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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로 향하는 배로 오르기까지
하늘의 변화되는 모습을 관찰
손가락은 시려웠지만 눈에 넣은 풍경이 아름다워 넋을 잃었다.
내게 주어진 하루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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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2.09 20:13 신고

    장봉도 가는길의 부둣가 저녁 풍경들도 또다른 운치를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모처럼 섬여행과 트레킹을 함께할수 있어 힐링의 시간을 가진것 같구요..
    오늘도 좋은 시간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 파. 란. 2016.01.16 10:0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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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고 약주고 하는 장봉도 섬트레킹 종주

2012/03/05 -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나눠주고 섬에서시작 섬끝으로 장봉도 종주산행을 했어요..

http://m.blog.naver.com/sanejoa70/220560255363 네이버 장봉도 섬종주

3년만에 다시가보는 장봉도 섬트레킹 집에서 6시 출발 7시 10분 배를 타고 7시 50분 버스를 타고 8시 20분 산행시작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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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정 9시8분 도착 에이스 샌드에 커피한잔 마시며 뮤친이신 매력적인 왕자님의 선곡 서인영 Forver young들으며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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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만 섬트레킹은 겨울에 와야 한산하고 좋으며, 흙길, 나무계단, 지프라길, 짧막한 깔닥고개길따라 산보하듯 해안길 트레킹의 매력을 느끼며 좌측으로 강화 마니산을 보며 10시 25분 국사봉정상에서 덜 녹은 눈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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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로컬푸드에서 사온 초지일관 떡국에 밥말아서 얌얌얌..사골국으로 만들어 더욱 맛있는 간편떡국이 등산시 식사대용으로 용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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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목장에서 점심식사후 옹암선착장 방면으로 이동 하며 우측으로 은빛물결 이어진 바다를 보며 백옥같이 하얀 모습에 마음정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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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길따라 트레킹의 좋은점은 섬사람들의 삶도 엿보고 논,밭, 동네풍경등을 보며 갈 수 있어 좋다.

혜림원을 지나 상산봉정자길따라 바스락 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미니 깔딱고개를 넘으며 침한번 삼키고 그림자속 나와 함께 넷이되어 걷는 인생길 오르막과 내리막의 쓰디쓴인생도 맛보며 희열을 느끼는 인생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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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개의 계단을 올라와 등산객들과 마주하는 타임 12시 30분 서로 인증샷을 찍어주며 안산 즐산하세요 인사를 나눈뒤 옹암해변으로 하산하니 1시25분이다.
4시간 30분 등산 30분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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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배에 승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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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도 조금만 의지가 있다면 재미나게 산행할수 있는 곳이다.

섬이 기럭지가 길다하여 길장자를 써서 '장봉도'~~!!

장봉도를 즐겁게 산행하고 배위에 몸을 싣고
트레킹을 마치며 2015년 12월 6일 4년만에 교통사고 이후 동네 뒷산만 운동하다 등산다운 등산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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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5.12.07 19:00 신고

    강화 마니산
    예전에 회사 형님이랑 둘이 가본 적 있는데,
    풍경은 이렇게 남고
    그 시간은 사라지고 없어서
    아련하게 남네요.

    인어 석상도 그렇지만
    바닷물이 들어오지도 않는 곳에 큰 배가 정박해 있어서
    이런 일이..
    그랬던 웃긴 추억도 새록새록 피어나는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12.08 11:20 신고

      인천광역시 장봉도 섬시작에서 섬끝까지 종주하는 건데 초보자에게는 조금 쎈곳이에요..
      강화마니산 다녀오셨군요~~
      꺼내볼 추억이 있다는 것은 행복~♡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5.12.09 12:08 신고

    장봉도라..! 못가봤지만 운치가 있는데요. ^^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초보자가 가능하다니.. 도전을..)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2.09 18:5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5.12.16 00:02 신고

    사진 한장 한장이 다 예쁘네요 ^_^

    오랫만에 시원시원한 사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5.12.31 17:01 신고

    아름다운 사진들이 많이 있네요. 처음 방문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년전 금산군 여행을 했었는데 그때는 촉박한 여정으로 바쁘게 움직여서 올해는 느리게 느리게 걸으며 어머니 팔짱끼고 천천히 걸어 보았다.

http://sanejoa70.tistory.com/618

1500여년전 백제시대,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개안이 마을에 살던 효성 지극한 강처사의 효심으로 시작된 인삼의 고장을 시댁이 충청도여서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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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여행길에 꼭 들려가는 곳으로 인삼랜드 휴게소는 경치가 참 좋다.
어머니 군것질거리 흑삼제리구입 가격은 5,000원이다.


다시가본 적벽강 
금강이 층암절벽으로 이루어진 산 사이를 뚫고 흘러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에 이르면 넓은 시야 좌측으로 
기암을 이루는 절벽으로 이루어진 산을 적벽이라 부른다.
적벽은 바위산이 붉은 색이란데서 유래된것으로 30m가 넘는 장엄한 절벽에는 강물 아래로 굴이 툻어져있다.
여름철에 적벽강 모래사장에서 물놀이 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적벽강쪽 오토캠핑장을 갔는데 수도시설만 있고 허허벌판 이어서 되돌아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금강줄기가 흐르는 인삼골 오토캠핑장서 1박을 하기로 하고 가다가 페이스북 친구이신 이재용님이 오신다고 하셔서 예전에 가보았던 청풍명월서 매운탕에 점심을 먹었는데 어머니가 칼큼하고 맛있다고 극찬을 하셔서 뿌듯했는데 먼길 온 사람들에게 시원한 냉커피한잔 타주는 써비스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낯을 가리지 않는 성향이 같아서 좋은 어르신과 함께 가족의 사랑을 전해드린날 청풍명월 쏘가리 매운탕에 점심식사는 꿀맛

 

 

 

어머니 모시고 여행한다고 이재용님이 가져다 주신 김천복숭아, 자두, 포도를 차에 실고 캠핑을 즐겨보았다.
달달하고 맛있는 김천자두, 복숭아, 포도 www.gcjadu.com 를 이곳에서 사먹을 수 있습니다.
http://gcjadu.tistory.com/m/post/50 자두 체험정보


그리고 조카가 추천해준 퓨전 족욕 카페 대전 허브향기서 차마시며 족욕힐링으로 피로 안녕을 했다.
짤막하게 알차게 보내는 하루 중 두번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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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관에 들러 인삼의 성장과정과 미인인삼및 인삼의 종류를 어머니께 보여 드리고 인삼약초시장에 들러 황기와 인삼구입후 별천지 인삼막걸리에 인삼튀김으로 더위에 원기보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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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있는 커다란 모자 인삼상이 거리에 위치한 금산향토관에 들러 인삼의 역사를 보고 생활민속관 농사짓는 농부들의 삶을 엿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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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 서방님내외가 살고 있어 1박후 아침을 먹었다.

이틀째 되는 날 서방님 추천 코스로 제민천 금학생태공원 산책 더위에 땀은 났지만 어머니 팔짱끼고 돌아보는 작지만 알찬공원을 알았다.
다 완성되면 멋진 공원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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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전통을 자랑하는 공주국밥전문점

공주 한옥마을 율화관에서 65년 전통을 자랑하는 해외 외국인 파워블로거가 엄지손가락 번쩍 들은 공주국밥으로 점심식사후 1박체험을 했다.

의당관 방1, 다용도실1, 거실, 화장실, 휠체어로 오를 수 있는 쪽문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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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한옥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당관에서의 하룻밤이 꿈만같다던 어머니 말씀에 죄송스러운 마음 가득안고 시골어머님 집으로 와서 1만 5천원짜리 닭한마리 잡아서 닭도리탕에 저녁을 먹으며 1박2일 여정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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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두달여만에 보게된 방화대교, 방화대교를 우측으로 하고 달려본다.

 

PANTECH | IM-A760S

 

축령산자연휴양림에 가서 하룻밤 묵으려고 나왔는데  

달리는 차안에서 외곽순환로를 타기위해 송추방향을 달리던중 북한산이 눈에 들어왔다.

좌로 인수봉, 두번째바위는 백운대,가운데는 만경대 우측으로 노적봉이 낡이 맑아 시원스럽게 보였다.

 

PANTECH | IM-A760S

 

좁은 길 따라 들어오는 밤길 한대 밖에 지나 갈 수 없는 좁은 도로 요것이 좀 단점인듯 싶었다.

먼저 휴양림에 가서 자리를 잡고 있는  가족들 곁으로 늦은밤 저녁 7시입성이다. 자연휴양림은 산림이 울창한숲, 맑은 물 아름다운 경관등을 즐기며 정서를 누리기에 좋은 좋은 휴식공간이다.

가을엔 울긋불긋 단풍이 최고의 볼거리지만 조용히 숲을 걸으며 마음을 힐링하는 것도 이에 못지 않은 만추의 여행이다.

축령산 휴양림은 지은지 오래된 펜션이지만, 주변 경관이 좋아서 산림욕을 하기에 매우 좋은장소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곳에서 캠핑을 즐깁니다.

https://chukryong.gg.go.k ☜축령산자연휴양림

 

PANTECH | IM-A760S

 

도착해서 내리려는데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밖으로 들린다.

가정집 같은 느낌의 아늑하고 따뜻한 공간이다.

 

 

이곳은 산림휴양관으로 숲속과 근거리에 있으며

평수는 3가지로 분류되는데 23㎡,33㎡,66㎡인데 우리가 머무른 곳은 33㎡이다.

기본적인 티슈및 타올, 휴대용 샴푸린스등은 가져와야 합니다.

10평 원룸같은 분위기에 6명 숙박 /\60,000원/차량한대\ 3,000 인원수당 \1,000 텐트1동\ 4,000

이용요금이 저렴해서 다음에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새록 새록 생겨나요.

 

 

PANTECH | IM-A760S

 

맛있는 음식 만들어 막걸리 한잔 하기 좋아하는 우리 가족은

 해산물을 주로 좋아해서 골뱅이와 꽃게 갈치구이로 새들이 우는 밤 함께 즐겨보네요

 언니가 만들어 놓은 안주거리에 입만 들고 달려드는 막둥이 동생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밤 10시 넘은 시간 밤하늘에 반쪽 달님이 방끗거리고 펜션안에서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이구동성 들려왔다.

찬 기운과 함께 너무도 아름다운 축령산자연휴양림의 밤

콧속으로 들어 오는 밤공기가 차게 늦겨지는 밤 밤하늘에 손톱달님을 보고 반한다.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잠을 자고 일어나 새벽 5시 30분 산책을 위해 나왔는데

어두컴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 높은 밤하늘에 별이 총총 떠있었다.

 하늘에 손이 닿을 것만 같은데 ISO 3600에 놓고 담은 별님

회색빛도는 하늘색과 같이 담겼더라면 더 멋있었을 텐데 겨우 별 모양처럼 생긴 점만 담아본다.

 

 

날이세고 이른 아침 꽃게를 넣어 끓인 라면으로 아침을 먹고 축령산으로 향합니다.

 단풍이 들을락 말락 한 옅은 옷을 갈아 입고 나무들이 한껏 폼을 내는 모습

 

 

 

 

축령산 자연 휴양림은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리에 소재한 휴양림으로 서울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있다. 축령산(886m)과 서리산(832m)으로 두곳을 등산 할 수 있는데 이어지는 다양한 등산로와 함께 울창한 잣나무 숲에는 숲속의 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자연과 함께 쉬어 가기 좋은 장소다.

특히나 밤하늘에 떠있는 총총한 별님이 아름답고, 피톤치드가 하나 가득 나오는 숲속힐링이 좋았다.

 

축령산의 유래

축령산은 광주산맥이 가평군에 일러 명지산과 운악산을 솟구치며 내려오다가 한강을 앞에 두고 형성된 암산이다.
조성왕조를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고려말에 사냥을 왔다가 한마리도 잡지 못하였는데 몰이꾼의 말이 이산은 신령스러운 산이라 산신제(山神祭)를 지내야 한다고 하여 산정상에 올라 제(祭)를 지낸후 멧돼지를 잡았다는 전설이 있으며 이때부터 고사(告祀)를 올린 산이라 하여 축령산(祝靈山)으로 불리어 지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피톤치드 가득한 잣나무숲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 숲향기 진하게 올라오는 길따라 축령산으로 향하는 길

 

 

 

 

잣나무열매

잣은 누가 가져갔나 없고 열매만 덩그러니 주변을 애워싸고 있다.

 

 

 

 

제 1주차장에서 야영데크 주변으로는 샤워장과 취사장 잣나무가 있고 축령산 주변으로는 산수유나무가 있어요

잣나무가 울창한 곳에서 야영을 즐기시는 분들을 보니 부러워 저희도 산행후 내려와 이곳에 텐트를 쳤네요

 

 

 

암벽약수가 시원하게 나오는 곳 약수를 한박아지 받아서 마셨는데 무척 시원했어요.

 

PANTECH | IM-A760S

 

잔디광장으로 내려서면 다시 잣나무 군라지로 연결되는데 울창한 숲에 들어서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상까지 가지 못하고 산수유 나무 아래서 열심히 산수유를 따고 살방거리고 하산했어요.

아직 몸이 좋지 않아서 여기까지만으로 만족

 

 

산행하고 내려와 흐르는 계곡물소리 들으며

먹는 점심식사가 꿀맛이고 가평 잣막걸리 한잔함이 지상낙원이네요

 

 

 

주변으로 깔금한 취사장이 있어 캠핑하며 음식만들어 먹기 좋아요

 

 

점심식사 후  숲속에 설치된 그네타는 재미도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답니다. 

 

 

오염되지 않은 이끼하나 끼지 않은 계곡물이 맑고

눈으로 훤히 비춰지는 맑은 계곡물 속으로 비추는 돌들이 깨끗하게 다가와요

 

PANTECH | IM-A760S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뒤로 하고 서울로 향하는 길 어둑어둑한 저녁밤공기가 차갑게 느껴지네요.

이제 완연한 가을을 느끼며 방화대교를 좌측으로 하고 달립니다.

일교차가 가장 큰 계절이 봄과 가을이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행길 되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 축령산자연휴양림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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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3.10.13 08:40 신고

    와~ 잣나무 숲이 우거진 멋진 휴양림이네요~
    저두 가족과 함께 다녀와야겠어요^^
    주말에 가기 좋은 산행지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3.10.13 08:51 신고

    도로를 달리며 찍은 북한산의 정상부가 일품입니다
    청명한 일요일을 잘 보내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예또보 2013.10.13 09:47 신고

    와 정말 대단한 휴양림입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10.13 15:54 신고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숲이 우거진 모습이 참 좋은걸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0.13 18:37 신고

    너무너무 좋아 보이는 곳이네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6. addr | edit/del | reply 2013.10.13 21:2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0.13 22:38 신고

      블친언니랑 마이산 등산하고, 전주 한옥마을 돌고 왔는데
      휴대폰이 퍼져 가지고 아무한태도 댓글을 달 수가 없었어요..ㅠㅠ
      다른 언니 폰 빌려서 간신히 여행중이라고 메세지만 남겼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아흑 내일 휴대폰 고치러 가야되요~~
      몇일 동안 뜨겁더니 퍼졌어요..ㅎ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10.13 21:26 신고

    가족들끼리 가면 너무 좋을듯한^^
    저도 떠나고 싶네요.ㅎ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날으는 캡틴 2013.10.14 07:13 신고

    이야..저렴하고 자연이 좋은 이런곳이 있었네요..
    꽃게며 갈치까지 안주가 정말 좋은데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힐링쉴드 2013.10.14 07:35 신고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맑은 공기가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냥 몸에 나쁜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것 같읍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10.14 07:59 신고

    가을이라 그런지 더 놀러가고 싶네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누리시아 2013.10.14 08:23 신고

    잣나무 숲이라..
    가보고 싶어지네요. 잣나무는 어떤 공기를 뿜을까 궁금합니다.
    부럽습니다.맛있는 요리에. 가족까지 같이 좋은 시간이였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10.14 14:14

    저도 목요일부터 담주 월요일까지 가을여행을 가요. 휴양림에서 이렇게 느긋하게 누려야겠네요.
    참 다양하게 즐기고 먹었군요? 좋아 뵙니다. ㅋㅋ

산행일시 : 2010.08.01

산행장소 : 방태산 아침가리

산행참석자: 매일산오름산악회 회원님들과(33명)

 

삼둔사거리 강원인제의 방태산 기슭에 숨어있는 산마을을 일컫는 말이다.

3둔은 산속에 숨은 3개의 평평한 둔덕이라는 뜻으로 방태산 남부 홍천 쪽 내린천을 따라 있는 살둔(생둔),월둔, 달둔이 그곳이요 4가리는 네곳의 작은 경작지가 있는 곳을 일컫는데 북쪽 방대천 계곡의 아침가리, 적가리, 연가리, 명지가리를 두고 그렇게 부른다.

옛날 정감록에서 "난을 피해 편히 살 수 있는 곳"이라 지친된 곳으로 지금도 그 오지의 모습이 여간 만만치 않다.

6.25전쟁때도 이곳 만큼은 군인들의 발길이 전혀 미치지 않았다고 하고, 전쟁이 난 줄도 모르고 살았다니 그 심산유곡의 깊이를 가름할 만하다.

 

이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 아침가리다.

아침에 잠시 밭을 갈 정도의 해만 비치고 금세 져버릴 만큼 첩첩산중이라 해서 지어진 이름인데 숨겨진 깊이만큼 여태도 봄이면 이름모를 야생화천국이 되고 여름이면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시원한 피서지가 되어주는 곳이다.

 

아침가리골은 계절마다 분위기는 다르지만 봄과 여름에 특히 볼만하다.

바닥까지 비치는 투명한 옥빛 계류 속에서 노니는 물고기떼, 색과 무늬가 다양한 바위와 조약돌이 깔린 모래톱 한굽이를 돌 때마다 펼쳐지는 절경에 심취한다.

 

특히 아침가리골의 중간지점에 조경동이 있는데, 이곳에서 부터 방동리 갈터로 이어지는 15km의 조경동계곡이 이어진다.

작은협곡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과 계곡을 따라 펼쳐진 원시림은 우리나라의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비경을 자랑한다.

아침가리골의 시작점은 군내버스의 종점이기도 한 기린면 진동리 마을회관 앞이다.

 

계곡을 건너 골에 들어섰다는 것은 알면서도 사람들의 발길에 다쳐진 길이 없어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흐르는 물길들이 쉬어가기 위해 만들어 놓은 소화 탕을 따라 양쪽의 돌무더기와 자갈들을 밟고 오르면 아침가리골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게 된다.

기본적인 아침가리 계곡여행은 방동초등학교 조경동분교(폐교)에서 일단락된다.

그곳까지의 직선거리는 3km 그러나 구절양장으로 굽어져 있어 실제 거리는 8km가 넘는다. 조경동에서는 방동리쪽으로 다시 오를 수 있다. 아침가리골의 상부에는 창촌과 방동리를 연결하는 산판길이 있지만 차량통행이 어렵다.(카페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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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7시20분

사당역9번 출구에서 산우님들과 만나 방태산으로 고고씽, 도로가 꽉막혀 있었다.

휴가시즌에 주말이라 그런지  꼼짝달싹앉은 도로, 자그만치 6시간을 달려 강원도 인제도착

2시30분부터 산행시작 늦은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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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선생님을 모시고 산행//

33명의 산우님들과 정상을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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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찌는 무더위 아프팔트위를 걷고 흙길을 걸으며 이름 모를 꽃에 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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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이 끝나고 계곡으로 입문// 퐁당...

계곡트래킹시작...

단체사진을 흔적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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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해보는 계곡 트래킹 시원하구 묘한 묘미가 있었다.

있기 낀 바위가 조금은 미끄럽기도 했지만 너무도 시원한 나머지 아무런 생각도 없었다..

이런 산행은 첨이야!~~~

다들 너무 좋아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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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살방살방 물속에 있는 돌위를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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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물끄러미 빠지는 산우님들 처다보고 있노라니

어느새 달려와 나를 물속에 빠드려서 계곡물 마셔 버렸당

아흑 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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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PowerShot G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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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이렇게 물속을 걸으며 하산을 했다.

잊을수 없는 추억 계곡 트래킹

늦게 도착해서 늦은 산행 8시40분 늦은 하산 겁도 났지만

새로운 모험에 무던히도 행복한 토욜밤이었습니다..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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