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 2011.11.20

산행장소: 관악산-서울대 시계탑-공학관-거북바위-연주-촛불바위-코끼리바위-지도바위-전망대-마당바위-남근석-낙성대하산(산행시간 점심시간 포함 5시간)

산행참석자: 3050 산울림산악회 ☜ 회원님 열분

 

영하의 추위 집 밖을 나서는데 손이 무지 시려웠다.

산행내내 점퍼를 벗을 수 없었고, 바람이 세게 불어 손이 많이 시려웠다.

그리고 관악산에는 군데 군데 얼음이 얼어 있었다. 

 

 

 

 

 

남편의 인간관계가 존경스럽다.

누나의 동창이며, 남편의 동문선배님을 뫼시고 함께한 산행..

두분을 예쁘게 액자에 담아놓습니다.^^

 

 

 

 

 

 

 

  

 

 

 

반대편 바위에 서서 일행들이 이곳에 도달 할때까지 카메라들고 전망을 찍었다.

내눈에 들어온 산우님들을 먼발치에서 망원렌즈로 담아본다.

 

 

 

 

날씨가 맑아서 서울시내가 한눈에 보였다.

남산타워가 내눈앞에 망원렌즈로 찍어보았다.

EOS 500D/1.5m/4.9ft canon zoom lens EF 75-300mm

 

 

 

 

남들이 안하는 행동 연주대라는 이름이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바위 위를 올라와 버렸다.

같은 바지를 입고, 함께 살아감이 행복하다.

연주대정상에서 남편과 기념사진도 찍어본다.

 

 

 

 

워킹대장님한태 선물받은 모자가 왠지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아호~~~ 좋아... 대장님 모자 감사합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산행때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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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anejoa70.tistory.com/495 ☜ 3월 25일 발디딜 틈없이 꽉찬 봄의 행렬 관악산

  관악산에서 만난 길고양이 이야기..

  점심식사 하고 있는 우리 주변에 몰려든 고씨 둘..

  집으로 데리고 가고 싶었지만, 좀체 가까이 다가오지를 않았다.

  먼발치에서 그저 눈을 감았다 떳다를 하며 우리를 주시 했던 고씨에게 족발을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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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한모황효순 2012.03.30 16:53

    헙~
    산속에 냥이가.ㅠ
    우리 아파트단지 내에두
    길냥이 두마리가 살고 있어요.ㅠ
    불쌍~~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30 17:15 신고

      알레르기만 없으면 데려오고 싶었는데요..
      비염이 있어가지고..
      그러시구나..
      여기 저기 참 많은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2.04.02 18:4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02 19:29 신고

      이 내용의 글이 왜 저같이 늦겨 질까요..ㅎㅎ
      지금 막 집에 왔습니다.
      일도 많고 오늘은 눈이 다 아파요, 호떡 2개로 저녁을 해결할까 했더니, 라면이 급 땡기네요..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완전 피곤에 쩔었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4.03 22:32 신고

    길냥이들 이 추운겨울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03 23:43 신고

      그러게요 참 이뻤는데요 제가 알레르기가 있어 가지고 못 데리고 왔네요 먹을거 넉넉히 주고 왔는데 모르겠습니다.
      관계자 분들이 데려가면 좋은데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reamy 2012.04.03 22:59

    요즘 길냥이들이 많다고 하더니만...
    겨울이 지났으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4.05 09:39

    사진을 너무 예쁘게 찍으시네요~
    정말 부러워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해피송 2012.04.06 05:12

    헉~ 난 동물들이 무서워 닥아가질 못하는데요...

  7. addr | edit/del | reply 바닷가우체통 2012.04.12 19:19

    잘 지내시죠? 배워봐님?
    요즘 직장을 옮기고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시간이 없네요
    블로깅할 시간도...
    심지어 가족들 얼굴 볼 시간도 없어요T.Tㅋ
    아침 일찍 나와 밤에 늦게 들어가니...ㅎ

    잘 지내고 계시지요? 티스토리 이사 후 더 활발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고...다음에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12.04.13 11:34 신고

    길냥이 인가요???
    그래도 귀여운걸요^^

■ 산행일시: 2011.09.30  바람이 조금 불었다.. 그리고 쌀쌀함 날씨는 정말 좋았다.

산행장소: 관악산-호수공원-연주대-서울대 공대로 하산

산 행 자 : 나홀로 살방살방 등산하다 59세 할아버지와 만나 같이 등반했다.

 

남편을 출근시키고 맑은 하늘에 빨래를 해서 널고 남편이 어젯밤 사가지고 온 새바지를 꺼내 입고 노란등산복티 노란색으로 도배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바람이 불어서 조금은 쌀쌀한 듯한 날씨였으나, 더운것 보다는 요 날씨가 내몸에 온도와 맞았다.

5528번 버스를 타고 서울대 관악산 입구역 하차. 산행을 시작

 

 

 평일이라 그랬을까, 바람이 불어서 그랬을까 산행입구는 무척이나 한산했다.

벌써 오르고 내려 오는 분들도 있었구, 나는 살방 살방 간다.

지금 시간 10시 30분

 

 

 

못보던 물레방아가 자리를 잡고 있다

못보던 거니깐 봐주고 가야한다.

여름이었으면 시원하다고 느꼈을 텐대,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춥게 늦겨 진다.

 

 

햇빛 닿는 부분만 곱게 물들은 단풍..

  

 잉어가 사는 연못에서는 물방울이 춤을 춘다.

 

 

 

 그냥 지나칠뻔 했다. 이렇게 이쁜대 찍고 보니 더 아름답다..

너의 이름이 뭘까? 연못가 위 잔디밭에서 건진 사진

 

 

 

 거미줄에 붙잡힌 단풍잎 어쩜좋아, 아무데도 못가게 꼭 붙들렸구나~

난 날개를 달았는대 널 어쩌지...

 

 

 

 밟을 뻔 했다.

작고 귀여운 이벌레는 무당벌레과 어느나라 것인지 모르겠다.

 

http://islaji.tistory.com/80 비슷한 종류의 무당벌레과가 있음

 

 

 

 이어폰을 꽂고 누구와의 접촉도 없이 걷는 무언의 발걸음 속에 만난 사람들..

다람쥐 쫓다가 못찍고 그냥 되돌아서 직행..

 

 

 

 오늘 두번째 만난 등산객

노년에 나도 이렇게 나이들어 가고 싶다.

두손 꼭 잡고 이런 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올라가시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욤 ^^

  

 

계속 내 주위를 맴돌더니 돌위에 앉았다..

고추잠자리

 오늘 니가 내 모델이 되어 준다구 땡큐

가을이닷..!! 물속에 빠져 있는 단풍잎

그속에 피래미때 행렬 그리고 그려지는 동그라미 물결 완전 이쁘다

 

 

 

 

숲속에서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나서 보게 되었다.

다람쥔가 싶어서 자세히 들여다 보니 도마뱀새끼 두마리가 사브작 사브작 거리고 가고 있었다.

꼬리를 잡아 보고 싶었는대, 몸은 작고 꼬리만 무지허게 길어..

 

 

네번째 등산객 젊고 이쁜 아가씨 둘을 만났다.

카메라를 꺼내는 내게 언니 찍어 드릴까요 물었다. 그럼 고맙지요..

그래서 건진 한장의 사진..

 

 

누군가 열심히 쌓아 놓은 돌덩이 위에 내돌 하나 얹어 소원을 빌어 본다.

 

 

 

요즘은 산행 오르는 중간 중간에 나무로 된 식탁이 있어서 앉아서 쉬어 가기 좋다.

배가 고프기에 간이 탁자에 앉아 김밥 한개를 어그적 어그적 먹고 있었다..

 

할아버지 한분 등장, 그리고 이어지는 젊은 아저씨도 등장..

내 주변으로 둘러 식사를 꺼내셨다.

 

내 주변을 서성이다 말을 거신다. 사실 나 밖에 없었다.

내가 김밥 먹는 모습이 불쌍해 보였나~

서성이시더니 반대편 밑으로 내려 가셔서 빵과 커피를 드신다.

 

그리고 말을 거셨다. ㅎㅎㅎ

괜시리 서먹해서 호박메론좀 드시고 가세요 많이 가져 왔어요~~

지나가는 행인 둘셋넷..

맛보여 드리고 가방을 꾸려 자리를 뜨는대 일행이 없으면 좋은길 아는대 가르쳐 준다고 한다.

저요.. 연주대 가야 하는대요

 

어.. 이리로 가면 나와..괜시리 겁은 났지만, 할아버지니깐...

이런 마음에 따라 나섰다가 살방 살방 등산이 아니라 릿지 산행이 되어 버렸다. ㅡㅡ^

사실 주말에 남편이랑 산우님들이랑 설악산 등반이 있어서 못 따라 갈까비 몸풀러 온거였는대

내생각은 항상 빗나간다.

어리석어서 그럴까?

그래도 좋은분 만나서 산길에 피어 있는 예쁜 꽃 이름을 알아 간다.

 

 

 

점심먹은 자리에서 직진으로 올라가면 계곡길 좌측 샛길로 오르면 이렇게 탁트인 전망이 나온다.

그리고 이어지는 돌길과, 바윗길이 멋스럽다.

 

 

 

59세 아저씨가 하시는 말씀 반 고흐가 생각난다고 하신다.

색감이 참 멋지다고,,,

부모가 되면 자식자랑은 기본인가~

산행내내 나는 할아버지의 아들과 딸 자랑을 들었다.ㅜ,ㅜ

 

 

멋진 등산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아서 였을까 건물 유리가 빛에 반사되서 반짝 반짝 빛이 났다.

 

 

 

 

 

 

연주대

 

 

 

 

산마늘꽃

 

 

뼈를 발견했는대요 사람이빨처럼 생겼어요 무셔워서 언넝 자리를 떳지요..

 

 

 

산초

 

 

연주대 정상 풍경

 

 

 

 

병아리 바위

 

 

비행기가 1분에 한대씩 지나가내요~~

덕분에 멋지게 담아 왔습니다.

 

배봐가 9월의 마지막날 관악산을 담아 왔습니다.

9월 마무리 잘하시고요, 새로운 10월 기쁨으로 맞이 하시길 바래봅니다.

고운밤 보내세요 ^^

 

 

서울대공대는 우측 좌측 숲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요, 요길이 재미난 등산코스내요~

조금 힘이 들긴 하지만 바윗길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계획에 없던 할아버지 한분을 만나서 산마늘 꽃도 알아가구요, 산초도 알아갑니다.

몇가지 더 많이 알려주셨는대 이말 저말 하다 보니 잊어 먹었내요 기억이 뒤죽박죽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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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한모황효순 2012.03.24 14:38

    배워봐님 봤다.ㅎㅎ
    완전 미인에 늘씬~~~
    요런 사진 보니께 넘넘 좋아요.
    추워서 둑을것 같았는데.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3.26 06:16 신고

    우와 멋진 산행을 하고 오셨네요^^
    저도 날 풀리면 부산의 금정산으로 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2.03.26 21:3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30 22:47 신고

      다음블에 있을때 포스팅 했던건데요, 귀찮아서 안했어요..그냥 저만 보는 것 만으로도 좋아요, 내 추억이니깐요 ㅎ
      아휴.. 피곤한데 이렇게 컴앞에 또 앉았습니다.
      내일은 엄마쭈쭈좀 먹고 올께요,,,^^

 

 

 

 

좋아하는 사람과는 계란 한개를 나눠먹어도 좋다.

통한다는거..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고..

 언니..

언니

언니

언니

언니가 좋다.

 

 

안부 인사


고요한 묘원을
홀로 산책하다 보면 깨닫게 된다.
사랑하는 것들에게 매일 안부를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그렇지 않으면
작별인사를 건넬 시간조차 없이
생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을.


- 사라 밴 브레스낙의《혼자 사는 즐거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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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3.26 21:4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28 08:59 신고

      저는 막둥이 동서가 좋아요..
      언니라는 이름이 참 좋은거 같아요 ㅎㅎ ^^

 ●산행일시: 2011.07.21(목)날씨 맑음 무지 더움  11:20분 6514 신림사거리 버스안에서 일행과 만남

 ●산행장소: 관악산 서울대입구역하차-야외식물원-호수공원-깔딱고개-관악산연주대(629m)-서울대방향 하산 

                  (물놀이시간 포함 산행시간 4시간 30분)6514타고 신림사거리 하차-보라매공원까지 걸어감 

                    인공암벽운동차 갔다가 찍사만 하고 왔다.

 

 ●산행동행인: 3050산울림산악회 언니 두분, 나(배워봐)

 우리가 오른길...

 

 

산행하러 오르던 도중 만난 계곡물의 시원함 귀가 즐겁습니다.

  

가다가 멈춰서 가방 내려놓고 풍덩...

방뎅이 하늘로 향해 엎어져 시원하게 발짓도 해보았다.

물이 너무 맑고 깨끗해..

어른도 이렇게 좋은대요 아이들은 오죽 할까요~~ㅎㅎ

 

관악산 어린이 계곡물놀이 계장

2011.07.23~ 2011.08.21까지 한답니다.

 

 

언니 짜장면 배달하면 진짜 올까? 수다를 떨고 있었는대요

갑자기 짜장면 시키신부~~~운... 그러는 바람에 웃었습니다.

다리밑에 있어 가지고 배달하시는 잘생긴 배달원님을 볼수가 있었내요..

 

 

 

저희 이곳 다리밑에서 점심먹고 물놀이 하구 살방 살방 산행을 하였습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41한살에 시작한 산행...장미언니에게 도움을 참 많이 받았었습니다.

몇달만인가? 요즘은 백두대간을 종주하고 계십니다.

몇살로 보이세요? 참 이쁘시죠 ~

 

 

 

 

산을 오르다 새를 발견햇는대요 안도망 가구 나무에 앉아서 우는대요 참 소리가 이쁩니다요..

한마린 까치구 한마리는 뭔지 모름?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입니다.

연주대가 보이죠 요 만큼의 바위를 남겨두고 요기서 뒤돌아 서울대로 하산했습니다.

오늘 관악산의 하늘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목화솜이 두리 둥실 떠다니는 것 같이.. 솜을 뭉쳐 뭘 할까 생각도 해봅니다.

평일산행의 묘미 한산하다..

모든 경치보며 수다 떨며 갈수 있다.

 

  

아이스께끼, 막걸리, 음료수 냉동고가 어떻게 이곳으로  왔을까? 궁금합니다. ㅎㅎ

저희는 패슈..

맘속으로 많이 파세요만 하고 왔습니다.

 

 

 

연주대를 배경으로 기념샷..

 

 

 

 

 

 

 

 

 

 

 

 

정상에서..

 

 

 

 

 

 

 

 

하산풍경사진

 

 

  

시원하게 다이빙 하는 아이들..

 

나머지 음식을 뱃속으로 넣어 주고 땀을 식혀 주었다.

정말 시원하다..

 

 

 

 사람인대 똑같은 아줌만대 메뉴큐어 하나에도 자기만의 개성이 있다.

 

 

 

 

즐거웠습니다.

다음 산행때 만나요 ^^

 

몸아프다고 계속 누워 있었더니 처지더군요..

그래서 연락을 하여 이렇게 여자들끼리 뭉쳤습니다.

역시 활동을 해야 살아납니다.

 

 

이 살인더위를 관악산등산후  계곡에서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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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3.26 21:45

    비밀댓글입니다

●산행일시 : 2011년 7월 10일

산행장소 : 관악산 서울대 시계탑 9:30분 출발-칼바위-용암천-돌산국기봉-곰바위-거북바위

                -제4야영장-서울대하산(3:30분)

틀린 일기예보덕에 암벽은 물건너 가고 남편과 둘이 워킹산행을...

습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약간의 바람 그건 땀을 식히는 대 도움이 되지 않았지요.

흐르는 계곡물소리가 듣기 좋았고, 계곡물에 발담금이 시원하기 그지 없었던 산행..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 소리에도 관악산엔 등산객이 많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웃블로그님

한동안 몸이 아파서 블로그를 제대로 관리를 못했내요~~

잘 지내셨나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기분좋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

 

 

버스에 몸을 싣고 흘러 가던 시간...

비가 내린다는 소리에도 버스안에는 등산객이 간간히 자리에 앉아 계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살방살방 걷는대도 오늘은 땀이 주룩 주룩 흘렀지요.

휴.. 정말 더운 날입니다.

 

 

  

둘레길 우측으로 우회를 해서 오르면 이렇게 돌길이 이어집니다.

바위를 하는 남편이라 이렇게 돌길을 좋아라 합니다..

 

 

 

돌위에 새겨진 길..

오물 No. 1

없던이름이 생겼내요

 

 

 

아무런 두려움없이 바위를 성큼성큼 걷는 이사람..

배워봐가  도로 원점이 되어 있내요, 바위가 무셔워 졌습니다. 

안하면 실력이 주나봐요~

 

 

  

반대편에서 먹구름이 몰려 오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조금 올라 왔는대 말이죠..ㅎ

 

 

 

  

오물 휴지 왜 이름이 이렇게 지어 졌을까? 궁금합니다.

칼바위 방향으로 오르던 길에

 

 

 

 

서울대 운동장도 보이구요

 

 

 

둘이라는 것이 좋습니다.

색색의 등산복을 입고 부부가 산행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오늘

 

 

 

 

 

계속이어지는 돌로된 바윗길..

해가 떳다 흐려졌다만 합니다. 날씨가요..

덥기는 무지 덥구요

 

 

 

돌산국기봉 가는 길에는 철봉이 있습니다.

요기서 아저씨들이 힘자랑을 하고 계시내요~~

구경하며 쉬어 가시면 됩니다.

 

 

 

 

 

 

 

 

뭐라고 말하려고 한것 같은대 찍혀 버렸내요~~

입모양이 재미있는대요 요런 사진도 추억이지요..ㅎ

 

 

돌산 국기봉 가다가 날아올라를 해보았습니다.

ㅎㅎ 재미있내요~~

언제 철들지 모르는 4학년 2반 학생입니다.

  

 

 

 

 

  

먹구름 몰려 오는 하늘에도 너무도 잘어울리는 우리나라 국기 입니다.

 

 

  

칼바위 국기봉에서..

 

 

 

에고 어쩜 좋아요, 한동안 산행도 안하고, 퍼져 있었더니 바위가 무서워 졌습니다.

완전 기어서 내려 갔내요~~;;

 

 

 

 

 

 

  

물개바위 발견

  

 

살방 살방 갑니다.

  

 

7월10일 관악산에는 곤충도 짝지어 놀았습니다. ㅎ,,ㅎ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3번째 국기봉에서.

  

 

아저씨가 안비켜 주셔서  같이 나와 버렸내요~ 

 

 

젊은 연인이 찍어 주었습니다.

사진이 참 맘에 들어요 ...

저희 잘 어울리죠~~

 

 

맞은편으로 먹구름만 몰려오고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배낭가방에 곰인형 업고 가시길래 하도 독특해서..

뒤태를 슬그머니 도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작품사진

 

 

 

 

 

 

 

 

 

하산

 

 

 

 

 

 

 

 

 

 

 

 

물이 정말 시원했습니다.

맑고 깨끗하구요 ~~

  

 

 산딸기도 따먹으면서 하산을 했어요~~

저는 정말 이런거 처음 해봐요 것두 4학년 2반인데 말이지요..

 

 

 

 

 

 

 

  

 

 

  관악산 시원한 계곡풍경

 

 

 

 

 

 

 

 

 

 

 

                                                                              

 

습도가 높아서 산행하기엔 더운 날씨였는대요

흐르는 계곡물 소리가 듣기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관악산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행복한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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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3.24 22:1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21 09:22 신고

      여름 산행은 흐르는 계곡물에 입수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올해도 풍덩 빠질거에요..ㅎㅎ
      이렇게 오래된 추억을 꺼내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진 편집하다가 빼먹은 것이 있나 둘러 보던 중이랍니다.^^

■ 산행일시 : 2012.03.11

■ 산행장소: 시산제 관악산 관음사절

■ 참석자   : 산울 림 산악회 회원님 http://cafe.daum.net/3050 sanulim

주말에 산에 갔습니다.

오늘은 등산이 아니구요 산에서 안전한 산행을 하게 해달라고 산신님께 제사를 지내는 날이랍니다.

여러산악카페에서도 저희와 같은날에 산제사를 지내시는 분들로 관악산은 만원이었습니다.

날씨는 화창한데요 바람이 칼바람이 불어서 손가락이 마루타가 되는 듯한 날이었구요, 무지 추웠습니다.

산악카페를 위해 애써주시는 대장님을 비롯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관악산에는 관음사 ☜라는 절이 있습니다.

 

               ▲ <내용출처: 관음사 홈페이지>

아담하고 산에 높이에 비해 낮은 곳에 위치하고 있구요,

 산을 뭐 꼭 높이 올라야 맛인가요 내 체력에 맞게 요기까지만 운동삼아

시간 날때 마다 오르시다 보면 어느새  높이 오를수 있는 내가 되어 있습니다.

두려워 하지 마시고 늦었다 싶을때가 빠른 것이라고 합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산을 좋아하시는 산사람들이 이렇게 주말만 되면 많이 있습니다.

모든 님 안산 즐산 하시길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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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데 아이가 자꾸 눈길을 줍니다.

이렇게 이쁜 아가를 갖고 싶었는데 인생이 내맘대로 안되는 것이 인생살이인가봐요~~

눈여겨 봐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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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까지 오라고 해서 왔는데요,

20분에 산행을 가셔 버려가지고 길치라서 못가고 물어서 관음사로 향했습니다.

저에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산행하고 싶었는데 못하는 아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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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못하고 관음사로 왔더니 언니들이 행사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주차장에서 떡판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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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뒷산정도의 높이구요, 아마도 그보다 낮을 듯 싶네요,  바람만 안불면 참 좋은 날씨인데 너무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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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려니 헥헥 헉헉 되어 집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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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담장 밖으로 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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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만 올라 오시면 됩니다.

계단이 그렇게 급경사가 아니어서 오르시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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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58사랑 꿈과우정 시산제 좋은자리를 잡으셨네요..

정말 바람이 너무 불어서 뼛속을 에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춥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날씨가 맑아서 아파트도 한눈에 보이구요. 망원렌즈로 담아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파아란 하늘  뭉게구름..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이곳은 참 단합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비금도 고향분들이 뭉쳐서 만든 산악회라고 합니다.

이장님 버젼으로 말씀해 주시는 사회자 분이 이날 산에서 웃음을 선물해 주셨네요 ㅎㅎ

 

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어느카페에 있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얼마만큼 즐겁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러카페에 가입 되어 있습니다.

제 몸에 맞는 산행이 있을때는 그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봄이 왔어요 새순이 돋으려고 준비를 합니다..

이쁘죠~~

 

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너무 추워서 장갑을 버프를 벗을 수가 없었습니다.

암벽팀에 멋진 경진선배랑 기념사진 한장 남겨봅니다. ^^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선서: 산악인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 및 기타 등등을 맹세 합니다.

조촐하지만 가족같은 분위기로 함께하시는 산우님들 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산우님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과일및 나물을 상에 올려 산제를 지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남편에 안전한 암벽 등반을 빌어 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축문 [祝文] 을 읊습니다.


제사를 지낼때 신명에게 고하는 글

워킹산행, 백두산행,암벽등반의 안전한 산행을 부탁 드리는 글을 담았습니다.

 

소지축문을 읽고 난 것을 태우는 걸 소지라고 합니다.

소지가 잘 타서 하늘로 잘 올라가야 산사람들이 아무일 없이 안전산행을 할수 있다고 하네요~~

 

제를 지내고 난 떡을 자르고 있습니다.

역시 손맛이에요~~

떡좀 드셔보셔요 ^^

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저는 이런 모습을 산악카페에 가입하고 2번째 본답니다.

어딘가에 소속되어져 있고 그곳에서 활동을 하며 인생을 하나 하나 배워 나갑니다.

 

 걸어가는 낙엽을 따라 하산을 합니다.

이웃블러그님 가정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구요, 화요일 오후 시간도  신바람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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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 관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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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에바흐 2012.03.13 16:15 신고

    관음사 일주문인가요? 정말 엄청나게 멋지네요. +_+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3 16:59 신고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흑흑.. 산행에 한번 동참을 해보세요~~
      시간나실때요..
      카페 가입하시고 꼭 이곳이 아니더라도 산악카페는 많아요..매일 산오름 친구방에는 젊은 친구들이 많아요..그쪽도 괜찮구요.. 매일 산을 오른다고 해서 매일산오름 친구방이랍니다. cafe.daum.net/sgmt2008 이곳은 젊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30-40

  2. addr | edit/del | reply 2012.03.13 21:3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3 21:47 신고

      관심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곳으로 와 가지고 좀 외로웠어요 ~~
      아는 사람도 없고 뭐 막 혼자 놀기의 진수를 벌이고 있었네요.. 남편이랑 암벽및, 워킹등산, 클라이밍을 합니다.
      다음에서 티스토리로 이사를 왔구요..
      사진을 옮겨 오기가 힘들어 포기 했어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03.13 21:41 신고

    아우.. 3월 11일이라.. 저도 명동에 갔었는데 정말 너무 춥더라구요. 산에는 오죽하셨을까요~~~!!
    저도 산에 가려고 항상 마음은 계획중이라~~ㅎㅎ 이렇게 낮은 산들로 다녀야겠어요~!! 초보자니까. ^^
    음... 그리고 저렇게 산제를 지내는 것은 여기서 처음 봅니다~~ 배워봐님도 안전한 산행 되시길 바랄게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3 21:48 신고

      샤이니님 고마워요,,
      댓글란도 쉬워지고 닉네임은 어떻게 다음으로 갔을때 티스토리로 오게 하는건지요? 제 주변에 계신 분들은 연세가 있어 가지고 티스토리로 오는 것이 어렵다네요..
      저도 가르쳐 주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03.14 01:30 신고

      아 그건, 다음 블로그에서 로그인 하지 않고, 닉네임하고 주소를 입력한 후 댓글을 작성하시면 되요. ^^

      그런데 다음 블로그 주인이 로그인 회원만 댓글 작성 가능하게 하면 못하는 거지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4 11:40 신고

      샤이니님 되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가장 쉬운걸 젤 어렵게 하고 있었다는요..ㅎ
      정말 모르면 배워야 혀요~~
      감사 감사 좋은하루 보내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03.14 13:08 신고

      되셨군용!! 축하드려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4 15:06 신고

      샤이니님 다음에서 티스토리로 어떻게 이사를 했어요..
      가져오고 싶어도 끝이 없네요 ㅠㅠ
      괜찮은것만 가져오려고 하는데도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니.. ~~

    • addr | edit/del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03.16 19:56 신고

      저는 그냥 다음껏은 놔두고 아예 새롭게 티스토리에서 시작했어요. ㅎㅎ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또다른일상 2012.03.14 09:11

    시산제 다녀오셨군요~!
    그래요 올해는 아무일 없는 안전한 산행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4 11:41 신고

      일상님도 안전한 산행 하시고 좋은 추억 마니 마니 만드세요 언제나 힘나는 댓글 으샤 으샤 감사합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escorte 2012.12.25 00:22

    등을 종합해보니 결론은 해사한 여자였습니다. 해사한 여

산행일시: 2010.05.15

산행장소: 관악산 칼바위 국기봉 마당바위

남편과 둘이서..

 

오후 3시 일하고 들어온 남편이 내게 하는말 산에가자~~

난 산보다 영화보느게 더 좋은대 ㅠㅠ

주섬주섬 옷을 갈아 입고 행차한곳 서울대 입구행 버스를 타고 관악산 릿지코스오랜만에 겨울 등산바지를 벗고 봄, 여름용 바지를 갈아입고 산행을 즐겼다.

날씨가 좋아서 인지 관악산에 등산객이 많았다.

젊은 여인들도 한몫


 

별로 근사하지 않았는데 꽃이 있다고 서보란다.

 

이그 바위는 정말 힘들어~

 

등산객 할아버지가 찍어준 사진 이렇게 하라구 했다..

둘이 마주 보라고 사진 찍는 컨셉까지 잡아주시고 바라보고 있노라니 웃음이 나왔다..

음헤헤헤...ㅋㅋㅋ

날씨가 좋다. 파아란 하늘 오늘 따라 멋져보였다..~~

? 무슨생각중일까~~ 궁금할 분이고..

 

두분의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다.

나도 이렇게 늙고 파...아~~

오랜만에 국기봉에 올랐다.

 

 

 비슷한 포즈인대

당신이 더 멋져 보이는 건 왤까요??

 

 

 

아기공룡바위에서...이랴이랴..어서가자...ㅋㅋ

우리 둘이 이름지은바위 아기공룡바위

0123

커피타는 서마담....

 

싱그러운 햇살 나무사이로 까마귀한마리

 

석이가 타준 뜨건커피...

낯술을 하신건지 주무시는 모습이 두분 모두  편안해 보였다.

부럽습니다..

맘껏 누리는 자유가~~

 

 

 

우리 둘이 올라 갔다 내려온길을 설명하는 남편이 뭔말인지 알지라고 묻는다.

길치가 뭘 알아, 심드러 집에가자...~~~

 

 

 

모형으로 만들어진 사마구 녀석

장수풍뎅이

내게 무언가 말을 하고 싶은게 있는듯 술고파 술한잔 묵고 가자

 남편은 내게 주문을 했다.

낼 조카 결혼식인대 차질이 생기면 어카나 걱정은 됐지만 나도 할말이 있었기에 동참했다.

대화 예전에 대화라곤 없었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일까...

이런 저런 일들을 대화로 술한잔 하며 풀어나가려는 이사람의 마음이 고마웠다.

나와 이사람은 삭힌홍어를  좋아한다..

삭힌홍어엔 막걸리가 좋은대 버스를 타고 가야 하기에 생략..

쇠주2병 각 일병씩 마시고 대화하며

미래를 좀더 즐겁게 살아가기위해 대화하며 보낸 오늘 하루가 고맙습니다.

 

메추리고기..

 

오늘 반나절 당신과 산새에서 이런 저런 얘기나누며 보낸 시간이  내겐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아나요?

고마워요

이해해 주고

아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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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암산이다.

4호선 전철을 이용하여 정부청사역 6번출구로 나왔다.
고급코스 암벽의 산행의 백미, 위험요소가 있는 육봉능선과 팔봉능선을 이어주는 코스를 과천종합청사에서 출발 태정씨, 석이랑,
숙이랑 등산시작이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휴일 열심히 근무중이신 전경아저씨...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야구 오랜만에 본 야구경기 ....

비행기 휴일이어서 좋은날 남편의 친구와 산행을 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육봉릿지 시작...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정상에 오르면 경기도 안양과 의왕 등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탁트인 경관이 펼쳐지며,
관악산은 기암 괴석이 많은 산이다.
육봉능선과 팔봉능선 코스는 인기 코스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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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아기 코끼리바위에서 기념사진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릿지교육 잠시 자자자... 잘듣고 해봐"
남편과 남편의 친구는 그렇게 바위를 사랑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태정씨가 사줘서 먹은 막걸리 한사발..꿀맛"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데롱 데롱 몸과 마음이 따로 논다..

큰일날뻔했다.

석이 말을 안들은 태정씨 앞으론 말 잘들으세요~~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다친 친구의 손에 임시방편으로 피를 멎게 치료중...

산행에도 규칙이 있는대 말 안들으면 이렇게 된다요~~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8개의 봉우리가 이어지는 팔봉능선에는 왕관바위, 지네바위등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이있다.
팔봉 오르기 힘든 "팔봉 왕관바위" 고난이도에 오늘 도전성공



 

하산중...시원한 계곡물에 손도 싯고 남편이 깍아준 사과도 한입...

몸풀며 힘 자랑질"

힘들어 벌렁 누웠는대 이남자들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올까 철봉에 매달려 놀고 있다.

누워서 바라본 하늘이 무척이나 멋지게 보였다.

오늘 하루도

안전한 산행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대로 하산해서 신림동으로 걸어서 보라매공원까지

 

EVER | EV-W270 | Normal program

오랜만에 보는 솜사탕 아이가 있었더라면 한개 사주고 싶었다.ㅠㅠ

보라매공원 인공암벽 우리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이용하는곳이다.

오늘은 오은자선생님이 실습으로 빙벽장비를 들고 암벽을 하고 계셨다.

멋진여자, 멋진아줌마 날씨한 몸매에 자신감 있게 입은 나시티가 섹시하게 잘어울리신다.

오은자샘//나도 오은자샘처럼 되고 싶어 열심히 노력중이다~

배불리 먹고 와서 또 풀빵에 눈이 돌아간다.

2천원어치 태정씨가 사줬다.

풀빵 하니깐 코메디프로에서 나왔던 이슬맞은 풀방개가 불현듯 떠올라서 웃음짓게 하는 ~ ㅎㅎ

그러면서 웃어본다.

많이 파세요

풀빵이 참 맛있내요

육교에서 내려다 본 벗꽃이 탐스럽다.

이각도에서 찍은것도 나름 괜찮다는 쑤기생각

상쾌한 공기 들이마시며

매주 가는 산...

오늘 하루도 안전한 산행으로

한주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새로운 한주를 기다리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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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다 만난 청솔모 떨어뜨린 밤을 어찌 할줄 몰라 그대로 멈춰라 했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마치 어린아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그 모습..


카메라 셔터가 터지고 찰칵찰칵 거리는 소리에 놀랐는지 잡고 먹던 밤을 놓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렇게 두손을 모으고 한참을 멍때리고 있었다.
마치 사람인냥


 

그리고 떨어 뜨린 먹이를 찾는다..


버스럭 소리를 내며 이리뛰고 저리뛰더니 찾아 냈다.
보물찾기 하는 아이마냥..

 

완전 심봤다라는 표정이었다.. 완전 귀여워~~


청서 [Sciurus vulgalis coreae]포유류
청설모라고도 함.

 

쥐목(─目 Rodentia) 다람쥐과(─科 Sciuridae)의 포유동물.

유라시아의 삼림·공원 등에 서식한다. 날카로운 발톱으로 미끄러운 줄기도 잘 기어오르며, 가느다란 가지 위에서도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는 등 나무 위에서 살기에 알맞은 몸을 가지고 있다. 개체들 사이에 색깔의 변이를 보여 적갈색·갈색·검은색 개체들이 나타난다. 초식성인데 먹이는 계절에 따라 변한다. 가을에는 과일이나 열매를 먹지만 겨울에는 소나무의 씨 등도 먹는다. 먹이가 더욱 귀해지면 소나무나 젓나무 껍질도 먹게 된다. 나무 꼭대기에 나뭇가지나 잎으로 보금자리를 짓는데1번에 3~7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 되었더니 손살같이 나무위로 줄행랑을 쳐버렸다.

                                                                               잘가.. 미안.. 나도 니가 신기해서 그랬다뉘~~





깊어가는 가을 늘 즐거움만 가득한 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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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구연마녀 2012.04.30 12:12

    잊지않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흑흑

    진달래 사진보고 클릭했더니 이전 글이군요 흐~미

    제가 정말 오래도록 안한듯 흐~미

    클레이 사격보니 후딱 달려가고파져요^*^

  3. addr | edit/del | reply 2012.04.30 16:0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30 16:23 신고

      에고 바쁘신데 다녀가 주셨네요..
      아버님 병환은 어떠신가요..
      날도 더운데 맘고생이 크겠어요
      그래도 잘 하시면 이담에 복 받습니다.
      예쁜 며느님 힘내시고, 수고 하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25 15:09 신고

      오늘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주라 바빠가지고 정신이 없네요..날은 덥고 말이죠..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2012.05.02 09:0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02 10:39 신고

      덕분에 많이 행복합니다..
      한분이라도 진정 알아 주는 이가 있다면 그것은 최고로 감사한 일이고 행복이라죠..
      수요일 상콤하게 보내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구연마녀 2012.05.02 12:26

    ㅎㅎㅎㅎ 두쌈 샷에 저두 모르게 어느쪽을 달라고하지? 하고 있네요

    흑돼지 결이 장난 아닙니다요 아~ 배고파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07 21:56 신고

      이곳엔 흑돼지가 없는데요 ㅎㅎ
      잘 지내시지요.. 아버님 병원은 많이 완쾌 되셨나요?
      내일은 어버이날이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2012.05.04 10:10

    비밀댓글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2012.05.07 10:1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07 22:00 신고

      정성스러운 안부글 감사합니다.
      기운이 다운되어 있다가 힘나는걸요..
      너무 힘들어요, 우수블님들은 으찌 하신데요..
      집에만 있다면 해볼만 하겠습니다만.. 참 무슨 노하우라도 있나요? 그저 취미가 사진찍는 거다 보니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요 상태가 딱 좋은거 같습니다.

      고운밤 보내시구요,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2012.05.07 22:19

    비밀댓글입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구연마녀 2012.05.09 08:58

    ㅎㅎㅎㅎ 전 처음 실탄 사격장 갔다가 폭 빠져선 몇번 댕겼는데~

    몇번 가고나니~ 클레이사격장 가고 싶더라구요

    움직이는 물체를 맞춘다는게 여간 힘든게 아닐꺼 같은데~

    보기만해도 부러운걸요 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09 22:01 신고

      에써 주시는 모습이 다 보여요..
      안그러셔도 되는데요..
      총쏘는거는 재미있더라구요..ㅎ
      모든게 다 첨인지라.. 삶의 활력소가 되네요..
      뭘로 보답을 한다죠,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2012.05.09 19:28

    비밀댓글입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2012.05.11 18:33

    비밀댓글입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2012.05.16 11:3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16 11:36 신고

      항상 기운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이상한 분들이 오셔 가지고 이상한 말만 계속 지워도 쓰고 지워도 쓰고 눈물나서 다른 방법으로 바꿨어요..
      내마음은 그게 아닌데 전달이 잘 안되나 보네요 흑흑..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구연마녀 2012.05.21 18:28

    옴마야~ 이거 괜찮네요

    딸기만 보면 이때가 생각날거 같아요

    너무 이색적인 결혼식이라 절대 안잊어버릴듯해요^*^

  14. addr | edit/del | reply 2012.05.23 13:5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23 15:04 신고

      ㅎㅎㅎ 늘 마음써주시는 거 감사해요..
      제 댓글 단것에 답댓글 주셨나요?
      찾아 봐야 겟네요,, 휴..
      오늘은 정신없이 바빠가지고 이제 숨 돌려요..
      고운 하루 보내시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2012.05.25 11:55

    비밀댓글입니다

  16. addr | edit/del | reply 2012.05.30 16:42

    비밀댓글입니다

  17. addr | edit/del | reply 2012.06.05 11:3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05 14:37 신고

      ㅎㅎㅎ 너무 감사해요..
      알아주시는 분이 계시니 기분 UP이네요..
      할줄도 모르는 것이 오만가지 하려니 힘들어요
      그런데 이렇게 바쁘신데 오셔가지고 힘을 주시네욤..윽
      너무 감사해요 고운하루 보내세요 ^^

  18. addr | edit/del | reply 2012.06.07 17:2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6.07 21:55 신고

      ㅎㅎㅎ 생각해 주시는 마음이 참 고우시네요..
      휴.. 이제좀 한가하네요..
      그런데 어떻게들 블로거 운영들을 그리 잘 하시나요..
      저는 지치는데요, 회사갔다가 와서 밥해먹고 조금 있으면 졸려워요, 참 우블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고운밤 보내세요 ^^

  19. addr | edit/del | reply 2012.06.11 08:20

    비밀댓글입니다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aleo Diet Reviews 2013.02.01 17:43

    내 배우자와 나는 크리스 그가 웹 로그에서 움켜 귀중한 권고를 사용하는 동안 자신의 조사를 체결하고 관리 할 때 매우 평화로운 게 없지. 그냥 자유롭게 정보와 보통 사람들이 판매 될 수있는 사실을 제공 할 무슨 일이 지금 다시 곤혹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완전히 우리가 지금이 대한에 감사를 제공해야합니다 파악. 특정 당신이 한 일러스트, 쉬운 블로그 메뉴, 사이트가이 모든 놀라운, 그리고 오늘은 우리 아들을 쌓아 심어하는 데 도움이의 관계 그리고 우리는 그 문제가 즐거운 것을 해봤되고, 그 엄청난 심각한 것입니다. 전체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aleo Diet Reviews 2013.02.01 17:45

    내 배우자와 나는 크리스 그가 웹 로그에서 움켜 귀중한 권고를 사용하는 동안 자신의 조사를 체결하고 관리 할 때 매우 평화로운 게 없지. 그냥 자유롭게 정보와 보통 사람들이 판매 될 수있는 사실을 제공 할 무슨 일이 지금 다시 곤혹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완전히 우리가 지금이 대한에 감사를 제공해야합니다 파악. 특정 당신이 한 일러스트, 쉬운 블로그 메뉴, 사이트가이 모든 놀라운, 그리고 오늘은 우리 아들을 쌓아 심어하는 데 도움이의 관계 그리고 우리는 그 문제가 즐거운 것을 해봤되고, 그 엄청난 심각한 것입니다. 전체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