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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고 목적지를 정하는 아침

병원을 경유 엄마집을 가기 위해 나왔는데 비가 내리고 우산 쓴 사람들이 버스정류장에서 서서 차를 기다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언제 이렇게 여유로운 적이 있었나? 요즘은 정말 너무 여유로운 시간에 다시금 뒤를 돌아 보게 된다.

눈 뜨면 회사가기 바빴고, 눈 뜨면 집에 오기 바빴고, 눈뜨면 하루가 금새 저물어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감이 왜 이렇게 좋은지 몸이 자유롭게 춤을 추고 있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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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기 위해 이용하는 교통수단에는 대중교통과 자가용, 두다리 11번 버스로 걷기, 자전거 타고 가기 등이 있는데, 내가 주로 이용하는 것은 지하철 비도 안맞고 멋진 경치 보며 하루를 설계할 수 있어 좋다.

주말에만 자가용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연비가 절약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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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가며 마주하는 김포공항행 지하철에서 바라보는 방화대교

 

 

You Call It Love - Karoline Kruger

You call it love
There are things I need to say
About the way I feel when your arms are all around me
You call it love
Words I'd heard that sound so fine
Meaningless each time till you came and found me
See the ground is slowly turning dizzily, easily
Feel the way my heart is burning secretly inside of me

넌 이걸 사랑이라고 부르는 가봐
난 말하고 싶어
너의 팔이 나를 포근히 감쌀 때의 느낌을 말야
넌 이걸 사랑이라고 부르는 가봐
너무나 좋게 들렸던 단어들도
내겐 늘 의미 없는 단어 들이었어 네가 나를 찾아 주기 전 까지는 말야
지금 땅 바닥이 천천히 돌고 있어 어지럽게 말야
그리고 내 심장이 내안에서 조용히 타오르는 걸 분명히 느낄 수 있어
내 마음이 내 안에서 몰래 불타는 느낌

You call it love
All the wishes in my mind soared into the skies
Where reflected in my own eyes
You say it's love Variations on a theme

넌 이걸 사랑이라고 부르는 가봐
내 마음 속 모든 소망들이 하늘 높이 올라가
내 눈 속에 거울처럼 비췄어
넌 말하지 사랑은 같아도 여러가지 빛깔이 있다고 말야


Love was just a dream memories of past sighs
See you love is always round me
Everywhere in the air
New sensations now surround me
Ocean wide deep inside

내겐 사랑이 꿈에 지나지 않았고, 지난날의 한숨에 대한 기억에 지나지 않았어
하지만 너의 사랑은 늘 내 곁에 있고
공중 곳곳에 떠 있어
이젠 새로운 느낌이 나를 둘러싸고 있어
바다 만큼 넓게, 그리고 내 마음 깊숙한 곳에서 말야


You call it love
All my days past close to you
Grey skies turn to blue and the sun shines all around me

넌 이걸 사랑이라고 부르는 가봐
내 모든 아름다운 날들이 네 곁에서 지내며 흘러가고
회색 빛 하늘도 파란 하늘로 변하고
태양이 내 주위를 온통 비추고 있어


You call it love
It's a phrase that people say each and every day
Real love is hard to find though
See the ground is slowly turning dizzily easily
Feel the way my heart is burning from your touch secretly

넌 이걸 사랑이라고 부르는 가봐
사랑한다는 말은 사람들이 매일 매일 하는 말이지만
진정한 사랑은 찾기 힘들지
지금 땅 바닥이 천천히 돌고 있어 어지럽게 말야
그리고 네 손길이 닿을때 내 심장이 타오르는 걸 분명히 느낄 수 있어

You call it love
Now I know it's so much more being close to you

Makes this feeling new that you call it love.

넌 이걸 사랑이라고 부르는 가봐
이젠 알겠어 사랑은 네가 말하는 것 보다 훨씬 이상이라는 걸 말야 내 곁에 있으면
내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이 느낌이 새로워져..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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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날 방화대교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차들의 움직임

속도가 나지 않는 차분한 움직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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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스퀘어 때문에 하루 하루가 즐겁다.
내 자신과의 싸움
정해놓은 목표에 도달 하기 까지 끈임없는 노력
다욧트 시작한지 2주가 훌쩍 넘어가고 있다.

내가 경유한 목적지를 체크하기 위해 사진을 담았다.
목적지는 일산역이다.

2013/11/02 - 포스퀘어로 글로벌 친구들과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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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역에도 가을이다.

단풍이 절정에 이르더니 어느새 찬바람이 겨울을 향해 다가간다.
인적드문 일산역 여름과는 다른 낭만을 선물한다.
엄마와 거닐었던 일산역
85세 엄마가 앉아 놀던 간이 벤치
할머니들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 한데
쓸쓸하게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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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역을 나와 고인물에서 해를 보았다.

아파트 건물도 보고 해도 보고 쑥쑥 자라나는 나무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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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보고 가다 만난 아름다운 경치

고인물이 그려준 아름다운 스케치

누가 봤을까?

내가 본거야

아직 아무도 못 봤을 거야

그동안 블로거 여행하며 이런 사진은 못 봤다구~~

일산역 앞에서 오도방정 떨며 발을 동동 구르던 아침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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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을 뒤로 앞으로 왔다 갔다 해를 담아본다.
 거울에 비친듯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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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에서 볼 수 있는 다섯개의 달이 생각났다.
하늘에 떠있는 달,
호수에 떠있는 달,
바다에 떠있는 달,
술잔에 떠있는 그리운 님의 눈동자에 비친 달
고인물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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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뭐가 있다고 바닥만 보고 걸은날 만난 화려함
곱게 물든 단풍이 어지러히 나뒹군다.
힐링! 도보여행 엄마집 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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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뭔가 달달한 음악이 흐를 것만 같은 느낌
11월의 단풍길 아파트 단지에서 맞이한 멋진 풍경
공원속 단풍길 단풍나무 아래서서 낭만적인 아침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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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모르는 그녀
잠바때기 걸치고 나간 수수한 외출에 만난 화려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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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브르의 우산을 생각하며 곱게 물든 단풍에 우산을 내려 놓았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투명한 우산,
멋진하루 ~~!!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금요일 보내세요 ^^

 

 일산역 경의선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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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2동 | 일산역 경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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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라이너스 2013.11.15 08:07

    하나하나가 다 작품이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3.11.15 10:43 신고

    하루의 기억을 사진으로 차분히 찍어 내려가는것도 좋은데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11.15 11:48

    고인물에 이렇게 하늘이 담기기도 하나요?
    천천히 전철 타고 다니는 여운도 짙지요. 낙엽이... 수북하네요. 계절은 속일 수 없나 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15 18:02 신고

      주말에만 운전대를 잡습니다.
      가끔 쒼나게 달리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다녀가 주셔서 감사해요 ^^

  4. addr | edit/del | reply 2013.11.15 12:4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15 18:02 신고

      ㅎㅎㅎ 정말요~~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날아갈 듯이 좋았던 날이에요
      글만 좀 잘 썼더라도 좋았을 텐데
      시구가 생각 안나더라구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또다른일상 2013.11.15 22:14

    늦가을의 여유로운 오후 정취가 물씬 풍기네요^^
    좋네요, 그림도 좋고 글도 좋고 들려오는 음악도 좋고......
    내일은 즐거운 주말, 신나게 보내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11.18 12:36

    와우~아주 감상적인 하루였네요.
    평범한 일상을 아주 감성적으로 바꾼..
    고인물에 비친 모습과 바닥이 정말 예술입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흉내낼수없는 열정.
    이쁜삶을 날마다 새롭게 보내는 은숙,화이팅!!

입장료 1천원을 내고 안압지로 들어섰다. 넓은 길을 따라 들어 서면 안압지 야경이 펼쳐지는데 환상적이다.

신라의 별궁 안압지[임해전지]라고도 불리우고 있다.

안압지에는 현재 연못과 세개의 건물이 복원되어 있지만 발굴당시 이곳에서 무려 스물여섯 곳의 건물터가 발견되었는데 앞쪽에 보이는 주춧돌은 모두, 건물들이 있었던 자리로, 현재 복원된 세개의 건물은 안압지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다고 한다.

문무왕 674년, 삼국을 통일하고 국력이 강해지면서 궁궐도 커지게 되어 신라 왕궁의 별궁이며, 태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었는데 이는 안압지 남쪽에 신라 궁인 월성이 있어 이곳까지 자연스럽게 커진 것으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성대한 연회를 베풀었던 곳이다.

[삼국사기]에는 안압지의 이름이 나오지 않고, '궁안의 못'으로만 기록되었다고 전해진다. 1980년대 '월지'라는 글자가 새겨진 토기 파편이 발굴되며, 본래 이름은 '달이 비치는 연못'이란 뜻의 '월지'라고 불렀다.

 

SONY | SLT-A55V | Aperture priority

 

야경으로 유명한 안압지의 두번째 전각이며,

두번째 전각안에는 안압지에서 발굴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숲에서 바라본 연못에 비친 누각들의 야경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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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각들

첫 번째 전각 안에 전시된 모형은 현재 월성 서남쪽에 복원중이 월정교의 모습인데, 월정교는 통일신라의 전성기였던 경덕왕 시절에 만들어진 것으로 신라의 궁궐 월성 남쪽에 있는 천을 건너던 다리였다.

 

 

입수구

안압지 서쪽에있는 물이 들어오는 입수구로 이곳에는 백제의 조경기술로 만들어 졌다

백제는 일찍이 연못을 꾸미는 조경기술이 발달해 부여의 '궁남지'를 비롯해 많은 연못들이 있다.

안압지의 물길이 시작되는 입수구는 물을 끌어들이는 장치인데, 북동쪽에 있는 하천에서 물을 끌어와, 이 장치를 거쳐 안압지로 들어간다. 마치 거북이를 음각한 것 같은 두개의 수조가 아래위로 위치해있는데, 이런 구조는 물에 섞여 있는 자갈이나 모래를 걸러내기 위한 것이다.

물은 수조를 지나 안압지 안으로 수직으로 떨어지는데 낙하지점에 판판한 돌을 깔아서 바닥의 침식과 구정물이 생기는 것을 방지했다고한다.  안압지는 세심한 부분까지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연못이다. (경주홈페이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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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으로 만들어진 연못

좁은 연못을 넓은 바다처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신라인들의 세련된 창의성이 돋보이는 곳으로 연못 안에는 섬 세개와 열두 봉우리가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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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출장길에 따라 나섰다가 야경을 담아보는 기회가 주어졌다.

짧은 시간에 중요포인트만 담았던 2012년 여름날의 추억을 다음에서 티스토리로 옮겨 담아본다.

2012/08/12 - [경주 맛집] 경주 천년한우 프라자에서 먹어보는 치마살 구이와 꽃등심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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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 안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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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4.12 15:24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4.12 17:31 신고

    야경이 정말이지 너무 멋집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캔사이다 2013.04.12 17:32 신고

    이곳을 한번 가본다 하면서 아직도 못가고 사진으로 대신하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조만간 둘러 보고 싶은 곳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04.13 12:07 신고

    야경도 정말 끝내주는군요~ ^^
    잘 보고 갑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에바흐 2013.04.13 15:34 신고

    이게 궁궐 안의 연못...
    신라의 스케일..+_+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4.15 10:47 신고

      굉장히 아름다운데 사진솜씨가 없어서
      요정도 수준밖에..
      즈라더님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4.15 10:22 신고

    밤에 보니까 색다른 멋이 있네요

  7. addr | edit/del | reply 2013.04.15 11:0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4.15 13:10 신고

      점심먹고 잠시 멍때렸어요
      월요일이라 너무도 정신이 없는 하루
      남은 오후 시간도 화이팅 하자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금융연합 2013.04.16 07:15 신고

    안압지를 밤에 보니까 전혀 다른 느낌이나네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3.04.16 11:25 신고

    경주 안압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4.17 09:44 신고

      아고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회사일이 바빠서 고만 인사를 못 갔습니다.
      고운하루 보내시길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3.04.18 09:55 신고

    이햐~!!!!!
    조명들이 하나같이 다 예술입니다~!!!! +_+

 매일아침 출근길에 페이스북 친구님들에 글에 좋아요를 하며 달리는 아침시간 페부기 친구님이 올려 놓은 산수유꽃이 보기 좋았다.

매년 사무실 주변으로 피는 매화꽃과 산수유꽃을 올해는 더디본다.

30분 일찍출근해서 베가레이서양으로 스마트하게 담아보는 산수유꽃 작디 작은 내 손에 산유꽃을 올리고 인증샷을 날려 보았다.

그리고 페이스북에 내 상태를 알렸는데, 이웃친구님이 내가 담은 사진에 시를 담아 주셨다.

보잘것 없는 내 사진도 누군가에게 좋은 느낌으로 전달된다는 것이 마냥 좋았다.

 

PANTECH | IM-A760S

 

느낌이 좋은 feel

 

 

PANTECH | IM-A760S

 

기분 UP

 

PANTECH | IM-A760S

 

산수유 나무아래서 노오란 생강꽃처럼 생긴 너를 담았다.

 

 

PANTECH | IM-A760S

 

인생(人生)이란 무엇인가?

젊었을 때는, 인생(人生)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歲月)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人生).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財物)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삼계(三界)의 윤회(輪廻)하는, 고통(苦痛) 바다의 대죄인(大罪人)은,

보잘 것 없는. 이 몸뚱이.다만, 먹고. 입는. 세상사(世上事)에, 항상,

분주(奔走)하고. 구원(救援)을 찾지 않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그대여! 일체(一切) 세간사(世間事) 모든 애착(愛着)을 놓으라.
세상일,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 얼굴 남 몰래 주름 잡혔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서산(西山)에, 해 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人生)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요?몸이, 있다하지만. 그것은 오래지 않아,
허물어지고. 정신(精神)이 떠나, 모두, 흙으로. 돌아가리니,,,

잠깐 머무는 것. 무엇을 탐(貪)하랴?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오늘은, 오직 한 번뿐이요. 다시는, 오지 않으리니....
우리 인생(人生)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 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 전(前)에. 오늘을, 보람있게 살자.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사람은, 남의. 잘,잘못을 비판(批判)하는 데는. 무척, 총명(聰明)하지만.
자기비판(自己批判)에 있어서는, 어둡기. 마련인 것

 

 

PANTECH | IM-A7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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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잘못은. 꾸짖고. 자기의,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容恕)한다.
세상(世上)에서, 가장, 불행(不幸)한 사람은. 마음의, 죄(罪)를, 지은 사람이다.

 

PANTECH | IM-A7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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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罪人)은, 현세(現世)에서 고통(苦痛)받고. 내세(來世)서도, 고통(苦痛)받나니.
죄(罪)를 멀리하라. 죄(罪)가 없으면. 벌(罰)도 없음이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시간(時間)이란,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附與)되는 것.
느끼기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差異)가 있나니.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즐거운 시간은, 천년(千年)도, 짧을 것이며
괴로운 시간은, 하루도. 천년(千年)같은 것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그러므로,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사람은 오히려 행복(幸福)한 것.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사람이 어찌 행복(幸福)하다 하리요?

하루 하루 행복한 날 만들어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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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3.29 00:15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3.29 08:23 신고

    산수유꽃사진 잘보고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gapejoseph 2013.03.29 10:01 신고

    봄이 참 잘 표현됐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3.03.29 11:24 신고

    노란 산수유꽃을 보니까 봄이 느껴집니다.
    조금만 더 따뜻했으면 좋겠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03.29 12:32 신고

    예쁘게 참 보기좋네요~ ^^
    잘 보고 갑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3.29 13:25

    그렇게 글을 담아 게시한 마음이 조금은... 따스하게 제게도 전해집니다.
    광양 매화는 거의 졌대요. 산수유가 활짝 폈고, 벚꽃은 피고 있다며... 혼자 광양으로 내려간 애들 아빠가 호들갑 떨며 얘길 해주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꽃과 함께하다보면.. 저절로 마음이 시인이며 글쟁이가 되나 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3.03.29 16:24 신고

    봄내음 가득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사진 찍는 내공이 남다르신듯...^^

    기분좋은 주말되세요~!! 꾸벅^^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3.29 16:50 신고

      고마워요~~
      좋은소리는 입이 귀에 걸린다는..
      종욱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3.29 17:03 신고

    덕분에 이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버리 2013.03.29 19:13 신고

    음~ 너무너무 이브네요.ㅎ
    행복한 저녁 되세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3.29 19:52 신고

    봄느낌이 물씬이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03.29 20:55 신고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닷!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3.30 12:44 신고

    좋은 시와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버리 2013.03.30 17:40 신고

    음~ 색이 너무너무 이쁜거 같애요.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4.01 12:24 신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버리 2013.04.01 15:04 신고

    행복하고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3.04.02 18:18 신고

    봄이 오는 소리 듣습니다.

    박주가리인가요?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4.02 19:28 신고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버리 2013.04.02 21:46 신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3.04.03 00:21 신고

    봄이 느껴지는 풍경이네요^^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04.03 23:05

    산수유가 정말 고와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4.04 09:08 신고

      요리사님 방갑습니다.
      다녀가 주셔서 감사해요
      고운 하루 보내세요 ^^

 늦은밤 장작에 불을 짚히고 타오르는 불꽃을 보았다.

옆에서 활활타오르는 불꽃에 손을 쬐며, 눈덮인 마당에서 추위를 잊고 한참을 서있었다.

불꽃도 자세히 들여다보니 아름답게 보인다. 그런데 넌 너무 무서워..

 

PANTECH | IM-A760S

 

 잘도 탄다..

덕분에 맛있는 고기를 구워줘서 불타는 토요일밤으 보내보았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역사박물관 이른 아침 산책으로 둘러 보았다.

눈이 하나가득 아무도 밟지 않은 곳을 내 발도장으로 다 도배, 내세상이 따로없다.

 

2012/07/07 - [충남 공주여행]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고 명절엔 놀거리가 있는 충청남도 역사 박물관 

2012/05/23 - [충남여행]과거로 흘러가는 충청남도 역사 기행문 

2012/07/22 - [충남 논산여행]공자의 영정을 봉안한 영당 노성 궐리사(魯城 闕里祠) 

2012/07/04 - [충남 논산체험여행]파평윤씨 사대부집의 전해내려오는 3가지 맛있는 음식만들기 

2012/05/24 - [충남논산 여행]3백년 선비의 집 명재고택 사랑채에서 윤완식 선생이 들려주는 고택이야기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해를 잡아 보고 싶었다.

조금은 어설픈 해잡이..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나두 나두 댕겨감..

 

PANTECH | IM-A760S

두 사람이 똑같은 창살을 통해서 밖을 내다본다.
한 사람은 진흙을 보고 다른 사람은 별을 본다.

- 프레드릭 랭브리지 -

비슷한 조건의 비슷한 인생이라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행복해지고, 불행해집니다.

- 현재에 감사합시다.^^ -

 

빛바랜 흑백필름처럼
아련하게 자리 잡은 그날의 향기

따사롭게 내려앉은 햇살
고스란히 세월을 담은 거리
꿈결같던 매 순간 순간
흑백필름처럼 아련하게
자리 잡은 그날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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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뒷골목은 고양이 만 다니는 곳이 아닌걸 알았다.

벌도, 파리도 떨어진 낙과에 매달려 단향을 느끼고 맛나게 흡입하는 모습..

시골집 뒷곁으로는 사과농원이 있다. 가을이 되면 사과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집과 회사만 다니던 내게 카메라는 새로운 세상을 보여 주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시골집 오래된 창문을 열면 사과향이 들어온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궁금해서 뒷켯 과수원을 담아 보려고 나왔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비바람에 떨어진 낙과를 보게 되었다.

이런거 주어다 효소액 만들면 좋은데, 아저씨에게 알려 드릴까? 라는 생각이 입안에서만 맴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코를 킁킁 거려보고 와.. 사과향기 좋으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건 잘 익었고, 이건 이건.. 뭐가 어쩌구 저쩌구 혼자 되내이는 말..

수도 없이 혼자 중얼 중얼 거린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사과하나에 동그란 구멍이가 생겨났다.

똥파리 두마리 물만났다.

설마 저 굴을 벌 니가 판거래뉘..

속내용을 다 파헤쳐 놓고, 그속에서 뭘 하려고

난 이곳에서서 한참을 널 처다 보았지..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맘속으로 외쳤어.. 영차영차 그래 그래 잘한다.

어여 들어가보자..

무슨 세상이 펼쳐졌누?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오맛.. 사과향이 가득해요..

좀더 파볼까..

진짜루 니가 판걸까? 난 의문이 컸엉..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아주 사과 목욕을 하고 있군..

사과팩이 따로 없겠어..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똥파리: 야야.. 사과속 구경 어때? 뭐가 보여

벌: 야야 말마.. 끈적거리고 달콤하고, 잠만 기달려 찬물도 우아래가 있거덩..

나좀 놀다 올께.. 쓔웅...

이곳에 내집을 만들까..

아웅 좋으다.

 

 벌과 똥파리의 하루 일과는 사과 밭 구석에 자리잡고 상부 상조를 하며 잼나게 보냈어요..

덕분에 누리도 신바람 났지요..

오맛.. 렌즈속 세상은 신비로와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사과농원엔 사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은행도 있고 작디 작은 이름 모를 풀도 있어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너무 너무 아까운 사과가 불쌍해서 누리는 말 잘해서 이것 들을 가져다 효소를 만들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설탕대신 액기스를..넣어 요리를 하면 아주 맛이나지요..

해외이웃 요리사님한태 배운 레시피로 응용요리를 하지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인터넷은 좋은세상

물어보면 잘 가르쳐 주고, 손꾸락으로 쌓은 우정 우리들의 만남도 연결 시켜 줍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농민들 가슴에 웃음 꽃이 피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고즈넉한 시골풍경에 반하고 온 누리의 일상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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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늘나리 2012.11.28 11:29 신고

    하누리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사진에 보여지는 잘 익은 사과가 정말 탐스럽게 보이는데요.
    하나 따 먹고 싶은 충동이 일정도로....
    찬물도 위아래가 있듯,ㅋ 저 녀석들(벌)이 드시고 난 다음이어야겠지만 말이예요.
    익숙한 풍경, 그래서 더 좋은 포스팅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1.28 17:32 신고

      네... 회사 열심히 다니고, 사진 맘껏 찍고..
      여행 다니고 그래요,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요,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