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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종합청사

3월 25일 발디딜 틈없이 꽉찬 봄의 행렬 관악산 ● 산행일시: 2012. 03. 25 ● 산행장소: 관악산 서울대 시계탑10시 30분출발-호수공원- 제4야영장-무너미고개-학바위 능선-연주대-과천종합청사 하산 관악산에는 눈이 녹지 않아서 산행을 하며 무지 고생을 했다. 그래서 길어진 산행시간 [산행시간 6시간 식사시간 30분 포함] ● 산울 림 산악회 회원 4명[포그니, 영순, 보현, 배워봐] 관악산 서울대 입구에는 발디딜 틈도 없이 등산객으로 가득했고 서울대 시계탑 10시 30분 집결 그렇게 살방코스는 처음 산행을 해본 다. 평지를 걷는 느낌, 시원한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가 듣기 좋았고, 새소리도 좋았다. 바람만 불지 않았더라면 금상첨화라는 말이 나올법 한 날..살방등산 1시간 코스가 지나면 릿지 코스가 연결되었다. 눈이 녹지 않아서 어려움은 있었지.. 더보기
관악산 육봉을 넘어 팔봉까지 관악산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암산이다. 4호선 전철을 이용하여 정부청사역 6번출구로 나왔다. 고급코스 암벽의 산행의 백미, 위험요소가 있는 육봉능선과 팔봉능선을 이어주는 코스를 과천종합청사에서 출발 태정씨, 석이랑, 숙이랑 등산시작이다. 휴일 열심히 근무중이신 전경아저씨...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야구 오랜만에 본 야구경기 .... 비행기 휴일이어서 좋은날 남편의 친구와 산행을 했다. 육봉릿지 시작... 정상에 오르면 경기도 안양과 의왕 등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탁트인 경관이 펼쳐지며, 관악산은 기암 괴석이 많은 산이다. 육봉능선과 팔봉능선 코스는 인기 코스다. 아기 코끼리바위에서 기념사진 릿지교육 잠시 자자자... 잘듣고 해봐" 남편과 남편의 친구는 그렇게 바위를 사랑했다. 태정씨가 사줘서 먹은 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