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이좋아/인수봉'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3.09.19 인수 b길 암벽등반 (4)
  2. 2012.06.15 북한산 인수봉 환상길 (15)
  3. 2012.06.14 북한산 인수봉 취나드 B길 (6)
  4. 2012.06.11 북한산 인수봉 오이지길 담아왔어요~~ (19)
  5. 2012.05.23 암벽 5주차 졸업등반 인수봉 (1)
  6. 2012.03.30 암벽 추억 사진 (4)
  7. 2012.02.18 한장으로 보는 나의 산행이야기..
  8. 2012.02.18 20111023 인수봉 취나드 A길 등반
  9. 2012.02.18 20110818 책으로 보는 인수봉 의대길
  10. 2012.02.18 20110918 인수봉 하늘길, 학교B를 등반하고 내려오다 개콘4인방을 만났습니다.
  11. 2012.02.18 20110828 인수봉 거룡길 오르는 제눈에 캔디를 DSLR에 담아 놓습니다. (2)
  12. 2012.02.18 20110818 평일에 적은 인원으로 인수봉 의대길 등반을 했어요..
  13. 2012.02.18 20110121 인수봉정상을 찍던날..등산후기
  14. 2012.02.18 20101108 [북한산] 검악B, 암벽졸업때나 가본다는 인수봉정상찍고 오버하강하기 (4)
  15. 2012.02.18 20101108 암벽대선배님과 함께하는 백운대산장 비박
  16. 2012.02.18 20101026 쌩초짜 인수봉 의대길 첫등반 성공기
  17. 2012.02.18 20101018 백운대 신동엽길 암벽등반
  18. 2012.02.18 하산후 [송원보쌈]보쌈, 바지락칼국수,새알팥죽
  19. 2012.02.18 20100627 인수봉의 거룡길, 여정길 , 연습바위
  20. 2012.02.18 20100522 영주(천화대장님)과 함께한 인수봉(오아시스, 영길, 민남길, 의대길)
  21. 2012.02.18 20100519 산울림 5주차 인수봉 교육등반 대장님은 천화대
  22. 2012.02.18 인수봉 3기 졸업등반 남편은 교육관으로 참석
  23. 2012.02.18 20100507 인수봉 암벽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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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은 여러번의 경험이 있다.

얼떨결에 3번 멋모르고 오를때의 쾌감은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알면 알 수록 무셔운 바위, 나를 병원에 입원 시켜놓고 바위 삼매경에 빠진 이눔의 인간을 죽여 살려 말어, 정말이지 어찌나 밉던지 어디 두고 봐라였다.   그런데 이상하게 사진을 보고 있으면 그 마음이 사라진다.

리딩은 주로 대장님이해주신다.

선등자가 리딩을 하여 줄을 걸어 놓으면 후등자는 팔자매듭을 하고 바위의 길을 따라 오르는데, 위험부담은 적다.

아미동길은 1973년 4월 12일부터 6월 22일 사이에 이동일 등반대장 주도로 김춘근, 김병호, 권성진과 고 이용민 님에 의해 개척되었고, 아미동이란 아카데미산악회의 '아,미'와 등반대장 이동일의 이름에서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개척당시 장비는 40m 로프 2동을 썼으며, 해머와 하켄 그리고 군용 정글화를 신었다고 하며, '볼트를 많이 박는 것은 수치'라는 말을 개척 발표회 때 언급했을 만큼 당시의 클린 클라이밍 사조도 염두에 두고 만든 길이라고 한다. 원래 아미동길은 총 7마디로 개척되었지만, 요즘 분위기는 인수B의 2피치 항아리 크랙으로 올라붙어 4피치 5.8크랙, 그리고 5피치 5.10a 슬랩 만을 주로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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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멋진 대장님이 선등으로 오르고 나면 등반완료라는 구호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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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완료라는 신호와 함께 후등자는 팔자매듭을 하고 출발을 한다.

2012/06/15 - 북한산 인수봉 환상길 

2012/02/18 - 20111023 인수봉 취나드 A길 등반 

2012/06/14 - 북한산 인수봉 취나드 B길

2012/06/11 - 북한산 인수봉 오이지길 담아왔어요~~

2012/05/23 - 암벽 5주차 졸업등반 인수봉

2012/05/23 - [암벽등반] 제5기생 인수봉 졸업등반 

2012/02/22 - 20110918 인수봉에서 본 주변풍경 

2012/02/18 - 20110818 책으로 보는 인수봉 의대길 

2012/02/18 - 20110918 인수봉 하늘길, 학교B를 등반하고 내려오다 개콘4인방을 만났습니다. 

2012/02/18 - 20110828 인수봉 거룡길 오르는 제눈에 캔디를 DSLR에 담아 놓습니다. 

2012/02/18 - 20110121 인수봉정상을 찍던날..등산후기 

2012/02/18 - 20101026 쌩초짜 인수봉 의대길 첫등반 성공기 

2012/02/18 - 20100627 인수봉의 거룡길, 여정길 , 연습바위 

2012/02/18 - 20100627 인수봉 거룡길 

2012/02/18 - 20100519 산울림 5주차 인수봉 교육등반 대장님은 천화대 

2012/02/18 - 인수봉 3기 졸업등반 남편은 교육관으로 참석 

2012/02/18 - 20100507 인수봉 암벽등반 

2012/02/15 - 20110818 인수봉 의대길 암벽등반 

2012/02/14 - 20110828 인수봉거룡길 등반

2012/02/19 - 20110418 내나이 마흔둘에 노적봉 그곳에서 난 암벽 교육을 받았다. 

2013/03/26 - 겨울내내 묵었던 암벽장비를 꺼내들고 3월 24일 BAC암장에서 근력운동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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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피치는 대슬랩 하단 좌측으로 50여미터 동떨어져있는 누운 크랙에서 시작되고, 

2마디를 올라선 후 우측으로 한참 트래버스해서 인수B 항아리 크랙 좌측 침니로 오른다.

인수, 정상까지는 빠르면 3시간, 늦으면 5시간 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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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경력 30년이 넘는 회수를 자랑하시고 무사고와 많은 제자들을 배출해 내셨다.

닉네임은 천화대대장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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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입원 시켜 놓고 바위로 간 남편

며느리도 못말리고, 어머니도 못 말리는 바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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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우사랑 마니아들의 멋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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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스릴과 내려오는 즐거움으로 바위를 하지 않나 싶다.

바위를 붙잡는 순간 온갖 시름이 사그라 든다는 설~~

남편과 암벽팀의 멋진 모습을 재 편집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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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살기 위해서


운명은 비록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길에 우리를 데려다 놓지만,
우리는 그것을 그저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 길은 황량하고 인적이 없는 길일 수도 있지만,
제대로 개발되지 않은 만큼 당신에게는 더 큰 실력을
발휘할 공간이 될 수도 있다. 가장 나쁜 결과는
당신이 길을 탐험하러 나서지 않는 것이다.
왁자지껄한 길이라고 해서 반드시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이어질 거라는 보장은 없다.
또한 황량한 길이라고 해서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할 수도 없다.


- 류웨이의《죽거나, 멋지게 살거나》중에서 -

남은 명절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9.22 01:01

    아... 이 모습을 이제사 봅니다.
    어떻게 암벽을 오르는지 알겠는데요? 무척 위험하고 아슬해 보이지만 안전장비가 갖춰 있으니...
    스릴만점이겠어요. 그래도 항상 조심하시길...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베어캐슬 2013.09.22 03:15 신고

    멋지시네요.
    밑에서 가끔 올려다보면 줄타시는 분들 볼수 있었는데 그중에 한분이신것 같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12.19 10:01

    오랜만에 풍광이 아름다운
    인수봉을 만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생명의꽃 2013.12.19 19:16 신고

    암벽등반하시는분들대단하것같아여 멋지십니다..항상조심하세요~~

■ 산행일시 : 2012.06.10

■ 산행장소 : 북한산 인수봉 의대 환상길

■ 등 반 자  : 리딩: 포그니, 세이지, 영순,영준/ 등반 및 사진봉사 : 알흠이

일요일 암벽등반중 A조와 B조로 나뉘어 A조는 취나드 B길 을 등반을 B조는 인수봉 환상길을 등반을 했습니다.

하누리는 이쪽 저쪽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는데요, 참 멋진 경치에 높은곳에 올라 앉아 있는 것이 꿈만 같았다죠..

의대길 초입 중간 안전한 자리에 두발로 서서 하루 죙일 하늘 높이 목을 쭉빼고 사진담느라 죽을뻔 했습니다.

목이 아직도 뻐근하네요, 병원에 입원 중이신 스파이더인성선배님의 노고를 알것만 같습니다.

정말 빨리 완쾌하시고 제자리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 저 목아파요~~~ 빠른 쾌유를 빌어요 ^^ ㅎ

그러면 이제 부터 환상길을 보시겠습니다.

 

  개념도 및 내용출처 : http://cafe.daum.net/krmtlove/I28n/99 ☜한국 산사랑 산악회

 등 반 길 잡 이 

의대길은 1971년 8월 하순에서 9월 중순에 걸쳐 서울대학교 의대산악부에서 개척한 길이다. 

전체 루트는 총 여섯 마디로 되어있으며 등반길이는 약 130m에 달한다. 최고 난이도는 마지막 마디의 슬랩이 5.10b로 매겨져 있으며 장비는 프렌드 1·2·3·5호 등이 필요하다. 등반의 시작은 일명 오아시스라고 부르는 대슬랩의 중단 잡목지대의 오른 쪽에서 시작한다. 여섯째 마디에서 등반을 끝내면 올랐던 루트로 하강을 할 수 있으며 기존 A코스 쪽으로 한 번의 하강을 한 후에 인수봉 정상에 오를 수도 있다. 

첫 마디(25m)_ 출발 지점에 잇는 소나무 오른 쪽의 밴드로 이동한 후 왼쪽의 볼트를 통과한 후에 다시 왼쪽의 그립홀드를 이용해서 슬랩을 오른다. 

둘째 마디(20m)_ 두 개의 크랙이 아래위로 나 있는 아래의 크랙을 잼이나 레이백으로 5m쯤 오른 후 오른쪽 크랙으로 진입하여 재밍을 하며 테라스로 오른다. 

셋째 마디(12m)_ 짧은 슬랩과 연속된 5개의 볼트를 지나 고정 피톤이 잇는 곳까지 오른다. 

넷째 마디(30m)_ 경사 70。가까운 슬랩이지만 바위면의 요철이 잘 발달된 슬램을 4개의 볼트를 지나 왼쪽으로 이어지는 밴드형 홀드를 따라 오른다. 원형 피톤과 볼트에서 확보한다. 

다섯째 마디(20m)_ 어렵지 않은 슬랩이지만 마디 중간에 볼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신중해야 한다. 슬랩이 끝나면 취나드 B코스의 크랙이 끝나는 넓고 평평한 테라스다. 

여섯째 마디(20m)_ 하강용 피톤에 확보한 후 왼쪽 끝으로 이어지는 작은 바위턱에 발을 딛고 서서 슬랩에 올라선다. 그 후 4개의 볼트를 지나면 등반이 끝난다. 여기서 갈라진 바위를 건너뛰면 귀바위 정상이다.  

이곳에서 인수 A코스 넷째 마디 종료지점으로 하강하여 인수봉 정상으로 갈 수도 있고, 쌍볼트에 줄을 걸고 오아시스로 하강할 수도 있다.  

 

▲개념도와 내용을 보시고 사진 감상을 하시면 조금 이해가 되실까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바위를 믿고 슬랩(걸어서 등반)하는 거에요, 그래도 이곳은 미세하게 잡을 것이 있어서 덜 무서워요~

삼각형 모양으로 된 바위 부분이 오아시스라는 곳입니다.

바위 이름 이쁘죠 오아시스 그 옆으로 소나무 가 있어요  저 곳에서 점심도 먹고 차도 마시고 음.. 암튼 좋은 곳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A조와 B조로 나뉘었기때문에 환상길을 오르는 B조에 남편이 리딩을 했습니다.

제가 보는 렌즈속 세상은 이렇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리딩을 한사람이 다음사람의 빌레이를 보죠.. 좀전에 남편의 세컨을 보았던 세이지님이 올라오고 있죠..

바위 아래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세이지언니가 확보줄 거는중이에요, 세이지님이 빌레이를보면 다음사람이 올라 오는 거에요..

그러면 둘이였던 이곳에 3명이 되지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2P(2피치)두마디를 가는 겁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런거 올리믄 싫어 하실텐대,, 가는 길을 봐줘야 내가 오를때 쉽다고 합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손가락 발가락을 사용하여 오르기 때문에 머리 아프신분, 귀에서 윙윙윙 소리나시는 분이 이 운동을 하시면 싸악 낳아요 ^^

S라인을 원하세요 그러면 꼭 암벽운동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곳이 오아시스 쉼터..

차마시고 밥먹고 하강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맞으편에 보이는 바위는 잠수함바위에요 잠수함처럼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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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에서 내려다 본 풍경 망원렌즈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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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길을 오르기 위한 준비중이구요..

 

다음사람을 위해 해놓은 빌레이 매듭이랍니다.

2중 확보 동아줄이 끊어 지지 않는 이상 안전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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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등산객 언니가 인수봉을 가리키며 두분이 대화 하는 모습이 망원렌즈에 들어왔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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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길에 사람이 많아서 환상길로 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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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짧아서 연결한거에요, 다음사람을 올려 보내기 위한 줄 작업입니다.

 

 옥매듭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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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줄과 연두색줄이 연결되어 길어 졌네요, 이제 영순언니가 다음 코스로 오릅니다.

이렇게 계속 가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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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환상길 슬랩이 환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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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길은 바로 좌측에  환상길은 우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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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과 손까락을 이용해서 하는 운동이라, 머리아프신 골치아프신분에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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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등자가 완료라고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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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팀인데 포즈가 멋져서 담아왔습니다.

겂없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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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아파서 다른 것도 좀 담아보구요..

갑자기 바람이 불고 먹구름이 몰려 왔다가 안개가 자욱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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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선배님과 5기 후배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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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곳에서 이분들이 다 내려 올때까지 이렇게 촬영을 합니다..

꽃 술빵 사이로 보이는 코알라선배님을 담아 놓아요..

목이 아팠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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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백년은 됐을 법한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위 아래 경치가 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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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이젠 하강을 합니다.

한번의 밧줄로 안되서 2번으로 나뉘어 하강을 했어요.. 역시 내려오는 재미는 정말 좋습니다.

 

찍사 기념사진 3장 담아 줘서  가져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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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은 기후변화가 심해서 꼭 점퍼를 입어야 겠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사진만 찍었더니 감기 걸리기 딱이었네요..

너무 추워서 바위속으로 파고 들어 가고 싶었는데, 하산을 하자고 해서 어찌나 좋던지요~~

이곳으로 이렇게 다섯명이 내려왔어요, 저희는 B조 인수봉 환상길을 등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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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등반을 하고 돌탑위에 돌을 얹고 기도를 합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일행을 기다리며 숲 향기를 맡아 보았네요..윽 이사진은 실수 ISO를3200에 놓고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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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멋진 아델라 언니를 만났습니다.

언니가 블로거를 친구공개로 해서 소개를 못하겠네요..

멋진 암벽 등반가에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안전한 등반을 하고 왔습니다.

다음편은 취나드B길이에요, 직장에 다니며 짬짬히 하려니 어렵네요, 잘하지는 못하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한주 마무리 잘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 북한산 인수봉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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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또다른일상 2012.06.15 11:16

    와~!
    오랜만에 보는 모습이네요...!
    역시 보기좋습니다. 날씨가 좀더워서 암벽이 뜨끈뜨근 했겠는데요^^
    시원한 광경 잘보고 갑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15 12:33 신고

      일상이님 이번주에 설악으로 암벽등반 가는데요..
      함 같이 가보실까요~~
      초보가 할수 있는 곳이라는 데 말이에요..^^

    • addr | edit/del BlogIcon 또다른일상 2012.06.16 14:37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6.15 12:16 신고

    우와~ 하누리님 멋져요!
    저두 암벽등반 해보고 싶어지네요ㅎㅎ
    생생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2012.06.15 12:39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ujin Hwang 2012.06.15 13:26 신고

    아무리 봐도
    대단대단한 암벽가들입니다.
    그래서 몸매가 잘 단련되신것 같아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6.15 16:22 신고

    저도 요런거 언제 한번 해보고 싶은데..기회가 되면 배워보고 싶네요 ㅋ

  6. addr | edit/del | reply 대한모황효순 2012.06.15 17:46

    멋지다.ㅎㅎ
    저두 오르고픈
    욕구가 확~~~~
    진짜 재미나 보여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oyal 2012.06.15 20:59

    북한산 인수봉 환상길 다큐멘터리 멋지게 촬영하셨네요.
    정말 고개 많이 아프셨겠습니다.ㅎㅎ
    이런 곳에서 카메라 들고 사진 찍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ㅎㅎ
    북한산 인수봉 환상길 감상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16 18:22 신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밤에 지방산행을 가게 되었어요..
      다녀와서 인사가겟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세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6.15 21:07 신고

    보기만해도 간담이 서늘해집니다.ㅎ
    아직도 어지럽네요.ㄷㄷ
    제가 꼭 암반등반한 것처럼 머리가 빙빙 돌아요.ㅎㅎ
    비가와서 후덥지근한 밤에,
    머리 잘 식히고 갑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영준 2012.06.17 03:22

    멋지게 담아줘서 고맙습니다,^^

■ 산행일시 : 2012.06.10

■ 산행장소 : 북한산 인수봉 취나드 B길

■ 등 반 자  : 대장: 천화대/ 코알라,성룡,해철,명철,혜경/사진봉사: 알흠이


 

 

개념도 출처: 한국 산사랑 산악회 http://cafe.daum.net/krmtlove/I28n/99

 

 

 

취나드B길  (최고등급 5.9)



루트 길이 = 177m 제5피치

등반 장비 = 프렌드 1조 로프 60m1동 (2인 1조)

바위 형태 = 크랙 위주 약간의 슬랩 등

루트 소개와 위치 = 취나드 B루트는 인수봉에서 가장 인기있는 코스 중 하나로 중급자 코스다. 길이177m, 제5피치로 구분된다


인수봉 전면 대슬랩에서 우측으로 사면을 약 70m쯤 오르면 둔턱이 나오며 우측에 비석도 있다. 이곳에서 비석을 뒤로 하고 곧바로 쳐다보면 턱이 져 있는 크랙이 보이는데 이 크랙이 '취나드B' 루트 시작 지점이다.


레이백과 재밍 스태밍 자세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 할 수 있고 중급자 정도의 클라이머라면 선등이 가능하다.


이 루트 크럭스는 제2피치의 미세한 언더 크랙이며 제4피치 쌍크랙이라 할 수 있다. 쌍크랙은 손과 발을 양쪽으로 재밍 할 수도 있으며 양쪽으로 크랙을 벌리듯이 하면서도 오를 수 있다. 이루트는 2인1조 등반시 2시간 정도면 등반이 가능하다.




제1피치 (5.7) 길이 20m 크랙 위주의 완경사다.


둔턱 숲지대에서 완경사를 올라 작은 나무 있는 곳까지 올라가 등반이 시작된다.


이곳은 완경사의 미세한 크랙으로 되어있는데 밀고 당기기로 오르면 쉽게 오를 수 있다. 크랙이 끝나고 완경사 슬랩을 7m정도 오르면 쌍볼트가 있으며 이곳에서 피치를 끊는다.


제2피치 (5.8) 길이 37m크랙이다.


미세한 언더 크랙이 우측으로 트래버스 하면서 오르게 된다.


이 피치는 서 너개의 볼트가 있으며 별도의 확보물은 설치할 필요가 없다.


미세한 언더 크랙은 손가락이 겨우 들어가며 밸런스를 요구한다. 미세한 크랙이 끝나면 완경사 넓직한 크랙이 나오며 늙은 소나무 한 그루가 나오며 좌측으로 쌍볼트가 있다.


제3피치 (5.7) 길이 25m이며 크랙이다.


완경사 양호한 크랙으로 오르게 된다. 소나무에서 우측으로 다리를 크게 벌려 건너간 다음에 크랙을 따라 곧바로 오른다. 큰 어려움 없이 무난히 오를 수 있으며 마지막엔 크랙으로 올라서서 쌍볼트 방향으로 진입하여 피치를 끊는다.


제4피치 (5.8)길이 40m이며 크랙 위주다.


이곳 쌍볼트에서 좌측의 큰 크랙으로 오르게된다. 처음엔 페이스로 올라 좌측의 큰 크랙으로 진입하여 오르면 동굴이 나온다. 중간에 프렌드를 설치해야 안전하다.


동굴옆의 볼트를 사용할 때에는 슬링을 길게 써야 로프 유통이 잘 된다. 동굴을 빠져 나와 쌍크랙으로 올라야 하는데 이곳이 그 유명한 취나드의 쌍크랙이다.


쌍크랙은 경사가 가팔라서 초심자들은 겁을 먹기도 하는데 크랙의 상태는 양호하다. 쌍크랙은 양손으로 크랙을 벌리듯이 하면서 양발을 크랙에 재밍하면서 오르기도 하며 반 레이백 자세로 올라도 무방하다. 쌍크랙이 끝나면 쌍볼트가 나오며 이곳에서 4피치를 끊는다.


제5피치 (5.7)길이 40m이며 크랙이다.


이곳에서 곧바로 대형 크랙을 따라 직상하면 귀바위가 나오며 크랙의 상태는 처음엔 몸이 들어갈 정도로 크며 올라 갈수록 크랙이 좁아지며 양호해진다.


양호한 슬랩을 걸어가듯 오르면 귀바위가 나오며 이곳에 쌍볼트에서 확보한다.


이곳에서 의대길을 통하여 60m로프 2동으로 하강이 가능하다.


이곳 테라스에서 사실상 취나드 B루트는 등반이 끝난다. 인수봉 정상까지 계속 갈려며는 약20m의 귀바위 슬랩(5.10b)을 올라  귀바위 정상의 P톤에서 서쪽의 정상쪽 협곡으로 짧게(10m) 하강한 후 속칭 영자 크랙을 올라 정상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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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대 대장님이 블로거를 하고 계십니다.

선배님 후배님 대장님 블에 방문 하셔서 안부 팍팍 여쭤 주시구요, 문안인사도 팍팍드리세요..

↓↓↓↓

http://blog.daum.net/acedream21c ☜  천년바위사랑 주소 클릭해서 방문하기

 

이곳은 제가 오른 곳이 아니구요 가운데 높은곳에서 3가지 길을 담아온 것입니다.

2012/06/15 - 북한산 인수봉 환상길

2012/06/11 - 북한산 인수봉 오이지길 담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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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드B길은 오아시스를 올라서 우측으로 릿지로 내려 가셨습니다.

저는 절대 줄 없이는 못가는 사람으로 바껴버렸어요.. 안했더니 바위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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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씨는 나이도 어린데 담력이 굉장히 쎄요, 저도 못가본 취나드 B길을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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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이를 보기위한 준비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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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명중 대장님과 세컨보신 명철님이 오르고 네사람이 있던 곳에서 한사람이 출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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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감이 상당히 심한 곳인데 모두 안전하게 잘 올라고 있지요..

산아래 경치가 정말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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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니 동생이 출발 준비하기전 바위에 딱 달라 붙어있는 모습이 이뻐서 망원렌즈로 땡겨 담아 보았어요..

정말 이쁘죠?

 

동영상 한편 즐감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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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은 절친사이..

멀리 지방에서 오셨어요,  주마다 취미생활하기 힘드실것 같아요 ㅎㅎ

약속은 칼.. 잘 지키시고 부지런 하셔서 항상 먼저 오시고 저에게 약초 및 꽃 이름을 잘 알려 주시는 선배님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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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크랙은 양손으로 크랙을 벌리듯이 하면서 양발을 크랙에 재밍하면서 오르기도 하며 반 레이백 자세로 올라도 무방하다.

요기가 난이도가 있는 곳입니다.

 

 

8자매듭을 매고 출발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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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부분이 있는 자일을 빼서 뒷자를 걸어 주고 계신거에요..

연결 고리가 걸리면 갈수가 없자나요, 그런 원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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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확보줄이구요, 제가 사진을 찍기 위해 걸어 놓은 안전 장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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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곳에서 하루 죙일 이분들이 내려 오실때 까지 발꼬락 쥐나게 목아프게 서있어야 되어요~

누가 시켰나 안해도 되는데 지가 좋아서 하늘걸 우짭니까..

 선배님의 사진봉사에 감사드립니다. ^^

예전에 미처 몰랐네요, 저는 저 찍고 싶음찍고 말고싶으면 말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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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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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알라 선배님이 멀리 지방에서 오셨구요..저희와 함께 한지도 횟수로 몇년째 되어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오랜 세월 같이 하신분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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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난이도가 센곳인데요, 자꾸 엉덩방아 찧는 모습이 안쓰럽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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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 찍는 것이 좋은 하누리입니다.

우리 멋진 암벽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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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님 안전에 안전한 산행하게 해주심에 기도 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 북한산 인수봉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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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6.16 23:3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22 14:21 신고

      고렉~~~요..
      사실 무척이나 어려워요
      카메라 가방이 좀 무거워야죠..
      거기다가 암벽장비가방 무게도 만만치 않아요..
      제 목이 병나기 일보 직전입니다.

      ㅎㅎ 그래도 봐주시는 분이 계시니, 열심히 담아올께요..그대신 블방은 정말 어려워요,, 회사일이 너무 많거든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가겠습니더..

      고운하루 즐거운 금요일 저녁시간 만들어 가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영준 2012.06.17 03:20

    사진봉사 감사해요 알흠씨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22 14:20 신고

      미투입니다.
      내다리랑 좀 바꿔주세요..
      저도 잘 가고 싶어요..
      담주부터 열심히 클라이밍 운동해야지..
      영준씨를 이겨야지.. 이길 대상이 있어야 열심히 하는데..ㅎ 고마워요 추천 쿡 매일 매일 해주기..^^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닝뷰 2012.06.17 14:41

    사진으로만 봐도 아찔합니다.
    이쁘신 분이 참 대담하시네요. 저는 사진만 봐도
    어지러워서 빨리 내렸어요. 점점 산과 가까워 지시는 하누리님
    그래도 돌산엔 올라가지 마세요. 너무 무서워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22 14:18 신고

      안할수가 없어요..
      남편이 원하고 둘이 행복하려면 같이 하는 삶을 해야 인생이 즐거워요..혼자는 외로워요, 아이가 있었다면 따로 했겠죠..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 삶을 요..
      모닝뷰님이나, 다른분들도 부럽습니다.

      그러나 이 삶도 나름 재미있어요..ㅎ
      사진 왕창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이것은 남들이 못하는 것이거든요, 저만이 할수 있는 색다른 경험..^^

■ 산행일시 : 2012.06.10

■ 산행장소 : 북한산 인수봉 오이- 인수봉 환상길- 취나드 B길

■ 등 반 자  : 대장 : 천화대/ 포그니,세이지,코알라,성용,영순,영준,해철,명철,혜경/ 사진봉사 알흠이(하누리)

 

2012/06/07 - [관악산] 현충일 휴일날 남편과 함께 하는 바우사랑암장에서 

2012/02/13 - 20090504 건양길과 오이지길

 

오래전 처음 바위를 올랐을 적엔 무서움도 없고 멋모르고 좋다고 올랐었는데, 쉬다가 다시 오르려니 다리가 후덜덜 거리네요

겨울과 봄 사이 6주라는 시간이 흐르고 통 운동을 안했더니, 산을 오르는데 그래 힘이 들 수가 없습니다. 솔찍히 이래 따라 다니면 민폐라고들 하죠 그 민폐를 제가 하고 왔네요 아웅~~~오르는 재미와, DSLR에 남편과 산우님들을 담는 재미는 솔솔해요

무서워 힘들어 엉엉,,, 그러면서도 어느새 오르다 보면  높이 올라있고 남는 기념사진에 흐믓해 카카오스토리는 모두들 불나고, 카페에 올려지는 사진에 산우님들은 좋아라 하고.. 서로가 즐거운 시간이 이어져 갑니다.

한동안 산을 안올라서 좋았더랬는데, 선배님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중이시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취미가 달라서 너 따로 나따로 다녔더니 집안꼴이 우수워 집니다. 하누리~~  남편이 가란다고 열심 6주를 내리 여행블로거를 했네요, 남편이 그럽니다. 야.. 가란다고 그렇게 계속 가면 난 뭐나? ㅎㅎ 전 너무 좋았던 거죠, 사진을 맘껏 찍을 수 있고, 길치가 혼자서 나갈 엄두도 안나는 것이 누군가의 인솔하에 세상에 발을 딱 디뎠던 그 순간은 참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좋았습니다. 약간의 규제만 빼고는 최고였죠.. 그런데 역시 바늘옆에는 실이 있어야 하나봐요~~

취미가 같은 부부가 참 부러웠습니다. 여행블로거 기자단은 부부가 사진찍는 취미가 같다면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있습니다.

아직도 모르는 시는 분이 계신가요? 여행, 사진이 좋으신 분은 가입하셔서 좋은 여행, 많이 많이 남들에게도 알려주는 그런 여행도 해보세요 ^^

http://cafe.daum.net/tourbloger ☜ 여행블로거 기자단 바로가기 클릭..

 

 

암벽얘기 하다가 말이 삼천포로 빠졌네요, 주일 인수봉에는 바위에 덕지 바위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 했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인수봉 주변이 조용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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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한 갈라진 부분에 바윗길을 발로 딧고 손으로 뜯으며 오르는 길..요상한 신발이 미끄럽지 않고 잘 올라 가지다가도..

한번씩 주륵 미끄러지며 긴장감을 줍니다. 그러나 줄이 있어 안떨어 질꺼라고 마음속으로 생각은 하지만, 일단 미끄러지면 다리는 나도 모르게 후덜덜 거려져요

하누리는 아직도 초보수준..

남들은 높이 높이 올라가는데, 항상 그자리에서 맴맴거리고 있다. 나는..

끈기가 없는 것일까..휴...

바위이름은 오아시스다.. 이곳에서 편히 쉬었다. 이곳까지는 난이도가 없다는데 아직도 무서운걸 보면 난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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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북한산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인수봉에는 그렇게 복잡 거리지 않고 좋았다.

처음으로 인수봉에 헬기가 안뜬 날인것 같다. 조용한 산새에서 바위와 사투를 벌이는 울 이쁜이 동생과 횐님들을 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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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쬐금 DSLR이 제구실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혼자서 열심히 책을 들여다 보고 있거든요, 이쁜이 제 밑으로 생긴 후배인데요 저보다 더 담력이 세서 아주 잘합니다.

저도 오래전 멋진 선배님과 이렇게 사진 담는 것이 그래 좋았는데요, 이쁜이 동생도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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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3050sanulim ☜산울림 산악회 이쁜이 동생과 함께 암벽을 하고 싶으신분만 주소를 쿡 하고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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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지방에서 오신 코알라 선배님은 내게 약초와 꽃 이름을 잘 알려주시는 분..

알려줘도 뒤돌아 서면 다 잊어 먹어요 선배님 ~아효 내 머리속에 지우개가 들어 앉았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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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봐도 멋진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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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렌즈속으로 보는 남편의 리딩 모습, 미끄러 질때마다 간이 콩알만 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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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볼때는 누구나 다 할것 같아 보여요..

해철님이 오르고 내려와서 하시는 말씀이 오이지 짜데요~~ 그래서 웃었습니다.

바이가 바딱 섰어요, 오르다 보면 주루륵 흐릅니다.

마치 미끄럼을 타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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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렌즈로 땡겨 담은 잠수함 바위 그곳엔 아저씨들이 한가로이 쉬고 계셨다.

바위 이름 만큼이나 시원해 보인다.

안산, 즐산 합시다.

 

하누리가 요 몇일 회사일로 바빠가지고 블을 안했더니 엄두가 안나서 인사도 못가구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오늘 휴무에요  찬찬히 들르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산행 사진 많이 보여 드릴께요~~고운 하루 보내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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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6.12 13:0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1.22 14:22 신고

      담력은 있어야 해요, 기본적인
      다리가 후덜덜 거려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앞으로 전진 ..
      선등만 어렵지 후등들은 안전장비만 잘 갖추면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딴생각은 금물..집중력을 요하는 운동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ujin Hwang 2012.06.12 14:23 신고

    암벽타기 모두들 운동신경과 담력이
    대단대단하십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13 11:56 신고

      유진님 정말 멋져요..
      요리를 어쩜 그리 잘 하시나요? 덕분에 저도 즐겁습니다.
      누군가를 따라해본다는 건 행복한 일이거든요.. 고운 하루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6.12 15:16 신고

    암벽타기!! 멋있으세요 +_+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안젤라 2012.06.12 16:48

    보기만 해도 머리가 어질어질~~ㅎㅎ
    멋지십니다.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대한모황효순 2012.06.12 16:50

    ㅎㅎ저두 함 타보고 싶어요.
    진짜 멋지신분들~~
    그리구 용감들 하십니다요.^^

  6. addr | edit/del | reply 하얀별 2012.06.12 17:05

    하누리님 물 만난 고기 같아요.
    좋은 시간 활기가 넘쳐보여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1.22 14:24 신고

      언니 언제 이곳에 고운댓글을 주셧는데, 오늘 봤어요
      제가 이래요~~
      되돌아 보는 회상이 있어 좋아요
      고운 하루 보내세요 ^^

  7. addr | edit/del | reply 2012.06.12 18:12

    비밀댓글입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6.12 20:21 신고

    암벽 타시는 분들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는 것도 첨이네요.ㅎ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가끔 백사장만 거닙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2012.06.13 08:36

    비밀댓글입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2012.06.13 08:37

    비밀댓글입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부지깽이 2012.06.13 11:22 신고

    암벽을 보니 지난 주에 다녀온 홍천 팔봉산이 생각나요.
    북한산과는 비교도 안되겠지만, 바위에 밧줄 매 놓고 쇠로된 발판까지 있었음에도 그런 산은 생전 처음이라 얼마나 무서웠는지..ㅠㅠ
    뒤로 돌아 밧줄 잡고 내려 오는 일이 정말 무서운 일이더라구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13 16:52 신고

      처음엔 누구나 다 무섭습니다.
      팔봉산의 아름다움을 보려고 갓는데요 로그인을 하라고 하는데 로그인 난이 어디에 있는지 못 찾고 그냥 왔어요..
      부지깽이님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2012.06.19 12:4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26 16:05 신고

      작가님 흥겨운 노랫가락 듣고 왔어요..
      저도 동영상 담는 거 무지 좋아라 해요..
      가끔 꺼내 보면 재미있거든요 ㅎㅎ
      고운 하루 보내세요 ^^

■ 산행일시: 2012.05.20

■ 산행장소: 북한산 인수봉 개념도 [10번, 11번 등반]

■ 등 반 자 : 대장: 천화대, 포그니,코알라,운무,동해태정,영순, 5기 졸업생,

■ 사진봉사: 스파이더, 코알라

개념도 출처 : http://blog.daum.net/newran7/114 ☜ 댓글란이 없어서 그냥 담아 왔어요, 감사합니다.

남편의 멋진 모습을 제 편집해서 올립니다.

산울림 5기 후배님 졸업을 축하 드립니다.^^

1.검악A  2.빌라  3. 거룡  4.하늘  5.동양  6.여정 7.해우 8.크로니 9.동남대침니 10.아미동

11.인수B   12.우정A   13.봔트  14.패시  15.산천지  16.우정B 17.여명 18.영(O) 19.인수A

20.인덕21.궁형22.의대23.취나드B24.벗25.취나드A26.심우27.고독28.하늘34.귀바위슬랩

 

29.뱀  30.인수C  31.서면벽1 32.서면벽3   33.비둘기

34.서면슬랩 35.남측 36.가로 37.알핀로제스 38.에코

 

 

Samsung Techwin | Samsung NV3, Samsung VLUU NV3 | Normal program

 

Samsung Techwin | Samsung NV3, Samsung VLUU NV3 | Normal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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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HDR-CX12 | Normal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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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HDR-CX12 | Normal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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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ECH | IM-A800S

 

 

SAMSUNG | SHV-E110S | Aperture priority

멋진 사진을 담으시는 암벽 교육관겸 사진선배님이십니다.

암벽동영상 즐겁게 보고 계시죠, 요 선배님이 담아주시는 거에요

5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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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Techwin | Samsung NV3, Samsung VLUU NV3 | Normal program

 

Samsung Techwin | Samsung NV3, Samsung VLUU NV3 | Normal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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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5.24 00:17

    비밀댓글입니다

 고글 퍼니포토 합성 프로그램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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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4.01 21:09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in사하라 2012.04.02 00:37 신고

    처음 듣는 프로그램이네요~ㅎ
    고글퍼니포토ㅎㅎ 참고하겠습니다~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02 13:05 신고

      합성프로그램이에요..
      내사진을 마음대로 편집..
      즐거운 시간되세요^^


          

이다음에 나이들어 추억할수 있는 이야기 꺼리를 만들어 놓는다.

너와 내가 만들어 놓았던 삶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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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이사를 했습니다.
재발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산행일시: 2011.10.23

■등 반 자 : 대장 천화대, 포그니,인재,영준,사진봉사:스파이더

■북한산 836.5m(인수봉) 취나드A 5.10A

개념도 출처: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drnmom/100105874280☜가보기 클릭

취나드A 사진개념도 ( NEPA 제공 ) 

 

 

 

 

 

 

 

 

 

 

 

 

 

 

 

 

 

 

 

 

 

 

 

 

 

 

 

 

 

난이도가 쎈곳이라기에 따라 나서지 않았던 곳..

남자5섯명이서 잼나게 등반하고 왔단다.

오늘도 나는 카페에서 업어온 사진으로 남편의 멋진 모습을 정리해서 담아본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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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일시 : 2011년 9월 18일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주었고 날씨는 맑음이다.

산행장소 : 북한산 인수봉 하늘길, 학교B, 이름없는 연습바위, 탑로핑(줄을 걸어 놓고 연습하는 것)

              크럭스부분(힘든부분)

등  반  자: 대장: 천화대(영주)/세이지,포그니,인재氏,/사진봉사: 스파이더,알흠이

등반장비 일체 자일 3동

 

[개념도 출처 : 다음검색 지식인 펌]

 

등반을 하기전 항상 보는 개념도 난 아직 봐도 잘 모르는 수준이다.

인수봉 하늘길 등반 가이드
인수봉 하늘길은 1969년 9월 박창규·장경린·강영택씨 등을 주축으로 박정규·김태진·이건일·이승균·이준성·채영민·강태영·차상규·신동석·나도근·신유균·한남수·박주훈·전진호·이영균씨 등이 참여하여 개척했다.
전체 등반 길이는 약 200여m로 총 9마디로 나누어져 있으나 7마디 또는 8마디로 나누어서 등반하는 것이 보통이다.
등반의 출발은 동양길 왼쪽 마애불상이 있는 왼쪽에서 시작하며 종료는 정상 왼쪽 경사진 넓은 바위에서 한다.
루트의 난이도는 첫째 마디와 둘째 마디 크랙이 5.10a, 다섯째 마디의 크랙에서 슬랩으로 넘어가는 구간과 일곱째 마디의 슬랩이 5.10c로 매겨져있다.
첫 마디(23m)
마애불의 왼쪽 크랙의 레지를 밟고 오른쪽으로 5m쯤 이동하여 좌향 크랙으로 진입하여 4m 쯤 되는 크랙을 오른다.
예전에는 크랙에 하켄을 박고 오르던 곳이지만 지금은 오른쪽 벽에 볼트가 설치되어 있다.
크랙을 끝내고 오른쪽으로 4m쯤 걸어가서 다시 왼쪽 사선 크랙으로 10m쯤 올라서 마무리 한다.
둘째 마디(30m)
손가락과 주먹을 이용한 잼 크랙을 따라 오르다가 다시 오른쪽 크랙으로 진입하여 계속 오른다.
크랙은 다소 길게 느껴지며 몸이 왼편 바깥쪽으로 충분히 나오도록 자세를 취하는 편이 유리하다.
셋째 마디(22m)
좌향 크랙을 계속 올라 오른쪽 밴드로 이동한 다음, 크랙과 페이스를 건너 안락한 테라스로 진입하여 와이어가 달린 쌍볼트에 확보한다.
넷째 마디(40m)
오른쪽에 설치된 볼트를 따라 7~8m쯤 횡단한 후 20여m의 슬랩이 끝나고 이어지는 플레이크(flake?암벽의 일부가 물고기 비늘처럼 떠있는 바위)를 따라 삼각테라스로 오른다.
다섯째 마디(31m)
잼 크랙을 오르다가 왼쪽 사면으로 건너가서 하늘길 슬랩으로 진입한다.
여섯째 마디(45m)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자세를 번갈아가며 슬랩을 직상한다.
중간에 설치된 쌍볼트를 이용하여 두 번으로 나누어 등반하기도 한다.
일곱째 마디(22m)
왼쪽의 볼트를 지나 밴드를 통과하여 정상으로 오른다

 

 

약속..

남편과 저도 사실은 늦잠을 잤습니다..

집에 컴퓨터가 2대다 보니 각자 방을 차지 하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잠자는 시간이 점점 늦어 지고 있내요

 

약속이라는 두단어 산우님들과 약속장소를 정하고 그곳에서 기다렸다 함께 등반을 하는대요

항상 늦으시는 한두분들 때문에 시간을 늦게 잡자 뭐하자 이런 대화가 오고 가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주변을 구경을 하고 커피도 한잔 마셔주지요.

자판기에서 나온 커피잔 조차도 가을을 알려주네요.. 종이컵이 예뻐서 였을까요 사진봉사하시는 스파이더선밴님이 뽑아주신 자판기 커피가 참 맛있는 아침

북한산입니다. 

 국립공원 등산학교 모집

 과정명: 시민등산반

 운   영: 4월-11월

 장   소: 성북구 정릉동

 신   청: 인터넷, 전화 등

 참가비: 1만 5천원

 연락처: 02-909-3693

전원보험가입, 공공기관 및 공기업 개인주도학습 교육시간 인정 가능

사전예약접수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 느린 알흠이(배봐)는 민폐를 끼치기 싫어서 남편한태 미리 얘기를 하고 다른 등산객을 따라 먼저 출발을 했습니다.

가면서 이런 저런 식물들을 카메라에 담았지요..

땀이 비오듯 쏟아집니다.

추석연휴를 일주일을 보내서 그런지요 배가 하늘만큼 나왔습니다.

다른대는 마르고 배만 나왔다고 생각 해보세요 그러는 의미에서 요눔은 써비스로다가 일단 드시면서 즐감해 주세요 ^^

 

 

 오래묵으신 스파이더선배님과 저는 사진담당입니다.

제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있지요~~

가끔 쉬운길을 갈때는 맛보기 등반산행도 해볼수 있는 기회도 생기고요 전 참 행운이 있는 아주매입니다.

 

 

하산길에 개콘을 만났습니다.

이것을 먼저 올려야 봐주실것 같아서 ㅎㅎ 올려 보아요~~

소를 누가키워~~

발레리노~~

헬스걸~

 

 

저희 3050산울림 암벽팀의 멋진 양반들입니다.

http://cafe.daum.net/3050sanulim ☜바로가기 클릭

 

 

 

 

 

 

 

 

 

01

02

03

먹거리로 치면 무공해.. 무농약.. 

구멍난 입이 멋지게 보였습니다. 물방울 방울방울

주로 이길은 암벽팀들이 오르내리는 길이에요

안전모 매달고 가시는 모습 도촬했어요~

토요일 이곳에서 야영및 비박하신 분들도 보였고

주변에 까마귀들이 득실거렸죠 

 

 

그냥 길다란 인수봉 바위를 찍어 보고 싶었습니다.

요기 밑에서 부터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저희는 좌측 1번쪽으로 앞발꿈치로 올라요

바위가 반듯하게 섰어요

그냥 서서 걷는대요 요상한 암벽화가 미끄럽지 않고 그냥 걸어 집니다.  

좌측으로 계속 올라 갔지요

 

 

 높은곳에 있으니 구름이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바람이 시원하다 못해 추워 지려고 해요..

정말 날씨가 쥑이게 좋습니다.

 

 

 

암벽하러 온 신선한 대학생들 (외국학생들도 있었지요) 영어로 말하는 통에 못알아 들었습니다.

 

 

추천은 제게 큰힘이 됩니다.

손가락 속에 숫자를 눌러 주세요

 

 

 

 

 

 

 

 

 

  

 

 

 

 

 

 

 

 

 

 

 

 

 

 

 

 

 

 

 

 

 

  

바위에 혼자 남겨져 하강 준비하던 남편이 반대편 바위에 있는 제게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학교길B(5.11d)
장비 : 로프 2동, 퀵드로우 10개, 프렌드 1조

제1피치(25m)

동양길과 꾸러기들의 합창 사이의 실밴드를 따라간다. 부분적으로 스텐스가 있고 밴드 역시 비교적 손가락이 잘 걸리므로 웬만하면 갈 수 있는 재미있는 구간이다.
중간쯤에서는 왼발을 밴드에 올려 디디거나 밀어주면 체중을 분산시킬 수 있고 안정된 자세를 취할 수 있어 한결 부드럽게 오를 수 있다.
밴드 구간이 끝나면 왼쪽 페이스로 진입한다. 페이스 구간을 지나면 움푹움푹 파여진 벙어리 포켓 홀드를 이용해 제1피치 쌍볼트에 확보한다.

제2피치(30m)
양호한 크랙이 8m 정도 연결된다.
이곳은 레이백으로 시도하면 쉽게 갈 수 있으며, 크랙 중간에 프렌드 2개쯤 설치하면서 올라야 한다. 크랙을 올라서면 가파른 페이스가 연결된다. 볼트 한 개를 지나 두 번째 볼트에서 인공등반으로 올라서면 양호한 밴드가 나타난다. 밴드를 잡고 올라서서 오른쪽으로 약간 이동하면 볼트 방향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마지막 볼트를 지나면 나타나는 페이스가 크럭스. 밸런스와 유연성, 그리고 손가락 힘이 요구되는 5.11d 정도의 난이도다. 크럭스를 올라서면 크랙과 연결되며 왼쪽으로 제2피치 쌍볼트가 있다.

제3피치(28m)
오른쪽 양호한 크랙을 따라 올라가게 되며 크랙 중간에 프렌드를 한 개 설치한다.
크랙이 끝나면 밸런스가 요구되는 슬랩이 나타난다. 슬랩 위의 턱으로 올라서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거룡길에서 이어지는 대형 밴드에 제3피치 종료지점 쌍볼트가 나온다.
이곳에서 곧바로 다른 루트를 따라 인수봉 정상으로 갈 수 있으며 60m 로프 2동으로 한번에 하강할 수 있다.
 

 

 

하늘길 옆 연습바위

 

 

 

 

 

 

 

 

 

 

 

 


 

 

학교B길

 

 

 

오늘도 인수봉 주변으로는 헬기가 떴습니다.

다행히 큰사고는 아니었다고 하내요, 워킹등산객아저씨가 다리를 삐는 사고가 나서 헬기가 떴다고 합니다.

하산도중에 DSLR 망원렌즈에 담았습니다.

빠른쾌유를 빌며 구조대원 아저씨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질긴인연이 댕겨갑니다요 구조대원아저씨~~!!

 

안전하게 산행하고 내려와 부처님안전에 기도를 드립니다.

 

 뒤돌아 보고 있어서 몰랐는대요, 등산객 젊은여자분이 알려줘서 기념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모든 팀웍이 중요하다죠, 암벽등반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손발이 척척맞는 재밌는 산행을 하고 내려 왔습니다.

다음주를 기다려 봅니다.

 

한주의 시작일 힘나게 보내세요 ~!!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만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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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1년8월28일 맑음 땀범벅 된날..

장   소 : 도선사 인수봉 거룡길

인수봉에 인기 있는 코스에는 빽빽하게 암벽하는 분들로 가득했다.

기다렸다 하기에는 정체구간이 너무 많아서 계속 워킹으로 오르니 상급자 코스 빌라길과, 거룡길 2군대만 비어 있었다.

인재씨와 나를 제외한 두분은 상급자 나는 안하기로 하고 사진봉사만, 인재씨와 부대장님과, 대장님 세분만 오른다.

오늘도 나는 세분의 멋진 모습을 DSLR에 담아 놓았다.

등 반 자 : 영주대장님, 남편,인재씨/사진봉사 은숙

 

  인재씨 상급자코스 인수봉 거룡길 완등을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하셔서 멋진 대장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거룡길 개념도 다음지식인 검색 펌

 

 

* 거룡길 - 인수봉 남서면 위치...
               첫피치 끝부분 밴드모양이 용비늘 같이 생겨 붙여진 이름인듯...
               루트길이 : 176m, 총 6피치
               최고난이도 : 11b
               등반대원 : 천화대대장님, 포그니님,인재씨

               1. 첫피치 - 난이도 : 10a
                바위형태 : 크랙 & 페이스...

처음 시작하는 곳에 세로일자 크랙이 있는데...
레이백 자세를 취하면 되는데...
크랙이 얕아 자세 취하기 상당히 애매하다...
바로 오른쪽 머리 위에 하향 크랙이 있어 여기 오른손 재밍하면...
충분한 지지력을 얻을 수 있고...
이후 날개잡고 레이백 자세로 오르면 초반부는 쉽게 끝난다...

중간에 A0의 인공등반 부분이 있는데...
처음부터 여기까지 왼쪽->오른쪽->크랙직상->왼쪽 순서 방향으로...
트레버싱해야 하므로 루트파인딩을 잘 해야 할 듯...

인공등반 구간은 슬링이 달려 있으나...
후등자를 위해 줄사다리처럼...
적어도 슬링 두개는 달아주는 게 좋다...
하나는 기존 슬링에...
또 다른 하나는 볼트에...

여기를 과감하게 올라가면...
왼쪽 9-10시 방향에 왼손 홀드 있고...
좀 더 올라가면 포켓 홀드가 나온다...
이부분부터 크럭스다...
여기선 손 홀드가 손가락 한마디 들어갈 정도로 작기 때문에...
발도 잘 써야 하며...
포켓홀드에 발이 들어가야 위에 손홀드에 힘을 모을 수 있다...

2. 2nd 피치 - 난이도 : 5.6
                   바위형태 : 페이스

여기는 손홀드가 무척 좋은 곳이긴 하나...
한결같이 왼손이 잡기엔 불리하게 되어 있다...
코스도 쉬워서 볼트도 없긴 하나...
오른쪽으로 팬듈럼해야 하므로...
심리적 부담감이 있다...
볼트 대신 중간에 프랜드 하나 설치하고...
처음 보이는 쌍볼트에 퀵드로 설치하고...
두번째 보이는 쌍볼트에 확보하면 될 듯...

3. 3rd 피치 - 난이도 : 10b...
                  바위형태 : 슬랩...

대부분의 슬랩의 경우...
밑에서 보면 쉬워 보이는데, 막상 붙으면 아찔하다...
그러나, 여기는 밑에서 보기에도 세게 보인다...
여기는 코스가 왼쪽 11시 방향으로 사선상향으로 나 있는데...

4. 4th 피치 - 난이도 : 11b
                  바위형태 : 슬랩 & 크랙...

거룡길은 거리산악회에 의해 70년대 개척되었는데...
당시 처음 나왔던 국산등산화를 신고 개척하였다고 한다...

 

날이 참 많이 더웠습니다.

헥헥헉헉대고 오십니다.

일찍 바위에 오르신 분들을 담아 보았지요, 지체구간 기다리시는 분이 많아요, 영길, 민남길,의대길도 꽉 찼지요~

대장님을 모르시는 분이 없습니다. 이곳에 오면요 다들 인사를 하십니다.

 

충남 어얼스 메론 고모부가 농사 지어 보내주신 메론입니다.

참 달달하고 맛있지요 그 어떤 아이스크림보다도 맛있습니다.

산에서 과일 얼려 가서 드셔 보세요~

어떤 과일이 맛있냐구요? 포도, 메론 요런 과일이 맛있습니다.

과일 안먹는 다고 버리지 마세요 꽁꽁얼려 등산갈때 드시면 맛있습니다.

 

요렇게 땀이 많이 났을때 한입 입안에 쏘옥 넣으면 시원하다지요~!

 

 영주대장님이 출발 하시려는 것입니다.

와.. 인수봉에 인기있는 바위에는 암벽하시는 분들이 다 달라 붙어 계시십니다.

저희가 하고 싶었던 동양길과, 하늘길에도 빽빽하고, 취나드길, 여정길도 오아시스방향도 모두 만차였지요..

상급자 코스 아주 센 길 두곳(거룡길과, 빌라길)요기 두곳만 남아서 이길로 갑니다.

덕분에 저는 찍사를 했지요~ ㅎㅎ

 

제손으로 거룡길을 담아 봅니다.

이것도 쉽지 많은 않습니다. 높은 전망대에 올라서 찍어 드려야 지대로 멋이 나는 것이 거든요,

인성선배가 지방 출타중이셔서 알흠이(배봐)가 이렇게 한 몫을 합니다.

즐감해 주세요 ^^

 남편이 세컨을 보고 영주대장님 리딩 출발을 하셨습니다.

 

 

 대장님이 이곳에서 반대편 바위에 앉아 있는 제게 소리를 지릅니다.

알흠이님 나 이럴때 찍어 줘요~~

예전엔 사진 찍어 드린다고 하면 싫어라 하셨는대요 뭔일인지 모르겠어요?

약간의 변화가 왔습니다.

 

블로그를 만드셨거든요, 제자들을 많이 배출 하셨는대 말이죠~~

대장님을 블로그에서 보시면 친구신청은 기본이고, 방명록에 안부 남기시는 거 잊지 마세요 ^^

언제나 봐도 참 멋진 영주 대장님이십니다.

 

영주대장님 블로그 클릭☜ 제자들아 내 블로그로 와서 내 안부좀 물어 주3

함께 했던 세월이 그립구나~그러십니다.

 

 

 요기서 빌레이를 봐주시면 다음 사람이 올라 오지요

요즘 필받으신 인재씨가 오를 겁니다.

 

 

 

 

 

작은 렌즈로 보는 남편모습입니다.

작은 체구에.. 다람쥐마냥 바위를 이리 저리 움직입니다.

전 이사람의 침착함과, 입이 무거운 면을 좋아 합니다.

 

 

손을 흔들어 주는 센쓔도 요즘은 발휘를 해줍니다.

오늘은 이곳에 오른 어떤 여자 분이 사진은 어디서 찍느냐.. 자기내는 다 바위에 달라 붙어 있어서 사진이 없다 ㅠㅠ

이런 이야기를 요기서 나눴다내요~~

이사람이 뭔일로 저는 반대편 바위에서 부인이 저를 찍어 줍니다 자랑을 했답니다.

 

어찌 알았냐구요, 하산도중 발목이 어긋나셔서 주저 앉아 계신 여자분을 만났는대요 그분이 바로 옆에 바위에 계셨는대

남편이 그러더랍니다. 그래서 그분이 누군지 궁금했다내요, 발목이 어긋나는 바람에 보게 되었내요~

함께 일행들과 오셨다는 대 참 않인 광경입니다. 같이 왔으면 인솔을 해서 가야지..

여자분을 혼자 덜렁 두고 가시면 우짭니까~

그래 이쁜 미인을 두고 가시면 벌 받아욤 ㅋㅋ

 

 

저는 이날 인수봉에서 구조대원아저씨를 삼세판도 아니고 네번을 보았지요

기억이 안나는대요 자꾸만 저를 화장실에서 봤다는 겁니다.

그것이 첫번째구요 구조대원 아저씨 말에 의하면

그리고 남편을 찍고자 반대편 정상에 올라 앉아 있는대요 거기서 또 보았내요 전 처음이구요 그분은 2번째라고 우깁니다.

그리고 저희가 가방을 두고 갔던 곳에 앉아서 이제나 오나 저제나 오나 기다리는대 그곳에서 세번째 만났지요

이곳에서도 질긴인연을 운운하고 가셨습니다.

 

하산이 느린 제가 먼저 내려가는 중이었는대요 발목삔 언니 주변에서 또 봤지요, 저보고 질긴 인연이랍니다.

저는 좋은 인연하고 싶은대 말이죠, 왜 하필 질긴 인연일까요~~똥글이 구조대원 아저씨

 

이날 이분들 참 고생 많으셨지요, 구조대원 아저씨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대장님과 남편이 번갈아 가며 리딩을 했는대요 다른팀에서 보고 멋지다고 했답니다.

저도 첨 봤어요, 두분이 손발이 착 착 맞는것이 말입니다.

영주대장님 남편을 멋진 남자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죠~~ 제눈에 캔디입니다.

이러다 저 돌맹이 맞을까 무섭습니다만.. 그래도 제눈에 캔디입니다.

 

 

 

 

 

 

 

 

 

 

 

 

 

 

 

 

 

[동영상:46]

 

정확히 이곳에서 일어난건지 모릅니다.

이곳에서 연막탄이 터져서 연기가 난곳입니다. 헬리콥터에서 구조대원 아저씨 내려오시고 들컷이 내려 왔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확보줄은 생명줄이다.!!

[내용출처: 다음지식인 검색 펌]

excite tip
하강 시 확보줄로 백업하기

슬링은 암벽등반에서 등반자의 안전을 위해 확보물 설치할 때나 로프의 유통 및 개인 확보에 필수 장비이다. 일반적으로 슬링과 확보물 구축을 위해 또는 장비의 부족과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라비너 없이 슬링과 슬링을 연결한다. 하강을 할 때도 하강기를 연결시킬 때 슬링을 이용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등반 시스템의 모든 연결이 잠재적으로 그 시스템에 약점이 있을 수가 있다. 등반에 있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어떤 구성 요소가 시스템의 오류로 인해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는지를 아는 것이 등반 안전의 열쇠이다. 전 호에 소개한 슬링과 슬링 연결하기의 이은 팁을 소개한다.
두 개의 나일론 슬링을 연결할 때, 한쪽에 슬링을 거스히치(girth hitch)했을 때 슬링의 강도는 약 30%가 떨어진다고 한다. 이것은 슬링으로 안전벨트에 거스히치를 할 때나 프렌드의 슬링에 거스히치를 할 때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그렇다면 안전벨트에 거스히치를 하고 확보를 한다면, 이것 또한 순간적으로 하중이 걸리지 않도록 하며, 이중 확보를 통해 백업을 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다.
그러면 독자들이 확보줄을 하나 더 쓰라고 하는 것 아니냐 할 텐데, 하나 더 쓰라는 것이 아니고 주 로프를 이용해 백업하면 된다. 하나는 확보줄을 이용해 백업을 하고, 하나는 등반 로프를 이용해 백업을 하면 된다.


하강을 할 때에 안전벨트에 직접 하강기를 걸고 하강을 하면 하강기 위치와 로프를 잡는 제동 손의 위치가 짧아 불편할 수가 있다. 특히 배낭을 메고 오버행 하강을 하자면 몸이 뒤로 넘어가 뒤집혀서 낭패를 볼 수 있다.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벨트와 하강기 사이에 간격을 주게 되는데, 우린 통상 퀵드로를 연결 하강을 하는데 퀵드로 카라비너와 하강기의 카라비너가 부딪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때 슬링을 이용하여 하강을 하면 좀 더 안전하게 하강 할 수 있다.


안전벨트에 거스히치 한 슬링은 바로 확보줄로 사용되고 그 중간에 하강기를 [사진1]과 같이 걸어준 후, 하강 중에는 피톤에 걸린 카라비너를 안전벨트 하강 루프에 걸어 주면 자동으로 2중 안전장치로 바뀐다.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것은 한 개의 슬링을 반으로 접었을 때 균등하게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카라비너를 포함하여 반반씩 되도록 묶어주는 것이다. 이 때 하강기의 카라비너 거는 위치는 매듭의 양쪽이 다 걸리도록 슬링을 꿰는 것이 요령이다 [사진2]. 하지만 로프 하강 시 로프와 하강기에 체중이 실린 상태에서 바로 확보줄에 체중을 실은 위치의 확보점이라면, 백업하는 슬링의 카라비너를 안전벨트에서 뺄 수 있을 정도의 간격으로 매듭을 해야 한다.                                               글 유학재 휠라스포트 고문 

 

[ 확보줄 관련 내용 다음지식인 검색 펌]

사진1 : 안전벨트에 거스히치한 슬링을 확보줄로 사용하면 2중 확보가 된다. 

사진2 : 슬링 끝의 카라비너를 풀고 하강중인 모습

 

안전 수칙만 지키면 그 어떤 운동보다 손과 발을 쓰기 때문에 좋다고 들었는대요 사고가 났습니다.

어디 산악회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확보줄은 생명줄이라고 배웠습니다.

조심하시고 안전한 등반 하시길 기원합니다. ^^

 

 

반대편에서 바위에 확보줄을 걸고 남편의 모습을 DSLR에 담는 사진을 찍습니다.

한쪽눈을 감고 작으마한 렌즈속세상을 보면서 저 또한 어찌 두렵지 않겠습니까?

남편이 좋아하고 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이렇게 노력을 합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하산할때 뒤에서 잡아 주는 배려가 있다면 사고가 나지 않을 텐대요, 그런 배려심을 길러 나가셨으면 합니다.

함께 산행을 위해 가셨다면 내 동료가 옆에 잘 있는지 돌봐주시는 배려가 선배님들의 자세가 아닌가요?

못한다고 멍청하다는 말은 삼가해주세요

 

암벽등반님들 확보줄은 생명줄이다 말로만 하지 마시고요 등반시 오르시면 꼭 확보줄 부터 걸고 하세요

같이 인수봉에 있었고 119구조대원 아저씨들의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어느 한 가정의 가장님 이실텐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전하게 등반 하고 내려와 제 시야에 들어온 좌로 인재씨, 가운대 대장님, 우측 남편입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명심하시고, 즐거운 등반 하시길 바래봅니다.

배봐가 좋아하는 사진 오래도록 찍을 수 있게 해주세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산행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

 

 

 

저희는 산행을 하고 내려오면 이렇게 만담을 즐깁니다.

산행이야기로 수다를 떨지요, 요기는 좀 힘들더라, 오늘은 뭐 어쨌다 저쨌다..세분이서 그럽니다.

저는 아직 잘 모르기 때문에 맛있는 거 사주시면 열심히 맛나게 먹습니다.

 

오늘은 입만 들고 맛있게 먹었죠

무엇을 먹었냐구요? 질리지 않는 맛 보들 보들 삼겹살이요~

거룡길 상급자 코스 완등하신 인재씨까요 턱주를 쏘셨습니다.

 

이집은 삼겹살이 보들 거리고 참 맛있는 집이죠 숯불에 구워서 더 맛이 나는 거 같습니다.

 

새미가 소금구이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 16-5

TEL: 02-902-8464 

오랜만에 갔는대도요 여전히 맛있는 집입니다.

예전에 제가 핸드폰으로 찍어서 포스팅 한적 있습니다.

 

 

 

 

  

인수봉에서 함께 등반하신 모든 암벽팀들 모두다 아무일 없이 오셨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산에서 만나면 이렇게 인사하세요 안녕하세요~ 안산하세요, 즐산하세요 ^^

작으마한 관심이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한주 열심히 일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담주에 만나요 ^^

 

산행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 넘게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 새미가왕소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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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인수봉 2012.07.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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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블로그님

배봐가 휴가 중이라 늦은 산행일지를 오늘 올려 봅니다.

잘 지내시고 계셨지요?

빈 블에 다녀가 주셔서 감사하구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산행일시:2011년 8월 18일 모처럼 쨍 하고 해가 떠 줬다.

산행장소: 도선사-인수봉 오아시스-의대길

등 반 자: 리딩 포그니,교관 세이지님,인재氏, 알흠이

 

[개념도 출처 : 다음지식인 검색 펌]

 평일이라 도선사 주변은 한가로웠다.

 모처럼 반짝 해준 햇님 덕에 남편과 인재씨 경진언니와 함께 한 곳이다.

 예전에 나도 평일 등반하는 분들이 참 부러 웠었는대, 그짓을 내가 하고 있다.

 오래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있다. 내게

 바위에 붙은 사람도 몇 팀 안되고, 한가로이 할수 있었다.

 

 여름내내 비로인해 운동은 하지 않았고, 먹고 놀기만 해서 그런지 몸이 무겁다고 늦겨졌다.

오르는 내내 그리 땀을 많이 흘릴까~ 누가 보면 골았다고 할 만큼 힘에 버거웠다.

 

 물한병을 다 마셔서 버려서 이곳 비둘기샘에서 약수물을 통에 담아 다시 오른다.

1970년도에 만들어진 비둘기샘 이라내요~

 

 

 

 

 

 요기서 안전장비를 차주고 오를껍니다.

저는 의대길이 2번째 오르는 것인대요, 아무런 느낌도 두려움도 없어요 모르는 것 투성이 내맘대로 입니다.

 

 

 잠수함 바위를 파아란 하늘과 함께 봅니다.

몇달 만에 보는 파란 하늘인지요

 요즘 바위에 필 받아서 열심히 운동하시려는 인재씨인대요 저에게 형수님이라고 불러 주시는 분입니다.

남편이 행님이어가지고 졸지에 형수님 되고 도련님이 생겼내요~~

 

 

 

 평일이라 대장님이 오실수 없어서 남편이 리딩을 했습니다.

가만 보니 저는 제가 침착 한줄 알았는대요, 전 덜렁이에요~

남편이 참 꼼꼼한 사람입니다. 빼먹고 오는걸 잘 주어 담아가지고 오지요..

언제나 봐도 내것이라 그런지 멋지다고 느껴 집니다.

오늘도 DSLR카메라에 남편을 담아 놓아요 꼭꼭..

 

 

 

 

 

 

  

저를 올려 주기 위한 빌레이 작업 준비를 하시는 겁니다.

슬랩구간 발로 걸어서 올라오는 거지요, 아주 조금 길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무서움은 예전보다 줄어 들었내요~

 

 

 

  

  

 오아시스까지 올라 왔지요 지금부터가 문제입니다.

 

 

  

 처음에는 다들 사진찍는걸 좋아 합니다.

저도 물론 찍는거와 찍히는 거 모두다 좋아하지요 ㅎㅎ

 

 

 오아시스에서 인절미로 점심을 간단히 먹어 주구요 몸에 물통 하나 챙겨 들고 인수봉 의대길을 라요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셀카질을 해봅니다.

 

 

 

  

 

  

 

  

  

 

 

 

   

 

 

   

 

 

 

 

   

 

 처음에 의대길 오를때 선배님한태  멍청하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자라나는 새싹의 기를 팍 죽이셔 가지구, 바위가 하기 싫었습니다.

교육도 안받고 실전으로 올라간 사람이 뭘 알겠어요, 그런 저에게 멍청하다고 하는 바람에 상처 받았어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구, 그런 심한 말을 하시는 겁니까?

선배님은 처음부터 잘하셨세요?이렇게 묻고 싶었는대요, 그분이 요즘 안나오십니다.

잘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은대 말이죠 ㅡㅡ^

 

  

  

  

 남편덕에 이렇게 멋진 세상을 맞보아요 ..

 

 

 

 

 

 

 볼트따기 요구간이 조금 어려워요 전에는 잘 안되었는대요 이번에 솔직히 좀 잘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나, 둘, 셋 할때 발을 볼트위에 올리고 몸을 바위에 붙여 손을 뻗고 다음 볼트를 잡아요 그리고 일어 서는 건대요

양옆으로 허당, 그래서 초보가 할때는 두려움이 따릅니다.

그런대 요날은 하나도 안무섭고, 그냥 했지요, 위에서 텐을 줬나 봅니다. ㅎㅎ

 

 

 인재씨는 한번보고 잘 합니다. 천재인거 같은 기분이 들었지요~~

 

  

 선후배 사이

 

 

 요날 바위에서 블랙다이아몬드 퀵도르 주우신분 제가 요따가 두고 갔습니다.

아마도 누군가는 횡재한 기분이 드셨을꺼에요~~

오래전 3만원돈 주고 구입한 거랍니다. 남편껀대 제가 8월 18일날 바위에 두고 가서 잃어 버렷내요~~

혹시 이날 인수봉의대길에서 블랙다이아몬드 퀵도르 주우신분 계시면 알려 주실라나요?

 

 

  

    요즘은 조촐하게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바위에 관심 있으신 분은 누구나 함께 할수 있어요~

안전 수칙만 준수 한다면 옆구리살, 허벅지살 군더더기 없이 참 잘 빠집니다.

 

 

 

 

 평일이라 한가 로와서 즐겁게 안전한 등반하고 돌아 왔습니다.

더위에 고생 많으셨구요 다음산행때 만나요 ^^

 

남편이 휴가 중이어서 포스팅이 좀 늦었습니다.

이웃블로그님 항시 관심 가져 주시고 들러 주시어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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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월 6일 6시토요일(저녁) 참을만한 추위..

산행자: 스파이더, 포그니,알흠(남편과, 나, 그리고 선배님한분)

수유역3번출구-도선사방향택시로이동-백운산장 야간산행-비박 

토요일... 근무가 없는 날이었다.

5일근무여서 좋은 날..

내가 올려놓은 사진을 본걸까? 산에서 텐트치고 자보고 싶다고 적어 놓은 적이 있었다.

더 나이 들기 전에 날씨도 이정도면 춥지 않을거 같은대 숙아 비박하게 등산용가방을 싸 놓으라고 했다..

집도 물론 좋아하는 나인대, 때론 안해본걸 하는 모험하는 걸 좋아하는 나다.

 

괜시리 입에서 흥얼 흥얼, 등산할 생각은 없고 산에서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을 생각에

신바람난 이여사였다. 요 순간 만큼은

등산가방 쌀 요령도 모르는 난..

미니아이스박스에 여러 가지 음식들을 담는다..

토요일도 출근하는 남편이 3시쯤 들어와 내게 하는 말.. 가방 다 쌓놓았어?

응.. 먹을거만,, 쌀도 불려서 놓치.. 응... 내가 그런건 잘 챙겨..

그리기~~~ 충청도 사투리로 남편이 말을 한다.

 

따숩게 입어 산은 추워~

남편과 하는 야간산행에 비박이라~~

이때까지만 해도 뭔일이 벌어질줄도 모르고 마냥 신난 이여사 였다.

 

가방을 매려는 순간 세상에 이렇게 무거운 가방은 처음 매보는 나..

헐.. 너무 무거워 몇 개 빼고 가자.. 나 못매고 갈것 같아..

그래서 조금 내어 놓아도 보았다.

일요일날 할 암벽장비와 침낭 그리고 먹을거가 들어가니 족히 30kg정도 되는 가방의

무게..

 

남편은 날 걱정한다.. 이걸 매고 백운대까지 가야하는대 갈수 있을까?

안데리고 갈까봐 응 나갈수 있어 라고 답했는대, 정말 나 자신도 엄두가 나질 않았다.

그리고 고고씽~~~

집에서 나와 지하철을 타고 4호선으로 갈아 타는 시점 기념사진 한 장 찍어 주시고

 

4호선에 몸을 싣고 달린다. 4호선 수유역 3번출구로 나와 도선사방향으로 택시를 타고 내려 야간산행 시작..

이날따라 안개가 자욱한 날씨였다.

바람마저도 스산한..

미리야영을 한다고 알렸어야 하는대 하지 않아 백운대

정상까지 등산을 하게 되었다. 정말이지 이렇게 무거운

배낭을 메고 등산을 왜 하는겨,, 따순집을 나두고 갖가지

생각들이 머릿속을 뒤흔든다.

인내심이 부족할 정도로 온몸엔 춥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땀범벅,

힘은 드는대 뻥뚫린 코가 입속까지 시원하다는 느낌을 전해준다.

 

산을 오르다 외국산악인을 만났다..

나름 처음 해보는 야등이기에 기념사진 찍어 달라고 부탁 또한 해본다.

이쁜표정을 내려고 하는대 잘 안되는 건 뭐냐고.이어색함.. 우리가 찍어달라고 하니

외국산악인도 부탁을 했다.

서로 상부상조를 하고.. 이분들을 들이밀어 한 장 더 찍어본다.  

             처음 해보는 야간산행

  늦가을인대 반팔입은 외국인등산객

   젊음이 부럽습니다. 



 

 

 

 

 

 

 

 

 

 

 

 

 

외국산악인들과 함께 올라가는 등산로..

체력들이 좋으시다.. 어찌나 좋던지 함께함이 힘든시간의 연속, 헥헥 헉헉..

이런 경험을 언제 또 해보랴 싶어 힘들어도 나는 달린다.

 

표정이 얄궂다.. 해드랜턴이 탐난다.

야맹증이 있는 나는 밤이 사실 무서웠다.

헛발디뎌 넘어지면 어디 성하는 대가 없는 나이기에, 나홀로집에 나왔던 도둑이랑 닮은것도같고 히히.. 아이고 죄송해요 흉봐서욤 ㅋㅋ

누구를 닮는 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요, 결코 흉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세요 ^^ 

정말 이러쿵 저러쿵 하며 오르는 산 밤 경치가 죽이더군요, 꼬진카메라 여서 밤야경사진은 없지만, 자.. 지금부터는 비박할 양옆으로 뻥뚫린 텐트를 치는 시간입니다요~

 

 

                                                                                              보시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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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서는 남자들이 밥을 하는 거지요~

 

 

밖에 나온김에 마구 마구 부려 먹어 봅니다.

 

춥다고도 해보고 가만히 앉아 공주대접도 받아 보구요, 배가고픈관계로 밥을 했습니다.

남편이 해주는 밥맛은 꿀맛이구요, 대장님이 가져오신 대하와, 가오리회는 산에서 먹는 맛은 완전 일품입니다.


 

남들은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돈주고 하라고 하면 하지 자발적으론 날도 추운대 왜 가서 고생을 하냐구요,, 41살에 시작한 등산이구요, 남들 열심히 등산할 때 집과 회사만 왔다 갔다 해서 이런 경험을 못해 봤거든요, 경험 많으신 대장님과 남편과 함께 하는 비박이 완전 대박입니다..

이렇게 맛있게 먹고 일요산행을 위해 잠자리에 듭니다.

양옆으로 뻥뚫린 텐트에서요,, 이렇게요.. 1인용 침낭에 몸을 넣고 들짐승이 와서 우릴 낼름할지도 모르는대 천하태평하게 잡니다..

이렇게요 푹신싸매고 자니 참 따숩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했던 생각은 내가 참으로 따뜻한 집에 살고 있구나~! 인생경험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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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용 침낭속에서 처음 해보는   지라 마냥 좋았다.

 코~~~자..

 DMB폰으로 티비시청

잘 자고 눈을 떠서 내가 살아 있나 봅니다.

백운대산장 옆이라 그런지 DMB폰으로 티비시청까지 됩니다. 누워서 티비보는 남편을 찰코닥..

내 눈에 들어온 멋진 풍경

추위막이 가리개 위에 떨어진 단풍잎, 단풍잎벽지 참 맘에 듭니다.                                                                          

                                                            

                                                                       

 

  잘자고 일어날 수 있게 해준 가리개야 고마워  너로인해 따숩게 잘 자고 일어났다.

  마음속으로 되내이던 말  날씨만 좋았더라면 산아래 풍경이 더 멋있었을 텐대 안개가 자욱해서 보이지 않는 산아래 모습,  뭔가 나타날것 같은 경치에 이른아침부터 등산객들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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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잎으로 데꼬레이션한  가자미식혜

 남편표 꽁치김치찌게

 녹두밥


아침도 남편이 해주었어요

꽁치김치찌개에 녹두밥..단풍으로 데꼬레이션을 하고 먹는 밥맛은 꿀맛 정말 아침을 맛나게 해서 먹고 가방을 꾸렸다. 오늘은 대장님과 암벽팀과 만나

산행계획이 있는날 비박팀과 암벽팀과의 만남 운무언니가 우리와 합류를 해줬다.

 

아침을 다 먹고 치운터라 드릴거라고는 커피한잔 밖에 없었다.

가방이 무거운 관계로 짐을 주려야 했기에 백운산장에서 키우는 늑대개한태 남은 음식을 먹이고 야들도 생판 처음 먹어 보는 음식에 좋은지 계속 우리 주변을 맴돌았다. 자슥들..우릴 무서워 하는듯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 먹을 걸 주면 낼름 받아 먹는다.

늑대개모습도 디카에 담아본다.

 

굽이굽이 어제등산을 하고 오늘 또 하려니 몸이 무겁다. 천근만근 올라가야만 내려 갈수 있기에 무겁디 무거운 가방을 메고 오늘 하루도 신바람나게 걷는다.

 

 우리가 가는게 아쉬운거니?

 우리가 먹은 음식에 너희들도 좋아하니

 기쁨 두배


우리가 가는 것이 아쉬운걸까?

시베리아허스키개 한 마리가 우리를 졸졸 따라 나섰다.

안되 오지마..

길 잃어 버리면 어떡할래 쫒아 보냈다.

 

그리고 다시 산행시작..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는 산행이 만만치 않고 갈길은 멀고 뒤쳐진 나로인해 남편또한 힘들터 계속 내게 묻는다.
힘들지 그래도 장하다 난 못 쫓아 올줄
알았는대, 나도 하면 해  사실 오기로 가고 있는 중이었다.

나라고 못해 나도 할수 있다구, 안데리고 다닌다고 할까봐 잘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위해 무던히도 애을 썼다.

몸컨디션은 좋았다. 산에 기운을 받아서 그런지~

언니들과 대장님과 만나.. 검악B난이도가 좀 센곳에서 대장님의 리딩하게 암벽을 탄다.

꿈자리가 사나워서 난 안할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대 대장님이 여기까지 와서 안하고 가면 안된단다.. 휴.. 사실 무서워서 하기 싫었는대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속에 마음은 안절부절 하면서도 그눔의 사진은 찍고 싶어 안달이다.

4기 예비생 상일군이 오지 않아 아쉬웠다.

대장님의 리딩하에 한명 한명씩 슬랩과 볼트따기를 하며 오른다.

의대길에서 해보았던 볼트따기가 오늘 따라 안되서 엉엉 울었다.

사실 난이도가 어찌나 쎄던지 겁이 덜컥 났다.

 

중간쯤에서 인성선배님을 꼬셔도 보았다.. 인성오라버니 우리 그만 하고 내려가요~~

히죽 히죽 웃으시며 알흠 왜? 올라왔으면 끝까지 가야지 나를 꼬셔서 내려 가려구~~

난 그렇게는 못해  완전 죽을 맛이었다. 이틀간의 산행으로 종아리는 아프고, 허벅지도 땡기고  맨날 암벽하면 정상까지 안치고 내려와서 좋았는대, 대장님이 오늘 따라 인원이 적으니 인수봉정상까지 가야 한다고 생초짜인 나를 끌고 계속 올라갔다.

 

이제 그만 가요 가요~~

외쳐도 보고 별짓을 해도 안되서 그만 포기 하고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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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따기 요기서 엉엉울었다. 고도감이

장난 아니었구 컨디션이 좋치 않았다. 

 겁나서 구부러진다리..언제쯤 펴질까?

            인수봉정상을 향해 가던길에... 


“ 나 안갈래요을 외치며”

※ 하나,둘,셋하고 볼트를 밟아야하는대 궁뎅이가 무거워서 안된다.

무서웠지만 오르면 오를수록 멋진 풍경이 내눈에 들어왔다.

밑에서 등산객들이 “와” 하는 소리와 손을 흔들어 주는 모습도, 작게만 보이는 사람들과 그 밑에 보이는 집들과 바위, 절 기타등등이 다 멋지게 보인다.

그리고 맞보는 스릴..

스릴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도전해보면 좋을 듯 하다..

 

양손과 두발로 하는 운동이기에 운동량은 정말 많다.

그리고 좋은점..

살이 골고루 빠진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하다가 중간에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다.

방심은 금물이며, 산행규칙대로 해야 하고, 올라오면 무조건 확보줄을 걸어야 한다..

확보줄을 걸고도, 무서워서 손을 못놓았지만, 확보줄을 걸고 나면 손을 놓아도 안전하단다.

누구나 맘속에 존재하는 또 다른 마음 좀 한다치면 방심을 하기 때문에 사고가 많이들 난다고 합니다.

모든 일에서든 자만심은 "금물"

 

내의지에서는 아니었지만, 대장님 리딩하에 대장님을 믿고 졸업때나 가본다는 인수봉정상을 찍었다는 기쁨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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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정상에서 

인수봉정상에서 남편과 둘이 

인수봉정상에서.. 


힘들게 올라와 내려가는 것도 만만치 않은대요, 처음엔 모든게 다 서툴기 때문에 겁이 납니다.

그러나 막상 줄을 타고 내려가는 기분은 공중부양중인것 같은것이 오르는 것보다 내려가는  즐거움이 큽니다..

 

 하산 기념샷.. 공중에서 떠서  내려가는 기분 "짱"

함께 함에 행복합니다..

 당신의 멋진 모습 죽는 그날 까지 볼수 있었음 하는 바램~~

 

이맛에 하는 것이 겠지요~~ 선배님께 물어보니 이맛에 한다내요, 내려가는 즐거움때문에요~~

오르는 스릴과 내려가는 즐거움.. 밧줄에 몸을 싣고 내려가는 즐거움요~^^&

 

혹여나 집에 불이나면 두려워 하지 않고 줄타고 잘 내려갈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모든 것이 경험에서 오듯 삶은 경험에서 얻어 지는 것이지요~

전 대장님을 비롯 암벽선배님들께 많은 것을 배웁니다.

 

늦은 하산으로 야간이 되어 함께 암벽을 하신 분께 해드랜턴을 빌려 끼고 내려 오는 힘든 고생을 맞보았구요

비박과 인수봉정상을 찍으며 하산해서 마셨던 막걸리 맛이 꿀맛이었습니다. 여기 까지는 좋았습니다. 한잔 마셔서 일까요~~

몸은 노곤 노곤 하고 다리는 굳을 대로 굳어서 움직이기도 힘든 상황이었구요, 선운사 밑에 있는 칼국수집에서 칼국수까지 맛나게 먹고 선배님차를 타고

집근처 지하철역까지 왔는대요, 제 배낭가방이 온대 간대 없는 거에요... 정말 난감했어요, 암벽팀 가방에 들어 있는 물건은 다 돈이거든요, 가방 잃어버리면 장비 구입할려면 정말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싫은 무거운 배낭 가방 때문에 대장님이 제 배낭을 매주셨는대요, 서로 바꿔 매다 보니 서로를 믿다가 제 가방을 선운사에 두고 완나봐요, 이리 전화를 걸어보고 저리 전화를 걸어 보아도 안되어서 대장님 집까지 걸어가서 대장님차에 몸을 싣고 바쁘신대장님께 정말    죄송했습니다. 그러면서 원망은 대장님께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염치도 없고, 배움망덕한 알흠이지 모에요~~

그런대요 남편한태 야단맞을까봐 쫄아서,, 뒷자석에 앉아 안절부절 1시간을 달려서 가는대 빗방울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제발 가방아 있어라, 마음속으로 주문을 걸어 보아요~~

 

대장님은 화가 나셨는지 아무 말씀도 안하시고 저희 둘은 정말 민망해서 죽을 뻔  했습니다.

 

도선사에 도착해서 불이나게 내려 남편이 달려간곳은 막걸리를 먹었던곳 슈퍼 젖지 않게 주인아주머니가 아주잘 보관을 해주고 계셨습니다.

너무도 고마운 아주머니, 한 개의 흐트러짐도 없이 잘 있었던 암벽장비와 내가 아끼는 선그라스 담에 와서 팔아 드릴께요 인사를 하고 다시 출발합니다.

 

대장님과 남편이 하는 말.. 찾아서 다행이다..

찾았음 됬지뭐..

나는 계속 말을 했다.. 대장님 죄송합니다. 제물건 제가 챙겨야 하는대요 다시는 방심하지 않을께요 정말이지 방심은 금물입니다.

 

등산간 사람이 가방을 두고 온다는 기 말입니까 뭡니까?

역사에 기리 기리 남을 일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대장님이 도선사를 내려오면 나오는 버스정류장에 슈퍼에서 담배를 사시며, 제수씨 아이스크림 한개 먹을래요?

기분이 풀리신걸까? 사주신다고 하시내요, 이것 저것 아이스크림 이름을 대보지만 없어서, 안먹을께요 라고 하니 뭔가 하나 사다 주셨습니다.

아까 그 미안한 마음은 하드한개에 사르르 녹아 내렸습니다.

 

함께 하자고 하나 하나 등산용품을 장만해 주었던 남편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이런 남편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힘든과정을 겪고 만났기에 서로를 잘 알고 아껴주고 사랑하며 살수 있을 것 같은대요, 또 모르죠 힘든일이 닥치면 아이고 힘들어 할지도 모르죠  아이가 없어서 좋은 경험을 해보는 우리 부부입니다.

 

 

많이는 없지만, 즐기며 살자.. 아이한태 들어가는 돈 우리 자신한태 쓰며 살자라고 했던 당신에 말에 항상 감동받아요^^,,

그래도 좀 저축은 하며 삽시다.~~

 

대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부부에게 더 없는 좋은 추억거리 만들어 주셔서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일을 하며 사진을 가끔 봅니다 만 정말 내가 이렇게 한게 마져 라고 생각이 들 만큼 가슴 뿌듯합니다.

좋은 경험 하게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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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장 옆에서 비박을 대장님과 나 남편과 셋이서 이른 아침 일찍 산우님들과 만나 암벽을 하기 위함..

 

 

이곳에서 뻥 둟린 천막만 치고 코로 숨쉬며 자고 일어 났다.

살아 있구나 ~~자연의 향기에 취한다.

 

 

검악B오르기전 운무언니와 기념샷.. 

 

 무전기 테스트중

  

 

 안전장비 차기

 

                                                                                              대장님의 리딩하에 슬랩코스오르기

 

 

 

 

 

 

 

 

 

 

 

 

우리의 멋진 모습을 담아주시는 영상담당 스파이더선배님

 

 

 

 

 

 운무언니두 출발

 

 

 

  

 나를 위해 3번째로 오른 남편

 

 

 

 

 

 

 

 

                                                                                                         난 반칙을 했다.

도저히 안되서 시간절약 바위잡고 오르기~

 

무서워서 무릎이 안펴진다, 옆에선 선배님이 알흠아 다리를 쭉펴, 뭐 어쩌구 저쩌구를 해주시는데
들리기는 하는데 몸과 귓속에서 울림이 따로 논다.

줄이 느슨해지는 순간 놀라서 잡을 거 찾는데 밑에서는 선배님들이 웃고 계신다. ㅡㅡ^ 

 

 

항상 나는 저만치 떨어져서 줄에 매달려 있다.
사진은 최대한 멋지게 찍어 달라고 조른다. ㅎㅎ

성우氏도 출발  슬랩코스

   

 

  

성우씨가 올라오고 확보줄 거는 중


 

갑자기 안개가 깔린다. 산아래 풍경이 하나도 안보이기 시작..

  반대편 바위에서 워킹등산객이 손을흔들어 주었다.
멋져요 소리가 들린다.

 

 

 다음사람 올려 주는 빌레이법 설명중..

 

 난  파란점퍼의 대 선배님처럼 암벽사진 잘찍는 사람이 되고 싶다.
선배님은 내게 많은걸 가르쳐 주시고 수시로 좋은정보도 공유를 해주신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

 다들 잘 계시나요? 괜시리 오래전 사진을 올리며 궁금하네요 ~~^^

 

 

 

 

 

 

 

 

 

 

 

  

  

 

 

 

 

                                                                                                             볼트따기 코스

 

 

 

 

 

 

 

 

  

  

  

   

  

 

                                                                                   요기서 부터는 일반릿지로 인수봉정상 오르기

 

 

                                     

  

   

  

 

                                    

인수봉정상에서 참새를 만났다.

조금 있음 오버하강을 해야 하는대 겁이났다.

참새와 대화하기

이 쌀쌀한 날씨에 참새야 너는 안춥니?

우리 모두 안전하게 하강할수 있게 도와줄래~~

  

 

공중에 떠서 조금씩 조금씩 내려 가는 기분

하늘을 나는 느낌~~짱

 

                                                                   함께하신 산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쌀쌀한 날씨속에 바위에 매달려 열심히 운동후 안전하게 하강할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편과 함께한 암벽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산행때 만나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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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3.14 21:49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2.03.30 16:3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21 14:18 신고

      더 많이 무거운 분들도 올라 가신다는요..
      그냥 한번 내친김에 배워보셔요 ^^

암벽 대선배님과 함께하는 백운대산장 비박

(밤에 잠잘때 귀신울음소리가 들린다는 곳)

 

 

 

지하철 기다리는 도중 무거운 배낭을 맨 기념샷..

 

 

 

 

텐트치고 산에서 야영 한다고 해서 좋아서 따라 나섰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나와 택시타고 도선사로 이동

 

 

조금 쌀살한 안개가 자욱한 날씨..

도로에 널린 낙엽 스산함을 느끼게 합니다.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날 위해 남편은 애를 쓴다.

사진찍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더 늙기 전에 이런 경험도 해보자며 무거운 가방을 매어 보게도 하고

백운대산장 정상까지 야간산행을 해봅니다.

 

          

 

외국인이 많았습니다.. 야간산행에

 

 

처음 하는 야등이라 외국인한태 부탁 한컷 건졌습니다.

 

 

멋진 외국 산악인

 

 

 

인수야영장에 텐트치고 즐겁게 노는 모습도 보이고,, 전 요기까지 인줄 알고 따라 왔는대욤

오다보니 백운대산장까지 라서 가는 내내 옹알 옹알...

산을 오르는 내내 나에 입에서 집나오면 개고생이야 ~~를 외치며 산을 오릅니다.

 

 

 

 

 

 

 

완전 헥헥 헉헉..

 

 

드뎌 다 왔습니다..

텐트치는 줄 알고 좋아했눈대,, 비박이라내요,,

비박이 뭔지도 모르고,,

뻥뚫린 집에서 바람 숑숑 들어 오는 집에서 자야 합니다요~

 

 

 

 

 

 

 

 

 

 

 

 포그니님이 해주는 밥..

 

 

 

 

 

 

 

 집에 있는 반찬은 다 들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랜는지 가방이 무겁더라구요~~ ㅡㅡ;;

 

 

 

 

 

 

 

 대 선배님과 건배.. 비박 화이팅~~!!

 

 

 

 요때는 좋더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귀신이야기..

이곳 백운대는 죽은 영혼이 많아서 귀신 울음소리가 들린다내요,, ><;;

 

 

 

 

 

 

 

 

 

 

 

 

 

 가오리회

 

 

 

 가자미식혜

 

 

 

 대하구이 

 

 

  

아이구  맛나게 밥해줘서 고마워욤

 

 

 

 

 

 

 

 

 

 

 

 

 

 

 

 

 

 

 

 

 

 

 

 

 

 

 김에 말아 간장 찍어 먹기 ..

 

 

요래 맛나게 먹고

취침

 

 

새우먹다 졸았더니 일찍 파장했습니다..

고단했나봐요, 가방이 무거워서~~

안녕히 주무세요 ^^ 

 

 

 

 

 

 

 

 

 

 

 

 

 

 

 

 

 

 

 

 

 

 

자고 일어나 눈을 뜨니 천정에 나뭇잎이 떨어져 단풍벽지 같아 보이내요,,

멋지죠~~ㅎㅎ

 

 

 

 

정상이라 그런지 수신이 잘 터져 핸펀으로 티비시청

 

 

 

 

비박을 하며 느낀점...

나라는 사람이 정말 호강을 하고 살구 있구나~!

따뜻한 집에 등따시고 배불르고, 앞뒤로 막힌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인생을 통해 또 하나 배워 갑니다.

 

 

 

 

 

 

 

 

 

 

 

 

 

 

 

 

 

 

 

포그니님이 해주는 아침식사 먹기

 

 

 

꽁치김치찌게 보글 보글 지글 지글

 

 

녹두밥

 

 

 

 

누룽지 박박 긁어 먹고 슝늉만들어 먹기

 

 

 

 

시베리안허스키 짝퉁강아지도 우리 덕에 배터지게 먹기

가오리를 무지 잘먹더이다..

 

 

 

 

 

 

 

 

 

 

 

 

 

 

 

 

 

 

 

넌 무슨 생각중일까

?

 

 

 

단풍이 채 들지 않은 초록잎사구..너도 나름 멋지다..

 

 

 

 

이제 산행 하러 가려구 합니다..

철수 준비

 

 

 

 

 

 

 

우리가 가는 것이 아쉬운 것일까요?

뚫어져라 처다 봅니다.

안녕 담에 만나..

 

 

 

 

백운산장주변에 있는 옹달샘

 

 

 

 

 

 

 

 

 

 

 

 

 

 

 

아침식사후 떠나려고 하는대 운무언니 도착..

낙엽털며 또 다른 추억 만들어 봅니다.

 

 

 

 

 

 

 

암벽타러 가기 위해 가방 매어 주시고

 

 

멋진 단풍을 벗삼아 인수봉으로 고고씽~

선배님 함께 하여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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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4(일)

 지방산행을 가기로 했었다.

그래서 새벽5시기상 모든 준비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가기로 한곳에 비가 내려서 행선지 변경 어둑 어둑 거리엔 부지런한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땅을 파는 포크레인도 맨날, 팠다가 덮었다가의 반복 한방의 제대로 하지라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지하철을 타고 나의 하루는 흘러간다. 


등 반 길 잡 이 

의대길은 1971년 8월 하순에서 9월 중순에 걸쳐 서울대학교 의대산악부에서 개척한 길이다. 

전체 루트는 총 여섯 마디로 되어있으며 등반길이는 약 130m에 달한다. 최고 난이도는 마지막 마디의 슬랩이 5.10b로 매겨져 있으며 장비는 프렌드 1·2·3·5호 등이 필요하다. 등반의 시작은 일명 오아시스라고 부르는 대슬랩의 중단 잡목지대의 오른 쪽에서 시작한다. 여섯째 마디에서 등반을 끝내면 올랐던 루트로 하강을 할 수 있으며 기존 A코스 쪽으로 한 번의 하강을 한 후에 인수봉 정상에 오를 수도 있다. 

1피치(25m)_ 출발 지점에 잇는 소나무 오른 쪽의 밴드로 이동한 후 왼쪽의 볼트를 통과한 후에 다시 왼쪽의 그립홀드를 이용해서 슬랩을 오른다. 

2피치(20m)_ 두 개의 크랙이 아래위로 나 있는 아래의 크랙을 잼이나 레이백으로 5m쯤 오른 후 오른쪽 크랙으로 진입하여 재밍을 하며 테라스로 오른다. 

3피치(12m)_ 짧은 슬랩과 연속된 5개의 볼트를 지나 고정 피톤이 잇는 곳까지 오른다. 

4피치(30m)_ 경사 70。가까운 슬랩이지만 바위면의 요철이 잘 발달된 슬램을 4개의 볼트를 지나 왼쪽으로 이어지는 밴드형 홀드를 따라 오른다. 원형 피톤과 볼트에서 확보한다. 

5피치(20m)_ 어렵지 않은 슬랩이지만 마디 중간에 볼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신중해야 한다. 슬랩이 끝나면 취나드 B코스의 크랙이 끝나는 넓고 평평한 테라스다. 

6피치(20m)_ 하강용 피톤에 확보한 후 왼쪽 끝으로 이어지는 작은 바위턱에 발을 딛고 서서 슬랩에 올라선다. 그 후 4개의 볼트를 지나면 등반이 끝난다. 여기서 갈라진 바위를 건너뛰면 귀바위 정상이다.  

이곳에서 인수 A코스 넷째 마디 종료지점으로 하강하여 인수봉 정상으로 갈 수도 있고, 쌍볼트에 줄을 걸고 오아시스로 하강할 수도 있다.

▲ 등반길잡이 및 개념도 부산스포츠클라이밍 센터 펌http://cafe.daum.net/bsc-bas/hmiH/60


 

 

 

 

 

 

 

 

 

 

 

 

 

 

 

 

내가 해달라는 대로 다해주는 남편

고맙구랴... 

 

 

 

대선배님과 예비 4기 상일氏와 만남

 

 

 

 

항상 나에게 뭔가를 주시려는 대선배님 인성이오라버니

 

 

 

멋진 대선배님의 차에 몸을 싣고 산으로 고고씽~~♬

 

 

 

 

 

 

배가 고프셨는지 번데기도 사고 인절미도..

 

 

 

와~!! 맛있겠다

그랬더니 아주머니 기다려라 내 한입줄께..

내 입안에 들어온 인절미 완전 꿀맛//

 

 

막내인 나에게 돌아온 번데기 반컵

 

 

요눔을 먹으며 느린나는 먼저 출발을 했다.

 

 

 

카메라 손에 쥐고 곱게 물들은 단풍이에게 반하고

 

 

 

 

 

 

 

 

 

일행이 오지 않아.. 다른 분들 뒷모습 도촬..

 

 

 

 

 

 

 

나도 해보고 싶다.. 산속에서의 비박..

알록 달록 텐드가 맘에 들었다.

 

 

오르막 오르막은 정말 힘들다..

인생도 마찬가지

 

 

워킹대장님도 한컷 인증샷

 

 

예비 4기 상일씨두(멋진덩상)

 

 

 

 

 

 

 

 

자연암체험하러 오신 워킹팀대장님과

 

 

이때가 가장 좋다.

둘이 같이 있을때

 

 

멋진 경진언니와

 

 

다 왔어요,, 조금만 힘내세요~~

 

 

 

 

 

 

 

 

 

 

 

 

 

 

 

 

 

 

 

 

인수봉 의대길 오르기 직전..

이제부터 안전장비 차야 합니다.

남편한태 규칙 설명 듣고 떨고 있었습니다.

 

 

 

여유있는 대 선배님

 

 

 

대장님이 지방원정 가셔서 남편(부대장)님의 리딩하에

 

 

상일씨가 내게 한말 : 누나 매듭법 갈차줄까요?

그래.. ㅎㅎ 웃기만 하고 안가르쳐 줬다.

나도 동영상 열심히 보고 있어..(내맘속의 말)

우리는 예비 4기생이다..

 

 

동생이 매어놓은 매듭에 신난 두 철부지 서로 사진찍기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르고 마냥 좋았다.. 이때까지만 해두ㅋㅋㅋㅋㅋㅋ)

 

 

 

 

 

 

 

 

 

 

 

 

 

리딩 출발(오아시스)

 

 

 

 

 

 

경진언니도 출발을 했다.

 

 

 

 

 

 

 

 

내눈에 들어온 멋진 산아래 풍경

 

 

 

 

 

 

상일씨의 우렁찬 목소리

출발준비완료

 

자신감 : 수정과에 떠있는 잣을 보고 자신감 이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안정시켜 보았다.

 

 

 

 

 

 

 

 

 

 

 

 

 

 

 

 

 

 

 

 

 

 

매듭공부중

 

 

 

 

 

 

 

 

 

의대길출발

 

 

 

 

우리의 멋진모습을 담아 주시는 대선배님(인성오라버니)

 

 

 

 

 

 

 

 

 

 

 

 

 

 

 

 

 

 

상일씨도 출발

 

 

 

 

 

 

 

 

 

 

 

 

 

 

 

 

 

 

 

 

 

 

 

 

 

 

 

 

나도 올라왔다.. 흔들리던 나의 다리..

올라와서 보는 풍경은 정말 환상이었다.

 

 

 

 

멋진경진언니와 사진찍고 싶어하는 (상일이와 나)

 

 

처음 바위에서 해보는 빌레이..

 

 

 

 

 

 

 

 

 

 

 

 

 

두손을 놓으라는대 겁이나서 손이 안떨어졌다.

사진찍어준다는 말에 두손 번쩍..

 

 

 

 

멋진선배 운무언니.

 

 

 

 

 

 

밑에는 낭떠러지.. 올라야만 살수 있다.

흔들거리는 나의 다리.. 사진으로는 안보여 다행이다.

 

 

 

 

 

 

 

 

 

 

 

 

 

 

 

 

야호~~!!

정상에 왔다.. 이 기쁨을 누가 알랑가 모르겠다.

 

 

 

 

 

 

 

 

 

 

 

나 너무 좋아..

이런 기분/ 이런세상 /이런 느낌/멋진풍경

 

 

 

 

 

 

 

 

남는건 사진이닷

기념사진 꾸욱 꾸욱...

 

 

여유있는 상일..

얘.. 너 정말 멋지다뉘~~

 

 

 

 

 

카페지기님이 내게 물었다. 알흠이님 왜케 잘가요

텐받고 왔죠?

글쎄 딱 2번 텐 받았다. 볼트따기가 어려워서

내게 힘이 생긴걸 느낄수 있었다.

매일밤 남편과 둘이 보라매에서 인공암벽(클라이밍)을 한것이 효과가 있는거 같았다.

지방산행 해야 한다며.. 빡세게 운동 시켰던 2주..

새로운 세상 맛보게 해줘서 고마워요 포그니님 ^^

 

 

 

 

 

 

 

 

 

 

 

 

멋진 우리 7명

 

 

하산

 

 

 

 

 

 

 

 

 

 

 

하산해서 또 달라붙은 바퀴벌레 한쌍

 

 

 

 

 

 

 

 

 

 

 

 

눈을 가리니깐 멋진거 같다.

어떻게 안되겐니 멋진 썬그라스 하나..

 

 

선비님.. 뭐라구요?

 

 

 

 

 

 

 

 

 

 

 

 

 

 

 

 

 

 

 

물한모금 못먹고 바위에서 5시간을 버팅기고 내려와 먹었던

떡과 빵, 그리고 블랙커피한잔..

"완젼" 맛있어

 

 

 

인성오라버니 저좀 이렇게 이쁜 모습일때 찍어주세요~

맨날 몬순이 처럼 찍어 주지 마시구욤 ㅋㅋ

 

 

또 한다내요 (영길로 출발)

영길 오른사람

포그니님,상일氏, 운무언니

 

 

 

 

 

 

 

 

 

 

 

 

 

지는 내려 갑니다..

밧줄에 몸을 지탱하고 멋진 경치 보며 하강했던 기분

나 꼭 군대 체험한거 같았다.

 

 

 

 

 

 

 

 

 

 

 

 

 

 

 

 

 

 

고생 하셨습니다.

워킹대장님 ^^

 

 

 

 

 

 

산우님들과 안전한 산행 하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처님앞에 서서 소원 또한 빌어 봅니다.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막걸리 한사발이 꿀맛

워킹대장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이곳에 오면 꼭 들르는 곳..

보쌈집..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산울림암벽팀을 위하여 "건배"

 

 

 

 

 

 

 

 

 

배불리 먹고 버스에 몸을 싣고 갑니다. 홈으로..

 

 

 

 

 

 

후배사랑 너무 진하십니다.

우찌 영 ~~

 

  대장님을 비롯 암벽팀선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PS: 내가 느낀 암벽= 나이가 들어서도 할수 있는 운동이며 부부가 하면 부부애가 돈독해진다.

가족중에 한사람이 할줄 알면 온가족이 다할수 있다.

일반 릿지 보다 안전하구, 안전수칙만 잘지킨다면 더 없이 좋은 운동이라 생각된다.

양손, 양발을 이용해서 하는 운동이라, 운동량이 많다.

살...살아 살아 내 살들아.. 다 가거라..

 

 

 

   

다음 산행때 만나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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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도 출처: 다음검색 지식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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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입구에요

 

  

메뉴판 

 

 

음식은 요기서 나옵니다. 

 

 

물김치

 

 

 

 

 

 

 

 

 

보쌈 中 29,000원

 

 

 

 

 

 

 

 

 

 

 

 

 

 

 

 

시금치 빈대떡 

 

 

 

 

 

 

 

송원바지락칼국수 1인분6,000원

 

 

 

시원하고 담백한 칼국수  

 

  

고소한 새알팥죽 7,000원 1인분기준

 

 

 

  

 

 

 

 

 

 

 

 

 

 

 

 

 

선후배사이.. 아름다운 모습

 

 

조심히 귀가하세요 언니 ~

 

 

산행의 훈계를 들으며 열심히 집을 향해 갑니다..

 

 

 

 

 

시청앞을 지나다..한컷

 

 

대장님 덕분에 맛난음식에 배불리 먹고

멋진야경에 드라이브까지 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산행때 뵈어요 ^^

 

송원보쌈

TEL : 02)905-2223

지도상으로 기록이 되어 있지 않내요

산행후 맛있는 칼국수에 보쌈 드셔 보시면 어쩔런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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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이사를 왔습니다.
재발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수유역에  왔다.

바우타러 가기 위해 대장님만나려고 기다리는중 ㅋㅋ 

요기서 부터 도선사까지 택시로 이동  5,700소요 대장님이 내주셨당..~~

헥헥 헉헉 바우타기 위해 워킹등산...

처진 나를 기다려 주시는 대장님과 남편 또 쥐송할 뿐이고~~

 

잠시휴식... 한동안 산행을 안하였더니 몸이 무거워 져 있었다. ㅠㅠ

 

남들 하는 것도 봐주시고

대장님 벌어진 입을 우얄꼬 ㅎㅎ

리딩준비하시는 영주대장님과 남편 

멋진 카메라맨 인성대장님  

 

 

시작하기 전 기념사진 꾸욱//

 

 

 

 

탁트인 전망 멋지다... ~~

영주대장님 출발 고고씽~~~~

 

 

 

 

 

 

 

 

 

 

 

 

 

 

 

 

 

 

사진봉사하시는 대장님 감사합니다. ~~^^&

정말 멋지다.. 오늘도 바우의 매력에 빠져본다.. ~~

 

 

 

 

 

 

   

석이 출발 //

 

 

 

 

 

 

 

 

 

 

 

 

 

 

 

 

 

 

 

 

 

 

 

 

 

 

 

 

끝까지 올라가는 내내 조바심이 났다.

고도감이  상당히 높았다.

대장님 있는 곳으로 안전하게 도착하고서야 카메라에서 손을 땠다..

가슴 떨렸던 순간 나름 멋지다..

가방을 지켜야 해서 더이상  사진못찍고 바우에 몸을 기대고 졸았다.. 히히

한참을 기다리고 빗방울이 떨어질쯔음 하강..

요때부터 다시 찍기 시작~~

 

 

 

 

 

 

 

 

 

 

 

 

 

 

 

 

 

 

 

 

 

거룡길 여정길 4피치까지 안전하게 뎅교 오셔서 감사혀요~~

집에서 싸온 도시락으로 넷이서 점심식사..

풀밖에 없었지만, 산이었기에 맛있었다. 만나게 드셔 주셔서 감사해요 ^^

 

 

 

생전처음본 군용도시락...

군인아찌들은 이런거 먹는구나~~

군이아찌들이 먹는걸 등산객이 가꼬 오셨당.. 맛보라구 준 파운드케이꾸 ~~

 

 

나를 위해 여정길에 줄을 걸어주는 석이 ~~

 

 

 

 

 

 

 

 

 

 

남편덕에 오늘 여정길 올랐다.

아직까진 초보라 포즈가 영 안이뿌다

커다란 방뎅이를 우얄꼬~~

 

 

 

 

 

 

 

 

 

 

 

 

 

 

내가 올라가는 걸 보고 만만하게 보았던 릿지산행객 언니가 체험하고 싶다고 해서 내 장비를 빌려주었다.

만만하게 보믄 클나용~~

지도 우숩게 보았다가 큰코다쳤다요~~

 

 

 

 

텐주느라 힘들어 하는 자그마한 체구에 내 꼬마신랑이다..

 

 

 

 

 

 

 

 

제자가 하는 모습을 오늘도 흐믓하게 보고 계시내요 ~~

 

 

 

 

 

 

 

 

 

 

 

 

 

 

 

 

 

 

날이 가면 갈수록 바우에 매력에 빠져들어가고 있다.

 

 

 

 

 

빡센운동을 끝으로 하산했다.

너무 더워서 아뚜크림 한개씩 입에 물고

 

 

 

 

부처님의 자비로우신 뒤태가 너무도  아름다우셔서~

 

오늘따라 니 팔자가 부럽구나~~

팔자편하게 자는 모습

열심히 비디오촬영해주시고 식당으로 이동중

 

이곳에서 우린 갈비살과 삼겹살로 반주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하산하구 나니 파아란 하늘이 되어 있내요

짖궂은 하늘

그래도   빗방울만 떨어져 안전하게 산행하고 헤어져

남편의 친구분들과 만나

대한민국을 외치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져서 안타까웠지만,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