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일할때 눼렁눼렁 거리며 떠나는 여유로운 여행길 코에 바람이 들어가는 자체만으로 힐링이다.

가끔 평일 휴무가 같은 언니가 둘있어 이언니 저언니와 열린마음으로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길 이것이 행복이지 무엇이 행복이랴 내가 좋음 되는 거다를 외치며 길치둘의 여행은 10시부터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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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예약했던 표를 반납하며 1600원의 손실이 생겼다.
길치언니의 지각 삶에는 뜻하지 않은 일이 따라온다. 그것 또한 지나가리니 1시간을 맥도날드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며 외국인과 합석 손짓발짓으로 대화다운 대화를 하며 웃어 보았다.
난 왜이렇게 용감무쌍할까?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남들이 어찌 나를 알까마는 들뜬 마음은 가시질 않는 9일 월요일~~~랄랄랄 라 흥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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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출발이라 일찍 나온 탓에 빈속, 동네 얌샘에서 참치김밥한줄 산걸로 청춘열차 2층 4호차 좌석에 앉아 페친언니와 먹는 김밥은 꿀맛..친언니와 기차타고 여행가보고 싶은 난데 많은 나이차이와 자식들있는 언니와는 자동차여행뿐인 현실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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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열차 아래층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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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열차 2층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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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언니를 만나다.
청춘열차 타고 오면 명화언니가 바쁜 손 놓고 우리를 목적지에 데려다 준다.
기치둘 호강한날 언니 농원에서 햇살받고 있는 목화를 만났다.
서울토배기 눈은 휘둥구레~~

목화/하누리

목 목화밭에 후드러지게 핀 목화는
가을에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고
서리가 내리기전에 수확하여 씨를 빼고
다시 실로만들어 옷감을 짜낸다.

화 화려하지도 않은 순백의 자태로 태어나
고운옷 지어내 모든 이의 몸에서 향기 뿜어 내니 그 자태 아름다워라~~

하사와병장 - 목화밭: https://youtu.be/uXUZ8c7Mkuk

강원도 춘천에 콩이랑 두부랑은 오랜인연이다.
가족들과 왔다가 두부와 소양강 막걸리에 반해서 자주 찾는 집인데 이곳 주민이신 명화언니를 알게되어 편해진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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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산삼마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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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두부에 마카보쌈 마카소주까지 건강식으로 먹방힐링까지 좋은 사람들과 좋은만남과 더불어 단골되어 마카캐기 체험까지 해본다.

풍요로운 하루하루를 맞는 나의 삶 주고거니 받거니 재미진 삶이다

어설픈 농부가 채취한 마카


그리고 만원의 피로 회복을 해주는 옥가마체험은 몸속에서 불순물이 빠져나오듯 개운함을 맛보았다.
평일 쉬는 직장인에게 좋은 코스

명화언니랑 몸튼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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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하루라는 시간을 평일 휴무가 같은 언니와 하루의 3가지의 즐거움을 맛보았다.
햇살 좋았던 3월 9일 월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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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5.03.17 15:59 신고

    투 잡을 하시면서도 틈틈히 여행을 다니시나 봅니다.
    용봉산은 3번이나 갔지만 최영장군 활터는 가보지 못했어요
    늘 건강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03.31 21:14 신고

      펜펜님 자주 못 가서 죄송해요~
      산행코스 만만히 봤다가 큰코다쳤습니다.
      용봉산이 아기 자기하고 예쁘던데요
      다음은 펜펜님이 올리신 코스로도 가볼께요
      좋은밤 보내세요 ^^

일관계로 알게된언니의 모임에 프러스 되는 느낌

쑥! 우리 동네 모임에서 남이섬 갈껀데 같이 갈래?라는 언니의 카톡메세지 사진도 담아주고 사진이라는 말에 고뤡요~~

흥미 발산 나처럼 사진을 좋아하는 이웃 큰언니를 프러스해서 여행길에 올랐다.

누구면 어떻나, 내가 그곳에서 얼마 만큼의 즐거움을 누리고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다가 신조인 나는 이웃에 사는 언니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ITX청춘열차를 타기위해 이른아침 용산역에 왔다.

일등으로 도착한 나는 열차표를 입석으로 끓고 언니들과 기차여행을 떠난다.

ITX청춘열차 줄 잘 서면 입석도 자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혼자서는 어디를 한번도 나가 버릇을 하지 않은 터라 집과 회사 뒷산 영화보는 거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던 내게 찾아온 남이섬이라는 존재 멀게만 느껴졌던 남이섬이 급 좋아졌다.

그 넓은 곳을 하루에 다 돌기는 어렵다.

시간을 두고 살방거리며 사진여행하기에 좋은 장소라 마음속으로 접수를 했다.

 

PANTECH | IM-A760S

 

이른아침 언니와 만나 떠나는 여행길에 언니의 목에 걸린 목걸이가 다가오고, 조카가 사준 모자가 다가오고

오늘의 내 컨셉과 잘 어울리는 듯한 분위기 가슴속 떨림이 일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청춘열차가 오고 사람들의 모습은 흥이나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기차만 타면 가평역 하차, 횡단보도를 건너 33번, 33-5,33-24,33-6번의 버스를 타면된다.

종점하차 만원의 입장료를 내고 유람선을 타고 남이섬으로 들어가면 첫번째로 숲이 반겨준다.

오랜전 아버지 산소가 가평에 있어서 여러번 다녀갔지만, 오랜 세월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새로운 모습을 본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감자꽃을 처음 보았다.

밭에서 난다는 감자를 재래시장에서 사먹기만 했지 꽃이 핀다는 것을 몰랐다.

흙냄새가 잔잔히 올라오는 전원적인 풍경이 느껴지는 감자꽃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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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을 타기 위해 걷는 길..

사람들의 물결이 아름답게 다가왔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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쒼나는 하루의 결과물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20년전에는 남이섬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돌이 없었는데, 많이 발전되고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배에서 내려 돌아본 곳 잔잔한 강가에 흐르는 초록물과 산이 보였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유람선에서 내려 숲과 마주한 날

사람들 물결속에 이야기가 있고, 웃음소리가 있고 귀가 즐겁고 입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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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를 하는 아이들의 이쁜모습을 내아인냥 옆에 서있다가 같이 담아본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여행하는 것 중에 제일 재미없는 것이 잉어 먹이주기..

다른거 둘러볼게 많을텐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른 쪽으로 발길을 돌려본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깡타(타조)가 있던 자리에서 조그만 구름다리를 건너면 연꽃이 활짝 펴 있다.

연꽃잎은 무성하지 않은데, 꽃의 화려함이 좋다.

2013/06/08 - 날개가 작아 날지 못하는 자연을 누비는 깡타(타조)의 하루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칼라풀한 작품사이로 초록물결이 넘실거리고, 햇볕에 반사되어 비추는 경치가 무척이나 따숩게 다가왔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2002년 드라마<겨울연가>의 잊지 못할 ‘애틋함’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곳 남이섬 그 촬영지를 둘러보았다.

꿈 많은 여고생 유진에게 폴라리스처럼 빛나는 첫사랑이 찾아왔다. 그는 바로 전학생 준상. 설레는 첫사랑을 만들어가는 유진과 준상. 준상은 유진에게 첫눈이 오는 날 특별한 고백을 하겠다 약속하는데... 그것은 바로 그녀를 위해 직접 작곡한 첫사랑의 노래.
첫눈이 내리는 날, 약속대로 유진을 향해 달려가던 준상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다. 눈 내리는 거리, 하염없이 준상을 기다리던 유진에게 찾아온 것은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알리는 소식. 소중한 사랑을 말하기도 전에 유진을 떠나야 했던 준상의 운명…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둘의 소중한 첫사랑의 기억.

누구에게나 있는 첫사랑의 기억 떠오르는 영화한편 건축학 개론

2012/03/29 - 삐삐가 핸드폰을 대신했던 20살 시절의 첫사랑 건축학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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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대표 중화요리 전문점 입구에 흐르는 시원한 물줄기가 더위를 가시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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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이 모델을 해주어서 옆에 서있다 한장 담아본다.

이곳에는 겨울연가에 관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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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곧에는 겨울연가를 떠올리게 만들 만큼의 동상및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여행객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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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걸어보는 통나무 숲길에는 우측으로 강물이 흘러 안구정화가됨과 동시에 시원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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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한발 내딛는 발걸음 속에 사랑이 싹트시길 마음속으로 바라며 숲에서 나비때들이 날개짓 하는 모습에 반해 한참을 서성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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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다녀갔던 우리사랑의 흔적이 이곳에 고스란히 있었다.

다시 와서 보자며 새겨두었던 이십대 젊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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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곧에 있는 조각상들에 모습엔 어린 추억이 떠오르게 할 만큼 입가에 웃음이 머금어 진다.

바삐 그냥 지나칠게 아니라 느리게 걸으며 시간을 즐겨봄도 좋을 것이다.

이곳 주변으로 2013/06/07 - 남이섬의 위칭청행복원(于康成幸福圓) 한국한자어로는 우강성 행복원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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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간다.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고

출렁이는 파도에 모타보트 스릴느끼고

몰랐던 언니들과 친분도 쌓고

정이 돈독해지는 여행길..

오래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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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SONY | NEX-C3 | Normal program

1인당 만원만 잡아도 저배에 탄 사람들로 남이섬의 수익은 얼마일까를 논하며 하루의 여정을 마쳤다.

볼거리 가득한 남이섬 다음에 혼자 살방거리며 멋진 작품사진 담아보고 오겟노라 마음속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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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남이수상레포츠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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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모닝뷰 2013.06.13 14:36

    산행하시는 즐거움 기차여행 하는 즐거움을
    매일같이 느끼시니 보는 이로써 정말 부럽고 멋진 삶을
    살고 계신 것 같아요.
    내가 보는 렌즈 속 세상이란 블로그 이름도 참 멋지다는 걸
    오늘 느껴봅니다.
    잘 지내셨나요?
    꾸준히 찾아주시는데 저는 늘 왜 이럴까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6.13 14:43 신고

      모닝뷰님 삶도 멋지세요, 누가 감이 옷을 만들어 패션쇼를 할 것이며
      예쁜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하루를 살까요~~
      저는 아이있는 집이 젤 부럽답니다.
      남들처럼 평범한 삶이 꿈이었거든요, 솥뚜껑 운전을 하고 남편이 돌아오면 맛있는 밥을 해서 밥 반주로 술한잔 하고 이야기 꽃을 피우는 삶요..전 이것이 젤 어려워요 ㅡㅡ;;

  2. addr | edit/del | reply 영준 2013.06.13 15:06

    좋아요 빵빵 ~~
    뭐 별로~~
    부럽습니다 ㅎㅎ
    담엔 나두~~

봄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좋은 따뜻한 날이다. 어디라도 나들이를 가고 싶은데, 조카가 만들어준 스캐쥴에 내 좋아하는 인연들을 엮어 떠나는 여행길 이번주말은 시월드와, 이웃월드 처월들의 여행중 첫번째 코스로 이웃월드, 시월드와 김유정 문학촌을 둘러본다.

휴일 시누이와 하얀별언니를 만나러 가기위해 청춘열차에 몸을 실고 일정에 없던 김유정 문학관을 둘러 보았다.

마침 청소년 문학축제가 열리고 있어서 살짜기 보게 되었다.

PANTECH | IM-A760S

봄을 즐기는 사람들의 행렬 색색의 옷들이 청춘열차를 타는 곳도 만원이다.

그속에 우리있다를 외치며 청춘열차가 오기를 기다린다.

 

PANTECH | IM-A760S

 

형님과 단둘의 여행은 시댁 내려가는 일에 처음있는 일이다.

살면서 가끔 이런 여행도 좋겠다 싶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용산역에서 시누와 만나 1시간 조금 넘는 청춘열차타고 여행이 시작되었다.

열차안에서 기념사진도 담고, 그동안의 이야기도 하며 흘러가는 시간

 

 

PANTECH | IM-A760S

 

남편의 누나인(형님)이 타오신 커피에 과자를 먹으며 이야기 꽃이 핀다.

 

PANTECH | IM-A760S

 

어느새 달려온곳 남춘천(Namchuncheon)

조금은 서먹하지만 같이 나이들어 감에 이야기는 즐겁다.

별이언니와 만나 언니가 짜놓은 스케쥴로 이동을 한다.

베스트 드라이버실력으로 우리를 안내해준곳..

PANTECH | IM-A760S

 

이웃이며 나와 띠동갑인 언니와 만나 김유정문학관에 발을 디뎌본다.

 

PANTECH | IM-A760SPANTECH | IM-A760S

청소년 문학축제

2013년 5월 24~26일 김유정 문학촌 돌아오는 주말까지 문학축제는 계속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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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촌(金裕貞文學村)

소재지: 춘천시 신동면 증3리 실레마을

이곳은 1930년대 한국현대문학의 대표작가 김유정 선생께서 태어나신 집터입니다. 1908년 2월 12일 신동면 증리 실레마을에서 태어난 선생은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를 중퇴 후 귀향하여 금병의숙을 연 뒤 야학을 통한 농촌계몽활동을 펼치는 한편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습니다. 이기간 중 선생께서는 당시 한국농촌의 실상과 농민들의 삶, 농민들의 생생한 생활언어를 파악하여, 선생만의 독특한 언어감각과 해학의 세계를 형상화하는 기초를 다졌습니다. 선생이 남긴 30편 남짓한 작품 중 10여 편은 바로 이곳 실레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이들 작품의 등장인물들도 대개 당신의 실존 인물들로 채워졌습니다.

김유정선생은1937년 3월 29일 가난과 병고 속에 29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의 공식 문단 등단은1935년『조선일보』에<소나기>,『조성중앙일보』에<노다지>를 통해서 이지만, 1933년<산골나그네>,<총각과 맹꽁이>가 잡지에 발표된 것으로 보아 그의 작품활동기간은 4~5년에 걸친 것으로 봅니다.

<봄 봄>,<동백꽃>,<소낙비>,<만무방>,<땡볕>,<따라지>등 농민들의 때로는 도회지 서민등의 애환이 서린 작품들로 우리 문단에 큰 발자취를 남긴 선생은 1994년 "3월 문화인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선생의 문화사적 업적을 알리고, 그 문학정신을 이어 펼치고자 운영 중인 "김유정 문학촌" 안에는 복원된 생가 전시관, 디딜방아, 외양간, 휴게정, 연못 등의 시설이 있으며, 김유정 추모제, 세미나 등 각종 문학행사가 연중 개최되고 있습니다.(표지판의 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The Literautre House of Kim You-Jeong

Location:Sillemaeul, Jeung 3(sam)-ri, Sindong-myeon, Chuncheon-si

This is the site of the home of Kim You-Jeong who was one of the representative novelists in Korea during the 1930s. He was born on Febnuary 12, 1908 in Sillemaeul, Jeung-ri, Sindong-myeon. Heleft Yonhee Private College(present Yousei Univer-sity)in mid-course and retumed to his hometown to open a small-scale evening school called Geumbyeongeuisuk. While launching a nural enlightenment drive here, he cherished his dream to be a successful writer. During this period, his contact with the stark realities of the rural life and the vivid language of farmers enabled him to cultivate the style of his unique creative world. Among his posthumous30-odd works, there are 12 works with Sillemaeul as their setting. Most of the characters of these 10-odd works were found to be the people who actually lived in the village.

On March 29, 1937, Kim You-Jeong passed away in poverty and sickness at the youthful age of 29, He formally made his debut upon his literary career in 1935 when his<A Sudden Shower>was published in the Chosun Daily Newspaper and his <A windfal>in the Jungang Daily Newspaper. However, some of his works were published in literary magazines even before his formal debut. His works such as<A Wayfarer in the Mountainous Area>and<A Bachelor and A Frog>are the examples. So his literary career seems to have continued for four or five years.

He left a great footmark in the history of Korean novels with works depicting the joy and sorrow of the common people borth in the urban and rural areas. His representative works include<Spring Spring>,<The Dongback Flower>,<A Sudden Shower>,<Manmubang>,<The Buming Sunlight>and<The Wretched>, In 1994, he was designated as "The Figure of Cultural Merits in March" for his great contribution to the Korean literary circles.

"The Literature House of Kim You-Jeong" was founded in order to promulgate his literary achievement and to succeed to his creative spirit. The house is equipped with his rehabilitated house, an exhibition hall, a treadmill, a cowshed, a resting room and a pond. It sponsors various annual events such as literary seminars and ceremonies to the memory of Kim You-Jeong.

그냥 사진만 잘 담아도 글을 쓰지 않아도 되지만, 영어를 읽어가며 손으로 타이핑 함으로 해서 영어실력이 늘어가는 걸 느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페북에서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 하는 순간 순간이 놀랍다.

 

PANTECH | IM-A760S

 

봄날의 포근한 햇살을 맞으며 걸어보는 김유정 문학관 많은 학생들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들고 알록 달록 문학관 주변은 물들어 간다.  밖에서 안을 들여다본 모습이다. 

듣기 좋은 연주곡 음악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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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너머로 보이는 풋풋한 젊은이들의 모습

 

 

PANTECH | IM-A760S

 

일상 탈출 일탈이 주는 딴 세상 고즈넉한 김유정 문학관에는 청아한 새소리와 함께 봄날의 햇살을 만끽하시는 젊은 엄마들의 모습이 눈에 띄고 봄을 만끽 하고 싶다면 시, 문학에 관심있는 학도라면 살방살방 걸으며 김유정시인의 이야기를 들어봄도 좋을것이다.

 

 PANTECH | IM-A760SPANTECH | IM-A760S

김유정선생은 춘천시 신동면 증리(실레마을)에서 김춘식과 청송 심씨의 2남 6녀 중 차남(일곱째)으로 태어났다. 유아기에 서울 종로로 이사한 뒤 일곱살에 어머니를 , 아홉살에 아버지를 여읜 뒤 모성 결핍으로 한때 말을 더듬기도 했다. 서울 재동 공립조통학교를 졸업하고 1923년 휘문고보에 입학하여 1929년 졸업. 1930년 4월 6일 연희전문 문과에 입학 했으나 당대 명창 박녹주를 열렬히 구애하느라 학교 결석이 잦아 두 달만에 학교에서 제적당했다.

실연과 학교 제적이라는 상처를 안고 귀향한 김유정선생은 학교가 없는 실레마을에 금병숙을 지어 야학 등 농촌계몽활동을 약 2년간 벌이는 가운데 30년대 궁핍한 농촌 현실을 회화적으로 체험한다.

1933년 다시 서울로 올라간 김유정선생은 농촌과 도시의 밑바닥 인생들의 이야기를 소설로 쓰는 신명에 빠진다. 1933년 잡지<제일선>에'산골나그네'와<신여성>에 '총각과 맹꽁이'를 발표한 뒤 1935년 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 현상모집에 1등 당선되고, '노다지'가 조선중앙일보에 가작 입선함으로써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벌이는 한편<구인회> 후기 동인으로 가입한다.

김유정선생은 등단 이후 폐결핵과 치질이 악화되는 등 최악의 환경속에서도 글쓰기 의 열정을 놓지 않았다. 그는 1937년 다섯째 누이 유흥의 과수원집 토방에서 투병생활을 하다가 휘문고보 동창인 안회남에게 편지쓰기(필승.3.18)를 끝으로 3월 29일 새벽 달빛 속에 하얗게 핀 배꽃을 바라보며 삶을 마감하셨다.

김유정선생이 남긴 30여편의 단편소설은 독특한 체취로 오늘까지도 그 재미, 감동을 잃지 않고 있다. 이는 김유정선생이야 말로 소설의 언어에서나 내용은 물론 진술방식에서 우리 문학사에 다시없는 지정한 이야기 꾼으로서 우리곁에 영원히 살아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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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관에 들어가는 길에 아빠와 아이의 모습을 보았다.

아이와 함께 동행을 해도 손색이 없는 곳, 김유정선생의 일대기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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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레마을 김유정문학의 산실

금병산에 둘러쌓인 모습이 마치 옴폭한 떡시루 같다 하여 이름 붙여진 실레(증리)는 작가 김유정의 고향이며 마을 전체가 작품의 무대로서 지금도 점순이 등 소설 12편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름 바탕으로 만들어진 금병산 자락의 실레 이야기길은 멀리서 문학기행을 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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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병이들 넘어오던 눈웃음길><금병산 아기장수 전설길><점순이가'나'를 꼬시던 동백숲길><덕돌이가 장가가던 신바람길><산국농장 금병도원길><춘호처가 맨발로 더덕캐던 비탈길><응칠이가 송이 따먹던 송림길><응오가 자기 논의 벼 훔치던 수아리길><산신각 가는 산신령길><도련님이 이쁜이와 만나던 수작곡길><복만이가 계약서 쓰고 아내 팔아먹던 고갯길><맹꽁이 우는 덕만이길><근식이가 자기집 솥 훔치던 한숨길><금병의 숙 느티나무길><장인 입에서 할아버지 소리 나오던 데릴사위길><김유정이 코다리찌개 먹던 주막길>등 재미난 이야기 열여섯 마당과 만날 수 있는 실레이야기길은 30분에서 1시간 반까지의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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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람들은 생강나무 꽃을 동백꽃 혹은 산동백이라고 불러왔다. [정선아리랑]의 '아우라지 뱃사공아 배 좀 건너주게/싸릿골 올동박이 다 떨어진다'의 올동박이 바로 생강나무 노란 꽃이나 까만 열매를 의미한다. 가요『소양강 처녀』의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에 나오는 동백꽃도 생강나무 꽃이다.

김유정 소설『동백꽃』의 동백꽃은 남쪽 해안에 피는 상록교목의 붉은 동백꽃이 아니 이 생강나무의 꽃이다.

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여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속으로 푹 파묻혀 버렸다. 알싸한 그리고 향깃한 그 내음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왼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동백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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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는 연대별 김유정의 작품과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이 잘 설명되어 있고

관람객들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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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생가는 김유정의 조카 김영수씨와 마을 주민의 증언, 고증을 거쳐 2002년에 복원됐다. 특히 조카 김영수씨가 집의 구조와 크기등을 상세히 기억하고 있어서 직접 평면도까지 그려 복원하였다.

'□'자 구조로 집을 짓고 기와집 골격에 초가를 얹은 이유

김유정의 생가는 그의 조부가 지었다. 조부 김익찬은 춘천 의병봉기의 배후 인물로 재정 지원을 하였으며, 당시 이마을 대부분의 땅이 그의 소유였다. 중부 지방에서는 보기 힘든 '□'자 형태로 집을 짓고 기와집 골격에 초가를 얹은 이유는 헐벗고 못 먹는 사람들이 많던 시절이라 집의 내부를 보이지 않게 하고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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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당의 굴뚝

생가의 대문간을 들어오면 바로 왼쪽에 아궁이가 있다.

이 아궁이에 불을 때면 사랑방 구들을 데우고 봉당의 굴뚝으로 연기가 나간다. 밥을 짓던 부엌의 굴뚝은 생가 뒤란에 따로 있다. 뒤란의 굴뚝 높이 역시 낮게 하였는데 밥 짓는 연기가 높이 올라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마을에 끼니를 거르는 집들에 대한 배려였다.

봉당의 굴뚝은 부엌이 딸린 안방 굴뚝이 아니라 사랑방 굴뚝이다. 안마당 바닥에 퍼지는 연무는 우리 옛 가옥의 한 정취이기도 한 미적 감각도 살리고 키가 작게 만든 이 굴뚝의 연기는 방충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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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전시관 옆 쪽으로 있는 우물, 우물 위에 있는 두레박이 푸른 초록숲과 만나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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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촌의 뜰에는 철마다 꽆들이 피어난다. 겨울을 앞두고 묻어두었던 감자(봄감자)를 꺼낼 즈음[동백꽃]의 생강나무 노란꽃을 시작으로 하여 발밑에 앙증맞은 꽃들이 피어난다. 제비꽃, 할미꽃, 붓꽃, 꿀풀등의 꽃이 피는데 5월 25일에 내가 본 꽃은 매발톱이다.

매발톱꽃은  미나리아재빗과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센티미터 정도이며 산골 양지쪽에서 자란다. 뿌리에서 뭉쳐나는데 잎자루 잔잎 붙은 겹잎이며, 6, 7월에 자갈색 핀다. 열매 골돌과() 다섯 개가 주머니 안에 나며 털이 있다. 특히 연한 황색 노랑매발톱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만주, 시베리아 동부 등지 널리 분포한다. 학명 Aquilegia buergariana var. oxysepal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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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가운데 잣나무숲으로 들어서면 실존인물이었던 봄·봄의 봉필 영감이 살았던 마름집이 있다. 점순이와 성례는 안 시켜주고 일만 부려먹는데 불만을 느낀 '나'가 장인영감과 드잡이를 하며 싸우는 모습이 막 눈앞에 그려지는 곳이다.

그 옆으로 김유정이 세운 간이학교 금병의숙(金兵義熟)이 있다.  건물 옆에는 당시 김유정이 기념으로 심은 느티나무가 아름드리로 자라있다. 김유정이 코다리찌개로 술을 마시던 주막터도 남아있다.

 

김유정의 고향이자 작품의 배경이 된 실레마을은 마을 전체가 김유정문학촌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금병산자락 아래 잣나무숲 뒤쪽은 동백꽃의 배경이다. 김유정기념관 맞은편 언덕에는 김유정이 움막을 짓고 아이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친 야학(안해)터가 있다.

실레마을은 작가의 생가와 기념전시관은 물론 금병숙이金兵義熟』(간이학교) 있고 마을전체가 김유정 문학의 산실이다.

나의 고향은 저 강원도 산골이다. 춘천읍에서 한 이십리가량 산을 끼고 꼬불꼬불 돌아 들어가면 내 닿는 조그마한 마을이다. 앞뒤 좌우에 굵직굵직한 산들이 빽 둘러섰고 그 속에 묻힌 아늑한 마을이다. 그 산에 묻힌 모양이 마치 옴팍한 떡시루 같다 하여 동명을 실레라 부른다. 집이라야 대개 쓰러질듯한 헌 초가요, 그나마도 오십호밖에 못되는, 말하자면 아주 빈약한 촌락이다.-수필 오월의 산골짜기 (『조광』,1936.5)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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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역→ 김유정생가 및 김유정기념전시관:300m

-◈ 실레이야기길(5.2km): 1시간 30분 내외

-◈금병산 김유정등산로(산골나그네길, 만무방길, 금따는 콩밭길, 봄·봄길, 동백꽃길): 3시간 30분 내외

  •  김유정역→금병의숙터→산골나그네길→금병산정상→동백꽃길→김유정기념전시관
  •  김유정역→만무방길→금병산정상→봄·봄길→원창고개

등산을 겸할 수 있는 김유정문학촌에 반하고 간다.

일정에 없던 문학촌기행 짧은시간에 둘러보았다.

■ 주변볼거리

2013/03/20 - 3월 17일 강원도 춘천 소양강 다목적댐 주변 풍경은 봄이다.

2012/09/15 - [강원도 여행] ITX 남춘천행 청춘열차타고 가보는 애니메이션 박물관의 구름빵 체험

2012/05/25 - [춘천맛집] 4개 방송사에 총 19회 방영되었다는 닭보쌈 그 맛은 일품이었다.

2012/05/22 - 평일 소양호 유람선을 타고 비내리는 날의 청평사를 담다. 

2013/03/18 - [강원도 춘천맛집] 재래방식의 두부를 만드는 소양강 농원 얼큰순두부, 얼큰비지찌개, 두부구이 

2013/05/27 - 5월 25일 오크밸리 힐링 트래킹 월송코스 이웃월드 처월드 산행기 

2013/06/01 - 다시가보는 목동점 옛날마차! 신관에서 멸치회무침에 모듬회를 여전히 맛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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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 김유정문학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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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5.29 09:5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5.29 10:00 신고

      항상 1등으로 들려 주시니 감솨..ㅎㅎㅋ
      오늘도 안전날 내사마 머리가 지진나요
      힘나는 하루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영준 2013.05.29 18:20

    잘 보고 갑니다 ^^*~


    다음 기회에는 이쁜 아가씨들도 꼬~옥 등장시켜주시길 희망합니다 플리즈~~~^^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5.31 10:35

    가끔은요...
    이렇게 떠나고 싶더라구요. 김유정역은 참 많이 봤는데
    세세한 모습은 이제사 보네요. 괜스레 문학적 감성을 건드리는 듯~~ ㅋㅋ

용산역에서 ITX 청춘열차타고 떠나는 기차여행길에 춘천에 사는 별이언니☜가 마중을 나온다고 해서 설레이는 날이었다.

춘천역에 내려 밖으로 나왔는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남춘천역에 내려 언니와 상봉 함께 여행길에 오른다. 쑥떡 쑥떡 속닥속닥 거리는 아침시간 다시 옮겨 탄 관광버스속에서 자욱한 하늘을 벗삼아 하루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남춘천역에서 15분가량 이동을 해서 애니메이션 박물관에 도착을 했다.

넓다란 박물관 광장에는 곧 쏟아질듯한 먹구름과 함께 운치있는 경치가 펼쳐졌다. 애니메이션이 뭔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테고, 그곳에 무엇이 전시되어 있는지 궁금할 뿐이다. 솔찍히 아이를 안키워 본 나로서는 처음 늦겨보는 아기자기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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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조형물들이 손님을 맞이 하고 있었다.

 

 

기차를 타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ITX 청춘열차에 얽힌 추억이야기

2012/05/19 - 평일 휴가로 ITX 청춘열차타고 남춘천에서 소양강댐에 가보다. 

2012/05/22 - 평일 소양호 유람선을 타고 비내리는 날의 청평사를 담다. 

2012/05/25 - [춘천맛집] 4개 방송사에 총 19회 방영되었다는 닭보쌈 그 맛은 일품이었다. 

2012/07/13 - 2012년 7월 춘클릿지등반 

2012/02/14 - 20110806 춘클릿지등반 

2012/02/09 - 20110806 한장으로 보는 춘클릿지등반 

2012/02/09 - 내손으로 찍고 등반하는 춘클릿지 등반 

2012/02/09 - 강을 등지고 등반하는 춘클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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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춘천역에서 언니를 만나 기념샷을 담아보아요~~

취미가 같아서 좋은 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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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역에 도착을 했는데 비가 먹구름과 함께 비가 살짜기 내리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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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도 방끗 거리고 먹구름이 몰려 와도 멋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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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박물관

애니메이션 박물관은 2003년 10월 1일에 개관을 하였고, 강원도 춘천시 서면 현암리 367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유일한 애니메이션 박물관입니다.

1800년대 환등기와 슬라이드, 1960대 가스영사기, 최초의 장편애니메이션"홍길동" 아기공룡둘리 원본 셀 등 많은 자료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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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과 함께 구경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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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에 영사기 줌렌즈모양 아이디어가 기발하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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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애니메이터의 나른한 오후

An Animator on Mid-Afternoon Imagination

애니메이션은 멈춤이자 움직이며, 순간이자 영원입니다.

애니메이션은 수 많은 그림과 그림, 순간과 순간이 만나서 이루어지는 예술입니다.

끊임없는 순간의 반복, 그 새로운 움직임들을 위해서 애니메이터들은 오늘도 손을 놓지 않습니다.

꿈과 영혼을 한장, 한장 혹은 한 조각, 한조각 빚어내 생명을 불어 넣는 예술가, 여기 한조각의 꿈을,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그리다 문득 잠이든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나른한 오후의 꿈속에서 길고 긴 여행을 떠납니다.

우리도 그의 꿈속처럼 아름다운 여행을 떠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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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미라 동굴벽화/The Mural of the Altamira cave

스페인 중북부 알타미라 지방의 한 동굴에는 기원전 1만년경에 그렸을 것으로 추청되는 벽화가 있다. 그 중 다리를 여덟개나 그려 넓은 멧돼지가 눈길을 끈다. 이 그림은 사실적이 묘사를 떠나, 움직이지 않는 그림을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인류의 노력이 이때부터 시작되었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이라는 말은 영혼 또는 생명을 의마하는 라틴어 애니마 Anima에서 유래 되었다. 즉, 영혼이 없는 것을 움직이게 하여 생명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애니메이션이다.

2012/08/22 - [울산광역시 여행]선사인의 고래사냥이 기록되어있는 울산암각화 박물관

2012/08/31 - 300여년 역사속 울주 대곡리 반구대와 집청정 어린이 예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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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촬영을 했던 가스영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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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화려한 옷을 입다./The First Color Animation

1920년 미국에서 제작된 브레이 Bray 영화사의<토마스 캡의 데뷔 The Debut of Thomas Kaf>는 브르스터 자연 칼러법을 이용한 컬러애니메이션으로 세계 최초이다. 하지만 디즈니가<실리 심포니>시리즈를 기획하면서 1932년 테크니칼러 Technicolor사의 칼러현상 기술로 제작한 <꽃과 나무Flowers and Trees>를 3원색을 이용한 칼러 애니메이션의 시초로 본다. 서로 사랑하고 질투하는 나무와 꽃들을 의인화해서 만든<꽃과 나무>에 이어 <미키마우스 Mickey Mouse>시리즈는 1935년<밴드 콘서트 The Band Concert>에서부터 색깔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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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애니메이션/Puppet Animation

인형이나 장난감, 미니어쳐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입체공간내의 실체를 표현하느 것으로서 일정 공간내에서 대상의 위치와 현태의 움직임을 한컷씩 연속 촬영한다. 영상이 1초에 24프레임으로 구성되는 것에 착안해 24번의 움직임을 한 프레임식 직접 촬영하는 스톱모션Stop Motion 기겁으로 만드는 애니메이션이다. 특징은 현실감이 강하다.

인형애니메이션은 러시아의 라디슬라스 스타레비치 Ladislas starewitch에 의해 사슴벌레 전쟁Valka Zukow Rgachi이 만들어 지면서 시작해, 체코의 카렐제만 Karel Zeman과 이리 트른카 Jiri Tmka 에 의해 표현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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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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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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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트로프 Zootrope

조트로프는 페나키스티스코프의 발전된 형태로 1834년 영국의 윌리엄 조치 호너 William George Homer가 만들었다. 연속된 동작의 그림을 종이띠에 그려 원통 안에 설치한 것으로 원통을 돌리면 구멍을 통해 움직이는 그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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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방에서 책을 읽는 아이들도 볼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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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 태권V 어릴적 이런 장남간 하나만 있으면 좋아했는데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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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둥둥떠다니는  구름으로 만든 빵을 먹자 ~!!

 

"백희나" 작가의 구름빵 그림책입니다.

신인작가 "백희나"님께서 2004년에 구름빵책을 출간하여 약 40만부가 팔릴 정도로 상당히 인기가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하누리 요고이 체험했는데 정말 재미져요, 배꼽빠집니다..

배꼽 조심하시고 보시길요 ^^

 

▲ 하누리의 구름빵체험기

 

언니들처럼 이런 저런거 다 해봤어야 하는데 모자를 쓰고 있어서 캐릭터가 뭘 해도 안어울리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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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여행다녀오고 나서 제과점에 남편이랑 갔다가 구름빵을 보았어요,

어찌나 웃음이 나오던지요..하늘을 날으는 구름빵체험 여행길에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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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둘리 원본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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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전시관을 보고 2층으로 올라가는 길 벽에도 애니메션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PIDDLEY POM 피들리 팜 이야기

세상에 등장한 새로운 슈퍼 히어로, 팜팜을 만나는 이야기..

어린이는 상상속의 세계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물건 만드는 것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스케치북에다가 이것저것 그리다가 자기의 그림들을 보호해 주는 영웅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블록으로 팜팜을 만들고, 여기에 종이 심장을 붙이면서 피들리 팜의 주인공 '팜팜'이 탄생합니다.

 이작품은 만 3-5살짜리 어린이를 위한 7분짜리 TV시리즈입니다.

 

 

디지털사운드체험 및 에어바운스 이용안내 3-10세미만 이용가능

소리나는 악기가 있어요, 옆에는 부모님들이 모여 앉아 이야기를 할수 있는 장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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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먹구름은 몰려 오지만 애니메이션박물관은 멋지게 자리하고 있네요, 강원도에 여름 휴가를 자주 갔지만 이렇게 아기자기한 곳이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바다도 보고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용산역에서 ITX청춘열차타시고 춘천역과 애니메이션박물관을 순환하는 전용버스 83번 주말과 공휴일에 운행하는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버스 노선은 춘천역을 출발해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소양2교~소양중~신매대교~신매3리~금산1리~서면사무소를 거쳐 애니메이션박물관을 순환한다. 요금은 1100원이다.) 아이들과 구름빵 체험도 해보시구요.. 너무 재미있어요 요것은 하누리가 체험한 구름빵 동영상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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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박물관에는 공원도 넓고 벤치도 곳곳에 있어서 바다경치보고 기념촬영하기도 좋은곳이랍니다.

아이들이 있으신 부모님은 관심있게 보시고 가까운 춘천으로 여행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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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 edit/del | reply 모닝뷰 2012.09.15 16:26

    지나 도시락도 구름빵 도시락이랍니다. ㅎㅎ
    만화 박물관 애들도 좋아하고 어른들에겐 추억도 살릴 수 있겠어요.
    춘천에 저런 곳이 있었군요.
    담에 여유있는 일정으로 가면 여러곳을 둘러보고 싶네요.
    하누리님 의견 먼저 들어야 겠어요.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현이의다이아몬드 2012.09.15 17:54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재미와 어른들에게 추억을 마치 전해주는듯하네요 ㅎㅎ;;;
    의암호까지 시원스러운데요 ㅎㅎ

  4. addr | edit/del | reply 벼리 2012.09.15 17:59

    언니와의 인증샷이 너무 정겨워요.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자매분이 함께하는 여행,,,행복한 동행???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2.09.15 18:47 신고

    구경 잘 하고 가요.ㅎㅎ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9.15 19:08 신고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향기 2012.09.15 19:34

    덕분에 에니메니션박물관 구경 잘 해 봅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면 넘 좋아 하겠는데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신기한별 2012.09.15 22:06 신고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 시간나면 방문해 보고 싶네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9.15 23:54 신고

    춘천에 동생이 있는데, 이 녀석 이런 것도 안가르쳐주고...ㅎㅎ
    다음에 가면 혼좀 내야겠어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9.17 04:00 신고

    정겨운 언니와의 모습과 박물관의 자세한 소개를 보고 나니
    마음만은 어린아이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9.17 08:04 신고

    만화가게를 보니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잠시 추억속으로 여행을 다녀옵니다.
    만화가게를 보이 왜 이케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누리님 덕택에 눈으로 춘천여행 잘하고 갑니다. 그럼 전 이만 총총~~~~~~~^0^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 누리 2012.09.17 09:23 신고

    모든님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풍이 와서 비가 많이 내리네요, 피해 없으시게 조심하시고
    한주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2.09.17 10:51

    아이들과 다녀간 곳이었지요.
    너무 흥분한 아이들였던지라 쫓아다니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게다가 너무 신기한 것들이 많아서 무척 설레였던 기억이 나요.
    뱃지를 만들어 왔었는데.... 구름빵이 왜 저 모양이냐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2.09.17 11:06 신고

    여행 많이 다니시는군요. 사진도 이쁘고!

    태풍피해 안나시게 조심하세요^^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2.09.17 11:17 신고

    박물관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승현이라 불러줘 2012.09.17 11:29 신고

    와~~~~~
    사진이 정말 예술이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신나는 월요일 되세요^^*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9.17 18:08 신고

    상세한 소개 잘보고 갑니다.
    태풍이 불지만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2.09.17 23:28 신고

    애니메이션 박물관 아이들과 가면 참 좋아하겠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에이글 2012.09.18 09:1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 addr | edit/del | reply 개코냐옹이 2012.09.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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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addr | edit/del | reply 하얀별 2012.09.2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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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는 월차로 하루를 쉬면서 이웃블언니가 춘천으로 놀러를 오라고 여러번 말씀을 하셨는데요 매번 거절하기가 미안해서 남춘천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춘천을 가는데 아주 빠르게 가는 방법을 언니가 소개를 해주셔서 저도 청춘열차를 타봅니다.

지하철과 청춘열차가 같은 곳에 있어서 조금은 헷갈렷어요, 몰라서 지하철 타고 갈뻔 했네요, 역시 입은 물어보라고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오늘 청춘열차 타고 남춘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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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이름이 참 이쁘지요, 청춘열차를 타고 흘러가면 기분이 어떨까 마구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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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에서 쉽고 빠르게 2층으로 된 청춘열차를 타면 평일 대교에 차가 흘러가는 것도 볼수 있구요, 경치가 수려합니다.

17일 이날 열차에는 관광가시는 아주머니들로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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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고갈 ITX청춘열차가 왔어요..

마음이 두둥..

출근시간이라서 조금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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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열차 2층 객실입니다.

쾌적한 공간에 불편함이 없네요..

의자 왼쪽으로는 접이식 탁자가 있어서 음식먹으면서 흘러가기 좋았습니다.

 

2층 객실에서 평일날 보는 경치는 이렇습니다.

공사용 크레인은 쉴새없이 움직이구요, 차들은 대교를 쉴세없이 흘러갑니다.

잔잔한 강물이 해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림도 모든게 평화롭고 좋은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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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열차탄 아이들 엄마가 싸온 도시락으로 아침을 먹습니다.

의자를 돌릴수 있어 아이와 엄마가 마주 보고 앉아있던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부럽기도 하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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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망을 보면서 흘러 가는 것이구요 평일의 일탈 참 좋아요..

바쁘게 움직이는 차들을 보면서 내가 이렇게 편하게 여행 하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남들 하는 것 처럼 따라서 해보아요, 햄버거도 하나 맛보구요, 커피도 한잔 마셔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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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아래층 객실은 2층객실에 비해서 전망은 별로에요 그래서 그랬을까요

아래층 분들은 거의다가 주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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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10분가량 온것 같은데요 금새 남춘천에 도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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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남춘천에 내려주고 가는 열차를 뒤로하고 발길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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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시를 한컷 담아왔습니다.

역사 계단을 내려가는 곳에는 이렇게 시가 전시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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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별언니가 저를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저에겐 고마운 분이십니다.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저를 여행블로거 기자단에서 활동을 할수 있게 도와 주신 분이거든요 몇몇분 중에 한분이십니다.

제 소중한 인연으로 다가오신 하얀별님은 붓으로 그림을 그리시는 문인화작가님이십니다.

큰언니같은 느낌 저와 성격이 비슷한 분이셨어요 알고 보니까는요..ㅎ

http://blog.daum.net/jjan0226 삶과 그림이야기/하얀벼리☜ 방문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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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차를 가지고 나와 주셨어요, 베스트드라이버세요..

멋진경치 보여주신다고 소양강땜이 있는 곳을 데려가 주셨습니다.

20살시절 친구들과 POLOR 티를 맞춰 입고 반바지 차림으로 이곳을 왔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시절이 떠올라 웃음짓게 하는 곳이네요, 그 소중한 친구들과 저는 24년지기 친구로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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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훌쩍 넘어서 다시 와보는 소양강땜이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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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경치에 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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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걷기만 해도 좋을것 같아요, 시원한 나무 아래 앉아서 수다를 떨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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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몇일전 헤이리갔다가 생일선물로 모자를 사줬어요 파란색나이키모자 잘 어울리나요?

친구야 고맙다 니덕에 예쁜모자쓰고 소양강처녀랑 기념샷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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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새블아에서 블로거가 무엇인지 공부를 하고, 하나 하나 배워가는 요즘은 그냥 제 취미로 사진찍고 사진을 담고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좋은분을 만나고 좋은인연으로 오래 가면 좋겠어요, 제가 티스토리로 이사를 갔다고 안보는 그런 사이가 아닌..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한거 같습니다. 친언니처럼 다정 다감하게 잘해주시는 언니덕에 편안한 여행을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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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통해서 새로운 삶을 보고 그 삶을 따라 해보는 요즘은 하루가 하루가 정말 빠쁘네요..

그 바쁜와중에도 하누리에게 조금이나 관심주시는 이웃블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를 여행블로거 기자단에서 활동을 할수 있게 해주신 블친님 감사해요..

더 멋지고 좋은곳 많이 담아다 보여 드리겠습니다.

사진 필요하신 분은 이메일 주소 주시면 사진 보내드릴께요, 고운 하루 만들어 가시구요 벌써 한주를 마무리 하는 금요일

하누리는 내일 충청남도역사박물관에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제가 인사를 간다고 가도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못 간곳은 다음에 다녀와서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관리단물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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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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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5.19 07:24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2.05.19 08:3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20 23:34 신고

      그런데 갑자기 댓글란을 닫으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부끄러운 저도 열어 놨는데 말이지요..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뭘해도 언니덕에 제가 힘이 나요~~
      눈꺼풀이 자꾸만 내려가서 오늘은 일찍 자고 낼 아침에 뵐께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큐빅스 2012.05.19 09:42

    이제 여름이되서여행가기
    그리좋지 않은데 봄에 여행떠나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여행기잘 봧습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길동이 2012.05.19 10:52

    귀뜸은 해주고 가셔야죠
    두분 보기 좋아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20 23:31 신고

      이웃블님 덕분에 즐 팸투어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귀뜸 하고 갈께요 ㅎㅎ
      고운밤 보내시구요, 낼 찾아 뵙겠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모닝뷰 2012.05.19 15:55

    청춘열차라는 것도 있군요. 게다가 이층이라니...
    열차는 타는 것 만으로도 설레이던데 멋진 곳을
    좋은 인연드로가 함께 한다는 것은 더 큰 기쁨일 것 같네요.
    나이키 모자가 이쁘게 잘 어울려주네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 또깡 2012.05.19 16:03

    첫 사진을 보니 다음엔 여수엑스포행 KTX를 타셨으면 합니다~ㅎㅎ
    블로그를 통해서 좋은 이웃을 만나 이렇게 초청까지 하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저 부럽네요.
    박물관 잘 다녀오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20 23:32 신고

      여수액스포도 가면 좋겠어요..
      갈껍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 다녀왔어요..
      오늘은 너무 늦어서 낼 찾아 뵐께요 고운밤 안녕히 주무세요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광개토여왕 2012.05.25 04:13

    좋은 시간 보냈네~
    소양강댐도 10년전이랑은 많이 달라져 있군 ^^
    나도 저 청춘열차를 한번 타긴 타야하는데 ...

  8. addr | edit/del | reply 하얀별 2012.05.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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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몽상가7 2012.05.3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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