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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찾은 맛집 리뷰

에세이 -64 "베터리 보다 뜨거운 하루, 커피 한잔의 위로" 오늘 하루는 마치 작은 드라마였다.운전해서 삼성 AS센터에 도착했는데, “배터리 터지기 일보 직전”처럼 뜨거워 웠기 때문이다. 순간 등골이 서늘해졌다. 급히 교체를 마치고, 이제 한숨 돌리려는데 내비가 보여준 길 안내가 압권.“아산마트까지 1분 거리.”순간 헉, 이렇게 가까워? 했는데… 웃기게도 그게 걸어서 1분이 아니라 차로 1분이었다. 괜히 기대했다가 허탈하게 웃음이 터졌다. 이런 게 바로 일상의 개그지 뭐.한편, 남편이 준 스타벅스 쿠폰이 오늘의 작은 위로였다. 집은 찜통 같아 도저히 못 버티겠고, 시원한 카페로 피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보니, 유리컵 속에서 얼음이 반짝이며 작은 오아시스처럼 빛났다. 마치 나에게 “오늘도 수고했어”라고 속삭이는 것 같았다.그런데도 나는 여전히 궁금했다... 더보기
뚜쥬르 빵집여행 주말 남편과 함께 집에서 보내고 일하러 가는 남편을 데려다주는 길, 잠시 들른 빵집에서 뜻밖의 여행 같은 시간을 만났습니다.사실, 일주일에 2~3만 원 빵집에서 쓴다고 해서 부자가 안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인생이 기울어지는 것도 아니지요. 그래서 오늘은 계산기를 내려놓고, 마음 편히 눈과 코와 입으로 즐기기로 했습니다.빵도 담아 보고이곳은 거북이 빵을 파는 곳인데요, 왜? 거북이 빵일까?보니까 느리게 숙성을 해서 빵을 만든 다고 해서 거북이 빵이래요~~뚜쥬루과자점은 마치 작은 성 같았습니다.베이지톤 벽돌과 붉은 벽돌이 어우러진 건물, 그리고 그 사이로 열리는 유리문은 따뜻한 빵 향기를 안고 있었습니다.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문 앞에 서니, 화려한 간판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오래된 나무 한 그루 .. 더보기
동인천 응답하라 1994 마리오 삼치집을 가보다. 페이스북에서 손가락으로 대화를 하다가 목소리를 듣고 전화 통화도 하고 멋진 언니를 알게 되어 기쁘기도 했는데 도예가 지인언니가 초대장을 주어 인천방향 명품 컨벤시아 마데프 디자인 리빙페어 전시회가 있어서 같이 보게 되었다. 디자인 리빙페어를 관람후 집에 갈일이 깝깝스러워서 남편한태 SOS를 쳤다.나를 데리러 와준 남편과 처음 만나는 언니와 헤어지기 아쉬워 저녁 한끼 먹기로 한날 언니의 단골집 옛날 오빠 같은 이미지의 복고풍 느낌이 나는 싸고 맛있고 써비스 킹왕짱 잘나오는 집에서 좋은 만남을 가졌다. 이렇게 저렇게 연결되어 지내는 하루 하루의 스토리 같은 삶이 좋은 날들..2016/04/29 - 명품전시 송도 컨베시아 "마데프 디자인 리빙페어" 동인천은 삼치거리로 유명하며, 삼치거리 끝쪽에 위치하고 있었다.. 더보기
이전한 이장집을 가서 먹은 텃밭 채소 비빔밥 몇년만에 다시 찾은 이장집이 이전을 해서 새주소지를 방문했는데 자연적인 친환경 느낌에 좋은 장소로 바뀌어 건강식을 먹는 느낌났어요~~~ 들어가는 입구에 유기농 텃밭 유정란도 파네요~~ 밀집모자등이 인상적입니다. 옛날맛 나는 생막걸리 대부분의 막걸리 병은 원형인 데 비해 대대포 생막걸리는 사각형으로 생겨 다른 막걸리와 차별을 준 듯하다. 막걸리 병에 쓰여 있는 100% 친환경 무농약 쌀 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이 막걸리는 2010년 월드컵 막걸리 선정(농식품부 주관)에서 16강에 오른 뒤, 2011년에 남도전통술 품평회(전남도 주관)에서 우수상을 받아 2012년 국가지정 ‘술 품질인증’에 이어 지난해엔 남도전통술 품평회(전남도 주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막걸리라고 주인분의 자랑이 이어져 맛보기로 했는.. 더보기
풍문으로 들었소 놋그릇집 '밴댕이 회' 풍문으로 들었소 /함중아 바람처럼 떠도는 소문을 듣고우리동네 우동바오빠 내외와 떠난 풍물시장 맛집탐방 사실 해장하러 갔드랬다.겸사겸사 바다도 보고 좋았다.놋그릇에 생수물통 한병이 인상적인 셋팅이었다.시티홀중에서: 밴댕이 아가씨 선발대회 국민과 함께 사랑을~♡ 신~~미래 인천강화에는 순무 벤댕이가 맛있다고 알려져있는데 풍물시장 2층밴댕이 가득한 집(놋그릇집)은 찬은 물미역, 순무김치, 박대간장게장 주문 메뉴가 싱싱하고 맛있고 그릇이 주는 신선함까지, 탐나는 놋그릇 놋그릇뭔가 푸짐한 듯한 세팅인데 밑에 숨은 진실.. 한 접시에 4명이서 충분히 소주한두병 비우기 적당한 양이었다.윤기 반들거리는 밴댕이회 한점2인분 해물칼국수비주얼을 좋게 만드는 그릇역할도 한몫 면발 쫀득거리고 국물 시원한 해물칼국수바다 보며 간.. 더보기
일산 애니콜 정선곤드레밥집 들어가는 입구 주차장 후문쪽으로 커다란 가을색옷을 입고 우뚝쏫은 나무가 있어 정선 곤드레 나물집 간판이 눈에 더 확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통나무 계단을 오르는데 인테리어가 꾸민듯 아닌듯 자연스럽다. 수경화초가 들어가는 입구를 싱그럽게 해주었다. 곤드레정식 ₩9,000원×3 고등어구이 ₩7,000원 가격대비 반찬 리필도 되고 맛도 좋은 괜찮은 집이다. 일단은 나물 비빔밥인데 나물을 푸짐히 넣어 먹을수 있어 좋으시다고 엄마가 극 칭찬을 하셨는데 교통편이 차로 이동을 해야 하니 가족 단위로 움직일때 좋을 듯 하다. 가끔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하는 곤드레밥을 명절 세고 엄마얼굴 뵈러와서 외식바람 먹을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 깔끔하고 좋은 음식점.. 후식으로 커피와 파래과자가 준비되어 있어 밥 먹은 뒤 후식먹으.. 더보기
[충남금산맛집] 경치와 맛을 잡은 청풍명월의 쏘가리매운탕 외로움을 타는 사람들은 무엇인가 열심히 움직인다. 나도 물론 그런 류의 한사람으로서 페부기를 하다가 어르신을 친구로 알게 되었다. 유머틱한 그의 사투리가 재미져서 그의 글이 타임라인에 뜨게 되면 좋아요 수천개 달고 우쭐되는 사람보다는 소소하게 글을 올리며 하루를 즐기는 사람들이 좋아서 더 응원 해드리게 된다. 올여름 휴가를 김천으로 오라고 하셨는데 어머니연세가 있으셔서 시댁이 충청도여서 충남금산 여행을 떠나는 날 예전에 맛집 여행탐방으로 갔던 곳을 다시 가보는 스케쥴을 짜고 금산여행을 한다고 했더니 경상도 김천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페친님과 함께 쏘가리매운탕에 인산튀김 어죽으로 맛있는 식사와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2012/06/29 - [충남 금산여행] 들꽃향기가 가득한 도예방 체험학습장.. 더보기
[인천 광역시 소무의도] 푸짐함과 맛을 겸비한 선창식당"성대찜" 과 소성주 한잔 한해를 마무리 하며 일출을 보겠다고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소무의도를 오며 일몰을 보았고, 산행을 하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지난주에 와서 민어찜에 반해서 가족들과 다시 오게된 선창식당은 아늑해서 좋았다.들어서는 입구에는 민어와 성대가 여전히 꾸덕 꾸덕 말라가고 파도소리만 요란스러운 저녁시간 한팀 두팀 가게안으로 몰려 오는 입김서린 창밖으로 어촌동네의 어둠은 내려 앉고,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는 도란 도란 스럽다.어딜가나 북적거리는 음식점은 맛은 좋은데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면, 한가로와서 푸짐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여행도 잘 만 찾으면 맛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① 2014/01/02 - [인천광역시 여행]한해를 마무리 하며 소무의도 2013.12.31 일몰과.. 더보기
[소무의도 맛집] 비,바람,눈,해를 맞으며 꾸덕 꾸덕 말라진 민어찜을 김남일씨 고모의 손맛으로 보다. 눈이오면 눈내린 마당이 도화지가 되고, 비가 오면 창문유리가 도화지가 된다. 어딜가나 무엇을 적고 싶은 마음은 요동치는 나에게 열심히 TV에서 방영중인 꽃보다 할매가 스쳐지나가고 언니랑 세자매 여행길에 좀더 재미지자 싶어 언니들에게 선물한 사진인데, 요즘 언니들에게 변화가 와서 카톡스토리 삼매경에 무척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때 전파를 잘 했지 싶다. 이마을 숯컷 흰둥이까지 한몫을 해주었다. 이뿐건 알아가지고라는 말이 튀 나왔다. 여행에 있어서 빼 놓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여행지의 먹거리를 먹어 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여름에 와서 반해서 다시 겨울에 오게된 무의도 안에 소 무의도 단골집으로 삼겠다고 맘 먹었던 "막회집" 2013/05/29 - [무의도 자연산 막회집] 어부경력 30년 아저씨가 직접 회.. 더보기
"아름다운 건축물" 맛&멋 음식점으로 지정된 민들레울의 한정식요리 엄마 품을 떠나 사랑 찾아 갔던 25살 시절 한동네에 터를 잡고 살게 되었다. 살다보니 집을 분양받게 되고 한지붕에 12가구가 사는 빌라에 살게되었는데 나이가 비슷 비슷한 언니 동생들과 참 많은 추억을 만들고 살았는데 살다보니 남편들의 직업따라 뿔뿔히 흩어지고, 가끔 생각나는 잊혀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가끔 보고 싶고 연락하고 싶고 뭐 하며 살까? 아이들은 얼마나 컸을까 등등... 가끔 가뭄에 콩나듯 연락을 하고 살았던 언니와 만남을 가졌는데, 우린 그 때 그 시절을 그리워 했다. 작지만 아기자기 했던 삶.. 남편이 나가고 나면 모두 우르르 1층에서 놀다 2층으로 갔다가 3층으로 갔다가 4층에 살던 내게 와서 음식 만들어 옥상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고 살던 그 시절.. 매번 우리 만날까? 그래 언제 날.. 더보기
코스모스 피는 가을날 오래된 단골집 "봉평막국수집"에 들러 시원한 막국수 한사발 여전히 그 맛이야~ 2013/09/22 - 추석연휴에 25년지기 친구와 슬로우 퀵퀵으로 걸어보는 벽초지 문화 수목원 벽초지 수목원을 들러 파주쪽으로 경유를 해서 온 오래된 단골집이라고 친구에게 맛보여 주려고 들렸다. 여전히 우리가족들은 이곳을 다녀간다. 이곳주변으로는 임진강포포어장과 허브농원, 임진강 참게매운탕 두지리매운탕 한우마을,감악산,등이 근거리에 있다. 막국수를 주문하고 나면 메밀로 부쳐진 전과 열무김치가 두접시 셋팅이 된다. 7:3 의 비율로 만들어진 탱글거리는 매밀면국수와 변한없는 물김치맛 그리고 육수의 환상조합 시원하고 맛이 좋다. 가끔 이것이 먹고 싶은 날에는 이곳을 들려 간다. 여름의 별미 초계탕 맛도 잊을 수 없다. 칼큼하게 먹을 때는 다데기를 넣고 먹는데 오늘은 나는 다데기를 빼고 깔끔한 맛으로 먹었다... 더보기
7년 만에 다시 가보는 감악산 폭포산장에 숯불 유황오리구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큰언니보다는 바로 위에 언니와 더 자주 만나게 되다보니 막둥이언니와 추억이 많은 편이다.우연히 지난날 갔던 감악산 산장카페가 생각이 난다며 갈래?라는 전화가 왔다. 가족들이 우르르 모여 가본다.그 옛날 계곡아래로 내려가서 발담그고 했던 그 추억의 장소가 변형이 되어 있었다. 여쭤보니 수해를 입어 다시 복구하는 조건으로 뚝을 쌓고 안전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때 그 느낌은 없어서 아쉬웠다.뭐든 옛것이 좋은데, 직접 커다란 통을 놓고 즉석에서 구워 먹었던 그 느낌도 모든 것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었다.아쉬움을 뒤로하고 숯불오리고기의 맛을 보는데, 맛은 그대로다.조금 편해진것만 빼고는 숲향기 맡으며 계곡물소리 들으며 산행후 내려와 맛나게 먹고 가기 좋은 집이다. ※마귀한테 속는것.. 더보기
비내리는 여름날 생선구이에 막걸리 마시고 농가주택에서 싱그러움을 맛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욜심히 일하고 주말만 되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 저렴한 여행을 선택해 본다. 시원한 지하철 여행 지하철타고 흘러가는 시간 의자에 앉아 이야기도 하고, 두발로 열심히 걸어도 보고 눈으로 귀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날 하루에 기본 5섯 가지는 볼 수 있기를 바라며.. Story 여행의 시작중 첫번째 코스에서 먹거리 힐링을 해봤다. 여행지에 주변에 있는 식당의 맛은 어떨까 뭐 먹을까메라를 하려다 근처에 발 닿는 곳으로 가본다. 비오는날 빗소리 들으며 막걸리 한사발 함이 좋았다. 그리운 이에게 손을 내밀어 전화를 걸어보지만 1시간 남짓 거리에 사는 언니를 보기위해 수원으로 여행지를 정했는데 뺀지 맞고 둘이서 즐기는 시간 그래도 둘이여서 좋았다. 혼자보다는 둘이 좋다. 인연 움켜진 인.. 더보기
[무의도 자연산 막회집] 어부경력 30년 아저씨가 직접 회를 떠서 무쳐주는 간재미회 무침 그 맛이 일품이도다~~!! 섬여행은 사람의 마음을 가지런히 정리하게 만든다. 소무의도 해안길따라 트래킹을 하고 내려와 소무의도에 반해서 민박할 곳을 정하고 이곳의 맛집을 찾아 들어갔다. 등산객들의 차가 정차하는 곳에 맞은 편에 위치한 자연산 횟집 언니가 골라서 들어간 집인데, 맛도 좋고 싱싱해서 그런지 손님이 다양하게 많았고 한테이블당 안주는 기본 3-4가지 정도로 드셨으며, 이집은 단골손님이 많은 곳이다. 2013/05/23 - [소무의도 여행]故 박정희 대통령이 가족 지인들과 휴양을 즐겼던 곳의 명사 해변길따라 해안 트래킹 2013/05/20 - 사월 초팔일 석가탄신일 생일날 가보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2013/05/20 - 천국의 계단 촬영지를 지나 호룡곡산 등산후 하나개 해수욕장 야전 생일파티 2013/05/23 - 한.. 더보기
이름이 연애인인 호동순대 수육과 야채샤브 맛을 보니 맛이 연애인이더라.. 4월의 마지막밤을 직원들과 보냈다. 우루루루 맛집검색을 해서 몰려간곳 늦은 밤 도착한 곳은 인천 계양동 맛집 순대라고 다 순대냐, 뭐든 튀어야 살아남듯이 독특한 소스에 찍어 먹는 순대샤브가 맛있었다. 보글 보글 끓어오르는 육수에 산나물과 청경채 버섯 넣어 살짝대처 수육에 싸먹는 수육샤브가 일품 강을 건너 해지는 노을을 벗삼아 먼거리를 달려 올만했다. 주변으로 등산용품매장이 가득 있고, 아파트가 있었다. 동네 입구에 있는 작으마한 식당 호동순대 기본상차림이다. 그닥 많지 않는 테이블에 옹기 종기 모여 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는 밤 수육과 따끈한 순대를 썰고 계셔서 사진 한장 담아왔어요 오픈된 주방이고, 수육샤브가 참 맛있어요 순대한접시 왔어요 순대 小 \5,000원 어릴적 시장통에서 먹던 순대맛.. 이집의 .. 더보기
[김포맛집]다시가보는 그집 69번 번호표를 들고 먹게된 쭈꾸미 볶음에 동동주 한사발 막걸리를 좋아하는 가족이 주일날 모였다. 수시로 시간날때마다 만나는 우리가족은 매콤하며 입안에 착착 달라붙는 듯한 쭈꾸미볶음에 반해서 다시 그집을 방문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나오는 그집의 메뉴 쭈꾸미볶음에 비벼먹는 꽁보리밥 그리고 주문을 해서 먹는 새우튀김요것이 좋다.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쬐이는 쉼터에 앉아 기다리며 사람들과 어우려져 보내는 잠시 잠깐의 시간 그리고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를 연다. 번호표 69번을 받고 한 20분가량 기다려 들어가봅니다. 2013/03/04 - [김포맛집]유명한 줄서서 먹는 그집의 메뉴 꽁보리밥에 쭈꾸미볶음& 싱싱 새우튀김 2013/03/29 - 김포공원을 느릿 느릿 걷고 국궁장에서 활쏘는 모습을 보았어요~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이곳에서 차를 마시기도 하고 기다.. 더보기
하늘에 구름이 멋진날 다시가보는 흙사랑 오리구이 먹고 누룽지말이 먹고 2012/02/12 - 충청남도 청양맛집/불쇼를 하는 흙사랑 오리구이&누룽지치즈말이 밥 시댁에서 가까이에 있는 흙사랑은 통나무집이 있고, 날씨가 맑은 날에는 파아란 하늘을 볼 수있는 운치있는 음식점이다. 굴뚝에서 연기가 나고, 주변에 매화꽃이 피는 약간의 낮은 언덕배기에는 소나무숲향기가 좋은곳이기도 하며 살림집을 겸비한 이곳은 식당 한켠에 앉아 커다란 창문으로 들어오는 시골의 경치가 멋있는 곳이기도 하다. 주변산행지: 충청의 백월산(570m)http://cafe.daum.net/cjsdkstlemdtks , 칠갑산 산행을 하고 내려와 들렸다 가기 좋은 집이기도 하다. 맛있는 집은 시간이 조금 걸려도 들렸다 가고 싶다. 통나무 로 된 식당 큰 창문으로 아이들의 창틀에 앉아 노는 것이 보였다. 식당뒤로 난 .. 더보기
[고양시 일산동구 맛집] 솥밥이 맛있는 어랑생선구이 전문점 3월 초 샌드위치데이였다. 집안에 가장인 큰오빠의 생신을 하고 하룻밤을 엄마내서 묵고, 목욕재게하고 있는데 점심먹게 나오라는 형부의 전화한통 우리가 자주 가는 옥할머니 보신탕(동태찌게)를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문이 닫혀서 그 주변에 생선구이집을 가게 되었다. 사실 엄마가 생선구이를 좋아하셔서 간 것이기도 하지만, 탁월한 선택이었다 싶을 만큼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하고 우선은 솥에 만들어져 나온 밥이 환상이 이었다. 쌀이 좋은것인지 윤기가 좌르르르.... 밥하나만 맛있어도 반찬 걱정없는데 정말 맛있는 집 발견이다. 평일에는 줄서서 먹는 집인데, 샌드위치데이라 다들 멀리 나갔는가 한가한 편이었다. 요즘은 왠만한 음식점들은 TV에 안나오는 곳이 없이 다 왔다 한다. MBC우리 결혼했어요와 KBS한식탐험대에 출현.. 더보기
[김포맛집]유명한 줄서서 먹는 그집의 메뉴 꽁보리밥에 쭈꾸미볶음& 싱싱 새우튀김 휴일 남편과 함께 강화로 나들이 가는 길 남편이 자주 일때문에 들린다는 맛집을 데려가 준다고 성화를 부려 따라 나왔다. 우리 차 앞에 2시간째 직진중이라는 초보운전자 스티커가 웃음 빵 터지게 하는 휴일 아침 가는 내내 이차 뒤를 졸졸 따라가며 웃으며 흘러가는 토요일 오전 밤야경과는 상당히 다른 오전 고가도로, 오늘도 난 방화대교를 옆으로 두고 쒼나게 달린다. 터널이 좋다. 터널 속에만 들어오면 쒼난다. 어둠과 빛의 만남 연휴를 실감하듯 차는 꽉 막혀있다. 강화를 가는 길에 들려가는 음식점으로 꽤 유명해서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식당안에는 가득했고, 번호표를 나눠주는데 마이크로 호명을 하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기다려서 먹는 음식집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양옆으로 차를 마시는 공간이 두군데 천막식으로.. 더보기
[청양비봉맛집] 하얀집 전원풍경에 가든에서 먹어보는 오리주물럭과 짜글이 충남 청양 비봉면에 오시면 숲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와 함께 전원의 향기로움을 만끽 할수 있는 한얀집가든이 있습니다.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넓은 홀과 담소를 나누며 오붓하게 정겨운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작은 홀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서 모임과 식사를 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저희는 시골가족들과 깔끔한 분위기와 맛갈스런 음식이 좋아서 가끔가는 곳이랍니다. 오리주물럭과 짜글(돼지고기와 버섯 김치를 넣어)짜글짜글 넣어 끓인 찌게가 맛있어서 소개 하려고 합니다. 충남 청양군 비봉면에 위치하고 있구요, 이집은 오리주물럭과 짜글이가 잘나가는 메뉴입니다. 꼭~! 맛볼 음식 오리주물럭, 짜그리 추가로 주문한 오리주물럭 반마리 \23,000원 주변으로 칠갑산이 가까이에 있고, 조금만 이동을 하면 광시 한우.. 더보기
KBS맛자랑 멋자랑에 나온 서비스로 배터질뻔한 전라도 광주 여수횟집의 상차림 2012/07/24 - [충남 당진여행]해양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당진시 1박2일 추억의 한페이지 2012/07/26 - [충남 당진여행]바다와 해군을 동시에 체험하는 함상공원&해양테마과학관 해양테마과학관을 관람후 허기가 져서 점심식사를 왔습니다. 당진 송악 IC나 서평택IC에서 가까운 삽교호에 있는 전라도 광주 여수횟집으로 맑은 하늘 구름위에 빨간색 간판이 정열적으로 보이네요..이곳은 저희 가족들이 여행길에 자주 들르는 곳이었는데요, 우연찮게 또 방문하게 되었네요.. 상호가 전라도 광주 여수횟집 간판에서 풍기는 맛이 느껴지실까요~~ 모든 재료는 국내산만 사용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회가 나오기 전에 요 아이들이 하나씩 나오는데요, 그냥 대충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정성이 듬뿍 들어가진 스끼다시가 나옵니다.. 더보기
[충남 당진 여행] 초록내음나는 웰빙음식을 먹을 수 있는 상록수 밥상체험 2012/07/24 - [충남 당진여행]소설가 심훈선생의 생가 고택 필경사 필경사를 돌고 점심식사할 곳을 찾던중 상록수의 주인공처럼 살고 계신다는 초록내음 전원주택에 왔다. 점심식사를 할 장소는 상록수 소설을 읽고 감동해서 상록수의 주인공처럼 살아가는 윤병혁, 조희숙 부부가 운영하는 "조희숙의 상록수" 라는 초록내음이 나는 식당입니다. 필경사에서 차로 10분정도 달리면 2차선 도로에 상호가 적힌 표지판이 우뚝 서있고 오솔길을 걸어 올라가면 나무와 꽃이 즐비하게 있다. 키위나무가 있어서 키위 매달린 모습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었다. ↑ 이집으로 오는 길목 풍경이다. 이 식당의 특징은 오로지 당진의 해풍을 맞고 찰진 황토흙에서 자란 농수산물만을 재료로 하는 향토음식을 제공하는데 일반적인 한정식과는 사뭇 다른.. 더보기
[충남 금산맛집]매기 매운탕먹으러가서 경치에 반하고 맛에 반하다 2012/06/17 - [충남 금산여행] 물안개 스멀스멀 올라오는 금강이 흐르는 층암절벽 적벽강 2012/06/04 - [충남 금산여행] 한눈에 보는 인삼향기 폴폴나는 금산 1박 2일 여행기 2012/06/29 - [충남 금산여행] 들꽃향기가 가득한 도예방 체험학습장 금황도예 금강이 굽이 굽이 흐른 금산에는 두곳의 아름다운 절벽이 있습니다. 적벽강과 원골유원지인데요, 식당주변으로 강이 흐르고 캠핑장이 있어 아이 부모님 다 좋아할 만한 그런 곳이랍니다. 금강의 맑은 강에서 쏘가리 피래미, 빠가사리 등의 민물고기가 많아서 이를 이용한 민물매운탕이나 도리뱅뱅이등의 맛을 그리워 하는 미식가들이 자주 찾는 장소이기도 하며 이곳 제원면 일대 어죽 마을에는 민물 매운탕과 어죽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여러곳 있습니다... 더보기
[충남 금산맛집]구석교 아래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야외에서 먹는 얼큰버섯매운탕 여행길에 있어서 먹거리를 빼면 안되겠죠, 버섯을 직접 길러서 버섯매운탕을 끓여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곳에 식사를 하러 왔어요.. 주변으로는 구석교다리가 있고 그 밑으로는 시원한 물소리가 들립니다. 물을 보니 맑은 물이 흐르네요.., 이곳 어딘가 현장에서 일을 하시는 아저씨들이 단골로 밥을 대 놓고 드시기도 하는 곳이랍니다. 컨테이너 건물로 된 이곳 식당은 시원하고 맛도 괜찮은 집이었어요.. 건설현장에서 먹는 함밥식당처럼 푸짐하게 담긴 상차림입니다. 직접 재배를 해서 끓여 나온 버섯매운탕 가스렌지 위에서 보글 보글 끓어 주지요.. 한냄비 가득 푸짐하지요, 버섯 좋은것은 다 아실테고요, 엄마손처럼 맛있는 버섯매운탕 드시러 오세요 ^^ 팽이버섯, 느타리버섯,표고버섯, 다양한 버섯과 당면, 파, 조미료가 들어.. 더보기
[충남 금산여행]여행길에 먹어본 바삭바삭인삼튀김 한뿌리와 힘불끈 인삼막걸리 2012/06/05 - [충남 금산여행] 우리나라 미스코리아 모델인삼 및 인삼역사를 배우다. 인삼관에 들러 인삼에 대해 공부를 하구요, 비내리는 인삼시장을 거닐었습니다. 인삼향기가 진동을 하는 금산 볼거리 먹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원조 금산인삼튀김집이에요.. 금산에가면 금산인삼튀김을 먹어 봐라 했는데요 먹어 보았어요, 향긋한 인삼향기가 솔솔나는 인산튀김 한뿌리에 1,500원하는 튀김이 박스에 포장되어서 포장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쌀막걸리를 받아서 인삼을 갈아서 다시 제조를 한답니다. 한달간 숙성을 해서 이렇게 살얼음 동동으로 판매를 한다고 하시네요 마지막부분 마실때 인삼씹히는 향이 좋아요 ^^ 깨끗하게 손질된 인삼을 아주머니가 곱게 화장을 하시고 바로 바로 튀겨 내고 계셨는데요, 튀김기름이 상당히.. 더보기
엄마를 모시고 2번째 가보는 커피숍 데이트 2012/02/09 - 할머니 엄마랑 가보는 미술관옆 커피가게.. 롯데백화점 10층에서 맛나게 점심을 먹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다 높은 고층에서 내려다 보이는 건물을 카메라에 담았다.뭣인지 찍는다냐.. 응..고층건물~~ 내 눈엔 엄마 다 멋있어 보여 눈이 해태델리..// 내 어깨에 달린 날개가 난 행복하다고 외치고 있다. 라페스타 영화관에 갔다. 우수블로그님이 소개하는 하정우 공효진이 나오는 영화 러브픽션을 볼까 싶어서 갔는데시간데가 맞지 않아서 그냥 여그가 영화관이야 엄마 눈으로 귀경시켜드리고 밖으로 나왔다..엄마를 이곳에 딱 세워 놓고 기념사진 찍어 드렸다. 손녀딸이 사준 옷이라고 겨울내내 이 옷만 입고 나오신다.우리 엄마도 젊은 시절에 참 미인이셨는데. 어느새 백발에 노인.. 더보기
20101102 금강산도 식후경이 아니라 송학산도 식후경에서 칼큼한 해물탕을 먹어보았다요.. 금강산도 식후경이 아니라 송학산도 식후경에 왔다. 전망좋은 식당.. 눈앞에 펼쳐진 바닷가가 멋지다.. 전복회 살아서 꿈틀거리는 것을 먹어 보았다. 제주도 여행.. 해물탕 싱싱한 해물로 끓여진 담백 얼큰한 국물맛... 써비스가 좋은 식당입니다. 제주오면 한번쯤 들렸다 가야 하는 곳이란다.. 전망좋은 바닷가 풍경을 보며 맛있는 해물탕에 쇠주잔을 기울여 보았습니다... 송학산도 식후경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133-13 TEL: 064-794-7444 http://www.jejumobile.kr/sale.php?sno=1084 모바일쿠폰 바로가기.. 올레제주에서 좋은정보를 주고 가셨네요~~ 더보기
충청남도 청양맛집/불쇼를 하는 흙사랑 오리구이&누룽지치즈말이 밥 ■ 당일코스로 좋은 산행지 가야산 국립공원 http://gaya.knps.or.kr/main 홍성 용봉산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 TEL: 041-630-1784 충청남도 광시에 한우마을이 있습니다. 그곳을 지나 홍성방향으로 가다보면 청양군 화성면이 나옵니다. 시골길 한적한 곳에 요렇게 흙집으로 된 식당이 있어요.. 시골닭들이 눈밭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도 보이구요, 눈쌓인 산 경치가 운치가 있네요~~ 시댁이 시골이어서 이런 좋은 경치를 보아요.. 이집 바깥의 가게 풍경입니다. 굴뚝에서 연기나는 곳은 요기 사장님의 생활집입니다. 흙사랑 오리고기집 실내 분위기 입니다. 미리 전화를 주시고 오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메뉴는 이렇습니다. 기본상차림은 이렇습니다. 저는 보드라운 감자샐러드가 입에 맞아서 .. 더보기
4계절 손님이 많은 어죽집 충청남도 대흥식당 어죽 겨울철 보양식으로 자주 접하는 어죽에 대해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요집은 저희가 연애시절 자주 갔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때도 손님이 많았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사시사철 손님이 많은 곳입니다. 식당 주변으로 강이 흘러서 운치를 더해주는 곳이기도 하지요.. 차도쪽으로 주차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희도 이곳에 차를 끼워 넣었습니다. 안으로 들어 가실까요~~ 어죽을 먹기 위한 주차된 차들입니다. 주방귀경도 살짜기 했습니다. 이렇게 큰 팬에 끓여 지고 있더라구요... 보시는 바와 같이 이집도 방송을 탔네요 굉장히 오래된 집입니다. 저희는 방송을 타기전부터 다녀 갔던 집이기도 합니다. 어죽을 좋아하시는 분이 이리 많은줄 예전에 미쳐 몰랐네요.. 어죽 한뚝배기 먹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테이블.. 더보기
[충청남도 맛집]소 다섯마리를 잡으면 2틀이면 다 팔리는 집 2012/02/12 - 충청남도 청양맛집/불쇼를 하는 흙사랑 오리구이&누룽지치즈말이 밥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봐가 싸고 맛있는 고깃집을 소개하여 드리려고 합니다. 칠갑산을 등산하시고 출렁다리 방면으로 하산을 하시고요 들렀다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산행을 하고 내려와 맛집 탐방을 갔습니다. 이렇게 다 모이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소를 키우시는 분이나 우리같은 서민들 한태는 요런 정육점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질좋고 값싸고 특수부위 맛있는 부위를 값싸게 온가족이 둘러 앉아 맛나게 먹을수 있습니다. 이보다 싼집이 있을까요~~~ 노마진.. 하루면 수백명이 왔다가 가는 곳.. 그렇다고 맛이 없냐 그것도 아닙니다. 질은 한우 1등급입니다. 외지인들이 90%로 라고 할만큼 많이 알려진 집입니다. 손님이 너무 많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