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시 : 2011.11.19

 ■ 산행장소 : BAC암장[악길,5월의 어느날,바라기,진지여인,귀거래사,호랑나비]

 ■ 등 반 자  : 대장 천화대,포그니,영준,혜경/사진봉사: 알흠이,스파이더

 

 오랜만에 가보는 BAC암장 솔숲길을 걸어 올라가는데 숲향기가 무지 좋았다.

 산에 가기 싫다고 짜증을 낸 아침 이었는데, 또 숲속길을 걸으니 짜증내었던 마음은 온대 간대 없고, 헥헥 헉헉 대는 아침이다.  

 자일을 들고 와야 해서 카메라 가방을 놓고 온것이 못내 아쉽다.

 아쉬운데로 베가폰으로 오늘의 아름다움을 담아본다.

 디카 못지 않게 잘나오는 베가스마트폰이다.  

 

 솔숲을 지나기가 무섭게 단풍이 곱게 물들은 나무들이 빽빽히 서있고, 솔잎이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걷는데 폭신거린다.

 

 

 내가 좋아하는 터널이 보인고 차들이 쉴새 없이 어디론가 가고 있는 모습, 그 터널을 옆으로 외면 하면서 산속을  오른다.

 

 

  이곳을 보고 있노라니 여기만 아직 가을인거 같다.

등산길이가 짧은 BAC암장은 연습바위의 종류가 많아서 암벽 마니아들이 많이 몰린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다, 정말 많았던 날..

 

 우리를 멋지게 찍어 주시는 스파이더선배님은 못하시는 게 없다.

요리도 잘하시고, 사진도 잘찍으시고, 동영상편집도 후배에게 잘 가르쳐 주시는 멋진선배가

오늘은 부침이재료를 가지고 나타 나셨다.

알흠아~~ 부침게 뒤집게좀 가져와라, 달랑 뒤집게와 커피 빵만 들고 갔던 나..

산우님들과 맛나게 붙여서 먹고 운동을 시작했다.

 

 

 오전 흐렸던 하늘 바람이 세게 불어서 간이 칸막이를 해주었다.

 

 

 

 언제나 봐도 멋진 대장님

대장님에게 변화가 생겼다 알흠이님 나좀 이쁘게 찍어줘요 ~~

 

진지여인을 첫 스타트로 리딩을 해주셨다.

 

귀거래사

 

 

 

 

 

 

 

 

 

 

 

 

 

  

 

 

         5월의 어느날

 

 

 

 

 

 

 

 

 

 

 

 

 

 

 

 

 

 

 

 

 때아닌 진달래가 한송이 피어있었다.

따스한 햇볕을 받고 바위 아래에 피어 있었던 진달래

내일 영하로 떨어진다는데 어쩌자고 피어난거니..

 

 

Vega Racer(베가) 스맛폰이 산에서는 잘 안터지는데 사진과 동영상은 잘 찍힌다.

이웃블로그님 오늘은 배워봐 남편과 워킹산행을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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