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등산'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6.01.02 봄날씨 같은 새해 둘째날~ 충남홍성 '용봉산' 가족산행 (16)
  2. 2015.05.15 2015년 4월 12일 봉제산의 "봄"
  3. 2014.12.08 안산 "무악산" 봉수대와 안산 자락길에서 만추한 가을 (4)
  4. 2013.10.28 우리 큰오빠가 달라졌어요, 고봉산 등산 가자고 전화가 왔어요~~ (21)
  5. 2013.06.19 평일날 갤럭시 S3로 담아보는 설악산 울산바위 (53)
  6. 2013.05.27 5월 25일 오크밸리 힐링 트래킹 월송코스 이웃월드 처월드 산행기 (13)
  7. 2013.05.12 2013년 5월 11일 아기자기한 봉제산 산행 100%로 즐기기.. (7)
  8. 2013.05.03 3대가 모여 진달래 군락지 핑크빛으로 물든 436m 고려산 봄 산행 (26)
  9. 2012.07.22 [충남 금산맛집]매기 매운탕먹으러가서 경치에 반하고 맛에 반하다 (2)
  10. 2012.05.16 20111120 20대부터 50대까지 워킹,암벽,백두 시간되는 분들과의 주말산행
  11. 2012.05.16 청계산[옛골출발-이수봉/망경대/자운봉-옛골하산]
  12. 2012.05.01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지리산 둘레길 회덕마을-구룡폭포까지 (16)
  13. 2012.03.24 이천십일년 9월 30일의 관악산 단풍모습 (4)
  14. 2012.03.24 언니가 좋다... 아는 언니와 관악산에서.. (2)
  15. 2012.03.24 20100328 오봉, 여성봉
  16. 2012.03.24 타이탄산악회 가입후 첫 산행
  17. 2012.03.22 토요일 내가 본 렌즈속 세상 그곳 숨은암장 (2)
  18. 2012.02.27 내가보는 강화도 마니산 주변경치및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1)
  19. 2012.02.23 20100110 천보산 눈싸움놀이 (2)
  20. 2012.02.23 20100515 관악산 칼바위-국기봉-마당바위 하산...
  21. 2012.02.23 20100328 북한산(오봉,여성봉 그후 시산제....윷놀이게임) (2)
  22. 2012.02.15 서울에 살면서 서울 성곽을 처음 올라 보았습니다.
  23. 2012.02.09 무의도-국사봉-호룡곡산 하산후 먹은 조개구이가 꿀맛이도다~~
  24. 2012.02.09 관악산 육봉을 넘어 팔봉까지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홍성에 위치한 용봉산은 높이는 낮지만 주변 전경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있어 일반릿지를 하기 재미있으며 최영장군 활터를 오르기까지 깔딱고개로 초반 산행이 조금 어렵지만 오르고 나면 능선따라 산행을 하며 예쁜 바위가 있어 기념사진 담으며 산행하기에 좋다.  
시댁이 시골이어서 용봉산 두번째 산행을 2016년을 시작하며 둘째날 해보았어요~~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요기까지 오기까지 헥헥헉헉입니다.
겨울내내 춥다고 먹기만 했더니 도룩묵 되어있는 몸뚱이를 느껴봅니다.

2015/03/15 - 트랭글 GPS맞추고 시월드와 용봉산 일요산행

2015/02/23 - [충남홍성 체험여행] 사진이 좋은 그녀가 가본 용봉산 딸기체험장

2012/10/14 - [충남 홍성]빼뽀팬션에서 만난 고양이들의 나른한 한 낮

2012/02/12 - 충청남도 청양맛집/불쇼를 하는 흙사랑 오리구이&누룽지치즈말이 밥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군데군데 결빙구간이 있었는데 눈을 보니 반가웠네요~~~♡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흔들리는지 흔들어 보는 '흔들바위'
흔들바위는 강원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용봉산에도 있답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최영장군 활터 최영장군이 소년시절에 애마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서 내기를 했던 곳으로 화살을 쏘아서 말이 빨리가면 큰상을 내리고, 화살이 빠르면 말의 목을 치겠다는 내기였다.
소년 최영은 말을 타고 남동쪽5km지점에 홍성읍에있는 은행장 방향으로 화살을 쏜후 말과 함께 바람처럼 달렸다. 

최영이 말과 함께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화살은 보이지 않았다. 최영은 약속대로 말을 목을 내려치려는 순간 화살이 슝하고 지나갔다. 최영은 자신의 경고망동을 후회하며 뜨꺼운
눈흘렸 던곳으로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자고 했던 애마를 그자리에 묻어주었다. 지금도 홍성읍국도변 은행정옆에 금마총이라는 무덤이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정자에 올라와 현대홈쇼핑 트랑고 보온병셋트중 작은거에 따듯한 물을 담아와 카누커피 한잔하며 보온병의 온도를 비교해 보았는데,
THERMOS, 트랑고 보온병은 물의 온도가 따근한 커피 마시기 좋은 제품.. 잔치식혜 카누 동원샘물로 산속에서 쉬어가며 목축임이 좋았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최영장군활터에서 바라본 병풍바위모습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최영장군활터에서 시작 최고봉, 노적봉 악귀봉을 지나 병풍바위로 하산을 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조경을 해놓은 듯한 소나무들이 멋진자태로 서있는데 멋진풍경이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용봉산 옆으로 크는 나무
용봉산은 다양한 모양의 크고 작은 바위와 분재형태의 아름다운 소나무가 산재하고 있고 이곳으로 옆으로 크는 소나무는 수령이 약 100년된 용봉산의 보물이다.
눈으로만 보세요~~^^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솟대바위





홍성군 행운바위 그곳에서..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악귀봉에서 전망대가는 방향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시누이가 담아준 내모습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하누리가 담아보는 서씨네 삼남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악귀봉에서 삽살개바위로 가는 다리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삽살개바위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걸어온길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충남도청이 한눈에 ..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용바위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의자바위에서 의자왕이 되어보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RC카(Radio Control: 무선 조종)는 전파를 이용한 무선 조종기를 통해 움직이는 4륜 산악용 카를 직접만들어 조종하는 분을 만났는데 애완용 강아지를 데리고 등산하는 분위가 났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940756739341582&id=100002217955978 페이스북 영상보기



http://beta.tranggle.com/profile_other/track_view/les7629/CERT/ALL/2016/14250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하산하여 내포막걸리 한잔이 꿀맛이었다.
우리들은 구름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가는 등산객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6.01.02 21:4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1.03 00:49 신고

      막 집도착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변함 없는 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6.01.03 19:19 신고

    정말 아름다운 풍경도 좋고 마지막에 막걸리에 번데기도 참 좋아보입니다^^

    먹고싶고~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1.03 19:31 신고

    좋은 시간 보내셨꾼요.
    잘 보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파란거북이 2016.01.03 20:37 신고

    함께하는 시간 너무 부럽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6.01.03 21:19 신고

    막걸리 좋죠..여기선 막걸리 구하기 힘들어요. 먹고 싶은데 말이죠.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6.01.05 07:24 신고

    산세가 험준하면서도 멋있네요?
    기암괴석들이 등산을 하는 사람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1.05 07:57 신고

      길이가 짧은데 깔딱이라 초보자들은 힘든코스입니다.
      산이 아기자기하고 참이뻐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hinny 2016.01.05 09:52 신고

    연초에 가족산행~ 뜻 깊네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1.05 16:35 신고

    새해를 맞은 연초에 이렇게 가족끼리 산행을 할수 있는 것 자체가 바로
    행복인것 같습니다..
    산행길에 만나는 기암괴석들과 함께 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는 용봉산은
    가족 산행지로서는 딱인것 같구요..
    산행하며 즐겨보는 간식들은 역시 산행의 별미 이기도 하구요..
    언제나 행복해 보이는 하루리님의 가족들은 올 한해도 건강하고
    복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1.07 20:44 신고

    광활하고 멋진 사진들 구경 잘 했습니다^^
    저 흔들바위는 저도 한번 흔들어보고 싶어지네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브라질리언 2016.01.19 17:52 신고

    옆으로 크는 나무도 있네요. 처음 봤습니다. 올초에는 그렇게 춥지 않았는데 갑자기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여의도 윤중로를 뽀족구두신고 걸었더니 발이 마비가 오는 듯 했다.
시원한 생맥한잔 마시고 이른시간 헤어지고 줄행랑 친 초저녁 해가 길어져 낮같은 풍경이 그려지길래 동네뒷산을 올랐다. 10일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일에 빠져있었더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있는 것이 아닌가~이런 아름다운 세상을 두발로 눈으로 손으로 코로 느끼고 사는 삶이 행복일게라고 멀쩡한 몸뚱아리를 주신 하느님 부처님께 감사하는 날 다시 건강해져 새로운 삶을 맛보게 된 내가 참 좋다.


SAMSUNG | SM-N900K

등산로 초입에서 GPS를 설정하고 30분쯤 달렸는데 오작동으로 기록 30분이 날아가 버려서 두배운동을 다시 했다.
오래만에 산행으로 몸이 무거웠지만 할아버지 뒤를 쫄랑거리며 따라가는 길에 꽃이 만발하여 눈이 즐거웠다.

SAMSUNG | SM-N900K


SAMSUNG | SM-N900K


SAMSUNG | SM-N900K


SAMSUNG | SM-N900K


갤노3양으로 담아보는 꽃마중


SAMSUNG | SM-N900K


SAMSUNG | SM-N900K


SAMSUNG | SM-N900K


SAMSUNG | SM-N900K


SAMSUNG | SM-N900K


진달래길을 걷다가 진달래 꽃도 등산개과 함께 담아보고..

SAMSUNG | SM-N900K



SAMSUNG | SM-N900K


SAMSUNG | SM-N900K


SAMSUNG | SM-N900K


SAMSUNG | SM-N900K

운동기구에서 부족한 운동을 하고 하산했다. 매일 느끼지만 동네에 산이 있어서 참 좋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안산 (무악산) 봉수대와 안산자라길에서 재미있는 하루..

노들역 3번 출구로 나가 현숙언니를 만나 750A버스를 타고 독립문역 하차하니 우뚝솟은 독립문이 눈에 들어왔다.

홍언니를 기다리는 동안 담아본 독립문역 주변모습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독립문을 깨끗하게 담으려고 아무리 기다리려도 안비켜 줘서 필리핀쪽 의료계 사람들과 같이 서서 담았다.

일행인양..ㅎㅎ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공원을 지나 등산로를 가는 도중 마지막 가을을 담았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5년만에 안산 자락길을 걸어본다.

내친구들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날 기억할까? 궁금함을 안고 안산을 오르는데 붉게 물든 단풍이 그자리에 멈춰서게 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언니들과 누려보는 단풍길에서, 가을을 퐁풍흡입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안산은 산을 오르는데 어린이와 노인들에게도 부담이 없도록 나무데크를 만들어 평지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관절 안좋은 분들에게 좋은 등산코스다.

안산 290m 서울시내에서 홍제동으로 향하는 통일로를 사이에두고 인왕산(해발340m)과 마주하고 있으며 서대문 독립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정상에는 봉수대가 있는데 평안도에서 올라온 봉화가 안산에 연결되어 최종 남산으로 연결되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정상부근에서 만난 짧은 암릉 코스로 서울시 중구 일대를 볼 수 있을 만큼 전망이 좋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남산타워 조망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한곳에서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사모마위, 승가봉, 나월봉, 나한봉, 문수봉, 보현봉, 형제봉, 인왕산, 북악산, 천마산 등의 명산이 하눈에 펼쳐진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봉수대에서 남산타워 조망을 배경으로 인증샷

바람이 무척 거세게 불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봉수대에 올라서면 동서남북 어느곳을 바라보아도 막힘없이 시원한 조망 앞에서 가슴이 팡 터질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하나, 둘 셋 하고 날아오른 언니의 모습은 가을여인..

스마트한 갤노3가 순간포착을 잘 해주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중년이 되어가며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있어 좋은 우리들..

손가락으로 쌓은 우정이 4년에서 5년을 향해 달려간다.

안산자락길에서 가을을 밟아 본날..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4.12.18 04:55 신고

    행복한 산행이었을 듯...
    잘 보고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12.18 12:35 신고

    안산이라해서 경기도 안산인줄 알았는데
    서울안산이군요
    독립문앞에 필리핀사람들 재미있게 사진찍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4.12.19 07:17 신고

    경치도 예쁘고 우정도
    더 깊게 쌓으시고..
    행복한 하루 잘 보고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2.19 15:41 신고

    이렇게 마음맞는 지인들이랑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보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수 있어 더욱 정겨움을 느끼게 한답니다..
    지금은 온통 하얀눈과 앙상한 가지들만 있는 데 이런 시간도 되돌아 볼수 있기도 하구요..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남편이 등산을 시작한지도 7-8년이 되어갑니다.
 남편이 등산을 가면 가는 갑다 운동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내게 제의를 했던 남편 혼자 있는 것 보다 산에가서 사진도 담고 운동도 하고 일석 이조인데 어때? 들어보니 좋아 보여서 따라 나서기 시작한것이 3년반이 되어가네요, 가족들에게 변화가 오기 시작하고 언니와 산행을 하기도 하고 언니, 오빠 형부와 산행을 하니 가족산악회가 조성되었어요, 한권의 책으로 엮어서 산행책자를 만들어 드리기도 했다죠, 물론 산악회를 통해 등산을 하며 친목도모도 좋치만 가족이 있다면 이런 산행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네요, 나이들어 가며 함께 할 수 있는 것으로 등산 만큼 좋은 것이 없는 것 같아요..

http://www.snaps.kr/gallery/galleryview.jsp?projcode=20130218008520&rlt=ua  ☜ 클릭 산행책자 보기

PANTECH | IM-A760S

 

엊그제 큰오빠야 한태 전화가 왔어요?
막냉아 뭐하냐?
큰오빠한태는 한없이 작은 막내동생이지요, 나이는 마흔이 훌쩍 넘었는데 아동틱한 면이 있습니다.
그냥 있는데, 하지도 못하면서 블로거 한답시고 여기 저기 돌아 다니고 있었는데, 큰오빠의 전화 전화기 속에서 들린 한마디
내일 할 것 없으면 고봉산가자~~
귀가 먹었나 고봉산"도봉산"으로 들렸어요~~ㅎㅎ배째
아직 몸이 안돼서 도봉산은 어려운데라는 말에 이눔의 자식아 "고봉산"이라니깐..ㅡㅡ;;
높은거 아니야요?
동네 뒷산이라 괜찮아 라는 말에 고오렉~~요 누구구가 가는데욤?
막내언니랑 형부가 간다고 넷이서 가자는 말에 오키를 했지요..

 

 

PANTECH | IM-A760S

 

이렇게 해서 조성된 가족패밀리 구성원 언니 오빠 형부 나..
일산 엄마집에서 만나 엄마는 할매들이랑 놀으시라고 하고 젊은이들끼리 산행시작

 

 

PANTECH | IM-A760S

 

초입은 봉제산과도 같았고, 김포공원과도 같았는데
갈 수록 높은 것이 깔딱고개도 있고 산행코스가 재미있었는데 숨이 턱에 차는 겁니다.
덕분에 종아리에 베긴 알은 어쩔거나요..

 

PANTECH | IM-A760S

 

초입에서 조금 올라와 만난 정자는 그냥 패슈를 ~

 

PANTECH | IM-A760S

 

헬기장을 향해서 가는 길에 한구슬과 안장왕의 이야기가 기록된 푯말이 있어 보게되었고
이곳에서는 고양시 일산동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PANTECH | IM-A760S

한구슬과 안장왕이야기

5세기말, 백제 땅에 속해있던 옛 고향 땅, 한강변에서는 용이 되려다 못된 이무기의 한을 달래주기 위한 '용구재이무기제' 가 12년마다 축제처럼 벌어지고 있었다. 이때 축제장에 얼굴이 아주 예쁜 한구슬(漢球)이라는 처녀가 몸종 별이와 함께 많은 구경꾼들 틈에 끼어 구경하고 있었다. 그녀의 미모는 너무나 유명하여 인근지역까지 소문이 자자하였다. 축제장 저편에서 한구슬의 아름다움에 눈을 떼지 못하고 훔쳐보는 청년이 있었다. 청년은 사람들 사이에서 구경하던 한구슬의 손을 잡고 인근 갈대밭으로 달렸다. 한구슬은 깜짝 놀라 손을 뿌리치며 청년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허름하고 남루한 복장이지만 고귀한 기품에 평범치 않은 사람임을 느꼈는데, 청년은 이웃 나라 고구려에서 백제를 정탐하러 국경을 넘어 온 왕자 흥안태자임을 밝히며, 한구슬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미모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심이 강한 한구슬이지만, 고구려 왕자에게 끌리는 마음을 어쩔 수 없었던 한구슬도 태자의 사랑 고백을 받아들이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며칠동안 행복한 사랑을 나눈 태자는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하고 고구려로 돌아갔다. 세월이 지나 한구슬의 미모는 더욱 출중해져 소문은 더욱 멀리 퍼졌고, 다시 돌아온다던 왕자에게는 소식이 없어 애를 태우며 보냈다. 이 무렵 마을에 새로 부임한 마을 태수 비후는 한구슬의 미모에 대한 소문을 듣고, 한구슬을 불러 수청을 강요하였다. 그러나 한구슬은 이미 정혼자가 있다며 극구 거부하자, 태수는 한구슬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첩자와 내통했다는 이유로 몸종 별이는 죽음을 당했고, 부모는 옥에 갇히고, 한구슬은 수청을 강요당하며 고문을 당하였다.

한편 고구려 흥안태자는 부친 문자왕이 죽고 제 22대 안장왕으로 즉위하여 새 나라를 통치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안장왕은 뒤늦게 소식을 듣고 백제에 남겨둔 한구슬을 가슴 아파하였다. 마침내 안장왕은 을밀장군을 불러 한구슬을 구출케 하고 성공하면 높은 산에 올라 봉화를 올린 후 국경지역(덕양)으로 데려오도록 지시하였다. 명을 받은 을밀장군은 군사를 이끌고 내려와 비후태수를 차단하고 한구슬을 구출하여 높은 산(고봉산)에 올라 봉화를 올렸다. 멀리서 초조하게 기다리던 안장왕은 산에서 봉화연기가 피어로느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하였고, 이윽고 한구슬과 극적인 상봉을 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봉화를 올린 이곳을 고봉산이라 불렀고, 한구슬과 왕이 만난 행주산성부근을 왕봉이라 하였다. 이무기제사를 지내던 '용구재'는 지금의 일산서구 대화동 대화마을 부근을 말한다. 우리가 잘 아는 '춘향전'과 비슷한 이 한구슬 설화는 1500여년 동안 고양사람들에게 구전되어 온 설화로서 춘향전의 모태가 되지 않았을까 추정한다.

김부식 '삼국사기, 신채호' 조선상고사 기록중에서..

 

PANTECH | IM-A760S

 

한구슬과 안장왕이야기를 보고 헬기장방향으로는 영천사가 있다는 이정표를 보았죠..

 

PANTECH | IM-A760S

 

 

헬기장이 있는 산행기

 

고려산

 

2013/05/03 - 3대가 모여 진달래 군락지 핑크빛으로 물든 436m 고려산 봄 산행 

 

검단산

 

 2013/02/04 - 2013년 2월 2일 7년만에 다시 가보는 검단산 세자매 산행기

 

오대산

 

2012/05/29 - 높이 천삼백팔십팔미터의 오대산에 다녀 왔어요~

 

북한산

 

 2012/03/14 - 2010년 3월 17일 북한산에서 놀기 

 

관악산

 

2012/02/11 - 첫산행의 재미 [연주대-관음사-헬기장] 

 

 호명산

 

2012/02/11 - 20100418 의정부에 위치한 호명산 깔따구 산이었다. 무지 심드렀던 산행 ~~

 

 

다른 산들을 볼때면 헬기장이 점심식사 장소인데 이곳은 무척 한산한 모습이었네요..
고봉산은 일산과 벽제지역의 주산으로 해발 208m의 산으로 산 정상에는 삼국시대때부터 전해오는 봉수대 유적이 남아있으며 군사시설이 있어 일반인의 출입은 통제되고 있습니다. 고봉산은 일명 테미산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테미라는 이름은 고봉산에 퇴뫼식으로 축조된 산성이 있어 붙여진 명칭이라네요, 본래 고봉산은 북쪽의 황룡산과 동쪽의 견달산, 남쪽의 정발산까지 연결되어 있는 큰산으로 유명하며 정상에서는 한강과 양주, 서울 개성까지도 조망되어 지리적 요충지로 중요시 되었으며 고봉산을 중심으로 동쪽의 통일로 방향은 숲과 농촌마을이 남아 있습니다. 서쪽의 경의선 부근에는 도시가 대규모로 개발되어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고, 이곳 헬기장에서는 중산마을 주민들이 모여 마을 안녕, 질병예방등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지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작은것 같은 산에는 산행의 재미가 늦겨질만큼 아기자기하고 돌산으로 되어 평지길과 나무계단 흙길이 이어져서 지루하지 않은 산이랍니다.

 

PANTECH | IM-A760S

 

헬기장을 지나 아스팔트길을 내려가니 우측으로는 500년쯤이나 되어 보이는
나무 한구르가 웅장한 모습을 하고 있고 좌측으로는 수원약수터가는 길입니다.

 

 

PANTECH | IM-A760S

 

한편의 엽서처럼
우뚝 솟은 나무 한구르
몇살이 된건지
웅장한 모습으로
오고 가는 이를
지켜보고 있던 너
너 참 매력적이야
나무 아래 서있으면
더위가 가셔
고마운 커다란 나무 아래서서
널 느끼고 간다.

 

 

PANTECH | IM-A760S

 

약수터로 내려가는 길이 낙엽송으로 미끄러웠지만
숲향기 짙은 오솔길을 따라 오빠가 대장이 되어 가는 길 이야기가 즐거웠어요.
어릴적 행동대장이었던 오빠가 어른이 되어
두여동생의 산악대장님이 되신다.

 

PANTECH | IM-A760S

 

안곡초등학교를 우측으로 제2 등산로입구에서 길따라 다 돌고
원점회기 생태습지공원에 들러 안곡초등학교로 하산을 했어요

 

PANTECH | IM-A760S

 

전망대 주변 너럭바위에 송충이와 함께 앉아
시원하고 달달한 사과, 단감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쌘드위치로 허기진 배를 채웠죠~

 

 

정말이지 산에서 한잔 하는 막걸리 맛은 꿀맛이에요~
간단하게 싸온 샌드위치와 치킨너겟,그리고 사과와 단감 막걸리 2통

 

 

페이스북을 하며 벼룩시장을 알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멋진 카페트 겨울용 대자를 구입했는데
사은품으로 노란 피크닉도시락통을 전재현님이 보내주셔서
못처럼 가족산행에 가져가서 도시락을 먹었답니다.

3종류의 카페트가 있었는데 좌측이 하누리꺼
오른쪽은 다른분이 사셔서 이쁘게 셋팅해놓으신거 업어 왔네요
괜찮죠 가격이 3만 5천원이었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358082837640220/☜페이스북 벼룩시장 가보기 클릭

 

PANTECH | IM-A760S

송충이 Pine caterpillar, 松蟲二

나비목(─目 Lepidoptera) 솔나방과(─科 Lasiocampidae)에 속하는 솔나방 (Dendrolimus spectabilis)의 유충.

한국·일본·중국·시베리아 등에 분포한다.
소나무속(─屬 Pinus)의 여러 종(種)을 해치지만 낙엽송의 잎을 먹기도 한다.
부화하여 고치를 짓기까지 피해를 주는데 예전에는 그 피해가 극심했지만 방제를 계속해온 결과 피해가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
방제법으로는 생물학적 방제를 포함하여 소나무 줄기에 짚을 감아 월동기간 동안 애벌레의 잠복장소를 만들어준 후 이곳에 모인 송충이를 처리하는 방법, 유아등(誘蛾燈)을 설치하여 밤중에 솔나방을 모아 처리하는 방법, 나무젓가락을 이용하여 송충이를 일일이 잡아 없애는 방법,
소나무로만 이루어진 숲의 조성을 피하고 송충이가 먹을 수 없는 활엽수종을 섞어 심는 방법, 살균제를 이용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가 흔히 송충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바로 이 솔나방의 애벌레 입니다. 70년에 송충이가 대발생하여 마치 애벌레의 대표명사가 되었지만
솔나방의 애벌레만 송충이인거죠,
궁금해서 찾아보니 솔나방의 애벌레는 8령충까지 있다고 하니 7번의 탈피후에 성충이 되는 거지요
애벌레는 4번 탈피한 5령충으로 11월에 월동을 시작하고, 4월경에 깨어나 3번더 탈피하여 8령충이 되는데 이기간이 약 320일이라고 하네요, 긴 유충기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산에서 만난 송충이 덕분에 이것 저것 검색하며 즐거움을 찾아 보았습니다.

 

PANTECH | IM-A760S

 

군사지역이라서 군대 군대 철망이 있고, 이름모를 무덤이 많이 있는데
무덤담기가 무셔워서 그냥 왔네요..

 

 

PANTECH | IM-A760S

 

논두렁 밭두렁을 지나도 수연약수터와 연결이 되는데요, 가을의 황금빛 밭이 아름답게 다가와요
하물며 진흙탕에 고인물에 비친 나무조차도 멋집니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나무에 붙어 있는 이끼가 파릇 파릇 싱싱한데 손으로 뜯으니 떨어지더라구요
요것 따다가 화분에 덮어주면 좋다고 큰오빠야갸 언니에게 일러 줍니다.
그리고 한주먹 땄어요, 과연 언니네 집 화분은 어떻게 되었을까?
12월 7일쯤 가봐야 겠네요 ㅎㅎ

 

PANTECH | IM-A760S

 

겨울에 이곳에 비료푸데 들고 오면 아주 신바람 날것 같은 장소를 발견 했어요
굴곡진 곡에 완전 비탈길에 딱 한사람만 통과되는 곳이에요, 상상만으로도 신바람 납니다.

 


PANTECH | IM-A760S

 

이곳으로 내려간지 3시간 만에 다시 올라 왔네요~~
산속에는 여러갈래의 길이 나 있어서 오르락 내리락 정말 운동이 많이 됩니다.
만만하게 봤다가 하누리 힘들어 듁는줄 알았네요..
울동네 봉제산이 아니더라구요 ㅎㅋㅎㅋ

 

PANTECH | IM-A760S

 

원점회기라 헬기장으로 다시 온길에서 가족패밀리 산행사진 남겨 보았어요대박

 

PANTECH | IM-A760S

 

하산길에 만난 족보있는 강아지
고봉산 주변으로는 아파트 단지가 있어서 그런지 동네 주변분들이
자유로운 차림으로 등산을 많이 오셨더라구요,
멋진 개도 보고 단풍도 구경하고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PANTECH | IM-A760S

 

계단으로 내려가는 길이 소백산 천태산 휴양림과 봉제산, 김포공원 숲느낌이 납니다.

2012/10/21 - [강원도 횡성여행] 청태산자연휴양림 숲에 on 가을 정취  

2012/07/31 - 고요한 초록빛 쉼터 유치자연휴양림에는 무지개 폭포와 빨간 출렁대는 구름다리가 있다. 

2012/07/18 - 장흥 탐진강 편백숲우드랜드 물과숲-休 대한민국 정남진물축제

 

 

 

PANTECH | IM-A760S

 

곧곧에 비취된 운동기구에서 몸풀기를 하고 내려가면 좋아요~
헬기장에서 안골습지공원 방향으로 하산

PANTECH | IM-A760S

 

이곳에서 부터 습지공원이 시작됩니다.
단풍이 곱게 들은 한적한 벤치에 앉아 살얼음 동동 막걸리 한잔 마셨어요..

 

 

PANTECH | IM-A760S

 

엄마집 아파트 단지에서 딴 단감과 살얼음 막걸리

 

PANTECH | IM-A760S

 

마지막 남은 듯한 코스 모스 앞에서 제 그림자와 함께 담아갑니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안골습지공원에는 수로습지원과 생태보존 습지원과 야생초 화원, 묵논학습원등이 있어요

 

PANTECH | IM-A760S

 

이곳에서 큰오빠야를 딱 세워놓고 기념사진 한장 남겨 봅니다.
가을날 걸어본 고봉산 등산후 하산길에 만난 습지공원을 돌아 보며..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이름모를 새들의 지저귐이 들리는 곳으로 여러갈래길을 가볍게 걸으며 힐링이라고 외친다.

 

PANTECH | IM-A760S

 

풀꽃인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아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PANTECH | IM-A760S

 

안곡습지공원은 고봉산 아래에 위치한 생태공원입니다.
이곳에서는 가재, 맹꽁이 개구리 등을 볼수 있으며,
항상 일정한 수온과 유량으로 한겨울에도 새파란 해캄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나무에 잎새 하나가 독특하니 이뻐 보였네요~

 

PANTECH | IM-A760S

 

롱다리 하누리 그림자
언제 이렇게 여유롭게 걸어 보았던가

 

PANTECH | IM-A760SPANTECH | IM-A760S

 

나이들어 함께 걸어보는 생태습지공원길에는 갈대가 하늘 하늘 춤을 추고 있고.
오빠와 여동생 둘은 처음 함께 여유로이 걸어본 길이 좋아서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무섭기만 했던 무뚝뚝한 큰오빠가 달라졌어요~

오빠~! 산에 가자


소리만 하면 신경질적으로 야야 난 안가 너네나 가라고 했던 큰오빠
정말 무섭기 짝이 없었던 오빠가 달라져서 산에가자고 전화가 왔어요
남은 생은 동생들과 산행하고 산에서 마시는 막걸리도 한잔 하고 그렇게 살고 싶다고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을 했지요 ~
앞으로 하누리블러거에는 가족산행기가 올라올거에요..토닥토닥사랑해

 

PANTECH | IM-A760S

우뚝솟은 나무의 모습에서 큰오빠의 모습을 봅니다.
묵묵히 동생들을 공부시키고, 가장 노릇을 했던 큰오빠
오빠 이렇게 결혼하고 시집가서 오빠의 든든함을 알게 되었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남은 오남매 재미진 산행해요~^^

 

PANTECH | IM-A760S

3시간 반 산행으로 형제간의 우애를 느겼답니다.
산은 늘 오라고 하는데 참 어려워요 마음먹기에 달렸는데..
엄마집에서 가까운 고봉산 산행후 엄마 얼굴도 볼 수 있는 엄마집 옆 등산로가 참 좋았어요~
이런 산행은 어떠세요? 엄마는 형제지간을 이어주는 고마운 끈과도 같습니다.

수요일 상큼한 하루 보내시고, 가을이 가기 전에 멋진 산행하세요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 | 고봉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0.30 10:36 신고

    등산하기 정말 좋은 날이죠~ ^^
    행복한 하루를 보내셔요 ~ 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0.30 12:38 신고

    요즘 날씨가 등산하기 좋은 날이죠
    그런데 어제오늘 중국의 스모그가 우리나라까지 와서 외출을 삼가라네요
    아무튼 건강잘 챙기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30 13:05 신고

      오후에 하늘공원을 가려고 했는데
      가지 말아야 할라나요~~
      마스크 가지고 가야 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10.30 13:55

    풍광이 아름다운 곳에 산행도 하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셨겠어요. ^^

  4. addr | edit/del | reply 2013.10.30 17:4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30 22:23 신고

      어릴적에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따로 국밥이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함께하는 기분이 나요~
      함께 나이들어 감이 공감대가 형성 되어서 그럴까요?
      정말 요즘은 살맛나는 세상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3.10.30 18:32 신고

    큰 오빠도 멋진 분이네요
    송충이 빛갈 참 곱습니다
    수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31 09:24 신고

      펜펜님 바쁘신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석이 2013.10.30 23:22

    여기 무슨 공원같아요 ? 산이 ? ㅎㅎ 재밌는데...

    아 저도 산에 가고싶은데...영 용기가 나질 않아요.ㅠㅠ

    저도 언젠간 한번 가긴 해야 하는데...산이 그립네요 저도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예또보 2013.10.31 10:29 신고

    정말 멋진 산행기 입니다 ㅎ
    가족끼리의 산행 너무 좋아보입니다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10.31 11:39

    잊지않고 항상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11월 되세요.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3.10.31 18:51 신고

    잘다녀오셨나봐요..~~~~~
    몸도 쾌차하셔서 다행입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로앤킴 2013.10.31 21:11 신고

    저는 휴일날 될수 있으면 와이프하고 등산합니다.
    이젠 습관이 됐네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3.11.01 17:44 신고

    햐!
    하누리님의 산행기는 정말 함께하는 것 같은 생생한 기록들이군요...
    특히 남편과 같이하는 산행과 가족들과 같이 하는 산행은 어떤 산행길 보담도 정겨움과 아름다운
    이 묻어나오는 산행길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그동안의 산행기록들을 모아 산행책자까지 만든 정성에 감탄할 뿐이랍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산행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우지기 2013.11.01 22:38 신고

    근사한 여행이었네요. 암벽도 하시고, 짝짝짝 +_+

  13. addr | edit/del | reply 모닝뷰 2013.11.04 04:26

    진짜 대단한 변화를 보여주셨네요.
    산에 가기 싫은 사람을 먼저 가자고 하는 사람으로 만드셨으니....
    정말 부럽고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사실 나이 40 넘어서 형제끼리 우애있게 지내는 가족 드물잖아요.
    하누리님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지만 더 넘치는 사랑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판쟁이 2013.11.04 08:22 신고

    저도 비슷한 연배의 오라버니가 있는데 제발 좀 산 발치라도 한 번 가봤으면 좋겠네요.
    쉬는 날은 매일매일 뒹굴뒹굴 하니...
    동네 뒷산이지만 풍경이 꽤 괜찮네요.
    잘보고 갑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11.05 06:31 신고

    가족친지들이 함께 등산을 한다면 정말 좋은 분위기가 되겠어요^^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르페디엠^^* 2013.11.08 12:01 신고

    가을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3.11.14 07:45 신고

    등산하는 재미 아시는 분만 알지요
    비용도 많이 들지 않고 운동도 되고 일석이조죠
    좋은 하루 되세요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괴도별성 2013.11.15 15:32 신고

    등산은 가기 힘들지만 막상 가면 너무 좋은거 같아요. 풍경도 좋고 좋은 글도 잘보고 갑니다. ^^

 작년 10월울산암 릿지이후 근 8개월여만에 걸어서 울산바위 정상에 올랐다.

 남편덕에 새로운 세상을 조금씩 맛볼때 마다 희열이 느껴진다.

2012/12/13 - 울산바위 암벽등반

2012/02/28 - 한적한 평일날 담아본 울산바위

 평일 새로 장만한 남편의 휴대폰 성능 테스트를 위해 갤럭시 S3로 담아보는 설악산 울산바위

작년 11월경 기존계단을 폐쇄하고 신계단을 설치 시간을 많이 단축시켰다.

그래도 항상 계단은 숨이 찬다.~~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요즘은 어디를 가나 한국이 외국같다.

곳곳에서 불쑥 불쑥 보이는 외국인들 우리나라 산이 아름답기는 하지 이러면서 흘러가는 시간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 산행일시: 2013. 06.13
  • 산행장소 : 설악소공원 - 신흥사 - 흔들바위 - 울산바위 - 계조암 - 내원암 - 설악소공원 [약8.5km 2시간]
  • 남편과 둘이서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높은 산에서 궂궂이 버티고 자란 나무의 생명력을 보며

 하다가 하다가 지쳐 쓰러지는 내 모습을 보며 실망했다.

좀 오래 진득허니 할 수 없니 충고를 하며 흘러가는 시간속

하루 하루가 지치고 힘들때 월차라는 시간을 이용 새로운 세상을 접할때 마다 순간이 주는 행복이 좋다.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예전에 올랐을때 보다 시간이 단축된 계단 4계절등산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졌다고 한다.

겨울에는 어떤 느낌일까 설레여진다.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높이 오를 수록 운무가 아름답게 끼어 반대편 동해를 볼 수 없었지만 나름 운치 있어 좋았다.

기념사진을 담는 등산객들을 도촬했다.

아이의 등에 새겨진 Korea 문구가 인상깊다.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태극기 하늘 높이 펄럭이며

입안에서 흘러나오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동해시내가 안보여요 안타깝지만 운무가 멋집니다.! 유후~~ 평일이라꼬오..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계단을 오르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경치 숨은 턱에 찬다.

2시간 코스의 등산로 정말 좋다.

빠른걸음으로는 1시간 코스다.

남편을 따라 1시간만에 정상에 다다랐다.

죽을것 같으면서 안죽고 올라지는 높은 산 정상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2012년 한편의 시를 위한길 암벽등반으로 오르면서 울산바위를 본적이 있다.

그때 담은 사진전경이다.

2012/06/16 - [강원도 설악산 노적봉] 한편의 시를 써도 될만큼 아름다운 바위, 한편의 시를 위한 길 암벽등반

 

울산바위[蔚山岩]Ulsan-bawi(Rock)

울산바위는 설악산국립공원 동북쪽에 동서로 걸쳐있는 수직암릉으로서 설악의 풍경을 대표할 만한 경관으로 해발 873m, 길이 약2km에 달한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조물주가 하늘아래 가장 아름다운 산(금강산)을 만들기 위해 전국의 명산과 바위들을 모집할때, 울산을 대표하는 바위가 이에 참가코자 먼길을 떠나 왔으나 거대한 몸집으로 인해 그 시기를 놓쳐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설악의 풍경에 반해 현재까지 이 자리에 눌러 앉아 있어 이 바위를 울산바위라 한다.

Ulsan-bawi is a magnificent and representalive of vertical rock wall which placed in outer Seorak.

It is 873 meter high and 2km long ridge of composed various rock figure. The legend has a story that God clled the great rocks and beautiful peaks of the whole contury to make Mt. Keumgang, the most beautiful mountain under the sun.

Ulsan-bawi representative of Ulsan city, was too late to obtain a good site when he arrived at Mt. Keumgang because of his heavy weight, Going back to homelown Ulsan city, he delermined to stay at this site because of attractive Seorakview.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산은 늘 오라 오라 하는데

 무엇이 바빠서 그래 안가지는지

 틈틈히 시간날때 올라보자 "산"

 요즘은 너두 나도 산행포스터라 흥이 안나다고요~~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오랜만에 흔들바위를 보았다.

시간은 흘러 다시 볼 수 있을까 라는 의문으로 항시 다녀가고는 하는데

다시 볼 수 있어 행복하다.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남편의 출장길에 따라와 간간히 맛배기로 오르는 산행길..

시간을 잘 활용하면 재미진 산행도 할 수 있어 좋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 설악산 울산바위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5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청결원 2013.09.14 18:54 신고

    정말 멋진 울산바위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3.09.15 11:06 신고

    퀄리티가... 제가 DSLR로 찍은거보다도 더 ... 뛰어나네요...ㅎ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글마 2013.09.16 10:07 신고

    우와.. 사진 참 좋습니다.
    굿굿!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ky@maker.so 2013.09.17 01:26 신고

    저도 진짜 오랫만에 흔들바위 봅니다. ㅎㅎ 여전히 굴러가지 않고 잘 버티고 있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9.23 23:06 신고

      ㅎㅎㅎ 그러게요, 무척 오래되었는데
      굴러가면 큰일나요~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3.09.21 11:08 신고

    대박입니다. 구름에 쌓인 산이 그저 몽환스럽네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소인배닷컴 2013.09.23 09:22 신고

    시원시원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뿌리깊은나무 2013.09.23 21:30

    댓글한번 달려니 넘 넘 힘들담서..ㅎㅎ

    잘보고갑니다...ㅎㅎㅎ 많이 배웁니당..ㅎㅎ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09.24 16:18

    풍광이 아름다운 멋진곳이네요~
    아름다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을건축 2013.09.27 11:06 신고

    오늘은 불타는 금욜 불타게 열심히 해봐요 @.@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초보플밍지기 2013.10.01 16:34 신고

    좋은 풍경사진 잘보고 갑니다.
    갤3가 사진이 참잘나오네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진율 2013.10.04 16:17 신고

    갤3 사진이 훌륭하네요..
    멋진 사진 덕분에 잘봤습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생 2013.10.07 22:41 신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울산바위 올라가 본지가 17년이나 됐네요.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_^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한스~ 2013.10.09 11:15 신고

    누가 핸드폰으로 찍은줄 알겠습니까??
    하나하나 다 작품입니다.
    역시 사진은 내공입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레드불로거 2013.10.10 17:24 신고

    설악산 정말 멋지네요~! 덕분에 좋은 사진들 보고 갑니다^^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바른이치과 2013.10.11 11:32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린넷 2013.10.14 14:59 신고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월요일은 언제나 조금 버겁지만 그래도 힘차게! 활기차게 1주일 시작하세요.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한석규 2013.10.15 10:46 신고

    설악산 너무 멋지네요^^ 오랫만에 가보고 싶어요^^
    잘 보고 갑니다^^
    이제 정말 제대로 된 가을 날씨 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랍니다^^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바른이치과 2013.10.16 11:13 신고

    너무 좋은글이네요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석이 2013.10.17 00:23

    어유...보기만 해도 머리 아찔아찔...여기 걸어본지 차암 오래되었어요...

    그때가 언제였드라..ㅎㅎ 기억이 없네요...산과 떨어진지 너무 오래되어서...

    몸은 좀 괜찮아 지셨나봐요 ... 이렇게 가벼운 등산까지 하시고...

    건강...잘 챙기세요...날씨가 점점 쌀쌀해져갑니다.

  21. addr | edit/del | reply 모닝뷰 2013.10.24 13:00

    정말 아름답지만 위험하기도 할 것 같아요.
    저는 다리가 떨려서 못올라갈 것 같아요.ㅎㅎ
    이번에 그랜드 캐년 관광도 그래서 포기했거든요.
    정말 용감하시고 올라가셔서 본 비경을 담아내신 사진도 멋집니다.^^

 가족들과 여행을 계획했던 일이 트러지고 새로이 조성된 맴버 이웃월드(하얀별)언니와 시월드, 처월드의 여행이 시작 되었다.

신록이 물드는 5월 세상은 온통 초록빛깔로 물들고 숲으로 산으로 퍼져나가 녹음의 향연으로 이어진다.

오크밸리는 여러 가지의 등산로 힐링코스가 있어 숲향기 맡으며 산행하기가 좋다.

월송코스는 신록을 즐기고 걷기에 안성맞춤인 길이다.

이길은 2.2km의 월성코스로 45분 소요 하산길에 만나는 철봉과 정자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어 쉬며 부족한 운동량을 보충할 수가 있어   좋다.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등산을 즐기는 여행객이 많이 늘어 난 것을 볼 수 있었다.

우거진 숲 사이로 푹신푹신한 흙길이 이어지고, 간간히 통나무 계단이 있어 지루하지 않은 산행코스로 그늘이 져서 걷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숲에는 봄나들이 온 여행객들이 숲을 돌며 힐링을 즐긴다.

3대가 여행을 와서 골고루 코스를 즐길 수 있는 오크밸리의 매력에 빠진다.

이번 등산에선 자벌레와 송충이를 만났다.

자벌레는 동물과에 속하며자벌레나방 애벌레 가늘고 원통형이며 중간 부분에는 발이 없고 앞쪽 ,
뒤쪽 발이 있다. 이동할 때는 꼬리 머리 으로 오그려 붙이고 으로 펴면서 기어다닌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 한솔오크밸리리조트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5.27 07:45 신고

    저도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3.05.27 09:2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28 08:46 신고

      마자요 페북에서 본 셋팅법을 응용하고 럭셔리하게 보내봤습니다.
      님도 잘 보내셨죠?
      부모님건강은 좀 어떠신가요?
      저희 엄마는 좀 많이 낳아지셔서 거동하세요..
      천만 다행이라죠, 비가 계속 오네요 화사한 화요일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모닝뷰 2013.05.27 13:51

    시월드, 처월드...재밌는 표현이네요.
    비디오 정말 잘 만드셨네요.
    음악도 정말 좋고...누구 노랜가요?
    처음 듣는데....경쾌하면서도 느낌을 주는 노래네요.
    그리고, 정말 멋지게 멋스럽게 아름답게,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요.
    하누리님이 멋지신 분이란 걸 알고 있었지만
    글과 비디오를 통해 더 매력있는 분으로 다가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28 08:47 신고

      김장훈꺼에요 아침햇살인가?
      봐야지 아는데, 집에가서 보고 알려 드릴께요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 모닝뷰님 쌩유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5.27 14:05 신고

    저도 가족들과 함께 여행가고 시픈..
    언제 시간한번 내서 다녀와야겟어요.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5.27 23:22

    힐링 될만한 그런 길인데요?
    이런 길은... 좀 힘들어도 그냥 걷게 돼요. 마냥 즐거워지잖아요. 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28 08:48 신고

      오랜만에 별이언니를 만나서 함께 걸어 봤습니다.
      숲이 주는 향기로움
      다들 건강히 지내시죠?
      하루 하루 늘 즐거움만 가득하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관령꽁지 2013.05.28 10:45 신고

    힐링트래킹 이라는 말이 사진에 보입니다.
    가끔은 이런 즐거움도 좋지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5.28 18:48 신고

    잠시 인사하러 들럿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05.31 05:19 신고

    힐링트래킹 저도 함께 하고 싶네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유의날개짓 2013.05.31 09:36 신고

    힐링제대로 하시고 오신거같으네요?ㅎㅎㅎ
    사진만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는것이
    참좋네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3.06.04 18:31 신고

    신발 사진 언뜻 보고 신발에 이름을 새겨 놓으신줄 알았어요 ^^;;
    산책하기에 참 좋아 보이네요 ^^

주일날 언니의 메세지 니네 동네 산에갈까? 짧고 명료하게 응 와 ~~라는 반말섞인 투로 언니에게 의사표시를 했더랬다.

휴일이 되고 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족발도 사고 막걸리도 사서 냉동실에 얼려놓은 것을 들고 살방거리고 동네 뒷산을 올랐다.

여러갈래의 등산코스가 있지만, 너무 낮은 산이라 운동량이 부족하다. 그런데 이 산의 장점은 곳곳에서 운동기구로 운동을 즐길 수 있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가 있다.

먹은만큼 운동을 해라가 신조인 우리가족들은 먹을때는 잘 먹고 나머지는 운동으로 보낸다. 이산의 매력에 빠져본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햇살좋은날 흙을 밟고 걸아가는 길, 등산객들의 눈을 현옥하는 등산용품판매도 하고, 그냥 못 지나치는 사람들은 싼맛에 하나둘씩 가방에 챙겨 담아간다.

강아지 꼬리흔들고 주인 따라가기 바쁘고, 그 속에 숨을 헐떡이며 가는 우리네의 모습이 모두 정겨운 봄날 휴일이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나이들어 가며 형제지간 만큼 좋은 것이 없다.

숲속 그늘지고 바람 시원하게 바람부는 곳에 돛자리를 펴고 싸온 도시락으로 한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토론을 하고, 황금연휴에는 어디를 갈까를 의논을 한다.

 

 

 

항상 김치를 담으시면 어머니는 배추의 파란잎을 하나 가득 넣으셔서 담아 주시는데, 요렇게 고기류를 싸먹을 때 제맛이난다.

어머니표 김치들고 산에 온 나는 시장에서 제일 맛있는 집의 족발을 사서 가족들과 이렇게 한입 먹으며 막걸리 한잔 마셨다.

 

 

PANTECH | IM-A760S

 

맛나게 점심식사 30분을 하고 이 산의 갈래 갈래 나오는 길을 모두 돌아 보다 새로운 좋은 숲속을 발견했다.

앞으로 이곳으로만 오자 외치며..

 

PANTECH | IM-A760S

 

모든 사람들과 어울려 숲속향기를 맡으며 땀나도록 운동을 해준다.

운동기구에서 한시간 가량 놀아주는 우리가족패밀리

 

 

PANTECH | IM-A760S

 

처형과 제부사이 이런사이 좋은사이

2012/02/18 - 20110308 삼성산-숨은암벽등반[ 암벽팀과 함께한 이씨내패밀리..]

 

 

 

봉제산을 열심히 운동후 잠시쉬며 언니와 기념사진 한장 담아본다.

 

PANTECH | IM-A760S

 

대일고등학교 방면으로 내려가는 숲속길이 환상이었다.

 

 

PANTECH | IM-A760S

대일고등학교 방향으로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이어져있어

걷기에 편하고 좋으며, 숲향기 꽃들이 만발하여 눈요기가 된다.

이곳 부근으로도 철봉과 운동기구가 적절히 있다.

 

 

PANTECH | IM-A760S

 

탁트인 전망이 지나고나면 흙길이 나오고 흙길이 지나고 나면 통나무계단으로 이어지는 산의 묘미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1984년에 세워진 국기봉아래서 인증샤하나 남겨보고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가는 곳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운동기구가 있어서 쉬며 운동하기 좋았다.

남편의 철봉놀이 살짝 도촬해본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오르막을 힘차게 올라오는 자전거 라이딩하시는 아저씨의 뒷모습이 저녁노을에 비춰 아름답게 보이고

 

 

PANTECH | IM-A760S

하산후 재래시장에 들러 장을 봤다.

저녁시간에 장을 보면 저렴하게 싱싱한 물건을 횡재 할 수가 있다.  꽃게를 6마리 만원, 오이 7개천원, 송이버섯 4팩에 2천원 정말 저렴한 가격에 장을 보고 집에서 가족들에게 처제가 요리하는 솜씨를 보이고, 수고했다고 용돈을 받았다.

살아가며 가족들과 산행으로 즐거움을 맞고 또 집에서 싱싱하고 맛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살아감에 재미진 인생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2동 | 봉제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3.05.14 10:55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라의 꽃말 2013.05.14 10:58 신고

    저도 주말에 산행했는데 좋더라구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3. addr | edit/del | reply 2013.05.14 11:17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관령꽁지 2013.05.14 11:39 신고

    요즘은 산행이고 운동이고
    많은 분들이 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5.14 11:52

    이러니 늘 활기차지요.
    높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저 위에서 먹는 밥맛은... 참말로 꿀맛일텐데~

우리나라 유일의 나라이름을 가진 고려의 "고려산"

SOUTH KOREA the only country with the name of the "KORYO MOUNTAIN"

고려는 몽골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도로 전도하고 오련산이었던 이 산을 고려산으로 고쳐 불렀다. 우리나라에 나라이름을 가진 산은 오직 "고려산" 뿐이다. 백제산도 신라산도 고구려산도 조선산도 없다.

경남 합천의 "가야산"은 가야국의 나라이름과 거리가 멀다고 한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인사동만 가도 우리나라 이름이 없어서 안타깝다고 했다.  맑고 이쁜 순 우리나라 말로 이름이 지어진다면, 한국다울텐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산행을 해본다.

 

  • 산행일시: 2013. 05. 01
  • 산행장소: 강화 고려산[고려산 백련사입구-고려산 청련사 능선-고비고개-고려산정상-낙조봉-백련사]
  • 산 행 자 : 하누리네 가족패밀리

고비고비 비포장도로를 따라 이동을 하다 보면 포장이 깔끔하게 된 도로가 나온다. 차량이동이 가능한데 주로 등산객들은 걸어서 들어가고 있다. 한 40분을 걸어 들어 가면 고비고비 포장도로 를 지나 고려산 정상부에 가까울때 급경사 오르막이 나온다.

고려산 정상에서 조망이 좋고 특히 진달래군락지의 풍경이 장관이다. 봄마다 진달래 축제를 벌이는 산으로 고인돌 유적지를 품고 있는 산이다. 강화 고려산은 해발 436m의 낮은 산으로 치마대전설과 오련사의 절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정상에서 능선 북사면을 따라 낙조봉까지 4km 약 20만평에 분홍빛 진달래 꽃밭이 아름답게 수를 놓고 있다.

고려산진달래 축제는 4월 중순에시작되어 5월 5일 어린이날 까지 행사를 한다고 한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 조카와 손녀딸과 함께 진달래 축제를 보기위해 산행을 하였다.

 

 

비포장도로를 지나 마을로 들어서서 만난 개 한마리

이곳 마을에는 전원생활을 하시는 분들의 집이 지어지는 집짓는 공사가 한창이다.

잘생긴 개한마리가 나를 위해 충성을 맹세하고

마치 강화 고려산에 오신것을 환영이라도 하듯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

이~~~~뻐~~!!

 

 

 

다들 앞만보고 가는 사이 마치 새 한마리가 있는 것처럼 조경이 된 나무

그냥 지나칠뻔했는데, 이뻐서 담아본다.

 

 

 

마을의 정자에는 우거지 구덕 구덕 말라지고 마을 아낙네 편상에 앉아 아이와 노닐고

칼라풀 옷을 입고 가족패밀리 발걸음 사뿐히 산행의 시작이다.

 

 

 

강화로 61길을 지나며, 페북에 글을 올렸다.

하누리 강화산 간다고..

 

 

 

벗꽃과 개나리가 후드러지게 핀 나무아래서 서성이며 파란 하늘을 벗삼고 흘러가는 나의 하루는 "좋은하루"

 

 

 

누군가의 멋진작품사진에 반하고 요런 작품이 진열되고 있고.

 

 

 

조카와 손녀딸 남편이 사진감상을 하며 걷는 모습이 예삐보였다.

 

 

아스팔트 길따라 등산객들에 섞여 흘러가는 시간

주일에 만나 그간의 근황을 물으며 이야기의 시작

 

 

 

- ISO실수로 사진이 하얗게 나왔다.-

고려산 오련지

이 산에는 크고 작은 5개의 오정(五井)이 있다. 이는 불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4세기 이전에 축조되어 정상의 큰 연못은 하늘에 제를 올리는 재단으로 사용되었고 작은 연못 4개는 연개소문이 군사 훈련사 말에 물을 먹이던 곳이었다.

이후 고구려 장수왕 4년 인도의 천축조사가 이곳 고려산에서 가람터를 찾더 중 정상의 연못에 피어있는 5가지색상의 연꽃을 따서 불심으로 날려 꽃이떨어진 장소에 꽃 색깔에 따라 백색 연꽃이 떨어진 곳에 백련사를 ·흑색연꽃은 흑련사를 적색은 적석사를 황색은 황련사로 지었으나 청색꽃은 좌가 원하느 곳에 떨어지지 아니하여 원하던 그 곳에는 원통하다는 뜻의 원통암을 ·청색꽃이 떨어진 곳에 청련사를 지어 현재 3개의 사찰과 1개의 암자가 수천년의 역사를 지켜오고 있으며 이 연못을 오련지(五蓮池)로, 이산을 오련산으로 5개의 사찰을 묶아 오련사 (五蓮寺)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오련산은 고려가 강화로 전도하면서 고려산으로 개명하여 현재에 불려지고 있다. 또한 고려산에는 3개의 연못과 1개의 샘이 남아있어 현존하는 오련사와 백이 같아 그 신비를 더해준다.

http://blog.daum.net/b-pyung/15609483 ☜적석사 풍경

 

 

고려산 정상부에 가까울때 급경사 오르막이 나온다.

포장된 좋은 길을 지나 흙길로 이어지는 등산로 오련사 절을 우측으로 바라보고 좌측으로 올랐다.

어디가나 빼놓을 수 없는 통나무계단 등산로를 지나 흙길로 접어들었다.

 

 

 

 

먼발치에서 망원으로 당겨 보게된 진달래 군락지

 

 

 

진달래 군락지 축제현장을 도착했다.

 

 

사회자의 맨또에 따라 상품이 전달되는데, 할인권을 나눠 주고 계셨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막걸리와 음식에 수다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고

우리는 낮은 전망대에서 사진을 담았다.

 

 

 

진달래 군락지 기념사진 촬영장소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산행사진을 담아본다.

 

 

 

정상을 고지에 두고 아침을 안먹고 출발을 해서 중간에 곡기로 배를 채워주고 산행을 했다.

점심식사를 위해 상을 차리는데, 잘 차려진 상이 남편의 고글에서 비취고 웃음이 나왔다.

가족들의 모습이 안경으로 비췬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형부 언니, 조카 손녀딸 3대가 모여 등산을 한다.

 

 

 

제2의 방어 성(城)"고려산성"

축성연대를 알 수 없는 고려산에는 약 1천m의 토석홍축성이 있다. 연개소문이 이 성안에서 말을 사육했다는 전설이 남아 있으나

국방 전문가들은 고려의 내성과 중성(현재의 강화읍)이 잘 보이는 고려산 정상에서 적을 감시하며 적으로 부터 내성이 함락 될 시 제2의 도피처로 활용할 목적으로 물을 저장하는 물광(오련지)를 산 정상에 만들어 항상 물을 길어다 채웠을 것이라고 한다. 위치는 고려산 정상을 포함한 진달래 군락지 등편이다.

진달래 군락지에서 백련사로 가기 위해 부대 아래서 만나는 길이다.

 

 

정상이 고지에 보이고 우드테크로드를 걸어 고려산 가는길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 풍경이 아름답다.

 

전망대에서 사람들과 어우려져 기념사진을 담아본다.

 

정상도착 헬기장이 보이고 산아래 풍경이 장관이었다.

 

헬기장 주변에서 점심식사 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마치 단풍잎을 보는듯 알록 달록 했고 바다 건너 북한이 눈에 들어왔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이북땅

 

 

서해 수평선 바닷물을 붉게 물들이며 해지는 것을 볼 수 있는 낙조봉에서 바라보는 서해모습

이곳 해돋이 모습은 강화 8경중 하나로 손꼽힌다고 한다.

낙조봉정상에서는 추억의 사진을 담을 수 있고

정상을 따라 20분정도 걷다 보면 산림욕장이 있고, 그안에는 지석묘군락지가 있다.

낙조봉 정상과 낙조봉에서 고려산 가는 능선길에는 소나무숲으로 우거져있다.

저기가 이북이야를 외치며, 낙조봉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진달래 군락지 꽃숲에서 하하 호호 소리가 정겹게 들린다.

.

 

낙조봉에서 내려다보는 진달래 군락지

 

 

 

 

 

 

왔던 길을 바라본 고려산 헬기장 방면의 모습

 

 

고려산 진달래 축제: 2013. 04.23 ~2013. 05. 05

http://www.ghfestival.com

 

군사훈련시 말에게 물을 먹이던 연못이다.

길따라 걷는길에 만난 연못 이 산에는 크고 작은 5개의 오정(五井)이 있다. 이는 불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4세기 이전에 축조되어 정상의 큰 연못은 하늘에 제를 올리는 재단으로 사용되었고 작은 연못 4개는 연개소문이 군사 훈련시 말에 물을 먹이던 곳이었다.

이 연못은 뜻 있는 이들이 공동으로 출연하여 통제되어 있는 정상의 오련지를 실제 크기로 복사하여 2003년 고려산 진달래 축제를 시점으로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것이다.

 

 

가족들과 기념사진 한장 남겨본다.

 

하얀 연꽃이 떨어진 곳에 세운 백련사(百蓮寺)

고구려 장수왕 4년(416) 고려산을 답사하던 천축조사가 이 산 상봉 오련지에 피어있는 오색 연꽃을 공중에 날려 그 연꽃이 떨어진 곳마다 가람을 세웠는데 그중 백련이 낙하한 곳에다 백련사를 지었다는 유래가 전해지고 있는 절이다.

 

 

 백련사(百蓮寺)

조선 순조6년 병인년(1803)3월에 서산대사 제6대손 천봉후인 의해당 처활대사의 사리비와 부도탑이 건립되었고, 조선 고종 광무9년(1905)을미년 봄에 인암화상이 화주 박보월로 본 가람을 중건케하고 1967년 정미년 봄에 비구니 한성탄이 극락전과 삼성각을 중수 하였다.

1983년 비구니 한성탄이 도로 불사와 1986년에 범종을 조성하였으며, 천불 아미타불 좌상이 보물 994호로 1989년에 지정되었다. 2006년~2007년에 걸쳐 개축되었으며, 기록에 의하면 팔만대장경이 본 가람에 한때 봉안되었다 한다.(표지판의 글을 옮겨담았습니다.)

Baengnyeonsa Temple

231, Bugeun-ri, Hajeom-myeon, Ganghwa-gun,incheon

According to a local legend in the fourth year of King Jangsu's of Goguryeo(416), a monk during his tour of Mt. Goryeosan, found five lotus blossom-covered ponds at its summit. The monk picked some of the flowers and threw them into the air. A buddhist temple was built as each of the sites where a lotus blossom had landed. As the legend states the temple was one of the temples constructed.

In March 1806, a stone stele and stupa, dedicated to a Buddhist Priest were erected on the temple site. Nearly a century later in the spring of 1905 commissioned a certain another monk to rebuild the main worship hall of the temple, and in the spring of 1967, a Buddhist nun by the name of Hanseongtan had two of the sanctuaries, Geungnakjeon and Samseonggak, renovated.

In 1989, Baengnyeonsa's seated Amitabaha Buddha was designated as national treasure No. 994. The temple was recently renovated under a restoration project that lasted from 2006 to 2007. Some historical records report that Baengnyeonsa Temple served as the repository of the Tripitaka Koreana for a time.

 

 

담장넘어로 보이는 은행나무는 수령350년이 된 노거수다.

수고: 45, 나무둘레: 4m 하점면 부근리 231번지 백련사 절 앞에 있다.

나무 아래서 나무가지를 들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예뻐서 담아왔다.

얼굴을 살짜기 보여 줬더라면 좋았을 텐데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고려산 적석사[高麗山 積石寺] 대범종

크기 총높이7자 5치 직경 4자 5치 재질은 금,은,동, 주석으로 된 무게가 1000관인 천종사이다.

 

 

 

 

대웅전까지는 못 가보고 이곳에서 발길을 돌렸다.

 

 

2013/04/20 - 베가레이서 760S양이 사무실에 출근아침 산수유나무아래서 목련꽃과 함께..

2012/02/16 - 20110712 설악산에서 따온 목련꽃으로 목련꽃잎차를 만들었습니다.

목련꽃이 후드러지게 핀 나무아래서 해우소 방면으로 자란 커다란 은행나무아래

등산객들의 모습을 목련꽃과 함께 담아보았다.

 

 

석가탄신일에 태어난 나 나이들면 들 수록 절이 좋다.

벗꽃나무 아래  연등의 아름다움

석가탄신일에는 절에가자..!

 

 

산행을 마치고 하산길에 만난 고려산 블루베리농원에서 나와 판매를 하고 계셨다.

가족들 블루베리 나무 하나씩 사서 들고 고려산을 떠난다.

 

 

나무사이로 보이는 미러경으로 비췬 등산객들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고

 

 

마을에 핀 개나리꽃과 왕벗꽃나무가 조화를 잘 이루는 동네어귀

 

개천길따라 강화도 풍물시장으로 향하는 발걸음..

가족이 함께 있기에 늦어도 상관없고, 5월은 가정의 달 5월 한달만이라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가득하다.

무지개가 뜨려면 비바람을 견뎌야 한다지요, 비가 그치면 세상은 더 맑고, 밝아지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멋진 5월 힘차게 시작하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 고려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3.05.03 13:3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3 13:49 신고

      아.. 그렇군요 포토웍스하니깐 테두리 왁구가 잘 안되어서
      파워포인트로 하니께 한방에 쓩 되고 좋더라구요 ㅎㅋ 그런데 해상도가 떨어지길래, 이상하다 하면서도 걍 해봤어요~~
      사진촬영size는 3000..포스팅size는 934에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3.05.03 14:1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3 14:20 신고

      와..정말요~~
      하나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망설였는데
      시간날때 만들어 볼까 했으예.. 너무 고마워요 ^^

    • addr | edit/del 2013.05.03 14:2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3 15:05 신고

      감사해요
      복 받으실거에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5.03 14:28 신고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참 좋네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5.03 16:58

    정말요? 이런 아름다운 모습였나요? 와우~~
    비교적 멀지 않은데 있슴에도 저는 맨날 먼데로 눈 돌리는 것 같아요.
    이번 주말 지나면 강화도쪽으로 가볼까봐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강남제일한의원 2013.05.03 20:59 신고

    좋은 사진 멋진 곳 잘 소개 받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2013.05.04 00:1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5 09:09 신고

      아고 정신없이 돌아다니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요즘은 혼자 살방거리고 동네 뒷산으로 다니거든요
      차비도 안들고 좋은 산행이에요, 유레카님이 알려주신 대로 책한권들고 올라가면 잡념은 사라지더라구요 ㅎ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크리미 2013.05.04 07:51

    하트 주먹밥 혹시 하누리님이 만드신 거 ??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4 08:32 신고

      네..크래미님이 항상 모양내는 요리를 만드시기에 따라 해봤어요 ..ㅎㅎ
      그럴듯 하죠~~^^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05.04 22:40 신고

    잘 보고 간답니다~ ^^
    웃음 가득한 주말이 되세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블루오션] 2013.05.05 10:40 신고

    님덕분에 저도 힘찬 산행한듯 ~
    잘보고가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유의날개짓 2013.05.05 12:32 신고

    사진 정말 예쁘네요 ~~~~~ㅠ_ㅠ
    등산해야지해야지 하는데 안하고있네요.
    어린이날이네요 ~ 즐거운하루보내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5 14:47 신고

      블로거 볼거리가 많네요..
      시간날때 짬짬히 들를께요, 고운 하루 보내세요 ^^

  11. addr | edit/del | reply 모닝뷰 2013.05.05 14:45

    정말 장관이네요.
    등산로가 잘 만들어진 걸 보니 많은 분들이 찾으시나 봅니다.
    가족과 함께 산을 오르셔서 더 기분이 좋으셨을 것 같아요.
    사진도 정말 멋지게 잘 찍으신 것 같아요.
    여긴 산이 없으니 오르고 싶어도 못오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6 11:41 신고

      강화하면 마니산만 갔더랬는데,
      매년 고려산을 갈라치면 비가 와서 못가고 말았는데
      올해는 날짜를 잘 선택해서 가봤어요
      정말 아름답고 좋더라구요, 언제 서울 오시면 산행도 해보세요~~
      가족들과 함이 참 좋습니다.
      기분좋은 한주 보내세요 ^^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담이 2013.05.05 16:21

    그러고 보니 나라이름으로 된 산이 없군요.
    무슨 이유가 있을듯합니다만... ^^
    가족분들과 참 즐거운 산행이셨겠습니다.
    풍경좋고, 음식 좋고~~~
    그동안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옆지기님도 같이 뵈니까 더 반갑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화려한 봄날 맘꺽 즐기시길 바랍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6 17:00 신고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산만큼 좋은곳이 없는거 같아요..
      담이님 잘 지내시죠?
      조금 한가해 지면 가끔 찾아 뵐께요 ^^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5.06 06:50 신고

    강화에 이런곳이 있었네요.
    왜 저만 몰랐을까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6 11:45 신고

      사나이님 산이야 많죠
      몰라서 못가는 곳도 많아요
      우리나라 참 넓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신동동 2013.05.06 16:32 신고

    멋찌네요 ㅎ 진달레꽃밭이네요 ㅎ
    덕분에 좋은 사진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관령꽁지 2013.05.06 18:29 신고

    요즘 고려산 포스팅을 많이 보았는데
    진달래 정말 장관 입니다.
    내년에는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2012/06/17 - [충남 금산여행] 물안개 스멀스멀 올라오는 금강이 흐르는 층암절벽 적벽강 

2012/06/04 - [충남 금산여행] 한눈에 보는 인삼향기 폴폴나는 금산 1박 2일 여행기 

2012/06/29 - [충남 금산여행] 들꽃향기가 가득한 도예방 체험학습장 금황도예

 

금강이 굽이 굽이 흐른 금산에는 두곳의 아름다운 절벽이 있습니다.

적벽강과 원골유원지인데요, 식당주변으로 강이 흐르고 캠핑장이 있어 아이 부모님 다 좋아할 만한 그런 곳이랍니다.

금강의 맑은 강에서 쏘가리 피래미, 빠가사리 등의 민물고기가 많아서 이를 이용한 민물매운탕이나 도리뱅뱅이등의 맛을 그리워 하는 미식가들이 자주 찾는 장소이기도 하며 이곳 제원면 일대 어죽 마을에는 민물 매운탕과 어죽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여러곳 있습니다.

이곳 주변관광지로는 층암절벽의 적벽강이 근처에 있고, 성재산 과 100대명산인 천태산등이 있어 등산객은 물론이며, 자전거, 낚시, 캠팽 여행객등으로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답니다.

금산에서 유명한 인삼튀김, 인삼막걸리, 인삼삼계탕, 다 먹어 보았는데요, 맑은 금강에서 잡은 메기와 도리뱅뱅이도 먹어 보려고 왔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뚝배기에 보글 보글 끓어진 매기 매운탕이랍니다.

월척이가 건져 졌네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제원면 천내리 금강변 지리산 자락의 원골 인공폭포는 80m높이에 수중펌프 3대로 2007년 10월부터 시간대 별로 가동중이지만

시원하게 내려지는 폭포를 볼수 없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나지막한 세월교를 건너가면 천태산으로 가는 등산코스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청풍명월 식당 주변으로 펼쳐지는 풍경입니다.

강가에서 아이들이 시원하게 놀고 있었지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오토캠핑장도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반찬류는 그래 실하지 않았습니다.

주메뉴가 좋았지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도리뱅뱅이

피라미를 튀겨서 둥글게 셋팅을 하고 위에 고추장양념장을 발라서 먹는 충청도 금강변의 향토음식입니다.

\7,000원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뚝배기에 보글 보글 끓어져 나온 매운탕안에는 수제비도 들어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멸치 고추장양념맛 같은 맛에 달착지근한 것이 입맛을 돋구워 주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매운탕 국물맛이 시원합니다.

 

 

하얗게 잘 지어진 고슬고슬한 밥에 도리뱅뱅이 올려 한수저 떴습니다.

 

어죽

\6,000×2

생선을 갈아서 만든 어죽도 뚝배기에 담겨져 나오네요, 담백하고 얼큰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식당안에서 내려다 보이는 오토캠핑장과 금강물이 흐르는 강가가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여행길에 먹어보는 매기매운탕 맛에 반하고 경치에 반하고 왔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있다면 낮은 금강이 흐는 일석이조의 요런 식당은 어떨까요..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 청풍명월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경 2012.08.04 09:3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4.23 12:48 신고

      오랜만에 추억을 끄집어 내어 보게 되네요..
      경치가 참 아름다운 식당이었던것으로 기억 되어집니다.
      도리뱅뱅이도 맛있고, 어죽도 맛있었어요..^^

산행일시 : 2011.11.20

산행장소: 관악산-서울대 시계탑-공학관-거북바위-연주-촛불바위-코끼리바위-지도바위-전망대-마당바위-남근석-낙성대하산(산행시간 점심시간 포함 5시간)

산행참석자: 3050 산울림산악회 ☜ 회원님 열분

 

영하의 추위 집 밖을 나서는데 손이 무지 시려웠다.

산행내내 점퍼를 벗을 수 없었고, 바람이 세게 불어 손이 많이 시려웠다.

그리고 관악산에는 군데 군데 얼음이 얼어 있었다. 

 

 

 

 

 

남편의 인간관계가 존경스럽다.

누나의 동창이며, 남편의 동문선배님을 뫼시고 함께한 산행..

두분을 예쁘게 액자에 담아놓습니다.^^

 

 

 

 

 

 

 

  

 

 

 

반대편 바위에 서서 일행들이 이곳에 도달 할때까지 카메라들고 전망을 찍었다.

내눈에 들어온 산우님들을 먼발치에서 망원렌즈로 담아본다.

 

 

 

 

날씨가 맑아서 서울시내가 한눈에 보였다.

남산타워가 내눈앞에 망원렌즈로 찍어보았다.

EOS 500D/1.5m/4.9ft canon zoom lens EF 75-300mm

 

 

 

 

남들이 안하는 행동 연주대라는 이름이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바위 위를 올라와 버렸다.

같은 바지를 입고, 함께 살아감이 행복하다.

연주대정상에서 남편과 기념사진도 찍어본다.

 

 

 

 

워킹대장님한태 선물받은 모자가 왠지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아호~~~ 좋아... 대장님 모자 감사합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산행때 만나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연세드신 분만 계신 산악회에 가입해서 산행을 하다 새로운 산악회를 만났다.

매일 산오름 산방은 젊은이들로 구성되어 산행에 재미가 있다.

매일 산오르는 공지가 떠있어서 매일산오름산악회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신분당 청계산 입구역에 내려 원터골 청계산 입구 굴다리앞에서 산우님들을 기다리며  이곳의 경치를 찍어보았다.

백구 팔자편하게 늘어져 자는 모습

니가 무슨 근심걱정이 있겠냐 부럽구마..이잉...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원터골 청계산 입구 굴다리 앞 버스정류장에서 "옛골"까지 버스로 환승

"엣골" 종점에서 내려 청계산 옛골 등산로 입구로 이동하는데

개천다리밑으로 흐르는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렸다.

일행들과 만나 살방살방 산행시작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소나무 능선길 따라 등산로 입구로 조금 올라와 몸풀기운동을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살방살방 산행시작

30대에서 45세까지 15명의 산우님들과 산행시작...

기념사진도 찍구..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밤꽃냄새 솔나무냄새가 났다.

길이 이렇게 이어지다 계단이 나오구

또 깔딱이가 나오지만 그래도 소백산보다는 편한산행이었다.

날은 흐린대 습도가 많아서 였을까 땀범벅 헥헥 헉헉~~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오르락 내리락 온몸에 땀 범벅

 

 

미니잔에 맥주한컵// 더위가 싸악 ~~

서로 가지고 온 음식들을 펼쳐놓고 맛나게 얌얌얌

나이가 비슷해서 인지 대화도 즐겁고,

오늘 첨 만나거 같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식사를 끝내고 살방살방 산행시작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이수봉도착 단체사진 한장 남겨본다.

청계산 이수봉 545m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어딜가나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참 멋지다..

절골 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관악산 스카이 라인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나도 모르는 사이 S라인 되버린 몸매//

정말 살이 많이 빠졌다.

등산 정말 좋은 운동같아요~~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자운봉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매우 가파르고 위험했다.

무릎 안좋으신 분들은 이코스는 힘들어 보인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자운봉정상에서 모다들 기념샷//

내가 나이가 젤 많다.

다 동생들 언니소리 들으니 기분UP ~~아 좋아~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청계사 계곡에서 족탕후 하산을 했다.

 

매일산오름친구들카페에 가입해서 젊은동생들과 산행의 맛을 보았다.

청계산 오르는데 그닥 어려움이 없이 산이 아기자기하고 재미졌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주천삼거리- 회덕마을 - 구룡폭포

 

 

회덕마을은 억새집(전북 민속자료 35호)로 억새가 흔한 지역특성상 초가보다 억새집이 많았으나 현재는 두채만 남았다고 합니다.

매년 지붕을 걷어내고 새로 지붕을 올리는 초가와는 달리 억새집은 눈과비가 많이 와서 위에 그냥 덮어 올리는 형식의 맞춤식 기법으로 억새집은 한번 지으면

 30년이 간다고 할 정도로 튼튼하다고 하시네요, 안채, 사랑채, 헛간채로 이루어진 조선시대 일반 가옥으로 집안에 걸려 있는 재미난 칠판글씨는 현재 주인인  

아버지가 쓴 글씨입니다.  

 http://www.trail.or.kr/contents/view/intro/지리산길 홈페이지

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육모정에서 구룡폭포까지의 3.0km 구룡계곡은 자연관찰로로 잘 알려져 있고, 지리산국립공원권역이기에 지리산 둘레길과는 맥락을 달리한다. 구룡폭포 암벽면의'方丈第一洞川'글자로 봐선 이미 고려시대부터 지리산권에선 제일동천으로 인정해 왔던 모양이다.  구룡계곡 외곽 지리산둘레길은 3개 도, 5개 시 군, 16 개 읍면의 80 여개 마을을 잇는 300km 장거리 도보길을 일컫는다.수려한 산세 휘어돌며 깎아지른 협곡 파고들던 구룡계곡 폭포수는 여천을 빠져나와 섬진강으로 합류한다.

가는길:  단축코스, 주촌 삼거리에서 노치마을 당산목 아래로 가면 대간지도 커다랗게 누워있고 곁에는 마을 유래비가 있습니다. 구룡폭포로 오르는 산길은 처음부터 살방코스로 이어지며 70대 할머니도 산행을 할수 있을 만큼 낮고 산행이 수월합니다. 숲길이 지나고 나면 구룡폭포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어서 무릎 안좋으신 분들이 내려가기엔 버거울거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구룡폭포

구룡폭포에는 음력4월 초파일이면 아홉마리 용이 하늘에서 내려와 아홉 군데 폭포에서 각각 자리잡아 노닐다가 다시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본래 열두계곡이 있으나 숫자 중에 가장 큰 수가 9인지라 구곡이라고 칭하고 곡마다 용이 노닌 소와 호가 있다하여 용호구곡이라고도 합니다.

위 사진 참조하시구요. ^^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구룡폭포로 오르는 초입에는 지리산 둘레길 이정표가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지리산 둘레길은 혼자 걷기도 하겠지만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길이다

아들과 엄마가 함께 걷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위에서 본 구룡폭포: 길이 약 30m이다. 원천천(元川川) 상류 구간인 구룡계곡의 가장 위쪽에 있는 폭포로, 원천폭포라고도 부른다고 하네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방장제일동천..  구룡폭포 상단 왼쪽 절벽에 음각되어 있다.

 ISO를 3200에 놓은걸 깜박하고 담아서 사진이 흐리멍텅해 졌네요..

이것도 하나의 경험으로 기억에 두어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fast shutter speed)

시원한 물소리가 전해지실까요, 정말 물소리가 귀를 시원하게 해주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인생에서도 내리막은 참 쉬운데요, 오르막은 정말 어렵습니다.

내려갈때는 신바람 나게 내려갔던 곳인데, 오를때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운동안했던 티가 팍팍 납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70이라는 연세가 무색하리 만치 젊고 고아 보이셨습니다.

산행을 하면 이렇게 젊어 진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구요 5월의 푸르름 시작하는달에는 더많이 행복하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 덕치리초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다류 2012.05.01 11:13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자유롭게 떠나는 여행 좋아보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2.05.01 11:37 신고

    역사가 있는 마을이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2012.05.01 13:0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01 14:25 신고

      엄마가 보고싶다고 하셔서 뫼시고 장흥유원지에좀 나와있습니다. 막걸리부대 모였어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5.01 13:52 신고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달의 시작이네요~
    이번달도 성과있는 알~찬 달 보내시기 바래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한모황효순 2012.05.01 15:38

    ㅎㅎ걷기 하믄 난디.
    시원한 계곡물에
    기분이 업~~^^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닝뷰 2012.05.01 16:09

    전국을 다 돌아보실 건가요?
    너무 부럽네요.
    평소 등산 자주 하셔서 구룡폭포 오르는 길은
    수월하셨을 것 같아요.
    저는 대학 엠티때 갔다가 포기하고 내려왔는데
    지금의 저질체력으론 엄두도 못내겠지요.
    건강하게 산행도 즐기시고 저도 산 좀 타보고 싶은데
    여긴 정말 산이 없어요. 온통 사막....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02 09:54 신고

      에고 답글이 늦어요..
      엄마한태 댕겨 왔습니다.
      연세가 있다 보니 가끔은 보고 싶다는 표현을 하시네요..
      잘 지내셨지요~~
      평일에 쉬는 날은 부모님을 찾아뵙고, 짜여진 각본에 인생을 맡겨보구요, 환경에 맡는 생활도 좋을것 같아요, 사막에선 무엇을 할수 있을지 한번 찾아서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나름 사막도 멋진곳이자나요..
      저희한태 사막도 보여주세요 모닝뷰님..
      동화책에서 있었던 낙타도 있을까 상상이 되어요~~
      저 없는 사이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은 수요일이에요,,, 즐거운 하루 만들어 가세요 ^^

  7. addr | edit/del | reply 하얀별 2012.05.01 21:42

    계단이 가팔라 힘들게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2.05.02 06:39 신고

    말씀대로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은 곳이네요
    포근한 수요일을 보람 있게 보내세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 또깡 2012.05.02 08:00

    억새풀로 만들었다는 초가집이 정겹습니다.
    힘찬 물줄기가 내리는 폭포에 풍덩하면
    얼어 버리겠죠~ㅎㅎ
    하누리님 잘 보고 갑니다.
    즐건 시간 보내세요.

  10. addr | edit/del | reply 2012.05.02 09:02

    비밀댓글입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5.02 09:40

    시원한 물소리가 여기까지 전해지는군요~
    정말 당장 달려가고 싶은 마을이에요^^
    하누리님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ㅎㅎ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푸른하늘(여행) 2012.05.02 11:12

    앗 하누리님도 여기 다녀오셨군요~~
    하얀별님방에서 보고 왔는데~~
    같이 가셨으니 더욱 즐거웠을것 같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02 14:07 신고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정말 아는분과 함께 한다는 것은 자동 좋은 추억이 되어요..술잔을 기울여도 그 맛이 다르다죠..
      감사합니다. 고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 ^^

■ 산행일시: 2011.09.30  바람이 조금 불었다.. 그리고 쌀쌀함 날씨는 정말 좋았다.

산행장소: 관악산-호수공원-연주대-서울대 공대로 하산

산 행 자 : 나홀로 살방살방 등산하다 59세 할아버지와 만나 같이 등반했다.

 

남편을 출근시키고 맑은 하늘에 빨래를 해서 널고 남편이 어젯밤 사가지고 온 새바지를 꺼내 입고 노란등산복티 노란색으로 도배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바람이 불어서 조금은 쌀쌀한 듯한 날씨였으나, 더운것 보다는 요 날씨가 내몸에 온도와 맞았다.

5528번 버스를 타고 서울대 관악산 입구역 하차. 산행을 시작

 

 

 평일이라 그랬을까, 바람이 불어서 그랬을까 산행입구는 무척이나 한산했다.

벌써 오르고 내려 오는 분들도 있었구, 나는 살방 살방 간다.

지금 시간 10시 30분

 

 

 

못보던 물레방아가 자리를 잡고 있다

못보던 거니깐 봐주고 가야한다.

여름이었으면 시원하다고 느꼈을 텐대,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춥게 늦겨 진다.

 

 

햇빛 닿는 부분만 곱게 물들은 단풍..

  

 잉어가 사는 연못에서는 물방울이 춤을 춘다.

 

 

 

 그냥 지나칠뻔 했다. 이렇게 이쁜대 찍고 보니 더 아름답다..

너의 이름이 뭘까? 연못가 위 잔디밭에서 건진 사진

 

 

 

 거미줄에 붙잡힌 단풍잎 어쩜좋아, 아무데도 못가게 꼭 붙들렸구나~

난 날개를 달았는대 널 어쩌지...

 

 

 

 밟을 뻔 했다.

작고 귀여운 이벌레는 무당벌레과 어느나라 것인지 모르겠다.

 

http://islaji.tistory.com/80 비슷한 종류의 무당벌레과가 있음

 

 

 

 이어폰을 꽂고 누구와의 접촉도 없이 걷는 무언의 발걸음 속에 만난 사람들..

다람쥐 쫓다가 못찍고 그냥 되돌아서 직행..

 

 

 

 오늘 두번째 만난 등산객

노년에 나도 이렇게 나이들어 가고 싶다.

두손 꼭 잡고 이런 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올라가시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욤 ^^

  

 

계속 내 주위를 맴돌더니 돌위에 앉았다..

고추잠자리

 오늘 니가 내 모델이 되어 준다구 땡큐

가을이닷..!! 물속에 빠져 있는 단풍잎

그속에 피래미때 행렬 그리고 그려지는 동그라미 물결 완전 이쁘다

 

 

 

 

숲속에서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나서 보게 되었다.

다람쥔가 싶어서 자세히 들여다 보니 도마뱀새끼 두마리가 사브작 사브작 거리고 가고 있었다.

꼬리를 잡아 보고 싶었는대, 몸은 작고 꼬리만 무지허게 길어..

 

 

네번째 등산객 젊고 이쁜 아가씨 둘을 만났다.

카메라를 꺼내는 내게 언니 찍어 드릴까요 물었다. 그럼 고맙지요..

그래서 건진 한장의 사진..

 

 

누군가 열심히 쌓아 놓은 돌덩이 위에 내돌 하나 얹어 소원을 빌어 본다.

 

 

 

요즘은 산행 오르는 중간 중간에 나무로 된 식탁이 있어서 앉아서 쉬어 가기 좋다.

배가 고프기에 간이 탁자에 앉아 김밥 한개를 어그적 어그적 먹고 있었다..

 

할아버지 한분 등장, 그리고 이어지는 젊은 아저씨도 등장..

내 주변으로 둘러 식사를 꺼내셨다.

 

내 주변을 서성이다 말을 거신다. 사실 나 밖에 없었다.

내가 김밥 먹는 모습이 불쌍해 보였나~

서성이시더니 반대편 밑으로 내려 가셔서 빵과 커피를 드신다.

 

그리고 말을 거셨다. ㅎㅎㅎ

괜시리 서먹해서 호박메론좀 드시고 가세요 많이 가져 왔어요~~

지나가는 행인 둘셋넷..

맛보여 드리고 가방을 꾸려 자리를 뜨는대 일행이 없으면 좋은길 아는대 가르쳐 준다고 한다.

저요.. 연주대 가야 하는대요

 

어.. 이리로 가면 나와..괜시리 겁은 났지만, 할아버지니깐...

이런 마음에 따라 나섰다가 살방 살방 등산이 아니라 릿지 산행이 되어 버렸다. ㅡㅡ^

사실 주말에 남편이랑 산우님들이랑 설악산 등반이 있어서 못 따라 갈까비 몸풀러 온거였는대

내생각은 항상 빗나간다.

어리석어서 그럴까?

그래도 좋은분 만나서 산길에 피어 있는 예쁜 꽃 이름을 알아 간다.

 

 

 

점심먹은 자리에서 직진으로 올라가면 계곡길 좌측 샛길로 오르면 이렇게 탁트인 전망이 나온다.

그리고 이어지는 돌길과, 바윗길이 멋스럽다.

 

 

 

59세 아저씨가 하시는 말씀 반 고흐가 생각난다고 하신다.

색감이 참 멋지다고,,,

부모가 되면 자식자랑은 기본인가~

산행내내 나는 할아버지의 아들과 딸 자랑을 들었다.ㅜ,ㅜ

 

 

멋진 등산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아서 였을까 건물 유리가 빛에 반사되서 반짝 반짝 빛이 났다.

 

 

 

 

 

 

연주대

 

 

 

 

산마늘꽃

 

 

뼈를 발견했는대요 사람이빨처럼 생겼어요 무셔워서 언넝 자리를 떳지요..

 

 

 

산초

 

 

연주대 정상 풍경

 

 

 

 

병아리 바위

 

 

비행기가 1분에 한대씩 지나가내요~~

덕분에 멋지게 담아 왔습니다.

 

배봐가 9월의 마지막날 관악산을 담아 왔습니다.

9월 마무리 잘하시고요, 새로운 10월 기쁨으로 맞이 하시길 바래봅니다.

고운밤 보내세요 ^^

 

 

서울대공대는 우측 좌측 숲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요, 요길이 재미난 등산코스내요~

조금 힘이 들긴 하지만 바윗길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계획에 없던 할아버지 한분을 만나서 산마늘 꽃도 알아가구요, 산초도 알아갑니다.

몇가지 더 많이 알려주셨는대 이말 저말 하다 보니 잊어 먹었내요 기억이 뒤죽박죽 되었습니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한모황효순 2012.03.24 14:38

    배워봐님 봤다.ㅎㅎ
    완전 미인에 늘씬~~~
    요런 사진 보니께 넘넘 좋아요.
    추워서 둑을것 같았는데.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3.26 06:16 신고

    우와 멋진 산행을 하고 오셨네요^^
    저도 날 풀리면 부산의 금정산으로 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2.03.26 21:3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30 22:47 신고

      다음블에 있을때 포스팅 했던건데요, 귀찮아서 안했어요..그냥 저만 보는 것 만으로도 좋아요, 내 추억이니깐요 ㅎ
      아휴.. 피곤한데 이렇게 컴앞에 또 앉았습니다.
      내일은 엄마쭈쭈좀 먹고 올께요,,,^^

 

 

 

 

좋아하는 사람과는 계란 한개를 나눠먹어도 좋다.

통한다는거..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고..

 언니..

언니

언니

언니

언니가 좋다.

 

 

안부 인사


고요한 묘원을
홀로 산책하다 보면 깨닫게 된다.
사랑하는 것들에게 매일 안부를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그렇지 않으면
작별인사를 건넬 시간조차 없이
생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을.


- 사라 밴 브레스낙의《혼자 사는 즐거움》중에서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2.03.26 21:4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28 08:59 신고

      저는 막둥이 동서가 좋아요..
      언니라는 이름이 참 좋은거 같아요 ㅎㅎ ^^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한번 두번 산행을 하더니 다들 이제 구색을 갖추어 옷을 입었다.

큰언니는 딸들이 사주고. 형부는 홈쇼핑표. 막내언니또한 홈쇼핑표로 질렀다구 떠들며 출발..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남편이 선물해준 티를 언니와 함께 입고 송추폭포에서 기념샷..

오호.. 정말 잘어울린다.

메이커는 아니지만, 기능성이기에..그리고 선물이기에 조오타~~ 고마워요 ^^*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엄마를 닮아 얼굴에 생기는 검버섯을 우짜냐고, 오빠얼굴에 생기가 생겨 보기 좋았다.

오르다 오빠와 둘이 셀카..

오빠 웃어봐 화알짝...

히히히...좋치.. 응..

어릴적 우리 동생들에게 질보다는 양으로 한아름 가득 과자를 사다 주었던 막내오빠.

밀가루를 손수 밀어 건빵과 꽈배기를 만들어 주었던 막내오빠.

오빠 사랑해

즐겁고 재미나게 살자~~!!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개고사리가 나오고 있었다.

봄이온다..봄이닷..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언니 우리도 조금만 빨리 산을 알았더라면 언니들이 산을 오를때

더 수월했을 텐대..정말 사는게 너무 바빠서 ..

지금도 늦지 않은 거 같아.

주말 시간 날때 마다 만나서 즐겁게 살아보자구욤 ^^

우린 이제 언저리족 아니다~~~잉~!!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다섯개의 봉우리라 오봉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바위..

이곳을 암벽으로 가면 멋지다는 곳이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많은 등산객이 여성봉바위에서 여성의 기를 받고 계셨다.

가족들과 기념사진 담아보았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엄마같은 존재 큰언니와..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우리셋은 큰언니의 동생들..

큰언니가 있어 좋은 동생들은 큰언니와 여성봉에서 기념사진을 담았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오를때는 한없이 힘들지만 내려올때는 너무도 쉽다는 산

인생도 같은 느낌이다.

가족들과 살방거리고 데이또 하기 좋은 곳 산을 알게되어 기쁜날

요상한 바위에서 여성의 기를 받고 좋았다.

2010년 3월 28일 봄날에..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산행일시 : 2011.02.26(토)맑음

 산행코스 : 지축역 77번타고 이동 사기막골역 하차

 ●사기막골출발-숨은벽능선-밤골계곡,(중식)-호랑이굴 안부-백운산장능선-하루재-도선사주차장-도보로-버스종점

    (16시10)

● 산행참석자: 타이탄산악회/ 콩준님,홍자일님,콩준님선배,나 [하누리]

 

비가 내린다는 소리에 내심 걱정을 했지만 날씨는 몹시도 좋았다.

토요산행이 하고싶어 새로 가입한 카페에서의 첫 산행

모르는 사람과 만나 살방살방 산행을 한다.

산악회카페여서 많은 분들과 산행하는 줄 알았던 내게 젊은 남동생둘과 산행을 하였다.

 

 

 근거리로 토요산행을 하고 싶었던 나는 새로운 카페를 가입하게 되었다.

블로그에서 알게된 암벽블로거님을 통해 새로운 산행을 해보았다.

 

 

 

  

홍자일님[암벽블로거]을 블러그에서 만 보다 처음 보게 되었다.

서울 내가 고딩시절때 살았던 동내에 살고 계시는 분 만나서 방가웠세요 ^^

 

 

카메라 들고 계신 포스가 예사롭지 않았다.

나처럼 사진찍는걸 좋아라 하는듯 했다.

  

항상 뒤태만 보여주시는 분..

콩준님[암벽블로거]..리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곳 정말 즐겁게 등산 잘했습니다. ^^&

 

 

 즉석미팅..

산에서 만난 언니들과 기념샷도 찍어본다.ㅎㅎ

안산, 즐산 하세요 ^^

 

  

말로만 듣던 숨은벽 그곳에 내가 왔다.

가을에 와야 멋지다던대 올 가을에 꼭 와야지 ^^

 

 

 

 

 

내인생을 바꿔준 산..

 

 

 

군대 군대 눈이 녹지 않은 구간에서 발을 헛디어 스틱하나 해먹었다.

스틱이 덕에 다치지는 않았지만 휘어버린 길다란 스틱이 아까워 번져..ㅜ,ㅜ

 

 

 

 산행에 리딩을 해주신 콩준님과

좌로 홍자일님, 가운데 콩준님 우측에 이선배님과 개성이 독특한 세분

 

 

  

북한산 둘레길을 걸어 워킹을 하다 릿지산행도 겸해서 왔다.

바위를 걷는 느낌  워킹보다 편하고 재미도 있다.

 

 

 

 

 

  

한참 아래에 있었던 콩준님을 줌으로 확대해서 찍어본다.

칼이쑤마, 도마있쑤마..

 

 

산에서 만난 등산객 어르신..

혼자 핸펀으로 셀카를 하고 계셨다. 으흐흐 도촬했다.

콩준님을 찍는 척하며 덩달아 찍혀 버린 콩준님.. 

 

 

 

 

  

날씨가 좋아서 암벽하시는 분들이 곳곳에 눈에 들어 왔다.

슬랩구간 맞나?

 

 

  

가다가 멈춰서신 두분..

바위(암벽)을 하시는 분들 답게 관심을 가지고 바위를 보며 토론을 한다.

 

 

  

그 누구의 도움도 없기에 잘 내려가야만 하는곳.

조금 위험한곳이었다.

 

 

  

다시 올라가야 하는곳..막바지 백운대를 향해...

완전 깔딱이.. 바위라서 재미있게 올라 왔다.

 

 

 

  

안경쓰고 계시니 가수 윤수일씨가 생각났는대 차마 말을 할 수가 없었다.ㅎㅎ

가수 윤수일씨가 부르던 아파트 한곡조 부탁해요.. 맨뚜를 날리고팠는대 ㅋㅋ

   

 

 

  

잠수함 바위 그곳으로 하산한 등산객을 보았다.

바위가 무서운지 배로 기어서 가는 모습에 웃음이 나와 웃었다.

이곳에 앉아서..

 

 

  

잠시 두다리쭉 뻗고 바위에 앉아서..

 

 

 

 개구쟁이 셋.. 같은 표정으로 ~~

 

  

인수봉을 뒤로 한채 하산을 한다.

도선사로 내려와 부처님께 향을 꼽고 오늘 하루도 마음속으로 소원하나 빌어 본다.

 

 

 

 

 

 

 

걸어서 버스정류장까지

콩준님 리딩에 수고 많으셨어요 즐겁게 산행 잘 했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새로운 한주 멋지게 스타트 하시길 바래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산행일시 : 2011.10.15

■ 산행장소 : 숨은암장

■ 등 반 자 : 리딩: 포그니, 세이지,영준,인재/사진봉사:스파이더,알흠이

 

가을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주었구요, 바람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샤악 샤악..

일기예보상에 오늘은 비가 내린다고 했는데요 설마 하면서 가잡니다.

남편은 항상 제게 집에 혼자 있으면 뭐해 가자..

오늘은 암장에서 삼겹살 구워 먹을껀대 라고 유혹을 합니다.

운동은 싫은대요, 맛있는 삼겹살을 좋아해서 따라 나섰습니다. ^^

비가와도 오후에 올것이다라는 추측하에 혹시 몰라서 우비 및 우산,비박용텐트까지 챙겨 갔더랬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숨은암 개념도 1번나들이 10a/ 2번소보랑10b/ 6번외줄타기 10c/ 7번낙동강 오리알 10b 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오전7시 출발을 해서 산에 왔어요~~

숨은암은 저희가 독채를 내고 놀았습니다.

 

삼성산 숨은 암장

                        * 찿아가는길 : 지하철 1호선 (수원,천안선)관악역에서 출발해서

                        경인교대 (신림동) 방향으로 지하차도 옆 경인교대 방향으로 우회전 경인교대 주차장으로 주차하고

                        걸어서 삼막사 가는길로 직진하다보면 검문소(감시초소)가 나오는데 검문소 지나서 (좌측은 계곡)

                        계곡 가드레일(노란 도료칠)끝나는 지점에서 좌측 계곡으로 개울건너서 직진 등산로 있음.

                        20여분 오르다 보면 절표시 (바위에)나오는데 조금더 올라가면 좌측으로 조그만 소로길이 나온다.

                        깜빡하면 지나칠수 있으니 잘보고 가야함.

                        

 

 

 숨은암장 및 BAC암장에서 주말에 봉사를 하시는 분입니다.

암벽분들의 안전을 도와 주시고 계시죠..

나사가 풀어 졌나 다친 사람은 없나 등등요.. 고마우신 분을 오늘 뵈었네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왕고님 ^^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숨은암장 주변 암벽등반이 있습니다.

 

 

암벽동영상을 편집해 주시는 3050산울림의 대 선배님이십니다.

사진봉사에 감사드립니다. ^^

 

 

고글 퍼니포토 프로그램으로 합성을 했습니다.

http://blog.daum.net/les7629/1557 새블아 3060방 제블에 카테고리에 있는 요 주소를 클릭하시면 쉽게 따라 하실수 있습니다.

 

 

 

 

한장으로 보는 숨은암장 연습바위

 

 

 

 

 혹시 비가 내릴찌 모르기 때문에 후라이를 쳐 주었습니다.

저 안에 있으면 온기가 늦겨 집니다.

바람막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부부 정말 멋지지 않나요~~

제가 두분 너무 멋있어요~~했더니 아주머니가 정말요.. 그러니시네요..

멋있다는 말은 누구에게나 통하고 좋은말이죠..

아름답습니다. 두분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계속 요기서 오르락 내리락 밧줄걸린 곳은 연습용입니다.

 

 

 버프사용법중의 하나

왕고님이 하시길래 얼렁 담았습니다.

겨울에 요거 하나만 해도 따수워요~

 

 

http://blog.daum.net/les7629/2411 요날 저에 코를 크게 찍어서 암벽동영상에 넣어 주셨네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담아 보았습니다.

저는 스파이더 선배님처럼 사진잘찍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느새 세월은 흘러 흰머리가 보이십니다.

저도 선배님 연세가 될때까지 이렇게 멋지게 살고 싶어요 희망사항입니다.

 

 

점심식사 준비를 하는데요 갑자기 비가 퍼붓었습니다.

그래서 날리가 났었죠..

밧줄에 물이 먹으면 안된다네요,

왕고님이랑 암벽팀 몇분이 비를 맞고 줄을 걷는 작업을 했는데요 쫄닥 다 젖었습니다.

그래도 산에서 먹는 삼겹살 맛을 아실까요?

맛있게 먹고 주변정리 싹 하고 왔습니다.

 

 

요줄을 걸고 오르는 것입니다.

 

 

밑에도 요 걸이가 있기에 물어 보았는데요, 요건 빌레이 보는 사람이 날르지 말라고 확보를 거는 고리라고 합니다.

궁금하면  물어 봐야 합니다.

 

 

 

갑자기 내린비로 날리가 났었습니다.

바위위에 매달아 놓은 퀵도르 따구요, 젖은 자일 감구요..ㅎ

그리고 맛있는 삼겹살도 구워 먹엇습니다.

 

[동영상:51]

 

 

 

 

 

비가 잠시 멎은 틈을 타서 나뭇가지위에 물방울을 담아 보았습니다.

 

 

 

 

 

 

 

 

 

죽은 나뭇잎이 왠지 양배추잎 말려 놓은 느낌이 나는 거에요..

이것도 나름 괜찮지요~~

 

 

지퍼속으로 보는 숲모습이 촉촉한 느낌입니다.

 

 

 

꽃게라면을 먹느라 잠시 내려 놓았던 헤드폰에 송충이 한마리가 주저 앉았네요..

 

 

 비가 내리는대 너무 좋았습니다.

빨간색 우비를 입어 보고 싶었거든요~~

스맛폰으로 셀카질을 해봤습니다.

저 어때요~~

제 어깨에 날개가 달려 참 좋은 날입니다.

 

 

모두 이렇게 갑작스럽게 내린비로 등반을 중단하고 식당으로 갑니다.

차가 한대라 저희만 타고 갔습니다.

고생하신 왕고님도 모시고 갔어야 하는데요~

 

 

좋은 이웃을 두어서 벤츠타고 흘러 갑니다..

운전석 뒷자석에 앉아서 흘러가는 차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벤츠 뒷자석이 엄청 넓네요~

 

 

섞어 대구뽈탕 小자 양이 많아욤..

 

이번 또 가봤네요..

 

블친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신지요..

저희는 등반을 일찍부터 시작해서 비도 오고 춥다고 따끈한 국물에 식사겸 반주를 하고 집으로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날씨가 쌀쌀해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길동이 산사랑 2012.06.28 20:3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fast shutter speed)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fast shutter speed)

 

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매일산오름 친구들과 함께한 워킹등산..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2.03.24 22:46

    비밀댓글입니다

산행일시: 2010.01.10.

산행장소: 포천 천보산 423m

산울림 회원님들과함께한 겨울 눈꽃산행 눈싸움놀이

   

Canon | Canon DIGITAL IXUS 9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9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9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9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9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9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90 IS

대장님과 함께..

Canon | Canon PowerShot A95

 

Canon | Canon PowerShot A95

 

Canon | Canon PowerShot A95

 

Canon | Canon PowerShot A95

 

Canon | Canon PowerShot A95


 

Canon | Canon DIGITAL IXUS 9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9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9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9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90 IS

  

012345678910111213141516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J.mom 2012.03.02 15:10 신고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불타는금욜. 화이팅 하세요!!
    by. 토실이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02 15:17 신고

      감사합니다.
      봐주시고 고운댓글 너무 신바람 나네요~~
      행복한 부부님도 금요일 멋진날 되세요 ^^

산행일시: 2010.05.15

산행장소: 관악산 칼바위 국기봉 마당바위

남편과 둘이서..

 

오후 3시 일하고 들어온 남편이 내게 하는말 산에가자~~

난 산보다 영화보느게 더 좋은대 ㅠㅠ

주섬주섬 옷을 갈아 입고 행차한곳 서울대 입구행 버스를 타고 관악산 릿지코스오랜만에 겨울 등산바지를 벗고 봄, 여름용 바지를 갈아입고 산행을 즐겼다.

날씨가 좋아서 인지 관악산에 등산객이 많았다.

젊은 여인들도 한몫


 

별로 근사하지 않았는데 꽃이 있다고 서보란다.

 

이그 바위는 정말 힘들어~

 

등산객 할아버지가 찍어준 사진 이렇게 하라구 했다..

둘이 마주 보라고 사진 찍는 컨셉까지 잡아주시고 바라보고 있노라니 웃음이 나왔다..

음헤헤헤...ㅋㅋㅋ

날씨가 좋다. 파아란 하늘 오늘 따라 멋져보였다..~~

? 무슨생각중일까~~ 궁금할 분이고..

 

두분의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다.

나도 이렇게 늙고 파...아~~

오랜만에 국기봉에 올랐다.

 

 

 비슷한 포즈인대

당신이 더 멋져 보이는 건 왤까요??

 

 

 

아기공룡바위에서...이랴이랴..어서가자...ㅋㅋ

우리 둘이 이름지은바위 아기공룡바위

0123

커피타는 서마담....

 

싱그러운 햇살 나무사이로 까마귀한마리

 

석이가 타준 뜨건커피...

낯술을 하신건지 주무시는 모습이 두분 모두  편안해 보였다.

부럽습니다..

맘껏 누리는 자유가~~

 

 

 

우리 둘이 올라 갔다 내려온길을 설명하는 남편이 뭔말인지 알지라고 묻는다.

길치가 뭘 알아, 심드러 집에가자...~~~

 

 

 

모형으로 만들어진 사마구 녀석

장수풍뎅이

내게 무언가 말을 하고 싶은게 있는듯 술고파 술한잔 묵고 가자

 남편은 내게 주문을 했다.

낼 조카 결혼식인대 차질이 생기면 어카나 걱정은 됐지만 나도 할말이 있었기에 동참했다.

대화 예전에 대화라곤 없었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일까...

이런 저런 일들을 대화로 술한잔 하며 풀어나가려는 이사람의 마음이 고마웠다.

나와 이사람은 삭힌홍어를  좋아한다..

삭힌홍어엔 막걸리가 좋은대 버스를 타고 가야 하기에 생략..

쇠주2병 각 일병씩 마시고 대화하며

미래를 좀더 즐겁게 살아가기위해 대화하며 보낸 오늘 하루가 고맙습니다.

 

메추리고기..

 

오늘 반나절 당신과 산새에서 이런 저런 얘기나누며 보낸 시간이  내겐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아나요?

고마워요

이해해 주고

아껴줘서~~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처음 카페에서 등산후 시산제 지내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집에서 지내는 제사 이외의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다.

집 회사 밖에 몰랐던 내게 새로운 삶을 하나 하나 배워 가는 즐거웠던 3개월 중의 한 일부분을 기록한다.

 

 블로그를 몰랐었다. 아마도 수많은 사람이 블로그를 모를것이다.

싸이월드를 했던 그 시절 사진이 너무 작게 들어가서 블로그로 이사를 했던 나.. 새내기 블로그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고 블로그 기능들을 익혔다.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없고 내 삶을 기록하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01234

   

빙그레대장님,산나무대장님,축성산대장님 삐삐언니,하늘언니,소리님 모두 잘 계시죠?

봄에나 뵐수 있겠네요~~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이곳 티스토리로 이사를 합니다.

추억이사..

 

  

 

  

 산행후 내려와 첨으로 시산제  참여해본 행사다..

산우님들의 산행 무사 무탈을 기원하며 돼지 머리 올리고 시산제를 지냈다.

 

 

 

 

 

 

 

 

 산우님들과 윷놀이 암벽팀과 워킹팀 즐거운 시간이었다.

 

  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산행때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