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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 [충남 금산여행] 금산수삼센터 전통시장 2층에는 산삼하늘 먹거리 카페 휴[休]가 있다.

 

 1,500년 역사가 살아있는 최고의 약재, 금산인삼약초가 있는 금산 인삼시장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쩍 거리고 인삼향기가 퍼지는 곳입니다.

금산에 왔는데요 금산인삼시장을 들리지 않고 가면 말이 안되죠..

맑은 금강문 줄기가 병풍처럼 둘러선 산등성 사이를 휘감아 돌고 그 안에 조용히 자리잡은 크고 작은 마을들에서 뿜어내는 사람사는 냄새, 멋과 고향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의 발이 금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금산여행은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과 하늘이 내려주신 귀한 인삼, 약초들과 만나는 신비로운 체험이에요

인삼은 연로하신 부모님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선물이기도 하고 좋은 약재로도 사용하기도 하죠.. 자 인삼향기를 맡아 보실까요~~~

 

홍삼액기스도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수삼(생삼)은 이렇게 드세요~!!

■ 우유와 함께

수삼 20g을 깨끗이 씻은 후 우유 180m와 함께 믹서에 갈아서 아침 공복시 또는 음주 전후에 음용한다.

수삼 50g의 즙과 우유 300g을 섞어 마셔도 좋다.

■ 꿀에 재어서

수삼 500g을 썰어서 꿀 500g에 혼합하여 약 1개월 정도 결과 후 복용한다.

■ 달여서

1. 물 1.5-2리터, 수삼 100-150g, 생강 20-30g, eocn 60g을 물과 함께 넣고 끓어 오르면 불을 줄이고 약한 불에서 3시간 가량 달인다.

2. 물의 양은 원하는 농도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3. 인삼을 달일 때는 인삼의 사포닌 성분으로 인해 거품이 많이 생기므로 넘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한 끓일대 금속용기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4. 인삼 달인 물은 따뜻할 때 마시는 것이 좋고, 농도가 진할 경우에는 소량을 마시거나 물에 타서 마셔도 좋다.

 

■ 인산튀김 만들기[ 준비물: 수삼, 계란, 밀가루, 소금, 식용류]

1. 수삼을 길쭉하고 도톰하게 썰어 놓는다.

2. 계란에 소금을 넣고 곱게 풀어 놓는다.

3. 수삼에 밀가루, 계란물 옷을 입혀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식용류를 두른 다음 노릇 노릇하게 익혀낸다.

 

 

 

 

인삼이 많이 팔려서 이곳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의 입가에 미소가 확 번지면 좋겠습니다.

인삼은 크기 모양상태, 색갈별로 가격이 틀리게 매겨진답니다.

주로 4년에서 5년근을 젤로 좋게 쳐준다고 하네요

보통 4년에서 5년근이 3만원 3만2천원 3만 5천원정도의 가격을 합니다.

택배로도 배달이 된다고 하니 유심히 보시고 주문하시면 되겠네요

 

이것이 무엇일까요?

인삼순이라고 합니다.

따로 분리를 해놓은 이유를 물었더니 아주머니가 이것으로 나물을 해서 드신다고 하네요,,

맛은 약간 씁슬하고요 살짝 데쳐서 새콤달콤하게 묻혀서 먹는 다고 합니다.

인삼도 하나도 버릴것이 없네요, 요리사님 좋은정보죠~~ 이것으로 색다른 요리를 만들어 보세요 ^^

 

 

 

 

 

 

요런것은 술을 담아 두면 좋을것 같아요..너무 이쁘죠 ~~

저희 시골어머님이 며느리 셋에게 인삼 이쁘게 생긴걸로다가 하나씩 술을 담아서 선물로 주신거 있어요..

너무 이뻐서 먹기 아까워 진열장에 있는데요.

술담그는 거 좋아 하신다면 이곳에 오셔서 저렴하게 사다가 담가 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그러면 뭐가 좋을까요, 온가족이 뺑 둟러 앉아 화기 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요즘 햇마늘도 한창이던데요,, 마늘짱아찌 담가놓으셧나요? 햇마늘 장만하세요 ^^

 

저에게 인삼 모델이 되어주셨습니다. 아주머니가 잘해 주신다고 하니 128호 눈여겨 봐 두셨다가 초록잎순이 많이 달린 인삼으로 사셔서

맛은 씁슬하지만, 인삼순으로 나물도 해서 드셔 보시구요.. 아주머니 인삼 마니 마니 팔아주세요 주문 배달도 가능하답니다.

 

 

 

 

 

우리가 보통인삼을 채라고 말들을 많이 하는데요 채라는 말은 사투리라고 하시네요

인삼을 한차라고 합니다.

 

 

 

 

 

 

 

역시 시장에는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요 인삼으로 고운 곰국이 보글 보글 끓고 있습니다.

인삼으로 인삼순대, 인삼막창, 인삼튀김, 인삼으로 안되는 요리가 없네요..

 

 

금산국제인삼시장조함: 전국 백삼의 70-80%가 유통되는 백삼의 집산지로 장날 하루 거래량이 6톤정도라고 합니다. 문의는 041-752-1815

금산 수삼센터 장날 하루 거래량이 150여톤 상설매장도 있습니다. 문의 041-754-3161

금산인삼전통시장: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재래시장으로 인삼, 약촉 이외에도 다양한 품목들이 거래가 되는 곳이구요 전통 5일 장은 매주 2일 7일 입니다.

금산인삼약초정보화마을 : http://insamherb.invil.org ☜ 행정자치부 지정 도내 최초의 정보화 시범마을로 인삼약초시장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는 물론 여러 정보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인삼. 약초여행 코스로는 [ 진악산-관음굴- 개삼터-인삼탑-인삼의 문-인삼약초마을-금산인삼관-인삼의 거리-인삼약초시장-인삼사우나]

 좋은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가내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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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6.13 09:28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구연마녀 2012.06.13 09:51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거라 더~ 믿음이 가는걸요

    인삼하면 무쟈게 비싼데 여긴 괜찮은거 같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13 12:12 신고

      동네 시장에서 사먹을라 치면 무지 비싸가지고 엄두가 안났는데요, 금산은 배달도 된다고 하니 믿고 살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일리(一理) 2012.06.13 11:49 신고

    저희 외가가 금산이라 요기 자주 갔었는데
    그것도 고등 학교다닐 때까지니 벌써 한참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이곳을 보니 더 정겹고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6.13 13:49 신고

    인삼순이라는게 있는지 또 처음알았네요 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6.13 14:14 신고

    오호.. 요기서 사면 안심하고 사도 되겠어요^^
    잘 보구 갑니닷..!!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ujin Hwang 2012.06.13 14:58 신고

    인삼순이 너무 탐나요.
    구하고 싶어요. 피클담으려고...ㅎㅎ

  7. addr | edit/del | reply 대한모황효순 2012.06.13 15:42

    저걸 기냥 바로 쌩으루
    씹어서 냠냠 먹어줌
    환상.ㅎㅎ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in사하라 2012.06.14 01:19 신고

    인삼 시장이 따로 있군요!!
    삼을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인삼 순대는 한번 먹어보고싶네요ㅎㅎ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6.14 09:23 신고

    우와~ 인삼하면 역시 금산이죠~
    여기서 사다가 튀김 해먹고 싶어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6.14 20:55 신고

    얼마전에 인삼튀김 먹어봤어요.ㅎ
    몸에 좋은 것이라 생각하니,
    그냥 막 들어갑니다.^^

    이번 포스팅보니깐 또 삼계탕에 인삼 푹푹 넣어서
    먹고싶어지네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6.1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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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향기 2012.06.1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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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수영강지키미 2012.06.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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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6.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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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6.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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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요지경을 떠는 요즘 건강하게 잘 계시는 지요?

하루 하루가 참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몸에 좋은 장어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장어 하면 민물장어부터 떠올리시는데요, 바다장어도 있답니다.

장어가 먹고 싶은데 가격때문에 망설이신다면 여수 바다장어를 강서구 화곡동에서 만나 보실까요~~

바다장어 민물장어 두메뉴를 가지고 장사를 하는 곳이 있어서 저렴하게 장어를 먹을 수있는 집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화곡동 남부시장 주변에 위치하고 있구요, 가게는 그리 큰편은 아닙니다.

 

가게 내부모습은 이래요 작지만 알차게 다녀가시는 분이 있습니다.

 

기본셋팅이구요

 

백김치 요건 보통의 맛..

 

굴무침 주문한 음식이 나올동안 이것에 한잔 하셔도 좋아요.

 

코다리무침

 

감자샐러드

 

 

멸치젓갈쌈장같아요, 장 하나에 신경을 참 많이 쓰신거 같아요..

 

그냥 이래 드셔도 맛은 좋습니다.

바다장어 양념 반, 소금구이 반 해서 2인분 주문했습니다.

\ 1인분 기준 15,000원 × 2

양이 좀 작다 싶지만, 장어 금이 원채 비싸다고 하시네요..

 

 

쌈채소를 골고루 주셔서 그건 참 좋은거 같아요..

 

양이 너무 적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장어탕을 주십니다.

추어탕 맛이나요, 이것참 괜찮은 거 같아요.. 든든하고  들깨를 갈아 넣어서 그런지 참 고소합니다.

 

양이 적은듯 해서 1인분을 주문했더니 처음과는 다르게 양이 푸짐하게 나오네요..

소금구이보다는 양념맛이 더 맛있었습니다.

바다장어도 한번 맛보시고 금요일 즐겁게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마음만큼은 화알짝 웃는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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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꽃집아가씨 2012.03.30 13:09

    전 코다리 무침이 무지하게 땡기는데요~^^
    장어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코다리무침..아웅..^^

  2. addr | edit/del | reply 2012.03.30 13:1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30 14:53 신고

      저는 쌈장에 반했어요, 고기집 가도 쌈장 저래 안나오거든요.. 판매하는 풀무원 쌈장 주자나요..ㅎ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2012.03.30 14:3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30 14:52 신고

      저녁에 삼겹살 좋으시겠다요..
      저는 내일 전북 팸투어 처음 참여해서 일찍 자야지 새벽에 나가요.. 그래서 암것도 못할것 같으네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온달왕자 2012.03.30 14:35

    와우~ 장어가 정말 먹음직하게 잘나오네요^^
    요즘 장어먹어본지가...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30 17:21 신고

      빠쁘신데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하시고 금요일 멋지게 보내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 또깡 2012.03.30 14:57

    바다장어가 더욱 입맛을 자극하지요.
    민물장어는 기름기가 더 많아서 느끼하답니다.
    한 마리에 여수서는 1만7천원까지 하는데도 있습니다.
    장어를 보니 깨장어가 아닌가 하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30 17:21 신고

      아 그렇군요..
      처음 알았네요, 깨장어가 뭔가요?
      깨가 쏟아지는 장어인가요 ㅎㅎ
      네이버 박사님 한태 물어보니 깨가 쏟아지는 장어라고만 글이 나와 잇네요 ^^
      또깡님 바쁘신데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J.mom 2012.03.30 15:06 신고

    요새 몸이 허한거 같아서 장어를 좀 찾아 먹어볼까 하고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당~^^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토실이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닝뷰 2012.03.30 16:04

    반찬 맛있어 보여요. 쌈장 저도 먹고 싶네요.
    그런데 촌스럽게 전 장어를 못먹어요.
    예전에 산 장어가 입안에서 꿈틀거려서
    그 기억 때문에...ㅎㅎ 뱀 하고 비슷하기도 하고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30 17:19 신고

      장어가 어떻게 입안에서 꿈틀거려요?
      장어는 생으로 안먹는데요..신기합니다.
      양념발라 구워 먹으면 맛있어요..
      소금뿌려 구워 먹기도 하구요..

      그러게요 뭐든 안좋은 추억이 잇는것은 못 먹는 법이지요..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3.31 01:17 신고

    우와~ 맛있는 바다장어네요ㅎㅎ
    양념구이, 소금구이 모두 너무너무 먹고싶어요^^
    밑반찬도 마음에 쏙 드는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