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여행/충남,대전'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16.08.04 암벽팀과 함께한 KLOUD(클라우드) 롯데맥주공장견학 힐링여행 (4)
  2. 2016.07.12 20여년만에 가본 "꽃지해수욕장" (3)
  3. 2016.05.31 충남금산 여행길에 먹어보는 "금동인삼튀김"
  4. 2016.05.26 [충남금산여행] 금산 인삼관 & 인삼수산시장의 요모조모
  5. 2015.08.30 올 가을에 다시 걸어보고 싶은 제민천 금학생태공원
  6. 2015.08.13 "금산인삼관"의 모델인삼을 블로그로 모셔오다.
  7. 2015.08.03 2015년 여름휴가 한눈에 보는 금산에서 공주까지
  8. 2015.02.23 [충남홍성 체험여행] 사진이 좋은 그녀가 가본 용봉산 딸기체험장
  9. 2015.01.06 2015년 1월4일 봄날같은 대천 해수욕장 겨울바다.
  10. 2013.04.08 하늘에 구름이 이뻤던날 4월7일 산묵저수지가 있는 황새마을을 담아보다. (7)
  11. 2013.04.05 모노레일로 올라 비봉산 절경을 보고 청풍랜드에서 내륙의 바다 청풍호반을 내려다 보다. (3)
  12. 2013.03.13 [충남 홍성군여행]따뜻한 봄날 걸어보는 그림이 있는 정원 (4)
  13. 2013.02.14 [충남 보령여행]예쁜것이 하나 가득인 개화 허브랜드
  14. 2013.02.13 보령 모산미술관 회화, 도자기작품 이백시 월하독작 병술여름 (5)
  15. 2013.02.13 설날 둘러보는 개화예술공원에서 당근 먹는 꽃사슴을 담아 보았다. (4)
  16. 2012.11.28 가을날 걸어본 사물놀이 이광수 민족 음악원을 스마트 폰 베가레이서로 담아보다.
  17. 2012.10.14 [충남 홍성]빼뽀팬션에서 만난 고양이들의 나른한 한 낮 (17)
  18. 2012.08.16 (충남 여행) 자연바람으로 누리는 한여름의 별천지 보령 냉풍욕장 (25)
  19. 2012.08.13 의좋은 형제 테마공원 시장탐방 및 장터노래방 (16)
  20. 2012.07.30 [충남 당진여행]하루의 여행을 마무리 하며 물안개 올라오는 석문각에서 바라보는 일몰 (21)
  21. 2012.07.29 [충남 당진여행] 서해 땅끝 마을인 왜목마을 여름 풍경속에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 칠월 칠석이야기 (10)
  22. 2012.07.28 [충남 당진여행]행안부 선정 10대 명품섬 난지섬 난지해수욕장의 여름 (15)
  23. 2012.07.27 [충남 당진여행] 당진시 자원봉사자 1,500명이 만들어낸 행복한 거리 벽화 예술길 (21)
  24. 2012.07.27 [충남 당진여행]천년을 이어온 효녀의 지극한 정성으로 만들어진 면천 두견주 이야기 (8)
  25. 2012.07.26 [충남 당진여행]바다와 해군을 동시에 체험하는 함상공원&해양테마과학관 (12)
  26. 2012.07.26 [충남 당진여행] 둘레길을 걸어 난지정에 올라 스멀 스멀 올라오는 물안개를 평면TV로 보았다. (6)
  27. 2012.07.24 [충남 당진여행]소설가 심훈선생의 생가 고택 필경사 (23)
  28. 2012.07.24 [충남 당진여행]해양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당진시 1박2일 추억의 한페이지 (26)
  29. 2012.07.04 [충남 논산체험여행]파평윤씨 사대부집의 전해내려오는 3가지 맛있는 음식만들기 (21)
  30. 2012.07.03 [충청남도 청양] 청양 칠갑산 어얼스메론 성장과정을 보셨나요? (24)

충주에는 롯데주류의 클라우드 맥주공장이 있어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내부 촬영을 못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몇장 퍼와서 포스팅 해봅니다.
평상시에 접할 수 없는 자동화된 공장도 구경하고 시원한 맥주도 한잔 마시고 올 수 있기 때문에 더운여름 시원한 여행으로 좋았답니다
.

입구에서 귀요미 클라우드 마스코트가 반겨줍니다.

입구에서 좌측에 위치한 강당에서 롯데주류 충주공장의 홍보영상을 5분 정도 감상하고 나면 맥주가 만들어지는 투어에 들어갑니다.
영상은 원조 전지현배우가 광고하는 롯데 클라우드맥주 홍보영상이에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75520559198532&id=100002217955978 ☜영상보기
 

홉을 처음보았어요~~
홉열매가 작은 여주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Kloud는 맥주 발효원액에 물을 타지 않는 독일정통맥주 제조공법으로 발효탱크 개당 160,000L 1day 2bottles 430years 동안
마실수
있는 양이 내장되어있데요~~

공장견학이 끝나고 나면 맥주진열관으로 자리를 옮겨 1인당 생맥3잔을 주었어요, 안주는 롯데 꼬깔콘 어릴적 손가락에 끼워 먹었던 추억을 곱씹으며 안주로 주었더니 웃음바다 되었습니다.
더울때는 이렇게 웃어 보는 것도 좋겠죠~~^^

한국의 최초 맥주는?
맥주는 1897년 강화도 조약이후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1933년 일본업체인 '대일본맥주'가 한국최초의 맥주기업'조선맥주'를 세웠답니다.

18세기 맥주 산업혁명?
영국의 제임스와트가 발명한 증기기관은 물의 이송부터 맥아의 분쇄등 맥주제조에 이용되면서 맥주 대량생산의 기초가 마련됐어요

루이파스퇴르의 맥주과학
유산균의 아버지로 불리는 파스퇴르는 맥주를 발효시키는 효모의 존재를 밝히고 저온 살균법을 개발하여 맥주의 맛과 보관력을 높혔답니다.

맥주를 빨대로 마시다?
옛날엔 요즘처럼 맥주를 깔끔하게 핀ㅅ터링 하지 못했어요, 고대인들은 쓴맛을 해소하기 위해 빨대를 사용했답니다.

피라미드는 맥주로 만들었다.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와 같은 거대 건축물을 만드는 노동자들에게 일당으로 맥주를 지급했다는 기록도 있답니다.


주류공장 견학왔다가 여행블로그 기자단시절 박순화언냐를 만났어요~~
파워블로그의 눈총을 맞으며 사진도 맘껏 못 찍고 했던 그런 시절에 잘 가르쳐 주었던 고마운 언니 고마워서 였을까요 이름도 안잊어 먹었어요..
자유로운 여행에서 우연한 만남의 인증샷이랍니다.


투어가 끝나면 클라우드이니셜이 들어간 고급진 텀블러를 선물로 주십니다.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충주여행코스에 롯데주류 맥주공장도 넣어보시면 재미있을 거에요, 맥주도 공짜로 맘껏 마실 수 있구요 ..
 
※견학시간 : 평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4시,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견학신청 기간 : 방문일 2주전까지 홈페이지에서 예약입니다.

롯데에서 제공한 차로 교대역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어 멋진 하늘을 벗삼고 집으로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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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완오리 1187 | 롯데주류 충주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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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8.04 22:07 신고

    ㅎㅎ행복한 견학이었겠네요.

    잘 보고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ZEEN 2016.08.05 05:42 신고

    저 텀블러가 정말 제마음을 끄는걸요?
    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가서 구경하고 싶은 곳이네요^^
    생각보다 귀엽게 볼게 많은 곳입니다.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8.05 08:25 신고

    좋은행사 다녀오셨네요
    저도 사진으로 뵙게되니 반갑네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8.11 18:3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간만에 시골 나들이로 어머니 모시고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보니 태안 빚축제가 연중 무휴로 계속한다는 리뷰를 보고 어머니께 우리들 연애시절 자주 왔던 바닷가를 보여 드리겠노라고 꽃지해수욕장을 향해 가던중 차안에서 보게된 서산 버드랜드 새 박물관인것을 표현한 새모양이 먼발치에서 인상적이었다.

지역주민도 모르고 있는 "서산 버드랜드"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공간이라는데 잘 지어놓고 홍보가 안되는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우측으로 안면대교가 펼쳐지는데 갈매기 우렁차게 울어댄다.


안면읍 승언리 소재지에서 서남쪽으로 약 4km 떨어진 승언리 4구 꽃지 해변이 위치한 이 해수욕장은 해안선의 길이가 삼봉 해수욕장
다음 가는 약 5km에 달한다.

주변으로 방포 포구가 있어서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고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는 꽃지 해수욕장의 수문장인듯 슬픈 전설을 간직한채 꽃지해수욕장을 바라보고 서 있다.


꽃지해수욕장 백사장쪽으로 내려가면 포장마차가 있는데 주변으로 노상에서 고동을 파시는 할머니께 2천원 내고 한컵 사서 어머니 드렸는데 옛날생각 나신다고 맛있다고 입으로 쪽 빨아서 속안으로 쏙 들어오는 알겡이를 씹으면 어느새 고소한 내가 입안을 진동한다.



애완견사랑 바닷가 풍경도 좋고


밀짚모자 풍경도 좋았다.


자식이 일곱이어도 삶이 다 다르니 함께 하기란 쉽지 않다.
시간될때 이자식 저자식과 만나 정을 나누는 엄마들의 삶중 오늘은 막내딸과 큰며느리와의 짧은 바다나들이 불편하신 다리로 힘드셨어도 좋으셨으리라 생각된다.


이곳으로는 낙조가 멋있어서 이름만대면 알만한 사진작가님들의 놀이터라고 시간많고 풍류를 읊으시는 사진작가님
들이 부러운 날이되었다.

신라 흥덕왕 때인 838년 해상왕 장보고는 안면도에도 기지를 두었는데 기지 사령관이었던 승언과 아내 미도는 부부 금슬이 유난히 좋았다고 출정을 나간 승언이 돌아오지 않자 남편을 기다리던 미도는 죽어서 할미바위가 되었고 옆에 있는 바위는 자연스레 할아비바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할비바위 할미바위를 배경으로 펼쳐진다는 낙조가아름답다고 하여 기다렸다가 사진 한장 담아보는 행운있는날 시댁이 시골이어서 좋은점도 있다.


썬구리에 담아보는 꽃지해수욕장 낙조


생각만큼 붉은 낙조는 아니었지만 썬구리속에 담아보는 꽃지해수욕장을 나만의 스타일로 창작사진 담아보는 흐믓한 날 사람도 시선도 모두 행복 속으로 퐁당~♡
이름모를 유명 사진 작가님께 구도 좋다는 칭찬을 들었는데 배우는 대는 시간과 돈이 많이 든다고 ..하지말라고 흑흑..



짧은시간 낙조를 기다리며 부푼가슴도 잠시 모두가 추억속으로 넘어가 버렸다.
20여년전 르망시절 추억을 곱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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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7.13 15:17 신고

    아하!
    이번에는 20여년전의 추억을 더듬어 가면서 태안의 꽃지해수욕장으로 효도 여행을
    다녀 오셨네요..
    예나 지금이나 꽃지해수욕장의 풍경들은 변함없는 아름다움이기도 하네요..
    역시 이곳의 볼거리는 할미바위와 할아비 바위 시이로 넘어가는 낙조가 일품이기도 하구요...
    여전히 이곳은 진사님들의 줄을서 있기도 하네요..
    20년전의 추억의 사진들은 풋풋함을 느끼게 한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7.14 10:25 신고

    저도 오래간만에 보는 꽃지해변이네요
    낙조때가 되면 많은 사진가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지요
    즐감하고 갑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ppy송 2016.07.14 19:02 신고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
    편안한 저녁되세요~~

충남금산에 와서 인삼튀김과 인삼막걸리를 안먹고 가면 서운한 생각이 들어가서 시어머니 모시고 와서 했던
행동을 그대로 친정엄마 모시고 재현하는 날이다.
했던것을 반복하면 지루하지 않느냐는 친구의 질문도 있었지만, 여름이 해가 바뀌어 다시 여름이와도 새롭듯이,
금산여행 와서 오래전에 단골이었던 집을 찾아서 같은 맛을 느끼고 가는 재미도 솔솔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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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 [충남 금산여행] 금산인삼호텔에 여정을 풀고 우연히 43회차 JCI회원대회 축제를 보았다.

인삼호텔에 여정을 풀고 전에 갔던 집을 찾고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날.. 

축제때 마셔 보았던 막걸리가 생각나 이야기를 드렸더니 이제는 양조장에서 만들어 나온것만 팔게 규정되었다고 한다.
시원하게 입안가득 얼음과 함께 마셨던 인삼막걸리 잊혀 지지 않아서 그 맛을 보여 드리기위해 여행길에 다녀간 집을 찾았는데 
축제때 먹었던 시원한 막걸리 맛은 나지 않았지만, 인삼튀김은 여전히 맛있다. 





홍삼조청에 찍어 먹는 인삼튀김이야 말로 건강해 지는 느낌이다.
오랜만에 왔다고 홍삼청에 인삼을 한수저떠서 주셨는데 향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았다.



운전대도 놓았겠다.
누가 뭐랄 사람도 없고.. 여자들 세상이다.


한수저의 정이 듬뿍담뿍
비수기라서 여행길에 밥먹을 곳이 별로 없어서 아쉬운점 빼고는 중간 금산에서 하룻밤의 취침은 다음날 집으로 가는 여정에 
아무런 차질이 없게 편안한 시간이 되었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인심좋으신 금동 인삼튀김 사장님 사진이 취미시라고 매일 아침 카톡으로 금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보내 주신다.
음악친구는 음악을 보내주고, 사진친구는 사진을 보내주는 고마운 분들..




신안 증도 찍고 충남금산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평생 돈나오는 백조이고 싶은 마음 가득 안고 룬누 란나 거리고 가는 길..
하루에도 몇 번씩 신기한 것들을 발견하고,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샘물처럼 솟아나는 일상 길 위를 구르는 꽃잎도 아름다운 시를 탄생시키고 무명 사진작가의 사진도 탄생시키는 그런 날들이 오기를...



여행은 가본곳과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궁금중을 떨쳐주고, 긍정적인 사실을 확인해주며 끝없는 놀라움을 선물한다.
여행의 부산물들을 조금 쏟아 놓으며 나에게 주어진 긴 연휴를 마쳤다.
이런날이 또 올까? 다시 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며..2016.5.8을 5.31에 기록해 놓는다.


신안증도 찍고-충남금산여행
주소링크를 클릭하면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5월4일

5월 5일 

5월 6일 

5월7일 

5월8일  

 

2016/05/05 - 부안에서의 꿈만 같았던 하룻밤


2016/05/24 - [전북고창여행] 고창 학원농장 청보리밭 축제 

2016/05/08 - [전남 신안여행] 한국인이 꼭 가보고 싶은섬 2위 증도 짱뚱어다리&우전 해수욕장 

2016/05/24 - [신안 보물섬 증도] 화도노두길 TV드라마 '고맙습니다" 촬영지 풍경 

 

2016/05/26 - [충남금산여행] 금산 인삼관 & 인삼수산시장의
요모조모


 


2016/05/18 - [전남신안증도여행]슬로시티 증도대교를 담아보다.

 

2016/05/18 - [전남신안증도]느리게 걸어본 태평염생식물원, 태평염전 


2016/05/20 - [전남신안증도여행] 신안 증도 대초리 마을의 신선한 벽화

 

 

2016/05/31 - 충남금산 여행길에 먹어보는 "금동인삼튀김"


 

 

2016/05/24 - 증도대교가 보이는 유기농 함초 솔트레스토랑의 맛과 멋


2016/05/25 - 태평염전 소금가게 아이쇼핑하며 '소금아이스크림' 맛보기

 

 

 

 


2016/05/09 - [신안증도여행] 500년된 증도면 우전리 팽나무 한본과 마늘쫑따기 체험

 

2016/05/09 - [신안증도맛집] 1박2일 촬영지에서 소개된 황궁짜장 

 

 

 

 


2016/05/20 - [전남신안증도여행] 700년전의 약속 Treasure lsland

 

 

 

 

 

 

2016/05/21 - [신안증도여행] 36주년 지도읍민의 날 행사도보고 신안 송도 수산물시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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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677-25 | 금동인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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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준 최고의 건강 선물 인삼은 우리나라 인삼 유통의 중심지이며, 충남 금산은 전국 인삼생산과  유통량의 80%를 차지 하는 세계 최고의 인삼 중심지이다. 신안증도 여행을 마치고 영광을 들러 정읍ic를 지나 대둔산 휴게소를 경유 금산인삼호텔에 여정을 풀었다. 그리고 인삼시장안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인삼향기가 솔솔 나는데 동네 재래시장 만큼이나 손님이 많치 않아서 한적한 쇼핑을 즐기는데 농촌의 에로사항 관광차로 여행객을 실어 나르지 않으면 인기척도 없는 곳 비수기 금산은 매우 한척했다.
관광차는 3-4대 정도 보였고, 사람들은 어딘가 신축건물로 된 좋은곳으로 다들 갔는지 오래되고 낙후된 곳에는 썰렁함 마져 들고, 인생은 늘 먹이사슬 과도 같은 존재인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좋은 인삼관을 지어놓고 비워 두니 손실이 얼마일까?
인삼축제때만 북적 거린다는 충남 금산인삼관 먹고 살기 힘들다고 주변 식당들은 걱정거리를 늘어 놓으셨다.
작년에는 시어머니 모시고 방문인데, 올해는 친정엄마와 큰언니 조카와 함께 여행이다.

2012/05/22 - 생명의고향 미래의 땅 금산군 제32회 금산 인삼축제

2012/06/04 - [충남 금산여행] 한눈에 보는 인삼향기 폴폴나는 금산 1박 2일 여행기

2012/06/13 - [충남 금산여행] 금산하면 꼭 들렸다가 가야 할곳 금산국제 인삼시장, 수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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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 [충남 금산맛집]매기 매운탕먹으러가서 경치에 반하고 맛에 반하다

2012/07/04 - [충남 금산맛집]구석교 아래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야외에서 먹는 얼큰버섯매운탕

2012/06/29 - [충남 금산여행] 들꽃향기가 가득한 도예방 체험학습장 금황도예

2012/06/08 - [충남 금산여행] 금산수삼센터 전통시장 2층에는 산삼하늘 먹거리 카페 휴[休]가 있다.

2012/06/08 - [충남 금산여행]여행길에 먹어본 바삭바삭인삼튀김 한뿌리와 힘불끈 인삼막걸리

2012/06/05 - [충남 금산여행] 메밀꽃이 활짝핀 곳에서 말타고 스타가 되어보자

2012/06/05 - [충남 금산여행] 우리나라 미스코리아 모델인삼 및 인삼역사를 배우다.




미스인삼왕



미스터인삼왕

열정(Ardent Love) 무엇인가에 빠질 수 있는 열정이 있어서 좋으다.





농사 농자도 모르고 자라신 박씨 일가의 후손 이시며 외동딸로 자란 울 엄마 처음 본 인삼 모형에 반해서 뭐다냐..?
이것이 질문을 던지셨다.
인삼의 잎이 하나이면 1년산, 두개이면 2년산, 3개면 3년산 잎에 따라서 인삼의 년수가 정해진다.



인삼발짜기



인삼파종 Insam(Ginseng)Seed Sowing

인삼 종자를 파종하기 위하여 봄부터 휴경하고 관리된 예정지를 늦가울에 이랑을 만들고 상판을 잘 고른 다음 파종 장착으로 찍은 후
구멍마다 종자를 1개씩 넣고 
그 그 위에 깨끗한 모래나 석별흙으로 덮고 겨울을 나기 위해 볏짚 이영으로 상연을 덮는다.
요즘은 종자 파종 기계를 사용하여 파종하기도 한다.


인삼의 밭메기서 부터 모형으로 만들어진 모습.. 



강처사는 약 1,500년 전 인물로 효성이 지극하여 병고에 시달리는 어머니의 쾌유를 위해 진악산 관음굴에서 기도를 드렸다.
그 때 산신령이 나타나 관음굴위 빨간 열매가 달린 풀의 뿌리를 달여 먹이라고 하여 꿈에서 깬 뒤 그것을 찾아서 달여 먹인
결과 어머니의 병환이 깨끗이 나았다고 한다. 그 후 그 열매를 재배한 것이 지금의 금산인삼이라고 설명해 드리고
금산인삼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임시공휴일을 정해주어 긴 여행이 된 어버이날 
5월 8일 처음 막내딸과 장거리 여행이 신이난 할매 엄마와 함께 느림의 미학을..




박감초약업사 사장님은 인삼에 관련된 벌꿀과 약초등을 파시며 취미로 박재와 나무 조각을 하시는데, 인삼의 고장의 생명이라며 솟대 및 각종 조각들을 만들어 이웃 상인들에게 나눠 주시기도 하고 화장실까지 멋지게 만들어 두어 오고 가는 이가 정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두 었는데, 손님인 우리도 대박 감동이었다.





울아버지도 나무 조각작품 잘 만드셨는데, 이곳에 서 있으면 아버지 생각도 나고 작품세계에 빠지게 된다.

여행가실때 들렸다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것이 무엇일까요?

인삼순(인삼뇌두)이라고 합니다.

맛은 약간 씁슬하고요 살짝 데쳐서 새콤달콤하게 묻혀서 먹으면 입맛 돋습니다.

"인삼"도 "마카"처럼 하나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인삼과 산삼의 차이

산삼- 뇌두 : 마디가 여러개로 길고 몸통이 작고 가락지(황취)가 있으며 색이 진하며 잔뿌리가 억세고 힘차며 옥주가 있다.

인삼 - 뇌두 : 마디가 2-3개 정도 짧고 몸체의 형태가 다양하며 수분이 많고 크며 표면이 매끈하고 잔뿌리가 굵고 통통하고 힘이 없다 


금산인삼전통시장: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재래시장으로 인삼, 약촉 이외에도 다양한 품목들이 거래가 되는 곳이구요 
전통 5일 장은 매주 2일 7일 입니다.

금산인삼약초정보화마을 : http://insamherb.invil.org ☜ 행정자치부 지정 도내 최초의 정보화 시범마을로 인삼약초시장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는 물론 여러 정보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직장 생활하며 여행 블로그 기자단 8개월 하고 얻은것은 여행하며 시간 쪼개쓰기, 여행계획세우기 등 잘 배웠지 말입니다.
덕분에 좋았던 곳은 또 가보고 싶고 장거리 여행 힘들어 중간 금산에서 어버이날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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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392 | 금산인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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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이틀째인날 공주서방님내서 보내고 형수님이 아주 좋아할 만한 곳이라고 데려와준 공원인데 한창 공사중이었다.
왠지 완공되면 근사할 것 같은 그곳을 미리 만났다.


운동기구도 있다.

메뚜기녀석이 움직이지도 않고 모델을 해주어 쒼난 아주머니 찍사
고마워 메뚜기~~♡♡♡<3



데코길따라 걷다보면 호수가 보이는데 경치가 멋지다.
창문사이로 보이는 경치에 반해서 멈칫한 순간


열심히 걷는 가족들을 불러세워본다.
사실 다리가 안좋으신 어머니를 쉬게 함이었는데 멋진 가족사진이 나왔다.
정말 자연스럽고 좋은 포즈다.

먼발치에서 어머니와 동서모습
우리는 얼마만큼, 엄마와 어머니와 걸어볼 수 있을까? 항상 의문이 생기는데 휴가를 맞아 걸어보는 호숫가 풍경이 좋았다.




젊은이 셋만 올랐는데, 꽃도있고..공원 주변으로 흐르는 호숫가 물이 흑탕물
빨리 완공되어 깨끗하고 맑은 물을 볼 수 있기를..



나쁜놈의 손목아지가 예쁘게 박아놓은 돌들을 다 뽑아갔다.
오이지 담그려고 가져갔을까?
많이도 빼갔다.
돌길을 뒤로하고 차로 이동 가을날 다시올께를 외쳐보는날 ..
세상사 쉬운일 없다지만 박아 놓은 돌들을 가져갈께 뭐람 내일도 아닌데 코에서 김이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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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여행 금산 인삼관을 가는길에 시내한복판에 서있는 모자인삼상이 시원한 분수와 함께 쏟아지고 있었다.

2012/06/04 - [충남 금산여행] 한눈에 보는 인삼향기 폴폴나는 금산 1박 2일 여행기

2012/06/05 - [충남 금산여행] 우리나라 미스코리아 모델인삼 및 인삼역사를 배우다.

2012/06/08 - [충남 금산여행]여행길에 먹어본 바삭바삭인삼튀김 한뿌리와 힘불끈 인삼막걸리

2012/06/13 - [충남 금산여행] 금산하면 꼭 들렸다가 가야 할곳 금산국제 인삼시장, 수삼랜드

2012/06/19 - [충남 금산여행] 금산인삼호텔에 여정을 풀고 우연히 43회차 JCI회원대회 축제를 보았다.

2015/08/03 - 2015년 여름휴가 한눈에 보는 금산에서 공주까지

2015/08/04 - [충남금산맛집] 경치와 맛을 잡은 청풍명월의 쏘가리매운탕


1998년에 설립된 곳으로 금산인삼에 관한 자료를 주로 전시하고 있다.
이렇게 잘 지어진 인삼관에 방문객이 없어 대우 받으며 인삼재배과정, 개삼터공원
등을 비롯 인삼약초관, 인삼음식관등을 해설사선생님의 안내로 들으며 관람하니 좋았다.
관람은 연중무휴이고 관람료 무료
Time: 09:00~18:00







미스터인삼왕, 인삼대왕, 금산인삼왕등 다양한 인삼들이 전시되어있는데 멋진 작품이다.


인삼대왕, 금산인삼왕,

고려인삼이란? 인삼속의 여러 식물 중인삼 그 중에서도 한반도에서 나는 인삼을 나타내는 말이다.


인삼은 잎에 수에 따라 년근수가정해진다.

"개삼터공원"은 1500년전 강씨성을 가진 선비의 지극한 효심에 감동한 산신령이 선비의 꿈속에 나타나 인삼을 내리니 그 인삼으로 어머니의 병환을 구하고, 씨앗을 심어 재배하기 시작해 지금의 인삼 재배의 시초가 되었다고한다.

문득 인삼의 유래를 보노라니 마카를 강원도에 심어 마카 성공을 달리시는 마카시초의 농업인 허태풍님이 생각났다.

2013/03/18 - [강원도 춘천맛집] 재래방식의 두부를 만드는 소양강 농원 얼큰순두부, 얼큰비지찌개, 두부구이

2015/03/30 - 페루의 산삼이라 불리는 "마카"로 만든 다양한 음식




금산군 남이면 개삼로 101(성곡리 826번지)


열정 인삼을 닮은 것 같은 나..
창의적인 사람이 되어보고 싶다.







살풀이를 해야 하려나~~?
인삼 제목이 살풀이..


어머니와 남편과 셋이 둘러본 인삼관에서 해설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인삼의 모든것을 배웠다.
인삼 모자상 주변의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니 갑자기 아이들도 신나고 어른도 신나는 오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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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금산군 여행을 했었는데 그때는 촉박한 여정으로 바쁘게 움직여서 올해는 느리게 느리게 걸으며 어머니 팔짱끼고 천천히 걸어 보았다.

http://sanejoa70.tistory.com/618

1500여년전 백제시대,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개안이 마을에 살던 효성 지극한 강처사의 효심으로 시작된 인삼의 고장을 시댁이 충청도여서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감회가 새롭다.



금산여행길에 꼭 들려가는 곳으로 인삼랜드 휴게소는 경치가 참 좋다.
어머니 군것질거리 흑삼제리구입 가격은 5,000원이다.


다시가본 적벽강 
금강이 층암절벽으로 이루어진 산 사이를 뚫고 흘러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에 이르면 넓은 시야 좌측으로 
기암을 이루는 절벽으로 이루어진 산을 적벽이라 부른다.
적벽은 바위산이 붉은 색이란데서 유래된것으로 30m가 넘는 장엄한 절벽에는 강물 아래로 굴이 툻어져있다.
여름철에 적벽강 모래사장에서 물놀이 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적벽강쪽 오토캠핑장을 갔는데 수도시설만 있고 허허벌판 이어서 되돌아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금강줄기가 흐르는 인삼골 오토캠핑장서 1박을 하기로 하고 가다가 페이스북 친구이신 이재용님이 오신다고 하셔서 예전에 가보았던 청풍명월서 매운탕에 점심을 먹었는데 어머니가 칼큼하고 맛있다고 극찬을 하셔서 뿌듯했는데 먼길 온 사람들에게 시원한 냉커피한잔 타주는 써비스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낯을 가리지 않는 성향이 같아서 좋은 어르신과 함께 가족의 사랑을 전해드린날 청풍명월 쏘가리 매운탕에 점심식사는 꿀맛

 

 

 

어머니 모시고 여행한다고 이재용님이 가져다 주신 김천복숭아, 자두, 포도를 차에 실고 캠핑을 즐겨보았다.
달달하고 맛있는 김천자두, 복숭아, 포도 www.gcjadu.com 를 이곳에서 사먹을 수 있습니다.
http://gcjadu.tistory.com/m/post/50 자두 체험정보


그리고 조카가 추천해준 퓨전 족욕 카페 대전 허브향기서 차마시며 족욕힐링으로 피로 안녕을 했다.
짤막하게 알차게 보내는 하루 중 두번째 코스




금산인삼관에 들러 인삼의 성장과정과 미인인삼및 인삼의 종류를 어머니께 보여 드리고 인삼약초시장에 들러 황기와 인삼구입후 별천지 인삼막걸리에 인삼튀김으로 더위에 원기보충을 했다.



바로 옆에 있는 커다란 모자 인삼상이 거리에 위치한 금산향토관에 들러 인삼의 역사를 보고 생활민속관 농사짓는 농부들의 삶을 엿보았다.




공주에 서방님내외가 살고 있어 1박후 아침을 먹었다.

이틀째 되는 날 서방님 추천 코스로 제민천 금학생태공원 산책 더위에 땀은 났지만 어머니 팔짱끼고 돌아보는 작지만 알찬공원을 알았다.
다 완성되면 멋진 공원이 될듯하다.



65년 전통을 자랑하는 공주국밥전문점

공주 한옥마을 율화관에서 65년 전통을 자랑하는 해외 외국인 파워블로거가 엄지손가락 번쩍 들은 공주국밥으로 점심식사후 1박체험을 했다.

의당관 방1, 다용도실1, 거실, 화장실, 휠체어로 오를 수 있는 쪽문이 인상적이었다.





시원하고 한옥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당관에서의 하룻밤이 꿈만같다던 어머니 말씀에 죄송스러운 마음 가득안고 시골어머님 집으로 와서 1만 5천원짜리 닭한마리 잡아서 닭도리탕에 저녁을 먹으며 1박2일 여정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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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명절이라고 시골로 간 뒤 근무를 마치고 기차를 타고 떠난 날 기차 옆자리에 앉으신 아저씨 입냄새에 목도리로 코를 칭칭감고 1시간 반을 달려 시댁에 도착한 밤 가족들 품에 있으니 그리 좋을 수가 없었다.

외로운 떵강아지 한마리 꼬리흔들고 좋았던 밤이 지나고 아버님 제사 지내기 전 오전 자유를 누리려는데 비가 후두둑 떨어졌다.
이런덴장 용봉산 가는 것도 못가게 방해하는 빗님, 남편을 졸라서 페부기 정보로 딸기체험장으로 발길을 돌려 보았다.

페이스북 친구님이 매일 용봉산 딸기체험장 글을 올려주셔서 시댁에서 가깝다고 하길래 제사 장보고 딸기체험와서 싱싱한 딸기 따먹어 보는 체험을 해봤어요..서울 토백이인 저에게는 모든 것이 생소했다죠..
근거리 농가체험이 있어 들뜬 마음에 가족들 모시고 싱싱한 딸기밭에서 체험 여행은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해주었어요..

수경재배시설로 깔끔하고 농사 짓기도 수월하답니다.
2008년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특성화지원사업으로 토경재배시설에서 수경재배시설로 바꿨답니다.

체험객들도 좋아하고 농가소득에도 보탬이 되고있다는데 체험객 입장에서 볼때 단순하게 딸기만 따 먹는 체험이라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딸기의 성장 과정을 볼 수 있어 좋겠더라구요, 어른들 입장에서는 단순하게 딸기만 따먹고 담아가는 건데 15,000원이라는 비용이 굉장히 비싸게 다가왔어요.. 초등 5학년을 어른체험비를 받으니 부담백배....
용봉산 경석이네 딸기체험장 한번 정도는 부모님과 산지에서 싱싱한 딸기를 맛볼 수 있는 농어촌 체험학습장으로 시댁이 시골이어서 명절에 짧은 시간 이용 자연에서 호흡해 보았습니다.

경석이네 딸기체험학습장
충남 홍성군 홍북면 상하리 68-17
010-8807-9397 이예요~

딸기의 효능 찾아왔어요~

딸기의 효능 - ▶ 스크랩,링크 ★ - 아름다운 人生 - http://m.cafe.daum.net/hanmunsalang/5T8C/2657…

 

 

갤노3로 담아보는 딸기에 맺혀있는 촉촉했던 물방울이 이뻤습니다.


 

초록빛 딸기
꽃이피어 있는 과정,
익지 않은 과정, 익어가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벌써 몇년이 흘렀네요 블로그기자단을 하며 여행길에 딸기 결혼식을 봤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줄줄이 있는 우리 조카들이 이색적인 딸기 농가에서 결혼식을 하면 사진 좋아하는 이모,고모는 행복할 것 같다는 상상의 나래를 펴봅니다.
2012/05/21 - (충남논산여행)이색 결혼식 딸기마을의 일본인의 딸기 결혼식

 

 

사진이 너무 좋은데 카메라는 어디다 두고 매번 내 손에 쥐어진 스마트한 지지배로 이렇게 사진 연습을 하는지..
하두 떨어 뜨렸더니 이것이 제 목숨 다 했는가 이쁘게 안담아 주어 속상하네요..그래도 갤4가 좋아요~~^^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물방울 속에 초록잎이 보이시나요..? 그러면 착한 마음씨랍니다.

 

농사일 하시랴 부모님 섬기시랴 바쁜 와중에도 아이들 공부시키고 뒷바라지를 다 하셨다는 큰며느님이신 경석이네 딸기체험장은 
아담한 농부님이 운영하는 딸기체험장이었습니다.

 

 

먹는 즐거움보다 찍는 즐거움이 더 큰 내게는 짧은 시간이 큰 행복을 주었습니다.
가족들은 30분이상 버티는 것이 힘들더라구요..
어머니 더 잡수세요 ..그래야 내가 행복한데
얘야 배불러서 더는 못 먹는다.
어머니 위는 작으마하신가봐요 1인당 만원에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것은 10개..
어머니가 그러십니다. 그냥 딸기 한팩사다가 먹으면 싸겠다.
그런데 따먹으니 새로운 기분이고 싱싱하니 좋구나 얘..~!

 

 

 

 

모델해주신 어머니의 80세 모습은 곱고 이쁘셨다.
딸기체험 해드린 것에 보람을 느끼며..

 

 

 

 

 

 

 

환풍기속에 가족들의 모습도

 

 

 

모두가 살아가기 위한 방법인데, 조금만 체험비가 저렴하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좋은시간 누려 보았네요..
생생정보통 페부기가 좋은 하누리..오키

 

딸기쨈 두통 사다가 가족이 뺑 둘러 앉아 밥대신 간단한 식사를 하며 하루의 이야기를 하며 제사 음식 준비를 했다.
눈깜짝 할 사이에 지나가 버리는 일상은 현대를 사는 우리를 지치게 하지만..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 가는 요즘은 인생이 우리에게 주는 단 한번의 행운이자,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소중한 여정을 선물로 준다.

넌 행복하게 잘 살아야 돼

낭만과 현실은 사이좋은 연인이었다.
그들은 한시도 떨어져 있지 못할 만큼 서로를 너무나 사랑해서 단 하루만 만나지 못해도 1년을 넘게 만나지 못한듯 요란을 떨어 친구들의 핀잔을 들을 정도였다.

어느날 낭만은 자신의 질문에 현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고 싶어 시험을 해보기로 했다. 낭만은 현실을 만나자 마자 다짜고짜 물었다.
"너 도대체 날 사랑하기는 하는 거니?"
그러자 현실이 대답했다.
"그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럼! 내가 죽으면 너도 따라 죽을 수 있어?"
"아니, 그럴 순 없지!"
"그럼, 내가 먼저 저세상으로 떠나버리면 넌 어떻게 할 건데?"
"난 널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살 거야?"
현실의 대답에 너무 실망한 낭만은 도저히 현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길 수 없다고 생각하여 현실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 떠났다. 그후 낭만은 달콤을 만났다. 낭만은 달콤의 말에 금새 넘어가 사랑에 빠졌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헤어지기로 결심했다.
막상 만나고 보니 달콤이 자기가 생각했던 이상형과는 너무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후에도 낭만의 진정하 사랑 찾기는 계속되었지만 그리 순탄치 않았다. 몇번의 만남과 헤어짐, 상대에 대한 비교를 거듭한 낭만은 결국 현실이 가장 진실하고 믿음직스러웠다는 결론을 내렸다. 과거를 그리워하며 낭만은 재빨리 현실에게 돌아갔다.
낭만이 현실의 방문을 열었을 때 현실은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낭만은 마음이 아파 펑펑 울었다.
"현실아, 네가 죽으면 난 어떡하니?"
그러자 현실은 마지막 힘을 다해 낭만에게 말했다.
"낭만아, 넌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
그제야 낭만은 현실의 깊은 뜻을 깨달았다.

낭만의 인생의 아름다운 일면이지만 현실은 그러한 낭만의 근본이다.
현실이라는 뿌리가 약한 낭만은 마치 충분한 수분과 양분을 얻지 못해 금세 시들어 버리는 꽃과 같다.

 _천년의 철학 중에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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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 용봉산체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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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지 않으면 무의미해요
인생도 여행도
다행히 이 세상은 흥미진진한 일들로 가득하고 우리가 찾으려고 하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죠..

즐기고 싶다면 내일이 아니라 오늘을 지금을 좀 더 즐기는게 좋겠어요~

시골이 시댁이어서 올적마다 바다구경
올적마다 가족산행, 어설픈 농부의 삶까지
서울 토백이인 저에게는 기분좋은 삶이에요, 봄같은 날씨에 걸어보는 해수욕장은 금빛물결 반짝반짝~♡



김치 쫑쫑썰어놓고 비빔국수 만들어 먹고
시원한 바람과 파도를 맞아 보는 여유로움
인터넷을 멀리해보기 연습하며 자연과 호흡중


신년초에 새 희망을 품고 점프샷을 해본다.



거세게 휘몰아 쳐 오는 파도에 처얼썩 소리가 무섭게 들렸다.
안전한 나라가 되길 소망해 본다.

 

 






아들하나 둔 동서와 서방님 그들의 모습이
파도와 함께 가정적으로 다가온다.

좋아하는 감정,

사랑하는 마음

이런건 절대로 아끼면 안된다.


여행은 새로운 공간과 장소를 만나는 일이지만 시간의 새로움을 느끼게도 한다.

내 앞에 펼쳐진 낯선 시간들..
어떤 풍경앞에서
가슴이 떨리거나 닭살이 돋을 때가 있다.
난.. 가끔 가족을 통해서 여행자로 살아감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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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비가 내리고, 일요일 아침 맑게 개인 하늘을 벗삼고 어머니와 지난번 갔던 흙사랑 오리고기집을 2012/02/12 - 충청남도 청양맛집/불쇼를 하는 흙사랑 오리구이&누룽지치즈말이 밥 경유 돌아오는길에 황새 생태농업지역이라는 이정표를 보게 되었고, 예산군에서 우리나라에서 멸종된 황새(천연기념물 199호)를 복원하는 황새생태마을을 다녀왔습니다.

황새란? 황새는 천연기념물 199호이며, 우리나라 텃새였으나 1970년이후 농촌생태 환경파괴로 완전히 멸종됐다. 1971년 충북 음성에서 한쌍이 발견됬으나 밀렵군에 의해 죽고 암컷혼자 1994년까지 동물원에서 23년동안 홀로 살다가 죽었다고 한다. 황새는 습지 먹이사슬의 최강자로 행복과 고귀, 장수를 상징하는 새로 알려져 있다.

교원대 황새복원센터는 1996년부터 20여 마리의 황새를 러시아에서 들여와 복원사업을 시작해 현재 115마리가 자라고 있다. 황새는 두루미(학)과는 다르다. 황새는 독수리 쪽에 가깝고 두루미(학)는 닭쪽에 가깝다. 또한 두루미는 나무에 앉이 않으며 우리나라 텃새가 아니다.

황새는 1900년 초까지만 해도 전국 농촌에 흔했던 새인데 한국전쟁 중에 많이 사라지고 농촌생환경이 파괴돼 멸종되었다. 황의 키는 112cm이며 날개길이는 230cm 몸무게는 4.5~5.6kg으로 큰 새에 속한다.

충남 예산군 대술면 궐곡리에 있는 황새번식지 비석에는 한자로 (황새 관)번식지라고 쓰인 것을 鶴(두루미 학)번식지로 사람들이 잘 못 읽어 전파되었다고 전해진다.

 

황새이미지 출처: http://oks03.tistory.com/1256

요런새가 서식하는 곳을 만든다고 하네요..

몸길이는 102㎝ 정도이고 날개는 검은색을 띠며 머리와 온몸이 흰색이고, 눈 가장자리와 턱밑은 붉은색의 피부가 나출되어 있다. 부리와 날개깃은 검은색이고 다리는 붉은색이다. 백로류와 달리 목을 펴고 난다. 울음소리는 대개 부리를 부딪쳐서 '고록, 고록, 가락, 가락'하는 둔탁한 소리를 낸다. 호반·하구·소택지·논·밭 등 넓은 범위의 습지대에 서식하고 둥지는 보통 나무 꼭대기를 선호한다. 나뭇가지를 엉성하게 쌓아올린 후 짚 또는 풀과 흙으로 굳혀 접시 모양의 큰 둥지를 만든다. 흰색의 타원형 알을 3~4개 낳는다. 시베리아, 연해주 남부, 중국 동북부, 한국 등지에 국한되어 분포한다. 이전에는 한국 전역에서 번식하는 여름새였으나 현재는 한국에서 자취를 감춰버렸다. 단지 통과시기와 겨울에 극소수가 도래하는 희귀한 나그네새이자 겨울새이다. 국제적으로 보호를 요하는 조류로 한국은 종(種) 자체를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다.(브르테니 백과사전)

 

 

이정표를 따라 구불 구불길을 들어 갔어요, 찾기는 무지 쉽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흐르는 물줄기 사이로 하얀새들의 서식지인지 무리를 지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어요~

 

 

 

 

마을에 뒷산에는 황토흙으로 밭갈이가 되어 있고, 논에는 보리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이곳 주변으로 쌍지암 ◀있습니다.

 밭에서 해야 할 일이 있어 이곳은 다음에 보기로 했습니다.

 

 

 

 

산묵저수지가 먼발치에서 보였습니다.

입산통제로 들어 갈 수 없는데, 풍경을 담기 위해 살짝쿵 저만 들어가봤습니다.

 

 

 

 

저수지 물이 흘러 내려오는데 반짝반짝 빛이 났어요

정말 아름다운 경치입니다.

 

 

 

앞산에 진달래 어머니가 노래를 흥얼거리십니다.

 

진달래꽃/시-김소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

이곳에서 핀 쑥도 연해서 좋더라구요, 어머니는 쑥을 뜯으시고 저는 잠시 위로 올라 갔습니다.

누구 한명의 모델이 있었더라면 파란 하늘과 구름을 넣어 담아 보고 싶은 충동이 이는 그런 멋진 곳이에요~~

저는 단숨에 가고 싶어서 구비길이 아닌 풀밭으로난 길로 뛰어 올랐어요..

일자 라인에 뚝에서면 물이 가득찬 저수지가 파아란 하늘과 함께 시야로 들어 옵니다

 

 

 

오염이 되지 않은 파아란 저수지 물 과 주변의 산

초록의 싱그러움이 다가 오지 않고, 매말랐다는 느낌이 들어요

옆으로 난 바위 틈에는 진달래가 만발해서 그나마 호수주변 풍경을 멋드러지게 해주었네요..

 

 

  

 

 

뚝을 따라 걸어본 길에는 바위가 깨져 나뒹굴고 바위틈에는 진달래가 활짝 피어 산을 물들이고 있었죠..

보일락 말락하는 저수지 풍경이 시원함을 선물로 주었네요

 

 

 

 

금방이라도 넘칠듯이 찰랑거리는 물의 흐름

 

 

 

이름모를 꽃은 열매를 매달고 바람에 나부끼며 춤을 춥니다.

 

 

 

진달래꽃 파란 하늘과 구름을 벗삼아 노닐고

 

 

 

내가 올랐던 길을 돌아 내려오며 흘러가는 구름한점에 반하고

 

 

 

높이 올라 내려다 보는 세상

 

 

봄이 시작되었고

따스한 봄바람에 흐르는 물에 반짝임과 반영이 더해진

낭만적인 이브닝을 맞이 해봤습니다.

 

 

 

봄가을로 입산 통제를 하니 잘 보시고 둘러 보세요 ^^

 

 

잘 조성되어 황새를 구경하는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시댁이 시골이어서 맞이하는 지역의 아름다움..

갈때마다 한가지씩 알아오는 재미도 솔솔 하네요~~

매일 매일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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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4.09 22:4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4.10 08:48 신고

      저희 시공사 동생도 그런말을 하네요..
      ㅠㅠ 너무 빡쎈일이 사람을 무력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무조건 빨리 빨리가 화를 불러온다죠
      올두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봄날에 좋은것 있음 보내볼께요 ^^

  2. addr | edit/del | reply 2013.04.10 10:1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4.15 09:46 신고

      페이스북에서 가볼수 없는 세계여러나라를 보면서 참 넓은 우주야..
      라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우리나라 참 볼거리 많아요~~
      다 보고 죽을 수 있을지가 항상 의문입니다.
      DAOL님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3.04.14 08:34 신고

    황새마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버리 2013.04.16 19:13 신고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맑은 바람 맑은 물속에 비춰 물고기의 길을 안내할 만큼 아름다운 청풍호에서 즐기는 잊지못할 경치

관광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며 내려다 보는 청풍호 전경은 내륙의 바다와 다도해를 연상케 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며 모노레일의 스릴과 전망을 볼 수 있다. 활공장은 사방이 열려 있고 항상 뜨거운 기류가 상승하여 전국 활공장 가운데 최고의 조건으로 전국 마니아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또한 청풍랜드는 청풍호반을 내려다 보며 펼쳐지는 모험과 짜릿한 스릴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번지점프와 이젝션시트, 빅스윙이 있어 즐거운 곳 이름만 들어도 짜릿함과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시설들이 있어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둘이어서 좋은 것이 있었다. 남편의 시간에 맞춰 움직여야 하는 나는 항상 준비상태다 가자 떠나자 하면 바로 고고씽~~

아이가 없어 누릴 수 있는 이 행복감으로 둘만의 여행을 떠나 보는 평일에 만난 모노레일 타고 청풍호반을 만나다.

  http://blog.daum.net/revlo71/605 청풍호-충주호

 

청풍나루터에서 바라본 청풍대교

http://www.cpairpark.co.kr 

예약 문의 : 043-642-3326

 

 청풍나루터에는 충주와 장회나루를 다니는 대형 유람선과 옥순봉, 구담봉의 멋들어진 석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왕복 쾌속선이 있다.

 내마음은 어느새 청풍호반으로 달려가고 있다.

진달래를 형상화한 청풍호 수경분수는 2000년에 설치되어 가동하고 있다.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청풍호에 높이는 162m의 고사분수가 주변의 자연과 어우러져 품어져 내리는 물줄기는 시원함을 더해주었다.

수경분수 가동시간은 봄, 가을 (4,5,10,11월)화~일 11:00,13:30,15:00,17:00,19:30/여름(6,7,8,9월)화~일 11:00,13:30,15:00,17:00,20:30 토요일 일요일만 추가 가동:12:00

 

청풍호 유람선[수경분수]

충주와 장회나루를 다니는 대형 유람선과 옥순봉, 구담봉의 멋들어진 석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쾌속선을 탈 수 있으며, 청풍호의 푸른 물결과 바람에 몸을 실으면 쪽빛 하늘이 내려와 돛이되고 그림같은 청풍호반의 풍광이 펼쳐진다.

 

 

푸른빛 청풍호의 물살을 가르는 선상에서

멀리 보이는 산줄기와 봉우리가 시원함을 주는 곳으로 이곳에서는 범지점프와

수경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가 시원함을 더해준다.

 

 

 

 

청풍호 모노레일 타고 비봉산 절경을 보러 가는 길

 

2012/10/11 - [강원도 삼척여행] 모노레일타고 떠나는 신비로운 천연기념물 대금굴 동굴여행

2012/09/18 -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따라 원더풀 삼척여행 해양레일바이크 대금굴 모노레일

 

 

 

산을 두발로 걷지 않고 편히 앉아 모노레일 타고 떠나는 비봉산 자락

 

 

 

 

 

정상에서 바라보는 솟대의 아름다움

 

 

 

 

비봉산 외곽 순환도로를 통해 정상까지 약3.5km의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올라왔다.

활주로가 펼쳐지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청풍호 주변의 산자락이 수려한 비경이 장관이다.

 

                  ▲ (요 사진은 충북제천홈페이지에서 얻어 왔어요)          

            여러분도 지금 바로 비봉산을 향하여 고고고~~~~~

일박이일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다.

 

 

 

활공장은 사방이 열려있고 항상 뜨거운 기류가 상승하여

전국 활공장 가운데 최고의 좋은 조건을 지닌곳이다.

탁트인 전망에 눈이 황홀했다.

팰러글라이딩을 해보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해본다.

우리가 간 날은 날으는 사람이 없어 볼 수가 없어 아쉬웠다.

그러나 경치 만큼은 끝내주는 곳이다.

 

 

 

 

 

파노라마기능으로 담아본 청풍호반

 

 

내륙의 바다 청풍호에서 내려다 보이는 백운산, 마미산 국사봉,수룡산,감악산, 석기암, 용두산 대덕산 있어요

 

 

 

 

 

 

 

날씨가 좋은날은 더 아름답게 보인다는 청풍호

 

 

 

 

등산이 아닌 모노레일 타고 올라와서 보는 전망 좋은 청풍호반이 한눈에 들어왔다.

 

 

 

 

돌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소망탑이 있다.

누군가 쌓아 놓은 돌탑에 돌멩이 하나 얹어 내 소원을

 

 

 

 

탁트인 활공장을 보고 내려오는길에

청풍랜드에서 청풍대교와 청풍호수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곳에는 화장실이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청풍호반을 내려다 보며 이색적인 체험과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칼라풀한 바람개비가 하늘높이 서서 뱅글뱅글 돌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청풍랜드에서 바라본 청풍대교의 멋스러움

 

청풍호는 육지속의 바다라는 별칭이 붙은 커다란 호수다.

호수가 주변으로 핀 산수유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남편의 폰으로 담아보는 새로운 추억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풍경에 취하고 산수유꽃의 노란 화사함에 반하고 활공장의 넓은 시야에 어느덧 꿈결같은 시간은 지나고 진한 아쉬움과 다음을 기약해 본다.

아.. 이곳에 그냥 머물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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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4.08 18:0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4.08 21:07 신고

      사진줄이는 것이 가장 어려워요..
      이걸 넣으면 저걸 넣고 싶고..아웅
      사진욕심이 많은가 봐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밤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4.09 14:42 신고

    정말 시원한 풍경입니다.
    스트레스가 쫙 풀리는거 같네요

시댁이 시골이어서 매번 갈때마다 새로운곳을 접하게 된다.

어머니께 봉사하고 맞는 내눈의 안구정화

자연과 마주하는 편안한 산책길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 위치한 "그림이 있는 정원"은 2004년 12월 29일 산림청에 등록된 사립수목원이다.

11만여㎡ 부지에 1,000여종의 초본류를 비롯하여 560여종의 목본류를 보유하고 있다. 이곳은 서해 바다와 근접해 있어 바람이 많고 습도가 높은 편이기에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은 기온차로 꽃의 개화시기도 보름 정도 늦어지는 지리적인 특성이 있으며 우리나라 대표 수목중 하나인 소나무를 중심으로 조경이 된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이곳 수목원의 아드님이 입으로 그린 구필화의 작품을 전시해 놓은 미술관은 이곳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휴식과 자연그림 으로 체험학습장을 하고 있으며 가구전시장에는 수목원주인장님의 40년 동안 이어온 전통가구 공예품들이 전시되어있다.

특히 이 수목원이 만들어지게 된 동기는 KBS 2TV인간극장 '아버지의 정원편(2006년 5월 8일~12일 5부작)으로 방영이 되었고, 동화책' 아버지의 정원으로도 출간이 되었으며, 김수현 작 TV드라마 '내남자의 여자'의 촬영지였다.

 

 내비를 이용하여 그림이 있는 정원에 도착 하누리 마을 간판이 눈길을 끌었다.

내 닉네임과 같은 누리마을..크크..

마음속으로 어디 내 마을을 한번 둘러볼까~!

 

 

어떻게 관람할 것인가 범례도 봐주고~~

 

 

봄날 어머니와 동서, 서방님, 남편과 함께 거닐어 보는 그림이 있는 정원속으로 고고씽~~

 

Gallery in the Garden


With the conviction that what is gained form the nature should be returned to the nature. I collected trees, one by one, and cultivated small seedlings. Now, 40years had gone by. Gallery in the Garden was made with the wind and frost of all those years.

allery in the Garden is landscaped centered on the pine tree that symbolizes Korea. Amidst the sense of comfort and relaxeind set that is like the garden of my house, I named it the allery in the Garden with the aim of creating a space where nature and art become one.

It is said that the nature maintains itself natural and beautiful the more distance it keeps from the touch of human beings. This is true. However, what is the use of the nature that we cannot get exposed to and cannot feel? allery in the Garden's environment? friendly cultural space that preserves the purity of the nature as much as possible while optimizing that beautify through care.

This is where beautiful nature is being created. I would like to share this space with you and to cultivate it with you. Enjoy the fragrance of the culture along with the nature at the planetarium. allery in the Garden.(책자 글을 옮겨 담았어요)

수목원 사장님이 서른살의 젊은나이에서 부터 40여년간 일구어 오신 그림이 있는 정원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대표 수목인 소나무를 중심으로 조경을 했으며 개인소유 정원입니다. 

 
 

 

들어오는 입구를 올라와서 보니 또 다른 느낌이 났다.

 

 

 

 

 

복수초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살이 풀. 높이는 10~20cm이고, 잎은 깃꼴로 잘게 갈라진다. 4월 초순에 황색 꽃이 원줄기와 가지 끝에 한 개씩 피며 우리나라, 중국, 일본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Adonis amurensis이다.

곳곳에 복수초 꽃이 만발하였다.

 

 

 

원반던지기, 재기차기 훌라후프가준비되어 있어 솔솔한 재미거리가 있다.

젊은이들이 노는 모습이 이뻐서 담아왔다.

 

 

 

들어가는 초입에는 주인아저씨가 직접 끓여 놓으신 허브차가 준비되어 있다.

종이컵에 따라 마시며 한바퀴 구경하는데 좋았다.

 

 

 

인증샷으로 가족패밀리 사진한장 담아본다.

봄날의 기념샷..

 

 

그림이 있는 정원에 들어서서 처음 보게되는 미술관, 미술관안에는 수목원의 아드님이 입으로 그린 구필화의 작품을 전시해 이곳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휴식과 자연그림 으로 체험학습장을 하고 있다.

1999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作

나무에 상처가 생기면 그 나무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려고  그 상처를 감싸게 되는데 그렇게 아물어지는 흉터는 옹이를 남기게 된다. 그 상처 치유의 흉터인 옹이를 만들며 자연 스스로가 자신을 낳게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시간이 약'인 것처럼 무수한 시간이 흘러야하고 작품에 표현된 나무둥치의 수많은 옹이들이 이어짐은 하나 하나가 수많은 자연의 시간들로 이루어진다.

대지의 기운을 끌어 올리는 뿌리의 강인한 생명의 힘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자연의 강한 힘을 표현하기 위해 얇고 가는 펜으로 섬세하게 10개월정도의 기간동안 그려낸 작품이라고 합니다.

구필화가 임형재님은 1987년 대학교 M.T도중 사고로 척수마비로 전신마비가 되었고 1996년 9월 구필화가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구족화가협회: 선천적 또 후천적인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해 손을 사용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진 분들이 입이나 발을 사용하여 창작활동(그림)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화가들의 모임이다.

구족화가협회는 1956년 독인인 구필화가 에릭 스테그만에 의해 창설되었으며 현재 70여개국 700여명의 화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80년대초 지금은 고인이 된 구필화가 김준호님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하여 현재 21명의 구족화가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본이 아니게 살아가면서 일어난 어떠한 계기로 인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을 다시금 보는 계기가 되었다.

열심히 살자..!!

 

미술관을 돌아 온실식물원으로 들어 섰는데, 꽃향기와 흙냄새가 진동을 했다.

따스한 햇살속에 노란꽃, 빨간꽃 보라색꽃들이 나를 반겨준다.

어머니 좋으시죠?

그래 얘 좋다. 모처럼 어머니 모시고 걸어보는 꽃길이 발걸음은

사뿐이 손에 쥐어진 스마트 폰은 정신없이 돌아간다.

 

 

온식식물원을 나와 돌계단을 내려가 우측으로 있는

가구전통전시장에는 오래된 가구들로 전시가 되어있다.

고풍스러운 가구의 매력에 빠져본다. 우리것이 좋아..

 

 

가구 전시장을 돌아 쉼터로 오는길

걷다보면 지금보다는 지난 일들이 투명하게 비쳐오는 때가 있다.

깊은 숨을 몰아쉬고, 바람을 음미하고 흘러가는 시간을 아쉬워 한다.

흔들이 원목그네가 칼라풀하게 놓여져 있고 

햇살이 따수워서 이곳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잡을 거만 눈에 보이면 운동삼매경에 빠지는 낭군님입니다.

뚱뚱하신분은 절대 나무에 매달리지 마세요, 나무 아야해요~~

 

 

 

 

30살때부터 40여년간 일구워 놓은 그림이 있는 정원은

 아기 자기 하고 2시간 정도 나를 위한 투자를 해도 될만큼 마음의 힐링이 된다.

 

 

 

 

 

암석원(Rock Garden)

특이한 돌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각가지 독특한 나무들로 가득하다.

꽃이 피는 계절에 다시 와보고 싶다.

외도 축소판 같은 느낌이..

 

 

높이 뻗은 소나무

 

 

이름모를 잡풀

 

 

 

구름다리를 건너

 

노랑흰말채Cornus alba

층층나무과

나무 줄기가 흰색, 빨강색,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 독특한 나무다.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를 해놓은 것처럼 화려했다.

암석원을 돌고 내려오다 발견한 알록달록 이쁜나무

 

굉장히 멋스러운 나무숲 발견

백목련을 접목시키려고 했는데, 잘 안되서 그냥 놔두었단다. 그런데 이렇게 무성하게 자라 주었다고 이곳은 교회에서 단체로 와서 야외 예배를 많이 드린다고 한다.

나무 아래 숲속에서..

 

 

어머니가 힘들어 하셔서 폭포 숲을 끝으로 돌고 내려왔다.

전망대까지 돌면 2시간 거리다.

 

 

 

입구로 가는길에 해설가 분이 단체관광객에게 설명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모르고 그냥 지나칠뻔한 중요한 나무의 설명을 덩달아 듣게 되었다.

 

공작단풍나무

공작처럼 나무가지가 길게 늘어졌다고 해서 공작나무인데, 특징이 잎이 새깃털처럼 생겼다.

가장 멋지게 볼수 있는 계절은 가을이며 빨갛게 물들었을때 보면 굉장히 멋스럽다.

 

 

 

크로커스 꽃이 피고 조팝나무가 필무렵 꼭 그림이 있는 정원으로 나들이 오세요 ^^

단체로 오셨을때 해설부탁 하시면 무료로 해주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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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3.14 00:2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3.14 08:39 신고

      마음만 항상 부자..
      럭셔리 우리 마을좀 둘러 보세요~~
      제목을 럭셔리 우리마을좀 둘러 보세요 할껄..ㅎㅋ
      꽃피는 날 가면 환상일듯 해요~~
      다시 갈꺼라죠..^^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3.14 09:51 신고

    나들이가기에 적당한 장소군요.
    잘보고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3.14 10:02 신고

    나들이가기에 참 좋은 곳인 듯 해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닷..!!

개화 모산미술관과 조각공원을 돌아 행복의 종을 울리고 지나다가 허브랜들 보았다.

허브랜드 안에는 허브식물과 관엽식물, 수생식물,민물고기와 양서류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황태구이 정식 등이 있는 허브식당과 여러가지로 토산품 및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허브샵과 향기로운 차 한잔을 마시며 쉬어갈 수 있는 허브찻집도 있다.

http://www.gaehwaartpark.com ☜ 개화예술공원 홈페이지

 

개화공원 끝 부분에 위치한 조각품을 지나

 

 

 

행복의 종을 울리고

 

 

 

흐르는 강물을 보았다.

 

 

모두들 고향찾아 온 설명절

고향길이라는 돌에 새겨진 시한구절 읽으며 서성거려본다.

 

 

걷는 길 위에 놓인 돌을 주어 연못에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를 해보고, 에고 1개밖에 안나왔네, 2개다 3개다 외쳐 보았다.

 

 

허브랜드 초입의 조각품이 강물에 비춰 두마리의 물고기가 헤엄치듯 아름답게 반영을 만들어 주었다.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만릿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도

'저 마음이야" 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머지는 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한 그런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불의의 사형장에서

"다 죽어도 너의 세상 빛을 다하여 저만은

살려두거라"일러 줄 그런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

"저 하나 있으니 하며 빙긋이 눈감을

 그런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의 찬성보다도

"아니"하고 가만히 머리 흔들

그 한 얼굴 생각에

알뜰한 유혹을 물리치게 되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돌위에 새겨진 글에는 글귀에 타당하는 사람을 가졋는가 묻는다.

과연 이 내용의 글 중에 속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물이 흐르는 돌담길을 건너 허브랜드  

보령의 오석의 우석이 유명하리 만치 허브랜드 간판도 돌로 되어 있다.

 

 

 

황색의 광택을 내는 금속의 한 가지, 꿀풀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

 

잉어때 신나게 헤엄치고

두개의 미니 폭포에서는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내려왔다.

 

 

아이가 물고기 밥을 던지자 마구 몰려든 잉어들..

 

 

황금잉어를 보았다.

내게 행운이 가득하길 기도해본다.

 

 

 

 

 

철망안으로 카메라를 드리밀고 AV모드로 담았다.

 

 

 

날개를 푸덕거리기도 하고 날라다니기도 하고, 하루 일과가 그것이겠지..

 

 

색상이 곱다.

 

 

 

미니 다리를 건너 반대편으로 이동을 했다.

 

 

누드조각작품이 군데 군데 눈낄을 끓고

 

 

피노키오 물레방에서는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내려오고, 야외무대에서는 무명가수의 놀래가 흘러나온다.

 

 

 

무명가수 방청객 두분 필리핀계의 가수인듯 싶다.

 

 

종이꽃

꽃이 활짝피면 마치 종이꽃처럼 바스락거린다 하여 불려진 이름 종이꽃 생화입니다.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콩쥐단지

 

 

 

 

 

허브랜드 온실 천정으로는 노을이 지고 있었다.

 

 

 

조각작품 토끼모습

마자 토끼는 숲속에 있어야 돼

 

 

 

토실토실한 알밤..

 

 

허브샵에는 갖가지 갖고 싶은 소품들로 가득 찼다.

못난이 삼형제인형

2012/02/22 - 20100602 인사동 추억의 물건들..

 

 

 

내눈에 들어온 둘 셋 진열품

 

 

 

복 많이 받으시라고 복 돼지 담아 왔어요..

 

 

요가중인 개구리

 

 

그네타는 개구리

 

 

 

양을 표현한 진열품

귀엽고 앙증맞다.

 

 

 

 

여인

가냘푼 몸매에 허리에 두른 벨트가 화려하다

 

 

한바퀴 돌고 나오다 특산품 파는 곳에는 밤도 팔고 자연산 나물을 말려파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봐주고 가주는 센슈..

잉꼬 완전 이뻐

 

 

허브랜드 마지막 코스를 돌고 나오다, 교복입은 사진 포토존을 보게 되었다.

이곳에 딱 멈춰서서 둘이 기념사진 담아 보았다.

사진을 담아 두고 서로 껄껄 거리며 웃으보는 것도 활력소가 된다.

 

 

개화 예술공원의 3가지 볼거리

 

 

2013/02/13 - 설날 둘러보는 개화예술공원에서 당근 먹는 꽃사슴을 담아 보았다.

 

2013/02/13 - 보령 모산미술관 회화, 도자기작품 이백시 월하독작 병술여름

 

2013/02/14 - 예쁜것이 하나 가득인 개화 허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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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조각공원을 둘러 보고 모산미술관을 관람했다.

7개의 연못과 작은폭포 계절별 테마산책길 허브찜질방으로 구성된 개화예술공원은 곳곳에 위치한 연못에는 6월 말경에 연꽃이 만개하여 절경을 이룬다고 한다.

연못 중간 중간에는 아름다운 나무와 꽃들이 있고, 물속에는 여러종류의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연못을 바라보면서 산책로를 걸으면 시원한 마음과 함께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낄 수 있다.

2013/02/13 - 설날 둘러보는 개화예술공원에서 당근 먹는 꽃사슴을 담아 보았다.

1층은 휴게실로 벽난로에는 불이 짚혀져 있어 훈훈함이 1층 휴게실을 가득 메웠다.

아늑한 공간 1층 주변으로는 사슴의 먹이(당근)1,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다. 

체험실과 연중 무휴로 아침9시 저녁6시에 문을 닫는다.

 

칼라풀한 주황색지붕이 인상적인 모산미술관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면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누두로 된 조각품 마치 사람이 앉아 있는 듯한 느낌

 

 

 

 

2층에는 2군데로 나뉘어 회화, 도자기류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2004년 오픈한 5만평규모의 개화예술공원은 국내 최대 조각전시장이다.

 

 

 

 

차한잔 마시며 책을 볼 수있는 아늑한 공간은 천장이 높고

 통유리로 되어 밖같경치와 함께 아름답게 보인다.

 

 

 

 

 

회화를 관람하고 반대편 도자기류를 보려고 왔는데 아름답게 표현된 누두조각품이 눈에 들어왔다.

 

 

 

삼각형 창문에 네모진 창문이 겹으로 되어 있어 밖같경치와 함께 조각품과 잘 어울렸다.

 

 

작품으로 보는 아름다운 가족 모습

 

 

 

마치 가지말라고 애원이라도 하듯 다리잡고 늘어지기..

 

 

 

 

 

요리를 좋아해서 그런지 도자기 그릇이 탐이났다.

 

 

 

 

독립만세/김구

우리나라 독립운동가정치가(1876~1949). 연하(), 백범()이다. 대한 국기에는 신민회() 회원으로 애국 계몽 운동 전개하였고, 일제 강점기에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 주석 지내며 독립운동 지휘하였다. 해방 이후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 반대하고 통일 정부 수립 주장하며 평양 방문하여 남북 협상 임하기도 하였다. 육군 소위 안두()에게 암살되었다. 저서에백범일지()》 있다.

 

 

가운데 술항아리 함께 할이없어 혼자 마신다

잔들어 달을 불러오고 그림자 더불어 삼인되었구나

달은 원래 술마실줄 몰랐고, 그림자또한 그저 내몸따라 움질일 뿐  그런대로 잠시 달과 그림자데리고 이 봄 가기전에 즐겨나 보세

내가 노래하면 달은 서성이고 내가 춤추면 그림자소리없이 나를 따른 나 깨여있을때는 함께 즐기지만 취하고나면 제각기 흩어지겠지

아무렴 우리끼리의 우정 영원히 맺어 다음번엔 은하수 저쪽에서 다시만나세

이백시 월하독작 병술여름

시를 읽어 내려 오다 보니 혼자 외로이 달님과 은하수와 술한잔 하고 우정을 약속하는 변함이 없는 동지를 잘 두신 이백님의 시 한구절 한구절이 다 가슴에 와 닿았다.

이백[]

중국 당나라 시인(701~762). 자는 태백(), 거사()이다. 두보() 시성()이라 칭하는 대하여 시선()으로 일컬어진다. 정치적 포부 컸으며 현종() 궁정 시인 되기도 했으나 대체로 일생 방랑 에서 불우하게 보냈다. 성격 호탕하여 세속 생활 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한 상상력으로 읊었다. 후세 편찬된이태백 전집()》 30권이 전한다.

 

 

작품명: 꽃이되어보지 못한 소녀/임호영

 

 

 

2층에서 내려다본 1층 벽난로 방향 모습

사람들이 쉬었다가 간자리 텅비어 쓸쓸해 보였다.

 

 

피아노와 여인 그리고 밖같경치의 조화

 

 

 

 

 

CAFE 女子

카페 이름이 독특하다.

아기 자기한 커피숍 저렴한 가격의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볼 수 있다.

벽나로의 훈훈함이 느껴지는 아늑한 공간

 

 

미술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 둘러보시면 좋겠네요~~

차한잔 마시며 책을 볼 수 있고, 아이들 체험거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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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2.14 13:14

    전시작만 바뀌었을뿐 변함없네요.
    적나라한 몸을 보며 아이들이 치는 장난이 어찌나 민망했던지..
    저기서 곤충을 만들었거든요. 아직까지도 있는데... 새삼스럽네요.

    연휴는 잘 보내셨지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14 13:53 신고

      네..
      잘지내고 바닷가로 여행..
      미술관도 둘러보고 그랬네요~~
      기록하는 삶이 재미있습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2013.02.15 11:1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15 13:08 신고

      외국여행은 내년으로 미루고, 올해는 국내를 돌아볼 생각입니다.
      차도 레져용으로 바꾸었어요..
      가족들 태워가지고 다니려구요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기분좋은날 되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3.03.07 15:22 신고

    꽃이되어보지 못한 소녀... 이 작품이 참 인상적이네요^^

    작품들을 살펴보니 꼭 한번 직접 가서 보고 싶네요.

겨울에서 봄으로 가려는 길목에서서 보령의 개화예술공원을 천천히 느린 걸음으로 걸어보았다.

조금은 찬공기를 코로 흡입을 하며 시려운 손을 호호 불어가며 카메라속에 담겨지는 사진속 풍경들, 갖가지 조각품들을 감상해 보고 돌위에 새겨진 시한구절을 읽으며, 명절의 고단함을 날려 보았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달리는 차안에서 내가 좋아하는 터널을 만났다.

오랜만에 담아보는 터널속 세상..

어둠이 짙은 터널안에서 환하게 빛추는 터널 밖같세상은 아름답다.

차와 차가 엇갈리듯 지나감 조차도 내게는 너무 좋은 롤 모델이었다.

 

 

개화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조각공원을 입증이라도 하는 듯이 다리 양 옆으로 조각품들이 즐비하게 서있다.

눈쌓인 뒷 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개화공원내에는 개화야외공원과, 모산미술관, 허브랜드, 숯불가마가 있다.

입장료가 조금은 비싼 편이다.

어른 4천원 어린이 2천원 3군데를 둘러 볼 수 있다.

돌위에 새겨진 시가 너무 많은 감이 들어가 약간의 지루한 맛도 느껴졌다. 자연돌의 느낌도 좋은데, 인위적인 느낌이 들던 야외조각공원 

2007년 방영한 박신양, 박진희, 신구, 신동욱 출연의 SBS드라마 스페셜 쩐의 전쟁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날이 추워 손가락이 시려웠던것 빼고는 볼거리가 다양해 좋았다.

http://www.gaehwaartpark.com ☜ 개화예술공원

 

 

 

 

공원 입구에 두마리의 꽃사슴이 묶여 있고, 사람들이 주는 당근을 열심히 받아 먹는 사슴의 활동적인 면을 볼 수 있다.

 

 

 

스마트폰에 담아보는 당근먹는 꽃사슴

들고 있던 스마트폰에 꽃사슴이 들어와 아~! 이거다 싶어 베가레이서양 뒤로 캐논EOS500D양을 드리 밀어 담아본다.

 

 

 

얼굴에서 묻은 파운데이션이 액정을 더럽게 얼룩지게 해줬다. 아흑.. 저것만 아니었으면 더 멋진 사진이었을텐대..

아쉽다.. 아..아쉬워~~

 

 

 

또줘~~

없어 ..

물끄러미 처다보는 꽃사슴이가 나를 향해 무언가를 달라는 신호탄을 던졌다.

고마워 모델해줘서..

다음에 당근 마니 가져올께~~

 

 

이 작품을 보노라니

마치

내 남편을 보는 느낌이 났다.

틈만 나면 바우생각

바위를 오르고 싶어하는 남편

겨울내내

몸이 근질 근질

방안에서도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철봉에 매달리고

역기를 들고 온몸을 움직이는 옆지기

잠시

잠깐

이사람을

이렇게

바위에

붙여 놓고

사진을 담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작은 키는 아닌데

작품이 너무 높았어

남편이 작품뒤로 가길래 높이 뛰어 올랐다.

그리고 이런 작품사진이 나왔다.

센스쟁이 남편덕에 건진 사진한장이 기분을 묘하게 만들었다.

날아올랏..ㅋㅋㅋ

 

 

꽁꽁얼어버린 호수

 

 

 

 

자동차 바퀴지나간 자리엔 눈이 녹아 내려 멋진 반영이 생겼다.

 

 

 

충청남도를 지도로 표현한듯한 지명도

 

 

 

1,500여점의 조각상과 시비등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해가 뉘엿뉘엿..

흐르는 물위에 비췬 반영이 아름답다.

 

 

 

 

 

 

공원내에 허브 찜질방이 있어서 24시간 운영되며 찜질방 이용객은 공원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보통의 찜질방과 다르게 1층 구조물에 방들이 쭈욱 나열되어 있다.

대천해수욕장,[한화리조트]에서 20분거리인 이곳은 공원내에 캠핑장도 있고 저녁에는 야외바베큐도 된다고 하니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겠다 싶다.

 

 

작품속 동그란 원안에 다른 세계 풍경을 넣어 본다.

살방살방 둘러보는 야외 개화예술공원 갖가지 돌과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이어폰을 귀에 꼽고 손은 카메라를 움켜지고, 구석 구석 작품을 건질 수 있는 멋진 코스 즐거운 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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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2.13 16:4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14 09:08 신고

      네..저희는 어머니 모시고 대천에 한화리조트에서 놀았네요
      주변 볼거리 구경하면서요..
      알찬시간활용을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즐거운날 되세요
      남자의 날 발렌타인데이네요..사탕은 받으셨을까요?
      이쁜 사랑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2.13 17:02 신고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닷..!!

휴일 시골집으로 내려갔다.

하룻밤을 묵고 다음날 어설픈 40대 농부가족 마늘농사 짓기위해 나섰다가 우연히 사물놀이 이광수 민족음악원을 보게 되었다.

동서와 서방님과 걸어본 민족음악원 운동장.. 탁트인 전망이 가슴이 빵 하고 뚫리듯 좋았다.

아름답고, 고즈넉한 시골 풍경에 반했다.

 

민족음악원을 들어가는 길은, 버스로는 끝까지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도로 폭이 좁고 불편한 점이 있으나,  주변에 펼쳐지는 풍경은 충남 예산의 농촌 풍경 그대로여서 정겹기가 그지 없습니다.

승용차 한대 간신히 지나는 길목에는 가을 수확 한창인 무를 수확하시는 아주머니도 볼 수 있었다.

 

 

가을 걷이 무수확 하시는 아주머니 농촌 풍경

무청이 싱싱하니 맛나 보이네요..

아주머니를 뒤로 하고 밑으로 내려오다 만난 민족 음악원

 

http://www.samulnori.com 민족음악원 바로가기

이광수는 꽹과리의 명인으로 유명하신 분이다. 우연히 이곳을 거닐다 민족음악원을 보게 되었다.

음악 수업은 보지 못했지만, 주변 경치를 돌며, 학원의 모습을 둘러 볼 수 있었다.

충남 예산군 오가면 양막리 71-5 (사)민족음악원 예산학습당

꽹과리, 징, 북, 장고만을 심금을울리는 사물놀이가 처음 시작 된 것은 약 30년 전인 1978년, 공간사랑 소극장에서 이광수, 김용태, 최종실, 김덕수등 4명의 나마당패 후예들이 전통과 현대의 음악을 접목시키려는 것으로부터 시작 되었다고 한다.

이광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물놀이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다. 사물놀이는 보통 꽹과리를 번개, 징을 바람, 장고를 비, 북을 구름에 비유하는데 이광수는 북, 장고 징등에 달통한 괭쇠로 그의 소리는 마음을 파고드는 음률이 전해져 한번 들은 사람은 잊을 수가 없다고 한다.

 

 

 

 

 

 족구를 해도 될만큼의 넓다란 운동장에는 가을의 경치가 멋스럽게 눈에 들어왔다.

 

여름에 쉬어 가기좋을 법한 정자도 눈에 들어왔다.

가을의 쓸쓸함으로 자리 잡고 있는 정자모습

 

 

처음에는 멋진 조각품이었을 텐대

천덕구러기 마냥 한쪽 귀퉁이에서 멋진 모습을 드러 내고 있었다.

 

 

 

내 키보다 높았던 건물을 꼬드발을 들고 카메라를 높이 들어 담았는데, 그래도 제법 잘 담아진듯 하다.

 

 

 

 

 

http://blog.naver.com/jenoviak/60087874286 사물놀이이광수의 민족음악원 체험

http://blog.daum.net/jhmost/17345429 사물놀이 이광수의 민족음악원 체험

 

 

 

휴일날 가족들과 돌아본 산책코스로 굿 너무 좋았다.

 

 

 

 

 

시골풍경이 물씬 나는 양막리에는 사물놀이 이광수님의 민족음악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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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지나고 휴일날 동서가 묻습니다. 형님 전에 제가 길을 잘못 들었다가 근사한 곳을 발견 했어요, 형님이 사진 찍기 좋을 것 같아요, 드라이브 가실래요~~~ 이래서 젊은 이들끼리 빼뽀 저수지로 드라이브를 왔습니다.

와서 보니 정말 환상입니다.

그래서 페북에 짤막하게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기도 했죠..

주변 관광지로 충남예산: 수덕사, 충의사 고건축박물관, 남연군묘,예당저수지가 있구요

                    충남홍성: 홍주성, 김좌진 장군 생가지, 만해한용운선사 생가지, 용봉산, 남당리가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향해 쏟은 코스모스가 가을을 알려주고

 

 

이름 모를 열매는 빨갛게 익어 갑니다.

 

 

저수지에 흐르는 물과 주변 풍경이 아름다운 빼뽀저주지.

 

 

이번 태풍피해로 감나무에 감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네요, 잘잘한 홍시감이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지붕위에 달린 유리에는 가을 풍경이 고스란히 그려지고

 

 

벌들은 정신없이 꿀을 찾아 열심히 일을 합니다.

 

 

빼뽀팬션의 풍경

 

 

어딜가나 여자들은 항아리만 보면 사죽을 못 쓰는데요, 이곳에도 마당 한켠에 항아리가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이 항아리 맞은편에는 빼뽀저수지가 있어서, 눈이 즐거워요~~

 

 

 

감나무에는 감이 익어 가구요, 파아란 하늘과 잘 어울리죠..

 

 

햇살이 따사로운 가을 명절날 고양이 들은 한가로이 팬션에서 졸고 있습니다.

졸려.. 졸립다구 왜 시끄럽게 구두발 소리를 하는 거냥 냐옹..

 

 

 

사람의 인기척에 놀란 고냥이 눈뜨고 일어나 하픔을 늘어지게 하네요, 두다리 쭈욱 뻗으며..

아쿠쿠.. 나 요즘 왜 이케 피곤하냐옹..

 

 

 

자리를 옮겨 또 졸고 있습니다.

아웅 왜 이렇게 졸립다냥..

 

 

꽃속에는 벌과 나비가 바쁘게 움직이는데, 냥이들을 처져 있네요..

 

 

 

안보는 척 했더니 벌러덩 들어 누웠네요, ㅎㅎ 정말 팔자 좋은 냥이에요..

 

 

인기척에 놀라 또 반쯤 일어났어요..ㅎㅎ

야야야.. 너 뭐다냥.. 시끄러 잠좀 자게 나두면 안되겠냐옹..

 

 

입이 찢어지게 하품을 하고 뒤돌아 휭 가버립니다.

 

 

그리고 가다가 멈칫 따라오지마..라는 표정을 짓네요

  

 

 엄마 더주세요, 더 먹고 싶어욤..

야들의 엄마를 부르는데, 새끼들 먹으라고 좀체 오지 않았다.

 

 

 2달된 새끼냥이..

참치밥을 맛나게 먹고 세수를 구루밍을 합니다.

 

귀엽죠..

 

 뒷 정원에는 밤나무에 밤이 한가득..

나뭇가지로 치기만 해도 우수수 떨어지는 밤을 발로 밟고 손으로 꺼내었어요,,

 

 

 

봉지가 없어서 옷에 담아 본 밤..

 

 그림자놀이도, 한가로운 한낮의 일상..

 

차가 다니는 길인데요, 이곳을 살방 살방 걷기 좋더라구요..

저희 동서가 저에게 이쁜짓을 했습니다.

오래전 동서 없이 혼자 할때는 힘이 들었는데, 요즘은 명절이 기다려 집니다.

셋이 모이면 수다가 즐겁거든요..

 

 

 

맛나게 밥을 먹은 녀석들이 이곳에 와서 돌아가며 물을 먹는 장소인가봐요..

깜씨 눈만 하얗네, 그런데 왠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나요?

 

 

아기 고양이 답게 엄마 꼬리를 붙잡고 놉니다.

움직이는 꼬리가 마냥 신기하다는 듯이..

 

 

제가 귀찮게 했더니 나무가지 속 이집 팬션계단아래로 숨었네요..

 

주인아저씨가 잡아다 준 피래미를 맛나게 먹는 모습을 포착했어요

얘들은 살아있는 생선을 어찌 먹나 했더니 앞발로 가까이 끓고 와서 입으로 먹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짜슥들 먹고 살겠다고..

고양이와 생선을 보노라니 캔의 노래가 생각나서 흥얼 되어 보아요..

 

 

아기때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냥 모든것이 신기한가봐요..

나무 위를 오르는 새끼양이..나 호기심 천국이야..

 

 

모든것이 신기하기만 한 새끼고양이, 나무도 잘 타고 점프력도 상당했다.

마치 아줌마 뭘 그렇게 찍어요 하는 듯 처다 보는 냥이가 완전 귀여운 모습이었다.

 

 

흘러가는 강물뚝 위에는 이름 모를 꽃이 피어 있고..

 

강물은 흐르고, 하늘에 구름은 굴뚝 연기를 뿜으며 흘러간다.

 

 

조용한 전원주택같은 분위기의 팬션입니다.

시설은 보통이구요, 다 갖추어져 있어요, 그리고 주변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감나무가 많고, 밤나무도 있어 밤따기 좋으네요..

 

 

 4명-5명기준 8만원정도 한다고 하네요, 주말엔 변동사항이 있습니다.

낚시가 잘 되는 곳으로 이곳은 매운탕이 유명한 집도 있어요, 아래 주소 클릭하시면 됩니다.

참게 매운탕이 빼뽀 매운탕집 http://blog.naver.com/kimvo97/20151555179 ☜ 홍성빼뽀 매운탕

http://blog.naver.com/hyun741102/30050436879 ☜ 홍성빼뽀 매운탕

http://blog.daum.net/ell311/16529527  ☜ 홍성빼뽀 매운탕

 

굽이굽이길 아래에 저수지가 있고 숲이 우거진 밤나무가 있는 빼뽀팬션의 아름다운 경치..

팬션엔 귀여운 고양이 들이 있어 사진기에 담기 즐거웠네요,  알레르기가 있어 직접 키우지는 못하지만 여행길에 만나는 소소한 즐거움에..

연휴가 더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때론 조용히 지내고 싶을때,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즐길 곳으로 빼뽀팬션도 경유해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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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 | 빼뽀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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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2.10.14 08:08 신고

    ㅎㅎ가을햇살이 따갑긴 해도...곡식들을 익게하지요.
    귀여운 모습..보고가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2.10.14 09:48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테카 2012.10.14 11:20 신고

    신발끈은 왜 풀어지셨대유...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0.15 09:25 신고

      산속에서 밤을 따다가 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한주의 시작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과 2012.10.14 11:46

    시골집이 홍성에서 가까운 덕산이라서 거의 다 가본데입니다.
    다음에 시골에 갈때는 저곳중에서 안가본 데를 찾아 가야하겠어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10.14 12:08 신고

    와우~
    사진 하나하나에 담긴 풍경이 너무나도 예쁘서 감탄만 나올 뿐 입니다.
    특히 세번째 사진의 하늘은 그림을 그려놓은 듯한 색상도 곱고 구름도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물론 누리님께서 촬영을 잘 해주셔서 더욱 표현이 잘 된듯 합니다^^
    나른한 오후에 여유로움을 즐기는 듯한 야옹이~~=^*^=
    길을 잘못 들어선 동서덕택에 저까지 좋은 장소 잘알아 갑니다..
    그럼 전 이만 총총~~~~~~~~~^0^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진율 2012.10.14 12:09 신고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검은 냥이가 참 매력적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10.14 12:10 신고

    냥이들 완전 귀여워요..!! ㅎ
    잘 보구 갑니닷..^^

  8. addr | edit/del | reply 해바라기 2012.10.14 14:02

    가을풍경과 고양이 가족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2.10.14 16:23 신고

    고양이들이 참 귀엽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담이 2012.10.14 19:54

    고양이들이 주인을 잘만났네요.
    먹을것 많고 맘껏 뛰어놀고...
    하누리님은 그림자 놀이도 여전하시고.... ^^
    추석연휴를 잘 보내신것같아 보기좋으네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움이 2012.10.15 01:13 신고

    가을이 벌써 다 지나가는것 같아, 유달리 슬프네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2.10.15 01:22

    고양이가 왠지 상당히 부러운걸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한주 더욱 힘내세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금융연합 2012.10.15 07:21 신고

    펜션이 아주 예쁘네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에이글 2012.10.15 09:3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이윤경 2012.10.26 13:15

    ㅋㅋ고양이들 사진 넘 귀엽고 웃음을 자아내게하네여..역시 디테일은 하누리언니입니다,..ㅎㅎㅎ

자연바람으로 누리는 건강한 여름!

한여름의 별천지 보령 냉풍욕장

더위도 한풀꺾였는데, 하누리 늦으막이 시골엄니모시고 더위를 확 날려 줄 만한 곳에 왔습니다. 청라저수지가 보이고 신비한 찬바람이 숑숑나오는 곳이군요, 바람 굴의 신비속으로 가보실까요~~


냉풍욕장 찬바람 굴의 신비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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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지압을 할수 있는 시원한 물이 흐르는 곳에서 아이와 엄마가 장난을 치는데..아이의 웃음소리가 듣기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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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터널 좌측으로 직진을 하면 바람개비 모형이 달려 있어요, 굴 속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 나옵니다.

딱히 볼것은 없는데, 이안에 있으면 굉장히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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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입고 들어 가시면 팔에 솔음이 올라 와요, 그정도로 시원합니다.

 



찬바람 굴의 신비


굴제원: 약5km, 폭2.7m,높이2.3m
바람온도 12-14•C, 물 온도 12•C, 풍속 최고 6m/sec
냉풍이 나오는 가산: 4-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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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속에서 찬바람이 나오는 이유

신비한 자연분출 찬바람의 비밀은 대기에서의 바람이 부는 원리에 있습니다.기온차에
의한 바람은 공기 밀도가 높은 찬 공기에서 공기 밀도가 낮은 더운 공기 쪽으로 이동합니다.(대류현상)따뜻한 공기가 있는 쪽은 밀도가 높아 무거워 지므로 그로 인하여 바람이 발생하게되며 온도 차이가 클수록 바람은 세게 줍니다. 이처럼 연중 항온을 유지하는 단속 자연바람 23•~14•C는 한 여름철 외부 기온이 더울수록 온도차에 의한 밀도차로 기류가 형성되어 더 세게 분출되고 온도 차이가 없는, 봄, 가을에는 공기의 유동이 없으며 겨울에는 반대로 땅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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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와 차로 이곳을 오르는데요 마치 오지로 팔려가는 느낌이납니다.
이곳을 오르면 청라저수지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대부분 모르고 그냥 가시는데요 정말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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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박, 수세미, 단호박이 청라 저수지를 배경으로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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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양송이 버섯을 판매합니다.

한박스 만오천원정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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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날라 치면 냉풍욕장안에서 10분만 있다가 나와도 더위가 싸악 하고 가시는 곳이에요

잘 기억해 두셨다가 내년여름에 한번쯤 둘러 보세요..

조롱박, 쑤세미가 열려 있어 청라저수지가 한결 아름답게 늦겨 진답니다.

 

 

양송이 버섯을 사서 양송이 회무침을 만들었습니다.
폐광을 이용 양송이버섯을 재배하는 시원한 성주골 냉풍욕장도 이용해 보세요^^'
주변볼거리 대천해수욕장,죽도,무창포 바닷길,성주산 자연휴양림,보령호,오서산,외연열도,오천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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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여행길에 시댁주변에 요러한 볼거리가 있어서 둘러 보았습니다.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비 피해는 없으신가요?

건강 조심하시고 목요일 힘나는 하루 보내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 냉풍욕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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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8.16 06:54 신고

    자연은 정말 신기합니다.^^
    대기에서 부는 바람의 원리로 기온차가 나서 동굴속이 시원하다니..
    에어콘이 필요 없는 곳이군요~
    오늘도 누리님 덕택에 좋은장소 잘알아 갑니다. 그럼 이만 총총~~~~~~~~~~~^0^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2.08.16 07:10

    버섯을 좋아하는 큰애가 눈이 똥그래지겠어요. ㅋㅋ
    냉풍욕장에서 시원하게 보내도 좋겠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16 09:15 신고

      아이들이 버섯을 좋아하는군요..
      대체적으로 잘 안먹던데요 ㅎㅎ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행복끼니 2012.08.16 07:46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2.08.16 08:24 신고

    한 여름 더위 싹 가실 것 같습니다.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2.08.16 08:37 신고

    보령에 한번 다녀와야겠군요.

  6. addr | edit/del | reply 2012.08.16 09:2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16 10:30 신고

      시댁에서 4일을 보내고 올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요..
      메론농사 2차 출하를 앞두고 메론농작물이 물에 잠겨
      형님눈에서 눈물이 한가득 흘러 내렸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포스팅할 힘도 안나네요..
      착하고 고우신 분인데 너무 아파 하셔서 가슴이 미어져요~~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희야 지대가 높아서 괜찮은데..
      비 피해는 없으신가요?
      날이 아침저녁으론 시원하네요, 지금은 해가 쨍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오리발을 내밀어요,, 나쁜늠의 시키..욕해주고 싶은 하늘입니다.ㅜㅜ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공감공유 2012.08.16 09:59 신고

    와 여름에 이런 곳 가면 더위가 싹 날라가겠는데요~ 가까우면 가볼텐데 너무 머네요 ㅠㅠ

  8. addr | edit/del | reply 2012.08.16 10:2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16 10:32 신고

      시댁이 충청도 인가요?
      괜시리 방가워 소리쳐지네요..ㅎ
      바쁘신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휴가중이라..
      마음은 편한데요, 비가 많이 와서 마음이 무거워요..
      건강 조심하시고 고운하루 보내세요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8.16 10:40 신고

    찬바람굴!! 저기 앉아서 일하고 싶네요.아하하핫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8.16 11:05 신고

    시원한 냉풍이 마구마구 나오는 곳이네요 ㅎㅎ
    여름에 피서지로 딱 좋겠습니다.. ^^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08.16 14:20 신고

    ㅎㅎ 제가 버섯을 참 좋아하는데.. 더운 여름에 가면 기분 좋아질 장소네요! :-)

  12. addr | edit/del | reply 대한모황효순 2012.08.16 14:26

    저두 한번 가보고 싶어요.ㅎㅎ
    애들이 좋아라 할것 같아요.
    시원한 바람이 솔솔
    풍기는듯~^^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2.08.16 16:03 신고

    한 여름에 방문하면 짱이겠어요
    목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8.16 16:07 신고

    뭔가 시원시원한 느낌이 특히나 좋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비바리 2012.08.16 18:15 신고

    여기 혹시 방송에 나왔던곳 아닌가요?
    매우 낯이 익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16 18:51 신고

      ㅎㅎ 맞아요..
      시댁에서 가까워서 자주 가는 곳이에요..
      블로거를 몰랐을적엔 참 많이도 갔던 곳이랍니다.
      버섯이 싱싱해서 자주 사다 먹어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연리지 2012.08.16 22:04

    보기만해도 시원할것같은
    신기한 냉풍욕장구경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시간되세요~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신기한별 2012.08.16 22:43 신고

    차로 가야할 거리네요.. 아쉽...;;;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8.17 08:47 신고

    우와~ 바람굴 처음보는데 너무 매력적이에요~
    더위를 싹 잊고 시원한 시간을 보낼수 있겠어요ㅎㅎ
    저두 가봐야겠네요^^

  19. addr | edit/del | reply 해바라기 2012.08.17 19:29

    양송이 재배가 신기하게 잘 자라네요.
    긴터널을 보니 더위가 물러 가는듯해요.
    저녁도 시원한 시간 되세요.^^

  20. addr | edit/del | reply 쑥부쟁이 2012.08.26 00:03

    또 일냈네요.시댁에만 갈리 없지했더니만 이리 좋은곳이 있다니..
    사진만 봐선 하늘이 너무 파랗고 녹음짙은 산,강들이 전혀 더위를 느끼게하질 않을것만 같은데..
    폐광을 이용한 버섯재배도 추워 오들떨게하는 바람도 아주 흥미롭고 신기해요.
    주렁주렁 달린 수세미,조롱박보니 너무 마음이 편해지고 좋네요.사진이 큼지막하니 절로 시원하고
    탐스럽습니다.너무 좋은 풍경 잘 보고갑니당.ㅋ안녕,하누리!!^^

의좋은 형제 테마공원 의좋은 형제 이야기 옛날 한 마을에 무슨 일이든 서로 도우며 함께하는 형과 아우가 살았다. 형제는 부지런히 농사를 지어서 추수 후 볏단을 쌓아보니 형과 아우의 낟가리의 높이가 똑같았다. 아우는 식구가 많은 형에게 벼가 더 필요할거라 생각했고 형은 새살림을 시작 한 아우에게 벼가 더 필요할 거라 생각했다. 늦은 밤에 형과 아우는 아무도 모르게 자신의 볏단을 덜어 서로의 낟가리로 옮겨 놓았다. 다음날 조금도 줄지 않은 자신들의 낟가리를 본 형과 아우는 이상히 여기고 밤이 되자 형과 아우는 또다시 자신의 볏단을 옮기기 시작했다.하지만 다음날도 줄지 않은자신의 낟가리를 보았다. 밤이 깊어 또다시 볏단을 나르던 형과 아우는 밝은 달빛 아래에서 마추졌다.형제는 얼싸안고 스스로도 서로 돕고 양보하며 행복하게 살았다는 설이전해진다.

예산 대흥의 실존인물인 이성만, 이순 형제의 우애를 다룬 ' 의좋은형제 ' 이야기는 고려말에서 조선초기인 세종때에 이곳에서 호장을 지낸 이성만과 이순 형제가 나눈 형제애가 귀감이 된다하여 연산조 3년에 우애비를 건립했던 사실이 단순히 우화로만 전해져 내려오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돼 50여년간 청소년들의 신교육자료로 활용되었다고 한다.

이성만 형제 효제비 유형문화재 제102호 예산군 대흥면 동서리 106-2 원래 가방교 옆에 있었는데, 예당저수지가 생겨 물에 잠길위험에 놓여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대흥 면사무소 앞)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대흥호장 이성만, 이순 형제가 모두 지극한 효자로서, 부모가 돌아가신 후에도 성만은 어머니의 묘소를 지키고 순은 아버지의 묘소를 지났다.3년의 복제를 마치고도 아침에는 형이 아우집으로 가고 저녁에는 아우가 형의집을 찾았으며, 한가지 음식이 생겨도 서로 만나지 않으면 먹지 않았다고 한다.이에 1497년(연산군. 3년)에 후세 사람들의 모범이 되게 하기위하여 조정에서 이 비를 건립하였다.

의좋은 형제 테마공원에서 시장탐방 장터 노래방이 열렸습니다. 6시 내고향 버스안내양 김현정씨가 나오셔서 열창을 해주셨네요, 시댁이 시골이어서 요런 추억을 만들어 봅니다.

노래도 듣구요 장터에서 어머니모시고 잔치국수에 녹두전도 먹어보아요 ~~ 의좋은 형제장터는 매달 둘째주 토요일에 예산군 대흥면 의좋은형제공원내에서 열립니다.

주변에 생태공원 및 봉수산 자연휴양림, 봉수산 대련사, 예당저수지등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가시는길에 볼거리 많은 예산도 둘러 보세요~^^

충남 예산군 대흥면 상중리 274-1 TEL: 041-339-8281

 봉수산 휴양 TEL: 041-339-8936-8

http://bongsoosan.com

대중교통:(철도) 용산역-예산역(05:20~20:40, 16회/이리, 2시간 소요 * 시내버스(예산터미널-예산역경유-대흥) 예산터미널-대흥, 광시방면(08:25~20:50, 15회/일., 40분 소요) 조각공원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등촌리 일원 조각품 28점

 PS: 하누리가 휴가중이라 시댁에내려왔습니다.저 없는 사이 블방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비가 무섭게 내리는데요 비 피해는 없으신가요?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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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8.13 06:59 신고

    의좋은 형제이야기는 누리님 자매님들 이야기 같은데요~~^^
    역시 시골 장터는 참 훈훈한것이 좋습니다.
    맛나는 빈대떡과 국수....냠냠~~~
    정다운 장터 잘보고 갑니다..
    그럼 이만 총총~~~~~~~~~~~~~~^0^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2.08.13 07:02

    사진으로만 본 곳이네요?
    동화를 떠올리게 됐답니다. 장터에서 맛보는 국수가 더 감질맛 나겠지요?

  3. addr | edit/del | reply 행복끼니 2012.08.13 07:15

    구경잘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8.13 07:16 신고

    형제간의 우애가 참으로 보기 좋고 아름다운 의좋은 형제로군요~
    요렇게 테마공원이 잘 가꾸어져 있다니..
    저두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출가녀 2012.08.13 07:52 신고

    맛난 요리도 먹고 재밌는 구경도 하고~ 교훈까지 얻어가는 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새로운한주도 행복하세요~*ㅎㅎㅎ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2.08.13 08:53 신고

    주제가 있는 테마공원이로군요
    폭염이 물러간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2.08.13 10:40 신고

    볼거리가 많은 공원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대한모황효순 2012.08.13 15:41

    ㅎㅎ좋은걸요.
    국수 한그릇 얻어
    먹고 갑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2012.08.13 15:4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03 21:25 신고

      이것을 오늘 봤네요..
      오늘 어떻게 잘 보내셨나요?
      하루죙일 싸돌아 다녔더니 다리가 욱신 욱신 정말 아프네요
      멍뭉이 아니랄까비 아무튼 지간에 코에 바람만 들어가면 좋아요 ㅎㅎ
      고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연리지 2012.08.13 16:44

    초등학교시절에 배웠던 의좋은 형제 이야기의 본고장을 다녀오셨군요.
    가슴따뜻한 이야기와 볼거리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8.13 18:29 신고

    좋은 테마공원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담이 2012.08.13 22:19

    형님먼저 아우먼저하는 그곳이군요.
    잔치국수, 녹두전도 어머님 먼저, 며느리 먼저... ^^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8.14 10:37

    의 좋은 형제 이야기는 학교 다닐때 교과서에 실려 있었던것도 같고,
    농심 라면 광고에 구봉서씨랑 곽규석씨가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하던 그 이야기 아닌가요?

    먹거리랑 눈 요기랑 즐길것까지 많은 좋은 곳이네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블로그엔조이 2012.08.14 16:38 신고

    시골장터의 훈훈함과 먹거리가 사진에 다 담겨 있네요 ~ ^^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08.20 00:2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문화와 휴양을 동시에 즐기는 자연생태공원 도비도

 원래 섬이었다가 대호방조제 축조로 간척지가 조성되면서 내륙과 연결되었고, 근해에서는 새우류, 조기, 민어, 갈치, 꽃게등이 많이 잡히고 넓은 간척지를 이용한 바지락, 백합, 굴, 맛조개등의 양식이 활발한 곳입니다.

최근에는 섬과 바다, 갯벌과 호수, 낙조와 낚시, 문화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도비도에서 배를 타고 왜목마을로 와서 저녁식사후 바닷가 산책을 하고 석문각에 올랐습니다.

바다에 스멀스멀 올라오는 물안개와 일몰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합니다.

 

 

 석문각으로 오르는 낮으막한 언덕사이 좌측으로는 저녁노을이 보일락 말락 하며 빛을 발하여 줍니다.

 

 

 넓은 잔디에 푸릇함과 높이 우뚝 솓은 건물들 까지도 아름답게 보이던 초저녁시간

 

 

 

정자를 오르기전 아래 숲속에서 제 발길을 자꾸만 남들이 안하는 곳으로 인도를 하네요

나무사이로 저녁노을을 담아 보았는데요, 황글물결이 그려졌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저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소리쳤지요..

우    ~~~      와~~~

 

 

 석문각(石門角)에 올라 빨갛게 물들은 저녁노을을 담아 보았습니다.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 산 984번지에 위치한 곳으로 조선시대 거문근이라 불려진 지명으로 부터 유래된 것으로서, 예로부터 주민들이 정월의 영롱한 일출을 맞이하며 복을 빌던 곳이다.

1972년부터 이곳에 군부대가 주둔해 있었으나 당진화력 건설과 관련하여 군부대는 후면 당산 정상으로 이전하고 원상을 복구한 곳으로서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활용하고자 1998년 11월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정자의 특징은 물익공 양식의 팔각정으로 한식기와 잇기, 귀틀마루, 계자난간 등 전통 한식 목조건축양식에 금단청으로 문양을 넣었다. 특히 현판문은 이 지역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고 서예에 능한 운전 김종필씨가 휘호한 것으로서, 石門角의[角]字는 지형특성상 뿔 형상의 돌출지명에서 따온 것으로써 이 지역의 고유지명을 살려 정자명으로 명명하였다고 명명하였다.

『비석에 기록된 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정자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바다로 사라지는 일몰이 아름다움은 동영상으로 봐주셔도 좋습니다.

 

 

 

 

 

 망원렌즈로 담은 저녁노을 아름답지요, 저만 보기 아까워서 울 이웃님도 소원 빌어 보시라고 담아왔습니다.

소원을 말해보세요 ^^

 

 

 

 

 반대편 산너머에서는 굴뚝에서 불꽃이 일고 있었는데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바다 아래로 아래로 저만치 멀어져 가는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휴식처로 향했답니다.

 

 인생은 항상 시작입니다~!

나이는 생각할 뿐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도전하고 ...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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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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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2.07.30 05:50 신고

    아름다운 노을을 담으셨군요.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2.07.30 06:10

    노을을 본 게 언제였던가...
    가물거립니다. 무척 보고 싶은 풍경이네요.
    이곳에서 노을이 질때까지 하염없이 앉아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2.07.30 06:58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끼니 2012.07.30 07:10

    넘 멋있습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7.30 07:13 신고

    와우~~~~~~~~~
    정말 저녁노을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누리님 말씀대로 소원을 잠시 빌어 봅니다^^ㅎㅎㅎ~
    그럼 전 이만 총총~~~~~~~~^0^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2.07.30 07:24 신고

    석문각 일몰 멋져요~
    일몰을 보았으니 저녁을 먹어야 하겠어요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언덕마루 2012.07.30 07:43

    당진이라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나중에 함 가보고 싶어집니다
    일출보다 일몰이 훨씬 아름다웁지요~~
    그림같이 아름다운 일몰사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8. addr | edit/del | reply 그린레이크 2012.07.30 08:45

    서문각의 일몰 넘 아름답구만요~~
    잔잔한 일몰을 보고 있으면 하루의 피곤함도 사르르 녹아 버릴듯하니~~
    넘 멋져요~~

  9. addr | edit/del | reply 2012.07.30 08:47

    비밀댓글입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페골목 2012.07.30 08:54

    노을을 육안으로 보면 더 황홀할 것 같습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윤중 2012.07.30 08:55

    그림보다도 더 멋진 풍경을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많이 덥네요
    몸관리 잘 하시구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향기 2012.07.30 09:02

    왜목마을 일출보러만 갔었는데...
    성문갓에서 바라본 일몰 넘 아름답네요~~
    다음엔 일몰모습 보러 함 가야 겠어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7.30 09:12 신고

    물안개와 일몰의 모습이 아주 예술이네요^^
    휴식도 취하고 저녁노을도 구경하러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ㅎㅎ

  14. addr | edit/del | reply 2012.07.30 10:0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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