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세요 배봐가 요즘 뜸했지요..

오대산☜ 등산 휴유증이 심했습니다. 다리가 퉁퉁붓고요, 저도 저질 체력인가 봅니다.

빨리 낳아 보겠다고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았는데요, 그만 간호사가 실수로 침한개를 안빼고 그냥 저를 보내가지구요 대침이 다리에 깊숙히 박혀서 한 몇일 앓아 누웠습니다.

 

다리가 아파서 등산을 못가는 김에 우울해진 마음을 달래기 위해 새블아에서 만난 언니들과 만남을 만들어 보았지요~

새내기 블로그 아카데미에서 같이 공부한 언니들과 손꾸락으로 대화를 합니다.

블로그를 공유하고 서로 알고 있는 지식을 나눠 같지요~

그리고 서로의 삶을 좀더 재미나게 살아가기 위해 이야기도 합니다.

 

불현듯 저보다 언니인 배꽃☜님에게 어리광을 손꾸락으로 부려 보았습니다.

언니~! 영화좀 보여주세요~ 팝콘 대따시 큰걸루다가욤..

 

카톡으로 문자가 왔어요, 낼 영화보자구 ? 좋지~ 12시 넘음되 미사는 드려야 해서 요 언니가 성당을 다니십니다.

얘전 같이 만났던 언니들과 연락을 해보기로 합니다.

잘 이루어 지지 않아서 새로운언니 광개토여왕님☜을  한분 만났습니다.

 

저와 성향이 비슷하고, 매우 활동적이구요, 셋의 대화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났습니다.

모처럼 허락받은 시간속에서 재미나게 보내보자 이럽니다.

  

 

더보기 클릭 ☜소설로 나온 완득이가 있습니다.

  롯데시네마에 가서 전광판에 나와 있는 시간대에 맞는 영화를 한편 골랐습니다.
  "완득이" 소설로도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내용은 대충 줄거리를 보아서 알았는데요 확실히 영화를 보면 실감이 납니다.
  한복디자이너 이신 배꽃님은 아들의 연인을 딸이라고 부르십니다.
  그 따님(예비 며느님)이 어머니와 그 친구분들을 위해 영화티켓을 주셔서 감사히 잘 봤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신분이 화려하고 멋져야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에서 처럼 마음이 통해야 친구가 될수 있습니다.

 

저희는 잘하나 못하나 새내기 블러그 아카데미 1기생들입니다.

꼴지도 명문 간판을 달수 있다.. ㅎㅎ

간판에 먹칠하는 짓을 않해야 할낀데요

 

 

블로그 라운지에서 새로운 2기 교육이 곧 있을 예정인대요 장항준 영화감독이 나오셔서 교육을 한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http://blog.daum.net/les7629/2443 ☜샤이님이 작성한 오프라인 교육입니다.

 

 

 

저도 요 대사에 공감합니다.

어릴적 정말 누군가 싫었던 사람이 있을때 교회를 나가서 이렇게 했던 거 같아요..ㅎ

 

 

 

 

 

아래위층에 살면서 이렇게 욕하시는 분이 과연 계실까 싶습니다.

타이어 펑크내시는 분은 간혹 보았습니다.ㅎㅎ

 

 

 

선생님이지만 선생님 같지 않고, 형같은 포스로 세상에 떳떳하게 나와 당당하게 행동하라는 진리를 깨우쳐 주는 선생님..

과연 요즘 우리나라에 이런 선생님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저 어릴적에는 참 많았는데요 요즘은 참 드물다고들 합니다.

 

 

 

 

 

 

 

 

 

가난해도 살수 있다. 마음만 맞는다면 돈으로도 살수 없는 것은 마음이다.

필리핀 어머니 때문에 우리셋은 울었습니다.

애잔한 감동을 줍니다.

 

 

 

영화 <완득이>는 세상으로부터 숨는 게 편한 열 여덟 살의 반항아 ‘완득’과 그를 세상 밖으로 끊임없이 끄집어 내려는 선생 ‘동주’,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서로에게 멘토이자 멘티가 되어준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동주는 완득의 담임 선생님이지만 그가 가르치는 건 공부가 아닌, 세상 밖으로 나와 당당하게 함께 걷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아이들 앞에서 완득의 숨기고픈 가정사를 거침없이 얘기하고 그것이 부끄러울 것 뭐 있냐고 되물어 주고. 완득에게는 죽기보다 싫은 순간이지만, 숨기는 것보다 아무렇지 않게 드러내는 것이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라고  끈질긴 멘토링으로 완득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된다.

그렇게 단순한 사제 지간을 뛰어넘어 인생의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맺는 완득과 동주. 비록 그들의 멘토링은 거칠고 투박한 방식이지만 그 안에서 서로의 삶을 변화시키며 앞으로 나아가는 두 남자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나에게도 저런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설레는 희망을 품게 한다.

때로는 철천지원수 같고, 때로는 가족 같은 두 남자의 교감을 따스한 시선과 유쾌한 터치로 그려낸 영화

 

 

"완득이"가 지닌 가장 강력한 무기는 한바탕 웃고 난 뒤 코끝을 찡하게 하는 감동이다.

난쟁이 아버지와 베트남에서 온 어머니, 어수룩하고 말까지 더듬는 가짜 삼촌으로 이루어진 완득이네는 냉정한 현실에서 결코 환영받지 못할 가족상이다. 게다가 할 줄  아는 거라곤 주먹질밖에 없는 완득이지만 기죽고 좌절하기는 커녕 남들이 지레 포기해버린 행복까지 단단히 그려준다.

정해진 길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대신, 세상과 온몸으로 부딪쳐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다.

온실의 화초는 절대 알지 못할 생활 감각과 인간미, 낙천성을 가진 완득이를 통해 ‘희망’이라는 촌스러운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될 것이다.

 

차차차보다 유쾌하게, 킥복싱보다 통쾌하게!

타고난 두 주먹뿐인 뜨거운 청춘 도완득, 학생들을 살살 약 올리는 재미로 학교에 나오는 건 아닐까 의심스러운 담임선생 '똥주', 전교 1, 2등을 다투는 범생이지만 왠지 모르게 완득이에게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윤하 등 생동감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영화의 재미를 더해준다.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나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얌마 도완득!”
“얌마 도완득!!”
“얌마 도완득!!!”

담임이자 이웃사촌
하늘 아래 나와 가장 가까운 그 사람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 내 인생은 꼬이기 시작했다!

“제발 똥주 좀 죽여주세요!!!”

생애 최악의 만남이 때론 최고의 반전이 된다!

사사건건 참견이지만,
나에 대해 모르는 게 없고

숨기고 싶은 나 자신을,
세상 속으로 불러내며

싫다고 죽도록 도망가도,
여전히 내 뒤에 있고

내세우기 부끄러운 나의 가족,
그런 가족과 술 한잔 기울여주며

모두가 반대하는,
내 꿈을 유일하게 편들어준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내 인생은 비로소 시작되었다…!

당신에게도 ‘이런 사람’ 있습니까?

(내용출처: 영화 줄거리 삽입)

손꾸락으로 만난 우정이지만, 늙어 죽을때까지 같이 가고 싶은 세분의 언니를 만났습니다.

추억을 만들어 집으로 귀가를 했습니다.

 

 

블친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일인데요 촉촉한 단비가 내립니다.

안전 운전 하시고 즐거운 하루 만들어 가세요 ^^

 

 

 

http://blog.daum.net/lovebalagi/459 ☜캐릭터를 그리시는 땡초님 블입니다.

무료로 뷰온및 캐릭터를 나눠 주시는데요, 아직 모르시는 분이 계시면 방문해 보세요^^  

 

길찾기 더보기 클릭▼

PS: 잠시 병원좀 다녀와서 블친님들 찾아 뵐께요~

고운 하루 만들어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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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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