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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했으면 여정을 풀어야 겠지요..

하루밤을 묵을 숙소로 왔습니다.

까만 밤하늘에 달님이 떠있구요, 불빛이 환하게 비취는 일성콘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방마다 켜진 콘도안에는 사람의 움직임들이 보이구요, 주차장에는 꽉찬 차들로 가득했지요, 숙소를 배정받고 쉬려고 합니다.

일성콘도 작년에 여주쪽으로 가족들과 여행을 간적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콘도가 오래 되다 보니 화장실 변기에 온수가 연결되었는지 물을 내리면 뜨거운 물이 올라옵니다.

자동  좌욕이 되었던 적이 있는데요 그곳에서도 일성콘도를 이용한적이 있어요, 숙소는 좀 나이를 먹은 듯 했지만, 이곳은 경치가 굉장히 좋은곳입니다.

주변에 산도 있구요, 계곡물도 아주 시원하게 흐른답니다.

남들 잠자고 있을때 일찍 일어난 하누리는 주변을 샅샅이 귀경했다죠 자 보실까욤~~~부지런 하면 이런 것도 볼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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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오락기, 어르신들을 위한 가요주점, BBQ치킨, 노래방, 편의점 당구장 탁구장, 사우나 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Canon | Canon EOS 500D | Manual

 숲향기가 굉장히 좋은 엄마를 뫼시고 산책로를 걷고 싶은 일성콘도의 매력에 빠져 봅니다.

 

지은지 조금 오래 된듯한 가정집 같은 분위기의 콘도입니다.

 

밤야경이 좋은 거실탁자에 앉아서 하루의 고단함을 집에서 가져온 쌍화차 한잔으로 68년 잔나비띠 언니

(룸메이트)와 한잔 마셔 주었습니다.

그리고 동이 튼 아침

이른아침 부부가 산책로에서 쑥 캐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네요..

일성콘도가 나이를 좀 먹어서 오래 되긴 했지만,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답니다.

육모정, 춘향이 가설묘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산도 있구요, 계곡물이 흐르는 조용한 일성콘도 어떠 실까요 부모님이 좋아할 만한 그런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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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 일성콘도미니엄 지리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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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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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5.03 09:59 신고

    저도 간혹 뭇에 나가면 역사가 깊은 ㅋㅋ 숙소를 만나면 좀 불만이지만 그래도 하루종일 지친 몸이 감사하다며
    좋은 꿈 꾸게 해주던데요 ㅎ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03 11:38 신고

      에고 잘 지내고 계셨군요..
      글이 안올라 와서 이상했어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5.03 12:19 신고

    잘 보구 갑니다..!!
    시간 정말 잘~ 가네요..
    벌써 목요일이라능..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

  3. addr | edit/del | reply 2012.05.03 13:11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한모황효순 2012.05.03 13:40

    ㅎㅎ지금 tv서 춘향이 뽑고 있어요.
    과연 누가 될런지.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03 14:22 신고

      그러게요 누가 될려나 티비도 못 보고..음..
      궁금하네요.. ㅎㅎ 수고 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하얀별 2012.05.03 13:51

    게으른 사람은 못보는 것들을 취개하셨군요.
    뜯어다 준 쑥이 이제야 생각이 납니다.
    다 상했겠지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5.03 14:14

    행복한 남원여행을 하셨네요~~
    아름다운 숲도 감사드립니다. ^^

  7. addr | edit/del | reply 바닷가우체통 2012.05.03 15:58

    작년인가에 저두 여기서 머물렀던 기억이 나네요~ㅎ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원투고제주 2012.05.03 16:22 신고

    편한 숙소네요~ ㅎ 가격대비 숙소는 괜찮았나요?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5.03 16:32 신고

      조금 오래 된듯 했지만, 주변 풍경이 좋은 곳 이랍니다.
      불편한건 없었어요,,ㅎ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해피송 2012.05.03 16:31

    공기맑은곳에서 단잠을 주무셨군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5.04 02:54 신고

    오 콘도 괜찮네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oncessionaria kia 2012.10.25 04:36

    제가 블로그에 자주 오전 그리고 난 귀하의 콘텐츠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문서는 정말 봉우리 내 관심 있습니다. 나는 귀하의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새로운 정보를 확인하고 유지하는 것입니다.

 일 시 : 2011년 8월 23일 비와 바람도 우릴 막지 말라 싸이에 낙원노래가 생각났어요~~

 장 소 : 통영 거제 소매물도

   

 휴가 이틀째 되는날..

 6시 기상 거제시 찜방에서 하룻밤을 묵고 남편과 소매물도를 가기위해 여객선 터미널로 왔는대 비가 내려서 배가 뜰지 걱정 이었다.

 못가 보고 가게 되는 건 아닌지 조바심 나는 아침 트렁크 문을 열고 아침으로 미숫가루를 타서 먹기 위해 준비를 해본다.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여러대의 관광차들도 와 있었고, 배가 뜬다기에 부랴 부랴 표를 구입했다.

 왕복 1인당 2만원 뱃삭이 좀 비쌌다. 거금 4만원 지출

 

 

바람 불고 추운대 점퍼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말 잘해서 여객선에서 일을 하시는 언니한태 빌려서 옷을 입고  미니 아이스박스에 가져온 미숫가루와 아카시아꿀을 걸죽하게 물에 타서 두잔 만들어 나눠 마 시고 8시 30분 정각에 배에 몸을 실었다.

 

 올적 갈적 표를 2장 준다 흰색은 미리 갈적에 내고 핑크색은 올적에 내면 된다.

 하루에 3회를 운행 하기 때문에 뱃시간을 잘 지켜야 되돌아 올수 있다.

 

 우비 입어 보고 싶었는대, 남편은 꿉꿉하게 뭘 입는게 좋으냐고 하지만, 난 한번도 안해 보았기 때문에 해보고 싶었을 뿐이다.

 보라도리가 된 기분

  

 

 

 

 

 

 

파도가 세서 실은 겁도 났다. 계속 눈에 들어 오는 구명조끼

 

 

평일날 이곳에 와 있다는 것이 꿈만 같다.

서로 꼬집어 주기..

 

 

 

 

 

무서웠지만 좋은 기분

 

 

파도가 심해서 멀미를 했다.

1시간 가량을 간단다. 휴..

 

 

 

 

 

 

 

 

비가와도 여행객들은 많았다.

평일인대 처음 늦겨 보는 이 시간 이느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올적 갈적 힘이 들었내요, 떠날라 갈것 같은 느낌..

 

 

 

 여기가 물길이 열리는 곳인대요, 9시 30분 부터 11시 30분까지 물길이 열린다고 했는대요 이상하게 비가 와서 그런지 물이 차있었어요,,

젖는 걸 싫어 하는 남편이 안간다고 해서 요기서 기념사지만 찍었내요~ 예전에 한번 간적이 있어서 요기서 스톱 비도 오고 힘들었지요,

카메라가 젖어서 망가질까봐 겁도  나구요~

 

 

 

 

 

 소매물도 해벽바위 멋지죠~

바위타는 남편이라 그런지 바위만 봅니다.

바위 사이 사이에 작은 차돌이 이뻤어요, 그래서 담아 왔습니다.

 

 

 

 

 

 파도도 쎄구요,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모자를 잡고 있지 않으면 그냥 날라갈 정도였어요..

 

 

우비입은 푸들 강아지 주인의 마음씨가 보입니다.

 

배편을 기다리며 추워서 매점에 들어 왔어요

날씨가 좋아질까 싶어서 2시 20분 배를 타겠다고 해서 2시간 가량을 이곳에 있었지요..

사발라면 한개에 2천원 꼬깔콘한개에 2천원 합니다.

가격이 두배에요, 아시는 분들은 다들 싸가지고 오셨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추위를 피해서 요기도 하고 배편을 기다립니다.

 

 

 

 

잠시 비가 멎어 주어서 사진찍기 위해 다시 올라 왔습니다.

 

 

 

 

 

날아올라.. 이고이 참 재밌어서 맛들렸내요~ㅎㅎ

 

 

 

 

 

 

  

 

 

배를 타고 출렁대는 바다를 건너간다.

 

 

 

 

 

 

 2시 20분 배를 타고 나와 저구항에서 3시 30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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