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2014년10월7일 화 시간:10시
산행코스: 도봉산탐방센터~포대정상~y계곡~신선대~도봉산탐방센터

산행거리:7km(5시간 중급)

북한산과 함께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도봉산은 봉우리들 사이로 형성된 계곡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도봉구, 의정부 송추를 빙둘러 조밀하게 형성된 바위산입니다.
암릉을 타고 오르내리며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고 포대능선에 올랐다가 Y계곡을 타고 신선대에서 바라다보는 전망이 근사합니다.

자운봉정상으로 밑으로 나란히 만장봉 선인봉이 자리잡고 있는모습이 장관입니다

도봉산산행은 두번째라 감회가 새롭네요, 한번은 암벽 또 한번은 오늘 등산입니다.

초반에 무릎이 아파서 힘들어 낙오자가 되었는데 내 페이스에 맞춰 끝까지 오르고 왔어요~

울긋불긋 아름다운 날 자연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게 아름다워지는 시간 되세요~^^




다음에 혼자 가보고 싶어서 자세한 사진을 담아보네요..


이곳에서 무릎때문에 낙오자가 되었어요
길치 미아되어 혼자 사브작 거리다 멋진 산악인 발견 아저씨의 마인드에 반했다.

아저씨 제 일행이 다 가버려서 그러는데요 바쁘세요? 천천히 가셔도 되면 서로 사진 담아주고 갑시다. 씨익 ~^^*
헥헥헉헉 대는 나를 위해 포기 하지 않게 도와 주셨다.

왜 혼자 산행하세요?라는 질문에 여러사람 가면 술파티 벌어지는게 싫고 혼자 운동삼아 멋진경치 보시고 마음정화도 하신다고 돌탑에 돌 올리시고 가시는 모습에
산악인의 자세가 늦겨졌다.
이곳에서 부터 아저씨 따라 산행시작~!!

구세주같은 동화줄을 잡고 영차영차 오르니 재미졌다.


모르는 등산객언니들 만나 서로 모델하며 인증샷 이것도 인연이려니~~





단풍잎으로 나만의 가을을 만들어 보았다.


하누리 머리뒤가 자운봉 배추흰나비릿지 좌측으로 만장봉 낭만길 릿지 좌측으로 선인봉~~힘들어유 헥헥 헉헉


2년전 도봉산 "만장봉 낭만길" 릿지등반을 했던곳을 워킹등산으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다.

낭만길은 만장봉에서 동쪽으로 흘러내린 릿지로 민월암에서 만장봉으로 이어지는 암릉구간으로 네마디를 제외하면 초급자 코스다.

정상에 서면 포대능선, 자운봉 신선대등 로망의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진다.


양쪽 철난간을 잡고 바위를 오르는데 단풍이 들어 멋진경치가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전날 응급실을 갔다와 약속 지키려고 따라나선 산행 아무것도 먹을 수 없어서 갈 수 있겠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민패였다.
일행이랑 포대정상에서 상봉 죽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산에서 만난 쑥부쟁이꽃
하얗고 이쁘게 피어 산꾼들 입가에 미소 번지게 해주는 향기로운 꽃


식사를 해서인지 두번째로 가는 Y자계곡으로 가는 길은 힘든코스였는데도
쉽게 가졌다.
이곳은 암벽코스다.



예쁜 산악대장 동생이 담아준 내모습

Y자계곡을 담아봅니다.



포기하지 않고 정상 정복 시켜주신
아저씨게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으로~~

신선대로 가는 길목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바위아래로 멋진경치가 펼쳐졌지요~







Y자계곡에서 신선대 정상까지는 쉽게 왔어요, 산사랑카페 암벽대장 풀이음 동생이랑 기념사진 담아봅니다.



엄지손가락 바위


민월암으로 해서 하산하니 연등이 반겨주었다.


2번의 교통사고 이후 동네 뒷산만 다니다가 초급자코스라고해서 따라나섰는데 중상급자코스였고 여자산악대장님이라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했고 무릎 때문에 조금 힘든 산행이었지만 해냈다는 기쁨이 큽니다.
울긋불긋 아름다운날 자연속에서 평일산악회 횐님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게 아름다워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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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침니 코스

방    위

등    급

피치 최고등급

등    고

  경 사 도

소요시간

동    면 

 

F3  

82m 

60∼80' 

0:30∼1 


1932년 林茂, 飯山達雄(日) 등이 초등한 코스로 전면 우측 하단부의 침니에서 등반을 시작한다. 루트 화인딩은 부분적으로 불량하나 확보조건과 탈출조건은 양호하다. 장비는 자일과 카라비너 등이 필요하다.


1 피치: F2 꿀와르 형태의 넓은 침니를 올라 테라스에서 확보한다.
2 피치: F2 2개의 크랙을 잼하며 테라스로 오른다.
3 피치: F2 2개의 크랙을 잼하며 오르나 촉스톤 좌측의 크랙으로 진입한 후 테라스로 오른다.
4 피치: F1 우측의 수평크랙으로 트래버스한 후 하강용 피톤에 확보한다.
5 피치: F3 훼이스 상의 작은 구멍과 짧은 크랙을 이용하여 정상으로 오른다.

 

 

 


팬드럼 코스

방    위

등    급

피치 최고등급

등    고

  경 사 도

소요시간

남    면 

 

F3Ae0 

32m 

50∼75'  

0:30∼1 


초등년도와 등반자가 잘 알려져 있지 않아 편의상 「팬드럼」코스라 명했다. 「전면 침니」코스 2피치 종료지점에서 좌측의 크랙으로 등반을 시작한다.

루트 화인딩은 불량한 편이나 확보조건과 탈출조건은 양호하며, 장비는 자일과 카라비너 정도를 필요로 한다.


1 피치: F3Ae0 짧은 레이백 크랙과 넓은 테라스(보통 이 테라스에서 피치를 끊는다)를 지나 슬랩상의 볼트에서
          좌측의 큰 구멍으로 팬드럼한 후 테라스로 오른다.
2 피치: F2 슬랩 중간의 닥터링을 이용하여 정상으로 오른다.

 

 

 

 

 

 아무것도 모르고 ㄸㅏ라 나선 나..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줄도 모르고 정말 무던히도 좋았다.. 콧바람 쐬는 것 만으로~

 

 

사당역에서 경진언니와 만나 4호선 갈아타고 자리 잡고 앉았다.

거리가 멀었기에 자면서 이동..

수유역에서 하차  택시를 타고 한일교에서 내려서 ...

 

 

 

 

 

대장님과 만나 살방살방 산행시작

 

 

밤줍는 59년 왕십리언니

 

 

 

 

 

 

 

 

 

바윗길을 걸어올라 완전깔따구

 

 

길을 잘 못 들어서 2시간을 빡세게 등산..

 

 

그리고 일행과 만났다.

 

 

대장님과 39년을 함께하신 암벽타시는 분들과 합류..

 

 

 

 

 

 

경진언니의 리딩하에 1피치 출발

 

 

 

 

 

 

 

 

 

 

 

 

 

에고 .. 죽는줄 알았다. 머리는 삼순이 되고 휴~~

 

 

 3피치로 출발

 

 

 

 

 

 

 

 

 

3피치 간 석이씨

 

 

시현언니2피치 성공

 

 

 

 

3피치

 

 

 

 

팬드럼 코스

 

 

 

 

팬드럼코스로 출발한 석이씨

 

 

 

>.<

 

 

 

 

2% 음료수 마실때까지만 해도 좋았다.

 

 

 

 

 

 

 

왕초보 팬드럼 코스 하다 심장이 오그라 드는 줄 알았다..

 

 

남편과 경진언니의 도움으로 정상 정복.... 아이구 ~텐줘서 고마워요~

 

 

 

 

밑에서 워킹등산객들이 손을 흔들어 주었다.

 

 

그래도 카메라 들은 내가 먼저 올라와 내것은 없지만

산우님들의 멋진 모습을 디카에 담는 기쁨도 ~

 

 

 

 

야호~~!!

내가 걸어온길 멀고도 험난해도 정상 정복한 그 기쁨은

이루 말할수 없다요 ~~

 

 

 

 

 

 

 

 

우이암 정상에서 경진언니와

 

 

 

 

 

 

 

 

 

 

 

 

 

 

언제나 봐도 멋진 분..

영주대장님

 

 

한쪽에선 하강준비

 

 

 

 

 

 

 

 

 

 

 

 

 

 

 

 

 

 

 

 

 

 

 

 

언니도 나와 같은 맘

에고 힘들다~~

 

 

 

 

기념사진 꾸욱

 

 

 

 

 

하강 (경사가 심해서 조금 겁이 났다.)

언니 나 어떻게 내려가요~

대답은 자알~~~

 

 

 

 

 

 

 

 

 

 

 

 

 

 

 

 

 

 

인성이 대장님도 멋지세요~^^

 

 

 

 

 

 

 

 

 

시현언니 담타자로 내려와 남편과 기념샷~

 

 

 

 

 

 

 

 

 

 

 

 

 

 

 

 

 

 

언제쯤 이런 포즈가 나올까요?

 

 

 

 

 

 

내려와서 먹는 팥시루떡 맛이 꿀맛..

오후 4시가 훌쩍 넘어서 먹은 점심

 

 

하산하는 길도 만만치 않아요..

내일은 오만 삭신이가 아플듯 해요 ㅡㅡ^

 

 

 

 

 

 

안전한 산행 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원도 하나 빌어 봅니다.

 

 

 

 

 

 

 

 

 

 

 

 

 

 

이제 반 내려 와서 쉬는 중.. 아직도 더 가야 합니다.

 

 

 

모기한태 헌열하며  먹은 라면이 꿀맛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멋진 경험 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0.10.10

왕초보 우이암 팬드럼코스 5피치까지 성공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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