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어린이날 남편은 나를 위한답시고 산으로 바우로 델꼬 출발...

장작 6시간을 바우에서 사투를 벌이고 하산했다.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 참으로 가슴뿌듯한 날이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그냥 이렇게 돌산을 오르는 것만도 힘든데 바위를 탄단다.

안전기저귀, 하네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안전장비를 연결해주는 역활을 한다.

경치는 시원하고 멋졌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무슨얘기를 했었을까?
웃는 걸 보면 좋은얘기..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높다란 바우에 피어있는 진달래 이제 막 피기 시작한듯하다.

 잡을때가 없는 곳을 오를때가 힘들다..

무거워진 궁뎅이 탓만 하며 남편이 받쳐줘서 올라갔당..ㅋㅋㅋ

끈기가 없는 내게 안한다고 할까봐 남편은 연신 잘한다 잘한다를 외쳐 주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빠딱선 바위를 오르라고 한다.
줄이 있어서 절대 안떨어진다고 하는데 경험전이기 때문에 그런지 무서웠다.
다리는 후들거리고, 몸은 말을 안듣고 ㅎㅎ
잡히는 것만 있으면 힘으로 오를수 있는 곳이다.

 

 

천사언니와 휴식중 5분간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바위를 잡고 뒤를 돌아서 바위의 길을 따라 짧은 하강의 스릴을 맛보았다.

 

 

 

바위를 타려면 음식을 많이 못먹는다고,

천사언니가 가져온 떡 한개로 끼니를 채우고 등반을 시작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열심히 사시는 사람들과 돈도 안드는 저렴한 산행

눈이 즐겁고, 귀가 즐거운 온몸 운동으로 살은 골고루 빠진다.. ㅎㅎ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멋진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컷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남편의 리딩으로 줄을 걸고 올라가보는 높은 고지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남편과 나는 산울림산악카페에 회원이다.

이곳에서 남편과 젊고 건강하게 부부애를 돈독시키며 산행의 재미를 느껴본다.

늘상 혼자였던 내게 찾아온 꿈 같은 삶.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조금만 가면 백운대라고 우리 은뚜기가 바위를 전전해서 백운대 왔다고 기특하다고..

오빠말 잘 듣고 따라 와주어 고맙다고 남편은 그렇게 내게 용기를 주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백운대를 바위로 오르니 그 또한 색다른 묘미가 있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하누리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해요.

내가 찍은 멋진 하늘 계곡으로 내려와서

이렇게 멋진 하늘 사진 하나 건졌네요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석가탄신일에 태어난 나.

매년 달았던 연등 올해도 무사 무탈하게

남편이 산행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산행후 팔경정에서 뒤풀이로 마신 맥주 한잔이 꿀맛 같았다.

더덕무침 아삭 아삭 새콤달콤 무지하게 맛있었다
.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운동하고 먹는 시원한 맥주가 달달했다.

간단하게 살안찌는 음식으로 보양하고 귀가..

오늘 하루도 안산 즐산,, 행복했습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빠가매운탕 운탕에 두부가 

전문매운탕집하고는 차원이 조금 다른 매운탕 맛은 있었다.

두부를 하나 건져 덕무침한개와 배추김치로 먹는 맛도 캬...  쇠주일잔...

 

 

 

해물파전" 해물듬뿍"

 

 

 어르신들 때문에 2차 불광동 먹자골목 주변에

세발낙지& 낙지탕, 낙지육회

저렴한 회비로 일만원씩 걷어서 이렇게 맛나게 먹고 하루 마무리를 했습니다.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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