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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만들어준 티스토리 파워블로그 님께서 책을 내셨다고 보내 주셨다.
기나긴 외로움에 떨고 있을때 우울도 예술이야를 알려 주시고 혼자서 살아 가는 방법을 알려주신 고마운 분 그 분의 글은 삶이다.
생활에서 얻은 짧은 깨달음이 글과 사진으로 표현 되었다.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책한권 사서 보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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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배운적도 없는 난데 내 손에는 항상 휴대폰이 들려있었다.
폴더폰에서 디카, 스마트폰, 데세랄이 손에 들어올 즈음 알게된 유레카님
사진에는 무엇이 담겼는지 주관적으로 무엇을 느끼는지 개인마다 다르지만 행동하고 눈으로 익혔다는 것만으로도 늘 잘했다고 칭찬해주신 그의 이야기를 토대로 나는 늘 누군가의 글과 사진을 봐왔다.
지금도 좋아하는 분야는 늘상 팔로우를 하고 보고 있다.
내가 그동안 많이 보거나 혹은 많은 사람들이 올리는 사진들은 웅장하고 거대한 것들이었지만  유레카님 글은 살아가는 삶을
늘상 이야기 하셨기에 공감이 갔다. 공감공감
포토 에세이 책은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기에 소리처럼 귀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껴진다.
사진은 삶아감에 익숙해진 생활습관처럼 늘 우리곁에서 맴도는 친구같은 존재다.

사람들이 꿈꾸는 것 중의 하나가 자신의 세계를 이해해줄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당연한 것들만 보고 당연하게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폭 넒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찾아오는 이들에게 용기의 메세지를 전달해 주는 작가 "유병찬" 나는 그를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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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우연히 길을 걷다가 쇼윈도우에 서있는 머리없는 마네킹을 보노라면 머리가 있는 듯한 없는 듯한 것은 우리의 개성없는 얼굴을 보는 듯 하다고..표현을 했다. 내 머리는 어쩔꺼나 생각을 해보게 하는 이 부분서 잠시 멈칫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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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삶에 익숙해진 인간에 의해 버려지는 멀쩡한 쓰레기들 한때는 죽고 못쌀 것 같은 소중한 물건이었을 곰인형 베고 자고 안고자고
버려지는 누군가의 소중한 물건들 우리의 일상~~ 언제나 스님은 늘상 버리는 연습을 하라고 일러주신다.
당췌 어려운 인생 그렇게 흘러가는 하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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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감이 팍팍할때  산을 알게되어 남편과 함께 지친일상을 뒤로하고 산으로 오른적이 숱하다.
비록 허약한 육체의 힘겨운 발걸음 일지라도 잠들어 있는 영혼에 마침표 하나 찍으라는 교훈같은 말들..
움직이지 않는 것은 없고
떨리지 않은 것은 없고
흔들이지 않은 것은 없다고 이세가지가 없다면 울 자격도 없다 두려워 마라 용기 주시는 주옥 같은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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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 시키는 발..
두발이 멀쩡해서 열심히 걷고 또 걸어도 좋은 날들..
늘 오라고 오라고 하는 산으로 요즘은 걸으며 기부하는 bigwalk로 흔적 남기고 살아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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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서 봐야 하는 이유 이책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산내면 시골에는 농사짓는 총각도 살고 별다방도 있다.
한국산 오리지날 다방,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원두를 볶아내고 갈아서 추출하는 곳이 아닌 시골 허름한 동네 다방에서만 나오는
특유의 다방 마담의 속옷 같은 냄새가 난다는 그곳 "산내면"
20년전 결혼해서 아버님 찾으러 시골다방을 간적이 있어서 더 느낌이 전달되는 다방.. 껌씹던 마담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리고 우리 큰 자부라고  노른자 띄워진 쌍화차 한잔 사주시던 아버님 얼굴도 스쳤지나갔다.
걸죽한 사내들의 입담과 온갖 음단패설이 오고 갔을 그곳 물장수 마담이 있는 곳 대충 커피두스푼에 프리마 두스푼 반 설탕을 넣어 휘젓는다.
그런데 맛이 있다.

각자의 시간속에서 소중한 것들을 찾아 하루를 보내는 우리들의 "삶", 비록 다른 누군가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
그런 삶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듯 싶다.
사진은 진한 추억이다.
작가의 글과 사진은 참 멋지다.
작가의 길을 가고 싶어 하는 조카를 위해 소리 없는 빛의 노래책 한권 주문했다.
작가님 덕분에 책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루 하루가 즐거워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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