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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인천광역시]갤럭시 노트 3 로 담아보는 7월27일 실미도 캠핑 1박 2일 뭐 하는지 모르게 바쁘게 지나가 버린 7,8,9월 한달내내 "캠핑"을 한달내내 "산행"을 한달내내 "회사"일에 전렴 그리고 페부기에서 사귄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가족들과 한달 내내 무의도와 소무의도 실미도 3곳을 질릴 만큼 캠핑을 즐겼다. 갈매기에게 새우깡 주는 것도 시들해 질 만큼 무룡호에 차를 실코 떠나는 여행길 은빛 반딱 반딱 빛이 나는 바닷가는 언제 봐도 아름답다. 가장 마음이 무겁고 아팠던 2014년이 어서가기를 바라며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에서 잠진도 행 배를 기다리며..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에서 잠진도 선착장으로 향하는 배 안에서 동그란 유리창문에 비추는 갈매기때 모습 새우깡 맛에 길들여진 갈매기들의 끼룩 끼룩 울음소리가 우렁차다. 사고 이후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은 많아 졌는데, 배 안도 엄연.. 더보기
20110711 주주님의 레시피대로 감자떡 만들기 다음블로거에서 티스토리 블로거로 이사온 사진입니다. http://blog.daum.net/jujun/353 ☜주주님의 블로그 가기[감자떡 만들기 레시피] 비도 오고 할일도 없내요.. 주주님블에서 머물다 감자떡 만들기 과정샷 발견했습니다. 만들어 보기로 맘먹구요 감자칼로 감자를 쓱쓱 깎았습니다. 감자깍는거야 칼이 알아서 해주니 쉽죠.. 재료는 감자 소금조금, 찹살가루, 콩이에요 저한태 다 있는 재료에요 번뜩입니다.. 머리가요.. 찹살가루 지난번 시댁에 가서 얻어 왔지요.. 어머니가 얘야 찹살가루 필요하면 가져 가서 만들어 먹어라.. 아들과 함께 하는 며느리는 어머니가 뭐 주신다면 냅다 챙겨 옵니다. 언제고 썩는 것이 아니기에 냉동보관 하면 먹고 싶을때 만들어 먹을수 있지요. 저는 요즘 주주님 블에서 그냥 .. 더보기
밤으로 만든 선식 아는 동생이 삶아 준 밤이 단맛이 없었다. 껍질을 모두 까고 나니깐 공기밥으로 하나가득.. 저녁식사 대용으로 한컵씩 둘이서 만들어 마셨다.. 든든하다.. 1. 삶아진 밤의 껍질을 깐다. 2. 믹서기에 밥수저로 5수저 넣기 3. 꿀 2스푼을 넣어 줬다. 4. 우유를 조금 넣고 밤이 잘 갈아지도록 한후 우유를 적당히 만들어 먹을 만큼 넣으면 된다. 5. 휘리릭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마시면 든든하다. 밤의 효능 더보기 클릭 밤의 효능 1. 위장 기능 촉진 :밤의 과당에는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 기능이 활발해져 소화력이 왕성해진다. 2. 설사, 배탈에 효과 :밤을 불에 구우면 과육이 부드러워져 생밤보다 소화가 잘된다. 배탈이 나거나 설사가 심할 때 군 밤을 씹어 먹으면 .. 더보기
이웃블로그님이 주신 야채와 과일로 만든 닭고기 잣즙무침 9월의 마지막주 월요일이내요 이웃블로그님 주말을 잘 보내셨는지요~ 배봐는 언니 오빠들과 산소를 댕겨 왔습니다. 일찍이 세상을 떠난 큰언니와 큰형부를 만나기 위해서 경춘공원묘원에 다녀왔습니다. 젊은 시절엔 친구들과 보냄이 좋았는대요, 요즘은 형제 자매들끼리 보내는 것이 좋아 져서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배봐가 초대를 받아서 당일치기로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고 왔는대요, 그곳에 초대해주신 봄비님이 시골에서 농사 지으신 호박이랑 배를 파란봉지 가득 싸주셔서 일행들과 봉지 하나 씩 들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더 좋은건요 도예가 담이님내 옆지기님 영등포역으로 차을 가지시고 담이님을 마중 나와 주셔서 옆동네 사는 배봐는 차로 다가 편히 집으로..차에서 내리는 제게 담이님이 웃으게 소리로 통행료를 내고 내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