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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삼목선착장 풍경 7시가 되기까지 장봉도로 향하는 배로 오르기까지 하늘의 변화되는 모습을 관찰 손가락은 시려웠지만 눈에 넣은 풍경이 아름다워 넋을 잃었다. 내게 주어진 하루를 시작하며.. 더보기
병주고 약주고 하는 "장봉도" 섬트레킹 종주 병주고 약주고 하는 장봉도 섬트레킹 종주2012/03/05 -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나눠주고 섬에서시작 섬끝으로 장봉도 종주산행을 했어요..http://m.blog.naver.com/sanejoa70/220560255363 네이버 장봉도 섬종주 3년만에 다시가보는 장봉도 섬트레킹 집에서 6시 출발 7시 10분 배를 타고 7시 50분 버스를 타고 8시 20분 산행시작 후 팔각정 9시8분 도착 에이스 샌드에 커피한잔 마시며 뮤친이신 매력적인 왕자님의 선곡 서인영 Forver young들으며 이동 춥지만 섬트레킹은 겨울에 와야 한산하고 좋으며, 흙길, 나무계단, 지프라길, 짧막한 깔닥고개길따라 산보하듯 해안길 트레킹의 매력을 느끼며 좌측으로 강화 마니산을 보며 10시 25분 국사봉정상에서 덜 녹은 눈을 만났다... 더보기
[인천광역시]갤럭시 노트 3 로 담아보는 7월27일 실미도 캠핑 1박 2일 뭐 하는지 모르게 바쁘게 지나가 버린 7,8,9월 한달내내 "캠핑"을 한달내내 "산행"을 한달내내 "회사"일에 전렴 그리고 페부기에서 사귄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가족들과 한달 내내 무의도와 소무의도 실미도 3곳을 질릴 만큼 캠핑을 즐겼다. 갈매기에게 새우깡 주는 것도 시들해 질 만큼 무룡호에 차를 실코 떠나는 여행길 은빛 반딱 반딱 빛이 나는 바닷가는 언제 봐도 아름답다. 가장 마음이 무겁고 아팠던 2014년이 어서가기를 바라며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에서 잠진도 행 배를 기다리며..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에서 잠진도 선착장으로 향하는 배 안에서 동그란 유리창문에 비추는 갈매기때 모습 새우깡 맛에 길들여진 갈매기들의 끼룩 끼룩 울음소리가 우렁차다. 사고 이후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은 많아 졌는데, 배 안도 엄연.. 더보기
금요일 인천소래포구어시장을 경유 하나개 해수욕장 캠핑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에 배낭 가방 하나 들쳐 메고 가족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버스 풍경을 담아본다. 바다내음 가득한 인천광역시 하나개해수욕장 캠핑을 위해 gogogo.. 정왕IC를 지나 바다내음 가득한 소래포구 어시장에 들러 싱싱한 해산물을 구입했다고 페부기 친구님들 한테 자랑질 하던날 평일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시장 풍경이다. 오후 3-4시경 잠진도에서 무의도행 배를 기다리며 소수의 인원이 무룡호에 차를 싣고 잠진도를 떠났다. 무의도에서 잠진도로 나오는 차들을 보며, 승선표를 담아 보았다. 매주마다 5분 배를 타고 달려간 하나개 해수욕장 질릴 만도 한대 가족들은 무척이나 좋아라 한다. 2013/05/20 - 천국의 계단 촬영지를 지나 호룡곡산 등산후 하나개 해수욕장 야전 생일파티 2012/0.. 더보기
2012년 10월 28일 경인아라뱃길 전망대에서.. 매일 이곳으로 출근을 하는 남편이 멋진곳을 보여 준다며, 조카에게 담부터는 이곳으로 나들이 오라고 길을 안내 해줬다. 세상에 30분 거리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을 줄이야 완전 깜놀이었다. 코스모스 만발에, 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는 유리로 된 아라마루가 인상적이었다. 다리가 후덜덜 거리는 아라마루를 건너는 느낌.. 아름다운 경치에 반하고 옴.. 전망대 관람은 무료다 엄마가 84세일때 아라뱃길 전망대에서 기념사진 담아보았다. 아라뱃길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곳으로 뒤에서 사진을 담고 이메일 전송을 하면 바로 사진이 메일로 전송이 되어 들어온다. 배경은 여러가지고 한두가지 골라 여러장의 사진을 담을 수 있어 좋다. 아라마루 Ara Blue Walk 이곳은 경인 아라뱃길 구간 중 가장 전망이 좋은 곳으로서.. 더보기
3대가 모여 진달래 군락지 핑크빛으로 물든 436m 고려산 봄 산행 우리나라 유일의 나라이름을 가진 고려의 "고려산" SOUTH KOREA the only country with the name of the "KORYO MOUNTAIN" 고려는 몽골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도로 전도하고 오련산이었던 이 산을 고려산으로 고쳐 불렀다. 우리나라에 나라이름을 가진 산은 오직 "고려산" 뿐이다. 백제산도 신라산도 고구려산도 조선산도 없다. 경남 합천의 "가야산"은 가야국의 나라이름과 거리가 멀다고 한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인사동만 가도 우리나라 이름이 없어서 안타깝다고 했다. 맑고 이쁜 순 우리나라 말로 이름이 지어진다면, 한국다울텐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산행을 해본다. 산행일시: 2013. 05. 01 산행장소: 강화 고려산[고려산 백련사입구-고려산 청련사 능선-고비고개.. 더보기
무의도-국사봉-호룡곡산 하산후 먹은 조개구이가 꿀맛이도다~~ 카페 정기산행 무의도로 고고씽~~~ 겨울내내 뒹굴러서 볼때기에 살이 몸도 굴러갈거 같이 살이쩠던 나였다. 남편때문에 가입하게 된 산악카페 지금은 남편이 너무 고맙고 멋진여자로 만들어 줘서 감사한 마음 가득하다.. 41살에 시작한 등산 등산 등자도 모르고 운동은 전혀 몰랐던 집과 회사만 왔다 갔다 했던 내 삶이 삶의 변화가 왔다. 힘들게 오르막도 올라보고 함께한 산울림산악회 횐님들과 기념사진도 담아보고 전형적인 아줌마의 모습이었던 마흔한살의 나 해변가로 내려와 남편과 처음 걸어본 해안길따라 산행후 바닷가로 하산했다. 남편과 등산배당메고 걸었던 모레밭길이 무척이나 좋았었던날 산행의 재미에 빠졌다. 너무도 맛있었던 조개구이와 칼국수 저렴한 회비로 산우님들과 쇠주잔을 기울였던 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