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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로 향하는 배로 오르기까지
하늘의 변화되는 모습을 관찰
손가락은 시려웠지만 눈에 넣은 풍경이 아름다워 넋을 잃었다.
내게 주어진 하루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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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2.09 20:13 신고

    장봉도 가는길의 부둣가 저녁 풍경들도 또다른 운치를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모처럼 섬여행과 트레킹을 함께할수 있어 힐링의 시간을 가진것 같구요..
    오늘도 좋은 시간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 파. 란. 2016.01.16 10:0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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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고 약주고 하는 장봉도 섬트레킹 종주

2012/03/05 -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나눠주고 섬에서시작 섬끝으로 장봉도 종주산행을 했어요..

http://m.blog.naver.com/sanejoa70/220560255363 네이버 장봉도 섬종주

3년만에 다시가보는 장봉도 섬트레킹 집에서 6시 출발 7시 10분 배를 타고 7시 50분 버스를 타고 8시 20분 산행시작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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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정 9시8분 도착 에이스 샌드에 커피한잔 마시며 뮤친이신 매력적인 왕자님의 선곡 서인영 Forver young들으며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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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만 섬트레킹은 겨울에 와야 한산하고 좋으며, 흙길, 나무계단, 지프라길, 짧막한 깔닥고개길따라 산보하듯 해안길 트레킹의 매력을 느끼며 좌측으로 강화 마니산을 보며 10시 25분 국사봉정상에서 덜 녹은 눈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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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로컬푸드에서 사온 초지일관 떡국에 밥말아서 얌얌얌..사골국으로 만들어 더욱 맛있는 간편떡국이 등산시 식사대용으로 용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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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목장에서 점심식사후 옹암선착장 방면으로 이동 하며 우측으로 은빛물결 이어진 바다를 보며 백옥같이 하얀 모습에 마음정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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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길따라 트레킹의 좋은점은 섬사람들의 삶도 엿보고 논,밭, 동네풍경등을 보며 갈 수 있어 좋다.

혜림원을 지나 상산봉정자길따라 바스락 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미니 깔딱고개를 넘으며 침한번 삼키고 그림자속 나와 함께 넷이되어 걷는 인생길 오르막과 내리막의 쓰디쓴인생도 맛보며 희열을 느끼는 인생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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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개의 계단을 올라와 등산객들과 마주하는 타임 12시 30분 서로 인증샷을 찍어주며 안산 즐산하세요 인사를 나눈뒤 옹암해변으로 하산하니 1시25분이다.
4시간 30분 등산 30분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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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배에 승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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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도 조금만 의지가 있다면 재미나게 산행할수 있는 곳이다.

섬이 기럭지가 길다하여 길장자를 써서 '장봉도'~~!!

장봉도를 즐겁게 산행하고 배위에 몸을 싣고
트레킹을 마치며 2015년 12월 6일 4년만에 교통사고 이후 동네 뒷산만 운동하다 등산다운 등산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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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5.12.07 19:00 신고

    강화 마니산
    예전에 회사 형님이랑 둘이 가본 적 있는데,
    풍경은 이렇게 남고
    그 시간은 사라지고 없어서
    아련하게 남네요.

    인어 석상도 그렇지만
    바닷물이 들어오지도 않는 곳에 큰 배가 정박해 있어서
    이런 일이..
    그랬던 웃긴 추억도 새록새록 피어나는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12.08 11:20 신고

      인천광역시 장봉도 섬시작에서 섬끝까지 종주하는 건데 초보자에게는 조금 쎈곳이에요..
      강화마니산 다녀오셨군요~~
      꺼내볼 추억이 있다는 것은 행복~♡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5.12.09 12:08 신고

    장봉도라..! 못가봤지만 운치가 있는데요. ^^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초보자가 가능하다니.. 도전을..)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2.09 18:5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5.12.16 00:02 신고

    사진 한장 한장이 다 예쁘네요 ^_^

    오랫만에 시원시원한 사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5.12.31 17:01 신고

    아름다운 사진들이 많이 있네요. 처음 방문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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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는지 모르게 바쁘게 지나가 버린 7,8,9월
한달내내 "캠핑"을 한달내내 "산행"을 한달내내 "회사"일에 전렴 그리고 페부기에서 사귄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가족들과 한달 내내 무의도와 소무의도 실미도 3곳을 질릴 만큼 캠핑을 즐겼다.
갈매기에게 새우깡 주는 것도 시들해 질 만큼 무룡호에 차를 실코 떠나는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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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반딱 반딱 빛이 나는 바닷가는 언제 봐도 아름답다.
가장 마음이 무겁고 아팠던 2014년이 어서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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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큰무리 선착장에서 잠진도 행 배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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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큰무리 선착장에서 잠진도 선착장으로 향하는 배 안에서 동그란 유리창문에 비추는 갈매기때 모습
새우깡 맛에 길들여진 갈매기들의 끼룩 끼룩 울음소리가 우렁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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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이후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은 많아 졌는데, 배 안도 엄연히 근무장소일 터인데 뒷짐지고 아저씨의 껌 짝 짝 씹으시는 모습이
 손님으로 탄 내 입장에서는 안좋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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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이 늘어 나면서 우리가 갈 곳이 점점 줄어 들어 간다고 언니는 그만 좀 올리라고 하는데
우리가 못 갈 때는 다른 분들이라도 즐 길 수 있으면 서로가 좋지 않은가,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것 빼고는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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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해먹을 치고 손녀딸이 놀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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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가 쳐지기가 무섭게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날..
조카새깽이 들이 자라서 나를 호강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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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개씩 장만한 캠핑도구가 어느새 한살림
온가족이 즐 길 수 있게 만들어져 가는 캠핑, 야외에서 먹는 고기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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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최고의 과일 수박..
이것만 있음 더위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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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캠핑때 다른 분이 사용 하시는 것이 궁금해서 물어 보았다가 장만한 간이 화장실 가리개..
간단하게 땅을 파고 소변을 볼 수 있는데, 냄새 제거에는 계피가루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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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걸어보는 오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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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해지는 저녁노을이 경치를 만들어 주고
더위를 가셔주는 바람이 부는 곳 실미도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캠핑의 재미 먹거리 1탄 뽑기놀이는 이곳 주변 아이들 까지 즐겁게 해준다.
한개 뽑아 오면 한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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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 빼놓을 수 없는 메뉴 2탄  큰언니표 떡볶이는 손맛이 좋아요..ㅎㅎ
면, 밀가루 음식을 먹어줘야 휴일이 휴일 같이 늦겨져요.

열무국수든
빈대떡이든
떡볶이든


 

"해피투게더"의 톡톡 튀는 레시피가 많아서 목요일이 기다려 지는 프로그램입니다.
핫 이슈가 되었던 해피투게 야간매점에 나왔던 김경호의 만두랑땡 전 만들어 먹기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발상을 해낸 분들이 너무 대단해 보이기도 하면서
저는 늘 보고 따라해 보는 재미에 살기에 캠핑하며 가족들에게 간식제공해 보네요..

재료: 시판용 만두 10개, 달걀2개, 취향에 따라 고추, 식용유약간 
만두를 으깨어 준후 계란을 넣어 반죽하면 끝 그리고 빈대떡 붙이듯이 붙여 주세요
집에서 혼자 자취하시는 분들, 전이 번거로워 만들지 못하는 분들은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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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먹고 바다를 바라보고 두다리 쭈욱 뻗어 보는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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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있으면 밀려드는 파도소리
텐트를 두드리는 바람소리
숲을 지나는 사람들의 발소리
나무위에서 지저귀는 새소리
여행은 기억 저편으로 흘러가는 청각을 살아나게 하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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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위에 써보는 내 닉네임 하누리
 하늘만큼 크게 누리고 싶어 지은 이름이다.
온세상 마당은 내 도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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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딸과 바닷가에서의 점프샷은 최고로 재미진 놀이다.
마음껏 웃고 여행하라 ~!
Smile &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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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조금씩 밀려 올 쯔음 손녀딸의 성화로 조개잡이 나섰다가 참게를 잡았다.
참게 한마리가 나를 기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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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이른 아침 노모를 위해
밤에 잡은 참게 한마리와 조개,야채를 듬 뿍 넣고 감자를 갈아서 감자 옹심이 만들었다.
보들 보들 윤기나는 아삭한 맛이 있는 감자옹심이 수제비를 가족들에게 만들어 드리는 아침
먹거리 선물도 입을 즐겁게 하는 선물이다.
순수감자 100% 감자옹심이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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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여행을 마지고 두대의 차량으로 해변길 따라 달리고 있다.
자동차가 해안길을 따라가듯
나는 내 운명을 따라 하루 하루를 재미나게 살아갈 것이다.
여행은 늘 새로운 아침들을 보여주고
인생은 늘 새로운 외로움을 선물하지만 내 자신에게 충실하는 삶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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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 실미도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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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에 배낭 가방 하나 들쳐 메고 가족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버스 풍경을 담아본다.
바다내음 가득한 인천광역시 하나개해수욕장 캠핑을 위해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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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IC를 지나 바다내음 가득한 소래포구 어시장에 들러 싱싱한 해산물을 구입했다고
페부기 친구님들 한테 자랑질 하던날 평일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시장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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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4시경 잠진도에서 무의도행 배를 기다리며

소수의 인원이 무룡호에 차를 싣고 잠진도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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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에서 잠진도로 나오는 차들을 보며, 승선표를 담아 보았다.
매주마다 5분 배를 타고 달려간 하나개 해수욕장 질릴 만도 한대 가족들은 무척이나 좋아라 한다.

 

2013/05/20 - 천국의 계단 촬영지를 지나 호룡곡산 등산후 하나개 해수욕장 야전 생일파티

 

2012/02/14 - 20110813-14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주며 배타고 가는 곳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등반

2012/02/10 - 20100621 카페(퍼온사진) 무의도 해벽암장에서...

2014/05/21 - 가족간의 정다운 여행 소무의도 바다누리길 트레킹

2014/01/03 - [인천광역시 여행]무의도 안에 작은섬 소무의도 2014년 1월 1일 무의바다 나루길 트래킹

2014/01/02 - [인천광역시 여행]한해를 마무리 하며 소무의도 2013.12.31 일몰과 2014.01.01 일출

2014/01/01 - [인천광역시 여행 실미도] "실미도" 실화가 있는 이야기 속으로 가족여행

2013/12/27 - [소무의도 맛집] 비,바람,눈,해를 맞으며 꾸덕 꾸덕 말라진 민어찜을 김남일씨 고모의 손맛으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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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 2013년 6월 9일 시원한 풍경을 보며 게도 잡고 해벽등반을 하고 왔어요~~

2013/06/10 - 추억이 있는 그녀가 보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을 위한 캠핑

2013/05/30 - 소무의도 민박집에서 해지는 노을을 보며 싱싱한 알찬 암꽃게를 3만원에 6마리 먹다.

2013/05/29 - [무의도 자연산 막회집] 어부경력 30년 아저씨가 직접 회를 떠서 무쳐주는 간재미회 무침 그 맛이 일품이도다~~!!

2013/05/23 - 한국형 몽마르뜨언덕이 있는 하나개해수욕장 천국의 문을 두드리던 아침풍경

2013/05/23 - [소무의도 여행]故 박정희 대통령이 가족 지인들과 휴양을 즐겼던 곳의 명사 해변길따라 해안 트래킹

2013/05/20 - 천국의 계단 촬영지를 지나 호룡곡산 등산후 하나개 해수욕장 야전 생일파티

2013/05/20 - 사월 초팔일 석가탄신일 생일날 가보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2012/02/15 - 20110816 무의도 하나개 해벽등반

2012/02/14 - 20100621 하나개 해벽암장

2012/02/14 - 20110813-14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주며 배타고 가는 곳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등반

2012/02/14 - 20100622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며 가는 무의도 하나개 해벽암장 해벽등반

2012/02/10 - 20110803.14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비박하며 즐기는 해벽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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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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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이후 달라진 것이 있다면
5분 타고 가는 배에도 차량이 흔들리지 않게 버팀목을 해놓은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는, 그리고 직원이 늘었다.
배를 탈때 마다 가슴은 아프지만 또 살은 사람은 살아야 하기에 부처님께 기도를 하며
하루 하루를 안전하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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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곳 하나개 해수욕장
이날 이곳은 한국인 4팀과 외국인 3팀 7가구가 캠핑을 즐겼다.
한산한 바다 풍경을 보며 아기자기함을 맞보았던 금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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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가방에서 꺼냄과 동시에 남들은 1시간을 치고 있는데
늙수구래 셋은  3분이면 OK되는 텐트를 치고
맛있는 해물요리를 만들어 얌얌얌..
먹구 있는 동안도 옆 팀은 텐트 치기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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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펠속에 쏙 들어가는 삼발이 찜기가 짱..!!

소래포구에서 산 가리비 2만원어치와, 꽃게로 포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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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숲 아래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지나치게 유명한 곳은 호기심을 자극하기 어렵다.
한번 가본곳을 다시 가보고 정들어 또 가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하고
바다와 등산로 캠핑이 한자리에서 이루어지니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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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잔과 막걸리만 찬조출연 언니표 여행용 먹거리가 꿀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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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먹고 걸어본 물빠진 하나개 해수욕장에 저녁 노을이가 붉게 물들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충천하기에 좋은 곳
꼭 산행이나, 운동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갖가지 색이 물드는 시간 인천광역시 하나개해수욕장 그곳에 우린 있었다.
먼훗날 이야기 꺼리가 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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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주변으로 해당화가 피어있고 넓은 백사장은
다른 곳에서 맛 보지 못했던 신선함을 느끼게 해준다.
푸른 소나무 아래에는 텐트를 치고 야영을 즐기기에 최고다.
백사장에서 노는 외국인 아이들의 모습이 이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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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엿 뉘엿 밤으로 가는 시간
방가로 주변에 가로등 불빛이 들어오고
새소리가 이쁘게 들리는 밤
먹다 남은 꽃게에 라면사리 들어가 보글 보글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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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country did you come from? 이라고 묻자
외국인이 되려 어디서 왔어? 서울 지방이라고 질문을 던졌다.
빵 터진 언니와 나..ㅎㅎ
동~~고라고 하는데 발음이 영 이상해서 못 알아 듣고 가다가
무릎팍을 팍치며 생각난 동네이름 동빙고 서빙고
한국에 살고 있다고 동빙고..
어릴적 외할머니 댁이 이태원이라서 자주 갔었는데
많이 변해버린 동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가족들이 하나개해수욕장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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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족들 덕에 새로운 모습들을 보며 밤이 깊어 간다.
눈부시게 맑은 하늘과 한없이 푸른 바다 자연이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계절 바쁜 일상을 잠시 뒤로하고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가까운 근거리 여행 하나개 해수욕장 캠핑, 내일은 등산을 계획하며 첫날밤을 텐트속에서 꿈나라로~~~Bye

PS: 직장에 메인 몸이 되어 힘들어요, 친구님들 소중한 추억 만드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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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4.07.01 09:1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7.01 20:53 신고

      페부기는 한장 두장 정도 기록을 해요..
      사진이 좋은 누리 왕창 담는 블로그는 가끔이용요..
      잘 지내시죠?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뷰 발행 안했는데 어떻게 아신거에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4.07.07 07:16 신고

    갈매기 사진 정말 잘 담으셨네요~!!
    사진에서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세월호 현수막을 보니 또 짠하네요..ㅠ.ㅠ
    앞으로 그런 사고는 정말 없어야 합니다..

    좋은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추천도 꾸욱~!!

매일 이곳으로 출근을 하는 남편이 멋진곳을 보여 준다며, 조카에게 담부터는 이곳으로 나들이 오라고 길을 안내 해줬다. 세상에 30분 거리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을 줄이야 완전 깜놀이었다.

코스모스 만발에, 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는 유리로 된 아라마루가 인상적이었다.

다리가 후덜덜 거리는 아라마루를 건너는 느낌..

아름다운 경치에 반하고 옴..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전망대 관람은 무료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엄마가 84세일때 아라뱃길 전망대에서 기념사진 담아보았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아라뱃길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곳으로 뒤에서 사진을 담고

이메일 전송을 하면 바로 사진이 메일로 전송이 되어 들어온다.

 

배경은 여러가지고 한두가지 골라 여러장의 사진을 담을 수 있어 좋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아라마루 Ara Blue Walk

이곳은 경인 아라뱃길 구간 중 가장 전망이 좋은 곳으로서 주온수로 경관을 볼 수 있도록 전망대가 설치되어있다.

아라마루 전망대는 직경이 46m로 바닥은 3겹의 강화유리로 조성되었고 난간은 2겹의 강화유리로 되어있다.

유리위에 올라가면 아래 자전거도로에 자전거라이딩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PANTECH | IM-A760S

 

주변으로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온가족이 꽃밭에서 시간을 보내보았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엄마, 언니, 조카, 남편과 보내시간 집 근거리에 근사한 곳이 있어 계절마다 들렀다 가기 좋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개인소유의 말을 가지고 계신분이 이곳 코스모스 밭에 오셔서 기념사진 한장 남겨 보았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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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5.31 11:37 신고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3.05.31 12:3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2013.05.31 14:1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31 14:42 신고

      프로필을 바꾸셨어요..이름이 펼쳐놓으셔서 깜놀했슴돠..
      일찍 끝나시길 기도드릴께요, 잘 다녀오세요 ^^

    • addr | edit/del 2013.05.31 14:51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05.31 21:03 신고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6.01 15:05 신고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06.03 04:38 신고

    유리로 된 저 길은 무서워서 못걷겠어요^^

  6. addr | edit/del | reply 2013.06.03 08:4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6.03 12:36 신고

      아.. !! 또 그런 의미가 단순해가지고 바쁘신데 긴 장문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아주 조금 밭에서 양상추 수확하는데도 다리쥐나고 침발라가지고 코에 바르고 농사 어떻게 지으시는지 정말 대단하시다는요..
      우리 형님 얼굴보면 안쓰럽고, 농사 안짓고, 월급쟁이 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60만원이면 어떻고 70만원이면 어떻습니까.. 편한게 좋아요, 일할 수 있을때 열심히 일합시다. 화이팅 맛점하시고 수고 하세욤 ^^

  7. addr | edit/del | reply 2013.06.03 13:1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6.03 21:14 신고

      저두 너무 몸이 아파서 아픈거 잊고 디비자려고 막걸리 2리터 마셨어요 둘이서 ㅎㅎㅋ
      하하하하하 웃으시는거 따라하고 시퍼요 미친것 처럼
      사진좀 지우려고 들어 왔습니다.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다 접고 편히 루루랄라 할래요
      이게 뭐라고 매달리는지 나한태 도움도 안되는데 아놔...~~~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가 사진 좋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슈르릉 하누리 잠수 할랍니다.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06.04 12:18 신고

    오늘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6.04 19:06 신고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6.10 12:19 신고

    멋진 곳이네요
    전 아직 아라뱃길을 가보진 못했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우리나라 유일의 나라이름을 가진 고려의 "고려산"

SOUTH KOREA the only country with the name of the "KORYO MOUNTAIN"

고려는 몽골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도로 전도하고 오련산이었던 이 산을 고려산으로 고쳐 불렀다. 우리나라에 나라이름을 가진 산은 오직 "고려산" 뿐이다. 백제산도 신라산도 고구려산도 조선산도 없다.

경남 합천의 "가야산"은 가야국의 나라이름과 거리가 멀다고 한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인사동만 가도 우리나라 이름이 없어서 안타깝다고 했다.  맑고 이쁜 순 우리나라 말로 이름이 지어진다면, 한국다울텐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산행을 해본다.

 

  • 산행일시: 2013. 05. 01
  • 산행장소: 강화 고려산[고려산 백련사입구-고려산 청련사 능선-고비고개-고려산정상-낙조봉-백련사]
  • 산 행 자 : 하누리네 가족패밀리

고비고비 비포장도로를 따라 이동을 하다 보면 포장이 깔끔하게 된 도로가 나온다. 차량이동이 가능한데 주로 등산객들은 걸어서 들어가고 있다. 한 40분을 걸어 들어 가면 고비고비 포장도로 를 지나 고려산 정상부에 가까울때 급경사 오르막이 나온다.

고려산 정상에서 조망이 좋고 특히 진달래군락지의 풍경이 장관이다. 봄마다 진달래 축제를 벌이는 산으로 고인돌 유적지를 품고 있는 산이다. 강화 고려산은 해발 436m의 낮은 산으로 치마대전설과 오련사의 절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정상에서 능선 북사면을 따라 낙조봉까지 4km 약 20만평에 분홍빛 진달래 꽃밭이 아름답게 수를 놓고 있다.

고려산진달래 축제는 4월 중순에시작되어 5월 5일 어린이날 까지 행사를 한다고 한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 조카와 손녀딸과 함께 진달래 축제를 보기위해 산행을 하였다.

 

 

비포장도로를 지나 마을로 들어서서 만난 개 한마리

이곳 마을에는 전원생활을 하시는 분들의 집이 지어지는 집짓는 공사가 한창이다.

잘생긴 개한마리가 나를 위해 충성을 맹세하고

마치 강화 고려산에 오신것을 환영이라도 하듯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

이~~~~뻐~~!!

 

 

 

다들 앞만보고 가는 사이 마치 새 한마리가 있는 것처럼 조경이 된 나무

그냥 지나칠뻔했는데, 이뻐서 담아본다.

 

 

 

마을의 정자에는 우거지 구덕 구덕 말라지고 마을 아낙네 편상에 앉아 아이와 노닐고

칼라풀 옷을 입고 가족패밀리 발걸음 사뿐히 산행의 시작이다.

 

 

 

강화로 61길을 지나며, 페북에 글을 올렸다.

하누리 강화산 간다고..

 

 

 

벗꽃과 개나리가 후드러지게 핀 나무아래서 서성이며 파란 하늘을 벗삼고 흘러가는 나의 하루는 "좋은하루"

 

 

 

누군가의 멋진작품사진에 반하고 요런 작품이 진열되고 있고.

 

 

 

조카와 손녀딸 남편이 사진감상을 하며 걷는 모습이 예삐보였다.

 

 

아스팔트 길따라 등산객들에 섞여 흘러가는 시간

주일에 만나 그간의 근황을 물으며 이야기의 시작

 

 

 

- ISO실수로 사진이 하얗게 나왔다.-

고려산 오련지

이 산에는 크고 작은 5개의 오정(五井)이 있다. 이는 불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4세기 이전에 축조되어 정상의 큰 연못은 하늘에 제를 올리는 재단으로 사용되었고 작은 연못 4개는 연개소문이 군사 훈련사 말에 물을 먹이던 곳이었다.

이후 고구려 장수왕 4년 인도의 천축조사가 이곳 고려산에서 가람터를 찾더 중 정상의 연못에 피어있는 5가지색상의 연꽃을 따서 불심으로 날려 꽃이떨어진 장소에 꽃 색깔에 따라 백색 연꽃이 떨어진 곳에 백련사를 ·흑색연꽃은 흑련사를 적색은 적석사를 황색은 황련사로 지었으나 청색꽃은 좌가 원하느 곳에 떨어지지 아니하여 원하던 그 곳에는 원통하다는 뜻의 원통암을 ·청색꽃이 떨어진 곳에 청련사를 지어 현재 3개의 사찰과 1개의 암자가 수천년의 역사를 지켜오고 있으며 이 연못을 오련지(五蓮池)로, 이산을 오련산으로 5개의 사찰을 묶아 오련사 (五蓮寺)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오련산은 고려가 강화로 전도하면서 고려산으로 개명하여 현재에 불려지고 있다. 또한 고려산에는 3개의 연못과 1개의 샘이 남아있어 현존하는 오련사와 백이 같아 그 신비를 더해준다.

http://blog.daum.net/b-pyung/15609483 ☜적석사 풍경

 

 

고려산 정상부에 가까울때 급경사 오르막이 나온다.

포장된 좋은 길을 지나 흙길로 이어지는 등산로 오련사 절을 우측으로 바라보고 좌측으로 올랐다.

어디가나 빼놓을 수 없는 통나무계단 등산로를 지나 흙길로 접어들었다.

 

 

 

 

먼발치에서 망원으로 당겨 보게된 진달래 군락지

 

 

 

진달래 군락지 축제현장을 도착했다.

 

 

사회자의 맨또에 따라 상품이 전달되는데, 할인권을 나눠 주고 계셨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막걸리와 음식에 수다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고

우리는 낮은 전망대에서 사진을 담았다.

 

 

 

진달래 군락지 기념사진 촬영장소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산행사진을 담아본다.

 

 

 

정상을 고지에 두고 아침을 안먹고 출발을 해서 중간에 곡기로 배를 채워주고 산행을 했다.

점심식사를 위해 상을 차리는데, 잘 차려진 상이 남편의 고글에서 비취고 웃음이 나왔다.

가족들의 모습이 안경으로 비췬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형부 언니, 조카 손녀딸 3대가 모여 등산을 한다.

 

 

 

제2의 방어 성(城)"고려산성"

축성연대를 알 수 없는 고려산에는 약 1천m의 토석홍축성이 있다. 연개소문이 이 성안에서 말을 사육했다는 전설이 남아 있으나

국방 전문가들은 고려의 내성과 중성(현재의 강화읍)이 잘 보이는 고려산 정상에서 적을 감시하며 적으로 부터 내성이 함락 될 시 제2의 도피처로 활용할 목적으로 물을 저장하는 물광(오련지)를 산 정상에 만들어 항상 물을 길어다 채웠을 것이라고 한다. 위치는 고려산 정상을 포함한 진달래 군락지 등편이다.

진달래 군락지에서 백련사로 가기 위해 부대 아래서 만나는 길이다.

 

 

정상이 고지에 보이고 우드테크로드를 걸어 고려산 가는길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 풍경이 아름답다.

 

전망대에서 사람들과 어우려져 기념사진을 담아본다.

 

정상도착 헬기장이 보이고 산아래 풍경이 장관이었다.

 

헬기장 주변에서 점심식사 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마치 단풍잎을 보는듯 알록 달록 했고 바다 건너 북한이 눈에 들어왔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이북땅

 

 

서해 수평선 바닷물을 붉게 물들이며 해지는 것을 볼 수 있는 낙조봉에서 바라보는 서해모습

이곳 해돋이 모습은 강화 8경중 하나로 손꼽힌다고 한다.

낙조봉정상에서는 추억의 사진을 담을 수 있고

정상을 따라 20분정도 걷다 보면 산림욕장이 있고, 그안에는 지석묘군락지가 있다.

낙조봉 정상과 낙조봉에서 고려산 가는 능선길에는 소나무숲으로 우거져있다.

저기가 이북이야를 외치며, 낙조봉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진달래 군락지 꽃숲에서 하하 호호 소리가 정겹게 들린다.

.

 

낙조봉에서 내려다보는 진달래 군락지

 

 

 

 

 

 

왔던 길을 바라본 고려산 헬기장 방면의 모습

 

 

고려산 진달래 축제: 2013. 04.23 ~2013. 05. 05

http://www.ghfestival.com

 

군사훈련시 말에게 물을 먹이던 연못이다.

길따라 걷는길에 만난 연못 이 산에는 크고 작은 5개의 오정(五井)이 있다. 이는 불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4세기 이전에 축조되어 정상의 큰 연못은 하늘에 제를 올리는 재단으로 사용되었고 작은 연못 4개는 연개소문이 군사 훈련시 말에 물을 먹이던 곳이었다.

이 연못은 뜻 있는 이들이 공동으로 출연하여 통제되어 있는 정상의 오련지를 실제 크기로 복사하여 2003년 고려산 진달래 축제를 시점으로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것이다.

 

 

가족들과 기념사진 한장 남겨본다.

 

하얀 연꽃이 떨어진 곳에 세운 백련사(百蓮寺)

고구려 장수왕 4년(416) 고려산을 답사하던 천축조사가 이 산 상봉 오련지에 피어있는 오색 연꽃을 공중에 날려 그 연꽃이 떨어진 곳마다 가람을 세웠는데 그중 백련이 낙하한 곳에다 백련사를 지었다는 유래가 전해지고 있는 절이다.

 

 

 백련사(百蓮寺)

조선 순조6년 병인년(1803)3월에 서산대사 제6대손 천봉후인 의해당 처활대사의 사리비와 부도탑이 건립되었고, 조선 고종 광무9년(1905)을미년 봄에 인암화상이 화주 박보월로 본 가람을 중건케하고 1967년 정미년 봄에 비구니 한성탄이 극락전과 삼성각을 중수 하였다.

1983년 비구니 한성탄이 도로 불사와 1986년에 범종을 조성하였으며, 천불 아미타불 좌상이 보물 994호로 1989년에 지정되었다. 2006년~2007년에 걸쳐 개축되었으며, 기록에 의하면 팔만대장경이 본 가람에 한때 봉안되었다 한다.(표지판의 글을 옮겨담았습니다.)

Baengnyeonsa Temple

231, Bugeun-ri, Hajeom-myeon, Ganghwa-gun,incheon

According to a local legend in the fourth year of King Jangsu's of Goguryeo(416), a monk during his tour of Mt. Goryeosan, found five lotus blossom-covered ponds at its summit. The monk picked some of the flowers and threw them into the air. A buddhist temple was built as each of the sites where a lotus blossom had landed. As the legend states the temple was one of the temples constructed.

In March 1806, a stone stele and stupa, dedicated to a Buddhist Priest were erected on the temple site. Nearly a century later in the spring of 1905 commissioned a certain another monk to rebuild the main worship hall of the temple, and in the spring of 1967, a Buddhist nun by the name of Hanseongtan had two of the sanctuaries, Geungnakjeon and Samseonggak, renovated.

In 1989, Baengnyeonsa's seated Amitabaha Buddha was designated as national treasure No. 994. The temple was recently renovated under a restoration project that lasted from 2006 to 2007. Some historical records report that Baengnyeonsa Temple served as the repository of the Tripitaka Koreana for a time.

 

 

담장넘어로 보이는 은행나무는 수령350년이 된 노거수다.

수고: 45, 나무둘레: 4m 하점면 부근리 231번지 백련사 절 앞에 있다.

나무 아래서 나무가지를 들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예뻐서 담아왔다.

얼굴을 살짜기 보여 줬더라면 좋았을 텐데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고려산 적석사[高麗山 積石寺] 대범종

크기 총높이7자 5치 직경 4자 5치 재질은 금,은,동, 주석으로 된 무게가 1000관인 천종사이다.

 

 

 

 

대웅전까지는 못 가보고 이곳에서 발길을 돌렸다.

 

 

2013/04/20 - 베가레이서 760S양이 사무실에 출근아침 산수유나무아래서 목련꽃과 함께..

2012/02/16 - 20110712 설악산에서 따온 목련꽃으로 목련꽃잎차를 만들었습니다.

목련꽃이 후드러지게 핀 나무아래서 해우소 방면으로 자란 커다란 은행나무아래

등산객들의 모습을 목련꽃과 함께 담아보았다.

 

 

석가탄신일에 태어난 나 나이들면 들 수록 절이 좋다.

벗꽃나무 아래  연등의 아름다움

석가탄신일에는 절에가자..!

 

 

산행을 마치고 하산길에 만난 고려산 블루베리농원에서 나와 판매를 하고 계셨다.

가족들 블루베리 나무 하나씩 사서 들고 고려산을 떠난다.

 

 

나무사이로 보이는 미러경으로 비췬 등산객들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고

 

 

마을에 핀 개나리꽃과 왕벗꽃나무가 조화를 잘 이루는 동네어귀

 

개천길따라 강화도 풍물시장으로 향하는 발걸음..

가족이 함께 있기에 늦어도 상관없고, 5월은 가정의 달 5월 한달만이라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가득하다.

무지개가 뜨려면 비바람을 견뎌야 한다지요, 비가 그치면 세상은 더 맑고, 밝아지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멋진 5월 힘차게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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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 고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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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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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5.03 13:3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3 13:49 신고

      아.. 그렇군요 포토웍스하니깐 테두리 왁구가 잘 안되어서
      파워포인트로 하니께 한방에 쓩 되고 좋더라구요 ㅎㅋ 그런데 해상도가 떨어지길래, 이상하다 하면서도 걍 해봤어요~~
      사진촬영size는 3000..포스팅size는 934에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3.05.03 14:1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3 14:20 신고

      와..정말요~~
      하나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망설였는데
      시간날때 만들어 볼까 했으예.. 너무 고마워요 ^^

    • addr | edit/del 2013.05.03 14:2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3 15:05 신고

      감사해요
      복 받으실거에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5.03 14:28 신고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참 좋네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5.03 16:58

    정말요? 이런 아름다운 모습였나요? 와우~~
    비교적 멀지 않은데 있슴에도 저는 맨날 먼데로 눈 돌리는 것 같아요.
    이번 주말 지나면 강화도쪽으로 가볼까봐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강남제일한의원 2013.05.03 20:59 신고

    좋은 사진 멋진 곳 잘 소개 받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2013.05.04 00:1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5 09:09 신고

      아고 정신없이 돌아다니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요즘은 혼자 살방거리고 동네 뒷산으로 다니거든요
      차비도 안들고 좋은 산행이에요, 유레카님이 알려주신 대로 책한권들고 올라가면 잡념은 사라지더라구요 ㅎ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크리미 2013.05.04 07:51

    하트 주먹밥 혹시 하누리님이 만드신 거 ??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4 08:32 신고

      네..크래미님이 항상 모양내는 요리를 만드시기에 따라 해봤어요 ..ㅎㅎ
      그럴듯 하죠~~^^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05.04 22:40 신고

    잘 보고 간답니다~ ^^
    웃음 가득한 주말이 되세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블루오션] 2013.05.05 10:40 신고

    님덕분에 저도 힘찬 산행한듯 ~
    잘보고가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유의날개짓 2013.05.05 12:32 신고

    사진 정말 예쁘네요 ~~~~~ㅠ_ㅠ
    등산해야지해야지 하는데 안하고있네요.
    어린이날이네요 ~ 즐거운하루보내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5 14:47 신고

      블로거 볼거리가 많네요..
      시간날때 짬짬히 들를께요, 고운 하루 보내세요 ^^

  11. addr | edit/del | reply 모닝뷰 2013.05.05 14:45

    정말 장관이네요.
    등산로가 잘 만들어진 걸 보니 많은 분들이 찾으시나 봅니다.
    가족과 함께 산을 오르셔서 더 기분이 좋으셨을 것 같아요.
    사진도 정말 멋지게 잘 찍으신 것 같아요.
    여긴 산이 없으니 오르고 싶어도 못오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6 11:41 신고

      강화하면 마니산만 갔더랬는데,
      매년 고려산을 갈라치면 비가 와서 못가고 말았는데
      올해는 날짜를 잘 선택해서 가봤어요
      정말 아름답고 좋더라구요, 언제 서울 오시면 산행도 해보세요~~
      가족들과 함이 참 좋습니다.
      기분좋은 한주 보내세요 ^^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담이 2013.05.05 16:21

    그러고 보니 나라이름으로 된 산이 없군요.
    무슨 이유가 있을듯합니다만... ^^
    가족분들과 참 즐거운 산행이셨겠습니다.
    풍경좋고, 음식 좋고~~~
    그동안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옆지기님도 같이 뵈니까 더 반갑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화려한 봄날 맘꺽 즐기시길 바랍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6 17:00 신고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산만큼 좋은곳이 없는거 같아요..
      담이님 잘 지내시죠?
      조금 한가해 지면 가끔 찾아 뵐께요 ^^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5.06 06:50 신고

    강화에 이런곳이 있었네요.
    왜 저만 몰랐을까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06 11:45 신고

      사나이님 산이야 많죠
      몰라서 못가는 곳도 많아요
      우리나라 참 넓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신동동 2013.05.06 16:32 신고

    멋찌네요 ㅎ 진달레꽃밭이네요 ㅎ
    덕분에 좋은 사진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관령꽁지 2013.05.06 18:29 신고

    요즘 고려산 포스팅을 많이 보았는데
    진달래 정말 장관 입니다.
    내년에는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카페 정기산행

무의도로 고고씽~~~

 

 

 

 

겨울내내 뒹굴러서 볼때기에 살이

몸도 굴러갈거 같이 살이쩠던 나였다.

 

 

 

 

남편때문에 가입하게 된 산악카페

지금은 남편이 너무 고맙고

멋진여자로 만들어 줘서 감사한 마음 가득하다..

 

 

41살에 시작한 등산 

 

 

 

등산 등자도 모르고 운동은 전혀 몰랐던

집과 회사만 왔다 갔다 했던 내 삶이 삶의 변화가 왔다.

 

 

 

 

 

 

힘들게 오르막도 올라보고

 

 

 

 

 

 

 

 

 

함께한 산울림산악회 횐님들과 기념사진도 담아보고

 

 

전형적인 아줌마의 모습이었던 마흔한살의 나

 

 

 

 

 

 

 

 

 

 

 

 

해변가로 내려와 남편과 처음 걸어본 해안길따라

 

산행후 바닷가로 하산했다.

남편과 등산배당메고 걸었던 모레밭길이 무척이나 좋았었던날 산행의 재미에 빠졌다.

 

 

  

 

 

EVER | EV-W270 | Normal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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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맛있었던 조개구이와 칼국수

저렴한 회비로 산우님들과 쇠주잔을 기울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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