼지/수입돼지 잡았다해서 무슨 영문인가 했더니... ㅎㅎㅎ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3.12.18 20:13 신고

    ㅎㅎ많이도 들었었군요.ㅎㅎ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AS 2013.12.19 14:13 신고

    한 해의 마지막을 멋지게 보내는 법을 알고 계시는군요. ^^
    전 참을성이 없기도 하고, 애초에 저금통에 들어갈 돈이 없어서...

    돼지를 잡을 때의 기분은 정말 뿌듯할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도전하셔서 또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2.20 10:37 신고

      다시 넣기 시작했어요
      내년엔 천원짜리 만원짜리 해서 더 많이 할거에요
      건강 조심하시고 고운하루 보내세요 ^^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우지기 2013.12.20 00:07 신고

    국산돼지 수입돼지 맛대맛 비교하시는줄 알고 ,,, ㅎㅎㅎ
    바로 이맛이야라고 댓글달려고 했는데 ㅋ
    몸살은 괜찮으신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2.20 10:37 신고

      에고 데고 하누리가 요즘 연말이라꼬 칠랄래 다니느라 바쁘네요
      우지기님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건승하세요 ^^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12.22 11:11 신고

    돼지가 살이 그득하네요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12.22 17:47 신고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12.25 13:19

    어이쿠~돼지 잡으셨네.
    내 전매특허인줄 알았는데..이리 상세히
    과정과 함께 멋진 포스팅이 되었네요.
    년식이 있을수록 동전도 통화가치가 있단 사실을 오늘에야..아까버라.
    큰돼지 500원짜리 가득 담겨지면 오십만원이 넘더라는..어마어마한
    돼지해부 잘보았고 새해에는 더많이 행복하시길.밥친구이야기도 정말 상당히 아주많이..
    깊은.. 인상적이네요.자주,가끔씩 느껴지는 외로움많은 하누리는 천상 여자!^^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4.07.15 07:46

      천상여자는 인정..
      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니 노후에 진짜 여성처럼 살고 지고 싶어요, 언니 돼지 잡은거 글 감동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12.26 14:59 신고

    올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2년 암벽을 배우며 설악산의 아름다움을 릿지로 오르며 경치를 보여주겠다고 남편이 내게 극기 훈련을 시켰다. 매일 퇴근을 하고 보라매인공암장에서 근력운동을 시키고 데려가준곳으로 워킹이 아닌 암벽으로 올라 신흥사를 내려다 보며 저기도 들렸다 가면 좋겠다고 했지만 높은곳에서 마음속으로 안전등반만을 기도를 하고 가야했던 곳인데, 2012년 다시가서 울산바위만 등산하고 서울행을 해서 서운했던 터에 2013년6월에는 4가지를 다 보고 가게 되어 너무 좋았다.

소소한 기록이 주는 삶의 흔적들 난 그림일기를 쓰고 있는 것이라고  설악산은 릿지등반을 하기에 어프로치가 길어 초반부터 초보인네게는 굉장히 힘들었던 구간이다. 기진맥진 무거운 배낭에 무거운 카메라까지 매고 등반을 했었다.

워킹으로 등산으로 둘러보는 신흥사 그 이야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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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위를 보고 내려와 숲속길을 걷쳐 킁킁 숲향기 좋다라며 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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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특별하다"


웸믹이라고 불리는 '작은 나무 사람들'은
서로에게 금빛 별표나 잿빛 점표를 붙이며 하루를 보냅니다.
재주가 뛰어나거나 잘 생긴 웸믹들은 항상 별표를 받았고,
보잘 것 없는 웸믹들은 잿빛 점표를 받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야기 합니다.

"너는 너이기 때문에 특별하단다.
특별함에는 어떤 자격도 필요없으며,
너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하단다."


- 맥스 루카도의《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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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계단을 지나 바로 이어지는 흙길에는 군데 군데 돌이 있어 걸어가는 힐링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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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막걸리 한잔 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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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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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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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갈래로 나누어 지는 길에서서 어디로 가지~~

나눠지는 길에도 길이 있다

초록물결속으로 남편과 함께 걷는 인생길

우측으로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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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신흥사 유래[雪嶽山 新興寺 由來]

이 가람은 신라(新羅) 진덕여왕 6년(서기652)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향성사(香城寺) 라고 하였다.
이 이름은 불교의 중향성불토국(衆香城佛土國)이라는 글에서 따온 것인데 중향성(衆香城)은 금강산(金剛山) 철위산(鐵圍山)을 의미하며 불토국(佛土國)은 부처님께서 교화 할 대상적 국토라는 의미와 정치적 형태의 국가라고 하는 뜻과 어울린 말이다.

처음 향성사지는 지금의 켄싱턴호텔 자리에 세워져 46년간 존속하다가 효소왕 7년(서기 698)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그 당시 9층이던 향성탑이 현재 켄싱턴호텔 앞에 3층만 남아 있어 옛 향성사의 역사를 말해주듯 옛날을 잊지 않게 하고 있다.

향성사가 화재를 당한지 3년 후 의상조사께서 능인암(현재 내원암)터에 다시 중건하고 사명(寺名)을 선정사(禪定寺)라고 개칭 하였다. 그 후 946년간 수많은 선승들이 이곳에서 수도 정진하여 왔으나 조선 인조20년(서기1642)또다시 화재가 발생하여 소실된 것을 2년후 영서(靈瑞), 혜원(惠元), 연옥(蓮玉) 세분의 고승들께서 중창을 서원하고 기도 정진 중 비몽사몽간에 백발신인이 나타나서 지금의 신흥사 터를 점지해 주며 “이곳은 누 만대에 삼재가 미치지 않는 신역(神域)이니라” 말씀 하신 후 홀연히 사라지는 기서(奇瑞)를 얻고 절을 중창하니 지금의 신흥사이다. 절 이름을 신인(神人)이 길지(吉地)를 점지해 주어 흥왕(興旺)하게 되었다 하여 신흥사(神興寺)라 한 것이다. 6·25사변때 고성군 건봉사는 전소되었고 영북지역의 대본산 기능이 마비되었을 무렵 고암, 성준 두 스님의 원력으로 여기 신흥사를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로 승격하여 업무를 이관하게 되었다. 이후 신흥사는 영동지역의 불교를 새롭게 일으키는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중요한 불사를 전개해 나갔다. 속초노인복지관을 개관하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사업에 헌신하는 한편, 춘천에는 불교방송지국을 개국하여 포교에 전념하는 사찰이 되었다. 이렇게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자 신흥사가 과거의 신흥사가 아니라 새로운 신흥사가 되었다며 신흥사(新興寺)의 귀신 신자(神字)를 시대에 맞게 새로울 신자(新字)로 고쳐 사용하자는 중론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1995년부터 영동불교를 새로 일으킨다는 서원을 담아 사명(寺名)을 신흥사(新興寺)로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http://www.sinhungsa.or.kr ☜신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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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불

1987년에 착공해서 1997년에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이루고자 하는 맘에서 만들어진 통일대불이다.

 

2012년 한편의 시를 위한길 암벽등반을 하며 보게된 신흥사 높은곳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다.

이곳을 다시 워킹등산으로 가보게 될줄은 몰랐다.

항상사진을 담을때 높은곳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사진을 담고 싶었는데,

암벽으로 오르며 담아 두었던 추억이

워킹등산을 하며 담은 사진과 함께 매치시켜 본다.

 

2012/06/16 - [강원도 설악산 노적봉] 한편의 시를 써도 될만큼 아름다운 바위, 한편의 시를 위한 길 암벽등반 

2012/04/04 - 여행의 피로를 싸악 풀어준 곳 켄싱턴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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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어서 한적한 풍경이 그려진다.

이 가람은 신라(新羅) 진덕여왕 6년(서기652)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향성사(香城寺) 라고 하였다.

부처님의 자비가 살아 숨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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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의 모습과 잘 어울리는 건물로 영조 46년에 세워진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극락 보전앞에 직사각형 모양의 큰 누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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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속으로 빌어보는 소망하는 마음

먼발치에서만 사찰의 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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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보전앞에 직사각형 모양의 큰 누각인 보제루의 모습을 보고

괜시리 아래가 궁금해서..

통풍이 잘되게 만들어진 돌로 지줏대를 만들어 놓은 선조들의 지혜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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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나온길..

걸어 가는 분들의 뒷모습을 멋진 사찰 주변과 함께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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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소원들이 올려진 돌을 보며

내 돌을 하나 얹어 가족들의 건강을 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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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신흥사의 유래를 알게되고 숲향기 맡으며 걸어보고3가지의 즐거움을 맞보았다.

 

 

 당일로 둘러보기 좋은곳..

 

 

2013/06/19 - 평일날 갤럭시 S3로 담아보는 설악산 울산바위

 

 

2013/06/20 - 울산바위 아래 또 다른 아름다움 계조암석굴(繼祖庵石窟)

 

 

2013/06/20 - 2013년 6월 평일에 둘러본 雪嶽山 新興寺

 

 

2013/06/25 - 척산온천 소나무숲 산책로를 살방걸으며 오디따먹고 버찌따먹고 걷는 힐링트레킹

 

 

2013/06/21 - 전설의 온천 원탕 척산 온천 휴양촌에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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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7.26 13:5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7.26 14:55 신고

      정말 아름다운 곳이던데..
      시간지체상 슝 살짝쿵 들여다 보고
      다음에 가면 자세히 담아오고 싶습니다.
      기도해 드릴께요.. ^^

날개가 작아서 날지 못하는 자연을 누비는 깡타(타조)의 하루는 걷다가 뛰다가 커다란 두눈을 껌벅거렸다가 사람들에게 먹이를 받아 먹었다가 사람인생 쳇바퀴도는 거랑 다를 것이 없는 삶속에서 그래도 좋은것이 있다면 자연을 벗삼고 늘 즐긴다는 것이다.

The smaller the wing a day in the nature of the flightless ost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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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한분이 깡타 옆에 서 계셨다.

난간에 손을 올려 놓고

딴청하던 깡타가 갑자기 고개를 아래로 숙이더니 내리 꽂았다.

아주머니의 손을 향해..

정말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 아주머니의 손등은 깡타의 부리로 찍혔는데 상처는 심하지 않았다.

깡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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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이 이쁘다고

내 긴 속눈썹을 봐주지 않을래~~

I have beautiful eyes

Will my long eyelashes loo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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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지켜볼때도 있어요..

than sil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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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잘 봐봐

나 이렇게 하면 원숭이 같지?

나두 2개의 얼굴을 할 수 있다꼬..

Next appearance look like a monkey

When the two men like appearance.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병이 들어가는 거 같아요

털이 자꾸만 빠져요

이대로 나두실껀가요?

가렵고

힘들어요..

말을 못할 뿐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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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친내모습

물 한모금 입에 털어 넣음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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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벗삼고, 사람들의 웃음소리에 귀기울이며 하루가 저문답니다.

담장 밖으로 나가 뛰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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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

여기서라도 이렇게 아저씨를 향해 달려요..

 

Canon | Canon EOS 500D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fast shutter speed)

 

겁없이 요리조리 사람들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청솔모녀석

어찌나 빠르던지 다행이 망원렌즈를 장착하고 있어 뒤태 한장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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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소리에 가슴이 콩알만해 지기도 하구요

그래도 사람들이 던져주는 먹이에 행복하답니다.

 

타조 먹이는 무엇일까요?

타조는 주로 식물성 먹이를 먹고 사나 약간의 동물성 먹이를 먹기도 한다

물없이도 오랜시간 버틸 수 있다.

 

현존하는 조류 가운데 가장 , 타조과 속한 . 날개 작아 날지는 못하나 달리, 아프리카 사막 지대 산다.

학명 Struthio camelus이다.

타조목(駝鳥目 Struthioniformes) 타조과(駝鳥科 Struthionidae)에 속한다. 성조 수컷은 키가 2.5m에 달하며(절반가량은 목의 길이), 몸무게는 155㎏ 정도이다. 암컷은 약간 더 작다. 무게가 1.35㎏이나 되고 150×125㎜인 타조의 알은 현재 조류의 알 중 가장 크다. 수컷은 대부분 검정색이나 날개와 꼬리에 흰색의 깃이 나 있다. 암컷은 대부분 갈색이다. 머리와 목의 대부분은 붉은색 또는 푸른색을 띠며, 솜털이 약간 나 있고, 강한 대퇴부를 포함한 다리는 나출(裸出)되어 있다. 머리는 작고 부리는 짧으며 폭이 넓고, 큰 갈색눈에는 굵은 속눈썹이 나 있다.

타조는 5~50마리가 무리를 지어 살고, 대개는 초식동물들의 무리 속에서 생활한다. 타조는 사람이나 대형 육식동물 같은 천적을 피할 때 강한 다리에 의존하는데 발굽과 같이 발달한 독특한 2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다. 놀란 타조는 평균시속 65㎞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 궁지에 몰린 경우에는 위험한 발차기를 가할 수도 있다.

타조는 주로 식물성 먹이를 먹고 사나 약간의 동물성 먹이를 먹기도 한다. 오랜 기간 동안 물 없이 지낼 수 있다. 번식기의 수컷은 3~5마리의 암컷으로 이루어진 하렘(harem)을 차지하기 위해 싸울 때 큰소리로 포효하거나 '쉿쉿'하는 소리를 낸다. 집단으로 땅 위에 둥지를 지으며, 밝게 빛나는 흰색의 알을 15~16개 정도 낳는다. 밤에는 수컷이 포란하고 낮에는 암컷이 교대한다. 새끼는 40일 이내에 부화되어 1개월가량 자라면 달리는 성조를 따라잡을 수 있게 된다. 발각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성조뿐 아니라 유조도 목을 쭉 뻗친 채로 땅에 엎드릴 수 있다. 그러한 습성으로 타조가 위급한 경우에는 머리를 모래 속에 파묻는다는 이야기가 생겨났다. 타조의 깃털은 중세 유럽 기사들의 투구에 장식용으로 이용되었고, 19세기에는 여성들의 장신구로 이용되었다. 이러한 수요로 인해 남아프리카, 미국 남부,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지역에 타조 농장이 세워지게 되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이러한 무역은 없어졌다. 타조의 가죽은 부드럽고 결이 좋다. 타조는 안장을 놓고 타거나 2륜 마차를 끄는 경주를 위해 길들여져왔으나 쉽게 지치며 길들이기가 쉽지 않다. 사육 상태를 잘 관리하면 50년까지 살기도 한다.

타조는 날지 못하는 새인 주금류(走禽類)의 특별한 무리 중에서 전형적인 새이다. 피부 색깔, 크기, 알의 특징이 약간 다른 형들은 이전에는 별개의 종으로 생각되어졌으나, 실제로는 타조 내의 품종들이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북아프리카타조(S. c. camelus)로 수가 상당히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모로코에서 수단에 걸쳐 분포한다. 시리아와 아라비아의 시리아타조(S. c. syriacus)는 1941년에 절종되었다. 화석상의 타조는 러시아 남부, 인도, 중국 북부 중앙의 후기 플라이오세(약 700만 년 전) 암석에서 발견되었다.(브르태니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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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타의 집 담장너머에는 사람들이 사랑을 속삭여요~~

나도 짝이 필요해..짝// 짝이라는 프로도 있는데 흠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랑을 속삭일 용기가 있다는 건 좋은거에요..

 

 

 

깡타의 집 옆으로 여행객들을 위한 철로가 있다.

기차소리를 내며 달리는 미니어쳐느낌이 나는 기차가 뿌용뿌용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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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자연속에서 4계절을 지내는 타조 난 오늘 생전처음 타조를 보았다.

책으로 남의 사진으로만 보다가 만난 타조..

어린이 대공원, 서울대공원은 어릴적에 가보고 내기억으로는 타조를 볼 일이 없었던 것 같다.

아이가 있었다며 삶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 갔겠지..

그래도 나름 재미진 인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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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이쁜모습을 담고

자연을 담고

사랑을 담을 수 있는 남이섬 20년이 흘러 다시 다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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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촬영후 많이 달라진모습을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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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숲 나무위에 인형팬더 숨쉬고, 사람들의 웃음소리 쟁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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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취미가 사진이어서 좋은날 사람들과 어우러져 DSLR에 내 삶의 일부를 기록한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변해가는 세상속에 내 추억하나 보태서 다녀간다.

초록빛 숲길이 인상적이었던 남이섬 강물따라 통나무 길을 걷는 느낌또한 좋았다.

무리를 지어 여유없는 여행보다는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혼자 나만의 여행을 즐겨봄도 좋을 듯 싶은 생각이 들었다.

찾아 오기 쉬운 남이섬 접수~~

틈나면 이곳에 오리라 마음속으로 외치고 간다.

휴일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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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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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하루 스쳐지나가는 날들 중 이곳 저곳을 돌다 보면 같은 곳이 겹치는 것도 있다. 그럴땐 추억이 떠올라 사진을 찾게 된다.

남이 간것에 내것을 떠올려보는 추억의 한페이지

나이들어 갈 수 없을때 본다면 그 것 또한 새로운 느낌이 들리라..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Normal program

 

OLYMPUS IMAGING CORP. | u-miniD,Stylus V | Normal program

 

OLYMPUS IMAGING CORP. | u-miniD,Stylus V | Normal program

 

OLYMPUS IMAGING CORP. | u-miniD,Stylus V | Normal program

 

Normal program

 

OLYMPUS IMAGING CORP. | u-miniD,Stylus V | Normal program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OLYMPUS IMAGING CORP. | FE230/X790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

 

Vigorhood | DV320 | Aperture priority

 

Vigorhood | DV320 | Aperture pri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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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6.04 09:2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6.04 10:12 신고

      넵.. 너무 컴터를 들여다 보는 일을 하다 보니 목이 자라목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좀 줄이려고 생각중이랍니다. ㅎㅎㅋ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6.04 10:15 신고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주리니 2013.06.04 14:26

    겨울산을요?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의미가 컸겠지만...
    저는 엄두도 못 낼 일입니다. 여름산도 못 올라 헥헥 거리거든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6.05 09:50 신고

      아주 천천히 느리게 느리게 산을 걷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심폐기능이 좋아지는 걸 느낍니다.
      그때 조금씩 산의 높이를 높여주면 정상에 도달을 때가 있어요
      한번 지금부터 시도해 보시구, 가족들과도 산행을 즐겨보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3.06.04 18:35 신고

    해발 1900M에서 느껴지는 아우라가 엄청나네요 ㅎㅎ
    날 더울때 이 사진들을 보니 왠지 좀 시원해 지는 기분도 나는군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꾸벅^^

  5. addr | edit/del | reply 2013.06.10 23:4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6.11 09:20 신고

      죽을 똥을 싸고 올라갔다고 해야할까요~~
      힘들어요, 내 사전에 1900고지를 ..
      1400고지만 가도 헥헥거리는데, 요즘은 몸이 말을 안들어요
      다닐 수 있을때 가야지 싶습니다.
      더 나이들면 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요..
      관심주셔서 감사해요 고운하루 보내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4.01.12 12:41

    해발 1900!꿈의 한라산등반 박수~~
    그때 난 ..우,생각만해도 참 끔직하네요.
    새해엔 나도 열심히,틈틈이,생각나는대로
    행동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하며..함께 할거지?
    늘 고맙고 삐침도 잘하는 천상뇨자,그대 하누리!^^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9.27 14:34 신고

      일요일 둘레길 가자니까 답도 없으시고~~
      자전거 타러 갈래요 여의도로~~^^

자전거 타기 좋은계절, 산, 섬, 안좋은 곳이 없는 요즘 휴일 남편과 동네 뒷산에 올랐다.

오후에 시댁을 가야해서 오전을 활용해서 올라온 봉제산에서 새로운 산속여행을 해본다.

언덕배기에서 펼쳐진 꽃잎떨어진 눈꽃세상에 들어서며 꽃향기에 취하고 얼굴에 번지는 땀바울에선 짠네가 풍긴다.

느긋하게 산속을 주행하며 유람을 즐기는 라이더들의 행진속에 두발로 열심히 걷는 등산객이 어우러져 산속을 화려하게 뒤덮는다.

자전거여행, 등산여행, 자유롭게 구석구석을 재미나게 돌아보며, 동심으로 돌아가 젊은이들처럼 날아올랏도 해보고 남편이 산속에서 불러주는 휘파람 노래에 옛 추억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PANTECH | IM-A760S

 

매일 혼자 살방거리고 등산을 해서 그런지 봉제산은 누워서 떡먹기가 되었고, 가장 긴 코스로 2시간 짜리로 돌고 돌아 산속에 정착 집에서 가져온 소박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산행코스 : 대일고-산마루농원-봉수대-그리스도 대 가는길에 운동기구에서 30분-그리스도대 -원점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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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ECH | IM-A760S

눈송이 송이 하얗게 흩날린 눈꽃송이를 밟으며 시원하게 불어주는 바람에 땀이 식었다 났다 한다.

 

PANTECH | IM-A760S

빽빽히 둘러쌓여 있는 서울도심의 주거지..

숲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는 정말 아름답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봉수대 방향으로 가는길에 라이딩을 즐기는 여성분 한분 발견..

힘차게 바퀴를 굴리며 가는 모습 남들과 다른 모습으로 혼자 나만의 사색을 즐긴다.

 

 

PANTECH | IM-A760S

 

산에는 산벗꽃나무가 늦게 피기 시작했고, 이름 모를 꽃들의 향기가 자욱하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휴일이어서 무엇을 해도 좋은시간

일하고 맞는 풍요로움이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운동기구에서 땀을 쭈욱 빼고 원점회기해서 돌아왔다.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꼭 멀리가 아니어도 운동할 수 있는 뒷산이 있어 좋다.

 

 

캬 좋으다.

애둘~~

 

PANTECH | IM-A760S

 

그렇치 까치야.. ?

흰 무늬만 없으면 넌 영락없는 까마귀인데..

그래도 나눠먹을 음식이 있어 좋았지..

인생은 나눔의 연속이래

줄수 있을때 팍팍 주자..

손가락 못 움직이면 좋아요도 못한다뉘..

나 시골가..

새로운 세상 보고 오께 주말 잘 보내삼 바바이~~^^

PANTECH | IM-A760S

토요일 봉제산에서 남편이 불어준 장욱조/고목나무 휘파람소리가 참 듣기 좋았다.

장욱조/고목나무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로이

옛 사랑 간곳 없다

올리도 없지많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릴 그날이 오늘 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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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는 동생이 황정민 FM 대행진 이벤트 응모를 해서 뮤지컬 표가 당첨이 되었다고 언니 뮤지컬 보러가요 하고 전화가 왔다. 뮤지컬 처음 보고 매료 되어 같이 갈 사람만 있으면 한달에 한번쯤은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이벤트로 2번째 보게 되는 뮤지컬 금요일이 되기를 기다렷는데, 동생이 일이 생겨 그 표가 내게 넘어 오는 행운이, 시간대가 너무 늦은 관계로 눈도 내리고 해서 남편을 열심히 졸라서 가서 보게 되었다. 안간다고 하던 사람이 손벽치고 휘파람 불고 날리도 아니었다. 뭐든지 처음 해보려는 것이 어려운것 같다.

남편과 걸어보는 대학로 젊은 시절이 떠올랐다. 참 많이도 다녔던 대학로였는데, 중년이 되어 다시 나와본다.

낮에 내린 눈이 길가에 하얗게 쌓여 있고, 찬바람은 살랑 살랑 불고, 거리는 네온싸인으로 가득 메워 연말연시를 입증 이라도 해주는 듯이 거리는 북적 거렸다. 지하도를 빠져 나오는데 시간이 무척이나 걸렸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일본 베스트셀러 만화가 '아베 야로(ABE Yaro)'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심야식당의 이야기는 이렇다.

하루가 끝나고 모두들 집으로 들어가는 시간에 나의 하루는 시작되지.

밤 12시 부터 아침 7시까지 사람들은 이곳을 심야식당이라 부른다.

사람마다 개개인의 추억~! 힘들고 지친 손님들이 찾아 오는데 마음 따듯해지는 뮤지컬입니다.

 

PANTECH | IM-A7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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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서 몰래 두어컷 담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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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은 밤 12시 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아담한 식당 찾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는 내용으로  때로는 눈물이 더 맛있다는 대사와 마음의 상처와 추억이 담겨 있는 음식이 눈물을 섞어 먹는다. 

마스터는 손님이 원하는 음식이라면 뭐든지 다 만들어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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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시는 동네아저씨로 연로하신 엄마를 모시고 사는데 죽으라고 고사를 지내도(너무 사랑한다는 뜻) 안죽는다며 엄마를 항상 등에 업고 집으로 간다. 타다시의 엄마는 매일 술만 찾고 어릴적 배골고 힘들때 타다시 유년시절 타다시가 조개를 그렇게 잘 먹었던 기억에 매일 조개만 찾는다.. 아들의 유년시절을 생각하며..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거리의 사연을 샅샅이 알고 있는 신주쿠 뒷골목 터줏대감 감칠맛 나게 아주 연기를 잘 하셔서 웃음이 나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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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미유키 통키타 가수를 꿈꾸는 잘 안팔리는 엔카가수 치도리 미유키는 어린시절 아빠가 해주던 달걀후라이를 얹은 야끼소바에 대한 추억으로 항상 심야식당에 오면 음식을 주문하고 추억만 먹금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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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명의 친구 오자즈케 시스터즈 친구라 서로 다투기도 하고 다시 화해하면서 명란, 매실,연어 등 자신들의 추억의 음식을 바꿔 먹기도 한다. 노처녀들의 우정을 볼 수 있는 오자즈케 시스터즈

이 친구들을 보면서 최근에 페이스북에서 찾은 고등학교 우리 친구들 모습이 떠올랐네요.. 말괄량이들..

 

PANTECH | IM-A760S

 

 

조폭이라는 타이틀에 맞지 않게 문어발 모양의 비엔나 소세지에 대한 추억이 있는 야쿠자, 게이바를 운영하는 코스즈는 류의 추억으로 계란말이와 비엔나 문어발 소세지를 바꿔 먹으며 가까운 사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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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릴린 사랑하는 사람이 바뀔적 마다 음식메뉴가 달라지는 추억을 가진 스트립걸..

밤마다 모든 남자들을 밤의 세계에서 녹여버리는 여자..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는 마스터 그의 메뉴는 버터 밥이였다.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이 아니다. 다들 마음이 허전해서 먹는다. 그것을 채울만한 것을 채우고 추억한다. 나의 심야식당 주문 메뉴는 무엇일까 생각하게 만드는 뮤지컬 심야식당..

마스터 그는 손님들의 사연을 들어주고 또 다른 손님에게 들려주는 식으로 에피소드를 엮어가는 주인공이며, 아픔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다.

심야식당에서 맛갈나고 다양한 재미있는 맛을 즐기시길.. 인생 맛과 추억의 맛을 동시에 느낄수 있습니다.

 

오늘 당신의 심야식당 주문 메뉴는 무엇입니까?

서로의 힘든 부분을 이야기로 늘어 놓고, 오늘은 어떤 메뉴로 안주를 삼고 이야기를 나눌까?

추억음식을 먹으며 하는 이야기의 뮤지컬이나, 음식은 먹지 않지만, 먹은 음식 올려진 사진들을 가지고 추억을 이야기 하니 말이다.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블로거 방문을 해주시고 귀한 이야기 남겨주시는 블로거소통이 이런 느낌이라는 걸 알았네요..

추천수를 높이시려는 분들 말고.. 진정으로 오셔서 가슴 따뜻한 이야기 해주시는 그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맹목적으로 참 고맙습니다. 

 

동생아 고맙다 언니가 형부랑 뮤지컬 너무 재미나게 잘 봤다.

잊지 않을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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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12.24 09:41 신고

    저도 보고싶어지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2.12.24 21:3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2.25 15:23 신고

      남편이 저보다 감기가 더 심해서 집에서 음식 만들어 푹 쉬었습니다.
      님도 해피 크리스 마스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초록샘스케치 2012.12.26 05:26 신고

    하누리님이 중년이라 하니, 너무 낯서네요.
    연말에 오붓하니 뮤지컬나들이를 하셨다니 너무 부러워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2.26 09:42 신고

      함께 같은 곳을 보고 가는 삶이 이리 좋은지 몰랐습니다.
      작으나마 시간내어 한곳을 보며 사는 삶이 좋으네요..
      즐거운 여행길 되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2.12.26 11:50 신고

    먹는것인줄 알았네요.ㅋㅋ
    공연소개 잘보고 갑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2012.12.26 16:37

    비밀댓글입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에바흐 2012.12.26 19:22 신고

    다음 뷰 발행 없이 운영하고 계셨던 건가요? ;;
    말씀을 하시지..

    간만에 도장찍고 갑니다. ㅎ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길..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2.27 10:08 신고

      그냥 하다 말다 꾸준함이 없이..
      혼자 좋아서 하는 그런 블로거..ㅎㅎ
      어떻게 아시고 오신거에요? 페북에서 친구신청 했는데 대답이 없더라는 요 ㅠㅠ 들려 주셔서 감사..^^

    • addr | edit/del BlogIcon 에바흐 2012.12.27 18:13 신고

      저는 페북을 하지 않아서요..^^;
      페북 가입한 것도 TNM 게시판 때문이라능..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12.26 23:57 신고

    아하! 심야식당 저도 오늘 우연찮게 알게 된 뮤지컬인데, 반갑게도 이 곳에서 조금 더 알게 되어버렸네요! :)
    제목만 봐서는 전혀 짐작이 안갔어요. 처음에는 무슨 식당인가 했는데 뮤지컬이더군요! 원작만화에도 관심이 가고, 또
    심야식당에 느낌이 해피투게더에 야식코너랑 비슷한 것 같아요. 해피투게더에서 요것을 모티브로 했을까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2.27 10:09 신고

      그랫을 것 같은데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샤이니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12.28 12:46 신고

    저도 문화생활을 즐겨야 하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2012년 마지막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03 14:19 신고

      여행을 줄이시고 문화생활도 누려보세요..
      여행 하실 만큼 하셨자나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2.12.30 17:34 신고

    아하!이런 재미난 심야식당도 있군요...
    뮤직컬도 보고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도 주문해 먹어보고...
    정말 딴세상 같은 곳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산행일시: 2012.05.20

■ 산행장소: 북한산 인수봉 개념도 [10번, 11번 등반]

■ 등 반 자 : 대장: 천화대, 포그니,코알라,운무,동해태정,영순, 5기 졸업생,

■ 사진봉사: 스파이더, 코알라

개념도 출처 : http://blog.daum.net/newran7/114 ☜ 댓글란이 없어서 그냥 담아 왔어요, 감사합니다.

남편의 멋진 모습을 제 편집해서 올립니다.

산울림 5기 후배님 졸업을 축하 드립니다.^^

1.검악A  2.빌라  3. 거룡  4.하늘  5.동양  6.여정 7.해우 8.크로니 9.동남대침니 10.아미동

11.인수B   12.우정A   13.봔트  14.패시  15.산천지  16.우정B 17.여명 18.영(O) 19.인수A

20.인덕21.궁형22.의대23.취나드B24.벗25.취나드A26.심우27.고독28.하늘34.귀바위슬랩

 

29.뱀  30.인수C  31.서면벽1 32.서면벽3   33.비둘기

34.서면슬랩 35.남측 36.가로 37.알핀로제스 38.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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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 SHV-E110S | Aperture priority

 

SONY | HDR-CX12 | Normal program

 

PANTECH | IM-A800S

 

 

SAMSUNG | SHV-E110S | Aperture priority

멋진 사진을 담으시는 암벽 교육관겸 사진선배님이십니다.

암벽동영상 즐겁게 보고 계시죠, 요 선배님이 담아주시는 거에요

5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SONY | HDR-CX12 | Normal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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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5.24 00:17

    비밀댓글입니다

 

 

SAMSUNG Electronics | Anycall SPH-W6050 | Normal program

 

 휘영청 밝은 달..

보름 오곡밥 먹는날 노량진 수산시장에 왔어요~~

흥정도 해주구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가장 깔끔한집 2층에 위치하고 있구요 룸도 있습니다.

일반 야채와 매운탕만. 술만  주는 곳이기에 써비는 없자나요

말잘하면 꽁치도 써비스로 주십니다.(윤기가 좔좔좔 흐르는 눔으로요)

 

 

기본셋팅 차려지구요

 

 

다른손님들 옷가지들이 주렁 주렁..

옷만큼이나 손님이 가득 평일인대 만원입니다.

 

 

꽤 유명한 집인가봐요 싸인이 수두룩..

 

 

평일인대 뭔일이래요 방이면 방마다 홀이면 홀마다.. 가득한

시간이라고 해봤자 7시정도 밖에 안되었던 시간인대요 그래서 물어봅니다..

써빙보시는 아주머니께요

원래 이렇게 손님이 많아요,, 뭔날인가요?

오늘은 적은 거라내요

많은날은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헐...~~

일단 무지 깔끔합니다.

실내가욤 옷가지들 정리되어 있는 곳에 보면요 특이한점을 발견합니다.

개피있자나요 개피의 정체가 궁금한대요

개피가 한개씩 옷걸이 부분에 꽂혀 있어욤..

 

 

회값만  8만원어치 입니다.

숭어大자 한마리, 우럭한마리, 광어두마리(말잘해서 덤으로 광어한마리 +)

5섯명이 먹기에 참 많은 양이 었습니다.

10명정도 먹어도 될 분량..

야채는 오신수 만큼 2천냥씩 + 됩니다.

소주는 3천냥

 

여천상회

노량진 수산시장내 고급133호

H.P: 010-3764-1845

▲회파시던 아저씨 아주 시원 시원 하더이다.

 

쫀득쫀득한 회를 먹으며 회사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는 대요

일은 다 똑같이 힘들지요

그러나 직원들과 만나 어떻게 보냈느냐는 헤어지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뵙고 싶기도 하구요~~

 

 

막 잡은 우럭이 지느러미 회..

윤기나는 거 보이시죠, 쫀득한 회에 반한 는 밤

 

 

우럭이가 된장에 빠졌세요

전 개인적으로 마늘다진거 듬뿍+청량고추듬뿍= [양념된장]에 찍어 먹는 걸 좋아 합니다.

고소함을 전해 드릴 수도 없고.. 

 

생방송 모닝 투데이기자님께서 취재를 오셨세요

말잘하시는 총각 차장님이 취재를 했습니다.

방송나가시거들랑, 관심있게 봐주시고욤 아직 총각이십니다.

방년 4학년 2반 되셨구요 아파트도 준비된 상태입니다요~

2월 23일 생방송모닝투데이라고 한거 같습니다.

 

지리탕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시고 계십니다.

술한잔 마시고 해장하기엔 지리가 최고죠.. 지리 국물맛 끝내줍니다..

빨개진 얼굴을 가려 달라기에 스마일 스티커 붙였습니다..

ㅎㅎ 웃는 날 되세요 ^^

                     요게 지리탕에 들어가는 사리면인대요                      지리탕안에는 미역도 들어 있습니다.

                     국수면발이 탱글탱글 쫀득합니다.                            몸보신 미역국을 마시는 것 같은 담백한 맛.. 

                                                                                                 속안좋을때 좋을 것 같습니다.

 

 

본토맛.. 매운탕찌게&라면사리

 

 

 

마지막 한병을 마시기 위해 써비스로 받은 꽁치 두마리..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써비스 짱...

된장양념과 청량고추,마늘다짐이, 야채 리필을 넘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번창하세요 ^^

 

 

63빌딩이 보이는 밤야경에 취해 보아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배봐 배터질뻔 하고 왔습니다.




2월 23일 sbs방송탄집 3413화 3부
[지구촌 라면기행]
이색 라면기행

평범한 면요리는 가라~ 요즘엔 특산물 이용한 색다른 면요리가 인기!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전북 고창에 가면 빛깔부터 평범하지 않은 면요리가 있으니~ 그 정체는 바로 복분자 쌀국수! 지역 특산물 복분자와 쌀국수가 만나 건강 요리로 변신했다. 고속도로 휴게소 인기 메뉴, 라면! 경남 산청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선 라면 먹으려는 줄이 유독 길다. 허준의 고장 산청답게 한약재로 우린 국물 덕에 라면 한 그릇 먹으면 보약 한 재 먹은 것 같은 힘이 나기 때문. 생선들 팔딱대는 노량진 수산시장. 즉석에서 먹는 회 맛도 맛이지만, 사람들이 마지막에 꼭 찾는 음식이 있으니~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맑은 탕 라면! [지구촌 라면기행] 오늘은 전국 팔도 구석구석 숨어있는 이색 면 요리, 지금 맛보러 가자.
▶ [황제회양념집]☎02-815-7070 /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내

 

수요일 보름달이 뜨던날 밤 직원들과 추억거리 만들었습니다.

 

 

 찾아가시는 길 더보기 클릭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뷰온추천 잘못 다뤄서 날라갔는대요 정말 맛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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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1동 | 황제회양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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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8.21 18:49 신고

    와우~너무나도 맛나 보입니당~~
    글구 보니 요즘 여름이라고 회를 안 먹은지 꽤 된것 같아요~~
    포스팅 옷을 보니 겨울에 다녀 오셨나봐요~~
    좌우당간 ~~노량진 수산시장 맛집 잘보고 갑니다. 그럼 총총~~~~~~~^0^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21 19:59 신고

      아웅 내가 몬살아..
      이벤트 신청하라케서 그냥 수정만 했는데 이게 왜 이리 되었을까요 ㅎ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8.22 10:4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2.08.22 11:3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1년 8월 23일

예술인 마을을 뒤로 하고 오후 7시 출발 한곳은 미조항 형부가 추천해준 미조항으로 발길을 옮겼다.

그래 시간 난 김에 싹 훝어 보는 거야~~

일찍 일어 나서 졸립기는 했지만, 원 없이 보는 바다였다.

 

원예 예술마을에서 미조항은 20분 거리다.

솔직히 미조항은 볼거리가 없다. 그러나 괜찮은 숙박집 발견을 했다.

남부터미널에서-남해-미조항으로 오는 일반 직행 버스가 있어서 서울나들이 하기 좋다고 하신다.

 

미조항 7시 20분 도착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작은 섬마을 입니다. 조용하고 왠지 비수기라서 그런지 썰렁함 마져 도는대요, 차로 조금만 움직이면 볼거리가 있기에 한적한 곳을 좋아 하신다면 추천 합니다.

요기 마을에 민박집이 좋은 곳이 있습니다.

 

 


멸치회 무침 \20,000원 /갈치회무침\20,000원 둘이 먹는다고 각 이만원어치 씩 달라고 했습니다.

이스리양이 왜 그렇게 맛있을까요~ 둘이서 각 일병씩 마셔 주었지요♡,,♡

 

수저로 몇번 왔다 갔다 했더니 잘 비벼 졌내요

두접시를 홀라당 비우고 밥까지 비벼 먹어 주었습니다.

짜지 않고 적당한 간에 고소함이 묻어 나는 멸치회와 갈치회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다먹고 어디다 방을 구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대요 옆에 앉아 계시던 이웃 주민님이 민박을 하신다고 합니다.

평일 민박비 3만원으로 낙찰 고민 끝으로 여기서 수다 떨다 항구를 배회, 내일 아침에 먹을 꼬꼬면도 사고, 캔맥도 샀지요

아주머니가 맘에 들어서 고마운 마음에 호두과자를 한봉지 샀습니다.

드리려고 가니 안계셔서 저희가 묵을 방을 올라 가니 걸레질을 하고 계시내요, 방이 윤이 납니다.

엄청 깔끔한 성격의 아주머니세요, 뱃일이 힘드셔서 보통은 집이 엉망일꺼라 생각되는대요 노노노 정말 깻끗합니다.

 

안주는 뿌셔 뿌셔 자 저희가 얻은 민박집을 구경해 볼까요~

청양 어얼스 메론 한통 시댁누나내서 얻어온 메론을 아이스박스에 담아 가지고 왔어요 씨익..^^ 

 

 

옥이내 민박

TEL: 055-867-6512

미조항포구 옆에 있어요

 아주머니 따님 옥이씨가 쓰던 방입니다.

다들 객지로 직장 댕기러 나갔다내요 돈이 뭔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없는대로 또 살아갈수 있지요

비어 있는 방을 민박으로 쓰시는 것이구요 가족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서글 서글하니 정이 넘치는 아주머니께 호두빵을 건넸습니다.

응.. 나도 나눠 먹는거 좋아해 하시며 난 뭘 주지 그러십니다.

문어 좋아하나? 우리 남편이 젤 좋아하는 것이 문어 입니다.

두눈이 반짝이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셨어야 하는대 말이죠 ㅎㅎ

1층으로 내려 가신 아주머니가요 문어를 통에 이렇게 담아 오셨어요 새끼 문어 귀하디 귀한 새끼 문어를 맞볼껍니다.

저희는 요 이것이 왠 복일까요~ 

고마워서 반 남은 메론을 아저씨 드리라고 저도 드렸습니다.

 직접 손질해 주시고 삶아 주셨지요

오맛 ~!! 보들 보들 아까 먹었던 갈치회무침과 멸치회 무침보다도 더 맛있는 새끼 문어 회를 먹었어요..

 

사람을 좋아하는 하누리와 남편은 아주머니 급 섭외 해서 이렇게 깊어가는 밤을 보냈습니다.

지난 옛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딜 가나 묻는 말.. 왜 애들은 안데리고 왔어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정이 오고 갑니다.

 

소주를 좋아하신다는대요, 저희가 눈치 없게 맥주를 사들고 갔내요,

다음번에 갈때는 소주 완전 시원하게 시야시 시켜서 들고 갈께요~~

 

 

어때요 늦은밤 저희 뱃속은 주인 아주머니 잘 만나서 호강 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 하신다면 조금 차로 이동 하면 볼거리 먹거리가 있습니다.

아주머니가 직접 잡으신 생물 회를 바로 바로 주문해서 드실수 있구요, 저렴하게 인심도 좋으셔서 막 퍼주십니다.

이렇게 큼직막한 방이라면 단체로 오면 더 저렴하겠죠, 취사도 되고요, 뜨신물도 팍팍 나오고요

세탁기가 비치되어 있어서 저희는 손빨래로 해서 탈수만 했어요 밤에 세탁해서 널어 두니 아침에 뽀송하게 말라 있내요

 

 

깊은밤 둘이 두손 꼭 잡고 오누이 하고 자고 일어 났어요, 반짝 뜬 해가 창가로 드리워 지고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주었지요

오늘은 2011년 8월 24일 입니다.

비는 내리지 않는 흐릿한 날씨 아침 7시 기상 꼬꼬면으로 아침식사

 

 

 막내 서방님이 추천해준 꼬꼬면으로 아침을 먹구요 국물이 칼큼합니다.

면발은 쫀득거리구요, 느끼하지 않은 맛 어머니표 겉절이 김치에 맛나게 아침을 먹었지요

정들자 이별입니다. 가는 발길이 아쉬워 아주머니께 어제 산 복분자 젤리와 인삼사탕을 손에 쥐어 드렸내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뵐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

 

 

 

 

 

남부터미널에서 남해행을 타고 내려 일반직행을 타면 미조항으로 온답니다. 

  가을을 기약해 봅니다. 건강하게 계세요 ^^

 

미조항을 뒤로 하고 아침 8시 정각 다음 목적지로 출발을 했습니다.

 

금산을 지나는대(8시26분) 비가 곧 쏟아질것 같이 우그러졌내요 그러나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다랭이 마을 까지 24분 남았는대요 남해가 다도해라는 말이 맞구나 싶게 가는 곳 마다 작은섬들이 옹기 종기 모여 있어요..

 

남편이 컨디션이 좋은지 화개장터를 휘파람으로 불어 줍니다.

 

작은 해변가 주변에 운전면허 학원이 있내요~ 바다를 바라보며 운전 연습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한적한 시골마을들이 이어지고 용문사를 지나다 미국마을을 발견했어요

 

 

 

모두다 팬션입니다.

미국풍으로 지어진 팬션 마을이에요, 지도 참조 하시구요..

 

돈과 시간이 있다면 매일 여행 하고 싶습니다.

남해 볼거리 많고 먹거리 많고 참 좋은 곳이내요..

[지도:33]

 

 

 

 

 

 

 

 

 

 

 

넓은 바다가 보이고, 산,과 구름 풀숲이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은 곳 남해 미조항에서 미국마을까지 였습니다.

어때요 즐거우 셨나요? 저희는 두말 할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남편이 운전하느라 고생좀 했지만 뒷 자석에 앉아서 쫑알 거려주구요, 열심히 안마 해줘 가며 한 여행 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배워봐의 여행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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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J.mom 2012.03.05 10:09 신고

    주말 잘 보내셨나요?^^
    보기만해도 아찔아찔합니다 !!! ㅎㅎ 앞으로도 사고없이 멋진모습 부탁드려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by. 토실이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05 19:47 신고

      네.. 덕분에요..
      오늘 회사 일이 바빠서 답글이 늦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관령꽁지 2012.03.08 14:31

    이사를 하셨으면
    집들이를 하셔야 합니다..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08 14:36 신고

      같은곳에 원정사진 찍으러 가면 집들이 쏠게요..
      사진공부좀 하고 싶어요.. ㅎㅎ ^^

  3. addr | edit/del | reply 2012.03.14 09:1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4 09:16 신고

      누구나 다 할수 있어요..
      선등자만 어렵지 나머지는 줄을 달고 가기때문에 천재지변은 어디서나 일어나는 거구요, 일어나지 않는 이상은 떨어지거나 그럴 염려는 없답니다.
      가끔 사고사는 안전등반수칙을 안지키시고 하시는 분들이 사고가 나는 것이구요,30년 가까이 저희 대장님은 사고사 한번 없으시고 잘 하시고 계시답니다. ^^


 

산행장소: 대둔산 새천년길릿지산행(아침 9시 등반시작-오후 6시 하산)

-뒤풀이[금산읍 원조삼계탕]TEL: 041-751-2/2678

 

  장    비 : 자일 8동중 6동 2명은 등강기로 이동을 했습니다.

                  프렌드, 기본 안정장비 필수

 

산행일시: 2011년 5월 29일(일) 맑음 영상 31.2도 정상에선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바람소리, 세가지의 새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산행자: 대장: 천화대 / 교관:세이지,포그니,코알라,동해태정,선비님

             / 암벽4기생: 상일, 알흠, 청용님

   

 

 

         고속도로 정보

 

 

 

 

.... .호남 고속도로

 

....1. 논산 I.C-양촌-운주-대둔산.... (전주)(익산)(삼례) I.C-봉동-고산-운주-대둔산

 .. 2. 서대전 I.C → 대전시내 방향 7㎞→유등교 → 두 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 (2.4㎞) → .오른쪽 635번 지방도로 → (18㎞ 남하 ) → 곡남리 삼거리 → 오른쪽 17번 국도(9㎞)→.대둔산 입구

 

  

.... . 경부 고속도로

 

...옥천 I.C-마전-복수-진산-대둔산....서대전 I.C-서부터미널-복수-진산-대둔산..대전-마전-복수-진산-대둔산....옥천 I.C → 마전방면 국도 17호 → 복 수 → 진산 → 대둔산 입구

 

 

 .... .현지 교통 

 

....대전서부터미널에서 대둔산행 직행버스 이용 / 11회 운행 / 40분 소요(32㎞)..대전동부터미널에서 대둔산행 직행버스 이용 / 3회 운행 /1시간 소요 .전주 터미널 →대둔산행 직행버스 / 17회 / 60분 소요 / (52㎞)

 

출처 : 다음지식인 검색 ▲

 

새벽2시 주먹밥을 만들고 3시간 가량 잠을 잤지요

그리고 일어나 산행준비 토요일밤 산행준비를 완료 해놓았던 터라 이쁘게 단장만 하고 가면 되었습니다.

늦지 않게 신길역에서 모든 일행과 만나 6시 대둔산으로 고고씽 ~~

운전자만 빼고 모두 잠이들은 차안은 고요함만이 흘렀고, 저는 마냥 좋아서 창문을 열고

경치를 만끽하며 첫번째 옥산 휴계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7시20분 아침식사를 간단하게 국수와 떡만두국으로 해결 저는 그림자만 봐도 좋았지요

 (코에 바람 슝슝 넣어 주는 것만으로 도)

그리고 다시 출발을 ....

 

 

 

생소한 이름 추부 처음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정말 오랜동안 남편이 누린 세상이 이런 것이구나 배워가는 요즘의 난..

 

마냥 신기할 뿐이고. 모든 사물이 다 멋지게 보이고

내 카메라에 하나 하나 들어 앉는 그 모든 것들이 다 사랑스럽다.

이곳은 충남과  전라북도로 갈라지는 경계선이랍니다.

 

 

 

이고개만 넘어가면 된다내요~~

나무가 무성하고 바람이 시원하구 정말 좋은 날씨 였습니다.

 

 

 

 저기 보이는 바위를 저기 오를 것입니다.▲

미리 봐주세요 ~

 

대장님의 차로 7명이 탑승 대둔산이 보이는 곳 까지 왔습니다.

두분의 따로 합류를 했지요 ~

 

 

 

 

도로가에 주차를 시키고, 길 하면 빠삭한 경진언니의 리딩하에 산을 오릅니다.

숲이 무성하고 그늘이 져서 좋았는대요 어프로치(산행거리)는 짧은 반면 계속 깔닥이여서 조금 숨이 찹니다.

등짝에 땀이 흥건하게 젖을 만큼으로 더웠지요~

 

 

 

암벽은 장비 자체가 무거워서 먹을 음식을 많이 안담아도 가방이 무겁습니다.

잃어 버리면 돈이 수억 나갑니다.ㅎ,,ㅎ

 

 

 

깔닥이 고개가 계속 이어져요, 돌과 숲으로 된 길에..

숲에서 나는 향기가 아주 좋아욤~~

코알라3기 선배님은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저를 위해, 그냥도 가기 힘든대

 계속 저에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이건 둥글레 잎이다, 이건 고사리다, 이건 애기똥풀이다, 이건 이건,,

 그래서 전  잡학다식이 조금씩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둥글레 꽃이라내요 이쁘죠~

활짝 폈으면 더 예뻣을 텐대, 봉우리를 지고 있었세요 ~~

 

 

 

그리고 하시는 말씀 저기 위에 가면 알흠씨 바위로 된 지붕 절이 있어요

바위로 된 지붕본적 있어요?

배봐는  정말 대답하기도 힘이 들었습니다. 선배님 ^^&

 

왜냐구요,, 산이 너무 깔딱이 숨이 턱에 차고 덥고, 흐미.. 완전 미치는 줄 알았지요..

그런대 계속 이거 찍어라 저거 찍어라 하는 통에 좋은 걸 건졌습니다.

덕분에 여러블 친구님들께도 보여 드릴수 있내요 즐감하세요 ^^

 

 

                                                                                       요기서 잠시 "쿡"

추천을 해주시면 더 많은 분이 보실수 있습니다.


 

 

천화대 대장님편

 

 

배봐가 잠시 한눈을 판사이에 중간쯤 올라 가셧내요~~아놔 ㅋㅋ

 

 

 

고지가 보입니다.

요기가 1P(피치)구간입니다

밑에 개념도의 설명을 봐주세요 배봐가 느낀점을 기록했습니당.

 

1P치까지 오르고 나서 2P치로 가려면 하강을 해야 합니다.

인원이 많은 관계로 6번째로 올랐던 (알흠이)배봐는 대장님의 하강 사진을 못 찍어 드렸습니다.

아쉬웠지요~

 

 

                   

세이지언니 

 

 

4기 상일 

 

 

 

 

카페지기(선비님)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빠와 아들, 그리고 딸

1P(피치)를 걸어 놓고  오름과 하강을 가르치고 계시더군요..

이쁘지 않나요~!

제눈에는 참 부러웠습니다.

 

3기 동해태정선배님 

 

 

 

알흠(배봐 ㅋ,ㅋ) 

 

 

   

 

 포그니님

 

 

 

 

남편과 기념샷도 찍어 보아요~~

 


 

4기 성용님 

  

  

 

 

  

 


 

3기 코알라 선배님 

 

 

 

하강후 바로 연결되는 2P(피치)구간

난이도가 쎈곳입니다.

파이브 텐(5.10)아직 용어를 잘 모르지만 이렇게들 말하시드라구요 ㅎ

제가 1P치 구간에 올라 있어서 대장님의 뒤태를 열심히 찍어 드렸습니다.

 

 

 

  


1기 경진선배님 

 

 

 

  

 

 


 

선비님    

 

 


 

태정선배님

 

  


  알흠이(배봐 ㅋ,ㅋ)

 

  

 

 


 

 포그니  

 

 

 

 


 

막 2피치구간 오른  4기성용님

 

2피치에서 바라다 본 멋진 산아래 풍경 

 


3피치 

 

 

  

 

저를 3번째 구간으로 올려 보내기 위한 매듭법입니다.

잘 못해 가지고 야단 맞았습니다.  

  

 

제표정이 뭔줄 아세요 ~~ ? 태정선배 가는 거 보구요 ..

저길 어떻게 가나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이분이 누군지 이제 외우시죠 3050산울림 미남 동해태정님 입니다.

 

 

키가 큰사람은 유리 하던걸요..

그냥 가데요~~ㅎ,,ㅎ

짧은 사람은 힘들어요 ~

 

시간 지체상 저는 남편이 방뎅이를 받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

보라매에서 더 연습해야 겠다.. 킁//

 

 

3피치구간 직벽 발디딘 밑 구간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레인백자세 우측으로 몸을 기울여발과 손을 움직이며 가는 건대요 

자세도 희안합니다. 전 여기서 날랐습니다.

밧줄에 매달려 데롱 데롱.. 타잔이 된것 같은 기분

그리고 하던말 나 안가면 안되?

가야지만 내려갈수 있답니다.

저는 반칙을 했어요 옆에 나무가 있는대요, 나무한태는 정말 미안 했지요

나무를 밟고 일어서서 올라 갔지요~~

아직 힘이 모자란것 같습니다.

아이엄마들이 하면 잘한다고 그러시내요

기본 체력이 있어서.. ^^

 

 

 

 

같이 연결된 3피치 끝자락에 선비님 뒤태

 여기 까지가 3피치 구간입니다.

 

 

 3피치에서 바라본 풍경

 


 

 

4피치 구간

여기만 오르면 점심 먹는대서 올라 보아요~

 

 

 

대장님이 저를 먼저 올려 보내구 마지막으로  오셨습니다.

 

 

 


 

 

  5피치 마지막 구간    

 마지막 구간 바위

 

   

 

   

 

 

 

 

 

http://cafe.daum.net/3050sanulim

(암벽팀과 함께 해요)


 

하산 

 

 

대장님

  

 

 

 

 

 

 

 

 

 

 

 

 

 

독특한 나무 발견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하여 즐거웠습니다.

사진 많이 기다리셨죠~~

흐미 알흠이(배봐)가 사진을 으찌나 많이 찍었던지 사진분리하는대만 2시간 반..

모양내느라 또 몇시간이 흐르고 새벽2시까지 하고도 모자라...

5시 기상 마무리 하여 올립니다.

 

[지도:120]

 

 다음에는 대용량 파일 저장함이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각종 양식이나 사진등을 보관 하고 있지요~~

용량이 커서 많은 사진을 보관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사진을 올릴수도 있는 편리한 보관함 입니다.

(PC에서/클라우드에서)

이렇게 사진을 분리하여 올린 것입니다.

 

 

저는  새내기 블로그 아카데미에서 함께 공부한 현호님{예비 PD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뛰는

청년한태  공부하다 막히는 것이 있으면 물어 보았죠. 정말 성심 성의 껏 잘 가르쳐 줍니다  

현호님 열심히 하셔서  파워블로그님을 더불어 멋진 PD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정보 많아요 방문해 보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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