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아담한 봉포항의 바닷바람을 스쳐 가진항에 들렸어요
고성팔경(高城八景) 중 4경에 해당하는 청간정과 2경에 해당하는 천학정이 차로 5분 거리에 나란히 있고 
모두 일출 명소로 청간정(淸澗亭,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 32호)은 설악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청간천과 넘실거리는 기암절벽 위에 팔작지붕의 중층누정으로 아담하게 세워져 있는데 절경이 끝내줍니다.

청간정 http://sanejoa70.tistory.com/1007
 
천학정http://sanejoa70.tistory.com/1008

화암사 http://sanejoa70.tistory.com/1009

남편 출장길에 둘러보는 가진항의 가을 풍경입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갔던곳을 다시갈 수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젊은날 단골횟집이었던 곳도 둘러봅니다.
가진항 자매해녀횟집 5호집
033-681-1213
가진항은 속초에서 고성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오른쪽으로 나오는 작은 포구인데 물회로 유명한곳이에요, 
포구안쪾으로 들어가면 많은 횟집들이 모여 있는데 나름대로 물회로 유명한 맛집들입니다.

(x_x)화나는일
(T_T)슬픈일보다
(^_^)씩~웃는일이
더 많은11월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은 차갑지만
높고 파아란 하늘이
상쾌하고 기분좋습니다
일상에서 작은삶의
즐거움을 느껴 보시는
기분좋은 하루 보세요^^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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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5.11.02 14:0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11.02 20:30 신고

      페이스북은 정치이야기가 많아서 싫증났어요
      요기로 피신왔는데 조용하고 좋네요~~
      눈도 안좋아 지고 여러 모로 ㅎㅎ
      사진 열심히 네이버에서 보고 있습니다.
      정말 멋지세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1.04 18:37 신고

    모처럼 두분이 오붓이 동해안으로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여행길에 만나는 이런 먹거리들이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것 같습니다..
    확터인 동해바다와 함께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