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대

[울산 대왕암] 유람선 타고 떠나는 바다위에는 멋진 다리와 대왕암,일산해수욕장풍경이 있다. 울산 장생포 고래박물관 옆으로 유람선을 타는 곳이 있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떠나는 바다여행에는 울산 동구 일산동의 대왕암공원 등대산아래 바다에는 대왕암바위라고 불리우는 바위가 2개있고, 그 위로는 예쁜다리가 연결되어 있으며, 경치가 수려하고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럼 그 풍경속으로 빠져 보실ㄲㅏ요~~ 대왕암 다리방향으로 날아가는 갈매기를 담아 보았네요 멋지죠.. 고래박물관 옆으로 있는 유람선을 타는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유람선에 몸을 싣고 떠납니다. 장생포고래체험관과 고래박물관도 보이죠.. 2012/08/22 - [울산광역시 여행]선사인의 고래사냥이 기록되어있는 울산암각화 박물관 바다에 떠서 멀리 만치 보이는 골리앗크레인 선장님이 요 크레인이 골리앗크레인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더보기
[충남 청양]도편수 송찬의씨의 전통한옥 문화의 집 2012/08/13 - 의좋은 형제 테마공원 시장탐방 및 장터노래방 2012/08/16 - (충남 여행) 자연바람으로 누리는 한여름의 별천지 보령 냉풍욕장 냉풍욕장을 들러 집으로 오던길에 오래된 누각을 보게 되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열려 있어 어머니와 걸어 보았던 숲길이 이어진 전통 한옥집 빈집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멋진 고풍스러운 건물에 매료되어 걸어본 곳 나무로 된 문 입구엔 도편수라고 적혀 있었다. 도편수란? 목수의 우두머리 즉 건축물 공사의 총감독관이며 현재로 치면 건설공사 소장급인것이다. 대목장[大木匠]이라고도 부르는 도편수는 궁궐,한옥을 짓는 목수 중 우두머리다. 잘 지어진 오래된 누각이 세월을 말해 주고 있었다. 문화재 관리국 등록 840호로 지정된 문화의 집입니다. ▲ (사진출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