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7 - [대구여행] 하늘을 닿은 절 대견사가 있는 비슬산을 올라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웃블로거님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대구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어린이날이 지나고 내일은 어버이날인데요, 부모님을 뫼시고 가보기 좋은곳을 소개 하여 드리려고 합니다.

주변에 볼거리도 많구요, 가격대비 저렴하고 음식맛도 좋은곳이랍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숲속에 들어 온듯 합니다.

분재며, 여러가지 꽃들이 만발하고 있구요, 뒷켠 쪽으로는 뽕잎나무가 있어서 메뉴에 재료로도 사용을 하시더라구요

 

 

가정살림집 같았어요.. 이곳은요..

 

 

 

들어가는 초입에는 이렇게 많은 꽃들이 있답니다.

 

 

부지런한 사장님이 산에서 캐온 칡을 볕에 이렇게 말려 놓으셨더라구요..

 

 

사장님만의 노하우 자소옆[차조기차]를 만들어서 식사를 하시고 커피를 드리는 것보다 몸에 좋은 건강차를 드리고자 개발하셨다고 하네요..

자소옆 [차조기]

꿀풀과에 속한 한해살이풀, 들깨와 비슷하지만 잎은 자줏빛을 띠고 향기가 있다

요것이 감기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주방도 살짜기 엿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비슬산을 등산후 이곳으로 왔습니다.

 

손님이 그렇게 많은데도 직접 반찬을 만들어서 주시더라구요

주방을 살짜기 엿보았습니다.

 

 

두부를 속을 넣을 수 있게 홈을 내구요 이곳에 야채를 볶아서 넣어 주셨는데 색다른 맛이 납니다.

요거는 응용요리로 좋을 것 같아요..

 

 

저희보다 이곳의 정보를 아시는 분들이 단골로 자주 오는 곳이라고 합니다.

가격대비 참 괜찮고 깔끔한 상차림이 마음에 드는 집입니다.

 

 

정강희 특정식

1인 기준 12,000원×4

기본찬은 이렇습니다.

방풍나물과 뽕잎을 깔아 두부요리를 올려 주신쎈수 그냥들 보시면 반찬이름을 아시겠지요..

 

 

정갈한 음식이 맛도 좋구요 젓가락이 자꾸만 가지는 전 하나에도 부추를 듬뿍 넣어 붙여 주신 것이 눈에 보이실 겁니다.

부드러운 보쌈

 

 

젓가락으로 콕 찍고 수저로 싸악 발르니깐 살이 쏘옥 하고 빠지더라구요..

 

산행후 내려와 먹는 맥주 맛이 꿀맛입니다.

이렇게 드시면 맛있어요~

 

 

 

막 한 하얀쌀밥에 무엇을 올려도 다 맛있는데요, 저는 북어찜과 두부를 올려서 먹어보았습니다.

 

 

 

 

 

가격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뫼시고, 비슬산 정상은 아니더라도 중간 부분까지만 가셔서 숲향을 맡아보셔도 좋을 것 같구요..

내일이 어버이날이네요, 하루 만이라도 효도 하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5월 한달 이웃블로거님내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요 카네이션을 모든 어머님께 선물로 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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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 정강희두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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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5.07 21:10 신고

    특정식메뉴 완전 예술품이군요.^^
    보쌈과 두부된장국 외의 모든 밑반찬들이 하나하나 정성이 묻어있는것 같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07 22:10 신고

      은수는 좀 어떤가요?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아이때는 폐렴이 잘 걸리는 것 같아요..
      저도 잘 아파서 조심해야 되요..
      보기에는 건강해 보여도 자주 아프거든요.ㅎ

      5월 한달도 힘내시구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감사합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2012.05.07 22:19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하얀별 2012.05.07 22:28

    시간이 늦어져서 배고파져요.

  4. addr | edit/del | reply 다류 2012.05.08 00:47

    갠적으로 두부요리를 좋아라 합니다..
    비슬산 갈일 있으면 필히 들려 봐야 겠네요 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5.08 02:40

    와~ 감동적인 특정식이네요ㅎㅎ
    뽕잎에 싸먹는 보쌈 너무 맛나겠어요~
    저두 꼭 가보고 싶은 맛집이네요^^

  6. addr | edit/del | reply 2012.05.08 07:1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10 21:20 신고

      저 서울에 있어도 서울 맛집 다 못가 보았습니다.
      그런 이치겟지요..
      차츰 시간내서 한곳 한곳 돌다 보면 채워 지려나요~~
      내 삶은 내가 개척을 하는 것이니 우리 열심히 개척해봐요.. 같은 공사판이자나요..ㅎ

http://blog.naver.com/csm6353/130135347058  해바라기 정육식당 평이 좋습니다.

http://blog.naver.com/ami281004/140133930935 해바라기 정육식당 - 착한가격으로 만난 너무 맛있는 소고기랑 돼지고기 

   

 

강서구 맛집 - 해바라기 정육식당 소 반마리에 써비스가 푸짐

 

 

직장이 목동인 남편이 걸어서 집을 올때면 매번 보는 집이라네요, 왜 저집은 얼마나 맛있길래 손님이 저리 많을까 ? 숙아 우리도 가보자고  전화가 왔습니다.

상호도 해바라기 정육식당입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써비스도 잘 주시고 아낌없이 주는 식당이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이리 좋은식당이 있었네요..

 

 

들어갈때 줄서서 들어 갔습니다.

 

정육점을 겸비한 식당입니다.

 

차림표는 이렇구요..

 

 

제가 퇴근해서 이곳에 왔을 시간이 6시 30분 30분 기다려서 7시 입장,  7시 밖에 안되었는데요 줄을 서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요분이 고기를 셋팅해 주시는데요 얼굴 나가면 안된다고 그냥도 인기 많다고 하셨는데, 더 인기 많으시라고 공개를 좀 해보아요 ~~

 

 

20대부터 60대까지 손님이 참 많습니다.

 

 

소 반마리 주문해 봤습니다.

소 반마리 500g

\23,000원

 

 

육회한접시가 써비스로  나옵니다.

 

정말 오랜만에 남편이랑 밥을 먹어 보네요, 맞벌이를 하다 보니 서로가 바쁩니다.

 

수다를 떨다가 태워 먹었지만 보들 보들 합니다.

미식가인 남편이 고기가 나쁘지 않다고 설명을 해주네요.

 

저는 된장찌게 무한 리필이 좋았습니다.

가운데 된장찌개..

공기밥을 시키지 않아도 된장찌개 줍니다.

거기다 계속 끊고있기 때문에 맛있는 상태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된장찌개는 무한리필 고기먹고 있다보면  계속 리필해주세요~

 

 

다시 리필된 된장찌게

 

그리고 샐러드 한입.. 참깨를 듬뿍 갈아 넣은 샐러드 소스네요..

 

 

냉면은 보통  맛..

영양차돌 된장찌게

\5,000원

걸죽한 된장찌게를 좋아하는 남편이 주문을 했네요.. 음.. 써비스로 나오는 된장찌게도 좋지

주문한거야 돈이 들어가서 그런지 더 맛이 좋아요

 

 

 

걸죽한 된장 찌게 정말 맛있네요..

아구 배불러서 한수저 남기고 갑니다.

고기와 밥을 다 드시고 나면 파인애플을 써비스로 주십니다.

입가심 지대로 되어요~~

 

깔끔한 상차림과 샐러드 그리고 육회 한접시, 마지막에 주시는 파인애플 입가심에 반합니다.

이만큼 맛있었습니다.

둘이서 2만팔천원의 행복을..

 

 다 먹고 나오다가 깜놀하고 갑니다.

줄을 섰습니다.

손님이 많은 이유를 아시겠지요~~ 넉넉한 인심 후한 쏴비스 깔끔한 상차림 싱싱한 괴기...

사장님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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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꽃잎이 반겨주네요..

행복한  금요일 되시구요, 가까운 강서구에도 맛집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금요일 멋지게 보내시구요, 즐거운 주말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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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8동 | 해바라기정육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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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테카 2012.04.27 01:45 신고

    우옹.. 고기 먹고, 육회 먹고, 된장찌개 가져다가 밥까지 뚝딱...+_+
    엄청 맛나겠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윤중 2012.04.27 05:08

    이집은 꼭 대박이 나겠는걸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4.27 06:22 신고

    된장이 호박죽처럼 진해 보이네요.
    참 맛있어 보여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꽃집아가씨* 2012.04.27 08:04 신고

    가격이 대체적으로 조금 저렴한듯해요.
    소고기를 저렇게 저렴하게 팔다니 의외인데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27 09:27 신고

      꽃씨님이 방문하신 대박날 집입니다.
      수고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2012.04.27 09:31

    비밀댓글입니다


주일 저희집에 온 과메기..
식당에서 많이 사먹긴 했는데, 항상 술에 먹어서 그런지 셋팅이 가물 거립니다.
과메기 맛있게 먹는 방법을 다음 검색란에 쳐 보았습니다.
http://blog.naver.com/godqhrrhvms/60154336321 그래도 이분이 젤 맛나게 올려 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따라 해봅니다.



 


돌미나리도 사고 배추속은 시골에서 가져 온 것이 있었지요, 신문지에 꽁꽁싸서 항아리에 저장해 두었던 거요..
깨끗이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었습니다.

재료는 김에다가만 싸먹어도 됩니다. 자기 맘이지요..


 



그리고 이렇게 이쁘게 셋팅을 합니다.


과메기는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야 맛이 있다네요~~
저희만 먹기 아까워서 가족들 및 기타 아시는 분들께 전화를 드려 보았지만,
시간들이 안나신다고 하셔서 저희 둘의 뱃속으로 들여 보내 주었습니다.
저는 담이 ☜님 한태 주문제작한 다리 달린 요 접시가 맘에 들어요, 요기에 과메기를 담았습니다.




 

과메기의 효능 더보기 클릭



과메기 먹다가 공부도 좀 해보고요, 음.. 좋아.. 우리집에 니가 온거지 우린 먹는 거지~~


늙수구래 둘이서 신바람 났습니다.
왜냐구요, 돈 안들이고 이렇게 맛있는 과메기를 집에서 즐기는 거죠~~


먹다보니 남편이 그럽니다.
숙.. 껍질은 벗긴거야?
아니 그냥 먹기 좋게 자르기만 했는데, 그냥 먹어도 되는데 벗기고 먹으면 더 부드러워 벗기고 함 먹어봐~~

정말 벗기고 먹으니깐 정말 더 보드랍고 쫀득 거립니다.




그래서 입에다가 한입 넣고 오물 거리며 이렇게 껍질을 싸악 발랐습니다.
손에 기름이 장난 아니게 묻네요, 이것이 좋은 기름이랍니다.


 



                       이 고소함을 전해 드릴 수도 없고, 제 주위에 아는 분이 없어 가지고, 동네에 한분만 계셔도 좋겠습니다.

미나리 향이 솔솔..~~


묵은지에 싸먹는 맛도 괜찮습니다.


 


 



 


                      재미진 남편이 맥주 한캔 다 먹은 제게 서도령이 주는 소주라며 한잔 주는데요 저만 보기 아까워서 올려 보아요~~
                      뚜껑에 이도령이 머리를 따고 마시는 술잔입니다.



 

괜시리 요따가 마시니까는 술도 안취하고 참 맛난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늙수구래 둘이서 이렇게 재미지게 살고 있습니다.

 

식당가서 이렇게 먹으면 족히10만원정도는 나올법 한데요 이슬이 포함,
미나리 한단 1,500원, 물미역 1,000원 쪽파한단 2,000원 4천500원의 행복입니다.

http://sanejoa70.tistory.com/entry/갈비를-주문하면-간장게장-한접시가-나오는-집 요기서 간장 게장을 구입했어요, 남은 밥을 비벼 먹으니 맛있네요..
단점, 게가 작은데요 살은 많아요, ㅎㅎ



오늘은 술이 달아요, 둘이서 이만큼 먹고 수다 떨다가 잠들었습니다.


주말 재미지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토요일은 밤이 좋습니다. 좋고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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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푸른하늘여행 2012.02.20 00:03

    배봐님~~티스토리로 바꾸셨군요~~
    멋지게 꾸며 놓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2.20 10:11 신고

      저.. 정말인줄 알아요..
      방문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새블아 만남은 즐거우셨는지요 배봐 끼고 싶었는데 직장에 있어서 못 갔습니다.
      한주의 시작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