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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인천광역시]주말 하나개 해벽암장에서 근력운동 여름이 돌아올 즈음 1년에 한두번씩 찾는 곳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은 4대가 와서 함께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사이버 세계와 멀어질 수 있는 아주 좋은 휴양지로,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는 섬이다. 주변으로 무의도 안에 소무의도가 있고, 섬따라 둘레길 조성이 잘 되어 있어 즐겨 찾는 장소이기도 한데 올해는 암벽팀 소수의 인원들 속에 즐거운 운동을 할 수 있었다. 2016/06/19 - [인천광역시]2016년 여름시즌 첫 무의도 하나개 해벽등반2012/02/10 - 20110803.14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비박하며 즐기는 해벽등반2012/02/14 - 20100622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며 가는 무의도 하나개 해벽암장 해벽등반2012/02/14 - 20110813-14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주며 배타.. 더보기
20110813-14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주며 배타고 가는 곳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등반 산행일시: 2011년 8월 13-14일 비박 및 해벽등반 산행장소: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암장 비박 및 등반자: 인성선배,석이氏,경진선배,인재氏,은숙 선착장에서 운전자와 승용차 1대 외3명 탑승 29,000원 왕복 배 운임비 뒤 풀 이: 서경횟집032)746-3323(분위기가 좋아요)조개찜 대자 60,000원 가격대비 양이 좀 적어요 ※하나개 해수욕장 입구에선 보증금 만원을 받고 리어커를 빌려 준다. 30분 안에 리어커 반납시 보증금 만원 환불 피서객들을 위한 써비를 하고 있었다. 무의도 하나개 암장 무의도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18킬로미터, 용유도에서 남쪽으로 1.5킬로미터에 있는 섬이다. 섬의 형태가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아 무의도(舞衣島)라 하였다. 이곳에는 187세대에 441명의 주민.. 더보기
무의도-국사봉-호룡곡산 하산후 먹은 조개구이가 꿀맛이도다~~ 카페 정기산행 무의도로 고고씽~~~ 겨울내내 뒹굴러서 볼때기에 살이 몸도 굴러갈거 같이 살이쩠던 나였다. 남편때문에 가입하게 된 산악카페 지금은 남편이 너무 고맙고 멋진여자로 만들어 줘서 감사한 마음 가득하다.. 41살에 시작한 등산 등산 등자도 모르고 운동은 전혀 몰랐던 집과 회사만 왔다 갔다 했던 내 삶이 삶의 변화가 왔다. 힘들게 오르막도 올라보고 함께한 산울림산악회 횐님들과 기념사진도 담아보고 전형적인 아줌마의 모습이었던 마흔한살의 나 해변가로 내려와 남편과 처음 걸어본 해안길따라 산행후 바닷가로 하산했다. 남편과 등산배당메고 걸었던 모레밭길이 무척이나 좋았었던날 산행의 재미에 빠졌다. 너무도 맛있었던 조개구이와 칼국수 저렴한 회비로 산우님들과 쇠주잔을 기울였던 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