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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는 없지만 나눠 줄 수 있는 만큼만 나눠주고 재미나게 살아온 삶에 추억이 한뭉탱이 여기 저기 굴러 다니는 요즘..
사진이 좋아서 휴대폰으로, 디카로, 데세랄, 다시 스마트폰 세상속으로 들어가 색다르고 편리한 사진의 마력에 빠지며, 여행길에 보고, 듣고 느끼고를 적어가며 살아가는 느낌을 20대 해외 동생들에게 전달해 주는 요즘은 그들의 삶이 조금씩 변해 가는 모습을 접할때면 기쁘다.  
돈을 주고 배우는 것도 좋겠지만, 이 사람 저사람에게 배우는 것도 커다란 경험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어둠과 환한 빛속에 교차점..같은 브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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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이 꺼지기 띠디디디디 6초전 6초의 시간도 숨가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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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동이 틀 무렵 강원도 청평의 하늘은 노란빛으로 물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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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벽지 같은 무늬를 만들어준 의암호의 매력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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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님 흉내라도 내보자 한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르는 세상속에 의암호 속도 모르겠다.
잔잔한듯 아니 한듯 너무나 아름다운 호수 물결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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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 사귀는잎사귀 닿을듯 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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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친구들이라도 온것일까??
1피치 막 올라 2피치를 향해 가는데 멋진 제트스키를 타고 나타 나셨다.
멋진 스포츠 마니아들의 행진덕에 눈이 시원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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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장 친구를 담아보다.
신비스럽게..친구는 나의 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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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기다리는 대기자들 Rock Cli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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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의 우정/ 하누리

자세히 보아야 자일의 멋을 알 수 있다.

일상에서 벗어난 일탈의 여유

의형제, 자매같이 하나로 묶인 인생

우리는 하나

정이 돈독해지는 매력있는 스포츠 락 클라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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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도시락으로 좋은 마카 곰취쌈밥, 마카 호박잎쌈밥
사진놀이는 언제나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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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피치 매력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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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피치의 우뚝솟은 멋진 바위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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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나를 위해 온듯한 멋진 수상스키
강원도 춘천 춘클릿지 1년에 한번 등반에 수지 맞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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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클릿지/하누리

춘천의 명소 의암호를 배경으로
클럽써클 뫼 오름짓 클라이머들의 오름짓
릿지등반의 매력 발산하며 풍광을 전달하니
지방산행의 맛과 멋이 한눈에 전달 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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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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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7:00 등반시작 PM:4:00 운동종료  궁중 오메기떡 세참이 꿀맛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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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 주변으로 공사 중이신 (주)대동 박한식 과장님에게 안전 공사 하시라고 모델 해드렸네요,
좋은추억이 되셨기 바라며 살아가며 느끼는 정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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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좋은 하누리 암벽등반 다녀왔어요

어제는 손꾸락이가 펴지지도 오무려 지지도 않아서 시체놀이 하루 지났더니 살만해 졌네요..
언제 인사 다가지 멘붕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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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티나짱 2016.07.05 16:19 신고

    와우~정말멋지게살고계시네요..덕분에편안하게의암호도볼수있고..
    덕분에눈이힐링하고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7.06 14:37 신고

    햐!
    이제는 동호인들과 함께 이렇게 멋진 암벽등산을 즐기고 있군요..
    독특한 시선으로 만든 풍광들이 새롭게 보이기도 하구요..
    춘천의 아름다운 의암호와 함께하는 이런 암벽등반이야 말로
    건강과 행복감을 같이 할것 같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건강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6.07.14 09:23 신고

    오 스킨이 바뀌었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7.14 11:36 신고

      어떻게 하는지 몰라가지고 원상복구 시켰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대전클라이밍동호회 한상훈씨 등이 2002년 개척 98년 인도 탈레이사가르 북벽등반중 숨진 대전출신클라이머고 신상민씨를 기리고,

자신의 등반 열정 '어느 등반가의 꿈'이라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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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점은 양호한홀드가 연속적으로 이어진다.

3번 볼트를 지나면서 오른쪽에 있는 바위날개를 이용해 올라야 한다.

난이도5.10b급. 마지막 종료지점 쌍볼트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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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치 짧은직벽을 넘어 몇개의 작은 피너클을 지나야 한다. 어렵지 않게 지나 로프의 유통이 잘되지 않고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는다.

역시 종료지점 쌍볼트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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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피치 약 30m 직벽으로 총 볼트 7개 설치되어 4번 볼트와 5번 볼트 사이가 고빗사이로 난이도 5.11급과 인공등반 구간인데 슬링이 걸려있다.

 오른쪽 날개홀드를 이용하는 것이 등반의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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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피치 쉽게 지나는 암릉구간 로프유통에 주의 쌍볼트 직전에서 뜀 바위도 넘고 피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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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피치

전체구간중 가장 어려운 피치 시작점 3번 볼트와 4번 볼트를 지나는 것이 관건이다.

난이도 5.11b급인데 볼트에 슬링이 걸려있어 인공등반을 할수있다.

6번 볼트를 지나면 양호한클랙이 이어진다. 총 30m 등반 후 피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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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피치

걸어가는 암릉구간. 암릉이 끝나는 지점에 이르면 작은 나무 한그루 있다. 등반종료 지점에서 동쪽 주황색지붕이 보이는 마을 8시방향 으로 약 10m 가량 내려서면 굵은소나무가 있다.

로프 2동 연결해 2회 하강해도 되지만 주변잡목이 많아 회수가 여의치 않다.

60m 로프 1동으로 3회 하강이 수월하다. [2회에 60m 두동 연결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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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2011. 12. 18

산행장소: 만경대릿지산행

 코스-위문-만경대-(사랑바위)-병풍암(피아노바위)-용암문

등 반 자 : 대장: 천화대, 포그니,세이지,운무,영준/사진봉사및 등반 지나

 

마지막 산행이라고 다녀온 겨울쫑바위

 

구파발에서 만나 위문방향으로 계단을 올라가는 길 눈이와서 녹지 않은 부분에 결빙으로 매우 미끄러웠다.

겨울에는 암벽등반을 할 수가 없어서 마지막 바위맛을 보러 간날이다.

 

 

 

 

하루가 다르게 사진에 관심을 보이시는 대장님

카메라만 들이대면 피했던 대장님 변하셨다.

거 봐요 진작에 많이 찍어 두었더라면 더 좋은 앨범 만들 수 있었는데

내가 찍으면 못 찍게 하시더니..아무튼 변하셔서 좋으다.

 

 

 

 

만경대 주변풍경

PANTECH | IM-A760S

 

돼지와 너구리가 만나 싸우는 듯한 형상의 바위에서 기념사진 한컷..

 

 

 

 

 

 

저 바위 꼭대기가 전국에서 가장 멋있다는 야외노래방이라네요

 

 

 

겨울인데도 겨울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이 백운대 정상에는 가득했다.

만경대에서 바라본 백운대에는 태극기가 펄럭인다.

 

 

 

 

 

 

 지나언니가 찍은 쫑바위사진겨

남편의 멋진 모습을 제 편집해서 올려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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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일시: 2011. 11.27

 ■ 산행장소: 도봉산 만장봉 낭만길

 ■ 등 반 자 : 대장님은 출타중

                  암벽리딩: 포그니,인재,유리,사진봉사 및 등반: 알흠이

                  워 킹 팀 : 선비,빠가,자유로,좋은하루,물안개

 

안녕하셨어요~~

배봐가 직장을 다니며, 주말에 산울림산악회 회원님과 릿지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렸는데요, 안개도 자욱하구요 날씨가 흐려도  갈수 있는 곳이라고 남편이 리딩을 해서 바위에 올랐는데요 이곳은 날씨가 좋은날 오르면 전망이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운이 안좋아서 그런지 멋진 경치는 볼수 없었구요, 다만 안개 자욱한 전혀 시야가 보이지 않는 경치만 보았습니다.

바위에서 물이 죽죽 내려 와 손이 미끄러웠고, 맑은 날 다시 한번 올라 보고 싶어 집니다.

 

바람또한 거세게 불었는데요, 오르는 내내 땀범벅 되어 추위는 정상에서만 맛보았습니다.

 

 

♣ 암벽개요

 

개요 :1964년 요델산악회에서 개척한 낭만길은 만장봉에서 동쪽으로 흘러내린 릿지(만월암에서 만장봉으로 이어지는 암릉)로 네번째마디를 제외하면 초급자 코스다. 4마디를 등반하지 않고 우회하면 초급자도 무난히 오를 수 있다. 만장봉 정상에 서면 포대능선, 자운봉, 신선대, 선인봉 등 조망의 아름다움이 있다.


접근로: 도봉산매표소를 지나 선인봉행 등산로를 따라 계속 올라가면 도봉산장이 나온다.

산장에서 석굴암으로 가는 등산로를 따르면 넓은 공터가 있다. 이곳에서 석굴암으로 가지 말고 오른쪽 길로 가서 개울을 건넌다. 이후 만월암을 지나자마자 다락원능선에서 오는 길과 만난다. 위로 난 길을 따라 조금 오르면 샘이 있다. 조금 오르다가 왼쪽으로 난 희미한 길을 따르면 만장봉에서 흘러내린 능선길과 만난다. 조금 올라간 곳이 릿지 출발점이다

도봉매표소 ~ 도봉산장 ~ 만월암


                   

소요장비 : 로프1동, 퀵드로우 5개, 프랜드1조, 슬링 2개


난 이 도  : 초급 (최고 난이도 5.8급) 


총  피 치 : 6 피치


        1피치 : 계단식 바위를 올라 크랙으로 진입하여 왼쪽 크랙을 따라 올라 나무에 확보한다.


        2피치 : 계단식 바위를 오른 다음 침니처럼 생긴 크랙을 바깥쪽으로 빠져나와 오르면 된다.


        3피치 : 계단처럼 닥터링(인공홀드)한 바위면의 날개를 잡고 오른다.


                   이바위는 약간 흔들리므로 큰 힘을 주지 말아야 한다.


        4피치 : 큰 침니처럼 생긴 바위 안에 있는 크랙을 오르는데 어느정도의 완력을 필요로 한다.


        5피치 : 큰 테라스는 선인봉 쪽에서 올라오는 루트와 만나는 곳으로 쌍볼트 우측 크랙을 올라 위에 쌍볼트에 확보한다.


        6피치 : 침니처럼 생긴곳을 잠깐 올랐다가 우측 슬랩으로 진입한 후, 크랙으로 오르면 만장봉 정상이다.


                   정상에서 자운봉쪽으로 조금 내려간 속의 피톤을 이용해 약 20 미터 하강을 두번하면 된다.

 

 

                

 

 하산로 : ① 만장봉 ~ 도봉주능선 ~ 도봉매표소

 

                 내용출처: 다음검색 지식인 펌

  내가 좋아하는 터널을 볼수 잇는 기회가 생겼네요  멋지죠~~ 남들이 안찍는 걸 찍고 싶답니다. 

 

 도봉산 초입에 도착했는데요 와.. 정말 지난번에도 놀랐는데 도봉산은 산악인이 가득합니다.

 배봐가 도봉산은 2번째 입니다. http://blog.daum.net/les7629/2219 ☜지난번엔 선인봉을 올랐죠

 흐릿한 날씨인데도 울긋불긋 알록달록한 색색의 행진이 이어집니다. 그속에 저희들도 있었지요..

 

 

 인절미 바위 못 미쳐 까지 왔는데요 비가 뚝뚝 떨어지더니 나뭇가지를 촉촉하게 적셔 주었습니다.

 바위를 탈수 있냐는 질문에 남편은 그럽니다. 응 갈수 있어 라구요~~사실 못가 그냥 하산하자 그랬으면 했는데 고고씽 합니다..

 

 

 계속 오르다 보면 만월암이 나와요.. 지붕에 비를 맞지 말라고 그랬을까요, 바위가 지붕을 가려주고 있었습니다.

 너무 신기한 절이에요, 저는 이곳에서 불전함에 돈을 넣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실 아침에 남편이 친구가 만들어준 오래된 아끼는 머그컵을 깨먹었거든요, 오늘도 바위에서 산우님들과 안전한 등반 하게 해달라고  마음속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제 밑으로 생긴 후배동생 너무 이뻐요 제눈에는요, 저뿐만 아니라 산우님들이 다 이뻐 하지요..

바위를 너무 잘타서 부럽습니다.

오늘의 컨셉 흐린날 완전 상큼한 패션..  

 

날씨가 추워지면 암벽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릿지산행을 왔어요, 워킹팀과도 함께 할수 있는 산행이라 좋아들 하십니다.

암벽과 같은 자연암인데요, 암벽은 여러 장비를 사용하여 오르는 반면 릿지등반은 간단하게 줄을 가지고 오릅니다.

물론 안전장비는 착용해야 합니다.

 

 

 

                                

우리의 하루

 

 

저는 오늘도 남편의 멋진모습을 DSLR EOS 500D에 담아 놓습니다.

바위의 틈새를 잡고 오르는 등반입니다.

 

 

 

 

 

요부분에 잡을 구간이 없어요, 체중을 이동하며 좌측으로 오르라고 남편이 말해주는데요 몸과 발이 따로 노는 기분을 아실까요ㅡㅡ;;

줄이 있어서 떨어지지는 않는데요, 바위가 물을 먹어서 손을 대면 바로 시커먼스 됩니다.

말썽꾸러기 악동이 된듯한 기분이 들어요 ㅎㅎㅎ

 

 

 

 

밑에서 워킹팀언니가 울고 계셨지요~~

나 어떻게해 어떻게 가아.. 엄마~~아... 옆에 계셨던 워킹대장님이 그러십니다.

여기 니네 엄마가 어딧냐, 엄마는 집에가서 찾아랏..ㅋㅋㅋ 정말 울다가 웃다가 엉덩이에 뿔 몇번 났네요 ~~

뿌연 안개속에서 보일락 말락 하더라구요, 망원렌즈로 확대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배봐는 망원렌즈 너무 좋아요 ~~ 자동으로 알아서 척 척 찍어 주거든요.. 초점을 알아서 맞춰 줍니다.

 

 

 

 

 

비는 그쳤는데 안개가 자욱해서 바위 밑으로 고도감이라곤 늦겨 볼 세도 없었습니다.

 오늘도 안보이는 안개속에서 헬기가 왔다가 갔습니다.

 

 

블로그에서 만난 머루랑님이 이끼를 보고 별같다고 적어 놓은 글이 있어요..

정말 그분 말처럼 자세히 들여다 보니 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본 별이끼는 비맞아서 촉촉합니다.

 

 

이곳을 지나 밑으로 조심히 내려가서  2번째 바위를 오르려고 갑니다.

 

점점 오를수록 안개가 짙어서 시야가 안보이네요.

 

 

  

2번째 타자로 올라왔지요, 왜 냐구요 사진은 위에서 아래로 찍어야 멋있는데요, 전담하시는 선배님이 안오셨네요..

일이 바쁘셔가지고욤, 그래서 배봐가 대신 해야 하느데 날씨가 이래서 제대로 보이지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산아래 풍경이 이래요, 맑은날 오르면 전망이 근사하다고 하네요~

 

오래전 암벽팀과 워킹팀이 함께 했던 날씨 맑은날 모습입니다. 더보기 클릭▼

 

 

 

 

 계단처럼 동그랗게 홈이 파져 있어요, 그곳을 발로 딧고 올라서 바위의 날개면을 잡고 오르는 것입니다.

 약간의 힘이 필요해요 ~


 

 

 4피치 다리를 쫙 벌리고 위로 올라야 하는데요  요구간은 초보자가 하기엔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반칙을 저하고 물안개언니만 개구멍으로 기어서 나왔네요...

 

 

 

 

 

언니의 애 낳는 모습

살이 안빠질래야 안빠질 수가 없겠죠~~

 

 올라와서 확보줄을 걸고 산우님들의 오르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저와 선비님, 물안개언니 요렇게 세사람은  4피치 반하고 탈출했습니다.

 

 

 

요 길로 밑으로 내려가면 워킹으로 하산하는 길이 나와요, 그래서 저희 세사람은 요기서 탈출 했습니다.

나머지분들의 사진이 없네요..

정상에서 인증샷 찍으셨다고 하는데요, 안따라 오길 잘했다고 합니다.

엄청 춥고 앞이 안보일 정도로 암흑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참 날궂은날 이런 경험도 해봅니다.

이렇게 내려 와서 이바위를 올라야 4피치입니다.

요기서는 워킹으로 탈출이 가능해서요 저희는 살방 살방 언니와 하산을 했습니다.

 

 

요 숲길로 오르면 하산길이 나옵니다.

 

 

궂은날씨에 정상찍은 암벽과 워킹팀 더보기 클릭▼

정말 잠시 잠간 바람 슝하고 불더니 1분남짓 바위를 선명하게 보여 주네요..

이곳으로 나머지 분들이 하강을 하실곳이랍니다.

 

제 카메라 사용법을 모르시는 분이라 사진이 이렇게 나왔네요..

 

 

 

 

 

오늘도 안전하게 산행하고 내려 왔습니다.

어떤 분이 또 어떻게 다치셨을까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인데요..

오늘도 헬기가 떳습니다.

 

아무일 없으시길 바라며..

남편을 기다리며 옷구경도 하구요, 마음속으로 안전을 기도해 봅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니 블로그 관리가 어렵네요..

저녁식사는 하셨는지요?

 

이웃블로그님 늘 즐거움만 가득한 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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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날씨가 좋다고 산행계획이 잡혔습니다.

지방산행이라내요, 것두 춘천이라내요~~

 

미리 개념도를 남편이 보여 줘서 강을 등뒤로 하고 오른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왠지 멋있을 것도 같고 참 설레이는 금요일 밤을 보내고 떠난 암벽릿지등반..

 

 

산행장소 :  춘클릿지

춘천클라이머스는 2000년 암벽등반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창단하였으며, 지금까지도 그 열정은 식지않고, 세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의암댐부근 드름산 입구에 총 22개의 하드프리 코스를 개척하였고,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양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또, 2008년부터 1년여동안 "춘클릿지"를 개척완료하였고, 총 7피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09년 개척보고를 끝내고, 현재까지 전국각지의 산악회에서 다녀갔으며, 춘천의 등반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산행일시: 2011년 8월 6일 오전 8시 출발 (청평땜지나서)아침식사 후 산행시간 총 5시간 춘클릿지 7피치정상찍고-대원사로 하산

산행등반자: 리딩: 남편, 경진선배/ 은숙/인재氏 

장         비: 자일두동, 암벽등반 장비

뒷풀이 장소 더보기 클릭

        

인재씨의 멋진 애마로 아주 편안하게 등산 장소로 이동 할수 있었습니다.

인재씨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제 눈앞에 펼쳐진 토요일 멋진 서울 하늘아래 모습입니다.

 

 

본가 장작불곰탕,해장국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635-16

TEL: 031-584-1987

 

청평땜 지나서 곰탕 해장국집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침밥을 먹었지요~

맛은 보통이구요, 와.. 화장실이 너무 엉망입니다.(문 잠금이도 다 고장나고요)

 

 

                                                 관리가 잘 안된 화장실 옆쪽으로 예쁜 꽃이 피어 있습니다.

 

 

 춘천 의암댐입니다.

 

이 땜을 등지고 등반을 할 거라내요 내손으로 직접 사진을 찍으며 등반해볼 생각에 설레여 지는 날이지요~

 

춘천을 도착할 쯔음 새블아 동기님 하얀별이언니에게

스맛폰으로 블로그에 저 여기 왔다고 방명록에 글도 남겨 보았습니다. 

 

 

 

 

요기서 안전장비를 차 주구요 등반전 사진 한장 꾸욱

 

 

 없던 춘클릿지 이정표가 생겼다내요 30m를 걸어 가야 등반장소가 나온답니다.

남편과 기념사진도 찍어 보아요~

 

 

우측으로 오른는대 숲길에서 더덕향이 납니다.

 

 

 

3050산울림 암벽팀 대장님이 출타 중이셔서 남편이 리딩을 했습니다.

초보자들에게 바위의 첫 맛을 보여 줄때 이곳으로 온답니다.

잡을게 많아서 오르는대 그리 어렵지 않았지요, 요기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1피치 구간 바위

난이도 5.9/5개볼트/등반길이 30M

  

오르기 위한 8자 매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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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등자가 줄을 걸고 나면 세컨보신분이 등반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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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치구간에서 바라다본 의암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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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치구간 바위

난이도 (텐)10C/6볼트/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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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1조로 하는 운동이고 선등 나가는 분을 보조 하는 분을 세컨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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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치 구간에서 바라다본 의암땜 그곳에선 수상스키를 즐기시는 분과 보트타시는 분들이 있어서 눈요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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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피치에서 바라본 1피치 바위

 

2피치 줄걸린 바위 모습

 

 

사진기가 저한태만 있어서 제 모습이 없습니다. ㅠㅠ

 

 암벽팀에 새로가입하신 신입 인재씨 참 미남이시죠~

 

 

 2피치구간 마무리 하며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보트를 발견 위에서 제가 손을 흔들어 드렸더니 밑에서 보시고 멈추어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한참동안 저희를 보시다가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가는 모습을 보았죠~

 

3피치 구간 바위

6볼트 텐(10)A/등반길이 2.3M

 

 

 

 

 3피치 줄걸린 바위 모습

 

 

 3피치오른 남편의 멋진모습을 DSLR 500D에 담아 봅니다.

 

 

                           

  

저희가 6피치까지 등반할때까지 이렇게 맑은 하늘 이었습니다.

 

 

마지막 등반자를 올려 보내고 마무리하는 모습입니다.

 

 

 하강준비 하는 모습 

3피치 구간 하강

 

 

 

 

 

 

 

선후배사이

 

 4피치 직벽구간

(텐) 10 B 등반길이 30M/50M

 

 

고층아파트가 서있는 기분이 드는 바위 입니다.

바짝 섰어요, 그러나 재미가 있습니다.

춘클릿지 코스에는 저희 4명 뿐

 

 

 

 

 

4피치 줄걸린 바위

 

경진선배 모습

 

 

 

 

 5피치/볼트 4개

난이도 5.8/ 등반길이 30M

 

 

 

 

 5피치에서 바라본 4피치 모습

 

 

 

 

 각자 등강기로 올라 왔습니다.

 

 

 

 

 

쥬마

 

 

등강기(Ascender)

고정자일을 타고 올라갈 때, 짐을 올릴 때, 확보를 볼 때, 구조중일 때 등에 쓰인다.

흔히 쥬마라고 부른다.

쥬마(Jumar)와 션트(Shunt) 등이 있다. (* 쥬마는 페즐회사에서 만든 등강기의 이름이다) 

 

 

6피치는 워킹으로 이동후 바위로 릿지등반을 한다.

볼트4개/난이도 5.9/등반길이30M  

 

 

 

 

 

 

 

 

 

 

 

처음으로 등강기로 올라 와 보았내요~

 

 

 

 

 

 

 

6피치에서 인재씨와 기념샷..(이래뵈도 제가 몇달 선배내요, 실력은 후배입니다.)

 

 

 

 

 
 마지막 7피치를 남겨 놓고 비가 내렸습니다.

시원하게 내려준 비로 더위가 싹 날라가 버렸내요, 그리고 이런 추억이 생겼습니다.

우비하나로 펼쳐진 우비속에 갇힌 네명, 우비하나로도 비를 피할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비가 멈춰 준 덕에 7피치를 오를 수 있었습니다.

오르기 직전 기념사진 한장

천둥이 때문에 놀래서 사진이 흔들렸내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7피치 난이도 센 바위입니다.

   

 

 

 7피치 줄걸린 바위 모습

 

 

 

 

마지막 등반자까지 무사히 등반 했습니다.

 

 

 

 

7피치에서 바라본 6피치 바위 모습

 

 

저는 배뤄봐 입니다.

 

 

 

 

 

 

  

3050산울림산악회 암벽팀 멋진등반을 기념하며 등반주

 

 

 

 

 

 

 

 

    대원사로 하산

강원 춘천시 칠전동 산86-1
전화 033-263-0403

 

 

등반하고 돌아 올때 까지 별이 언니를 못만나고 왔내요 아쉽지만..

나름 저희 일행들과 즐거운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함께 하신 산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고, 다음산행때 만나요~~^^*

 

 

이웃블로그님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 없는 사이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한주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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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강남동 | 호반닭갈비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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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년 6월 28일 춘클릿지산행

 

 

  춘클릿지 등반

 

  삼악산과 서로 마주보며 의암호와 춘천 시가지를 내려다 볼수 있는 드름산에 춘천 클라이머스가 개척한 릿지길이다.

  그래서 춘클릿지로 부른다.

 

  1. 릿지명 : 춘클릿지

 

  2. 난이도 : 5.9~5.10b급 중급릿지 등반

 

  3. 소재지 : 춘천시 칠전동 소재 드름산(357m)

 

  4. 개척자 : 춘천 클라이머스

 

  5. 등반구간 : 총 7피치 215m

 

  6. 릿지입구 : 경춘국도변에 있는 의암댐 김유정문인 비와 피암터널(낙석 방지터널)사이 빨간슬링이 걸려있는 "낙석주의" 안내판

                    옆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서 20m를 오르면 릿지 초입이다.

 

  7. 구간개요

 

  * 1피치 : 첫번째 피치는 5.9의 길로 세번째 볼트에서 오버행 구간 각도가 세지않아 그리 어렵지 않음.

 

  * 2피치 : 2피치 역시 수월함(25m)

 

  *3 피치 : 구간 종료 후 약 8m 하강

 

  * 4피치 : 춘클릿지의 하이라이트(30m) 슬랩형의 난이도가 제일 높은 구간

 

  * 5피치 : 4피치에서 5피치 접근시에는 안자일렌을 하고 약 15m를 오름 5피치가 끝나면 30m를 걸어서 6피치로 접근함

 

  * 6피치 : 5.10a로 큰 어려움없이 순탄함

 

  * 7피치 : 5.10a이지만 직벽이라 약간의 인공 등반을 요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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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7(일) 흐림

오전8시30분 연신내역3번출구 모임-버스로 이동-북한산입구부터(9시30분)릿지로등반-원효염초-염초직벽-염초봉-책바위-말바위-백운대하산

인원 총 6명: 남편리딩, 동영상및 사진촬영은 인성선배(경진선배,상일씨,나,정란선배)

총산행시간: 7시간(점심식사20분포함)

산행준비물: 자일:15m / 후렌드, 퀵도르, 하강기, (헬멧, 하네스는 필수)

강한바람이 불어서 많이 추웠다.

일반릿지를 하는 등산객이 많아서 구간 구간 정체로 추웠지만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었던날이다.

남편과 암벽팀선배님들과의 산행

 

 

 

이방향으로 가다가 계곡아래로 좌회전

나뭇가지 위에 보이는 바위로 계속 전진 바위를 걷는 느낌..

신발에 뽄드를 발라놓은 거 모냥 착착 달라붙는대 조금은 겁이나서 네발로 기어가기도 했다.

 

 

 

교관 경진언니의 리딩..

바위에 대해 너무도 잘 아는..

경력이란 무시를 못하는 것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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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금지를 해놓아서 그런지 맑은 물에 물고기가 왔다리 갔다리~~

 

 

요상한 신발이다.. 바우에서 착착 달라붙는 신발..

그러나 밑은 낭떠러지..

 

 

바위를 걷는 사람들..

 토요산행을 하였기에 못따라 갈줄 알았으나

생각외로 기초체력이 생긴걸 느낄수 있었다.

완전 좋은건 양팔과 양다리를 쓰기때문에 암벽하는 사람중에 뚱뚱한 사람 보셨세요?

정말 다 날씬해집니다..

 

 

 

 

산위에 올라오니 진달래가 봉우리를 맺었다.

곧 필것 같은 담주에 오면 피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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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위 침니코스

두다리를 벌려 양벽을 대칭으로 힘을 실어 오르는 동작

가운대 만경대, 노적봉이 보이는 곳으로 배경을 잡아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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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크랙구간(생릿지)

다리가 후덜덜 거렸던 곳..

바위에 반쯤 밖에 걸리지 않는 곳에 발을 디디어 다음 바위로 발을 옮겨 가는 스릴 그 짜릿함..

워킹산행에서 맛볼수 없는 자연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갈수 있는 길...

그길이 바로 바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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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걸어온 길.. 그길은 정말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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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서 안전장비를 차고 이동을 한다.

먹어서 일까 오르기가 힘들었다.

요기서 부터 모두 헥헥..

 

 

 

 

 

 

 

 

 

누가 바위에 이렇게 계단을 만들어 놓았을까?

오르기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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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땐 힘드나 오르고 나서 보는 경치는 너무 멋져서 입이 떡 벌어진다.  

 날 멋진여자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염초직벽

(크랙구간)/갈라진 틈사이를 잡고 가는 길

 

리딩하는 남편을 바라보며 진짜 다람쥐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처음 멋모를때 따라가서 하게된 직벽
엉엉울고 무릎끓고
무릎다까지고 멍들고..

 텐받아서 올라갔던 곳이다.
그런 그곳을 한번의 경험으로 이렇게 멋지게 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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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위에서 일러 주는 대로 올라가기..

난 이곳이 2번째 오르는 길이다.

처음은 멋모를때, 이번은 그냥간다.

처음 멋모를때 보다는 자세가 좋아 보인다.

그리고 해주는 표정 브이~~

 

 

 

 

눈위에 써놓은 숫자는 3월 27일

 

 

 

 

칼바람 맞으며 바위를 걷는 느낌...

조금만 조그만 가면 백운대다.

 바위를 전전하며, 여유부리며 기념샷..

완전 추웠다.

그러나 사진찍을때 만큼은 표정은 이쁘게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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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를 향해..

 마지막 남은 한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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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어 가냐구 물으신다면

우측으로 낭떠러지 바위가 길게 세워져 있었다.

주변으로는 살얼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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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가 고지에 있었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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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고 내려가는 기분은 특공대가 된듯한 기분입니다요~~

하강후 암릉구간으로  가는곳에 눈이쌓여 빙판길을 살방 살방 걸어

백운대 정상에 도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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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누리 오버하강을 했던 코스가 보였다.

그곳을 배경으로 남편과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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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좋아하는 걸 함께 하며  오래 오래 우리가 걷는 길에

행복이 가득 하길 기도합니다. ^^*

백운대정상에서

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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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바위에서)

남편이 사준 점퍼에 흠집날까봐 가방속에 고이 고이 넣어 두었다가

하산하는 길에 입고 내려왔다.

내가 추위에 떨어야 했던 걸 알까 휴...

다음엔 낡은 옷 입고 와야지 추워서 얼어 죽는줄 알았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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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함께 산행하신 암벽팀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요 다음 산행때 만나요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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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암산이다.

4호선 전철을 이용하여 정부청사역 6번출구로 나왔다.
고급코스 암벽의 산행의 백미, 위험요소가 있는 육봉능선과 팔봉능선을 이어주는 코스를 과천종합청사에서 출발 태정씨, 석이랑,
숙이랑 등산시작이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휴일 열심히 근무중이신 전경아저씨...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야구 오랜만에 본 야구경기 ....

비행기 휴일이어서 좋은날 남편의 친구와 산행을 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육봉릿지 시작...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정상에 오르면 경기도 안양과 의왕 등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탁트인 경관이 펼쳐지며,
관악산은 기암 괴석이 많은 산이다.
육봉능선과 팔봉능선 코스는 인기 코스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아기 코끼리바위에서 기념사진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릿지교육 잠시 자자자... 잘듣고 해봐"
남편과 남편의 친구는 그렇게 바위를 사랑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태정씨가 사줘서 먹은 막걸리 한사발..꿀맛"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데롱 데롱 몸과 마음이 따로 논다..

큰일날뻔했다.

석이 말을 안들은 태정씨 앞으론 말 잘들으세요~~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다친 친구의 손에 임시방편으로 피를 멎게 치료중...

산행에도 규칙이 있는대 말 안들으면 이렇게 된다요~~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8개의 봉우리가 이어지는 팔봉능선에는 왕관바위, 지네바위등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이있다.
팔봉 오르기 힘든 "팔봉 왕관바위" 고난이도에 오늘 도전성공



 

하산중...시원한 계곡물에 손도 싯고 남편이 깍아준 사과도 한입...

몸풀며 힘 자랑질"

힘들어 벌렁 누웠는대 이남자들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올까 철봉에 매달려 놀고 있다.

누워서 바라본 하늘이 무척이나 멋지게 보였다.

오늘 하루도

안전한 산행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대로 하산해서 신림동으로 걸어서 보라매공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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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솜사탕 아이가 있었더라면 한개 사주고 싶었다.ㅠㅠ

보라매공원 인공암벽 우리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이용하는곳이다.

오늘은 오은자선생님이 실습으로 빙벽장비를 들고 암벽을 하고 계셨다.

멋진여자, 멋진아줌마 날씨한 몸매에 자신감 있게 입은 나시티가 섹시하게 잘어울리신다.

오은자샘//나도 오은자샘처럼 되고 싶어 열심히 노력중이다~

배불리 먹고 와서 또 풀빵에 눈이 돌아간다.

2천원어치 태정씨가 사줬다.

풀빵 하니깐 코메디프로에서 나왔던 이슬맞은 풀방개가 불현듯 떠올라서 웃음짓게 하는 ~ ㅎㅎ

그러면서 웃어본다.

많이 파세요

풀빵이 참 맛있내요

육교에서 내려다 본 벗꽃이 탐스럽다.

이각도에서 찍은것도 나름 괜찮다는 쑤기생각

상쾌한 공기 들이마시며

매주 가는 산...

오늘 하루도 안전한 산행으로

한주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새로운 한주를 기다리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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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5일 어린이날 남편은 나를 위한답시고 산으로 바우로 델꼬 출발...

장작 6시간을 바우에서 사투를 벌이고 하산했다.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 참으로 가슴뿌듯한 날이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그냥 이렇게 돌산을 오르는 것만도 힘든데 바위를 탄단다.

안전기저귀, 하네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안전장비를 연결해주는 역활을 한다.

경치는 시원하고 멋졌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무슨얘기를 했었을까?
웃는 걸 보면 좋은얘기..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높다란 바우에 피어있는 진달래 이제 막 피기 시작한듯하다.

 잡을때가 없는 곳을 오를때가 힘들다..

무거워진 궁뎅이 탓만 하며 남편이 받쳐줘서 올라갔당..ㅋㅋㅋ

끈기가 없는 내게 안한다고 할까봐 남편은 연신 잘한다 잘한다를 외쳐 주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빠딱선 바위를 오르라고 한다.
줄이 있어서 절대 안떨어진다고 하는데 경험전이기 때문에 그런지 무서웠다.
다리는 후들거리고, 몸은 말을 안듣고 ㅎㅎ
잡히는 것만 있으면 힘으로 오를수 있는 곳이다.

 

 

천사언니와 휴식중 5분간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바위를 잡고 뒤를 돌아서 바위의 길을 따라 짧은 하강의 스릴을 맛보았다.

 

 

 

바위를 타려면 음식을 많이 못먹는다고,

천사언니가 가져온 떡 한개로 끼니를 채우고 등반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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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시는 사람들과 돈도 안드는 저렴한 산행

눈이 즐겁고, 귀가 즐거운 온몸 운동으로 살은 골고루 빠진다.. ㅎㅎ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멋진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컷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남편의 리딩으로 줄을 걸고 올라가보는 높은 고지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남편과 나는 산울림산악카페에 회원이다.

이곳에서 남편과 젊고 건강하게 부부애를 돈독시키며 산행의 재미를 느껴본다.

늘상 혼자였던 내게 찾아온 꿈 같은 삶.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조금만 가면 백운대라고 우리 은뚜기가 바위를 전전해서 백운대 왔다고 기특하다고..

오빠말 잘 듣고 따라 와주어 고맙다고 남편은 그렇게 내게 용기를 주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백운대를 바위로 오르니 그 또한 색다른 묘미가 있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하누리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해요.

내가 찍은 멋진 하늘 계곡으로 내려와서

이렇게 멋진 하늘 사진 하나 건졌네요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석가탄신일에 태어난 나.

매년 달았던 연등 올해도 무사 무탈하게

남편이 산행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산행후 팔경정에서 뒤풀이로 마신 맥주 한잔이 꿀맛 같았다.

더덕무침 아삭 아삭 새콤달콤 무지하게 맛있었다
.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운동하고 먹는 시원한 맥주가 달달했다.

간단하게 살안찌는 음식으로 보양하고 귀가..

오늘 하루도 안산 즐산,, 행복했습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빠가매운탕 운탕에 두부가 

전문매운탕집하고는 차원이 조금 다른 매운탕 맛은 있었다.

두부를 하나 건져 덕무침한개와 배추김치로 먹는 맛도 캬...  쇠주일잔...

 

 

 

해물파전" 해물듬뿍"

 

 

 어르신들 때문에 2차 불광동 먹자골목 주변에

세발낙지& 낙지탕, 낙지육회

저렴한 회비로 일만원씩 걷어서 이렇게 맛나게 먹고 하루 마무리를 했습니다.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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