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내 발목을 잡아준 이쁘디이쁜 현숙언니와 "위플래쉬" 영화한편 봤다.

31살의 나이에 젊은 감독이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만든 작품 위플래쉬는 미국 최고의 음악학교로 꼽힌다는 셰퍼 음악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앤드류 (마일즈 텔러)의 이야기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입학한 학교였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고, 꿈을 향한 열정은 포기할 수 없었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있어야 하는 음악대학 신입생 앤드류는 우연한 기회로 누구든지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실력자 이지만, 또한 동시에 최악의 폭군인 플렛처교수에게 발탁되어 그의 밴드에 들어가게 된다.


폭언과 학대 속에 좌절과 성취를 동시에 안겨주는 플렛처의 지독한 교육방식은 천재가 되길 갈망하는 앤드류의 집착을 끌어내며 그를 점점 광기로 몰아 넣는다.


스승과 제자하면 부드럽고 다정다감하게 늦겨지지만 영화속 이두사람의 충돌은 영화에 엄청난 힘을 부여합니다.
꿈을 이룰 수 있는 만큼의 능력과 재능을 모두가 갖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어마어마한 노력이 필요하죠..그것은 앤드류도 마찬가지 였다.



자기의 꿈을 위해서 여자친구에게 헤어지 자고 과감이 말하고 성공을 맛보는 최고의 멋진 남자~!!

마지막 라스트 부분에 아버지가 가자고 해서 com back home 할줄 알았는데 뒤돌아 가서 스틱을 잡고 지휘자를 무시하고 '카라반'연주를 하는데 굉장히 카리스마 넘치고 멋졌다.

대단히 놀라운 연기를 보여준 J.k시몬스와 마일즈텔러도 멋지고 이영화를 보고 나면 드럼스틱을 잡아 보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플렛처교수 명대사
서둘렀을까, 끌었을까?"(Rushing or Dragging?)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고 해로운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Good Job!)

신호 줄게요!"(I'll Cue You!)

이영화에 나오는 음악 장르는 재즈입니다.
재즈연주곡 좋아하시는 분에게 강추


위플래쉬란?
영화속에서 밴드가 연주하는 재즈곡의 제목으로 더블타임 스윙 주법으로 완성된 질주하는 독주 부분이 일품이다.
단어의 원 뜻은 "채찍질"을 뜻합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가 된 백두산그룹 원년 맴버이신 드러머 한춘근님은 불광동에서 대학입시 전문학원 (백두산 실용음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초대를 해주셔서 불광동에 절친언니와 함께 방문을 했었다. 드럼에 앉아 스틱을 잡아본 체험을 했는데 해보고 봐서 그런지 더 실감나게 봤어요..

주말에 파워플한 영화한편 어떠세요
1위라네요~~^^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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