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4 오전내내 비 오후 맑음

 

 모처럼 반짝 하늘이 되어준 저녁하늘 보라매공원의 하늘은 아름다웠다.

 DSLR카메라로 저녁하늘을 담아 본다. 카메라 익히기 연습중이다.

 잠시도 못 기다려 주는 남편은 이미 운동을 가버렸고, 내게 주문을 하고 간다. 시원한 물과 먹을거리  내 베낭안에는 시원한 얼린물과,  메론썰은 과일과 대장님 따로 드릴 메론한통, 그리고 카메라.. 육교를 건너다 멋진 하늘에 반해서 또 담는다 내가 오늘 밤에는 무슨 짓을 하는지...

 

 

 

비가 멎어준 맑은 저녁거리가 화려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다.

시원하게 분수대도 춤을 추고 막간을 이용해서 나온 저녁 운동을 하는 분들도 내눈에는 다 멋지게 보인다.

 

먼저 일찍 가더니 하지도 못하고 대장님이 안오셨다고 전화가 걸려온다. 내가 오고 있냐는 전화  순간 입가에 번지는 고소한 미소..

일부러 늦게 가준다. 약올르라고, 막상 가보니 대장님이 와 계시고 운동중이다.

 

딱 벌어진 상황.. 오늘 보라매공원 인공암장엔 많은 분들이 운동을 하고 계셨고  관중도 많았다.

그동안 너무 갇혀 있던터라 그럴까~~ 내 카메라는 쉴새 없이 돌아 갔고 이렇게 멋지게 편집해서 어제의 상황을 기록해 본다.

 

 

2인 1조로 하는 운동이기에 부부가 가장 많고, 일이체험자도 많았구,

아빠와 딸, 아빠와 아들, 할머니와 손녀딸 ,친구에 친구

 

 

 

자연암 바위에서는 알아주시는 우리 대장님 의 멋진 모습

 

 

 

 

 

 

 

 

 

 

 

 

 

 

 

 

 

 

 

 

몸빌레이

 


요세미티의 ‘하이어 커시드럴 파크’의 클래식한 노스이스트 버트리스 (5.9) 위로 여섯 번째 피치에 있는 멋진 V-slot V자 형 홈을 이제 선등하고 나니까, 이제는 더욱 더 속도가 빨라진다.
그 흥분 때문에 파트너 확보볼 준비를 하다가 그만 실수를 범하여, 잠금 카라비너와 빌레이 장비를 떨어트리고 만다.
그 장비들이 절벽 아래로 쨍그랑거리며 떨어지고 시야에서 사라진다.
과연, 아무 문제가 안될까?
후등자를 히프 빌레이 하면 되긴 한다 - 단지 그 방법을 알기만 한다면.

<유리한 지점에 자리잡는다>

히프 빌레이를 하려면, 빌레이 도구 사용 시처럼 앵커를 설치해야 하고, 그 앵커에 자신을 팽팽하게 고정해야 한다.
앉은 자세든 선 자세이든 간에, 당겨지는 방향과 똑바로, 앵커와 당겨지는 방향 사이에서 반드시 일직선 상으로 제대로 든든하게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빌레이를 보기 위해 허리 둘레에 로프를 감는다; 몸 빌레이는 마찰력에 의존한다.
파트너가 그 피치를 따라 후등으로 올라오면, 허리 둘레의 로프는 앵커로 오는 로프나 슬링이나 코드렛(cordlett) 위로 와야 한다.
(그리고 선등자를 확보 볼 때는그와 반대로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해야 추락할 경우 등 아래 (혹은 위로) 로프가 미끄러지지 않게 된다.
두 발을 옆으로 벌리고 서 있는 “오픈” 스탠스를 하면 안된다.
그렇게 하면, 클라이머 쪽 로프에 의해 몸이 옆으로 홱 당겨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 몸의 앞부분을 가로질러 로프가 당겨지는 것이 더 낫다.
클라이머 쪽 로프를 빌레이 고리에 있는 카라비너에 통과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추락을 잡아주는 힘이 등 중앙의 낮은 쪽에 직접 실려져야 한다.
물론 많이 아픈 것은 사실이다.
파트너의 체중이 우리 보다 훨씬 무거울 때 특히 많이 아프다.
상의를 입어야 하고, 될 수 있으면 가죽 장갑 또는 로프를 잡기 좋은 장갑을 끼는 게 좋다 (그림 1).

<로프를 알맞게 풀어준다>

이 일을 할 때 절대 실수가 있어선 안된다.
제동손이 절대로 로프를 떠나지 않아야 한다.
로프를 감아들일 때는 제동하지 않는 손으로 제동하는 쪽 로프를 쥐고, 그 다음에 그 쪽의 로프를 따라 제동손을 위 또는 아래로 밀며 이 동작을 반복한다 (그림 1).
로프를 풀어줄때는, 제동손을 따라 로프가 미끄러져 나가게 하고, 제동하지 않는 손으로 잡아 당긴다.

‘그리그리‘ 또는 그와 유사한 장비가 있으면, 어떤 사람이 추락하는 경우, 제동손을 로프에서 떼고 있더라도, 운이 좋아서 아무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항시 그렇게 되리라고 기대하면 절대 안 된다. (역주: 페츨 사 카다로그에는 로프에서 손을 떼지 않는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음)
’몸 빌레이‘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으며, 추락을 멈춰주기가 고통스럽다.
항시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선등 시 빨리 확보물을 하나 꽂는다>

‘몸 빌레이‘를 받는 선등자는 가능한 한 빨리 확보물 한 개를 설치해야 한다.
몸 빌레이시의 선등자 추락은 (아픔 뿐 아니라) 상당히 큰 힘을 발생시킨다.
위쪽 앵커가 대단히 확실한 경우에는, 그 앵커에 선등자 쪽 로프를 통과하여 그 방향에서 추락을 (diretctional) 잡아주는 것이 좋다.

<먼터 (Munter) 방식을 기억하자>

등반자 확보 장비를 잃어버렸어도, 서양 배 모양의 거다란 잠금 카라비너가 있으면, 먼터 히치 빌레이를 (Munter-hitch bealy)를 할 수 있다.
‘몸 빌레이’ 대신 이 방법을 쓰는 게 편리하다.
‘먼터 히치’는 로프를 조금씩 미끄러져 나가게 하기도 하고 고정시킬 수도 있는 매듭으로서, 하중이 가해지면 잠기게 된다 (그림 3).
하강 시에도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큰 단점은 로프를 심하게 꼬이게 한다는 점이다.

<산악 등반 시 이 방법을 사용한다>

클라이머라면 누구나 비상시에 대비하여 이 ‘몸 빌레이‘ 법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다지 어렵지 않은 산악 지형에서 가볍고 빠르게 등반하기 위해 이 ’몸 빌레이‘ 또는 ’먼터 히치 빌레이‘를 쓸 수 있다.

 

 

 

 

 

 

아이스크림 하나로 친해진 정훈이

아이는 단순하다. 먹을거 하나에 나와 친해졌다.

나에게 이모라고 하는 정훈이

사진찍기 놀이할까?

입모양이 재미나서 정훈아 입모양이 이상해라고하니

아이가 작은 목소리로 이상해 이상해 그러더니 이거는 다른 포즈를 취해준다.

움직이지마.. 이상해 졌자나..

이상해 그러더니 4번을 연속 다른 포즈를 해준다.

ㅎㅎ 아이와 노는 잠시잠간의 스킨십..

3살짜리 꼬마녀석이 인공암장 위험수위까이 오른다.

아무런 안전장비도 없이..

똘똘하고 귀여운 정훈이와 난 오늘 말놀이를 해본다.

 

 

정훈이 누나 이름은 안물어 보았내~

5살 둘이 두살 터울 인공암장 1번 코스를 5회연속 오른다.

힘이 장사일까 요령을 터득한 것일까?

귀엽고 이쁜 두 아이와 사진찍기 놀이를 했다.

세명의 철부지

 

 

 

 

 미래의 꿈나무 5살짜리 여자어린이가 1번 초보자 코스 5회 연속으로 오른다.

 

 

 

관중

 

 

 

 

 

 

 

 

 

 

 

 

 

 

 

 

 

 

 

 오늘도 나는 남편과 대장님을 비롯 운동하시는 분들을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운동은 담에 하기로 하고~~

 

 

 

정훈이와 헤어져 오던길 그냥 집에 가기 뭐해서 남편과 둘이 서 간 분식집

오렌지 김밥 우리동내에 깔끔한 분식집이 생겼내요~

20대로 돌아간 느낌 납니다.

떡볶이로 연애하던 시절이요 그 기분을 아실라나요~~..

 

 

모듬떡볶이 하나 \5,000원

맛나게 먹고 들어갔습니다.

 

 

계속내리는 비로 그동안 운동을 못하였는대요, 열심히 운동해서 몸 만들어야 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웃는 날 되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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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7.05 23:41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빵 2012.07.15 12:0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