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7.5도의 쌀쌀한 날씨에 다산정약길을 걸으며 그의 일대기를 눈으로 익혀보았다.
지나는 길에 살짝 들려 걸어보기 좋은 아기자기한 공원인데 겨울이라 한산했으며논뚝이 얼어 손썰매타기 재미있었다.

물속에서 쑥쑥자라는 겨울나무

언니가 끓어주는 손썰매 ~~
마흔일곱과 쉰한살

한파주의보 메세지가 왔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나빌레라 나빌레라~~

그림자에 가두는 햇살


정약용선생이 생전에 집필한 서적들에서


얼어버린 강위에 던져진 돌맹이


1762년 남양주 마재마을에서 태어난 정약용
1768년 4살때 천자문을 배우기 시작하고 7살때부터 시를 지어 '신동'으로 이름을 날린다.


1777년 16살 성호 이익의 [성호집]을 읽고 실학자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1783년 22살
성균관에 들어가 정조임금을 뵙다.
정약용의 학문과 사람됨을 알아본 정조가 그를 매우 흥애하다. 매우 예뻐하다.

1784년 23살
친구 이벽과 서학(서양학문)에 대해 토론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

1789년 28살
정조 임금의 아버지(사도세자) 묘소에 참배하러 가기 편리하도록 한강에 배다리(배들을 나란히 엮어 강을 건널 수 있게 만든 다리)를 설계하다.

1792년 31살
거중기를 이용하여 화성을 쌓다. 공사비 4만냥을 아껴 백성들의 칭송을 받다.

1794년 33살
경기도의 암행어사가 되어 고통받는 백성들을 위해 탐관오리들을 잡아내다.

1799년 38살
형조 참의가 되어 과학 수사관으로 활약하다.

1801년 마흔살
신유박해 때 모함에 빠져 모진 고문을 받고, 전라남도 강진으로 귀향을 가다.

1801~1818년(40~57살)
강진에서의 귀향생활
제자를 가르치고, 학문을 연구하며, 국가 개혁을 주장하는 책을 펴내다.


1822년 61살
스스로 묘지명(자신의 일생을 정리한 글)을 짓고, 여유당집 500권을 펴내다.

1836년 75살
결혼한지 60년 되는 날에 고향 마재에서 눈을 감다.

정약용 선생의 일대기를 보고 수월정에 서서 호수를 보노라니 잔잔한 물줄기가 내마음과도 같이 편안하다.

하루에 차로 드라이브 하듯 여행하며 걷고 먹고 눈으로 익히는 세상이 아름다웠노라고..
정약용선생님 처럼 남의 인생을 살지 않고 내인생을 살며 착하게 살다가 가고 싶다.

날씨가 눈물이 쏙 빠질만큼
정말 많이 추웠어요
추위에 몸은 자꾸 움츠러들지만
마음만은 늘 활기로 가득찬
친구님들이시길 바라며
따뜻하고┃~~┃┓
달~콤한 ┃ ♡┃┛
커피한잔┗━┛
마시고 따뜻하게 몸관리
잘하시면서 건강한 주말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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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1.24 23:55 신고

    추운날 고생하셨네요
    아무튼 유적지 주변이 많이 변했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6.01.28 19:30 신고

    추운데 외출 하고 하니 힘들지 않았나요. 사진을 보니 즐거운 시간 가지신듯 하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rillion 2016.02.06 10:03 신고

    잘보고갑니다 ㅎㅎ
    설 연휴 푹 쉬고 즐겁게 가족들과 보내시길 바래여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2.06 10:11 신고

      근무랍니다.
      올해는 일터에서 보내네요
      고운덕담 주시어 감사드려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2.18 01:20 신고

    물속에서 쑥쑥 자라는 겨울나무... 라는 표현이 좋네요 ^^
    그림 같이 예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_^

홍성에 위치한 용봉산은 높이는 낮지만 주변 전경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있어 일반릿지를 하기 재미있으며 최영장군 활터를 오르기까지 깔딱고개로 초반 산행이 조금 어렵지만 오르고 나면 능선따라 산행을 하며 예쁜 바위가 있어 기념사진 담으며 산행하기에 좋다.  
시댁이 시골이어서 용봉산 두번째 산행을 2016년을 시작하며 둘째날 해보았어요~~

요기까지 오기까지 헥헥헉헉입니다.
겨울내내 춥다고 먹기만 했더니 도룩묵 되어있는 몸뚱이를 느껴봅니다.

2015/03/15 - 트랭글 GPS맞추고 시월드와 용봉산 일요산행

2015/02/23 - [충남홍성 체험여행] 사진이 좋은 그녀가 가본 용봉산 딸기체험장

2012/10/14 - [충남 홍성]빼뽀팬션에서 만난 고양이들의 나른한 한 낮

2012/02/12 - 충청남도 청양맛집/불쇼를 하는 흙사랑 오리구이&누룽지치즈말이 밥




군데군데 결빙구간이 있었는데 눈을 보니 반가웠네요~~~♡


 흔들리는지 흔들어 보는 '흔들바위'
흔들바위는 강원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용봉산에도 있답니다.

최영장군 활터 최영장군이 소년시절에 애마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서 내기를 했던 곳으로 화살을 쏘아서 말이 빨리가면 큰상을 내리고, 화살이 빠르면 말의 목을 치겠다는 내기였다.
소년 최영은 말을 타고 남동쪽5km지점에 홍성읍에있는 은행장 방향으로 화살을 쏜후 말과 함께 바람처럼 달렸다. 

최영이 말과 함께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화살은 보이지 않았다. 최영은 약속대로 말을 목을 내려치려는 순간 화살이 슝하고 지나갔다. 최영은 자신의 경고망동을 후회하며 뜨꺼운
눈흘렸 던곳으로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자고 했던 애마를 그자리에 묻어주었다. 지금도 홍성읍국도변 은행정옆에 금마총이라는 무덤이있다.

정자에 올라와 현대홈쇼핑 트랑고 보온병셋트중 작은거에 따듯한 물을 담아와 카누커피 한잔하며 보온병의 온도를 비교해 보았는데,
THERMOS, 트랑고 보온병은 물의 온도가 따근한 커피 마시기 좋은 제품.. 잔치식혜 카누 동원샘물로 산속에서 쉬어가며 목축임이 좋았다.

최영장군활터에서 바라본 병풍바위모습



최영장군활터에서 시작 최고봉, 노적봉 악귀봉을 지나 병풍바위로 하산을 했다.

조경을 해놓은 듯한 소나무들이 멋진자태로 서있는데 멋진풍경이다.

용봉산 옆으로 크는 나무
용봉산은 다양한 모양의 크고 작은 바위와 분재형태의 아름다운 소나무가 산재하고 있고 이곳으로 옆으로 크는 소나무는 수령이 약 100년된 용봉산의 보물이다.
눈으로만 보세요~~^^

솟대바위





홍성군 행운바위 그곳에서..



악귀봉에서 전망대가는 방향

시누이가 담아준 내모습

하누리가 담아보는 서씨네 삼남매



악귀봉에서 삽살개바위로 가는 다리

삽살개바위

걸어온길

충남도청이 한눈에 ..

용바위



의자바위에서 의자왕이 되어보다.

RC카(Radio Control: 무선 조종)는 전파를 이용한 무선 조종기를 통해 움직이는 4륜 산악용 카를 직접만들어 조종하는 분을 만났는데 애완용 강아지를 데리고 등산하는 분위가 났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940756739341582&id=100002217955978 페이스북 영상보기



http://beta.tranggle.com/profile_other/track_view/les7629/CERT/ALL/2016/14250

 

하산하여 내포막걸리 한잔이 꿀맛이었다.
우리들은 구름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가는 등산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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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6.01.02 21:4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1.03 00:49 신고

      막 집도착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변함 없는 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6.01.03 19:19 신고

    정말 아름다운 풍경도 좋고 마지막에 막걸리에 번데기도 참 좋아보입니다^^

    먹고싶고~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1.03 19:31 신고

    좋은 시간 보내셨꾼요.
    잘 보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rillion 2016.01.03 20:37 신고

    함께하는 시간 너무 부럽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6.01.03 21:19 신고

    막걸리 좋죠..여기선 막걸리 구하기 힘들어요. 먹고 싶은데 말이죠.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6.01.05 07:24 신고

    산세가 험준하면서도 멋있네요?
    기암괴석들이 등산을 하는 사람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1.05 07:57 신고

      길이가 짧은데 깔딱이라 초보자들은 힘든코스입니다.
      산이 아기자기하고 참이뻐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hinny 2016.01.05 09:52 신고

    연초에 가족산행~ 뜻 깊네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1.05 16:35 신고

    새해를 맞은 연초에 이렇게 가족끼리 산행을 할수 있는 것 자체가 바로
    행복인것 같습니다..
    산행길에 만나는 기암괴석들과 함께 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는 용봉산은
    가족 산행지로서는 딱인것 같구요..
    산행하며 즐겨보는 간식들은 역시 산행의 별미 이기도 하구요..
    언제나 행복해 보이는 하루리님의 가족들은 올 한해도 건강하고
    복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1.07 20:44 신고

    광활하고 멋진 사진들 구경 잘 했습니다^^
    저 흔들바위는 저도 한번 흔들어보고 싶어지네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브라질리언 2016.01.19 17:52 신고

    옆으로 크는 나무도 있네요. 처음 봤습니다. 올초에는 그렇게 춥지 않았는데 갑자기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책보다, 페부기하다, 게임하다, 지루해서 다 던져 버리고

올라간 옥상에서 만난 살아있는 느낌~!

 

옥상 건물뒤에서 뭔가 쓱싹 쓱싹 가는 소리가 났는데

빗방울은 떨어지고, 소리와 함께 음산하게 들렸다.

보라색꽃 사진을 담고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슬그머니 갔다가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는데 난 괜찮았는데 아저씨가 놀라 셨는지 움찔 거렸다.

뭐하시냐고 물어 보고 싶었는데

그냥 눈으로 봐도 뭐 하는지 보였다.

까스렌지 박스안에 까스렌지를 받치고 있는 좁은 귀퉁이 들을 칼로 갈고 계셨다.

과연 이녀석의 용도는 무엇일까?

저 안에 무엇을 담으시려고 환자복 입으시고 옥상에서 쓱싹 소리를 내며 계시는 지..

어느 환자분의 몇분이 재미지다.

 

 

 

 

보라색 고운 꽃 도라지꽃 아기별이 잠시 내려와
나비와 친구 되어 뿌리내린 예쁜 도라지꽃
작은 꿀벌 찾아와 얘기 나누고
꽃 나라 요정들이 미소 짓지요.
보라색 고운 꽃 도라지꽃 친구별이 그리워져서
아침이 올 때면 은빛이슬 맺혀 있데요

(동요 가사입니다.)

 

 

 

도라지꽃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정말로 영원히 사랑해 주고 싶은 꽃이에요, 옥상에서 방끗 거리고 있는 빗물 방울 두방울 맺혀 있는데 이쁘죠~~

도라지 . 7~8월에 모양으로 흰색이나 연보랏빛 도는 파란색 핀다.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이 가래를 삭히고, 혈당 강화 및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춰준다고 하네요 또한 꿀과 먹으면 도라지에 부족한 칼로리를 보충해 주고

쓴맛을 줄여준다니 찰떡 궁합이겠죠~~

도라지는 길경, 백약, 질경이라고도 불려진다고 하네요

 

 

 해바라기 사촌같지요?

"개미취라"는 이름을 가졌어요

국화과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2미터 정도이며,

뿌리잎 뭉쳐나고 줄기잎 어긋난다.

7~10월에 엷은 자주색 산방() 꽃차례 가지 핀다.

 어린잎 나물 식용되고 뿌리 한약재 쓰인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몽고 등지 분포한다.

학명 Aster tataricus이다.

아주 작아요

내 작은손 새끼 마디 뭉뚝한 손에

그거 아니

날이 흐리고

비가 내리려는거

촉촉한 니 모습 보러 다시 오마

 

 

 

인격이 나온 환자 아저씨가 올라 오셨어

나처럼 답답한게야

모습이 우수워서 너를 돋보이고 아저씨를 날려 보냈오

나 잘 했지

어때

돋보이는 니 모습

 

 

 

핑킹가위로 오려놓은 듯한 넌 누구?

옥상은 온통 보라도리 투성이다.

비가 와

보라꽃을 다 뒤졌는데

니가 없어?

국적이 어디냐고~오..

 

 

 

치커리꽃

국화과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센티미터 정도이다. 뿌리 다육질이고, 여름 청색 자주색, 연한 붉은색, 흰색 따위 두상() 꽃차례 핀다. 연하 샐러드, 뿌리 커피 혼합물 쓰인다. 원산지 지중해 연안 지방이며, 학명 Cichorium intybus이다.

국화과에 속하는 푸른색 꽃이 피는 다년생식물로 채소 또는 샐러드로 먹으며, 뿌리를 구운 뒤 갈아서 조미 첨가제를 만들거나 커피 대용으로 쓴다. 유럽이 원산지로 19세기 후반 미국에 도입되었는데, 네덜란드 베리에 프랑스 독일 등에서 널리 재배하고 있으며 북아프리카에서도 적은 양이 재배되고 있다. 미국 동부와 캐나다의 목초지 또는 길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잡초이다.

 

 

 

복잡한 전선뒤로 보이는 서울 용산

용산의 밤은 깊어 비가 내리고 있다.

 

 

 

뻥뚫린 구멍 속으로 빗물이 들어간다.

무슨 용도일까?

턱을 괘고 지나 가는 차들의 움직임을 보았다.

 

“나는 사물을 보는 대로 그리지 않고
생각하는 대로 그린다.”라고 말했다.

- ‘1분 인문학’ 윤석미 작가의 글을 읽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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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은 것을 누리지 못했을적에 부러움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 내가 하는 것을 남들에게 체험을 해줌으로 해서 즐거움을 주기 위해 페이스북에 공지를쳤는데, 무조건 바위는 무서움에 존재라고 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무섭지 많은 않은 새로운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기록해 본다.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던져주며 가는 무의도 섬!

잠시 잠깐의 흘러감에 출렁이는 파도를 보고 은빛 반짝이는 바다를 본다.

갈매기때들에 춤추는 모습 니들이 새우깡 맛을 진정 알더란 말이냐, 하늘 높이 올려든 새우깡과 양파링 빨리 와서 먹어지길 바라며..

남들이 하는 것처럼 우리네도 해본다.

 

 

좋아서 한평생을 살았지만, 서로가 무엇을 원하고 함께 가야하는지는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기에 몰랐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네가 너를 알고, 내가 너를 알아가니 살맛 나는 세상이라고~~

부부가 같은 취미로 함께 한다는 것은 큰 행운인 것이다.

너 따로 나따로라는 인생을 살 바에 찢어지는 것이 났다고 생각이 든다.

쓰다가 버린 고물도 주어다가 멋지게 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남주기 아까워 밍기적 거리다 버리는 사람도 있다.

내가 가꿔가기 나름이다.

내사람이 좀 아니더라도 멋지게 만들어 함께 살아감이 부부가 아니던가..

긴세월인 것 같아도, 하루아침에 죽음을 맞이 하는 이도 있고, 하루아침에 저 지구 먼나라를 도는 사람도 있다.

내안에 맞는 취미생활을 열심히 하며 나를 발견하고 도전하는 정신으로 살아갔으면 싶다.

 

 

배를 타고 새우깡을 주며 가는 여행길 사진을 해서 좋다.

작은 렌즈로 들여다 보는 아름다운 세상속

두눈을 크게 뜨고 볼때와 렌즈로 작게 보는 느낌은 천지 차이라고

남이 하니깐 나도 한다 보다는 작은 렌즈로 가슴속 떨림을 느껴보시라~~

 

 

 

잠진도에서 배에 차를 싣고 무의도 하나개 진입 리어커를 이용 짐을 나르고

남자들은 텐트를 치고 보조 혜경씨가 셋팅을 하고 나는 음식을 만들었다.

야외에서 붙여 먹는 해물파전 감자전은 인기메뉴다.

다음날 아침 해장으로는 꽁치김치찌개와 콩나물해장국이 짱이다.

운임료 차를 배에 싣는 것은 21,000원

사람은 머리수당 3천원이다 왕복행임

 

독일인과 아메리카(미국)인에게 선보인 해물파전 쑤기표

 

남편은 후배님들을 데리고 텐트를 치고, 혜경이 이쁜동생과 저녁상을 만들었다.

여행을 가서 만들어먹는 음식으로 통오징어찜, 해물파전, 호박전이 좋다.

 

 

 

한국형 몽마르뜨 언더으로 지나가는 외국인을 불러세워 놓고 갖가지 질문을 던진다.

마이클은과 미스한은 행당동 영어선생님

마이클은 전형적인 한국인 Style~

한국 소주를 잘 마시는 20대

폴리스는 연세댁학교 대학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있다.

 

전형적인 한국스타일 마이클
내성적인 아줌마들과 수다떨기좋아하는 폴리스와 미스한

폴리스와 미스한은 행당동 영어선생님

외국인이 본 우리는
..........................
영준이 고추대장
인제씨는 술대장
남편은 암벽대장
나는 이쉐프짱~~

외국인에게 호박전과 해물전을 맛보이고 노가리를 구워주며 노바디원츄 노래를 불러주고 한국노래 아는거 있느냐했더니 강남스타일 춤을 보여주었다.

 

미스한과 폴리스 둘은 친구사이

미스한은 학원에서 영어강사를 하고, 폴리스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있다고 독일인 학생이 일어를 유창하게 해주었다.

우리 암벽팀에 혜경씨와 폴리스는 동갑 둘은 일어를 아주 잘한다.

 

 

 

침낭에서 잠을 자는 날.

암벽팀의 꽃 헤경이와 단둘이 살방거려본다.

 

 

 

밤새 웃고 떠들고 아침에 콩나물 해장국과 꽁치김치찌게로 아침먹고 해벽하러 갑니다. 

2013/06/10 - 2013년 6월 9일 시원한 풍경을 보며 게도 잡고 해벽등반을 하고 왔어요~~

2012/02/10 - 20110803.14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비박하며 즐기는 해벽등반 

2012/02/14 - 20110813-14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주며 배타고 가는 곳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등반 

2013/05/20 - 사월 초팔일 석가탄신일 생일날 가보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2013/05/20 - 천국의 계단 촬영지를 지나 호룡곡산 등산후 하나개 해수욕장 야전 생일파티 

2013/05/23 - 한국형 몽마르뜨언덕이 있는 하나개해수욕장 천국의 문을 두드리던 아침풍경 

2013/05/23 - [소무의도 여행]故 박정희 대통령이 가족 지인들과 휴양을 즐겼던 곳의 명사 해변길따라 해안 트래킹 

2013/05/30 - 소무의도 민박집에서 해지는 노을을 보며 싱싱한 알찬 암꽃게를 3만원에 6마리 먹다. 

2013/05/29 - [무의도 자연산 막회집] 어부경력 30년 아저씨가 직접 회를 떠서 무쳐주는 간재미회 무침 그 맛이 일품이도다~~!!



 

 

 

 

주차된 차에 배낭을 싣고, 풀숲에 핀 꽃을 담으러 갔다가

학 그림이 있는 500원짜리 동전을 주었다.

어라~~~ 내가 아침부터 횡재수

이럴땐 로또를 사야하는데

나는 약간의 행운이 있는 사람같다.

이것은 자랑질이다.

오래전 나는 로또가 2천원 하던 시절에 로또 3등에 당첨이 된 사람중의 하나다.

4등은 참 많이 되었다.

기왕 주시는 거 1등 한번 주십사 기도도 한적 있다. ㅎㅋ

2012/08/30 - 엉덩이에 똥이 철퍼덕 묻더니 로또에 당첨이 됐어요~

 

 

숲향기 맡으며 렌즈로 바라본 숲속에서 아이와 아빠가 야구장갑을 끼고 공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에 내심 부러웠다.

좋아보였어요, 좋아요 굿이야요~~~

소리를 하며 뒤돌아 동생이 지키고 있는 리어커 앞으로 갔다.

대장님을 모시러 간 남편이 오고 우리의 산행이 시작된다.

 

 

 

열심히 일을 하는 개미군

개미

[동물] 벌목 개밋과 속한 곤충 통틀어 이르는 . 머리, 가슴, 배로 구분되는데 허리 가늘고 이다. 여왕개미 수개미 날개 있으나 일개미 없다. 땅속이나 썩은 나무 집을 짓고 사회생활 한다. 세계 5,000~1 종이 분포한다.

 

 

 이동네 유지인지, 말을 타고 나오셨다

탱클탱글한 말의 방뎅이를 담아본다.

우리 이제 해벽하러 간다구요~~

 

2013/06/10 - 2013년 6월 9일 시원한 풍경을 보며 게도 잡고 해벽등반을 하고 왔어요~~

2012/02/14 - 20110813-14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주며 배타고 가는 곳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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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 [무의도 자연산 막회집] 어부경력 30년 아저씨가 직접 회를 떠서 무쳐주는 간재미회 무침 그 맛이 일품이도다~~!! 

2013/05/23 - [소무의도 여행]故 박정희 대통령이 가족 지인들과 휴양을 즐겼던 곳의 명사 해변길따라 해안 트래킹 

2013/05/20 - 사월 초팔일 석가탄신일 생일날 가보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2013/05/20 - 천국의 계단 촬영지를 지나 호룡곡산 등산후 하나개 해수욕장 야전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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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 하나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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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근무를 하고 맞는 휴일날 직장을 다니는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쑥 걸을까? 영화도 좋고 서울성곽도 좋고 아참 그런데 나 벽화마을 가고 싶어라는 전화가 와서 열심히 뒤졌다. 개미마을이 더 좋은데 친구가 혜화동 낙산공원에 벽화가 있다고 가자고 해서 나왔는데 경치에 반하고 조각품이 오르는 중간 중간있어 기념사진도 담아보았다.

낙산은 산모양이 낙타의 등과 같다고 하여 낙타산 또는 낙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서울 종로구 성북궁 걸쳐 자리한 산으로 서울 도성의 동산에 해당된다. 낙산은 인왕산 북악산과 함께 서울 내자산의 하나로 풍수지리상 서쪽 우백호 인왕산에 대치되는 동쪽 최정릉에 해당디며, 산전체가 화강암암반으로 되어있으며 예전에는 숲이 우거지고 깨끗한 수석고 약수터가 있었다고 한다. 또한 서쪽 산록에 있던 쌍계릉은 암석이 기이하고 수림이 울창하여 물이 흐르는 절경으로 삼청인왕백운 청학동과 더불어 도성 안 5대 명승지로 꼽혔다.

조선시대에는 왕의 아우 인평대군의 거소인 석양루가 있었고, 이화정과 양조때 문인 이심원이 지은 일옹정 등 많은 정자는 왕족 문이 가인들이 즐겨 찾던 곳이었다. 동촌 이씨의 세거지를 비롯하여 조선초기 청학리 하정류관이 기거 하였고, 후일 지봉 이수광이 지봉유설을 저술한 곳인 비수당 등 유적이 많은 곳이다.

 

 

토요일 공원에는 아이들이 물방울놀이를 하고 있고 날씨는 포근했다.

오랜만에 친구와 걸어보는 대학로거리

 

 

이쁜찻집에 진열된 인형도 담아보고

 

 

거리 곳곳에 담긴 화분에 초록 식물들이 싱그러웠다.

친구가 변했다 우리 사진 담을까라는 친구말에 속으로는 내심 좋았고

너 변했어 지지배야 소리를 던졌다.

 

대학로를 지나 낙산공원방향으로 살방거리고 올라가는 길에 조각품들이 눈요기를 하게 했다.

이쁜연인들이 서서 사진 담는 모습도 우리도 기념사진한장 남겨보는데,

 나이가 들어서 좀체 사진빨이 안받느다고 주저리 떠들어 보기도 하고

시원한 바람이 주는 향기로운 꽃 향기속으로 하염없이 걸었다.

 

 

 

조형물

사랑하는 사람들이 걷는 거리같은 기분이 드는 곳..

 

 

 

아주 조금의 벽화가 있었다.

 

오랜만에 친구와 걷는길

휴일 스마트폰을 처다보지 않고 친구와 오랜시간 수다떨었다.

 

미러경에 친구와 내 모습을 담고

 

조팝나무

장미과 속한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5~2미터 정도이고, 줄기 밤색이며 능선 있고 윤기 .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 톱니 있으며 양면 털이 없다. 4~6 산형()으로 나며, 가지 윗부분 전체 달려 으로 덮이고 열매 골돌()로서 털이 없고 가을 익는다. 뿌리 줄기 약용하고, 어린잎 나물 식용한다. 학명 Spiraea prunifolia for. simpliciflora이다

조팝나무아래서 서울 시내를 내려다 보며 여유로운 이 시간을 즐겨본다.

 

계단을 오르며 파란 하늘에 반하고, 와 좋다 친구의 감탄사가 쏟아지고

 

젊은이들의 수다를 엿듣는다.

같이 젊어지는 느낌나는 이야기

 

 

 

 

 

흰꽃잎술 하얀 수술이 상큼함을 더해주고 꽃 이름을 알길이 없어 아쉽다.

 

 

 

작은 구멍사이로 보이는 풍경의 아름다움

 

 

 

사진은 좋아요, 이쁜 조카뻘되는 아가씨들의 이쁜모습

 

 

 

 

 작년 친구와 걸었던 서울성곽길의 추억이 떠올랐다.

그때랑 다른 느낌이지만 봄의 성곽은 화사하다.

2012/02/15 - 서울에 살면서 서울 성곽을 처음 올라 보았습니다.

 

 

 

탁트인 전망이 주는 멋스러움

 

고무다라이가 주는 전원적인 풍경

 

 

 

어릴적 아빠 엄마 손잡고 하나, 두울, 셋 하면 아이가 들어 올라가는 재미

아이의 우렁찬 하나 둘 셋 소리가 귀엽게 들려왔다.

 

 

 

 

성곽길을 갔다가 공원입구로 왔더니 신나는 꾕과리 연주를 하고 계셔서 보게 되었다.

공원에서 요런 풍경은 정말 좋다.

 

 

 

 

흥이 절로나는 연주속에서 덩실 덩실 춤을 추고 싶었다. 

 

 

 

 

 

 

 

자목련과 연산홍을 보고 혜화동으로 내려간다.

파란하늘에 자목련이 이쁘게 보였다.

 

 

 

휴일 친구와 살방거리고 걸어본 낙산공원을 돌고 내려오다 별양을 만났다.

시원하게 오픈된 커피숍에선 별양이 타주는 차가 많이 팔리고 거리는 많은 인파로 북적거렸다.

역시 서울이다.

내고향 서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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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 낙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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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4.28 19:2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1.10 12:05 신고

      친구에게 한해를 마무리 하며 책을 만들어 주려고 사진 찾다가 봤네요
      잘 지내시죠?
      이제 점점 블로거에서 손을 놓아야 할 시기라 마음을 비우는 중이에요
      아무래도 일을 하게 되면 자주 들여다 보지 못 할 것 같은데 ㅠㅠ
      그래도 출퇴근 길에 들를께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4.28 20:52 신고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3.04.29 00:03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4.29 08:30 신고

    저도 서울이 좋습니다.
    벽화도 달라지고
    사진을 보니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3.04.29 08:36 신고

    사람형상의 조형물들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그외 사진들도 참 좋구요.

    정성스러운 포스팅 잘 봤습니다~!!
    기분좋은 일주일 되세요~!! 꾸벅^^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래 캐피탈 2013.04.29 10:40 신고

    좋군요. 근처에 있는 장손데 오랫동안 가보질 못했는데 많이 깼끗해지고 잘 정돈 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4.29 18:19

    낙산공원 가는 길... 여기까지만 가 봤어요. ㅋㅋ
    날씨가 좋아 우리네 풍물놀이도 즐길 수 있었던가 봐요. 가만 자리 잡고 앉아서 흥에 취해도 좋을 모습입니다. ㅋㅋ
    화사한 모습이 무척 활기 넘쳐요.

페이스북에서 놀다가 우연히 산소 벌초하러가는 날짜와 맞게 추사 김정희선생에 관한 전 문화재청장님의 강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을 졸라서 시댁패밀리와 고택을 돌아보는 기회가 왔네요, 고택도 보고 김정희선생님묘와 백송에 대한 정보를 알아왔습니다.

추사고택은 저희 둘째 서방님이 전통혼례를 했던 곳인데요, 15년만에 다시 와보는 거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서방님이 같이 동행을 해주셔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 고택 주위를 바스락 소리 내며 걸어보았네요...

10월13일(토) 논산 돈암서원에서 박범신(소설가)님의"왜 인문학을 말하는 가?" 특강을하신데요 꼭 참석해보세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http://www.cihc.or.kr

 

 

밖같 솟을 대문을 들어서면 사랑채가있고, "ㄱ"자 형태의 집입니다.

이곳에는 김정희 선생님의 글이 전시되어 있어요..

 

 페이스북에서 놀다가 얻은 정보..2012년9월 15일

 

 

달리는 차안에서 배추심는 아주머니들을 담아 보았어요..

1년농사 힘들게 지었는데, 태풍이가 원망스럽습니다.

자연재해니 어쩔수 없다지만 많은 분들의 슬픔을 무엇으로 헤아릴수 있을까요~~

 

충청남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 43호

추사고택 추사의 증조부이며, 영조대왕의 부마이신 월성위(月城尉) 김한신(金漢藎)께서 1700년대 중반에 건립한 53칸 규모의 양반 대갓집으로, 추사선생이 태어나서 성장한 곳이며, 주변에는 추사선생 묘, 월성위 · 화순옹주 묘와 정려문, 백송, 추사선생이 수도하던 화암사 등 추사 선생과 관련된 문화유적이 있다.

추사고택은 304,47㎡으로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문간채, 사당채가 있고, 안채는 6칸의 대청과 2칸의 안방과 건너방이 있고, 안방 및 건너방의 부엌과 안대문, 협문, 광 등을 갖춘 'ㅁ'자형의 집이다.

안방과 건너방 밖에는 각각 툇마루가 있고, 부엌 천정은 다락으로 되어 있으며, 안방과 건너방 사이에 있는 대청은 6칸으로 그리 흔치 않은 규모이다. 이러한'ㅁ'자형 가옥은 중부지방과 영남 지방에 분포되어 있는 이른바 '대갓집'형이다.

사랑채는 바깥 솟을 대문을 들어선 마당에 자리잡은 'ㄱ'자형 집이다. 원래 사랑채와 안채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하는 것이 조선시대의 가택관념이었는데, 이는 유교적 윤리관념에 근거한 것이다. 이 사랑채는 남쪽에 한칸, 동쪽에 두칸의 온돌방이 있고, 나머지는 모두 대청과 마루로 되어 있다. 이와 같이 마루공간이 큰 것은 주인공의 사회적 활동이나 예술적 활동을 하는데 쓰였다고 한다.

추사고택은 하누리 시동생이 이곳에 전통혼례를 하고 15년이 흘러 다시와서 그런지 감회가 새로운 곳입니다. 그때는 이렇게 기록할 생각도 없고 그냥 일기쓰는 정도의 기록만 남겼는데요, 정말 새로운 마음이 들어가네요~~

 

사랑채 댓돌 앞에 세워진 돌기둥은 해시계 받침 용도로 쓰였으며, 석년(石年)이라는 글씨는 추사선생의 아들인 상우(商佑)가 추사체로 쓴 것을 각자(刻字)한 것이다.

 

 

추사 김정희선생이 쓴 필체가 액자에 담겨 사랑채 마루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을날의 추사고택풍경

 

사랑채 바깥 소슬대문을 들어선 마당에 자리잡은 "ㄱ"자형의 집이다. 원래 사랑채와 안채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하는 것이 조선시대의 가택 관념이었는데 그것은 유교적 윤리 관념에 근거한 것이었다. 이 사랑채는 매우 크지만 남쪽에 한 칸의 온돌방, 동쪽에 두칸의 온돌방이 있고 나머지는 모두 대청의 툇마루이다.

이렇게 큰 마루공간이 있는 것은 주인공의 사회적 활동이나 예술적 활동을 하는데 요긴한 공간이었을 것이다.

THE SARANGCHAE

The Sarang-chae is shaped with a half square of "ㄱ" and is located in the garden which comes directly through a small wooden gate. It was the intrinsic conception of building in the chosun Dynasty to strictly discriminate the main building from Sarangchae (a drawing house built separately from the main building in the same premise and this building was for guests), and this conception was based on the ethical idea of confusianism.

세한도(歲寒圖, 국보 제180호)

세한도는 1844년 완당나이 59세때, 제주도에서 귀양살이 하는 동안에 제자인 우선 이상적(藕船 李尙適)이 정성을 다해 청나라 연경에서 구해온 책을 보내주는 등 변함없이 사제의 의를 지켜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세한송에 비유하여 그려준 그림으로, 완당 생애 최고의 명작이다.(개인소장)

이 그림은 추산선생이 제주도 대정에서 8년여의 유배생활을 하고 있을 무렵 자신의 심의를 그대로 형상화시킨 격조 높은 뛰어난 작품이다. 경울의 텅 빈 공간안에 서 있는 노송 몇 그루는 바로 선생 자신을 비유한 것이기도 하다.

원래 역관 이상적이 지난날 친하게 지내던 정의를 잊지 않고 귀중한 책들을 유배 중인 선생께 보내주는데 대한 보담으로 『松栢』은 「추운 겨울이 되어야 그 가치가 드러난다」는 뜻을 실어 그려준 것이다.

국보 제180호로 지정 되었다.

SE HAN DO

This painting was drawn by Chusa on Jeju lsland during his 8 years of exilc. It was painted for his dear friend, Translator Lee Sang-jeok, in thanks for the precious books he sent him.

This sophisticated piece of work is considered a great reflection of his mind. Chusa himself said the piece represents that "pine trees reveal their true value in cold winter." Perhaps he was comparing himself to the trees standing in the barrenness of winter.

It has been designated as National  Treasure No. 180.

 

사랑채 댓돌 앞에 세워진 이 돌기둥은 해시계 받침 용도로 쓰였으며, 석년(石年)이라는 글씨는 추사선생의 아들인 상우(商佑)가 추사체로 쓴 것을 각자 (刻字)한 것이다.

 

각 기둥에는 김정희선생님의 서체로 보이는 글들이 짧막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그중 마음에 드는 걸로 몇개 담아왔어요~~

 

안채 여섯칸 대청과 두칸의 안방, 두칸의 건너방, 그리고 안방부엌, 안대문, 협문, 광등을 갖춘 "ㅁ"자형 집이다. 안방과 건넌방 밖에는 각각 툇마루가 있고 부엌천정은 다락이다. 대청 대들보에는 추사선생의 필적으로 짐작되는 글씨가 붙어 있었다. 육간대청은 그리 흔하지 않은 큰 마루이며, 이런한 규모가 큰 "ㅁ"자형 가옥은 주로 중부지방과 영남지방에 분포되어 있는 이른바 대갓집이다.

THE MAIN BUILDING

The main building with a square shape includes a hall with a dim-ension of 6 kan(a kan is equivalent to 5.9514 sq.ft), a living room with a dimension of 2 Kan.an opposite room of the living room with a dime-nsion of 2 kan, a kitchen attace-hed to living room, another kitc-hen a ttached to the opposite room, a gate to and from the main buil-ding, a side gate and a barn. In the exterior of the living room and its opposite room, a calligr-aphy seemingly written by chu sa is pasted on each side of the beam which runs between the living room and its opposite room.

 

 솥이 있는 쪽 좌측으로는 자연경치를 볼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감나무에 감이 익어 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

 

 가을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끼게 해주는 감나무에서는 감이 익어 가고 있네요..

  

안채 뒷쪽 감나무를 따라 올라오면 추사 김정희영정이 모셔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방명록에 다녀간 흔적을 남기는 모습도 볼수 있었는데요, 이것도 후세에 남겨질 보물이 아닐까요~

장난친 사람도 있네요 현대회장이 다녀갔다고 기록하면 후세에 이것도 역추적 하려나요 ㅎㅎㅎ

가족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웃어 보았습니다. 

 

 

액자유리에 반사되서 제모습만 나오고 김정희 선생님의 모습이 안보여서 제가 합성좀 했습니다.

추사 김정희 선생은 1786년 6월 3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에서 영조의 부마이신 월성위 김한신의 증손이며, 이조판서 김노경(金魯敬)의 아들로 태어나 백부 김노영에게 입양되었다.

선생은 조선왕조 후기의 실학자이며 대표적인 서예가로, 벼슬은 병조참판과 성균관 대사성에 이르렀으며, 당시의 당쟁에 휩쓸려 제주도와 함경도 북청에서 10여년간 유배생활을 지내다, 말년에 생부 노경(魯敬)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과천에서 71세를 일기로 1856년 10월 10일(철종7년)에 작고하셨다. 선생은 단순한 예술가에 그치지 않고, 시대사조의 구문화 체계를 탈피하여 신지식의 기수로서, 새로운 학문과 사상을 받아 들여 신문화 전개를 가능하게 한 실학자인 동시에 선각자(先覺者)이기도 하다.

선생은 북학파의 거벽(巨擘)으로서, 청조의 고증학풍(考證學風)을 도입하여 학문으로는 경학(經學), 금석학(金石學), 문자학(文字學). 사학(史學), 지리학(地理學), 천문학(天文學)에 이르기까지 박통(博通)하였고, 북한산 기슭의 비석이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巡狩碑)임을 고증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완당집(阮堂集), 예당금석과 안록(禮堂金石過眼錄), 실사구시설(實事求是說), 완당척독(玩堂尺牘), 담연재시고(覃연齋詩藁)등이 있다. 이와 같이 넓고 깊은  학문과 천부의 재질을 바탕으로 한 추사의 예술은 시(詩)·서(書)·화(畵)·전각(篆刻)등 에도 뛰어났으며, 서도(書道)는 추사체라는 독자일문(獨自一門)을 열어 서예사상 지고의 경지를 이룩하였다. 작품으로는 「묵란도(墨蘭圖)」와 국보로 지정된 「세한도(歲寒圖)」등이 있다. (옮겨담은 글입니다.)

하누리는 이곳을 릿지로 올랐다가 남편한태 혼구녕 난곳이에요 ㅎㅎ

 

 

영정모습을 보고 아래로 내려가면 석류나무와 감나무 모과나무가 있습니다.

이것이 익을쯔음 다시와보고 싶네요~~

시댁이 시골이어서 좋은점은 이러한 문화거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어때요, 좋으시지요~~

 

 

 

고택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석류나무

 

그리고 감나무..

 

모과나무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곳을 돌고 밖으로 나오면 능이 있습니다.

 월성위 김한신(月城尉 金漢藎)의 묘

영의정 김흥경(金興慶)의 아들 월성위 김한신과 화순옹주(和順翁主)의 합장묘(合葬墓)이다. 묘에는 돌담장이 둘러있고, 문인석 1쌍, 망주석 1쌍, 장명등 등의 묘석(墓石)을 구비하였다. 비문에는 영조의 어필(御筆)이 새겨져 있다.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의 묘

1937년에 초배(初配)인 한산이씨 묘에 추사묘와 계배(繼配)인 예안이씨 묘를 이장하여 3위를 합장하였다. 묘에는 석상과 망주석 1쌍이 있고, 묘비는 그 해 9월에 세웠는데, 종인(宗人)김승렬(金承烈)이 짓고 썼다.

김한신과 화순옹주(和順翁主)의 합장묘(合葬墓)를 돌다 전 문화재청장님을 만났습니다.

제 망원렌즈에 들어온 전 문화재 청장님, 그래서 기념사진 한장 남겨 보아요 ~~

화순옹주 정려문(和順翁主 旌閭門)

정려문(旌閭門)은 추사선생의 증조모인 화순옹주(영조의 차녀)의 정절(貞節)을 기리고자 정조가 명정(命旌)한 열녀문(烈女門)이다.화순옹주는 부군 월성위 김한신(1720-1758)이 39세의 젊은 나이로 작고하자, 그때부터 식음을 전폐하고 부왕 영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부군을 따르고 말았다. 영조는 화순 옹주의 정절을 기리면서도 부왕의 뜻을 저버린데 대한 아쉬움 때문에 열녀정문(烈女旌門)을 내리지 않았으나, 후에 정조가 명정(命旌)하였다. 화순옹주는 조선왕조의 왕실에서 나온 유일한 열녀라고 한다.

이야기는 모두 전 문화재청장님이 이야기 해주시는데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시간을 초과 하리 만큼 재미있게 이야기 하여 주셔서서 자리에서 옮짝 달싹 않하시고 경청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http://chungnam.net/mediaMain.do?article_no=MD0000471228&med_action=view&mnu_cd=CNNMENU00014 ☜충남 넷..

 

화순옹주는 조선왕조의 왕실에서 나온 유일한 열녀문이라고 합니다.

이곳 주변으로 화암사가 있다고 하는데,  화암사는 시간상 둘러보지 보지 못했네요~~

 

예산의 백송 천연기념물 제106호

백송(白松)은 중국 북부지방이 원산지로, 천연기념무로 지정된 백송은 우리나라에 몇 그루 밖에 없는 희귀한 수종이다. 이 백송은 추사선생이 25세때, 자제군관(子第軍官)자격으로 생부 김노경(金魯敬)을 다라 청나라 연경(지금의 북경)에 다녀오면서 가지고 온 씨를 고조부 김흥경(金興慶)의 묘소 앞에 심은 것이다.

원래 밑에서 부터 세 가지로 갈린 수형이었는데, 두 가지는 고사(枯死)하였고, 현재는 한 가지만 남아있다. 수령(樹齡)은 약 200년이며, 수고(樹高)는 약 10m이다.

 

주변으로는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기념사진 담기 좋고, 살방 살방 둘러 보기 좋은 곳이랍니다. ^^

 

 

 

 

가족들과 살방거리며 걷기 좋고, 문화재가 있어 공부도 할 수 있는 곳이네요

힘들게 걷는 것이 싫으신 분들은 요런 곳에 오시면 쉬어 가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하누리 주말에 시댁 다녀오고 회사다니랴 이거 저거하랴 몸살나서 어제는 블로거 하루 쉬었습니다.

잊지 않으시고 다녀가 주신 이웃님 정말 감사드려요~

태풍이 지나간 흔적은 아픔만 남았네요, 무엇으로 헤아려 드릴까요, 힘내세요 ^^

오늘 하루도 이웃님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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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 김정희선생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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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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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9.18 10:29 신고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날 되시기 바래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2.09.18 10:3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18 11:30 신고

      저 이곳을 릿지로 올랐던 곳이랍니다.
      동영상 동양길 한편 올릴께요, 암벽 동영상 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9.18 10:49 신고

    전 시골에 친척이 없어서 그런지
    누리님 시댁이 시골이라고 하시니 부럽네요~^^
    전 오늘도 누리님 덕택에 편안하게 앉아서 김정희 선생님 고택을
    잘 관람하고 갑니다..
    늘~~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홧팅하시공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럼 이만 총총~~~~~~~^0^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18 15:52 신고

      다음에 하누리 나이들어 시골가서 살게 되면 성공이님 제가 시골밥상밥 해드릴께요..놀러오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9.18 14:30

    아이들하고 같이하면 역사 공부도 되고 좋겠네요...
    근데 릿지는(장비?) 전문용어인듯 한데.... 암튼 암벽타고 올라갔다는 말이죠?..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18 15:49 신고

      암벽은 완벽한 장비를 가지고 오르는 것이구요..
      릿지도 장비를 가지고 올라야 하는데, 일반 경험이 많은 대장님들은 장비없이 오르세요, 저도 줄없이 3번정도 올랐다가 남편한태 야단 들었지요..바위를 줄없이 오르는 느낌은 처음 경험해 본곳이 저곳이에요..저래 유명한 비석인줄 몰랐는데, 편집을 하다 보니 불현듯 사진이 생각나서 찾아서 올려 보았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2.09.18 18:38

    이곳에 앉아 가을을 느끼고 와도 좋겠습니다.
    옛문호와 백송이라... 참 묘하게 어울립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도니스 2012.09.18 22:23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유홍준교수님도 뵙고 문화재 공부도 하고... 두루두루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실까요? 저는  토요일 인ㅅㅏ동 거리를 걸어 보았습니다.

볼거 많은 쌈지길 건물을 돌다 새소리가 좋아서 길을 멈춰섰어요..

점점가까이 들리는 짹짹짹 참새소리..에 귀기울여 다가 가니 참새한마리 열심히 뭔가를 먹고 있네요, 작고 귀여운 녀석이 너무나 이뻐서 제발 도망가지마를 외치며 망원렌즈로 갈아 끼우고 이곳에서 20분을 요녀석을 주시했습니다.

날아가지도 않고 제게 모델이 되어 주었네요~~

 

 

쌈지길 건물 계단을 올라 미로속을 헤매다 만난곳 이곳은 커피숍이 있는 공간이에요

 

 

밖에서 들여다 보니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합격을 기원하는 나무모양 작품도 있고

 

 

 

요 건물 아래로는 쌈지길 토요일 풍경이 그려집니다.

많은 시민들이 인사동을 찾아 주셨죠..

 

새소리가 좋아서 이곳에서 발을 멈추고 망원렌즈로 참새가 뭘 맛나게 먹는지 담아 보았습니다.

참새

참샛과 딸린 . 인가() 부근 가을 논밭에서 가장 흔하게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 텃새 가지다. 몸빛깔 다갈색이고, 부리는 검으며, 배는 회갈색이다. 몸길이 14센티미터 정도이며, 가을에는 농작물 해치고 여름에는 해충 잡아먹는다. 학명 Passer montanus이다.

몸길이는 약 14cm이며, 머리는 짙은 갈색, 등은 갈색이고 검은 세로줄 무늬가 있다. 날개에는 가는 2줄의 흰띠가 있다. 얼굴은 희고 이우(耳羽)와 턱밑은 검다. 암수가 같은 색을 띤다. 어린새는 전체 색깔이 흐리고 뺨의 검은색 얼룩무늬도 불확실하다. 성조(成鳥)의 배는 흐린 흰색이다. 크게 '짹, 짹' 운다. 마을, 시골, 도시의 공원, 농촌 등지에서 서식한다. 나무에 난 구멍, 인공새집, 벽의 틈 등에 둥지를 만들며 황갈색에 갈색 반점이 있는 알을 4~8개 낳는다. 구대륙 북반구의 유럽과 아시아의 거의 전지역에 걸쳐 서식하는 텃새이다. 아무르 지역, 우수리 지역, 중국 동북지방 및 한국에서 번식한다. 한국에서는 도시와 시골의 어디에서나 번식하며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다.

브르태니커 백과사전

 

 

안녕 ~! 나 참새 방가 방가

 

강아지풀

볏과 속한 한해살이풀. 줄기 높이 20~70센티미터 정도이고 뭉쳐나, 선형이다. 여름 강아지 꼬리 모양 연한 녹색 또는 자주색 피며 길가 에서 자란다. 종자 구황 식물() 식용된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지 분포한다. 학명 Setaria viridis이다.

 

 

내 먹이는 주로 나비, 메뚜기인,쌀인데 가끔은 강아지풀도 먹어..

강아지풀 하나는 반쯤 다 먹었더라구요. 보이시죠 ^^

 

 

 

무엇을 먹나 들여 다 보았더니 강아지풀안에 있는 동그란 강아지풀 씨앗을 먹더라구요..

한알집어 넣고 입안이 꽉찼네요 ㅎㅎ

 

 

 

한알 빼먹고 어딘가를 처다 보고 한알 빼먹고 ㅎㅏ늘 한번 보고

곁눈질로 야야.. 먹는거 첨보냐.. 그러는 것처럼...

 

 

궁디도 보여주구요~~

 

 

자.. 난 이렇게도 먹는다고 강아지풀 2개가 순식간에 없어 졌네요..

녀석 식성이 아주 좋은거 같아요..

 

 

 

작은소리에 귀기울여 보기도 하구요~

 

 

2개를 다먹고 새로운 강아지풀을 건드네요

 

 

 

다먹고 새로운 것을 먹는 모습또한 귀엽지요~~

 

작다고만 생각했는데, 참 많이도 먹습니다.

20분동안 열심히 먹던 참새가 무리들과 함께 모여 짹짹짹 노래를 하네요~~

 

 

작은 숲속  참새들의 휴일 토요일이었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셨을까요?

 

                                                                                                     

가을 느낌나는 노래들으시며 참새를  보세요^^ 

 

 

참새가 있던 곳의 맞은 편 벽 건물이 멋스러워서 담아 봤어요..

버드나무와 운치있게 잘어울리는 건물이었네요..

 

 

 

가끔 가는 곳이지만 카메라에 담을때 마다 느낌이 다른 인사동입니다.

 

 

쌈지길내에  별별가게 길 너무 이쁜 곳이네요~~

 

 

언제나 예쁜 미소 잃지 마시구요, 항상 웃어보세요

서울 하늘아래 쌈지길에서 바라본 하누리의 렌즈속 세상이었습니다.

휴일 마무리 잘 하시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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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 edit/del | reply 해바라기 2012.09.03 08:11

    그러네요. 참새가 강아지풀 씨앗을 먹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윤중 2012.09.03 08:17

    참새와 방앗간으로 시작해서 음식인 줄 알았더니만...
    진짜로 참새이야기 이군요 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3 13:11 신고

      윤중님 참새찍다가 다리 쥐나서 코에 침 엄청시리 발랐다는요..ㅎㅎ
      한주도 즐거움만 가득하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페골목 2012.09.03 08:58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이 다니시나 봅니다.
    대단한 체력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3 13:14 신고

      일요일날 푹신 쉬었답니다. ㅎㅎ
      골목님도 여행블에 가입하세요..
      함께 여행다녀요 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2012.09.03 09:1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3 13:06 신고

      이쁘죠..발꼬락에 쥐나도록 앉아서 담았는데..
      번들렌즈의 한개일까요..
      남들처럼 멋지게 안나오는 것 같아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9.03 09:32 신고

    슬슬 산책하며 구경하며! 그런 쌈지길이 좋은거 같아요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2.09.03 10:33 신고

    쌈지길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9.03 11:14 신고

    와 참새의 다양한 모습 잘 잡으셨네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2.09.03 12:46 신고

    참새가 참 예쁘고 좋은데...
    요즘은 정말 만나기가 힘든것 같아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2.09.03 21:01 신고

    사진 잘 찍으시는거같아요 -0- 참새라 .. 오랫만에 보는거같아요
    ^^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9.03 21:23 신고

    한달에 한번 모임때문에 인사동에 가는데 쌈지길은 들어가보질 않게되네요
    참새를 보니 시골에서의 풍경을 보는 듯 합니다. ^^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2.09.03 21:54 신고

    구경 잘 하고 가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2.09.03 23:27

    참새가 있는 줄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강아지풀 안에 씨앗 같은게 있을거라곤 정말 생각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알게 된걸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2.09.03 23:49 신고

    참새가 강아지풀도 먹는군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텔링 2012.09.04 08:10 신고

    오랜만에 보는 인사동거리 풍경 잘 봤어요.
    참새도 사진으로 보니 색다르네요.
    멋진 작품 잘 구경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얀별1 2012.09.04 10:18 신고

    참새도 강아지풀도 넘~~~ 예뻐요.
    나도 가야했는데~~~,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9.04 14:02 신고

    참새가 요리 예뻣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닷..!!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수영강지키미 2012.09.04 20:35 신고

    도심의 참새라~
    너무신기합니다.
    관찰도 잘 하셨네요.
    참새의 옷색갈이 도시에서 살라서 잘못먹어서그런지
    윤기가 퇴색돼보이는게 어쩐지 불쌍해보이네요.
    잘먹고 잘살았으면 좋겠다는생각해봅니다.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초록샘스케치 2012.09.05 05:56 신고

    쌈지길에서 예쁜 참새와 한참을 보내셨나보네요.
    그곳에 자주가도 제 귀와 눈에는 참새가 안보였거든요.
    볼거리 많은 쌈지...또 가고파지네요...ㅎㅎ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예또보 2012.09.06 09:49 신고

    참 너무나도 귀여운 참새네요 ^^
    요즘은 나비도 없고 메뚜기도 없어서 참새도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

  2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라 2012.09.06 10:56

    참새가 강아지 풀을 먹는 다는 사실.. 알았네요~
    오늘 하루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5일 근무를 하고 쉬는 토요일 남편이 지난번 등산바지를 하나 사줬는데 영 자신이 없는 색상 주황색, 휴일이고 못 처럼 종로5가를 나갔습니다. 이곳에는 등산복을 파는 곳이 줄을 섰지요, 그중 같은 재질에 유명메이커는 아니지만,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지를 교환하고 나니 블친언니들과의 약속시간은 3시 30분 시간이 3시간 가량 남아서 종로5가에서 3호선을 갈아 타고 안국역을 왔네요, 인사동거리에는 휴일을 만끽하시는 분들로 가득했습니다.

여기가 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외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포스팅을 하면서 역사 표지 문구에 영어가 있길래 타이핑을 치며 단어를 읽으며 했더니 조금 감이 오네요~~ 그래서 안되는 영어로 대화도 좀 나눠 보구요..그러면서 보내는 혼자만의 3시간이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바디랭귀지로 하니 되더라구요 ㅎㅎㅎ  9월의 첫날 인사동 풍경입니다.~~

 

 

이곳에 새긴 사랑만큼 오래도록 지속되길 간절히 바라며 요길을 통과해 봅니다.

이곳에서 기념사진 찍는데 엄청 줄을 서야해요~~

하누리도 한장 담아 보았네요 ^^

 

 

지하철을 타고 내려 첫번째로 만난 아가..

How old are You? 요렇게 하려다가 

 유식한척 해볼라고  요래 했어요 Baby's age is how old?   맞았나 모르겠습니다.ㅎㅎ

요 아가 나이는 2살이라고 하시네요.

할머니 아빠, 엄마와 나란히 안국역을 걸어 가셨지요~

아가가 이쁘죠

 

 

 

하누리가 보는 역사 풍경은 요랬어요 ㅎㅎ

 

 

벽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중 맘에 드는 걸로 담아 왔습니다.

 

 

 

 

 

오래전 직장이 인사동이었던 시절 요 커피숍을 자주 갔더랬는데요 하나도 안변했더라구요..

사람들 옷 차림도 모두 다 상콤한 거리입니다.

 

 

 

 

 

안국역 5번 출구로 나와 걸어보는 인사동 초입

많은 사람들 틈을 지나 이곳 저곳을 구경을 했어요~~

 

 

 

 

별샵에는 향기나는 초서부터 모자, 각족 악세사리등을 판매를 하고 있어요~~

차마시는 공간도 있고, 사진 찍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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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6 - 인사동 지하보도에서 내맘에 들었던 어느 시인들의 벽화

 

 

배모양초도 있고 요즘은 모양들이 다양한 핸드메이드 초가 많은듯 해요..

 

 

다정하게 데이트 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습니다.

쉬어가기 좋은 벤치

 

 

 

하누리 모자 욕심이 좀 있어서 요기서 이래쓰고 저래쓰고 요지경 떨다가 갔답니다.

 

 

 

계단을 올라오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요~~

 

 

빽빽히 적힌 사랑이야기 요것을 보노라니 남산타워의 달린 사랑의 열쇠가 생각나네요..

2012/02/17 - 내가 본 남산 그리고 한쿡의 한정식뷔페음식

 

 

 

삼삼오오 짝꿍들끼리 와서 사진을 요래 담으면 됩니다.

하누리는 혼자와서 요기 요분들을 귀찮게좀 해드렸네요..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고독도 즐길줄 알아야 한다네요..

좋아하는 취미생활 사진을 담을 수 있어 행복한 3시간 이었습니다.

 

 

 

제 망원렌즈에 들어온 요 아이들 처음엔 쌍둥인가 했는데 망원레즈를 확 땡겨 보니 가방만 쌍둥이..

 

 

건물도 이쁘고 바람개비도 이쁘고 기린도 모두 멋진 풍경이지요~~

 

 

 

 

누구야 사랑해

누구야 나 쌈지길 왔다 간다.

빼곡힌 적힌 가지 각색의 사랑표현과 함께 높은 건물을 담아 보네요~~

 

 

 

페이스북에 답글을 달며 내려 오는데,

마지막 계단에 그려진 어릴적 도화지에 참 많이 도 그렸던 요런 그림 공감하실까요~~

 

 

 

 

 

 

쌈지길에는 요런한 볼거리가 있고, 온갖 낙서도 다 멋지게 보인답니다.

 

 

 

 

캐리커쳐인데, 너무 신기하죠 흑백은 9천900원 칼라는 20,000원부터 있다고 하더라구요.. 

 

 

삐쪅 마른 아가씨가 어찌나 성악을 잘하던지요, 듣고 있다가 기념사진도 담아 보았습니다.

 

 

하누리 쌈지길에서 3시간 동안 요런 추억 만들어 왔습니다.

어때요, 혼자 살방거리며 여유롭게 구애 받지 않고 사진 촬영해보는것도 좋겠죠~~

 

비가내리는 촉촉한 화요일 아침입니다.

마음만큼은 상콤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

휴일날 담아본 쌈지길 풍경이었습니다.

 

 

 

이웃블님이 알려 주셔서 보게 되었어요.. 하누리 포토 베스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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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9.04 10:14 신고

    저기 위에 흰바지에 썬그라스 누리님 맞으시죠???
    참 멋쟁이십니다~~^^
    코디도 잘 하시공~~
    역시 제가 상상했던대로 누리님 짱입니당~~^^
    인사동 구경 잘하고 갑니다. 그럼 총총~~~~~~~~~^0^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4 10:31 신고

      아궁 부끄럽게스리 성공이님 고마워요,,,
      복 받으실거라는...
      고운하루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9.04 10:17 신고

    쌈지길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는거 같아 좋아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얀별1 2012.09.04 10:20 신고

    특별한 시각으로 사물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담아내는 하누리님의 예술성이 돋보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4 10:59 신고

      언니 방끗..
      회사는 잘 적응하시고 계신가요?
      비가 내리더니 멎고 바람이 살랑 거려요..
      나뭇가지가 한들거리니 손에 휴대폰이 주어지고 창밖을 내다 보게되네요.. 으흐흐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입시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9.04 11:04

    제가 인사동 갔을땐 이런풍경을 못봤다는.... ^^;;
    왜 못봤을까 싶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2012.09.04 11:1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4 11:34 신고

      혼자인것이 어쩔대는 싫은데, 또 나름대로 좋은면이 있어요..
      거리를 걸으며 군것질도 해보구요..
      편의점에서 먹는 커피도 먹어보구요 ㅎㅎ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점심식사 시간 보내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2012.09.04 11:27

    비밀댓글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향기 2012.09.04 11:43

    인사동길은 갈때마다 볼때마다 새로운데요~~
    저도 가을엔 한번 다녀와야 겠어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ek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4 13:33 신고

      정말 그래요..
      너무 아름다운곳이고 서울에 있어 좋아요..
      꼭 한번 가보시길 권합니다.
      고운하루 보내세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에이글 2012.09.04 13:37

    인사동은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곳인것 같아요. 가본지 좀 됐는데 사진을 보니 가고 싶네요ㅎㅎ

  9. addr | edit/del | reply 해바라기 2012.09.04 14:31

    멋진 거리의 모습과 사람들 예술품들 모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오후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9.04 19:43 신고

    말로만 들어봤던 인사동.!!ㅎ
    볼거리 풍성할 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2012.09.04 22:5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5 13:11 신고

      항상 모르고 지나치는데, 이웃님이 알려주셔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캡쳐해서 올려 놓아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09.06 01:32 신고

    ㅎ.ㅎ 세 시간 동안 고독을 즐기시며 정말 좋은 사진 많이 담아오셨네요!
    그 노력에 베스트 될 만 하십니다. ^^ 저두 인사동 입구만 지나갔지, 그 안에 들어가보진 못했는데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가네용. ㅎㅎ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곳인 것 같아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베키 2012.09.17 16:41

    여기를 보여주시려던 것이었군요.
    인사동의 새로운 모습을 보네요.

    국제적인 거리네요. 잘 보았어요. 감사르^^0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14 10:51 신고

      베키님 잘 지내시나요?
      왜 그러셨는지..이해가 좀 안갔어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http://lushiwha.tistory.com/215  내 아내의 모든것 류시와의 감성리뷰

http://onlyyeom.blog.me/100157872080 ☜ 내 아내의 모든것

 

그녀는 최고였다! 입을 열기 전까지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외모, 완벽한 요리 실력, 때론 섹시하기까지. 남들이 보기엔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여자 ‘정인’(임수정). 하지만 입만 열면 쏟아내는 불평과 독설로 인해 남편 ‘두현’(이선균)에겐 결혼생활 하루하루가 죽을 맛이다. 매일 수백 번씩 이혼을 결심하지만 아내가 무서워 이혼의 ‘이’자도 꺼내지 못하는 소심한 남편 두현. 그런 아내와 헤어질 방법은 단 하나뿐. 그녀가 먼저 두현을 떠나게 하는 것!

실생활에서 느끼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영화다 싶다.

잔소리는( = ) 이꼬르 관심이다

영화 아내의 모든것을 보고 왔어요, 평이 아주 좋았거든요, 내아내의 모든 것의 장르는 로맨틱 코메디이지만 공감대가 형성되는 그런 영화입니다.

일본에서의 만남 연애,결혼까지 정말 짧게 흘러갑니다.

그리고 결혼 7년차 부부로서의 모습이 보여지죠, 쉴새없이 터지는 그녀의 바가지, 참을 수 없는 행동들 내아내의 모든것은 이런 아내의 모습들을 남편의 관점에서 바라 봅니다. 실제로 결혼해서 예전모습을 보이고 사는 부부가 몇이나 될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밖에선 잘나가는 건축가이지만 아내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소심한 남자

영화가 시작하자 마자 정인(임수정)의 제멋대로 행동에 웃음이 나왔다.

하고 싶은 말을 다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대리만족을 시켜 주었고,  가끔 우리도 정인과 같은 행동을 하고 싶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남들에겐 최고! 남편에겐 최악인 까칠한 아내 정인/임수정

상대, 장소 상황 가리지 않고 할말은 반드시 하고야 마는 솔직한 성격의 정인

 

 

두현은 아내를 사랑해서 결혼을 했지만 아내의 독선적인 행동에 질려서 이혼을 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너무 강한 아내 정인의 성격에 짓눌려서 유명한 바람둥이 장성기(승룡)에게 자유를 선사해줄 마지막 희망인 카사노바 성기의 코치에 따라 아내를 떼어내기 위한 최후의 작전에 돌입한다.

 

 

두현(이선균)은 아내의 모든것을 리포터로 작성을 해서 바람둥이 장성기에게 전해주고 수시로 감시를 한다.

배우 이선균은 서글서글한 눈웃음과 최고의 목소리에 보기만 해도 좋은 배우다.

 

 

그녀에 대한 정보를 다 알고 있어 작업하기 수월했고 남편에 대한 사랑이 커서 큰 흔들림이 없는 정인에게 오히려 성기(승룡)가 조금씩 빠져들어간다.

 

 

남편의 결별 프로젝트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그녀는 카사노바 성기와의 만남 이후로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두현은 친구에게 부탁해서 정인을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하게 한다. 출연료를 자기가 줘가며 일상에서 바른말을 잘하는 아내(정인)이 방송에서도 놀라운 인기를 끌게 된다. 방송에서 아내(정인)은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고 말하지 못하는 것들을 속 시원하게 말해주기 때문이다.

 

 

이영화는 강릉이라는 고장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영상미를 주고 있다.

황태덕장의 아름다움과 눈내리는 양떼목장

 

그녀는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받기 위해 그렇게 끊임없이 말을 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종일 집에만 있다가, 누굴 만나면 자신이 아닌 상대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어야하는...

외로워서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진심으로 자신을 알아주는 이를 기다리며 끊임없이 외쳐댄게 아닐까?

그녀가 말하고 있는 것은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이 아니라, '내가 여기 살아있다.'는 존재감을 나타낸것이다.

이 영화에서 그녀의 캐릭터는 나에겐 세상이 변한다는 것은 곧, 자신이 변하는 것이라고 자신이 변하면 세상은 변하게 되어있다는 것 그것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부부 사이에 존경심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상대방을 높이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을 높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부부, 연인이 보면 좋은 영화다 싶어요, 연인 부부사이 보시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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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5동 | CGV 신도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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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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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6.10 01:3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10 01:55 신고

      아직 안주무셨나 보네요..
      내일 암벽등반 간다꼬 장비 챙기라고 혀서 가방싸고 자려고 하다가 또 다시 앉아서 블러거 꾸미고 있었네요..

      아마도 10년넘게 살다 보면 잔소리 사그라 들게 되죠
      5-7년이 잔소리 많은거 같아요.. 완전 공감되는 영화여요
      꼭 같이 보시길 바래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2.06.10 06:05 신고

    ㅎㅎ노을이두 리뷰 올렸는데...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2.06.10 07:39 신고

    링크걸어쥬심 감사하죠 ^^
    두분 좋은시간 되셧는지 모르겟네요 ^*
    즐거운 주말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영준 2012.06.10 08:30

    애인이 없는 사람은 ㅋㅋ

  5. addr | edit/del | reply 이영순 2012.06.10 08:41

    애인하고이번주에꼭가볼께여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피우스 2012.06.10 10:18 신고

    관심이 땡기는 영화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6.10 12:03 신고

    이 영화 보셨군요.. 저도 재밌게 봤는데... 단순히 웃고 즐길수도 있지만
    나름 그런 가벼운 웃음속에 뭔가 전하는 메세지도 있는듯...
    류승용씨 연기도 돋보였던 영화였는데..ㅎㅎ
    오늘 주말이라 또 산에 오르시나?.. 즐거운 산행 되세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6.10 13:25 신고

    리뷰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한 번 보고 싶어지네요~
    아무쪼록 남은 주말도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래요^^

  9. addr | edit/del | reply 2012.06.11 08:20

    비밀댓글입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닝뷰 2012.06.11 09:01

    어제 댓글 등록이 안돼서 답답했는데 오늘은 되는군요.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영화라 하니 더 기다려지네요.
    비디오 가게에 나오면 봐야 겠어요.
    요즘 영화본지 오래돼서 오랜만에 보면 감동이 클 것 같아요.
    새로운 한주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12 09:03 신고

      비디오로만 볼수가 있는거에요?
      그러시구나 .. 요즘 정말 회사일도 일이지만 정신이 없어 가지구요, 컴퓨터도 병원가고 회사에서 하려니 일은 많고 잠시 쉬었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어제 업그레이드 시켰는데 다시 다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되어서 힘드네요..

      빽업할 시간도 없어가지고 다 날라가서 ㅠㅠ
      잘 지내셨지요? 블방해 주셔서 감사해요 ^^

  11. addr | edit/del | reply 대한모황효순 2012.06.11 13:39

    음~
    남푠과 함께 보면
    무지 좋을것 같아요.ㅎㅎ
    이선균님.아웅~^^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12 13:45 신고

      ㅎㅎㅎ 이선균 팬이 너무 많아요.
      목소리가 참 매력적인 배우 같아요 ^^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6.12 04:43 신고

    저도 잔소리가 그립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12 13:45 신고

      잔소리 할때가 관심있을때에요..
      안하면 그 건 포기하는 거랍니다.
      고운하루 보내세요 ^^

  13. addr | edit/del | reply 하얀별 2012.06.12 17:07

    나두 보면서 내자신과 무척이나 닮아있는 모습을 여기저기 꿰 맞췄던 같다.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그런 영화였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19 18:13 신고

      그렇죠 공감대가 무지 형성되는 영화였어요..
      언니 오늘 휴대폰 베터리를 안가지고 와서 전화를 못 드렸네요..쥐송합니다.^^

 

산행일시 : 2011.10.15

■ 산행장소 : 숨은암장

■ 등 반 자 : 리딩: 포그니, 세이지,영준,인재/사진봉사:스파이더,알흠이

 

가을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주었구요, 바람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샤악 샤악..

일기예보상에 오늘은 비가 내린다고 했는데요 설마 하면서 가잡니다.

남편은 항상 제게 집에 혼자 있으면 뭐해 가자..

오늘은 암장에서 삼겹살 구워 먹을껀대 라고 유혹을 합니다.

운동은 싫은대요, 맛있는 삼겹살을 좋아해서 따라 나섰습니다. ^^

비가와도 오후에 올것이다라는 추측하에 혹시 몰라서 우비 및 우산,비박용텐트까지 챙겨 갔더랬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숨은암 개념도 1번나들이 10a/ 2번소보랑10b/ 6번외줄타기 10c/ 7번낙동강 오리알 10b 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오전7시 출발을 해서 산에 왔어요~~

숨은암은 저희가 독채를 내고 놀았습니다.

 

삼성산 숨은 암장

                        * 찿아가는길 : 지하철 1호선 (수원,천안선)관악역에서 출발해서

                        경인교대 (신림동) 방향으로 지하차도 옆 경인교대 방향으로 우회전 경인교대 주차장으로 주차하고

                        걸어서 삼막사 가는길로 직진하다보면 검문소(감시초소)가 나오는데 검문소 지나서 (좌측은 계곡)

                        계곡 가드레일(노란 도료칠)끝나는 지점에서 좌측 계곡으로 개울건너서 직진 등산로 있음.

                        20여분 오르다 보면 절표시 (바위에)나오는데 조금더 올라가면 좌측으로 조그만 소로길이 나온다.

                        깜빡하면 지나칠수 있으니 잘보고 가야함.

                        

 

 

 숨은암장 및 BAC암장에서 주말에 봉사를 하시는 분입니다.

암벽분들의 안전을 도와 주시고 계시죠..

나사가 풀어 졌나 다친 사람은 없나 등등요.. 고마우신 분을 오늘 뵈었네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왕고님 ^^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숨은암장 주변 암벽등반이 있습니다.

 

 

암벽동영상을 편집해 주시는 3050산울림의 대 선배님이십니다.

사진봉사에 감사드립니다. ^^

 

 

고글 퍼니포토 프로그램으로 합성을 했습니다.

http://blog.daum.net/les7629/1557 새블아 3060방 제블에 카테고리에 있는 요 주소를 클릭하시면 쉽게 따라 하실수 있습니다.

 

 

 

 

한장으로 보는 숨은암장 연습바위

 

 

 

 

 혹시 비가 내릴찌 모르기 때문에 후라이를 쳐 주었습니다.

저 안에 있으면 온기가 늦겨 집니다.

바람막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부부 정말 멋지지 않나요~~

제가 두분 너무 멋있어요~~했더니 아주머니가 정말요.. 그러니시네요..

멋있다는 말은 누구에게나 통하고 좋은말이죠..

아름답습니다. 두분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계속 요기서 오르락 내리락 밧줄걸린 곳은 연습용입니다.

 

 

 버프사용법중의 하나

왕고님이 하시길래 얼렁 담았습니다.

겨울에 요거 하나만 해도 따수워요~

 

 

http://blog.daum.net/les7629/2411 요날 저에 코를 크게 찍어서 암벽동영상에 넣어 주셨네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담아 보았습니다.

저는 스파이더 선배님처럼 사진잘찍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느새 세월은 흘러 흰머리가 보이십니다.

저도 선배님 연세가 될때까지 이렇게 멋지게 살고 싶어요 희망사항입니다.

 

 

점심식사 준비를 하는데요 갑자기 비가 퍼붓었습니다.

그래서 날리가 났었죠..

밧줄에 물이 먹으면 안된다네요,

왕고님이랑 암벽팀 몇분이 비를 맞고 줄을 걷는 작업을 했는데요 쫄닥 다 젖었습니다.

그래도 산에서 먹는 삼겹살 맛을 아실까요?

맛있게 먹고 주변정리 싹 하고 왔습니다.

 

 

요줄을 걸고 오르는 것입니다.

 

 

밑에도 요 걸이가 있기에 물어 보았는데요, 요건 빌레이 보는 사람이 날르지 말라고 확보를 거는 고리라고 합니다.

궁금하면  물어 봐야 합니다.

 

 

 

갑자기 내린비로 날리가 났었습니다.

바위위에 매달아 놓은 퀵도르 따구요, 젖은 자일 감구요..ㅎ

그리고 맛있는 삼겹살도 구워 먹엇습니다.

 

[동영상:51]

 

 

 

 

 

비가 잠시 멎은 틈을 타서 나뭇가지위에 물방울을 담아 보았습니다.

 

 

 

 

 

 

 

 

 

죽은 나뭇잎이 왠지 양배추잎 말려 놓은 느낌이 나는 거에요..

이것도 나름 괜찮지요~~

 

 

지퍼속으로 보는 숲모습이 촉촉한 느낌입니다.

 

 

 

꽃게라면을 먹느라 잠시 내려 놓았던 헤드폰에 송충이 한마리가 주저 앉았네요..

 

 

 비가 내리는대 너무 좋았습니다.

빨간색 우비를 입어 보고 싶었거든요~~

스맛폰으로 셀카질을 해봤습니다.

저 어때요~~

제 어깨에 날개가 달려 참 좋은 날입니다.

 

 

모두 이렇게 갑작스럽게 내린비로 등반을 중단하고 식당으로 갑니다.

차가 한대라 저희만 타고 갔습니다.

고생하신 왕고님도 모시고 갔어야 하는데요~

 

 

좋은 이웃을 두어서 벤츠타고 흘러 갑니다..

운전석 뒷자석에 앉아서 흘러가는 차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벤츠 뒷자석이 엄청 넓네요~

 

 

섞어 대구뽈탕 小자 양이 많아욤..

 

이번 또 가봤네요..

 

블친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신지요..

저희는 등반을 일찍부터 시작해서 비도 오고 춥다고 따끈한 국물에 식사겸 반주를 하고 집으로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날씨가 쌀쌀해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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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길동이 산사랑 2012.06.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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