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려고 운동을 하는데요, 살을 미리빼고 운동을 하면 의미가 없죠 ㅎㅎㅎ
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요
그건 걱정 하지 마시고 학교 아이들 운동장에 철봉에서 오래매달리기 연습을 해보세요.. 한손으로 잡고 철망으로 된 사각형 오르기 있자나요 그곳에서 한손으로 잡고 한쪽팔 내려 뜨리고 오래매달리기 그게 젤 좋아요..
클라이머 자세처럼 하면서 팔을 번갈아 가며 하면서 매달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도 그거 가끔 남편이 시켜서 해요, 손가락 힘이 없으면 오를때 겁부터 나거든요.. 오늘은 아이와 학교 운동장에서 놀아 보세요 저녁시간에 말입니다.^^
신흥사절이라고 코알라 선배님이 알려 주셔서 망원렌즈로 담고 맘속으로 기도를 합니다. 안전등반하게 해주십사 말이지요~~
雪嶽山 新興寺 由來
이 가람은 신라(新羅) 진덕여왕 6년(서기652)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향성사(香城寺) 라고 하였다. 이 이름은 불교의 중향성불토국(衆香城佛土國)이라는 글에서 따온 것인데 중향성(衆香城)은 금강산(金剛山) 철위산(鐵圍山)을 의미하며 불토국(佛土國)은 부처님께서 교화 할 대상적 국토라는 의미와 정치적 형태의 국가라고 하는 뜻과 어울린 말이다.
처음 향성사지는 지금의 켄싱턴호텔 자리에 세워져 46년간 존속하다가 효소왕 7년(서기 698)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그 당시 9층이던 향성탑이 현재 켄싱턴호텔 앞에 3층만 남아 있어 옛 향성사의 역사를 말해주듯 옛날을 잊지 않게 하고 있다.
향성사가 화재를 당한지 3년 후 의상조사께서 능인암(현재 내원암)터에 다시 중건하고 사명(寺名)을 선정사(禪定寺)라고 개칭 하였다. 그 후 946년간 수많은 선승들이 이곳에서 수도 정진하여 왔으나 조선 인조20년(서기1642)또다시 화재가 발생하여 소실된 것을 2년후 영서(靈瑞), 혜원(惠元), 연옥(蓮玉) 세분의 고승들께서 중창을 서원하고 기도 정진 중 비몽사몽간에 백발신인이 나타나서 지금의 신흥사 터를 점지해 주며 “이곳은 누 만대에 삼재가 미치지 않는 신역(神域)이니라” 말씀 하신 후 홀연히 사라지는 기서(奇瑞)를 얻고 절을 중창하니 지금의 신흥사이다. 절 이름을 신인(神人)이 길지(吉地)를 점지해 주어 흥왕(興旺)하게 되었다 하여 신흥사(神興寺)라 한 것이다. 6·25사변때 고성군 건봉사는 전소되었고 영북지역의 대본산 기능이 마비되었을 무렵 고암, 성준 두 스님의 원력으로 여기 신흥사를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로 승격하여 업무를 이관하게 되었다. 이후 신흥사는 영동지역의 불교를 새롭게 일으키는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중요한 불사를 전개해 나갔다. 속초노인복지관을 개관하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사업에 헌신하는 한편, 춘천에는 불교방송지국을 개국하여 포교에 전념하는 사찰이 되었다. 이렇게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자 신흥사가 과거의 신흥사가 아니라 새로운 신흥사가 되었다며 신흥사(新興寺)의 귀신 신자(神字)를 시대에 맞게 새로울 신자(新字)로 고쳐 사용하자는 중론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1995년부터 영동불교를 새로 일으킨다는 서원을 담아 사명(寺名)을 신흥사(新興寺)로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의대길은 1971년 8월 하순에서 9월 중순에 걸쳐 서울대학교 의대산악부에서 개척한 길이다.
전체 루트는 총 여섯 마디로 되어있으며 등반길이는 약 130m에 달한다. 최고 난이도는 마지막 마디의 슬랩이 5.10b로 매겨져 있으며 장비는 프렌드 1·2·3·5호 등이 필요하다. 등반의 시작은 일명 오아시스라고 부르는 대슬랩의 중단 잡목지대의 오른 쪽에서 시작한다. 여섯째 마디에서 등반을 끝내면 올랐던 루트로 하강을 할 수 있으며 기존 A코스 쪽으로 한 번의 하강을 한 후에 인수봉 정상에 오를 수도 있다.
첫 마디(25m)_ 출발 지점에 잇는 소나무 오른 쪽의 밴드로 이동한 후 왼쪽의 볼트를 통과한 후에 다시 왼쪽의 그립홀드를 이용해서 슬랩을 오른다.
둘째 마디(20m)_ 두 개의 크랙이 아래위로 나 있는 아래의 크랙을 잼이나 레이백으로 5m쯤 오른 후 오른쪽 크랙으로 진입하여 재밍을 하며 테라스로 오른다.
셋째 마디(12m)_ 짧은 슬랩과 연속된 5개의 볼트를 지나 고정 피톤이 잇는 곳까지 오른다.
넷째 마디(30m)_ 경사 70。가까운 슬랩이지만 바위면의 요철이 잘 발달된 슬램을 4개의 볼트를 지나 왼쪽으로 이어지는 밴드형 홀드를 따라 오른다. 원형 피톤과 볼트에서 확보한다.
다섯째 마디(20m)_ 어렵지 않은 슬랩이지만 마디 중간에 볼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신중해야 한다. 슬랩이 끝나면 취나드 B코스의 크랙이 끝나는 넓고 평평한 테라스다.
여섯째 마디(20m)_ 하강용 피톤에 확보한 후 왼쪽 끝으로 이어지는 작은 바위턱에 발을 딛고 서서 슬랩에 올라선다. 그 후 4개의 볼트를 지나면 등반이 끝난다. 여기서 갈라진 바위를 건너뛰면 귀바위 정상이다.
이곳에서 인수 A코스 넷째 마디 종료지점으로 하강하여 인수봉 정상으로 갈 수도 있고, 쌍볼트에 줄을 걸고 오아시스로 하강할 수도 있다.
▲개념도와 내용을 보시고 사진 감상을 하시면 조금 이해가 되실까요~~
바위를 믿고 슬랩(걸어서 등반)하는 거에요, 그래도 이곳은 미세하게 잡을 것이 있어서 덜 무서워요~
삼각형 모양으로 된 바위 부분이 오아시스라는 곳입니다.
바위 이름 이쁘죠 오아시스 그 옆으로 소나무 가 있어요 저 곳에서 점심도 먹고 차도 마시고 음.. 암튼 좋은 곳입니다.
산행장소 : 북한산 인수봉 하늘길, 학교B, 이름없는 연습바위, 탑로핑(줄을 걸어 놓고 연습하는 것)
크럭스부분(힘든부분)
등 반 자: 대장: 천화대(영주)/세이지,포그니,인재氏,/사진봉사: 스파이더,알흠이
등반장비 일체 자일 3동
[개념도 출처 : 다음검색 지식인 펌]
등반을 하기전 항상 보는 개념도 난 아직 봐도 잘 모르는 수준이다.
인수봉 하늘길 등반 가이드 인수봉 하늘길은 1969년 9월 박창규·장경린·강영택씨 등을 주축으로 박정규·김태진·이건일·이승균·이준성·채영민·강태영·차상규·신동석·나도근·신유균·한남수·박주훈·전진호·이영균씨 등이 참여하여 개척했다. 전체 등반 길이는 약 200여m로 총 9마디로 나누어져 있으나 7마디 또는 8마디로 나누어서 등반하는 것이 보통이다. 등반의 출발은 동양길 왼쪽 마애불상이 있는 왼쪽에서 시작하며 종료는 정상 왼쪽 경사진 넓은 바위에서 한다. 루트의 난이도는 첫째 마디와 둘째 마디 크랙이 5.10a, 다섯째 마디의 크랙에서 슬랩으로 넘어가는 구간과 일곱째 마디의 슬랩이 5.10c로 매겨져있다. 첫 마디(23m) 마애불의 왼쪽 크랙의 레지를 밟고 오른쪽으로 5m쯤 이동하여 좌향 크랙으로 진입하여 4m 쯤 되는 크랙을 오른다. 예전에는 크랙에 하켄을 박고 오르던 곳이지만 지금은 오른쪽 벽에 볼트가 설치되어 있다. 크랙을 끝내고 오른쪽으로 4m쯤 걸어가서 다시 왼쪽 사선 크랙으로 10m쯤 올라서 마무리 한다. 둘째 마디(30m) 손가락과 주먹을 이용한 잼 크랙을 따라 오르다가 다시 오른쪽 크랙으로 진입하여 계속 오른다. 크랙은 다소 길게 느껴지며 몸이 왼편 바깥쪽으로 충분히 나오도록 자세를 취하는 편이 유리하다. 셋째 마디(22m) 좌향 크랙을 계속 올라 오른쪽 밴드로 이동한 다음, 크랙과 페이스를 건너 안락한 테라스로 진입하여 와이어가 달린 쌍볼트에 확보한다. 넷째 마디(40m) 오른쪽에 설치된 볼트를 따라 7~8m쯤 횡단한 후 20여m의 슬랩이 끝나고 이어지는 플레이크(flake?암벽의 일부가 물고기 비늘처럼 떠있는 바위)를 따라 삼각테라스로 오른다. 다섯째 마디(31m) 잼 크랙을 오르다가 왼쪽 사면으로 건너가서 하늘길 슬랩으로 진입한다. 여섯째 마디(45m)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자세를 번갈아가며 슬랩을 직상한다. 중간에 설치된 쌍볼트를 이용하여 두 번으로 나누어 등반하기도 한다. 일곱째 마디(22m) 왼쪽의 볼트를 지나 밴드를 통과하여 정상으로 오른다
약속..
남편과 저도 사실은 늦잠을 잤습니다..
집에 컴퓨터가 2대다 보니 각자 방을 차지 하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잠자는 시간이 점점 늦어 지고 있내요
약속이라는 두단어 산우님들과 약속장소를 정하고 그곳에서 기다렸다 함께 등반을 하는대요
항상 늦으시는 한두분들 때문에 시간을 늦게 잡자 뭐하자 이런 대화가 오고 가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주변을 구경을 하고 커피도 한잔 마셔주지요.
자판기에서 나온 커피잔 조차도 가을을 알려주네요.. 종이컵이 예뻐서 였을까요 사진봉사하시는 스파이더선밴님이 뽑아주신 자판기 커피가 참 맛있는 아침
북한산입니다.
국립공원 등산학교 모집
과정명: 시민등산반
운 영: 4월-11월
장 소: 성북구 정릉동
신 청: 인터넷, 전화 등
참가비: 1만 5천원
연락처: 02-909-3693
전원보험가입, 공공기관 및 공기업 개인주도학습 교육시간 인정 가능
사전예약접수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 느린 알흠이(배봐)는 민폐를 끼치기 싫어서 남편한태 미리 얘기를 하고 다른 등산객을 따라 먼저 출발을 했습니다.
가면서 이런 저런 식물들을 카메라에 담았지요..
땀이 비오듯 쏟아집니다.
추석연휴를 일주일을 보내서 그런지요 배가 하늘만큼 나왔습니다.
다른대는 마르고 배만 나왔다고 생각 해보세요 그러는 의미에서 요눔은 써비스로다가 일단 드시면서 즐감해 주세요 ^^
오래묵으신 스파이더선배님과 저는 사진담당입니다.
제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있지요~~
가끔 쉬운길을 갈때는 맛보기 등반산행도 해볼수 있는 기회도 생기고요 전 참 행운이 있는 아주매입니다.
암벽하러 온 신선한 대학생들 (외국학생들도 있었지요) 영어로 말하는 통에 못알아 들었습니다.
추천은 제게 큰힘이 됩니다.
손가락 속에 숫자를 눌러 주세요
바위에 혼자 남겨져 하강 준비하던 남편이 반대편 바위에 있는 제게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학교길B(5.11d) 장비 : 로프 2동, 퀵드로우 10개, 프렌드 1조
제1피치(25m) 동양길과 꾸러기들의 합창 사이의 실밴드를 따라간다. 부분적으로 스텐스가 있고 밴드 역시 비교적 손가락이 잘 걸리므로 웬만하면 갈 수 있는 재미있는 구간이다. 중간쯤에서는 왼발을 밴드에 올려 디디거나 밀어주면 체중을 분산시킬 수 있고 안정된 자세를 취할 수 있어 한결 부드럽게 오를 수 있다. 밴드 구간이 끝나면 왼쪽 페이스로 진입한다. 페이스 구간을 지나면 움푹움푹 파여진 벙어리 포켓 홀드를 이용해 제1피치 쌍볼트에 확보한다.
제2피치(30m) 양호한 크랙이 8m 정도 연결된다. 이곳은 레이백으로 시도하면 쉽게 갈 수 있으며, 크랙 중간에 프렌드 2개쯤 설치하면서 올라야 한다. 크랙을 올라서면 가파른 페이스가 연결된다. 볼트 한 개를 지나 두 번째 볼트에서 인공등반으로 올라서면 양호한 밴드가 나타난다. 밴드를 잡고 올라서서 오른쪽으로 약간 이동하면 볼트 방향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마지막 볼트를 지나면 나타나는 페이스가 크럭스. 밸런스와 유연성, 그리고 손가락 힘이 요구되는 5.11d 정도의 난이도다. 크럭스를 올라서면 크랙과 연결되며 왼쪽으로 제2피치 쌍볼트가 있다.
제3피치(28m) 오른쪽 양호한 크랙을 따라 올라가게 되며 크랙 중간에 프렌드를 한 개 설치한다. 크랙이 끝나면 밸런스가 요구되는 슬랩이 나타난다. 슬랩 위의 턱으로 올라서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거룡길에서 이어지는 대형 밴드에 제3피치 종료지점 쌍볼트가 나온다. 이곳에서 곧바로 다른 루트를 따라 인수봉 정상으로 갈 수 있으며 60m 로프 2동으로 한번에 하강할 수 있다.
하늘길 옆 연습바위
학교B길
오늘도 인수봉 주변으로는 헬기가 떴습니다.
다행히 큰사고는 아니었다고 하내요, 워킹등산객아저씨가 다리를 삐는 사고가 나서 헬기가 떴다고 합니다.
산행일시: 2011년 06월 12일(일)맑음, 바람잔잔하게 더위 식힐만큼 불어주어 시원함을 더함..
외옹치항 외홍치3호집에 있을때 시원하게 소나기 퍼 부움
산행장소 : A조 토왕골 좌골릿지(자일2동)
[대장: 천화대, 스파이더,운무, 코알라]
B조 토왕골 별을따는 소년길(자일4동)
1봉6마디, 2봉 5마디 총11개의 바위를 오른다.
[ 포그니, 세이지,영표,에델, 선등리딩:동해태정,상일, 알흠이]
3050산울림<개념도>출처:카페펌 ▼
개념도 출처 다음검색 지식인 펌
※동해태정선배님의 첫 선등리딩을 축하드립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꼼지락 거렸던 배봐는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니 햇볕이 쨍쨍하는 아침이었습니다.
세탁기 통에 일주일간 돌돌말고 덮었던 이불을 넣어 돌아가시오를 하고, 산행준비물 안전 장비등을 챙기고, 주먹밥과 구운감자도 만들어 담아주고, 나의 하루 반이상이 그렇게 흘렀지요. 그리고 진짜 토요일 밤에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외치며 이주간 못만났던 선배님들을 만나러 남편과 약속장소로 갑니다. 시간은 8시 30분 저녁을 먹고 출발하기 위함이라는...
사당역에서 일행들과 만나.. 묵은지 돼지갈비찜에 일인당 만원씩 회비를 내고 저녁식사. 만남은 방가움이 동행을 하지요, 서로의 주어진 생활을 하다 만나는 만남이기에 방가움이 따릅니다. 악수를 해주고 그동안의 안부를 묻습니다.
점점 돈독해져가는 우정이라는 타이틀도 존재합니다.
일행들과 만나 대절한 관광버스에 몸을 싣고, 백두팀, 워키팅, 암벽팀이 함께하는 설악 정기산행 모두 각자 팀이라는 타이틀명 으로 산행을 하실껀대요 백두는 종주를. 워킹은 살방살방 경치를 보며 산행, 암벽은 A조, B조를 나누어 토왕골 좌측우골릿지를 하실꺼구요, 저희는 7명(알흠이 초보가 끼는 바람에)별을 따는 소년길을 갑니다.
관광버스는 흘러가고 그 안에서는 대장님의 안전산행에 대한 간단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휴게소에서 잠시 쉬며 기념사진도 찍어 주었다죠..
밤새 열심히 달려 설악산 국립공원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울산바위로 해서 권금성을 등반하는 워킹팀과 헤어지기전 기념삿을 ...
워킹팀과 헤어져 산을 오르기전 공원입구에서 새벽4시 요기를 했습니다.
(라면으로 다가) 거리에서 이렇게 먹어도 맛이 있내요~
비룡폭포에서 올라갈때 마지막집
내려올때 첫번째집 미리네..
비룡폭포를 직등해서 오릅니다.
비룡폭포물이 내려 가는 곳 까지 올라 왔습니다.
나리꽃
업프로치가 길어서 힘든 나에게... 코알라 선배님은 오늘도 나뭇가지를 내려 주시며 찍으라고 합니다. 무슨꽃인지 가르쳐 주셨는대 기억이 안나내요 흑흑..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와우~~~~~
참 멋지십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살을 빼려고 운동을 하는데요, 살을 미리빼고 운동을 하면 의미가 없죠 ㅎㅎㅎ
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요
그건 걱정 하지 마시고 학교 아이들 운동장에 철봉에서 오래매달리기 연습을 해보세요.. 한손으로 잡고 철망으로 된 사각형 오르기 있자나요 그곳에서 한손으로 잡고 한쪽팔 내려 뜨리고 오래매달리기 그게 젤 좋아요..
클라이머 자세처럼 하면서 팔을 번갈아 가며 하면서 매달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도 그거 가끔 남편이 시켜서 해요, 손가락 힘이 없으면 오를때 겁부터 나거든요.. 오늘은 아이와 학교 운동장에서 놀아 보세요 저녁시간에 말입니다.^^
와우 너무 멋져요~~~
두발로 가는 것만 봤는데요 이런 산행도 있나요?
정말 환상입니다.^^
가고싶었던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