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ejoa70.tistory.com/495 ☜ 3월 25일 발디딜 틈없이 꽉찬 봄의 행렬 관악산
관악산에서 만난 길고양이 이야기..
점심식사 하고 있는 우리 주변에 몰려든 고씨 둘..
집으로 데리고 가고 싶었지만, 좀체 가까이 다가오지를 않았다.
먼발치에서 그저 눈을 감았다 떳다를 하며 우리를 주시 했던 고씨에게 족발을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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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산속에 냥이가.ㅠ
우리 아파트단지 내에두
길냥이 두마리가 살고 있어요.ㅠ
불쌍~~
알레르기만 없으면 데려오고 싶었는데요..
비염이 있어가지고..
그러시구나..
여기 저기 참 많은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이 내용의 글이 왜 저같이 늦겨 질까요..ㅎㅎ
지금 막 집에 왔습니다.
일도 많고 오늘은 눈이 다 아파요, 호떡 2개로 저녁을 해결할까 했더니, 라면이 급 땡기네요..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완전 피곤에 쩔었습니다.
길냥이들 이 추운겨울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러게요 참 이뻤는데요 제가 알레르기가 있어 가지고 못 데리고 왔네요 먹을거 넉넉히 주고 왔는데 모르겠습니다.
관계자 분들이 데려가면 좋은데요 ^^
요즘 길냥이들이 많다고 하더니만...
겨울이 지났으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
사진을 너무 예쁘게 찍으시네요~
정말 부러워요~~
헉~ 난 동물들이 무서워 닥아가질 못하는데요...
잘 지내시죠? 배워봐님?
요즘 직장을 옮기고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시간이 없네요
블로깅할 시간도...
심지어 가족들 얼굴 볼 시간도 없어요T.Tㅋ
아침 일찍 나와 밤에 늦게 들어가니...ㅎ
잘 지내고 계시지요? 티스토리 이사 후 더 활발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고...다음에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길냥이 인가요???
그래도 귀여운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