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2. 10.6~7(무박)

날씨 : 오전 흐리고 맑음

등반길 : 설악산울산바위 돌잔치길. 나드리. 한마음길

인원 : 11명

등반시간 : 10시간 (어프러치 포함 ) (새벽 5시 등반 . 오후 3시 하산)

개념도 출처: http://cafe.daum.net/han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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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떠나니는 헹글라이더들..

완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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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멋진 우리 대장님 올라 가시니께 쫌만 기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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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밑으로 생긴 동생인데, 나보다 더 잘하는 암벽등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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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영준씨 빌레이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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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대장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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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구민이며 멋진 영준씨랑 남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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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등반과 멋진모습을 담아 놓아요..^^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진정한 예술가는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온 삶에서
모든 생각과 행동을
아름다움에 맞추는
사람이다.


- 헬렌 니어링의《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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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12.17 10:27 신고

    와우~~~~~~브라보~~~~~~~~
    누리님 암벽도 하세요??????
    오~~대단하심~~
    점 포스팅만 보아도 무서우서 덜덜~~~
    누리님 은근 멋있으신듯~~~ ^.~
    그럼 전 이만 총총~~~~~~~~^0^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2.17 13:17 신고

      네..남편이랑 쉬운코스만 하고 있어요
      어려운곳은 잘 안따라 갑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
      고운 한주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12.17 15:40 신고

    와우. ^^ 정말 사진 잘봤어요. 역시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제가 살아가는 이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군요. :)
    + 에일리 노래 넘 좋네요!! 잠시 듣고 가용.

티스토리로 이사를 했습니다.
재발행 입니다. 감사합니다. ^^

산행일시: 2011.10.02 

산행장소: 설악산 유선대 그리움 둘 암벽등반

등 반 자: 리딩 포그니 /세이지,인재,유리,영준,/등반및 사진봉사: 알흠이 

날      씨 : 맑음 아주 깨끗할 정도로 하늘이 맑았다. 햇볕은 따뜻한대 바람이 불어서 춥게 늦겨짐

개념도 출처 : 그리움둘 코스개념도 [다음 지식인 검색 펌]

뒤풀이 장소: 장사항 횟집[소개할 만한 집은 아니었다.]

 파란 선부분이 등반한 등반로 표시 4p 부분에서 트레버스하여 원래의 코스대로 등반

 

  가기전 미리 봐주는 개념도 설악등반은 2번째인 나..

 

설악산 유선대 `그리움 둘`  등반가이드( 요약 )

 

① Pitch : 5.6  15M  볼트 3 EA ~ CRACK & BUSH 

② Pitch : 5.6  10M  볼트 2 EA ~ (5M하강 & 5M등반) SLAB & CRACK

③ Pitch : 5.7  10M  볼트 2 EA ~ FACE & SLAB 

④ Pitch : 5.7  30M  볼트 2 EA ~ SLAB & CRACK

⑤ Pitch : 5.8  15M  볼트 3 EA ~ OVER-HANG & CRACK

⑥ Pitch : 5.8  25M  볼트 5 EA ~ UNDER-CRACK & TRAVERSE

⑦ Pitch : 5.6  28M  볼트 3 EA ~ 일반 CRACK

⑧ Pitch : 5.8  10M  볼트 4 EA ~ 직상 CRACK

⑨ Pitch : 5.7  13M  볼트 4 EA ~ CLIMBING-DOWN(2M) & CRACK

⑩ Pitch : 5.5  25M  볼트 1 EA ~ SLAB

⑪ Pitch : 5.7  28M  볼트 2 EA ~ SLAB

 ⑪ Pitch 등반완료후 45M 워킹 & 27M 하강 

 

이웃블로그님께 자유게시판으로 개념도 하나를 올리고 저 이곳에 갑니다 인사를 드리고 잠을 자려고 하는대 좀체 오지 않았던 잠..

티스토리 초대장을 하늘나리님☜[클릭 가보기] 한태 받고 바로 만들어 보기 연습을 했다.

 

다음 블로그 보다는 티스토리는 초대장을 받아야지만 가입을 할수있고, 조금 더 어렵지만 블로그가 왠지 멋스러워 보인다.

이렇게 많이 올려진 블로그 내용을 어떻게 티스토리로 가져 갈수 있을까 그것 또한 고민이다..

 

새로운 궁금한 것이 생기면 날을 새고 라도 알아내야 하는 나이기에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나니 출발해야할 시간이다.

새벽2시 집앞으로 와준 인재씨 덕에 편안하게 차를 타고 이동을 한다.

경진선배,영준씨,유리씨를 태우고 떠나는 여행길.. 강원도로 고고씽...

 

오른다는 두려움보다 떠단다는 즐거움이 더 커서 마냥 좋았다.

새벽녁이라 그런지 낮과는 다르게 추웠고, 화려한 불빛속 터널을 보며 가노라니 좋을씨고다..ㅎ

  

 

첫번째 휴게소에서 영역표시를 하고 다시 출발..

원조 어디가나 붙어 있는 원조 할머니순두부집에서 아침을 먹었다.

여긴 원조 인듯하다. 청국장을 갈아서 만든 청국장찌게가 맛있었는대 깜빡하고 명함을 안가져 와서 어딘지 모르겠다.

 

야호 속초다에서 우회전으로 조금 올라 가면 원조 순두부집이 있습니다.

 

 

 

새벽 5시 17분 설악산 도착

처음 걷는길이 보통 평지길이 숲길이 이어지기에 와 좋다 이랬더니 계속 되는 돌계단에 깔따구

이곳에서 2번째 영역표시 요기서 보통 만나서 이동을 한다고 하내요..

만남의 광장 아침부터 막걸리에 전을 드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산행하러 오신거 아니에요? 묻고 싶었지요..

한장으로 보는 그리움둘 등반

 

 

 

 

 

 

 

 

 

 

 

 

 

 

 

 

 

 

 

 

 

 

 

짧은 하강을 합니다.

 

 

 

 

 요 바위가 눈높이로 다가와야 안등 정상인데 아직도 까마 득득 합니다.

 

 

 

 

 

 

후미 코알라 선배님이 찍어 주신 우리 들의 모습입니다.

 

 

 

 짧은 하강중인 나버지 세분[인재氏,코알라님,영준氏]

 

 

 

 

 

 

 

 

 정체구간 첫번째 팀이 오르는대 시간이 많이 걸려서 서울 시청클라이밍팀에서 오셨는대요

기다리기 지루하시다고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해주셔서 저희 팀이 2번째로 올랐습니다.

다음번에 인수봉에서 만나면 차를 대접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이곳은 초보자 교육용 코스랍니다.

 

 

 

 

 

 언제나 봐도 당차고 멋진 세이지선배님..

저는 스파이더선배님처럼 되고 싶어요, 술마시는 것만 빼고요~~

높은곳을 오르며 오르시는 분들을 멋지게 카메라에 담고 싶습니다.

 

 

 

 

 

 

 

 

등강기로 이동을 한다 어렵지 않은 구간이었다.

두려움없이 올랐던 곳.. 

 

 

 

높은바위에 달라 붙어 있는 석이버섯 너무 잘잘해서 따올수가 없었다.

높은 곳을 오르면 볼수 있다고 머루랑님이 알려 주셨는대 드디어 볼수 있는 기회가 내게 주어 졌다.

 

머루랑님 블로그 가보기 클릭  석이버섯 글이 있습니다. 

 

 

 

맞은편 바위 모습

 

 

 

 

예비 5기 영준씨

 

 

 아직도 20대에서 놀고 있는 유리氏 젊은 나이에 좋은 경험을 하는것이 부럽습니다.

 

 춥고 배고프고 불쌍하기 그지 없었다.

뭔짓이여 하면서도 오르면 오를수록 멋진 광경이 눈앞에 펼쳐져서 오르는 것일까~~

정말 멋지다.. 와..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편의점표 김밥이 꿀맛입니다.

 

 

 

 새벽 5시 아침을 먹고 낮 1시가 훌쩍 넘은 시간에 편의점용 야채샐러드김밥 한개씩을 먹었다.

그리고 마지막 피치를 향해.. 바람이 불어서 땀이 식고 나면 무지 추웠습니다.

햇볕은 따수운대 바람이 차게만 느껴진날

 실링줄 걸고 그냥 오르면 되는 곳..

 

 

 다들 추워서 시퍼렇게 얼었지요~.

 

 

 너무 추워서 주머니에서 손을 빼기가 싫었습니다.

그러나 주변 경치는 환상이라죠~~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정상에서 남편과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봅니다.

 

 

 코알라선배님과 오랜만에 하는 등반이다.

항상 사진찍는 걸 좋아 하는 내게 알흥이님 저기 저 바위는 화채능선, 저긴 장군봉, 저긴 울산바위 저건 석이버섯이여..

너무 많은걸 나열하셔서 머리속에 담아오기가 벅찼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사진에 멋지게 장군봉, 화채능선,울산바위를 적어 보았습니다.

 

 

 남편과 취미가 다를때는 늘상 혼자 였던 저였는대요, 한쪽 부분을 포기하고 바늘을 따라가니 인생이 즐겁습니다.

실은 바늘을 따라가야 인생이 즐거워 지나 봅니다.

 

 

알흠이[배봐 ㅋ,ㅋ]설악산 그리움 둘길 정상 찍었습니다.

녹초가 되어서 어제는 시체놀이를 했습니다. ㅎ

오늘 아침 제 배를 보고 놀랐습니다. 힘들긴 힘들었나 봅니다.

배가 쑤욱 들어가 있내요~^^

 

암벽은 노가다 운동이에요,

팔과 다리 손끝과 발끝으로 이동을 하는 거라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나 봐요..

안전수칙만 준수한다면 참 좋은 운동같습니다.

 

 

 

 

 

  정상에서는 단풍을 볼수 없었습니다.

설악산에는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았내요~~

마지막 하강 이제 하산 합니다.

  

예비 5기 유리씨가 자일감기를 아주 잘하내요

  

 

  

 화채능선

 하산길에..

막 물들기 시작하는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풍경

 

 

 

 청녹색의 물소리가 시원함을 더해 주고 바위가 닳고 달아 빛에 반사되서 수정돌처럼 보였습니다.

수정돌위로 흐르는 물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부처님 오늘도 안전하게 산행을 할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처님 안전에 기도를 드리고 갑니다.

내년에 올께요~~

 

 

 

 

 

 파도치는 바다가 보이는 장사항횟집에서 회를 먹었습니다.

 

마음을 비우는 법을 배우려고 산을 찾는다고 말을 하면서도 잘 안되는 걸 보면 얼마나 산을 더 많이 가야 할까요~~

오늘도 내일도 연습을 합니다.^^

 

 

 

3일간의 연휴가 끝나고 한주의 시작일입니다.

                                  블친님들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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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에바흐 2012.02.17 16:20 신고

    오랜만에 암벽등반 포스팅이시군요. +_+

  2. addr | edit/del | reply 2012.03.24 22:23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알렉스 2013.10.11 01:28

    안녕하세요, 개념도좀 퍼갈께요..^^;


 

산행일시: 2011년 06월 12일(일)맑음, 바람잔잔하게 더위 식힐만큼 불어주어 시원함을 더함..

                    외옹치항 외홍치3호집에 있을때 시원하게 소나기 퍼 부움

산행장소 : A조 토왕골 좌골릿지(자일2동)

                     [대장: 천화대, 스파이더,운무, 코알라]

                 B조 토왕골 별을따는 소년길(자일4동)

                    1봉6마디, 2봉 5마디 총11개의 바위를 오른다.

                    [ 포그니, 세이지,영표,에델, 선등리딩:동해태정,상일, 알흠이]

 

         3050산울림<개념도>출처:카페펌


 

 

 개념도 출처 다음검색 지식인 펌

 

  

 

 

동해태정선배님의 첫 선등리딩을 축하드립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꼼지락 거렸던 배봐는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니 햇볕이 쨍쨍하는 아침이었습니다.

세탁기 통에 일주일간 돌돌말고 덮었던 이불을 넣어 돌아가시오를 하고, 산행준비물 안전 장비등을 챙기고, 주먹밥과 구운감자도 만들어 담아주고, 나의 하루 반이상이 그렇게 흘렀지요. 그리고 진짜 토요일 밤에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외치며 이주간 못만났던 선배님들을 만나러 남편과 약속장소로 갑니다. 시간은 8시 30분 저녁을 먹고 출발하기 위함이라는...

 

사당역에서 일행들과 만나.. 묵은지 돼지갈비찜에 일인당 만원씩 회비를 내고 저녁식사. 만남은 방가움이 동행을 하지요, 서로의 주어진 생활을 하다 만나는 만남이기에 방가움이 따릅니다. 악수를 해주고 그동안의 안부를 묻습니다. 

점점 돈독해져가는 우정이라는 타이틀도 존재합니다.

 일행들과 만나 대절한 관광버스에 몸을 싣고, 백두팀, 워키팅, 암벽팀이 함께하는 설악 정기산행 모두 각자 팀이라는 타이틀명  으로 산행을 하실껀대요 백두는 종주를. 워킹은 살방살방 경치를 보며 산행, 암벽은 A조, B조를 나누어 토왕골 좌측우골릿지를 하실꺼구요, 저희는 7명(알흠이 초보가 끼는 바람에)별을 따는 소년길을 갑니다. 

관광버스는 흘러가고 그 안에서는 대장님의 안전산행에 대한 간단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휴게소에서 잠시 쉬며 기념사진도 찍어 주었다죠..

 

밤새 열심히 달려 설악산 국립공원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울산바위로 해서 권금성을 등반하는 워킹팀과 헤어지기전 기념삿을 ...

 

워킹팀과 헤어져 산을 오르기전 공원입구에서 새벽4시 요기를 했습니다.

 (라면으로 다가) 거리에서 이렇게 먹어도 맛이 있내요~

 

 

 

 

비룡폭포에서 올라갈때 마지막집

내려올때 첫번째집 미리네..

 

 

 

비룡폭포를 직등해서 오릅니다.

 

 

비룡폭포물이 내려 가는 곳 까지 올라 왔습니다.

 

나리꽃

 

업프로치가 길어서 힘든 나에게...
코알라 선배님은 오늘도 나뭇가지를 내려 주시며 찍으라고 합니다.
무슨꽃인지 가르쳐 주셨는대 기억이 안나내요 흑흑..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바위를 오르기 위해 안전장비를 차줍니다.

 

 

1봉의 첫마디

1P피치구간

선등하신 동해태정3기 선배님의 리딩

 

 

 

가는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1년만에 다시 암벽에 붙으신  1피치 건너오신 에델언니

 

 

 

2마디 2P(피치) 

 1피치에서   바라다본 2피치 구간 리딩하시는 선배님 모습

 

 

 

 

 

 

 

3마디(3P피치구간)

 

 

 

요기가 무지 난이도가 센곳입니다.

중간에서 힘이 다 빠져서 팔에 펌핑오구요...

기진 맥진.. 텐을 외쳐줍니다.

 

 

경력이 무섭습니다.

경진선배는 그냥 조용히 올라 오셨지요~~

 

 

 

토왕폭포를 향한  남편이 사준 암벽화 신은 하누리발

 

오랜만에 얼굴 뵙는 영표선배님..

 

4마디(4P피치) 

 

 

 5마디 5P피치구간

 

 

  

 

 

 

 

 

 

영표님

 

 

 

 

 

6마디 6P피치 

 

 

 

 

 

                        1봉 6P피치 하강   

                 

  

 

 

1봉 6P피치 하강하고 내려온 바위

 

 

 

 

 

 

 

 

점심Time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경진언니표 파프리카속 볶음밥

 

2봉 1마디 1P피치

7피치

 

 

 

 

 

 

 

남편과 기념샷

 

 

 

반대편에서 바라본 대장님내 A조 모습

 

 

 

 

 

 8피치

 

 

 

 

 

 

 

 

 

 

 

 

9피치  

 

 

 

 

10피치 

 

 

11피치..하산

 

 

 

 

 

 

 

 

 

 

 

 

 

 

입만 벌리면 물을 마실수 있습니다.

겨울에 고드름이  얼으면  멋스러울 곳 같은 느낌

졸졸 흐르는 물줄기가 시원하기만 했습니다.

 

  

하산길도 만만치 않게 길어요~~

움직이는 돌이 많습니다.

낙석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일행을 기다리며 시원한 물에 냉족욕..

산삼썩은물에 발을 담궈 주었습니다.

 

 

목련이 피어 있길래..

목련꽃잎차 만들어 먹을라꼬 쫌 따왔습니다.

2012/02/16 - 20110712 설악산에서 따온 목련꽃으로 목련꽃잎차를 만들었습니다.
 

 

 

잔돌이 많아서 많이 미끄러웠습니다.

흐르는 계곡물소리를 들으며

자동 돌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기분을 아실까나요?

참말로 재밌는대 뭐라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설악산의 첫경험 별을따는 소년길...

그만큼 바위가 높다라는 뜻인거 같습니다.

잘하지 못하는 후배에게 격려해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 해보아요~~

 

함께 하여 즐거웠습니다.

다음산행때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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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3.14 09:1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13 23:33 신고

      언제 예까지 오셔서 보셨데요..ㅎㅎ
      저는 편집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오를때는 아무생각없더니 사진을 보는 재미는 솔솔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경원대리지(중급)

왕골 선녀봉 좌측에 뻗어 있는 경원대리지는 등반길이 330m, 최고 난이도 5.9급,

평균 난이도 5.6급의 암릉으로, 1봉과 2봉 사이의 티롤리안브리지 구간이 하이라이트다.

1996년 경원대학교산악부 개척.

 

접근로
룡폭포 위 야영지에서 계곡길을 따라 10여 분 오르면 등반기점에 닿는다.

 등산로 좌측 약 20m 높이의 암벽 하단부에 살레와 볼트가 박혀 있고,

그 우측으로 선녀봉 쿨와르에서 흘러내리는 실폭이 있다.

암릉으로 붙으려 15m 높이의 암벽과 좌측 절벽 사잇길로 가야 하는데

기점에 붉은 표지기가 달려 있다. 표지기를 따라 10분 정도 오르면 암릉의 출발점이 나온다.

 

등반길잡이
나무에서 시작하는 1피치는 60도 경사의 슬랩으로 홀드와 스탠스가 양호해 쉽게 오를 수 있다.

2피치 역시 완경사의 슬랩으로 마찰력이 좋고, 세로 크랙이 많아 쉬운 편이다.

3피치는 홀드가 양호한 벽을 지나 슬랩으로 진입한 후 오른쪽으로 이어진다.

종료지점에 확보용 볼트가 있다.

4 피치는 완경사의 암벽을 지나 좌측 크랙으로 진입한다.

크랙에는 볼트가 1개 박혀 있지만 불안하므로 프렌드를 설치해야 한다.

크랙에 손을 끼워넣고 크랙 밖의 스탠스를 이용하면 쉽게 오를 수 있다.

직상 크랙을 지나 우측 크랙으로 접어든 다음에는 볼트에 퀵드로를 걸고

자유등반하거나 슬링을 잡고 오른다. 4피치를 마치면 '오아시스'는 잣나무 확보지점에 닿는다.

5 피치는 우측으로 걷다가 침니를 거쳐 수직 크랙으로 이어진다.

4피치와 함께 가장 어려운 피치다. 프렌드는 크랙에 설치해야 하지만,

 등반은 크랙 밖으로 하는 것이 좋다. 크랙 종료 지점 좌측의 테라스로 가려면

 테라스 근처 크랙을 붙잡고 진입한다.

6 피치는 짧은 크랙을 올라 짧은 침니로 이어진다. 낙석지역이니 조심해야 한다.

침니에 이어 완사면 위의 크랙을 따라가다 V자형 크랙을 넘으면 확보용 볼트가 보인다.

여기서 약간 오른쪽으로 가면 1봉 정상이다.

정상에 박혀 있는 쌍볼트와 건너편 암봉의 쌍볼트를 이용, 티롤리안브리지를 맛볼 수 있다.

1 봉 정상에서 잣나무로 내려가 7피치를 등반한다.

이곳에서 좌측 골짜기를 따라 탈출할 수 있다.

2봉으로 이어진 크랙을 따르다 하켄을 지나 우측으로 돌아 오르면 쌍볼트가 나오고,

조금 더 걸어가면 2봉 정상이다.

상 암각에 걸린 하강용 슬링에 자일을 걸고 5m쯤 자일 하강한 다음

조금 걸어가면 8피치 기점이다. 완경사 크랙을 따라 오르면 잣나무에 슬링이 걸려 있다.

 9피치는 쉬운 크랙으로 시작된다. 크랙 등반을 끝내고 완경사의 바위를 올라서면 쌍볼트가 박혀 있다.

망대에서 3봉 우측으로 진입하면 등반이 용이한 우회 크랙이 나온다.

 크랙은 올라갈수록 침니로 변하고 막판에 10피치 확보용 하켄이 박혀 있다.

11피치는 피너클 지대로 양호한 크랙을 따라 오른다.

벽상의 볼트를 넘어 잣나무에 확보하면 모든 등반은 끝난다.

료지점에서 확보용 볼트나 하켄을 이용, 9피치까지 자일 하강한다.

 9피치에서는 확보한 상태에서 전망대 아래의 쌍볼트로 진입한 다음

자일 2동을 이용해 하강한다.

하강이 끝난 뒤 골짜기를 따르다 절벽을 만나면 우측으로 돌아 내려간다.

허공다리골을 따라 20분쯤 내려가면 야영지에 닿는다.

등반장비 : 자일 2동, 프렌드 1조, 긴 슬링, 퀵드로 10여 개.
소요시간 : 4∼5시간.  


다음검색 지식인 펌

 

  

 

  

 

 

 

 

 

 

 

 

 높은 고지대에서 나는 꽃으로

우리 고유 꽃 이름은 솜다리 외국어 에델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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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3.14 09:1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4 10:06 신고

      함께 해보실 생각은요..
      4월쯤 교육생 모집을 하는데요..
      클라이밍장 갈때 연락드릴께요 체험하시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블로그 이웃님..

저녁식사는 맛있게 하시고 계시나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배봐가 목련 꽃잎차를 만들었습니다.

 설악산 별을 따는 소년길을 등반 하고 내려오다 산 목련꽃잎을 발견했습니다.

 산우님들과 남편과 함께 꽃잎을 열심히 땄습니다.

 기관지에 좋다고 들어서 매년 만드는 꽃잎차 인대요..

 산목련이 더 좋다고 들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식초물에 씻었지요...

 여러번 깨끗이 씻어서 그늘진 곳에서 말려야 하기에...

 등산용 돗자리를 깔구요, 체반에다가 말렸습니다.                                                    

                                                        

 

  • 산 목련꽃잎은 끝맛이 씁쓸합니다. 향도 덜나구요 약이라 그런듯 합니다.
  • 학교앞이나 집목련꽃잎은요 향이 진해요 색갈도 더 진하구요..
  • [대성동초등학교 목련꽃잎차는 작년에 친구가 만들어준 목련꽃잎차 입니다.]

            

               지금 우린 꽃잎은 설악산 산목련 꽃잎차 입니다. 향은 덜나지만 약이라 생각하고 마시고 있습니다.

               힘들게 따주신 산우님들과 산에가서 나눠 마시고 싶은대 비가 자꾸만 내리내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집앞에 목련꽃잎이 봉우리 지는 날 따셔서 깨끗하게 씻어 그늘진 곳에 말려 차로 드셔 보세요 ^^

 

 

 

향을 전해 드릴수 없어 안타 깝내요~~

 

 

2018년 동계올림픽 평창 개최를 여러분들과 함께 자축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입니다.

 

즐거움만 가득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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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도 및 내용출처: 다음검색 지식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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