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는지 모르게 바쁘게 지나가 버린 7,8,9월
한달내내 "캠핑"을 한달내내 "산행"을 한달내내 "회사"일에 전렴 그리고 페부기에서 사귄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가족들과 한달 내내 무의도와 소무의도 실미도 3곳을 질릴 만큼 캠핑을 즐겼다.
갈매기에게 새우깡 주는 것도 시들해 질 만큼 무룡호에 차를 실코 떠나는 여행길

 

 

은빛 반딱 반딱 빛이 나는 바닷가는 언제 봐도 아름답다.
가장 마음이 무겁고 아팠던 2014년이 어서가기를 바라며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에서 잠진도 행 배를 기다리며..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에서 잠진도 선착장으로 향하는 배 안에서 동그란 유리창문에 비추는 갈매기때 모습
새우깡 맛에 길들여진 갈매기들의 끼룩 끼룩 울음소리가 우렁차다.

 

 

 사고 이후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은 많아 졌는데, 배 안도 엄연히 근무장소일 터인데 뒷짐지고 아저씨의 껌 짝 짝 씹으시는 모습이
 손님으로 탄 내 입장에서는 안좋게 보였다.

 

 

실미도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이 늘어 나면서 우리가 갈 곳이 점점 줄어 들어 간다고 언니는 그만 좀 올리라고 하는데
우리가 못 갈 때는 다른 분들이라도 즐 길 수 있으면 서로가 좋지 않은가,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것 빼고는 아름다운 곳이다.

 

 

 

나무에 해먹을 치고 손녀딸이 놀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주었다.

 

 

 

 

 

텐트가 쳐지기가 무섭게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날..
조카새깽이 들이 자라서 나를 호강시켜준다.

 

 

 

한달에 한개씩 장만한 캠핑도구가 어느새 한살림
온가족이 즐 길 수 있게 만들어져 가는 캠핑, 야외에서 먹는 고기맛이 좋다.

 

 

여름엔 최고의 과일 수박..
이것만 있음 더위 안녕이다.

 

지난번 캠핑때 다른 분이 사용 하시는 것이 궁금해서 물어 보았다가 장만한 간이 화장실 가리개..
간단하게 땅을 파고 소변을 볼 수 있는데, 냄새 제거에는 계피가루가 최고다.

 

 

3대가 걸어보는 오소길..

 

 

시간이 지나면 해지는 저녁노을이 경치를 만들어 주고
더위를 가셔주는 바람이 부는 곳 실미도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캠핑의 재미 먹거리 1탄 뽑기놀이는 이곳 주변 아이들 까지 즐겁게 해준다.
한개 뽑아 오면 한개 더..

 

캠핑에 빼놓을 수 없는 메뉴 2탄  큰언니표 떡볶이는 손맛이 좋아요..ㅎㅎ
면, 밀가루 음식을 먹어줘야 휴일이 휴일 같이 늦겨져요.

열무국수든
빈대떡이든
떡볶이든


 

"해피투게더"의 톡톡 튀는 레시피가 많아서 목요일이 기다려 지는 프로그램입니다.
핫 이슈가 되었던 해피투게 야간매점에 나왔던 김경호의 만두랑땡 전 만들어 먹기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발상을 해낸 분들이 너무 대단해 보이기도 하면서
저는 늘 보고 따라해 보는 재미에 살기에 캠핑하며 가족들에게 간식제공해 보네요..

재료: 시판용 만두 10개, 달걀2개, 취향에 따라 고추, 식용유약간 
만두를 으깨어 준후 계란을 넣어 반죽하면 끝 그리고 빈대떡 붙이듯이 붙여 주세요
집에서 혼자 자취하시는 분들, 전이 번거로워 만들지 못하는 분들은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

 

 

맛나게 먹고 바다를 바라보고 두다리 쭈욱 뻗어 보는 여유로움..

 

 

 

 

눈을 감고 있으면 밀려드는 파도소리
텐트를 두드리는 바람소리
숲을 지나는 사람들의 발소리
나무위에서 지저귀는 새소리
여행은 기억 저편으로 흘러가는 청각을 살아나게 하는 느낌이 든다.

 

모래위에 써보는 내 닉네임 하누리
 하늘만큼 크게 누리고 싶어 지은 이름이다.
온세상 마당은 내 도화지다.

 

 

손녀딸과 바닷가에서의 점프샷은 최고로 재미진 놀이다.
마음껏 웃고 여행하라 ~!
Smile & Travel

 

 

 

 

 

 

어둠이 조금씩 밀려 올 쯔음 손녀딸의 성화로 조개잡이 나섰다가 참게를 잡았다.
참게 한마리가 나를 기쁘게 해주었다.

 

 

 

다음날 이른 아침 노모를 위해
밤에 잡은 참게 한마리와 조개,야채를 듬 뿍 넣고 감자를 갈아서 감자 옹심이 만들었다.
보들 보들 윤기나는 아삭한 맛이 있는 감자옹심이 수제비를 가족들에게 만들어 드리는 아침
먹거리 선물도 입을 즐겁게 하는 선물이다.
순수감자 100% 감자옹심이 수제비

 

 

 

1박2일 여행을 마지고 두대의 차량으로 해변길 따라 달리고 있다.
자동차가 해안길을 따라가듯
나는 내 운명을 따라 하루 하루를 재미나게 살아갈 것이다.
여행은 늘 새로운 아침들을 보여주고
인생은 늘 새로운 외로움을 선물하지만 내 자신에게 충실하는 삶을 꿈꾼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 실미도유원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행을 다녀오고 남는 것은 사진 뿐인것 같습니다.
지난주 였는데 사진을 보니 새록 새록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배타고 5분이면 도착하는 무의도 안에 소무의도로 향하는 길에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탔어요, 솔직히 배타고 어디를 간다는 것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곳에 계신 분들의 생업도 있고 하니 여행도 가야 겠죠, 전에 보다는 한산한 무룡3호에 탑승했습니다.
파란 하늘에 몸을 맡기고 인증샷 담으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았어요 갈매기 우는 소리 시원한 바람 안전한 나라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2014/01/05 - [인천 광역시 소무의도] 푸짐함과 맛을 겸비한 선창식당"성대찜" 과 소성주 한잔 

2014/01/03 - [인천광역시 여행]무의도 안에 작은섬 소무의도 2014년 1월 1일 무의바다 나루길 트래킹 

2014/01/02 - [인천광역시 여행]한해를 마무리 하며 소무의도 2013.12.31 일몰과 2014.01.01 일출 

2014/01/01 - [인천광역시 여행 실미도] "실미도" 실화가 있는 이야기 속으로 가족여행 

2013/12/27 - [소무의도 맛집] 비,바람,눈,해를 맞으며 꾸덕 꾸덕 말라진 민어찜을 김남일씨 고모의 손맛으로 보다. 

2013/12/23 - [인천 광역시1박2일 여행] 철지난 바닷가 무의도 안에 소무의도 풍경 

2013/06/10 - 추억이 있는 그녀가 보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을 위한 캠핑 

2013/05/30 - 소무의도 민박집에서 해지는 노을을 보며 싱싱한 알찬 암꽃게를 3만원에 6마리 먹다. 

2013/05/29 - [무의도 자연산 막회집] 어부경력 30년 아저씨가 직접 회를 떠서 무쳐주는 간재미회 무침 그 맛이 일품이도다~~!! 

2013/05/23 - 한국형 몽마르뜨언덕이 있는 하나개해수욕장 천국의 문을 두드리던 아침풍경 

2013/05/23 - [소무의도 여행]故 박정희 대통령이 가족 지인들과 휴양을 즐겼던 곳의 명사 해변길따라 해안 트래킹 

2013/06/10 - 2013년 6월 9일 시원한 풍경을 보며 게도 잡고 해벽등반을 하고 왔어요~~ 

2013/05/20 - 사월 초팔일 석가탄신일 생일날 가보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2012/02/14 - 20110813-14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주며 배타고 가는 곳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등반 

2012/02/10 - 20110803.14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비박하며 즐기는 해벽등반 

2012/02/09 - 무의도-국사봉-호룡곡산 하산후 먹은 조개구이가 꿀맛이도다~~ 

2013/05/20 - 천국의 계단 촬영지를 지나 호룡곡산 등산후 하나개 해수욕장 야전 생일파티

 

 


세월호 관련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배로 5분 그리고 차로 이동하는 무의도 안에 소무의도 처음 와서 보고 반해서 계속 오다 보니 정이 들었는지 무척이나 좋습니다.
가깝고 한산한 소무의도, 비행기도 볼 수 있고, 배도 볼 수 있고, 물 빠지고 나면 조개 잡이가 가능한 서해바다.
가족간의 정다운 여행 소무의 바다누리길 트레킹형부와 언니덕에 호사를 누리는 하누리 도착 하자마자 민박을 잡고 바다 누리길
섬트래킹을 했습니다.


 

 

인도교를 건너서 떼무리 선착장 방향으로 산행이 시작되고 온길을 되돌아 인도교를 담아봅니다.

 

 

해녀섬(해리도)
소무의도 남쪽에 있는 작은섬으로 전복을 따던 해녀들이 쉬었던 섬이라 해서 불리워진 이름이라네요~~
매번 올때마다 봐도 새로운 기분이 듭니다.

 

 

정자에 앉아 해녀섬을 보며 이야기를 하노라면 시원한 바람이 땀을 싸악 날려 주어요~


 

 

 

명사의 해변길을 내려가는 통나무 계단 우측으로 해녀섬이 없어 지지 않고 계속 보여집니다.
바다가 보이는 해안산책로 아카시아 향기와 눈이 시원한 느낌이 나지요~^^

 

 

한적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아서 박정희 전 대통령님이 가족 지인들과 함께 휴양을 즐겼던 곳이랍니다.
과거 우기때는 죽은 사람들이 자주 떠밀려 왔던 슬픈 장소이기도 하지만, 세월이 흘러서 지금엔 우리들에게 일탈을 꿈꾸는 행복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길따라 연결된 데크 계단을 성큼 올라오면 새로 짓고 있는 소무의도 박물관이 보이고 왔던 길을 되돌아 볼 수 있는 풍경이 그려집니다. ~~^^



 

 

박물관이 새로 지어 지고 있는 허름한 식당에선 할머니가 바다 나가셔서 갓 잡아오신 산낙지를 손질하고 계셨어요
소무의도 숙소로 넘어가기 전에 산낙지 한접시에 소성주 한잔하려고 했는데 없어서 처음처럼으로 급 한잔
써비스로 주신 올갱이가 맛있었어요, 산행후 내려와 술한잔은 꿀맛 오키

 

 

 

바다내음 가득한 생선 풍경 눈부시게 맑은 하늘과 한없이 푸른 자연이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계절에 바쁜 일상을 잠시 뒤로하고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가까운 근거리에 소무의도 여행은 힐링입니다.
푸른물결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인천광역시 무의도 안에 소무의도에 또 반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충천하고 갑니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나다라마ma 2014.05.28 20:40 신고

    바다누리길 정말 가보고 싶은 길이네요.
    바다를 따라 이렇게 멋진 길을 걸을 수 있는 곳이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니!!!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6.03 08:21 신고

      오랜만에 뵈어요..
      연결을 해서 가려고 하니 안되네요
      삶을 기록하고 싶어서 뷰 발행 하지 않고 올렷는데 어떻게 아시고
      오신거여요.. 아무쪼록 건강 하시고 하루 하루 소중한 삶 엮어 가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2014.06.04 14:0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6.05 08:23 신고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팡팡 놀고 있는데, 컴터 접속을 잘 안하게 되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4.06.04 15:41 신고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6.05 08:23 신고

      어듀이트님 발행 안했는데 어떻게 아시고 오셨어요..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 하느데.. 아무쪼록 감사합니다.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4.06.06 00:59 신고

    행복하고 편안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6.12 11:39 신고

    오래간만에 들어왔습니다.
    저도 무의도는 다녀온 곳인데 생소하게 보이네요
    탁트인 풍경이 힐링이 될 것 같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4.06.28 10:34 신고

    안녕하세요~!! 하누리님^^
    봉명동안방극장입니다~

    천만년만에 블로그를 좀 만져보다가
    하누리님 블로그까지 놀러왔습니다~

    블로그를 마냥 방치할 수는 없어서
    조금씩 글을 쓰려고요^^

    멋지게 찍은 시원한 바다 사진을 자꾸 보여주시니
    오늘은 바다가 땡기네요 ㅎㅎ

    구경 잘 하고 갑니다 ^_^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4.08.31 14:20

    소무의도 절경이네.
    즐겨찾는 이유를 알것같은 멋진 풍경
    사진잘담는 누리덕에 더 잘 감상했다는..
    어디를가도 풍류를 아는 멋진 가족그!!화이팅.^^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청태산 산림욕 트래킹청태산

청태산 자연 휴양림(1,200m)자락의 국유림경영 시범단지내에 위치한 청태산 자연휴양림은 인공림과 천연림이 잘 조화된 울창한 산림과 자연조건으로 노루, 멧돼지, 토끼 등 각족 야생동식물들이 고루 서식하고 있다. 서울에서 162km지점의 영동고속도로 둔내 IC인근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치악산, 오대산국립공원, 스키장(성우리조트, 보광휘닉스 파크), 허브나라 등 인접 관광 휴양지와 연계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규모의 숙박시설과 소, 중,대형의 규모별 회의시설과 체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잘 정비된 6개 코스의 등산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어 숲을 느끼며 호흡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으로 한번 다녀간 사람은 누구나 매료되어 다시 찾는 다는 곳입니다.

붉게 단풍잎들은 '청태산 자연 휴양림'으로 가는 길은 너무도 상쾌한 날이었다. 날씨는 적당히 선선하고 햇살은 따사롭고 어느덧 청태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하니 선선한 바람이 온몸으로 느껴지고, 오늘은 곱게 물든 가을 숲길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왔다.

 

 

올라가는 초입에는 나무로된 인공암장이 설치 되어 취미가 암벽이신 분들은 체험하기가 좋겠더라구요, 이곳 참 깔끔하게 쉬었다가 가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으실것 같아요..

 

청태산은 태조 이성계가 관동지방을 가다가 아름다운 산세에 반하고 큰 바위에 놀라 '황태산(黃太山)'이란 휘호를 내렸다고 한다. 청태산 자연휴양림은 천연림과 인공림이 잘 조화된 울창한 산림을 보유하고 있으며, 청태산 정상까지는 6개의 등산로를 통해 오를 수 있다. 장애인이나 노약자도 이용이 가능한 테크로드(길이 800M)가 울창한 잣나무 숲사이로 놓여져 있어 누구나 쉽게 숲을 접할 수 있다.

 

숲속의 집 11동, 11실, 산림문화휴양관 2동 29실 등의 숙박시설과 숲속수련장 3동 등이 규모별로 구비되어 있다.

잣나무숲에 만들어진 28개의 야영데크는 청태산자연휴양림을 캠핑하기  좋은 국립자연휴양림 6선에 들게 할 정도로 아름답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잔디밭에 앉아 숨마 쉬어도 좋을 것 같은곳..

 

이곳은 숲체험관 으로 암벽타기, 균형잡기, 제자리멀리뛰기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휴양관 건물을 돌아서면 바로 숲길로 이어지는 숲체험 테크로드가 시작된다.

 

 

이곳은 온가족이 와서 다른 취미로 골고루 즐길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숲속여행을 떠나 보실까요~~

손잡으시고 원통을 통과해 주세요 ..

 

 

 

데크로드가 시작되는 곳에 설치된 새집 조형물에 아저씨가 떨어진 새집을 달아 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포토존 이곳에서 조형물과 같은 포즈로 한컷 담아 보아요..

김건모씨의 핑계 노래의 율동이 생각납니다.

딱 그 모습이지 싶어요..ㅎㅎ

 

 

긴 데크로드를 따라 오르는 길에는 곧곧에 볼거리가 있어서 힘들다 싶으면 쉬어가며 이곳의 나무가 뭐가 있나 둘러 보고 가기 좋습니다.

 

이곳은 울창한 잣나무 숲이에요..

다람쥐와 청솔모가 좋아하는 맛있는 잣이 달려요, 곳곳에 떨어진 잣을 손으로 까보는 재미도 솔솔해요~~

 

 

곳곳에는 쉬어갈 수 있는 통나무 의자가 있어 좋았습니다.

숲속의 빈터, 이곳엔 누가 누가 왔다 갔을까?

 

 

나무 악기,

 

 

제법 긴 데크로드가 끝이나고 숲으로 이어지는 흙길 살방살방 걷기 좋아요..

 

 

온가족이 왔습니다.

요런모습 좋아요, 좋으시지요~~

아빠손에는 잣이가 들려져 있고, 엄마는 잣나무에 대해 설명을 해줍니다.

숲 공부 좋지요..

 

 

 

 

 

활엽수림을 지나 낙엽송이 우거진 숲길로 들어선다.

난 이곳 으로 하산을 했다.

하산코스로는 이곳은 울퉁불퉁 돌들이 있어, 무릎이 안좋으신 분들에게는 힘이 들것 같다는 생각..

 

 

 

 

또 다른 숲속에 빈터에서 다람쥐를 만났다.

 

어찌나 움직여 되던지, 사진 담기가 어려웠다.

 

 

연신 먹어되고, 연신 긁어되고, 정신없는 다람쥐녀석..너 처다 보고 있다가 내가 핸드폰 잃어 버려서 정신 없이 찾았자노~~

볼태기 터지게 먹고 있는 널 뒤로 하고 나 간다뉘..

 

숲속을 혼자해매도 시간가는 줄 모르는 곳,

 

 

하산길에 만난 이름 모를꽃에 반하고

 

 

 

 

어두컴컴한 숲에서 혼자 불 밝히고 있는 노란잎.. 넌 무슨 잎이더냐..

?

다 떨어지고, 달랑 달랑 매달린 잎에는 붉게 물들은 옷을 잎고 숲에서 마지막 가을을 뽐내 보네요..

 

 

 

아무 말없이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좋은 곳,, 소근 소근 소리가 들리는 숲속여행..

하누리눈에 보이는 것은 요런 것들이었어요..

저에 작은 손에 쥐어진 솔방울을 모델삼아, 숲향기를 느껴봅니다.

PS: 머리가 복잡해서 좀 쉬었습니다.

이제 글을 뷰로 발행 하는 것은 하지 않을래요..

제 삶을 기록하고 싶었는데, 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 갔네요, 좀 편히 해볼께요..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 청태산자연휴양림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쑥부쟁이 2012.10.26 12:37

    힐링의 숲길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서정적인게 아주 좋습니다.절로 치유되는가봅니다.
    청솔모 먹일 잣 나도 많은데..숲길 맑은 공기,흙냄새..
    바스락거리는 가을익는 모든소리가 귀에 들리는듯 고요한
    휴양림 살방살방 뒤따라 걸어 봅니다.즐감^^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0.26 15:53 신고

      이곳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좋은곳..
      가족들과 가보고 싶어서 기록해 둡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2012.10.26 12:5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0.26 15:52 신고

      저는 오늘은 밥맛이 없어서 그냥 차한잔 빵 끝..
      그리고 커피 3잔째.. 일하기 싫어요, 금요일은 더 많이 그래요
      남은 시간도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