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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전설의 온천 원탕 척산 온천 휴양촌에 가보다. 척산온천호텔(휴양촌)Cheoksan Spa & Hotel 척산온천호텔(휴양촌)은 1973년부터 고온 53˚c 천연알카리성 온천수 만을 공급하고 있는 휴양촌으로 설악산의 소나무 숲길을 따라 산림욕도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강원도 제 1호 온천이다. 100% 천연온천수만을 공급하는 온천 대욕장은 남여 9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웅장하고 격조있는 시설로서 다양한 온천기능탕을 갖추고 있어 신선한 솔내음을 맡으며 온천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업무로 지친 스트레스를 날려 줄 수 있는 활력과 에너지가 나오는 힐링 테라피.. From Monday to Friday with work-weary can give vitality and energy to blow stress coming .. 더보기
두루뭉실한 짧은 둘레길 산에서 점심시간 Healing Day를 맞아 본다. 밤새 눈이 또 내린건지 집앞마당에 눈이 소복히 쌓인것을 보았다. 출근길 모든 도로는 빙판길이다. 할아버지 한분이 지팡이를 짚고 가시는 모습이 아슬 아슬해서 부축을 하고 횡당보도를 건너 갔다. 이른 아침부터 어디를 가시는 것일까? 하루의 시작일 내눈에 보이는 사물을 찍어 페이스북친구님께 아침인사를 하는 하루.. 한명이던 두명이던 나에게 인사를 해주는 이가 있어 좋은아침이다. 절구통에 찧어진 떡 만큼 짖이겨진 눈의 자태 이사람 저사람이 모양을 내주고 지나간 자리에는 가지각색의 눈이 그려져 있다. 항공모함 발, 누군가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혀진 아침 고냥이 발자국에 내발자국 (+)프러스 곧 얼음도 녹고 눈도 녹아 출항을 앞둔 놀이 배 한척 나가신다. 꼬맹이들의 재잘거림이 들리는 듯 한 풍경이 그려지고 건물사이.. 더보기
점심시간 베가레이서양과 둘레길간 그녀 출근길 차에서 내리는데 하늘에서 조미료가 떨어졌다. 일명 앙증맞고 귀여운 싸리눈이 펑펑 날씨의 변화가 심하다 삼일내내 날이 궂어서 그런지 우산을 들고 계속 출근을 하려니 귀찮은 마음이 들어갔다. 하루의 시작 기분좋은 아침 !! 눈위에 세기는 목요일 눈이닷 출석 2013/01/23 - 비내리는 수요일 점심시간 우중촬영 2013/01/23 - 자물쇠통에 필이 꽂힌 비내리는 수요일 2013/01/22 - 점심시간에 만난 행복감 2013/01/22 - 오도방정 2013/01/21 - 고인물에 비친 나무야 쑥쑥 자라거라~ 2012/07/17 - [전북 순창여행] 여친에게 점수 따기 좋은 드라이브길, 이국적인 풍경의 메타 세콰이아 가로수길 점심시간 어제 패슈시킨 둘레길 메타세콰이아 길을 둘러 보기 위에 점심을 급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