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대선배님과 함께하는 백운대산장 비박

(밤에 잠잘때 귀신울음소리가 들린다는 곳)

 

 

 

지하철 기다리는 도중 무거운 배낭을 맨 기념샷..

 

 

 

 

텐트치고 산에서 야영 한다고 해서 좋아서 따라 나섰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나와 택시타고 도선사로 이동

 

 

조금 쌀살한 안개가 자욱한 날씨..

도로에 널린 낙엽 스산함을 느끼게 합니다.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날 위해 남편은 애를 쓴다.

사진찍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더 늙기 전에 이런 경험도 해보자며 무거운 가방을 매어 보게도 하고

백운대산장 정상까지 야간산행을 해봅니다.

 

          

 

외국인이 많았습니다.. 야간산행에

 

 

처음 하는 야등이라 외국인한태 부탁 한컷 건졌습니다.

 

 

멋진 외국 산악인

 

 

 

인수야영장에 텐트치고 즐겁게 노는 모습도 보이고,, 전 요기까지 인줄 알고 따라 왔는대욤

오다보니 백운대산장까지 라서 가는 내내 옹알 옹알...

산을 오르는 내내 나에 입에서 집나오면 개고생이야 ~~를 외치며 산을 오릅니다.

 

 

 

 

 

 

 

완전 헥헥 헉헉..

 

 

드뎌 다 왔습니다..

텐트치는 줄 알고 좋아했눈대,, 비박이라내요,,

비박이 뭔지도 모르고,,

뻥뚫린 집에서 바람 숑숑 들어 오는 집에서 자야 합니다요~

 

 

 

 

 

 

 

 

 

 

 

 포그니님이 해주는 밥..

 

 

 

 

 

 

 

 집에 있는 반찬은 다 들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랜는지 가방이 무겁더라구요~~ ㅡㅡ;;

 

 

 

 

 

 

 

 대 선배님과 건배.. 비박 화이팅~~!!

 

 

 

 요때는 좋더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귀신이야기..

이곳 백운대는 죽은 영혼이 많아서 귀신 울음소리가 들린다내요,, ><;;

 

 

 

 

 

 

 

 

 

 

 

 

 

 가오리회

 

 

 

 가자미식혜

 

 

 

 대하구이 

 

 

  

아이구  맛나게 밥해줘서 고마워욤

 

 

 

 

 

 

 

 

 

 

 

 

 

 

 

 

 

 

 

 

 

 

 

 

 

 

 김에 말아 간장 찍어 먹기 ..

 

 

요래 맛나게 먹고

취침

 

 

새우먹다 졸았더니 일찍 파장했습니다..

고단했나봐요, 가방이 무거워서~~

안녕히 주무세요 ^^ 

 

 

 

 

 

 

 

 

 

 

 

 

 

 

 

 

 

 

 

 

 

 

자고 일어나 눈을 뜨니 천정에 나뭇잎이 떨어져 단풍벽지 같아 보이내요,,

멋지죠~~ㅎㅎ

 

 

 

 

정상이라 그런지 수신이 잘 터져 핸펀으로 티비시청

 

 

 

 

비박을 하며 느낀점...

나라는 사람이 정말 호강을 하고 살구 있구나~!

따뜻한 집에 등따시고 배불르고, 앞뒤로 막힌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인생을 통해 또 하나 배워 갑니다.

 

 

 

 

 

 

 

 

 

 

 

 

 

 

 

 

 

 

 

포그니님이 해주는 아침식사 먹기

 

 

 

꽁치김치찌게 보글 보글 지글 지글

 

 

녹두밥

 

 

 

 

누룽지 박박 긁어 먹고 슝늉만들어 먹기

 

 

 

 

시베리안허스키 짝퉁강아지도 우리 덕에 배터지게 먹기

가오리를 무지 잘먹더이다..

 

 

 

 

 

 

 

 

 

 

 

 

 

 

 

 

 

 

 

넌 무슨 생각중일까

?

 

 

 

단풍이 채 들지 않은 초록잎사구..너도 나름 멋지다..

 

 

 

 

이제 산행 하러 가려구 합니다..

철수 준비

 

 

 

 

 

 

 

우리가 가는 것이 아쉬운 것일까요?

뚫어져라 처다 봅니다.

안녕 담에 만나..

 

 

 

 

백운산장주변에 있는 옹달샘

 

 

 

 

 

 

 

 

 

 

 

 

 

 

 

아침식사후 떠나려고 하는대 운무언니 도착..

낙엽털며 또 다른 추억 만들어 봅니다.

 

 

 

 

 

 

 

암벽타러 가기 위해 가방 매어 주시고

 

 

멋진 단풍을 벗삼아 인수봉으로 고고씽~

선배님 함께 하여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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