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하루를 쉬며 내 집안일과를 돌보며 짬짬히 엄마를 돌볼 수 있어 좋은 삶을 살아가는 나..

하루는 엄마가 안계신 언니가 혼자 영화를 한편 봤는데 엄마한테 못해드린게 많아서
눈물 났다고 하소연을 했다.

나는 과연 잘 하고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들며 내용을 들여다 보니 부모님과 보기 좋은 영화로 보여, 86세 엄마랑 일산 CGV를 가보았다.

으이그 여길 내가 어떻게 가냐고 하시면서도 내심 좋아하는 엄마모습
연세는 드셨어도 엄마는 여자였다.

부모님 모시고 왔다고 경노우대 할인을 해주셔서 평일 11,000원에 영화한편 엄마랑 다큐멘터리 영화관람
눈물 콧물 펑펑..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89세 할머니와 98세 할아버지가 다가오는 이별을 준비하는 이야기다.


76년 세월을 한결같이 연인처럼 지낸 노부부의 사랑과 담담하면서도 애틋한 이별이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메시지를 던져주는 이야기로 가끔 친정엄마가 언제 죽어 소리할때 나이들어서 죽을 날을 기다린다는 것이 참 서글프기도 하면서 무서울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두 노부부는 곱고 이쁘게 사신 삶이 빛이 나시는 노인분들 이셨다.

오늘이 내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산다면 값진 일들이 가득할것
같네요, 어떻게 나이들어갈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지가 우리에게 과제니까요~~


어떤 분들에게는 하루의 삶을 사는데 소중한 하루로 다가오게 되고, 또 어떤분 들에게는 우울하게 다가올 수도, 앞으로 남은 노후를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생각해 보게 하는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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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두 이날을 기억하실까 12월 19일
엄마가 없어진다는 것이 죽을 만큼 싫은
늦둥이 막둥이, 마흔둘에 태어나 그녀가 마흔여섯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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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창이있는 커피숍에 앉아 엄마이야기를 들어드린다.
엄마의 스트레스가 한방에 빵하고 날라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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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outube.com/watch?v=R-bY0S0R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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