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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탈/영화/연극/발레

JTN ORGEL LOUNGE에서 멘델스존의 봄의 노래를 120년된 오르골로 들어보다. 2016/05/22 - 삼형제 극장서 본 죽여주는 이야기 지난번 삼현제 극장서 본 주여주는 이야기 연극한편을 초대권으로 보았는데, 행운권 추첨시간에 철썩 120년 전통 JTN라운지 오르골연주 티켓을 선물받아서 오늘은 오르골연주를 들어 보았어요, 작은 오르골이지만 매우 맑은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오르면 새소리와 함께 자연적인 정원이 펼쳐지며,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듣기 좋고, 새소리, 매미소리 좋은 전원카페입니다. 요기까지가 정원모습 오르골 라운지를 대표하는 초대형 오르골로 1893년에 제작된 Antique입니다. 27인치 크기의 디스크가 최대 12개까지 들어가며, 태엽을 감는 것만으로도 모든것이 작동되고, 디테일한 음색과 웅장함 그리고 전기 없이 자동으로 디스크가 .. 더보기
대학로 맛있는 극장에 베터랑 "혜화동 마술사"가 떳어요~~ 어제는 칼 퇴근후 대학로를 향하는데 지하철에 꼭 낑겨서 옮싹달싹 못하고 갔지만 시간이 아깝지 않은 마술 연극 한편을 보았어요~ 보통의 공연장과 다른점은 좌석에 팔거치대가 있고 공연장 이름처럼 맛있는 음식을 간단히 먹으며 관람이 가능한곳입니다. 시원한 음료 한잔 하며 관람하는 기분을 아실랑가요~~ 마술은 볼때마다 속임수 일것이다라는 마음이 있지만 그냥 편히 보다 보면 신비의 마법속으로 빨려들어가죠~~ 딱딱하고 묵직한 마술이 아니라 코믹 마술을 하고 있어서 눈을 뗄수가 없고 관객을 모델로 하고 있어서 더욱흥미 진진 링마술때 만져보는 기회가 닿았는데 걸린것이 빠지는 신비로움 이랄까요~~ 링마술, 스카프마술, 카드마술, 모래마술등을 선보여 주셨어요, 그중에 최고는 모래마술 바닷물에 모래를 담그는데 모래가 젖지 .. 더보기
사이코패스 공포스릴러 연극 "최면"을 보다. 걷기클럽 문화방 방장님 초대로 고등학교 친구 단체 톡에 연극 볼 사람? 메시지를 던져 보았다. 오래 간만에 초대권 받아서 보게 된 연극 한편이 주는 힐링 되는 칼퇴 후 시간 친구랑 해물 떡볶이도 먹고, 골목길을 약도 보고 걸어본 초저녁 길 길치가 보는 친구의 방향감은 친구가 한 수 위 자식들 키우는 엄마들은 뭔가 경험이 나보다 많은 거 같다. 연극으로 공포스릴러는 처음봤다. 무서운 것은 질색 영화 "아저씨", "살인의 추억"등도 무서웠던 난데 흐..긴장감 안고 연극을 보았는데 처음시작은 청춘 남녀가 서로 결혼을 약속하고 깨가 쏟아지고 불청객 친구의 방문 ..절대 결혼을 앞두면 친구와의 인연은 잠시 멀리하시기를..불행은 늘 남으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어릴적 친한 친구였던 김범영(광현)과 박보선(성진) 성.. 더보기
신촌에서 만난 "극단 서울괴담" 친구들과의 카톡대화는 지쳐있는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애정이 느껴지는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남이 아닌 나를 잘 아는 친구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그리운 관계 2호선을 타고 강을 건너가다 만난 낯익은 풍경, 달리는 열차안에서 사진 담는 즐거움~ 찰칵찰칵 스마트하게 담아 내는 내 하루의 시작~~!! 신촌 거리축제를 눈으로 마주한 시간 멈출줄 모르는 사진속으로 going~ 인터넷에 너무 빠져 사는것 같은 날들 속에서 마주한 또 다른 하루였죠, 송중기화보를 만났지 말입니다. 내겐 송중기 만큼 잘생긴 조카가 있어 가끔 술잔을 부닥쳐 줍니다. 전에는 신촌에 가면 할게 없어서 뭐하지 뭐하지가 입에서 줄줄 나왔는데 요즘은 사방을 둘러보아도 볼거리 천지인 서울에 살고있음에 급 좋아진 마음입니다. 이 더운 .. 더보기
퇴근길 숙련된 기술취업ᆞ창업지원 전시회를 보다. 퇴근길 고용디딤돌 사업을 보고 직업 진로에 대해서 생각해보다. 기술직이었더라면 몸은 힘들어도 평생 직장 걱정 없었을텐데, 숙련된 기술자님들의 작품을 보노라니 그때는 왜 그걸 몰랐을까 후회가 스쳐 지나간다. 숙련된 기술자들을 그 자리에서 상담후 채용시켜 준다네요, 내일 5월 27일 오후 5시 까지랍니다. 사진이 좋은 그녀는 물만났지 말입니다. 퇴근길 내세상 된 독무대~~ 회색 미니언즈 독무대 독창적인 생각으로 이끌어 나가는 나 독무대에 서있는 미니언즈와 만나다. 무다리 무지개 무시로 무하마드 알리 무뢰한 무법자 무법천지 무도회 '대자영업시대'가 도래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크크 나를 닮은 미니언즈녀석이 웃고 있었지 말입니다. 너무 좋아서 그냥 베시시 웃음 나온날.. 넌 내 롤모델 바닷속을 표현 한듯한 돌.. 더보기
삼형제 극장서 본 죽여주는 이야기 인터파크 VIP권으로 죽여주는 이야기를 보기위에 몇개월만에 초딩친구 꽁선이를 만났다. 사람들 무리속에 섞여서 걸어본 토요일 아침 햇살이 뜨거웠다. 응모권을 주셔서 두가지를 응모했는데 행운권 추첨에서 15만원 상당 청담동 130년된 초대형 앤틱 오르골 연주 감상할 수 있는 음악초대권 받았답니다. 바보레옹 박상현, 마돈나 이연승, 안락사 김진엽 사회자분이 찍어준 우리들모습 주말에 연극스타그램으로~~ 자살업계에서 알아주는 안락사는 다른 자살 사이트에서 손님들을 가로채는 방식으로 몇년째 사업을 해왔다. 손님들에게는 단 한번의 확실한 죽음을 주선하면서 단속을 피해 하이애나 같은 삶을 사는 진정한 프로의 길을 걷습니다. 그의 손을 거쳐 사라진 이만 해도 연애인을 비롯 수 많은 사람들 ... "당신이 죽는 순간, 또.. 더보기
명품전시 송도 컨베시아 "마데프 디자인 리빙페어" 지인의 초대로 페부기 아는 언니를 모시고 송도컨벤시아에 발을 디뎌 보았다. 집에서 1시간 15분 거리인데 지하철로 송도를 갈 수 있다니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우리에게는 좋은 장소가 아닐 수 없다. 입구를 들어서자 마자 럭셔리 풀홈투자자 모집 코너에 붙잡혔는데 으찌나 럭셔리 하던지 눈낄끄는데 최고였다. 수익형 풀빌라의 매력에 1차적으로 빠지고~~ 럭셔리 그릇전시를 둘러보고.. 페어를 통해 전시회를 한다는 꽃전시인데 생화처럼 꽃잎이 살아있는 느낌에 향기가 뿜어져 나오고 꽃에 등이켜지는 제품으로 어버이날이나 스승의날 꽃선물로 좋아보였다. 아프리카가 통째로 온듯한 느낌의 작품전시를 비롯 연필, 열쇠고리등 작품들의 전시도 좋았다. 그림을 그려 만든 DIY의자 전시 작가님들의 작품과 현장 직접구매 가능한 와인시음과.. 더보기
고딩 단짝들과 풋풋한 사랑내음 나는 '조선 마술사'관람 청명은 실제 역사 속 인물인 의순공주(고아라)이며, 청나라 구왕의 청혼이 있자, 공주로 봉해져 시집을 가게 된 비운의 공주다. 입담으로 말할 것 같으면 언제나 주연보다는 조연이 멋지다. 조선마술사는 평안도 최대 유곽 물랑루를 이끄는 조선 최고 마술사 환희(유승호 분)와 청나라 11번째 왕자빈으로 끌려가야 하는 청명(고아라 분)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고있다. 환희는 어린 시절 누이 보음(조윤희 분)과 악독한 청나라 마술사 귀몰(곽도원 분)로부터 탈출해 마술사로 이름을 떨치며 살아가고 있는데.. 20대 여성으로서의 풋풋한 마음과 함께 공주로서 지켜야 하는 것도 표현해야 하는 청명공주(고아라)의 맑고 풋풋한 모습에 매료된다. 환희는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기생들의 품속 방탕한 생활에 안주하며 곪은.. 더보기
"나는 괜찮아"라는 삶은 없는 듯한 '히말라야' 주말근무 월요일 휴무가 같아서 남편과 영화 한편 보았다. 만년설이 뒤덮인 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히말라야"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이야기다. 사람들은 인생을 산에 비유하곤 한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 도전과 좌절을 반복하며 목표를 향해 올라가기 때문이다. 영화 초반 주인공 황정민(엄홍길)과 대원들이 산에 오르는 몸부림은 인생을 닮았다. 정상에 올랐을 때 기쁨도 크지만 과정 중에 산중턱의 만년설과 오로라도 아름답다. 그러던 이들에게 시련이 닥친다. 사랑하는 동료가 죽자 모두 흩어지고 방황한다. "기다려 우리가 꼭 데리러 갈게" 죽은 동료의 시신을 찾아 다시 산에 오른다! 황정민(엄홍길) 대장을 중심으로한 휴먼 원정대는 해발 8750미터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에 묻힌 동료의 시신을 찾으러 간다. 기록.. 더보기
로맨틱 드라마 "스윗 프랑세즈" 금요일 퇴근후 영화한편 빠른걸 골라 달랬는데 팜프렛까지 보여 주는 친절한 IFC CGV카운터 여직원에게 반했다. 비슷한 업종의 써비스일을 하며 반성해보는 마음~~♡♡♡ 영화시작전 스윗 프랑세즈 홍보팀의 등장 깜짝이벤트로 여러명의 쌍들이 선물 타는 모습도 보게되었는데 영화보기전 주인공 이름정도 외우고 본다면 행운이 따른답니다. 스윗 프랑세즈 (Suite Française)는 2015년 공개된 제2차 세계 대전 로맨틱 드라마 영화로, 이렌 네미로브스키의 소설 "프랑스풍 스위트"를 원작으로한 영화로 12월 연인끼리 보면 좋을 듯한 영화네요~ 이 악보는 영화속 남자 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을 위해 쓴 곡이에요 곡의 제목은 영화명과 같은 '스윗 프랑세즈' 1940년 독일이 점령한 프랑스 뷔시마을에 음악을 공부한 프랑스.. 더보기
국제결혼의 실태를 이야기 해주는 연극 "하이옌"을 보다. 언제나 마음써주시는 인생선배 한분 계시니 문화생활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는 것도 행복이다 싶고, 또한 글로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그 또한 행복한 일인듯 싶다. 등산 두시간 하고 하얀세상을 맞았는데. 간만에 대학로에 발을 디딘날 함박눈이 펑펑내려서 또 설레는 오후시간을 맞았다. 대학로 거리는 추위탓인지 한산했지만 그래도 공연장 만큼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철근골조물로 된 대학로 예술극장 건물 지하층에 마련된 공연장 유리문에 붙은 포스터에서 내용은 미리 검색해서 알았지만 연기자들이 어떻게 소화해서 전달해 줄까가 궁금했다. 전달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데 맛갈스런 입담으로 다문화가정의 애로사항을 파헤쳐 주는데 눈물글썽 글썽 관객들의 눈물 콧물 범벅되는 소리가 들리는 애잔함이 느껴지는 연극이었다. 연출가.. 더보기
퇴근후 조선최초 여류소리 꾼 '도리화가'를 보다. 퇴근후 7시 30분 영화한편이 주는 힐링~~ 빠른거를 추천해 달랬더니 도리화가를 해주셨다. 주말 누적 포인트로 5천원에 관람이다. 므흣 실존하는 최초의 여류 명창 ‘진채선’을 모티브로 삼은 "도리화가"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를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 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용)의 숨겨진 이야기를 영화화했다. 조선 최초의 판소리학당 '동리정사' 는 최초의 판소리 학당이다. ■사설치리는 이야기를 알고있어야 소리꾼이 될수 있고, ■득음 판소리의 모든 성음과 조(調)·길 등을 자유롭게 구사함으로써, 판소리의 모든 상황을 성악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경지에 이른 것을 말한다. 과거 명창들은 폭포나 굴에서 3, 4년간을 혼자 지내며.. 더보기
퇴근후 ifc cgv에서 심장 쫄깃한 검은 사제들을 보다. 씽글이 아닌데 인생은 씽글처럼 살아지네요 이럴땐 내가 좋아하는 걸 하면 위로가됩니다. 퇴근후 좋아하는 '강동원'을 보고 왔지요 흠흠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곡은 부활절 미사에 부르는 부속가 "파스카의 희생제물 찬미하세" (Victimae Paschali Laudes) 입니다. https://youtu.be/XxgDAtLcIyg 검은 사제들에서 최 부제 역의 강동원에게 눈길을 더해주는 건 사제복만이 아니다. 소녀의 구마의식에서 그가 외우는 라틴어 성미카엘 기도문이 이국적인 발음으로 같은 뜻이라 해도 다른 언어의 기도문과는 다른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우리나라의 미신이라고 하는 무당이 굿을해서 악귀를 몰아내듯, 천.. 더보기
북유럽 스웨덴 Orrefors& KOSTA BODA 제품 전시회를 IFC에서 만나다. 퇴근길에 근사한 전시회를 보게 되었어요, 다들 그냥 지나갑니다. 이런거 안처다 보고 그냥 가시는 분들은 뭥미? 라는 생각이 들었다죠 ㅎㅋ 호기심 천국 그자리에 딱 서서 열심히 질문을 던졌습니다. 제 관심사는 사진인데 담아도 될까요?라는 질문에 흔쾌히 담으라고 해주셔서 열심히 설명 듣고 기록하고 담아온 귀한 북유럽풍 제품입니다. 가운데 셋팅된 제품은 스웨덴 오레포스(Orrefors)제품으로 로벨(NOBEL)상 시상식 만찬회할때 쓰는 술잔과 촛대랍니다. 내년 봄부터 신세계백화점 PISHON에서 판매예정된 제품을 미리 만나봤습니다. 전시회 날짜: IFC MALL L3 SOUTH ATRIUM에서 11월 2일~11월 8일까지 전시(지하철 5호선,9호선 여의도역) 와인잔의 품격이 느껴지는 제품 Orrefors Ca.. 더보기
앤디워홀 LIVE 앤디워홀 라이브전을 보다 보니 각각 느낌이 다르게 들어왔다. 초상화시대가 열리고 최초 연애인 초상화가 나왔다. 뉴욕 상류사회의 거울이 되다. BECAME A MIRROR OF NEW YORK'S BEAU MONDE 1963년 작품수집가 로버트스컬은 그의 아내 에텔의 초상화를 주문했다. 부스에서 찍은 사진으로 주문자를 만족시키고 초상화 산업의 단계에 이르렀다. 워홀의 초상화를 갖는 것은 상류사회의 유행이 된다. "이 미국이라는 나라의 위대함은 가장 부유한 소비자들이 가장 가난한 소비자들과 본질적으로 똑 같은 것을 구매하는 전통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무엇인가 발견해 내는 사람들이 존경 스러분날..앤디워홀을 느껴보다. "WHAT'S GREAT ABOUT THIS COUNTRY IS THAT AMERICA ST.. 더보기
앤디워홀 LIVE "죽음과 재앙" 평일이 휴무여서 혼자된 난 페이스북이벤트 당첨으로 앤디워홀 라이브전을 보기 위해 동대문 DDP를 방문했다. 혼자라서 늘상 외로움이 떠나질 않았는데 취미로 무언가 찾아서 할 수 있는 내가 된 것이 참 기특하고 이쁘다 난 나를 사랑한다. 죽음과 재앙 DEATH AND DISASTER 요즘 들어서 죽음에 대해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앤디워홀도 살아가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한듯하다. 자식 없는 내가 노후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정말이지 생각이 참 많은 날들이다. "나는 당신이 죽었을때 왜 당신이 그저 사라진 것이 아닌지 이해하지 못했다. 모든 것들은 본래 가던 길을 가고 당신만이 그 곳에 없을 뿐인데." "I NAVER UNDERSTOOD WHY WHEN YOU DIED, YOU DIN'T JUST VANISH.. 더보기
IFC Mall에서 만난 KOHLER Bold.Art 동아시아 8인 작가전시 출근길 근사한 작품과 만난 날 1등으로 촬영의 기회를 잡아보네요 한국, 중국, 홍콩 대만의 예술과들과 협업하여 진행되는 전시회입니다. 출근길 눈이 호강을..~~ 디자인을 감상하면 화려함, 우아함을 동시에 느끼게 되는데 다양한 소재의 질감과 독특한 설계로 일상생활이 즐거울것 같은 느낌이 오는 동아시아 8인의 작품을 만났습니다. 자유 사람과 사람 투펭/Tu Feng (china) 20여년간 중국의 현대 도예 작가로 활동 고온처리한 백색 세라믹과 추상적인 작품 사람의 벌거벗은 몸이 자유스럽고 아름답기까지 사진이 좋아서 여러각도로 담아 봅니다. 첸안 안/Chen An' an (Taiwan) 첸안'안은 타이완 대학교 미술대 조소 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나는 침묵하지 않습니다. I'm not silent 우울함과 괴.. 더보기
파워블로그님께 받은 귀한 책 한권 "소리 없는 빛의 노래" 나를 만들어준 티스토리 파워블로그 님께서 책을 내셨다고 보내 주셨다. 기나긴 외로움에 떨고 있을때 우울도 예술이야를 알려 주시고 혼자서 살아 가는 방법을 알려주신 고마운 분 그 분의 글은 삶이다. 생활에서 얻은 짧은 깨달음이 글과 사진으로 표현 되었다.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책한권 사서 보기를 권하고 싶다. 사진을 배운적도 없는 난데 내 손에는 항상 휴대폰이 들려있었다. 폴더폰에서 디카, 스마트폰, 데세랄이 손에 들어올 즈음 알게된 유레카님 사진에는 무엇이 담겼는지 주관적으로 무엇을 느끼는지 개인마다 다르지만 행동하고 눈으로 익혔다는 것만으로도 늘 잘했다고 칭찬해주신 그의 이야기를 토대로 나는 늘 누군가의 글과 사진을 봐왔다. 지금도 좋아하는 분야는 늘상 팔로우를 하고 보고 있다. 내가 그동안 많이 .. 더보기
2015년 여의도 세계 불꽃축제 주말 근무후 칼퇴를 하고 맞은 환상적인 밤.. 김밥을 먹으며 사람들과 어울려 화려한 밤을 즐기는 행운을 맞은 날 10월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세계 불꽃 축제가 있는 날 회사에서 제공해준 멋진 장소에서 친구와 지인과 함께 담아본 서울의 야경과 근사한 불꽃을 보았다. 2015년 여의도 세계 불꽃축제 2015, Yeoudio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초저녁 어둠이 스멀거리는 시간의 저녁노을이 창가를 물드이고 사람들이 하나둘 몰려 들기 시작했다. 바쁜것 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마주한 세상 빼곡기 가득한 빌딩들 사이 어디 한곳에 내자리가 주어져 있다는 안도감.. 나이들어 맞아본 아랫세상.. 윗공기는 그렇게 좋았다. 1년에 한번쯤 근사한 윗공기를 볼 수 있음에 느리게 가는 세상도.. 더보기
10월 첫날 감동이 물결치는 연극 "러브스토리"를 보다. 쾌청한 가을날 친구와 마로니에 공원에서 맘껏 뛰놀며 마흔여섯을 기념하는 기쁜우리 젊은 날을 만들고 연극 "러브스토리"를 관람했습니다.데쎄랄에 가둔 10월의 어느 멋진날에..http://kko.to/qqcwsfJ8k 요즘 카뮤직에 빠져 살아요, 저 아시는 분은 이곳으로~♡ 천상병 시인처럼 이땅에서의 삶을 소풍가는 아이처럼 살고싶다 라고 외쳤더니 그렇게 되는 것 같은 선물같은 하루하루네요~~ 초대로 친구랑 만드는 소중한하루~♡ 이 연극은 노인성 치매의 작품으로 노인성치매에 관한 그 어떠한 의료인의 말보다도 한 권의 책으로 강렬한 메시지를 줍니다.어차피 겪어야 할 인생의 과정 속에서 혹여 치매의 예방이 어렵다면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듯 했어요.. 연극 "러브스토리"는 .. 더보기
EK아트갤러리에서 만난 "곽동훈" 작가 "glass"전시회 평일 휴무일때 페이스북은 참 좋은 정보통입니다. 저는 많은것을 보고 싶은 사람인데 덕분에 유용해요.. EK아트갤러리는 삼각지역 3번출구 방향에 위치하고 있는데 작으마한 갤러리입니다. Blue Shurt glass casted Artist 곽동훈(KWAK, DONG HOON) 작가님의 소품설치 작품 Blue Shurt glass casted Artist 곽동훈(KWAK, DONG HOON) 작가님의 소품설치 작품 Blue Shurt glass casted Artist 곽동훈(KWAK, DONG HOON) 곽동훈 작가님의 전시회를 엿보았습니다. 작가님이 설명하시는 주름은 흔적이다. 세월의 흔적뿐만 아니라 시간의 지남의 의미를 이야기하며, 물질의 주름, 영혼의 주름 두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주름은 서로가 소통한.. 더보기
감동실화 "위플래쉬"를 보면 백두산 그룹 드러머 "한춘근"님이 떠오른다. 퇴근하는 내 발목을 잡아준 이쁘디이쁜 현숙언니와 "위플래쉬" 영화한편 봤다. 31살의 나이에 젊은 감독이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만든 작품 위플래쉬는 미국 최고의 음악학교로 꼽힌다는 셰퍼 음악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앤드류 (마일즈 텔러)의 이야기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입학한 학교였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고, 꿈을 향한 열정은 포기할 수 없었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있어야 하는 음악대학 신입생 앤드류는 우연한 기회로 누구든지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실력자 이지만, 또한 동시에 최악의 폭군인 플렛처교수에게 발탁되어 그의 밴드에 들어가게 된다. 폭언과 학대 속에 좌절과 성취를 동시에 안겨주는 플렛처의 지독한 교육방식은 천재가 되길 갈망하는 앤드류의 집착을 끌어.. 더보기
아줌마 셋이 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새벽을 여는 회사언니와 아침에 만나면 그 잠시잠깐이 행복을 준다. 난 말이 하고 싶은 것일까? 매일 손까락으로 떠드는 수다보다는 말이 하고 싶은 거였나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 언니가 퇴근후 영화를 본다고 시간이 있냐고 물어 주어 좋았다. 없는 시간도 내고 싶을만큼 ~ 퇴근후 여직원셋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영화를 봤다. 직장동료중 한명은 책으로 보고 영화를 보았고 둘은 그냥 봤다. 부자들의 성이야기인가 싶은 계속 영화가 이어서 나올것 같은 느낌, 야릇한 판타지 수준의 영화다. 전세계를 뒤흔든 베스트셀러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보다. 평범한 여대생 아나스타샤(다코타 존슨)가 세상 모든 것을 가진, 27세의 갑부 크리스천 그레이(제이미 도넌)와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다. 일반적인 '완벽남과 평범녀'.. 더보기
3.1절 특집 생방송 열린음악회 감동의 도가니속으로~~ 3.1절 특집 생방송 열린음악회에 초대받았다. 나보다는 남한태 먼저 기회를 주었지만 선뜻 나서는 친구들은 없었다. 기회는 진정 왔을때 덥석 잡고 행해야 뭐든 할 수 있다는 걸 깨우치는 요즘 살맛나는 세상이다. 3.1절 정신을 되살리고 대한민국 탄생을 기리며 이땅을 위해 싸워 주신 순국선열님들 덕에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지금 이순간 독도 땅을 바라보며 가슴벅찬 순간을 맛보았다. 경상북도 울릉도에 속한 독도는 대한민국 정부소유 국유지로서 동도와 서도 외에 89개 부속도서로 구성되어 있다. 1909년 안중근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하얼빈역 사건을 비롯 많은 순국선열분덕에 마음편히 살며 음악회도 보고 좋은세상에 태어난 부끄러운 우리세대 앞으로 더 좋은 날이 펼쳐 질것이라는 희망을 품어 보는 2015년이다. .. 더보기
세상을 향한 통쾌한 외침~! 내 심장을 쏴라 남들 해외여행 다닐때 주구장창 영화만 보고 있는 나.. 그래도 좋은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정유정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내심장을 쏴라"가 이민기역에 여진구로 캐스팅되었다. 2009년, 수리희망병원이라는 정신병원에서 만난 스물다섯 동갑내기 두 청춘이 인생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스토리를 담은 소설 ‘내 심장을 쏴라’는 제목만큼이나 박진감 넘치고 거침없는 속도감 있는 영화다. 정신병원에서 만난 스물다섯 동갑내기의 질주하는 청춘을 유머와 감동으로 담아내며, 극중 이민기는 가족들과의 유산 싸움 과정에서 강제로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 "승민"역을, 여진구는 어머니의 자살 이후 정신분열증을 앓게 된 "수명"역을 했다. 영화 속 승민은 자유로운 영혼이다. 수리봉 정상에서 .. 더보기
박현구- 이사람 만큼은 페이스북에서 박현구 가수와 친구가 되었다. 많은 활동과 가수생활을 병행하는 젊은 친구~ 이친구가 크게 성장하길 바라며.. 한사람을 위한 사랑이야기 가사가 아름답다. 가사 처럼 모든 이들이 아름답게 살았으면.. 박현구/이사람 만큼은 무릎을 꿇어도 눈물로 빌어도 허락해 주실 수는 없는 분이죠.. 이런 내가 가여워서 울던 그녀는 날 일으키죠 이젠 소용 없다면서.. 참 잔인 하세요 사랑하는데.. 쉽게 헤어질 수 없는 우린데.. 그래요 못난 놈이에요 자격 없는 놈이죠 허나 사랑한 게 죄가 되나요? 이 사람 하나만큼은 사랑할 자신 있어요 두분이 인정 안해도 이사람 내 여자에요 용서하세요 이 사람 제겐 목숨 보다 소중한 사람이죠 포기 못해요 이사람 만큼은... 과분한 여자죠 제가 뭐라고 저 하나 믿고 끝까지 간다 하.. 더보기
한효주씨의 돋보이는 청순 외모에 반한 "쎄시봉" 하루의 3가지 즐거움을 맛본날 포크송 열풍을 일으킨 "쎄시봉"을 봤어요 한효주씨의 돋보이는 청순외모에 반했습니다. 영화의 시작에서 시작과 말미에 이 내용이 허구임을 분명하게 명시해 주어 이야기로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쎄시봉'은 60~70년대 포크송 열풍을 일으키며 실제 존재했던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추억의 통기타 음악과 한 남자의 잊지 못할 첫사랑 이야기입니다. 무교동 낙지골목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골목길에는 40여년전 젊은 이들의 아지트가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쎄시봉" 이라는 음악감상실입니다. 중년들에게는 낯설지 않은 가수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조용남 등.. 젊음이 없이 중년이 될 수 없기에 공감가는 인물들 가수 조영남씨역을 맡은 김인권씨의 싱크로율은 90.. 더보기
주말근무 퇴근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작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다. 바쁜 남편덕에 오늘도 혼자가 되어 퇴근후 영화관을 찾았다. 가장 빠른 시간대로 재미난걸 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애니메이션을 추천해 주었다. 혼자라는 시간을 보내기에는 영화만큼 좋은것이 없다. 혼자라는 것을 즐길줄 아는 나로 발전한 내가 참 좋은 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돼지로 변한 부모를 구하고 잃어버린 이름을 되찾기 위해 소녀 치히로가 벌이는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일본영화는 두번째다. 노트북으로 보게된 프렌즈 2013/09/15 - Friends의 따뜻한 감성이 살아있는 몬스터섬의 비밀 3D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스토리는 이사가던날 수상한 터널을 지나 금지된 신들의 세계로 오계된 치히로, 그리고 맛있는 냄새에 끌려 음식을 먹은 후 돼지로 변해버린 부모님 "걱.. 더보기
열린마음으로 듣기 좋은 "열린음악회" 2월 초의 젊은 열기속으로.. 평일이 휴무여서 외롭게 늦겨진 하루라는 날 그 하루를 음악으로 보낼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지인언니.. 집안일을 돌보고 늦은 저녁시간 여의도로 향했다. 남편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은지 사는게 바쁜 하루의 연속속에 음악은 하나의 힐링이었다. 이번주 일요일 방송분 열린음악회를 봤다. 음악과 함께 즐기다보면 아름다운 날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네츄럴리세븐 의 육성의 소리로 듣는 아카펠라는 환상이었다. 입안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악기소리 프랑스파리 유트브 2000만건 조회로 유명해 졌다고 한다. 흑인 7인의 아카펠라그룹 지하철 공연 - 유머게시판 - 『믹스터미널』 -http://m.cafe.daum.net/mixterminal2/1yAc/1165?q=%EC%95%84%EC%B9%B4%ED%8E%A0%.. 더보기
롯데시네마에서 실버할인 받아 1928년생 할머니 엄마와 함께 본 "국제시장" 영화 국제시장은 웃음, 감동, 슬픔이 골고루 버무려진 영화다. 65년 현대사를 사실에 가깝게 재현하여 잃어버렸던 역사의 진실을 일깨워 주었다. http://sanejoa70.tistory.com/1131 흥남부두에서 가장인 아버지를 잃어 버린후 한가족의 고난과 아버지 없는 가정의 장남이었던 주인공 "덕수"의 파란만장한 삶을 웃음과 눈물을 섞어 만든 국제시장엔 실향민의 피와 땀, 눈물이 잘 표현되었다. 흥남 철수 과정에서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배를 떠나며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제 부터 너는 가장이다."라고 한말을 지키기 위해 덕수는 서울대에 합격한 동생의 입학금을 마련하기 위해 독일 광부로 취업후 탄광붕괴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막내여동생 결혼자금을 위해 월남 으로 갔다가 장애인으로 돌아온다. 영화속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