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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강원도

[속초주변여행지]고성군 화진포 이승만 별장

2012/01/11 - 20100804 화진포 이승만초대대통령별장,화진포의 김일성별장

 

작년여름 가족들과 여름휴가를 강원도로 3박4일 여행을 했습니다. 그중 들렸던 이승만별장 김일성별장을 다시 와보는 기회가 왔네요..

가족들과 왔던 여름의 느낌과 사진을 좋아하고 여행을 사랑하시는 분들과 온 느낌이 다릅니다.

항상 이제가면 여기 다시 올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다른 느낌으로 글을 올려 보네요..

한두번씩은 다들 다녀가셨지요..화진포는 바닷가도 예쁘고 볼거리가 다양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http://blog.daum.net/les7629/673 멋진나폴리아. (블로거가 뭔지 몰랐을적 포스팅)

http://blog.daum.net/les7629/402 화진포 이승만 김일성 별장(블로거가 뭔지 몰랐을적 포스팅)파워포인트로 편집

 

 

혈서-샌프란시스코의 본부를 둔 대동보국의 문양객등 5명의 간부들이 이승만을 지도자로 모시겠다는 결의표명을 위해 혈서를 보낸편지

 

 

 

이승만 초대대통령 별장은 1954년 신축한 후 1961년 폐허되어 철거되었으나, 1999년 7월 육군에서 본래의 모습대로 신축복원하여 이승만 초대대통령 유가족들로부터 유품 53점을 기증받아 전시관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별장의 모습은 검소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승만대통령의 유품을 통해서 우리나라 역사의 한페이지를 엿볼수 있습니다.

 

 

 

 

 

 

화진포 별장의 유래

President Syngman Rhee's Cottage of Hwajinpo

이곳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죽정리에 있는 화진포(花津浦)는 바다의 일부가 외해(外海)와 분리된 석호(潟湖)로 자연풍광이 매우 아름다운 동해안의 명승지로 알려져 1900년대 초부터 외국인의 별장이 있어 왔다.

대한민국의 건국대통령 이승만(李承晩)박사는 조선왕조말 1904년에 구국의 밀사로 미국에 갔다가 1910년에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서울 YMCA의 학감으로 국민 계몽과 교육에 힘쓰면서 1911년 전국순회 전도 여행 중 이곳 외국인 선교사 별장에 둘러 친교를 맺은 일이 있었다. 그러나 일제가 105인 사건을 계기로 이 박사를 체포하려 들자 1912년에 다시 미국으로 망명한 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 구미위원부 위원장으로 독립운동을 주도하다가 1945년에 해방된 조국에 돌아와 3년간의 건국 투쟁끝에 현대 국가의 창업을 이룩하였다.

그 후 1950년 6월 25일에 남침한 공산군을 우리 국군이 물리쳐 고성군을 수복하고 이승만 대통령이 군민을 격려하며 이곳을 시찰한 것은 1953년 11월 8일 이었으니 그에게 실로 42년만의 감격적인 방문이었다. 이때 이대통령은 김동석(金東石)방첩대장의 안내로 자신이 기억하고 있던 이 별장을 찾아 휴양지로 정해 동해안의 군사적 요지인 이곳에서 낚시도 하고 자연을 즐기면서 남북통일을 구상하였다.

이 별장은 1954년, 위쪽의 기념관 자리에 단층 건물(스라브 27평)로 신축되었으나 1960년 후 방치 철거되었던 것을 1999년 7월, 육군에서 본래 모습대로 현 위치에 복원하여 이대통령의 역사적 자료와 유품을 전시해 오다가 2007년 2월에 고성군과 육군복지단에서 위쪽의 육군관사로 사용하던 건물을 보수하여 2007년 7월에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으로 개관하게 되었다.

 

 

저는 강을 담고 싶었는데, 안 비켜 주셔서 할수 없이 세분을 같이 담아왔네요~~

어때요 요런 추억요..

 

 

 

 

본건물의 유래

본 건물은 1954년, 27평 규모로 신축하여 1960년가지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으로 사용했으나, 이후 건물을 방치하여 폐허로 철거 되었던 것을 새로 지어 육군관사로 사용해 왔다.

그 후 1997년 7월, 육군에서는 현재의 위치에 본래의 모습대로 별장건물을 복원하여 역사적 자료와 유품을 전시해 오다가 2007년 2월에 고성군광 육군복지단에서 본래의 별장터에 세워진 본 건물을 보수하고, 별장에 있던 일부 유품과 이화장에서 역사적인 자료를 추가로 기증 받아 2007년 8월, 승만 대통령 화진포 기념관으로 개관하였다.

 

 

 

가족관계가 기록되어 있구요..

 

 

보내고 받은 편지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옥중에 1904년에 저술한 국민계몽서

 

 

 

 

 

 

 

 

 

 

젊은시절 이승만대통령이 민영환선생에게 보낸 진필서한

 

 

 

 

 

 

 

 

 

 

이승만 별장에서 바라본 화진포풍경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소나무숲이 우거진 검소한 모습을 볼수 있는 이승만대통령 별장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다음 여행지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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