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시: 2012.07.08

■ 산행장소: 강원도 춘천 춘클릿지

■ 등반자 : 리딩: 포그니, 세이지,코알라,성룡,좋은하루,명철, 사진봉사 및 등반: 스파이더 /

카페에서 퍼온사진 재편집해서 올렸습니다.

 

SAMSUNG | SHV-E110S | Aperture priority

마우스 왼쪽을 떠블 클릭하면,전체화면으로 보실수 있으며, 다시 떠블 클릭하면, 복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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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HDR-CX12 | Normal program

 

SAMSUNG | SHV-E110S | Aperture priority

 

SAMSUNG | SHV-E110S | Aperture priority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언덕길이다.

한 발짝 한 발짝,

숨결을 고르면 천천히 달린다.

한달음에 정상에 오르고자 하는 마음은 굴뚝 같지만

다리의 근력이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씩 오를수록

의지는 강해진다. 어찌 되었든 언젠가는 꼭대기에

다다르게 마련이다. 그런 믿음이 있는 한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쿠르트 호크<나이 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중에서-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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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7.13 22:03 신고

    와우~~~~~
    참 멋지십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2.07.14 01:1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4 08:04 신고

      살을 빼려고 운동을 하는데요, 살을 미리빼고 운동을 하면 의미가 없죠 ㅎㅎㅎ
      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요
      그건 걱정 하지 마시고 학교 아이들 운동장에 철봉에서 오래매달리기 연습을 해보세요.. 한손으로 잡고 철망으로 된 사각형 오르기 있자나요 그곳에서 한손으로 잡고 한쪽팔 내려 뜨리고 오래매달리기 그게 젤 좋아요..
      클라이머 자세처럼 하면서 팔을 번갈아 가며 하면서 매달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도 그거 가끔 남편이 시켜서 해요, 손가락 힘이 없으면 오를때 겁부터 나거든요.. 오늘은 아이와 학교 운동장에서 놀아 보세요 저녁시간에 말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빵 2012.07.14 21:21

    와우 너무 멋져요~~~
    두발로 가는 것만 봤는데요 이런 산행도 있나요?
    정말 환상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영준 2012.07.23 10:43

    가고싶었던곳!!

■ 산행일시: 2012.06.17

■ 산행장소: 설악산 경원대길 한편의 시를 위한 길

■ 등 반 자 : 리딩: 포그니, 세이지,코알라,영순,해철,명철,영준/등반및 사진봉사:알흠이(하누리)

늦은밤 출발했던 곳 강원도 설악 바다가 있어서 그런지 새벽녁은 무지 쌀쌀했다.

바람막이 점퍼사이로 바람이 후미고 들어와서 춥다는 걸 느낄쯔음 암벽팀은 라면을 끓였다. 이내 간단히 먹고 암벽등반을 올라야 하기 때문이다.

바위에 붙는 순간 물한목음도 못 마시고 산행이 시작이 되기때문이기도 하다.

새벽3시4분 48초에 고기잡이 배가 하나둘 바다로 나가는 것이 보였다. 바쁘게 사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있는 가 하면 거리에 거지껄랭이 차림으로 있는 사람들 생각하기 나름일텐대, 그 사람들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이른새벽 배를 타고 나가는 분들을 보며 생각에 잠겨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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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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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간단하게 라면으로 식사를 했어요 이것이 아침겸 점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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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설악에는 손톱달이 떴네요, 삼각대가 없어서 달을 담는데 여러번의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이것도 잘 담은건 아니지만 기록해 두어요..

2012년 6월 17 새벽4시 15분 40초에 망원렌즈로 담아본 손톱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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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시간인데요, 등산객이 많았습니다.

자욱한 안개속에 저희처럼 라면드시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좌측으로 뾰족한바위가 저희 오를 곳이구요, 보이는 바위 전면은 노적봉이라고  남편이 설명을 해주었어요

안개가 자욱한 새벽녁..우린 산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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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나무가지 하나씩 들고 숲을 헤치고 지나가는데 마치 개구쟁이 악동들이 된 것처럼 재미집니다.

정글숲을 헤쳐나가자 악어때가 나타나면은~~음..♪ 악어때 이러는데  곰이 쓰윽 지나가서 어찌나 놀랬던지 가슴이 콩알만 해졌어요

새소리 뭔가 나올것만 같은 엄산한 분위기의 숲길이 이른새벽 새로운 기분을 들게 만들어 주었지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길이 맞나 아니나 이러고 오는데 계곡물소리가 들립니다.

계곡을 건너가 가면 된다고 이제 길이 생각나셨다고 하네요..ㅎㅎ

곰 밥이 될까봐 무척이나 무서웠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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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치 구간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1피치구간 확보점

시간지체상 남편이 저만 빌레이를 봐주구요,

나머지 분들을 위해 파란자를 픽스 해놓고 다음 바위로 선등자가 이동을 했습니다.

그러면 뒷사람은 등강기로 올라왔어요,

이 바위는 초보자가 암벽졸업후 자연암 바위를 맛보러 오는 초보자 코스용 바위라고 하네요, 설악의 멋진 경치를 보러오는 곳이랍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렇게 매어놓고 밑에서는 등강기로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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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등강기입니다.

 

2피치를 오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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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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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lectronics | LG-KU5400 | Not defined

4피치구간

이곳에서 바라본 하늘이 참 멋졌습니다.

 

 

LG Electronics | LG-KU5400 | Not def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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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영차 등강기로 열심히 올라오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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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망원렌즈로 담아보는 케이블카가 지나가는 곳 다리밑..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망원렌즈속에 들어온  설악의 켄싱턴호텔이 보이네요, 지난번 남원갔을적에 갔던 곳을 링크 걸어 봅니다.

2012/04/04 - 여행의 피로를 싸악 풀어준 곳 켄싱턴 리조트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신흥사절이라고 코알라 선배님이 알려 주셔서 망원렌즈로 담고 맘속으로 기도를 합니다. 안전등반하게 해주십사 말이지요~~

雪嶽山 新興寺 由來

이 가람은 신라(新羅) 진덕여왕 6년(서기652)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향성사(香城寺) 라고 하였다.
이 이름은 불교의 중향성불토국(衆香城佛土國)이라는 글에서 따온 것인데 중향성(衆香城)은 금강산(金剛山) 철위산(鐵圍山)을 의미하며 불토국(佛土國)은 부처님께서 교화 할 대상적 국토라는 의미와 정치적 형태의 국가라고 하는 뜻과 어울린 말이다.

처음 향성사지는 지금의 켄싱턴호텔 자리에 세워져 46년간 존속하다가 효소왕 7년(서기 698)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그 당시 9층이던 향성탑이 현재 켄싱턴호텔 앞에 3층만 남아 있어 옛 향성사의 역사를 말해주듯 옛날을 잊지 않게 하고 있다.

향성사가 화재를 당한지 3년 후 의상조사께서 능인암(현재 내원암)터에 다시 중건하고 사명(寺名)을 선정사(禪定寺)라고 개칭 하였다. 그 후 946년간 수많은 선승들이 이곳에서 수도 정진하여 왔으나 조선 인조20년(서기1642)또다시 화재가 발생하여 소실된 것을 2년후 영서(靈瑞), 혜원(惠元), 연옥(蓮玉) 세분의 고승들께서 중창을 서원하고 기도 정진 중 비몽사몽간에 백발신인이 나타나서 지금의 신흥사 터를 점지해 주며 “이곳은 누 만대에 삼재가 미치지 않는 신역(神域)이니라” 말씀 하신 후 홀연히 사라지는 기서(奇瑞)를 얻고 절을 중창하니 지금의 신흥사이다. 절 이름을 신인(神人)이 길지(吉地)를 점지해 주어 흥왕(興旺)하게 되었다 하여 신흥사(神興寺)라 한 것이다. 6·25사변때 고성군 건봉사는 전소되었고 영북지역의 대본산 기능이 마비되었을 무렵 고암, 성준 두 스님의 원력으로 여기 신흥사를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로 승격하여 업무를 이관하게 되었다. 이후 신흥사는 영동지역의 불교를 새롭게 일으키는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중요한 불사를 전개해 나갔다. 속초노인복지관을 개관하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사업에 헌신하는 한편, 춘천에는 불교방송지국을 개국하여 포교에 전념하는 사찰이 되었다. 이렇게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자 신흥사가 과거의 신흥사가 아니라 새로운 신흥사가 되었다며 신흥사(新興寺)의 귀신 신자(神字)를 시대에 맞게 새로울 신자(新字)로 고쳐 사용하자는 중론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1995년부터 영동불교를 새로 일으킨다는 서원을 담아 사명(寺名)을 신흥사(新興寺)로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설악산 홈페이지 참조한 글입니다.

http://www.sinhungsa.or.kr ☜신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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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위 멀리 전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이곳은 남편이랑 평일날 산행후 담아본 사진이에요

↓↓↓

 2012/02/28 - 한적한 평일날 담아본 울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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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에 자라는 이쁜 꽃도 담아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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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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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피치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7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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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피치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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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건너온 바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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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LG Electronics | LG-KU5400 | Not defined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점심은 떡과 오이,생고구마,물 이렇게 간단히 먹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9피구간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Canon | Canon EOS 500D | Shutter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PANTECH | IM-A780L

등강기로 올라오시는 분들을 위한 확보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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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LG Electronics | LG-KU5400 | Not defined

사진을 담기위해 확보줄을 걸고요, 저(하누리)는 이렇게 사진을 담아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바위 아래로 내려다 보는 풍경속에는 차량이 일렬로 줄을 서고 행진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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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피구간 마지막 정상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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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꽃/에델바이스

[식물] 국화과 속한 여러해살이풀. 25센티미터에 이르며, 줄기 회백색 부드러운 덮여 있고, 뿌리로부터 나오는 모여 달리 줄기 어긋난다. 두상화 줄기 에서 에서 가을 걸쳐 핀다. (笣) 모양 털이 많아 이런 이름 붙었으며, 한라산, 설악산, 금강산 높은 자라 우리나라 특산 식물이다. 학명 Leontopodium coreanum이다.

높은 지대에서 자란다고 하네요, 설악산 한편의 시를 위한 길 이곳에는 솜다리 천국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정상에 올라 나무사이로 보이는 토왕폭포를 담아보았어요 물줄기가 얇게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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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왕폭포 

설악산 별따는 소년길을 오르고 토왕폭포를 보았습니다.

또 보게 될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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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시를 위한 정상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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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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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대길과 솜다리길

예전에 등반했던 것들이 있어 링크도 걸어봅니다.

 

2012/02/17 - 2009.05.25 설악산 (경원대) 

2012/02/19 - 20111012 고도감이 심한 노적봉 경원대길을 등반하고 왔습니다.

2012/02/15 - 20111012 노적봉 경원대길 암벽등반 ㅣ 

2012/02/13 - 20090524 설악산 솜다리길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권금성 901m/권금성 케이블카 

2012/03/20 - 케이블카타고, 권금성등반 901m 등반/ 동루골 닭백숙

가족들하고 권금성을 케이블카로 오르면서 암벽타시는 분들을 보았어요..

그때 남편이 제게 그랬죠..

우리 은숙이 몸 만들어서 오빠랑 같이 저 한편의 시를 위한길 오르자, 그랬던 것이 작년이었던것 같은데요, 올해 와서 올라보고 갑니다. 

PANTECH | IM-A780L

한달에 한개씩 남편이 장만해준 암벽장비및 카메라 도구랍니다.

힘들었던 시간만큼 행복하게 잘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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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한편의 시를 위한 길’은 1989년 경원대 산악부에 의해 개척되었다.

이름은 3일에 걸친 개척등반의 어느날, 소나기가 쏟아진 후 울산암과 달마봉 사이로 걸쳐진 쌍무지개와 노적봉에서 건너다 보이는

토왕성 폭포의 선경에 취해 한편의 시를 읊조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여 지은 것이라고 한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http://blog.daum.net/p7777877 ☜ 윤중의 맛 멋 가보기 클릭..

지난번 퀴즈를 내셨어요, 정답은 못 맞췄는데요, 참여한 분들에게 우수블로거 윤중님이 요런 금잔을 하나씩 선물로 주셨어요..

그잔이 등산가서 예쁜 역활을 해줬네요, 윤중님 설악산 한편의 시를 위한길에서 이렇게 정상주 한잔 마셨습니다.

 

LGE | LG-KU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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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E | LG-KU5400

베가 스맛폰에는 요런 기능이 없어 가지고 남편의 휴대폰으로 담은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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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 계신 코알라 선배님을 담아 보았어요, 하산길이 참 어렵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클라이밍 다운을 해야 하는데요, 그냥 걸어서 내려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바위를 찬찬히 잡고 하강지점까지 걸어서 내려왔어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Samsung Techwin | Samsung NV3, Samsung VLUU NV3 | Normal program

 

Samsung Techwin | Samsung NV3, Samsung VLUU NV3 | Normal program

 코알라선배님이 담아준  남편과 하누리 모습입니다.

 

Samsung Techwin | Samsung NV3, Samsung VLUU NV3 | Normal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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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잡고 뒤를 돌아 발 디딜틈을 찾고 한발 한발 내려왔어요

개구장이 악동들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ㅎㅎㅎ

 

PANTECH | IM-A780LPANTECH | IM-A780L

 Samsung Techwin | Samsung NV3, Samsung VLUU NV3 | Normal programLG Electronics | LG-KU5400 | Not defined

 

Samsung Techwin | Samsung NV3, Samsung VLUU NV3 | Normal program PANTECH | IM-A780L

하산후 내려와 시원하게 냉 족욕을 했습니다.

스킨십 참 좋으네요, 남편발꼬락이랑 제 발꼬락이랑 물속에서 신났어요..

남편이란 존재는 같이 있으면 참 든든한 존재인거 같습니다.

목련꽃잎이 다 지고 2잎 남아서 담아가지고 왔어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하산길 오후가 되니 출입검사를 하시러 공무원 아저씨들이 산속을 올라 오셨는데요, 암장이용허가서 없이 무단 오르시다가

벌금 내지 마시고, 1인 몇백만원이라고 합니다, 등반전 미리 암장이용 허가서를 발부 받으시고 산행을 하세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PANTECH | IM-A780L

저희가 오른 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장 남겨 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서울로 오는 길은 도로마다 꽉 차서 늦은 밤 11시 서울집에 안전하게 도착을 했네요..

운전봉사 및 암벽등반 하시느라 선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추억 만들어서 왔어요..

한주도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구요, 더위 드시지 않게 기분좋은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암벽등반 잘 다녀왔어요..

회사 업무가 많아서, 사진 늦장 부리고 올립니다.

고운하루 보내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 설악산 노적봉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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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6.20 12:4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20 13:06 신고

      저희 사무실에도 확인받으러 오셨다가 가셨는데요...
      아.. 업무를 그런것도 하시는 군요..
      바쁘시고 힘드시겠어요, 남은 오후 시간도 화이팅 운전조심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6.20 14:06 신고

    파노라마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
    저 위에서 먹는 막걸리는 너무 시원할거 같습니다 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21 09:43 신고

      그죠 LG 프라다폰이 잘 찍히는 거 같아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영준 2012.06.20 19:43

    수고 많았어요 ^^
    담엔 더 멋진 곳으로 가시자구~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6.21 09:18 신고

    와~ 너무 멋진 사진이네요ㅎㅎ
    하누리님 덕분에 기분이 상쾌해진 느낌이랍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oyal 2012.06.21 10:17

    와~모두들 멋지십니다.
    오랫만에 에델바이스도 구경하고 덕분에 아름다운 설악산 풍경 감상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ujin Hwang 2012.06.21 12:40 신고

    역시 히말라야 같은 순수한 공기가 있는 설악산에
    에델바이스가 피어있군요. 모두 상쾌한 장면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22 09:57 신고

      이곳이 에델바이스 천국이더라구요, 가는 곳곳 마다 볼수 있었어요..
      유진님 블방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7. addr | edit/del | reply 2012.06.22 09:29

    비밀댓글입니다

■ 산행일시 : 2012.06.10

■ 산행장소 : 북한산 인수봉 의대 환상길

■ 등 반 자  : 리딩: 포그니, 세이지, 영순,영준/ 등반 및 사진봉사 : 알흠이

일요일 암벽등반중 A조와 B조로 나뉘어 A조는 취나드 B길 을 등반을 B조는 인수봉 환상길을 등반을 했습니다.

하누리는 이쪽 저쪽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는데요, 참 멋진 경치에 높은곳에 올라 앉아 있는 것이 꿈만 같았다죠..

의대길 초입 중간 안전한 자리에 두발로 서서 하루 죙일 하늘 높이 목을 쭉빼고 사진담느라 죽을뻔 했습니다.

목이 아직도 뻐근하네요, 병원에 입원 중이신 스파이더인성선배님의 노고를 알것만 같습니다.

정말 빨리 완쾌하시고 제자리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 저 목아파요~~~ 빠른 쾌유를 빌어요 ^^ ㅎ

그러면 이제 부터 환상길을 보시겠습니다.

 

  개념도 및 내용출처 : http://cafe.daum.net/krmtlove/I28n/99 ☜한국 산사랑 산악회

 등 반 길 잡 이 

의대길은 1971년 8월 하순에서 9월 중순에 걸쳐 서울대학교 의대산악부에서 개척한 길이다. 

전체 루트는 총 여섯 마디로 되어있으며 등반길이는 약 130m에 달한다. 최고 난이도는 마지막 마디의 슬랩이 5.10b로 매겨져 있으며 장비는 프렌드 1·2·3·5호 등이 필요하다. 등반의 시작은 일명 오아시스라고 부르는 대슬랩의 중단 잡목지대의 오른 쪽에서 시작한다. 여섯째 마디에서 등반을 끝내면 올랐던 루트로 하강을 할 수 있으며 기존 A코스 쪽으로 한 번의 하강을 한 후에 인수봉 정상에 오를 수도 있다. 

첫 마디(25m)_ 출발 지점에 잇는 소나무 오른 쪽의 밴드로 이동한 후 왼쪽의 볼트를 통과한 후에 다시 왼쪽의 그립홀드를 이용해서 슬랩을 오른다. 

둘째 마디(20m)_ 두 개의 크랙이 아래위로 나 있는 아래의 크랙을 잼이나 레이백으로 5m쯤 오른 후 오른쪽 크랙으로 진입하여 재밍을 하며 테라스로 오른다. 

셋째 마디(12m)_ 짧은 슬랩과 연속된 5개의 볼트를 지나 고정 피톤이 잇는 곳까지 오른다. 

넷째 마디(30m)_ 경사 70。가까운 슬랩이지만 바위면의 요철이 잘 발달된 슬램을 4개의 볼트를 지나 왼쪽으로 이어지는 밴드형 홀드를 따라 오른다. 원형 피톤과 볼트에서 확보한다. 

다섯째 마디(20m)_ 어렵지 않은 슬랩이지만 마디 중간에 볼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신중해야 한다. 슬랩이 끝나면 취나드 B코스의 크랙이 끝나는 넓고 평평한 테라스다. 

여섯째 마디(20m)_ 하강용 피톤에 확보한 후 왼쪽 끝으로 이어지는 작은 바위턱에 발을 딛고 서서 슬랩에 올라선다. 그 후 4개의 볼트를 지나면 등반이 끝난다. 여기서 갈라진 바위를 건너뛰면 귀바위 정상이다.  

이곳에서 인수 A코스 넷째 마디 종료지점으로 하강하여 인수봉 정상으로 갈 수도 있고, 쌍볼트에 줄을 걸고 오아시스로 하강할 수도 있다.  

 

▲개념도와 내용을 보시고 사진 감상을 하시면 조금 이해가 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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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믿고 슬랩(걸어서 등반)하는 거에요, 그래도 이곳은 미세하게 잡을 것이 있어서 덜 무서워요~

삼각형 모양으로 된 바위 부분이 오아시스라는 곳입니다.

바위 이름 이쁘죠 오아시스 그 옆으로 소나무 가 있어요  저 곳에서 점심도 먹고 차도 마시고 음.. 암튼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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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와 B조로 나뉘었기때문에 환상길을 오르는 B조에 남편이 리딩을 했습니다.

제가 보는 렌즈속 세상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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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을 한사람이 다음사람의 빌레이를 보죠.. 좀전에 남편의 세컨을 보았던 세이지님이 올라오고 있죠..

바위 아래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세이지언니가 확보줄 거는중이에요, 세이지님이 빌레이를보면 다음사람이 올라 오는 거에요..

그러면 둘이였던 이곳에 3명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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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2피치)두마디를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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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리믄 싫어 하실텐대,, 가는 길을 봐줘야 내가 오를때 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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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발가락을 사용하여 오르기 때문에 머리 아프신분, 귀에서 윙윙윙 소리나시는 분이 이 운동을 하시면 싸악 낳아요 ^^

S라인을 원하세요 그러면 꼭 암벽운동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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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오아시스 쉼터..

차마시고 밥먹고 하강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맞으편에 보이는 바위는 잠수함바위에요 잠수함처럼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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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에서 내려다 본 풍경 망원렌즈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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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길을 오르기 위한 준비중이구요..

 

다음사람을 위해 해놓은 빌레이 매듭이랍니다.

2중 확보 동아줄이 끊어 지지 않는 이상 안전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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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등산객 언니가 인수봉을 가리키며 두분이 대화 하는 모습이 망원렌즈에 들어왔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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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길에 사람이 많아서 환상길로 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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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짧아서 연결한거에요, 다음사람을 올려 보내기 위한 줄 작업입니다.

 

 옥매듭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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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줄과 연두색줄이 연결되어 길어 졌네요, 이제 영순언니가 다음 코스로 오릅니다.

이렇게 계속 가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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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환상길 슬랩이 환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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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길은 바로 좌측에  환상길은 우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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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과 손까락을 이용해서 하는 운동이라, 머리아프신 골치아프신분에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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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등자가 완료라고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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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팀인데 포즈가 멋져서 담아왔습니다.

겂없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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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아파서 다른 것도 좀 담아보구요..

갑자기 바람이 불고 먹구름이 몰려 왔다가 안개가 자욱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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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선배님과 5기 후배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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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곳에서 이분들이 다 내려 올때까지 이렇게 촬영을 합니다..

꽃 술빵 사이로 보이는 코알라선배님을 담아 놓아요..

목이 아팠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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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백년은 됐을 법한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위 아래 경치가 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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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이젠 하강을 합니다.

한번의 밧줄로 안되서 2번으로 나뉘어 하강을 했어요.. 역시 내려오는 재미는 정말 좋습니다.

 

찍사 기념사진 3장 담아 줘서  가져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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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은 기후변화가 심해서 꼭 점퍼를 입어야 겠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사진만 찍었더니 감기 걸리기 딱이었네요..

너무 추워서 바위속으로 파고 들어 가고 싶었는데, 하산을 하자고 해서 어찌나 좋던지요~~

이곳으로 이렇게 다섯명이 내려왔어요, 저희는 B조 인수봉 환상길을 등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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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등반을 하고 돌탑위에 돌을 얹고 기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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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을 기다리며 숲 향기를 맡아 보았네요..윽 이사진은 실수 ISO를3200에 놓고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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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멋진 아델라 언니를 만났습니다.

언니가 블로거를 친구공개로 해서 소개를 못하겠네요..

멋진 암벽 등반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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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등반을 하고 왔습니다.

다음편은 취나드B길이에요, 직장에 다니며 짬짬히 하려니 어렵네요, 잘하지는 못하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한주 마무리 잘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 북한산 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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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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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또다른일상 2012.06.15 11:16

    와~!
    오랜만에 보는 모습이네요...!
    역시 보기좋습니다. 날씨가 좀더워서 암벽이 뜨끈뜨근 했겠는데요^^
    시원한 광경 잘보고 갑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15 12:33 신고

      일상이님 이번주에 설악으로 암벽등반 가는데요..
      함 같이 가보실까요~~
      초보가 할수 있는 곳이라는 데 말이에요..^^

    • addr | edit/del BlogIcon 또다른일상 2012.06.16 14:37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6.15 12:16 신고

    우와~ 하누리님 멋져요!
    저두 암벽등반 해보고 싶어지네요ㅎㅎ
    생생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2012.06.15 12:39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ujin Hwang 2012.06.15 13:26 신고

    아무리 봐도
    대단대단한 암벽가들입니다.
    그래서 몸매가 잘 단련되신것 같아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6.15 16:22 신고

    저도 요런거 언제 한번 해보고 싶은데..기회가 되면 배워보고 싶네요 ㅋ

  6. addr | edit/del | reply 대한모황효순 2012.06.15 17:46

    멋지다.ㅎㅎ
    저두 오르고픈
    욕구가 확~~~~
    진짜 재미나 보여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oyal 2012.06.15 20:59

    북한산 인수봉 환상길 다큐멘터리 멋지게 촬영하셨네요.
    정말 고개 많이 아프셨겠습니다.ㅎㅎ
    이런 곳에서 카메라 들고 사진 찍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ㅎㅎ
    북한산 인수봉 환상길 감상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16 18:22 신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밤에 지방산행을 가게 되었어요..
      다녀와서 인사가겟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세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6.15 21:07 신고

    보기만해도 간담이 서늘해집니다.ㅎ
    아직도 어지럽네요.ㄷㄷ
    제가 꼭 암반등반한 것처럼 머리가 빙빙 돌아요.ㅎㅎ
    비가와서 후덥지근한 밤에,
    머리 잘 식히고 갑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영준 2012.06.17 03:22

    멋지게 담아줘서 고맙습니다,^^

■ 산행일시 : 2012.06.10

■ 산행장소 : 북한산 인수봉 취나드 B길

■ 등 반 자  : 대장: 천화대/ 코알라,성룡,해철,명철,혜경/사진봉사: 알흠이


 

 

개념도 출처: 한국 산사랑 산악회 http://cafe.daum.net/krmtlove/I28n/99

 

 

 

취나드B길  (최고등급 5.9)



루트 길이 = 177m 제5피치

등반 장비 = 프렌드 1조 로프 60m1동 (2인 1조)

바위 형태 = 크랙 위주 약간의 슬랩 등

루트 소개와 위치 = 취나드 B루트는 인수봉에서 가장 인기있는 코스 중 하나로 중급자 코스다. 길이177m, 제5피치로 구분된다


인수봉 전면 대슬랩에서 우측으로 사면을 약 70m쯤 오르면 둔턱이 나오며 우측에 비석도 있다. 이곳에서 비석을 뒤로 하고 곧바로 쳐다보면 턱이 져 있는 크랙이 보이는데 이 크랙이 '취나드B' 루트 시작 지점이다.


레이백과 재밍 스태밍 자세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 할 수 있고 중급자 정도의 클라이머라면 선등이 가능하다.


이 루트 크럭스는 제2피치의 미세한 언더 크랙이며 제4피치 쌍크랙이라 할 수 있다. 쌍크랙은 손과 발을 양쪽으로 재밍 할 수도 있으며 양쪽으로 크랙을 벌리듯이 하면서도 오를 수 있다. 이루트는 2인1조 등반시 2시간 정도면 등반이 가능하다.




제1피치 (5.7) 길이 20m 크랙 위주의 완경사다.


둔턱 숲지대에서 완경사를 올라 작은 나무 있는 곳까지 올라가 등반이 시작된다.


이곳은 완경사의 미세한 크랙으로 되어있는데 밀고 당기기로 오르면 쉽게 오를 수 있다. 크랙이 끝나고 완경사 슬랩을 7m정도 오르면 쌍볼트가 있으며 이곳에서 피치를 끊는다.


제2피치 (5.8) 길이 37m크랙이다.


미세한 언더 크랙이 우측으로 트래버스 하면서 오르게 된다.


이 피치는 서 너개의 볼트가 있으며 별도의 확보물은 설치할 필요가 없다.


미세한 언더 크랙은 손가락이 겨우 들어가며 밸런스를 요구한다. 미세한 크랙이 끝나면 완경사 넓직한 크랙이 나오며 늙은 소나무 한 그루가 나오며 좌측으로 쌍볼트가 있다.


제3피치 (5.7) 길이 25m이며 크랙이다.


완경사 양호한 크랙으로 오르게 된다. 소나무에서 우측으로 다리를 크게 벌려 건너간 다음에 크랙을 따라 곧바로 오른다. 큰 어려움 없이 무난히 오를 수 있으며 마지막엔 크랙으로 올라서서 쌍볼트 방향으로 진입하여 피치를 끊는다.


제4피치 (5.8)길이 40m이며 크랙 위주다.


이곳 쌍볼트에서 좌측의 큰 크랙으로 오르게된다. 처음엔 페이스로 올라 좌측의 큰 크랙으로 진입하여 오르면 동굴이 나온다. 중간에 프렌드를 설치해야 안전하다.


동굴옆의 볼트를 사용할 때에는 슬링을 길게 써야 로프 유통이 잘 된다. 동굴을 빠져 나와 쌍크랙으로 올라야 하는데 이곳이 그 유명한 취나드의 쌍크랙이다.


쌍크랙은 경사가 가팔라서 초심자들은 겁을 먹기도 하는데 크랙의 상태는 양호하다. 쌍크랙은 양손으로 크랙을 벌리듯이 하면서 양발을 크랙에 재밍하면서 오르기도 하며 반 레이백 자세로 올라도 무방하다. 쌍크랙이 끝나면 쌍볼트가 나오며 이곳에서 4피치를 끊는다.


제5피치 (5.7)길이 40m이며 크랙이다.


이곳에서 곧바로 대형 크랙을 따라 직상하면 귀바위가 나오며 크랙의 상태는 처음엔 몸이 들어갈 정도로 크며 올라 갈수록 크랙이 좁아지며 양호해진다.


양호한 슬랩을 걸어가듯 오르면 귀바위가 나오며 이곳에 쌍볼트에서 확보한다.


이곳에서 의대길을 통하여 60m로프 2동으로 하강이 가능하다.


이곳 테라스에서 사실상 취나드 B루트는 등반이 끝난다. 인수봉 정상까지 계속 갈려며는 약20m의 귀바위 슬랩(5.10b)을 올라  귀바위 정상의 P톤에서 서쪽의 정상쪽 협곡으로 짧게(10m) 하강한 후 속칭 영자 크랙을 올라 정상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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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대 대장님이 블로거를 하고 계십니다.

선배님 후배님 대장님 블에 방문 하셔서 안부 팍팍 여쭤 주시구요, 문안인사도 팍팍드리세요..

↓↓↓↓

http://blog.daum.net/acedream21c ☜  천년바위사랑 주소 클릭해서 방문하기

 

이곳은 제가 오른 곳이 아니구요 가운데 높은곳에서 3가지 길을 담아온 것입니다.

2012/06/15 - 북한산 인수봉 환상길

2012/06/11 - 북한산 인수봉 오이지길 담아왔어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취나드B길은 오아시스를 올라서 우측으로 릿지로 내려 가셨습니다.

저는 절대 줄 없이는 못가는 사람으로 바껴버렸어요.. 안했더니 바위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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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씨는 나이도 어린데 담력이 굉장히 쎄요, 저도 못가본 취나드 B길을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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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이를 보기위한 준비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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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명중 대장님과 세컨보신 명철님이 오르고 네사람이 있던 곳에서 한사람이 출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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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감이 상당히 심한 곳인데 모두 안전하게 잘 올라고 있지요..

산아래 경치가 정말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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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니 동생이 출발 준비하기전 바위에 딱 달라 붙어있는 모습이 이뻐서 망원렌즈로 땡겨 담아 보았어요..

정말 이쁘죠?

 

동영상 한편 즐감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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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은 절친사이..

멀리 지방에서 오셨어요,  주마다 취미생활하기 힘드실것 같아요 ㅎㅎ

약속은 칼.. 잘 지키시고 부지런 하셔서 항상 먼저 오시고 저에게 약초 및 꽃 이름을 잘 알려 주시는 선배님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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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크랙은 양손으로 크랙을 벌리듯이 하면서 양발을 크랙에 재밍하면서 오르기도 하며 반 레이백 자세로 올라도 무방하다.

요기가 난이도가 있는 곳입니다.

 

 

8자매듭을 매고 출발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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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부분이 있는 자일을 빼서 뒷자를 걸어 주고 계신거에요..

연결 고리가 걸리면 갈수가 없자나요, 그런 원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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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확보줄이구요, 제가 사진을 찍기 위해 걸어 놓은 안전 장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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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곳에서 하루 죙일 이분들이 내려 오실때 까지 발꼬락 쥐나게 목아프게 서있어야 되어요~

누가 시켰나 안해도 되는데 지가 좋아서 하늘걸 우짭니까..

 선배님의 사진봉사에 감사드립니다. ^^

예전에 미처 몰랐네요, 저는 저 찍고 싶음찍고 말고싶으면 말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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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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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알라 선배님이 멀리 지방에서 오셨구요..저희와 함께 한지도 횟수로 몇년째 되어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오랜 세월 같이 하신분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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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난이도가 센곳인데요, 자꾸 엉덩방아 찧는 모습이 안쓰럽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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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 찍는 것이 좋은 하누리입니다.

우리 멋진 암벽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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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님 안전에 안전한 산행하게 해주심에 기도 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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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6.16 23:3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22 14:21 신고

      고렉~~~요..
      사실 무척이나 어려워요
      카메라 가방이 좀 무거워야죠..
      거기다가 암벽장비가방 무게도 만만치 않아요..
      제 목이 병나기 일보 직전입니다.

      ㅎㅎ 그래도 봐주시는 분이 계시니, 열심히 담아올께요..그대신 블방은 정말 어려워요,, 회사일이 너무 많거든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가겠습니더..

      고운하루 즐거운 금요일 저녁시간 만들어 가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영준 2012.06.17 03:20

    사진봉사 감사해요 알흠씨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22 14:20 신고

      미투입니다.
      내다리랑 좀 바꿔주세요..
      저도 잘 가고 싶어요..
      담주부터 열심히 클라이밍 운동해야지..
      영준씨를 이겨야지.. 이길 대상이 있어야 열심히 하는데..ㅎ 고마워요 추천 쿡 매일 매일 해주기..^^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닝뷰 2012.06.17 14:41

    사진으로만 봐도 아찔합니다.
    이쁘신 분이 참 대담하시네요. 저는 사진만 봐도
    어지러워서 빨리 내렸어요. 점점 산과 가까워 지시는 하누리님
    그래도 돌산엔 올라가지 마세요. 너무 무서워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22 14:18 신고

      안할수가 없어요..
      남편이 원하고 둘이 행복하려면 같이 하는 삶을 해야 인생이 즐거워요..혼자는 외로워요, 아이가 있었다면 따로 했겠죠..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 삶을 요..
      모닝뷰님이나, 다른분들도 부럽습니다.

      그러나 이 삶도 나름 재미있어요..ㅎ
      사진 왕창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이것은 남들이 못하는 것이거든요, 저만이 할수 있는 색다른 경험..^^

■ 산행일시: 2012.06.06

■ 산행장소: 과천종합청사 관악산 -바우사랑암장

■ 등 반 자: 산울림산악회 암벽팀 중 리딩: 포그니, 세이지,영준,해철,용철,운무님/사진봉사,하누리(알흠),스파이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현충일 문앞 현관에 태극기를 달고 배낭 가방을 메고 남편과 둘이 길을 나섰던 휴일 현충일..

누군가의 희생으로 우린 이렇게 편하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남편과 대화를 하며 아침이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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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버리고 대장님이 몰래 다른곳으로 가려다 지하철에서 딱 걸려서 인사를 나누고 가셨다.

이젠 대장님도 자유를 누리고 싶다고 하신다.

무슨 좋은일이 일어날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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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아침 10시 30분을 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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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푹푹찌는 더위에 경찰아저씨들은 근무로 서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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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은차  앞좌석에 2명 뒷자석에 5명이 꼬깃 꼬깃 타고 현충일은 흘러간다.

너무 재미있었던 우리들..30대부터 50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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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다시 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간  과천시 야생화 자연학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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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운 암벽장비 가방을 메고 푹푹찌는 더위를 이기며 걸어갓던 길..

주변경치가 너무 맘에 들어서 숨은 헥헥헉헉 대어 졌지만, 내 눈은 즐거웠다.

역시 실은 바늘을 따라가야 좋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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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때아닌 코스모스 만발..

이것이 꼭 좋은것만은 아닐텐대, 그래도 참 이쁘다.

고마워 내가 널 담아간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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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정말 가슴이 탁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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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군데 군데 나와서 가는데 지루하지 않아요 약간의 숨은 차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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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쟁이 남편이 바위를 내려 오는 모습 생릿지 하면 위험해요 이런거 하지 마시라고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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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관악산에는 비행기가 1분에 한대식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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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잘 못 들어서 한참을 헤메다 마당바위 못 미처 까지 와서 시원한 살얼음 동동 막걸리 한사발을 마셔 주었다.

갈증도 나고 숨이 턱에 찹니다 날도 무던히도 덮고, 가다가 지치게 생겼기에 마셔주었던 막걸리와 오이가 꿀맛이었지요.

하누리도 나이가 들어가는 것일까요  막걸리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세마디 작디 작은 세끼손까락에 걸쳐진 오이가 참말로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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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모를 꽃에 이름모를 벌레 앉아 쉬어가고 나도 쉬어간다.

오르면 오를수록 아름다운경치에 반하고 숨소리만 거칠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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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락 내리락 참 많이도 한것 같아요, 워킹코스로는 숲이 있어서 좋았구요, 암벽타러 가는 길이 그냥 그래도 보통..

그동안 운동안한 티가 팍팍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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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칠데로 지쳐 갈쯔음 남편이 이곳에서 하강을 하면 암벽연습장이라고 한다.

2명의 일행이 밑에서 기다리고 있었기에 우리 여섯명은 이곳으로 하강을 했다.

오랜만에 다시 해보는 하강 참 재미지다.

오르는 것보다 내려가는 재미는 마치 내가 특공대원이 된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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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명이 이래 내려왔어요 재미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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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렌즈로 보는 내세상이 오늘따라 좋습니다  역시 실은 바늘을 따라가야 행복해 지는 것 같아요

혼자인것이 죽도록 싫은 하누리는 오늘 남편이랑 함께해서 물만났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올쯔음 6주라는 시간이 흘러 처음 암벽팀을 제손으로 담아 놓습니다. 

 내눈에 콩깍지 내사람을 DSLR에 담아 놓아요, 멀리 멀리 못 도망가게요..

 

 

 하누리 남편 멋지지요, 오래 오래 이래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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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남편과 산우님들을 카메라에 담아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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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암벽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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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남편이랑 산에서 인증샷 남겨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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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월이라고 적힌 곳으로 갔어야 하는데 엉뚱한곳으로 가서 1시간을 넘게 헤매고 하강으로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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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자연학습장에는 보리수도 익어가고 앵두도 익어가고 아우 가까운 곳에 이리 좋은 곳이 있었네요~~

알려 드립니다. 멀리 가지 마시고 이곳에다가 돗짜리 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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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꽃 너울되는 숲길이 참 멋져요..

바우사랑암장에서 운동하고 돌아오는길에 올적 갈적 홀딱 반하고 갑니다.

이곳으로 사진출사 나오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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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등반하고 갑ㄴㅣ다.

다음산행을 기약하면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 경기 과천시 갈현동 520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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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6.10 00:20 신고

    현충일을 아주 알차게 보내고 오셨군요ㅎㅎ
    하누리님 덕분에 바우사랑암장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2.06.10 01:3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10 02:02 신고

      고렉~~~요..
      보는 분 많지 않아요..
      그냥 저희의 일상 기록이라고 생각하고 하는 거에요..
      봐주시면 좋고 아니면 말고요.
      아직 안주무셧구나..

      윽 자야 하는데 낮에 영화보면서 커피를 많이 마셧더니
      잠을 못이루고 이러고 있네요 ^^

      고운밤 안녕히 주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6.10 12:06 신고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가지고 활동하는 모습이 아주 좋은데요..
    보기 좋습니다...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12 14:08 신고

      그래 봐주셔서 감사해요 ^^
      뭐니 뭐니 해도 같이 있는 것이 한결 좋으네요 ^^

  4. addr | edit/del | reply 2012.06.11 01:57

    비밀댓글입니다

산행일시 : 2012.06.03

산행장소: 인수봉 거룡길

등 반 자 : 대장: 천화대/선비님,해철님,용철님,유리氏,/ 사진봉사: 스파이더 및 동영상편집 산울림산악회 암벽팀

 30년 동안 바위 인생을 걸어오신 저희 멋진대장님을 제 편집해서 올려 봅니다.

http://blog.daum.net/acedream21c 천년바위사랑 천화대 대장님이 블로거를 하고 계십니다. 후배님들 많이 방문 하시고 댓글 관심 팍팍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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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왼쪽을 떠블 클릭하면,전체화면으로 보실수 있으며, 다시 떠블 클릭하면, 복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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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 또깡 2012.06.07 12:36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2.06.08 09:0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08 10:50 신고

      ㅎㅎㅎ 그래도 한번 체험이라도 해보세요 ^^
      다음주인가 다담준가 대둔산 암벽릿지 간다고 하는거 갔던데요..가깝지 않나요?


산행장소: 북한산 노적봉 코바위

연신내역 3번출구 34번 버스로 북한산성입구 도착 업프로치가 길어서 더운날씨에 땀뻘뻘 흘렸습니다 난   이   도: 1P(피치) 5, 10/ 2P(피치) 5,10b 슬랩코스 (기본암벽장비 필수)


  교 육 내 용: 까베스통, 반까베스통(매듭법), 자일감기, 등반요령,안전수칙교육


■  산 행 일 시: 2011. 05. 15(스승의 날) 

 

 날         씨: 영상12도~ 바람이 불어서 조금 춥게 느껴진것 빼고는 즐거웠습니다.


산행참석자: 대장: 천화대 /교관: 세이지, 포그니,코알라/ 4기생 3명 상일, 알흠이,똘이장군

 

 

 다음지식인 검색 개념도 출처: 경신 산악회

북한산, 노적봉
번호 루트이름 난이도 루트길이 볼트,장비 바위형태 개척자
1 서북 횡단 코스 ?
8개,프렌드 슬랩,크랙 이시이(石井) 1937년 일본인
2 형제길 ?
8개,프렌드 슬랩,크랙
3 누운 침니길 ?
8개,프렌드 침니,크랙 니끼.二木智春
4 중앙 슬랩 1p,5.10a,2p,5.9 제6피치 8개 슬랩
5 뫼우리 1번 1p,5.10c,2p,5.10a 제4피치 10개 슬랩 위주 뫼우리 산악회
6 뫼우리 2번 5.10a 제4피치 10개 슬랩,크랙 뫼우리 산악회
7 T 침니 5.10... 제4피치 8개,프렌드 크랙,침니 김정태.엄흥섭 1937년
8 코바위길 1p,5.10.2p,5.10b 제5피치 10개 슬랩
9 반도 A,기존 1p,5.7. 2p,5.8 제5피치 8개,프렌드 크랙 위주 반도 산악회
10 기존 B 1p,5.7. 2p,5.8 제5피치 7개,프렌드 크랙 위주
11 미상 ?


슬랩,크랙
12 워킹길 5.7 제3피치 7개,프렌드 크랙
13 하얀 마음 1p, 5.10a 제3피치 10개 슬랩 위주 하이 얀산악회
14 미상
제3피치
슬랩 위주
15 반도 D 1p,5.10a.2p,5.10d 제3피치 8개 크랙,슬랩 반도 산악회
16 반도 B 5.9 제3피치 7개,프렌드 크랙,슬랩 반도 산악회
17 반도 C   제3피치 8개 크랙,슬랩 반도 산악회
18 만추 5.12a 제2피치 10개 슬랩 위주
19 미상 ? 5.12a 제2피치 10개 슬랩,크랙
20 반도 E 5.12a 제3피치 10개 슬랩 위주 반도 산악회
21 동남 직상 크랙 5.8 제3피치 프렌드. 캠머롯 침니 위주

 

 

 

연신내역 3번 출구에서 아침 9시 일행들과 만났습니다.

먼발치에서 4기동생 상일씨가 알흠이 누나 방가  손을 흔들어 주어서 기분이 좋았지요

제게도 동생이 생겼답니다.

 

 

 

북한산성 입구 도착 잠시앉아 산행준비를 하지요

날씨가 푹푹 찝니다. 완전 여름 날씨 같았지요~~

 

 

정말 등산객들이 많아 져서 보기 좋으내요~~

아줌마 연인, 학생들 정말 많았습니다.

 

 

 

산행시작 저희의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살방 살방..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륵..

 

 

도시정문화재 자료 제140호

북한산 서암사 문화재복원 봉축기원을 스님이 하고 계셨습니다.

 

 

 

 

계곡에 물줄기가 정말 시원하게 흐릅니다.

물소리가 더운날씨에 귀를 시원하게 해주었지요~~

 

 

 

 

 

야생 철축 진짜 이쁘죠~~

 

 

 

벌써 많은 분들이 바위에 매달려 계셨습니다.

저희는 교육 등반 이기에 조금 사람이 안붙은 곳을 선택했습니다.

서로 한번씩 해봐야 하기에요~~

 

대장님이 얼마전 사고를 당하신 암벽타시는 분이

왜 사고가 났는지를 시범 보여 주셨습니다.

하네스에 매듭을 걸고 올라가야 하는대요

매듭을 잘 메고 나서 걸어야 할부분을 안걸고 방심하여

다른쪽 부분을 걸었답니다.

 

암벽 이운동은 방심은 금물입니다.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신다면 다른 그 어떤 운동보다도 살이 쭉쭉 빠집니다.

몸매가 아름다워 지지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요~

 

 

 

대장님이 리딩을 해주셨습니다.

언제나 제눈엔 대장님이 젤로 멋진 분이지요~

누가좀 업어 가셨슴 좋겠습니다.

요즘 외로우시 답니다.

관심있게 봐주세요 ^^

 

 

 

 

 

 

 

 

 

 

오버하강하기 저기가 젤 위험 하면서도 스릴있고 재미난 구간입니다.

저희 멋진 대장님을 눈여겨 봐주세요 ~~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리딩에 감사드립니다. ^^

 


 

암벽에 여자 교관님이며 닉네임은 세이지님

경진언니인대요

아마 카페 왠만한 곳에서 언니를 아시는 분도 계실거에요~

정말 암벽(바위에서)는 멋진 선배님 이십니다.

 

 

 

 

 

 

 

 

멋진 분인걸 알고 까마귀까정 사진의 빛을 발하여 줍니다.

 

 

 

 

 

멋진 경진선배님 몇살로 보이시나요?

산을 다니면 정말 젊어져요 ^^

 

 

 

 

 

 

 

 

 

 

암벽 4기 저와 한배(암벽에 입문)를 탄 동생입니다.

상일군..

 

 

 

 

 

  

 

 

 

 

 

바위를 다 타고 나면 줄 정리를 해야 하는대요

이렇게 감는 법을 4기생 교육에서 배웠습니다.

상일이는 정말 잘하는대요 전 정말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고

좀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느려~~~전 느려요 ㅎㅎ

 

 

 

 

 

 

폼나지요?

저희는 이제 마지막 졸업등반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코바위 바로 앞에 까지 올라 왔습니다.

 

 

바위에서 부는 바람이 이렇게 추운줄 몰랐습니다.

워킹으로 올라올때 흘렸던 땀이 식어서 바람이 쇙쇙 불어 주니까는 춥더라구요

그래도 사진을 찍을때 만큼은 가장 이쁜 포즈로~

 

 

 

하강 준비를 봐 주고 계시는 겁니다.

3기 선배님께서요

 

 

ATC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요

남편은 저에게 이아이 이름을 돼지코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쉽게 외울수 있었지요

 

 

 

 

 

 

 

 

 

<블랙다이아몬드 사진및 글 출처: 다음지식인▲>

http://towang.net/shop/shopdetail10

 

 

                                                                                           요기서 잠시  클릭               

 

 

추천을 해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체력이 안되어서 1피치구간 5, 10 요 구간만 하고 하강을 합니다.

내년쯤이면 저도 코바위를 오를수가 있겠지요~~

 

 

이고이 인증샷입니다. 전 하강이 젤 재미있습니다.

 

 

 

 

 

우린 4기생이다...~~!!

                                                           멋진 우리 젊은날

 

 

 

4기생 똘이장군님이십니다.

이크 이크 (택견)무도인 이십니다.

알고 보니 멋진 분이셨습니다.

 

 

 

 

 

 

 

 

 

 

 

 

 

 

 

 

 

 

 

 

 

3기 코알라 선배님

서글 서글 하니 대화도 잘하시고 재밌고

맛난야채와 과일 듬뿍 후배들에게 가져다 먹이시는

멋진 선배님 이십니다.

다음에도 파프리카 많이 많이 가져 오세요~~^^

 

 

 

 

 

 

 

두분이서는 절친사이

 

 

 

 

 

 

  

 

 

 

내가 찍는 사진 DSLR. 카메라로

저는 사진 찍는걸 좋아 합니다.

암벽을 하며 카메라에 멋진 산우님들을 담는 것이 저에겐 기쁨 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날 멋진 여자로 만들어 주어서요~

 

 

 

 

 

 

 

 

 

 

 

 

 

 

 

 

 

 

 

 

 

 

 

 

노적봉을 뒤로 하고 하산을 했습니다.

부처님 오늘도 안전하게 산행을 할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적사의 유래

 

북한산 노적봉 밑에 자리잡고 있는 노적사는 조선조 숙종(1712년) 팔도 도총섭이었던 성능스님이 창건한 명승고찰이다.

성능스님이 집필한 '북한지'의 기록에 의하면 창건 당시에는 진국사(鎭國寺)라 불렀다고 한다,

그러나 원인미상의 화재로 완전히 소실되어 석축만  남아 내려 오던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있던 차에1960년 무위스님과 창암 유흥억거사를 비롯한 박금륜행, 김진공성보살 등 여러 불자들의 신심으로 사찰을 중창하고 노적사라 하였다고 한다.

선승으로 운수행각을 하다 1977년 주지로 부임한 종후스님이 대대적인 불사의 원력을 세우고 기도 정진하며 오늘의 대가람으로 중흥을 시켰다.  종후 주지스님은 현재 동국대 불교대학원 출가공동체 총동림 동문회 8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계종 중진스님이다.

전통사찰 노적사는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형상인 신비스런 노적봉을 배경으로 한 천혜의 자연 경관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영험있는 기도도량으로서 사시사철 많은 불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처] 名僧名刹을 찿아서/비로자나부처님의 연화장 세계 ㅡ북한산 노적사와 동인당(東印堂)종후(宗厚)주지스님ㅡ|작성자 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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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을 비롯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산행 좋은 추억 또 하나 맹굴어 귀가합니다.

즐거움만 가득한 한주 맞이  하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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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일시 : 2011년 9월 18일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주었고 날씨는 맑음이다.

산행장소 : 북한산 인수봉 하늘길, 학교B, 이름없는 연습바위, 탑로핑(줄을 걸어 놓고 연습하는 것)

              크럭스부분(힘든부분)

등  반  자: 대장: 천화대(영주)/세이지,포그니,인재氏,/사진봉사: 스파이더,알흠이

등반장비 일체 자일 3동

 

[개념도 출처 : 다음검색 지식인 펌]

 

등반을 하기전 항상 보는 개념도 난 아직 봐도 잘 모르는 수준이다.

인수봉 하늘길 등반 가이드
인수봉 하늘길은 1969년 9월 박창규·장경린·강영택씨 등을 주축으로 박정규·김태진·이건일·이승균·이준성·채영민·강태영·차상규·신동석·나도근·신유균·한남수·박주훈·전진호·이영균씨 등이 참여하여 개척했다.
전체 등반 길이는 약 200여m로 총 9마디로 나누어져 있으나 7마디 또는 8마디로 나누어서 등반하는 것이 보통이다.
등반의 출발은 동양길 왼쪽 마애불상이 있는 왼쪽에서 시작하며 종료는 정상 왼쪽 경사진 넓은 바위에서 한다.
루트의 난이도는 첫째 마디와 둘째 마디 크랙이 5.10a, 다섯째 마디의 크랙에서 슬랩으로 넘어가는 구간과 일곱째 마디의 슬랩이 5.10c로 매겨져있다.
첫 마디(23m)
마애불의 왼쪽 크랙의 레지를 밟고 오른쪽으로 5m쯤 이동하여 좌향 크랙으로 진입하여 4m 쯤 되는 크랙을 오른다.
예전에는 크랙에 하켄을 박고 오르던 곳이지만 지금은 오른쪽 벽에 볼트가 설치되어 있다.
크랙을 끝내고 오른쪽으로 4m쯤 걸어가서 다시 왼쪽 사선 크랙으로 10m쯤 올라서 마무리 한다.
둘째 마디(30m)
손가락과 주먹을 이용한 잼 크랙을 따라 오르다가 다시 오른쪽 크랙으로 진입하여 계속 오른다.
크랙은 다소 길게 느껴지며 몸이 왼편 바깥쪽으로 충분히 나오도록 자세를 취하는 편이 유리하다.
셋째 마디(22m)
좌향 크랙을 계속 올라 오른쪽 밴드로 이동한 다음, 크랙과 페이스를 건너 안락한 테라스로 진입하여 와이어가 달린 쌍볼트에 확보한다.
넷째 마디(40m)
오른쪽에 설치된 볼트를 따라 7~8m쯤 횡단한 후 20여m의 슬랩이 끝나고 이어지는 플레이크(flake?암벽의 일부가 물고기 비늘처럼 떠있는 바위)를 따라 삼각테라스로 오른다.
다섯째 마디(31m)
잼 크랙을 오르다가 왼쪽 사면으로 건너가서 하늘길 슬랩으로 진입한다.
여섯째 마디(45m)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자세를 번갈아가며 슬랩을 직상한다.
중간에 설치된 쌍볼트를 이용하여 두 번으로 나누어 등반하기도 한다.
일곱째 마디(22m)
왼쪽의 볼트를 지나 밴드를 통과하여 정상으로 오른다

 

 

약속..

남편과 저도 사실은 늦잠을 잤습니다..

집에 컴퓨터가 2대다 보니 각자 방을 차지 하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잠자는 시간이 점점 늦어 지고 있내요

 

약속이라는 두단어 산우님들과 약속장소를 정하고 그곳에서 기다렸다 함께 등반을 하는대요

항상 늦으시는 한두분들 때문에 시간을 늦게 잡자 뭐하자 이런 대화가 오고 가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주변을 구경을 하고 커피도 한잔 마셔주지요.

자판기에서 나온 커피잔 조차도 가을을 알려주네요.. 종이컵이 예뻐서 였을까요 사진봉사하시는 스파이더선밴님이 뽑아주신 자판기 커피가 참 맛있는 아침

북한산입니다. 

 국립공원 등산학교 모집

 과정명: 시민등산반

 운   영: 4월-11월

 장   소: 성북구 정릉동

 신   청: 인터넷, 전화 등

 참가비: 1만 5천원

 연락처: 02-909-3693

전원보험가입, 공공기관 및 공기업 개인주도학습 교육시간 인정 가능

사전예약접수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 느린 알흠이(배봐)는 민폐를 끼치기 싫어서 남편한태 미리 얘기를 하고 다른 등산객을 따라 먼저 출발을 했습니다.

가면서 이런 저런 식물들을 카메라에 담았지요..

땀이 비오듯 쏟아집니다.

추석연휴를 일주일을 보내서 그런지요 배가 하늘만큼 나왔습니다.

다른대는 마르고 배만 나왔다고 생각 해보세요 그러는 의미에서 요눔은 써비스로다가 일단 드시면서 즐감해 주세요 ^^

 

 

 오래묵으신 스파이더선배님과 저는 사진담당입니다.

제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있지요~~

가끔 쉬운길을 갈때는 맛보기 등반산행도 해볼수 있는 기회도 생기고요 전 참 행운이 있는 아주매입니다.

 

 

하산길에 개콘을 만났습니다.

이것을 먼저 올려야 봐주실것 같아서 ㅎㅎ 올려 보아요~~

소를 누가키워~~

발레리노~~

헬스걸~

 

 

저희 3050산울림 암벽팀의 멋진 양반들입니다.

http://cafe.daum.net/3050sanulim ☜바로가기 클릭

 

 

 

 

 

 

 

 

 

01

02

03

먹거리로 치면 무공해.. 무농약.. 

구멍난 입이 멋지게 보였습니다. 물방울 방울방울

주로 이길은 암벽팀들이 오르내리는 길이에요

안전모 매달고 가시는 모습 도촬했어요~

토요일 이곳에서 야영및 비박하신 분들도 보였고

주변에 까마귀들이 득실거렸죠 

 

 

그냥 길다란 인수봉 바위를 찍어 보고 싶었습니다.

요기 밑에서 부터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저희는 좌측 1번쪽으로 앞발꿈치로 올라요

바위가 반듯하게 섰어요

그냥 서서 걷는대요 요상한 암벽화가 미끄럽지 않고 그냥 걸어 집니다.  

좌측으로 계속 올라 갔지요

 

 

 높은곳에 있으니 구름이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바람이 시원하다 못해 추워 지려고 해요..

정말 날씨가 쥑이게 좋습니다.

 

 

 

암벽하러 온 신선한 대학생들 (외국학생들도 있었지요) 영어로 말하는 통에 못알아 들었습니다.

 

 

추천은 제게 큰힘이 됩니다.

손가락 속에 숫자를 눌러 주세요

 

 

 

 

 

 

 

 

 

  

 

 

 

 

 

 

 

 

 

 

 

 

 

 

 

 

 

 

 

 

 

  

바위에 혼자 남겨져 하강 준비하던 남편이 반대편 바위에 있는 제게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학교길B(5.11d)
장비 : 로프 2동, 퀵드로우 10개, 프렌드 1조

제1피치(25m)

동양길과 꾸러기들의 합창 사이의 실밴드를 따라간다. 부분적으로 스텐스가 있고 밴드 역시 비교적 손가락이 잘 걸리므로 웬만하면 갈 수 있는 재미있는 구간이다.
중간쯤에서는 왼발을 밴드에 올려 디디거나 밀어주면 체중을 분산시킬 수 있고 안정된 자세를 취할 수 있어 한결 부드럽게 오를 수 있다.
밴드 구간이 끝나면 왼쪽 페이스로 진입한다. 페이스 구간을 지나면 움푹움푹 파여진 벙어리 포켓 홀드를 이용해 제1피치 쌍볼트에 확보한다.

제2피치(30m)
양호한 크랙이 8m 정도 연결된다.
이곳은 레이백으로 시도하면 쉽게 갈 수 있으며, 크랙 중간에 프렌드 2개쯤 설치하면서 올라야 한다. 크랙을 올라서면 가파른 페이스가 연결된다. 볼트 한 개를 지나 두 번째 볼트에서 인공등반으로 올라서면 양호한 밴드가 나타난다. 밴드를 잡고 올라서서 오른쪽으로 약간 이동하면 볼트 방향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마지막 볼트를 지나면 나타나는 페이스가 크럭스. 밸런스와 유연성, 그리고 손가락 힘이 요구되는 5.11d 정도의 난이도다. 크럭스를 올라서면 크랙과 연결되며 왼쪽으로 제2피치 쌍볼트가 있다.

제3피치(28m)
오른쪽 양호한 크랙을 따라 올라가게 되며 크랙 중간에 프렌드를 한 개 설치한다.
크랙이 끝나면 밸런스가 요구되는 슬랩이 나타난다. 슬랩 위의 턱으로 올라서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거룡길에서 이어지는 대형 밴드에 제3피치 종료지점 쌍볼트가 나온다.
이곳에서 곧바로 다른 루트를 따라 인수봉 정상으로 갈 수 있으며 60m 로프 2동으로 한번에 하강할 수 있다.
 

 

 

하늘길 옆 연습바위

 

 

 

 

 

 

 

 

 

 

 

 


 

 

학교B길

 

 

 

오늘도 인수봉 주변으로는 헬기가 떴습니다.

다행히 큰사고는 아니었다고 하내요, 워킹등산객아저씨가 다리를 삐는 사고가 나서 헬기가 떴다고 합니다.

하산도중에 DSLR 망원렌즈에 담았습니다.

빠른쾌유를 빌며 구조대원 아저씨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질긴인연이 댕겨갑니다요 구조대원아저씨~~!!

 

안전하게 산행하고 내려와 부처님안전에 기도를 드립니다.

 

 뒤돌아 보고 있어서 몰랐는대요, 등산객 젊은여자분이 알려줘서 기념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모든 팀웍이 중요하다죠, 암벽등반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손발이 척척맞는 재밌는 산행을 하고 내려 왔습니다.

다음주를 기다려 봅니다.

 

한주의 시작일 힘나게 보내세요 ~!!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만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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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블로그님

배봐가 휴가 중이라 늦은 산행일지를 오늘 올려 봅니다.

잘 지내시고 계셨지요?

빈 블에 다녀가 주셔서 감사하구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산행일시:2011년 8월 18일 모처럼 쨍 하고 해가 떠 줬다.

산행장소: 도선사-인수봉 오아시스-의대길

등 반 자: 리딩 포그니,교관 세이지님,인재氏, 알흠이

 

[개념도 출처 : 다음지식인 검색 펌]

 평일이라 도선사 주변은 한가로웠다.

 모처럼 반짝 해준 햇님 덕에 남편과 인재씨 경진언니와 함께 한 곳이다.

 예전에 나도 평일 등반하는 분들이 참 부러 웠었는대, 그짓을 내가 하고 있다.

 오래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있다. 내게

 바위에 붙은 사람도 몇 팀 안되고, 한가로이 할수 있었다.

 

 여름내내 비로인해 운동은 하지 않았고, 먹고 놀기만 해서 그런지 몸이 무겁다고 늦겨졌다.

오르는 내내 그리 땀을 많이 흘릴까~ 누가 보면 골았다고 할 만큼 힘에 버거웠다.

 

 물한병을 다 마셔서 버려서 이곳 비둘기샘에서 약수물을 통에 담아 다시 오른다.

1970년도에 만들어진 비둘기샘 이라내요~

 

 

 

 

 

 요기서 안전장비를 차주고 오를껍니다.

저는 의대길이 2번째 오르는 것인대요, 아무런 느낌도 두려움도 없어요 모르는 것 투성이 내맘대로 입니다.

 

 

 잠수함 바위를 파아란 하늘과 함께 봅니다.

몇달 만에 보는 파란 하늘인지요

 요즘 바위에 필 받아서 열심히 운동하시려는 인재씨인대요 저에게 형수님이라고 불러 주시는 분입니다.

남편이 행님이어가지고 졸지에 형수님 되고 도련님이 생겼내요~~

 

 

 

 평일이라 대장님이 오실수 없어서 남편이 리딩을 했습니다.

가만 보니 저는 제가 침착 한줄 알았는대요, 전 덜렁이에요~

남편이 참 꼼꼼한 사람입니다. 빼먹고 오는걸 잘 주어 담아가지고 오지요..

언제나 봐도 내것이라 그런지 멋지다고 느껴 집니다.

오늘도 DSLR카메라에 남편을 담아 놓아요 꼭꼭..

 

 

 

 

 

 

  

저를 올려 주기 위한 빌레이 작업 준비를 하시는 겁니다.

슬랩구간 발로 걸어서 올라오는 거지요, 아주 조금 길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무서움은 예전보다 줄어 들었내요~

 

 

 

  

  

 오아시스까지 올라 왔지요 지금부터가 문제입니다.

 

 

  

 처음에는 다들 사진찍는걸 좋아 합니다.

저도 물론 찍는거와 찍히는 거 모두다 좋아하지요 ㅎㅎ

 

 

 오아시스에서 인절미로 점심을 간단히 먹어 주구요 몸에 물통 하나 챙겨 들고 인수봉 의대길을 라요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셀카질을 해봅니다.

 

 

 

  

 

  

 

  

  

 

 

 

   

 

 

   

 

 

 

 

   

 

 처음에 의대길 오를때 선배님한태  멍청하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자라나는 새싹의 기를 팍 죽이셔 가지구, 바위가 하기 싫었습니다.

교육도 안받고 실전으로 올라간 사람이 뭘 알겠어요, 그런 저에게 멍청하다고 하는 바람에 상처 받았어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구, 그런 심한 말을 하시는 겁니까?

선배님은 처음부터 잘하셨세요?이렇게 묻고 싶었는대요, 그분이 요즘 안나오십니다.

잘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은대 말이죠 ㅡㅡ^

 

  

  

  

 남편덕에 이렇게 멋진 세상을 맞보아요 ..

 

 

 

 

 

 

 볼트따기 요구간이 조금 어려워요 전에는 잘 안되었는대요 이번에 솔직히 좀 잘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나, 둘, 셋 할때 발을 볼트위에 올리고 몸을 바위에 붙여 손을 뻗고 다음 볼트를 잡아요 그리고 일어 서는 건대요

양옆으로 허당, 그래서 초보가 할때는 두려움이 따릅니다.

그런대 요날은 하나도 안무섭고, 그냥 했지요, 위에서 텐을 줬나 봅니다. ㅎㅎ

 

 

 인재씨는 한번보고 잘 합니다. 천재인거 같은 기분이 들었지요~~

 

  

 선후배 사이

 

 

 요날 바위에서 블랙다이아몬드 퀵도르 주우신분 제가 요따가 두고 갔습니다.

아마도 누군가는 횡재한 기분이 드셨을꺼에요~~

오래전 3만원돈 주고 구입한 거랍니다. 남편껀대 제가 8월 18일날 바위에 두고 가서 잃어 버렷내요~~

혹시 이날 인수봉의대길에서 블랙다이아몬드 퀵도르 주우신분 계시면 알려 주실라나요?

 

 

  

    요즘은 조촐하게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바위에 관심 있으신 분은 누구나 함께 할수 있어요~

안전 수칙만 준수 한다면 옆구리살, 허벅지살 군더더기 없이 참 잘 빠집니다.

 

 

 

 

 평일이라 한가 로와서 즐겁게 안전한 등반하고 돌아 왔습니다.

더위에 고생 많으셨구요 다음산행때 만나요 ^^

 

남편이 휴가 중이어서 포스팅이 좀 늦었습니다.

이웃블로그님 항시 관심 가져 주시고 들러 주시어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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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이사를 했습니다.
재발행 입니다. 감사합니다. ^^

산행일시: 2011.10.02 

산행장소: 설악산 유선대 그리움 둘 암벽등반

등 반 자: 리딩 포그니 /세이지,인재,유리,영준,/등반및 사진봉사: 알흠이 

날      씨 : 맑음 아주 깨끗할 정도로 하늘이 맑았다. 햇볕은 따뜻한대 바람이 불어서 춥게 늦겨짐

개념도 출처 : 그리움둘 코스개념도 [다음 지식인 검색 펌]

뒤풀이 장소: 장사항 횟집[소개할 만한 집은 아니었다.]

 파란 선부분이 등반한 등반로 표시 4p 부분에서 트레버스하여 원래의 코스대로 등반

 

  가기전 미리 봐주는 개념도 설악등반은 2번째인 나..

 

설악산 유선대 `그리움 둘`  등반가이드( 요약 )

 

① Pitch : 5.6  15M  볼트 3 EA ~ CRACK & BUSH 

② Pitch : 5.6  10M  볼트 2 EA ~ (5M하강 & 5M등반) SLAB & CRACK

③ Pitch : 5.7  10M  볼트 2 EA ~ FACE & SLAB 

④ Pitch : 5.7  30M  볼트 2 EA ~ SLAB & CRACK

⑤ Pitch : 5.8  15M  볼트 3 EA ~ OVER-HANG & CRACK

⑥ Pitch : 5.8  25M  볼트 5 EA ~ UNDER-CRACK & TRAVERSE

⑦ Pitch : 5.6  28M  볼트 3 EA ~ 일반 CRACK

⑧ Pitch : 5.8  10M  볼트 4 EA ~ 직상 CRACK

⑨ Pitch : 5.7  13M  볼트 4 EA ~ CLIMBING-DOWN(2M) & CRACK

⑩ Pitch : 5.5  25M  볼트 1 EA ~ SLAB

⑪ Pitch : 5.7  28M  볼트 2 EA ~ SLAB

 ⑪ Pitch 등반완료후 45M 워킹 & 27M 하강 

 

이웃블로그님께 자유게시판으로 개념도 하나를 올리고 저 이곳에 갑니다 인사를 드리고 잠을 자려고 하는대 좀체 오지 않았던 잠..

티스토리 초대장을 하늘나리님☜[클릭 가보기] 한태 받고 바로 만들어 보기 연습을 했다.

 

다음 블로그 보다는 티스토리는 초대장을 받아야지만 가입을 할수있고, 조금 더 어렵지만 블로그가 왠지 멋스러워 보인다.

이렇게 많이 올려진 블로그 내용을 어떻게 티스토리로 가져 갈수 있을까 그것 또한 고민이다..

 

새로운 궁금한 것이 생기면 날을 새고 라도 알아내야 하는 나이기에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나니 출발해야할 시간이다.

새벽2시 집앞으로 와준 인재씨 덕에 편안하게 차를 타고 이동을 한다.

경진선배,영준씨,유리씨를 태우고 떠나는 여행길.. 강원도로 고고씽...

 

오른다는 두려움보다 떠단다는 즐거움이 더 커서 마냥 좋았다.

새벽녁이라 그런지 낮과는 다르게 추웠고, 화려한 불빛속 터널을 보며 가노라니 좋을씨고다..ㅎ

  

 

첫번째 휴게소에서 영역표시를 하고 다시 출발..

원조 어디가나 붙어 있는 원조 할머니순두부집에서 아침을 먹었다.

여긴 원조 인듯하다. 청국장을 갈아서 만든 청국장찌게가 맛있었는대 깜빡하고 명함을 안가져 와서 어딘지 모르겠다.

 

야호 속초다에서 우회전으로 조금 올라 가면 원조 순두부집이 있습니다.

 

 

 

새벽 5시 17분 설악산 도착

처음 걷는길이 보통 평지길이 숲길이 이어지기에 와 좋다 이랬더니 계속 되는 돌계단에 깔따구

이곳에서 2번째 영역표시 요기서 보통 만나서 이동을 한다고 하내요..

만남의 광장 아침부터 막걸리에 전을 드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산행하러 오신거 아니에요? 묻고 싶었지요..

한장으로 보는 그리움둘 등반

 

 

 

 

 

 

 

 

 

 

 

 

 

 

 

 

 

 

 

 

 

 

 

짧은 하강을 합니다.

 

 

 

 

 요 바위가 눈높이로 다가와야 안등 정상인데 아직도 까마 득득 합니다.

 

 

 

 

 

 

후미 코알라 선배님이 찍어 주신 우리 들의 모습입니다.

 

 

 

 짧은 하강중인 나버지 세분[인재氏,코알라님,영준氏]

 

 

 

 

 

 

 

 

 정체구간 첫번째 팀이 오르는대 시간이 많이 걸려서 서울 시청클라이밍팀에서 오셨는대요

기다리기 지루하시다고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해주셔서 저희 팀이 2번째로 올랐습니다.

다음번에 인수봉에서 만나면 차를 대접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이곳은 초보자 교육용 코스랍니다.

 

 

 

 

 

 언제나 봐도 당차고 멋진 세이지선배님..

저는 스파이더선배님처럼 되고 싶어요, 술마시는 것만 빼고요~~

높은곳을 오르며 오르시는 분들을 멋지게 카메라에 담고 싶습니다.

 

 

 

 

 

 

 

 

등강기로 이동을 한다 어렵지 않은 구간이었다.

두려움없이 올랐던 곳.. 

 

 

 

높은바위에 달라 붙어 있는 석이버섯 너무 잘잘해서 따올수가 없었다.

높은 곳을 오르면 볼수 있다고 머루랑님이 알려 주셨는대 드디어 볼수 있는 기회가 내게 주어 졌다.

 

머루랑님 블로그 가보기 클릭  석이버섯 글이 있습니다. 

 

 

 

맞은편 바위 모습

 

 

 

 

예비 5기 영준씨

 

 

 아직도 20대에서 놀고 있는 유리氏 젊은 나이에 좋은 경험을 하는것이 부럽습니다.

 

 춥고 배고프고 불쌍하기 그지 없었다.

뭔짓이여 하면서도 오르면 오를수록 멋진 광경이 눈앞에 펼쳐져서 오르는 것일까~~

정말 멋지다.. 와..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편의점표 김밥이 꿀맛입니다.

 

 

 

 새벽 5시 아침을 먹고 낮 1시가 훌쩍 넘은 시간에 편의점용 야채샐러드김밥 한개씩을 먹었다.

그리고 마지막 피치를 향해.. 바람이 불어서 땀이 식고 나면 무지 추웠습니다.

햇볕은 따수운대 바람이 차게만 느껴진날

 실링줄 걸고 그냥 오르면 되는 곳..

 

 

 다들 추워서 시퍼렇게 얼었지요~.

 

 

 너무 추워서 주머니에서 손을 빼기가 싫었습니다.

그러나 주변 경치는 환상이라죠~~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정상에서 남편과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봅니다.

 

 

 코알라선배님과 오랜만에 하는 등반이다.

항상 사진찍는 걸 좋아 하는 내게 알흥이님 저기 저 바위는 화채능선, 저긴 장군봉, 저긴 울산바위 저건 석이버섯이여..

너무 많은걸 나열하셔서 머리속에 담아오기가 벅찼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사진에 멋지게 장군봉, 화채능선,울산바위를 적어 보았습니다.

 

 

 남편과 취미가 다를때는 늘상 혼자 였던 저였는대요, 한쪽 부분을 포기하고 바늘을 따라가니 인생이 즐겁습니다.

실은 바늘을 따라가야 인생이 즐거워 지나 봅니다.

 

 

알흠이[배봐 ㅋ,ㅋ]설악산 그리움 둘길 정상 찍었습니다.

녹초가 되어서 어제는 시체놀이를 했습니다. ㅎ

오늘 아침 제 배를 보고 놀랐습니다. 힘들긴 힘들었나 봅니다.

배가 쑤욱 들어가 있내요~^^

 

암벽은 노가다 운동이에요,

팔과 다리 손끝과 발끝으로 이동을 하는 거라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나 봐요..

안전수칙만 준수한다면 참 좋은 운동같습니다.

 

 

 

 

 

  정상에서는 단풍을 볼수 없었습니다.

설악산에는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았내요~~

마지막 하강 이제 하산 합니다.

  

예비 5기 유리씨가 자일감기를 아주 잘하내요

  

 

  

 화채능선

 하산길에..

막 물들기 시작하는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풍경

 

 

 

 청녹색의 물소리가 시원함을 더해 주고 바위가 닳고 달아 빛에 반사되서 수정돌처럼 보였습니다.

수정돌위로 흐르는 물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부처님 오늘도 안전하게 산행을 할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처님 안전에 기도를 드리고 갑니다.

내년에 올께요~~

 

 

 

 

 

 파도치는 바다가 보이는 장사항횟집에서 회를 먹었습니다.

 

마음을 비우는 법을 배우려고 산을 찾는다고 말을 하면서도 잘 안되는 걸 보면 얼마나 산을 더 많이 가야 할까요~~

오늘도 내일도 연습을 합니다.^^

 

 

 

3일간의 연휴가 끝나고 한주의 시작일입니다.

                                  블친님들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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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북면 | 설악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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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에바흐 2012.02.17 16:20 신고

    오랜만에 암벽등반 포스팅이시군요. +_+

  2. addr | edit/del | reply 2012.03.24 22:23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알렉스 2013.10.11 01:28

    안녕하세요, 개념도좀 퍼갈께요..^^;


 

산행일시: 2011년 06월 12일(일)맑음, 바람잔잔하게 더위 식힐만큼 불어주어 시원함을 더함..

                    외옹치항 외홍치3호집에 있을때 시원하게 소나기 퍼 부움

산행장소 : A조 토왕골 좌골릿지(자일2동)

                     [대장: 천화대, 스파이더,운무, 코알라]

                 B조 토왕골 별을따는 소년길(자일4동)

                    1봉6마디, 2봉 5마디 총11개의 바위를 오른다.

                    [ 포그니, 세이지,영표,에델, 선등리딩:동해태정,상일, 알흠이]

 

         3050산울림<개념도>출처:카페펌


 

 

 개념도 출처 다음검색 지식인 펌

 

  

 

 

동해태정선배님의 첫 선등리딩을 축하드립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꼼지락 거렸던 배봐는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니 햇볕이 쨍쨍하는 아침이었습니다.

세탁기 통에 일주일간 돌돌말고 덮었던 이불을 넣어 돌아가시오를 하고, 산행준비물 안전 장비등을 챙기고, 주먹밥과 구운감자도 만들어 담아주고, 나의 하루 반이상이 그렇게 흘렀지요. 그리고 진짜 토요일 밤에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외치며 이주간 못만났던 선배님들을 만나러 남편과 약속장소로 갑니다. 시간은 8시 30분 저녁을 먹고 출발하기 위함이라는...

 

사당역에서 일행들과 만나.. 묵은지 돼지갈비찜에 일인당 만원씩 회비를 내고 저녁식사. 만남은 방가움이 동행을 하지요, 서로의 주어진 생활을 하다 만나는 만남이기에 방가움이 따릅니다. 악수를 해주고 그동안의 안부를 묻습니다. 

점점 돈독해져가는 우정이라는 타이틀도 존재합니다.

 일행들과 만나 대절한 관광버스에 몸을 싣고, 백두팀, 워키팅, 암벽팀이 함께하는 설악 정기산행 모두 각자 팀이라는 타이틀명  으로 산행을 하실껀대요 백두는 종주를. 워킹은 살방살방 경치를 보며 산행, 암벽은 A조, B조를 나누어 토왕골 좌측우골릿지를 하실꺼구요, 저희는 7명(알흠이 초보가 끼는 바람에)별을 따는 소년길을 갑니다. 

관광버스는 흘러가고 그 안에서는 대장님의 안전산행에 대한 간단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휴게소에서 잠시 쉬며 기념사진도 찍어 주었다죠..

 

밤새 열심히 달려 설악산 국립공원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울산바위로 해서 권금성을 등반하는 워킹팀과 헤어지기전 기념삿을 ...

 

워킹팀과 헤어져 산을 오르기전 공원입구에서 새벽4시 요기를 했습니다.

 (라면으로 다가) 거리에서 이렇게 먹어도 맛이 있내요~

 

 

 

 

비룡폭포에서 올라갈때 마지막집

내려올때 첫번째집 미리네..

 

 

 

비룡폭포를 직등해서 오릅니다.

 

 

비룡폭포물이 내려 가는 곳 까지 올라 왔습니다.

 

나리꽃

 

업프로치가 길어서 힘든 나에게...
코알라 선배님은 오늘도 나뭇가지를 내려 주시며 찍으라고 합니다.
무슨꽃인지 가르쳐 주셨는대 기억이 안나내요 흑흑..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바위를 오르기 위해 안전장비를 차줍니다.

 

 

1봉의 첫마디

1P피치구간

선등하신 동해태정3기 선배님의 리딩

 

 

 

가는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1년만에 다시 암벽에 붙으신  1피치 건너오신 에델언니

 

 

 

2마디 2P(피치) 

 1피치에서   바라다본 2피치 구간 리딩하시는 선배님 모습

 

 

 

 

 

 

 

3마디(3P피치구간)

 

 

 

요기가 무지 난이도가 센곳입니다.

중간에서 힘이 다 빠져서 팔에 펌핑오구요...

기진 맥진.. 텐을 외쳐줍니다.

 

 

경력이 무섭습니다.

경진선배는 그냥 조용히 올라 오셨지요~~

 

 

 

토왕폭포를 향한  남편이 사준 암벽화 신은 하누리발

 

오랜만에 얼굴 뵙는 영표선배님..

 

4마디(4P피치) 

 

 

 5마디 5P피치구간

 

 

  

 

 

 

 

 

 

영표님

 

 

 

 

 

6마디 6P피치 

 

 

 

 

 

                        1봉 6P피치 하강   

                 

  

 

 

1봉 6P피치 하강하고 내려온 바위

 

 

 

 

 

 

 

 

점심Time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경진언니표 파프리카속 볶음밥

 

2봉 1마디 1P피치

7피치

 

 

 

 

 

 

 

남편과 기념샷

 

 

 

반대편에서 바라본 대장님내 A조 모습

 

 

 

 

 

 8피치

 

 

 

 

 

 

 

 

 

 

 

 

9피치  

 

 

 

 

10피치 

 

 

11피치..하산

 

 

 

 

 

 

 

 

 

 

 

 

 

 

입만 벌리면 물을 마실수 있습니다.

겨울에 고드름이  얼으면  멋스러울 곳 같은 느낌

졸졸 흐르는 물줄기가 시원하기만 했습니다.

 

  

하산길도 만만치 않게 길어요~~

움직이는 돌이 많습니다.

낙석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일행을 기다리며 시원한 물에 냉족욕..

산삼썩은물에 발을 담궈 주었습니다.

 

 

목련이 피어 있길래..

목련꽃잎차 만들어 먹을라꼬 쫌 따왔습니다.

2012/02/16 - 20110712 설악산에서 따온 목련꽃으로 목련꽃잎차를 만들었습니다.
 

 

 

잔돌이 많아서 많이 미끄러웠습니다.

흐르는 계곡물소리를 들으며

자동 돌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기분을 아실까나요?

참말로 재밌는대 뭐라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설악산의 첫경험 별을따는 소년길...

그만큼 바위가 높다라는 뜻인거 같습니다.

잘하지 못하는 후배에게 격려해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 해보아요~~

 

함께 하여 즐거웠습니다.

다음산행때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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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 미리네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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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3.14 09:1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13 23:33 신고

      언제 예까지 오셔서 보셨데요..ㅎㅎ
      저는 편집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오를때는 아무생각없더니 사진을 보는 재미는 솔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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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12.03.18 19:19 신고

    흐미~~~전 이런 거 못해요 ㅠㅠㅠ...
    무서워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8 21:30 신고

      그러게요,,
      저희 멋진 대장님 이십니다.
      바위 암벽만 30년째 제자들을 많이 배출하셧지요~~
      저는 초보구요 남편이 암벽을 합니다.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정상호 2012.04.16 13:06

    선등하시는 여자분 대단하십니다^^ 멋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16 13:40 신고

      선등은 남자 천화대 대장님이 하셨는데요..
      여자분은 후등이랍니다.
      대장님의 세컨(빌레이)을 봐주시는 세이지언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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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동영상은 제가 바위를 직접 타며 찍은 동영상입니다.

 초보가 바위를 하며 직접 느끼며 만든 것이니 즐감하세요~~

 멋진 설악의 아름다움을 ..

 새소리 물소리, 개구락지의 사랑놀이 등등..

 

 

토왕폭포

릿지나 암벽등반을 해야지만 볼수 있는 폭포랍니다.

물이 흐르지 않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멋지지요~

                                                                           비룡폭포

함께하신 산우님,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산행때 만나요~~

동영상프로그램 고장으로 늦게 올립니다.

쥐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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