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눈이오면 눈내린 마당이 도화지가 되고, 비가 오면 창문유리가 도화지가 된다.
어딜가나 무엇을 적고 싶은 마음은 요동치는 나에게 열심히 TV에서 방영중인 꽃보다 할매가 스쳐지나가고 언니랑 세자매 여행길에 좀더 재미지자 싶어 언니들에게 선물한 사진인데, 요즘 언니들에게 변화가 와서 카톡스토리 삼매경에 무척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때 전파를 잘 했지 싶다.
이마을 숯컷 흰둥이까지 한몫을 해주었다. 이뿐건 알아가지고라는 말이 튀 나왔다. 아잉2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여행에 있어서 빼 놓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여행지의 먹거리를 먹어 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여름에 와서 반해서 다시 겨울에 오게된 무의도 안에 소 무의도 단골집으로 삼겠다고 맘 먹었던 "막회집"
2013/05/29 - [무의도 자연산 막회집] 어부경력 30년 아저씨가 직접 회를 떠서 무쳐주는 간재미회 무침 그 맛이 일품이도다~~!! 이 문을 닫아서 길따라  걷다가 만난 모퉁이에 꾸떡 꾸덕 말라가는 생선을 보고 생선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다리 건너 운동삼아 걷다가 다시 오겠노라고 약속을 하고 갔던 집에서
축구선수 김날일씨 고모와 고모부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김날일씨 고모 얼굴을 보는 순간 TV에서 보았던 기억이 스쳤다.
과연 TV방영처럼 맛이 있을까 궁금해서 고모가 추천한 민어찜을 맛보기로 하고 주문을 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민어는 회로만 먹었는데, 찜으로 먹을 수 있다니 빨리 먹어보고 싶어 안달이 났더랬다.
성대와 민어가 이곳 무의도에서 많이 잡힌다고 하시는데
지식인 백과사전으로 찾아보니 맛이 일품인 생선이라고 나왔다.
그동안 모르고 산것이 왜 그렇게 많은지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지 싶다.


소무의도에 오시면 생선 하면 성대, 민어찜~!
회로는 간재미회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우연이 가져다준 선창식당
모통이를 돌다가 만난 선창식당을 들어 갔다가 김날일씨 싸인이된 사진을 보게되어
김날일씨가 이곳에 다녀갔나 보네요라는 말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남들과 서글 서글 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맛과 멋을 아는 우리 패밀리들 물 만났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기본찬입니다.
석박지에 벤뎅이가 통으로 들어있는 무김치
이집은 통이커요~~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막걸리를 주문하고 나니 밑반찬이 셋팅이 되었는데,
노가리 꽈리고추조림이 어찌나 맛나던지
이렇게 밑반찬으로 주시면 뭐 남아요? 라는 말에 줘야 오지요
노가리 비싼데, 의외였다.
시골 시어머님이 이래 요리를 해주셔서 며느리들 넙죽 넙죽 받아만 왔는데
식당에서 한마리 통째로 양념이 되어 나오는 모습은 첨있는 모습이었다.
원래는 비싸서 안주시는데 말 잘해서 세접시로 막걸리 3통 마셨습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무김치에 들어있는 벤뎅이젓갈을 주셔서 맛보았어요
이곳은 무조건 통으로입니다.

말 잘 하면 술안주 팍팍 싸주십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월척이다고 잡았던 벤뎅이 한마리를 들고 선창식당을 왔어요
민어찜에 한마리 올려서 쪄달라고 주문을 했지요
전어 한마리 올라가서 콩나물에 베어 맛이 요상해 졌어요
※절대 다른거 가져와서 같이 요리해달라고 말하지 마세요 ><;;요리

콩나물을 걷어 내고 민어찜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벤뎅이 젓갈에 무김치 조금 짭조름한데 원래 젓갈이 짭조름 하자나요
저는 입맛이 아저씨들이 입맛인지 좋더라구요, 이렇게 한점 입으로 넣었습니다.
벤뎅이의 뼈가 녹아서 부드럽게 씹히는 맛
다른집과 다르게 벤뎅이가 통으로 들어있고 크고 싱싱하며 모양도 푸짐합니다.
줄 수 있을때 팍 주세요 선창식당 고모님처럼요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얇아서 맛있는 해물파전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저희큰언니가 음식을 너무 가려서 생선찜을 못 드시는 통에 주신 안주인데
 저는 갠적으로 우거지나물 좋아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사람이라 그런지 이반찬 정말 좋았습니다.

겨울이면 손님이 많지 않아 일찍 문을 닫으시고 동네 주민들과 좋은시간을 보내신다고 하시네요
겨울이든 봄이든, 여름이든 갈 수 있는 만큼 자주 자주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희망사항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맛있는 막걸리 소성주 지역마다 막걸리가 있는데,
이곳 무의도에서는 소성주가 맛이 좋아요
서울에 오면 장수막걸리, 공주가면 밤막걸리 막걸리사랑 가족입니다.
담날 황금응가 한방구리 의사선생님 막걸리가 좋은건가요? 변비탈출 느므 좋아요 ^^
 

 

남들과 다른 맛을 창조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예술이지 싶어요
저희 가족은 이곳에서 민어, 성대를 세집분량으로 사왔습니다.
그리고 저희 방식대로 양념을 해서 조렸습니다.


팁 : 꾸떡 꾸떡 말린 생선은 쪄내는 것도 좋지만,
자박하게 물을 조금넣고 조리듯이 쪄내야 맛이난다고 하시네요

민어 꾸덕꾸덕 말린거 3마리2만원
성대 5마리 만원

★택배도 된다고 하니 많은 관심 주세요~~^^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밤 야경이 멋있고 서해 일출이 보이는 무의도 안에 소무의도에 두번째 반하고 왔습니다.

 

2013/12/23 - [인천 광역시1박2일 여행] 철지난 바닷가 무의도 안에 소무의도 풍경

2013/12/27 - [소무의도 맛집] 비,바람,눈,해를 맞으며 꾸덕 꾸덕 말라진 민어찜을 김남일씨 고모의 손맛으로 보다.

2013/05/23 - [소무의도 여행]故 박정희 대통령이 가족 지인들과 휴양을 즐겼던 곳의 명사 해변길따라 해안 트래킹

2013/05/23 - 한국형 몽마르뜨언덕이 있는 하나개해수욕장 천국의 문을 두드리던 아침풍경

2013/05/29 - [무의도 자연산 막회집] 어부경력 30년 아저씨가 직접 회를 떠서 무쳐주는 간재미회 무침 그 맛이 일품이도다~~!!

2013/05/30 - 소무의도 민박집에서 해지는 노을을 보며 싱싱한 알찬 암꽃게를 3만원에 6마리 먹다.

2013/06/10 - 추억이 있는 그녀가 보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을 위한 캠핑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예전에 이곳의 모습은 줄서서 마냥 기다리는 모습이었는데, 버스정류장에 추위도 견딜만한 장소가 마련되어 주민들의 편리를 도와 주신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선창식당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대로523 광명선착장
TEL 032-752-409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 선창식당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12.29 18:00 신고

    찜에 막걸리 너무너무 맛있어보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12.29 23:14 신고

    소무의도 맛집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2.30 00:10 신고

    좋은 곳 잘알고 갑니다.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12.30 07:25 신고

    무의도 안의 소무의도라 가보고 싶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2013.12.30 09:3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2.30 11:54 신고

      내일 또 가자고 하시는데 남편이 시간이 안되어 곰곰중이에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뮤지컬 보고 몰래 아주 조금 동영상 담아왔어요 보여드리고 싶어서
      시간 나실때 보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3.12.30 12:40 신고

    생선요리는 잘 못먹는데
    요거 맛이 궁금해지네요 ㅎ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개화산역을 나가다 유리창으로 비친 나무의 모습이 멋지게 다가왔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풍경이었는데, 보배로운 눈이 보게 된 멋진풍경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영종도 마트에 들려 장을 보게 되었는데, 관심사가 사진이다 보니
색다르게 상큼하게 과일 사진을 담아보았다.
석류의 벌어진 속 사이로 예쁜 술이 들어 있었다.
새콤하고 시다는 느낌만 알았는데 석류의 모습을 자세히 보니 겉모습은 거칠면서 속살은 탱글거렸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여행의 주제를 정하고 떠난 1박 2일
철지난 바닷가 탐방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잠진도 선착창에서 표를 끊고 배를 기다리다 은빛물결 출렁이는 바다를 만났다.
올여름에 왔을때와는 무척 한가로운 풍경이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은 한끼정도는 이곳 지역의 먹거리를 먹어 보고
다음엔 직접 요리를 해서 먹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은 떠난 다음 보다는 떠나기 전 계획을 세울때가 가장 설레이는 순간이므로 이시간이 아깝거나 하진 않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햇살이 따수워서 차문을 열고 바다를 보았는데
창문사이로 보이는 바다 모습이 반딱 반딱 빛을 발하여 주고, 마음속으로 출렁이는 마음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서울에서 차로 1시간이면 도착 할 수 있는 친숙한 섬이지만 등산, 먹거리가 있어
가족과 함께 떠나고 싶은 나만의 파라다이스로 간직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섬에 들어가 노후를 맞이 했으면 싶은 마음이 들었다.
사진 담아 커다랗게 걸어 두고 오고가는이 맞으며 맛있는 끼니를 대접한다면..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배불리 먹었던 잠진도 무룡1호의 배에서 쏟아져 나오는 차들도 한산하다.
산행하는 등산객도 몇팀 없었다.
무의도로 들어가는 배의 숫자도 배를 꽉 채우지 못했다.
철지난 섬마을은 한산함 그 자체다.
좋다고 와서 떠들때는 언제고, 춥다고 발길을 딱 끊는건지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갈매기도 추위를 타는가?
새우깡 높이 들어도 달려드는 갈매기가 없다.
어디선가 소리는 나는데
주변을 애워쌌던 그 흔적은 온데간데 없다.
철지난 바닷가는 조용해서 좋았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배에 차를 싣고 떠나는 무의도 여행길 출렁이는 파도만이 시끄럽게 소리를 낸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소무의도 옆 대무의도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지로 유명하다.
옛날 안개가 많이 낀 어느날 어부들이 이 섬을 지나다 보니 섬이 마치 말을 탄 장군이 옷깃을 휘날리며 달리는 형상이나 아름다운 춤사위의 모습으로 보여 무의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인천 앞바다에는 수 많은 섬들이 있는데, 약 41개의 유인도와 100개가 넘는 무인도가 있다고 하네요, 저희 가족이 주로 가는 곳은 소무의도에 위치한 무의바다 누리길은 명품탐방로입니다.
올 여름에 와서 반하고 겨울여행을 왔어요, 몇대 안되는 차들의 행렬을 따라 가니 막힘이 없이 바로 소무의도에 도착했지요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짐을 풀고 바닷길을 걷다가 만난 풍경속에는 성대가 꾸덕꾸덕 말라가고
조림해먹으면 맛있겠다 싶었더니 언니들과 이구동성 같은 말을 내 뱉었네요.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성대는 양성대과에 속하며 학명은 Chelidonichthys kumu이다. 몸길이는 40cm 정도이고 머리는 단단한 골판으로 둘러쌓여 있다. 주둥이 끝에 짧은 가시가 있고, 가슴지느러미는 길고 넓으며 몸의 표면에는 미세한 둥근 비늘로 덮여있다.
주로 작은 새우 게 갯가재, 작은물고기 등 바다 밑바닥에서 생활하는 동물을 잡아먹으며 태어난 지 1년에 약 15cm, 2년뒤에 22cm, 5년 뒤에 32cm정도로 크며, 몸길이 30cm 정도 부터 성숙해지고 산란기는 여름이다. 알은 수정 후 4일 만에 부화하며 부레로 소리를 낸다. 고기는 희고 맛이 담백하여 고급어로 취급되고 있다.
수심 100m 정도의 바닷속에서 산다.(브르테니커 백과사전 인용)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다리를 건너가서 등산을 했던 곳인데,
아이젠을 안가지고 와서 무리한 산행은 안하기로 하고 걸어서 무의나룻길 방향으로 걸어 보았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여름에는 천원의 요금을 받았었는데, 겨울에는 매표소를 지키는 이도 없습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어부아저씨가 잡아 놓은 전어 한마리 파란하늘에 바람맞으며 꾸덕 꾸덕 말라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어부아저씨가 가져다가 쪄서 먹으라고 해서 손쉽게 잡았는데 월척이닷~! 소리가 나왔다죠~~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2012년 12월 21일 꽃보다 누나셋
 소 무의도 1박 2일 여행중 오후에 도착 바라본 풍경이었습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한적한 섬마을 초저녁 풍경, 조용하고 어부들의 손놀림만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생선의 내장을 따고 판때기에 생선을 너는 모습은 초저녁이나 이른아침에 이루어 집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하룻밤 묵고 아침에 맞이한 소 무의도 민박집에서 해뜨는 모습을 보았어요
넓은 바다만큼 우리들 마음을 탁 트이게 하는 곳이 있을까요?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이 좁아터진 마음을 쉬게 하고, 뻘에서 잡은 조개와 석화로 입이 즐거운곳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른아침 물오리들의 헤엄치는 모습이 평화롭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바다 낚시 가는 동네분  아침해와 마주한 모습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비와 바람, 눈, 태양을 맞으며 맛나게 말라가는 성대의 모습
초저녁 풍경과는 사뭇다른 느낌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른아침 어부아저씨의 손놀림은 바빴다.
내장따고 깨끗이 씻은 생선은 판위에 널어져 물기를 빼넨다.
몇일이렇게 말라진 성대는 쇠에 꽂아져 햇살을 받으며 말라지는 데 그 맛이 일품이다.

PS: 하누리가 연말이라 바쁘고, 새로운 회사를 찾느라 이래 저래 바빠서 블로거 방치 되었네요..
다녀가 주신 이웃 블로거님 감사합니다.
짬짬히 들른다고 들렀는데 도저히 감당히 안되더라구요~
건강 조심하시고 2013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 소무의도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가 많은 것을 누리지 못했을적에 부러움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 내가 하는 것을 남들에게 체험을 해줌으로 해서 즐거움을 주기 위해 페이스북에 공지를쳤는데, 무조건 바위는 무서움에 존재라고 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무섭지 많은 않은 새로운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기록해 본다.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던져주며 가는 무의도 섬!

잠시 잠깐의 흘러감에 출렁이는 파도를 보고 은빛 반짝이는 바다를 본다.

갈매기때들에 춤추는 모습 니들이 새우깡 맛을 진정 알더란 말이냐, 하늘 높이 올려든 새우깡과 양파링 빨리 와서 먹어지길 바라며..

남들이 하는 것처럼 우리네도 해본다.

 

 

좋아서 한평생을 살았지만, 서로가 무엇을 원하고 함께 가야하는지는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기에 몰랐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네가 너를 알고, 내가 너를 알아가니 살맛 나는 세상이라고~~

부부가 같은 취미로 함께 한다는 것은 큰 행운인 것이다.

너 따로 나따로라는 인생을 살 바에 찢어지는 것이 났다고 생각이 든다.

쓰다가 버린 고물도 주어다가 멋지게 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남주기 아까워 밍기적 거리다 버리는 사람도 있다.

내가 가꿔가기 나름이다.

내사람이 좀 아니더라도 멋지게 만들어 함께 살아감이 부부가 아니던가..

긴세월인 것 같아도, 하루아침에 죽음을 맞이 하는 이도 있고, 하루아침에 저 지구 먼나라를 도는 사람도 있다.

내안에 맞는 취미생활을 열심히 하며 나를 발견하고 도전하는 정신으로 살아갔으면 싶다.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배를 타고 새우깡을 주며 가는 여행길 사진을 해서 좋다.

작은 렌즈로 들여다 보는 아름다운 세상속

두눈을 크게 뜨고 볼때와 렌즈로 작게 보는 느낌은 천지 차이라고

남이 하니깐 나도 한다 보다는 작은 렌즈로 가슴속 떨림을 느껴보시라~~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PANTECH | IM-A760S

 

잠진도에서 배에 차를 싣고 무의도 하나개 진입 리어커를 이용 짐을 나르고

남자들은 텐트를 치고 보조 혜경씨가 셋팅을 하고 나는 음식을 만들었다.

야외에서 붙여 먹는 해물파전 감자전은 인기메뉴다.

다음날 아침 해장으로는 꽁치김치찌개와 콩나물해장국이 짱이다.

운임료 차를 배에 싣는 것은 21,000원

사람은 머리수당 3천원이다 왕복행임

 

PANTECH | IM-A760S

독일인과 아메리카(미국)인에게 선보인 해물파전 쑤기표

 

남편은 후배님들을 데리고 텐트를 치고, 혜경이 이쁜동생과 저녁상을 만들었다.

여행을 가서 만들어먹는 음식으로 통오징어찜, 해물파전, 호박전이 좋다.

 

 

 

한국형 몽마르뜨 언더으로 지나가는 외국인을 불러세워 놓고 갖가지 질문을 던진다.

마이클은과 미스한은 행당동 영어선생님

마이클은 전형적인 한국인 Style~

한국 소주를 잘 마시는 20대

폴리스는 연세댁학교 대학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있다.

 

전형적인 한국스타일 마이클
내성적인 아줌마들과 수다떨기좋아하는 폴리스와 미스한

폴리스와 미스한은 행당동 영어선생님

외국인이 본 우리는
..........................
영준이 고추대장
인제씨는 술대장
남편은 암벽대장
나는 이쉐프짱~~

외국인에게 호박전과 해물전을 맛보이고 노가리를 구워주며 노바디원츄 노래를 불러주고 한국노래 아는거 있느냐했더니 강남스타일 춤을 보여주었다.

 

미스한과 폴리스 둘은 친구사이

미스한은 학원에서 영어강사를 하고, 폴리스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있다고 독일인 학생이 일어를 유창하게 해주었다.

우리 암벽팀에 혜경씨와 폴리스는 동갑 둘은 일어를 아주 잘한다.

 

 

SAMSUNG | SHV-E210K | Aperture priority

 

침낭에서 잠을 자는 날.

암벽팀의 꽃 헤경이와 단둘이 살방거려본다.

 

 

PANTECH | IM-A760S

 

밤새 웃고 떠들고 아침에 콩나물 해장국과 꽁치김치찌게로 아침먹고 해벽하러 갑니다. 

2013/06/10 - 2013년 6월 9일 시원한 풍경을 보며 게도 잡고 해벽등반을 하고 왔어요~~

2012/02/10 - 20110803.14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비박하며 즐기는 해벽등반 

2012/02/14 - 20110813-14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주며 배타고 가는 곳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등반 

2013/05/20 - 사월 초팔일 석가탄신일 생일날 가보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2013/05/20 - 천국의 계단 촬영지를 지나 호룡곡산 등산후 하나개 해수욕장 야전 생일파티 

2013/05/23 - 한국형 몽마르뜨언덕이 있는 하나개해수욕장 천국의 문을 두드리던 아침풍경 

2013/05/23 - [소무의도 여행]故 박정희 대통령이 가족 지인들과 휴양을 즐겼던 곳의 명사 해변길따라 해안 트래킹 

2013/05/30 - 소무의도 민박집에서 해지는 노을을 보며 싱싱한 알찬 암꽃게를 3만원에 6마리 먹다. 

2013/05/29 - [무의도 자연산 막회집] 어부경력 30년 아저씨가 직접 회를 떠서 무쳐주는 간재미회 무침 그 맛이 일품이도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주차된 차에 배낭을 싣고, 풀숲에 핀 꽃을 담으러 갔다가

학 그림이 있는 500원짜리 동전을 주었다.

어라~~~ 내가 아침부터 횡재수

이럴땐 로또를 사야하는데

나는 약간의 행운이 있는 사람같다.

이것은 자랑질이다.

오래전 나는 로또가 2천원 하던 시절에 로또 3등에 당첨이 된 사람중의 하나다.

4등은 참 많이 되었다.

기왕 주시는 거 1등 한번 주십사 기도도 한적 있다. ㅎㅋ

2012/08/30 - 엉덩이에 똥이 철퍼덕 묻더니 로또에 당첨이 됐어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숲향기 맡으며 렌즈로 바라본 숲속에서 아이와 아빠가 야구장갑을 끼고 공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에 내심 부러웠다.

좋아보였어요, 좋아요 굿이야요~~~

소리를 하며 뒤돌아 동생이 지키고 있는 리어커 앞으로 갔다.

대장님을 모시러 간 남편이 오고 우리의 산행이 시작된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열심히 일을 하는 개미군

개미

[동물] 벌목 개밋과 속한 곤충 통틀어 이르는 . 머리, 가슴, 배로 구분되는데 허리 가늘고 이다. 여왕개미 수개미 날개 있으나 일개미 없다. 땅속이나 썩은 나무 집을 짓고 사회생활 한다. 세계 5,000~1 종이 분포한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동네 유지인지, 말을 타고 나오셨다

탱클탱글한 말의 방뎅이를 담아본다.

우리 이제 해벽하러 간다구요~~

 

2013/06/10 - 2013년 6월 9일 시원한 풍경을 보며 게도 잡고 해벽등반을 하고 왔어요~~

2012/02/14 - 20110813-14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주며 배타고 가는 곳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등반 

ㅣㅣ

2013/05/29 - [무의도 자연산 막회집] 어부경력 30년 아저씨가 직접 회를 떠서 무쳐주는 간재미회 무침 그 맛이 일품이도다~~!! 

2013/05/23 - [소무의도 여행]故 박정희 대통령이 가족 지인들과 휴양을 즐겼던 곳의 명사 해변길따라 해안 트래킹 

2013/05/20 - 사월 초팔일 석가탄신일 생일날 가보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2013/05/20 - 천국의 계단 촬영지를 지나 호룡곡산 등산후 하나개 해수욕장 야전 생일파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 하나개해수욕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PANTECH | IM-A760S

  

김포I.C를 지나며 여행을 간다고 친구들에게 알렸다.

술술 잘 뚫리던 김포IC..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차안에서 그려지는 사람들의 행렬

배타러 가기까지 30분정도의 시간이 흘러갔다.

꾸덕 꾸덕 말라지는 생선뒤로 아이들의 뛰노는 모습이 귀엽게 다가오고..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어릴적 했던 항아리 사세요 풍경이 그려지고 예쁜아이의 모습이 살짝 빛추어 주었다.

너무 이쁜 내딸..마치 그 느낌처럼~~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PANTECH | IM-A760S

 

우리가 모르는 사이 산에서 들에서는 4계절의 풍경이 그려진다. 알게 모르게 지나가는 시간들 그 시간을 마주하기 위해 언니와 떠나는 여행길 이른아침 절에서 108배의 절을 하고 가족과 함께 떠난 무의도! 배를 타고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던져주며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오랜동안 바람과 물이 빚어낸 자연의 신비가 들어있고, 사람이 터를 일구고 살아가는 소소한 삶이 그려지는 이국적인 무의도 영화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정겨운 풍경이 그려진다.

매년 남편과 여름시즌에 해벽을 하기 위해 들렀던 곳이기도 하다. 하늘이 맑은 날 파란하늘이 아름답게 보이고, 잠시 잠깐 타고 온 배.. 그곳에서 갈매기의 우렁찬 울음소리와 사람들의 목소리가 신나게 들린다.

 

PANTECH | IM-A760S

 

배 승선하기 전 차안에서 먹은 새우깡이 반이상 비워지고 ~~

 

 

PANTECH | IM-A760S

외국인 학생들이 무의도 여행을 많이 왔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잠진도에서 무의도 행 배를 타기 위해 3만 3천원의 표를 샀다.

차를 타고 함께 떠나는 무의도행 CAFETERIHO

 

 

PANTECH | IM-A760S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나이들어가며 언니와 함께하는 추억여행길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처음해보는 갈매기에게 새우깡주기로 언니와 형부가 무척이나 좋아하셨다.

안해본것을 해보고 산다는 건 참 재미진 인생이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니들이 새우깡맛을 알어~~?

우수게 소리를 하며 흘러가는 잠시 잠깐의 시간 속에 입가에 번지는 미소 앤돌핀 팍팍 쏟아진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남편이 잡아준 가장 좋은 자리 풀숲속 하나개의 몽마르뜨 언덕에서 외국인80% 한국인 20%를 보며 캠핑시작이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갈매기때 파란 하늘 힘차게 날아가고..

옆에선 여행객들의 텐트주변으로 맛있는 냄새가 올라온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PANTECH | IM-A760S

 

짐을 풀고 요리를 해서 점심식사를 했다.

꽃게를 찌고, 살치살을 굽고, 골뱅이 무침을 하고 입가심으로 라면으로 마무리.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PANTECH | IM-A760S

남편이 연결해준 해먹에 누워 파란하늘을 보았다.

지상 낙원이 따로 없는 일상 탈출 일탈이 주는 행복감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우리의 캠핑장 주변 하나개 몽마르뜨 언덕으로 많은 여행객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전깃줄에 앉아 인간들 모습을 들여다 보는 갈매기들의 여유로운 모습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무의도에 한국형 몽마르뜨 언덕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풍경!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활강레저스포츠 한마리의 새가 되어 창공을 날아간다.

낙하산과 글라이더의 장점을 합아여서 만들어 낸 항공스포츠로 동력장치가 없이 활강하는 레저스포츠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2013. 05.17일 이날은 하나개 해수욕장에 80%가 외국인이었다.

마치 외국에 와 있는 듯한 풍경이 그려지고, 캠핑을 즐길는 사람들의 모습에 웃음꽃이 핀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 반짝반짝 빛이나는 바닷가 풍경속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여행의 첫날 낮시간의 하나게 해수욕장

섬여행은 사람의 마음을 가지런히 정리하게 만든다.

시계가 필요없는 한가로움과 바위와 산이 만드는 정겨운 모습들이 주는 평화로움의 단상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 하나개해수욕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3.05.20 11:17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5.20 14:51

    해먹에? 와아... 저도 눕고프던데... ㅋㅋ
    여기도 곧 북적일테죠? 차라리 섬으로 떠날 걸 그랬나 봅니다. 도로는 엄청 막혔거든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20 16:31 신고

      차가 안막혀서 여행하기 좋았어요..
      시간때를 잘 맞춘거 같기도 하구요
      주리니님 주말 잘 보내셨죠?
      지난 사진 꺼내보며 기록하는 삶이 좋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솔 2013.05.20 17:54

    아! 부럽다. 전 주로 산으로 가는뎅.. 사진이 생생하네요.ㅋㅋ

  4. addr | edit/del | reply 2013.05.21 01:22

    비밀댓글입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2013.05.21 19:1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6.05 16:16 신고

      어디에 계세요..
      서울에서는 무척 가까운 곳이에요~~
      이번주에 가는데, 가까우면 오셔서 해벽체험 해보세요 ^^


마우스 왼쪽을 떠블 클릭하면,전체화면으로 보실수 있으며, 다시 떠블 클릭하면, 복구 됩니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산행일시: 2011년 8월 13-14일 비박 및 해벽등반

산행장소: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암장

비박 및 등반자: 인성선배,석이氏,경진선배,인재氏,은숙

선착장에서 운전자와 승용차 1대 외3명 탑승 29,000원 왕복 배 운임비

뒤 풀 이: 서경횟집032)746-3323(분위기가 좋아요)조개찜 대자 60,000원 가격대비 양이 좀 적어요

 

※하나개 해수욕장 입구에선 보증금 만원을 받고 리어커를 빌려 준다.

30분 안에 리어커 반납시 보증금 만원 환불 피서객들을 위한 써비를 하고 있었다.

무의도 하나개 암장

무의도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18킬로미터, 용유도에서 남쪽으로 1.5킬로미터에 있는 섬이다. 섬의 형태가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아 무의도(舞衣島)라 하였다. 이곳에는 187세대에 441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최고점은 해발고도 245.6미터의 호룡곡산(虎龍谷山)이다. 면적은 9432제곱킬로미터, 해안선 길이는 31.6킬로미터다.

무의도에는 두 곳의 해수욕장이 유명하다. 하나개해수욕장과 사유지인 실미해수욕장이다. 특히 실미해수욕장은 썰물 때 바닷길이 열려 실미도까지 걸어갈 수 있다. 하나개해수욕장에서는 호룡곡산, 국사봉이 가까워 등산과 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찾아가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따라 북인천, 영종대교, 공항신도시를 지나 신불IC에서 잠진도 쪽으로 진입, 제방도로를 따라 3킬로미터 달리면 잠진도 선착장이 나온다.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무의도행 배편을 이용한다. 왕복요금은 3000원이며 차량은 경차가 18000원, 승용차가 20000원이다. 문의는 무의도 해운(☎ 032)751-3354~6), 인터넷은 muuido.co.kr을 참조하자.

무의도에 도착하면 해안도로를 따라 하나개해수욕장으로 간다. 10분 소요. 주차장 앞으로 나 있는 호룡곡산 등산로를 따라 10분 정도 운행한 후 바다 쪽으로 난 급경사 20여 미터를 내려서면 제1암장이다. 물이 빠졌을 때는 해수욕장 좌측 갯벌을 따라 5분 정도 운행하면 암장에 도착한다.

 

등반장비

 2인 1조 기준. 50미터 로프 1동, 퀵드로 10개 등

 

잘 데와 먹을 데

하나개해수욕장에는 야영장과 샤워 시설이 있다. 해수욕장 입장료는 2000원이며 야영장과 샤워시설이 있다. 식수는 해수욕장에서 준비하던지 제1암장 벽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사용한다. 무의도에는 민박과 음식점이 많다. 해변펜션(☎010-6407-9380), 한마음민박(☎016-764-7070),실미원민박(☎010-3020-3482),광명해오름회식당(☎032-751-0399), 바다회식당(☎032-752-8666) 등이 있다.

 

주의사항 야영장은 하나개해수욕장에 있는 야영장을 사용한다. 음식물 쓰레기와 분뇨는 갯벌을 오염시키는 지름길이니 꼭 야영장에 있는 쓰레기통과 화장실을 사용한다. 3, 4, 5지역은 등반 중 밀물이 들어오면 아주 위험하니 유의해서 등반해야 한다. 밀물이 차오르는 지역에는 첫번째 볼트가 높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각 루트가 낙석 위험이 있고 특히 4번 지역 ‘샛골’은 위험하다.

출처: [다음 지식인 검색 펌]▲

하나개암장 루트조견표


제1구역 애스트로맨월(Astroman Wall)                                          

 

 

 

 

 

 

 

 

제2구역 고둥바위(Snail Rock)                                           

 

 

 

 

                                            



제6구역 동죽골(Shell Cave)                                             

                                                 

 

 

 

 

 

 

하나개암장 전체 개념도

 

 

 

광복절 연휴라 그런지 도로정체 속에 우리도 그안에 있었다.

갈매기 날고 바람한점 없는 푹푹찌는 더위..

 

중간 중간 언저리족들도 눈에 띄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취미생활 낚시를 하는 분들이 곳곳에 눈에 들어 왔습니다.

시원해 보이죠~~

 

 고녀석들 별미 새우깡을 먹겠다고 달려 드내요, 니들이 새우깡 맛을 아는 구나~~!

 

 

 

 

입장료 대인 4명 \8,000원/야영텐트비용 \5,000원

 

 

하나개 해수욕장 입구에선 보증금 만원을 받고 리어커를 빌려 준다.

30분 안에 리어커 반납시 보증금 만원 환불 피서객들을 위한 써비를 하고 있었다.

 

 비박으로 인해 짐이 많았던 우리는 손수레를 빌렸다.

 

 숲이 우거진 곳에 비박용 텐트를 쳤습니다.

좋은 코베아 텐트 옆에 앞뒤로 슝슝 뚫린 텐트 하나 그 앞에서 우리의 밤은 화려 하다죠.

 

하나개 해수욕장 야영장에는 소쩍새가 울어 댑니다. 

  

   즉석에서 무쳐낸 영양부추 무침과 된장찌게 밥, 삼겹살과 이슬이로 이밤이 즐겁습니다

 

 

 

 

 

소쩍새 울어 대는 밤 풍경

 

 

 

달밤의 체조

 

 

 정말 운동을 잘하는 경진선배입니다.

언니가 못하는게 뭘까요? 궁금합니다.

 

 

남편이 사준 침낭속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꽁치 김치찌게를 끓여 아침을 만나게 먹었습니다.

야외에서 만들어 먹는 밥과 찌게가 환상입니다.

 

하나개 해수욕장이 참 깨끗합니다.

이른 아침 주변을 돌으시며 동내 주민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청소를 해주시내요~~

 

 

 

해먹에 누워 흔들 흔들도 해보구요 기념샷도 찍어 봅니다.

밤새 먹어서 배가 나왔내요~~

 

 짐을 꾸려 해벽하러 갑니다. 

 

 

 

 

 

 

 

 

 

이곳에서 해벽을 할껀대요 비가 부슬 부슬 내립니다.

 

 

바위가 젖어 있어서 젖지 않은 곳에서 몸풀기를 해준다내요 ~~

 

 

초보자 코스라고 합니다.

 

 

 

 

 

  

 

 

오늘도 저는 제 손으로 남편의 멋진 모습을 DSLR에 담아 놓습니다.

 

 

오맛, 자동차 트렁크에 하네스를 넣어두고 안가져 왔어요, 그래서 저는 못하구요 사진만 찍었습니다.

사실은 계획적이었습니다..ㅎㅎ

 

 

 

비가 와도 바우사랑입니다.

정말 바위가 좋아서 하는 마니아들이에요~~

K2 암벽팀들도 오셨내요,

 

 

 

 

 

 

 

 

 

늦으막이 대장님이 오셨습니다.

언제나 뵈도 멋진 분이세요, 바위에서 만큼은 말입니다. ^^

 

 

 

 

 

미니 폭포에서 물이 시원하게 흐르고 그 옆에서 열심히 바위를 합니다.

 

 

하네스를 안가져 와서 저는 이곳에 놀러 오신 아주머니, 아저씨들 틈에 낑겨 

게를 잡아서 된장찌게를 끓여 먹었습니다.

국물이 시원합니다.^^&

 

 

 

 

다육인가 싶어서 따왔는대요 와송이라고 합니다.

항암효과에 좋다고 하내요~~

◇와송 복용방법

생 와송은 시고 약간 쓰기 때문에 와송의 성분을 그대로 살려 와송 30~40g에 요구르트 2병을 믹서에 함께 넣고 즙으로 갈아 공복 때 마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와송 탕액은 말린 와송을 달여 하루에 3~5회 정도 따뜻할 때 복용하며, 자기 체질에 맞는 약초와 함께 복용해도 된다.

와송차로는 물 4ℓ에 말린 와송 5~10g 정도를 넣고 가정에서 보리차를 끓이듯이 끓여 음료 대용으로 수시로 마시면 간과 위를 튼튼하게 한다.

특히 당뇨 환우는 말린 와송 탕액보다 생 와송이 효과가 좋으므로, 당분이 높은 요구르트 대신 생수나 와송 즙 또는 토마토와 함께 믹서에 갈아서 먹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말린 와송의 꽃대나 씨앗을 갈아 환을 만들어 1회 3~5g 정도 하루 3번 복용하는 방법과 와송 가루를 내 요구르트나 물과 함께 마시는 방법 등이 있다.

◇와송에 독성이나 부작용은

와송의 독성이나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와송을 다른 신약과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혹시 임산부는 금하는 것이 좋다.

◇와송 보관법

생 와송은 수분이 많은 식물로 냉장 보관 때는 신문에 싸서 보관하되, 신문이 젖으면 계속 바꿔 줘야 하며 오래 두고 먹을 때는 냉동보관하면 2~4주간

싱싱한 상태로 유지된다.

와송은 냉동보관해도 유효성분은 변하지 않으므로 생 와송이 나지 않는 계절에 필요한만큼 믹서에 갈아놓고 마실 수 있다.

말린 와송은 습한 곳을 피하면 되고, 엑기스는 냉동보관을, 환은 밀봉된 통에 습한 곳을 피해 보관하면 된다.

내용 출처: [다음지식인 검색 펌]

 

 

 

열심히 새를 찍고 있었는대요 뭔가 제 앞으로 지나갑니다.

해양 훈련 중이셨세요~ 제 눈앞에서 요런 멋진 공기부양정을 보게 될줄이야...!!

제가 보는 주말 세상에 펼쳐진 모습이에욤

공기부양정

[해양] 고압의 공기를 수면을 향하여 내뿜어 선체를 수면으로부터 약간 뜨게 하여 달리는 배.

수면의 저항을 줄여 고속으로 달릴 수 있으며 선체의 흔들림도 적다.

 

 

무의도 하나개 암장 주변 바닷가 풍경이에요

 

 

 

 

 

 

 

 

 

 

 

 

 

 

 

 

 

코에 바람 숑숑 참 좋으내요~~

 

 

올해는 비가 많이 내려서 쨍 하는 해를 볼수가 없었는대요, 바닷가도 물론 마찬가지 였습니다.

뿌연 안개낀 하늘에 새들의 날개짓과, 아이들의 해말은 목소리 소쩍새가 울어 대는 밤..

그리고 바우사랑 해벽등반도 안전하게 하고 돌아 왔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산행때 만나요 ~~~!!

 

 

▲ 가져가실때는 출처를 남겨주세요.. 이렇게 다 보여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래 2012.05.21 21:33

    분위기있는 아빠와 딸 사진에 가슴이 뭉클....
    잠자기도 틀린것 같고....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19 16:31 신고

      언제 다녀가셨데요..
      미래오라버니..ㅎ
      잘 지내시지요?
      날이 더운데요..건강 조심하시구요 남은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