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엄사 수바위유래

신라36대 해공왕 5년 진표율사가769년에 창건한 화엄사 남쪽300m 지점에 위치한 수바위는
화암사 창건자인 진표율사를 비롯한 이절의 역대 스님들이 수도장으로 사용하여 왔다.



PANTECH | IM-A760S






계란모양의 바탕위에 왕관모양의 또다른 바위가 놓여 있는데 윗면에는 길이가1m 둘레5m의 웅덩이가있다.

이 웅덩이에는 물이 항상 고여있어 가뭄을 당하면 웅덩이 물을 떠서 주위에 뿌리고 기우제를 올리면
비가 왔다고 전한다.

PANTECH | IM-A760S

이때문에 수바위 이름의 수자를 물수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나 바위의 생김새가 뛰어나 빼어날 수자로 보는 사람도 많다.

화암사는 민가와 멀리 떨어져있어 스님들은 항상 시주를 구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이절에 사는 두 스님의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수바위에 조그만 구멍이 있으니 그 곳을 찾아 끼니때마다 지팡이로 3번 흔들 라고 말하였다.

PANTECH | IM-A760S

잠에서 깬 스님들은 아침일찍 수바위로 달려가 꿈을 생각하며 노인이 시키는대로 했더니 두사람분의 쌀이 나왔다

그후 두 스님은 식량 걱정없이 편안하게 불도에 열중하며 지낼 수 있게 되었다





몇년이 지나 어느날 객승 한사람이 찾아와 이 절 스님들은 시주를 받지 않고도 수바위에서 나오는 쌀로 걱정없이 지냈다는 사실을 알고 객승은 세번 흔들어서 두 사람분의 쌀이 나온다면 여섯번 흔들면 네 사람분의 쌀이 나올것이라는 엉뚱한 생각을 하고 다음날 날이 밝기를 기다려 아침 일찍 수바위로 달려가 지팡이를 넣고 여섯번 흔들었다.

그러나 쌀이 나와야 할 구멍에서는 엉뚱하게 피가 나오는 것이었다.
객승의 욕심탓에 산신의 노여움을 샀던 것이다
그 후부터 수바위에서는 쌀이 나오지 않았다고 전한다.

짧은시간에 둘러본 화엄사 사찰 맞은편에 있는 바위로 유래가 있어 기록해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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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8.25 17:17 신고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멋진걸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08.25 20:15 신고

    멋진 풍경이군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8.25 22:06

    그런 유래로 더 재밌게 봐지네요.
    사자와 함께 찍으니 더 멋진데요? 바위의 모습이 어찌 저럴 수 있을까.. 싶네요.
    얼른 회복하샴~~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08.26 07:13 신고

    화엄사 수바위 정말 멋집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3.08.26 09:16 신고

    바위가 정말 멋지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3.08.26 12:32 신고

    어!!~ 언제 컴백을..... ㅎ
    잘지내셨는지??~^^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08.26 20:41

    여기까지가 의지의 여름휴가여행인감요?
    멋진 풍경 신나게 담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언제나 가볼까나??몸조리 잘하세요.^^

 2011. 08. 23 흐리기만 하고 비가 오지 않아 이동 하기 좋았다.

오후 4시 13분 통영 4터널을 지나 뭔가 열심히 들어 올리는 듯한 바다위에 떠 있는 배를 보았습니다.  
정말 멋진곳이에요 감탄사가 연신 나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사천 톨게이트를 지나며 2,900원의 사천 톨게이트비를 냈다.

 

 

사천비행장 달리는 차안에서 찍은 비행기 모습 흔들렸다.
순간포착

 

 

 다리 이름이 좀 어렵다.

창선삼천포대교 빨간색의 다리가 화사해 보였다.

5시 10분의 다리와 맞 닿은 하늘

 

 측면에서 찍어서 다리의 멋스러움을 전할수 없는대요 우수블로그님의 포스팅을 주소로 업어 왔어요 

 

http://blog.daum.net/kangdante/15604194☜ 다리 소개글이 있습니다.

 

 

 

다리모습이 운무낀 하늘과 닿는 느낌 색상이 화사해서 그런지 굉장히 멋스러워요

그냥 지나치기 무척이나 아쉬웠지요 달리는 차안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드디어 남해군에 진입했습니다.

 

 

 

 

 

 

  

 

찾아가는 길

 경남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2611번지

입장시간/ 2월-3월,10월 09:00-17:00

             4월-6월,9월 09:00-17:30

        7월-8월 09:00-18:00

          11월-1월 09:00-16:30

 

 

휴관일/ 매주 월요일(성수기, 휴일 제외) 음식물 반입 안되며, 전지역 금연구역입니다.

애완동물 입장 불가 주의: 시설물과 식물 훼손시 비용을 청구합니다.

※이곳엔 탤런트 박원숙씨가 하는 카페빈이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원예예술촌이라는 간판을 찍고 싶었는대요
남편이 갑자기 포즈를 취해서 웃었네요 ㅎㅎ

 

 

좌측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요기서 표를 구입  2인 관람료 10,000원

 

 

 들어가는 입구에 초록 식물들로 가득 하구요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모형 기린이가 있어서 둘이서 나란히 한장 부탁해서 건진 사진 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중간 중간 요런 식으로 된 간이 의자가 있어요

힘들면  쉬어 가셔도 됩니다.

 

 

길이 반듯 반듯 하고 계단도 중간 중간 있어요,
이곳에서 바라보는 하늘도 주변 경치도 멋집니다.
마치 신혼여행을 온듯한 느낌 이랄까요~~

 

 

남편이 사준 망원렌즈로 접사로 찍어 보았는대요 물방울이가 참 이쁩니다.

 

 

요런 편지 통이 있다면 매일 매일 안되는 글이지만 편지를 쓰고 싶어 질것 같아요~하누리 생각 ㅋ,ㅋ

 

 

 

처음엔 살땐 이대로도 좋았는대 사진이 잘 안찍히다 보니 렌즈 욕심이 생깁니다.

렌즈 하나 바꿨을 뿐인대요 꽃이 이쁘게 나오내요

 

 

 

집집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예술인들이 사는 마을 독일풍 일본풍, 이태리풍 등등 이 있어요

 

 

 

 

 

  

 

 

 

예술원마을엔 탤런트 박원숙씨가 하는 카페빈이 있습니다.

차마시고 기분 내기 좋은곳이에요~

 

박원숙씨가 하는 커피숍안에 벤치에서..

모퉁이를 돌아 돌면 색색의 아름다운 집들이 펼쳐 집니다.

 

에궁 사진이 약간 흔들렸내요 이쁘게 봐주세요 ^^

 

손주들을 위한 원숭이 인거 같아요 타고 사진 찍으니 화사하고 이삐 나옵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 입니다.

 

데이트 코스로 좋은 거 같습니다.

연인들이 카메라 다리 들고 사진 찍는 모습을 볼수 있었구요, 걷는 내내 풀향기 나서 코로 숨쉼이 좋았구,

오랜동안 대화의 문이 닫혔다면 이곳에 오면 술술 나올거 같아요..

 

 

어때요 즐거우셨나요?

남해의 아름다움에 빠지고 있는 이틀째 오후 시간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 독일마을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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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4.20 17:05 신고

    부부의 사랑스런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20 17:20 신고

      남들 여행한 사진 쭉 나열한거 보니 부러워서
      다음 블에 있는 지난 사진을 꺼내왔어요..ㅎㅎ
      작년 여름 남해 일주를 했거든요 예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정말 어려워요 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2012.04.23 08:49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 또깡 2012.04.23 14:43

    잘 구경하고 갑니다.
    보통 창선대교라 많이 불리지고 있지요.
    하누리님 새로운 한주 잘 보내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2.04.23 21:24

    그림같이 예쁜곳에서 날라리같은 두남여를 위한
    최고의 멋진 분위기연출이 아주 근사하네요.
    기자단출사인지 신혼을 만끽하는것인지..멋지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해피송 2012.04.25 17:32

    멋진 여행을 하셨네요.
    친가들이 안 움직여 홀로 땀흘리며 이리저리 뛰었던 생각이 납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푸른한늘(여행) 2012.04.26 10:05

    독일마을 말로만 들었던 곳인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언젠가는 꼭 가보리라 생각이 드네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12.04.27 10:04 신고

    와우~~~괜히 봤다는 생각~~~ㅋㅋ
    부러워 죽겠네여^^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천디세상 2012.05.10 18:11

    경치는참좋아요
    독일마을이군요
    이젠날이덥지요
    늘건강하세요

2011년 8월 24일 휴가 3일째 3번째 코스 다랭이 마을

 

남해군 이동면 석교마을 느티나무 주차장을 끼고 좌회전을 해서 들어가니 계단식으로 된 논이 곳곳에 보였습니다.

해안 차로를 달리며 우와 멋지다 소리가 연발 나옵니다.

나도 모르게 말이죠~~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저희는 조금 헤맸습니다. 네비게이션 양이 에러를 일으켜서 반대편쪽으로 갔다가 다랭이 밑 마을 아저씨께 다랭이마을을 여쭤 보니 뭔말인지 모르는 쎄디 쎈 사투리를 하십니다. 제주도 말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어려웠어요 둘이서 흉내내며 웃다가 왔습니다.

흉내내기의 대가 이시고 만물 박사님이신 남편이 저를 욱겨 줍니다.

가족들 모여도 배꼽빠지게 하는 기질이 있는 사람입니다.

10시 정각에 다랭이 마을에 도착했어요, 다랑이 논이란? 산골짜기의 비탈진 곳에 층층으로 되어 있는, 좁고 긴 논을 말합니다 이 마을은 체험하는 곳과, 바위, 맛있는 막걸리가 있고 볼거리가 있는 곳이에요..

 

 

 

 

 

요기서 잠시 쉬며 마을의 연혁을 읽고요, 다랭이 논의 대해 남편이 설명을 해줘서 듣고 바다도 보았습니다.

 

마을의 (硏革)

본 마을은 남해의 최남단에 위치한 마을로서 설흘산과 응봉산의 정기를 받고 서쪽으로는 여섯 부처님이  탄신하여

승천하였다는 육조문이 있으며 남으로는 자식 없는 사람이 공불을 드리며 득남한다는 영험이 있는 미륵불(암수바위)과

바다를 보면 그 유명한 세존도와 소치도를 품에 안고 산수가 수려하여 평화롭고 인심좋아 한번오면 다시 찾는 사람이

살게 되기는 자세한 기록은 보존하고 있지 않으나 신라신문왕 시절로 추정되어 전해오고 있으며 도 미속자료인 미륵불(암수바위)의

전설로 미루어 봐서 고려 이전의 사람이 살고 있던 것으로 여겨지며 옛날에는 마을 이름을(間川)이라 불러 왔으나 조선시대 중엽에

이르러 마을이름을(加川)이라고 개명하여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는 마을이며 우리조상들의 피와 땀으로 일군 농토와 자연이 주신

산과 바다로서 오늘의 우리가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손만대하여 영원히 살아가리라.

두갈래 길이 나옵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우측으로 갔는대요 좌측으로 가야 합니다.

 

 

.

 

 

 

음메메에에에~~~~~~에..

 

 

 밭에선 호박이 방향을 알려 주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볼거리가 많은대요 저희는 오늘 마지막 코스 해남을 가야하기에 코스를 짧게 잡았습니다.

구름다리, 암수바위,해안산책로, 다랭이 맛집

 

 요길을 따라 좌측 밑으로 내려가면 바닷가가 있어요 구름다리도 있구요

 

 

이곳은 좀 깔끔하고 운치 있는 식당입니다. 

저희는 이런집 보다는 약간의 허르스름한 집을 좋아 합니다.

 

 

 

 

  

[지도:61]

 

(어떻게 안되겠니 입니다.)

 

남해 가천의 암수바위랍니다.

바위를 스다듬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기에 저도 해보았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요 ㅎㅎ

 

 또 다른 멋이 늦겨 지는 바다지요, 계단식 다랭이 논이 있구요, 약간의 물들은 듯한 밭이 전체적으로 멋지게 보입니다.

 

 

삼성전기와 자매 결연을 2주년째 맺은 기념비입니다.

 

자꾸만 눈에 들어 왔던 강재심 할매 막걸리집 

형부가 말해준 내려가서 왼쪽집 오를때 오른쪽집인것 같습니다.

다른곳에 유자 잎으로 된 막걸리를 파는대요 요집은 순수 우리나라 막걸리를 직접 만들어 팝니다.

할머니 혼자서 85세까지 만드셨는대요, 요즘은 따님이 3대째 대를 이어 엄마와 따님이 만들고 계신답니다.

 

 

 

골목길을 들어서면 막걸리 집이 두집 있어요 포도 넝쿨집은 유자잎으로 빛은 막걸리 집이구요

조금더 위로 올라 오시면 원조 막걸리집이 있어요

 

 

지도 참조 하세요

[지도:60]

 막걸리 만드는 과정샷 중에 제일 중요한 부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꼬득한 찐밥에 누룩을 섞어 차게 식히는 과정이구요

 

누룩이란? 술을 빚는 데 쓰는 발효제. 밀이나 찐 콩 따위를 굵게 갈아 반죽하여 덩이를 만들어 띄워서 누룩곰팡이를 번식시켜 만든다.

저 시루로 하나가득 3번 분량의 양을 섞어 주면 막걸리가 총 50병 나온답니다.

참 쉬운게 없어요, 할머니의 구부러진 등이 세월을 말해주는 거 같습니다.

 

연애인 송도순씨, 박원숙씨는 단골이라내요, 저희 형부도 단골인대요 저희도 단골 되게 생겼습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트름도 안나오구요, 그렇게 달지도 않구요 걸죽한맛.

바다가 보이는 풍경을 보며 먹는 막걸리 맛은 다른 안주 없이도 시원함에 한잔 들이킴이 좋습니다.

 

 

요런식으로 3회를 해주는 겁니다.

 널려진 누룩쌀밥이 돗자리 펼쳐 놓은거 마냥 네모 반듯하내요 

 

 

 

 따끈한 두부에 막걸리 한사발 들어 갑니다.

반병만 마셔야지 했는대요 낮술이라요 제가 다 마셨습니다.

왜 냐구요~ 자꾸 손이 갑니다.

 

맛있는 막걸리 한잔 드세요 ^^

 

 

 만천원의 행복 두부김치하면 볶음김치에 두부가 올려져 나오는 걸로 인식이 되어 있자나요..

요기는 그냥 따끈한 두부에 김치, 무김치, 갓김치가 나옵니다.

김치는 보통 맛입니다.

 

남편은 막걸리를 직접 담구시는 사장님의 따님한태 막걸리 한잔 받고 좋아하는 표정입니다.

 

요기를 마지막 코스로 왔다면 막걸리를 사들고 가면 좋았을텐대요 아쉬움이 남내요

가족들 맛보여 줄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경상도 할머니 참 묵뚝뚝하십니다.

호랭이 할머니 같아요 느낌이요 뭘 물어 봐도 대답도 잘 않하시구요

그런거에 비해 따님이신 언니는 서글 서글 하시내요

 

조금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인맥으로 오시는대요 막걸리 50통을 만들면 3일도 안되서 다 팔린답니다.

그 만큼 맛이 입증이 된 것이겠죠, 오신분들이 포장으로 많이들 사가시내요~

 

 

탤런트 박원숙씨가 남해에 반해서 이곳에 집을 사서 리모델링 한 집이랍니다.

바위가 보이는 아래에 멋진 집 한채..

여유가 있다면 이렇게 한적하고 좋은 곳에 멋진 집 짓고 맘편히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막걸리 집을 돌아 위로 오르면 독특한 옛집 한채가 눈에 들어 옵니다.

집채만한 바위가 마당에 자리를 잡고 있구요, 비녀 꽂으신 할머니 한분이 콩을 까고 계셨는대요 제가 담너머로 보게 되었죠

 주변을 돌며 보다가 지붕 내려 앉은 부분을 벽돌로 칭칭감아 내려 앉지 않게 해놓은걸 보았습니다.

집 고쳐 주시는 분 도움좀 주세요 ~^^

 할머니의 지혜가 보였지요

 

 

옆집에 하얀 백구가 절 보고 넌 뭐냐 합니다.

짓지도 않고 고개 쭉 빼고 저를 쳐다 보는 모습이 하도 신기해서 이렇게 블친님들 보여 드리고져 담아 왔습니다.

백구 귀엽죠 넌 뭐냐?

  

 길따라 계속 내려오시며 구름다리가 보입니다.

넓은 바다를 봐도 봐도 좋으내요~

 

 

 돌담길을 건너는 기분이 참 좋습니다.

 

 동굴도 있내요, 들여다 보니 쓰레기가 잔뜩 입니다.

 

 

 

 

 난이도 구간이 2군대 있어요, 릿지용 샌들이긴 하지만 제가 워낙이 발이 작아서 젤 작은걸 사도 큽니다.

운동화 였다면 겁없이 갔을텐대요 신발도 크고 해서 우물쭈물 했습니다.

 

 

 

다이렉트로 이곳 반대편 쪽으로 올랐어요, 안그러면 삥둘러서 다시 반대편 쪽으로 가야 하거든요 ㅎㅎ

재밌는 바위구간 입니다.

 

저희를 보고 연인둘이 따라 했다죠 ~

 시원하게 내리는 미니 폭포물소리가 듣기 좋고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다랭이 마을 구경 잘했습니다.

 

 

 

12

 올라오면서  보는 이정표 다시 내려 가고 싶어 집니다.

 

 

 

 계단을 오르며 다시 보는 폭포도 풍경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손붙잡고 가는 걸 좋아 하는 남편이 잡아 준 손이 따숩습니다.

보드라운 남편손에 이끌려 다른 곳으로 이동 하기 위해 다랭이 마을을 안녕 하려고 합니다.

 

 

 지붕위에서 놀던 흑염소가 풀밭에서 놀고 있내요 안녕 흑염소..

 

 

좋은곳 알아가는 것도 있고, 맛있는 곡주도 맛보고, 맡배기 릿지도 체험하고, 두루 두루 저는

즐거웠는대요, 블친님들 제가 소개를 잘 해드렸나 모르겠내요 남해는 멋진 곳입니다.

이곳에 살고 계시는 주민들이 부럽습니다.

 

다음에 올께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상 다랭이 마을에서 배봐 였습니다.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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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4.23 08:54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푸른하늘(여행) 2012.04.26 14:49

    남해 다랭이 마을을 작년 여름휴가로 다녀오셨군요!!
    남해는 언제 보아도 좋은것 같아요!!
    멋진 풍경에 막걸리~~카아~~좋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26 16:13 신고

      여행님은 최근에 소개한 좋은 곳은 안보시고 오래된 지나간 여행을 보시고 가셧네요..
      울진에 좋은곳 소개했는데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4.29 02:21 신고

    바다를 낀 다랭이 논, 정말 아름답군요.
    거기에다 할머니의 손맛이 깃든 막걸리까지...
    볼거리 즐길거리 많을것 같아요.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2011년 8월 23일

예술인 마을을 뒤로 하고 오후 7시 출발 한곳은 미조항 형부가 추천해준 미조항으로 발길을 옮겼다.

그래 시간 난 김에 싹 훝어 보는 거야~~

일찍 일어 나서 졸립기는 했지만, 원 없이 보는 바다였다.

 

원예 예술마을에서 미조항은 20분 거리다.

솔직히 미조항은 볼거리가 없다. 그러나 괜찮은 숙박집 발견을 했다.

남부터미널에서-남해-미조항으로 오는 일반 직행 버스가 있어서 서울나들이 하기 좋다고 하신다.

 

미조항 7시 20분 도착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작은 섬마을 입니다. 조용하고 왠지 비수기라서 그런지 썰렁함 마져 도는대요, 차로 조금만 움직이면 볼거리가 있기에 한적한 곳을 좋아 하신다면 추천 합니다.

요기 마을에 민박집이 좋은 곳이 있습니다.

 

 


멸치회 무침 \20,000원 /갈치회무침\20,000원 둘이 먹는다고 각 이만원어치 씩 달라고 했습니다.

이스리양이 왜 그렇게 맛있을까요~ 둘이서 각 일병씩 마셔 주었지요♡,,♡

 

수저로 몇번 왔다 갔다 했더니 잘 비벼 졌내요

두접시를 홀라당 비우고 밥까지 비벼 먹어 주었습니다.

짜지 않고 적당한 간에 고소함이 묻어 나는 멸치회와 갈치회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다먹고 어디다 방을 구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대요 옆에 앉아 계시던 이웃 주민님이 민박을 하신다고 합니다.

평일 민박비 3만원으로 낙찰 고민 끝으로 여기서 수다 떨다 항구를 배회, 내일 아침에 먹을 꼬꼬면도 사고, 캔맥도 샀지요

아주머니가 맘에 들어서 고마운 마음에 호두과자를 한봉지 샀습니다.

드리려고 가니 안계셔서 저희가 묵을 방을 올라 가니 걸레질을 하고 계시내요, 방이 윤이 납니다.

엄청 깔끔한 성격의 아주머니세요, 뱃일이 힘드셔서 보통은 집이 엉망일꺼라 생각되는대요 노노노 정말 깻끗합니다.

 

안주는 뿌셔 뿌셔 자 저희가 얻은 민박집을 구경해 볼까요~

청양 어얼스 메론 한통 시댁누나내서 얻어온 메론을 아이스박스에 담아 가지고 왔어요 씨익..^^ 

 

 

옥이내 민박

TEL: 055-867-6512

미조항포구 옆에 있어요

 아주머니 따님 옥이씨가 쓰던 방입니다.

다들 객지로 직장 댕기러 나갔다내요 돈이 뭔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없는대로 또 살아갈수 있지요

비어 있는 방을 민박으로 쓰시는 것이구요 가족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서글 서글하니 정이 넘치는 아주머니께 호두빵을 건넸습니다.

응.. 나도 나눠 먹는거 좋아해 하시며 난 뭘 주지 그러십니다.

문어 좋아하나? 우리 남편이 젤 좋아하는 것이 문어 입니다.

두눈이 반짝이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셨어야 하는대 말이죠 ㅎㅎ

1층으로 내려 가신 아주머니가요 문어를 통에 이렇게 담아 오셨어요 새끼 문어 귀하디 귀한 새끼 문어를 맞볼껍니다.

저희는 요 이것이 왠 복일까요~ 

고마워서 반 남은 메론을 아저씨 드리라고 저도 드렸습니다.

 직접 손질해 주시고 삶아 주셨지요

오맛 ~!! 보들 보들 아까 먹었던 갈치회무침과 멸치회 무침보다도 더 맛있는 새끼 문어 회를 먹었어요..

 

사람을 좋아하는 하누리와 남편은 아주머니 급 섭외 해서 이렇게 깊어가는 밤을 보냈습니다.

지난 옛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딜 가나 묻는 말.. 왜 애들은 안데리고 왔어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정이 오고 갑니다.

 

소주를 좋아하신다는대요, 저희가 눈치 없게 맥주를 사들고 갔내요,

다음번에 갈때는 소주 완전 시원하게 시야시 시켜서 들고 갈께요~~

 

 

어때요 늦은밤 저희 뱃속은 주인 아주머니 잘 만나서 호강 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 하신다면 조금 차로 이동 하면 볼거리 먹거리가 있습니다.

아주머니가 직접 잡으신 생물 회를 바로 바로 주문해서 드실수 있구요, 저렴하게 인심도 좋으셔서 막 퍼주십니다.

이렇게 큼직막한 방이라면 단체로 오면 더 저렴하겠죠, 취사도 되고요, 뜨신물도 팍팍 나오고요

세탁기가 비치되어 있어서 저희는 손빨래로 해서 탈수만 했어요 밤에 세탁해서 널어 두니 아침에 뽀송하게 말라 있내요

 

 

깊은밤 둘이 두손 꼭 잡고 오누이 하고 자고 일어 났어요, 반짝 뜬 해가 창가로 드리워 지고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주었지요

오늘은 2011년 8월 24일 입니다.

비는 내리지 않는 흐릿한 날씨 아침 7시 기상 꼬꼬면으로 아침식사

 

 

 막내 서방님이 추천해준 꼬꼬면으로 아침을 먹구요 국물이 칼큼합니다.

면발은 쫀득거리구요, 느끼하지 않은 맛 어머니표 겉절이 김치에 맛나게 아침을 먹었지요

정들자 이별입니다. 가는 발길이 아쉬워 아주머니께 어제 산 복분자 젤리와 인삼사탕을 손에 쥐어 드렸내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뵐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

 

 

 

 

 

남부터미널에서 남해행을 타고 내려 일반직행을 타면 미조항으로 온답니다. 

  가을을 기약해 봅니다. 건강하게 계세요 ^^

 

미조항을 뒤로 하고 아침 8시 정각 다음 목적지로 출발을 했습니다.

 

금산을 지나는대(8시26분) 비가 곧 쏟아질것 같이 우그러졌내요 그러나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다랭이 마을 까지 24분 남았는대요 남해가 다도해라는 말이 맞구나 싶게 가는 곳 마다 작은섬들이 옹기 종기 모여 있어요..

 

남편이 컨디션이 좋은지 화개장터를 휘파람으로 불어 줍니다.

 

작은 해변가 주변에 운전면허 학원이 있내요~ 바다를 바라보며 운전 연습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한적한 시골마을들이 이어지고 용문사를 지나다 미국마을을 발견했어요

 

 

 

모두다 팬션입니다.

미국풍으로 지어진 팬션 마을이에요, 지도 참조 하시구요..

 

돈과 시간이 있다면 매일 여행 하고 싶습니다.

남해 볼거리 많고 먹거리 많고 참 좋은 곳이내요..

[지도:33]

 

 

 

 

 

 

 

 

 

 

 

넓은 바다가 보이고, 산,과 구름 풀숲이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은 곳 남해 미조항에서 미국마을까지 였습니다.

어때요 즐거우 셨나요? 저희는 두말 할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남편이 운전하느라 고생좀 했지만 뒷 자석에 앉아서 쫑알 거려주구요, 열심히 안마 해줘 가며 한 여행 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배워봐의 여행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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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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