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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골 나들이로 어머니 모시고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보니 태안 빚축제가 연중 무휴로 계속한다는 리뷰를 보고 어머니께 우리들 연애시절 자주 왔던 바닷가를 보여 드리겠노라고 꽃지해수욕장을 향해 가던중 차안에서 보게된 서산 버드랜드 새 박물관인것을 표현한 새모양이 먼발치에서 인상적이었다.

지역주민도 모르고 있는 "서산 버드랜드"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공간이라는데 잘 지어놓고 홍보가 안되는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우측으로 안면대교가 펼쳐지는데 갈매기 우렁차게 울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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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읍 승언리 소재지에서 서남쪽으로 약 4km 떨어진 승언리 4구 꽃지 해변이 위치한 이 해수욕장은 해안선의 길이가 삼봉 해수욕장
다음 가는 약 5km에 달한다.

주변으로 방포 포구가 있어서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고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는 꽃지 해수욕장의 수문장인듯 슬픈 전설을 간직한채 꽃지해수욕장을 바라보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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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해수욕장 백사장쪽으로 내려가면 포장마차가 있는데 주변으로 노상에서 고동을 파시는 할머니께 2천원 내고 한컵 사서 어머니 드렸는데 옛날생각 나신다고 맛있다고 입으로 쪽 빨아서 속안으로 쏙 들어오는 알겡이를 씹으면 어느새 고소한 내가 입안을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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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사랑 바닷가 풍경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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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 풍경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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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일곱이어도 삶이 다 다르니 함께 하기란 쉽지 않다.
시간될때 이자식 저자식과 만나 정을 나누는 엄마들의 삶중 오늘은 막내딸과 큰며느리와의 짧은 바다나들이 불편하신 다리로 힘드셨어도 좋으셨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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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는 낙조가 멋있어서 이름만대면 알만한 사진작가님들의 놀이터라고 시간많고 풍류를 읊으시는 사진작가님
들이 부러운 날이되었다.

신라 흥덕왕 때인 838년 해상왕 장보고는 안면도에도 기지를 두었는데 기지 사령관이었던 승언과 아내 미도는 부부 금슬이 유난히 좋았다고 출정을 나간 승언이 돌아오지 않자 남편을 기다리던 미도는 죽어서 할미바위가 되었고 옆에 있는 바위는 자연스레 할아비바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할비바위 할미바위를 배경으로 펼쳐진다는 낙조가아름답다고 하여 기다렸다가 사진 한장 담아보는 행운있는날 시댁이 시골이어서 좋은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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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구리에 담아보는 꽃지해수욕장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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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붉은 낙조는 아니었지만 썬구리속에 담아보는 꽃지해수욕장을 나만의 스타일로 창작사진 담아보는 흐믓한 날 사람도 시선도 모두 행복 속으로 퐁당~♡
이름모를 유명 사진 작가님께 구도 좋다는 칭찬을 들었는데 배우는 대는 시간과 돈이 많이 든다고 ..하지말라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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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out from Instagram

짧은시간 낙조를 기다리며 부푼가슴도 잠시 모두가 추억속으로 넘어가 버렸다.
20여년전 르망시절 추억을 곱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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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7.13 15:17 신고

    아하!
    이번에는 20여년전의 추억을 더듬어 가면서 태안의 꽃지해수욕장으로 효도 여행을
    다녀 오셨네요..
    예나 지금이나 꽃지해수욕장의 풍경들은 변함없는 아름다움이기도 하네요..
    역시 이곳의 볼거리는 할미바위와 할아비 바위 시이로 넘어가는 낙조가 일품이기도 하구요...
    여전히 이곳은 진사님들의 줄을서 있기도 하네요..
    20년전의 추억의 사진들은 풋풋함을 느끼게 한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7.14 10:25 신고

    저도 오래간만에 보는 꽃지해변이네요
    낙조때가 되면 많은 사진가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지요
    즐감하고 갑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ppy송 2016.07.14 19:02 신고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
    편안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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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캠핑중 토요일 해벽등반





일요일 해벽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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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정다운 5.10b
15. 2월 29일생 5.10b
16. 별천지 5.10b



2. 새솜 5.1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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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빠지고 나면 멋지게 우뚝솟은 바위에 달라붙어 운동을 할 수 있는데 그 시간은 오후 2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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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운동에 욕심있는 클라이머들은 아침 첫배를 타고 이동하는데, 한분이 늦어서 두번째 배를 타고 5분 배를 타며 갈매기와 교감을 하며, 경치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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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부양선 air cushion veh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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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차고 나면 바위위로 올라가 환상의 길을 둘레길 삼아 하산 숲길의 짧을 맛을 보며 천국의 계단으로 하산하면 권상우, 신현준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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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중 여름시즌에 찾는 무의도 해벽의 매력에 또 빠졌어요, 이번첫 시즌에는 너무 멋진 풍경에 반합니다.

오늘 들어오신 팀들과 합류 2차 운동을 했어요. 한여름 땡볕에 더우면 바닷물에 발담그고 첨벙첨벙 즐거운 주말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 하나개해수욕장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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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지 않으면 무의미해요
인생도 여행도
다행히 이 세상은 흥미진진한 일들로 가득하고 우리가 찾으려고 하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죠..

즐기고 싶다면 내일이 아니라 오늘을 지금을 좀 더 즐기는게 좋겠어요~

시골이 시댁이어서 올적마다 바다구경
올적마다 가족산행, 어설픈 농부의 삶까지
서울 토백이인 저에게는 기분좋은 삶이에요, 봄같은 날씨에 걸어보는 해수욕장은 금빛물결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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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쫑쫑썰어놓고 비빔국수 만들어 먹고
시원한 바람과 파도를 맞아 보는 여유로움
인터넷을 멀리해보기 연습하며 자연과 호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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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초에 새 희망을 품고 점프샷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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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게 휘몰아 쳐 오는 파도에 처얼썩 소리가 무섭게 들렸다.
안전한 나라가 되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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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하나 둔 동서와 서방님 그들의 모습이
파도와 함께 가정적으로 다가온다.

좋아하는 감정,

사랑하는 마음

이런건 절대로 아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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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새로운 공간과 장소를 만나는 일이지만 시간의 새로움을 느끼게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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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펼쳐진 낯선 시간들..
어떤 풍경앞에서
가슴이 떨리거나 닭살이 돋을 때가 있다.
난.. 가끔 가족을 통해서 여행자로 살아감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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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11년 8월 23일 비와 바람도 우릴 막지 말라 싸이에 낙원노래가 생각났어요~~

 장 소 : 통영 거제 소매물도

   

 휴가 이틀째 되는날..

 6시 기상 거제시 찜방에서 하룻밤을 묵고 남편과 소매물도를 가기위해 여객선 터미널로 왔는대 비가 내려서 배가 뜰지 걱정 이었다.

 못가 보고 가게 되는 건 아닌지 조바심 나는 아침 트렁크 문을 열고 아침으로 미숫가루를 타서 먹기 위해 준비를 해본다.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여러대의 관광차들도 와 있었고, 배가 뜬다기에 부랴 부랴 표를 구입했다.

 왕복 1인당 2만원 뱃삭이 좀 비쌌다. 거금 4만원 지출

 

 

바람 불고 추운대 점퍼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말 잘해서 여객선에서 일을 하시는 언니한태 빌려서 옷을 입고  미니 아이스박스에 가져온 미숫가루와 아카시아꿀을 걸죽하게 물에 타서 두잔 만들어 나눠 마 시고 8시 30분 정각에 배에 몸을 실었다.

 

 올적 갈적 표를 2장 준다 흰색은 미리 갈적에 내고 핑크색은 올적에 내면 된다.

 하루에 3회를 운행 하기 때문에 뱃시간을 잘 지켜야 되돌아 올수 있다.

 

 우비 입어 보고 싶었는대, 남편은 꿉꿉하게 뭘 입는게 좋으냐고 하지만, 난 한번도 안해 보았기 때문에 해보고 싶었을 뿐이다.

 보라도리가 된 기분

  

 

 

 

 

 

 

파도가 세서 실은 겁도 났다. 계속 눈에 들어 오는 구명조끼

 

 

평일날 이곳에 와 있다는 것이 꿈만 같다.

서로 꼬집어 주기..

 

 

 

 

 

무서웠지만 좋은 기분

 

 

파도가 심해서 멀미를 했다.

1시간 가량을 간단다. 휴..

 

 

 

 

 

 

 

 

비가와도 여행객들은 많았다.

평일인대 처음 늦겨 보는 이 시간 이느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올적 갈적 힘이 들었내요, 떠날라 갈것 같은 느낌..

 

 

 

 여기가 물길이 열리는 곳인대요, 9시 30분 부터 11시 30분까지 물길이 열린다고 했는대요 이상하게 비가 와서 그런지 물이 차있었어요,,

젖는 걸 싫어 하는 남편이 안간다고 해서 요기서 기념사지만 찍었내요~ 예전에 한번 간적이 있어서 요기서 스톱 비도 오고 힘들었지요,

카메라가 젖어서 망가질까봐 겁도  나구요~

 

 

 

 

 

 소매물도 해벽바위 멋지죠~

바위타는 남편이라 그런지 바위만 봅니다.

바위 사이 사이에 작은 차돌이 이뻤어요, 그래서 담아 왔습니다.

 

 

 

 

 

 파도도 쎄구요,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모자를 잡고 있지 않으면 그냥 날라갈 정도였어요..

 

 

우비입은 푸들 강아지 주인의 마음씨가 보입니다.

 

배편을 기다리며 추워서 매점에 들어 왔어요

날씨가 좋아질까 싶어서 2시 20분 배를 타겠다고 해서 2시간 가량을 이곳에 있었지요..

사발라면 한개에 2천원 꼬깔콘한개에 2천원 합니다.

가격이 두배에요, 아시는 분들은 다들 싸가지고 오셨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추위를 피해서 요기도 하고 배편을 기다립니다.

 

 

 

 

잠시 비가 멎어 주어서 사진찍기 위해 다시 올라 왔습니다.

 

 

 

 

 

날아올라.. 이고이 참 재밌어서 맛들렸내요~ㅎㅎ

 

 

 

 

 

 

  

 

 

배를 타고 출렁대는 바다를 건너간다.

 

 

 

 

 

 

 2시 20분 배를 타고 나와 저구항에서 3시 30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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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 소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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