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1 카페(퍼온사진) 무의도 해벽암장에서... 인공암장에서 꾸준한 운동을 하였기에 쉬울줄 알았다. 왠걸.. 손에 땀으로 범벅되서 바위가 미끄러웠다. 너무도 쉽게 보았던 바우... . 일반바위와는 또다른 묘미가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 10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