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님 스마폰으로 썬루프열고 담은건데요
잘 담아진것 같아요, 그죠 ㅎㅋ
요즘은 스마트폰이 제 구실을 해줘서 너무 좋아요~~
사진을 알게되서 좋구, 사람들을 알아가서 좋구
누구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어서 좋구..
모든 사물이 다 멋있구, 마음은 요동치구 행복해요
마음만 부자...주일날 강원도로 고고씽..!
가족패밀리 산행갑니다.^^
점심시간 어제 패슈시킨 둘레길 메타세콰이아 길을 둘러 보기 위에 점심을 급히 먹고 산행시작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얼어 있던 눈이 녹아 졸졸 흐르는 소리도 듣기 좋았으며, 새소리가 이쁘게 들려 왔다.
그동안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길로 들어 섰는데, 정자가 있다.
그냥 쉼터이겠지 싶은것이 빨리 가보고 싶어 안달이 났다.
날궂이 하느라 3일 내내 같은 신발에 같은 자켓을 걸치고.. 영차 영차 둘레길로 향한다.
촉촉히 젖은 숲속에 꽃잎 단풍잎이 어지러히 촉촉히 젖어 가고 있다.
숲냄새가 코를 찌른다.
정자의 앞태와
정자의 뒤태를 담고
정자에서 베가레이서 양이 내려다 보는 스마트한 세상속..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에 블러스타일이 있어 클릭 담았더니 흑백사진으로 담아졌다.
이것은 모노스타일
베가레이서 모노스타일
베가레이서 특수촬영에 큰바위 이미지
산속에는 은근슬쩍 봄이 오고 있다.
눈이 녹아 고인물에는 메타세콰이아 나무가 반영으로 비춰주고..
살얼음이 녹아 수면위로 떠오른다.
나무에 기대어 아저씨를 주시하고 센터를 맞추고 가장 이쁘게 움직여진 자세를 담아 보았다.
숲길 동그란 웅덩이에 비취는 반영이 멋스럽게 보인다.
길따라 쭉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턴(Tun)
봄이 기다려 지는 1월 24일 목요일
날은 궂지만, 내일이 있어 좋은 오늘이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산행을 했어요, 산속 풍경이 멋지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정신적 우아함
우리들은 우아할 수 있는가. 우리 인류 역사상 자신의 정신을 깨끗하게 유지한 자만이 지도자의 역할을 다할 수 있었다. 이는 정신적 우아함이 인간을 지탱해주는 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아함으로 치장하려 너무 힘들이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정신적으로 깨끗한 자는 우아함으로 치장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오늘은 좀 바빠가지고 인자 시간이 났네요..ㅎㅎ
오늘 하루도 다 가려고 합니다.
덕분에 사진에 푹 빠진 삼일이었네요
오늘은 바빠서 산행도 못가고..
흠냐..시댁에 일이 생겨 내려가야 하는 신세 흑흑
주말은 황입니다요~~
기차타고 코에 바람넣고 시댁가는 길 걍 신바람나게 마음비우고 뎅겨올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인도의 작은 마을, 아직은 세상의 모든 것이 신기한 8살 꼬마 아이 이샨이 있다. 물 속의 물고기는 이샨의 눈 속에서 친구가 되고, 숫자들은 눈 앞에서 날아 다닌다. 하지만 이샨의 상상력은 주위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만 보인다. 친구들에게는 엉뚱한 소리만 하는 이상한 왕따가 되어가고, 선생님한테는 글 하나 제대로 읽지 못하는 문제아로 보이기 시작한다.
부모는 이샨에게 문제가 있다고만 생각해 엄격한 기숙학교로 이샨을 보내 버린다. 이샨은 자신의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채 낯선 환경에 홀로 남겨진다.
8살 나이에는 감당하기 힘든 외로움과 자괴감에 마음을 닫고 힘들어하는 이샨의 앞에 인생의 멘토, 미술 선생님 니쿰브가 나타난다.
학교의 선생들도, 심지어 부모조차 알지 못했던 이샨에게는 난독증이 있었고, 니쿰브 선생님은 장애를 가능성으로 바꾸어 이샨의 속에서 별처럼 빛나는 능력을 발견한다.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이샨. 그리고 이샨을 넘버원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온리원으로 만들고 싶은 니쿰브 선생님의 반짝이는 동행이 시작된다.
여느 아이들처럼 늦잠자는 것도 매한가지..
귀여운 악동이 따로없어요
항상 생각에 잠겨있는 아이
엄마가 직접 공부를 가르쳐 보기도 합니다.
아빠에게 애교도 부릴줄 아는 이샨입니다.
요 모습 완전 귀여워요~
학교갈때 엄마가 아이에게 쏟아주는 사랑 이것또한 여느가정집 못지않은 이야기다.
대한민국 만큼이나 교육열이높은 유명한 인도는 엘리트 교육, 1등 제일주의의 교육 풍토 속에서 인도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며 `교육입국 인디아`를 외치고 있었다. <지상의 별처럼>은 이러한 학력 위주의 강압적인 교육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지상의 별처럼>이 개봉 된 지 10일도 채 안 되어 인도의 교육부는 시각장애인, 신체장애아 그리고 난독증 등을 앓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시험 기간에 특별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한다. 그뿐만 아니라 뭄바이 시민 단체에서는 자폐증 아이들을 위해 12개의 교실을 열었으며, 찬디가르 교육 행정부는 교사들에게 학습 장애를 가진 학생을 지도하는 법을 교육하는 과정을 개설했다. 듣던 중 방가운 소리도 장애아도 한 사람의 인격체니 만큼 많은 관심으로 사랑을 주면 더 높이 오를 수 있다는 것을 톡톡히 보여준 영화다.
책만 펴면 글자가 춤을 추는, 상상을 하게 되고 수업시간은 항상 지루한 시간입니다.
학교를 땡땡이치고 형에게 조퇴서를 써달라는 기발한 발상을 하기도 하구요..
엉뚱한 말과 행동은 가족들에게 정상적으로 보여질리가 없습니다.
아이들의 놀림꺼리가 되고, 왕따를 당하기도 일쑤 선생님은 이샨을 보통 학교가 아닌 특수학교에 전학시키라고 권유를 합니다.
부모들은 그런 이샨을 점점 더 감당 할 수가 없게 되자, 이샨을 기숙학교로 보내게 됩니다.
낯선 환경에 홀로 남겨진 이샨은 부모로 부터 버림받았다는 서글픔과 혼자라는 두려움에 자책감에 빠져들게되고 마음의 문을 닫고 외톨이가 되어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샨이 다니는 기숙사에 미술선생님 니쿰브(아미르칸)이 새로 부임해서 오게되고 학생들의 표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독특한 수업방식으로 학생들은 니쿰브선생의 수업을 좋아하게 되지만, 이미 곪을 되로 곪은 이샨은 그토록 좋아하던 그림도 그리지 않고 시무룩하게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죠..
이샨에게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 니쿰브선생은 이샨과 대화를 시도 하지만, 마음의 문을 닫은 이샨은 대화를 거부한 채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들게 됩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어도 잘 할 수가 없는 아이들이기에 이들이 잘 하지 못하는 원인을 찾아 해결해 주어야 하는데 선생도 부모도 아이들이 왜 못하는지 원인을 분석하는게 아니라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만을 문제삼아 이들을 그저 공부하기 싫어하는 문제아로 낙인찍을 뿐이다. 능력이 뒤떨어지는 반면, 다른 분야에서의 장점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아인슈타인, 토마스 에디슨, 레오나르도 다빈치, 월트디즈니, 문화 예술 정치 과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이 있는 만큼, 그들은 단지 난독증 증세가 있을 쁜, 다른 일반인들보다 비언어적 감각기능이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난독증이라고 불리는 디스렉시아는 읽기, 쓰기의 한 부분 혹은 두가지 이상의 영역에서 배우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뜻한다. 지능과 시력, 청력 등이 모두 정상임에도 언어와 관계되는 신경학적 정보처리 과정의 문제로 글씨를 원활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증상으로 이로 인해 보통인들의 학습방식으로는 학습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보통 학교에서는 집중력이 부족하다는 판정을 받기가 일쑤라고 한다.
보통의 부모들은 원인을 알려고 하지않고 윽박지르고 잘못된것만 따지게 됩니다.
그러지 않으셨나? 요 시점에선 나를 돌아 보는 시간이 생깁니다.
선생님의 도움으로 점점 밝은 아이가 되어가는 이샨의 모습에 가슴에 뭉클해졌습니다.
리쿰선생님은 학교 교장선생님께 부탁을 해서 야외 미술경시대회를 엽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의 미술경시대회죠..
리쿰선생님은 이샨의 곁을 떠나지 않고, 태어나 처음 걸음마를 가르쳐주는 것처럼 최고의 Only-one을 만들어 줍니다.
이샨은 리쿰선생님과 공동 우승을 하였지만 학생 우대차원에서 1등을 하게 됩니다.
이샨은 과거는 우울하고 무서웠으나, 이제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고 미소로 답을 하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과거는 있지요, 과거는 과거일 뿐입니다.
현재를 중요시하며, 오늘을 소중히 여기는 하루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이산의 그림 /색채와 구도가 최고에요
리쿰 선생님의 작품 이샨의 모습
샤룩 칸’, ‘살만 칸’ 과 함께 인도의 3대 칸으로 불리는 발리우드의 최고의 슈퍼스타 ‘아미르 칸’. 그는 어른들의 잘못된 가치관과 강요로 모두에게 외면당하는 8살 꼬마 ‘이샨’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끝까지 함께 응원하며 지지해 주는 '니쿰브’ 선생님 역을 맡았다. 영화 <세 얼간이>의 ‘란초’가 훗날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실현시켜주는 낙원 같은 학교를 만들었던 것처럼, <지상의 별처럼> 속에서 아이들의 눈높이로 사고하며 가능성을 이끌어주는 니쿰브 선생님의 모습은 <세 얼간이>의 란초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와 같이 <지상의 별처럼>은 획일화된 교육 시스템 속에서 자신만의 빛을 잃어가는 소년 이샨에게 그 만이 가진 특별함을 알게 해 주는 선생님 니쿰브와의 소통을 그린 영화로 아미르 칸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대한민국 만큼이나 높은 교육열로 유명하다고 하는 인도에서 1등 제일주의의 교육 풍토를 바꿔놓은 영화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학력위주의 강압적인 교육보다는 정말로 1등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이 행복해지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우쳐 주는 영화였다고 보네요..
1등만이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을 아주 톡톡히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어디에서든 아이들의 기쁨과 환호성이 들리는 나라가 되면 좋겠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한 아이들이 아닌 긍정마인드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로 자라 주었으면 간절히 바래봅니다.^^
더위도 한풀꺾였는데, 하누리 늦으막이 시골엄니모시고 더위를 확 날려 줄 만한 곳에 왔습니다. 청라저수지가 보이고 신비한 찬바람이 숑숑나오는 곳이군요, 바람 굴의 신비속으로 가보실까요~~
냉풍욕장 찬바람 굴의 신비를 찾아서
맨발로 지압을 할수 있는 시원한 물이 흐르는 곳에서 아이와 엄마가 장난을 치는데..아이의 웃음소리가 듣기 좋았네요~~
긴터널 좌측으로 직진을 하면 바람개비 모형이 달려 있어요, 굴 속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 나옵니다.
딱히 볼것은 없는데, 이안에 있으면 굉장히 시원해요~~
반팔입고 들어 가시면 팔에 솔음이 올라 와요, 그정도로 시원합니다.
찬바람 굴의 신비
굴제원: 약5km, 폭2.7m,높이2.3m 바람온도 12-14•C, 물 온도 12•C, 풍속 최고 6m/sec 냉풍이 나오는 가산: 4-10월
땅굴속에서 찬바람이 나오는 이유
신비한 자연분출 찬바람의 비밀은 대기에서의 바람이 부는 원리에 있습니다.기온차에 의한 바람은 공기 밀도가 높은 찬 공기에서 공기 밀도가 낮은 더운 공기 쪽으로 이동합니다.(대류현상)따뜻한 공기가 있는 쪽은 밀도가 높아 무거워 지므로 그로 인하여 바람이 발생하게되며 온도 차이가 클수록 바람은 세게 줍니다. 이처럼 연중 항온을 유지하는 단속 자연바람 23•~14•C는 한 여름철 외부 기온이 더울수록 온도차에 의한 밀도차로 기류가 형성되어 더 세게 분출되고 온도 차이가 없는, 봄, 가을에는 공기의 유동이 없으며 겨울에는 반대로 땅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밖으로 나와 차로 이곳을 오르는데요 마치 오지로 팔려가는 느낌이납니다. 이곳을 오르면 청라저수지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대부분 모르고 그냥 가시는데요 정말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집니다.
조롱박, 수세미, 단호박이 청라 저수지를 배경으로 열려 있습니다.
이곳에서 양송이 버섯을 판매합니다.
한박스 만오천원정도 하구요..
땀이 날라 치면 냉풍욕장안에서 10분만 있다가 나와도 더위가 싸악 하고 가시는 곳이에요
잘 기억해 두셨다가 내년여름에 한번쯤 둘러 보세요..
조롱박, 쑤세미가 열려 있어 청라저수지가 한결 아름답게 늦겨 진답니다.
양송이 버섯을 사서 양송이 회무침을 만들었습니다. 폐광을 이용 양송이버섯을 재배하는 시원한 성주골 냉풍욕장도 이용해 보세요^^' 주변볼거리 대천해수욕장,죽도,무창포 바닷길,성주산 자연휴양림,보령호,오서산,외연열도,오천항이 있습니다.
시댁에서 4일을 보내고 올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요..
메론농사 2차 출하를 앞두고 메론농작물이 물에 잠겨
형님눈에서 눈물이 한가득 흘러 내렸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포스팅할 힘도 안나네요..
착하고 고우신 분인데 너무 아파 하셔서 가슴이 미어져요~~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희야 지대가 높아서 괜찮은데..
비 피해는 없으신가요?
날이 아침저녁으론 시원하네요, 지금은 해가 쨍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오리발을 내밀어요,, 나쁜늠의 시키..욕해주고 싶은 하늘입니다.ㅜㅜ
또 일냈네요.시댁에만 갈리 없지했더니만 이리 좋은곳이 있다니..
사진만 봐선 하늘이 너무 파랗고 녹음짙은 산,강들이 전혀 더위를 느끼게하질 않을것만 같은데..
폐광을 이용한 버섯재배도 추워 오들떨게하는 바람도 아주 흥미롭고 신기해요.
주렁주렁 달린 수세미,조롱박보니 너무 마음이 편해지고 좋네요.사진이 큼지막하니 절로 시원하고
탐스럽습니다.너무 좋은 풍경 잘 보고갑니당.ㅋ안녕,하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좋은 사진이네요 ^_^
잘 봤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사진작가님 스마폰으로 썬루프열고 담은건데요
잘 담아진것 같아요, 그죠 ㅎㅋ
요즘은 스마트폰이 제 구실을 해줘서 너무 좋아요~~
사진을 알게되서 좋구, 사람들을 알아가서 좋구
누구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어서 좋구..
모든 사물이 다 멋있구, 마음은 요동치구 행복해요
마음만 부자...주일날 강원도로 고고씽..!
가족패밀리 산행갑니다.^^
그럼요..전 큰카메라..스마트폰 카메라..이런거 상관 안해요^^.
자신만의 느낌과 스타일을 타라서 마음담아 담는 사진이 중요한거니까요..
좋은 이웃들은 다 숨어 있습니다.
알릴려고 발버둥치는 불로그들은 다 다른 목적이 있거든요.
안알려도 .. 좋은 불로그 많이 찾아 내시면 됩니다..
그래야 블로그 하는 맛도 더 업 되거든요..
이웃블로그를 고작 돈벌이용 고객으로 취급하는 블로그나 기타 홍보용 블로그는 상종 안하는 이유 아시죠?? 아실겁니다...ㅎㅎㅎ
그런 다른 목적이 있는 불로그는 진짜 마음을 알게 되면 보통..상처주게 되고 상처 받게 되요..
블로그는 블로그..자신을 들어내는 1인 미디어 거든요..
긴장문의 글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링크걸어주신 분 블에 가서 많은 것을 보고 왔어요
참 깔끔하고 정갈한 편집이 맘에 들었네요..
와우.. 저도 저리 깔끔하게 다시 잘해 보고 싶어요
풍경이 참 멋진걸요^^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닷..^^
아주 멋진 경치군요.
잘보고갑니다.
경치도좋고 시도좋고 마음편하게 잘보고갑니다
멋진 사진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석양과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삶을 살고있는 그 사람이고 싶네요~~^^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노라니 자연스레...
좋은 이야기들이 술술 풀어 나오네요. 저또한 그런 사람이길, 그런 사람이 되어주길 바란답니다.
누구나 다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해질무렵... 주변을 물들이는 붉은 파장이 참 이뻐요...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하는데 참 어렵죠
휴일 잘 지내셨어요?
1박 2일이 무척이나 길게 늦겨지며 즐거웠답니다.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
오늘도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시간 되시길 바래요~
시댁이 아주 조용한 곳에 자리하고 있네요. 가는 도중 볼거리가 많아 심심하지도 않고 ...
일박이일이 긴 연휴 같았네요,
휴일 잘 보내셨어요?
시댁이 시골이어서 눈으로 보는 것이 많아 행복합니다.^^
좋은 사진,좋은 글 보고갑니다
행복함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석양풍경이 멋진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멋진 사진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예당저수지가 만수위네요..ㅎ
낚시하러 한번 가야하는데..ㅎ
기나긴 방조에 앉아 서해바다로 넘어가는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하면 정말 좋지요.
덕분에 멋진 서해바다 석양 감상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