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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13 작은 친절이 가져온 행운
  2. 2013.09.12 두다리 11번 버스로 운동삼아 걸어본 대사관로7길에서 녹사평역 버스정류까지 (12)
  3. 2013.07.19 비내리는 여름날 생선구이에 막걸리 마시고 농가주택에서 싱그러움을 맛보다.
  4. 2013.07.07 다리밑에서 태어나 다리밑 세상을 맛보다.
  5. 2013.06.10 2013년 6월 9일 시원한 풍경을 보며 게도 잡고 해벽등반을 하고 왔어요~~ (13)
  6. 2013.03.28 출근한 아침 회사 공원에서 베가레이서양이 담아준 산수유꽃 사진과 점심시간 풍경 (24)
  7. 2013.03.27 팔봉산 갔다가 오크밸리 가는길에 어둠이 만들어낸 터널속의 빛 (8)
  8. 2013.03.14 아산만 방조제를 지나며 덜 떨어진 석양과 예당저수지를 보았다. (25)
  9. 2013.02.04 2013년 2월 2일 7년만에 다시 가보는 검단산 세자매 산행기 (5)
  10. 2013.02.01 평생 간직할 멋진 말 (10)
  11. 2013.01.23 비내리는 수요일 점심시간 우중촬영 (9)
  12. 2013.01.21 덜컹대는 가슴소리 (3)
  13. 2013.01.11 20121211 파란 하늘에 구름이 멋졌던날 오이도 풍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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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2.10.12 [강원도 삼척여행] 솔숲을 거닐며 조선 태조 이성계의 5대조인 양무장군 묘역 준경묘를 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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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2.07.14 남자들의 약속/이정인 (6)
  19. 2012.07.14 1000 억짜리의 강의 (4)
  20. 2012.06.19 [충남 금산여행] 금산인삼호텔에 여정을 풀고 우연히 43회차 JCI회원대회 축제를 보았다. (20)
  21. 2012.05.10 어른이 된다고 해서..
  22. 2012.04.19 목련꽃 흩날리는 밤에.. (2)
  23. 2012.03.24 언니가 좋다... 아는 언니와 관악산에서.. (2)
  24. 2012.03.16 우리 같이 춤출래? (4)
  25. 2012.03.12 비 그 치고
  26. 2012.03.09 향초 (2)
  27. 2012.02.29 관악산 가을경치 (4)
  28. 2012.02.27 inuit 님의.. Joseph Lorusso 사람 그리고 사람 (1)
  29. 2012.02.27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30. 2012.02.27 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진다.
작은 친절이 가져온 행운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밤, 
차를 몰고 가던 노부부가 호텔의 객실을 구하지 못한 채 
필라델피아의 허름하고 작은 호텔을 찾았습니다.

"예약을 못 했는데 혹시 방이 있습니까?"
"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어요?"

자신의 호텔에 빈방이 없던 직원은 다른 호텔에도 수소문 해봤지만,
도시 행사로 어느 곳 하나 빈방이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빈 객실이 없습니다.
하지만 비바람도 치고 밤도 늦었으니 제 방에서 묵는 것도 
괜찮으시다면 내어 드리겠습니다."

노부부는 종업원의 방에서 하룻밤을 머물고 
다음날 호텔을 나서며 고마움에 방값의 3배를 건넸으나 
그는 자신의 방은 객실이 아니므로 받을 수 없다며 극구 사양했습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어느 날,
여전히 그 호텔에서 성실히 일하고 있던 직원에게 
뉴욕행 항공권과 초대장이 전달되었습니다. 
자신의 방에서 묵었던 노부부에게서 온 것이었습니다.

휴가를 내고 노부부를 방문했던 그에게
노신사는 최고급으로 만들어진 호텔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당신을 위해 이 호텔을 지었소. 이 호텔의 경영인이 돼 주겠소?"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로 알려진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이 호텔의 초대 경영자로 세계 굴지의 호텔 체인을 이룩한 
조지 볼트(George Boldt)의 유명한 일화입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작은 '친절'이라도 '진심'을 다해 베푼다면,
그 '보답'은 어떤 형태로든 자신을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최선' '친절' '진심' '보답' 등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단어들입니다.
그러나 그 단어에 충실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저 흔한 단어에 최선을 다해보는 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것이 자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길이다.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 플라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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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걸어보기로 한날..

용산구 대사관로 59길에서 출발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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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을 뚫고 밖으로 나온 환기구가 요상한 풍경을 그려준다.

초록식물과 잘 어울리는 이것은 무슨 공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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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로 왔던 한남2동 지하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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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싶었다.
근 한달을 누워 있었더니 옆구리 살은 삐져 나오고 다리는 힘이 없다

택시로 이동을 했던 곳을 기억해 두었다가

반대로 걸어가보는 길

대사관로 7길에서 8길로 넘어가는 언덕배기

차로는 짧은 터널을 가는데, 도보로 걷기에는 계단을 올라야 한다.

총 몇개단일까 이상하게 계단을 오르때마다 숫자를 세는 버릇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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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윈도우에 진열된 아저씨의 작품이 눈에 들어온다.

서구적느낌이 나는 옷들이 1층과 2층에 진열되어 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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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오르기 직전에 있는 양장점! 양장점 주인은 보통 아줌마라고 생각했는데

아저씨가 바쁜 손놀림으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예쁜건물 쇼윈도우창으로 보였다.

내가 가진건 가정용 재봉틀인데, 왠지 탐이난다.

저거면 오바르크도 다 될것 같고, 두텁고 둔탁한 천들이 잘 박힐 것 같은데 한참을 서성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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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띄워 키우는 식물 플로그비트

물에 띄우는 플로그비트
성장속도가 다른 수생식물보다 느리지만 2주정도되면 많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수입종으로 우리나라 토종 자라풀과 비슷하다하여 수입종자라풀이라고도 한다. 햇볕을 좋아하고 8-9월에 꽃이피며 물에 깊이에 따라 줄기가 옆으로 뻩어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턱잎이 자란다.
한해살이지만 봄이되면 다시 새순이 돌고 잎이 자란다.

플로그비트는 수질 정화 효과가 좋고 꽃은 8-9월에 청자주색으로 피고 연못에서 떠다니며 자란다.

양장점 주인아저씨 가게앞에 놓인 항아리 속에서 플로그비트가 무럭 무럭 시원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처음에 난 이것을 보고 옥잠화인가 싶어 검색을 했는데 플로그비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PANTECH | IM-A760SPANTECH | IM-A760S

 

계단을 오를때 마다 생긴버릇 계단 숫자세기

2번째 계단에서 발사진을 담았다.

13번째계단과 17번째 계단을 오르며

화단에 피어있는 이름모를 꽃을 담고 헤이즐넛 커피를 한모금 마셨다.

얼굴에 주륵 주륵 흐르는 땀방울이 입으로 들어와 짠네를 느끼게 해준다.

아흑~~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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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담고 뒤로 돌아 왔던길을 돌아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가는 길

병원에 다시 가지지 않기를 바라며..

죽기보다 싫은 것이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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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계단을 올라서서 맞은편으로 보이는 칼라풀한 건물을 보았다.

건물속에 또 다른 건물이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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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건물들 속에 작고 아담한 가게에는 힘들게 일하시는 아저씨들의 시름이 느껴진다.

화려한 원단으로 무엇이 만들어 지려나?

늘어 놓은 원단속에 지나가는 행인 하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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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되는 건물 위에 사진은 시골풍경그려지고

아래 사진은 도시풍난다.

도시와 시골의 하나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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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샵에 들러 모자도 써보고, 사진속 연애인들도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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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축소해놓은 듯한 남대문 느낌나는 이태원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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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하며 샵에서 만난 예쁜 드레스

 

PANTECH | IM-A760SPANTECH | IM-A760S

 

아이엄마는 같은 느낌이 난다.

어릴적 외할머니 뵈러 가본 이태원 과는 다른 풍경이 그려진다.
...
작은 남대문시장을 보는 듯한 풍경에 걷다가 만난

나이지리아 아기가 너무 이뻐서 사진 두어컷 담고 아이에 손에 KOREA MONEY
10,000원이라고 손에 쥐어주었다.

이뻤다.
땡그란 두눈에 굵게진 쌍커플
맑고 이쁜것을 보고 자리길 바라며 과자 사먹으라고 준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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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한 입술 굵게 쌍커플진 눈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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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샵에 반해서 머뭇거려 본다.

병원에서 이곳까지 걸어 오는데 1시간 가량이 소요되었다.

사진 담은 시간 포함

택시로 10분거리인데

두발 11번 버스로 운동삼아 걸어본

대사관로에서 녹사평역 버스정류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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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몸으로 뒤엉킨 땀! 어여가서 씻고 싶다.
올만에 제대로된 한시간을 걸어본다.
녹사평역으로 오는 길에는 숲향기가 진동을 한다

새로운 모습을 눈에 익히며
녹사평역 버스정류장에서 잠시 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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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윤동주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없었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기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꾸어 가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과 씨를 뿌려놓아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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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2가동 | 녹사평역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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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3.09.13 09:30 신고

    걸으면서 눈에 들어오는 세상...
    요즘 노을이두 30분 거리....출퇴근..걸어서 하고 있어요.

    잘 보고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13 17:33 신고

      출퇴근을 걸어서 하는 것 정말 좋아요, 너무 완벽하신 노을님
      짱!! 한주 마무리 잘 핫고 멋진날 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2013.09.13 10:1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13 17:40 신고

      명절세고 일밧따로 수확하자 마자 갈꺼에요~~
      걸으니깐 덥기는 했는데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네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석이 2013.09.13 17:06

    병원에서 저기까지면...썩 가까운 거리는 아닌데...많이 걸으셨네요?
    어디가 아프세요 ? 왜 한남동 병원까지 ? ㅡ,.ㅡ
    사진들...느낌 완전 좋아요...띠용...
    제얼굴도 찍어가시고 만원만 주세요....오천원도 괜찮은데^^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13 17:41 신고

      느리게 3시간 걸은거 같아요
      볼거리가 다양한 이태원이었네요
      들려주어 고마워요, 교통사고가 났는데 갈비뼈가 많이 부러져서
      누워있는데 너무 아파서 큰병원에서 진단 받아 치료중이랍니다.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9.13 17:40 신고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13 17:42 신고

      요롱이님 찌찌뽕..
      동시에 전 답글을 요롱이님은 제게 댓글을..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바쁘신데 불금되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2013.09.13 17:5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14 08:55 신고

      별거 아니구요, 명절세고 몇일 후에 수확하신데요
      그럼 첫 일빳다루 갈거에요~~
      주소 전번 다 보냈거든요 그 내용이에요 ㅎㅎ
      그런데 잠겼나 보내요 별것도 아닌데, 어제는 너무 아파서 시체놀이 하며 전쟁기념관 리뷰쓰는 것만 했네요 아파서 다 완성못하고 오늘 마무리 하려고 의자에 앉았어요 ㅎㅎㅋ
      휴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9.13 18:44

    걸으면서 바라본 느낌, 표정, 풍경...
    일상의 모습이 담겨 편안해져요. 아이의 웃음... 인종을 떠나 따사로운 마음을 갖게 합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14 08:56 신고

      눈이 너무 이뻐서 한참을 보고 쪼물딱 거리고 부러워 흐느적 거리다가 왔네요 ㅎㅎ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욜심히 일하고 주말만 되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 저렴한 여행을 선택해 본다.

시원한 지하철 여행 지하철타고 흘러가는 시간 의자에 앉아 이야기도 하고, 두발로 열심히 걸어도 보고 눈으로 귀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날 하루에 기본 5섯 가지는 볼 수 있기를 바라며..

Story 여행의 시작중 첫번째 코스에서 먹거리 힐링을 해봤다.

여행지에 주변에 있는 식당의 맛은 어떨까 뭐 먹을까메라를 하려다 근처에 발 닿는 곳으로 가본다.

비오는날 빗소리 들으며 막걸리 한사발 함이 좋았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그리운 이에게

손을 내밀어 전화를 걸어보지만

1시간 남짓 거리에 사는 언니를 보기위해 수원으로 여행지를 정했는데 뺀지 맞고 둘이서 즐기는 시간

그래도 둘이여서 좋았다.

혼자보다는 둘이 좋다.

인연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 주는 인연보다
감싸 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 주는 인연보다
기쁨 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같은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해가 되는 인연보다
복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짐이 되는 인연보다
힘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좋은 글 중에서

 

비가 내려서 시원함과 동시에 안구정화까지 되는 그런 날 나리꽃이 활짝 반겨준다.

 

PANTECH | IM-A760S

 

입맛도, 성격도 취미도 같은 같은 동네에 살고 계신 좋은 언니를 알게되어 함께한 여행길

이렇게 삼박자가 맞기는 어려운데, 내겐 인덕이라는 것이 있나보다.

비가 내리는 날 언니 막걸리 한사발 할까요?

라는 말에 흔쾌히 좋치라는 답이 나왔을때 심정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좋다.

바로 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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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이 깔리고 나면 대박막걸리 등장 하신다.

잘 흔들어 뚜껑을 따주고 서로의 잔에 한사발씩 따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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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밥은 천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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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소리도 좋고

운치있는 식당에서 막걸리 한사발 함이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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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조림 /11,000원

고등어 구이/9,000

갈치조림보다는 구이가 더 낳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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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냄새 옷에 베이지 않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막걸리 한사발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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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에 천원을 내면 돌솥밥이 나온다.

1인분 주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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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에 물을 붓는것 보다 박박 긁어 밥위에 올려 놓으임 식감자극한다.

아삭 아삭 소리가 귀를 울리고 정말 솥밥만큼 좋은 밥이 있을까?

이집은 밥과 밑반찬이 참 맛있었다.

막 붙여 주신 호박전이 비내리는 날과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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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이 쳐진 비가 조금 들어오는 자리에 앉아 시원함을 맛본다.

후식으로 시원한 살얼음 동동식혜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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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뜰이 아기자기 주인아주머니의 손길이 묻은 화단에는 꽃이 활짝

촉촉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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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재를 관람후 맛나게 점심식사도 하고 걸어서 나오는 길에

모퉁이 농가주택단지에는 야채들이 골고루 심어져

전원의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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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에 고인물에 전봇대 비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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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내려 쉬고 있는 호미두개

서리하려는 그녀 둘

입가에는 음융한 미소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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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떨어진 토마토를 줍고 좋았는데

언니 열심이 농작물을 따서 먹습니다.

언니 이런데 CCTV 설치되어 있어 라는 말에 괜찮아 내가 책임질께라는 말에

간이 콩알만해진 누리는 언니처럼 한개 두개 달달한 토마토를 따서 먹었다.

와.. 정말 달다.

한개먹으니 두개 먹개 되고 두개 먹으니 세개가 손에 간다.

이런 이런..

주인님 왜케 맛있게 심어 놓으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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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싱그러운 가지가 탐스럽게 열려있고

 

 

PANTECH | IM-A760SPANTECH | IM-A760S

 

방울토마토에 맺힌 물방울의 촉촉함에 나도 모르게 손이가져 한개 따서 맛을 보았다.

누가 보면 어떡하지 조바심 속에서~~

역시 서리는해서 먹는 과일맛 굿이다.

 

 

PANTECH | IM-A760S

 

높이 높이 올라간 호박넝쿨위로 흐릿한 하늘이 다가온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어느 싱그러운 여름날 수원이라는 낯선 동네에 와서

해우재라는 변소이야기를 보고

남이 열심히 가꾸어 놓은 야채에 슬그머니 손을 되고 동심으로 돌아가 서리로 맛본

2개의 방울토마토 맛이 꿀맛이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2012/09/08 - 가짓과에 속한 한해살이 채소 토마토의 싱그러운 모습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PANTECH | IM-A760S

 

언니가 서리한 농작물을 올려 놓고 웃어본다.

이런 철부지 아줌마 둘..

사진이 좋은 우리의 비내리는날 장화신고 첨벙첨벙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본다.

 

 

 

인생에 벗이 그리워 지는 계절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대여 그대의 등위에 짊어진

짐을 다 덜어 줄 수는 없지만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말 벗이라도
되어 줄 수 있게 그대 뒤를 총총거리며
걷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무엇 하나 온전히 그대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 하나 나눈다면
그대여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벗이지 않습니까?


그냥 지나치며 서로 비켜가는
인연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왠지 서로가
낯이 익기도 하고, 낯이 설기도 합니다



사람같이 살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더 남았겠습니까?



해는 중천을 지나
서쪽으로 더 많이 기울고 있는데
무엇을 욕심내며,무엇을 탓하겠습니까?


그냥 주어진 인연 만들어진
삶의 테두리에서 가끔 밤하늘의 별을 보며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마음 하나
간직하면 족한 삶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바람처럼 허허로운 것이
우리네 삶이고 그렇게 물처럼 유유히 흐르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서로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며
서로 등지고 살일이 무에 있습니까
바람처럼 살다 가야지요
구름처럼 떠돌다 가야지요.

- 좋은생각 중에서-
- 좋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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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 아궁이생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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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ECH | IM-A760S

내가 보는 동그란 세상

가족이 모여 웃음꽃을 피우는 장소

같이 있다는 존재감이 얼마나 좋던가

평일 휴일 바쁘게 달리는 지하철을 반주하며

다리밑에서 태어나 다리밑세상을 보았다.

 

30분에 한대씩 지나가는 지하철을 동그란 양파튀김에 넣어 보는 느낌

다리밑 물가에서 젊은이들이 웃고 떠들며 물장고 치는 모습

마치 그 옛날 맑은 개울가에서 고동잡던 추억이 겹치는 순간 들..

돌맹이 쥐고 3단 물결 만들어 내는 배나온 아저씨네 가족들의 모습도 모두 정겹다.

 

살아가는 삶이 같기에 다가오는 모든 느낌들~~

동그란 세상 둥글 둥글하게 살아지기를..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한탄강위로 흘러가는 지하철에서 내려다 보이는 강줄기는

강원도 평강군·김화군·철원군(남), 경기도 연천군을 지나 임진강에 흘러드는 강이다. 

 

한강의 제2지류이자 임진강의 제1지류이며, 길이는 134.5㎞이다. 강원도 평강군 상송관리, 장암산(長巖山:1,052m) 남쪽 계곡에서 발원해 김화군과의 경계를 따라 남쪽으로 흘러 휴전선을 지나 남대천(南大川)을 합류한다. 유로를 남서쪽으로 바꾸어 영평천(永平川)·차탄천(車灘川)을 차례로 합치고, 연천군 미산면과 전곡읍 도감포 사이에서 임진강으로 흘러든다. 흔히 6·25전쟁중 다리가 끊겨 후퇴하지 못한 사람들이 '한탄하며 죽었다'고 해서 불려진 것이라고 하나 이 명칭은 '크다·넓다·높다'는 뜻의 '한'과 '여울·강·개'의 뜻인 '탄'이 어울린 순수한 우리말이며, 이를 한문으로 음차한 것이다. 추가령구조곡의 열하에서 분출한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용암대지는 평강·철원에서 임진강과의 합류점까지 뻗어 있다. 곳곳에 수직절벽과 협곡이 발달했고, 휴전선에 가까워 이들 수직단애의 골짜기는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이용되고 있다. 추가령구조곡은 서울과 관북지방을 잇는 국도와 경원선이 통과하여 교통의 요지였다. 철원-평강 용암대지는 토질이 비옥해 벼·보리·밀·옥수수·콩·감자 등이 재배된다. 옛날 후고구려의 궁예가 도읍을 정하기로 했던 한탄강 유역에는 6·25전쟁 때 평강·철원·김화를 연결하는 철의 삼각지를 비롯해 백마고지, 단장의 능선, 김일성고지 등의 격전지와 제2땅굴, 38선경계비, 승일교, 만세교, 김일성별장, 필리핀군 참전기념탑 등 분단의 아픔을 실감하게 하는 전적비와 전적기념물이 많다. 또한 유역 내에는 한탄강유원지, 남대천유원지, 직탕폭포, 삼부연폭포, 재인폭포, 매월대, 철원8경, 고석정 및 순담(강원도 기념물 제8호) 등 자연경관이 빼어난 경승지가 많다. 또한 한탄강 하류의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에서 전기 구석기시대 유적이 발굴되었다.(브르테니커 백과사전)

 

http://blog.chosun.com/pattenwc/4899075 이곳 주변으로 한탄강 오토캠핑장과 구석기 시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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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희생으로 탄생된 깨잎전과 양파링은 고소함을 주변사람들에게도 전달 되고

주변에서 들리는 웃음소리가 이곳은 지상낙원이다.

다리밑 세상  모기한마리도 없이 시원한 바람이 부는 다리밑 세상

 

PANTECH | IM-A760S

 

 

붙임가루에 반죽을 하고 양파를 넣어

양파링이 탄생되었다.

바삭 바삭 고소한 빨간색 케찹을 바르면 환상 궁합이라고

입안에서 탄성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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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쁜 손녀딸

손녀딸과 할아버지는 차돌에 추억을 새겨 넣는다.

가슴속에 차곡 차곡 쌓여가는 추억의 물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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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래서 바라보는 다리 위세상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지나가는 지하철 작으마한 창문틈사이로

사람들의모습이 보였다.

우리를 보고 가는 사람은 몇명이나 되었을까?

아래에서 위를 보았을때 창문틈에 앉은 사람은 창밖을 2명정도 내려다 보고 있었다.

양파링안에 지하철을 가두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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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 다른 행복

젊음이 불러주는 물장구 치는 시원함

젊은날에 개울가에서 놀던 생각이 났다.

오빠야가 잡아주는 다슬기에 엄마가 끓여준 다슬기탕..

요지로 뽑아 먹는 맛있는 음식추억

 

PANTECH | IM-A760S

 

고소한 양파링 동그라미 안에 또 다른 세상

 

PANTECH | IM-A760S

어느곳에 있어도 가족이 함께 여서 좋은

다리밑 푸른 숲세상은 아름다웠다.

설치 3분 철수 3분이면 OK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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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돌 작은돌을 주어 물살을 가르며 던지는 돌던지기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법한 추억의 장면..

3단으로 물결치듯 굴러가는 돌 물살이 신기해서 어머 어머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그리고 하는 말

우리도 해볼까 라는..

 

PANTECH | IM-A760S

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서로 만든 음식을 바꾸어 먹으며 스쳐지나가는 인연을 만들어 본다.

 

향기로운 여운


습관적인 만남은 진정한 만남이 아니다.
그것은 시장 바닥에서 스치고 지나감이나 다를 바
없다. 좋은 만남에는 향기로운 여운이 감돌아야 한다.
그 향기로운 여운으로 인해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 공존할 수 있다. 사람이 향기로운 여운을
지니려면 주어진 시간을 값없는 일에
낭비해서는 안 된다. 쉬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가꾸어야 한다. 그래야 만날 때마다
새로운 향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


- 법정의《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

새로운 한주의 시작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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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만 하는 암벽등반이 싫어질 즈음 여름시즌엔 해벽을 한다.

바다도 보고 바위도 타고 1석 2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곳 무의도 하나개 해벽암장 

적절한 산행도 겸하며 해벽의 맛을 보는 곳으로, 탁 트인 전망이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쌓인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준다.

숲길 환상의 길로 트래킹을 하며 해안길 따라 트래킹이 시작된 아침

어제의 캠핑에 대한 잔상이 떠오르고 연신 동생 혜경은 언니 그쵸 우리 캠핑만 하자하까요..

캠핑 너무 좋아요 처음해보는 동생이 이런 기분은 처음이라며 너무 좋아한다. 재작년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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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반일시: 2013.06.09
  • 등반장소: 무의도 하나개 해벽암장
  • 등  반 자: 대장 천화대(영주)/범석,영준,선비(원의),혜경,준자,영주
  • 사진봉사 및 등반: 알흠이=하누리(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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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길 방향으로 점심에 먹을 오리백숙을 대장님이 만들어 오셔서 그걸 들고 산행을 하려니 힘들었다.

암벽장비 기본 배낭무게에 프러스되는 물건들 그릇, 수저, 반찬, 깨스렌지 등등..

그래도 입안에서는 콧노래가 연신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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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굽이 흙길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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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향기와 바다를 보며 흘러가는 시간

나이가 더 들면 우린 아무리 하고 싶은 걸 하려해도 몸이 따라 주지 않아 할 수가 없다.

그것에 비하면 이렇게 좋은공기보며 살아감이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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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타고 중간에서 해벽암장으로 내려간다.

이곳은 조금 험한곳이지만 줄을 이용해서 내려가기 때문에 또한 재미도 있다.

짐이 많아서 애로사항이 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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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모두 우리에게

대장님은 해안길 따라 살방거리고 오심이 눈에 포착..

뭐이나 아놔..

꼬우면 대장하쇼 소리가 목구멍에서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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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지고 나면 아이들과 손잡고 발에 진흙을 묻히며 보드라운 느낌을 느낄 수 있고, 새들의 날개짓, 게를 잡을 수 있다.

즉석 요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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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캠핑용품 챙기느라 힘들었던 몸이 시원한 경치에 눈이 저절로 행복해지고 내가 보는 렌즈속세상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이길 바라며 내 셔터수는 찰칵 찰칵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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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이 무려 5개의 루트에 줄을 걸어 주셨다.

그리고 쉬시는 동안 우리는 이곳에서 올라 갔다 내려갔다.

근력운동을 한다.

힘들면 쉬고, 바다보고 게를 잡고 재미진 인생길이다.

 

 

 

 

먼발치에서 처다 보고 있으면 에잇..저것도 못가 그러고 막상 달라 붙으면 팔에 힘이 없어서 쭉쭉 미끄러지는 그리고 타잔이 된다.

아~~아~~~아... 줄에서 데롱데롱..

대장님은 정상 찍을 때까지 아무도 내려주지 마라고 하신다.

그말을 듣는 순간 오기가 나서 끝까지 기를 쓰고 올라가게 하는 마력적인 바위녀석

욘녀석과 있으면 온갖 시름이 사르르 사그라 든단다.

 

 

암벽팀에 막둥이 혜경씨

오늘따라 바위가 하기 싫다고 초반에서 데롱 데롱..

캠핑만 하자고,.. 대장님께 때를 써본다.

 

 

오랜만에 해벽에 달라 붙었다.

팔에 펌핑이 와서 힘들었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기 위해 정상찍고 내려왔다.

길 이름은 9번 수호천사 5.9 제일 쉬운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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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리법

-반부란-

인내심을 수북히 넣고

가슴에 가득 넘치는 애정을 하나 넣고

관용을 두 주먹만큼 보태고

약간의 웃음을 뿌리며

머리하나 가득히 이해심을 넣은 후

친절을 넉넉히 치고

믿음을 많이 넣고 잘 섞은 다음

이것을 일생에 골고루 발라서

만나는 사람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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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미상-

서두르지 않고

유유히 걷는 사람에게

지루한 길은 없다.

참을성 있게 준비하는

사람에게

성공이 멀다는 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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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한마리 잡아서 20분동안 사진 삼매경에 빠졌다가 놓아 주었다.

손바닥에 올리고 길을 만들어 주고 가도록 했더니 멋진 사진이 펼쳐진다.

가만히 가만히 나두면 성날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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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는 게 한마리

이곳에는 게가 참 많았다.

아이들과 보내기 좋은곳, 아이들은 해변에서

아빠는 암벽타기를..

엄마는 수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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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지고 달려 들어간 해안가

혜경씨가 언니 여기에는 뭐가 있어요?

글쎄 나도 안잡아 봤는데 계속되는 질문에 언니 소리가 듣기 좋다.

언니 게 잡았어요, 얘네들이 붙어 있네요 씨익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카메라를 들이대고 연신 작가가 된것처럼 찍어 재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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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로 독일인 폴리스와 대화를 잘 유도해 주어서 함께 흥미로왔는데..

정말 그냥 보기만 해도 이쁜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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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준자언니 준자언니 친구 영주언니는 컬컬한 목소리에 사람을 압도하는 마력이 있다.

친구 준자언냐에게 야..줄자 그렇게 잘 가면 우린 어쩌라고

줄자야 빤듯이 가봐..

줄자야.. 줄자야..

빼꼽이 빠지는 줄 알았다.

준자가 빠르게 읽으면 줄자처럼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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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빠졌던 하나개해수욕장으로 물이 들어오고 있다.

그곳을 배경으로 단체사진 한장 남긴다.

이것으로 해벽등반은 끝이다.

물이 들어오고 있기때문에 더이상은 못한다.

썰물과 밀물..

 썰물 : 바닷물 밀려 나가서 해면 낮아지는 현상.

밀물 :  바닷물 밀려와서 해면 높아지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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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얄라일-

 

자아.. 오늘도 또 한번

파아란 『날』이 새었다.

생각하라

네 어찌 이날을

쓸데없이 노쳐 보내랴

영원』에서 부터

이 새날은 탄생되어

영원』속으로

밤에 돌아가리라

 

이날을 일각이라도

미리 본 눈이 없으나

어느 틈에 영원히

모든 눈에서 살아지도다

 

자아 오늘도 또 한번

파란 『날』이 새었다.

생각하라

네 어찌 이날을

쓸데없이 노쳐보내랴..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해변가로 물이 차오르고 관광객들이 하나둘씩 짝을 지어 해변으로 나오는 모습들이다.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추억을 카메라에 담아둔다.

어디 멀리 도망 못가도록~~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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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讚歌
  

 - by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 (Henry Wadsworth Longfellow)

 슬픈 사연으로 내게 말하지 마라.
인생은 한낱 헛된 꿈에 불과하다고!
잠자는 영혼은 죽은 것이니
만물의 외양의 모습 그대로가 아니다. 

인생은 진실이다! 인생은 진지하다!
무덤이 목표는 아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이 말은 영혼에 대해 한 말은 아니다. 

우리가 가야 할 곳, 또한 가는 길은
향락도 아니요 슬픔도 아니다.
저마다 내일이 오늘보다 낫도록
행동하는 그것이 목적이요 길이다.
 
예술은 길고 세월은 빨리 간다.
우리의 심장은 튼튼하고 용감하나
싸맨 북소리처럼 둔탁하게
무덤을 향한 장송곡을 지고 있느니. 

이 세상 넓고 넓은 싸움터에서
인생의 노영 안에서
발 없이 쫓기는 짐승처럼 되지 말고
싸움에 이기는 영웅이 되라. 

아무리 즐거워도 ‘미래’를 믿지 말라!
죽은 ‘과거’는 죽은 채 매장 하라!
활동하라, 살아 있는 ‘현재’에 활동하라!
안에는 마음이, 위에는 하느님이 있다. 

위인들의 생애는 우리를 깨우치느니,
우리도 장엄한 삶을 이룰 수 있고,
우리가 지나간 시간의 모래위에
발자취를 남길 수가 있느니라.

그 발자취는 뒷날에 다른 사람이,
장엄한 인생의 바다를 건너가다가
파산되어 버려진 형제를 보고
다시금 용기를 얻게 될지니.

그러니 우리 부지런히 일해나가자
어떠한 운명도 헤쳐갈 정신으로
끊임없이 성취하고 추구하며

일하고 기다리기를 애써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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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 하나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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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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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6.11 14:0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6.11 14:19 신고

      정말요?
      사진이 정말 잘 담아진건지 어쩐건지 모르니
      그냥 지 좋은거라 보는 것만으로 행복..
      칭찬을 가미해 주시니 더 행복
      와우..
      일이 책상에 쌓였는데 맘은 콩밭에 정말 미치..

    • addr | edit/del 2013.06.13 17:39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영준 2013.06.12 09:53

    사진 죽였어!!
    암튼 하누리양 덕분에 모처럼 올챙이배가될정도로 포식한 날이였습니다 ^^

    나중에 맛있는거 사주께~~ ^^
    쌩유~~

  3. addr | edit/del | reply 2013.06.12 11:29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6.13 13:06

    북한산 가다보니 암벽 등반하는 이들이 있더라구요.
    딱... 님 생각이 났습니다. 어찌 이리 가파른 무서븐 델..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6.13 17:14 신고

      그냥 길가다가도 사고가 나기도 하고
      그거에 비하면 안전하다고 해야 할까요~~
      기왕 죽는거 하고 싶은 거 하고 죽으면 더 났지 싶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6.17 06:40 신고

    바다를 보니까 속이 시원해집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6.19 10:21 신고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닷..!!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3.07.05 14:27 신고

    게...사진이 참 재미있습니다^^
    시원시원~한 사진들 구경 잘 하고 가요~ ^_^

 매일아침 출근길에 페이스북 친구님들에 글에 좋아요를 하며 달리는 아침시간 페부기 친구님이 올려 놓은 산수유꽃이 보기 좋았다.

매년 사무실 주변으로 피는 매화꽃과 산수유꽃을 올해는 더디본다.

30분 일찍출근해서 베가레이서양으로 스마트하게 담아보는 산수유꽃 작디 작은 내 손에 산유꽃을 올리고 인증샷을 날려 보았다.

그리고 페이스북에 내 상태를 알렸는데, 이웃친구님이 내가 담은 사진에 시를 담아 주셨다.

보잘것 없는 내 사진도 누군가에게 좋은 느낌으로 전달된다는 것이 마냥 좋았다.

 

PANTECH | IM-A760S

 

느낌이 좋은 feel

 

 

PANTECH | IM-A760S

 

기분 UP

 

PANTECH | IM-A760S

 

산수유 나무아래서 노오란 생강꽃처럼 생긴 너를 담았다.

 

 

PANTECH | IM-A760S

 

인생(人生)이란 무엇인가?

젊었을 때는, 인생(人生)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歲月)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人生).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財物)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삼계(三界)의 윤회(輪廻)하는, 고통(苦痛) 바다의 대죄인(大罪人)은,

보잘 것 없는. 이 몸뚱이.다만, 먹고. 입는. 세상사(世上事)에, 항상,

분주(奔走)하고. 구원(救援)을 찾지 않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그대여! 일체(一切) 세간사(世間事) 모든 애착(愛着)을 놓으라.
세상일,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 얼굴 남 몰래 주름 잡혔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서산(西山)에, 해 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人生)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요?몸이, 있다하지만. 그것은 오래지 않아,
허물어지고. 정신(精神)이 떠나, 모두, 흙으로. 돌아가리니,,,

잠깐 머무는 것. 무엇을 탐(貪)하랴?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오늘은, 오직 한 번뿐이요. 다시는, 오지 않으리니....
우리 인생(人生)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 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 전(前)에. 오늘을, 보람있게 살자.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사람은, 남의. 잘,잘못을 비판(批判)하는 데는. 무척, 총명(聰明)하지만.
자기비판(自己批判)에 있어서는, 어둡기. 마련인 것

 

 

PANTECH | IM-A7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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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잘못은. 꾸짖고. 자기의,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容恕)한다.
세상(世上)에서, 가장, 불행(不幸)한 사람은. 마음의, 죄(罪)를, 지은 사람이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죄인(罪人)은, 현세(現世)에서 고통(苦痛)받고. 내세(來世)서도, 고통(苦痛)받나니.
죄(罪)를 멀리하라. 죄(罪)가 없으면. 벌(罰)도 없음이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시간(時間)이란,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附與)되는 것.
느끼기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差異)가 있나니.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즐거운 시간은, 천년(千年)도, 짧을 것이며
괴로운 시간은, 하루도. 천년(千年)같은 것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그러므로,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사람은 오히려 행복(幸福)한 것.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사람이 어찌 행복(幸福)하다 하리요?

하루 하루 행복한 날 만들어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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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3.29 00:15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3.29 08:23 신고

    산수유꽃사진 잘보고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gapejoseph 2013.03.29 10:01 신고

    봄이 참 잘 표현됐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3.03.29 11:24 신고

    노란 산수유꽃을 보니까 봄이 느껴집니다.
    조금만 더 따뜻했으면 좋겠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03.29 12:32 신고

    예쁘게 참 보기좋네요~ ^^
    잘 보고 갑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3.29 13:25

    그렇게 글을 담아 게시한 마음이 조금은... 따스하게 제게도 전해집니다.
    광양 매화는 거의 졌대요. 산수유가 활짝 폈고, 벚꽃은 피고 있다며... 혼자 광양으로 내려간 애들 아빠가 호들갑 떨며 얘길 해주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꽃과 함께하다보면.. 저절로 마음이 시인이며 글쟁이가 되나 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3.03.29 16:24 신고

    봄내음 가득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사진 찍는 내공이 남다르신듯...^^

    기분좋은 주말되세요~!! 꾸벅^^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3.29 16:50 신고

      고마워요~~
      좋은소리는 입이 귀에 걸린다는..
      종욱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3.29 17:03 신고

    덕분에 이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버리 2013.03.29 19:13 신고

    음~ 너무너무 이브네요.ㅎ
    행복한 저녁 되세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3.29 19:52 신고

    봄느낌이 물씬이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03.29 20:55 신고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닷!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3.30 12:44 신고

    좋은 시와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버리 2013.03.30 17:40 신고

    음~ 색이 너무너무 이쁜거 같애요.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4.01 12:24 신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버리 2013.04.01 15:04 신고

    행복하고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3.04.02 18:18 신고

    봄이 오는 소리 듣습니다.

    박주가리인가요?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4.02 19:28 신고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버리 2013.04.02 21:46 신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3.04.03 00:21 신고

    봄이 느껴지는 풍경이네요^^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04.03 23:05

    산수유가 정말 고와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4.04 09:08 신고

      요리사님 방갑습니다.
      다녀가 주셔서 감사해요
      고운 하루 보내세요 ^^

 유난히 좋은 터널속의 빛

어둠이 지나고 새로운 빛이 나오는 그 순간이 설레인다.

들어서는 순간 맞이 하는 색다른 풍경 어둠속의 화려함 마치 나이클럽의 조명처럼 화려하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달리는 시간속에 많은 풍경이 스친다.

형부는 뒤에서 숙아 뭘 그렇게 찍냐..

고마하고 형부랑 수다 떨자는데 이눔의 손에서는 카메라가 당췌 떨어지지 않는다.

휴일 내가 보는 세상속은 왜케 아름다운 것이냐옹..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졸다가 맞이한 터널

놓침이 아쉬워 아무생각없이 들었는데 흔들 흔들 터널이 춤을 춘다.

나이트클럽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 처럼

너두 한잔 했구나

이러면 안되는데 모두가 원으로 둘러쌓여 흔들 흔들

세상이 돌아서 좋고, 한잔함이 좋은 흥청망청 인간세상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춤추는 빛이 만들어준 화려함에는 빨주노초파남보가 있다.

일곱색깔 무지개의 화려함 처럼, 니맘대로 댄스를 추면서

너풀대는 어둠과 빛의 화려한 댄스속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구부러진 길 다음에는 어떤 모습이 기다릴까?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어둠의 시야를 뚫고 나온 하야디 하얀 빛의 세계

터널속도 예술이 아닐 수 없다.

디자인도 가지각색 난 터널이 좋다.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현란한 빨간불빛

기나긴 터널이 지나고 새로운 터널을 맞이한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팔봉산으로 향하던길에 맞이하는 터널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자동차가 어둠을 헤치고 터널을 건너면 

긴 구간이 지나고 햇빛이 쏟아지네..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어둠에서 만나는 빛의세계는 경이로워라..

음악의 리듬이 흔들리는 것 처럼 빛이 다가온다.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환한세상과 만나 또 다른 삶을 접한다.

인생은 언제나 도전이고 전진이다~!!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역발상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되고,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고,
'인연'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이 되고,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가 된다.

- 김희정 / 정리 -

사람이 살면서 도저히 해결할 수 없어
눈앞이 캄캄할 때가 있습니다.

뒤집어 생각하면 이렇게
살맛이 나게 됩니다^^

- 오늘은 한번 뒤집어 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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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신기한별 2013.03.28 12:09 신고

    셔터스피드 조절에따라 멋진 사진이 나오는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3.28 14:26 신고

      I S O 조절과 적절한 조합이 필요한데 아직 잘 몰라요..
      혼자 캐취한거라,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하루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3.28 18:37 신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버리 2013.03.28 20:35 신고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래요^^
    잘보고 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3.03.28 21:51 신고

    뒤집어 보는 시선...

    삶에서 꼭 필요하지요. 잘 보고갑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유 레 카 2013.03.29 00:16 신고

    터널이 인생길처럼 조여요..어둡다고 보이지 안흔 것도 아니고...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3.29 11:22 신고

      어두운곳에서도 모두가 사랑을 하고 다들 살자나요~~
      어둡다고 보이지 않진 않죠..
      어둠을 뚫고 나온 빛의 세계가 좋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마음이 차분해 지는 느낌도 들거든요
      맛점하시고 남은 오후 한주 마무리 잘 하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3.29 13:27

    거꾸로 읽으면 정말 그렇네요. ㅋㅋ
    저도 이따금 지나쳐 오는 그 터널인데... 그 속에서 사진을 찍으면 저리 되는 줄 몰랐습니다.
    덕분에 웃게 돼요.

지난주 3월 9일 시댁을 가기위해 남편차에 몸을 싣고 달리던중에 아산만방조제위로 떠오른 석양을 보았다.

내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경치..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너에게 나는 그런사람이고 싶다.

 

푸른하늘처럼 투명하게

새벽공기같이 청아하게

언제나 파란희망으로 다가서는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사람이고 싶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들판에 핀 작은 풀꽃같이

바람결에 날리는 어여쁜 민들레 같이

잔잔한 미소와 작은행복을 주는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사람이고 싶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따스한 햇살이 되어

시린가슴 으로 아파할때

포근하게 감싸주며 위로가 되는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사람이고 싶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긴 인생 여정에 정다운 벗되어

꼭 사랑이 아니어도

꼭 가슴이 뜨겁지 않아도

 어깨동무하며

서로의온기 나누고 싶은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사람이고 싶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가장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

가장 기쁠때 보고싶은 사람

가장 외로울때 그리운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한사람이고 싶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가장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

가장 기쁠때 보고싶은 사람

가장 외로울때 그리운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한사람이고 싶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가장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

가장 기쁠때 보고싶은 사람

가장 외로울때 그리운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한사람이고 싶다.

 

 

PANTECH | IM-A760S

가장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

가장 기쁠때 보고싶은 사람

가장 외로울때 그리운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한사람이고 싶다.

 

-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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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3.03.14 18:15 신고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좋은 사진이네요 ^_^
    잘 봤습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2013.03.15 09:3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3.15 09:36 신고

      사진작가님 스마폰으로 썬루프열고 담은건데요
      잘 담아진것 같아요, 그죠 ㅎㅋ
      요즘은 스마트폰이 제 구실을 해줘서 너무 좋아요~~
      사진을 알게되서 좋구, 사람들을 알아가서 좋구
      누구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어서 좋구..
      모든 사물이 다 멋있구, 마음은 요동치구 행복해요
      마음만 부자...주일날 강원도로 고고씽..!
      가족패밀리 산행갑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유 레 카 2013.03.15 09:47 신고

      그럼요..전 큰카메라..스마트폰 카메라..이런거 상관 안해요^^.

      자신만의 느낌과 스타일을 타라서 마음담아 담는 사진이 중요한거니까요..

      좋은 이웃들은 다 숨어 있습니다.
      알릴려고 발버둥치는 불로그들은 다 다른 목적이 있거든요.

      안알려도 .. 좋은 불로그 많이 찾아 내시면 됩니다..
      그래야 블로그 하는 맛도 더 업 되거든요..

      이웃블로그를 고작 돈벌이용 고객으로 취급하는 블로그나 기타 홍보용 블로그는 상종 안하는 이유 아시죠?? 아실겁니다...ㅎㅎㅎ

      그런 다른 목적이 있는 불로그는 진짜 마음을 알게 되면 보통..상처주게 되고 상처 받게 되요..

      블로그는 블로그..자신을 들어내는 1인 미디어 거든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3.15 10:42 신고

      긴장문의 글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링크걸어주신 분 블에 가서 많은 것을 보고 왔어요
      참 깔끔하고 정갈한 편집이 맘에 들었네요..
      와우.. 저도 저리 깔끔하게 다시 잘해 보고 싶어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3.15 10:16 신고

    풍경이 참 멋진걸요^^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닷..^^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3.15 10:19 신고

    아주 멋진 경치군요.
    잘보고갑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토기장이 2013.03.15 10:29 신고

    경치도좋고 시도좋고 마음편하게 잘보고갑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3.15 10:48 신고

    멋진 사진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3.03.15 11:18 신고

    아름다운 석양과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삶을 살고있는 그 사람이고 싶네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3.15 15:36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노라니 자연스레...
    좋은 이야기들이 술술 풀어 나오네요. 저또한 그런 사람이길, 그런 사람이 되어주길 바란답니다.
    누구나 다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해질무렵... 주변을 물들이는 붉은 파장이 참 이뻐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3.18 08:30 신고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하는데 참 어렵죠
      휴일 잘 지내셨어요?
      1박 2일이 무척이나 길게 늦겨지며 즐거웠답니다.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버리 2013.03.16 10:29 신고

    오늘도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3.16 12:45 신고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시간 되시길 바래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크리미 2013.03.17 00:23

    시댁이 아주 조용한 곳에 자리하고 있네요. 가는 도중 볼거리가 많아 심심하지도 않고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3.18 08:29 신고

      일박이일이 긴 연휴 같았네요,
      휴일 잘 보내셨어요?
      시댁이 시골이어서 눈으로 보는 것이 많아 행복합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3.18 08:46 신고

    좋은 사진,좋은 글 보고갑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버리 2013.03.18 12:21 신고

    행복함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3.18 15:49 신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3.18 20:38 신고

    석양풍경이 멋진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3.03.19 01:50 신고

    멋진 사진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버리 2013.03.19 11:12 신고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3.19 13:04 신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버리 2013.03.21 19:50 신고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oyal 2013.03.24 10:07

    예당저수지가 만수위네요..ㅎ
    낚시하러 한번 가야하는데..ㅎ
    기나긴 방조에 앉아 서해바다로 넘어가는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하면 정말 좋지요.
    덕분에 멋진 서해바다 석양 감상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산행일시: 2013년 2월 2일

■ 산행장소: 하남시 신장면 검단산(에니메이션 고교-검단산 계곡길-잣나무숲 쉼터-검단산 정상-계곡길 하산)

 

7년만에 다시 가보는 검단산 그때와는 많이 변해 있었다.

유명메이커 옷 판매장도 없었고, 안주도 2천원 하던 곳이 많아서 산행 후 내려와 막걸리 한잔 마시고 가기 좋았었는데, 그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겨울 산행을 해본다.

2년만 있으면 환갑이 되는 큰언니와, 50을 향해 달려 가는 막내언니 그리고 막둥이인 나는 40대 중반을 달리고 있다.

어릴적 많았던 나이차이로, 따로 국밥 놀이를 해서 늘상 외로웠던 나였는데 지금은 같이 나이들어 감이 행복이다.

가족이 같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산행만큼 좋은 것이 없다.

검단산의 유래

검단산(해발657미터)은 하남시 동쪽에 위치한 산으로 정상에서보면 東으로는 두물머리로 합류하는 북한강과 남한강 및 팔당호, 西로는 하남시내를 비롯한 춘궁동 유적지와 이성산성, 南으로는 남한산성과 객산, 北으로는 예봉산과 두미강(팔당대교 부근의 옛 지명)이 시원스레 조망되며 하남지역은 물론 멀리 북한산과 서울시가지 모습까지도 볼 수 있다.

하남시 일대가 삼국시대 백제 발상지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에 검단산에는 백제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으며 학자들은 이곳 검단산이 하남위례성의 숭산(崇山), 진산(鎭山)이라는 데는 크게 이견이 없다.

검단산의 유래에 대해서는 백제시대의 승려였던 검단선사가 은거했었다고 해서 붙여졌다는 설이 있으나 확인할 수 없고 최근에는 백제 사학자나 향토 사학자들이 의해 백제때 왕이 천신(天神)에게 제사 지내던 제단으로 추정되는 장방형 석축 제단이 발견되었으며, 검단산의 "검"은 신성하다, 크다"라는 의미가 있고 "단"은  "제단"을 의미하고 있어 "신성한 제단이 있는 큰산" 이라는 뜻으로 백제 한성시대(기원전18년~서기 475년)왕이 이곳에 올라 하늘에 제사 지내던 신성한 산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동명묘(東明廟)유적은 정상 헬기장 건설로 사라짐) 한편, 조선후기 실학의 거두었던 정약용은 "삼국사기" 백제 건국신화에 나타나는 동쪽 높은 산을 검단산이라 하였고, 동쪽의 한수(漢水)는 두미강이라고 주장 한 바 있으며, 두미강은 지금의 검단산 아래 팔당대교 부근 한강인데 태종 이방원이 내시별감을 보내어 검단산의 신에게 제사를 지냈고, 또한 상왕과 함께 검단산에서 사냥을 즐겼다는 기록이 있으며, 가뭄이 들때에는 기우제를 지내던 산 이기도 하다. 산은 백제 고도(古都)의 진산(鎭山)인 것이다.(표지판의 글을 옮겨 닮았어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검단산 초입에서 막걸리 두통구입, 언니랑 살방거리며 산행이 시작되었다.

 

PANTECH | IM-A760S

 

두언니에게 스틱을 나눠 주고 걷다가 길다란 나무 발견, 부처님이 보우하사 두다리 편하게 가라고 장대 막대기를 내손에 언니랑 기념사진 담아본다.

너무 미인이라 얼굴을 좀 가렸습니다.  세상엔 좋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사람들도 존재 하기에..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여러개의 산행코스가 있었는데, 개중에 쉬운코스를 선택했다.

 

 

PANTECH | IM-A760S

 

오후 12시 30분 산행시작 흙길을 밟으며 숲향기를 맡고 걷는 살방 코스 따스한 햇살에 약간의 손만 시려울뿐 산행하기엔 좋았다.

벌써 산행하고 내려오시는 분들과 엇갈리며 오른다.

청아하고 순결한 숲은 내가 살던 답답하고 삭막하던 그 세상과는 달리 숲 향기가 좋았다.

 

 

PANTECH | IM-A760S

 

겨울동안 얼어 있던 녹음이 녹아 내려 길은 매우 질퍽거렸고 계곡으로 흐르는 물소리는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중간쯤 올라 왔는데, 응달진 곳에는 얼음이 얼어 있었다. 요기서 부터는 아이젠을 착용하고 올라갔다.

 

PANTECH | IM-A760S

 

헬기장까지는 수월하게 올 수 있었다.

넓다란 곳에 텐트를 치고 비박하신 분들도 볼 수 있었고, 각 산악회에서 행사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큰언니가 무릎이 아파서 못간다고 해서 안타까웠다. 아주 조금만 가면 되는데..><

막내언니와 열심히 산행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남들이 올려 놓은 돌에 우리 돌을 얹고 마음속으로 기도를 하고 간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반짝 반짝 빛이 나는 길 위에 두언니를 새워 놓고 기념사진을 담아 주고 카톡 전송을 해주었다.

이제까지 이렇게 파란하늘을 벗 삼고 제대로 수다를 떨며 걸어 본적이 있었나..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시간은 2시 반을 향해 달려 하고 우린 계속 전진한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반딱 반딱 빛나는 길도 담아보고..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속삭이는 듯한 눈덮인 나무 숲에 들어 섰다.

기다리는 건 나무계단이 하늘을 향해 치솓고 있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나무계단 사이 사이로 얼음이 얼어 있어 상당히 미끄러웠다.

5천원짜리 아이젠의 도움을 받고 올라 왔는데, 한쪽을 잃어 버려 계단을 다시 내려와야 하는 불쌍사를 맞이 했다.

챙피한걸 모르는 난.. 목청 높이 소리쳤다.

아저씨..

혹시

밑에

아이젠 한켤레 떨어진거 있으면 주어다 주세요~~!! 요요요..

너무 고마운 아저씨 한분이 내려 오지 말고 계숑.. 내 가져다 주리오..

으찌나 고맙던지 다시 중간까지 내려갈 생각을 했을땐 눈 앞이 캄캄했었다.

그래, 싼게 비지떡이다.

산아래에서 둘이서 하나씩 사신은 아이젠 5천원짜리 쓸만은 했는데 벗겨져서 안타까움이..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응달진 곳을 지나 마지막 계단을 올라 오니 이곳엔 해가 방끗 거리고 우리를 맞아 주었다.

100m를 남겨두고 포기 할 순 없어..고고씽이다.

 

 

SAMSUNG | SHW-M440S | Aperture priority

 

정상에서 언니와 기념샷 담아본다.

 

7년전 난 검단산을 언니와 산행한적이 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산아래 풍경이 아름다웠다.

  東으로는 두물머리로 합류하는 북한강과 남한강 및 팔당호, 西로는 하남시내를 비롯한 춘궁동 유적지와 이성산성, 南으로는 남한산성과 객산, 北으로는 예봉산과 두미강(팔당대교 부근의 옛 지명)이 시원스레 조망되며 하남지역은 물론 멀리 북한산과 서울시가지 모습까지도 볼 수 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름모를 새 한마리 햇살 쉬어가고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높다란 산 정상에서 홈플러스가 눈에 들어왔다.

Canon | Canon EOS 500D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fast shutter speed)

계곡길로 하산하며 시원한 물소리에 귀기울이고 렌즈로 보는 세상은 신비롭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여름이었더라면 입수 했을텐데, 흐르는 물에 아이젠을 닦고 시원함을 느껴본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잣나무숲에서 마음을 나눈 Healing Day

"내가 하는 말 들어줘서 고마웠어,"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빛이 만들어낸 나무 사이 신비로움을 담아보고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나무 사이로 기억이 문이 열리는 듯이 길이 열렸다.

보고 싶었어, 남들이 안보는 세상 이제야 만났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움막 같은 이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굳게 닫힌 문 밖으로는 굴뚝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2012/09/15 - [강원도 여행] ITX 남춘천행 청춘열차타고 가보는 애니메이션 박물관의 구름빵 체험

잣나무 숲에서 만든 세자매 산행이야기..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고, 웃음이 나는 신기한 산속세상..

잣나무 숲에서 마음을 나눈 Healing Day.

"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웠어"

 

그리워하라


그리워하라.
내일을 보며 살게 된다.
그리움은 우리를 붙들어 두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 마음을 넓게 해주고
우리를 자유롭게 숨 쉬게 한다.
그리움은
우리 삶에 인간적인 존엄성을 부여한다.


- 안젤름 그륀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 그리움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더 커집니다.
곁을 떠나 멀리 떠났을 때 더 간절해 집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고, 그 사랑을 더욱 깊이
알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당신이 있어야
내가 살아갈 수 있다는 뜻도 됩니다.
나에게 진정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 검단산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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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2.05 13:47 신고

    좋은 산행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아~ 저도 등산 좀 가야겠는걸요 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05 14:00 신고

      산은 오지말라고 안해요, 오라 오라 하지요
      숲속 힐링도 늦겨 보세요 요롱이님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2.05 15:16 신고

    산행정보 잘보고 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3.02.06 10:5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06 11:34 신고

      참 좋은 주말 이었습니다.
      하루밤 잠을 자는데 90만원 하는 티 테라피 힐링도 겸했어요..
      잘나가는 조카가 있어 행복한 누리 쿄쿄..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

평생 간직할 멋진 말

Excellent Thoughts applicable through our whole life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If you born poor, it's not your mistake.

But if you die poor, it's your mistake.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 책임이다.

-BILL GATES-

 

 

PANTECH | IM-A780L

In a day, when you don't come across any problems

your can be sure that you are traveling in a wrong way.

당신이 하루 종일 아무런 문제에 부닥치지 않는다면

당신은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SWAMI VIVEKANANDA-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Three sentences for getting SUCCESS;

A. Know more than other

B. work more than other

C. expect less than other

 

성공을 위한 3가지 필수 조건;

         1. 남보다 많은 지식을 갖고 있을 것

                                                            2. 남보다 더 열심히 일할 것

                                                            3. 남보다 큰 기대를 갖지 말것

 

 

PANTECH | IM-A780L

If you win you need not explain.

But if you lose you should not be there to explain.

승리하는 자는 설명이 필요 없다.

그리고 패배하는 자는 변명 전에 스스로 사라져야 한다.

-ADOLPH HITLER-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Don't compare yourself with anyone in the world.

If you do so, you are insulting yourself.

당신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 자신을 모욕하는 것이다.

-ALEN STRIKE-

 

 

PANTECH | IM-A780L

Winning doesn't always mean being first,

winning means you're doing better than

you've done before.

승리하는 것은 언제나 1등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승리하는 것이란 당신이 전보다 잘 했다는 뜻이다.

-BONNIE BLAIR-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I will not say I failed 1,000 times,

I will say that I discovered there are

1,000 ways that can cause failure.

나는 1000번 실패한 것이 아니다.

단지 실패할 수 있는 1000가지 방법을 알아낸 것이다.

-THOMAS EDISON-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Everyone thinks of changing the world,

but no one thinks of changing himself

모두들 세상을 바꾸려 들지만

스스로를 바꾸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LEO TOLSTOY-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Believing everyone is dangerous;

believing nobody is very dangerous.

아무나 믿는 것은 위험한 짓이지만

아무도 못 믿는 것은 더욱 위험한 짓이다.

-ABRAHAM LINCOLN-

 

 

PANTECH | IM-A780L

If someone feels that they had never

made a mistake in their life

then it means they had never tried a

new thing in thier life.

인생에 있어 실패를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은

새로운 시도를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이다.

-EINSTEIN-

 

 

PANTECH | IM-A780L

Never break four things in your life

Trust, Promise, Relation & Heart,

beacause

When they break, they don't make noise but pain a lot.

삶에 있어 소중히 지켜야 할 네 가지는

믿음, 약속, 인간관계 그리고 상대의 마음이다.

이 네가지는 깨질 때 소리는 나지 않지만 큰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PS: 출근길 친구에게 카톡으로 날라온 글귀가 맘에 들어 옮겨 담았다.

비내리는 날 친구 회숙아 고운글귀 고마워,

덕분에 생각하며 마음으로 읽으며 옮겨 담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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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2.01 11:25 신고

    가슴에 남을만한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3.02.01 12:0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01 12:17 신고

      비가 내려 삼실에서 식사를 했네요
      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 시간도 힘나게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2013.02.01 13:0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01 15:48 신고

      돼지 5섯마리 잡아서 다녀온 남해
      땅끝마을까지 일주를 했어요..
      여름날 이제 안가보면 언제 가려나 하는 마음으로 ..
      또 다시 돼지를 꼬매가지고 넣고 있습니다.
      올해는 힘들고 내년쯤 또 다른 여행길을 꿈꾸어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2.01 23:39

    가난하게 죽는 건 내 책임이라니... 뜨끔합니다.
    실패하고 나면 괜히 책임 추궁 당할가봐 이유를 댑니다. 현명하지 못하지요. 깨끗이 받아들이고
    고치면 될 것을... 나를 덧씌우려 하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말, 세겼습니다.... 너무 감사한걸요?
    편안한 밤 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04 09:44 신고

      주말 잘 보내셨어요?
      입춘대설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아침입니다.
      걸음걸이 안전 걸음 하시고, 기분좋은 한주 보내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2.02 17:39 신고

    덕분에 좋은 곳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02.04 06:14 신고

    앗 모두 저에게 찔리는 말들이비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2.04 14:18 신고

    멋진 글과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오랜만에 점심식사로 비빔밥이 나왔다.

요즘 젊은이들 말로 폭풍흡입을 하고 우산쓰고 걸어보는 한적한 공원길 비가 와서 그런지 아무도 없다.

오늘도 내 세상인양 나는 구석 구석을 걸어 내 발도장을 찍는다. 마음속으로 나왔어 나왔다고 좀 반겨 주랏 혼잣말을 해본다.

그렇게 어렵니 나 왔다고 지지베들아..

 

PANTECH | IM-A760S

까치가 친구를 해주는 수요일 오후 낮 1시 20분

까악 까악 소리를 내며 날아 오른다.

잠깐 잠깐만 좀 담아보자구 이런 덴장 날아가면 안돼

내 말을 알아 들은 것일까 높이 날아 올라 가만히 앉아 있었다.

덴장 소리에 놀랐나? ><;;




 

PANTECH | IM-A760S

늙어 가는 강아지풀의 하얀 속내를 들여다 보니 물방울 방울방울 맺혀 있다.

베가레이서가 잡아준 아웃포커스




 

PANTECH | IM-A760S

오늘은 흙길이 아닌 널판지와 보도블럭을 걸어 빗길을 비사이로 막 가본다.

우쿠쿠..흙길이 축축해 발이 폭폭 빠져 땡땡이 레인부츠가 더러워졌다.




 

PANTECH | IM-A760S

 

널판지와 보더블럭만 밟을껄이라는 후회!!

조성모의 노래 후회를 흥얼 흥얼 부르며 유유히 사라지는 내모습




 

PANTECH | IM-A760S

 

아이들도 없고, 오로지 나홀로 살방 걷는중


PANTECH | IM-A760S

 

숲길은 생략..


PANTECH | IM-A760S

숲길을 생략하고 돌아서서 걷다가 통나무 길에 반영으로 보이는 새한마리..

어찌나 신기하던지 살금 살금 걸어가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PANTECH | IM-A760S

칼라풀 우산이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속에..

물속에 비친 새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내 발은 춤을 춘다.

빙구르르 돌고 싶다.




PANTECH | IM-A760S

 

나무길위에 비친 반영이 오늘도 날 설레게 하는 점심시간 ...끝.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도심 하면 떠오른 이미지 "답답함"

활력이 넘치는 다채로운 모습에 공원을 걸어보는 점심시간이 좋으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서둘러 점심시간을 끝을 낸다.

사진에 심취에 있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달리고 달리고 달려..

오후 시간을 향해..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호흡은
근심도 기쁨으로 바꿀 수 있다.
마음을 비우고 호흡하면 매일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의식적인 호흡은 위험에 처해 있을 때
강하게 마음을 챙길 수 있는 힘을 내게 해줄 뿐 아니라
진정 평화로운 상태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마음의 휴식인 한 시간의 깊은 명상은
육체의 휴식인 수면 10시간의
가치가 있다.


- 바지라메디의《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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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1.23 16:51 신고

    비내리는 느낌이 참 좋아요^^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23 17:02 신고

      제 사진을 좋다고 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아고야..
      기분이 하늘을 날읍니다.
      요롱이님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36.5°c 몽상가 2013.01.23 19:03 신고

    추운데 비마저 내리니 더욱 쌀쌀한 기분이었습니다. 날씨가 점점 포근해져야할텐데요. ^^

  3. addr | edit/del | reply 2013.01.24 09:2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24 09:59 신고

      오늘은 점심 후딱 먹고 메타세콰이아길을 걸을 거에요..
      20분정도 걷고 들어 오려구요..
      완죤 신나는 하루~~
      수고 하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2013.01.24 11:4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24 12:59 신고

      포토웍스 있어요, 그걸로 하셨구나..
      그냥 가져가거나 말거나 그냥 이데로도 좋은거 같아요..
      다음에 정말 멋진 사진이 담겨지면 써먹을께요
      감사합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모닝뷰 2013.02.01 16:53

    멋지게 사시는데요.
    저도 비빔밥은 언제나 폭풍흡입 가능합니다.
    참, 자장면두요.ㅎㅎ
    비 내리는 서울 멋지네요.^^

 

덜컹대는 가슴소리

-오세중


이곳에 서면..

가슴 뛰는 소리가 들려요
덜컹거리는 전철의 가슴소리

바삐 뛰던 전철이 숨 돌릴 때에
덜컹대는 이유가 궁금하여서
살며시 들어가 앉아 봤더니

저기 앉은 회사원은 집 생각에,
보따리 든 할머니는 자식생각에,
배낭 맨 외국인은 추억 생각에,
전철의 가슴이 되어 덜컹덜컹

그리고, 그 옆에 나도 어느새,
그대 생각에 덜컹덜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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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1.21 16:2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21 16:27 신고

      좋은말씀 감사해요..
      암벽사진 많이 보여 드릴께요..
      전에는 사진만 올렸지만 이젠 느낌도 담아 볼꺼에요..
      오르면서 느낀점요..
      남들과 다르게..

    • addr | edit/del 2013.01.21 16:37

      비밀댓글입니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그리도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

솜사탕 뭉게 뭉게 흘러가고 바람은 차갑게 불었다. 마치 집들이 바다에 떠 있는 것 같은 모습

머리카락 뒤엉켜 바람에 날리워져도, 친구와 멋진 풍경에 반하고 쌍쌍이 짝이 되어 좋았던 날..

친구야 우리 행복하자..!

서로에게 힘을 싫어 주었지.. 너와 나 우리 짝꿍이 있어 좋다.

 

PANTECH | IM-A7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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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존경합니다!'


구보타 시게코는
평생 남편 백남준을 예술가로서 존경했다.
그래서 그와 함께 고물 TV를 사다가 작업을 도왔고,
사타구니에 붓을 꽂고 그림을 그려달라는 황당무계한
제안에도 그녀는 기꺼이 존경의 마음으로 응했다.
평생 백남준의 아내로 살아온 것이 축복이었다고,
행복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가?


- 나승현의《그 책, 있어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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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1.12 02:4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13 09:52 신고

      내가 아는 영어로 크래미님 이신가요?
      갈 수가 없어요..연결이 되어 있지 않네요..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고운 주말 보내시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1.12 15:17 신고

    하늘 구름이 참 좋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3.01.14 18:38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시원한 하루 2013.01.14 20:28 신고

    덕분에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소리 소문없이 내리는 첫눈에 좋아서 발은 춤을 춘다.

 일기예보에서 눈이 온다고 했지만, 정말일까 의심스러웠는데, 요즘 날씨를 잘 맞추는 것 같아..

 이젠 정말 겨울인것 같다.

 첫눈은 밤에 온다는데, 이렇게 일찍 내리면 어떡해 하면서도 좋다.

PANTECH | IM-A760S

 

두손에 눈을 뭉치고 눈싸람을 만들었다.

그리고 인증샷..

 

PANTECH | IM-A760S

 

 - 윤동주

 

지난 밤에

눈이 소오복히 왔네

지붕이랑

길이랑 밭이랑

추워한다고

덮어주는 이불인가봐

그러기에

추운 겨울에만 내리지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 김종해

 

눈은 가볍다

서로가 서로를 업고 있기 때문에

내리는 눈은 포근하다

서로의 잔등에 불을 부비는

눈 내리는 날은 즐겁다

눈이 내리는 동안

나도 누군가를 업고 싶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이은봉

눈이 내린다

두런두런 한숨 속으로

저희들끼리

저렇게 뺨 부비며

눈이 내린다.

별별 근심스런 얼굴로

밤새 잠 못 이룬 사람들

사람들 걱정 속으로

눈이 내린다.

참새떼 울바자에 내려와 앉는 아침

아침 공복 속으로

저희들끼리 저렇게 뽀드득 뽀드득

어금니를 깨물며..

PANTECH | IM-A760S

 

 

 

눈이 와서 좋은날..

이웃블러거님 행복한 연말 연시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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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진율 2012.12.05 15:37 신고

    멋진 눈이 내리고 있네요~!
    보는 동안은 정말 좋죠~!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2.05 15:53 신고

      네..
      눈이와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진율님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2.12.05 16:4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2.05 23:49 신고

      저는 자유로운 중생..
      언니가 콜하면 그냥 달려 나감..
      그런 여행은 사절..
      자유롭게 살거에요, 남편도 그러길 원하고..
      꿀밤 되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2012.12.06 11:2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2.06 14:02 신고

      대구는 눈이 적게 오는군요..
      아..눈이 오니깐 그래 마음이 설레고 좋더라는요..
      이런 여유로움이 회사 다니는 맛..
      살맛나는 날입니다. 오늘은..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2.12.06 13:03 신고

    멋진 풍경과 좋은 글귀 잘보고 갑니다.

    여긴 조금왔는데 말이죠^^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2.06 14:02 신고

      아.. 올때는 좋은데 질퍽거려서..
      눈이 와서 기분이 다들 좋았을 것 같아요.
      류시화님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12.06 14:31 신고

    눈사람이 참 귀엽네요 ㅎ
    좋은 풍경 너무 잘 보고 갑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12.06 18:27 신고

    ㅎㅎ 첫눈을 카메라에 담으시고, 눈사람도 만드시고 정말 잘 즐기셨네요!!
    저는 그냥 무감각(?)하게, 눈이 오는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 윤동주님의 시를 읽어보니 감성이 생겨나는 듯 해요. ^^ㅎ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12.11 17:27 신고

    눈은 역시 좋아염~~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구요~
    이 노래 ~~~~~
    "하얀겨울" 정말 좋다는~~
    전 이 노래를 들으면..
    옛날일이 생각난다는,.......
    성공이의 추억이 담긴 노래이거든요~~
    누리님 덕택에 추억을 생각하면 즐감하고 갑니당~~^^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2.12 10:32 신고

      하얀겨울노래는 누구나 좋아하는 것..
      추억이 많으시군요..
      성공이님 들려 주셔서 감사..
      좋은하루 보내세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루초 2013.01.03 17:29

    첫눈이 온다구요. 애뜻합니다. 87년 그해겨울 온상가에 울려퍼진 노랬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20 11:32 신고

      루초님 죄송해요..
      하고 싶으면 글 쓰고 아니면 말고 같은 블로거 여서 오늘 봤네요..
      보잘 것 없는 글에 소중한 댓글 주시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주말 보내세요 ^^

2012/10/10 - 원더풀 삼척여행 조선왕조 역사와 함께 하는 코스모스 축제현장

 

코스모스 축제를 보고 인근에 있는 준경묘를 보기 위해 산행을 하였습니다. 30분남짓 오르는데, 급경사가 3군데 나와서 숨이턱에 찼네요, 그동안 운동을 안한티가팍팍 나는 거 있지요, 말짱 도루묵, 처음 산행했을때로 돌아 가 있는 몸을 느꼈습니다. 보통 묘는 평지에 있는데, 준경묘는 산행을 해야지만 볼 수가 있습니다.  산속경치가 매우 수려하고, 미인나무들이 쭉쭉 빵빵 서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숲속여행을 떠나 보아요~~

조선 태조의 5대조인 양무장군의 묘, 1899년에 왕명으로 묘를 짓고, 재각(齋閣),제실(祭室), 비석 등을 세웠다. 준겨요 일대는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자연 경관이 무척 아름답다. 주변의 금강소나무는 경복궁 복원 시 대들보로 사용되었으며, 2009년에는 20그루가 반출되어 광화문과 숭례문 복원에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에 위치해 있는 준경묘 주변의 소나무들은 궁궐 목재로 사용하기 위해 현재 문화재청의 소유로 시가 관리하고 있으며 소나무만 34만여 그루가 심어져 있다고 합니다. 차에서 내려 산길로 30여분을 숲속길을 따라 굽이 굽이 경사진 길을 가파르게 오르며, 땀범벅이 되었습니다

다와서  평지길에 탁 트인 분지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준경묘 초입 경치 소나무 숲이 울창하게 서있는데, 나무 들이 모두 날씬합니다.

쭉쭉 빵빵 미인나무들이 줄을 서고 있지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곳을 오르기 전 초입에는 농번기로바쁘신 할아버지 한분이 들깨를 털고 계셨습니다.

한적한 시골풍경 초입부터 시작되는 준경묘역 가는 길에는 머루가 익어 가고, 감나무에서는 감이 잘 익어 뚝뚝 떨어져 터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각시 투구꽃(독초에 쓰이는 꽃)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초반부터 시작되는 가파른 언덕, 그러나 숲향기가 좋아서 살방 살방 오르다 보니 정상입니다.

가족들이 산행을 오셨더라구요, 요즘 아이들 같지 않게 아빠를 따라와서 3부자 산행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부러웠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1Km 남은 준경묘 방향 숲길, 평지길 나왔다가 오르막 나왔다가, 가파른 경사길 나왔다가 그러더라구요..

원래 등산길은 그러하죠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정이품송과 혼례소나무

Bride of the jeongipum Pine Tree

미인처럼 보일까요? 이나무 이름은 미인나무입니다.

산림청 임업연구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나무의 혈통보존을 위해 10여년의 연구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형질이 우수하고 아름다운 소나무를 찾았는데, 이 소나무가 선발되었다.

나이 95살 키32m 가슴높이 둘레 2.1m인 이 소나무는 충북 보은군 내속리산 상판리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103호 정이품송(正二品松'을 신랑으로 맞아 2001년 5월 8일 신순우(申洵雨) 산림청장이 주례를 맡고 김종철(金種鐵)보은군수가 신랑(신랑역:삼산초등학교 6학년 이상훈 혼주, 김일동(金日東)삼척시장이 신부(신부역:삼척초등학교 6학년 노신영)혼주로 참석하여 이곳 준경묘역에서 많은 하객들을 모시고 세계 최초의 "소나무 전통혼례식"을 가짐으로서 한국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이 행사를 계기로 삼척시와 보은군은 사돈관계의 인연을 맺게 되었다.(표지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This pine tree is the 'bride'found by Korea Forest Research Institute(KFRI)for one of Korea's most famous pine trees, Jeongipum("Major Second Grade Noble")Pine Tree.  The discovery resulted from a ten-year research project to produce descendents of the majestic but aging pine tree, which is widely regarded as the most beautiful pine tree in Korea.

95 years old, 32 meters tall and 2.1 meters wide at the thickest part, this bride was Joseon as the marriage partner for the old pine tree(Natural Monument No.103)in Sangpan-ri, Naesongnisan, Boeum-gun of Chungbuk. Their wedding ceremony took place here at Jungyeong Cemetery on May 8th, 2001, with Sin Sun-U, chief of the Korea Forest Service, as the officister of the ceremony. The bride and the groom were played by two elementary school childeren, Yi Sang-Hun and No Sin-Yeong, and two wedding families were headed by Gim Jong-Cheol, Magistrate of Boeun-gun(for the groom), and Gim ll-Dong, Mayor of Samcheok(for the bride). The 'marriage' of two pine trees was listed in the Guinness Book of Korea Record as the world's firet instance of its kind. The ceremony also became an occasion for establishing a familial relationship between two communities. Samcheok-si and Boeun-gun.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것도 독초라고 하신던데요, 이름을 가르쳐 주셨는데, 잊어 먹었네요 ㅠㅠ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준경묘는 두타산의 배꼽에 해당하는 명당이다.

2005년 "아름다운 숲" 대상에 선정된 준경묘 소나무 숲 표지석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준경묘 사적 제 524호

이 곳은 조선 태조의 5대조이며 목조의 아버지인 양무장군의 묘이다. 고종 광무 3년(1899)에 묘소를 수축하고 제각과 비각을 건축하였다. 이 일대는 울창한 송림으로 되어 있어 원시림의 경관을 구경할 수 있는 산자수려한 곳으로, 이곳의 낙랑장송인 황장목들은 경복궁 중수때 자재로 쓰였다고 한다.

목조가 한 도승의 예언대로 백우금관으로 양친을 안장한 뒤, 5대에 이르러 조선을 창업하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표지판 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Jungyeongmyo Tomb

Gangwon-do Monument No. 43

General Yangmu, the 5th -generation grandfather of Yi Seong-gye, the founding monarch of the Joseon Kingdom(1392-1910), is buried in this tomb. Legend has it that a Buddhist monk prophesied the founding of the Yi Dynasty to Yangmu's son Mokjo, and adviced him to bury his father in a golden coffin and 100 white cows in order to make predicition come true. Mokjo followed the monk's advice and the prediction came true.

The pine trees surrounding the tomb provide not only beautiful scenery but also timber of excellent quality. Timber from the area was used in the reconstruction of Gyeongbokgung Palace in the 19th century. A shrine where memorial services are held and a shelter for the tomb stele were erected when the tomb was repaired in 1899.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비석이 모셔져 있습니다.

비석에는 대한 준경묘라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곳에는 소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요, 소나무는 우리 민족의 나무로 조상들의 한국화에 가장 많이 나오고 애국가에도 나온다죠.."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으로 시작하는 애국가 2절에 표현될 정도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나무 입니다.

거북이 모양의 옹담샘에서 나오는 물이 싱겁더라구요, 물맛은 좋은데, 싱거웠어요.. ㅎㅎ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제각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의 일자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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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 능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곳 묘역에 관계되는 가족분이 오셔서 막걸리 따르고 절을 하고 가셨습니다.

조상님께 잘 되게 해달라는 기원이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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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옆에서서 있다가, 함께 온 일행들이 안전하게 여행을 마치고 갈 수 있도록 마음속으로 기도를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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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경 묘역에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34만 그루가 자라고 있다네요..

힘들게 올라와야지만 볼 수있는 귀한 준경묘역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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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으로는 독초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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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길은 힘이 들었으나, 준경묘역은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숲입니다.

그러나  이 숲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역사 공부를 먼저 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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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길이 아니고 흙길이었으면 더 좋았을 텐대라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떨어진 낙엽이 가을을 알리듯 아름답게 보이네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벌써 주말이 다가옵니다. 가족들과 숲속길 걸어 보시면 어떠 실까요~~

가을이 가기 전에 단풍이 곱게 물든 산행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떨어진 낙엽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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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낙엽이 보여주는 세상이 초록빛으로 아름답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하누리가 보는 렌즈속 세상 어떤가요?

구멍난 낙엽이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네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감도 익어가고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서늘한 기운에 옷깃을 여미며

고즈넉한 찻집에 앉아 화려하지 않은 코스모스 처럼

풋풋한 가을 향기가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모락 모락 피어 오르는 차 한잔을 마주하며

말없이 눈빛만 마주 보아도

행복의 미소가 절로 샘솟는 사람

가을날 맑은 하늘 빛 처럼

그윽한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이 그립다.

잔 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오래도록 남고 싶은 사람

가을엔 그런사람이 그리워 진다.

가을엔 억새처럼 출렁이는

은빛 향기를 가슴에..

멋진 경치에 반해서 알고 있던 글귀를 옮겨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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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오는 길에 밭에서 머루도 보구요, 단감도 보구요, 도라지 꽃도 보았어요..

하나 하나 채워가는 삶..

준경묘역에서 역사 공부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곳 주변에서 삼척왕의 코스 모스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2012년 10월 12일 -10월 21일 10일간 한다고 하니 관심 많이 주시구요..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 642번지 일대

멋진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 준경묘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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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10.12 17:2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0.12 21:51 신고

      가실때 저도 델꼬가세요..호오
      에잇 답글달다가 한정거장 더 가서 다시가는중이에요ㅠ
      저도 담에가려고 지도 첨부 해놓아요..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2.10.12 19:40 신고

    정비된 모습입니다.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이런저런이유 2012.10.13 01:28 신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내일부터 벌써 주말이군요
    맛난거 드시고, 놀러 가시고요~
    화이팅 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쑥부쟁이 2012.10.15 23:30

    쭉쭉빵빵 미인님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머루가 탐스럽네요.덕분에 공부 잘하고 가요.낮설은 준경모!!^^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향기 2012.10.16 13:17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씨스포빌 주변에 맹방해수욕장을 겸하고 있는 리조트로, 해수욕장에서 6시 36분에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가족들과 쉬어 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강원도 삼척 여행의 첫날 고단함을 풀기 위해 이곳에 머물렀는데요, 밤경치도 새벽경치도 너무도 아름다워서 반하고 왔습니다. 처음 해돋이를 카메라로 담으며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일찍 일어 났다고 일어났는데, 정말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아요, 삼각대도 없이 일출을 담겠다고 해수욕장으로 나갔다가, 제 눈앞에 펼쳐진 해돋이를 보고 가슴벅참을 느껴 보았습니다.

출렁이는 파도에 떠오르는 해를 담아 보아요, 너무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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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및 세미나실, 한식당, 뷔페식당, PC방,노래방, 골프샵 샤워실을 겸비한 리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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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내부 모습은 깔끔합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축구선수들이 단체로 왔네요, 젊은이들을 보니 조카들이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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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비취된 흔들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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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는 곳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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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호실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이는 리조트 내에 바베큐장소와 방해수욕장 밤풍경이 보이네요..

바다를 배경삼아 잔디 바베큐광장이 인상 적이구요, 바베큐파티를 하는 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곳에서 야외 촬영도 하고, 결혼식도 한다면 오래도록 추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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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평 방 2개와 거실이 있습니다.

한개는 침대방, 하나는 온돌방 편히 자고 일어 나니 발코니에서 보이는 경치가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식기들도 침대커버도 깨끗해서 쾌적했습니다.

※ 샴푸,린스,바디용품은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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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바라본 리조트 402호에서 바라본 풍경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물안개 스멀스멀 올라오는 풍경이 마치 한폭의 수채화 처럼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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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담은 사진에 좋은 글귀 하나 넣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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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이는 파도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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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해를 기다리며, 카메라 조작법을 연습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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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치고 올라오는 파도가 해를 삼킬듯 달려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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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연말 엽서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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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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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쓸려 왔다갔다 하는 곳에 노을이 만들어 졌다 없어 졌다 하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으로 담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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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가 보는 렌즈속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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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편안한 곳 씨스포빌에는 맹방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산책하기 좋으며, 해돋이를 리조트(402호) 창가에서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원도 여행길에 어디가 좋을까 찾으신다면 씨스포빌도 경유해 가세요 ^^

수요일 상콤한 하루 보내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 씨스포빌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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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2.10.10 05:38 신고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가요.
    좋으네요.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0.10 08:30 신고

      노을님 정말 바지런 하시다는..
      살림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뜨개쟁이 2012.10.10 06:30

    해돋이가 장관입니다.
    저걸 직접은 한번도 못봐서...여기서 소원빌고 갑니다..ㅎ

  3. addr | edit/del | reply 행복끼니 2012.10.10 06:50

    해돋이 참 멋집니다~~
    감상 잘하고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연리지 2012.10.10 07:21

    너무나 멋진 장면 한컷한컷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10.10 07:37 신고

    와우~~~~~~브라보~~~~~~~~
    누리님 렌즈속 세상은 정말 아름다운데요^^
    저도 해돋이를 보면서 잠시 소원을 빌어봅니다...
    씨스포빌에 가면 꼬오옥~~~~~~~~402호에서 머물러야 겠다는 욕심이 생기는데요~ㅎㅎㅎ~
    예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그럼 이만 총총~~~~~~~~~~~~^0^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금융연합 2012.10.10 08:03 신고

    해돋이가 멋지네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예또보 2012.10.10 08:32 신고

    정말 너무 멋진 장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2012.10.10 08:3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0.10 08:54 신고

      그런데요, 잘 담아진 거 같나요?
      초보라서 잘 모르겠는데요.. 맨 윗사진은 정말 맘에 들어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저는 월차로 쉬어서 이불빨래 하고 있네요~~
      아침부터 바쁘네요 ㅎㅎ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10.10 09:06 신고

    파도에 걸친 해를 멋지게 잘 잡으셨네요...ㅎㅎ
    전 게을러서 일출은 이렇게 다른분들 사진으로만 구경합니다..ㅎㅎ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10.10 09:16 신고

    우워 멋진 해돋이를 보셨군요 :]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2.10.10 09:29

    세상에....
    이렇게 해를 맞으러 아침부터 분주했겠네요.
    무척 좋으셨죠? 저는 언제 해를 볼지....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10.10 09:30 신고

    출렁이는 파도와 어우러진 해돋이 광경 너무 멋져요ㅎㅎ
    어쩜 이렇게 생생하고 아름답게 담아내셨는지..
    하누리님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ndbank 2012.10.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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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2.10.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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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에이글 2012.10.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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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향기 2012.10.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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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에바흐 2012.10.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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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담이 2012.10.11 15:59

    처음 들어보는 해수욕장네요...
    동해바다 풍경은 언제봐도 예술, 그자체입니다.
    좋은분들과 편한 잠자리, 멋진풍경...
    참 부럽슴다. ^^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10.12 22:46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일 근무를 하고 쉬는 토요일 남편이 지난번 등산바지를 하나 사줬는데 영 자신이 없는 색상 주황색, 휴일이고 못 처럼 종로5가를 나갔습니다. 이곳에는 등산복을 파는 곳이 줄을 섰지요, 그중 같은 재질에 유명메이커는 아니지만,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지를 교환하고 나니 블친언니들과의 약속시간은 3시 30분 시간이 3시간 가량 남아서 종로5가에서 3호선을 갈아 타고 안국역을 왔네요, 인사동거리에는 휴일을 만끽하시는 분들로 가득했습니다.

여기가 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외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포스팅을 하면서 역사 표지 문구에 영어가 있길래 타이핑을 치며 단어를 읽으며 했더니 조금 감이 오네요~~ 그래서 안되는 영어로 대화도 좀 나눠 보구요..그러면서 보내는 혼자만의 3시간이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바디랭귀지로 하니 되더라구요 ㅎㅎㅎ  9월의 첫날 인사동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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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새긴 사랑만큼 오래도록 지속되길 간절히 바라며 요길을 통과해 봅니다.

이곳에서 기념사진 찍는데 엄청 줄을 서야해요~~

하누리도 한장 담아 보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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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내려 첫번째로 만난 아가..

How old are You? 요렇게 하려다가 

 유식한척 해볼라고  요래 했어요 Baby's age is how old?   맞았나 모르겠습니다.ㅎㅎ

요 아가 나이는 2살이라고 하시네요.

할머니 아빠, 엄마와 나란히 안국역을 걸어 가셨지요~

아가가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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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가 보는 역사 풍경은 요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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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중 맘에 드는 걸로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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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직장이 인사동이었던 시절 요 커피숍을 자주 갔더랬는데요 하나도 안변했더라구요..

사람들 옷 차림도 모두 다 상콤한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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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 5번 출구로 나와 걸어보는 인사동 초입

많은 사람들 틈을 지나 이곳 저곳을 구경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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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샵에는 향기나는 초서부터 모자, 각족 악세사리등을 판매를 하고 있어요~~

차마시는 공간도 있고, 사진 찍는 곳도 있습니다.

 

2012/09/02 - 인사동 쌈지길에서 간식 즐기는 참새는 뭘 먹나 했더니..

2012/02/22 - 20100602 인사동 추억의 물건들.. 

2012/02/10 - 하루에 반나절 4곳중 2번째 가을날 걸어보는 쌈지길 저녁풍경 

2012/02/09 - 가래떡구이에 오미자차, 대추차를 마시며 조용히 대화하기 좋은집 

2011/11/26 - 인사동 지하보도에서 내맘에 들었던 어느 시인들의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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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모양초도 있고 요즘은 모양들이 다양한 핸드메이드 초가 많은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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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데이트 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습니다.

쉬어가기 좋은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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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 모자 욕심이 좀 있어서 요기서 이래쓰고 저래쓰고 요지경 떨다가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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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오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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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히 적힌 사랑이야기 요것을 보노라니 남산타워의 달린 사랑의 열쇠가 생각나네요..

2012/02/17 - 내가 본 남산 그리고 한쿡의 한정식뷔페음식

 

 

 

삼삼오오 짝꿍들끼리 와서 사진을 요래 담으면 됩니다.

하누리는 혼자와서 요기 요분들을 귀찮게좀 해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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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고독도 즐길줄 알아야 한다네요..

좋아하는 취미생활 사진을 담을 수 있어 행복한 3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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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망원렌즈에 들어온 요 아이들 처음엔 쌍둥인가 했는데 망원레즈를 확 땡겨 보니 가방만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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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도 이쁘고 바람개비도 이쁘고 기린도 모두 멋진 풍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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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사랑해

누구야 나 쌈지길 왔다 간다.

빼곡힌 적힌 가지 각색의 사랑표현과 함께 높은 건물을 담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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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답글을 달며 내려 오는데,

마지막 계단에 그려진 어릴적 도화지에 참 많이 도 그렸던 요런 그림 공감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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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길에는 요런한 볼거리가 있고, 온갖 낙서도 다 멋지게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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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커쳐인데, 너무 신기하죠 흑백은 9천900원 칼라는 20,000원부터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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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쪅 마른 아가씨가 어찌나 성악을 잘하던지요, 듣고 있다가 기념사진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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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 쌈지길에서 3시간 동안 요런 추억 만들어 왔습니다.

어때요, 혼자 살방거리며 여유롭게 구애 받지 않고 사진 촬영해보는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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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내리는 촉촉한 화요일 아침입니다.

마음만큼은 상콤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

휴일날 담아본 쌈지길 풍경이었습니다.

 

 

 

이웃블님이 알려 주셔서 보게 되었어요.. 하누리 포토 베스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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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9.04 10:14 신고

    저기 위에 흰바지에 썬그라스 누리님 맞으시죠???
    참 멋쟁이십니다~~^^
    코디도 잘 하시공~~
    역시 제가 상상했던대로 누리님 짱입니당~~^^
    인사동 구경 잘하고 갑니다. 그럼 총총~~~~~~~~~^0^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4 10:31 신고

      아궁 부끄럽게스리 성공이님 고마워요,,,
      복 받으실거라는...
      고운하루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9.04 10:17 신고

    쌈지길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는거 같아 좋아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얀별1 2012.09.04 10:20 신고

    특별한 시각으로 사물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담아내는 하누리님의 예술성이 돋보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4 10:59 신고

      언니 방끗..
      회사는 잘 적응하시고 계신가요?
      비가 내리더니 멎고 바람이 살랑 거려요..
      나뭇가지가 한들거리니 손에 휴대폰이 주어지고 창밖을 내다 보게되네요.. 으흐흐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입시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9.04 11:04

    제가 인사동 갔을땐 이런풍경을 못봤다는.... ^^;;
    왜 못봤을까 싶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2012.09.04 11:1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4 11:34 신고

      혼자인것이 어쩔대는 싫은데, 또 나름대로 좋은면이 있어요..
      거리를 걸으며 군것질도 해보구요..
      편의점에서 먹는 커피도 먹어보구요 ㅎㅎ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점심식사 시간 보내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2012.09.04 11:27

    비밀댓글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향기 2012.09.04 11:43

    인사동길은 갈때마다 볼때마다 새로운데요~~
    저도 가을엔 한번 다녀와야 겠어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ek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4 13:33 신고

      정말 그래요..
      너무 아름다운곳이고 서울에 있어 좋아요..
      꼭 한번 가보시길 권합니다.
      고운하루 보내세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에이글 2012.09.04 13:37

    인사동은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곳인것 같아요. 가본지 좀 됐는데 사진을 보니 가고 싶네요ㅎㅎ

  9. addr | edit/del | reply 해바라기 2012.09.04 14:31

    멋진 거리의 모습과 사람들 예술품들 모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오후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9.04 19:43 신고

    말로만 들어봤던 인사동.!!ㅎ
    볼거리 풍성할 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2012.09.04 22:5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5 13:11 신고

      항상 모르고 지나치는데, 이웃님이 알려주셔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캡쳐해서 올려 놓아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09.06 01:32 신고

    ㅎ.ㅎ 세 시간 동안 고독을 즐기시며 정말 좋은 사진 많이 담아오셨네요!
    그 노력에 베스트 될 만 하십니다. ^^ 저두 인사동 입구만 지나갔지, 그 안에 들어가보진 못했는데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가네용. ㅎㅎ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곳인 것 같아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베키 2012.09.17 16:41

    여기를 보여주시려던 것이었군요.
    인사동의 새로운 모습을 보네요.

    국제적인 거리네요. 잘 보았어요. 감사르^^0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14 10:51 신고

      베키님 잘 지내시나요?
      왜 그러셨는지..이해가 좀 안갔어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음메인에 뜬 사진] 사랑은 보다듬어 주는 거랍니다.

남자들의 약속/이정인

 

남자가 셋이나 되는 집에서 하나뿐인 여자 마음을 몰라준다고 엄마가 집을 나갔다.

쓰레기 버리러 나간 엄마가 들어오지 않았다.

엄마가 잘 가는 운동장에도 없고

길 건너 공원을 샅샅이 찾아도 없다.

나는 쿵쿵거리는 가슴으로 다리 밑에도 살펴 보았지만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집이 발칵 뒤집힌 줄도 모르고 새벽에에 돌아온 엄마..

차안에서 음악 듣다 그만 잠들었단다.

 

엄마 앞에서 남자끼리 약속했다.

양말 세탁기에 골인하기

자기 이불 자기가 개기

신발 얌전히 벗어 놓기

튀지 않게 오줌누고 물 꼭 내리기

밥 차릴 때 숟가락 놓기..

손꼽아 보니

어려운 일 한가지도 없다.

 

6학년 국어 2학기 교재에 나오는 시..

웃음도 흐르고 괜히 엄마께 미안하기도 하고라는  조카의 카톡에 올려 진 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사랑이 무엇인가요..?

라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돈으로도 살수 없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서로 없는 부분을 채워 주며 아름다운 사랑을 하시기 바라며..

 

'세상이 나에게 가르쳐준 비밀하나,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그저

덜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안아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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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 또깡 2012.07.14 18:02

    마음이 편하면 어려운 일은 결코 없지요.
    좋은 글 잘 접하고 갑니다.
    주말 저녁 잘 보내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6 09:14 신고

      항상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내렸는데요,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2012.07.16 00:4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6 09:12 신고

      넵 덕분에요..
      친정집에가서 으샤 으샤 하고 왔어요..
      부모님 한태 재롱떨기도 어려워요 ㅎㅎㅎ
      한주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2012.07.16 09:2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12.27 01:29 신고

      오매나 이글을 이제 봤네요
      저두 가끔 받아요 흑흑..
      그러면 그런대로 그러던가 말던가~~

 

 

1000억 짜리의 강의

[형부가 카톡으로 보내주신 글을 옮겨 담은 글입니다.]

 

어느 대기업의 성공한 CEO 특강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대학생과 교수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몰려 들었지요

그는 평소에 강의나 인터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그 기회를 놓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그는 등장하자 마자 칠판에 무언가를 적었습니다.

"1,000억!"

그리고 말을 시작했습니다.

"전 재산이 아마 천 억은 훨씬 넘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던 사실이었으므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여러분, 이런 제가 부럽습니까?"

"네!"

여기 저기서 대답이 들려 왔습니다.

이 대답을 들은 그는 웃으며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 이런 부를 거두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를 시작 하겠습니다.

 

1,000억중에 첫 번째 0은 바로 노력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0은 믿음입니다.

세번째 0은 관리입니다.

이것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입니다.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럼 앞에 있는 1에 대해서 설명 하겠습니다.

 

여러분~!

만일 1을 지우면 1,000억이 어떻게 되나요?

바로 0원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에서 아무리 노력하여 돈을 많이 가졌지만, 건강과 사랑이 없다면 바로 "빵"이된 人生이 되어 버리른 것입니다."

 

건강과 사랑이 늘 함께 하는 삶을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아플수도 없는 마흔입니다.

어떤분의 글인지는 모르나 너무도 공감가는 좋은글입니다.

 

하누리에게는 멋쟁이 형부가 계십니다.

잘생겨서 멋쟁이가 아닙니다.

제가 살아가는데 힘을 실어 주시는 고마운 분입니다.

 

주말 모처럼 쉬는 날 84세 엄마한태 가기 위해 열심히 집안일을 새벽부터 일어나서 하는 제게 카톡으로 감동의 문자메세지를 수셨습니다.

이 좋은글을 블친님들과 함께 듣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마음이 건강한 주말을 보내시기 바라며..하누리에게 관심주시는 이웃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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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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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7.16 09:2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6 09:56 신고

      모든걸 이루어도 아프면 끝이에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럭키리아 2012.07.20 15:20

    그러네요.
    1 이 지워지면 빵.
    건강과 사랑.
    돈주고도 살수 없는것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