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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가며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늦둥이의 설움~!  엄마의 젊은 시절은 없다.
엄마의 중년부터 연세들어 가는 모습만 눈에 선하다.
캠핑을 하며 걸어보는 하나개해수욕장 초입에는  빨갛게 익은 버찌가 나좀 보고 가세요 하고 있기에 따서 연세드신 엄마 입속에 넣어 드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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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째 매주 하나계해수욕장 캠핑을 하며,
엄마와 걸어보는 호룡곡산 가는 환상길을 살방 거리며
버찌따먹고 두런 두런 이야기 꽃을 피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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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때 엄마와 칠갑산 올라보고 두번째 산행
큰 수술후 3년이 지나고 다시 올라가 보는 등산로
예전 같지 않다고 힘들어 못 가겠다고 중도 하차 했지만
건강 하셔서 함께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

2012/02/14 - 20110610 팔십삼세 엄마와 칠갑산 워킹등산한 이씨내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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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굽어 버린 엄마의 등
울 엄마보고 할매라고 불렀다고 따지러 가야 한다는
이웃집 순이 동요를 입에 달고 살았던 난데
나보다 훨씬 컸던 엄마가 요즘은 무척 작게 느껴진다.
그래도 건강 하셔서 참 다행이다.

 

이웃집 순이 울 엄마 보고 할매라고 불렀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 먹고 따지러 가야 겠다.

따지러 갔다 매만 맞고 왔다 신나게 맞았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먹고 태권도 배워야지

태권도 배워 따지러 갔다 신나게 때렸다.
잠이 안온다 내일아침먹고 사과 하러 가야겠다.

다음날 아침 사과 하러 갔다 신나게 맞았다.
잠이 안온다 다음부터 음~~사이좋게 지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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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만난 제비꽃 제비꽃의 종류가 60여종이나 된다네요, 외제비꽃, 자주잎제비꽃, 알록제비꽃, 털제비꽃, 고깔제비꽃, 호제비꽃등이 있으며, 꽃말은 겸양, 성실, 나를 생각해 주세요, 행복과 수줍음이랍니다.

제비꽃은 쌍떡잎식물로 제비꽃과에 속하고 양지쪽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며, 원줄기가 없고 길쭉한 잎이 모여 옆으로 퍼져나며, 꽃은 4-5월에 잎 사이에서 꽃 줄기가 자라서 끝에 1개씩 옆을 향해 꽃이 달린다. 꽃 빛갈은 자주색을 띠고 꽃받침잎은 바소꼴이나 끝이 뽀족하며 부속체는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잎은 옆갈래 조각에 털이 있으며 커다란 꿀 주머니가 있다. 열매는 삭과로서 6월에 익는다.
제비가 올때쯤 피어서 "제비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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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하며 나무, 꽃등의 이름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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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고 이쁜 엄마를 드라마 촬영지와 함께 담아보아요~

저는 마흔두동이입니다.
엄마와 함께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스냅스를 통해 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하얗게 백발이된 엄마의 모습을 담고 또 담고 싶은 마음은
내 눈에 넣어두고 잊지 않기 위함이라고

언젠간 우리 모두 떠날 목숨이라지만, 언제 죽어 소리가 슬프게 들립니다..

진정한 가족애를 찾아 떠난 힐링여행
숲, 바다, 산이 있는 무의도 하나개에서 보낸 1박 2일
세상에서 가장 찬란한 순간은
엄마와 함께하는 순간입니다.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기분좋은 여행
나를 낳아준 소중한 엄마~♥♥♥ <3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엄마와의
기분좋은 여행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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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물에 비친 오수정 촬영 셋트장도
2013년에는 이랬고, 2014년에는 이랬고, 저랬고가 되는 사진속 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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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아래로 비추는 등산객의 모습 물 반영이 아름다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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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 내려와 천국의 계단에서 조카와 손녀딸의 모습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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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고 이쁜 엄마의 모습을 해당화꽃과 함께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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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 보면 떠오르는 세월호이야기..
빨리 안정이 되길 바라며, 86세 엄마와의 여정은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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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일상에 지칠 때면 몸과 마음을 내려 놓을 수 있는 자연이 그리워지게 마련입니다.
한달내내 하나개 해수욕장 캠핑을 하며 향기로운 나무와 색색으로 핀 이름모를 꽃들을 보며 초록빛으로 물든 산속힐링으로
오감만족을 느껴보았습니다.
배꼽 시계가 울릴쯔음 이쉐프 둘의 요리가 시작 되고 연세드신 엄마의 입가에 미소가 번질 만큼 사랑듬뿍 담은 요리를 맛보여 드리죠..
이것이 캠핑의 좋은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캠핑을 하기 위해서랍니다. ^^

 

 

해벽 및 캠핑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2/02/10 - 20100621 카페(퍼온사진) 무의도 해벽암장에서...

 

 

2012/02/15 - 20110816 무의도 하나개 해벽등반

 

2013/05/20 - 사월 초팔일 석가탄신일 생일날 가보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2014/01/01 - [인천광역시 여행 실미도] "실미도" 실화가 있는 이야기 속으로 가족여행

2012/02/14 - 20100622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며 가는 무의도 하나개 해벽암장 해벽등반

 

 

2012/02/09 - 무의도-국사봉-호룡곡산 하산후 먹은 조개구이가 꿀맛이도다~~

 

2013/06/10 - 추억이 있는 그녀가 보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을 위한 캠핑 

 

 

2014/01/02 - [인천광역시 여행]한해를 마무리 하며 소무의도 2013.12.31 일몰과 2014.01.01 일출

 

 2012/02/10 - 20110803.14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비박하며 즐기는 해벽등반    

2013/05/29 - [무의도 자연산 막회집] 어부경력 30년 아저씨가 직접 회를 떠서 무쳐주는 간재미회 무침 그 맛이 일품이도다~~!!

 

 

2014/01/05 - [인천 광역시 소무의도] 푸짐함과 맛을 겸비한 선창식당"성대찜" 과 소성주 한잔

 

 

 

 

 

2013/06/10 - 2013년 6월 9일 시원한 풍경을 보며 게도 잡고 해벽등반을 하고 왔어요~~ 

 

 

2014/01/03 - [인천광역시 여행]무의도 안에 작은섬 소무의도 2014년 1월 1일 무의바다 나루길 트래킹

 

 

 

2013/05/20 - 천국의 계단 촬영지를 지나 호룡곡산 등산후 하나개 해수욕장 야전 생일파티 

 

 

2014/05/21 - 가족간의 정다운 여행 소무의도 바다누리길 트레킹

 

 

 

 

2013/05/23 - 한국형 몽마르뜨언덕이 있는 하나개해수욕장 천국의 문을 두드리던 아침풍경

 

 

2014/06/21 - 금요일 인천소래포구어시장을 경유 하나개 해수욕장 캠핑

 

 

 

 

2013/12/23 - [인천 광역시1박2일 여행] 철지난 바닷가 무의도 안에 소무의도 풍경 

 

 

2014/06/23 - 5월 24일 해당화 꽃이 피어 있는 천국의 계단을 지나 호룡곡산 등산

 

 

 

 

2013/12/27 - [소무의도 맛집] 비,바람,눈,해를 맞으며 꾸덕 꾸덕 말라진 민어찜을 김남일씨 고모의 손맛으로 보다.

 

 

2014/06/23 - 활강레저스포츠 한마리의 새가 되어 창공을 날아가보다.

 

 

 

 

2013/05/23 - [소무의도 여행]故 박정희 대통령이 가족 지인들과 휴양을 즐겼던 곳의 명사 해변길따라 해안 트래킹

 

 

2014/07/16 - 버찌 따먹으며 86세 엄마와 살방거려본 무의 하나개 등산로 환상의길

 

       

 

2014/08/20 - [인천광역시]갤럭시 노트 3 로 담아보는 7월27일 실미도 캠핑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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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4.08.18 11:2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8.20 05:48 신고

      차도는 없으신가요?
      병원비 감당하시기 어려우실 텐데요
      안아픈것이 복이구나 싶은 요즘입니다.
      교통사고 이후로 카메라를 들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해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화질은 좀 떨어지지만 살아계실때 잘하자
      젊은 날 많이 아프게 해드려서 요즘은 정말 정성을 다해 언니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돌아가시면 우린 울지 말자 이러면서요..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기분좋은 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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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2틀째 되는 5월 24일 토요일 아침 호박잎쌈으로 아침을 먹고 해당화가 활짝 피어있는 천국의 계단 촬영지를 지나 등산이 시작되었다.
오랜만에 올라가 보는 추억의 산행길, 언니 형부 모시고 산악대장이 되어 본다.
교통사고 이후 카메라를 손에 잡아 보지 못했다. 갤럭시 노트 쓰리양이 담아주는 예쁜 해당화 한송이 무엇이든지 건강할때 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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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주변으로 해송이 이쁘게 꽃을 피우고 있고, 해송은 바닷바람을 좋아하는 까닭에 해송(海松)이란 이름을 가졌다.
잎이 억세고 곰같다고 하여 곰솔이란 이름도 있다.
갤럭시 노트 3(쓰리)가 잘 담아준 해송의 모습..

해송(海松)
상록침엽교목으로 높이는 20m. 지름은 1m정도이다. 껍질은 검은 빛을 띤 갈색이며, 거북의 등같이 갈라져 조각으로 떨어진다. 암수한그루로 꽃은 5월경에 피며, 바닷가에 자라고, 정원수나 방품림으로 심는다. 나무는 토목재나 건축재로 쓰이고 우리나라의 남부, 일본등지에 분포한다.(해송 관련 자료는 : 호남인님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http://blog.daum.net/ks1471/7138508 곰솔 해송의 자세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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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가기 위해 바닷길을 걷던 아침에 만난 해송을 하나개해수욕장 풍경과 함께 담아 보았어요~~
사진이 너무 좋은 하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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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푯말을 넣어 해당화 꽃과 함께 입구를 담아 보았는데 정말 아름다운거 같아요
갤럭시 노트쓰리의 사진 기술력이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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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개 해수욕장에는 또 다른 즐거움중 말타고 백사장을 돌아보는 거에요, 바다길을 따라 한바퀴 도는 비용은 만원입니다.
멋진 사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요,  프랑스 아기와 엄마의 맑은 눈동자가 너무 예뻤어요, 손을 흔들어 모델을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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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촬영지와, 칼잡이 오수정 셋트장을 지나 산행이 시작 되었는데, 이곳은 산악회를 가입후 여러번 등산했던 곳이라 추억이 많은 장소이기도 하는데, 언니와 형부를 모시고 산악대장을 해보아서 뜻 깊은 하루가 되었어요~~
무의도에는 하나개와 실미해수욕장이 있어요, "하나개" 라는 이름은 이곳에서 육지 쪽으로 유일하게 큰 개울 하나가 흐르고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하나개와 실미도는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서해의 알프스, 호룡곡산(虎龍谷山)

무의도는 등산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는 섬으로 호랑이와 용이 계곡을 사이에 두고 서로 으르렁 거리고 있는 지형이라 해서 붙여진 "호룡곡산(虎龍谷山은 해발 246m)" 과 국사봉(해발 230m)코스는 섬 산행으로 저질체력에게 강추의 산입니다.
크게 험하지 않지만 3-4시간 정도의 등산코스인 무의도의 산들은 해안가를 내려다 보며 즐기는 산행코스라 눈이 즐거워요..
무의도 등산로에서 만나는 오밀조밀한 형상의 바위들은 마치 알프스를 연상케 한다해서 무의도 호룡곡산을 가리켜 서해의 알프스라고도     부르며, 환상의 길 코스에서 마주하는 해안절경은 감탄사를 연발케 하는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2012/02/09 - 무의도-국사봉-호룡곡산 하산후 먹은 조개구이가 꿀맛이도다~~
2013/05/20 - 천국의 계단 촬영지를 지나 호룡곡산 등산후 하나개 해수욕장 야전 생일파티
2012/02/14 - 20110813-14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주며 배타고 가는 곳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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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길따라 쭈욱 올라가면 두갈래 길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좌측은 산행이 좀 쎈곳이고, 직진하면 완만한대 깔딱 계단이 두어번 나오면 산행이 종료 되어요, 해안길 따라 물이 빠지고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물이 빠지고 나면 해벽을, 조금 늦은 산행이라 그런지 오늘은 물이 가득 차있는 모습을 보았어요..
주마다 이곳을 산행해 보았네요~~
좌측으로 용유도와 잠진도 그리고 무의도 선착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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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만들어 놓은 지그 재그로 놓여 있는 나무 계단에 발을 올리고 조금 불편함을 느끼며, 산행을 하는데  4살짜리 아이의 힘차게 계단을   1등으로 오르는 모습을 보며 중도에 포기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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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가 보인다는 말 높다란 계단을 숨차게 오르면 정상이 근거리에 있는데 포기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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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하다가 발로 밟을 뻔한 장수 하늘소


뇨석이 사진 담으라고 멋진 포즈를 취해 주었네요~~
마치 가면을 쓰고 전쟁 준비를 하는 모습처럼

장수하늘소는 딱정벌레 종류의 곤충 중에서 가장 크며 중국 만주 동북부, 시베리아 우수리 지방 및 우리나라 경기도 광릉지역 등에 분포하고 있다. 장수하늘소의 몸길이는 수컷 12㎝, 암컷 7∼8㎝ 정도이다. 몸은 검정색 또는 흑갈색을 띠며, 광택이 강하고 등에는 황갈색의 잔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겉날개는 적갈색이다. 가위처럼 크게 발달한 큰 턱은 윗쪽을 향하여 구부러져 있고, 양옆에 이빨 돌기가 1개씩 바깥으로 나 있다. 더듬이는 몸길이보다 약간 짧으며, 앞쪽 끝으로 갈수록 마디가 가늘다. 앞가슴 등판에는 노란색 털뭉치들이 여덟 팔(八)자모양의 무늬를 이루고 있으며, 옆가장자리에는 톱니같은 돌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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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위는 부처바위라고 푯말에 기록되어 있어요,  수직바위에는 부처의 모습은 없는데 수천 성상앞에 풍화작용으로 인해 퇴색한 바위의 겉모양만 있을 뿐 제레에 사용됐을 법한 상석만이 놓여있는데 많은 이들의 소원들이 돌위에 차곡 차곡 쌓여 있다.
그 소원들위에 돌 하나 얹고 나의 소원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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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바위에서 내려다 본 산아래 탁 트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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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소원들로 가득한 층층이 쌓인 돌들을 사진으로 담으며 모두 소원성취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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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조금 못 미쳐 나무에서 나 나방 아님 하고 숨은 나방을 발견,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자나방과의 네줄가지나방과 흡사하다.

나비목 자나방과(Geometridae) 
Hypomecis crassestrigata (Christoph) 

날개 편 길이는 28∼34mm이며. 더듬이는 수컷이 빗살 모양이고, 암컷은 실 모양이다.

성충은 6∼7월에 출현한다. 이 속의 다른 종들처럼 중횡선이 후연에서 외횡선과 만난다.

또한 내횡선과 외횡선 사이가 그 외 부분보다 밝은 회백색을 띤다.

(참고자료 : 한국밤곤충도감, 파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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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룡곡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하나개 해수욕장 활강레저스포츠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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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호룡곡산 정상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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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와 함께 호룡곡산 정상을 찍고 하나개 해수욕장 방면으로 하산
세상을 다가진 마음으로 두팔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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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주 막걸리 한잔이 주는 청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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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룡곡산 오른쪽으로 보이는 하나개 해수욕장
하나개 해수욕장은 무의도 선착장에 내려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포장된 도로를 따라 소나무와 아카시아 나무가 어우러진 숲속 바로 앞에 고운 백사장이 펼쳐지는데  파도와 마주하는 곳에 이국에서나 마주할 수 있을 법한 방갈로가 수상 가옥을 연상케 하며, 대형 활어회 식당을 비롯하여 휴게 편의점, 샤워실, 급수시설, 화장실등 다양한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는데, 전기 시설이 되어 있지않아 휴대폰을 충천하기 곤란한 점이 있다. 이럴때는 민박을 하면 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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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아래로 연결되는 해벽암장은 여름의 최고의 운동 코스다.

 

2012/02/14 - 20100621 하나개 해벽암장

2012/02/10 - 20100621 카페(퍼온사진) 무의도 해벽암장에서... 

2012/02/14 - 20100622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며 가는 무의도 하나개 해벽암장 해벽등반 

2012/02/14 - 20110813-14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주며 배타고 가는 곳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등반 

2012/02/15 - 20110816 무의도 하나개 해벽등반 

2012/02/10 - 20110803.14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비박하며 즐기는 해벽등반 

2013/06/10 - 추억이 있는 그녀가 보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을 위한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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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하다가 만난 웃고 있는 강아지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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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011년, 2012년 산우님들과 함께 했던 산행코스로 2014년 친언니와 형부와 함께 산악대장이 되어 함께 올라본 호룡곡산
봄에서 여름으로 바껴 버린 계절에 찰나의 시간을 누리며 해안길 따라 트래킹은 힐링 그 자체 였다..
한곳에서 산행과 캠핑,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을 알게 되어 가족들과 함께 누려보는 숲속힐링을 하며 계절의 흐름을 담아본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 호룡곡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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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4.07.07 07:11 신고

    시원시원하고 멋진 사진들 구경 잘 했습니다^^
    특히 막걸리 사진이 좋네요 ㅎㅎ
    즐거운 한주 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2014.07.07 09:2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7.16 11:12 신고

      다른 분 보다 사진작가님이 봐주시면 신바람 나요..
      오늘 교육이 있어서 잠시 쉬며 답글 달아 보아요..
      날이 무척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4.07.14 08:04 신고

    하누리님께서는 요즘 블로그 활동을 잠시 쉬시는 듯...^^
    상쾌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즐겁고 활기찬 한주 되세요~!! 꾸벅^^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7.16 11:13 신고

      종욱님 솔찍히 여러가지 하려니 힘들어요
      ㅎㅎㅎㅎ 한가지만 잘 해도 될텐데 호기심 천국이다보니 우쿠쿠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소통하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4.07.29 10:25 신고

    간만에 놀러와서 또 인사드리고 갑니다~!! ^^

    저는 요즘에서야 블로그 업데이트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하누리님께서는 잠시 숨고르기 중이신듯...^^

    즐거운 하루, 웃는 하루 되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4.11.05 15:36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몰라서..
      분명 잘하는게 있는데 감이 안오네요
      여건도 안되구요~~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 정기산행

무의도로 고고씽~~~

 

 

 

 

겨울내내 뒹굴러서 볼때기에 살이

몸도 굴러갈거 같이 살이쩠던 나였다.

 

 

 

 

남편때문에 가입하게 된 산악카페

지금은 남편이 너무 고맙고

멋진여자로 만들어 줘서 감사한 마음 가득하다..

 

 

41살에 시작한 등산 

 

 

 

등산 등자도 모르고 운동은 전혀 몰랐던

집과 회사만 왔다 갔다 했던 내 삶이 삶의 변화가 왔다.

 

 

 

 

 

 

힘들게 오르막도 올라보고

 

 

 

 

 

 

 

 

 

함께한 산울림산악회 횐님들과 기념사진도 담아보고

 

 

전형적인 아줌마의 모습이었던 마흔한살의 나

 

 

 

 

 

 

 

 

 

 

 

 

해변가로 내려와 남편과 처음 걸어본 해안길따라

 

산행후 바닷가로 하산했다.

남편과 등산배당메고 걸었던 모레밭길이 무척이나 좋았었던날 산행의 재미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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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맛있었던 조개구이와 칼국수

저렴한 회비로 산우님들과 쇠주잔을 기울였던 날...//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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