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주 월요일이내요 이웃블로그님 주말을 잘 보내셨는지요~

배봐는 언니 오빠들과 산소를 댕겨 왔습니다.

일찍이 세상을 떠난 큰언니와 큰형부를 만나기 위해서 경춘공원묘원에 다녀왔습니다.

젊은 시절엔 친구들과 보냄이 좋았는대요, 요즘은 형제 자매들끼리 보내는 것이 좋아 져서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배봐가 초대를 받아서 당일치기로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고 왔는대요, 그곳에 초대해주신 봄비님이 시골에서 농사 지으신 호박이랑 배를 파란봉지 가득 싸주셔서 일행들과 봉지 하나 씩 들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더 좋은건요 도예가 담이님내 옆지기님 영등포역으로 차을 가지시고 담이님을 마중 나와 주셔서 옆동네 사는 배봐는 차로 다가 편히 집으로..차에서 내리는 제게 담이님이 웃으게 소리로 통행료를 내고 내리라고 해서요, 둘이사는 배봐는 봄비님이 주신 배를 3개를 담이님 봉지에 넣어 드리구요, 편히 집으로 왔는대요

봄비님이 주신 배가 몇일째 저를 처다봅니다.

 

저아이를 가지고 제가 무엇을 하면 좋을까 머리속을 헤메입니다.

반개는 깎아서 둘이서 사이좋게 먹었구요 오늘은 나머지 반쪽으로 다가 오래전에 요리책에서 발견해서 잘 만들어 먹고 있는 요리중에 하나인대요 그동안은   발사믹드레싱에 반해서 만들어 먹지 않았던 겁니다. 요즘 잣이 유행이라네요..

 

그래서 잣 요리를 해볼까 합니다.

봄비님이 주신 호박이는 이렇게 만들었어요, 보관용으로 퇴근해서 집에오면 스피드하게 된장찌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만의 노하우라죠~

 

12일 동안 먹을 분량의 호박이에요.. 곧 직장에 가야하는 배봐가 스피드하게 요리해서 먹을 된장찌게용 야채입니다.

봄비언니 정말 잘 먹겠습니다.[볶음용, 된장찌게용, 1인용짜리, 4인용짜리 각각 만들었지요]냉동보관용

 

봄비님내 다녀와서 포스팅한 글

http://blog.daum.net/chtkeor/7842289 다육이사랑 초록봄비님내 블로그 방문해보기

http://blog.daum.net/les7629/2313  소중한 만남 

http://blog.daum.net/les7629/2314 외암리 민속마을 전통혼례체험

 

 

손락속의 숫자를 눌러 주시면 제가 힘이 납니다.

지난주에 쌀때 사다 두었던 배봐내 먹거리..

버섯 두팩에 천원, 영양부추 1,580원, 어린채소 1,680원

요 아이들을 4분지 1을 사용할꺼에요

 

 대추를 돌려깍기 하고 버섯살짜기 데치는 곳에 소금과 대추씨를 넣어 주었어요~~

 한번이라도 더 우려서 버리는 것이 아깝지 않을것 같아서, 요거는 안따라 하셔도 됩니다.

 

 

 

 부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시구요, 밤도 있길래 무침이니깐 2개정도 썰어 주었구요, 버섯은 살짜기 소금넣고 데쳐주고 찬물에 헹구어 꾹 물기를 꾹

 짜줍니다.

 

 

반달 모양으로 배를 썰어 주었어요. 요렇게 준비

 

담백한 맛과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요리에요

 

재료: 달가슴살 두쪽, 맛술1큰술[저는 와인으로 소금 후추 뿌려 살짜기 절여 주었습니다]

배반쪽,대추좋아하는 만큼, 4-5개, 설탕 1큰술[저는 꿀 한큰술 넣어 주었어요]/소금 1작은술,닭삶은 물 3큰술 양이 많을때 닭삶은 물을 더 넣어

주세요 ~

 

만들기

1. 찜기에 물을 붓고 체반에 닭가슴살을 올려 쪄주고 결데로 찢습니다. 단 삶아져 나온 국물은 보관

   끓는 물에 맛술을 넣고 삶아 찢어도 됩니다. 단 삶은 국물은 받아 놓아요

2. 부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3. 대추는 돌려깍기를 해서 4등분으로 썰어도 되고 내맘대로 해도 됩니다.

4. 야채는 씻어서 찬물에 담궈 주세요

5, 양파도 있으면 썰어서 찬물에 담가줍니다.[기호식으로, 고추와, 양파를 곁들여도 맛있습니다.]

 

소스만들기

닭국물 3큰술, 잣가루1/4컵, 설탕 1큰술&(꿀한큰술),소금 1작은술 모두 섞어 주세요

 

  

 잣소스에 조물 조물 묻혀 주세요 간이 베도록

 

 

 요렇게 셋팅을 시작합니다.

 

 

 

 어때요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잣을 이용한 닭무침요..

 

 무슨 맛이냐구요, 달콤하고 고소한 맛입니다.

저녁메뉴로 간단하게 접시 하나에 앞접시 하나 젓가락 만으로 먹는 간단요리 어떠세요~

 

 

 

 차례지내고 나온 대추와 밤을 제가 동서들과 나눠 가져 온것입니다.

 

 

 저는 소스를 뿌려 먹지 않구요 접시에 덜어 찍어 먹었습니다.

뿌려도 되고 살짜기 묻혀서 내놓아도 됩니다.

 

 

 

 

 오늘 저녁에 남편과 심오한 대화를 하기 위해 살이 덜찌는 요리로 반주를 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월요병으로 힘들어 하는 남편을 위해 맛있는 요리 하나 만들어 선물하면 어떨까요..

집으로 빨리 들어 오게 하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한복을 입고 안주 준비하고 있어야 할까요~~ㅎㅎ

웃는 월요일 오후 저녁 시간 보내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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