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래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7.11 밤꽃 향기 가득한 매사캠핑장에서 1박 2일 (5)
  2. 2012.03.24 이천십일년 9월 30일의 관악산 단풍모습 (4)
  3. 2012.02.29 관악산 가을경치 (4)

캠핑이 재미나서 주말 내내 새로운곳을 찾아 떠났다.

수박한덩어리 사들고 떠난 여행길에 파주방향으로 달리던중 군 추레라를 보게 되었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근무를 하고 나면 주말이 여지 없이 기다려진다.

가족들과 뭉칠생각에 함께 있다는 것이 좋다.

 

수박카빙을 해본다.

도구가 엉성한대도 1박2일을 파놓은 것에 감동의 도가니

서로 돌아가며 써보고 재미져서 웃었다.

육류를 싫어 하는 형부덕에 통마늘 굽고 양파링 만들고, 살얼음 동동 열무국수, 황태구이, 달백숙까지 조금씩 맛을 보았는데 포만감이 상당하다.

 

 수박카빙으로 1박 2일을 쓰고 페북에 올렸어요, 재미집니다. ㅎㅎ 전 이날 페북친구들에게 웃음을 선물했어요~~

 

 

PANTECH | IM-A760S

 

어두워 지기 전에 이곳의 경치를 담아 두었다.

숲사이로 계곡물이 흐르는 미니멀 장소에서는 새벽에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5-6인용 텐트를 3분에 OK 설치 끝을 하고 등을 달아 놓고 요리를 했다.

사실 점심시간이 훌쩍 넘어서 찰밥에 밥반주로 낮술막거리 마셔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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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ECH | IM-A760S

 

들어가는 입구에 배치된 놀이터에는 시원한 물소리와 아이들의 우렁찬 목소리가 들린다.

 

 

텐트를 3분만에 치고 계곡으로 내려갔다가 개구리를 만났다.

주홍빛 배에 점박이 독개구리란다.

 

 

 

밤나무 꽃향기가 좋은 매사캠핑장 이곳에는 자갈이 깔려 있다.

 

 

다양한 텐트모양에 눈이 번뜩여 지고 마치 집인것처럼 입구를 멋지게 치장한 솜씨를 보니 여성스러워 보였다.

 

 

아빠와 할아버지는 불을 짚히고 아이들은 비눗방울 놀이중 이것이 행복이지 무엇이 행복이랴~~

지상낙원이 따로 없어요~~

짐풀고 짐들고 가기는 어려워도 한번쯤 콧바람은 심신 단련으로 최고에요~^^

 

 

해가 뉘엿뉘엿 저녁시간이 다가옵니다.

굴뚝에서 연기는 안나는데 주변에서 킁킁대어 질 만큼 고기냄새가 풍겨요~

 

 

 

 

파라솔에 등을 달고 다른 분위기를 내봐요~~

하룻밤 텐트에서 별보며 나란히 누워 이야기 꽃을 피움이 좋습니다.

 

이른아침 설겆이 거리를 들고 이곳을 여러번 왔다 갔다 하는데 아이들이 재미나게 노는 모습을 보았어요

귀여운 악동들..

 

관리실 옆으로 세면대와 샤워실, 개수대가 있어서 좋았는데 분리수거 하는 곳이 뚝 떨어져 있어서 불편했네요~~

매점에는 과자 및 라면 생필품을 팔고 있습니다.

 

 

 

첫날밤을 욜심히 보내고 2일째~~아침

뿌옇게 낀 물안개를 보며 맞은 아침 숲속에서 울어주는 새소리에 반하고 무슨새일까 궁금한 아침

황태해장국으로 속을 달래주고 매사캠핑장을 떠나 동두천 다리밑으로 갔어요

이세상에서 제일 시원한 곳이 다리밑입니다.

돈주고 이곳 저곳 가보았지만 다리밑 만큼 좋은곳이 없더라는 요~

 

 

다리밑에서 보여주는 경치 물잠자리, 피래미 다슬기가 있는 동두천 다리밑이 참 좋습니다.

너럭바위에 상을 펴고 물속에 발을 담그고 의자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맛있는 음식 만들어 대화를 합니다.

매사캠핑에서 지난 밤 만들어 먹은 닭백숙 다 먹고 육수가 남아서 갖은 야채를 넣어 죽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형부의 친구분이 이곳에서 일을 하고 계셔서 뚫은 이곳이 참 좋아요~~

 

 

PANTECH | IM-A760S

 

물 맑고 다리 밑으로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 들으며 발담그고 있음이 좋다.

 

 

 

물잠자리

잠자리목() 물잠자릿과() 속한 곤충. 몸길이 45밀리미터이고, 뒷날개 길이 33~40밀리미터이다. 몸빛 색이다. 수컷 날개 흑색인데 보랏빛 광채 나고, 암컷 날개 담갈색이다. 6월부터 7 상순 야산 개울에서 있으며 6~7 상순 나타난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지 널리 분포한다. 학명 Calopteryx japonica이다.

이곳에서는 물잠자리가 많이 서식하고 있어요 아이들 방학숙제로 곤충이 필요하면 이곳으로 오시면되겠다 싶습니다.

 

 

PANTECH | IM-A760S

수박을 디저트로 이곳에 계신분과 나눠 먹고 설겆이 거리들고 집으로 향합니다.

일요일이고 집으로 갈 일이 깝깝했지요~~

 

지역발전을 위해 양주골 초계탕 닭날개를 먹고 갑니다.

이곳은 저희 가족들 단골가게로 우렁쌈밥이 맛있어서 자주 가는 곳이랍니다.

음식은 동영상 속에 있어요~~

TEL: 031-867-2788

 

PANTECH | IM-A760S

미니멀존에 자리를 잡았다.
계곡과 가까이 있는 장소로 소형텐트를 치고 야영을 즐기는 곳이다.
단독으로 되어 있어 남 의식 하지 않아도 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 메사캠핑장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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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7.13 12:0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7.13 12:51 신고

      저희 그래서 3분 Ok 3분 철수로 샀어요~~
      먹는 거만 잘 만들어 먹고 잠자는 거야 거기서 거기~~
      속안에 매트와 침낭을 좋은걸로 했지요
      캠핑 너무 재미있어요
      휴일 쒼나게 보내세요 복날이니 건강 보양식 잘 챙겨드시구
      올여름 땀니 안나게 보내시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2013.07.13 22:3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7.15 17:44 신고

      여행은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좋은거 같아요..
      함께함이 행복이겠죠, 비가 많이 왔는데
      피해는 없으신가요? 이번한주도 즐거운날만 가득하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7.17 06:34

    즐거움을 제대로 누리며 사는 것 같아요.
    저희도 요렇게 하고 싶더라구요. 휴양림 가서 나름대로 대자로 뻗어 하늘 바래기를 했어도 이렇게는 아녔던 듯...
    그래서 부럽사와요.

■ 산행일시: 2011.09.30  바람이 조금 불었다.. 그리고 쌀쌀함 날씨는 정말 좋았다.

산행장소: 관악산-호수공원-연주대-서울대 공대로 하산

산 행 자 : 나홀로 살방살방 등산하다 59세 할아버지와 만나 같이 등반했다.

 

남편을 출근시키고 맑은 하늘에 빨래를 해서 널고 남편이 어젯밤 사가지고 온 새바지를 꺼내 입고 노란등산복티 노란색으로 도배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바람이 불어서 조금은 쌀쌀한 듯한 날씨였으나, 더운것 보다는 요 날씨가 내몸에 온도와 맞았다.

5528번 버스를 타고 서울대 관악산 입구역 하차. 산행을 시작

 

 

 평일이라 그랬을까, 바람이 불어서 그랬을까 산행입구는 무척이나 한산했다.

벌써 오르고 내려 오는 분들도 있었구, 나는 살방 살방 간다.

지금 시간 10시 30분

 

 

 

못보던 물레방아가 자리를 잡고 있다

못보던 거니깐 봐주고 가야한다.

여름이었으면 시원하다고 느꼈을 텐대,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춥게 늦겨 진다.

 

 

햇빛 닿는 부분만 곱게 물들은 단풍..

  

 잉어가 사는 연못에서는 물방울이 춤을 춘다.

 

 

 

 그냥 지나칠뻔 했다. 이렇게 이쁜대 찍고 보니 더 아름답다..

너의 이름이 뭘까? 연못가 위 잔디밭에서 건진 사진

 

 

 

 거미줄에 붙잡힌 단풍잎 어쩜좋아, 아무데도 못가게 꼭 붙들렸구나~

난 날개를 달았는대 널 어쩌지...

 

 

 

 밟을 뻔 했다.

작고 귀여운 이벌레는 무당벌레과 어느나라 것인지 모르겠다.

 

http://islaji.tistory.com/80 비슷한 종류의 무당벌레과가 있음

 

 

 

 이어폰을 꽂고 누구와의 접촉도 없이 걷는 무언의 발걸음 속에 만난 사람들..

다람쥐 쫓다가 못찍고 그냥 되돌아서 직행..

 

 

 

 오늘 두번째 만난 등산객

노년에 나도 이렇게 나이들어 가고 싶다.

두손 꼭 잡고 이런 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올라가시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욤 ^^

  

 

계속 내 주위를 맴돌더니 돌위에 앉았다..

고추잠자리

 오늘 니가 내 모델이 되어 준다구 땡큐

가을이닷..!! 물속에 빠져 있는 단풍잎

그속에 피래미때 행렬 그리고 그려지는 동그라미 물결 완전 이쁘다

 

 

 

 

숲속에서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나서 보게 되었다.

다람쥔가 싶어서 자세히 들여다 보니 도마뱀새끼 두마리가 사브작 사브작 거리고 가고 있었다.

꼬리를 잡아 보고 싶었는대, 몸은 작고 꼬리만 무지허게 길어..

 

 

네번째 등산객 젊고 이쁜 아가씨 둘을 만났다.

카메라를 꺼내는 내게 언니 찍어 드릴까요 물었다. 그럼 고맙지요..

그래서 건진 한장의 사진..

 

 

누군가 열심히 쌓아 놓은 돌덩이 위에 내돌 하나 얹어 소원을 빌어 본다.

 

 

 

요즘은 산행 오르는 중간 중간에 나무로 된 식탁이 있어서 앉아서 쉬어 가기 좋다.

배가 고프기에 간이 탁자에 앉아 김밥 한개를 어그적 어그적 먹고 있었다..

 

할아버지 한분 등장, 그리고 이어지는 젊은 아저씨도 등장..

내 주변으로 둘러 식사를 꺼내셨다.

 

내 주변을 서성이다 말을 거신다. 사실 나 밖에 없었다.

내가 김밥 먹는 모습이 불쌍해 보였나~

서성이시더니 반대편 밑으로 내려 가셔서 빵과 커피를 드신다.

 

그리고 말을 거셨다. ㅎㅎㅎ

괜시리 서먹해서 호박메론좀 드시고 가세요 많이 가져 왔어요~~

지나가는 행인 둘셋넷..

맛보여 드리고 가방을 꾸려 자리를 뜨는대 일행이 없으면 좋은길 아는대 가르쳐 준다고 한다.

저요.. 연주대 가야 하는대요

 

어.. 이리로 가면 나와..괜시리 겁은 났지만, 할아버지니깐...

이런 마음에 따라 나섰다가 살방 살방 등산이 아니라 릿지 산행이 되어 버렸다. ㅡㅡ^

사실 주말에 남편이랑 산우님들이랑 설악산 등반이 있어서 못 따라 갈까비 몸풀러 온거였는대

내생각은 항상 빗나간다.

어리석어서 그럴까?

그래도 좋은분 만나서 산길에 피어 있는 예쁜 꽃 이름을 알아 간다.

 

 

 

점심먹은 자리에서 직진으로 올라가면 계곡길 좌측 샛길로 오르면 이렇게 탁트인 전망이 나온다.

그리고 이어지는 돌길과, 바윗길이 멋스럽다.

 

 

 

59세 아저씨가 하시는 말씀 반 고흐가 생각난다고 하신다.

색감이 참 멋지다고,,,

부모가 되면 자식자랑은 기본인가~

산행내내 나는 할아버지의 아들과 딸 자랑을 들었다.ㅜ,ㅜ

 

 

멋진 등산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아서 였을까 건물 유리가 빛에 반사되서 반짝 반짝 빛이 났다.

 

 

 

 

 

 

연주대

 

 

 

 

산마늘꽃

 

 

뼈를 발견했는대요 사람이빨처럼 생겼어요 무셔워서 언넝 자리를 떳지요..

 

 

 

산초

 

 

연주대 정상 풍경

 

 

 

 

병아리 바위

 

 

비행기가 1분에 한대씩 지나가내요~~

덕분에 멋지게 담아 왔습니다.

 

배봐가 9월의 마지막날 관악산을 담아 왔습니다.

9월 마무리 잘하시고요, 새로운 10월 기쁨으로 맞이 하시길 바래봅니다.

고운밤 보내세요 ^^

 

 

서울대공대는 우측 좌측 숲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요, 요길이 재미난 등산코스내요~

조금 힘이 들긴 하지만 바윗길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계획에 없던 할아버지 한분을 만나서 산마늘 꽃도 알아가구요, 산초도 알아갑니다.

몇가지 더 많이 알려주셨는대 이말 저말 하다 보니 잊어 먹었내요 기억이 뒤죽박죽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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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한모황효순 2012.03.24 14:38

    배워봐님 봤다.ㅎㅎ
    완전 미인에 늘씬~~~
    요런 사진 보니께 넘넘 좋아요.
    추워서 둑을것 같았는데.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3.26 06:16 신고

    우와 멋진 산행을 하고 오셨네요^^
    저도 날 풀리면 부산의 금정산으로 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2.03.26 21:3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30 22:47 신고

      다음블에 있을때 포스팅 했던건데요, 귀찮아서 안했어요..그냥 저만 보는 것 만으로도 좋아요, 내 추억이니깐요 ㅎ
      아휴.. 피곤한데 이렇게 컴앞에 또 앉았습니다.
      내일은 엄마쭈쭈좀 먹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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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내일 죽는 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영원히 살 것이라는 생각으로 배워라  

 

-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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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푸른하늘(여행) 2012.03.01 02:49

    하나씩 이사하고 있는중이군요!!
    아직은 많이 바쁘겠어요!!
    건강조심하시고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01 07:27 신고

      직장을 다니다 보니 시간이 없네요..
      처음했던 어설펐던 것들은 두고 좀 괜찮은 것만 옮기려니
      시간이 마니 걸리네요~~
      다녀가 주셔서 감사해요 ^^

  2. addr | edit/del | reply 2012.03.16 10:2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6 10:52 신고

      계절중에 가을과 봄이 제일 아름다운거 같아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조금 바쁘네요..
      일하다 몰팅하다 그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