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에 해당되는 글 49건

  1. 2016.08.22 용암장에서 영준씨 리딩한날.. (5)
  2. 2016.08.15 서해대교 건너 태안 학암포 해벽등반 (2)
  3. 2016.07.21 초복날 과천 관악암장에서.. (2)
  4. 2016.03.09 4050 수도권산악회 삼각산 산행 (21)
  5. 2016.03.05 우장산을 가보다 (9)
  6. 2016.03.05 3.1절날 걸어본 매봉산 (4)
  7. 2016.01.26 일월 이십육일 '봉제산' 화요 눈산행 (22)
  8. 2016.01.05 중고딩 친구와 살방거려본 안산자락길 '화요산행' (19)
  9. 2016.01.02 봄날씨 같은 새해 둘째날~ 충남홍성 '용봉산' 가족산행 (16)
  10. 2015.12.12 봄날씨같은 겨울에 걸어본 "구봉도 해솔길" (4)
  11. 2015.12.06 병주고 약주고 하는 "장봉도" 섬트레킹 종주 (6)
  12. 2015.05.15 2015년 4월 12일 봉제산의 "봄"
  13. 2015.03.18 (도봉산)2014년 가을산행포대정상~Y계곡~신선대
  14. 2015.03.15 트랭글 GPS맞추고 시월드와 용봉산 일요산행
  15. 2014.12.08 안산 "무악산" 봉수대와 안산 자락길에서 만추한 가을 (4)
  16. 2014.12.03 갤럭시 노트 3로 담은 2014년10월 13일 "수리산" 가을산행 (3)
  17. 2014.12.01 12월 1일 첫눈 내리는 날 봉제산 풍경 (4)
  18. 2014.12.01 11월 13일 평일 생활 릿지로 올라본 불암산 (4)
  19. 2014.11.26 트랭글 GPS설정을 하고 축령산 산행 (10)
  20. 2014.11.25 평일 휴무로 트랭글 GPS설정후 봉제산 산행 (4)
  21. 2014.08.20 8월 20일 산딸기 따먹으며 봉제산 산행 (10)
  22. 2014.07.31 2014년 6월 4일 사전투표날 파키스탄 카라코람 대표 Iqbal씨랑 청계산 산행
  23. 2014.07.16 버찌 따먹으며 86세 엄마와 살방거려본 무의 하나개 등산로 환상의길 (2)
  24. 2014.06.23 5월 24일 해당화 꽃이 피어 있는 천국의 계단을 지나 호룡곡산 등산 (7)
  25. 2014.01.08 [파주 심학산]2013년 12월 25일 파주 심학산 둘레길 오후 산행 (38)
  26. 2014.01.03 [인천광역시 여행]무의도 안에 작은섬 소무의도 2014년 1월 1일 무의바다 나루길 트래킹 (27)
  27. 2013.11.16 봉제산 야간산행 (26)
  28. 2013.10.28 우리 큰오빠가 달라졌어요, 고봉산 등산 가자고 전화가 왔어요~~ (21)
  29. 2013.10.24 운동기구를 이용한 봉제산 산행에서 VEGA 760S양으로 가을을 담았다. (21)
  30. 2013.09.19 인수 b길 암벽등반 (4)



오늘도 열심히 으샤으샤 근력운동을~~
영준씨 리딩한날 ~~!!



용암장 & 고물병풍암 어프로치 쉬워 인기 좋은 암장이다. 

용암장은 안양 삼성산에 자리하고 있다. 삼성산에는 이 암장 외에도 BAC암장, 인클암장, 숨은암, 대학암장 등에 많은 루트가 개척되어 있다. 이 암장들은 모두 인기가 있어 휴일이면 등반자가 몰린다. 삼성산의 암장은 주로 안양, 인천, 경기권 클라이머가 이용하며 최근 10여 년 사이에 개척되었다. 특히 숨은암은 겨울에도 따뜻해 1년 내내 등반을 할 수 있어 인기다.

용암장에는 총 23개의 자유등반루트가 있으며 한 피치의 짧은 등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용암장은 병풍 같은 바위로 높이 15m, 넓이 20m정도의 크기다. 화강암 수직벽으로 비교적 돌기가 잘 발달되어 있으며 페이스, 오버행, 크랙 등 다양한 바위형태를 하고 있다. 초.중급자들에게 적합한 암장이다.





대장은 높이 오르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리딩하는 사람이다.
내 밑으로 생긴 후배들을 길러 내는 봉사적인 삶..!
그 삶의 매력을 눈으로 보고 익히며 하루 하루 살아감이 행복이었다.
새로운 이대장님이 탄생되는 순간 그 떨림을 작은 렌즈 갤럭시 노트 7로 담아 내었다.




보정을 하지 않아도 선명한 갤럭시 노트 세븐..
단점은 베터리가 일체형..보조 베터리를 항시 소지해야 하는 불편함..



 



비행기에서 내려 집에 도착후 4시간 자고 산행
오르락 내리락 7회씩 운동..
펌핑이 와서 더 이상 할 수 없을 때까지 바위에 달라 붙었다.



사진이 좋은 하누리는 운동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사진만 담기도 하고 내 맘대로 찍사입니다.

안양 예술공원 제1주차장(1일 주차요금 7,000원)에서 어프로치가 시작된다. 내비게이션을 이용한다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산 21번지로 입력하면 된다. 고물병풍암을 가려면 제1주차장 입구에서 우측의 다리를 건너 100m 가면 오른쪽 도로변에 달걀 모양의 조형물이 있다. 이 조형물을 좌측에 두고 좁은 등산로를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고물병풍암에 도착한다.

용암장은 제1주차장에서 개천 옆 좌측의 도로를 따라 300m 가면 오르막 산길이 시작된다. 나무다리를 건너서 좌측의 넓은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명상의 숲’ 표지판이 나온다. 표지판을 따라 10여 분 진행하면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우측의 길을 따라가면 명상의 숲이 나온다. 명상의 숲은 가까운 거리에 있고 많이 알려진 곳이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이곳 명상의 숲을 등지고 우측으로 5분 정도 가면 좌측 숲 사이로 암장이 보인다. 제1주차장에서 용암장까지 20분가량 소요된다.

오늘도 안전하게 즐겁게 운동후 간답니다.
체력이 좋아 진 이유가 마카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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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베짱이 2016.08.23 11:36 신고

    그냥 산을 오르는 것도 버거운 저에게

    암벽등반의 매력은 어떤 것인지 궁금한것들 투성이네요.

    다른 매력이 있을 것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8.24 16:37 신고

    알찬 하루를 보내셨네요
    노트 세븐 쓰면 별도 카메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네요
    화질 선명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8.25 16:08 신고

    암벽등반은 체력도 중요하지만 기술도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무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중의 하나 인것 같기도 하구요...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암벽등반!
    보는것 만으로도 더위가 물러갈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라면서...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8.31 13:27 신고

    와...대단하십니다.ㅎ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7.03.12 18:2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밤새 준비하고 새벽 4시 기상 차한대로 시간 되는 사람들끼리 여행 서해바다를 건너며 뒷자석에서 담은 서해대교 한컷과 
전주현대옥 전주 끓이는 식 콩나물국밥 한그릇이 주는 든든한 아침


자욱했던 안개로 인해  눈 앞에 펼쳐진 사고 모습도 보고 정신 바짝 들게 해준 이른 아침 ~~


태안 학암포 해안도로 길에는 백일홍이 줄을 이어 피어있고, 한낮의 열기가 뜨거웠다.
구례포 해수욕장 도착후 3분 OK텐트를 치고 어프로치 짧은 등산후 해벽운동시작이다.



운동마니아들을 담아내는 난 찍사



며느리밥풀꽃이라 배웠는데 맞는걸까? 의문심을 뒤로 하고 꽃과의 이별시간..




이곳에서 군시절을 보낸 포그니씨의 열변을 들으며 옥빛 바다를 보는 향기로운 학암포..


기암괴석들의 거칠고 빛나고 예쁜모습

 

걷는 길에서 만난 옥빛 바다.
학암포(鶴岩浦) 유래
학암포는 원래 분점이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던 곳이다 
분점이란 근세조선 중엽에 이곳에서 질그릇을 만들어 중국에 수출하고 내수로 붐빈데서 연유된 명칭이다
그리고 해수욕장개장(68.7.27)과 함께 학암포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 학암(鶴岩)이란 명칭은 분점도의 용낭굴 위에 있는
바위가 학처럼 생겼다하여 학바위라 하는데
한자표기로 학암이 되었다한다.
 


 

 

12개의 루트중 학암포 개념도 코스  1.2.3.4.10 

 

 1번코스

 곰소가는 길

 5.8 

 12m

 퀵드로4개

 허영철

 페이스

 2번코스

 심바의 꿈

 5.9  

 15m 

 퀵드로4개

 백창기

 페이스

 3번코스

 봔트2003

 5.10a  

 15m

 퀵드로5개

 김덕영

 페이스

 4번코스

 푸른하늘

 5.10c  

 15m

 퀵드로7개

 엄기준

 오버행페이스

 10번코스

 바람소리

 5.10c    

 10m

 퀵드로4개

 김진호

 오버행크랙11

12개의 루트중 5개의 코스에서 오르락 내리락 한코스당 3회씩 올랐다.


3번 코스 봔트2003  5.10a 15m 의 바위를 첫 스타트로 시작이다.




4. 푸른하늘 5.10C 15m 오버행 페이스





1번 곰소가는길  5.8   12m    



 여러각도로 찍어본 우리들모습 사진놀이는 언제나 재미있다.


럭셔리 바다 낚시배



해벽하다 더워서 수영

수영후  10번코스  바람소리  5.10c   10m  오버행 크랙11운동을 끝으로 해벽 안녕이다.



구례포해수욕장 캠핑장에서 꿀맛같았던 삼겹살구이..맛있는 점심시간
산악인 점심식사 도시락으로 국물이 흐르지 않아 좋은 포스코 정품 스텐사각찬합 있으면 접시 NO,  먹고 난후
뚜껑만 닫으면 정리 끝...!!


갑장친구가 수영으로 잡아온 물미역과 고동은 맥주병인 내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급 멋지게 보인 물개 조오련을 닮은 듯한 갑장친구~~



구례포 해수욕장의 초저녁풍경 갤럭시 노트3로 담은 낙조

낙조/하누리
낚시하던이도 수영하던 이도
모두 캠핑장으로 ㄸㅓ난 그곳
저녁노을 붉게 아름담게
조용히 느껴보는 바닷가 풍경
셧터소리만 요란하다.

DSLR500D 망원렌즈로 담은 구례포 해수욕장 낙조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던 바닷가 풍경..


캠핑장의 열기가 오후 5시가 넘어도 뜨거웠다.
캄캄한 저녁시간 랜턴으로 불을 밝히고 모기에게 피를 나눠 주며 옻이 오를까?를 걱정 하며 옻닭 먹는 재미 ~~

이른아침 거미와 인사.
아침 일찍일어나 설겆이하고 밥하고 3년간 항아리속에 된장박이 해둔 마카된장으로 암벽팀에게 아침식사 대접
같이 건강해지는 느낌..마카 이렇게 드시고 건강한 봄,여름,가을, 겨울 나세요 ^^

8월 5일에서 7일까지 축제 기간이었다는데 거북둥둥섬이 대상수상을 했다는 기사를 접한다.
모르고 지나가는 것들도 많고, 요지경 세상속을 잠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들여다 보는 재미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들러 보게된
신두리 해안사구 모래사막에서 바다물고기 모래작품을 보며 맛있다, 시원하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꽉막힌 금천교를 뚫고 서울이다그램을 외치며 집으로 안전하게 귀가 우리들의 1박 2일은 아름다웠노라고~~
또 기록을 하며 이틀을 떠나 보낸다.

해벽장소

캠핑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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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8.15 11:58 신고

    바닷가의 기암괴석을 오르는 묘미가 있겠네요
    멋진 1박2일 보내셨네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다이어트X 2016.08.18 07:18 신고

    멋진 여행이군요!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관악암장 찾기 쉬운방법 물소리가 잘들리는 곳으로 바위에 새겨진길 민기복 이계곡을 건너면 25분쯤 땀빼고 오르면 암장이다.


초복 전날 남부재래시장에서 줄서서 산 토종닭 두마리 마카구근10개, 통마늘, 산낙지3마리, 인삼두뿌리, 대추, 반통을 넣고, 
마카오워터와 물과 함께 한약재 티백을 2개 넣어 끓여 주었다.
오리궁댕이버섯을 넣고 끓인것 처럼 뽀얗게 우러난 담백한 닭국물.. 


1년중 반세기가 흐르고 첫 초복 전날 암벽팀과 계곡물놀이도 할겸 관악암장 가자고 계획을잡았다.
산은 늘 오라고 하는데 따라 주지 않는 몸뚱이로 초복음식을 만들어 헥헥헉헉 거리고 산행을 인스타에 올리고 땀빠직 흘리며 암장에
도착했다.



둘이서 하나되어 개념도
신고식, 큰비내리던날, 나뭇잎사이로,쉬운길, 먼훗날, 욕쟁이1,욕쟁이2.오성과 한음,
하늘향해는 모두 페이스등반 줄을 걸어두고 오르락 내리락 될때까지 한다.
못 올라가는 사람은 삼계탕 없음이 숙제다.



신고식5.10 페이스등반
이곳 터줏대감들이 우통벗고 몸매자랑을 하며 바위를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터줏대감 다웠다.



선등자가 줄을 걸어주고 나면 줄을 읻고 타잔놀이도 하고 바위의 기를 받으며 떨어지는 연습, 오르는 연습을 하는데 양손, 양팔 운동이라서 살이 쭉쭉빠진다.
S라인이 되고 싶으시면 강추~!!


초보자 교육중

큰비내리던날 초보자코스


하늘향해  초.중급코스




프로들은 그냥 사진 찍는 재미가 생겨요
왜냐구요? 포즈가 멋지지 말입니다.
초보자님들은 기어가기 때문에 아무리 잘 찍어 주고 싶어도 안 럭셔리해요~~



스텐락을 구입했는데 가볍고 국물이 흐르지 않아서 등산시 도시락통으로 유용하지 뭐에요, 도시락 자랑을 했습니다.
흔들어 주세요, 흐르지 않는 스텐락은 환경호르몬 걱정 No,, 본제품은 포스코 정품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한 제품이랍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고 점심시간
마카낙지 품은 삼계탕과 마카피클, 미니양파피클, 미니양배추피클, 언니가  따끈하게 만들어온 찹쌀밥, 그리고 맛있는 김치 운동후 한잔은 꿀맛입니다.
이맛에 산행을 하는 것일까요?
대화를 할 사람, 통하는 분들과의 만남은 늘 즐겁습니다.



관악암장 지키미님들이 화장실을 만들어 주셨네요, 데크도 만들어 주어서 깔끔함을 봅니다.


점심식사후 2시간동안 바위에 매달려 운동을했습니다.
먹은만큼 빼주는 운동이랍니다.


헬스장은 큰근육이 발달한다면 암벽은 작은 근육이 발달해서 몸매가 이뻐지는 매력있는 운동이랍니다.


바위길을 잘 아는 경진선배가 초크로 표시를 해준 모습입니다.
발을 딛거나 손으로 잡으라는 일종의 표시입니다.
독체내고 사용한 관악암장 오르락 내리락 될때까지.. 




환갑이신언니들이 4~50대로 보이는 이유 매력적인 스포츠클라이밍 운동덕분이랍니다.


관악산 케이블능선길에 있는 관악암장은 물 맑고 시원하고 운동하기 좋은 장소랍니다.


환영합니다.
관악산에서 만나요~^^

초복날 스포츠클라이밍을 사랑하고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과 맛있게 먹고 즐거운 운동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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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6.07.22 16:48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7.22 21:36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마음속에서 산행을 따라 갈까 말까 요동쳤다.
가서 또 민폐나 끼치면 어쩌나 느려느려인 몸이 된 내가 나를 잘 알기에..그러면서 등산을 간 그녀의 하루는 이랬다.
이웃언니를 모시고 산악회를 따라나서다.

독바위역 1번출구에서 하늘정원둘레길로 산행 시작이었는데, 겨울내내 무거워진 몸둥이가 헥헥헉헉이었다.

전에 산악회보다 친절했고 산악대장님 걷는 요령과 몸풀기까지 해서 산행을 시키는 것에 대 감동받았다.


멀리서 부엉이를 닮은 바위를 만났다.
줌으로 찍은 모습

북한산에서 서쪽 향로봉을 거쳐 불광동 방향으로 내려가면 불광산 정상에 족두리봉(370m)이 있다.


4분의 1을 올라와서 점심식사다.
산행에서의 밥은 근사하지 않아도 맛있다.
나는 마카컵을 만들어 선보였는데 나름
인기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멀리가 아니더라도 내어깨에 달린 날개가 있어 이리도 좋을 줄이야~~
힘들었던 마음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아무데나 군더더기 없이 섞일 수 있어 좋은날들이다.

불광산 족두리봉 정상에 천신제 제사를 지내던 알터에서 우리동네 럭셔리 67세 언니를 담아놓습니다.

바로 앞으로 보이는 바위는 비봉,향로봉

북한산에서 남서쪽에 있는 봉우리로 높이는 해발 370m이다. 봉우리의 모양이 족두리를 쓴 것처럼 보이는데서 유래되었고, 암봉정상에 오르는 150m암릉구간은 스릴만점 이었다.
바위를 처다보고 있자니 글이 우수수 쏟아졌다.

족두리봉 /꼭두

북한산의 서북쪽 끝에 위치한
족두리봉 향로봉과 비봉 사모바위
문수봉에 이르러 비경(秘境)에 반하고

족두리와 비슷하게 생겨 지어진 이름이여
저마다의 가슴에 뻥뚫린 시야를
선물하는 산이로세~~~

길없음 문구에 길찾아 떠나는 우리들
길은 있어서 가는게 아니라
가서 생기는 길이라고
한발 한발 내딛은 그 길에
고운 흔적 가득하리라~♡

따스한 햇살이 기분좋고,
포근한 바람이 기분좋고,
연두빛 새싹이 귀엽고,
알록달록 웃음짓는 꽃들이
아름다운 춘삼월( 春三月)
봄이 주는 무한 즐거움을
품에 가득 담는 날들 되세요~


독바위역1번출구에서 하늘정원둘레길찍고 대호지킴터 지나서 쪽두리봉 찍고 향로봉오거리 향림당에서 불광사 하산하는데 계곡으로 흐르는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리고 봄날씨에 즐거운 산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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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3.10 11:32 신고

    이렇게 산악회원들과 지인들이 같이 서울의 근교산 삼각산 산행을 건강한 모습으로
    산행하는 하누리님이 행복해 보인답니다..
    이런 산행을 자주하면 정말 몸과 마음이 깨끗하고 건강해 지는 것을 몸소 체험하기도 하구요..
    앞으로 이런 산행을 자주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아름답고 건강한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덕분에 삼각산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라면서...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브라질리언 2016.03.17 21:05 신고

    등산하면서 얻는 것이 많아보이네요. 같이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어서 훨씬 즐거울 것 같구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6.03.18 13:46 신고

    산행을 즐기시는 군요. 멋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6.03.20 19:56 신고

    산세가 웅장하군요.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확 트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4.11 01:15 신고

    부엉이를 닮은 바위가 인상적이네요.
    시원시원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_^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4.24 15:22 신고

    하누리님~ 페북에서도 요즘 안보이시고, 블로그도 업데이트가 안되시는것 같아 안부차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5.19 10:37 신고

    벌써 일주일의 반이 넘게 지났네요~!!
    남은 한주도 힘내세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오히핏 2016.05.20 14:41 신고

    산꼭대기에서 보는 풍경에 속이 탁 트이는거 같네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6.06.23 13:45 신고

    무릅떄문에 산을 타지 못하는 한사람으로서 넘 부러운 모습입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6.06.23 22:37 신고

    북한산 비봉능산은 그 전에는 자주 다녔는데
    최근에는 답사하지 못했네요.
    산행하는 모습이 매우 행복해 보입니다.
    목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06.24 11:03 신고

    북한산...좋지요^^ 잘 보고갑니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불금 되세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브라질리언 2016.06.25 14:40 신고

    북한산 올라가는 것을 보니 부럽네요.. 저는 너무 느려서...
    잘 보고 갑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6.06.28 02:22 신고

    잘보구갑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6.06.29 00:44 신고

    멋진 산행이였을거같네요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6.06.30 07:54 신고

    여럿이 함께 하는 산행 못집니다^^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6.07.19 10:30 신고

    너무 멋지네요^^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6.07.25 13:13 신고

    풍경 잘보고 갑니다. 도시락이 맛잇겠어요... (웃음)
    산에 가본지가 엄청 오래되었는데 보기만해도 좋으네요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07.26 14:01 신고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청결원 2016.08.12 06:4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월 25일 날씨가 쌀쌀했는데 눈이 아프고 그래서 휴대폰을 멀리하고 동네스타그램으로 놀아 주었어요~~

http://beta.tranggle.com/profile_other/track_view/les7629/CERT/ALL/2016/410106#j0002  트랭글 gps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산으로서, 발산동과의 경계에 있는 산입니다.
예전 기우제를 지내던 산으로, 기우제를 마치는 날에는 반드시 비가 와서 모두 우장을 준비하였다는 데서 유래된 이름이며,
특히 제주가 세 번째 기우제를 지내는 날에는 반드시 비가 쏟아져서 모두 우장을 갖추고 이 산을 올랐으며 두 개의 봉우리로 형성
되었는데 북쪽봉우리는검덕산, 검두산,검지산,검둥뫼라고도 하였으며, 남쪽 봉우리는 원당산,남산이라고 불리웁니다.


산이 화곡동 봉제산처럼 낮고 등산로가 여러갈래로 되어있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보면 초보자들 3~4시간 코스가되었다.
구민에서 나와 어르신들 체조를 가르쳐 주는데 좋아 보였네요~~


걷는 네네 시 푯말이 나와서 보며 사진도 담고 나눠가지고 즐거웠어요~~


구슬치기 하는 아이들 동상도 인상적이고


우리들은 중년스타~☆~☆


친구가 다니는 산사랑 산악회 회원이 운영하는 제주도 참다래키위 친구가 구매후기를 올려서 보게 되었네요..
가격대비 싱싱해 보여서 서울서 받아보았습니다.

■구입문의: 제주 오케이농원
010 5505 8773
5kg한박스 43개 28,000원이에요
완전 거져라는요 슈퍼가셔서 확인해 보시고 마구마구 주문하시길요~~^^
저는 우장산에서 이웃언니들과 키위에 백세주 한잔했어요~~
산공기 좋고 새소리도 좋고 수다도 즐겁고, 지상낙원이 따로 없네요~~♡

트윙고 보온병셋트에 밥 두루치기 담아왔는데 김이 모라모락 따듯해요~~

산행후 우장산 북카페 나무탁자에 앉아 점심스타그램~
주변에 살고 계신 지인언니가 있어 걸어본 우장산에서의 또 다른 시간..저물어 가는 2월을 기록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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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Unlimited☆ 2016.03.05 11:34 신고

    좋은 등산코스네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6.03.05 20:44 신고

    오늘도 즐거운 산행이 되셨군요?^^

    봄비가 더 아름다운 날을 위해 열심히 내려주네요.
    이번 한 주도 행복한 날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3.06 00:45 신고

    즐거운 산행ㅇ이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청결원 2016.03.07 17:03 신고

    우장산 잘 보고 가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3.08 15:48 신고

    이렇게 지인들고 함께하는 산행은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아픈눈도 맑게
    해줄수 있는 정말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줄것 같군요..
    각자가 준비해온 식사시간은 정말 푸짐한 진수성찬인 동시에 식사 스타그램이 된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라면서..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브라질리언 2016.03.08 18:06 신고

    운동 꽤 되셨겠네요.. 등산으로 더더욱 건강해지세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4.11 01:18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브라질리언 2016.06.28 16:3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직장을 옮기고 시간이 맞지 않아 가입된 산악회를 따라 갈 수 없었는데 마침 산우님들을 만나는 기회가 다시 주어져 이웃언니 고딩친구와 살방거려본 매봉산~

매봉산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있는 산으로서, 독구리산이라고도 불린다. 산 아래에 돌이 많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도곡동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성동올레길중 금호산과 매봉산을 거쳐 장충단공원까지 일정을 잡아 봄이 시작
되는 3월 첫날에 한강변을 조망하며 산행을 했다.

동호대교,성수대교,영동대교,청담대교까지 한눈에 보이는 매봉산정상 팔각정
전망대에서 바라본 경치

성수대교가 바로앞에 보였다.

매봉산 팔각정전망대에서 우리들의 실루엣

간만에 친구, 이웃언니 남편과 함께 산행
이라서 좋았다.

서울숲 남산길따라 매봉찍고 장충단공원 하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트랭글 Gps로 등산 측정후 이준열열사 뺏지와 유관순뺏지를 받았으며, 꽃 피는 봄을 알리는 3月의 첫날이자 3.1節의 意味를 되새기는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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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6.03.05 20:47 신고

    뜻 깊은 하루가 되셨겠어요?^^
    더 소중하게 느껴진 우리 자연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3.08 15:59 신고

    삼일절 기념일 날에 뜻깊은 서울의 매봉산을 산행하고 오셨네요..
    서울의 중심부에 있는 매봉산은 아름다운 서울을 한눈에 조망하며 걸을수 있는
    곳인것 같기도 하구요..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산행시간을 가진것 같구요..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라면서...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6.03.24 16:27 신고

    뜻 깊은 산행이네요. 멋져요. 이렇게 산행을 하면서 건강도 챙기시고 친구분과 교제도 나누시고 삶을 즐기는 모습이 보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4.11 01:22 신고

    나무에 앉은 새의 실루엣 사진이 특히 마음에 드네요 ^_^

http://beta.tranggle.com/profile_other/track_view/les7629/CERT/ALL/2016/193277
beta.tranggle.com/profile_other/track_view/les7629/CERT/ALL/2016/193277
http://me2.do/5IK9CiWY

오전에 눈발이 날려서 산속을 누볐다.
언제 추웠냐는 듯이 햇살 좋은 화요일 복 받은 날 산속은 따듯하고 새들은 연신 지저귄다.

눈위에 새겨보는 내 이름 석자

곳곳에 보이는 눈이닷~!!

산속에서 꿩을 만났다.
울음소리가 독특했다.

바위에 새기는 내손바닥
먼저 다녀가신 님의 손바닥에 내 손바닥
찍어 보는 날 ..

산속은 새들의 지저귐으로 평화롭기 그지없었다.

날씨가 좋아서 시야가 넓은 날 화곡동 풍경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 것이 된다.
10년 후 후회하지 않을 인생을 위해서
책 한권 읽고 하산했다.

이 세상에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자신이 살아가야 할 목표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물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실천과 행동이 뒷받침이 되야한다.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기위해 가장 필요한 자세는 실천하고 도전하고 시도하는 삶의 자세이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와 이치에 대해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는 균형잡힌 시각이다.

운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은 연습과 전진하는 것이다. 그것도 날마다.!
10년 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면 최소한 10년동안 가슴설레일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향해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한걸음씩 나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다.
내 처지에 맞게 잘 살아온것 같은 날 산속에서..

bigwark와 트랭글gps두가지를 켜고 걸어다닌 봉제산은 고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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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Unlimited☆ 2016.01.26 18:3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6.01.26 21:39 신고

    겨울에 맑은 공기도 마시고~ 경치도 보고 너무 좋아보입니다! 봉제산 기억해두었다가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용^^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1.27 15:34 신고

    어제 눈이 왔는데도 산행을 하셨네요
    다행이 오후엔 눈이 그치고 날씨도 풀린 것 같았습니다.
    재미있게 보내시네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1.28 16:37 신고

    살포시 내린 눈내린 봉제산의 산길을 따라 평일에 이렇게 기분좋은 산행을 하고 오셨네요..
    산길을 걸어가며 가는곳마다 산행의 흔적을 남기고 가는 하누리님은 영락없는
    어린소녀 같기도 하네요..ㅎㅎㅎ
    산행을 하고나서 따뜻한 차한잔을 마시며 인생의 지표가 될듯한 귀한 책 한권도
    읽어보는 여유가 부럽기도 하구요...

    올 한해도 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라면서..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6.01.28 19:12 신고

    눈이 내린 날에도 등산을 하셨군요.
    저도 어떤 일에든 열정을 가져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6.01.28 19:28 신고

    눈오는날 산행은 좀 힘들지 않았나요? 고생 많으셨어요. 두시간을 넘게 걸으셨군요. 다리도 아프셨을것 같아요. 그래도 같이 동행하는 분이 있어서 좋지 않았나요? 행복한 글이며 하누리님의 삶이 보이네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2.05 17:43 신고

      눈산행이 더 쉬워요
      재미도 있구요..
      잘지내시죠
      한국은 설연휴라 바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Unlimited☆ 2016.01.28 20:55 신고

    사진 보니 다시 추워졌어요 ㅋ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1.29 06:22 신고

    와..멋진 산행하셨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청결원 2016.01.31 19:53 신고

    겨울 등산 가보고 싶네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rillion 2016.02.04 23:04 신고

    눈산행.. 눈꽃이 만개했네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2.05 17:41 신고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청결원 2016.02.06 07:24 신고

    봉제산 산행 잘 보고 가네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2.18 01:09 신고

    우와... 마지막에 발자국 기록을 보니 대단합니다 ^^

    예쁜 사진들도 잘 봤어요~!! ^_^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3.01 17:58 신고

    엊그제 청주에도 함박눈이 내려서 그런지... 이 사진들이 또 새롭게 느껴지네요 ^^
    특히 기와에 소복히 내린 눈이 인상적입니다.



모두들 출근하는 시간 등산을 가기위해 종로3가를 왔는데 3호선 환승구간 계단이 이뻤다.
학교를 졸업하고 아이들 어릴때 응암동을 주름잡고 자주 만나다 삶이 달라 서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게 된 중ᆞ고딩친구 취미가 같은 친구와의 산행은 수다가 있어서 즐겁다.
아기때 아이들이 고3이 되었다니 10년은 족히 흐른듯 하다.
서먹하지 않은 우리는 중ᆞ고딩을 같이 다닌 친구여서 였을까 통하는 느낌받는 날 유후~♡

안산은 무악이라고도 불리우며 기산ᆞ봉화뚝ᆞ봉우재ᆞ봉우뚝으로 알려져있다
안산은 동봉과 서봉의 두봉우리로 이루어져 산의 모양이 마치 말의 안장 즉 길마와 같이 생겨서 안산이라고 불린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으며 높이는 295.9m로 낮으막한 도심의 산이다. 산의 정상에 봉수대가 있어 봉우재라고도 불러왔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어머니의 산이라고 해서 모악산(母岳山)이라고 불렀으며 호랑이가 출몰하기 때문에 여러사람을 모아서 산을 넘어가야 했기에 모악산라고도 불렀다는 설도 있다. 역사적으로는 조선이 건국되고 도읍을 정할 때 하륜(河崙)이 안산 남쪽을 도읍지로 추천하였다. 조선시대 인조 때인 1624년 이괄(李适)이 반란을 일으켜 전투를 벌였던 곳으로 유명하며 한국전쟁 때 서울을 수복하기 위한 최후의 격전지였다.

서울 시내 중심에서 홍제동으로 향하는 통일로를 사이에 두고 인왕산(해발 340m)과 마주하고 있으며 서대문독립공원, 이진아도서관이 위치한다. 정상에는 봉수대가 있는데 평안도에서 올라온 봉화가 안산에 연결되어 최종 남산으로 연결되었다. 정상 부근에는 큰 바위들이 많고 서울시 중구 일대를 관망하는 전망이 뛰어나다. 그리고 근래 새로운 모습으로 보수한 봉수대(서울특별시 개념물 제13호) 등을 볼 수 있다. 

2014/12/08 - 안산 "무악산" 봉수대와 안산 자락길에서 만추한 가을


2015/01/21 - 안산자락길 산행후 서울 "독립문 영천시장" 먹거리 힐링


2015/01/28 - 2015년 첫산행 독립문 안산자락길 풍경




평일의 여유로움 급할것 없는 마음
공사현장에서 뿜어져 올라오는 연기와 남산타워 조망이 좋았다.

언제나 나와 너였는데 너와 나 그리고 그림자 속의 우리들이 되어 쑥떡쑥떡 쏙닥쏙딱~
친구들아 니네 아이들은 언제 다 크는 거래니?
빨랑 산에 같이가자~~기다리다 목 빠질까봐 미영이랑 먼저 산행한다.

아프지 않고 살아있으니 친구도 만난다.

우리는 멍멍이들
높은곳이 좋아요

오늘 하루를 최고로 멋지게 개폼잡다.

트윙고 보온병에 담아온 따끈한 물에 초지일관 멸치국수와, 우리쌀 즉석 떡국 3분OK 얌얌얌 맛있는 숲속 점심이었다.


따끈한 다방커피한잔까지 꿀맛같은 점심시간, 평일산행은 북쩍이지 않고 여유로워서 좋을 뿐 아니라 경치를 보며 산행이 금상첨화다.

메타세콰이아 숲에서 통나무 의자에 앉아
바라본 파란 하늘

꽁꽁얼어붙은 얼음속에서 피어난 사랑♡

언제 철들려나 그건 모르겠꼬,
높이 높이 한살이라도 젊을때 날아올랏~

주변에 백련산과 인왕산이 있어 함께 등반할 수 있으며, 지하철 무악재역, 독립문역 쪽에서도 등반이 가능하다.
안산자락길 서대문구청 분수대 방향으로 하산했더니 고가 아래로 새한마리 노닐고 물반영이 거울처럼 빛이났다.

Bigwark걸으며 기부앱과, 트랭글 GPS두가지를 작동하고 산행의 기록을 남겨본다.

미영, 미영 미영 개명한 내친구 미영,미영아
바꾼 이름 열심히 불러줄께 높이 성장
하려무나 만나서 방가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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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6.01.06 11:17 신고

    친구와의 산행 부럽군요. 전 한국을 20대 초반에 떠나 왔어요. 제대로 연결된 친구가 없답니다. 그나마 고향친구라 한분 있었는데, 2년전에 유방암으로 사망했지요. 그래서 여기서 외국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한국분은 별로 친하게 지내는 분은 손을 꼽을 정도네요. 예쁜 미소를 짓고 계신 아름다운 분이 하누리씨군요. 반가워요.그리고 사진을 직접 대하고 나니 더 친해질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데요. 아 그리고 따스한 댓글 참 감사했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빌께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1.06 11:33 신고

      세월이 가져다 준 친구네요
      삶이 퍽퍽해져서 흩어졌다가
      중년이되니 서로를 찾는시기가
      왔어요..친구는 크게 무엇을 하지
      않고 숲을 걷기만 해도 좋은것 같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hinny 2016.01.06 12:07 신고

    경치가 정말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Unlimited☆ 2016.01.06 13:2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즐건 오후 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rillion 2016.01.07 01:05 신고

    쉬는날 힐릴 제대로 하구 오셨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1.07 05:46 신고

    좋은 시간 보냈군요.
    부럽습니다.ㅎㅎ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1.07 17:49 신고

    쉬는날 학창시절 친구를 만나 가까운 곳으로 산행을 하고 오셨네요..
    평일이라 한적한 산길을 걸어보는것도 또다른 즐거움이기도 하구요..
    두분의 이쁜모습은 누가 찍어준 것일까?
    아직도 마냥 소녀시절같은 정겹고 아름다운 모습들이 또다른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두분의 아름다운 옛정이 오래토록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1.07 20:40 신고

    요근래 좀 정신이 없어서 새해 인사도 제대로 못드린거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꾸벅^^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잉여토기 2016.01.09 11:33 신고

    도시 아파트 건물들이 다 보이는 풍광이 너무 좋은 곳이네요~
    기회가 될 때 한 번 올라보고 싶은 곳이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1.09 11:39 신고

      여러코스가 있는데요
      저희는 바위가 있는 쪽으로 올랐어요
      경치가 아주 좋고, 메타쉐콰이아길쪽으로는 쉬어가기 좋답니다.
      사실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다리가 좋지 않아서 편하코스로 운동하거든요..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6.01.11 20:26 신고

    돌담 위는
    정말 아찔해 보여요.ㅎ

    산은 역시
    확 트여서 언제 봐도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1.11 20:52 신고

      높은곳에 올라가면 시야가 탁 트여서 좋아요~~잘 지내시죠?
      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브라질리언 2016.01.18 13:40 신고

    좋은 취미이신것 같아요.,
    산도 오르고, 좋아하는 사직도 찍구요,
    덕분에 뻥 뚤린 산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참교육 2016.01.19 04:0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01.20 13:1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뉴론♥ 2016.01.21 09:48 신고

    요즘 날씨가 추워서 산행하기도 어려운데 한번 저도 시간을 내서 방문해바야 겟어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1.24 08:5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홍성에 위치한 용봉산은 높이는 낮지만 주변 전경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있어 일반릿지를 하기 재미있으며 최영장군 활터를 오르기까지 깔딱고개로 초반 산행이 조금 어렵지만 오르고 나면 능선따라 산행을 하며 예쁜 바위가 있어 기념사진 담으며 산행하기에 좋다.  
시댁이 시골이어서 용봉산 두번째 산행을 2016년을 시작하며 둘째날 해보았어요~~

요기까지 오기까지 헥헥헉헉입니다.
겨울내내 춥다고 먹기만 했더니 도룩묵 되어있는 몸뚱이를 느껴봅니다.

2015/03/15 - 트랭글 GPS맞추고 시월드와 용봉산 일요산행

2015/02/23 - [충남홍성 체험여행] 사진이 좋은 그녀가 가본 용봉산 딸기체험장

2012/10/14 - [충남 홍성]빼뽀팬션에서 만난 고양이들의 나른한 한 낮

2012/02/12 - 충청남도 청양맛집/불쇼를 하는 흙사랑 오리구이&누룽지치즈말이 밥




군데군데 결빙구간이 있었는데 눈을 보니 반가웠네요~~~♡


 흔들리는지 흔들어 보는 '흔들바위'
흔들바위는 강원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용봉산에도 있답니다.

최영장군 활터 최영장군이 소년시절에 애마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서 내기를 했던 곳으로 화살을 쏘아서 말이 빨리가면 큰상을 내리고, 화살이 빠르면 말의 목을 치겠다는 내기였다.
소년 최영은 말을 타고 남동쪽5km지점에 홍성읍에있는 은행장 방향으로 화살을 쏜후 말과 함께 바람처럼 달렸다. 

최영이 말과 함께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화살은 보이지 않았다. 최영은 약속대로 말을 목을 내려치려는 순간 화살이 슝하고 지나갔다. 최영은 자신의 경고망동을 후회하며 뜨꺼운
눈흘렸 던곳으로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자고 했던 애마를 그자리에 묻어주었다. 지금도 홍성읍국도변 은행정옆에 금마총이라는 무덤이있다.

정자에 올라와 현대홈쇼핑 트랑고 보온병셋트중 작은거에 따듯한 물을 담아와 카누커피 한잔하며 보온병의 온도를 비교해 보았는데,
THERMOS, 트랑고 보온병은 물의 온도가 따근한 커피 마시기 좋은 제품.. 잔치식혜 카누 동원샘물로 산속에서 쉬어가며 목축임이 좋았다.

최영장군활터에서 바라본 병풍바위모습



최영장군활터에서 시작 최고봉, 노적봉 악귀봉을 지나 병풍바위로 하산을 했다.

조경을 해놓은 듯한 소나무들이 멋진자태로 서있는데 멋진풍경이다.

용봉산 옆으로 크는 나무
용봉산은 다양한 모양의 크고 작은 바위와 분재형태의 아름다운 소나무가 산재하고 있고 이곳으로 옆으로 크는 소나무는 수령이 약 100년된 용봉산의 보물이다.
눈으로만 보세요~~^^

솟대바위





홍성군 행운바위 그곳에서..



악귀봉에서 전망대가는 방향

시누이가 담아준 내모습

하누리가 담아보는 서씨네 삼남매



악귀봉에서 삽살개바위로 가는 다리

삽살개바위

걸어온길

충남도청이 한눈에 ..

용바위



의자바위에서 의자왕이 되어보다.

RC카(Radio Control: 무선 조종)는 전파를 이용한 무선 조종기를 통해 움직이는 4륜 산악용 카를 직접만들어 조종하는 분을 만났는데 애완용 강아지를 데리고 등산하는 분위가 났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940756739341582&id=100002217955978 페이스북 영상보기



http://beta.tranggle.com/profile_other/track_view/les7629/CERT/ALL/2016/14250

 

하산하여 내포막걸리 한잔이 꿀맛이었다.
우리들은 구름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가는 등산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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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6.01.02 21:4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1.03 00:49 신고

      막 집도착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변함 없는 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6.01.03 19:19 신고

    정말 아름다운 풍경도 좋고 마지막에 막걸리에 번데기도 참 좋아보입니다^^

    먹고싶고~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1.03 19:31 신고

    좋은 시간 보내셨꾼요.
    잘 보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rillion 2016.01.03 20:37 신고

    함께하는 시간 너무 부럽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6.01.03 21:19 신고

    막걸리 좋죠..여기선 막걸리 구하기 힘들어요. 먹고 싶은데 말이죠.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6.01.05 07:24 신고

    산세가 험준하면서도 멋있네요?
    기암괴석들이 등산을 하는 사람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1.05 07:57 신고

      길이가 짧은데 깔딱이라 초보자들은 힘든코스입니다.
      산이 아기자기하고 참이뻐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hinny 2016.01.05 09:52 신고

    연초에 가족산행~ 뜻 깊네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1.05 16:35 신고

    새해를 맞은 연초에 이렇게 가족끼리 산행을 할수 있는 것 자체가 바로
    행복인것 같습니다..
    산행길에 만나는 기암괴석들과 함께 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는 용봉산은
    가족 산행지로서는 딱인것 같구요..
    산행하며 즐겨보는 간식들은 역시 산행의 별미 이기도 하구요..
    언제나 행복해 보이는 하루리님의 가족들은 올 한해도 건강하고
    복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1.07 20:44 신고

    광활하고 멋진 사진들 구경 잘 했습니다^^
    저 흔들바위는 저도 한번 흔들어보고 싶어지네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브라질리언 2016.01.19 17:52 신고

    옆으로 크는 나무도 있네요. 처음 봤습니다. 올초에는 그렇게 춥지 않았는데 갑자기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봄날씨같은 겨울에 걸어본 "구봉도 해솔길"

총7개의 코스가있 74km로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 전체를 둘러 볼 수 있는 자연 그대로 형성된 오솔길과 해안길을 따라 소나무숲길, 염전길, 석양길, 바닷길, 갯벌길,갈대길, 포도밭길, 시골길등을 보며 갈 수 있는 구봉도 해솔길에서 남겨보는 인증샷입니다.
http://www.snaps.kr/845798 스넵스 나만의 갤러리



영흥화력발전소에서 김이 모락모락~~

열쇠에게 불어넣어준 온기

개미허리에서..

구봉도 해솔길의 매력을 햇살 좋은 겨울 12월 12일날 암벽팀 시간되는 세분과 걸어보았어요..

낙조전망대에서..

구봉도 낙조전망대
개미허리
대부도 갯벌
아일랜드리조트코리아
유리섬 박물관
베르아델승마클럽
동주염전
단도바닷길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등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수저에서 발견한 남편과 현뚜기언니 모습 ㅎㅋ

초지일관 멸치칼국수와 밥으로 간편식사

벌과의 동침..

물빠진 뻘에서 굴캐서 먹기

할매바위, 할아배바위
작은 바위는 할머니, 큰바위는 할아버지 같다하여 할매바위, 할아배바위라 부른다.
배타고 고기잡이를 떠났던 할아배를 기다리데 할매는 기다림에 지쳐서 비스듬한 바위가 되었고, 할아배는 몇 년 후 무사 귀환을 했으나, 할매가 그렇게 되고 보니 너무 가여워서 함께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바위가 구봉이 어장을 지켜주는 바위라고 전해진다.

할배바위에서 바라다 보이는 영흥대교

햇살 좋은날 12월 12일날 거닐어본 해솔길 해안도로 풍경..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당신의 뱃살은 안녕하십니까?
테스트도 재미집니다.

 

전인권/걱정말아요 그대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 깊이 뭍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댄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힘든 얘기들 모두 꺼내어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자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가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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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5.12.16 00:05 신고

    등산과 멋진 바다구경을 한꺼번에 하는 코스라니… 정말 괜찮은 곳인거 같습니다 ^_^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12.16 16:10 신고

      겨울에는 주로 휴양림쪽으로 가는데 예약이 쉽지 않네요..햇살 좋은날에는
      바다도 보고 걷기 좋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2.16 16:05 신고

    햇살좋은날 사이좋은 네분이 구봉도 해솔길을 걷고 오셨네요..
    이곳 구봉도는 섬의 특성상 가는곳 마다 시원한 바닷가 풍경들과 넓은 갯펄들을
    만날수 있어 또다른 정겨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산책길에 쉬면서 즐기는 먹거리들도 운치가 있어 보이기도 하구요..
    언제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5.12.18 17:59 신고

    풍경이 좋으네요. 너무들 행복해보여서 저도 달려가고 싶은 기분이 드는곳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병주고 약주고 하는 장봉도 섬트레킹 종주

2012/03/05 -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나눠주고 섬에서시작 섬끝으로 장봉도 종주산행을 했어요..

http://m.blog.naver.com/sanejoa70/220560255363 네이버 장봉도 섬종주

3년만에 다시가보는 장봉도 섬트레킹 집에서 6시 출발 7시 10분 배를 타고 7시 50분 버스를 타고 8시 20분 산행시작 후

팔각정 9시8분 도착 에이스 샌드에 커피한잔 마시며 뮤친이신 매력적인 왕자님의 선곡 서인영 Forver young들으며 이동

춥지만 섬트레킹은 겨울에 와야 한산하고 좋으며, 흙길, 나무계단, 지프라길, 짧막한 깔닥고개길따라 산보하듯 해안길 트레킹의 매력을 느끼며 좌측으로 강화 마니산을 보며 10시 25분 국사봉정상에서 덜 녹은 눈을 만났다.


김포로컬푸드에서 사온 초지일관 떡국에 밥말아서 얌얌얌..사골국으로 만들어 더욱 맛있는 간편떡국이 등산시 식사대용으로 용이했다.

 

 
말목장에서 점심식사후 옹암선착장 방면으로 이동 하며 우측으로 은빛물결 이어진 바다를 보며 백옥같이 하얀 모습에 마음정화가 되었다.

해안길따라 트레킹의 좋은점은 섬사람들의 삶도 엿보고 논,밭, 동네풍경등을 보며 갈 수 있어 좋다.

혜림원을 지나 상산봉정자길따라 바스락 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미니 깔딱고개를 넘으며 침한번 삼키고 그림자속 나와 함께 넷이되어 걷는 인생길 오르막과 내리막의 쓰디쓴인생도 맛보며 희열을 느끼는 인생경험

마흔개의 계단을 올라와 등산객들과 마주하는 타임 12시 30분 서로 인증샷을 찍어주며 안산 즐산하세요 인사를 나눈뒤 옹암해변으로 하산하니 1시25분이다.
4시간 30분 등산 30분 점심시간

자~~아 배에 승선하세요~~!!

초보자들도 조금만 의지가 있다면 재미나게 산행할수 있는 곳이다.

섬이 기럭지가 길다하여 길장자를 써서 '장봉도'~~!!

장봉도를 즐겁게 산행하고 배위에 몸을 싣고
트레킹을 마치며 2015년 12월 6일 4년만에 교통사고 이후 동네 뒷산만 운동하다 등산다운 등산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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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5.12.07 19:00 신고

    강화 마니산
    예전에 회사 형님이랑 둘이 가본 적 있는데,
    풍경은 이렇게 남고
    그 시간은 사라지고 없어서
    아련하게 남네요.

    인어 석상도 그렇지만
    바닷물이 들어오지도 않는 곳에 큰 배가 정박해 있어서
    이런 일이..
    그랬던 웃긴 추억도 새록새록 피어나는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12.08 11:20 신고

      인천광역시 장봉도 섬시작에서 섬끝까지 종주하는 건데 초보자에게는 조금 쎈곳이에요..
      강화마니산 다녀오셨군요~~
      꺼내볼 추억이 있다는 것은 행복~♡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5.12.09 12:08 신고

    장봉도라..! 못가봤지만 운치가 있는데요. ^^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초보자가 가능하다니.. 도전을..)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2.09 18:5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5.12.16 00:02 신고

    사진 한장 한장이 다 예쁘네요 ^_^

    오랫만에 시원시원한 사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5.12.31 17:01 신고

    아름다운 사진들이 많이 있네요. 처음 방문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의도 윤중로를 뽀족구두신고 걸었더니 발이 마비가 오는 듯 했다.
시원한 생맥한잔 마시고 이른시간 헤어지고 줄행랑 친 초저녁 해가 길어져 낮같은 풍경이 그려지길래 동네뒷산을 올랐다. 10일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일에 빠져있었더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있는 것이 아닌가~이런 아름다운 세상을 두발로 눈으로 손으로 코로 느끼고 사는 삶이 행복일게라고 멀쩡한 몸뚱아리를 주신 하느님 부처님께 감사하는 날 다시 건강해져 새로운 삶을 맛보게 된 내가 참 좋다.


등산로 초입에서 GPS를 설정하고 30분쯤 달렸는데 오작동으로 기록 30분이 날아가 버려서 두배운동을 다시 했다.
오래만에 산행으로 몸이 무거웠지만 할아버지 뒤를 쫄랑거리며 따라가는 길에 꽃이 만발하여 눈이 즐거웠다.





갤노3양으로 담아보는 꽃마중







진달래길을 걷다가 진달래 꽃도 등산개과 함께 담아보고..






운동기구에서 부족한 운동을 하고 하산했다. 매일 느끼지만 동네에 산이 있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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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2014년10월7일 화 시간:10시
산행코스: 도봉산탐방센터~포대정상~y계곡~신선대~도봉산탐방센터

산행거리:7km(5시간 중급)

북한산과 함께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도봉산은 봉우리들 사이로 형성된 계곡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도봉구, 의정부 송추를 빙둘러 조밀하게 형성된 바위산입니다.
암릉을 타고 오르내리며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고 포대능선에 올랐다가 Y계곡을 타고 신선대에서 바라다보는 전망이 근사합니다.

자운봉정상으로 밑으로 나란히 만장봉 선인봉이 자리잡고 있는모습이 장관입니다

도봉산산행은 두번째라 감회가 새롭네요, 한번은 암벽 또 한번은 오늘 등산입니다.

초반에 무릎이 아파서 힘들어 낙오자가 되었는데 내 페이스에 맞춰 끝까지 오르고 왔어요~

울긋불긋 아름다운 날 자연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게 아름다워지는 시간 되세요~^^




다음에 혼자 가보고 싶어서 자세한 사진을 담아보네요..


이곳에서 무릎때문에 낙오자가 되었어요
길치 미아되어 혼자 사브작 거리다 멋진 산악인 발견 아저씨의 마인드에 반했다.

아저씨 제 일행이 다 가버려서 그러는데요 바쁘세요? 천천히 가셔도 되면 서로 사진 담아주고 갑시다. 씨익 ~^^*
헥헥헉헉 대는 나를 위해 포기 하지 않게 도와 주셨다.

왜 혼자 산행하세요?라는 질문에 여러사람 가면 술파티 벌어지는게 싫고 혼자 운동삼아 멋진경치 보시고 마음정화도 하신다고 돌탑에 돌 올리시고 가시는 모습에
산악인의 자세가 늦겨졌다.
이곳에서 부터 아저씨 따라 산행시작~!!

구세주같은 동화줄을 잡고 영차영차 오르니 재미졌다.


모르는 등산객언니들 만나 서로 모델하며 인증샷 이것도 인연이려니~~





단풍잎으로 나만의 가을을 만들어 보았다.


하누리 머리뒤가 자운봉 배추흰나비릿지 좌측으로 만장봉 낭만길 릿지 좌측으로 선인봉~~힘들어유 헥헥 헉헉


2년전 도봉산 "만장봉 낭만길" 릿지등반을 했던곳을 워킹등산으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다.

낭만길은 만장봉에서 동쪽으로 흘러내린 릿지로 민월암에서 만장봉으로 이어지는 암릉구간으로 네마디를 제외하면 초급자 코스다.

정상에 서면 포대능선, 자운봉 신선대등 로망의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진다.


양쪽 철난간을 잡고 바위를 오르는데 단풍이 들어 멋진경치가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전날 응급실을 갔다와 약속 지키려고 따라나선 산행 아무것도 먹을 수 없어서 갈 수 있겠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민패였다.
일행이랑 포대정상에서 상봉 죽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산에서 만난 쑥부쟁이꽃
하얗고 이쁘게 피어 산꾼들 입가에 미소 번지게 해주는 향기로운 꽃


식사를 해서인지 두번째로 가는 Y자계곡으로 가는 길은 힘든코스였는데도
쉽게 가졌다.
이곳은 암벽코스다.



예쁜 산악대장 동생이 담아준 내모습

Y자계곡을 담아봅니다.



포기하지 않고 정상 정복 시켜주신
아저씨게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으로~~

신선대로 가는 길목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바위아래로 멋진경치가 펼쳐졌지요~







Y자계곡에서 신선대 정상까지는 쉽게 왔어요, 산사랑카페 암벽대장 풀이음 동생이랑 기념사진 담아봅니다.



엄지손가락 바위


민월암으로 해서 하산하니 연등이 반겨주었다.


2번의 교통사고 이후 동네 뒷산만 다니다가 초급자코스라고해서 따라나섰는데 중상급자코스였고 여자산악대장님이라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했고 무릎 때문에 조금 힘든 산행이었지만 해냈다는 기쁨이 큽니다.
울긋불긋 아름다운날 자연속에서 평일산악회 횐님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게 아름다워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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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 초입 관광차로 발디딜틈이 없었다.
간신히 주차후 산행시작이다.

▲▲Tranggle▲▲ - http://www.tranggle.com/02_TrackingCourse/course_detail.asp?IDX=2015430220



500m통과 지점에서 남편과 시누이 모습을 실루엣으로 담아보았다.

홍성에 위치한 용봉산은 해발 381m로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수석 같으며, 서해의 금강산이라 칭할 정도로 여느 명산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으며, 산세가 운무사이를 휘도는 용의 형상과 달빛을 감아 올리는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용봉산이라 부른다.



설악의 흔들바위를 닮은 홍성 용봉산 흔들바위

"최영장군 활터"
최영장군이 소년시절에 애마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서 내기를 했던곳으로
화살을 쏘아서 말이 빨리 가면 큰상을 내리고 화살이 빠르면 말의 목을 치겠다는 내기였다.

소년 최영은 말을 타고 건너편 남동쪽 5km지점의 홍성읍의 은행정 방향으로 화살을 쏘았다. 최영이 말과 함께 단숨에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화살은 보이지 않았다. 최영은 약속대로 사랑하는 애마의 목을 내리치려는 순간 화살이 피용하고 지나갔고, 최영은 자신의 경고망동을 후회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자고 약속했던 애마를 그자리에 묻어 주었으며, 지금도 홍성읍 국도면 은행정 옆에 금마홍이라고 부르는 말 무덤이 있다고 한다.

최영장군 활터 주변경치


첫번째 팔각정 정자에서 휴식하며 내려다본 곳에서 딸기체험장이 보였다.





최고봉을 향해 전진을 하며 걸어 온 길을 돌아 보았다.



미니 한반도 바위

해발 381m라 산행이 힘들지 않을것으로 생각하였는데 산 봉우리들이 모두 기암들이라 능선을 따라하는 산행은 생각외로 힘든 코스였다.



정상주 한잔 시원하게 배추김치에


홍성의 600년된 옆으로 자라는 소나무

우뚝쏟은 행운바위




두꺼비바위

전망대

용봉산은 바위산 답게 기암괴석이 기기묘묘한 형상을 빚어 여느 명산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 명산이다.
또한 산 전체가 바위산으로 두꺼비 바위, 행운바위, 의자바위, 물개바위, 병풍바위,
등 전설을 간직한 기암들이 많아 제2의 금강산이라 불리운다.


물개바위에서


삽살개바위


용바위




의자바위에서 이리오너라를 외쳐본다.



▲▲Tranggle▲▲ - http://www.tranggle.com/02_TrackingCourse/course_detail.asp?IDX=2015430849

 


하산길 GPS를 맞추고 미니 다리를 지나 병풍바위로의 하산길은 짧고 쉬운 코스


홍성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이 용봉산을 내세울 만큼 이 고장 사람들은 큰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는 용봉산을 시댁이 시골이어서 주일 산행의 재미를 만끽해본다.




산행후 시골어머님 집 앞마당에서 솥뚜껑 삼겹살로 점심식사후 하루를 마무리 하며 서울집으로 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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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무악산) 봉수대와 안산자라길에서 재미있는 하루..

노들역 3번 출구로 나가 현숙언니를 만나 750A버스를 타고 독립문역 하차하니 우뚝솟은 독립문이 눈에 들어왔다.

홍언니를 기다리는 동안 담아본 독립문역 주변모습



 

독립문을 깨끗하게 담으려고 아무리 기다리려도 안비켜 줘서 필리핀쪽 의료계 사람들과 같이 서서 담았다.

일행인양..ㅎㅎ

 



 

 

공원을 지나 등산로를 가는 도중 마지막 가을을 담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5년만에 안산 자락길을 걸어본다.

내친구들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날 기억할까? 궁금함을 안고 안산을 오르는데 붉게 물든 단풍이 그자리에 멈춰서게 했다.

 

 

 

 

 

 

 

 

 

언니들과 누려보는 단풍길에서, 가을을 퐁풍흡입니다.

 

 

 

 

안산은 산을 오르는데 어린이와 노인들에게도 부담이 없도록 나무데크를 만들어 평지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관절 안좋은 분들에게 좋은 등산코스다.

안산 290m 서울시내에서 홍제동으로 향하는 통일로를 사이에두고 인왕산(해발340m)과 마주하고 있으며 서대문 독립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정상에는 봉수대가 있는데 평안도에서 올라온 봉화가 안산에 연결되어 최종 남산으로 연결되었다.

 

 

 

 

 

 

정상부근에서 만난 짧은 암릉 코스로 서울시 중구 일대를 볼 수 있을 만큼 전망이 좋다.




남산타워 조망

 


한곳에서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사모마위, 승가봉, 나월봉, 나한봉, 문수봉, 보현봉, 형제봉, 인왕산, 북악산, 천마산 등의 명산이 하눈에 펼쳐진다.

 

봉수대에서 남산타워 조망을 배경으로 인증샷

바람이 무척 거세게 불었다.

 

 

 

봉수대에 올라서면 동서남북 어느곳을 바라보아도 막힘없이 시원한 조망 앞에서 가슴이 팡 터질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하나, 둘 셋 하고 날아오른 언니의 모습은 가을여인..

스마트한 갤노3가 순간포착을 잘 해주었다.

 

중년이 되어가며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있어 좋은 우리들..

손가락으로 쌓은 우정이 4년에서 5년을 향해 달려간다.

안산자락길에서 가을을 밟아 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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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4.12.18 04:55 신고

    행복한 산행이었을 듯...
    잘 보고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12.18 12:35 신고

    안산이라해서 경기도 안산인줄 알았는데
    서울안산이군요
    독립문앞에 필리핀사람들 재미있게 사진찍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4.12.19 07:17 신고

    경치도 예쁘고 우정도
    더 깊게 쌓으시고..
    행복한 하루 잘 보고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2.19 15:41 신고

    이렇게 마음맞는 지인들이랑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보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수 있어 더욱 정겨움을 느끼게 한답니다..
    지금은 온통 하얀눈과 앙상한 가지들만 있는 데 이런 시간도 되돌아 볼수 있기도 하구요..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페이스북에서 알게된 미희언니 하누라 나랑 산에 갈래?
니가 우리동네로 와..
그러게 길치인 내게 언니가 요청을 해왔다.
평일 휴무가 같아서 산행을 하기로 일주일 전부터 약속을 했던 터라 길치가 지하철을 헤매며 나선길.. 지하철 4호선에서 산본역을 가는데 갈아 타는 구간이 무척이나 복잡했다.
초행길이라 어떤 아주머니 등산객이랑 같이 헤메서 웃음도 나고 커피한잔 주거니 받거니 한 그런 날이기도 하다.

수리산을 오르려면 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 2번 출구로 나가서 계속 직진하면 됩니다.

 

 

 

극적 상봉을 하고 언니네 아파트길을 따라 산행시작
아스팔트로 되어있어 고갯길이 초반부터 숨이 찼다.
가방에서 오이를 꺼내어 주셨는데 무척이나 시원하고 달달했다.
잠시 쉬며 풀내음 맡고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오프라인으로는 처음인데 말이 술술술 나왔다.

 

 

 

 

바람이 무척 불고 먼지도 많은 날..
중간쯤 올라와 보온병에 담아간 따듯한 물로 커피한잔 지나 가는 등산객 언니들에게도 한잔씩 나눠주고 같이 앉아 떡과 과일을 나눠 먹으며 산행이야기를 했다. 모르는 사람들인데 이야기가 되는 거 보면 우리도 나이들어 가는게다.

 

저기 보이는 산 너머가 슬기봉으로 가는 길이라네요..

길을 잘 못 들어서서 하산길로 내려가다 다시 올라가는 길에 열매를 보더니 언니가 진주 같이 이쁘다고 하는데 나는 감흥이 안일어 났다.
매마른 감성이여~~

수리산은 높이 475m의 낮은 산이다. 견불산(見佛山)이라고도 한다. 수암봉(秀巖峰 : 395m) 있다.  남북으로 능선이 길게 뻗어 있으며, 비교적 형세가 복잡하다. 북쪽 골짜기에 있는 담배촌은 조선시대 후기 천주교 박해 때 신자들이 담배를 가꾸며 숨어 지내던 곳으로, 지금은 순례지로 되어 있다. 창박골-동쪽 능선-산성-수리사-둔대리, 부곡동-서북쪽 능선-수리사-수암봉-창박골 등의 등산로가 있다. 포도가 유명하며 안양유원지와 서울대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그밖에 수리산 남쪽에 있는 반월저수지가 낚시터로 유명하며, 안양에서 군포시 산본동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된다.

 

 

 

날씨가 맑고 좋아서 산본시내가 한눈에 들어 왔다.
이렇게 좋을 수가..
바람만 덜 불었더라면 싶었는,  바람아 멈추어다오 노래만 쒼나게 불렀다.

 

 

 

 

 

수암봉과 태을봉을 가고 싶었는데, 등산객 아저씨의 겁주는 말투에 언니가 못간다고 주저 앉는 바람에 왔던 길을 되돌아 왔다.
아쉬웠지만, 꼭 높이 올라야만 맛인가.. 언니와 많은 이야기를 해서 좋았다.
단풍이 곱게 물든 산행을 하며.. 산본시내를 내려다 본다.


 

 

 

 

갤럭시 노트 3 2배 줌으로 담았더니 사진이 흐릿하다.

 

 

슬기봉 정상에서 내려다 본 멋진 가을풍경에 반하고 산행하며 알게된 분에게 태을봉에 계시다는 메세지를 받았다.
이것이 태을봉이여 사진으로 대리만족을..

 

 

산행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햇살 받아서 너무 이쁜 나뭇잎들..

 

 

 

 

어느 정도 오르다 보면 팔각정이 하나 나오는데 이곳에서 쉬어 가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조금더 올라가면 전망대인데.. 하산하네요..

 

 

 

하산길에 예쁜 아이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인연언니가 먼곳 까지 산행 와줘서 고맙다고  사준 맛있는 밥을 먹고 배웅을받으며 초행길을 되돌아 왔다.

 

 

 

미희언니가 직접 만들어 선물한 모니터 받침대를 컴터 책상에 설치하고 매일 나는 산행의 기록들을 친구들과 이야기 하며 살아간다.
눈에 노안이 와서 맞춘 다초점렌즈를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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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광정동 | 수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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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4.12.05 07:24

    산을 다녀오고 난 후의 느낌을 이렇게 적으면서
    다시 떠올려며 추억하는 과정은 참 좋더라구요.
    제가 산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 터라 애들 아빤... 산악회에서 가는 걸로 쫓아가요. 그럼 비용이 덜 든다면서요.
    그래서 오늘도 일찍 일어나 도시락 사줬는뎅... 맨날 혼자 보내면 미안킨 해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4.12.05 07:56

      낮은 산 갈때 같이 가세요
      같이 가보니 산악회 사람들이 안좋아합니다.
      둘이 갈때 같이 가보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2.10 17:39 신고

    작년 8월 안양에 사는 아들과 함께한 수리산 산행 생각이 다시 생각나게 한답니다..
    덕분에 수리산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트랭글 GPS를 맞추고 출발하려는데 장갑 벗은 손이 얼것 같이시려웠다.
갑자기 추워진 12월 1일 한장 남은 12월을 설계하며 ..내일을 위한 오늘을 준비한다.

http://www.tranggle.com/02_TrackingCourse/course_detail.asp?IDX=20142482609



집문을 나서기 전에 계량기 뚜껑에 적어보는 "첫눈"
첫눈에 설레임을 맞는다.





어머니 팔순잔치를 끝내고 집으로 온 다음날 오늘은 휴무였다.

새벽밥을 해서 먹고 다시 잠의 나락으로 빠져든 시간 아까운 시간을 잠으로 날려버렸다.

이를우째 마음에서 요동치는 오전 11시 친한언니의 모닝콜로 일어나 모자눌러쓰고 산으로 향했다.

날이 추워서인지 등산객이 드문드문 보였다.

동네에 이렇게 운동하기 좋은 산이있어 쉬는 날 일정이 없는 날에는 운동하기 좋다.








눈발이 날리는 숲에는 나뭇잎에 쌓인 눈이 겨울을 알리고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춥기보다는 등짝에 흐르는 땀이 운동효과를 알려준다.


여름내내 운동후 앉아서 쉬던 원형 의자에 봉제산 첫눈글씨를 써본다.




국기봉에 올라 몸을 풀고 산머루농원 방향으로 하산하며 훌라후프, 줄넘기로 부족한 운동량을 채웠다.





눈위에 써보는 내이름 석자
눈내리는 날 산속에서 나만의 첫눈 산행 추억을 만들어 본다.

2013/04/22 - 산행코스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은 강서구 봉제산[鳳啼山]의 봄 

2013/05/09 - 5월 4일 오후 5시에 올라가본 봉제산 오후 풍경 

2013/05/12 - 2013년 5월 11일 아기자기한 봉제산 산행 100%로 즐기기.. 

2013/06/01 - 봉제산 산행도중 남편이 불어준 장욱조: 고목나무 휘파람소리가 듣기 좋았다. 

2013/10/24 - 운동기구를 이용한 봉제산 산행에서 VEGA 760S양으로 가을을 담았다. 

2013/11/16 - 봉제산 야간산행 

2014/08/20 - 8월 20일 산딸기 따먹으며 봉제산 산행 

2014/11/25 - 평일 휴무로 트랭글 GPS설정후 봉제산 산행

 

때아닌 개나리는 어쩜 좋아~~
봉제산에 개나리가 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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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2.03 15:53 신고

    동네 뒷산에도 이렇게 새하얀 첫눈이 살포시 내려 앉았네요..
    정말 이런 눈들을 보면 어린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듯한 신기한 시간도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점점 추워지는 겨울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기 바라면서..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3 18:59 신고

      네.. 이곳으로 이사를 와서 2년 만에 산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부터는 시간 날때 마다 산으로 올라갑니다.
      산이 아기 자기 하고 참 예뻐요, 라이딩 하시러 오시는 분들이 간혹 있어서 여름에는 좋은 풍경 많이 보는 산이랍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4.12.05 07:25

    이렇게 개나리 핀 곳도 있던데...
    눈이 내리면서 차가워졌으니 그 개나린 어쩔꼬... 혼자 걱정하고 앉았었죠. 첫눈 볼 적에요. ㅋㅋ

    저는 창밖으로 내다보기만 했는데, 이렇게 눈을 직접 맞으셨구나. 좋아 봬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6 10:55 신고

      개나리가 미쳤나봐요
      산에 많이 펴서 눈 맞아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것참
      날씨가 이상해서 꽃들이 고생이야요
      주리니님 해피주말~^^



오랜만에 바위를 걸었다.
수능시험이라 조용했던 불암산에는 스님의 목탁소리만 조용히 들리고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조용한 산에서 말괄량이 삐삐언니랑 2년만에
상봉 파란 하늘을 벗삼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생활리지를 해본다.



 

꽂꽂하게 선 바위를 오랜만에 릿지화만 믿고 걸어본다.
언니가 선두로 오르고 뒤따르는 바윗길 설레임반 두려움 반 안하다 하려니 두려움이 엄습했지만 재미났다.


 



 

쥐바위에서 지의 먹이가 되어 본다.
바위속에 쏘옥 들어간 내모습


 

거북바위에서 선희언니와  기념사진 한장 콕 하고 남겨 보는 날..근 2년만에 첫 만남이다.





불암산은 높이 508m 서쪽으로는 북한산이 마주보이고, 북서쪽과 북쪽으로는 도봉산 · 수락산이 각각 솟아 있다.

큰바위로 된 봉우리가 중의 모자를 쓴 부처의 형상이라 하여 이름 붙였으며, 필암산, 천보산이라고도 한다.

남북방향으로 능선이 뻗어 있으며, 산세는 단조로우나 거대한 암벽과 울창한 수림이 아름다운 풍치를 자아내고 있다.

등산 코스가 암벽 등반 코스로 되어있어 생활릿지로 재미난 코스다.





 

바위로 걸어와 합류한 통나무계단

온만큼 더 가야 하는데, 시야가 확 트여 멋지경치를 만들어 주었다. 




 

산악카페에서 만나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우리 둘.. 





 

 




똑 같은 포즈로 두분이 정상 국기봉에 앉아 계시는 모습이 재미났다.




언니가 가져오신 맛있는 술떡으로 점심해결.

 

 








오랜만에 바위를 걸었다.
수능시험이라 조용했던 불암산에는 스님의 목탁소리만 조용히 들리고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갤노3로 담아보는 셀프타이머 사진한장
 







조용한 산에서 말괄량이 삐삐언니랑 2년만에 상봉 파란 하늘을 벗삼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생활리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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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2.03 15:58 신고

    암벽으로 만들어진 불암산 정상에서의 풍광은 역시 가슴을 확터이는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군요..
    이렇게 친한 지인들과 함께하는 산행시간이 있어 행복해 보이기도 하구요..
    몇년전 불암산 정상에 올랐던 기억이 나기도 한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3 18:56 신고

      전에는 산악회 분들과 많이 다녔는데요
      요즘은 체력저하로 혼자서 몸을 만드느라
      나홀로 산행 위주로 하고 있어요,
      같이 가면 민폐를 끼칠까 싶어서요
      같은 산분이셔서 공감가는 산행기 잘 봤습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4.12.05 07:27

    아니 보기만 해도 아찔한 저 바위 위에서 포즈를?
    사진을 찍어요? 저는 엄두도 못낼 일인데... 후달달 제가 다 떨립니다.


축령산은 백두대간 한남정맥의 광주산맥 지선 중간에 자리한 해발 886m 의 명산으로 남으로는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리와 북으로는 가평군 상면 행현리를 경계로 우뚝 솟아 있는 바위가 절경인 아름다운 산으로 능선 28km 서북방향 능선의 서리산 과 쌍봉을 이루고 있다.









숲속의 집 장미관을 지나 돌길이 이어지는 숲길을 오르면 아이들이 놀수 있는 그네와 미끄럼틀 통나무 놀이등이있어 아빠와 놀이하기 좋은 공간이다.





제1차 주차장을 시작하여 수리바위에 도착했다.


독수리 머리를 닮은 바위(수리바위)

예로부터 축령산은 골이 깊고 산세가 험해 다양한 야생동물이 많이 살았다. 그중 독수리가 유난히 많이 살았는데 이바위가 멀리서 보면 독수리 머리 모양이라고 하여 수리바위라고 부르게 되었다. 실제로 얼마전까지도 독수리부부가 둥지를 틀고 살았다고 전해진다.(푯말글 옮겨 담았습니다.)

7남매 중 5남매 산행했던 때가 그립다.
한해한해 산행수가 줄어든다.
할 수 있을때 열심히 라는 말에 공감가는 하루하루다.

막내오빠와 수리바위의 정기를 받아
보았다.


수리바위를 지나 남이바위 헬기장 축령산 정상 가는 길인데 700m를 남겨두고 아쉬운 하산으로 원점회기를 했다.

남이장군이 심신슬 수련하고 도를 닦았다던 바위다.

바위가 삭아서 잘게 부서져 위험해 보였는데, 끝자락에 앉아 남매등산기 자랑을 해본다.




2시간 40분 산행(축령산코스)는 기암절벽 감상및 서울.인천 수도권 조망을 볼 수 있고 등산코스가 험난한 암벽코스인데 재미난 코스입니다.

남편과 막내오빠와 함께 올라본 가족산행의 추억을 기록해 보네요~^^


산행후 내려와 백동나무 아래서..








하산후 손녀딸과 놀이터에서 놀며 잣을 주어 돌멩이로 털어 보았는데 재미났어요
축령산에도 잣이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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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4.11.27 13:0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1.28 07:19 신고

      네..
      기능이 편리해져서 그동안 밀린거 하나씩 정리 해봐야 겠어요, 유레카작가님 말처럼 매일 사진을 담으니 행복했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1.27 14:44 신고

    오랜만에 들렸답니다...하누리님!
    이번에도 가족끼리 축령산을 산행하고 오셨네요..
    언제나 정겨운 산행모습들이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1.28 07:21 신고

      직장 다니며 휴대폰을 들고 사는데
      티스토리는 포스팅하기 어려워서
      페이스북에서 놀았어요..그런데 참 편리하게 발전되어 좋네요..출퇴근길
      오며가며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4.11.27 19:28 신고

    즐거운 산행하셨군요.

    잘 보고갑니다.

    오랜만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1.28 07:23 신고

      저녁노을님 하누리 오랜시간 방문 안했는데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리해진 티스토리덕에 좋아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저녁노을 2014.12.01 18:55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11.28 16:48 신고

    건강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제 대학시절에 가끔 시외버스를 타고 축령산에 가곤 했는데
    지금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한 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1 23:19 신고

      3번째 방문인데 캠핑, 팬션 산행은 두번째 입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4.12.05 07:28

    축령산은 저도 가봤는뎅...
    요즘 트랭글로 하는 건 자전거와 걷기 뿐이네요. 산 오를때 한번 해봐야 할낀데... ㅋㅋ
    오늘 모다서 다 읽습니다. 이것도 재밌네요.

모두들 출근하는 시간에 산으로 올랐다.
숲속을 내세상 인양 뛰어 다니는 토끼를 보고 멈춰선 나 토끼의 자유로움이 나와 같음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숲속길을 달렸다.

매번 달리는 나만의 코스 국기봉
힘차게 뛰올라 정상에 오르니 아주머니 한분이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운동중이셨다.

맘속으로 되뇌이는 말
오맛, 난 절대 못해
힘차게 오른쪽 왼쪽으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 아주머니 히프가 내마음을 요동친다.

파란 하늘 태극기가 휫날리는 그곳을 벗어나 진달래 농원 한곳을 더 돌고













싶었는데 인터넷 기사아저씨의 호출로 하산을 한다.

짧은 시간 알찬 산행으로 558.6칼로리를 소모했다.

티스토리 앱을 설치 후 갤노3로 첫산행기를 기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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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1.27 14:49 신고

    쉬는날은 이렇게 가까운 뒷산으로 산행을 하고 오시는 군요..
    역시 잠사라도 이런시간이 건강과 활력에는 좋은 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라면서..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1.28 07:17 신고

      네..멀리 갈때도 있고 가까운 뒷산을 줄로 이용하며 운동해요..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4.11.28 08:01 신고

    가을빛을 느끼고 오셨군요.
    참 좋습니다.^^

 봉제산[鳳啼山]이란 이름은 산을 위해서 내려다 보면 마치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등촌동 백석중학교와 등촌초등학교 근방은 흰돌이 난다하여 마을이름이 백석리였으며, 산 정상 매봉은 백제시절의 봉화터였고, 화곡동 한광고교 근방은 봉화대를 지키던 백제군사 주둔지였던 군골이 있다.

봉제산은 능동산, 매봉산, 주당산, 화곡산이라고도 불려졌는데 1760년대 해동지도 채색 필사본에는 능동산으로 표기되었으며, 여러개의 봉우리 중 특정한 봉우리를 매봉이라 부르는데서 유래하여 매봉산이라고도 불려졌고 서낭당이 있어 이곳에서 마을의 안녕과 무병장수를 기원했다고도 하여 수당산이라고도 불렸으며, 1967년 이후에는 화곡산이라고도 불려졌다.

봉제산에는 법성사와 인근 주민들이 건강, 휴양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봉제산공원으로 결정고시되었으며 면적은 약 969,000㎣이며 산 높이는 117m이다.
동네 가까이에 아주 낮은 산인데 여러방향으로 산행을 즐길 수 있어 가볍게 산보하기 좋은 산이다.

 

 

휴무로 쉬는 날 동네 뒷산을 올랐다.
귀에 꼽힌 이어폰에서는 신나는 음악이 흐르고 두다리는 열심히 뛰는 날
산에서 만난 강아지가 날 반겨 주는 아침

안녕 방가를 외친다.

 

 

사람의 삶 과도 같은 자유로운 강아지가 있는 반면
묶여 있어야 하는 백구를 보노라니 사람과 비교가 되었다.
다 같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타고난 팔자가 사람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것인지..

 

 

 

 같은 것은 없는 세상
울퉁 불틍 삶의 굴곡이 있는 산 비탈길을 오르면 잡생각 안녕이다.
군데 군데 빛이 주는 선물
이것은 희망일까?

 

 

 

뻗고 뻗은 자리 아픔도 감수하며 계속 전진하는 나무의 뿌리 모습을 보며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급할 것 없는 하루의 산속풍경은 내 롤모델이다.
산에서 만추하는 자연과 호흡하는 시간
산딸기 따먹으며 이것이 힐링이지~~이

 

 

등산객언니들과의 만남은 또 다른 친분을 만든다.
언니 여기서 사진 담으세요, 산딸기가 많이 열렸네요
두분의 모습을 예쁘게 담아드리고 함께 산행을 한다.
왜 혼자 왔느냐 부터 시작해서 주루루륵..
평일 쉬는 사람은 저 밖에 없어요~~

 

 

 

 

 

 

언니들을 보내고 운동기구에서 1시간 땀을 쭉 빼고 나면 몸이 가벼워 지는 듯한 느낌이 난다. 

 

 

 

 

산딸기 먹어보기 인증샷..

 

 

 

요즘 푹 빠진 운동기구
기구를 잡아 내리면 다리가 올라가는데 허벅지 땡김과 함께 팔 근육이 생기고 있다.

 

 

 

 

 

 

여름이 오면 봉제산에 올라 산딸기 따서 드세요
8월 20일 봉제산에서 나홀로 산행

 

 

 

 

 

 

노년의 아름다움

 

 

 

봉제산에는 다양한 코스로 산을 즐 길 수 있다.
요즘은 이코스가 맘에 들어서 이곳을 자주 오르는 편이다.
그늘진 숲길이 너무 좋다.
국기봉 정상에서..

 

 

 

 

친구들아 산에가자
이곳에는 장기두는 판도 있어서 좋아..
산딸기랑 장군 멍군 안해 볼래~~??
8월달에는 산에가자

 

 

 

내심 부러웠어요
나이들어 가며 친구들과 산행의 재미를 만끽 하시는 50대 언니들의 삶을 엿보며..
양푼이 가져와 정자에 앉아 이야기 꽃이 피는 산
식당가서 먹는 밥보다 더 맛있는 집밥, 산에서 먹는 산밥맛을 아시나요?

 

 

 

 

휴무로 쉬는 날에는 산에 올랐어요..
8월달에는 산딸기가 많이 열리는 강서구 봉제산의 매력속으로 빠져보세요~~

2013/04/22 - 산행코스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은 강서구 봉제산[鳳啼山]의 봄

2013/05/09 - 5월 4일 오후 5시에 올라가본 봉제산 오후 풍경

2013/05/12 - 2013년 5월 11일 아기자기한 봉제산 산행 100%로 즐기기..

2013/06/01 - 봉제산 산행도중 남편이 불어준 장욱조: 고목나무 휘파람소리가 듣기 좋았다.

2013/10/24 - 운동기구를 이용한 봉제산 산행에서 VEGA 760S양으로 가을을 담았다.

2013/11/16 - 봉제산 야간산행


친구들아 8월달에는 둘레길 봉제산 가자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본동 | 봉제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4.08.20 11:55 신고

    산딸기가 너무 너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비가 오지 않는 아침이네요.
    즐겁게 웃을 수 있는 하루 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wholesale 2014.08.21 10:27

    정말 귀하의 블로그를 좋아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유 레 카 2014.08.22 12:08 신고

    저도 산행하는거 무지하게 좋아하는거 아실겁니다.ㅎㅎ그럼요.
    운동되고 휴식되고 산공기 나무소리 얼마나 좋은대요.ㅎㅎ감사합니다.포스팅..^^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4.08.31 14:10

    혼자서도 잘 놀아요.고수 누리
    봉제산행에 푹 빠지다.
    휴무를 알차게 보내네요.
    산딸기 먹는입이 압권이야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4.08.31 19:13 신고

    주말에 극장가서 영화보고 블로그에 리뷰 올린후...
    이웃 블로거님들 찾아 뵙고 있어요 ㅎㅎ
    남은 주말 여유롭게 잘 보내세요~!! 꾸벅^^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4.09.03 06:36 신고

    와~~ 산딸기 먹으러 봉제산 한번 가야겠어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스빅로그。 2014.09.04 09:55 신고

    산딸기가 새콤하니 맛있어 보여요!
    딸기 덕분에 산행하는 재미가 있었을 것 같군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4.11.23 03:39 신고

    우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산딸기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페이스북을 하며 알게된 파키스탄 Iqbal씨, 파키스탄에서 슝하고 뱅기를 타고 한국으로 날아와 구석 구석을 돌고 같은 산악인이라고 보고 싶다고 요청을 해서 안되는 영어로 청계산 입구역에서 만나 차한잔 하던날.. 영어를 유창히 잘 하시는 이웃블로거 언니 홍치과쌤과 청계산 산행약속을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을 잡았었다. 새끼손가락에 복사까지 했는데, 파키스탄 청년은 뭘 알기나 알았을까?
참 재미진 하루였다.

 

아침일찍 사전투표하던날 2014년 6월 4일 우린 청계산 산행을 하기 위해 달리는 5호선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같은 동네 구민이어서 좋은 홍언니와의 산행은 첨이다.

 

 

 

함께 알아간다는 것,
내가 아는 언니에 서로 모르는 사이였던 사람을 보태서
함께 알아간다는 것 만큼 좋은 것이 있을까..?
강남역에서 합류한 현숙언니와 함께 신분당선행을 타고 청계산 입구역에 하차

 

 

 

자연숲 힐링이 될만큼 멋진 청계산입구역 화장실에서 사진 찍는 사람은
아마도 우리 밖에 없을꺼라고 하면서도 멋진 포즈를 취했던 우리덜은
방년 4학년이 훌쩍 넘은 늙수구래들

 

 

기념사진은 기본 코스 중에 하나가 되었다.
2년만에 다시간 청계산..
여전히 굴다리에는 간이 시장이 열리고 있었다.
싱싱한 야채와 과일들이 눈낄을 끈다.
"청계산"은 청룡산이라고도 하며
아주 먼 옛날에 푸른용이 산허리를 뚫고 나와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는 산으로
여기에 옥녀봉까지의 높이는 375m의 낮은 산으로 봉우리가 예쁜 여성처럼 보여 붙여진이름이다.
산세가 완만하며 초보자들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다.
 

2012/05/16 - 청계산[옛골출발-이수봉/망경대/자운봉-옛골하산]

 

 

 

잘생긴 연애인 조인성씨가 내 애인인냥..
못 먹는 감 찔러보기 우쿠쿠..

 

 

우리와 산행을 위해 멋진 스타일로 바뀌신 홍쌤

 

 

산을 오르다 딱 세워 놓고 담아 보았다.
숨쉬기 운동

나도 찍히는 거 좋아하는데, 날 담아 주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 서글픔..언니들은 센스가 고쟁이.. 슬퍼2

고산등반과 트래킹, 사냥, 바이크투어, 문화체험,불교유적, 등의 여행일을 하시는 익발(Iqbal)氏를 페부기에서 만나서 등산을 해보네요..
우쿠쿠 이것은 무슨 경우..


장재현: 010-2207-5665
lqbal: 0092-34450-11290
http:// cafe.naver.com/Karakoram 21...
http:// summitkarakoram.com

다녀오신분들의 소중한 기록
blog.daum.net/moons0227
cafe.naver.com/khuac/4227
blog.daum.net/jocaprio21
cafe.daum.net/sansarang48
blog.naver.com/yosanee

 

 

 

여전히 등산객이 많은 청계산..
2년만에 다시 오른 기분은 누워서 떡 먹기 산이 된것이다.

 

 

 청계산을 오르며 카라코람 관광지를 나눠 드렸다.
호기심 천국 아가씨들의 모습이 이뻐서.. 몰카..

Cheonggyesan is climb the Karakoram and share the attractions;
The girls look pretty curious heaven. .. Hidden camera

 

 

 

청계산 정상에서..
Such korea Cheonggyesan
낙오자 홍경숙 큰언니를 제외한 투숙이 & 깍두기 현숙언니 동생과 lqbal씨

 

 

 

 

옥녀봉에서..

 

 

37세의 나이에 카라코람 대표인 그는 우리보다 나이가 어렸다.
그런데 왜케 삭은거야 라는 말을 했는데,
우리나라 37세 청년보다 훨씬 들어 보이는 스타일에 우리 셋은 나이가 많을 것이다 했는데
우리가 누나여서 깜놀했다.

소식하시는 익발씨..
막걸리에 밥 왕창 먹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계속 웃기만 하던 착한 익발씨의 나이는 영맨..37세..ㅎㅎㅎ
골드미세스 sister 라고 부르라고 했다.

 

 

 

갤럭시노트3로 담아보는 파노라마

 

 

 

 

페이스북 Vest friend의 댓글이 재미있어서. . .

옥녀봉갔다가 하산 길에 근사한 나무 발견
올라 갔다 내려갔다. 요지경 떨기..
현숙자매의 멋진 포즈.. good이다

 

 

전생에 원숭이었을까?
오르는 것이 좋으다.

나무가 좋은 우리덜..

 

 

 

 

하산길에 계곡물에 족탕

 

 

자기 본업에 열심히 하는 젊은 영맨 외국인을 보며 주말인데
 산행와서 열심히 산행 팜프렛 돌리는 모습이 직업의식이 강해보여서 도와 드렸다.
안녕하세요~! 안산즐산하시구요..팜프렛좀 받아 보시고
파키스탄 여행, 등산 관련 자료입니다..
많은 분들이 청계산에서 카라코람을 받아 들고 가심..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안고 6월 9일 파키스탄으로 돌아간 그는
카카오톡으로 내게 안부를 물어 주었다.
덕분에 김구선생님을 비롯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 하며 영어공부가 조금 되고 있는 요즘이다.

 

 

좋은 정치인이 뽑히기를 바라고 바라는 마음만 안고 산행을 끝내고 언저리족이 아닌
정상족이 된 기념으로 언냐들과 막걸리 한잔하는 재미를..

 

 

 

 

막걸리 건배 하자고 했더니, 막걸리 노노노
콜라 좋아 ..좋아.. 하던 Iqbal 청년 그에겐 남동생이 있는데 한국어 전공을 했다.
한국이 너무 좋아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외국인이 늘고 있다.

 

 

하산길에 파란 하늘에 헬기 두대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았다.
나도 날고 싶어라..
날고 싶은 마음에 맘속으로 나좀 태워가요 소리를 하던 바붕이..

 

 

살면서 느낀점
과감히 아니다 싶을 때 버리지 않으면 계속 해야 한다는 거.
아닐때는 손을 놓을 줄도 알아야 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 하는 모험도 필요하다.
꼭 친구가 아니어도 인생은 재미있게 살 수 있다는 것~~~
내가 아니면 회사가 안돌아 갈 것 같지만, 회사는 잘 돌아간다는 진리~~
블로거가 아닌 새로운 곳에서 모르는 세상 사람들과 만나 함께 하는 하나되는 느낌~!!
 전쟁없는 나라가 되길..하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