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탈/영화/연극/발레'에 해당되는 글 97건

  1. 2016.07.24 JTN ORGEL LOUNGE에서 멘델스존의 봄의 노래를 120년된 오르골로 들어보다.
  2. 2016.07.15 대학로 맛있는 극장에 베터랑 "혜화동 마술사"가 떳어요~~ (2)
  3. 2016.06.29 사이코패스 공포스릴러 연극 "최면"을 보다. (5)
  4. 2016.05.30 신촌에서 만난 "극단 서울괴담"
  5. 2016.05.26 퇴근길 숙련된 기술취업ᆞ창업지원 전시회를 보다.
  6. 2016.05.22 삼형제 극장서 본 죽여주는 이야기
  7. 2016.04.29 명품전시 송도 컨베시아 "마데프 디자인 리빙페어"
  8. 2015.12.31 고딩 단짝들과 풋풋한 사랑내음 나는 '조선 마술사'관람 (10)
  9. 2015.12.21 "나는 괜찮아"라는 삶은 없는 듯한 '히말라야' (6)
  10. 2015.12.09 로맨틱 드라마 "스윗 프랑세즈" (4)
  11. 2015.12.04 국제결혼의 실태를 이야기 해주는 연극 "하이옌"을 보다.
  12. 2015.11.29 퇴근후 조선최초 여류소리 꾼 '도리화가'를 보다.
  13. 2015.11.24 퇴근후 ifc cgv에서 심장 쫄깃한 검은 사제들을 보다.
  14. 2015.11.02 북유럽 스웨덴 Orrefors& KOSTA BODA 제품 전시회를 IFC에서 만나다. (3)
  15. 2015.10.16 앤디워홀 LIVE
  16. 2015.10.16 앤디워홀 LIVE "죽음과 재앙"
  17. 2015.10.08 IFC Mall에서 만난 KOHLER Bold.Art 동아시아 8인 작가전시
  18. 2015.10.04 파워블로그님께 받은 귀한 책 한권 "소리 없는 빛의 노래"
  19. 2015.10.04 2015년 여의도 세계 불꽃축제
  20. 2015.10.02 10월 첫날 감동이 물결치는 연극 "러브스토리"를 보다.
  21. 2015.08.21 EK아트갤러리에서 만난 "곽동훈" 작가 "glass"전시회
  22. 2015.03.22 감동실화 "위플래쉬"를 보면 백두산 그룹 드러머 "한춘근"님이 떠오른다.
  23. 2015.03.18 아줌마 셋이 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4)
  24. 2015.03.02 3.1절 특집 생방송 열린음악회 감동의 도가니속으로~~
  25. 2015.02.23 세상을 향한 통쾌한 외침~! 내 심장을 쏴라
  26. 2015.02.11 박현구- 이사람 만큼은
  27. 2015.02.09 한효주씨의 돋보이는 청순 외모에 반한 "쎄시봉"
  28. 2015.02.09 주말근무 퇴근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작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다.
  29. 2015.02.08 열린마음으로 듣기 좋은 "열린음악회" 2월 초의 젊은 열기속으로..
  30. 2015.02.04 롯데시네마에서 실버할인 받아 1928년생 할머니 엄마와 함께 본 "국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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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2 - 삼형제 극장서 본 죽여주는 이야기
지난번  삼현제 극장서 본 주여주는 이야기 연극한편을 초대권으로 보았는데,
행운권 추첨시간에 철썩 120년 전통 JTN라운지 오르골연주 티켓을 선물받아서
오늘은 오르골연주를 들어 보았어요, 작은 오르골이지만 매우 맑은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오르면 새소리와 함께 자연적인 정원이 펼쳐지며,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듣기 좋고, 새소리, 매미소리 좋은 전원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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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가 정원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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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 라운지를 대표하는 초대형 오르골로 1893년에 제작된 Antique입니다.
27인치 크기의 디스크가 최대 12개까지 들어가며, 태엽을 감는 것만으로도 모든것이 작동되고, 디테일한 음색과 웅장함 그리고 전기 없이 자동으로 디스크가 교체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움직이지 않았다면 아마도 이런곳이 있었던 것도 모르고 살았을텐데, 움직여서 얻어지는 것이 많은 날들이랍니다.
120년이 넘는 오르골은 미국제품이며, 문양에 용무늬가 있고, REGINA 성인분 천주교 종교분으로 최초였다고 하는데 성스러운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천정에는 5개의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은 스피커역활을 하며, 왕들은 무도회때 악사들을 부를 수 있었지만 귀족들은 그럴 수 없어 대형 오르골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12개의 디스크가 하나씩 돌아가면서 연주를 해주는데 너무 소리가 이뻐요, 영상속에 연주곡은 멘델스 존의 "봄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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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직원이 자세하게 설명을 잘 해주어서 흥미롭게 들었어요..
27인치 크기의 디스크가 1893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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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처럼 구멍이 뚫린 디스크가 흔들 흔들 춤을 추며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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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투명한지 그만 제모습이 다 나왔네요..ㅎㅎ
PORTER MUSIC BOX Made in U.S.A
12인치 디스크로 연주되는 오르골 태엽을 끝까지 감으면 15분 정도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데 짧게 차이코프스키의
'갈대피리"를 들어 봤어요..^^&

오르골(orgel)은 " 일정한 음악이 자동연주되는 음악 완구"이며 , "길이가 다른 금속판을 음계순으로 달고, 이에 접하여 가시와 같은 바늘이 촘촘히 붙은 원봉을 부착해서 태엽의 힘으로 원통을 돌리면 바늘이 금속판을 튕겨서 소리를 내도록 장치되고 자동적으로 음악이 연주되는 장난감 악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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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 뚜껑은 들어서 밀어넣는 방식이고 진열되어 있는 인형이가 어찌나 탐나고 이쁘던지 사진으로 담아왔어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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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인줄 알았는데, 냉장고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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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 같은 축음기 상태는 안좋았지만 레코드판이 돌아가며 늘어지는 듯한 음을 냅니다.
1877년에 토머스 에디슨이 축음기를 발명했어요, 그는 소리를 녹음하고 재생할 수 있는 기계를 가장 먼저 이 세상에 내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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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가루가 뿌려진 애플파이가 4조각 셋팅 차나 음료가 초대권에 포함 되어 나오는데 더워서 시원한 레몬에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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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었지만 주말에는 정말 만나기 힘든 친구들을 뒤로하고
남편과 럭셔리하게 맛난 파이도 먹으며 행운있는 날을 맞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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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은 북카페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럭셔리 뮤직카페 안에는 오래된 앤틱가구와 이집 주인이 주로 읽은 듯한 책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잠시 앉아서 창밖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며,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책한권 뚝딱 읽기 좋았다.
사진이 좋은 나는 정말이지 사진 작가님 사진 보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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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자리잡은 차를 만들어 주는 곳에는 레고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창밖경치와 함께 색감이 이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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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 세번째 줄에 계시는 정연우님이 이카페 주인 회장님 인상이 참 좋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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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모습이 달라 이채롭고 공간과 공간 사이가 주는 아늑함
그리고 주변의 화려한 집과 달리 소박한 듯한 3층집을 개조하여 남에게 보여 주려고 하기 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한 듯한 나무와 흙 그리고 맑은 음악을 좋아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장소겠다 싶은 곳이다.

사진이 좋아서 찍다보니 새로운 신세계가 자꾸만 열렸어요..
늘 저에게 기회를 주시는 지인님 정말 고맙습니다.
자연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에서 머물러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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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칼 퇴근후 대학로를 향하는데 지하철에 꼭 낑겨서 옮싹달싹 못하고 갔지만 시간이 아깝지 않은 마술 연극 한편을 보았어요~
보통의 공연장과 다른점은 좌석에 팔거치대가 있고 공연장 이름처럼 맛있는 음식을 간단히 먹으며 관람이 가능한곳입니다.
시원한 음료 한잔 하며 관람하는 기분을 아실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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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은 볼때마다 속임수 일것이다라는 마음이 있지만 그냥 편히 보다 보면 신비의 마법속으로 빨려들어가죠~~





딱딱하고 묵직한 마술이 아니라 코믹 마술을 하고 있어서 눈을 뗄수가 없고 관객을 모델로 하고 있어서 더욱흥미 진진
링마술때 만져보는 기회가 닿았는데 걸린것이 빠지는 신비로움 이랄까요~~
링마술, 스카프마술, 카드마술, 모래마술등을 선보여 주셨어요, 그중에 최고는 모래마술 바닷물에 모래를 담그는데 모래가 젖지 않고
마른 모래로 올라오는 신기한 마술


대학로에서 연극만 보시나요?
혜화동에 꽃미남 마술사가 떳어요~~






Layout from Instagram

강감찬항 군함배를 타고 16개국을 돌며 마술병으로 입대하여 태평양 순환훈련 자원 봉사도 하고 공연도하고 멋지게 군 훈련을 마친
야심차고 능숙,순박한 유명한 마술사의 끼있는 마술을 보았어요~~


항상하는 멘트 인줄은 알지만 넘넘 꽃미남,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자료 들로 하는 마술의 신기함을 맛본밤, 졸귀섹쉬 박연수 마술사님과
기념사진 콕 한 무늬만 아줌마랍니다.


마술사와 함께 배경으로 깔리는 음악이 죽입니다.

차별화된 공연 "혜화동 마술사"로 한여름밤 마술의 신비속으로 빠져보았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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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7.18 12:16 신고

    줄거리를 이어가는 연극공연도 좋지만
    집중할 수 있는 마술공연이
    스트레스해소엔 좋을 것 같네요
    즐거운 한주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티나짱 2016.07.19 19:44 신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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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클럽 문화방 방장님 초대로 고등학교 친구 단체 톡에 연극 볼 사람? 메시지를 던져 보았다.
오래 간만에 초대권 받아서 보게 된 연극 한편이 주는 힐링 되는 칼퇴 후 시간 친구랑 해물 떡볶이도 먹고, 골목길을 약도 보고 걸어본 초저녁 길 길치가 보는 친구의 방향감은 친구가 한 수 위 자식들 키우는 엄마들은 뭔가 경험이 나보다 많은 거 같다.


연극으로 공포스릴러는 처음봤다.
무서운 것은 질색 영화 "아저씨", "살인의 추억"등도 무서웠던 난데 흐..긴장감 안고 연극을 보았는데 처음시작은 청춘 남녀가 서로 결혼을 약속하고 깨가 쏟아지고 불청객 친구의 방문 ..절대 결혼을 앞두면 친구와의 인연은 잠시 멀리하시기를..불행은 늘 남으로 부터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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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친한 친구였던 김범영(광현)과 박보선(성진)

성진은 광현의 약혼녀인 김미경(은별)을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하게 된다.
광현의 결혼식은 점점 다가오고 성진은 초조한 마음에 최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약혼녀의 사랑을 얻으려하는데,
행복해야 할 신혼집은 밀폐된 공간처럼 연이어 들려오는 비극적인 소식으로 펼쳐지는데 음악 영상 만 으로도 소름이 돋았다.



최면이란(hypnotherapy)
한사람이 잠을 자고 있는 것 처럼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그를 그 상태로 만든 사람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게 되는 상황을 말한다.
최면은 의식을 희미하게 만들어 의식 밑에 무의식을 드러내게 하는 방법으로 최면기술은 환자의 공포를 억제시키거나 행동을 바꾸는데 이용되고 있다.

사이코패스 김범영(광현)의 명대사

"하나, 둘,셋..
이제 모든게 완벽해 언니가 날 찾아와
널 갖고 싶어..
이제 부터 넌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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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이코패스의 잔인한 모습과, 친구의 애인을 얻기위해 최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 주인공
은 11명을 살인하고도 죄의식을 상실한 사이코패스이며, 사랑, 욕망, 죽음, 복수를 다룬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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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면의 부작용으로 최면에 걸린 은별의 한밤중에 벌어지는 괴이한 행동들과 남편으로서 보호하려는 관객을 향한 외침 공연의 마지막 반전까지 관객으로 하여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주었고, 우리가 마치 최면에 빠져드는 것 같은 느낌의 단 1초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등골오싹한 밤 이었다.

15세이상 관람가로 6월16일~10월16일까지 대학로 세익스피어극장에서 공연을 한다니 등골오싹, 더운여름 더위안녕하실 분은 going~~~
감사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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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6.06.29 14:27 신고

    아이쿠~
    전 이런 공포보다는 명랑 연극을 줗아한답니다.
    ㅎ ㅎ

    미세 먼지가 낮으니 숨쉬기가 참 좋습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6.30 15:43 신고

    걷기 클럽에서 초청한 공포 스릴을 느낄수 있는 연극을 볼수 있었군요..
    이렇게 지인들과 퇴근후에 이런 문화 생활을 하는것도 또다른 힐링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더위도 식히고 즐거운 시간도 되셨구요..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7.01 05:46 신고

    문화혜택 누리셨꾼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7월도 행복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6.07.01 10:22 신고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는 공포영화가 무서워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7.01 19:38 신고

    이런 문화생활 해본지도 오래되었네요
    기회가되면 영화라도 한번 봐야될텐데
    세상이 각박해서인지 제마음도 각박해진 것 같네요
    즐거운 7월 맞이 하세요 ^^

친구들과의 카톡대화는 지쳐있는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애정이 느껴지는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남이 아닌 나를 잘 아는 친구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그리운 관계

2호선을 타고 강을 건너가다 만난 낯익은 풍경, 달리는 열차안에서 사진 담는 즐거움~
찰칵찰칵 스마트하게 담아 내는 내 하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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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거리축제를 눈으로 마주한 시간
멈출줄 모르는 사진속으로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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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너무 빠져 사는것 같은 날들 속에서 마주한 또 다른 하루였죠, 송중기화보를 만났지 말입니다.
내겐 송중기 만큼 잘생긴 조카가 있어 가끔 술잔을 부닥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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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신촌에 가면 할게 없어서 뭐하지 뭐하지가 입에서 줄줄 나왔는데 요즘은 사방을 둘러보아도 볼거리 천지인
서울에 살고있음에 급 좋아진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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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 여름에 예술을 위해 더위는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연기하는 극단 서울괴담의 열정에 관객들은 호응하고,
사회자는 더 재미를 이끌어내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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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같은 거리를 둘러보고 연기의 신의 마력속으로 빨려들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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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너무나 배우고 싶은 캘리쿠를 만났어요
손님의 주문에 예쁜글씨 쓰는 청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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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건강하고
용기있는
사람이 되어요~♡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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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었더라면 아무것도 마주 할 수 없었던 풍경
초여름의 길목, 눈부신 햇살만큼 뜨거운 토요일 청량제가 되어주는 거리축제~!!

신촌에서 우연히 마주한 살아숨쉬는 도심속 힐링 27년만에 만나는 친구 1년만에 만나는 친구와 소중한 추억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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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고용디딤돌 사업을 보고 직업 진로에 대해서 생각해보다.
기술직이었더라면 몸은 힘들어도  평생 직장 걱정 없었을텐데, 숙련된 기술자님들의 작품을 보노라니
그때는 왜 그걸 몰랐을까 후회가 스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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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기술자들을 그 자리에서 상담후 채용시켜 준다네요, 내일 5월 27일 오후 5시 까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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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좋은 그녀는 물만났지 말입니다.
퇴근길 내세상 된 독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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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미니언즈

독무대

독창적인 생각으로 이끌어 나가는 나
독무대에 서있는 미니언즈와 만나다.

무다리
무지개
무시로
무하마드 알리
무뢰한
무법자
무법천지
무도회

'대자영업시대'가 도래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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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나를 닮은 미니언즈녀석이 웃고 있었지 말입니다.
너무 좋아서 그냥 베시시 웃음 나온날..
넌 내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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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을 표현 한듯한 돌고래들이 입벌리고있는데, 바닷소리가 들리는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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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작품명: Smart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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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강준영  작품명 Pray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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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양정욱 작품명:  서서일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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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서상준  작품명: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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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이윤기 작품명: 부엉이

짧은시간 갤럭시 노트3 스마트한 지지베베와 함께 즐거운 눈요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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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VIP권으로 죽여주는 이야기를 보기위에 몇개월만에 초딩친구 꽁선이를 만났다.
사람들 무리속에 섞여서 걸어본 토요일 아침 햇살이 뜨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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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권을 주셔서 두가지를 응모했는데 행운권 추첨에서 15만원 상당 청담동 130년된 초대형 앤틱 오르골 연주 감상할 수 있는
음악초대권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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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레옹 박상현, 마돈나 이연승, 안락사 김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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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분이 찍어준 우리들모습 주말에 연극스타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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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업계에서 알아주는 안락사는 다른 자살 사이트에서 손님들을 가로채는 방식으로 몇년째 사업을 해왔다.
손님들에게는 단 한번의 확실한 죽음을 주선하면서 단속을 피해 하이애나 같은 삶을 사는 진정한 프로의 길을 걷습니다.
그의 손을 거쳐 사라진 이만 해도 연애인을 비롯 수 많은 사람들 ...
"당신이 죽는 순간, 또 다른 모습으로 이 우주 어딘가에 당신은 존재할 것 입니다."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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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안락사앞에 신비한 여자 마돈나가 나타납니다.
무엇때문에 죽고자 하는지 진정 알 수 없는 여자, 그리고 마돈나가 데려온 멍청한 남자 바보레옹~~
이들의 실체는 하나씩 들어나면서 이들 본인들이 원하는 체후를 맞을 수 있을까?
이대목에서 의문이~~~
경쟁업체간의 비합리적인 방식의 영업다툼이 벌인 또 다른 비극..삶은 정답이 없는 듯 하다.
왜 우리는 최악의 극단적 선택인 ‘자살’까지 이르게 되는 걸까?
살아가야 할 이유를 잃은 사람의 최종 목적지가 `자살`은 아닐까?

OECD국가 중 자살률이 1위의 나라! 전체 사망자 중 4,7%가 자살로 목숨을 잃는 나라! 바로 “자살공화국”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이미 인터넷과 매스 미디어에서 ‘죽음`은 하나의 흥미거리가 된 지 오래다. 연예인의 잇따른 자살, 생활고 비관한 일가족 동반 자살은 흔한 뉴스거리로 전락해 버린 오늘, “왜 자살인가”에 대해서 물음을 던져본다.


자살은 사전적으로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말처럼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거두기란 쉽진 않다. 그 순간, 사람들은 나의 죽음을 도와줄 파트너를 찾게 된다. 죽음을 꿈꾸지만 자살할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 인터넷 “자살 사이트”!! 현대의 익명성이 가져다 준 재앙의 공동체이자 비극의 커뮤니티, “자살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인데 관객석도 무대다.~~!!
현장 관람객을 사용해서 즉흥 연극이라  더 실감나고 재미있었다.

죽여주는이야기 연극은 나라에서 선정한 공연티켓1+1 지원사업 공연 티켓이라고 해요
현장발권은 비싸니 인터파크 예매하시면 15.000원으로 1인2매 관람이랍니다.

연극 삼형제 이야기는 방송통신대학교 후문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란색 간판으로 죽여주는이야기 문구가 상호로 되어있어서
찾기 쉬웠답니다.


삼형제 극장은 삼형제가 운영하는 가족극장
총감독이 큰형, 둘째 셋째도 연극계 몸담고 있고 넷째 죽여주는 이야기 마돈나가 막내랍니다.
가족적인 극장에서 죽음을 한번쯤 다른 방향으로 돌아보게 하는 좋은연극 관람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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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초대로 페부기 아는 언니를 모시고 송도컨벤시아에 발을 디뎌 보았다.
집에서 1시간 15분 거리인데 지하철로 송도를 갈 수 있다니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우리에게는 좋은 장소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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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자 마자 럭셔리 풀홈투자자 모집 코너에 붙잡혔는데 으찌나 럭셔리 하던지 눈낄끄는데 최고였다.
수익형 풀빌라의 매력에 1차적으로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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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그릇전시를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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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를 통해 전시회를 한다는 꽃전시인데 생화처럼 꽃잎이 살아있는 느낌에 향기가 뿜어져 나오고 꽃에 등이켜지는 제품으로
어버이날이나 스승의날 꽃선물로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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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가 통째로 온듯한 느낌의 작품전시를 비롯 연필, 열쇠고리등 작품들의 전시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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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려 만든 DIY의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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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의 작품과 현장 직접구매 가능한 와인시음과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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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해주신 전경선도예가 선생님의 작품을 엿보고 화사한 상차림의 도자기 그릇에 반한날
가방가득 좋아하는 류의 그릇을 구매 하루죙일 있어도 질리지 않는 눈요기 전시용품과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어서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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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활동을 하는 작가들도 투잡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프랑스 특산물을 가져와 팔고 계시는 모습, 세계 3대 진미 푸아그라라고 하는데 자그마한 캔통조림 하나가 25,000원
우리같은 서민들은 엄두도 낼 수 없는 가격이었다.



아무도 생각해 낼 수 없는 그의 작품세계를 들여다 본날, 작으마한 차돌맹이가 소중하게 느껴졌다.
섬세한 작가의 창의적인 작품앞에서 기념사진 찰코닥..므흣..뭔지 몰라도 좋았음.. 그럼 된것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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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아트란? 블어로 조약돌이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자연 예술작품을 만나고 작가님과 기념사진 한장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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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그릇과 공예가 전시되어 있고 체험을 통해 구매가 가능해서 눈요기하기 좋은 명품 전시회였으며, 마지막에 마데프 방문자 현장
응모 추첨에 모시고간 언니가 회전형 가습기를 받아서 기뻤다. 누군가의 하루의 삶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값진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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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은 실제 역사 속 인물인 의순공주(고아라)이며, 청나라 구왕의 청혼이 있자, 공주로 봉해져 시집을 가게 된 비운의 공주다.


입담으로 말할 것 같으면 언제나 주연보다는 조연이 멋지다.


조선마술사는 평안도 최대 유곽 물랑루를 이끄는 조선 최고 마술사 환희(유승호 분)와 청나라 11번째 왕자빈으로 끌려가야 하는 청명(고아라 분)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고있다. 환희는 어린 시절 누이 보음(조윤희 분)과 악독한 청나라 마술사 귀몰(곽도원 분)로부터 탈출해 마술사로 이름을 떨치며 살아가고 있는데..


20대 여성으로서의 풋풋한 마음과 함께 공주로서 지켜야 하는 것도 표현해야 하는 청명공주(고아라)의 맑고 풋풋한 모습에 매료된다.


환희는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기생들의 품속 방탕한 생활에 안주하며 곪은 삶을 산다. 그러다가 우연히 아지트로 삼은 벼랑에서 청명을 구하고 첫눈에 반한다.

청명은 가문의 벼슬과 맞바꾼 의순공주다. 의순공주는 17세기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가 정치적 볼모로 조선의 공주와 결혼을 요구하자 하루아침에 공주의 신분이 돼 대신 팔려가는 처지다.

환희와 청명은 처음 만난 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이끌린다.
"환희를 만나 짜릿한 사랑의 감정을 처음 느끼게 돼고, 청명이 흘리는 눈물과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 속에서 동화같은 역사이야기 재미있었어요~

환희는 곧 물랑루 식구들의 밥줄이기 때문에 떠나지 못하고, 청명은 조선에 남은 가족들의 목숨을 손에 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머무르지 못한다.
여기에 귀몰까지 복수를 위해 환희와 보음을 찾으며 환희와 청명의 사랑에 큰 위기가 찾아온다.

환희와 청명의 감정에만 집중하며 함께 미소 짓고 눈물 흘릴 수 있으며,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로맨스가 있지만, 
환희와 청명은 시선을 맞추고 함께 길을 거니는 장면만으로 무엇보다 큰 설렘을 느끼는 역사속 순백의 사랑을 보여준다.
천한 신분의 마술사와 고귀한 신분의 공주가 사랑하는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

여기서 오드아이(Odd-eye)란?
눈이 짝짝이라는 뜻이며 보통 양쪽 눈 색깔이 다를때 쓰인다.
의학적으로 홍채 이색증(虹彩異色症, Heterochromia iridum)멜라닌 색소농도 차이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96%이며 
치료 때문에 생기는 것인데 이런경우 실명할 위험이있다.
동물에 비해 사람에게는 자주 일어나지 않는 현상이며, 개와 고양이에게 찾아볼 수 있다.

오드아이를 가진 마술사 환희의 신비로운 쇼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다. 그래도 마술사가 된 유승호는 극 중 잠깐 등장하는 마술 장면에서 '마술 연기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끔 자연스럽게 소화해서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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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보기에 적절한 풋풋한 사랑영화 한편 고딩 단짝 친구들과 2015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쇼핑을 할수 있는 주상복합 홍대 Cgv에서..
올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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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5.12.31 12:4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12.31 12:51 신고

      제가 감사드려야죠
      제가 바른길로 가도록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이렇게 살아갑니다.
      잘사는 모습 죽음이 올때까지 접지 않고 뵈드릴께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2.31 17:44 신고

    요즘 하누리님은 문화생활을 자주 즐기시고 계시는 군요..
    정말 좋은 여가 선용 시간이기도 하구요..

    며칠전에는 하누리님의 포스팅을 보고 산악인 엄홍길의 히말라야
    휴먼원정대의 감동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히말라야" 를 보고 왔답니다..
    정말 감동적인 내용이더군요...

    올 한해 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1.04 17:21 신고

      제가 좋아하는 것이 보고 듣고 쓰는 거였드라구요~별거 아닌데 삶의 활력소네요..오늘도 화이팅하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1.07 20:55 신고

    극장에서는 못보게 될 것 같고, 추후 IPTV 서비스 시작되면, 그때 한번 감상해봐야겠네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 파. 란. 2016.01.08 08:52 신고

    신분을 넘나드는 사랑 가슴아프지만 인간미를 느리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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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근무 월요일 휴무가 같아서 남편과 영화 한편 보았다.
만년설이 뒤덮인 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히말라야"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이야기다.

사람들은 인생을 산에 비유하곤 한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 도전과 좌절을 반복하며 목표를 향해 올라가기 때문이다.
영화 초반 주인공 황정민(엄홍길)과 대원들이 산에 오르는 몸부림은 인생을 닮았다.




정상에 올랐을 때 기쁨도 크지만 과정 중에 산중턱의 만년설과 오로라도 아름답다.
그러던 이들에게 시련이 닥친다. 사랑하는 동료가 죽자 모두 흩어지고 방황한다.


"기다려 우리가 꼭 데리러 갈게" 죽은 동료의 시신을 찾아 다시 산에 오른다! 황정민(엄홍길) 대장을 중심으로한 휴먼 원정대는 해발 8750미터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에 묻힌 동료의 시신을 찾으러 간다.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여정이지만 큰 감동을 준다. 77일 동안 목숨을 건 사투 끝에 이들은 차가운 동료와 대면한다.
각박한 삶 가운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곁에 있는 친구와 우정이다.


인간의 삶이란 누구던지 신이 아닌이상 그 끝은 있겠지만 갑작스런~준비안된 이별을 고하게 될때는 남아있는자들의 슬픔이 너무나 크게 다가온다는걸 다시한번 느껴보는 영화인듯~~~

그래도 히말라야에서의 삶과 죽음은 그렇게 슬프게만 느껴지지 않는이유는 휴먼이란 두글자가 존재해서이지 않을까??


영화 중간중간과 휴먼원정대 가기전에 닭한마리집에서 한잔하는 장면에 필이 꽂혀서 동네 닭한마리집에 한마리잡아 먹었다.
같은 산악인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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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2.22 14:56 신고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히말라야" 영화는 정말 산악인들의 희노애라을 잘 표현한 산악영화로서
    이번 주연으로 출연한 황정민의 활동이 빛나는 수작이라는 영화평을 본것 같습니다..
    모처럼 두분이 함께 산악인들의 우정이 깃든 영화 한편을 보고 오는 시간을 가지셨군요..
    아직 보진 못했는 데 시간내서 꼭한번 봐야할 영화 이기도 하구요,...
    영화소개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라면서...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12.22 14:59 신고

      박영석대장님의 영화도 한편 나왔으면 싶습니다.
      더 멋진 진짜 산악인이신데 말이죠~
      남은 오후도 즐겁게 보내세요
      날씨가 포근하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5.12.23 02:48 신고

    우와… 이 영화 벌써 보셨군요~!! +_+
    저는 스타워즈를 먼저 보느라 아직 감상전인데…
    보다보면 눈물이 나올것 같습니다..ㅠ.ㅠ

    리뷰 잘 읽고 갑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 파. 란. 2016.01.10 10:36 신고

    감동적인 영화일거같아요.. 여자친구를 데리고 보려했지만 아직까지 시간이 안나네요

금요일 퇴근후 영화한편 빠른걸 골라 달랬는데 팜프렛까지 보여 주는 친절한 IFC CGV카운터 여직원에게 반했다.
비슷한 업종의 써비스일을 하며 반성해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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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작전 스윗 프랑세즈 홍보팀의 등장 깜짝이벤트로 여러명의 쌍들이 선물 타는 모습도 보게되었는데 영화보기전 주인공
이름정도 외우고 본다면 행운이 따른답니다.

스윗 프랑세즈 (Suite Française)는 2015년 공개된 제2차 세계 대전 로맨틱 드라마 영화로, 이렌 네미로브스키의 소설 "프랑스풍 스위트"를 원작으로한 영화로 12월 연인끼리 보면 좋을 듯한 영화네요~

 

이 악보는 영화속 남자 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을 위해 쓴 곡이에요
곡의 제목은 영화명과 같은 '스윗 프랑세즈'

1940년 독일이 점령한 프랑스 뷔시마을에 음악을 공부한 프랑스여인 루실(미셸 윌리엄스)은 부잣집 남자와 결혼했는데 남편은 전쟁터로 가고 시어머니(크리스틴 스콧 토머스)와 살며 전쟁에 참여한 남편을 기다린다. 그러던 중 독일 나치군이 이 시골 마을까지 점령하고, 루실은 장교 브루노 (마티아스 쇼에나에츠)와 함께 머물게 된다.

저택에 함께 머물게 된 독일 장교는 전쟁전 곡을 쓰던 작곡가로 살았던 부르노(마티아스 쇼에나에츠) 군인으로 차가워야만 했던 그의 내면에는 따듯함이 느껴진다.

'부르노'를 경계하지만 유일하게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그에게 마음을 열게되고 오랜 전쟁으로 모든 것이 버거운 독일 장교 '부르노'는 오직 피아노만이 위로가 되는 일상속에서 유일하게 자신과 닮은 그녀로부터 점점 희망을 얻게된다.

왜 둘은 전쟁중에 만나게 되었을까?
좋은 삶에서 둘이 만났더라면 이 둘의 미래는 크게 좋았겠죠, 보는 내내 안타까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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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을 이어주는 건 피아노, 매일밤 같은 곡을 피아노로 연주합니다. 작가 출신 브루노의 잔잔한 선율이 루실의 마음을 두드렸고,
결국 루실은 경계심을 풀고 마음의 문을 열게 되는데 두사람의 잔잔한 사랑은 평온하다.
"잠시만 전부 다 잊어버려요..."

전쟁 속에서도 사람의 감정은 움직였다. 

상대가 설령 적이라 할지라도 다가갈 수도 멈출수도 없었던 비밀스런 만남부터 사랑의 순간들 운명의 장난 속, 이들의 사랑은 애틋하게 그려집니다.
프랑스 여인과 독일장교의 전쟁같은 사랑 "매일밤 그의 연주를 듣게되고~~

전쟁이 일어나서 겪게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폭격으로 인한 피해보다는 전쟁의 상황에서 나타나는 내부적인 갈등및 집단갈등 등..
이런말이 있지. 인간의 본성을 보고 싶으면 전쟁을 하라고.

잔잔하고 애틋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스윗 프랑세스는 커플이 보면 감동적일것 같네요..
마지막 브르노의 명대사 우린 또 만날거에요. 다른 모습으로..
남자 주인공의 마지막모습이 여운에 남네요..참 듬직하고 멋지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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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2.16 16:07 신고

    퇴근후에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 한편을 볼수 있는 생활의 여유가
    행복감을 채워줄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라면서...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5.12.18 13:49 신고

    오~!! 제가 아직 못본 작품이네요~!!
    저도 챙겨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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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써주시는 인생선배 한분 계시니 문화생활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는 것도 행복이다 싶고, 또한 글로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그 또한 행복한 일인듯 싶다.

등산 두시간 하고 하얀세상을 맞았는데. 간만에 대학로에 발을 디딘날 함박눈이 펑펑내려서 또 설레는 오후시간을 맞았다.

대학로 거리는 추위탓인지 한산했지만 그래도 공연장 만큼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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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골조물로 된 대학로 예술극장 건물 지하층에 마련된 공연장 유리문에 붙은 포스터에서 내용은 미리 검색해서 알았지만
연기자들이 어떻게 소화해서 전달해 줄까가 궁금했다.

전달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데 맛갈스런 입담으로 다문화가정의 애로사항을 파헤쳐 주는데 눈물글썽 글썽 관객들의 눈물 콧물 범벅되는 소리가 들리는 애잔함이 느껴지는 연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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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가 한윤섭님의 작품은 두번째 본다.
지난해 시누이와 봤던 "수상한궁녀"

2015/01/03 - 초대로 시월드와 2014년 마지막 "수상한 궁녀" 연극을 보다.

이번해는 동네 이웃언니, 걷기클럽멤버들과 좋은 자리였다.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림이 좋다.

출연진
국제결혼사장 태준호, 조영천(김서년),
하이옌(전지혜),영천모(도영희),김형사(김인묵),오반장 (마정덕),외

시골에 사는 변변치 않은 직업을 가진 남자 조영천(김서년)은 국제결혼소개소를 통해 만난지 2틀만에 결혼을 했다.
많은 사람들의 좋지 않은 시선을 던져도 서로를 위해주고 아끼고 사랑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가 사라진다.~!!

-하이옌, 영천-
"제 아내가 없어졌습니다. 실종됐습니다.
그냥 갑자기 없어졌어요.
그래서 실종신고 하러 왔습니다.
제발좀 찾아 주세요."

☆☆연극 하이옌은 국제결혼의 실태를 이야기해주는 느낌의 연극이다.☆☆

남편영천은 신부를 괴롭혀 도망치게 했다는 오해속에서도 궂궂하게 아내를 찾기위해 고군분투한다.

난처해진 경찰은 하이옌을 찾아 주겠다며 안심시키지만 실종신고를 하러온 영천에게 가출신고서를 작성케하고 답답한 영천과는 달리 수사조차도 하지 않는다.

가짜 하이옌을 데려와 진짜 하이옌이라고 강요하기 시작하는데, 이대목에서 당사자만이 느끼는 답답한 마음..


베트남 신부 하이옌은 신종플루 의심환자로 군인병원에 격리수용된다.
몇일 후 환자가 아니라는 진단을 받고 병원을 나오지만 한국말을 못하는 하이옌이 집을 찾아 가기란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렵다.
솔직히 집회사만 다니고 집중력없이 다니던 우리들도 어디 한곳 찾아 갈때면 몇바퀴를 돌아야 하는데 이방인들이 우째 찾아 간단 말인감?

현실의 벽이 너무 높아진 그곳에서 집을 찾아 주겠다는 사람을 만나지만 따라 나선곳은 안마시술소 좋은말로 "태국마사지"~~
안마시술소 마이허즈번드 조영철을 외치는 하이옌에게 돌아오는 건 폭력뿐이었다.


결혼업체 사장은 이일을 무마하려고만 하고, 영천의 어머니는 경찰이 조작해서 만들어 낸 하이옌을 며느리삼겠다고 하고 영천의 호소가 거듭될수록 진심은 외면당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다문화 가정이 마주하고 있는 차가운 현실을 느낄 수 있었다.

한국에서의 취업을 목적으로 가짜 서류를 작성 결혼후 도망가는 사례가 있어 새로운 행복을 꿈꾸었던 한 베트남 여성의 인생이 남편을 다시 만나지 못하는 추방당해야하는 가슴아픈 현실이 짙게 느껴져 공감팍팍 눈물글썽 그래 어쩜 저러니 소리가 흘러 나오게 만들었다.

이 땅에 만연하고 있는 이기주의적 인간상 사회 모든 영역에서 서로를 이용하고 선동하며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작금의 세태, 각자의 논리를 당연하다고 외치는 인물들의 연기력에 몰입되었고, 타인의 말에 귀기울여 줄수 없는 이기적인 우리들을 보는 듯한 모습에 반성의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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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언제나 만남은 좋다.
파워블로그님들도 뵙고 오랜지기 언니들도 만나고, 이사람이 아니면 저 사람들과 아무곳에서나 섞일 수 있는 그런 만남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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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7시 30분 영화한편이 주는 힐링~~
빠른거를 추천해 달랬더니 도리화가를 해주셨다. 주말 누적 포인트로 5천원에 관람이다. 므흣


실존하는 최초의 여류 명창 ‘진채선’을 모티브로 삼은 "도리화가"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를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 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용)의 숨겨진 이야기를 영화화했다.

조선 최초의 판소리학당 '동리정사' 는 최초의 판소리 학당이다.

■사설치리는 이야기를 알고있어야 소리꾼이 될수 있고,

■득음 판소리의 모든 성음과 조(調)·길 등을 자유롭게 구사함으로써, 판소리의 모든 상황을 성악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경지에 이른 것을 말한다.
과거 명창들은 폭포나 굴에서 3, 4년간을 혼자 지내며 피나는 수련 끝에 득음을 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고음까지, 하성에서 상성까지를 차츰차츰 높고 넓게 소리지른다. 나중에는 옆에서도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목이 꽉 쉬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면 목에서 피가 난다. 피를 토하면서도 오랫동안 꾸준히 소리를 지르면 마침내 잠겼던 목이 다시 터지고,
통달명랑한 소리를 얻어 몇 시간이라도 자유자재로 노래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얻은 목소리는 웅장하고 쾌활하여 마치 하늘을 뚫고 넓은 지역을 울려 덮을 것처럼 되는데, 이것이 바로 득음이다.

■너름새
 
너름새는 판소리 창자(唱者)가 사설의 내용에 따라서 극적인 표현을 잘 구사하여 관중을 웃기기도 하고 울리기도 할 수 있는 연기력을 가리키는 말이다.

판소리 광대(廣大)가 갖추어야 할 인물·사설·득음(得音)·너름새 이상 네 가지 조건 중의 하나다.

판소리 대가 신재효가 제자 진채선의 아름다움을 단순히 복숭아꽃과 자두꽃이 핀 봄 경치를 빗대어 지은 것으로 
알려진 노래 도리화가와 극중 진채선이 부른 판소리로 '춘향가', '심청가'의 가사가 녹여져 시선을 사로 잡았다.

첫 부분에서 복숭아꽃과 자두꽃을 표현하고 있으나 이는 아름다운 여인을 묘사하기 위한 서장에 불과하다.

“현란하고 황홀하니 도리화가 분명하다.”

신재효는 진채선을 발굴하고 판소리 명창들을 초대하여 여류 명창으로 교육시킨 뒤, 경복궁 낙성연에 올려 보내어 
대원군에게 그 진가를 인정받게 한다.

가장 인상깊었던 경복궁 경회루의 배위에서 소리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노래하는 진채선과 제자의 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보는 스승 신재효(류승용)의 모습이 심청가 가사와 함께 영화속 아름다움을 담아내며 멋진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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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하고 싶은 간절한 소녀 진채선의 모습과 여성은 소리를 할 수 없다는 금기를 깨고 사제의 연을 맺은 신재효(류승용)과
진채선(배수지)의 나란히 앉은 옅은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이 영상으로 아름다웠으며,

사극이라서 지루할 것 같아지만 송새벽씨와 조연안재홍, 이동휘씨의 익살스러운 연기로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흥미롭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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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글이 아닌데 인생은 씽글처럼 살아지네요
이럴땐 내가 좋아하는 걸 하면 위로가됩니다.
퇴근후 좋아하는 '강동원'을 보고 왔지요 흠흠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곡은 부활절 미사에 부르는 부속가 "파스카의 희생제물 찬미하세" (Victimae Paschali Laudes) 입니다.
https://youtu.be/XxgDAtLcIyg


검은 사제들에서 최 부제 역의 강동원에게 눈길을 더해주는 건 사제복만이 아니다. 소녀의 구마의식에서 그가 외우는 라틴어 성미카엘 기도문이 이국적인 발음으로 같은 뜻이라 해도 다른 언어의 기도문과는 다른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우리나라의 미신이라고 하는 무당이 굿을해서 악귀를 몰아내듯, 천주교에서도 제일센 교주가 기도를 하면 악령이 쫓아진다는데 심장이 쫄깃 거릴영화였다.

궁금해서 찾아본 성미가엘 기도문

Valde bona 우알데 보나
보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피조물을 보았을 때의 감탄사

Aqua fons vitae 아쿠아 폰스 위타이
생명의 원천이 되는 물
‘물은 생명의 원천(Water is the source of life)’

Satis eloquentiae, sapientiae parum
사티스 엘로쿠엔띠아이 사피엔띠아이 빠룸
충분한 언변, 부족한 지혜

Dolor malum certe est 돌로르 말룸 케르테 에스트
로마 시대 최고의 웅변가이자 문장가인 키케로의 저서 '투스쿨란과의 대화'에 나오는 표현이다.

Mundus senescit 문두스 세네스치트
나이를 먹었지만 늙은 건 내가 아니라는 정신승리, 늙는다는 건 지혜로워지거나 생각이 깊어진다는 의미보다는 쇠퇴의 의미가 더 강하다.

Disiecta membra 디시엑타 멤브라
유물의 파편, 환호

Divide et impera 디비데 에트 임페라
나누어라 그리고 통치하라
국민의 혼이 비정상이라 믿는 지도자의 구마의식 주문

나이드는지 죽음에 대한 생각과 함께 종교에대한 생각이 자꾸드는 요즘
기독교음악이 자꾸 귓속을 맴돈다.
색다른 세계를 엿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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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근사한 전시회를 보게 되었어요, 다들 그냥 지나갑니다.
이런거 안처다 보고 그냥 가시는 분들은 뭥미? 라는 생각이 들었다죠 ㅎㅋ
호기심 천국 그자리에 딱 서서 열심히 질문을 던졌습니다.
제 관심사는 사진인데 담아도 될까요?라는 질문에 흔쾌히 담으라고 해주셔서 열심히 설명 듣고 기록하고 담아온 귀한 북유럽풍 제품입니다.
가운데 셋팅된 제품은 스웨덴 오레포스(Orrefors)제품으로 로벨(NOBEL)상 시상식 만찬회할때 쓰는 술잔과 촛대랍니다.
내년 봄부터 신세계백화점 PISHON에서 판매예정된 제품을 미리 만나봤습니다.

전시회 날짜: IFC MALL L3 SOUTH ATRIUM에서 11월 2일~11월 8일까지 전시(지하철 5호선,9호선 여의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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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의 품격이 느껴지는 제품
Orrefors Carat /No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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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A BODA
Design Anna Ehrner 작품인데 색상이 퍼플이라 너무나 이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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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A BODA 해골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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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A BODA GLASS 제품입니다.
집에서 과일 바스켓이나 과자류나, 사탕류 바스켓으로 써봐도 이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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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A BODA TWINE 꽃병(VASE)
Design Anna Eh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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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제품으로 로벨 문학상 시상식때 사용되는
와인잔인데 덴마크 코펜하겐 로마 레스토랑에 가면 이 와인잔으로 나온데요..

히궁 코펜하겐을 오또케 간단 말인감.. 친구님들 다녀오시면 보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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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와인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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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년에, 원반던지기의 영감을얻어 세계 atbletics 우승 신문사 명시적으로 설계한
원반던지기 위에 광택 올림픽 성화 처럼 촛불 빛에 반짝이 패턴으로 만들어진 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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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BRAINS)Design Bertil Vallien 1998 스토밍
플레이 게임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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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A BODA MAKE UP 코스다 보다 메이크업
 

Jungnelius 그녀의 인기 제품,
그리고 그녀의 메이크업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 하는
여성 액세서리의 상징으로 립스틱과 새로운 4개의 신발을 소개하는 것중
두가지 색상이 전시되고 있어 담아 봤어요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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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TA BODA 바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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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을 가지고 개성있는 세여자의 모습을 반영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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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전시회지만 알찬구성으로 이야기를 엮을 수 있는 예쁜 제품을 만나본 날이었습니다.
히궁 여자들의 로망 예쁜 제품 보유하기인데 비싸서 후덜덜..
눈으로만 보고 익히고 침 꼴까닥 삼키고 여의도역 지나시는 길에 예쁜제품 구경해보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IFC몰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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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5.11.03 00:3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11.03 08:59 신고

      저두요
      한국이 아닌 다른세계를 내손으로 담아보고 싶은데 글이 잘 안되는 느낌
      눈으로 보는 거로도 만족~~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1.04 18:3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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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디워홀 라이브전을 보다 보니 각각 느낌이 다르게 들어왔다.
초상화시대가 열리고 최초 연애인 초상화가 나왔다.
뉴욕 상류사회의 거울이 되다.

BECAME A MIRROR OF NEW YORK'S BEAU MONDE
1963년 작품수집가 로버트스컬은 그의 아내 에텔의 초상화를 주문했다.
부스에서 찍은 사진으로 주문자를 만족시키고 초상화 산업의 단계에 이르렀다.
워홀의 초상화를 갖는 것은 상류사회의 유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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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미국이라는 나라의 위대함은 가장 부유한 소비자들이
가장 가난한 소비자들과 본질적으로 똑 같은 것을 구매하는 전통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무엇인가 발견해 내는 사람들이 존경 스러분날..앤디워홀을 느껴보다.
"WHAT'S GREAT ABOUT THIS COUNTRY IS THAT
AMERICA STARTED THE TRADITION WHERE THE
RICHEST CONSUMERS BUY ESSENTIALLY THE SAME
THINGS AS THE PO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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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이 휴무여서 혼자된 난 페이스북이벤트 당첨으로 앤디워홀 라이브전을 보기 위해 동대문 DDP를 방문했다.
혼자라서 늘상 외로움이 떠나질 않았는데 취미로 무언가 찾아서 할 수 있는 내가 된 것이 참 기특하고 이쁘다
난 나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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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과 재앙 DEATH AND DISASTER

 요즘 들어서 죽음에 대해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앤디워홀도 살아가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한듯하다.
 자식 없는 내가 노후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정말이지 생각이 참 많은 날들이다.
"나는 당신이 죽었을때 왜 당신이 그저 사라진 것이 아닌지 이해하지 못했다.
모든 것들은 본래 가던 길을 가고 당신만이 그 곳에 없을 뿐인데."
"I NAVER UNDERSTOOD WHY WHEN YOU DIED,
YOU DIN'T JUST VANISH,
AND EVERYTHING COULD JUST KEEP GOING THE WAY IT WAS ONLY YOU JUST
WOULDN'T BE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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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가 고 1 처음 죽음을 맞았다.
우리집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다.
세월은 흘러 잊혀지는데 그는 가고 없고 추억만이 방안을 가득 메운다는 사실을..
워홀의 짧은 글이 여운을 주는 날..
46.201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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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세상에 영원히 살 것 처럼 돈을벌고 모으고 내것챙기고 이득을 따지며 살아간다.
그러다 어느날 죽음은 홀연히 찾아오고 세상은 그대로 돌아가지만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운명
우리는 날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드라마를 찍듯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앤디워홀은 알려주는 듯 했다.
사진이 좋아서 보게된 전시회에서 죽음의 대해 생각해본 어느날~~~♡
동대문 DDP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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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근사한 작품과 만난 날
1등으로 촬영의 기회를 잡아보네요

한국, 중국, 홍콩 대만의 예술과들과 협업하여 진행되는 전시회입니다.
출근길 눈이 호강을..~~
디자인을 감상하면 화려함, 우아함을 동시에 느끼게 되는데 다양한 소재의 질감과 독특한 설계로 일상생활이 즐거울것 같은 느낌이 오는 동아시아 8인의 작품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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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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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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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펭/Tu Feng (china)
20여년간 중국의 현대 도예 작가로 활동
고온처리한 백색 세라믹과 추상적인 작품
사람의 벌거벗은 몸이 자유스럽고 아름답기까지 사진이 좋아서 여러각도로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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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안 안/Chen An' an (Taiwan)
첸안'안은 타이완 대학교 미술대 조소
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나는 침묵하지 않습니다.
I'm not silent
우울함과 괴로움에 빠진
한 인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없음을 표현

젊은 세대가 침묵하고 성찰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나 대만 사회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한 작품인데..멋지네요
연결된 우리들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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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Dinner
작가가 할머니와의 언어생활 및 생활
양식과 같은 세대차이를 경험한 것에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으로 대만에서 저녁식사는 가족이 식탁에 두러앉아 가정의 화합과 화목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를 뜻하는데 이 작품에서는 요즘 1인 가족이 홀로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할때의 외로움과 고립을 표현했는데 요즘 인터넷에 빠진 우리네들의 단면을보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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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Love 한국작가 양영회(korea)
청동 조각과 설치 미술가로 한국인의 힘을 상징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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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Universe
한국은 우주 만물을 향한 사랑과 인류애를 바탕으로 경제적 성장을 이룩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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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페이산/Wu Peishan (Taiwan)

대만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나요?
Taiwanese, what are you Thinking?
농촌의 소박하고 평화로운 풍경을 표현한 작품 (스테인리스 스틸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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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윤경(korea) 설치미술가
열린세계 열린존재
움직이는 흐름(숨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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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팡/Raymond Pang (홍콩)
그래픽디자이너와 조각가로 활동중이라는데 작품제목은 깨어나라 부흥하라/ 공존, 상호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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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는 6대륙에서 4개의 사업을하고 있는데 콜러는 1873년 John Michael kohler가 철강 공장을 인수하면서 디자인시대를 열었습니다.
최초로 콜러 에나멜 주물욕조를 만들었고, 이후 욕실사업에 성공을 합니다.
현재 콜러는 주방,욕실, 엔진,동력발전시스템,고급가구, 타일, 홈인테리어, 휴양시설 스파. 골프리조트등..
나이들어 오게된 근무처에서 근사한 작품전시와 만나게 되어 그의 일대기를 보게 되네요..이것이 사진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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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nfluence
가마에서 구워진 문양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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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 패턴
콜러의 그라스 세면기는 위스콘신주의 콜러 장인들이 고도의 공정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문양과 질감의 화려함 색의조화가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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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유리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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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을때 만큼은 공주가 된 느낌이 드는 제품을 갤럭시노트3에 ..
가격은 후덜덜하지만 가지고 싶은 콜러제품에 반합니다.
다양한 우리가매일 마주치는 것에서 부터 만들 사실을..
매일 사용하는 쥬스컵에서 집을 위해 고른 수많은 물건들은 우리가 누구인 일깨 주는 리듬과 조화가 어우러지는 생활 패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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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LER 동아시아 8인작가전시회
2015.10.01 (수)~2015.10.11(일)
작지만 알찬구성으로 지나시는 길에 둘러 보시면 좋을듯 싶네요..한곳에서 다 해결되는 IFC Mall L3로 나들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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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만들어준 티스토리 파워블로그 님께서 책을 내셨다고 보내 주셨다.
기나긴 외로움에 떨고 있을때 우울도 예술이야를 알려 주시고 혼자서 살아 가는 방법을 알려주신 고마운 분 그 분의 글은 삶이다.
생활에서 얻은 짧은 깨달음이 글과 사진으로 표현 되었다.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책한권 사서 보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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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배운적도 없는 난데 내 손에는 항상 휴대폰이 들려있었다.
폴더폰에서 디카, 스마트폰, 데세랄이 손에 들어올 즈음 알게된 유레카님
사진에는 무엇이 담겼는지 주관적으로 무엇을 느끼는지 개인마다 다르지만 행동하고 눈으로 익혔다는 것만으로도 늘 잘했다고 칭찬해주신 그의 이야기를 토대로 나는 늘 누군가의 글과 사진을 봐왔다.
지금도 좋아하는 분야는 늘상 팔로우를 하고 보고 있다.
내가 그동안 많이 보거나 혹은 많은 사람들이 올리는 사진들은 웅장하고 거대한 것들이었지만  유레카님 글은 살아가는 삶을
늘상 이야기 하셨기에 공감이 갔다. 공감공감
포토 에세이 책은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기에 소리처럼 귀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껴진다.
사진은 삶아감에 익숙해진 생활습관처럼 늘 우리곁에서 맴도는 친구같은 존재다.

사람들이 꿈꾸는 것 중의 하나가 자신의 세계를 이해해줄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당연한 것들만 보고 당연하게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폭 넒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찾아오는 이들에게 용기의 메세지를 전달해 주는 작가 "유병찬" 나는 그를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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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우연히 길을 걷다가 쇼윈도우에 서있는 머리없는 마네킹을 보노라면 머리가 있는 듯한 없는 듯한 것은 우리의 개성없는 얼굴을 보는 듯 하다고..표현을 했다. 내 머리는 어쩔꺼나 생각을 해보게 하는 이 부분서 잠시 멈칫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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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삶에 익숙해진 인간에 의해 버려지는 멀쩡한 쓰레기들 한때는 죽고 못쌀 것 같은 소중한 물건이었을 곰인형 베고 자고 안고자고
버려지는 누군가의 소중한 물건들 우리의 일상~~ 언제나 스님은 늘상 버리는 연습을 하라고 일러주신다.
당췌 어려운 인생 그렇게 흘러가는 하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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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감이 팍팍할때  산을 알게되어 남편과 함께 지친일상을 뒤로하고 산으로 오른적이 숱하다.
비록 허약한 육체의 힘겨운 발걸음 일지라도 잠들어 있는 영혼에 마침표 하나 찍으라는 교훈같은 말들..
움직이지 않는 것은 없고
떨리지 않은 것은 없고
흔들이지 않은 것은 없다고 이세가지가 없다면 울 자격도 없다 두려워 마라 용기 주시는 주옥 같은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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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 시키는 발..
두발이 멀쩡해서 열심히 걷고 또 걸어도 좋은 날들..
늘 오라고 오라고 하는 산으로 요즘은 걸으며 기부하는 bigwalk로 흔적 남기고 살아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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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서 봐야 하는 이유 이책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산내면 시골에는 농사짓는 총각도 살고 별다방도 있다.
한국산 오리지날 다방,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원두를 볶아내고 갈아서 추출하는 곳이 아닌 시골 허름한 동네 다방에서만 나오는
특유의 다방 마담의 속옷 같은 냄새가 난다는 그곳 "산내면"
20년전 결혼해서 아버님 찾으러 시골다방을 간적이 있어서 더 느낌이 전달되는 다방.. 껌씹던 마담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리고 우리 큰 자부라고  노른자 띄워진 쌍화차 한잔 사주시던 아버님 얼굴도 스쳤지나갔다.
걸죽한 사내들의 입담과 온갖 음단패설이 오고 갔을 그곳 물장수 마담이 있는 곳 대충 커피두스푼에 프리마 두스푼 반 설탕을 넣어 휘젓는다.
그런데 맛이 있다.

각자의 시간속에서 소중한 것들을 찾아 하루를 보내는 우리들의 "삶", 비록 다른 누군가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
그런 삶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듯 싶다.
사진은 진한 추억이다.
작가의 글과 사진은 참 멋지다.
작가의 길을 가고 싶어 하는 조카를 위해 소리 없는 빛의 노래책 한권 주문했다.
작가님 덕분에 책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루 하루가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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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근무후 칼퇴를 하고 맞은 환상적인 밤..
김밥을 먹으며 사람들과 어울려 화려한 밤을 즐기는 행운을 맞은 날 10월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세계 불꽃 축제가 있는 날 회사에서 제공해준 멋진 장소에서 친구와 지인과 함께 담아본 서울의 야경과
근사한 불꽃을 보았다.

2015년 여의도 세계 불꽃축제
2015, Yeoudio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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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어둠이 스멀거리는 시간의 저녁노을이 창가를 물드이고 사람들이 하나둘 몰려 들기 시작했다.
바쁜것 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마주한 세상
빼곡기 가득한 빌딩들 사이 어디 한곳에 내자리가 주어져 있다는 안도감..
나이들어 맞아본 아랫세상..
윗공기는 그렇게 좋았다.
1년에 한번쯤 근사한 윗공기를 볼 수 있음에 느리게 가는 세상도
빨리가는 세상도 하루라는 시간이 거머쥔다는 사실을..

 

 

갤럭시 노트3로 촬영한 세계 불꽃축제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나를 좋아라 해주는 친구가 옆에서 뭐라고 뭐라고 하며 담아준 야경사진 4컷중 한장을 같이 담아 놓는다.
먼 훗날 나보다 사진을 더 잘 찍게 될지도 모르는 예쁜 친구의 순간포착사진 한장

 

 



 

 

 

 

 

 

Three Ifc 54층에서 담은 여의도 야경..

회사 본부장님 보내주신 전체카독 사진 3장중 1장..이것도 추억이려니~~

 

야경 다리아래로 쏟아진 불꽃을 끝으로 10월 3일은 저물었다.
내년을 기약하며..바이바이 안녕 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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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 가을날 친구와 마로니에 공원에서 맘껏 뛰놀며 마흔여섯을 기념하는 기쁜우리 젊은 날을 만들고 연극 "러브스토리"를 관람했습니다.
데쎄랄에 가둔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http://kko.to/qqcwsfJ8k  요즘 카뮤직에 빠져 살아요, 저 아시는 분은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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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병 시인처럼 이땅에서의 삶을 소풍가는 아이처럼 살고싶다 라고 외쳤더니 그렇게 되는 것 같은 선물같은 하루하루네요~~
초대로 친구랑 만드는 소중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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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극은 노인성 치매의 작품으로 노인성치매에 관한 그 어떠한 의료인의 말보다도 한 권의 책으로 강렬한 메시지를 줍니다.
어차피 겪어야 할 인생의 과정 속에서 혹여 치매의 예방이 어렵다면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듯 했어요..

연극 "러브스토리"는 참으로 가슴 따뜻한 연극으로 제가본 "친정엄마와 2박3일"담으로 감동이었고,우리네 부모님의 보편적 삶의 여정과도 같은 노인성치매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더욱 가슴에 와닿는 내용들이었습니다.배우 한인수(박수일)가 역을 맡았으며, 늘상 방송에서 보았던 빼어난 연기를 선보였던 김민정이 그의 아내 (김순애)를 맡아 치매노인 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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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평범한 사람이지만 지극히 한 사람을 사랑했으니, 그거면 충분히 행복합니다.
”연극의 첫 대사는 이렇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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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우연히 만나 사랑을 키워 간 수일과 순애, 부족함 없이 자란, 누가 봐도 모든 것을 갖춘 순애와 그에 비해 아무것도 없는 수일, 청춘 남녀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랑하지만 세월이 흘러 결국 둘은 결혼을 하지만 늙은 아내는 치매를 앓게 되고, 남편을 알아보지 못하는 부인을 끝까지 지키는 사랑~♡



노년의 쓸쓸함 속에서도 두사람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치매를 앓고 있던 부인이 드디어 남편을 알아보며 과거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지만 그것도 잠시~~
부인은 또다시 과거를 잊어 버린채 남편을 알아보지 못하게 되는 스토리 잔잔한 첫사랑 그리고 추억그리고 Lp판으로 들었던 귀에 익은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Plaisir D'Amour - Nana Mouskouri
https://youtu.be/9jCIqEcvod8
주연보다는 조연의 연기력은 눈치봄도 없이 박장대소 미소 바이러스되어 극장안을 가득메우고 아내의 기억을 되찾아 주고 싶은 남편의 끊임없는 노력에 감동으로 울다가 웃다가 그렇게 90분은 훌쩍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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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나온 시간을 기억하나요?
항상 당신은 내인생의 주인공이었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 바보입니다.

제목: 바보
그대를 사랑하기에 나는 점점 바보가 되어갑니다.
그대를 위해서 바보가 되는 것이 즐겁습니다.
그대만을 기다리는 나는 한 그루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한 여름 태양을 막아주는 그늘이 되어주고 
비바람이 몰아 쳐도 
그대를 안아 주고 싶습니다.
저는 바보입니다. 
그녀밖에 모르는 바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도 간절 하기 때문입니다...........

바보시를 읊으며 흘러나오는 웨딩케익 노래가 듣기 좋은 10월 1일 첫날이었습니다.
https://youtu.be/vWut6o1nR5M
이가을에 꼭 보시면 가족간의 감동의 물결이 느껴질 연극입니다.

연극 '2015 러브스토리'는 10월 18일까지 대학로 한성아트홀(1관)에서 열리며, 인터파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의 1+1 티켓을 
이용하면 반 값의 가격으로 공연관람이 가능하다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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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휴무일때 페이스북은 참 좋은 정보통입니다.
저는 많은것을 보고 싶은 사람인데 덕분에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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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아트갤러리는 삼각지역 3번출구 방향에 위치하고 있는데 작으마한 갤러리입니다.

Blue Shurt glass casted
Artist 곽동훈(KWAK, DONG HOON) 작가님의 소품설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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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곽동훈(KWAK, DONG HOON) 작가님의 소품설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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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곽동훈(KWAK, DONG HOON)

곽동훈 작가님의 전시회를 엿보았습니다.
작가님이 설명하시는 주름은 흔적이다.
세월의 흔적뿐만 아니라 시간의 지남의 의미를 이야기하며, 물질의 주름, 영혼의 주름 두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주름은 서로가 소통한다고 ...
곽동훈의 영혼의 주름은 의문에서 출발하여 유리로 만들어진 주름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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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곽동훈(KWAK, DONG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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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곽동훈(KWAK, DONG HOON)

집에서 살림하며 일주일치 일곱게 다려야 하는 와이셔츠 잘 다려서 이쁘게 개어놓은 듯한 시원한 와이셔츠..옷에서 주름으로 세월을 느끼다니..작가님의 섬세함을 엿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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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곽동훈(KWAK, DONG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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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옷 입는 사람은 피부가 하야면 좋겠고 모자도 잘 어울리는 근사한 사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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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골덴지 같은 느낌의 와이셔츠
겨울에는 보라색 춥지 않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교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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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벽에 전시 되어 있는데, 갤노3양으로 화이트밸런스 조정으로 색을 입혀 봤어요
사진은 늘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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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곽동훈(KWAK, DONG HOON)


작품속에서 제모습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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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곽동훈(KWAK, DONG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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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곽동훈(KWAK, DONG HOON)

작품을 들여다보면 잘 다려서 개어진 와이셔츠 느낌인데요, 제가 보기에는 고급 와이셔츠 샵이 나, 넥타이샵 인테리어에 사용하면 멋진 작품이 될듯한 느낌 받았네요..시원한 느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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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역 3번출구 방향 지나시는 길에 들러보세요, 관장님이 미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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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내 발목을 잡아준 이쁘디이쁜 현숙언니와 "위플래쉬" 영화한편 봤다.

31살의 나이에 젊은 감독이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만든 작품 위플래쉬는 미국 최고의 음악학교로 꼽힌다는 셰퍼 음악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앤드류 (마일즈 텔러)의 이야기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입학한 학교였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고, 꿈을 향한 열정은 포기할 수 없었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있어야 하는 음악대학 신입생 앤드류는 우연한 기회로 누구든지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실력자 이지만, 또한 동시에 최악의 폭군인 플렛처교수에게 발탁되어 그의 밴드에 들어가게 된다.


폭언과 학대 속에 좌절과 성취를 동시에 안겨주는 플렛처의 지독한 교육방식은 천재가 되길 갈망하는 앤드류의 집착을 끌어내며 그를 점점 광기로 몰아 넣는다.


스승과 제자하면 부드럽고 다정다감하게 늦겨지지만 영화속 이두사람의 충돌은 영화에 엄청난 힘을 부여합니다.
꿈을 이룰 수 있는 만큼의 능력과 재능을 모두가 갖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어마어마한 노력이 필요하죠..그것은 앤드류도 마찬가지 였다.



자기의 꿈을 위해서 여자친구에게 헤어지 자고 과감이 말하고 성공을 맛보는 최고의 멋진 남자~!!

마지막 라스트 부분에 아버지가 가자고 해서 com back home 할줄 알았는데 뒤돌아 가서 스틱을 잡고 지휘자를 무시하고 '카라반'연주를 하는데 굉장히 카리스마 넘치고 멋졌다.

대단히 놀라운 연기를 보여준 J.k시몬스와 마일즈텔러도 멋지고 이영화를 보고 나면 드럼스틱을 잡아 보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플렛처교수 명대사
서둘렀을까, 끌었을까?"(Rushing or Dragging?)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고 해로운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Good Job!)

신호 줄게요!"(I'll Cue You!)

이영화에 나오는 음악 장르는 재즈입니다.
재즈연주곡 좋아하시는 분에게 강추


위플래쉬란?
영화속에서 밴드가 연주하는 재즈곡의 제목으로 더블타임 스윙 주법으로 완성된 질주하는 독주 부분이 일품이다.
단어의 원 뜻은 "채찍질"을 뜻합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가 된 백두산그룹 원년 맴버이신 드러머 한춘근님은 불광동에서 대학입시 전문학원 (백두산 실용음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초대를 해주셔서 불광동에 절친언니와 함께 방문을 했었다. 드럼에 앉아 스틱을 잡아본 체험을 했는데 해보고 봐서 그런지 더 실감나게 봤어요..

주말에 파워플한 영화한편 어떠세요
1위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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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회사언니와 아침에 만나면 그 잠시잠깐이 행복을 준다.
난 말이 하고 싶은 것일까?
매일 손까락으로 떠드는 수다보다는 말이 하고 싶은 거였나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 언니가 퇴근후 영화를 본다고 시간이 있냐고 물어 주어 좋았다. 없는 시간도 내고 싶을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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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여직원셋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영화를 봤다.
직장동료중 한명은 책으로 보고 영화를 보았고 둘은 그냥 봤다.
부자들의 성이야기인가 싶은 계속 영화가 이어서 나올것 같은 느낌, 야릇한 판타지 수준의 영화다.
전세계를 뒤흔든 베스트셀러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보다.



평범한 여대생 아나스타샤(다코타 존슨)가 세상 모든 것을 가진,
27세의 갑부 크리스천 그레이(제이미 도넌)와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다.


일반적인 '완벽남과 평범녀'의 이야기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 그레이라는 완벽한 남자의 성적 취향이 꽤나 독특하다.

'난 상대가 뭘 원하는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는 그..


헬기 위에서 시애틀의 야경을 즐기고, 졸업 선물로 스포츠카를 받고, 아침마다 그가 치는 피아노 연주를 들으려면
이 완벽한 남자의 위험한 성적 취향을 받아들여야 한다.
전형적이지만 야릇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영화다.

아픈 친구를 대신하여 청년 부호 그레이를 인터뷰하게 된 영문학과 졸업반의 아나스타샤.
처음 만난 순간부터 그레이는 아나에게 묘한 관심을 보이고, 그녀 역시 젊고 잘생긴 그레이에게 끌리지만
자신과는 다른 세계 사람이라 생각하며 애써 잊으려 한다.

며칠 후, 우연히 그와 만나게 된 아나스타샤는 그레이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그를 잡는다.
그러나 그레이가 원하는 것은 평범한 사랑이 아닌 깊고 어두운 그 무엇이었는데….




"나는 사랑을 나누지 않아 거칠게 섹스를 하지."
은밀하고 자극적인 섹스 장면으로 엄마들의 포르노라고 하는데 세상에 태어나서 청소년 관람불과 영화를 처음봤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책으로 보았던 회사언니가 들려주는 내용은 남자주인공 그레이 캐릭터에 몰입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다고 했는데 영화의 내용을 보면 포르노라기 보다는 판타지소설 같은 느낌이 들었다.
돈 많고 잘생기고 자신이 어디에 있던 짠하고 와주는 남자 그리고 너무 완벽한 남자가 자신만 바라봐 주는
멋진 남자가 전용 헬리콥터앞에서 멋지게 서있다면 정말 설레이겠죠?
그레이역의(제이퍼도넌)몸매가 섹시하며 OST 음악또한 야릇했어요~

이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핫찌 한분이 뱅기보다 빠른 자동차로 기다려주신다고 해서
하루가 참 재미진 날을 맞아 보았네요..
할아버지면 어떻노~~
할아버지 짱~~!!
센스댓글 해주시는 청년아저씨
그레이와 아나스타샤가 견인 비행기를 타고 날던 조지아의 항공 정말 아름다웠다.

끝부분에 다음편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의 마무리가 아쉬움가득했다.
내용이 궁금하시면 큰 기대하지 마시고 보세요 ~~^^


영화보고 집에 오니 시애틀에사는 순희언니에게 카드 한통이 와있다.
서로 볼 수 없는 곳을 보여 주며 이야기
하는 벗..그들이 있어 행복한 밤을 맞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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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5.03.18 12:3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03.31 21:12 신고

      시애틀 사는 언니 한태 고마워서 글이 쓰고 싶었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3월도 끝자락이네요 ㅎㅋ
      4월에는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덧글 늦어서 죄송해요
      이것이 왜 열려 가지고 번거롭게 해드리네요 ㅜ,ㅜ

  2. addr | edit/del | reply 2015.04.01 09:5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04.02 09:05 신고

      쫗은아침 사진작가님 늦은 출근 일터 가는 길에 꾸벅 인사드립니다.
      4월 한달도 행복한 시간 이어가세요~^^


3.1절 특집 생방송 열린음악회에 초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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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는 남한태 먼저 기회를 주었지만 선뜻 나서는 친구들은 없었다.
기회는 진정 왔을때 덥석 잡고 행해야 뭐든 할 수 있다는 걸 깨우치는 요즘 살맛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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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정신을 되살리고 대한민국 탄생을 기리며 이땅을 위해 싸워 주신 순국선열님들 덕에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지금 이순간 독도 땅을 바라보며 가슴벅찬 순간을 맛보았다.

경상북도 울릉도에 속한 독도는 대한민국 정부소유 국유지로서 동도와 서도 외에 89개 부속도서로 구성되어 있다.

1909년 안중근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하얼빈역 사건을 비롯 많은 순국선열분덕에 마음편히 살며 음악회도 보고 좋은세상에 태어난 부끄러운 우리세대 앞으로 더 좋은 날이 펼쳐 질것이라는 희망을 품어 보는 201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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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씨의 아름다운 미모에 반하며 홀로아리랑을 소향님과 스칼라오페라 합창단과 함께 힘있는 노래한곡이 강건너에 봄이오듯 봄풍경과 함께 녹아내리는 초즈녁 여러번의 경험으로 느낌아니까를 부르짖는데 처음 방청객이 된 분들은 사회자가 가르쳐 주는 율동에 맞춰 1시간의 흥을 느낀다.

한들한들 흐르는 이미지속에 목련꽃과 김남두 이인학테너 두분의 성악은 목련꽃이 피는 봄을 알리는 듯 설레임가득 두손모아 초롱초롱한 눈망을을 머금은 우리 중년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용솟음쳤다.

황수경씨의 고운 드레스속 포즈와 함께 단지 동맹 뮤지컬 영웅 그날을 기약하며는 내조국의 하늘아래서 살아갈 그날을 위해 수 많은 동지들이 타국의 태양안에서 싸우다 자작나무 숲으로 사라졌다.

그들의 간절했던 영혼이 하늘을 감동시킬 수 있도록 뜨거운 조국애와 간절함을 담아 저 안중근은 이 한손가락을 조국에 바치겠습니다.

     (관련사진 인터넷 다운로드)

안중근이 국가를 위해서 손가락을 절단하게된 왼손 약지손가락에 흘러내린 피로 대한독립이라는 글자를 태극기에 먹과같이 쓰고 독립의지를 불태우는
함성을 지르는 모습은 감동 그자체였다.


 

정성화-단지동맹 - http://tvpot.daum.net/v/_qhJv9I-_F8$

울창한 자작나무 숲 망국의 땅 우리는 모였다.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뜨거운 심장으로 나 이순간 맹세하나니 비록 조그마한 일이나 이것은 결의의 시작이니 뜨거운 피로써 싸우리라

나 오늘 이순간 맹세하나니 내조국 위하는 우리의 열정 
우리여기 모여 함께 나눈 순간 결코 저버리지 않으리

대지로 내리는 이 햇살처럼
나무를 흔드는 이 바람처럼
너와 나의 약속 우리는 가슴속에 영원토록 기억되리

우리의 함성이 잠자는 숲을 깨우듯 어두운 이세상 깨우리
잊지말자는 오늘 결의를 다짐하는 안중근과 동료들에 무한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시간 영화 쉰들러리스트 주제곡을 리처드 용재씨의 연주곡으로 들었습니다.
느낌 전달 드리고파서 유트브에서 모셔왔네요~

Schindler's List Theme : 용재오닐 & Korean TIMF Orchestra.: http://youtu.be/SQyaanqwORo

소프라노 소향님의 활기넘치는 목소리로 하늘을 달리다를 듣고 기운팍팍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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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의 이별공식 귀여운 아이돌 가수들의 매력넘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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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해방둥이 뿔태안경, 교복하면 생각나는 조영남씨의 모란동백 화개
장터를 들었습니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따라 화개장터엔 아랫말 하동사람
윗마을 구례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윗마을 구례에 사시는 친구님이 계셔서 더 와 닿는 "화개장터", 화재로 봄에 새롭게 단장하여 오픈 한다니 쿠팡해로 여행갈날을 꿈꿔봅니다.
http://blog.daum.net/hongdc.2003/237
이웃언니들과 다녀온 화개장터

 




저를 이곳에 발을 딧게 해주신 저의 지인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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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해외여행 다닐때 주구장창 영화만 보고 있는 나..
그래도 좋은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정유정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내심장을 쏴라"가 이민기역에 여진구로 캐스팅되었다.
2009년, 수리희망병원이라는 정신병원에서 만난 스물다섯 동갑내기 두 청춘이 인생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스토리를 담은 소설 ‘내 심장을 쏴라’는 제목만큼이나 박진감 넘치고 거침없는 속도감 있는 영화다.

정신병원에서 만난 스물다섯 동갑내기의 질주하는 청춘을 유머와 감동으로 담아내며, 극중 이민기는 가족들과의 유산 싸움 과정에서 강제로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 "승민"역을, 여진구는 어머니의 자살 이후 정신분열증을 앓게 된 "수명"역을 했다.

 

 

영화 속 승민은 자유로운 영혼이다. 
수리봉 정상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장면은 엔딩을 장식하는 가장 멋진 배경이었다.


 

 

정신병원에는 두 부류가 있다.

미쳐서 갇히는 자와 갇혀서 미치는 자~~!!

정신병원을 간접 경험하는 기분이 드는 작품이다.
이 영화를 보고 난다면 자신이 누구인지?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고 도전하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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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박현구 가수와 친구가 되었다.
많은 활동과 가수생활을 병행하는 젊은 친구~
이친구가 크게 성장하길 바라며..

한사람을 위한 사랑이야기 가사가 아름답다.
가사 처럼 모든 이들이 아름답게 살았으면..

 

 

 

박현구/이사람 만큼은

무릎을 꿇어도 눈물로 빌어도 허락해
주실 수는 없는 분이죠..
이런 내가 가여워서 울던 그녀는 날 일으키죠
이젠 소용 없다면서..

참 잔인 하세요 사랑하는데.. 쉽게 헤어질 수 없는 우린데..
그래요 못난 놈이에요 자격 없는 놈이죠
허나 사랑한 게 죄가 되나요?

이 사람 하나만큼은 사랑할 자신 있어요
두분이 인정 안해도 이사람 내 여자에요
용서하세요 이 사람 제겐 목숨 보다 소중한
사람이죠 포기 못해요 이사람 만큼은...

과분한 여자죠 제가 뭐라고 저 하나 믿고
끝까지 간다 하네요
그래요 그러고 싶어요 그럴 수만 있다면
죽어도 후회는 안할거에요

이 사람 하나만큼은 사랑할 자신 있어요
두분이 인정 안해도 이사람 내 여자에요
용서하세요 이 사람 제겐 목숨 보다 소중한
사람이죠 포기 못해요 이사람 만큼은...

절대로 이사람 만큼은 울리지 못하겠어요
두분이 허락 안해도 그렇겐 못하겠어요
이제는 제가 채울게요 지금까지 주셨던 그 사랑 보다 더

행복할게요 저희 두사람 믿어 주세요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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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3가지 즐거움을 맛본날 포크송
열풍을 일으킨 "쎄시봉"을 봤어요



한효주씨의 돋보이는 청순외모에 반했습니다.

영화의 시작에서 시작과 말미에 이 내용이 허구임을 분명하게 명시해 주어 이야기로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쎄시봉'은 60~70년대 포크송 열풍을 일으키며 실제 존재했던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추억의 통기타 음악과 한 남자의 잊지 못할 첫사랑 이야기입니다.


무교동 낙지골목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골목길에는 40여년전 젊은 이들의 아지트가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쎄시봉"
이라는 음악감상실입니다.





중년들에게는 낯설지 않은 가수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조용남 등..
젊음이 없이 중년이 될 수 없기에 공감가는 인물들

가수 조영남씨역을 맡은 김인권씨의 싱크로율은 90%




윤형주 역에 강하늘, 송창식 역에 조복래의 음악연기로 쉼없이 흘러나오는 명곡들은 절로 흥얼거리게 만들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정우·강하늘·조복래·윤형주 -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20150123: http://youtu.be/gZMp9UH4eNU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쎄시봉 OST 정우, 한효주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듣기/가사): http://youtu.be/CFCmjlx8QCg
, 웨딩케익같은 유명한 곡부터 처음 들어도 또 듣고 싶어지는 추억의 포크송들이 귀를 황홀하게 합니다.


오랜만에 초등학교때 한동네에 살았던 깨벅쟁이 친구의 생일을 맞아 부모님 세대에는 그땐 그랬지 하는 기억의 영화, 우리들세대엔 그땐 그랬구나로 공감가는 영화 한편 봤습니다.

엄마와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영화네요~
추억이 있으신 분들 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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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남편덕에 오늘도 혼자가 되어 퇴근후 영화관을 찾았다.
가장 빠른 시간대로 재미난걸 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애니메이션을 추천해 주었다.
혼자라는 시간을 보내기에는 영화만큼 좋은것이 없다.

혼자라는 것을 즐길줄 아는 나로 발전한 내가 참 좋은 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돼지로 변한 부모를 구하고 잃어버린 이름을 되찾기 위해 소녀 치히로가 벌이는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일본영화는 두번째다.
 노트북으로 보게된 프렌즈 2013/09/15 - Friends의 따뜻한 감성이 살아있는 몬스터섬의 비밀 3D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스토리는 이사가던날 수상한 터널을 지나 금지된 신들의 세계로 오계된 치히로, 그리고 맛있는 냄새에 끌려 음식을 먹은 후 돼지로 변해버린 부모님

"걱정마 내가 꼭 구해줄께..."


겁에 질린 치히로에게 다가온 정체불명의 소년 '하쿠'
그의 따듯한 말에 힘을 얻은 치히로는 인간세계로 돌아가기위해 사상 초유의 모험을 시작한다.



 

어느날 찾아온 오물신

이곳엔 온갖 신들과 괴물과 도깨비들이 가득하며 모든 병을 치료하는 마법의 온천이 있다.

 







인간인 치히로가 이곳에 머물기 위해선 두 가지 조건을 따라야만 한다.



첫째, 온천수를 관장하는 유바바라는 성질 고약한 마녀의 일을 도울 것, 둘째, 치히로라는 이름과 함께 인간으로 사는 것을 포기할 것. 그 결과 치히로는 센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게 되고 온갖 친구들을 만나며 신나는 모험을 한다.





다리가 여러개달린 보일러실의 지존 거미 가마할아범


특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치히로가 마법으로 인해 돼지로 변한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험은 모든 과정이 기이하고 흥미롭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배경, 색채, 그리고 유바바 할매, 가오나시 등 상상도 하지 못했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가오나시와 센은 유바바 할머니 언니를 보러가는중 



마법에 걸린 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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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의 모험에 판타지라는 색을 버무린 작품으로 히사이시 조의 음악까지 안보면 후회할 애니메이션이다.

히사이시 조 - One Summer's Day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ost) Spiriting Away: http://youtu.be/t41DYdwur2U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언제나 몇번이라도 (Spirited Away - Always With Me): http://youtu.be/zICGnq1EyFM
PS 이영화를 백번정도 들음 일어가 술술 될것 같은 느낌 F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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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 휴무여서 외롭게 늦겨진 하루라는 날 그 하루를 음악으로 보낼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지인언니..
집안일을 돌보고 늦은 저녁시간 여의도로 향했다.
남편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은지 사는게 바쁜 하루의 연속속에 음악은 하나의 힐링이었다.

이번주 일요일 방송분 열린음악회를 봤다.
음악과 함께 즐기다보면 아름다운 날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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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리세븐 의 육성의 소리로 듣는 아카펠라는 환상이었다.
입안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악기소리
프랑스파리 유트브 2000만건 조회로 유명해 졌다고 한다.

흑인 7인의 아카펠라그룹 지하철 공연 -       유머게시판 - 『믹스터미널』 -http://m.cafe.daum.net/mixterminal2/1yAc/1165?q=%EC%95%84%EC%B9%B4%ED%8E%A0%EB%9D%BC%ED%9D%91%EC%9D%B87%EC%9D%B8&re=1
이수영가수의 야들야들한 목소리로 들은
휠릴리


정용하 CN블루
어느 멋진날에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는 환상~~!!
저런 눈웃음 치는 아들하나 있었으면..
없으면 갖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 인것 같다.

Jung Yonghwa (정용화) [CNBLUE] - 어느 멋진 날 (One Fine Day) (Full Audio) [1집 On...: http://youtu.be/1irm0ThN2iM

카리스마 넘치는 정동하의 귀여운 외모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는 "Midnight Blue"

[정동하] Midnight Blue: http://youtu.be/omPkVXXgc_k
정동하씨가 존경하는 가수 이적 패닉 왼손잡이를 불러 주었는데 자기 노래가 아닌 남의 노래 또한 잘 소화해내는 모습에 살짜기 반했다.♡,♡

인피니트H
150126 인피니트H 쇼케이스 - 예뻐(pretty) Hoya ver.: http://youtu.be/W9P7YmUsRTU
중년이 되고 보니 자식같은 가수들의 노래는 귀엽게 다가오고 역시나 깊이 있는 음악은 노장들의 노래가 맛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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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결성된 사랑과 평화
장기호 와 권인하
♧샴푸의 요정♧
젠틀 레인(Feat. 장기호) - 샴푸의 요정: http://youtu.be/QjM06zFJykk

♧사랑을 잃어버린 나♧
권인하 - 사랑을 잃어버린 나: http://youtu.be/7vRfo4B_fb4

돌아와요 부산항해
어화둥둥

이번주 일요일 2월8일 방송되는 열린
음악회는 그동안 봤던거 보다 경쟁률이
치열했다는데 지인 초대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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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제시장은 웃음, 감동, 슬픔이 골고루 버무려진 영화다.
65년 현대사를 사실에 가깝게 재현하여 잃어버렸던 역사의 진실을 일깨워 주었다.

http://sanejoa70.tistory.com/1131




흥남부두에서 가장인 아버지를 잃어 버린후 한가족의 고난과 아버지 없는 가정의 장남이었던 주인공 "덕수"의 파란만장한 삶을 웃음과 눈물을 섞어
만든 국제시장엔 실향민의 피와 땀, 눈물이 잘 표현되었다.




흥남 철수 과정에서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배를 떠나며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제 부터 너는 가장이다."라고 한말을 지키기 위해 덕수는
서울대에 합격한 동생의 입학금을 마련하기 위해 독일 광부로 취업후 탄광붕괴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막내여동생 결혼자금을 위해 월남
으로 갔다가 장애인으로 돌아온다.



영화속 주인공 덕수가 배를 타며 놓쳐버린 여동생 막순이를 KBS이산가족 찾기에서 찾는 장면으로 이런 아픔을 겪어본적이 없는 난데 눈물이 봇물 터지듯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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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린 아버지의 사진을 보며 "아버지 내 약속 잘 지켰지예" 이만하면 잘 살았지예, 라고 독백하며 영화가 끝이나는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장남이라는 이유로 가장이 되었던 큰오빠가 계셨기에 더 공감이 갔던 영화였다.

1928년 여든일곱이 되신 엄마는 나 어릴때는 저런거 모르셨다고 전라도 남평은 평화로웠고 피난민들이 남평으로 왔다고 기억을 더듬으셨다.


그래도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시는건 장남인 아들이 고생 많았다는거 오빠한태 잘하라고 당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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