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당진여행

[충남 당진여행] 서해 땅끝 마을인 왜목마을 여름 풍경속에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 칠월 칠석이야기 2012/07/28 - [충남 당진여행]행안부 선정 10대 명품섬 난지섬 난지해수욕장의 여름 2012/07/26 - [충남 당진여행] 둘레길을 걸어 난지정에 올라 스멀 스멀 올라오는 물안개를 평면TV로 보았다.왜목마을 서해 땅끝 마을인 왜목마을은 일출, 일몰은 물론 월출까지 다 볼 수 있는 특별한 곳으로, 이곳 지형이 왜가리 목처럼 바다로 길게 뻗었고 동 ·서쪽이 바다로 훤히 트인 형상이라 왜목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런 독특한 지형때문에 동·서쪽 드넓은 수평선으로 해가 뜨고, 또 지면서 장관을 이룬다고 합니다. 정용선: 섬김과 다짐 당진시 석문면 왜목길 15-5 http://www.waemok.org 왜목마을 홈페이지 칠월 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오작교 다리도 건너보시구.. 더보기
[충남 당진여행]해양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당진시 1박2일 추억의 한페이지 섬과 바다를 품어 해양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울어지는 당찬당진시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해양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당진시.. 서울역에서 일행들과 만나 떠나는 여행길에서 잠시 쉬어가는 행담도 휴게소에서 외국인 미시여대생들을 만났지요, 간략한 대화도 나눠보구요, 기념사진도 찍고 휴게소에 요모 조모도 담아보았습니다. 행담도 휴게소 분위기는 깨끗한 환경이었어요.. 휴게소 인테리어도 이국적이어서 그랬는지 외국인 분들이 많았답니다. 소설[상록수]가 집필된 곳 필경사 필경사는 일제 강점기 심훈선생이 문학창작 활동을 위하여 1932년에 한곡리(지금의 한진과 부곡리를 합친 말)로 내려와 이듬해인 1933년에 '영원의 미소'를 쓰고, 1934년' 조선중앙일보'에 장편소설 '직녀성'이 연재 되면서 그 원고료로 받.. 더보기
섬과 바다를 품어 해양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울어지는 당찬당진시 섬과 바다를 품어 해양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울어지는 당찬당진시 초청 여행블로거기자단팸투어 섬과 바다를 품어 해양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울어지는 당찬당진시 초청 여행블로거기자단팸투어가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블로그에서 여행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들이 모인 최초의 모임인 여행블로거기자단을 대상으로 7월 21일(토요일)~ 7월 22일(일요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당찬 당진시 초청 여행블로거기자단팸투어에서 심훈의 상록수 필경사, 상록수밥상, 도비도, 난지섬해수욕장, 일출 일몰 명소 왜목마을, 벽화거리, 면천두견주, 삽교호관광지 함상공원 등 충청남도 당진시 문화 관광 여행지 맛집 취재가 진행됩니다. 다음, 네이버, 싸이월드, 티스토리, 야후 에서 여행 관련 블로그 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